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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식 불법발행한 ‘리타워텍’ 前대표 구속

    서울지검 특수1부(부장 李承玖)는 24일 해외에 페이퍼 컴퍼니를 설립한 뒤 증권사 직원들과 짜고 투자자를 불법으로 모집한 ㈜리타워테크놀러지스(리타워텍) 전 대표 허모씨(30)와 H증권 전 직원 박모(36)·고모씨(33) 등 3명을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의 증재 등 혐의로 구속했다.또 허씨의 불법행위에 개입한 H기술투자 대표 방모씨(49)를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의 횡령 혐의로 구속했다. 허씨는 리타워그룹 회장 최모씨(31·해외 체류)와 공모,지난 99년 6월 버뮤다에 ㈜아시아넷이라는 페이퍼 컴퍼니를설립한 뒤 박씨 등 H증권 직원들과 짜고 “아시아넷이 아시아 최초의 인터넷 지주회사로 곧 나스닥에 상장된다”고 선전,금융당국에 신고없이 414만여주의 주식을 불법으로 발행하고 196억원의 투자금을 유치한 혐의를 받고 있다. 허씨 등은 지난해 6월 금융감독위에 리타워텍의 유상증자를 신고하는 과정에서 사업설명서에 ‘증자에 의해 발행되는 주식의 80%를 6개월간 팔지 않고 보호예수하겠다’고 기재, 주식가격에 영향을 미칠 것처럼 허위 공시한 혐의도 받고 있다. 장택동기자 taecks@
  • 서울은행 해외매각 우선 추진

    공적자금관리위원회는 20일 서울은행의 해외매각을 우선추진한뒤 안되면 연내에 정부주도 금융지주회사에 편입하기로 결정했다.대한생명은 다음달 중 주간사를 선정하고공적자금을 추가투입한 뒤 매각하기로 했다. 박승(朴昇)공적자금관리위 민간위원장은 이날 명동 은행회관에서 회의를 마친 뒤 “IMF와의 협의 등을 존중하고대외 신용을 지키기 위해 서울은행 해외매각을 우선 추진하기로 결정했다”고 말했다. 이어 “헐값 매각은 절대로 안된다는 조건을 전제로 했으며 만약 기대만큼 자금회수가 되지 않으면 정부주도 금융지주사에 편입시켜 자력회생을 도모한 뒤 민영화하기로 의결했다”고 덧붙였다. 김성수기자
  • 감자은행 소액주주들 지주사 신주 액면가 매입

    지난해 완전감자된 6개은행의 옛 소액주주는 정부 주도 금융지주회사인 ‘우리금융지주회사’의 유상증자때 액면가로신주를 살 수 있게 된다. 재정경제부 관계자는 15일 “재경부와 금융감독위원회,예금보험공사,우리금융지주회사는 최근 한빛·서울·광주·제주·경남·평화 등 6개 감자은행의 옛 소액주주에 대해 우리금융지주회사의 신주인수권을 부여하는 방안을 사실상 확정했으며 다음주 이를 공식발표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들 기관은 감자은행 보유지분율이 1% 미만인 소액주주에게 우리금융지주회사의 신주인수권을 액면가로 주기로 했으며, 신주인수권 배정비율은 주식매수청구가격 등을 고려해 은행별로 차등화하기로 했다. 주주간의 형평성 문제를 감안해 1%이상 지분을 보유하고 있는 주주에 대해서도 1% 보유한 것으로 간주,신주인수권을 부여하기로 했다. 김성수기자 sskim@
  • LG 전자계열 임원인사

    LG 전자CU(계열)는 12일 노용악(盧庸岳) LG전자 중국지주회사 사장을 부회장으로 승진시키는 등 LG전자·LG.필립스LCD·LG이노텍 등 전자부문 3사의 임원 승진인사를 했다. LG전자에서는 6개 사업부문 중 가장 좋은 성과를 낸 디지털어플라이언스 사업본부의 김쌍수(金雙秀)부사장이 사장으로승진했다. 권성태(權成泰)차세대단말연구소장 김영수(金英壽)홍보팀장 박영용(朴永龍)브라운관합작회사 추진팀 상무 등3명이 부사장에 올랐고,LG이노텍에서는 이성범(李性範)시스템사업본부장이 부사장이 됐다. 또 부장 1년차인 디자인전문가 김진(金珍)책임연구원이 상무급 전문위원으로 발탁돼 LG전자내 첫 여성 임원이 됐다.LG전자CU는 “성과위주의 인사와 해외마케팅 역량 강화에 초첨을 맞췄으며,연구개발 등 전문분야 인재 22명을 대거 임원으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김태균기자
  • 우리금융지주사 새달 출범

    정부주도 금융지주회사의 이름이 ‘우리금융지주회사’로정해져 4월2일부터 업무를 시작한다. 설립추진위원회 사무국은 12일 “경남·광주·평화·한빛은행과 하나로종금 등 5개 금융기관의 주주총회가 열려 주식이전 방식에 의한 금융지주회사 설립안이 통과됐다”고밝혔다. 자본금 3조6,373억원으로 주식은 한빛 78.8%,평화·경남 6.8%,광주 4.7%,하나로종금 2.9% 지분이다. 이사회에서는 대표이사 회장에 윤병철(尹炳哲) CEO내정자를 선임하고 부회장에 이덕훈(李德勳) 한빛은행장,재무담당부회장에 민유성(閔裕聖) 살로먼스미스바니 환은증권 대표,전략담당 부회장에 전광우(全光宇) 국제금융센터소장을 뽑았다. 설립추진위는 오는 14일 설립인가 신청과 28일 설립인가,3월말 주식이전등기 및 한빛은행 사옥입주,4월2일 출범 등의수순을 밟는다. 다음은 윤병철회장과의 일문일답이다. ●최대 역점분야는. 시너지 극대화를 위해 우선 전산망 통합을 실시하겠다. 컨설팅사인 A.T.커니가 작업을 진행중이다. 자회사간 네트워크를 유통채널로 활용, 상품을 공동개발하고 판매할 방침이다. ●상장시기는. 증권거래소에서 4월중순 얘기가 나오고 있지만 시기를 못박기는 어렵다.최대한 빨리 할 작정이다. 현재 1인 대주주(정부) 형태여서 주식분산 등의 문제도 있다. ●한빛증권 등 손자회사 처리는. 자회사는 모두 11개다.현행법상 지주사는 손자사를 못갖게돼있어 사업성을 면밀 검토,자회사로 편입하거나 정리할 계획이다. ●공적자금 상환은. 2∼3년내에 하겠다. 박현갑 안미현기자
  • 이재용씨는 누구…사교적이며 인터넷 관심많아

    삼성의 후계자 이재용(李在鎔)씨에 대해서는 아직 많은 부분이 베일에 가려져 있다.그동안 학업에 열중하느라 모습을드러내지 않은 이유도 있지만 삼성이 재용씨에 대해 언급하는 것을 극도로 꺼려왔기 때문이다. 그러나 최근들어 삼성의 인터넷 지주회사 e-삼성을 직접 이끌면서 자신의 존재를 외부에 알리기 시작했다.68년생인 재용씨는 이건희(李健熙·59)회장과 홍라희(洪羅喜·56)여사의외아들로 부진(富眞·31) 서현(敍顯·28) 윤형(允馨·22) 등세 여동생을 두고 있다.경복고와 서울대 동양사학과를 졸업한뒤 일본 게이오대에서 경영학 석사학위를 받았다. 이어미 하버드대 케네디스쿨을 거쳐 비즈니스스쿨 박사과정에 입학,전자상거래 분야를 전공했다.현재 박사과정을 거의 끝내고 논문심사만 남겨둔 상태다. 98년 임창욱(林昌郁·52) 대상그룹 명예회장의 맏딸 세령(世玲·24)씨와 결혼,지난해 12월 첫 아들을 얻었다.쾌활하고사교적이며 전문가들과 만나 대화하는 것을 좋아한다고 측근들은 전한다.금융관련 공부를 꾸준히 해왔고,인터넷 분야에관심이 많다. 삼성 관계자는 “재용씨는 이 회장의 지시로 고등학교 때부터 사업현장을 직접 돌면서 경영현장을 몸에 익혀왔다”고말했다.취미는 영화감상과 골프.골프는 핸디캡 6의 싱글이다. 김태균기자 windsea@
  • 삼성 ‘3세 경영’ 본격 시동

    이재용씨의 삼성전자 상무보 임명은 삼성가(家) 경영권 승계의 신호탄이 쏘아올려진 것이라고 할 수 있다. 그러나 이 상무보가 친정체제를 구축, 경영전면에 나서기까지는 상당한 시일이 걸릴 것같다. ■의미 삼성은 재용씨의 임원선임이 경영수업이 시작됐음을의미하는 것이지,본격적인 경영참여나 경영승계는 아니라고강조한다. 그러나 이 상무보는 이미 지분구조로 보면 삼성을 지배할수 있는 실질적 소유주다. 따라서 그의 경영참여는 3세 경영체제가 가동에 들어갔음을뜻한다.물론 경영자로서의 자질검증 등 넘어야 할 고비가 많다. ■무슨 일 할까? 이 상무보가 일하게 될 경영기획팀은 삼성전자의 핵심부서다.경영기획팀은 사업전략그룹과 미래전략그룹을 축으로 태스크포스팀으로 구성돼 있다. 이 상무보는 미래전략그룹에서 일할 가능성이 크다. 미래전략 그룹은 ‘디지털 컨버전스’ 등 미래전략과 비전을 만드는 곳이다.이 곳에서 최고경영진을 보좌,부가가치가 높은 분야를 발굴하는 일에 체중을 실을 것으로 보인다. ■경영수업은 누가 이 상무보는현명관(玄明官) 삼성물산 회장,삼성전자 윤종용(尹鍾龍) 부회장,이학수(李鶴洙) 구조조정본부장 등으로부터 경영수업을 받게 된다. 진대제(陳大濟) 디지털 가전부문 사장, 반도체 이윤우(李潤雨) 사장 등 삼성전자의 테크노 CEO들로부터도 신기술 개발등에 관해 조언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경영권 승계는 언제쯤 이건희(李健熙) 회장은 26살이던 65년에 동양방송 이사가 된 뒤 79년 부회장,88년 회장에 올라23년만에 경영대권을 장악했다. 이에 비하면 이 상무보는 출발이 늦다. 그가 상무-전무-부사장-사장-부회장을 거쳐 회장까지 오르려면 이 회장의 건강 등 여러변수가 있겠지만 40살은 넘어야할 것으로 보인다. 최소한 10년은 주요 포스트에서 실무를 익혀야 국내 최대그룹을 이끌고 갈 수 있는 안목을 기르게 되고 나름의 인맥을구축,경영권 승계를 원활히 할 수 있다는 얘기다. 이 상무보는 에버랜드를 통해 삼성의 오프라인기업 지주사인 삼성생명지분 19.3%,온라인 지주사인 삼성SDS지분 10.1%(BW 제외)를 갖고 있으며,인터넷기업 지주회사인 e-삼성지분60%를 갖고 있어, 그룹전체를 재용씨 체제로 묶는 것은 어렵지 않다. 그러나 일각에서는 이 회장의 건강과 최근 젊은 층이 경영전면에 나서는 조류에 비춰 조기승계를 점치기도 한다. 물론 경영권 승계에 대한 부정적 여론, 변칙증여에 대한 시민단체 반발 등 극복해야 할 과제도 적지 않다. ■그룹인사 특징은 실적주의와 구조조정본부 홍보팀의 약진으로 요약된다.사상 최대실적을 올린 삼성전자 임원 승진자가 148명으로 전체 40%가량을 차지했다. 삼성SDI 21명, 삼성전기 17명까지 포함하면 전자 계열사의임원승진이 절반을 넘는다. 구조본 기획홍보팀장인 이순동(李淳東) 전무가 부사장으로,삼성전자 홍보팀장 장일형(張一炯) 상무가 전무로 승진한 것도 눈에 띈다. 임태순기자 stslim@
  • 녹십자 생명공학 지주회사로 변신

    녹십자가 별도 독립법인의 자회사를 거느린 순수지주회사로탈바꿈한다. 녹십자는 오는 16일 열리는 정기주총에서 지주회사에 대한사업목적을 추가로 승인받아 순수지주회사로 변신한다고 6일밝혔다. 앞으로 녹십자의 경영시스템은 순수지주회사를 중심으로 자회사와 외국 합작기업으로 구성된 의약부문과 마케팅·물류부문,바이오텍 부문,헬스케어 부문,바이오벤처캐피탈 부문,해외사업 부문 등 6개 사업군으로 재편된다. 함혜리기자 lotus@
  • “금융지주사 최고경영자 경영목표 미달땐 교체”

    진념(陳稔)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은 6일 “정부주도금융지주회사 CEO(최고경영자)들이 건전성과 수익성 목표를달성하지 못할 경우 정부가 주주권을 행사해 교체하겠다”고밝혔다. 진 부총리는 이날 오전 기자간담회를 갖고 “정부는 4월에금융지주회사가 발족하기 전에 지주회사 CEO들과 이같은 내용의 경영이행약정(MOU)을 맺겠다”고 말했다. 그는 고려산업개발의 부도와 관련,“기본적인 자구노력도하지 못한 부실기업을 시장원리에 따라 퇴출시킨 사례”라고말했다. 진부총리는 “연구기관과 미래학자 등을 참여시켜 우리경제의 10년 비전을 수립할 계획”이라면서 “이 비전에는 단순한 국민소득과 같은 통계지표가 아닌 삶의 질과 환경이 어떻게 달라질 지,우리 경제가 어디에 와 있고 어떤 방향으로 가야될 지를 담게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김성수기자 sskim@
  • 이덕훈 한빛은행장 “가망없는 부실기업 조속처리”

    이덕훈(李德勳) 한빛은행장은 5일 “한빛은행은 이익을 추구하는 기업으로 철저히 변신해야 한다”면서 “유망한 미래의기업군을 발굴해 수익성을 창출하되 공공성과 조화를 이루겠다”고 포부를 밝혔다.일문일답을 간추린다. ●점포·인원감축 계획은. 형식에 얽매이지 않고 필요하면 한다.점포나 인력을 줄이는것은 생산성을 높이는 것이지 구조조정과는 다르다. ●실무경험이 없다는 지적인데. 맞다.그러나 IMF 경제위기 이후 우리의 금융시스템은 완전히 바뀌었다. 과거의 경험이 별 의미가 없을 수도 있다는 얘기다.앞으로 금융은 매우 원론적으로 가야 한다고 본다.한빛은행이 현재 실시하는 신경영시스템도 한일·상업은행 합병시절에 구상했던 것으로 안다.KDI 시절부터 새로운 금융시스템에 대한 구상으로 시간을 보냈다. ●부실기업은 어떻게 처리할 것인가. 회생가능 기업과 불가능한 기업을 빨리 분류해 가망없는 기업을 빠른 시일안에 처리하겠다. ●합병이후에 다시 공적자금을 받은 원인은. 당초에 생각하지 못했던 대우 문제가 컸다. ●윤병철(尹炳哲)CEO는 공적자금 회수에 총력을 다하겠다고했는데. 동감이다.수익성을 내서 내재가치가 올라야 주가도 오르고그래야 빠른 시간내에 공적자금을 회수할 수 있다. ●윤병철(尹炳哲)CEO와의 관계는. 윤CEO는 인선과 경영의 기본방침을 정하고 직원들의 인선·평가를 담당한다.(나는)지주회사 부회장의 역할을 수행하면서 회장단에 속해 경영 결정을 함께 내린다. 주현진기자
  • 정부주도 금융지주사 출항준비 끝

    한빛·평화·경남·광주은행이 5일 일제히 주총을 열어 은행장을 선임함에 따라 정부 주도 금융지주회사를 이끌어갈경영 진용이 갖춰졌다. 한빛은행은 이날 이덕훈(李德勳·52·서울) 대한투자신탁사장을 은행장으로 뽑았다.평화은행은 황석희(黃錫熙·57·춘천) 국은투신운용 사장을,경남은행은 강신철(姜信哲·54·부산) 국민은행 상무를,광주은행은 엄종대(嚴鍾大·59·광주) 국민리스 사장을 각각 선임했다. 검증된 경영능력이나 참신성보다는 지역안배가 고려됐다.특히 국민은행에 통합된 장기신용은행 출신 임원급들이 대거행장으로 발탁됐다. 이덕훈 한빛은행장은 한국개발연구원(KDI)의 금융담당 연구위원,옛 재무부·경제기획원장관 자문관,금융개혁위원회 행정실장,금융발전심의회 은행분과위원 등을 지낸 금융정책통이다.지난 98년 상업·한일은행이 한빛으로 태어날 당시 합병추진위원회 부위원장을 맡았던 인연이 있다.서울 삼선고·서강대 수학과를 나왔다. 황석희 평화은행장은 기업금융 전문가로 정평이 나있다.장기신용은행 출신으로 홍콩사무소장,영업추진본부장을 거쳐국민은행과 통합된 뒤에는 기업금융2본부장 등을 지냈다.춘천고·고려대 경영대. 강신철 경남은행장도 장기신용은행 출신으로 한국개발금융이 장기신용은행으로 전환할 때 자금법의 이론체계에 기여했을 만큼 금융분야의 이론과 실무에 밝다는 평이다.엄종대 광주은행장은 국민은행에서 지점장,중소기업부장,지역본부장 등을 거친 소매금융 영업통이다. 한빛은행은 이와함께 부행장에는 김종욱(金鍾郁)상무를, 사외이사에는 김중웅(金重雄)현대경제연구원장,김대환(金大煥)서원물산 대표,백종헌(白宗憲)프라임산업 회장,박상임(朴商任)수원대교수,함준호(咸駿浩)연세대교수,장현준(張鉉俊)에너지경제연구원장 등을 선임했다. 평화은행 상근감사위원으로는 채가석(蔡佳錫)㈜진도 감사,사외이사는 김종의(金鍾義)숙명여대교수,조천복(趙千福)한국노총 사무총장,김용기(金容基)동양종금 비상임고문이 뽑혔다. 경남은행 상근감사위원은 김영덕(金英德)하나은행 중앙기업센터본부장,사외이사는 박희용(朴熙用) 전 경제기획원 과장,성태현(成泰鉉)경남발전연구원장,권영애(權英愛)세명대교수가 각각 선임됐다. 광주은행의 경우 상근감사위원에 양동혁(梁東赫)금감원 국장,사외이사에 장봉기 신한은행 조사역,김성희 녹색소비자문제연구원 고문,한장희 전남대교수를 각각 뽑았다. 한편 신한은행은 이날 주총에서 이희건(李熙健)회장을 명예회장으로 추대했다.이회장은 지난해 일본에서 운영하던 신용조합인 관서흥은(關西興銀)이 일본 금융감독청으로부터 파산선고를 받은 뒤 사의를 표명했었다.주총은 또 임기만료가 된최영휘(崔永輝)부행장을 재선임했다. 주현진기자 jhj@
  • 은행 2차합병 또 꼬이네

    급물살을 타는 듯했던 은행간 2차합병이 다시 꼬이고 있다. 정부의 잇단 권고(?)로 다시 불붙기 시작한 합병 논의가 노조와 대주주의 반대에 부딪쳐 지지부진해지는 양상이다. ■기업·외환의 갈등 외환은행 노조는 지난 3일 성명을 내고“합병으로 인해 중소기업육성 정책자금이 중단되면 중소기업이 흔들려 중소기업은행의 주수익원이 사라져 잠재적 부실은행이 될 것인 만큼 기업은행과의 강제합병을 반대한다”고선언했다. “국제기준에 맞춘 엄격한 자산실사를 거친 적도없는 만큼 엄청난 부실을 안고 있을 것”이라고까지 혹평했다.박찬일(朴贊日)노조위원장은 5일 기업·외환은행의 합병을 반대하는 내용의 서신을 대주주인 독일 코메르츠은행측에전달키로 했다. 기업은행 이경재(李景載)행장도 이에앞서 외환은행과의 합병설에 반발하는 노조측에 “부실은행과는 합병하지 않겠다”는 입장을 분명히 했다. ■한미 대주주 칼라일,‘합병에 관심 없다’ 한미은행의 대주주인 김병주(金秉奏)칼라일코리아 회장은 4일 “신한은행으로부터 아직 어떠한 (합병)제의도받은 적이 없다”면서“대주주로서 합병을 포함해 주주가치를 올리는 모든 방안을고려하겠지만 현재로서는 합병을 추진할 생각이 없다”고입장을 표명했다.다시 거론되고 있는 하나은행과의 결합에대해서도 시장의 반응을 이유로 일축했다.한미은행측 관계자는 “하나와 합병설이 나돌때 5,600원까지 떨어졌던 주가가합병무산 분위기와 함께 7,700원으로 올랐다”고 말했다.시장이 합병에 부정적이며,독자생존을 선호하고 있다는 것이다. ■‘신한+하나’카드는 유효 김승유(金勝猷)하나은행장은 4일 “한미와 합병 무산이후 어떤 은행과의 합병도 주주들에게 꺼내본 적이 없다”면서도 “요즘은 금융업도 세계적인경영(글로벌 오퍼레이션)을 구축하는 추세”라며 대형 합병은행의 당위성을 강조했다.당초 2003년에서 지주회사 설립이후인 오는 6월말로 합병 시기를 앞당긴 신한은행도 합병을통한 대형화에 그 어느때 보다 적극적인 입장을 내보이고 있어 신한·하나의 합병이 추진될 가능성이 커보인다. ■정부,잇단 합병 분위기 조성 정해왕(丁海旺)금융연구원장은4일 “앞으로 합병이 많이 일어나야 할 것”이라고 밝혔다.정 원장은 이날 경기도 용인 한화리조트에서 열린 세미나에서 “국민ㆍ주택의 합병은행과 금융지주회사가 탄생함에따라 은행간 경쟁과정에서 2차합병이 다시 일어날 것으로 보인다”며 정부의 합병 분위기 조성에 동조했다.그는 앞으로은행 뿐만 아니라 증권·보험 분야도 포함해 최소한 4∼6개의 대형 금융기관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은행 주주총회 잇따라. 은행권의 주총이 잇따라 열린다. 한빛은행과 평화·경남·광주은행 등 정부주도 금융지주회사에 편입될 4개 은행이 5일 임시 주주총회를 열어 금융지주회사로의 전환을 위한 정관개정과 함께 은행별로 행장(CEO)을 비롯한 임원진을 선임한다. 신한은행도 이날 주주총회를 열고 임원선임,스톡옵션 부여안건 등을 처리다.조흥·한미은행은 오는 9일,하나은행 10일,국민은행 15일,제일은행은 16일 주총을 갖는다. 주현진기자 jhj@
  • 企銀행장 “부실銀과 합병 안해””

    이경재(李景載) 중소기업은행장이 2일 “부실은행과의 합병또는 지주회사 설립을 추진하지 않겠다”고 밝혀 급물살을타던 외환·기업 은행의 합병작업에 브레이크가 걸렸다. 이행장은 행내 전자게시판에 올린 ‘최근 언론보도와 관련하여’라는 글에서 이같이 밝혔다.행장이 지칭한 ‘부실은행’이 노조의 주장대로 외환은행일 경우,두 은행의 합병논의는 당분간 중단될 공산이 크다. 시석중(柴錫重) 노조위원장은 “전날밤 이행장을 독대,합병중단 약속을 받아냈다”고 밝힌 뒤 “면담 자리에서 계속 외환은행을 전제로 협상을 했기 때문에 부실은행은 사실상 외환은행을 의미한다”고 주장했다. 다만 이행장이 김경림(金璟林) 외환은행장과 호형호제하는사이이기 때문에 ‘콕’ 찍어 말할 수 없었다는 설명이다.이에 따라 노조는 이날 새벽 행장실 점거농성을 풀었다. 하지만 공적자금 수혈·외환카드 매각 등 ‘클린뱅크’ 절차를 밟고있는 외환은행을 부실은행이라고 단정짓기는 곤란하다는 반론도 적지 않다. 이행장이 행장실 점거라는 극한사태를 풀기 위해‘교묘한어법’을 썼다는 관측이다.또 부실은행을 외환은행이라고 구체적으로 명시하지 않음으로써 향후 외환은행과의 합병논의를 재개할 가능성을 완전히 배제할 수 없는 상황이다.이 경우,노조와의 마찰은 불가피할 전망이다. 안미현기자 hyun@
  • 윤병철회장 문답“금융산업 새 틀 조성에 최선”

    금융지주회사 최고경영자로 내정된 윤병철 하나은행 회장과의 일문일답 내용. ◆소감은. 조용히 물러나서 쉬고 있는데 조금 당혹스럽다.그동안 금융계가 국민들에게 누를 많이 끼쳤다.금융산업을 새롭게 만드는데 내 짧은 지식과 경험이 조금이라도 도움이 된다면 최선을 다할 생각이다. ◆한빛은행장은 어떤 사람이 돼야한다고 생각하나. 거대조직을 경영할 수 있는 역량과 문제를 해결하려는 의지를 갖고있는 사람이어야 한다.연령은 큰 문제 안된다. ◆경영 원칙은. 경영은 조직체를 다루는 것이기 때문에 문화적 통합이 중요하다.동일한 문화바탕을 만들고 새로운 시장에서의 경쟁력과 영업점 바탕을 만드는데 역점을 두겠다.금융도 하나의 사업이다.원리원칙에 충실하겠다. ◆정부의 입김이 강하게 작용할 것으로 보이는데. 정부가 경영에까지 관여하진 않을 것으로 본다.주가를 끌어올려 공적자금을 빨리 상환하는 게 정부가 바라는 일이자 전문경영인의 임무라고 생각한다. ◆구조조정 계획은. 조직가치를 증대시키기 위해서는 구조조정을 꾸준히 해나가야 한다. ◆업무공백에 대한 우려도 있다. 금융에 관한한 흐름을 계속놓치지 않았다고 자신한다.
  • 금융지주社 CEO에 윤병철씨

    정부주도의 금융지주회사 초대 최고경영자(CEO)로 윤병철(尹炳哲·64) 하나은행 회장이 내정됐다. 금융감독위원회는 28일 “인품과 능력·경력 등을 감안,윤회장이 초대 CEO로 내정됐다는 연락을 받았다”고 밝혔다. 정부는 오는 12일 열릴 금융지주회사 설립을 위한 주주총회에서 윤내정자를 3년 임기의 CEO로 선임할 예정이다. 지주사에는 CEO이외에 한빛은행장이 겸임하는 부회장 등 모두 3명의 부회장과 6∼7명의 사외이사,5∼6명의 국내·외 인사로 구성되는 경영자문단을 둔다.경남·평화·광주은행장은 경영협의회 구성원이 된다. 한빛·평화·광주·경남 등 지주회사 자회사로 편입되는 4개 은행의 행장과 임원 등은 인선위원회가 윤내정자의 추천을 받아 오는 5일 열리는 주총에서 선임한다. 금감위 고위관계자는 “4개 은행의 현임원진들은 모두 교체되는 분위기”라면서 “행장들은 50세 전후에서 나올 것”이라고 말했다. 윤내정자는 경남 거제출신으로 부산대 법대를 졸업한 뒤 농업은행을 시작으로 장기신용은행 상무,한국투자금융 사장,범한투자자문 회장,하나은행장,금융개혁위원회 위원 등을 거쳤다.현재 하나은행 회장,대한중재인협회 부회장,총리정책자문위원회 부위원장 등을 맡고 있다. 박현갑 안미현기자 eagleduo@
  • 합병 반발 외환·기업銀 노조 같은 전략 다른 전술

    외환·기업은행의 합병방안에 두 은행 노조가 크게 반발하고 있다.그런데 반발수위나 투쟁강도는 사뭇 다르다. 기업은행 노조는 28일 주주총회에서 이경재(李景載) 행장이 “(외환과 합병할 경우)직원들에게 불이익이 없도록 하겠다”고 밝히자 곧바로 은행장실로 몰려가 집기를 들어내고 점거농성에 들어갔다.이행장은 미리 몸을 피해 ‘감금’ 처지는 면했다. 노조측은 “외환과의 합병은 동반부실의 우려가 있는데다중소기업 지원이 축소된다”며 인위적인 합병논의 중단을 요구했다.설문조사에서도 직원들의 92.3%가 ‘반대’의사를 보였다.이번 합병안이 정부 입김에 의한 반강제적이라는 데는외환은행 노조도 공감한다.노조는 지난 27일 “정부의 조변석개식 금융정책에 우리 은행의 운명을 맡길 수는 없다”며성명서를 발표했다.그러나 어디에도 ‘반대’라는 단어는 없다.윤영주 부위원장은 “합병의 이점 등 정확한 정보가 없어 일단은 추이를 지켜본 뒤 대응수위를 정하겠다”고 밝혔다. 외환 노조는 정부주도 금융지주회사 편입설이 돌았을 때는대주주가있는 독일까지 날아가 반대투쟁을 벌였었다. 이같은 미묘한 입장차는 결국 기업은행이 외환은행에 흡수될 것이라는 우려감에서 비롯된 것으로 금융권은 분석한다. 기업은 자산·수신고·직원수 면에서는 외환보다 크지만 1인당 영업이익은 적다. 안미현기자
  • 외환·企銀 합병 잰걸음

    은행권이 합병문제로 또 다시 술렁이고 있다.특히 이번에는은행들 스스로 합병문제를 적극적으로 공론화하고 있어 조만간 합병이 성사될 가능성이 높다는 지적이다. ■외환·기업+α? 이경재(李景載) 기업은행장은 27일 국제금융박람회에 참석,“외환과의 합병은 기업여신 전문 대형은행의 탄생이라는 점에서 시너지 효과가 크다”고 평가했다.이어 “합병보다는 지주회사 방식이 바람직하며 외환·기업외에 +α도 가능하다”고 밝혔다.좀더 큰 밑그림이 그려지고있음을 시사해 주목된다. 외환·기업은행의 합병 방안은 정부가 한달전 김경림(金璟林) 외환은행장에게 먼저 제안,김행장이 이행장에게 이를 전달해 속도가 붙었다.김행장은 “기업은행과 합병하면 중소기업 대 대기업 대출비율이 6대 4가 돼 포트폴리오가 좋아진다”고 말했다. 그러나 두 은행의 합병에는 외환카드 매각과 중소기업계의반발,법 개정 등 적지 않은 걸림돌이 있다.싱가포르DBS의 외환카드 인수가 불확실해져 외환은행의 ‘합병전 정상화 기반마련’이 불투명해졌다.기업은행 관계자는 “지주회사 방식을 택하더라도 중소기업은행법 개정이 불가피하다”고 지적했다.중소기업계의 반발을 의식한 정치권이 법 개정안을 통과시킬 지도 미지수다. 중소기협중앙회 홍순영상무는 “중소기업 전담은행을 없앤다는 것은 말이 안된다”고 반발했다. ■신한·한미·하나,삼각관계 당초 2003년에야 합병문제를검토할 수 있다던 신한은행도 합병에 적극적이다.합병시점을지주회사 설립 뒤인 6월말 이후로 잡고 있다. 신한은 합병검토 대상이 한미·하나은행임을 굳이 부인하지않는 분위기다. 한미은행의 대주주인 칼라일이 합병에 소극적이어서 하나은행과의 논의가 더 급진전될 가능성이 크다. 하나은행 김종열(金宗烈) 상무는 “결산실적에 따라 한미·하나은행간의 합병논의가 재개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고 말했다.삼각싸움이 치열해질 수 있다는 뜻이다.김승유(金勝猷) 하나은행장은 “한미와의 합병 무산이후 어떤 은행과의 합병도 주주들에게 꺼내본 적이 없다”고 밝혔다.신동혁(申東爀) 한미은행장은 “합병이 필요하다는 소신에는 변함이없다”면서“신한·하나 모두 좋은 파트너인 만큼 대주주와다시 논의를 해보겠다”고 밝혔다. ■정부는 느긋 은행들이 합병추진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는반면 금융당국은 한발 물러서 지켜보겠다는 입장이다. 진통이 많았던 국민·주택은행간 합병 때와는 대조적인 모습이다.국민·주택은행의 합병을 통한 거대은행의 탄생이 여타 은행들로 하여금 자율적으로 생존전략 마련에 나서게 만든 것으로 풀이된다.이근영(李瑾榮) 금감위원장은 “국민·주택은행 합병이 완료되고 한빛은행 중심의 지주회사가 출범하면경쟁력이 취약한 나머지 은행들은 독자생존이 어려워질 가능성이 높다”고 말했다. 박현갑 안미현 주현진기자 eagleduo@
  • [사설] 은행 추가 합병의 전제

    지난해 말 국민·주택은행 합병 발표 이후 잠잠하던 은행권추가 합병 논의가 다시 급물살을 타고 있다. 그동안 합병설에 휘말리는 것 자체를 꺼리던 기업·외환·신한은행이 다른은행과 통합을 공식화한 것은 주목할 만하다. 우선 은행권스스로 대형화의 필요성에 공감하기 시작했다는 점이다.한빛은행 중심의 금융지주회사와 국민·주택 합병은행의 출범을앞두고 시중은행들이 뒤늦게나마 통합을 통한 생존전략 마련에 나선 것은 다행스런 일이다. 그러나 은행 통합은 말처럼 그렇게 쉬운 작업이 아니다.실제로 현실적인 장벽도 만만찮다.외환은행은 통합에 앞서 경영정상화의 전제조건인 외환카드 매각 작업을 끝내야 한다. 기업은행의 경우 중소기업법을 개정한 뒤에야 통합할 수 있다.따라서 통합을 무리하게 서두르지 말고 걸림돌을 하나하나 제거해 나가는 방식의 신중한 접근자세를 은행권은 고수하기 바란다.하나·한미은행이 지난 1년에 걸쳐 합병작업을추진하다가 결국 무산된 경우를 눈여겨 볼 필요가 있다. 은행권은 1998년 1차 은행합병과 그간 금융구조조정의 교훈을 되살려 무엇보다 경쟁력을 높이는 통합이 되도록 해야 한다.과거 국민은행과 장기신용은행이 합병한 뒤 장기신용은행의 인력 유출로 인해 그간의 경험을 사장(死藏)시킨 어리석음을 되풀이해서는 안될 것이다. 우리는 강한 금융시스템을 가진 나라일수록 외부충격에 강하다는 사실을 아시아 금융위기때 싱가포르 사례를 통해 잘알고 있다.그런 만큼 은행권의 추가 합병이 지금까지 추상적수준에 머물던 소프트웨어 개혁을 구체화하는 계기가 되도록 해야 한다.부실 채권의 조기 정리와 조직의 효율화가 뒷받침되는 통합을 통해 은행부실을 완전히 털어 내도록 금융당국과 은행권은 지혜를 모으기 바란다.1차 금융구조조정과같은 실패를 반복하지 않기 위해서는 경영의 투명성과 정보공개 관행을 크게 강화하고 회계제도를 획기적으로 개혁해야할 것이다.
  • 지주사 CEO 후보에 윤병철 ·이경재씨

    정부주도의 금융지주회사 초대 최고경영자(CEO)후보로 윤병철(尹炳哲·64) 하나은행 회장과 이경재(李景載·62) 중소기업은행장이 복수 추천됐다.정부는 3월초 두 후보 가운데 한명을 CEO로 선임한다. 금융감독위원회는 27일 “금융지주회사 CEO인선위원회(위원장 李揆成 전 재경부장관)가 윤회장과 이행장을 정부주도 지주회사의 CEO후보로 복수 추천해 왔다”면서 “내달초 최종결정할 것”이라고 밝혔다. 관계자는 “지주회사 CEO가 내달초 결정됨에 따라 3월2일로예정됐던 한빛 평화 경남 광주은행의 CEO의 선임을 위한 주주총회도 3월5일로 연기됐다”고 덧붙였다. 그동안 인선위원회는 지난 24일까지 인터넷과 언론공모,헤드헌터,인선위 자체추천 등을 통해 지원자 19명 등 모두 30여명의 1차 후보 가운데서 이헌재(李憲宰) 전 재경부장관과이번에 최종후보로 추천된 이들 2명 등 7∼8명을 2차 후보로선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이 전 장관이고사하는 바람에 이 행장과 윤 회장이 추천된 것으로 전해졌다. 이행장은 경북 영주출신으로 61년 한국은행에입행,은행감독원 부원장보,한은이사·감사를 거쳐 금융결제원장을 지냈다. 윤회장은 경남 거제출신으로 농업은행을 시작으로 장기신용은행 상무이사,한국투자금융사장,하나경제연구소 회장,금융개혁위원회 위원 등을 지냈다. 박현갑기자
  • 한빛銀등 2일 임시주총

    한빛·평화·광주·경남은행 등 정부주도 금융지주회사에편입되는 4개 은행이 3월2일 임시 주주총회를 연다. 26일 금융계에 따르면 4개 은행은 다음달 2일 동시에 임시주총을 열어 새 경영진을 선임할 예정이다. 이에따라 금융지주회사의 CEO(최고경영자)와 한빛은행장,평화·광주·경남은행의 대표이사 부행장 인선작업이 마무리된것으로 알려졌다. 안미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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