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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희정 20% 돌파 ‘돌풍’…30%대 초반 문재인과 ‘치열한 경선’ 전망

    안희정 20% 돌파 ‘돌풍’…30%대 초반 문재인과 ‘치열한 경선’ 전망

    더불어민주당 내 경선이 뜨거워질 전망이다. 가장 유력한 대선주자인 문재인 전 대표의 ‘대세론’이 나왔지만 최근 안희정 충남지사의 지지율이 급상승 하고 있다. 안 지사가 17일 발표된 설문조사 결과에서 지지율 20%를 돌파, 30%대 초반의 문 전 대표를 맹렬히 추격하는 양상이다. 여론조사 기관인 한국갤럽이 이날 발표한 설문조사 결과(전국 성인남녀 1003명 대상, 신뢰도 95%,표본오차 ±3.1%포인트)에 따르면 문 전 대표의 지지율은 33%, 안 지사의 지지율은 22%를 기록했다고 연합뉴스가 보도했다.(그 밖의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 문 전 대표는 지난주보다 4%포인트, 안 지사는 3%포인트 올랐다. 특히 안 지사의 경우 2주만에 지지율이 무려 12%포인트 뛰었다. 민주당 지지도도 지난주보다 4%포인트 오른 44%로 창당 후 최대치를 기록했다. 민주당 계열의 정당 지지도가 40%선을 유지한 것은 김대중 대통령이 취임한 1998년 이후 처음이다. 여기에 이재명 성남시장도 5%의 지지를 받아, 민주당 주자들의 지지율을 모두 합치면 60%에 달한다. 국민의당 안철수 전 대표(9%)나 손학규 국민주권개혁회의 의장(1%)까지 합치면 야권 주자들 지지율이 70%에 이른다. 문 전 대표와 안 지사의 경쟁이 ‘친노 적자 경쟁’ 등으로 비춰지며 관심을 모은 것도 두 주자에 대한 결집현상을 가속화하고 있다는 평가도 있다. 특히 안 지사는 ‘지지율의 벽’을 상징하는 것으로 보였던 20%선을 돌파하면서, 이제 ‘다크호스’를 넘어 유력 주자의 한 명으로 눈덩이처럼 지지세가 불어날 수 있다는 관측도 나온다. 충청권에서 34%의 지지율을 얻어 처음으로 1위를 기록, 안방을 튼튼하게 다졌다는 점도 호재로 보인다. 이 때문에 탄탄했던 ‘문재인 대세론’에도 균열이 생기는 게 아니냐는 전망도 나온다. 다만 여전히 문 전 대표는 전통적인 민주당 지지층에서 강점을, 안 지사는 중도·보수 진영에서 상대적으로 호감도가 높은 만큼 당 지지자들을 중심으로 치러지는 경선에서는 문 전 대표가 여전히 유리하다는 분석도 있다. 장은석 기자 esjang@seoul.co.kr
  • 안희정 20% 돌파…대선주자 지지율 문재인 33%, 황교안·안철수 9%

    안희정 20% 돌파…대선주자 지지율 문재인 33%, 황교안·안철수 9%

    더불어민주당의 유력 대선주자인 안희정 충남지사의 지지율이 20%를 돌파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여론조사 전문업체 한국갤럽이 지난 14~16일 전국 성인남녀 1003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여론조사(신뢰도 95%, 표본오차 ±3.1%포인트)에 따르면 문 전 대표의 지지율은 33%로 집계돼 지난주보다 4%포인트 상승했다고 17일 연합뉴스가 보도했다. 특히 안 지사의 지지율은 22%로 3%포인트 올라갔다. 안 지사는 2주만에 지지율이 무려 12%포인트나 뛰었다. 황교안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는 9%로 2%포인트 하락했다. 국민의당 안철수 전 대표는 2%포인트 올라 황 권한대행과 같은 9%를 기록했다. 이어 민주당 이재명 성남시장(5%), 바른정당 유승민 의원(2%), 손학규 국민주권개혁회의 의장(1%) 순으로 나타났다. 정당 지지도는 더불어민주당이 44%로 역대 최고치를 경신했고, 국민의당 12%, 자유한국당 11%, 바른정당 6%, 정의당 3% 순이었다. 이번 조사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인터넷 홈페이지(nesdc.go.kr)를 참조하면 된다. 장은석 기자 esjang@seoul.co.kr
  • 형 김정철, 경호원 밀착 감시… 이복누나 김설송 ‘구금 상태’

    형 김정철, 경호원 밀착 감시… 이복누나 김설송 ‘구금 상태’

    북한 김정은 노동당 위원장이 자신의 권력 유지에 걸림돌로 작용하는 혈육들을 가차 없이 제거하는 ‘피의 군주’로 역사에 각인될 것으로 보인다. 김일성·김정일은 독재와 인권 유린을 자행했지만 혈육에게는 관대했다. 김일성은 자신의 뜻에 반해 행동한 동생 김영주 전 부주석을 경질하고 혁명화 교육도 시켰지만 목숨을 빼앗지는 않았다. 김정일도 매부인 장성택을 수차례 지방으로 혁명화 교육을 보냈지만 반드시 불러들여 요직에 기용했다. 반면 김정은 체제에 살고 있는 김씨 혈족들은 감시·견제·구금·격리 속에 살아가고 있는 상황이다.●김일성·김정일, 혈육들엔 관대 김정은에게는 지난 13일(현지시간) 말레이시아 공항에서 피살된 것으로 확인된 이복형 김정남 말고도 현재 북한에서 거주하는 친형 김정철이 있다. 김정일의 아들 세 명 중 김정남은 본처인 영화배우 출신 성혜림 사이에서 태어났고, 김정은과 김정철은 세 번째 부인인 재일교포 출신 무용수 고용희의 아들들이다. 국책연구기관에 근무하는 한 고위급 탈북민은 “김정철은 감금 생활까지는 아니고 밖에 돌아다닐 수 있다”면서 “그러나 경호 명목으로 보위부 요원들이 항상 따라다니면서 김정철의 일거수일투족을 김정은에게 보고한다”고 밝혔다. 사실상 ‘어항 속 금붕어’처럼 감시와 견제 속에 살아가는 운명이다. 애초 김정철은 권력에 관심이 없음을 공개적으로 드러내며 행동했다. 김정철은 2015년 기타리스트 에릭 클랩턴의 공연을 보기 위해 런던을 방문하는 등 자유분방한 모습을 보였고, 당시 주영 북한대사관에서 근무하던 태영호 전 공사가 그를 수행했다. ●김경희, 정신쇠약에 건강악화 격리 김정은에게는 김설송이라는 이복누나가 있다. 김정일 전 위원장과 두 번째 부인 김영숙 사이에서 태어난 인물이다. 김정일 집권 당시 김설송은 최고지도자의 현지지도를 수행하는 등 총애를 받았으나, 김정은 집권 이후 한직으로 물러나 사실상 구금 상태인 것으로 알려졌다. 김정은의 고모 김경희는 남편 장성택 처형 이후 정신쇠약에 의한 건강악화로 격리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김정일의 이복동생 김평일과 그의 자녀 김은송과 김인강도 있지만 이들도 평양에서 사실상 억류 상태로 살아가고 있다. 유독 김정은의 여동생인 김여정만 건재하다. 하지만 김정은의 변덕이 언제까지 김여정에게 호의적일지는 미지수다. 문경근 기자 mk5227@seoul.co.kr
  • “이슬람포비아, 테러 부채질” 유엔 총장 ‘反이민’에 우려

    안토니우 구테흐스 유엔 사무총장이 “세계 일부 지역의 이슬람포비아(혐오증)가 테러를 부채질하고 있다”며 서구를 중심으로 확대되고 있는 ‘반(反)이민 정서’에 우려를 표했다. 사우디아라비아를 방문 중인 구테흐스 총장은 12일(현지시간) 아델 알주베이르 외무장관과 합동 기자회견에 참석해 “이슬람 혐오 정책, 이슬람 혐오 연설 등이 테러리즘을 부추기는 한 가지 요인”이라면서 “이것이야말로 이슬람국가(IS)가 자체 선전에 악용할 수 있는 최고의 자원”이라고 지적했다. 이는 반이민 정서를 이용해 인기를 얻는 미국, 유럽의 정치인을 겨냥한 발언이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모든 난민의 미국 입국을 120일간 거부하고 이란, 이라크, 시리아 등 이슬람 7개국 국민의 입국을 90일간 금지하는 행정명령을 지난달 말 발동해 전 세계를 혼란에 빠뜨렸다. 프랑스의 마린 르펜 국민전선 대표도 반이민 정책을 표방하며 지지도를 끌어올렸다. 실제로 IS 점령지인 이라크 모술에서는 트럼프 정부의 반이민 행정명령을 ‘축복받은 법’이라고 부르며 자축하고 있다고 지난 8일 비즈니스 인사이더는 전했다. IS가 반이민 행정명령을 세계에서 가장 강력한 권력을 가진 미국 대통령이 자신들을 두려워하는 결과로 인식한다는 것이다. 이슬람교도를 겨냥한 것처럼 보이는 미국의 법적 조치가 오히려 테러를 유발시킬 수 있다는 경고도 나온다. 심현희 기자 macduck@seoul.co.kr
  • 학생들에게 “탄핵은 정치적” 연설한 서울디지텍고 교장 논란

    학생들에게 “탄핵은 정치적” 연설한 서울디지텍고 교장 논란

    서울 한 고등학교 학년말 종업식에서 교장이 학생들을 대상으로 “대통령 탄핵은 객관적 근거나 법적 절차를 안 지키고 정치적으로 이뤄졌다”고 주장해 논란이 되고 있다. 12일 한겨레는 서울디지텍고 곽일천 교장이 지난 7일 종업식에서 ‘탄핵정국에 대한 곽일천 교장선생님과 학생들의 토론회’를 열고 1시간여 동안 자신의 의견을 학생들에게 ‘훈화’했다고 보도했다. 이 토론회에서 곽 교장은 “(박근혜 대통령) 탄핵 사건을 처리하는 우리 사회는 정의로움이 사라졌거나 부족하다. 지극히 법적인 문제를 정치적으로 처리하고 있다”며 “태블릿피시가 최순실의 것이냐 아니냐 밝혀지지도 않았다. 언론의 주장에 피해를 보고 있는 피고 쪽에서 어떤 주장을 하고 있느냐에 대해 균형 있게 따져볼 줄 알아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또 “10월 언론보도가 나며 번갯불에 콩 구워 먹듯 12월에 대통령을 끌어내리는 엄중한 일을 국회가 처리했다. 아직 재판을 해서 죄가 되는지 아닌지도 확인하지 않은 채, 언론에 나온 주장을 갖고 그대로 탄핵을 밀어붙였다”면서 “대통령은 개인이 아니라 국가의 운영 시스템인데 적법한 절차나 객관적 근거 없이 했다? 그것은 대단히 위험한 일”이라고 했다. 삼성 뇌물죄와 관련해서도 “뇌물이라고 입증할 수 없다는 게 지금까지의 추세”라며 “하도하도 안되니까 이제는 ‘경제공동체다’, ‘최순실이 지은 경제적 잘못은 다 대통령을 위해 한 것이고, 대통령과 지갑을 나눠쓰는 사이다’ 이런 식으로 언론에서 말하고 있는 것은 엮어도 이만저만 엮는 허위주장이라고 할 수밖에 없다”고 주장했다. 또 문화계 블랙리스트는 “전전 정권에서 좌파 문화예술인들에게 선별적으로 지원하는 소위 ‘화이트리스트’라는 것이 정권이 바뀌어 국가정체성에 맞지 않는 사람들에게는 특혜가 가지 않도록 한 것”이라며 “(이에) 저항했던 고위공무원을 ‘너 그만둬라’, ‘좌천시켜라’ 한 것 갖고 탄핵했는데, 1,2급의 공무원들은 대통령이나 장관이 인사조처할 수 있는 인사권이 있다. 그걸 갖고 권력남용이다, 기회를 제한했다 하는 것이 과연 정당한지 여러분들이 법적으로 생각해보는 것이 필요하다”고 강변했다. “지극히 정치적인 음모에 의해 언론, 국회, 검찰, 거기에 종북세력들이 더해서 국가시스템 자체를 뒤엎어보겠다는 불순한 방향으로 가고 있다면 여러분들이 경종을 울리고 역사의식을 갖고 고쳐나가야 한다”는 곽 교장의 ‘가르침’에 학생들은 “말이 모순됐다. 저희 보고 ‘정의롭게 살아라’, ‘진실된 걸 알아라’라고 하시는데 저희는 탄핵되는 게 정의롭고 진실된 것이라 생각한다”고 반박했다. 학생들은 또 “(국회가) 법적인 절차를 지키지 않았다고 했는데, 어떤 부분이 안 지켜진 것인가”, “박근혜 대통령이 최순실과 국정농단을 벌이면서 다른 근거와 정황들에 의해 그들의 범죄가 밝혀졌는데, 굳이 태블릿피시에 주목을 해야 하는지 의문”이라고 지적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안희정 1주 새 10 → 19%…문재인 3%P 떨어진 29%

    안희정 1주 새 10 → 19%…문재인 3%P 떨어진 29%

    더불어민주당 안희정 충남지사의 지지율이 심상치 않다. 여론조사기관 한국갤럽이 10일 발표한 2월 둘째 주 대선후보 지지도 조사에서 문재인 전 민주당 대표는 지난주보다 3% 포인트 떨어진 29%에 머문 반면, 안 지사는 9% 포인트가 뛰어오른 19%를 기록했다. 19%는 그의 최고치이며, 같은 기관의 지난해 12월 둘째 주(5%) 및 1월 둘째 주(6%) 조사결과와 비교하면 상승세를 가늠할 만하다.●안희정 민주당 지지층 내 선호도 상승 두각 한국갤럽이 지난 7∼9일 전국 성인남녀 1007명을 대상으로 벌인 여론조사(신뢰도 95%, 표본오차 ±3.1% 포인트) 결과, 안 지사의 지지율은 ▲지역적으로 충청권(21%→27%) ▲연령대별로는 20대(6%→16%)와 40대(14%→26%), 50대(12%→27%) ▲지지 정당별로는 민주당(13%→20%)은 물론, 국민의당(12%→24%), 바른정당(12%→ 29%), 무당층(5%→18%)에서 고르게 상승했다. 반기문 전 유엔 사무총장의 불출마 선언 이후 안 지사의 충청 및 중도표 흡수는 예상됐다. 하지만 ‘대연정’ 구상을 밝힌 이후에도 민주당 지지층 내 선호도가 상승했다는 점이 눈에 띈다. 반면 한국갤럽 조사에서 문 전 대표의 지지율은 지난해 6월 이후 처음 떨어졌다. ●황교안 2%P 오른 11%… 이재명 8% 민주당 경선이 오픈프라이머리(완전국민경선) 방식이라곤 해도 지지층 중심으로 치러지는 만큼, 안 지사가 ‘문재인 대세론’을 극복하기란 쉽지 않다는 관측이 아직 우세하다. 다만 안 지사가 20%의 벽을 허문다면 ‘지각변동’이 가능할 것이란 전망도 고개를 든다. 황교안 대통령 권한대행은 지난주보다 2% 포인트 오른 11%를 기록했다. 이어 이재명 성남시장(8%), 안철수 전 국민의당 공동대표(7%), 유승민 바른정당 의원(3%), 손학규 국민주권개혁회의 의장(1%) 순으로 나타났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공정심의위원회 홈페이지(nesdc.go.kr)를 참조하면 된다. 임일영 기자 argus@seoul.co.kr
  • 문재인 “국민들은 정권교체 적임자로 나를 꼽는다” 자신감

    문재인 “국민들은 정권교체 적임자로 나를 꼽는다” 자신감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전 대표는 10일 “국민들은 정권교체의 적임자로 저를 꼽고 있다”면서 대선 출마에 대한 자신감을 내비쳤다. 그러면서도 “대세론에 빠져 자만하거나 안주한다면, 또는 긴장을 늦춘다면 그건 거꾸로 독약이 될 수 있다”며 경계하기도 했다. 문 전 대표는 이날 MBC TV에 출연해 “겸허한 자세로, 더 낮은 자세로 노력해야겠다는 채찍질을 하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문 전 대표는 이어 “20~40대로부터는 꽤 많은 지지를 받지만, 아직 50~60대의 지지는 부족한 것이 사실이다. 그분들에게 정서적, 정책적으로 다가가겠다”고 강조했다. 지지율 급상승세를 보이는 안희정 충남지사에 대해서는 “우리 당 전체 파이가 커져 기쁘다. 우리 당 주자 지지도 합계가 50%를 넘었다”며 “제가 당 후보가 되면 50%를 훨씬 넘는 지지도를 받을 것”이라고 했다. 헌법재판소의 탄핵 심판에 대해서는 “정권연장 획책 세력 탓에 탄핵이 불투명해진 상황”이라며 “아직은 촛불을 내려놓을 때가 아니다. 오히려 촛불을 더 높이 들어야 할 때”라고 말했다. 일각에서 ‘포퓰리즘’ 논란이 제기된 ‘공공부문 일자리 81만개’ 공약에 대해서는 “민간부문은 일자리 만들기에 실패했다”며 “81만개 가운데 공무원 일자리는 17만 4000개 정도이다. 이 또한 행정공무원이 아닌 경찰·소방관·군부사관 등을 늘리자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재원대책으로는 ‘증세’를 언급했다. 그는 “근로시간 단축 등을 생각할 수 있고 그래도 부족한 재원은 증세가 필요하다”며 “(순차적으로) 고소득자 소득세 등을 높이고, 법인세는 실효세율을 높이고 부족하면 대기업에 한해 명목세율 인상을 생각할 수 있다”며 소신을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황교안 15.9%로 첫 2위 ‘점프’, 문재인 33.2%… 안희정 15.7%

    황교안 15.9%로 첫 2위 ‘점프’, 문재인 33.2%… 안희정 15.7%

    차기 대선 후보 지지율에서 문재인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독주 속에 황교안 대통령 권한대행과 안희정 충남지사의 맹추격이 맞물려 ‘신(新)3강 체제’로 재편되는 양상이다. 9일 여론조사전문기관인 리얼미터에 따르면 지난 6∼8일 성인 남녀 1508명을 대상으로 실시해 이날 공개한 정례 여론조사(표본오차 95%±2.5% 포인트)에서 문 전 대표는 전주보다 2.0% 포인트 오른 33.2%를 기록했다.●안철수 9.1%… 李 8.7%… 劉 3.5% 특히 황 권한대행은 전주 대비 3.5% 포인트 상승한 15.9%로, 리얼미터 정례 조사에서 처음으로 2위에 올랐다. 이는 반기문 전 유엔 사무총장이 지난 1일 불출마를 선언하기 직전에 거둔 지지율(15.4%)을 넘어선 것이기도 하다. 안 지사도 전주에 비해 2.7% 포인트 오른 15.7%로, 3주 연속 상승세를 나타냈다. 이어 안철수 전 국민의당 대표 9.1%, 이재명 성남시장 8.2%, 유승민 바른정당 의원 3.5% 등으로 집계됐다. 이로써 지난달까지 두드러졌던 ‘문재인-반기문-이재명’ 3강 구도는 ‘문재인-황교안-안희정’ 3강 구도로 바뀌는 형국이다. ●민주 지지율 45.4% 사상 최고 정당 지지도에서는 민주당이 45.4%로, 조사 이래 최고치를 경신했다. 새누리당은 13.8%, 국민의당은 10.5%였다. 새누리당 탈당파들이 만든 바른정당(5.8%)은 국회 비교섭단체인 정의당(6.8%)보다 낮은 지지도를 기록했다. 리얼미터는 “대선주자인 유승민 의원과 남경필 경기지사의 지지율 정체가 바른정당 지지율을 끌어내렸다”고 분석했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공정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 장세훈 기자 shjang@seoul.co.kr
  • 봉하마을 찾은 유승민 “용감한 개혁할 것”

    봉하마을 찾은 유승민 “용감한 개혁할 것”

     바른정당 대선주자인 유승민 의원이 8일 경남 김해 봉하마을을 찾아 고 노무현 전 대통령의 묘소를 참배했다. 전날 국립서울현충원의 전직 대통령 묘소를 모두 참배하며 보수와 진보를 아우르는 ‘통합’을 강조한 뒤 이어진 행보다.  봉하마을을 처음 찾은 유 의원은 방명록에 ‘용감한 개혁으로 정의로운 민주공화국을 만들겠습니다’라고 적은 뒤 노 전 대통령의 부인 권양숙 여사를 예방해 30분가량 대화했다. 권 여사는 “잘하시라”는 덕담을 건넸다고 한다.  유 의원은 기자들과 만나 “노 전 대통령은 지역주의 등 여러 가지 정의롭지 못한 부분에 대해 평생 항거하다 대통령이 되셨고 대통령이 되는 과정도 상당히 낮은 지지도에서 출발해 극적인 과정을 거쳐서 되셨다”고 말했다. 이 같은 발언은 유 의원 역시 현재는 지지율이 낮지만 ‘돌풍’을 일으킬 잠재력이 충분하다는 점을 암시한 것으로 풀이된다.  유 의원은 또 “노 전 대통령이 시대의 화두로 던진 양극화 문제에 대해 정치권이 진작 해법을 냈더라면 오늘의 불평등이 좀 해소됐을 것”이라고 평가했다. 지난달 17일 반기문 전 유엔 사무총장이 봉하마을에 갔을 때 비판하는 시위대가 몰렸던 반면 이날 유 의원의 방문은 차분하고 조용하게 이뤄졌다.  유 의원은 이어 거제 고현시장과 대우조선해양 옥포조선소를 찾아 조선해운산업 위기에 대해 “조선산업이 최대한 경쟁력을 확보하도록 모든 수단을 강구할 것”이라면서 “다음 대통령이 가장 우선순위를 두고 해결할 문제”라고 강조했다.  김해·거제 허백윤 기자 baikyoon@seoul.co.kr
  • 안희정 파죽지세… 기세 꺾인 이재명

    안희정 파죽지세… 기세 꺾인 이재명

    安, 충청·중도 보수 표심 흡수 ‘대연정’ 논란 중심 이슈도 선점 “민주당 경선까지 더 지켜봐야” 안희정 충남지사가 대선판에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여야 대선주자 1위인 문재인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지지율과 비교하면 절반 이하이지만 최근 ‘대연정’으로 논란의 중심에 서면서 이슈까지 선점하는 모양새다. 6일 국민일보가 한국사회여론연구소(KSOI)에 의뢰해 지난 3~4일 전국 성인 남녀 1059명을 대상으로 여론조사를 실시한 결과 안 지사의 지지율은 15.3%로 본인의 역대 지지율로는 처음으로 15%대를 돌파했다. 2위인 황교안 대통령 권한대행(16%)보다는 0.7% 포인트 뒤졌지만 이날 공개된 다른 여론조사에서는 안 지사가 문 전 대표의 뒤를 이어 2위에 올랐다. 안 지사의 지지율 상승세는 반기문 전 유엔 사무총장의 대선 불출마로 충청 지역 표심을 확보하며 대연정 주장으로 중도 보수 표심까지 흡수했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안 지사는 보수의 심장부인 대구·경북(TK) 지역에서도 바른정당 유승민 의원보다 지지율이 크게 앞섰다. 안 지사는 지난 2일 대연정을 제안한 뒤 현재까지 당 안팎에서 비판을 받으면서도 “저의 분명한 소신을 밝힌 이야기”라며 뜻을 굽히지 않았다. 문 전 대표의 대세론에 맞서 결선투표를 향해 안 지사와 2위 다툼을 벌이는 이재명 성남시장은 다소 밀린 기세다. 한때 문 전 대표, 반 전 총장에 이어 여야 대선주자 3위까지 올랐던 이 시장이지만 최근 10%대 지지율마저 깨졌다. 그러나 이 시장은 언제든 뒤집을 수 있다고 자신감을 보였다. 이 시장은 이날 경남 지역 기자간담회에서 “여론조사는 될 것 같은 사람을 수동적으로 지목하는 것이고 경선은 적극적이고 활동적인 지지자들이 돼야 하는 사람을 선택한다”면서 “민주당의 정체성에 부합하는 사람들을 선택할 것”이라고 말했다. 지금의 구도가 굳어질지는 좀 더 지켜봐야 한다는 관측이 많다. 안 지사의 인지도가 높아지면서 지지율이 올라가긴 했지만 야권의 금기인 대연정을 주장하는 게 대선에 앞서 민주당 경선부터 승리해야 한다는 점에서 결코 득이 되진 않을 것이란 지적이다. 이 시장이 안 지사의 대연정 제안이 촛불민심과 어긋나는 일이라고 연일 공격하는 것도 이런 이유에서다. 윤태곤 의제와전략그룹 더모아 정치분석실장은 “촛불집회가 한창 뜨거웠던 시기 이 시장이 점유했던 이슈들이 이제는 안 지사 쪽으로 넘어간 상황”이라면서 “다만 대연정 주장이 계속 논란이 되면 대선 후보 지지도에서는 플러스가 될 수는 있겠지만 민주당 지지자들이 중심이 된 경선에서는 마이너스가 될 수 있다”고 지적했다.(※여론조사의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공정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 김진아 기자 jin@seoul.co.kr
  • [김형준의 정치비평] 지지율이 아니라 자질이 중요하다

    [김형준의 정치비평] 지지율이 아니라 자질이 중요하다

    반기문 전 유엔 사무총장의 예기치 못한 대선 불출마로 정국이 요동치고 있다. 대선 구도는 순식간에 야권으로 급격하게 기울어지고 있다. 이제 관심은 문재인 대선론이 유지될지, 누가 문재인의 대항마로 부상할지, 제3지대 빅텐트론은 여전히 유효한지, 보수는 재결집할 수 있을지에 모아진다. 그런데 선거는 결과가 아니라 과정이 아름다워야 한다는 것을 우리는 잊고 있었다. 누가 대통령이 될 것인지 결과에 대해서는 관심이 많지만 어떤 자질을 가진 사람이 대통령이 돼야 하는지에는 크게 신경 쓰는 것 같지 않다. 이것이 실패한 대통령을 잉태한다.민주주의 국가에서 12년 동안 대통령이 국회에서 두 번이나 탄핵 소추되는 나라가 있을까. 오죽하면 우리는 대통령 복도 지지리도 없다는 푸념이 나오고 있을까. 1987년 민주화 이후 당선된 6명의 대통령이 임기 말에 모두 정치적 뇌사 상태에 빠지는 ‘데드 덕’으로 전락했다. 2012년 대선 직후 한국갤럽 조사 결과 박근혜 후보에게 투표한 이유로 ‘신뢰가 가서/약속을 잘 지킬 것 같아서’가 22%로 가장 많았다. 그런데 박근혜 대통령은 취임하자마자 이런 기대를 무참히 저버렸다. 경제민주화, 책임총리제와 책임 장관제 실시, 여성의 실질적 대표성 제고, 공기업 낙하산 인사 금지, 청와대 비서실 기능 축소, 검찰 개혁 등의 공약들이 모두 공염불이 됐다. 이렇다 보니 ‘국민행복시대’를 열겠다고 약속했지만 반대로 ‘국민절망시대’가 도래했다. 사람들은 박 대통령을 원칙주의자라고 한다. 하지만 냉정하게 평가하면 그는 ‘편의주의적 원칙주의자’다. 자신에게 유리할 때는 원칙을 강조하지만 불리하면 원칙을 버리고 자신의 주장만을 강요한다. 이런 ‘준비된 위장 대통령’을 우리는 대선 과정에서 전혀 몰랐다. 우리의 사고방식이 지지율 수치에 포로가 됐고, ‘우리가 남이가’라는 감성주의에 빠졌기 때문이다. 이제 실패하는 대통령의 역사에 종지부를 찍어야 한다. 이를 위해 대선 담론을 누가 대통령이 될 것인가에서 어떤 사람이 대통령이 돼야 하는지로 급전환해야 한다. 단언컨대 훌륭한 자질을 갖춘 좋은 후보가 좋은 정치를 할 수 있고, 성공한 대통령이 될 수 있다. 그래서 우리는 어느 후보가 다음과 같은 자질을 가졌는지 냉정하게 평가하고 검증해야 한다. 첫째, ‘변혁적 리더십’을 갖추고 있는지 여부다. 우리 사회의 최대 비극은 리더는 있지만 리더십이 없다는 점이다. 변혁적 리더십은 그때그때 일어나는 일만 처리하는 ‘거래적 리더십’과는 본질적으로 다르다. 강한 도덕성, 예리한 역사의식, 저항하기 어려운 설득력, 누구나 희구하는 미래의 비전, 심금을 울리는 상징성 등을 토대로 용기 있는 개혁을 추진할 수 있어야 한다. 둘째, 시대정신을 정확하게 읽고 시급한 과제를 해결할 능력을 갖춘 후보를 선택해야 한다. 무엇보다 누가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이끌어 갈 통찰력과 정책 능력을 갖추고 있는지 파악해야 한다. 국가미래연구원이 지난해 7월 전문가 522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 ‘일자리 창출’(41.8%)과 ‘공동체 회복’(18.4%)이 가장 시급한 과제로 꼽혔다. 이를 해결하기 위한 핵심 가치로 공정(47.1%)을 가장 많이 꼽았다. 그다음은 혁신(15.7%), 정의(13.8%), 통합(15.5%)이었다. 새 대통령은 공정한 경쟁 속에서 혁신을 통해 양질의 일자리를 만들어 내고 정의를 바로 세워 국민을 통합함으로써 공동체를 회복시켜야 한다는 게 함의다. 셋째, 국회와 야당을 존중하며 뜨겁게 협치를 할 수 있는 후보를 뽑아야 한다. 민주주의에서 상대방과 대화하고 관용을 베푸는 이유는 자신이 우월하고 남에게 시혜를 주기 위해서가 아니라 자신이 틀릴 수 있기 때문이다. 새 대통령은 교만하지 말고 상대방을 인정하고 끊임없이 반성하면서 선정을 펼칠 수 있는 자질을 갖추어야 한다. 노무현 전 대통령은 ‘진보의 미래’라는 책에서 “옳고 그름이라는 것은 결국 넓게 보느냐 좁게 보느냐, 멀리 보느냐 가까이 보느냐의 차이다”라고 했다. 이제 우리는 어느 후보가 지지도에서 앞서느냐보다는 누가 넓게 보면서 멀리 볼 수 있는 사람인지 냉정하게 평가해야 한다. 그래야만 우리는 성공한 대통령과 뜨거운 포옹을 할 수 있다.
  • 潘 떠난 후, 지지율 요동… 안희정 8.6%P 올라 13%

    潘 떠난 후, 지지율 요동… 안희정 8.6%P 올라 13%

    황교안 9.4%·안철수 9.2% 기록 반기문 전 유엔 사무총장의 대선 불출마 선언 이후 대선 주자 지지도 조사에서 여전히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전 대표가 선두를 독주하고 있는 가운데 안희정 충남지사의 약진이 두드러지고 있다.●이재명 성남시장 8.9% 지지율로 4위 SBS가 여론조사기관 칸타 퍼블릭에 의뢰해 3일 발표한 여론조사(1~2일 유권자 1032명 대상, 신뢰도 95%, 표본오차 ±3.1% 포인트) 결과 문 전 대표의 지지율은 29.8%를 나타냈다. 안 지사는 13.0%로 2위를 기록했다. 지난달 1일 조사 때에 비해 문 전 대표는 4.7% 포인트 오른 반면 안 지사는 8.6% 포인트나 상승했다. 이어 황교안 대통령 권한대행이 9.4%, 국민의당 안철수 전 대표 9.2%, 이재명 성남시장 8.9%의 지지율을 기록했다. ●‘반기문 지지층’ 황교안으로 이동… 최대 수혜 ‘반기문 지지층’이었던 응답자 12.3% 중에서는 22.7%가 황 대행으로 옮겨간 것으로 나타나 가장 큰 수혜를 본 것으로 조사됐다. 안 전 대표에게는 9.1%, 안 지사에게는 7.6%, 문 전 대표에게는 5.1%씩 반 전 총장의 표가 옮겨갔다. 이날 발표한 여론조사는 반 전 총장이 불출마 선언을 한 1일 오후 3시 반 이후인 저녁 7시부터 이뤄졌다. ●한국갤럽 조사선 文 전 대표 32%까지 상승 한국갤럽이 3일 발표한 여론조사(1~2일 유권자 1003명 대상, 신뢰도 95%, 표본오차 ±3.1% 포인트) 결과에서도 문 전 대표의 지지율은 32%로 선두를 유지했다. 안 지사가 지난달 3%에서 7% 포인트 오르며 10%로 뒤를 이었다. 황 대행도 지난달 3%에서 6% 포인트 상승한 9%를 기록하며 상승세를 보였다. 안 전 대표와 이 시장은 각각 7%의 지지율을 얻었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공정심의위원회 인터넷 홈페이지(nesdc.go.kr) 참조. 이영준 기자 apple@seoul.co.kr
  • ‘광폭 행보’ 黃대행 “대정부질문 안 나갈 것”

    ‘광폭 행보’ 黃대행 “대정부질문 안 나갈 것”

    하루 5개 일정… 페북 직접 운영 ‘대권 도전 본격 시동 걸기’ 분석 출마 땐 ‘국정 공백 초래’ 부담황교안 대통령 권한대행은 10일 국회 비경제분야 대정부질문에 출석하지 않기로 했다. 황 대행 측은 2일 보도 참고자료를 통해 “국회 출석으로 장시간 자리를 비우는 것은 촌각을 다투는 갑작스러운 위기 상황 발생 시 즉시 대처하기 어려워지는 등 안보 공백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며 “국회에서 대정부질문에 출석과 답변을 요청하신 데 대해 재고해 주실 것을 요청드린다”고 밝혔다. 이어 “권한대행이 국회에 출석·답변한 전례가 없음에도 지난해 12월 20~21일 대정부질문에 출석했던 것은 국정 운영 방향을 밝히라는 국민적 요구에 부응하고 국회 교섭단체 간 협의를 통해 12월에 한해 출석하는 것으로 논의됐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정치권에서는 황 대행이 대선 출마와 관련한 질문만 쏟아질 것을 우려해 대정부질문 출석을 거부하는 것으로 보고 있다. 여야의 반응은 엇갈렸다. 새누리당 정용기 대변인은 “황 대행의 판단을 이해한다”고 밝혔다. 그러나 더불어민주당 박경미 대변인은 “민생 행보로 사진을 찍으러 다닐 시간은 있고, 국회에 나와 질문을 듣고 답변할 시간은 없단 말인가”라고 지적했다. 국민의당 이용호 원내대변인도 “동행명령장이라도 발부해야 하는 것 아닌가”라고 꼬집었다. 이런 가운데 반기문 전 유엔 사무총장이 대선 불출마를 선언하면서 황 대행의 행보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황 대행은 대선 출마에 대해 ‘NCND’(긍정도 부정도 하지 않는)란 입장이지만 최근 황 대행의 여론조사 지지율까지 대폭 상승하면서 대권 도전에 본격적인 시동을 건 게 아니냐는 분석이 나온다. 황 대행은 이날 하루 5개 일정을 소화하며 ‘광폭 행보’를 보였다. 황 대행은 지난달에도 총 63개의 공식 일정을 소화해 하루 평균 일정 3.2개를 기록했다. 특히 복지시설·전통시장·육군 훈련소 방문, 청년과의 대화 등과 같은 일정들은 여타 대권 주자들의 행보를 쏙 빼닮았다. 이에 대해 총리실 관계자는 “민생 현장의 목소리를 듣기 위한 차원이다. 정치적 행보로 해석하는 것은 과도하다”고 선을 그었다. 황 대행은 페이스북을 직접 운영하며 게시글을 거의 매일 올리고 있다. 최근엔 ‘황대만’(황교안 통일 대통령 만들기)이란 페이스북 페이지도 생겨났다. 황 대행의 지지율도 상승 추세에 있다. 각종 여론조사에서 한 달 만에 한 자릿수에서 두 자릿수로 껑충 뛰어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회의적인 시각도 적지 않다. 황 대행이 대선 출마를 위해 자진 사퇴하면 정부조직법에 따라 유일호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대통령 권한대행 겸 국무총리 직무대행을 맡게 된다. 그러면 대통령 권한대행의 ‘대행’이 국정을 떠안게 되는 사상 초유의 상황이 도래하면서 또다시 국정 공백이 불가피해진다. 대통령 탄핵 정국 속에 친박(친박근혜)계 주자라는 점도 걸림돌이다. 새누리당 홍문종 의원은 이날 언론 인터뷰에서 “최근 황 대행과 회동했다”고 밝히며 “저희가 간과하기엔 너무 좋은 후보”라고 치켜세웠다. 황 대행에 대한 야권의 견제 수위가 고조되는 가운데 국민의당 박지원 대표는 “황 대행의 지지도는 ‘일시적 현상’”이라며 대선 불출마를 장담했다. 이성원 기자 lsw1469@seoul.co.kr 이영준 기자 apple@seoul.co.kr
  • 박지원 “오랜 친분 있는 황교안, 대선 출마 안 할 것”

    박지원 “오랜 친분 있는 황교안, 대선 출마 안 할 것”

    박지원 국민의당 대표는 2일 “제가 볼 때 황 대행은 (대선에) 출마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박 대표는 이날 여의도 당사에서 열린 국민의당 창당 1주년 기념식 직후 “보수 세력이 대통령 후보에 대해 방황하고 있기 때문에 ‘일시적 현상’으로 황 대행의 지지도가 올라갈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박근혜-최순실 사태가 있음에도 반성도 책임지지도 않는 같은 정권의 연장은 없다”면서 “황 대행도 저와 개인적으로 오랜 교분이 있는 분인데 그런 결정은 하지 않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박 대표는 반 전 총장 중도하차로 제3지대론이 힘을 잃을 것이라는 정치권 전망에 대해 “그 분(반 전 총장)이 생각하는 빅텐트와 우리가 생각하는 빅텐트는 처음부터 달랐다”고 반박했다. 이어 “그래서 그 분이 귀국해서 보인 정치적 이념과 행보를 보고 우리는 (제3지대를 함께할지) 결정한다고 했었다”며 “그 분의 행보가 계속 우리하고 멀어졌기 때문에 만나서 구체적인 얘기를 나누고 ‘우리는 함께할 수 없겠다’ 이렇게 선언했던 것”이라고 밝혔다. 박 대표는 이날 오전 CBS 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 출연, 대선 불출마를 선언한 반기문 전 유엔 사무총장 지지표의 향배에 대해 “반 전 총장 지지층은 박근혜 대통령 지지세력, 넓은 의미에서 보면 보수라 칭한다. 그러한 표는 황교안 (대통령 권한대행 겸) 총리에게 갈 것”이라고 말한 바 있다. 그러면서도 황 대행의 출마 가능성에 대해 “저는 하지 못할 것으로 보고 있다”고 부정적인 입장을 내놨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박지원 “반기문 대선 불출마, 문재인 웃을 일 아니다”

    박지원 “반기문 대선 불출마, 문재인 웃을 일 아니다”

    지난 1일 반기문 전 유엔 사무총장이 갑작스럽게 차기 대선(대통령선거)에 출마하지 않겠다고 선언하면서 대선판이 요동치고 있다. 반 전 총장의 불출마 선언으로 반 전 총장과 양강 구도를 형성했던, 야권의 유력 대선주자인 문재인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대세론 굳히기’에 들어갔다는 분석이 일각에서 나오고 있다. 그러나 박지원 국민의당 대표가 견제구를 던졌다. 박 대표는 “반 전 총장의 지지표는 황교안 국무총리에게 갈 것”이라면서 “만약 박근혜 대통령 탄핵 결정이 이뤄진다면 문 전 대표의 지지도는 하락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박 대표는 2일 CBS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와의 인터뷰에서 반 전 총장의 대선 불출마 선언 소식을 듣고 놀랐는지를 묻는 사회자의 질문에 “반반이다”라고 답했다. 그는 “최근 한 언론과의 인터뷰를 통해 ‘반 전 총장이 완주하지는 못할 것 같다’고 얘기했고, 실제로 만나보고 했더니 ‘좀 어렵지 않을까’ 생각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박 대표는 “반 전 총장은 훌륭한 외교관이었지 정치인은 아니었다”면서 “사전에 준비가 좀 있었어야 되는데, 본인도 유엔 사무총장의 임기를 성실하게 완수하기 위해 한국 정치에 대해서 때때로, 특정인들이 보내주는 보고서는 읽었지만 누구하고도 상의를 하지 않고, (지난달 12일) 귀국해서 준비 없이 출발했다가 역시 그 벽을 넘지 못했다”고 밝혔다. 최근 여론조사에서 문 전 대표는 설 연휴 전보다 반 전 총장과의 지지율 격차를 약 10% 포인트 더 벌린 것으로 나타났다. 이런 상황에서 반 전 총장을 향했던 지지표가 어느 인물에게 향할지가 관심을 끌고 있다. 박 대표는 반 전 총장의 지지표가 황교안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에게 갈 것이라고 내다봤다. 그는 “일부 여론조사에서 문 전 대표의 지지율이 약 6% 포인트 빠져나갔고, 황 대행의 지지율은 올라갔다”고 말했다. 그러나 황 대행의 대선 출마 가능성에 대해서는 “저는 황 대행이 출마하지 못할 것으로 보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어 박 대표는 “(헌법재판소의 결정으로) 박 대통령이 탄핵되면 문 전 대표의 지지도는 굉장히 하락할 것”이라면서 “지금 문 전 대표에 대해서 의심하는 바가 굉장히 많다. 문 전 대표에 대한 비호감 세력이 국민의당 후보에게 몰려올 것으로 보고 있다”고 밝혔다. 오세진 기자 5sjin@seoul.co.kr
  • 박지원, 반기문 불출마에 “애석한 일…시대정신 잘못 읽었다”

    박지원, 반기문 불출마에 “애석한 일…시대정신 잘못 읽었다”

    국민의당 박지원 대표는 1일 반기문 전 유엔 사무총장의 전격적인 대선 불출마 선언에 대해 “애석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박 대표는 이날 국회 당대표 회의실에서 기자들과 만나 “그분이 지금까지 쌓아온 경험과 경륜, 업적은 역사가 평가할 것이고 국가와 전 세계 평화를 위해 기여할 기회가 많을 것”이라며 이 같이 말했다. 설 연휴인 지난달 30일 반 전 총장과 회동했던 박 대표는 ‘불출마를 예견했느냐’는 질문에 “감은 잡지 못했지만 예측은 했다”며 “그래서 국민의당에 들어오신다 해도 우리는 못 받는다고 했던 것”이라고 밝혔다. 박 대표는 “그분이 시대정신을 잘못 읽고 계시더라”며 “예를 들면 박근혜 대통령과의 전화 통화에서 ‘잘 되기를 빕니다’라고 말한 것이나, 이명박 전 대통령이 (반 전 총장에게) ‘파이팅’을 외친 걸 보고 국민이 뭐라고 느꼈겠느냐. 그래서 그 좋던 지지도가 추락한 것”이라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반 전 총장과 만났을 때 ‘확 바꾸시라. 변신 없이는 절대로 안 된다. 박 대통령을 이어받겠다면 새누리당으로 가시라’고 했는데, 거기로는 안 가겠다더라”며 “그래서 좀 바뀌나 싶었는데 ‘촛불집회가 변질됐다’는 발언을 보고 끝나는구나 싶었다”고 뒷이야기를 전했다. 향후 대권 구도와 관련해선 “상당히 격변하고 요동칠 것”이라고 내다봤다. 박 대표는 “보수층이 일정 부분 황교안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 쪽으로 집결할 수 있다”면서도 “그렇지만 박 대통령을 이어가는 정권 재창출은 단연코 없고 정권교체는 확실히 된다. 그런 의미에서 국민의당과 민주당의 대결이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다만, 박 대표는 “그분이 ‘정치마저 접겠다’고 했지만 만약 국민의당이 집권하면 그분의 경륜을 받들어 함께 일할 기회를 만들도록 노력하겠다”며 연대의 손길을 열어놨다. 대통령 선거 전에 반 전 총장과 손 잡겠다는 뜻이냐는 질문에는 “그분의 인격을 잘 안다. 그렇게까지 하시진 않을 것”이라며 선을 그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박하선, 류수영과 달달 신혼일기 “뚝딱뚝딱” 나영석 PD 보고있나

    박하선, 류수영과 달달 신혼일기 “뚝딱뚝딱” 나영석 PD 보고있나

    배우 류수영과 박하선의 달달한 신혼일기가 공개됐다. 지난 31일 박하선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올리면 혼나려나 뭐 회식 가셨으니깐”이라며 사진을 한 장 게재했다. 사진에는 공구를 이용해 작업에 열중하고 있는 류수영의 모습이 담겨 있다. 박하선은 “뚝딱뚝딱 무겁고 무서운 #air compressor도 사심. 뭐 여름에 튜브도 채우고 자전거&자동차 바람 넣고.. 또.. 또.. 대여보다도 남는 거니깐! #DIY #벽천갈이 #노랑벽 난 뾰족공포증으로 많이 못함 #타카 특별출연 내가 사 준 #부엉이바지 *보호경 쓰고 했어요. #self interior #망고벽”이라는 설명을 덧붙였다. 듬직한 남편에 대한 애정이 묻어난다.이밖에도 박하선은 “때 타고 지워지지도 않는 회색벽. 천갈이 작업을 하는 데도 없고 결국 동대문종합시장에서 패브릭천 사다가 잔뜩 본드 사다가 망치로 빼고, 손으로 잡아 뜯고, 옷가위로 재단하고, 붙이고, 말리고 해서 완성” 등의 글과 함께 손수 집을 꾸미고 있는 여러 사진들을 공개했다. 한편 박하선 류수영은 2013년 방송된 MBC 드라마 ‘투윅스’에 함께 출연하며 인연을 맺어 이듬해 연인으로 발전했다. 지난달 결혼식을 올리고 부부가 됐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문재인, 설 연휴 지나 반기문과의 격차 약 10% 포인트 더 벌려

    문재인, 설 연휴 지나 반기문과의 격차 약 10% 포인트 더 벌려

    야권의 유력 대선주자인 문재인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설 연휴가 지나면서 반기문 전 유엔 사무총장과의 지지율 격차를 10% 포인트 가까이 더 벌린 것으로 나타났다. 31일 세계일보가 ‘리서치 앤 리서치(R&R)’에 의뢰해 지난 30일 전국 성인 남녀 1011명 대상으로 설문 조사한 결과를 보면, 문 전 대표의 지지율은 32.8%로 나타났다. 이는 R&R과 한국경제신문의 지난 25∼26일 조사 때(25.3%)보다 7.5% 포인트 상승한 수치다. 반면 반 전 총장은 최저치인 13.1%로, 지난 25∼26일 조사 때(16.3%)보다 3.2% 포인트가 하락했다. 설 연휴 사흘 사이 문 전 대표가 반 전 총장과 10.7% 포인트나 격차를 더 벌린 것이다. 이번 여론조사는 유무선 RDD 전화면접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응답률 13%에 지난해 12월 말 행정자치부 주민등록 인구기준으로 성·연령·지역별 가중값을 부여했다. 신뢰수준 95%에 표본오차는 ±3.1%포인트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공정심의위원회 홈페이지(www.nesdc.go.kr)를 참조하면 된다. 지난번 여론조사(27일 발표)는 지난 25∼26일 전국 성인 1001명 대상으로 유무선 병합 방식으로 실시됐으며 응답률은 11.7%,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 ±3.1%포인트다. 자세한 사항은 역시 중앙선거여론조사공정심의위원회 홈페이지(www.nesdc.go.kr)를 참조하면 된다. 세계일보는 “두 사람의 지지율 격차가 지난 25∼26일 9% 포인트에서 지난 30일 20% 포인트 가까이나 벌어지면서 문 전 대표가 대세론 굳히기에 들어가는 모양새”라고 보도했다. 두 사람의 지지율 격차가 크게 벌어진 이유는 반 전 총장의 모호한 정체성 때문이라는 것이 세계일보의 분석이다. 올해 초까지만 해도 문 전 대표와 양강 구도를 형성했던 반 전 총장은 귀국 후 진보와 보수를 아우르는 ‘통합 행보’를 보였지만 “진보적 보수주의자”라는 말에서도 알 수 있듯이 오히려 정체성 혼란만 야기했다는 지적이다. 문 전 대표는 이번 조사에서 반 전 총장과의 양자 대결에선 27% 포인트나 앞섰고, 3자 대결에서도 반 전 총장과의 격차를 25.4%포인트로 크게 벌렸다. 문 전 대표는 호남에서 지지도를 회복한데다 권력개혁 등 굵직한 정책들을 내놓으면서 ‘준비된 대통령’이미지를 강화하고 있는 것으로 해석된다. 오세진 기자 5sjin@seoul.co.kr
  • ‘佛 샌더스’ 아몽 합류… 4월 대선 본격 레이스

    ‘佛 샌더스’ 아몽 합류… 4월 대선 본격 레이스

    기본소득 보장 내세운 ‘강경 좌파’ 피용·르펜·마크롱 3파전 예상 프랑스 집권 사회당 대선 후보로 브누아 아몽(49) 전 교육부 장관이 선출됐다고 AP통신 등이 29일(현지시간) 보도했다.아몽 전 장관은 이날 열린 사회당 대선 후보 경선 결선 투표에서 58.7%의 득표를 기록해 41.4%에 그친 마뉘엘 발스 전 총리를 누르고 최종 대선 후보로 선출됐다. 아몽 전 장관은 중도 좌파인 사회당 내에서도 좌파색이 선명한 ‘강경 좌파’로 분류되는 인물로 이번 경선에서 기본소득 보장제를 대표공약으로 내세워 돌풍을 일으키며 깜짝 승리했다. ‘프랑스의 버니 샌더스’로 불리는 그는 지난 9월 미국 민주당 대선 경선에서 ‘아웃사이더’ 돌풍을 일으키며 주목받은 버니 샌더스 상원의원을 직접 만나기도 했다. 아몽 전 교육부 장관이 사회당 대선 후보로 확정되면서 오는 4월 치러질 프랑스 대선 1차 투표를 향한 본격적인 레이스가 시작됐다.중도 우파 제1야당인 공화당에서는 프랑수아 피용(62) 전 총리가 대선 후보로 선출됐으며 극우 정당인 국민전선(FN)에서는 마린 르펜(48) 대표가 대선 후보로 나선다. 올랑드 정부에서 경제부 장관을 지낸 에마뉘엘 마크롱(39) 전 경제장관은 좌우 진영 탈피를 선언하며 독자 후보로 출마했다. 좌파 진영에서는 아몽 전 장관과 공산당 소속 급진 좌파 장뤼크 멜랑숑(65)이 나선다. 최근 여론조사 결과 피용 전 총리, 르펜 국민전선 대표, 마크롱 전 장관의 3파전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현 프랑수아 올랑드 대통령이 경기 침체와 실업, 이민자 증가 등으로 지지율이 4%까지 떨어지면서 사회당의 정권 재창출이 어려울 것으로 예상된다. 다만 줄곧 여론조사에서 1위를 달려 당선이 유력한 피용 전 총리가 최근 부인을 보좌관으로 채용해 혈세를 횡령했다는 혐의로 검찰 수사 선상에 오른 것은 변수다. 피용 전 총리가 후보를 사퇴하면 대선판이 혼란에 빠질 수 있다. 르펜 국민전선 대표도 난민 문제와 유럽연합(EU)에 반감을 느끼는 유권자가 결집해 지지도 조사 1위를 차지하는 등 선전 중이다. 젊은 층 지지를 업은 마크롱 전 장관은 좌·우파, 공화당과 사회당을 넘나드는 호소력을 자랑하며 다크호스로 떠오르고 있다. 심현희 기자 macduck@seoul.co.kr
  • [리얼미터] 문재인 32.8%, 반기문 15.4%…지지율 격차 벌어져

    [리얼미터] 문재인 32.8%, 반기문 15.4%…지지율 격차 벌어져

    26일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에 따르면, MBN과 매일경제 의뢰로 23~24일 이틀간 전국성인 1004명을 대상으로 차기대선후보 지지도를 조사한 결과 문재인 전 대표가 32.8%의 지지율로 1위를 기록했다. 지난해 12월27~28일 조사때보다 7.6%포인트 급등한 수치다. 반기문 전 총장은 15.4%로, 지난번 조사때보다 6.7%포인트 빠지면서 문 전 대표와 차이가 더 벌어졌다. 3위 이재명 성남시장은 9.5%로 2포인트 하락, 안철수 국민의당 전 대표가 1.1%포인트 오른 7.9%로 4위, 안희정 충남지사는 2.4%포인트 오른 6.4%로 그 뒤를 이었다. 문재인-반기문-안철수 3자 가상대결에서도 문 전 대표가 46.1%로 1위였고, 반 전 총장은 23.9%, 안 전 대표는 14.5%였다. ‘이 사람만큼은 절대 찍지 않겠다’는 비선호 조사에서는 반 전 총장이 34.2%로 1위, 2위는 문 전 대표가 24.1%, 3위는 황교안 대통령 권한대행 10.4%였다. 이번 조사는 무선(90%), 유선(10%) 병행 방식으로 실시됐으며 응답률은 21.1%,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p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공정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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