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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금융지주회사 곳곳 파열음

    우리·신한 등 금융지주회사가 곳곳에서 파열음을 내고있다. 8일 금융계에 따르면 신한증권은 신한은행 주도의 금융지주회사 편입에 반발하며 9일부터 700여 전 직원(계약직 포함)이 사복투쟁에 돌입한다.경남·광주 은행은 우리금융지주회사와의 수정 MOU(경영개선계획약정) 체결을 거부하고있다. ▲인사·예산·경영독립성 보장 ▲주식교환비율 재산정 ▲고용안정협약체결 등 세가지가수용되지 않으면 지주회사에 편입되지 않겠다는 입장이다. 노조 관계자는 “신한은행과 신한증권의 주당 순자산가치는 같은 9,000원대인데도 시장가치(현재 주가)를 적용하는 바람에 주식교환비율이 현저히 차이난다”고 주장했다.8월9일 임시주총을 저지하겠다는 것이다. 우리사주 갖기운동을 전개하면서 예금보험공사(청산절차중인 제일종금 보유지분 10%의 실질 권한자)를 우호지분으로 끌어들여 지분율 14%를 갖고 있는 신한은행과 표대결도 불사하겠다는 태세이다. “수정 MOU는 노비문서”라며 반발하고 있다.두 은행은 지난6일 이사회를 열 예정이었으나노조측의 반발에 부딪혀 이번주로 연기했다.자회사의 ‘맏형’격인 한빛은행이 우리금융과 벌이고 있는 조건부 수용협상도 관건이다. 우리금융 전광우(全光宇)부회장은 “적정한 수준의 경영재량권을 위임하는 방안을 논의하고 있다”며 “합의가 이뤄지면 형평성 차원에서 다른 자회사에도똑같이 적용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지주회사 컨설팅결과 제출이 이달말로 미뤄지면서 지주회사 계획 자체가 불투명해졌다.관계자는 “투신운용사 설립이 불투명한 현시점에서 지주회사가과연 바람직한 모델인지 원점에서 검토중”이라고 밝혔다. 대우증권·산은캐피탈·투신사(신설) 등을 자회사로 둔다는 계획이었다. 지주회사의 리더십 부족,자회사의 이기주의,사전 의견수렴 절차 부족이 복합적으로 작용했다.신한증권 노조측은 “외국계 S은행과의 1조원 외자유치가 결렬된 이후 지주회사 편입이 철저하게 밀실에서 준비돼 왔다”고 말했다.신한은행 잔치에 다른 자회사는 ‘들러리’라는 항변이다.우리금융 전부회장은 “구조조정 과정의 피해의식이 과민반응을 만들어낸 것 같다”며 “자회사 임원 선임에 대한사전협의 권한은 지주회사로서 요구할 수 있는 최소한의장치”라고 말했다.씨티금융그룹의 경우 지주회사가 자회사 임원을 직접 임명한다는 것이다. 안미현기자 hyun@
  • 民主곽치영의원 비판 “IMT2000 정책 엉망”

    “하나로통신과 파워콤이 소액주주로 참여한다고 해서 통신산업 구조조정이 가능하다는 논리는 소가 들어도 웃을 일입니다” 민주당 곽치영(郭治榮) 의원이 5일 정보통신부를 정면으로 비판하고 나섰다.정통부가 LG텔레콤 주도의 컨소시엄에 차세대 이동통신(IMT-2000) 동기식(미국식) 사업권을 부여해제3의 통신사업자로 육성함으로써 통신산업 구조조정을 추진하려는 정책을 강도높게 비난했다. 곽 의원은 국회 과학기술정보통신위원이자,민주당 정보통신특별위원장이다.양승택(梁承澤) 정통부 장관과 이견을 끝내 좁히지 못하자 이날 정통부 기자실을 찾아 공개질의서를 발표했다. 곽 의원은 정부 여당 내의 불협화음을 노출시키게 된 데대해 “본의원의 충정어린 건의와 충고에도 불구하고 작금의 진행상황이 우려했던 상황으로 가고 있기 때문”이라고전제했다.특히 정통부가 LG텔레콤 주도의 컨소시엄에 IMT-2000 동기식(미국식) 사업권을 주려는 움직임과 관련해서는“특정기업에 특혜를 준다는 의혹을 불러일으킬 수 있다”고 주장했다. 그는 “우리나라 통신정책은 2중,3중 투자만 유발해 실질적인 경쟁체제 구축에는 실패하고 사실상 제2,제3의 사업자는 도산위기에 처했으며 한국통신,SK텔레콤의 독점체제로회귀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IMT-2000 사업자 선정을 통신시장 구조조정과 연계하려면 LG텔레콤,하나로통신,파워콤,데이콤 등이 참여하는지주회사를 설립해야 할 것”이라고 제안했다.컨소시엄 형태는 유·무선 통합의 시너지효과를 창출하지 못한다는 주장이다. 이에 대해 정통부 관계자는 “야당도 아니고 여당 의원이그럴 수가 있느냐”고 불만을 터뜨렸다. 박대출기자 dcpark@
  • 법정관리·화의기업 72% 연내 정리

    진념(陳稔) 경제부총리 겸 재정경제부장관은 5일 전체 법정관리 및 화의업체의 72%인 344개 기업을 연내 정리하겠다고밝혔다. 진부총리는 서울 롯데호텔에서 금융연구원 주최로 열린 금융기관 경영인 조찬 강연에서 “대출규모가 300억원 미만인법정관리 및 화의업체가 시장을 교란시키고 있다”면서 “법원과 협의해 살릴 기업은 살리고 정리할 기업은 정리하겠다”고 말했다.대출규모 300억원 미만인 법정관리 및 화의업체는 4월말 현재 344개로,전체(479개)의 72%에 해당한다. 진부총리는 “시한에 얽매이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지만 대우차 매각,현대투신 외자유치,주택·국민 합병은행장 선임,우리금융지주회사 안정화 등 우리 경제의 큰 일들이 앞으로한두달안에 가닥을 잡아야 한다”면서 “금융기관장들도 경제의 불확실성을 제거하기 위해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안미현기자
  • ‘현대 불안’ 서서히 걷힌다

    현대그룹의 건설·전자·상선·석유화학 등 이른바 ‘빅4’ 문제가 서서히 가닥을 잡아가고 있다. 아직 불안요소가 완전히 걷힌 것은 아니지만 큰 얼개는 잡힘으로써 하반기 우리경제는 큰 짐을 덜게 됐다. ■현대상선에도 1조원 만기연장= 채권단은 4일 올 연말까지만기가 돌아오는 금융권 여신 1조원을 만기연장해주기로 했다.현대상선이 자구노력을 통해 2조9,000억원의 빚 가운데1조원을 줄인다는 전제이다. 산업은행 최익종(崔益鍾)팀장은 “적자사업인 금강산사업에서 손을 뗀데다 현대계열 지주회사 역할을 포기한다고 선언함에 따라 현대상선의 큰 혹 2개가 해결됐다”면서 “핵심사업이 금융비용을 충당할 만큼 충분한 현금흐름을 창출하고 있어 신규지원 없이 만기연장만으로도 정상화가 가능하다”고 진단했다. 상선은 올 상반기 3,000억원의 자구노력을 이행,올 목표치(4,079억원)의 74%를 달성했다.국내외 6개 터미널을 매각하는 등 자구규모를 1조원으로 끌어올릴 계획이다. 회사채 신속인수를 통해서도 6,200억원이 지원된다. 다만정몽헌(鄭夢憲)회장의 지분포기 각서제출이 남은 과제다. ■현대유화는 막판 힘겨루기= 완전감자후 국내외 매각을 추진키로 했다. 채권단은 대주주의 완전감자 수용과 현경영진 퇴진을 전제로 6,221억원의 단기유동성 지원방안을 마련했다. 그러나 현대백화점·현대산업개발 등 일부주주가 완전감자에 반발하고 있어 자금지원을 유보하고 있다.이 바람에 현대유화는 신용장(LC) 개설이 안돼 나프타를 현금으로 들여오는 등 심각한 유동성 위기에 몰려있다.지난 3일 만기가돌아온 1,000억원 회사채도 신속인수가 이뤄지지 않아 연체된 상태다.주채권은행인 한빛은행은 ‘선 완전감자 동의서제출-후 지원’ 입장을 고수하고 있다.2금융권에도 3,089억원의 만기연장을 요청했다. 덴마크 보레알리스사와 롯데계열의 호남석유화학을 상대로매각협상을 계속하고 있다. ■현대건설·전자는 한고비 넘어= 건설은 채권단으로 주인이바뀌었고 전자(하이닉스반도체)는 계열분리됐다. 채권단으로부터 2조6,594억원을 수혈받은 건설은 계동사옥도 금융감독원이 매입을 재추진하고 나서 한결 숨통이 트이게 됐다.그러나 당초 수혈계획보다 2,406억원이 모자라 부채비율 300%미만 달성에는 실패,하반기 공사수주에 어려움이 예상된다. 전자는 12억5,000만달러 DR(해외주식예탁증서) 발행에 성공해 회생발판을 마련했다.반도체값의 회복이 관건이다.현대투신운용에 대한 정부와 AIG간의 외자유치 협상도 막바지단계에 와있다. 안미현 주현진기자 hyun@
  • 은행장 연봉 올려야 경쟁력 높아진다?

    은행장들의 적정 연봉은 얼마일까. 현재 2억∼3억원선인 은행장 연봉을 더 올려야 한다는 주장이 금융계와 관련 연구기관 등에서 제기되고 있다.그러나사회통념과 형평을 중시하는 국민정서에는 맞지 않는다는반론도 만만치 않다. 금융연구원은 4일 은행 CEO(최고경영자)의 연봉이 너무 적다는 보고서를 내놨다.임병철(林炳喆)부연구위원은 “은행CEO 연봉은 국내에 진출한 외국계 금융기관 중간직 관리자의연봉에도 못미친다”고 지적했다. 그는 “고액연봉 근로자들로 무장한 외국계 금융기관이 국내은행의 직접적인 경쟁상대자인 점을 감안하면 현재의 연봉이 경쟁력 제한 요인으로 작용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며 인상론을 제기했다.유능한 CEO와 경영진을 영입해경쟁력을 높이려면 적절한 대우가 뒤따라야 한다는 얘기다. 국내 최고연봉 은행장은 외국계인 제일은행의 윌프레드 호리에 행장으로 30억원.한미은행 하영구(河永求)행장은 100만달러(13억원)에다 스톡옵션 163만주,서울은행 강정원(姜正元)행장이 6억원대 연봉을 각각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우리금융지주회사 윤병철(尹炳哲)회장이 5억원선이고 산업은행·중소기업은행 등의 국책은행장은 3억원 안팎을 받는다. 연봉 2억∼3억원을 받는 시중은행장들은 얼마전 진념 경제부총리에게 “CEO가 경영혁신을 밀어부치려면 책임과 권한을 가져야 하는데 연봉이 너무 적다”며 상대적 박탈감을하소연했다. 그러나 정부 관계자는 “사회적인 분위기 등을감안하면 은행 CEO들의 연봉 인상 주장은 시기상조”라고말했다. 특히 공적자금이 투입된 은행들이 CEO 연봉을 인상하는 것은 도덕적인 비난을 받을 여지가 많다. 박정현 안미현기자 jhpark@
  • 우리금융 자회사 통제 강화

    예금보험공사는 2일 우리금융지주사의 자회사 관리를 지주사로 일원화하는 양해각서(MOU)를 체결하고,지주회사는자회사들과 수정MOU를 체결토록 했다. 예보는 MOU에서 우리금융의 필요 자기자본비율을 올 연말까지 125%,내년말까지 130%까지 높이도록 했다.그러나 지주회사와 자회사간 수정MOU 체결을 놓고 진통을 겪고 있다. 자회사의 경영감독 및 평가,인적자원관리 등 자회사들에대한 사실상 통제 권한을 지주회사가 갖도록 하는 내용을담고 있기 때문이다.임원에 대한 인사권도 자회사 은행장이 지주회사와 사전에 협의토록 되어 있다. 한빛은행은 이날 이사회에서 수정MOU 체결에 조건부 동의했다.한빛은행장도 우리금융지주사의 부행장인 만큼 상당부분의 권한을 위임해 달라는 주장을 펴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경남·광주은행은 노조와 이사들의 반발로 이사회에서 수정MOU 체결을 결의하지 못하고 있다. 주현진기자 jhj@
  • 조흥銀 정부지분30% 연내매각

    조흥은행이 정부가 가진 주식지분 80% 가운데 30%를 연내매각,자율경영체제를 갖추기로 했다. 조흥투신의 자본유치를 추진하는 한편 신설할 신용카드사의 해외지분 일부매각을 완료해 향후 금융지주회사로 도약한다는 방침이다. 위성복(魏聖復) 조흥은행장은 1일 “공적자금 상환후 현재 80%인 정부 지분을 50% 미만으로 줄이겠다”면서 “”현재 2,800원대인 주가가 5,000원대가 되면 지분매각이 수월해지는 만큼 주가부양에 힘써 해외주식예탁증서(DR) 발행으로 외자를 유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그는 또 “합병을 통한 몸집 부풀리기보다 토탈금융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금융지주회사를 오는 2002년 이후 설립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를 위해 은행이 80%의 지분을 소유한 조흥투신의 경우 대주주 지위는 유지하되 자본제휴를 통해 지분을 매각하기로 했다며 이달중 제안서를 받아 10월까지 매듭짓겠다고 밝혔다. 또 신용카느 부문은 카드사 지분 51%는 보유하고 나머지는 외국 투자자에 매각하되 기존 BC카드사와의 협력관계는 그대로 유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주현진기자
  • 신한銀 금융지주사 지분참여

    신한은행이 세계 3위의 프랑스계 금융그룹 BNP파리바와손잡고 종합금융그룹으로 재도약한다. 이인호(李仁鎬) 행장은 28일 “BNP파리바은행이 신한은행이 설립하는 금융지주회사에 지분 4%(1,430억원)를 투자하기로 했다”면서 “오늘 싱가포르에서 전략적 제휴를 위한MOU(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행장은 “BNP파리바와 50대 50으로 방카슈랑스 및 소비자금융 합작법인을 각각 설립키로 했다”면서 “증권 및프라이빗뱅킹 등 합작사업 범위를 확대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에 따라 국내 금융계는 국민·주택 합병은행,신한·하나은행이 각각 이끄는 종합금융그룹,정부주도의 우리금융지주회사 등으로 재편되게 된다. 안미현기자
  • “현대건설 미전환CB 인수 안해”

    김승유(金勝猷I) 하나은행장은 25일 현대건설 미전환 CB(전환사채)를 인수할 수 없다고 공식적으로 밝혔다. 창립 30주년을 맞아 기자들과 만난 김행장은 “CB인수 대신 다른 지원방안을 주채권은행인 외환은행과 모색중에 있다”고 말했다.채권단은 7,500억원어치의 현대건설 CB를 일반인을 대상으로 발행하되,전환기간내에 주식으로 전환되지않은 CB는 8개 채권은행이 떠안기로 했었다.일문일답 내용을 간추린다. ■현대건설 CB인수를 거부한 이유는 CB는 당초 채권단이 합의한 채무조정안에 들어있지 않던 부문이다.예측범위내의리스크는 감당할 용의가 있지만 CB는 그렇지 않다.현대건설대손충당금을 60%나 쌓았다 해도 기존 신용여신(1,325억)과 신규 유상증자(1,282억)가 2,600억원을 넘는 상황에서할당된 CB인수분 730억원은 너무 과중하다. ■730억원 전액이 미전환되는 것이 아닌데 물론 그렇다.하지만 주가가 5,000원을 웃돌면 전액 전환되겠지만 5,000원에 못미치면 전액 미전환 사태가 벌어질 것이다.이른바 ‘모 아니면 도’ 식이다.외국계 대주주인 알리안츠(12.46%)와 국제금융공사도 반대의사를 표명했다. ■신용카드 자회사도 만드나 우리의 목표는 철저한 성과급에 바탕한 금융종합 네트워크 조직이다.증권·투신사는 갖고 있고,보험·카드·IT(전산)쪽도 합작이나 신설을 통해진출할 방침이다.금융지주회사 설립여부는 아직 결정하지못했다. ■외자유치는 보험·카드 등 부문별로 이뤄지나 그렇다.다만 외자유치 착수시점은 주가가 1만원(현 9,000원)을 넘었을 때다. 안미현기자 hyun@
  • 채권銀, 하이닉스 충당금 늘려

    하이닉스반도체의 외자유치 성공에도 불구하고 대부분 금융기관들은 6월말 결산 때 하이닉스에 대한 대손충당금(떼일것에 대비해 미리 쌓아두는 돈) 비율을 늘릴 계획이다. 24일 금융계에 따르면 국민·주택·한빛·하나·조흥·한미·신한·외환 등 8대 시중은행중 절반이 하이닉스에 대한 대손충당금 비율을 올려잡고 있다. 한 관계자는 “하이닉스가 해외자본조달을 완료했다 하더라도 채권회수유예가 최장 3년간 이뤄진 상황이기 때문에 대손충당금을 조금 더 늘릴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이에 따라평균 10%선인 하이닉스 대손충당금 비율은 20%대로 올라갈전망이다. 우리금융지주회사는 한빛을 포함한 자회사 은행들의 하이닉스 대손충당금 비율을 40%까지 올릴 계획이다. 지난 3월말 현재 하이닉스 대손충당금 적립비율은 하나·한미은행이 25%(고정)로 가장 높다.이어 주택 19%(요주의),한빛 15%(요주의),조흥·국민·신한이 각각 10%(요주의)다.외환은 ‘정상’으로 분류했지만 충당금은 요주의 수준인 10%를 쌓아놓았다. 반면 현대건설에 대해서는 이미대부분의 은행이 대손충당금을 충분히 쌓은 상황이어서 큰 변동은 없을 것으로 예상된다. 안미현기자 hyun@
  • 현대그룹 해체 급류탄다

    현대그룹의 핵분열이 정점에 이르고 있다.지난해 9월 현대자동차의 계열분리에 이어 현대중공업 하이닉스반도체 등 계열사들이 뿔뿔이 쪼개질 전망이다.MH(鄭夢憲)그룹의 맏형노릇을 해 왔던 현대상선도 머지않아 그룹에서 떨어져 나갈 것이란 관측이다. ◇급피치올리는 계열분리=지난 21일 공정거래위원회에 계열분리를 신청한 현대건설은 다음달 1일부터 그룹의 품을 떠난다.채권단에 경영참여 포기확인서를 제출한 하이닉스반도체도 공정위가 계열분리 요건을 갖춘 것으로 해석하고 있는데다 최근 하이닉스반도체의 12억달러 외자유치가 성공적으로마무리돼 계열분리에 큰 문제가 없다. 올 연말까지로 돼 있던 현대중공업의 계열분리도 급류를 타게 됐다.현대상선이 현대중공업 보유주식 12.46%(947만1,171주)를 처분하기로 한 것이 결정적이다.상선은 지난 22일 현대중공업 보유주식 중 200만주를 시장에서 일단 처분했다. 현대중공업도 만반의 준비를 갖췄다.걸림돌이 됐던 현대석유화학의 보유지분 49.87%는 채권단이 완전 감자(減資)를 결정함으로써 ‘비상장계열사의 경우 보유지분이 15%를 넘지못한다’는 계열분리 요건을 충족시킬 수 있게 됐다.2조4,000억원에 이르던 계열사 지급보증 액수도 1,900억원으로 줄여놓았다. 현대증권 등의 계열분리도 순탄할 전망이다.MH 등이 최근보유 증권지분 19.8%를 AIG측에 넘기기로 했기 때문이다.정부와 AIG와의 가격협상만 남은 셈이다. ◇상선의 홀로서기?=MH계열의 지주회사격인 상선도 그룹을떠날 가능성이 크다.상선은 최근 보유중인 계열사 보유지분을 모두 처분하겠다고 밝혔다.이는 상선의 지배를 받고 있는 택배·아산·상사·경제연구원 등과의 고리를 끊는 것으로사실상 그룹의 ‘완전해체’를 의미한다.다만 상선의 주식 15.16%를 갖고 있는 엘리베이터가 손을 터느냐가 관건이다. ◇MH가 변수=엘리베이터의 대주주는 MH의 장모로 돼 있어 사실상 MH가 대주주라고 봐도 무방하다. 따라서 MH가 엘리베이터-상선의 형태로 소그룹을 유지해 갈 가능성이 없지는 않다.그러나 엘리베이터가 지분을 정리해상선과의 고리마저 끊어지면 현대 계열사들은 뿔뿔이 흩어지게 된다.MH도 자신이 갖고 있는 지분범위에서만 이들 기업에 영향력을 행사하게 될 뿐이다. 주병철기자 bcjoo@
  • 公자금 14兆 먹은 ‘우리금융’ 회장 연봉 5억

    우리금융지주회사의 윤병철(尹炳哲) 회장이 5억2,000만원,민유성(閔裕聖),전광우(全光宇) 부회장은 각각 3억6,000만원을 연봉으로 받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한나라당 서상섭 의원은 22일 국회에서 금융감독위원회·금융감독원을 상대로 업무보고를 받는 자리에서 금융감독원의 제출자료를 토대로 이같이 밝혔다. 서 의원 사무실의 한 비서관은 이와 관련,“지난 3개월간매월 급여로 회장 4,000만원, 부회장 3,000만원, 사외이사300만원씩이 지급됐다”면서 “사외이사를 포함한 11명의임원에게 지급된 3개월간의 급여는 3억4,940만원으로 임직원 인건비의 30%에 해당되는 것으로 나타났다”면서 “현재의 급여가 연봉으로 확정될 경우,이같이 받을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이 비서관은 “14조5,000억원의 공적자금이 투입된 우리금융지주회사의 임원 연봉으로는 지나치게 많다”며 “임원 연봉 계약시 성과급은 경영성과에 따라 결정하는 것이바람직하다”고 말했다. 박현갑기자 eagleduo@
  • 해태제과 외국계펀드에 팔렸다

    해태제과가 외국계펀드에 팔렸다. 주채권은행인 조흥은행은 21일 UBS캐피탈 등 3개 외국계펀드 컨소시엄에 해태제과를 자산매각방식으로 매각키로가계약을 맺었다고 밝혔다.매각대금은 4,800억원 규모로알려졌다. 3개 외국계펀드는 ‘한국제과’라는 이름의 지주회사를설립해 해태제과를 인수하게 되며, 건설부문은 인수대상에서 제외시켰다.법정관리 상태인 해태제과는 법원의 승인을거쳐 빠른 시일내에 본계약을 맺을 예정이다. 안미현기자
  • 우리금융 새달 10~13일 BW 청약

    우리금융지주회사는 다음달 10∼13일에 신주인수권부사채(BW) 청약을 받는다고 20일 밝혔다. 주간사는 삼성·한빛증권이며,최소 청약단위는 1만원(2주)이다. BW 행사기간은 발행일 3개월후부터 만기(2년) 1개월전까지다.2년만기 정기예금 이자율보다 1%포인트 낮은 금리를 지급한다.
  • “현대석유화학 법정관리도 검토”

    이근영(李瑾榮) 금융감독위원장은 19일 현대석유화학 처리방향과 관련,“채권단에서 손익을 따져 원칙대로 처리할 것이며 법정관리를 포함한 모든 가능성이 검토되고 있다”고밝혔다.그는 또 미국 AIG와의 현대투신증권 외자유치 협상에 대해 “가급적 이달안에 기본약정이라도 체결될 수 있도록 하라고 실무진에게 지시했으며 대우차는 이달내 매각이힘들다”고 말했다. 이금감위원장은 이날 기자간담회를 갖고 “현대석유화학이국내업체 1곳과 구조조정 문제를 협의하고 있으며 이와 별도로 외자유치 협의도 진행중”이라며 “매각이나 외자유치가 안되면 채권단에서 원칙대로 처리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위원장은 현대석유화학의 법정관리 여부를 묻는 질문에대해 “법정관리도 방안중의 하나이지만 그러나 현단계에서결정된 것은 없다”고 밝혔다. 이위원장은 “현대투신의 외자유치를 위해 정부가 AIG측과투자규모를 협의중이며, 대우차 협상은 아직 초기단계이므로 최종 타결까지는 시간이 걸릴 것”이라고 말했다.서울은행의 미국계 투자펀드 인수설에 대해 “은행에 펀드자금이들어와 경영지배까지 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고 말했다. 이밖에 우리금융지주회사에 대한 금감원의 조사에 대해서는 “조사가 아니라 건전성 감독차원에서 점검하는 것이며,자율경영을 해치지 않는 범위내에서 시정방안을 권고조치할예정”이라고 밝혔다. 그는 삼성차 부채처리 문제와 관련,“삼성차 문제는 기본적으로 삼성계열사와 채권단간의 민사상 약정에 관한 것이므로 정부가 개입할 문제는 아니라고본다”는 입장을 보였다. 이건희(李健熙) 회장의 추가 손실부담과 관련,“(채권은행이 추가손실 분담을) 요구한다고 내놓겠는가”라고 반문했다. 박현갑기자 eagleduo@
  • 대우 해체2년 계열사 명암

    국내 굴지의 대기업 대우가 해체수순을 밟은지 2년이 됐다.대우 계열사 중 일부는 출자전환으로 회생의 길을 걷고 있지만 적자누적으로 미래가 불투명한 기업도 적지 않다. ■맑음 1조1,000여억원의 채무를 출자전환한 대우조선은 지난해 592억원의 당기순이익을 올린 데 이어 올 1·4분기에는 1,000억원의 경상이익으로 500억원의 채무를 조기 상환하는 등 영업이 정상궤도에 올랐다.산업은행 등 채권단은 7월말 또는 8월초 채권단회의를 열어 워크아웃 졸업을 공식결의할 예정이다.선가가 오르면서 잇따라 수주한 것이 회생의 발판이 됐다.대우의 지주회사였던 ㈜대우는 대우건설,대우인터내셔널로 나뉘어 회생의 길을 걷고 있다.대우건설은이달중 리비아 공사 미수금을 받으면 재무구조가 크게 개선되고 공사수주도 호조를 보이고 있다.대우인터내셔널도 지난 4일 채권단에 710억원을 상환한 데 이어 중국 현지의 통신법인과 힐튼호텔의 매각 대금으로 조만간 2,027억원의 차입금을 상환할 예정이다. ■흐림 대우자동차는 미국 제너럴모터스(GM)와의 매각 협상을 진행 중이다.매각 협상은 오는 23일 쯤 일단락돼 양해각서(MOU)를 맺을 것으로 예상된다.대우차 노조도 대체로 매각을 지지하고 있지만 오래돼 낡은 부평공장의 인수여부와그에 따른 가격 절충,세제 혜택 등이 협상의 고비인 것으로알려졌다. 대우중공업에서 분할된 대우종합기계는 올 1.4분기 292억원의 당기 순이익을 내 아직까지 정상화됐다고는 볼 수 없지만 조금씩 영업 이익을 내고 있다. ■먹구름 소액주주의 반대로 출자전환이 이루어지지 않고있는 대우전자는 내년 4월까지 출자전환 등을 통한 회생작업이 이뤄지지 않을 경우 적자누적으로 상장폐지될 위기에처한다.오리온전기는 채권단에 의해 기업구조조정투자회사(CRV)로 이관이 추진되고 있다.영업실적이 나쁜 경남기업은국내외 건설회사로의 매각이 추진되고 있다. 주병철기자 bcjoo@
  • 금융지주사 기반 다지기 나서

    금융감독원이 우리금융지주회사 돕기에 나섰다.국내 금융산업 발전을 선도할 대형금융 그룹으로서의 기반을 조기에다지기 위해서다. 금감원은 17일 “지난 5일까지 우리금융의 사업계획과 경영전략의 타당성 등을 점검한 결과 적지 않은 문제점이 노출됐다”면서 “이를 토대로 곧 해결 대안을 지주회사에 권고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청사진 마련안돼 금감원은 지난달 30일부터 지난 5일까지우리금융지주사 임·직원과 노조원들을 대상으로 운영실태를 파악했다. 그 결과 임원들의 실무경험 부족이 가장 큰 문제점으로 지적됐다.이같은 경험부족이 지주회사와 한빛은행 등 자회사간의 알력과 갈등의 원인으로 작용하고 있다.보수는 많으면서 일도 제대로 모른채 간섭이 잦다는 불만이다.금감원 관계자는 “경영진이 자회사들의 기능개편을 어떻게 할지 등어떤 방향으로 이끌고 나갈 것인지에 대한 청사진이 전혀마련되어 있지 않더라”고 말했다. 금감원은 이에 따라 지주회사 경영진의 리더쉽 확보방안과지주회사·자회사간의 업무영역 설정방안 등을 마련에부심하고 있다. ■아이디어만 제공 금감원은 우리금융에 대한 관리감독이자칫 공영은행화하는 과정으로 비춰지는 것에 대해 상당히신경을 쓰는 눈치다.한 관계자는 “감독원이 지주사에 대해시시콜콜한 대목까지 간섭하게 되면 관치라는 오해를 받을수 있다”면서 “사상 처음 탄생한 지주회사가 잘 되도록어드바이스만 제시하는 수준”이라고 밝혔다.금감원은 그러나 이같은 권고에도 불구하고 개선의 기미가 보이지 않는다면 대주주로서 경영진 교체 등도 불사한다는 방침이다. ■전산부문은 통합해야 금감원은 노조의 반대에도 불구하고자회사들의 전산부문은 통합해야 한다고 입장이다. 노조는 전산통합이 기능개편을 염두에 둔 것이라며 내년 3월이후에 해야한다고 주장한다. 반면 사측은 경영효율성을 제고하기 위한 경영전략으로서기능개편이 아니라고 반박하고 있다. 감독원은 사측의 손을 들어주고 있다. 관계자는 “노조가인력조정을 염두에 두고 반대하는 것으로 알고 있다”면서“자회사의 전산부문을 통합할 자회사를 설립하게 되면 오히려 새로운 인력수요가 생긴다”며 밝혔다. 우리금융의 전산담당 표삼수(表三洙) 전무도 “전산통합으로 400억원의 예산을 줄일 수 있다”면서 “통합으로 일자리가 더 생길 것”이라고 설명했다. 대주주인 예금보험공사는 조만간 한빛 등 5개 자회사의 인력감축 및 기능개편에 대한 양해각서(MOU)를 우리금융지주회사와 맺을 계획이다.즉 전산부문과 카드사업부문,기업금융부문 등 기능별로 회사를 재편한다는 방침이다. 이 경우 내년 상반기까지 자회사 형태를 유지한다는 지난해 노사정 합의사항을 어떤 식으로 충족시킬지 여부가 주목된다. 박현갑기자 eagleduo@
  • 금융·업계 가뭄극복 ‘한마음’

    90년만에 찾아온 최악의 가뭄극복 운동에 금융권과 산업계도 나섰다. [금융권] 금융감독위원회와 금융감독원은 12일 가뭄극복 운동에 동참해야 한다는데 뜻으로 모으고 성금마련에 나섰다. 금감원의 이성로(李成魯) 기획조정국장은 “이번달 월급에서 0.4%씩 갹출하고,고향이 시골인 직원에 한해서는 필요한기간만큼 특별휴가도 주기로 했다”고 밝혔다. 주택은행은 1억6,000만원의 성금을 전달한 것을 비롯,기업산업 조흥 외환 신한 한미 제일은행 등도 성금을 마련했다. 특히 국민은행은 지난주말을 이용, 한해가 심각한 경기도연천군에 양수기 100대 및 호스 등 1억원어치를 기증했다. 한빛은행은 노조측에서 직원들을 대상으로 성금을 모으는중이다.우리 금융지주회사와 농협 등도 마찬가지다. [산업계] LG화학 울산공장도 회사 공업용수 저수조에서 1.5㎞ 떨어진 저수지까지 송수로를 매설해 공장 인근의 논 2만여평에 하루 1,000t의 농업용수를 공급해 주고 있다.박종근공장장은 “공장에서 쓰는 용수의 확보도 필요하지만 극심한 고통을 겪고 있는 지역농민들을 돕는 것이 우선이라고여겨 농업용수 공급에 나서게 됐다”고 말했다. 삼성전자 온양 반도체공장은 가뭄이 심해지면서 쓰고 난공장용수중 일부를 인근 충남 아산군 일대 농경지에 공급,물이 부족해 모내기에 어려움을 겪는 농가의 모내기를 도왔다.동부전자 음성 반도체공장은 가뭄으로 충북 음성군과 경기 여주군 일대의 모내기에 차질이 빚어지자 남한강에서 하루 2만t씩 끌어오는 공업용수를 절약,하루 1만t씩을 근처농지에 보름간 방류하기도 했다. 현대산업개발은 경기도 파주시 일동-이동간 도로공사 현장의 굴착기 2대를 인근 농가에 투입,이번주 내에 관정을 뚫어 지하수를 농업용수로 이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대우건설은 충북 괴산군 진평 도로공사 현장에서 물차를 이용해 인근 농가에 물을 공급하고 굴착기를 동원,수로 개설작업을 진행하고 있다.금호산업도 최근 전국의 80개 건설현장에 배치해 둔 양수기를 농가에 무상으로 대여해 주고 있다. 현대택배는 가뭄에 따른 물부족으로 고통받는 사람들을 돕기 위해 12일부터 무료 식수 택배서비스를펼치고 있다.국내 진출 미국기업들의 모임인 주한미상공회의소가 1천만원을 성금으로 내기도 했다. 한편 ㈔전국농업기술자협회는 성명을 통해 민주노총의 연대파업 철회 및 가뭄극복 노력 동참을 촉구했다.이 단체는또 파업 조종사들 앞으로 낸 별도의 성명을 통해 “연봉 1억원대를 보장받는 고소득 직종의 항공사 조종사들이 파업을 강행한다는 것은 도저히 이해할 수 없는 처사”라고 비난했다. 주병철 박현갑 주현진기자 eagleduo@
  • “GM, 대우차 수익모델 검토중”

    정건용(鄭健溶) 산업은행총재는 21일 “미 GM이 대우자동차 실사를 지난달말 끝내고 인수제안서를 작성하기 위한 수익성 모델을 검토하고 있다”고 말했다. 정총재는 기자간담회에서 “GM이나 우리나 (대우자동차 인수 및 매각협상을)빨리 하자는 데 생각이 같다”며 이같이밝혔다.인수제안서 제출시기가 23일이거나 매각대금이 20억달러라는 설에 대해서는 “정해진 것이 아니다”라고 덧붙였다. 정총재는 “그동안 산업은행이 추진해온 지주회사 설립방안도 계속 검토중”이라며 “대우증권의 경우는 지주회사 설립과 별개로 인수자금만 많이 제시하면 언제든지 매각할 수 있다”고 밝혔다. 박현갑기자 eagleduo@
  • 9조원 처리 ‘배드뱅크’ 연내 설립

    우리금융지주회사가 소속 자회사의 부실자산을 떼내 처리할 배드뱅크(bad bank) 설립을 추진 중이다. 우리금융그룹 관계자는 20일 “소속 자회사들의 부실채권규모는 고정이하 여신 기준 한빛은행 6조원,한아름종금 2조원 등 모두 9조원 규모”라면서 “이달중 자회사에서 인력을 차출,배드뱅크 설립을 위한 실무작업반을 구성하겠다”고 밝혔다.이어 “연내 배드뱅크 설립을 목표로 법률검토에착수했다”고 덧붙였다. 실무작업반은 배드뱅크가 설립될 때까지 자회사가 보유한부실채권을 취합·분류한 뒤 ABS(자산유동화증권) 발행,CRV(기업구조조정회사) 이관 등 효율적인 처리방안을 모색하는역할을 맡는다. ■배드뱅크/ 금융기관의 부실채권·자산 처리를 목적으로 하는 은행이란 뜻에서 이름이 붙여졌다.처리능력에 따라 인센티브를 받는 성과급제로 부실을 정리할 때까지만 한시적으로 운용된다.배드뱅크를 설립하면 자회사 자산건전성 및 대외신인도 제고,자회사간 업무중복 방지 등 효과가 있다. 주현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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