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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홍환의 시시콜콜] 여론조사의 함정

    [박홍환의 시시콜콜] 여론조사의 함정

    조선시대 최고의 군주로 꼽히는 정조대왕은 민심을 파악하기 위해 수시로 미복잠행했다고 한다. 평복을 하고 신분을 숨긴 채 도성 안 저잣거리 주막에서 장삼이사(張三李四)들과 막걸리 사발을 주거니 받거니 하는 정조대왕의 모습을 상상해본다. 술자리의 장씨가 거침없이 목소리를 높인다. “도대체 조정의 인간들은 뭐하는 거여. 지난여름 홍수 때문에 소출이 말도 아닌데 뭔 쌀을 작년보다 더 거두냐고.” 그러자 이씨가 한마디 거든다. “임금이 문제야. 구중심처에서 꼼짝도 안 하니 도대체 백성들이 풀을 먹는지, 밥을 먹는지 알 수 있겠어?” 말단 관리는 물론 왕과 중신들에 대한 비난과 원망이 쏟아진다. 신하들에게서 전혀 들어보지 못한, 팍팍하고 고단한 삶을 살고 있는 필부들의 생생한 목소리다. 이보다 정확한 대면 여론조사가 또 있을까. 세월호 참사 이후 박근혜 대통령의 국정수행에 대한 지지도가 급전직하하고 있다. 여론조사기관 리얼미터의 5월 둘째 주 조사에서 박 대통령의 국정수행에 대한 긍정적 평가는 51.8%로 최근 한 달 사이 20% 정도 떨어졌다. 부정적 평가는 41.2%로 1월 이후 17주 만에 또다시 40%대로 올라섰다. 참사 초기 대응 실패, 관료들의 부적절한 언행, 간접사과 논란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했기 때문일 것이다. 박 대통령은 취임 후 1년 3개월여 동안 역대 최고 수준의 견고하고도 높은 지지도를 유지해 왔다. 그러니 만기친람이니, ‘깨알 리더십’이니, 소통부재니 하는 ‘한 줌’ 부정적 여론은 아예 신경 쓰지 않았을 수도 있다. 실제 고쳐진 흔적도 별로 없다. 하지만 불과 한 달 만에 그토록 견고했던 지지도는 모래성처럼 무너져 앉았다. 전화 여론조사의 함정, 숫자의 허상에 현혹돼 자만하지 않았는지 박 대통령 스스로 진지하게 되돌아봐야 할 일이다. 국정 최고책임자로서의 박 대통령에게는 아직도 1373일이라는 엄청난 시간이 남아 있다. 이제 고작 임기의 4분의1이 지나갔을 뿐이다. 그때그때 오르락내리락하는 여론조사 결과에 신경이 쓰일 수밖에 없겠지만 여론조사보다 더욱 중요한 것은 정작 다른 데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지지하는 국민은 물론 반대하는 국민들까지도 끌어안고 가는 포용과 소통이다. 그러자면 정조대왕의 주막 미복잠행까지는 아니더라도 비판 여론까지 가감 없이 듣겠다는 열린 자세로 국민들과의 직접 소통 기회를 자주 만들어야 한다. 여론조사는 분명 과학이지만 어쩌겠는가, 박 대통령은 지지자들만의 대통령이 아닌 대한민국 국민 모두의 대통령인 것을. stinger@seoul.co.kr
  • [사설] 세월호 2차 피해 예방·치유에 만전 기해야

    세월호 참사로 유가족이 된 안산 단원고 학부모들과 자원봉사자 등이 잇따라 극단적 선택을 하고 있다. 희생자 장례를 치른 뒤 유가족들에게 나타날지도 몰라 우려하던 ‘2차 피해’가 현실화한 것이다. 그제 새벽 이번 참사로 아들을 잃은 서모씨는 합동분향소 유족 대기실 뒤편에서 목을 매려다가 가족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에게 다행히 발견됐다. 지난 9일에는 단원고 남학생의 어머니인 김모씨가 수면제를 다량 복용하고 자살을 기도했으나 병원으로 옮겨져 목숨을 건졌다. 진도 팽목항과 안산 합동분향소에서 자원봉사를 하던 배모씨는 9일 자택에서 목매 숨진 채로 발견됐다. 대학생과 고교생 자녀를 둔 그는 세월호 유가족의 비통함을 자신의 일로 받아들인 것으로 추정된다. 이런 2차 피해를 막는 데 우리 공동체가 관심을 집중해야 한다. 유가족의 추가 피해를 막고자 정부는 현재 진행 중인 유가족의 심리치료를 한층 강화해 또 다른 희생자가 나오지 않도록 철저함을 기해야 한다. 또 국민은 유가족에게 더 따뜻한 관심과 세심한 배려를 쏟아야 한다. 안산 정신건강트라우마센터에 따르면 장례를 마친 뒤 3일째부터 유가족과 접촉하는데 현재 213가구 중 110가구만 상담에 응했다고 한다. 아직 시신을 찾지 못한 진도의 실종자 가족에 대한 상담은 이뤄지지도 않았다. 팽목항 취재기자들에 대한 외상치료가 필요한 정도인 만큼, 유가족을 가까이에서 지켰던 자원봉사자들에 대한 심리상담도 두 말할 필요가 없다. 배씨의 자살을 우울증 병력 탓으로 돌리지 말고, 자원봉사자들의 정신상태를 유가족과 비슷하다고 파악하고 치료해야 한다. 며칠 지나면 세월호가 침몰한 4월 16일에서 꽉 채운 한 달이 된다. 그 한 달은 유가족뿐만 아니라 국민 전체가 가라앉는 배를 지켜보며 손 쓸 수 없었다는 무력감과 좌절감을 곱씹은 시간이다. 천수를 누린 부모의 상을 당해도 하늘에 구멍이 뚫린 것처럼 허망하고 서글픈데, 자식을 잃은 슬픔은 창자가 끊어져 죽는 단장(斷腸)의 아픔과 같은 것 아닌가. 그러니 ‘유가족이 벼슬이냐’거나 ‘미개한 국민’ 등의 망언으로 이들을 상처주고 모욕해선 안 된다. 아메리카 원주민 속담에 ‘눈물은 슬픔을 씻어내는 것’이고, ‘눈물이 없는 사람은 영혼에 무지개가 없다’는 말이 있다. 온전하게 상실의 슬픔을 표출해야만 유가족들 스스로 충격을 극복하고 굳건해질 것이다. 또 정부의 철저한 진상조사와 책임자 처벌이 유가족을 삶의 희망으로 이끌 것이다.
  • [사설] 대통령 담화 ‘안전 대한민국’ 향한 진정성 담길

    박근혜 대통령이 곧 세월호 참사와 관련한 대국민 담화를 발표한다. 이를 위해 박 대통령은 일요일인 그제 청와대 수석비서관회의를 소집해 국가안전 및 재난구조 시스템 등을 집중 논의했고, 오늘 열리는 국무회의에서도 각 부처의 의견을 종합적으로 수렴할 계획이다. 담화에는 국정 최고책임자로서 수백명의 희생자가 발생한 세월호 참사를 사전에 막지 못한 데 대한 대국민 사과도 포함될 것으로 알려졌다. 박 대통령은 국민들을 상대로 한 직접 사과와 관련, 그동안 여러 차례 “대안을 갖고 사과하겠다”는 입장을 밝힌 만큼 이번 대국민 담화에는 ‘안전 대한민국’을 위한 마스터플랜이 비중 있게 제시될 것이다. 반드시 그래야만 한다. 오는 16일이면 세월호 참사가 발생한 지 꼭 한 달이다. 그날 이후 지금까지 통탄에 빠져 있는 국민들은 어린 학생들을 지켜주지 못한 것을 자책하면서, 그들을 사지로 내몬 장본인들에게 분노했다. 기적 같은 생환을 고대하며 온 세상을 노랗게 물들였지만 정부 당국은 ‘구조자 제로(0)’라는 믿을 수 없는 성적표를 내밀었다. 초기 대응부터 구조, 수색까지 한번 잘못 꿰어진 단추는 줄줄이 오류와 혼선만 낳은 채 무엇하나 제대로 기능하지 못했다. 정부에 대한 불신과 분노는 결국 요지부동 고공행진하던 박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도까지도 무참히 끌어내렸다. 담화 발표를 앞둔 박 대통령과 정부·여당이 진지하게 곱씹어야 할 대목이다. 지금 우리 사회에서는 세월호 참사의 원인 분석 및 제2의 세월호 참사를 막기 위한 대책과 관련한 다양한 논의가 계속되고 있다. 특히 대형참사 재발방지 대책과 관련해서는 상시적인 안전교육 등 각론에서부터 ‘국가개조’를 비롯한 거대 담론까지 그야말로 백가쟁명식 주장과 제안이 봇물 터진 듯 제기되고 있다. ‘안전 대한민국’을 위한 것이라면 어떤 주장과 제안이라도 허투루 흘려선 안 될 것이다. 허심탄회하게 경청해 경중과 완급을 가리되 가능한 한 적극적으로 수용하는 것이 옳다. 세월호 참사의 책임과 관련해선 정부·여당이 절대 자유로울 수 없다. 국정 최고책임자인 박 대통령 역시 책임을 통감해야 한다. 과거로부터 이어져 온 적폐 탓도 크지만 그 적폐를 단칼에 잘라내지 못함으로써 결과적으로 대참사 발생을 막지 못한 책임은 오롯이 박 대통령과 정부·여당이 짊어져야 할 몫이기 때문이다. 이번 대국민 담화가 중요한 이유도 여기에 있다. 굳이 ‘늦었다고 생각할 때가 가장 빠른 때’라는 선인들의 지혜를 다시 거론할 필요도 없겠다. ‘사후 약방문’이라도 제대로 된 처방전을 만들어 제2의 환자를 살릴 수만 있다면 그나마 다행스러운 일 아닌가. 그런 점에서 박 대통령은 담화를 통해 ‘안전 대한민국’을 위한 그랜드청사진을 제시해야 한다. 세월호 후속 대책만으로는 우리 주변에 널려 있는 무수히 많은 세월호들의 안전을 담보할 수 없다. 이미 제시한 국가안전처 신설 등의 각론보다는 국가개조 차원의 근원적인 처방전을 내놓아야 한다. 적폐 해소에 대한 저항과 불편이 따르더라도 이번에야말로 확실하게 ‘안전 대한민국’을 구현해야만 한다. 말의 성찬으로 치장만 해서는 등 돌리는 민심을 돌려세울 수 없다. 국민들은 진정성이 담긴 진솔한 담화를 단박에 알아챌 정도로 현명하다. ‘안전 대한민국’의 초석이 될 수 있는 담화를 기대한다.
  • 박승춘 발언논란, “한국, 큰 사건만 나면 대통령 공격…미국은 9·11 때…”

    박승춘 발언논란, “한국, 큰 사건만 나면 대통령 공격…미국은 9·11 때…”

    박승춘 발언논란, “한국, 큰 사건만 나면 대통령 공격…미국은 9·11 때…” 박승춘 국가보훈처장이 세월호 참사와 관련해 “우리나라는 큰 사건만 나면 우선 대통령과 정부를 공격하고 있다”고 했던 발언이 뒤늦게 알려져 논란이 일고 있다. 박승춘 처장은 지난 2일 서울 용산전쟁기념관에서 열린 강연에서 “미국은 국가위기 때 단결하지만 우리는 문제가 생기면 정부와 대통령을 공격하는 것이 관례”라며 “세월호를 둘러싼 갈등과 분열이 국가 발전에 지장을 주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조지) 부시 대통령이 9·11 사후 보고를 받은 뒤 사고 현장에서 소방관과 경찰관들의 어깨를 두드려 줬는데 이후 대통령 지지도가 56%에서 90%까지 올랐다”고 덧붙였다. 박승춘 처장의 발언이 전해진 뒤 새정치민주연합은 “세월호 참사를 9·11테러와 비교하며 국민성을 비하한 박승춘 처장은 공직자의 자격도 없고 국민의 자격조차 없다”며 박승춘 처장의 사퇴를 요구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사설] 막말 공직자 자리가 부끄럽지 않은가

    박승춘 국가보훈처장이 세월호 참사를 미국의 9·11 테러와 비교하며 ‘우리 국민은 큰 사건만 나면 대통령과 정부를 공격한다’는 요지로 국민성을 비하하는 발언을 해 물의를 빚고 있다. 일부 고위공직자와 여권 인사의 무책임한 발언에 이어 또다시 피해자와 국민을 분노케 하는 망언이 아닐 수 없다. 박 처장의 발언이야말로 박근혜 대통령이 지난 9일 긴급 민생대책회의에서 경고한 ‘사회 불안과 분열을 야기하는 언행’에 해당한다. 민경욱 청와대 대변인이 청와대를 항의 방문한 유가족들에게 ‘순수 유가족’ 운운한 것도 ‘불순세력이 유가족을 선동한다’는 식의 인식을 드러낸 것으로 적절치 못하긴 마찬가지다. 진정성을 갖고 직분에 매진해도 모자랄 판에 갈등과 분열을 부추기는 발언을 서슴지 않고 있으니 도대체 제 정신인지 묻지 않을 수 없다. 박 처장의 발언은 고위공직자로서 자질과 인식을 의심케 한다. 탐사보도 전문매체 뉴스타파가 입수한 지난 2일 ‘나라사랑’ 전문강사 워크숍 강연 동영상에 따르면 그는 세월호 참사에서 드러난 정부의 무능함을 비판하는 여론을 정부·대통령에 대한 ‘공격’으로 규정했다. 소중한 생명을 살려야 한다는 숙연하고 엄중한 주문을 무슨 근거로 ‘공격’ 운운하는가. 박 처장은 9·11테러 때 조지 W 부시 대통령의 지지도가 56%에서 90%로 상승한 점을 거론하며 마치 우리 국민이 단결하지 않아 박 대통령의 지지율이 하락하는 것처럼 언급했다. 국민의 생명과 안전이 경각에 달린 마당에 대통령 지지율이나 챙기는 것이 고위 공직자로서 온당한 자세인가. 우선 외부의 적에 의한 테러와 정부의 초동 대처 부실이 빚은 인재(人災)를 단순 비교하는 인식 자체가 경박하다. 게다가 9·11 테러 때는 폭파된 세계무역센터(WTC)에 목숨을 걸고 진입하는 등 구조대원 400여명이 희생됐다. 세월호 참사에서 해경을 비롯해 당국의 대처는 어떠했는가. 지지율이란 리더십이며, 참사에 대처하는 정부의 자세와 능력이 대통령 지지율에 반영된다는 사실은 상식이고 기본이다. 박 처장은 지난 총선과 대선 당시 안보교육을 빌미로 이념·정권 편향적인 강의를 실시해 정치개입 논란을 자초했고, ‘임을 위한 행진곡’의 5·18 기념곡 지정 문제를 놓고 야당이나 5월 단체 등과 갈등을 빚고 있다. 박 처장은 이번 강연에서 세월호 참사를 둘러싼 갈등과 분열이 국가 발전에 지장을 주고 있다고 말했다. 하지만 이념과 특정 정파에 치우친 고위공직자의 언행이야말로 갈등을 확대재생산하고 분열을 조장한다는 점을 알아야 한다. 책임을 지고 스스로 물러나든 임명권자가 용단을 내리든 더 이상 고위공직자의 망언으로 국민의 가슴에 못을 박는 일은 없어야 할 것이다.
  • “국민들 큰 사건 나면 대통령 공격… 美는 9·11테러 때 부시 90% 지지”

    “국민들 큰 사건 나면 대통령 공격… 美는 9·11테러 때 부시 90% 지지”

    박승춘 국가보훈처장이 세월호 참사를 미국의 9·11테러와 비교하며 “우리나라는 무슨 큰 사건만 나면 우선 대통령과 정부를 공격한다”고 말해 논란이 일고 있다. 새정치민주연합은 11일 “국민을 비하하는 발언”이라며 박 처장의 자진 사퇴를 요구했다. 인터넷매체 뉴스타파에 따르면 박 처장은 지난 2일 서울 용산구 전쟁기념관에서 열린 보훈처 ‘나라사랑’ 전문 강사 100여명을 대상으로 한 워크숍에서 “세월호 침몰 사건 때문에 대통령과 정부가 아주 곤욕을 치르고 있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박 처장은 “미국 국민은 국가가 위기에 처하고 어려울 때 단결해서 문제점을 찾고 대책을 도모한다”며 “그런데 우리는 문제가 생기면 그 문제의 근본 원인은 어디로 가고 정부와 대통령만 공격하는 것이 관례가 돼 있다”고 주장했다. 그는 또 “미국의 경우 9·11테러가 일어났을 때 부시 대통령이 사후 보고를 받은 뒤 사고 현장에서 소방관과 경찰관들의 어깨를 두드려 줬는데 이후 대통령 지지도가 56%에서 90%까지 올랐다”고 말하기도 했다. 이에 대해 박광온 새정치연합 대변인은 이날 국회 현안 브리핑을 열어 “박 처장이 세월호 참사를 미국 9·11테러와 비교해 우리 국민성을 비하하는 발언을 했다”면서 “9·11테러가 외부 공격에 의한 것이고 세월호 참사가 정부의 무능과 무책임에 의한 것이라는 점을 모르고 하는 말이냐. 박승춘 ‘국민비하처장’은 급여를 모두 반납하고 자리에서 물러나라”고 주장했다. 송수연 기자 songsy@seoul.co.kr
  • 박근혜 지지율 3주 연속 하락…부정평가 17주 만에 40%대로 올라(리얼미터)

    박근혜 지지율 3주 연속 하락…부정평가 17주 만에 40%대로 올라(리얼미터)

    ‘박근혜 지지율’ ‘리얼미터’ 박근혜 지지율이 3주 연속 하락했다. 12일 리얼미터에 따르면 7~9일 사흘간 전국 성인 1506명을 대상으로 박근혜 대통령 국정지지도는 전주보다 1.1%p 하락한 51.8%를 기록하며 3주 연속 하락했다. 박근혜 대통령 지지율은 세월호 참사 다음날인 지난달 17일 진도 현장을 방문한 직후 71%까지 올랐던 것과 비교할 때 20%포인트 가까이 폭락한 셈이다. 특히 박근혜 대통령에 대한 부정평가는 1.5%p 상승한 41.2%로, 지난 1월 둘째주 이후 17주째 만에 다시 40%대로 올라섰다. 이번 조사는 전화면접(CATI) 및 자동응답전화(ARS) 방식으로 휴대전화와 유선전화 병행 RDD 방법으로 조사했고, 통계보정은 국가 인구통계에 따른 성, 연령, 지역별 가중치 부여 방식으로 조사했다. 통계보정 이후 인구 구성비는 남성 49.5% 여성 50.5%, 20대 17.6% 30대 19.6% 40대 21.8% 50대 19.7% 60대 이상 21.3%였고, 통계보정 이전 인구 구성비는 남성 53.9% 여성 46.1%, 20대 9.8% 30대 14.5% 40대 18.1% 50대 26.2% 60대 이상 31.5%였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 2.5%p, 응답률은 총 통화시도 1만 6305명 중 최종응답 1506명이 응답해 9.2%였다. 상세한 조사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공정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보면 된다.
  • 서울시장 여론조사 결과 박원순 정몽준 지지율 격차 더 벌어져…새누리, 오늘 서울시장 후보 확정

    서울시장 여론조사 결과 박원순 정몽준 지지율 격차 더 벌어져…새누리, 오늘 서울시장 후보 확정

    ‘서울시장 여론조사 결과’ ‘박원순 정몽준 지지율’ 서울시장 여론조사 결과 박원순 정몽준 지지율 격차가 더 벌어진 것으로 나타났다. 중앙일보와 한국갤럽이 지난 1~5일 실시해 7일 발표한 서울시장 가상대결에서 정몽준 의원 39.2%, 박원순 시장 45.6%로 박원순 시장이 6.4%포인트 앞서고 있다. 3차 조사(3월 15일) 때의 지지율 격차 0.4%포인트(정몽준 의원 42.1%, 박원순 시장 42.5%)에 비해 격차가 벌어졌다. 정몽준 의원 지지율이 빠지고 박원순 시장이 올라간 데 대해 전문가들은 3차 조사 이후 정몽준 의원 아들이 페이스북에 올린 ‘미개인’ 글 파문과 세월호 참사 영향 때문으로 분석하고 있다. 새누리당 후보로 김황식 후보가 나설 경우에도 김황식 후보(28.7%)가 박원순 시장(47.0%)에게 열세를 보이는 것으로 조사됐다. 새누리당 당내 후보 지지율은 정몽준 의원(38.9%), 김 후보(16.8%), 이혜훈 후보(7.3%) 순으로 이전 조사와 비슷하다. 서울시민들의 정당 지지율은 새누리당 43.6%, 새정치민주연합 26.9%였다. 3월 조사 때(새누리당 42.3%, 새정치민주연합 25.9%)와 비교해 큰 차이가 없다. 이번 여론조사 표본은 집전화 400명과 휴대전화 DB 400명 등 총 800명(20대 이하 122명, 30대 143명, 40대 149명, 50대 182명, 60대 이상 204명. 지역·성·연령별 가중치 부여)으로 구성했고 최대 허용 오차범위는 95% 신뢰수준에서 ±3.5%포인트다. 응답률은 32.08%다. 또 노컷뉴스가 포커스컴퍼니와 함께 2일과 4일 실시해 7일 발표한 여론조사에서도 박원순 시장이 정몽준 의원을 44.6% 대 28.9%로 앞서는 것으로 나왔다. 지난 3월 24∼25일 조사에서는 박원순 시장과 정몽준 의원이 39.0% 대 40.4%로 오차 범위 내 접전을 벌이는 것으로 조사된 바 있다. 이 조사는 서울에 거주하는 만 19살 이상 성인남녀 684명을 대상으로 유선전화 70%, 휴대전화 30%의 임의 걸기 방식으로 진행됐고, 최대 허용 오차 범위는 95% 신뢰 수준에서 ±3.75%포인트이며 응답률은 13.3%이다. CBS와 포커스컴퍼니의 3월 24∼25일 조사에서는 박원순 시장이 39.0%였고 정몽준 의원은 40.4%, 지지후보 없음/모름/무응답은 20.6%였다. 박원순 시장과 김황식 전 총리는 44.7% 대 30.8%에 지지후보 없음/모름/무응답이 24.5%였고, 박원순 시장과 이혜훈 최고위원은 50.0% 대 20.9%에 지지후보 없음/모름/무응답은 29.1%였다. 이번 조사가 유선전화 70%, 휴대전화 30% 임의걸기 방식으로 진행된 데 비해 3월 조사는 100% 유선전화 임의걸기 방식으로 실시된 점도 차이를 낸 것으로 보인다. 또 종편 채널 MBN과 매일경제가 7일 발표한 여론조사 결과에서도 박원순 시장이 49.3%, 정몽준 의원이 37%로, 박원순 시장이 오차 범위를 벗어난 우세를 보였다. ‘세월호 참사’ 이전인 지난 3월 14~16일 조사에선, 박원순 시장이 47.1%, 정몽준 의원이 40.7%로 오차 범위 내 접전을 벌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여당 텃밭으로 꼽히는 서초·강남·송파·강동 등 이른바 ‘강남4구’에서조차 오차범위 내에서 정몽준 의원이 박원순 시장에게 밀렸다는 점이 주목된다. 강남4구에서 양자 대결 시 지지도는 박원순 시장 45.2%, 정몽준 의원 44.1%로 조사됐다. 박정균 메트릭스 본부장은 “세월호 참사로 인한 정부 여당에 대한 분노로 새누리당 지지율이 떨어졌지만 새정치민주연합도 이렇다 할 대안을 제시하지 못해 국민 불신이 정치권 전반으로 확산되는 분위기”라고 분석했다. 이 조사는 서울에 거주하는 만 19세 이상 남녀 600명에게 전화면접조사(유선 68%, 무선 32%)를 통해 이뤄졌으며 최대 허용 오차 범위는 95% 신뢰 수준에서 ±4.0%포인트이며 응답률은 14.8%이다. 한편 세월호 참사 이후 지지정당이 없는 무당파 비율이 높아지고, 이들 가운데는 40대와 여성의 비율이 높아 세월호 참사와 관련해 ‘40대 엄마’들의 표심이 요동치는 것 아니냐는 관측도 나오고 있다. 지난달 30일 엠브레인이 전국 성인남녀 1028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유무선 전화RDD(임의걸기) 여론조사(신뢰수준 95%, 표본오차 ±3.1%)에서 무당파는 43.8%를 기록했다. 이 가운데 40대는 52.1%로 가장 높았고 30대 49.3%, 20대 46.3%, 50대 37.3%, 60대 이상 34.4% 등으로 나타났다. 성별로는 여성이 46.5%를, 남성이 41.0%로 조사됐다. 한편 새누리당은 12일 6·4 지방선거 서울시장 후보를 선출한다. 새누리당은 이날 오후 2시 송파구 올림픽체조경기장에서 서울시장 후보자 선출대회를 개최하고 정몽준 의원과 김황식 전 국무총리, 이혜훈 최고위원 등 3명의 예비후보 가운데 본선 후보를 확정한다. 그밖의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 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박승춘 국가보훈처장 “큰 사건만 나면 대통령 공격” 발언 논란…뉴스타파 보도

    박승춘 국가보훈처장 “큰 사건만 나면 대통령 공격” 발언 논란…뉴스타파 보도

    ;박승춘 국가보훈처장‘ ’박승춘 보훈처장‘ ’뉴스타파‘ 박승춘 국가보훈처장의 세월호 참사와 관련한 발언이 뒤늦게 알려져 논란이 일고 있다. 10일 탐사보도전문매체 뉴스타파에 따르면 박승춘 보훈처장은 지난 2일 서울 용산 전쟁기념관에서 보훈처 ‘나라사랑’ 전문강사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워크숍에서 “세월호 침몰 사건 때문에 대통령과 정부가 아주 곤욕을 치르고 있다”면서 “우리나라는 무슨 큰 사건만 나면 우선 대통령과 정부를 공격하고 있다”고 말했다. 박승춘 보훈처장은 “국가가 위기에 처하고 어려울 때면 미국은 단결한다”면서 “그런데 우리는 문제가 생기면 그 문제의 근본 원인은 어디 가고 정부와 대통령만 공격하는 것이 관례가 돼 있다”고 주장했다. 그는 또 “미국의 경우 9·11 테러가 났을 때 부시 대통령이 사후보고를 받은 뒤 사고 현장에서 소방관과 경찰관들의 어깨를 두드려 줬는데 이후 대통령 지지도가 56%에서 90%까지 올랐다”고 말하기도 했다. 박승춘 보훈처장의 이런 발언이 알려지자 인터넷에는 부적절한 언급이라고 비난하는 반응들이 적지 않게 제기됐다. 일각에서는 박승춘 보훈처장의 “큰 사건만 나면 우선 대통령과 정부를 공격” 발언이 정몽준 막내아들의 “국민이 미개” 발언과 미묘하게 맞닿아 있다는 지적도 나온다. 박승춘 보훈처장은 중국 하얼빈(哈爾濱) 소재 안중근 의사 기념관 방문을 위해 현재 중국을 방문중이며, 보훈처 관계자는 당시 발언과 관련해 정확히 파악된 것이 없다는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새정치민주연합 전남지사 경선 ‘당비 대납’ ‘논문 표절’ 공방

    새정치민주연합 전남지사 경선 ‘당비 대납’ ‘논문 표절’ 공방

    ‘새정치민주연합’ ‘전남지사 경선’ 10일 전남 장흥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새정치민주연합 전남지사 경선 관련 후보 선출대회에서는 이낙연 후보 측 관계자 2명이 전날 당비대납 의혹과 관련해 구속영장이 청구된 것과 주승용 후보의 박사학위 논문표절 의혹과 관련한 수업 이수 문제 등을 둘러싸고 치열한 공방이 벌어졌다. 이석형 후보는 “오늘 대회에 지도부도 참석하지 않아 부끄러운 자화상이 됐다”며 “새 정치는 간데없고 구태정치가 부활하고 있다”면서 당비대납 의혹을 받는 이낙연·주승용 후보를 공격했다. 이낙연 후보는 “이번 사건은 음모에서 시작돼 공작으로 진행되고 있다”며 “이번 일은 당이 통합되기 전의 일로써 이번 경선에서 어떠한 특권도 갖지 못하고 관련도 없다”고 해명했다. 이낙연 후보는 “이번 사건은 유출되어서는 안 될 전남도당 회계장부를 토대로 투서에서 시작됐고 경선을 코앞에 둔 시점에 체포사실이 언론에 공개됐고 경선에 영향을 주려는 불순한 의도가 검찰수사에 작용했다”며 “선거인단이 정의를 지켜줄 것으로 믿는다”고 말했다. 주승용 후보는 “(저의 경우는) 당비대납이 아니”라고 의혹을 부인했다. 이에 이석형 후보는 “그럼 선관위에서 왜 (주승용 의원 측을) 수사의뢰를 했느냐”고 의혹을 거듭 제기했고, 주 후보는 “(고발된 이낙연 후보 측과) 형평성을 맞추려고 수사의뢰한 것으로 들었다”고 주장했다. 주 후보는 이어 “이낙연 후보께서 이번 사건에 모종의 음모가 있다고 말해 듣기 거북스럽다”며 “당비 대납사건은 6·4 지방선거에서 특히 수도권 후보들에 막대한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말했다. 주 후보는 “(이낙연 후보가) 당선되면 당선이 무효되지 않겠느냐는 의견이 지배적”이라며 “이낙연 후보가 결단을 내려달라”고 이 후보를 몰아붙였다. 이에 대해 이낙연 후보는 “주 후보가 당선무효 얘기를 꺼내는 것을 보니까 내가 당선되긴 될 모양”이라면서 “세월호 참사로 박근혜 정부의 지지도가 떨어지자 새정치민주연합 호남경선을 혼탁한 곳으로 만들어 자신들(정부·여당)의 곤란을 만회하려는 의심이 있다”고 말했다. 이낙연 후보는 그간 제기됐던 주 후보의 박사학위 논문표절 의혹과 관련해 수업시간 이수 문제를 제기하면서 역공을 펼쳤다. 이 후보는 “주 후보는 15주간 주 3시간씩 수업을 받아야 하는데 국정감사 등 의정 활동을 한 국회의원이 어떻게 수업을 이수할 수 있었느냐”고 의문을 제기했고, 주 후보는 “대학원 수업은 현장에서 또는 강의를 통해 주말에도 받을 수 있다”고 반박했다. 이 후보는 “주 후보는 며칠 전 TV토론회에서 수업을 이수하지 않았다고 했다가 다음날 보도자료를 통해 이수할 필요가 없다고 했는데 오늘은 여기 저기서 (수업을) 받을 수 있다고 했다”며 “앞으로 규명돼야 할 문제”라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6·4지방선거 판세 분석-서울시 기초단체장] 강동구

    [6·4지방선거 판세 분석-서울시 기초단체장] 강동구

    서울 강동구에선 이해식 현 구청장과 최용호 전 부구청장이 2010년 6·2 지방선거에 이어 재대결을 벌인다. 4년 만의 리턴매치에는 우여곡절이 있다. 최 후보는 지난달 5일 새누리당 강동구청장 후보 선출 경선에서 18대 국회의원을 지낸 임동규 후보에게 1위 자리를 내줬다. 하지만 임 후보가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후보 자격을 박탈당하면서 차점자였던 최 후보가 본선 무대에 오르게 된 것이다. 최 후보는 2007년 12월 당시 신동우 구청장이 2008년 국회의원 선거에 출마하기 위해 사퇴하면서 구청장직을 이어받았다. 이후 한나라당에 공천을 신청했으나 다른 후보에게 밀려 구청장 선거에 출전조차 하지 못했다. 그해 이 후보가 재·보궐 선거에서 성공하며 25개 자치구 가운데 유일한 민주당 구청장이 됐다. 2년 뒤인 2010년 최 후보는 한나라당 후보 공천을 따냈지만 이 후보에게 패배했다. 이 후보는 지난 6일 새정치민주연합 강동구청장 단수 후보로 확정됐다. 그는 2대 강동구의원과 5대, 6대 시의원을 거쳤다. 16대, 17대 강동구청장을 역임했으며 이번에 3선을 겨냥해 도전장을 내밀었다. 이 후보는 지난해 지방선거 1년을 앞두고 유권자를 대상으로 한 서울 구청장 직무평가와 재출마 지지도 조사에서 모두 1위를 꿰찼다. 안팎으로 우수한 평가에 현직 프리미엄을 더한 이 후보의 우세가 점쳐지는 가운데 행정 경험을 강점으로 내세운 최 후보가 이번엔 뒤집을 수 있을지 눈길을 끈다. 전현욱 통합진보당 강동갑 위원장이 ‘39세 젊은 피’를 무기로 표심 잡기에 나섰다. 홍혜정 기자 jukebox@seoul.co.kr
  • 박지원 “안철수는 DJ가 아니다”

    박지원 “안철수는 DJ가 아니다”

    새정치민주연합 지도부가 6·4 지방선거 광주시장 후보에 안철수계인 윤장현 전 새정치연합 공동위원장을 전략공천한 것과 관련, 호남의 좌장격인 박지원 전 원내대표가 8일 안철수 공동대표를 정면으로 비판했다. 전날 손학규 상임고문에 이어 중진들이 잇따라 안 대표 비판에 나서면서 파문이 확산되는 양상이다. 박 전 원내대표는 이날 라디오 인터뷰에서 “지도부에서 연휴가 시작되는 밤중에 윤장현 후보를 전략공천함으로써 광주 시민을, 국민을 우롱한 결과로 나타나 대단히 현명하지 못한 선택을 했다”면서 “심지어 광주에서는 ‘안철수는 김대중이 아니다’, ‘그런 리더십을 가지고 있는가’ 이런 막말도 나오는 형편”이라고 비난했다. 윤 후보에 대해서는 “그가 만약 새정치연합과 함께하고 있지 않고 후보로 출마하지 않았다면 충분히 전략공천할 수 있는 인물”이라고 평가하면서도 “세 사람의 후보 중 지지도가 가장 낮은 분인데 계속 전략공천 없이 경선을 하겠다고 공언했다가 전략공천으로 바꾼 것은 궁색한 일”이라고 말했다. 이어 “(안 대표 측 인사를) 당연히 배려해야 한다”면서도 “새 정치, 개혁정치도 당선이 됐을 때 가능한 것이지, 낙선을 하면 아무것도 이루어지지 않기 때문에 시민의 선택에 맡기는 것이 옳은 일”이라고 재차 전략공천의 잘못을 꼬집었다. 앞서 전날 손 고문은 동아시아미래재단 주최로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에서 열린 ‘700만 자영업자, 살길을 찾는다’ 토론회에 참석해 “광주에서 국민과 당원의 선택권을 빼앗는 전략공천은 민주주의 정신, 민주당 정신을 훼손하는 것”이라고 비판한 바 있다. 이범수 기자 bulse46@seoul.co.kr
  • 새정치 광주시장 후보 윤장현 지지율, 다자·양자 모두 강운태·이용섭에 뒤져

    새정치 광주시장 후보 윤장현 지지율, 다자·양자 모두 강운태·이용섭에 뒤져

    ‘새정치 광주시장’ 새정치민주연합이 광주시장 후보로 전략공천한 윤장현 예비후보 지지도가 다자 또는 양자 가상 대결 모두 강운태·이용섭 예비후보에 비해 뒤지는 것으로 조사됐다. 또한 안철수 대표의 자기 사람 심기 논란을 증폭시키고 있는 전략공천(일각에서는 낙하산공천으로 주장)에 대해 찬성보다 반대 여론이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무등일보와 광주 CBS가 공동으로 여론조사 전문기관인 리얼미터에 의뢰해 지난 4일부터 6일까지 광주·전남 유권자 1400명을 대상으로 유선전화와 무선전화(RDD방식)를 통한 면접조사를 한 결과(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 3.7% 포인트·응답률 광주 25.5%, 전남 29.4%), 광주시장 후보로 거론되는 6명에 대한 지지도 조사에서 무소속 강운태 22.2%, 무소속 이용섭 19.3%, 새정치민주연합 윤장현 17.6%를 기록했다. 이어 무소속 이병완 9.7%, 통합진보당 윤민호 2.5%, 새누리당 이정재 2.0% 등이었다. 윤장현, 강운태 가상 양자대결에서는 강운태 후보가 39.5%, 윤장현 후보가 32.5%를 기록했다. 윤장현, 이용섭 가상 양자대결에서는 이용섭 후보가 33.8%, 윤장현 후보가 31.9%를 얻었다. 새정치민주연합의 광주시장 후보 전략공천에 대해서는 반대(33.3%)가 찬성(24.8%)보다 많았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서울시장 여론조사 결과 박원순 정몽준 지지율, 세월호 여파로 요동쳐

    서울시장 여론조사 결과 박원순 정몽준 지지율, 세월호 여파로 요동쳐

    ‘서울시장 여론조사 결과’ ‘박원순 정몽준 지지율’ 서울시장 여론조사 결과 박원순 정몽준 지지율 격차가 더 벌어진 것으로 나타났다. 중앙일보와 한국갤럽이 지난 1~5일 실시한 서울시장 가상대결에서 정몽준 의원 39.2%, 박원순 시장 45.6%로 박원순 시장이 6.4%포인트 앞서고 있다. 3차 조사(3월 15일) 때의 지지율 격차 0.4%포인트(정몽준 의원 42.1%, 박원순 시장 42.5%)에 비해 격차가 벌어졌다. 정몽준 의원 지지율이 빠지고 박원순 시장이 올라간 데 대해 전문가들은 3차 조사 이후 정몽준 의원 아들이 페이스북에 올린 ‘미개인’ 글 파문과 세월호 참사 영향 때문으로 분석하고 있다. 새누리당 후보로 김황식 후보가 나설 경우에도 김황식 후보(28.7%)가 박원순 시장(47.0%)에게 열세를 보이는 것으로 조사됐다. 새누리당 당내 후보 지지율은 정몽준 의원(38.9%), 김 후보(16.8%), 이혜훈 후보(7.3%) 순으로 이전 조사와 비슷하다. 서울시민들의 정당 지지율은 새누리당 43.6%, 새정치민주연합 26.9%였다. 3월 조사 때(새누리당 42.3%, 새정치민주연합 25.9%)와 비교해 큰 차이가 없다. 지방선거 승리 희망 정당을 묻는 질문에 대해선 여야 선호가 엇비슷했다. ‘안정적 국정운영 위해 여당이 승리해야’라는 답변은 41.1%, ‘정부·여당 견제 위해 야당이 승리해야’라는 응답은 43.8%였다. 이번 여론조사 표본은 집전화 400명과 휴대전화 DB 400명 등 총 800명(20대 이하 122명, 30대 143명, 40대 149명, 50대 182명, 60대 이상 204명. 지역·성·연령별 가중치 부여)으로 구성했고 최대 허용 오차범위는 95% 신뢰수준에서 ±3.5%포인트다. 응답률은 32.08%다. 또 노컷뉴스가 포커스컴퍼니와 함께 2일과 4일 실시한 여론조사에서도, 박원순 시장이 정몽준 의원을 44.6% 대 28.9%로 앞서는 것으로 나왔다. 지난 3월 24∼25일 조사에서는 박원순 시장과 정몽준 의원이 39.0% 대 40.4%로 오차 범위 내 접전을 벌이는 것으로 조사된 바 있다. 이 조사는 서울에 거주하는 만 19살 이상 성인남녀 684명을 대상으로 유선전화 70%, 휴대전화 30%의 임의 걸기 방식으로 진행됐고, 최대 허용 오차 범위는 95% 신뢰 수준에서 ±3.75%포인트이며 응답률은 13.3%이다. CBS와 포커스컴퍼니의 3월 24∼25일 조사에서는 박원순 시장이 39.0%였고 정몽준 의원은 40.4%, 지지후보 없음/모름/무응답은 20.6%였다. 박원순 시장과 김황식 전 총리는 44.7% 대 30.8%에 지지후보 없음/모름/무응답이 24.5%였고, 박원순 시장과 이혜훈 최고위원은 50.0% 대 20.9%에 지지후보 없음/모름/무응답은 29.1%였다. 이번 조사가 유선전화 70%, 휴대전화 30% 임의걸기 방식으로 진행된 데 비해 3월 조사는 100% 유선전화 임의걸기 방식으로 실시된 점도 차이를 낸 것으로 보인다. 또 종편 채널 MBN과 매일경제가 7일 발표한 여론조사 결과에서도 박원순 시장이 49.3%, 정몽준 의원이 37%로, 박원순 시장이 오차 범위를 벗어난 우세를 보였다. ‘세월호 참사’ 이전인 지난 3월 14~16일 조사에선, 박원순 시장이 47.1%, 정몽준 시장이 40.7%로 오차 범위 내 접전을 벌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여당 텃밭으로 꼽히는 서초·강남·송파·강동 등 이른바 ‘강남4구’에서조차 오차범위 내에서 정몽준 의원이 박원순 시장에게 밀렸다는 점이 주목된다. 강남4구에서 양자 대결 시 지지도는 박원순 시장 45.2%, 정몽준 의원 44.1%로 조사됐다. 박정균 메트릭스 본부장은 “세월호 참사로 인한 정부 여당에 대한 분노로 새누리당 지지율이 떨어졌지만 새정치민주연합도 이렇다 할 대안을 제시하지 못해 국민 불신이 정치권 전반으로 확산되는 분위기”라고 분석했다. 이 조사는 서울에 거주하는 만 19세 이상 남녀 600명에게 전화면접조사(유선 68%, 무선 32%)를 통해 이뤄졌으며 최대 허용 오차 범위는 95% 신뢰 수준에서 ±4.0%포인트이며 응답률은 14.8%이다. 한편 세월호 참사 이후 지지정당이 없는 무당파 비율이 높아지고, 이들 가운데는 40대와 여성의 비율이 높아 세월호 참사와 관련해 ‘40대 엄마’들의 표심이 요동치는 것 아니냐는 관측도 나오고 있다. 지난달 30일 엠브레인이 전국 성인남녀 1028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유무선 전화RDD(임의걸기) 여론조사(신뢰수준 95%, 표본오차 ±3.1%)에서 무당파는 43.8%를 기록했다. 이 가운데 40대는 52.1%로 가장 높았고 30대 49.3%, 20대 46.3%, 50대 37.3%, 60대 이상 34.4% 등으로 나타났다. 성별로는 여성이 46.5%를, 남성이 41.0%로 조사됐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박원순 정몽준 지지율 조사 결과…서울시장 여론조사 결과 강남도 박원순이 앞서

    박원순 정몽준 지지율 조사 결과…서울시장 여론조사 결과 강남도 박원순이 앞서

    ‘박원순 정몽준 지지율’ ‘서울시장 여론조사 결과’ 서울시장 여론조사 결과 박원순 정몽준 지지율 격차가 더 벌어진 것으로 나타났다. 중앙일보와 한국갤럽이 지난 1~5일 실시한 서울시장 가상대결에서 정몽준 의원 39.2%, 박원순 시장 45.6%로 박원순 시장이 6.4%포인트 앞서고 있다. 3차 조사(3월 15일) 때의 지지율 격차 0.4%포인트(정몽준 의원 42.1%, 박원순 시장 42.5%)에 비해 격차가 벌어졌다. 정몽준 의원 지지율이 빠지고 박원순 시장이 올라간 데 대해 전문가들은 3차 조사 이후 정몽준 의원 아들이 페이스북에 올린 ‘미개인’ 글 파문과 세월호 참사 영향 때문으로 분석하고 있다. 새누리당 후보로 김황식 후보가 나설 경우에도 김황식 후보(28.7%)가 박원순 시장(47.0%)에게 열세를 보이는 것으로 조사됐다. 새누리당 당내 후보 지지율은 정몽준 의원(38.9%), 김 후보(16.8%), 이혜훈 후보(7.3%) 순으로 이전 조사와 비슷하다. 서울시민들의 정당 지지율은 새누리당 43.6%, 새정치민주연합 26.9%였다. 3월 조사 때(새누리당 42.3%, 새정치민주연합 25.9%)와 비교해 큰 차이가 없다. 지방선거 승리 희망 정당을 묻는 질문에 대해선 여야 선호가 엇비슷했다. ‘안정적 국정운영 위해 여당이 승리해야’라는 답변은 41.1%, ‘정부·여당 견제 위해 야당이 승리해야’라는 응답은 43.8%였다. 이번 여론조사 표본은 집전화 400명과 휴대전화 DB 400명 등 총 800명(20대 이하 122명, 30대 143명, 40대 149명, 50대 182명, 60대 이상 204명. 지역·성·연령별 가중치 부여)으로 구성했고 최대 허용 오차범위는 95% 신뢰수준에서 ±3.5%포인트다. 응답률은 32.08%다. 또 노컷뉴스가 포커스컴퍼니와 함께 2일과 4일 실시한 여론조사에서도, 박원순 시장이 정몽준 의원을 44.6% 대 28.9%로 앞서는 것으로 나왔다. 지난 3월 24∼25일 조사에서는 박원순 시장과 정몽준 의원이 39.0% 대 40.4%로 오차 범위 내 접전을 벌이는 것으로 조사된 바 있다. 이 조사는 서울에 거주하는 만 19살 이상 성인남녀 684명을 대상으로 유선전화 70%, 휴대전화 30%의 임의 걸기 방식으로 진행됐고, 최대 허용 오차 범위는 95% 신뢰 수준에서 ±3.75%포인트이며 응답률은 13.3%이다. CBS와 포커스컴퍼니의 3월 24∼25일 조사에서는 박원순 시장이 39.0%였고 정몽준 의원은 40.4%, 지지후보 없음/모름/무응답은 20.6%였다. 박원순 시장과 김황식 전 총리는 44.7% 대 30.8%에 지지후보 없음/모름/무응답이 24.5%였고, 박원순 시장과 이혜훈 최고위원은 50.0% 대 20.9%에 지지후보 없음/모름/무응답은 29.1%였다. 이번 조사가 유선전화 70%, 휴대전화 30% 임의걸기 방식으로 진행된 데 비해 3월 조사는 100% 유선전화 임의걸기 방식으로 실시된 점도 차이를 낸 것으로 보인다. 또 종편 채널 MBN과 매일경제가 7일 발표한 여론조사 결과에서도 박원순 시장이 49.3%, 정몽준 의원이 37%로, 박원순 시장이 오차 범위를 벗어난 우세를 보였다. ‘세월호 참사’ 이전인 지난 3월 14~16일 조사에선, 박원순 시장이 47.1%, 정몽준 시장이 40.7%로 오차 범위 내 접전을 벌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여당 텃밭으로 꼽히는 서초·강남·송파·강동 등 이른바 ‘강남4구’에서조차 오차범위 내에서 정몽준 의원이 박원순 시장에게 밀렸다는 점이 주목된다. 강남4구에서 양자 대결 시 지지도는 박원순 시장 45.2%, 정몽준 의원 44.1%로 조사됐다. 이 조사는 서울에 거주하는 만 19세 이상 남녀 600명에게 전화면접조사(유선 68%, 무선 32%)를 통해 이뤄졌으며 최대 허용 오차 범위는 95% 신뢰 수준에서 ±4.0%포인트이며 응답률은 14.8%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협회는 퇴직관료 취업심사 사각지대

    세월호 침몰 참사를 계기로 재조명된 퇴직 관료들의 유관단체 취업 관행이 해양수산부뿐만 아니라 다른 중앙부처에도 만연한 것으로 나타났다. 6일 국회 안전행정위원회 소속 이찬열 새정치민주연합 의원이 안전행정부로부터 받은 자료에 따르면 2011∼2013년에 걸쳐 한국면세점협회, 자동차환경협회, 대한건설협회 등 협회 총 79곳에 퇴직 공무원 141명이 직무 관련성을 따지지도 않고 취업했다. 협회에 재취업한 퇴직 관료 숫자는 국토교통부가 24명으로 가장 많았다. 국토부 퇴직 관료들은 대한전문건설협회, 한국주택협회, 한국건설기술협회 등 협회 21곳에 두루 분포했다. 환경부, 금융위원회, 농림축산식품부, 산업통상자원부 등에서 근무했던 퇴직 관료도 각각 10명 넘게 업계 관련 협회에 취업한 것으로 파악됐다. 공직자윤리법에 따라 공직에서 퇴직한 뒤 직무 관련성의 이유로 2년간 취업이 제한되는 민간 업체는 3960곳이다. 이들 업체가 회원으로 가입한 협회 역시 취업심사 대상으로, 직무 관련성이 있다면 취업이 불가능하다. 하지만 국가나 지방자치단체 사무를 위탁받았거나, 임원 임명 및 승인 권한을 정부가 가진 협회의 경우에는 예외가 적용돼 취업심사를 받지 않아도 된다. 세월호 참사를 계기로 안행부는 앞서 그동안 취업심사 대상에서 제외됐던 협회들에 대해서도 취업심사를 진행하는 쪽으로 공직자윤리법 시행령을 고치겠다고 밝힌 적이 있다. 이 의원은 “취업제한 심사 대상 기관을 정부나 지자체 지원을 받거나 공공 업무를 위탁받아 수행하는 기관·단체 전체로 확대 적용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오세진 기자 5sjin@seoul.co.kr
  • 정몽준, ‘미개인’ 아들 발언 때문에 결국…

    정몽준, ‘미개인’ 아들 발언 때문에 결국…

    ‘박원순 정몽준 지지율’ ‘서울시장 여론조사 결과’ 서울시장 여론조사 결과 박원순 정몽준 지지율 격차가 더 벌어진 것으로 나타났다. 중앙일보와 한국갤럽이 지난 1~5일 실시한 서울시장 가상대결에서 정몽준 의원 39.2%, 박원순 시장 45.6%로 박원순 시장이 6.4%포인트 앞서고 있다. 3차 조사(3월 15일) 때의 지지율 격차 0.4%포인트(정몽준 의원 42.1%, 박원순 시장 42.5%)에 비해 격차가 벌어졌다. 정몽준 의원 지지율이 빠지고 박원순 시장이 올라간 데 대해 전문가들은 3차 조사 이후 정몽준 의원 아들이 페이스북에 올린 ‘미개인’ 글 파문과 세월호 참사 영향 때문으로 분석하고 있다. 새누리당 후보로 김황식 후보가 나설 경우에도 김황식 후보(28.7%)가 박원순 시장(47.0%)에게 열세를 보이는 것으로 조사됐다. 새누리당 당내 후보 지지율은 정몽준 의원(38.9%), 김 후보(16.8%), 이혜훈 후보(7.3%) 순으로 이전 조사와 비슷하다. 서울시민들의 정당 지지율은 새누리당 43.6%, 새정치민주연합 26.9%였다. 3월 조사 때(새누리당 42.3%, 새정치민주연합 25.9%)와 비교해 큰 차이가 없다. 지방선거 승리 희망 정당을 묻는 질문에 대해선 여야 선호가 엇비슷했다. ‘안정적 국정운영 위해 여당이 승리해야’라는 답변은 41.1%, ‘정부·여당 견제 위해 야당이 승리해야’라는 응답은 43.8%였다. 이번 여론조사 표본은 집전화 400명과 휴대전화 DB 400명 등 총 800명(20대 이하 122명, 30대 143명, 40대 149명, 50대 182명, 60대 이상 204명. 지역·성·연령별 가중치 부여)으로 구성했고 최대 허용 오차범위는 95% 신뢰수준에서 ±3.5%포인트다. 응답률은 32.08%다. 또 노컷뉴스가 포커스컴퍼니와 함께 2일과 4일 실시한 여론조사에서도, 박원순 시장이 정몽준 의원을 44.6% 대 28.9%로 앞서는 것으로 나왔다. 지난 3월 24∼25일 조사에서는 박원순 시장과 정몽준 의원이 39.0% 대 40.4%로 오차 범위 내 접전을 벌이는 것으로 조사된 바 있다. 이 조사는 서울에 거주하는 만 19살 이상 성인남녀 684명을 대상으로 유선전화 70%, 휴대전화 30%의 임의 걸기 방식으로 진행됐고, 최대 허용 오차 범위는 95% 신뢰 수준에서 ±3.75%포인트이며 응답률은 13.3%이다. CBS와 포커스컴퍼니의 3월 24∼25일 조사에서는 박원순 시장이 39.0%였고 정몽준 의원은 40.4%, 지지후보 없음/모름/무응답은 20.6%였다. 박원순 시장과 김황식 전 총리는 44.7% 대 30.8%에 지지후보 없음/모름/무응답이 24.5%였고, 박원순 시장과 이혜훈 최고위원은 50.0% 대 20.9%에 지지후보 없음/모름/무응답은 29.1%였다. 이번 조사가 유선전화 70%, 휴대전화 30% 임의걸기 방식으로 진행된 데 비해 3월 조사는 100% 유선전화 임의걸기 방식으로 실시된 점도 차이를 낸 것으로 보인다. 또 종편 채널 MBN과 매일경제가 7일 발표한 여론조사 결과에서도 박원순 시장이 49.3%, 정몽준 의원이 37%로, 박원순 시장이 오차 범위를 벗어난 우세를 보였다. ‘세월호 참사’ 이전인 지난 3월 14~16일 조사에선, 박원순 시장이 47.1%, 정몽준 시장이 40.7%로 오차 범위 내 접전을 벌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여당 텃밭으로 꼽히는 서초·강남·송파·강동 등 이른바 ‘강남4구’에서조차 오차범위 내에서 정몽준 의원이 박원순 시장에게 밀렸다는 점이 주목된다. 강남4구에서 양자 대결 시 지지도는 박원순 시장 45.2%, 정몽준 의원 44.1%로 조사됐다. 박정균 메트릭스 본부장은 “세월호 참사로 인한 정부 여당에 대한 분노로 새누리당 지지율이 떨어졌지만 새정치민주연합도 이렇다 할 대안을 제시하지 못해 국민 불신이 정치권 전반으로 확산되는 분위기”라고 분석했다. 이 조사는 서울에 거주하는 만 19세 이상 남녀 600명에게 전화면접조사(유선 68%, 무선 32%)를 통해 이뤄졌으며 최대 허용 오차 범위는 95% 신뢰 수준에서 ±4.0%포인트이며 응답률은 14.8%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박근혜 대통령 지지율 48%…긍정 평가↓ 부정적 평가↑

    박근혜 대통령 지지율 48%…긍정 평가↓ 부정적 평가↑

    박근혜 대통령 지지율 48%…긍정 평가↓ 부정적 평가↑ 세월호 침몰 사고 수습이 장기화되면서 박근혜 대통령의 지지율이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여론조사 전문기관 한국 갤럽은 4일 2014년 4월 다섯번째 주 (4월 28일부터 30일까지) 전국 성인 남녀 1008명에게 박근혜 대통령의 직무수행 여부에 대해 질문한 결과 48%가 긍정적으로 평가했고 40%는 부정적인 평가를 했다고 밝혔다. 의견을 유보한 경우는 12%(어느 쪽도 아님 7%, 응답거절 5%)를 차지했다. 조사결과 직무 수행에 긍정적으로 대답한 사람들은 2주전에 비해 11%P 하락했고 부정적인 대답은 12%P 상승했다. 이는 올해 들어 가장 변화폭이 큰 것이다. 긍정적인 응답과 부정적인 응답의 격차는 2주 전 31%P에서 8%P로 좁혀졌다. 세대별로 박 대통령에 대한 평가도 엇갈렸다. 40대는 긍정-부정 비율이 45%로 동일했지만 20~30대는 61%가 부정적으로 봤다. 반면 50대는 64%, 60세 이상은 77%가 박 대통령이 잘 하고 있다고 답했다. 한편 정당 지지도를 보면 현재 지지하는 정당은 새누리당 39%, 새정치민주연합 24%, 통합진보당 2%, 정의당 1%, 없음/의견유보가 34%를 차지했다. 2주 전에 비해 새누리당의 지지도는 6%P 하락했고 새정치민주연합은 1%P 하락했다. 하지만 지지정당이 없다고 대답한 사람은 8%P 늘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박근혜 대통령 지지율 하락…긍정 반응 ‘급락’ 부정 반응 ‘급상승’

    박근혜 대통령 지지율 하락…긍정 반응 ‘급락’ 부정 반응 ‘급상승’

    박근혜 대통령 지지율 하락…긍정 반응 ‘급락’ 부정 반응 ‘급상승’ 세월호 침몰 사고 수습이 장기화되면서 박근혜 대통령의 지지율이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여론조사 전문기관 한국 갤럽은 4일 2014년 4월 다섯번째 주 (4월 28일부터 30일까지) 전국 성인 남녀 1008명에게 박근혜 대통령의 직무수행 여부에 대해 질문한 결과 48%가 긍정적으로 평가했고 40%는 부정적인 평가를 했다고 밝혔다. 의견을 유보한 경우는 12%(어느 쪽도 아님 7%, 응답거절 5%)를 차지했다. 조사결과 직무 수행에 긍정적으로 대답한 사람들은 2주전에 비해 11%P 하락했고 부정적인 대답은 12%P 상승했다. 이는 올해 들어 가장 변화폭이 큰 것이다. 긍정적인 응답과 부정적인 응답의 격차는 2주 전 31%P에서 8%P로 좁혀졌다. 세대별로 박 대통령에 대한 평가도 엇갈렸다. 40대는 긍정-부정 비율이 45%로 동일했지만 20~30대는 61%가 부정적으로 봤다. 반면 50대는 64%, 60세 이상은 77%가 박 대통령이 잘 하고 있다고 답했다. 한편 정당 지지도를 보면 현재 지지하는 정당은 새누리당 39%, 새정치민주연합 24%, 통합진보당 2%, 정의당 1%, 없음/의견유보가 34%를 차지했다. 2주 전에 비해 새누리당의 지지도는 6%P 하락했고 새정치민주연합은 1%P 하락했다. 하지만 지지정당이 없다고 대답한 사람은 8%P 늘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박근혜 대통령 지지율 하락…긍정↓ 부정↑ 응답 올들어 최대폭

    박근혜 대통령 지지율 하락…긍정↓ 부정↑ 응답 올들어 최대폭

    박근혜 대통령 지지율 하락…긍정↓ -부정↑ 응답 올들어 최대폭 세월호 침몰 사고 수습이 장기화되면서 박근혜 대통령의 지지율이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여론존사 전문기관 한국 갤럽은 4일 2014년 4월 다섯번째 주 (4월 28일부터 30일까지) 전국 성인 남녀 1008명에게 박근혜 대통령의 직무수행 여부에 대해 질문한 결과 48%가 긍정적으로 평가했고 40%는 부정적인 평가를 했다고 밝혔다. 의견을 유보한 경우는 12%(어느 쪽도 아님 7%, 응답거절 5%)를 차지했다. 조사결과 직무 수행에 긍정적으로 대답한 사람들은 2주전에 비해 11%P 하락했고 부정적인 대답은 12%P 상승했다. 이는 올해 들어 가장 변화폭이 큰 것이다. 긍정적인 응답과 부정적인 응답의 격차는 2주 전 31%P에서 8%P로 좁혀졌다. 세대별로 박 대통령에 대한 평가도 엇갈렸다. 40대는 긍정-부정 비율이 45%로 동일했지만 20~30대는 61%가 부정적으로 봤다. 반면 50대는 64%, 60세 이상은 77%가 박 대통령이 잘 하고 있다고 답했다. 한편 정당 지지도를 보면 현재 지지하는 정당은 새누리당 39%, 새정치민주연합 24%, 통합진보당 2%, 정의당 1%, 없음/의견유보가 34%를 차지했다. 2주 전에 비해 새누리당의 지지도는 6%P 하락했고 새정치민주연합은 1%P 하락했다. 하지만 지지정당이 없다고 대답한 사람은 8%P 늘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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