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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희망을 주는 기업] LH, 4년간 단계별 창업지원 ‘청년실업 구원투수’

    [희망을 주는 기업] LH, 4년간 단계별 창업지원 ‘청년실업 구원투수’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청년실업 구원투수로 나섰다. LH는 좋은 창업 아이템을 갖고 있으면서도 창업자금이나 전문지식 부족으로 창업에 어려움을 겪는 청년·대학생을 지원하기 위해 ‘청년·대학생 소셜벤처 창업지원 사업’을 올해 처음으로 시작했다. 2~5명으로 구성된 소셜벤처 팀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사회적기업에 대한 이해와 관심 증진을 통한 공감대를 형성하고 취업장벽으로 고민하는 청년과 대학생들에게 사회적 창업기회를 제공해 이들을 사회적기업가로 발굴, 육성하기 위한 사업이다. 이 사업은 사회적기업으로 성장하기까지 4년에 걸쳐 진행된다. 각 과정의 평가를 통과한 팀은 창업 시작단계인 새싹단계에 3000만원, 본격적인 사업체로서의 기틀을 다지는 열매 1단계(1억원), 열매 2단계(5000만원) 등 2억원 정도의 창업지원금과 컨설팅 및 실무교육을 지원받는다. 최종 단계를 통과하면 사회적기업 진출을 위한 모든 준비를 마무리할 수 있게 설계됐다. 1차로 12개팀을 선정했다. LH 임대주택에 거주하는 청년·대학생 참여팀과 임대단지 입주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창업아이디어에 가산점을 줘 저소득층 청년·대학생 창업을 이끌어 냈다. 12개팀은 올해 말까지 아이디어를 구체화하고 시제품을 생산해야 한다. 2단계를 통과하면 2017년 말까지 협동조합 형태의 법인격을 설립해야 한다. 3단계 심사는 제품의 상품성, 판매실적 등에 대한 종합평가로 이뤄진다.
  • KTX 8월 개통~최대 수혜 오피스텔 ‘힐스테이트 에코 송파’ 들썩

    KTX 8월 개통~최대 수혜 오피스텔 ‘힐스테이트 에코 송파’ 들썩

    올해 8월 개통예정인 수서역 일대 대규모 업무타운 조성 서울 강남구 고속철도(KTX) 수서역 개통이 오는 8월로 정해졌다. 수서역에서 경기 성남을 거쳐 평택까지 이어지는 KTX 지하 노선이다. ‘서울 남부권 새 관문’으로 부상하면서 수서역세권과 문정지구 부동산시장에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수서역세권은 주거?상업시설 등이 어우러진 복합단지로 개발될 예정이다. KTX수서역사(대지 면적 9만8000㎡)는 대중교통 간 환승에 초점을 맞춘 ‘철도 및 환승센터’로 개발된다. 정보기술(IT)?바이오기술(BT) 관련 기업을 유치할 예정인 업무?상업구역에는 업무용 빌딩과 컨벤션센터, 백화점, 호텔, 공연장 등이 들어선다. 주거?생활구역에는 LH(한국토지주택공사)가 행복주택 등 1900여가구 규모의 주택을 건설할 예정이다. 광역교통망 구축 호재도 기대된다. 지난해 11월에는 경기도 구리시에서 세종시 장군면을 잇는 '서울~세종 고속도로' 개발 계획이 발표됐다. 대표적인 수혜지로 송파구 문정지구가 꼽힌다. 이 사업이 추진되면 경부선과 중부선의 혼잡구간이 60% 정도 감소해 서울~세종간 통행시간은 70분대로 단축될 전망이다. 교통난 해소뿐만 아니라 도로를 따라 물류 허브는 물론 신흥 주거지로 거듭날 전망이다. 이어지는 개발 소식에 수서역세권 인근 집값도 들썩인다. KTX수서역 도보권에 위치한 수서동 신동아 아파트의 전용면적 49㎡는 1년 전(2014년 12월, 5층 기준) 4억2000만원에 거래됐다. 하지만 2015년 12월, 무려 1억1800만원이 오른 5억3800만원에 실거래 됐다. 특히 수서역, 미래형업무단지, 법조단지 등 대규모 개발이 진행중인 문정지구에 투자자들의 관심이 쏟아지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현대엔지니어링은 서울 송파구 문정동 미래형업무지구 특별계획구역 10-4,5,6,7블록에 ‘힐스테이트 에코 송파’ 오피스텔을 공급한다. 분당~수서간 도로에서 이동 시 문정지구내 첫번째 단지로 최고의 입지에 위치한다. 문정법조타운과 문정미래형업무지구, KTX 수서역도 가깝다. ‘힐스테이트 에코 송파’는 지하 4층~지상 14~18층 2개동 규모로 오피스텔 464실과 오피스 264실, 67개 상업시설이 한 단지를 이루고 있다. 지상 1~2층은 상업시설이고 오피스와 오피스텔을 각각 1동씩 분리배치 했다. 오피스는 지상 3~14층, 오피스텔은 지상 3~18층에 들어선다. 오피스텔은 전용면적 21㎡ 448실, 34㎡ 16실로 구성된다. ◈ 근린공원이 있어 쾌적한 생활, KTX 수서역세권 개발 등 우수한 미래가치‘힐스테이트 에코 송파’는 문정지구 내 오피스텔 중에서도 자연친화적인 쾌적한 주거환경을 자랑한다. 단지 서쪽으로 축구장 면적(약 7140㎡)의 약 3배 규모인 2만여㎡ 규모의 근린공원이 조성된다. 근린공원 옆으로 탄천이 흐르고 있어 자전거나 조깅, 산책하기에도 좋다. ‘힐스테이트 에코 송파’는 교통여건도 뛰어나다. 문정지구내 오피스텔 중 KTX수서역과 가장 가깝다. 또 지하철 8호선 문정역이 인접해 있다. 2021년 개통 예정인 경전철 위례~신사선 법조타운역(가칭)도 인근에 위치한다. 또, 서울외곽순환도로와 분당~수서간고속화도로 등이 가까이 있는 등 편리한 교통망을 갖추고 있다. 특히 분당~수서간도로에서 문정지구로 연결하는 진입로 개설(예정)로 접근성은 더욱 좋아진다. 배후수요도 풍부하다. 단지 내 조성되는 섹션오피스(264실)의 배후 주거지 역할뿐 아니라 문정법조타운과 송파행정복합타운, 지식산업센터가 밀집한 문정미래형업무지구 핵심 입지에 위치해 있어 관공서 직원과 기업 근로자를 배후 수요로 두고 있다. 동부지방법원과 동부지방검찰청, 경찰기동대 등이 포함된 법조타운이 2017년 완공될 예정이다. 또 로봇, LED, IT 등 신성장동력 산업과 관련 기업들이 모여 조성되는 미래형업무단지도조성된다. 미래형업무단지 내에 들어서는 지식산업센터는 올해부터 속속 입주를 시작해 기업들이 들어온다. 문정지구 남측으로는 대형 유통단지인 가든파이브와 NC백화점, 킴스클럽, 이마트 등이 입점해 있다. ‘힐스테이트 에코 송파’ 분양홍보관은 서울 송파구 문정동 51-4, 2층(지하철 8호선 문정역 2번 출구)에 마련돼 있다. 문의(02-6081-0425)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LH임대주택 관리비 6배 차이

    21일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새누리당 이노근 의원에게 제출한 임대주택 관리비 현황에 따르면 서울 도봉구 도봉 주공 임대아파트 공용관리비는 3.3㎡당 6567원으로 LH 임대아파트의 평균 단가(3.3㎡당 3600원)보다 82.4%가 비쌌다. 2위는 충북 음성군 맹동휴먼시아로 6414원, 3위는 전북 김제시 하동 임대아파트로 6365만원으로 평균보다 각각 78%, 77%가 높았다. 반면 경기 양주시 율정마을 13단지는 1022원으로 가장 낮았다. 가장 비싼 도봉 아파트와 비교하면 6분의1 수준이다. 두 번째로 싼 곳은 경남 진주시 가좌1주공 아파트로 1419원, 3위는 서울 강서구 등촌동 등촌1, 2단지로 1646원이었다. 류찬희 선임기자 chani@seoul.co.kr
  • [부고]

    ●김내귀(한려감정평가소장)씨 별세 여일(태광산업 홍보실장 상무)선일(영림원소프트랩 기술자문)정일(한려감정평가소 사무장)씨 부친상 김영기(영창상회 대표)씨 장인상 20일 서울성모병원, 발인 22일 오전 6시 (02)2258-5940 ●이태식(전 주미대사)씨 모친상 조흥래(미크론 연구소장)씨 장모상 이성준(미국 거주)성환(청와대 행정관)성재(JP모건 싱가포르 상무)씨 조모상 조윤경(미국 유학)현일(KT 대리)씨 외조모상 20일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발인 23일 오전 7시 (02)2227-7500 ●김광성(경기도의원)씨 별세 20일 분당서울대병원, 발인 23일 오전 7시 30분 (031)787-1503 ●이진권(한국수출입은행 중소중견금융1부 히든컨설턴트)씨 모친상 20일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발인 22일 오전 6시 (02)2227-7594 ●윤두영(회사원)씨 부친상 윤종순(전 교사)씨 동생상 윤종철(경기도 농업기술원 팀장)종진(KT 홍보실장)씨 형님상 20일 아주대병원, 발인 22일 오전 9시 (031)219-4574 ●홍기곤(중앙냉동기 감사)기호(요크주식회사 대표이사)기영(천일건축ENG 상무)기선(한국토지주택공사 차장)씨 모친상 20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2일 오전 4시 (02)3010-2231 ●박수홍(하이투자증권 기획관리팀장)재홍(남창정형외과 원장)씨 부친상 20일 부산 동아대병원, 발인 22일 오전 8시 (051)256-7012
  • 소득 절반 이상 임차료 내는 저소득층 1분기부터 공공임대주택 최우선 입주

    주거급여를 받지만 임차료 부담이 큰 가구는 공공임대주택에 최우선으로 입주할 수 있게 된다. 대상은 임차료가 소득 인정액의 50%가 넘는 수급자로 한국토지주택공사(LH) 등이 공급하는 매입·전세 임대주택에 입주자 선정 때 1순위로 선정된다. 국토교통부는 17일 이 같은 방안을 저소득층의 주거 안정을 위해 올해 1분기 안에 시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국토부는 임차료가 소득 인정액의 50%가 넘는 수급자가 매입임대주택에 입주할 때 보증금을 주택도시기금 버팀목대출로 빌릴 수 있게 할 방침이다. 버팀목대출은 한도가 4000만원, 금리는 연 1.5∼2.1%다. 세종 강주리 기자 jurik@seoul.co.kr
  • LH·경남公, 혁신도시 분담금 법정 다툼

    한국토지주택공사(LH)와 경남개발공사가 사업을 공동 시행한 경남 진주혁신도시 조성 사업 비용 정산에 대한 의견 차이로 법정 다툼에 들어갔다. LH는 12일 경남개발공사를 상대로 혁신도시 조성 사업비 분담금 32억 5000만원을 지급하라는 소송을 지난달 7일 창원지법에 냈다고 밝혔다. 경남개발공사가 공동 사업에 들어간 비용을 사업 분담 비율대로 하지 않고 사업 분담금 이자 계산 시점에 대해서도 의견이 달라 소송하게 됐다는 것이다. 문제가 된 공동 사업 비용은 혁신도시 용역비와 기공식 비용, 송전 지중화 사업비 및 교량 전기 공사비를 비롯한 공동 사업 구간의 기반시설 사업비 등이다. LH는 소송에서 경남개발공사에 추가로 주지 않은 사업비 분담금 23억 9000여만원과 이자 8억 6000여만원 등을 지급할 것을 요구했다. 사업비 이자에 대해 LH는 사업비가 집행된 시점부터 계산해 정산할 것을 주장하는 반면 경남개발공사는 사업비를 정산한 뒤 분담을 청구한 시점부터 계산해야 한다고 맞서고 있다. 경남개발공사는 기공식 행사를 협의하지 않아 비용을 지급할 수 없다고 주장했다. LH와 공동으로 시행한 공사에 대해서는 사업 면적 비율에 따라 사업비를 모두 정산한 뒤 지급했으며 사업비 이자도 LH에서 정산 요청을 한 시점부터 계산해 모두 지급했다고 반박했다. 진주혁신도시 조성 사업은 전체 사업 면적 402만 8473㎡ 가운데 LH가 49%, 경남개발공사가 44%, 진주시가 7%를 각각 맡아 공동 시행했다. 진주시는 LH 요구대로 공동 비용 23억여원을 지급해 정산을 끝냈다. 진주 강원식 기자 kws@seoul.co.kr
  • 지난해 충북 인구 증가는 중부 4군이 주도

    지난해 충북지역 인구 증가는 증평·진천·괴산·음성 등 중부 4군이 주도한 것으로 나타났다. 11일 진천군 등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충북 11개 시·군 인구는 158만 3952명(외국인 제외)으로 2014년 12월보다 5109명이 늘었다. 절반에 가까운 시·군의 인구가 줄었지만 인구가 늘어난 것은 중부 4군의 역할이 컸다. 진천군은 지난해 2807명이 늘며 도내에서 가장 많은 증가를 기록했고, 뒤를 이어 증평군이 1900명 늘어났다. 음성군은 1072명, 괴산군은 436명이 증가했다. 중부 4군이 1~4위를 모두 차지한 것. 청주시는 391명, 보은군은 56명이 늘었다. 반면 충주시는 614명, 제천시는 667명, 단양군은 187명, 영동군은 110명, 옥천군은 65명이 감소했다. 중부 4군의 인구증가는 산업단지로 인한 기업유치와 신규아파트 입주 등이 원인으로 분석된다. 진천군의 경우 지난해 준공된 신척산단과 산수산단이 100% 분양됐고, 조성 중인 광혜원농공단지도 분양이 완료됐다. 또한 지난해 1월 혁신도시에 들어선 한국토지주택공사(LH) 천년나무 아파트(702가구)가 100% 입주를 마쳤고, 지난해 12월 입주를 시작한 영무예다음 아파트(691가구)는 현재 400가구가 입주했다. 군 관계자는 “새로 유입된 인구의 35% 정도가 수도권 등 충북 이외 지역 사람들”이라며 “산업단지들이 100% 분양 신화를 이어가고 있고, 혁신도시 공공주택의 입주가 잇따라 인구증가세가 앞으로 지속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증평군 역시 새 아파트 입주와 증평일반산단의 기업체 입주가 인구증가를 견인했다. 도는 지자체들이 주민등록 갖기 운동 등 인구증가 시책을 적극 전개하고 있고, 기업유치가 잇따르고 있어 충북 전체 인구 증가세는 계속될 것으로 보고 있다. 청주 남인우 기자 niw7263@seoul.co.kr
  • “미분양 급증 장기 침체” vs “집값 폭락 우려는 기우”

    “미분양 급증 장기 침체” vs “집값 폭락 우려는 기우”

    지난해 사상 최대 물량이 쏟아지면서 주택 공급과잉 우려가 확산되고 있다. 집값 하락과 미분양 급증으로 주택시장이 큰 혼란에 빠지고 장기간 침체기로 접어들 것이라는 주장이 나오고 있다. 하지만 많은 부동산 전문가는 시뮬레이션을 거친 분석이 아닌 막연한 우려라고 주장한다. 정부도 시장에서 자율 조정이 이뤄지고 집값 폭락 같은 사태는 오지 않을 것이라고 분위기를 가라앉히고 있다. 공급과잉론은 지난해 새로 분양된 아파트가 적정 공급량보다 많다는 주장에 근거를 둔다. 최종 통계가 집계되지 않았지만 지난해 공급(인허가 기준) 물량은 70만 가구를 넘을 것으로 보인다. 새로 분양된 민영 아파트만 50만 가구에 이른다. 2017년에는 입주 아파트 물량이 50만 가구에 달한다. 이들 아파트에 입주하는 2017~2018년이 되면 준공 아파트 증가→ 매물 증가→가격 폭락·거래 감소로 이어질 수 있다는 것이다. 그러나 부동산 전문가들은 공급과잉에 따른 집값 폭락이나 시장 붕괴 우려는 기우라고 주장한다. 지난해에는 예년과 달리 일시적으로 아파트 공급이 증가했지만, 올해부터는 신규 물량이 줄어들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이다. 부동산114가 주요 민간 건설업체의 올해 민영 아파트 분양계획을 조사한 결과 업체들은 전국적으로 약 32만 가구를 내놓겠다고 답했다. 지난해 민영 아파트 분양 물량 42만 9000여 가구보다 25% 정도 감소할 것으로 보인다. 신규 분양 물량 감소는 어쩔 수 없는 현상이다. 먼저 아파트를 지을 땅이 줄어들었다. 택지개발촉진법이 폐지돼 대규모 공공택지 공급줄이 끊겼다. 그동안 건설사들이 분양한 아파트는 이미 확보했던 공공택지에서 나왔다. 하지만 한국토지주택공사가 확보한 공공택지 대부분이 팔렸고, 신규 택지 공급도 원활하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건설사들이 자체 개발사업을 벌이기 위해 부지를 확보하는 데는 적어도 3~4년 걸린다. 업체들의 자율적인 물량 조절도 기대된다. 건설사 주택담당 임원들은 한결같이 “지난해 공급 홍수는 주택시장을 살리기 위해 2013년부터 본격적으로 실시된 각종 주택시장 활성화 대책의 약발이 이어졌기 때문에 가능했다”고 분석했다. 이어 청약 가입자격 완화 등 각종 규제 완화로 지난해 분양시장이 가열됐지만 새해에는 약발이 떨어질 것으로 보고 있다. 건설사들도 미분양 리스크를 줄이기 위해 스스로 물량 조절에 나설 수밖에 없고 공급량은 2014년 수준에 머무를 것으로 내다봤다. 따라서 일시적인 아파트 공급과잉의 지나친 확대해석을 경계하는 전문가도 많다. 채미옥 한국감정원 부동산연구원장은 “공급과잉에 따른 지나친 시장 불안은 가정에 따른 주택공급 수준 진단에서 시작됐다”며 새로운 분석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신규 주택수요의 가변성, 장기 추정치의 불확실성, 특정 시점의 주택공급진단 한계, 관찰되지 않은 수급균형 상태 등에 의해 기존 주택수급불균형 진단 방법은 잘못된 정보를 생산할 가능성이 높다는 것이다. 채 원장은 주택의 생애주기상 교체가 필요한 주택 수는 2011~2020년까지 최대 45만가구, 최소 33만 6000가구에 이를 것으로 내다봤다. 멸실주택 증가, 무주택자의 구매전환 수요 증가, 가구 분화에 따른 수요 증가 등을 고려한 예상치다. 따라서 향후 2~3년간 예상되는 주택공급증가분은 2011년 이후 이어졌던 주택공급부족분을 충분히 상쇄시키는 수준이라고 주장했다. 2015~2017년 지역별 가구 수 대비 예상 준공 물량은 과거 안정적인 수치인 2006~2010년 수치와 유사하며, 각 지역시장에서 소화시킬 만한 수준이라는 것이다. 채 원장은 “일시적 공급과잉 충격이 시장에서 흡수되기까지는 다소 시일이 걸리겠지만, 단기간의 변화로 주택수급불균형 진단을 하지 말고 시장을 지나치게 부정적으로 해석하는 것도 자제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정부도 아파트 공급과잉, 미분양 물량 증가에 대해 시장을 위협할 만한 수준은 아니라고 진단했다. 유일호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후보자는 최근 “지난해 11월 미분양 물량이 4만 9724가구로 급증했지만, 준공 후 미분양은 오히려 줄어 2005년 이후 최저 수준으로 주택시장에 악영향을 줄 만큼 우려할 정도는 아니다”라고 말했다. 대부분의 부동산 관련 연구기관도 시장 침체 불안요소가 상존하지만 상승세가 둔화되고 전반적으로 소폭 상승 수준을 유지할 것으로 내다봤다. 장희순 강원대 교수는 “주택시장은 지역성이 강한 만큼 지방 도시에서는 미분양 물량이 증가하고 가격도 떨어지겠지만 전반적으로는 안정세를 띨 것”이라고 밝혔다. 한국감정원은 지난해 가격 상승에 대한 부담, 일시적인 공급과잉 우려, 가계부채 관리 등에 따른 가격 하락 우려가 있지만 베이비부머의 자녀세대인 에코세대의 시장 진입, 전세가격 상승 및 저금리 기조에 따른 매매 전환 수요로 집값은 안정세를 띠고, 거래량은 10% 안팎 줄어들 것으로 전망했다. 류찬희 선임기자 chani@seoul.co.kr
  • 성남시·분당서울대병원, 수도권 최고 헬스케어산업 육성

    성남시·분당서울대병원, 수도권 최고 헬스케어산업 육성

    경기 성남시가 분당서울대병원 헬스케어혁신파크(HIP)에 오는 4월까지 ‘성남 의료기기 및 바이오 특화센터’를 개소한다. 11일 성남산업진흥재단에 따르면 한국토지주택공사(LH) 부지에 들어서는 HIP는 연면적 8만 2644㎡로 특화센터는 5950㎡ 규모다. HIP에는 이미 의생명연구원, 한국줄기세포뱅크, 생명공학 핵심기업인 마크로젠 등이 입주를 확정한 상태다. 특화센터는 병원 수요와 의료시장 잠재력을 바탕으로 선정한 의료장비·의료 정보통신기술(ICT)·유전체·재생의학·나노의학 등 5개 중점 기술개발 분야 기업에 입주 공간을 제공한다. 특히 책임의사와 기업 간 1대1 매칭을 통해 제품을 개발하고 인허가와 상용화 등 모든 부분을 밀착 지원할 예정이다. 의료바이오 기업 성장 사이클의 핵심인 병원 기반의 클러스터를 통해 우수한 의료기기 생산 시스템을 구축하려는 의도이다. 현재 성남시에는 의료바이오 중소벤처기업 550여개 사가 있으며 분당서울대병원, 분당차병원, 제생병원, 2017년 개원 예정인 성남시립의료원 등 대형병원 중심의 충분한 임상 인프라를 갖고 있다. 또 가천대학교, 차의과대학, 을지대학교에 33개가 넘는 의료 관련 학과가 개설돼 전문 인력을 배출하고 있다. 성남시는 의료바이오 산업을 전략적으로 육성하기 위해 의료용품 개발 등에 매년 20억원을 지원하고 있다. 이재명 성남시장은 “공기업 이전부지가 헬스케어 클러스터로 거듭난다는 것은 고용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통해 공익에 기여한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한편 성남시와 21개 병·의원·업체로 구성된 ‘의료관광 활성화 협의회(회장 정봉섭 분당제생병원장)’가 이날 오후 성남시청에서 발대식을 갖고 본격 활동에 들어갔다. 한상봉 기자 hsb@seoul.co.kr
  • [인사]

    ■고용노동부 △홍보기획팀장 홍정우△정보화기획팀장 여성철△고용보험기획과장 정원호△직업능력정책과장 김은철△서울지방고용노동청 서울남부지청장 김영기△중부지방고용노동청 인천북부지청장 이삼근△중부지방고용노동청 고양지청장 김영규△중부지방고용노동청 경기지청장 정성균△중부지방고용노동청 안산지청장 조익환△중부지방고용노동청 원주지청장 이창열△광주지방고용노동청 군산지청장 금정수△대전지방고용노동청 충주지청장 김정호△중앙노동위원회 사무처 김범석 김수곤 ■경북도 ◇3급 승진△도청신도시본부장 김상동△교육파견 이영석◇4급 승진△교육파견 최성훈△산림자원개발원장 이세영△동북아사무국 파견 이상기△물산업과장 직무대리 정규식△축산기술연구소장 직무대리 김석환◇4급 전보△규제혁신담당관 장창호△ICT융합산업과장 강병일△일자리창출단장 김경원△청년취업과장 이장식△글로벌통상협력과장 김한수△문화융성사업단장 전종근△농업정책과장 최영숙△FTA농식품유통대책단장 신기훈△환경정책과장 이경호△사회복지과장 신은숙△도시계획과장 권기섭△균형발전사업단장 강성일△건축디자인과장 이재윤◇4급 교육파견 등△문화엑스포 파견 이상무 장지우△경제자유구역청 파견 전용환△대구경북연구원 파견 김준근△행정자치부 복귀 이준식△교육파견 이경곤 배성길 조성희 신헌욱 차윤호 김창우 이규일 ■예금보험공사 △이사 문종복 ■한국토지주택공사(LH) ◇부서장△CEO특별보좌역 신홍기<실장>△홍보 최정식△감사 임훈택△미래전략 김완희△법무 심종래<처장>△재무 이일상△판매보상기획 서동근△주거복지기획 서창원△주거복지사업 장충모△주거복지지원 이치영△주거자산관리 서희석△도시계획 한효덕△단지사업 성광식△도시사업 이치훈△도시기반 강차녕△공간정보 고희권△공공주택기획 최정민△공공주택사업 엄정달△주택시설 서제우△주택원가관리 박계완△총무고객 경지호△인사관리(교학처장 겸무) 백경훈△노사협력 김영욱△경영정보 이원재△국책사업기획 최찬용△산업단지 장옥선△금융사업기획 허정문△금융사업관리 선병채△남북협력 장종우△행복주택계획 안병구△도시재생계획 이재혁△도시정비사업 김한섭△국유재산사업 유창형△단지기술 심형석△주택기술 이중호△건설안전 정원용△연구지원 신숙진<센터장>△수도권주택 권혁례<단장>△현장품질혁신 이오성△계약 송준경△기술심사 오승식△중소기업지원 방정민<서울지역본부>△사업기획처장 남창현△단지사업처장 김형준△주거복지사업처장 전보영△위례사업본부 사업단장 허준△위례사업본부 시설단장 유찬희△양주사업본부장 유효열<인천지역본부>△판매보상처장 문정인△단지사업처장 유연창△주택사업처장 오예근△주거복지사업처장 권대혁△청라영종사업본부장 노성화△광명시흥사업본부장 원명희△파주사업본부장 이경민<경기지역본부>△주택사업처장 강동렬△주거복지사업처장 이강준△동탄사업본부장 신인철△동탄사업본부 사업관리단장 김종환△평택사업본부장 권만기<부산울산지역본부>△본부장 최기영△사업관리단장 안근△주거복지사업단장 전종수<강원지역본부>△본부장 유대진△주거복지사업단장 김경식<충북지역본부>△본부장 조병일<대전충남지역본부>△본부장 김양수△사업관리단장 손수명△주거복지사업단장 윤채규<전북지역본부>△본부장 김경기△주거복지사업단장 이재구<광주전남지역본부>△본부장 정건기△사업관리단장 박성옥△건설사업단장 이정기△주거복지사업단장 신정근<대구경북지역본부>△본부장 이익수△사업관리단장 전해승△건설사업단장 이영중△주거복지사업단장 주희식<경남지역본부>△본부장 하영배<제주지역본부>△본부장 홍표학<세종특별본부>△본부장 홍성덕△사업관리처장 이창훈△단지사업처장 임동희△주택사업처장 김정진<미군기지본부>△본부장 권석원△용산사업처장 정석현△미군기지건설사업처장 신용문<단장>△볼리비아도시개발자문TF단 이상곤 ■한국장애인개발원 ◇승진△경영본부장 김규철△미래전략부장 최웅선△대외협력부장 박영순△우선구매지원부장 직무대리 고귀염◇전보△사업본부장 이광원 ■한국수출입은행 ◇부행장 승진△해양금융본부장 조규열△경협사업본부장 장영훈◇부행장 전보△남북협력본부장 최성영◇부서장급 승진△해양기업금융실장 장성호△국별전략실장 김영석△남북협력총괄부장 유승호△대구지점장 박태익△창원지점장 손종석△하노이사무소장 박종규△아디스아바바사무소개설준비위원장 전시덕△대선조선 경영관리단장 박상우△인사부소속 부장 이윤관△경협총괄부소속 부장 모창희◇부서장급 전보△인사부장 황기연△기업금융2부장 류창열△서비스산업금융부장 옥영철△강남수출중소기업지원센터장 하윤철△시흥수출중소기업지원센터장 천명욱△천안수출중소기업지원센터장 이성준△무역금융실장 이내형△해양프로젝트금융부장 김호준△경협사업1부장 김태수△경협사업2부장 이태용△남북경협실장 이기철△남북교류협력실장 조양현△정보시스템부장 홍기철△기업구조혁신실장 김형준△해외경제연구소장 권우석△준법법무실장 유연갑△경영혁신추진반장 안종혁△감사실장 이상헌△광주지점장 이병창△청주지점장 황국환△수원지점장 김경자△구미출장소장 이형주△여수출장소장 정민주△원주출장소장 배상욱△북경사무소장 서동욱△수은인니금융사장 이호영 ■보광 △휘닉스파크 총지배인 상무 우진홍△휘닉스아일랜드 총지배인 상무보 김성환△영업담당이사 박승호
  • 정부가 밑밥 깔아준 1등… 자만심 취해 연봉도 1등

    서비스 수준이 세계 1등이라는 인천국제공항에 연초부터 국제적 망신살이 뻗친 것은 예고된 수순이었다. 그동안 쌓은 명성이 하루아침에 무너지는 사고였음에도 이용객 급증으로 생긴 어쩔 수 없는 사고였다는 변명만 되풀이하고 있다. 아직까지 항공사별 피해조차 제대로 파악하지 못한 상태다. 이번 사고는 무사안일한 공항 운영 형태에서 비롯됐다는 지적이 많다. 그동안 인천공항이 국제 공항서비스 평가에서 10년 넘게 1등 자리를 차지해 자만심에 빠졌을 수도 있다. 개항 이후 취항 항공사가 증가하고 환적 승객과 화물이 증가하면서 경영 상태도 공기업 최고 수준을 유지했다. 하지만 최근에는 공항의 경쟁력 척도인 환승 이용객, 환적 화물 처리가 감소하고 있다. 최고 수준의 공항으로 발전하고 경영 수익을 내기까지는 어디까지나 정부의 전폭적인 지원이 바탕이 됐다는 사실도 잊고 있다. 인천공항은 국가의 인프라 확충 차원에서 전략적으로 건설됐다. 현재 1, 2단계 시설은 모두 재정을 투입해 건설했고 3단계부터 공항 운영 수입이 투입된다. 정부가 항공협상을 통해 취항 항공사와 취항 도시를 늘려줘 이용객과 취항사가 증가했고 운영 수익도 늘어나는 구조였다. 예를 들어 한국토지주택공사(LH)처럼 국책사업을 추진하거나 자체 사업을 벌여 수익을 내는 구조가 아니라 정부가 시설 투자와 운영 뒷받침까지 해준 공기업이다. ‘땅 짚고 헤엄치기’인 셈이다. 최고경영자의 잦은 자리바꿈도 이번 사고와 무관하지 않아 보인다. 전임 정창수·박완수 사장은 정치활동을 이유로 임기를 1년도 채우지 못하고 자리를 떴다. 세계 1등 공항이라는 자만심과 어수선한 분위기 때문에 직원들의 기강이 무너진 것 아니냐는 지적이 나오는 이유다. 그럼에도 인천공항 직원들은 국토교통부 소속 기관 중 가장 많은 연봉을 받는다. 2014년 기준 직원 1인당 평균 연봉은 8000만원이 넘고 신입사원 연봉도 3286만원이나 돼 ‘신(神)도 부러워한다’는 직장이다. 한 항공사 임원은 “공항 이용은 철저한 예약제이기 때문에 이용객이나 수하물 처리 폭증이 충분히 예견됐는데도 인천공항이 적절한 분산 노력을 하지 않아 일어난 인재였다”고 말했다. 한편 강호인 국토교통부 장관은 5일 인천공항을 방문해 수하물 처리 지연 사태에 대해 보고받고 재발 방지를 주문했다. 류찬희 선임기자 chani@seoul.co.kr
  • [인사] 인사혁신처, 금융위원회, 미래창조과학부 우정사업본부, 한국토지주택공사(LH), 중소기업진흥공단, 부산대, 경북대, 한남대, 종근당 , 한국지멘스,아시아에너지경제, 한국기계산업진흥회 외

    ■인사혁신처 ◇국장급 전보 ▲인사관리국장 이정렬■금융위원회 ◇ 서기관 승진 ▲ 구조조정지원팀장 김선문 ▲ 창조기획재정담당관실 조문희 ▲ 감사담당관실 김제동 ■미래창조과학부 우정사업본부 ◇ 4급 전보 ▲ 예금위험관리팀장 구영섭 ▲ 예금대체투자팀장 이남훈 ▲ 우정공무원교육원 교육지원과장 박래구 ▲ 서울지방우정청 금융사업국장 김철수 ▲ 서울지방우정청 사업지원국장 이성천 ▲ 서울관악우체국장 유태철 ▲ 부평우체국장 김영일 ▲ 부천우편집중국장 서기석 ▲ 안성우체국장 김원봉 ▲ 충청지방우정청 우정사업국장 김문수 ▲ 서대전우체국장 이계송 ▲ 대전유성우체국장 백경노 ▲ 대전대덕우체국장 한우향 ▲ 동천안우체국장 박노직 ▲ 충주우체국장 이진섭 ▲ 제천우체국장 박승곤 ▲ 대전우편집중국장 류대규 ▲ 전남지방우정청 우정사업국장 박호열 ▲ 여수우체국장 우홍철 ▲ 경주우체국장 박계화 ▲ 전북지방우정청 우정사업국장 박찬례■한국토지주택공사(LH) ◇ 본부장(임원급) ▲ 경영혁신본부장 송태호 ▲ 전략사업본부장 현도관 ▲ 행복주택본부장 조현태 ▲ 건설기술본부장 박현영 ▲ 서울지역본부장 김상엽 ▲ 인천지역본부장 조명현■중소기업진흥공단 ◇ 부서장 전보 ▲ 비서실장 권오민 ▲ 고객행복실장 김병수 ▲ 기업금융처장 조한교 ▲ 융합금융처장 신동식 ▲ 재도약성장처장 정태식 ▲ 국제협력처장 이성희 ▲ 마케팅사업처장 구본종 ▲ 인력개발처장 박윤식 ▲ 수도권경영지원처장 임성순 ▲ 서울지역본부장 이은성 ▲ 강원지역본부장 이우수 ▲ 서부권경영지원처장 정연도 ▲ 대전지역본부장 박노우 ▲ 동부권경영지원처장 권순일 ▲ 경북지역본부장 이상국 ▲ 경남동부지부장 김성규■부산대 ▲ 학생처 학생과장 구원근 ▲ 총장 비서실장 이재만 ▲ 사회과학대학·법과대학·법학전문대학원·행정대학원통합행정실장 최순남 ▲ 공과대학·산업대학원·환경기술대학원·기술창업대학원통합행정실장 장윤서 ▲ 사범대학·교육대학원통합행정실장 박규선 ▲ 약학대학·생활환경대학·예술대학통합행정실장 박말원 ▲ 나노과학기술대학·생명자원과학대학통합행정실장 김영진 ▲ 간호대학·의학전문대학원·치의학전문대학원·한의학전문대학원통합행정실장 강진동 ▲ 산학협력단 행정지원과장 서영희 ▲ 도서관 정보개발과장 유경종 ▲ 평생교육원 행정실장 천병두■한남대 ◇ 부총장 및 대학원장 ▲ 학사부총장 신동민 ▲ 교목실장 천사무엘(학제신학대학원장 겸직) ▲ 대학원장 손대락 ◇ 특수대학원장 ▲ 사회문화·행정복지 조만형 ▲ 교육 윤연수 ▲ 경영 윤승현(국방전략대학원장 겸직) ◇ 학장 ▲ 문과대 배정열 ▲ 사범대 윤교찬 ▲ 공과대 서영성 ▲ 경상대 김홍기 ▲ 법정대 김상태 ▲ 생명·나노과학대 이미숙 ▲ 교양융복합대 강구철 ◇ 처장 ▲ 기획조정 조재흥 ▲ 입학홍보 정충영 ▲ 학생인재개발 정기철 ▲ 사무 박용서 ▲ 학술정보 윤천석 ▲ 대외협력 최장우 ▲ 법인 이명종(출판부장 겸직) ▲ 산학협력단장 성인하■전주대 ◇ 2급 승진 ▲ 총무처장 박남규 ◇ 4급 승진 ▲ 선교지원실장 이명숙 ▲ 수업학적지원실장 이덕수 ▲ 재무지원실 최형운 ◇ 5급 승진 ▲ 정보통신지원실장 이재환 ▲ 시설지원실 김영형 ◇ 실장급 전보 ▲ 체육부장 겸 취업지원실장 이동을 ▲ 사회과학대학 행정지원실장 김재열 ▲ 농생명사업지원실장 겸 의과학대학 행정지원실장 유의용 ▲ 대학원 통합행정지원실장 유연봉 ▲ 기초융합교육원 행정지원실장 김영석 ▲ 사범대학 행정지원실장 겸 교육대학원 행정지원실장 강종순 ▲ 산학연구기획실장 겸 산학연구운영실장 이용노 ■경북대 [4급] ▲ 교무과장 이창렬 [5급] ▲ 홍보과장 박상훈 ▲ 연구진흥과장 김진걸 ▲ 총무과장 황경섭 ▲ 시설과장 홍병열 ▲ 시설과 윤창백 ▲ 국제교류과장 한상준 ▲ 인재개발원 배대식 ▲ 재정관리실 재정관리담당관 임정택 ▲ 사회과학대학·약학대학 합동행정실장 김재근 ▲ 경상대학·생활과학대학 합동행정실장 김성수 ▲ 공과대학 행정실장 최용성 ▲ 농업생명과학대학 행정실장 도대환 ▲ 법학전문대학원·수의과대학·행정학부 합동행정실장 김주완 ▲ 치의학전문대학원 박금순 ▲ 과학기술대학 행정실장 류철수 ▲ 생활관 이재흥■한국지멘스 ◇ 전무 승진 ▲ u산업공정 및 드라이브사업본부 송창현 ▲ u자산관리부 김춘구 ◇ 상무 승진 ▲ u빌딩자동화사업본부 손희철 ▲ u전력 및 가스사업본부 토마스 링만 ▲ 〃 박상진 ▲ 〃 아티크 쇼드리 ◇ 이사 승진 ▲ u빌딩자동화사업본부 김영욱 ▲ 〃 문형권 ▲ u디지털팩토리사업본부 강동우 ▲ 〃 정석진 ▲ u수출입통제부 정선영 ▲ u산업공정 및 드라이브사업본부 노정호 ▲ 〃 이광무 ▲ 〃 정성훈 ▲ u 전력 및 가스사업본부 서재모 ▲ 〃 손완경■아시아에너지경제 ▲ 대표이사 사장 이승범 ▲ 대기자 박남철 ▲ 편집국장 이정훈 ▲ 정책팀장 정승호 ▲ 에너지부 부장 양세훈■한국기계산업진흥회 ◇ 전보 ▲ 기획조정팀장 이효천 ▲ 회계팀장 안규현 ▲ 시장개척팀장 김진오 ▲ 정책조사팀장 이형우 ▲ 창의혁신지원팀장 김영철 ▲ 능력개발지원센터 직무능력표준팀장 방승열 ▲ 자본재공제조합 보증팀장 신오현 ▲ 한국기계거래소 서비스사업팀장 안형균 ■한국원자력의학원 ▲ 원자력병원장 노우철 ▲ 방사선의학연구소장 황상구 ▲ 국가방사선비상진료센터장 진영우■전북 정읍시 ◇ 5급 승진 ▲ 기획예산과 유명수 ▲ 총무과 유칠성 ▲ 보건위생과 권철현 ▲ 축산과 정용남 ▲ 건설과 맹용인■종근당 ◇ 종근당 ▲ 부사장 김창규 ▲ 전무 정광희 ▲ 전무 김진 ▲ 전무 최수영 ▲ 전무 김성곤 ▲ 상무 강수연 ▲ 상무 임종래 ▲ 상무 윤재훈 ▲ 상무 배대길 ▲ 이사 이승환 ▲ 이사 김진규 ▲ 이사 최세웅 ▲ 이사 최병규 ▲ 이사 심영근 ◇ 경보제약 ▲ 전무 김춘한■미래에셋증권 [전보] ◇본부장 ▲경영혁신본부 김대환 ▲WM본부 박주만 ▲감사실 김수환 ▲증권서비스본부 홍성일 ▲영남사업본부 박기관 ▲PBS본부 김준영 ◇팀장 ▲Equity Prop운용팀 방대호 ▲Macro운용팀 김현준 ▲연금컨설팅팀 성필규 ▲마케팅팀 우재형 ▲채권영업1팀 홍성훈 ▲기업RM1본부1팀 김성길 ▲기금운용팀 김우식 ▲기업금융1팀 김진태 ▲채권영업2팀 강한덕 ▲Prop운용팀 조영실 ▲결제팀 김태구 ◇지점장 ▲삼성역지점 박노식 ▲대전지점 배왕섭 ▲보라매지점 정찬우 ▲신촌지점 조봉식 ▲영통지점 양희철 ▲범어동지점 차문호 ▲울산지점 문종식 ▲수원지점 이유주 ▲훼미리지점 조남주 ▲목동중앙지점 조준형 ▲목동지점 황진호 ▲일산지점 한섭 ▲천안지점 백경종 ▲서울산지점 이상열 ▲방이역지점 박정욱 ▲홍제동지점 장희영 ▲돈암동지점 이기상■토러스투자증권 ◇ 사업부장 ▲ Wholesale사업부 허선무 ◇ 본부장 ▲ 투자금융본부 권석열 ◇ 팀장 ▲ FICC영업팀 김일수 ▲ FICC금융팀 한상희 ▲ 종합금융팀 고대곤 ▲ 구조화금융팀 정지원 ▲ 부동산금융팀 김동수■전북도청 ◇ 과장급 ▲ 성과관리과장 강건순 ▲ 안전정책관 김철모 ▲ 사회재난과장 권재민 ▲ 자연재난과장 권태연 ▲ 생활안전과장 송기항 ▲ 자치행정과장 김미정 ▲ 세정과장 황유택 ▲ 농업정책과장 박진두 ▲ 농촌활력과장 김정모 ▲ 친환경유통과장 안동환 ▲ 농식품산업과장 직무대리 김동규 ▲ 해양수산과장 김대근 ▲ 문화예술과장 윤석중 ▲ 대규모 체육행사 추진단장 양천수 ▲ 자연생태과장 강복대 ▲ 노인장애인복지과장 김진술 ▲ 도로공항과장 직무대리 은종남 ▲ 물류교통과장 정토진 ▲ 투자유치과장 직무대리 전해성 ▲ 기업지원과장 직무대리 김영로 ▲ 탄소산업과장 직무대리 전대식 ▲ 새만금개발과장 직무대리 윤여일 ▲ 의회사무처 총무담당관 박국구 ▲ 의회사무처 의사담당관 직무대리 최계환 ▲ 의회사무처 산업경제 전문위원 직무대리 정재철 ▲ 농업기술원 행정지원과장 직무대리 이강모 ▲ 공무원교육원 교육지원과장 서한진 ▲ 공무원교육원 교육운영1과장 직무대리 박선식 ▲ 공무원교육원 교육운영2과장 직무대리 이성호 ▲ 보건환경연구원 보건연구부장 나문수 ▲ 수산기술연구소장 직무대리 김유곤 ▲ 산림환경연구소장 양현욱 ▲ 도립국악원장 곽승기 ▲ 도로관리사업소장 조삼현 ▲ 혁신도시추진단장 최종엽■셀트리온그룹 ◇ 셀트리온 ▲ 신규사업담당 상무 지동규 ▲ 완제담당 상무 하비에르 캄포사노 ▲ 임상운영담당 이사 송수은 ▲ 운영지원담당 이사 이혁재 ▲ 비서실 이사 최지훈 ◇ 셀트리온헬스케어 ▲ 대표이사 사장 김만훈 ◇ 셀트리온제약 ▲ 대표이사 사장 서정수 ▲ 국내사업본부 영업지원담당 이사 권혁성
  • 자동차 100만대 생산 ‘요람’ 광주 빛그린산단 내일 착공

    ‘광주 자동차 100만대 생산기지’의 요람인 광주·함평 빛그린국가산업단지 조성 사업이 속도를 내고 있다. 한국토지주택공사(LH) 광주전남지역본부는 29일 빛그린산단 선도구역 중 1-1공구 미착수 잔여 면적 175만 8000㎡(약 53만평)를 대행 개발방식으로 업체를 선정, 31일 착공한다고 밝혔다. 2018년 말 완공된다. 대행 개발은 건설사 등이 개발사업지구 내 일부 토지를 사업시행자 대신 개발하는 방식이다. 이로써 박근혜 대통령 공약사업인 자동차 100만대 생산을 위한 빛그린산단은 전체 406만㎡ 중 1단계 선도구역인 247만 1000㎡에 대한 연내 사업 추진이 가능하게 됐다. 내년 2월 자동차 100만대 생산기지와 관련한 국비지원 예비타당성 조사 통과에도 청신호가 될 것으로 보인다. 현재 한국개발연구원(KDI)이 예비타당성 조사를 하고 있다. 광주 광산구와 전남 함평군 월야면에 걸친 빛그린산단은 면적 406만㎡의 ‘자동차 전용산단’으로 2009년 국가산단으로 지정됐다. 앞서 1단계 선도구역 중 1-2공구 76만여㎡는 지난해 10월 착공됐다. 이곳에는 자동차산업과 연계한 완성차, 부품, 연구개발 단지 등이 들어선다. 산단 조성에 따른 생산 유발 효과 17조원, 고용 유발 효과는 6만 8000여명에 이를 것으로 추산됐다. 광주시 관계자는 “빛그린산단은 부품, 소재, 완성차 등 국토 서남권의 미래형 자동차산업의 전초기지로 발돋움할 것으로 본다”며 “산학연 협력을 통한 첨단 자동차 기술의 중심지로 키워 나가겠다”고 말했다. 광주 최치봉 기자 cbchoi@seoul.co.kr
  • 장기방치·노후 건축물 8곳 민관 복합시설로 확 바뀐다

    건축주의 부도나 재원 부족으로 공사를 하다 말아 안전사고나 범죄발생 위험이 높은 장기 방치 건축물들이 새롭게 정비된다. 서울 서초구청사 등 25년 이상 된 노후 공공청사들도 민간 투자를 받아 민관 복합시설로 재탄생한다. 국토교통부는 27일 공사가 중단된 지 18년이 지난 경기 과천시 갈현동 A병원 등 ‘공사중단 장기 방치 건축물’ 4곳과 45년 된 제주시청 제5별관 등 ‘노후 공공건축물 민관 복합개발’ 4곳을 선도 모델 대상으로 각각 선정했다고 밝혔다. 국토부와 위탁사업자인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내년 3월 구체적인 사업계획을 마련해 연내 사업에 착수할 계획이다. 19년간 방치된 경북 영천시 망정동 교육시설, 강원도 원주시 우산동 공동주택, 전남 순천시 덕암동 B병원 등 방치 건축물 정비대상은 LH가 협의수용해 건축물을 완공시키거나 철거·재건축, 건축주의 사업재개 지원 등이 다양하게 검토된다. 이들 평균 방치기간은 11년 6개월이다. 경기도 포천 산정호수가족호텔, 대구 달성군 화원읍사무소 등 평균사용연수 31.5년의 노후 공공건축물 선도대상은 리뉴얼 비용을 민간투자를 통해 조달한다. 이후 공공업무시설, 민간상업시설, 지역주민 커뮤니티시설 등을 복합적으로 입주시켜 랜드마크화할 예정이다. 사업자에게는 임대수익을 보장한다. 국토부 관계자는 “선도모델 보급이 잘 이뤄지면 지역 안전확보와 도시경관 개선은 물론 경제적 파급력도 상당할 것”이라고 기대했다. 세종 강주리 기자 jurik@seoul.co.kr
  • [비즈+] LH, 전세임대주택 2만호 공급

    내년 1월 무주택 서민을 위한 전세임대주택 2만 가구가 공급된다.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27일 무주택 서민과 신혼 부부, 소년소녀가정을 대상으로 전세임대주택 입주자 모집에 나선다고 밝혔다. 전세임대주택은 입주 대상자가 살고 싶은 집을 구해 오면 LH가 집주인과 계약을 체결해 입주 대상자에게 저렴하게 재임대하는 제도다. 임대료는 수도권에서는 시중 임대료의 30% 수준인 월 12만원대이며 2년 단위로 10회 계약할 수 있어 최장 20년간 거주할 수 있다. 대상 지역은 동해, 남원, 나주 등 인구 10만명 이상에서 8만명 이상 도시로 확대된다. 전세보증금은 수도권 8000만원, 광역시 6000만원, 기타 지역 5000만원까지 지원된다. 전용면적 85㎡ 이하여야 하고 1인 가구는 전용 50㎡ 이하다. 입주 신청은 내년 1월 27일부터 2월 2일까지 각 지역 주민센터에서 받는다. 자세한 내용은 LH 홈페이지나 LH 콜센터(1600-1004) 및 전월세지원센터(1577-3399) 등에 문의하면 된다.
  • 공공부문 부채 1000조 시대

    공공부문 부채 1000조 시대

    ‘공공부문’ 부채가 지난해 말 기준으로 1000조원에 육박했다. 정부의 ‘돈 풀기’ 기조를 감안하면 올해 이미 공공부문 부채가 1000조원을 넘어섰을 것으로 추산된다. 재정건전성에 빨간불이 켜졌지만 정부는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회원국과 비교해 양호하다는 입장이다. 공공부문 부채는 중앙정부와 지방정부, 비(非)금융 공기업의 부채를 더한 개념이다. ●올 부채 1000조 돌파 추산 24일 기획재정부에 따르면 지난해 말 공공부문 부채는 957조 3000억원으로 전년 대비 58조 6000억원(6.5%) 증가했다. 국내총생산(GDP)의 64.5% 수준이다. 2011년(753조 3000억원)과 비교하면 3년 만에 204조원가량 급증했다. 공공부문 부채가 늘어난 데는 중앙정부의 빚 급증이 컸다. 세수 부족으로 정부 수입이 크게 줄어 추가로 발행한 채권과 국고채만 38조 4000억원 증가했다. 중앙정부(부채 569조 3000억원)와 지방정부(58조 6000억원) 부채를 합치고 내부거래(7조 3000억원)를 제외한 ‘일반정부’ 부채는 620조 6000억원으로 1년 새 54조 9000억원 늘었다. 한국전력과 한국토지주택공사(LH) 등 비금융 공기업 부채는 408조 5000억원으로 전년 대비 2조원 증가했다. 여기에 공공부문 부채에서 빠진 금융 공기업 부채와 공무원·군인연금 등 정부가 미래에 지급해야 할 연금충당부채(643조 6000억원)를 포함한 넓은 의미의 공공부채는 1600조원을 넘어섰다. ●기재부 “재정건전성은 양호” 이장로 기재부 재정건전성관리과장은 “지난해 부채 증가 속도가 둔화됐고 국제적으로도 우리나라의 재정건전성은 양호하게 평가받고 있다”면서 “일반 정부 부채는 OECD 회원국 중 최저 수준”이라고 강조했다. 백웅기 상명대 경제학과 교수는 “정부 적자(관리재정수지)가 빨리 늘어나는 것이 우려된다”면서 “법으로 정해 공공부채가 늘어나는 속도를 조절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세종 김경두 기자 golders@seoul.co.kr
  • 판교창조경제밸리 기공식

    판교창조경제밸리 기공식

    황교안 국무총리와 참석자들이 23일 경기 성남시 한국도로공사 부지에서 열린 판교창조밸리 기공식에서 터치 버튼을 누르고 있다. 오른쪽부터 김종덕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최양희 미래창조과학부 장관, 강호인 국토교통부 장관, 황 총리, 남경필 경기지사, 이재영 한국토지주택공사 사장, 이재명 성남시장, 김태년 새정치민주연합 의원, 정준 벤처기업협회장. 연합뉴스
  • 우편물 겉면에 주민번호 적으면 발송 못 한다

    앞으로 우편물 겉면에 주민등록번호나 여권번호 등 개인 고유식별정보를 적으면 우편물을 발송할 수 없게 된다. 행정자치부는 우정사업본부와 공동으로 지난 16일부터 주민등록번호, 여권번호, 운전면허번호, 외국인등록번호 등 개인정보보호법에 따른 4가지 고유식별정보를 우편물 겉면에 적지 못하도록 관련 고시를 개정했다고 21일 밝혔다. 올 3월 우편물 발송 과정에서 개인정보가 대량 유출되는 사건이 발생한 데 따른 조치다. 당시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경기 고양시 덕양구 원흥지구 3단지 입주 예정자 1000여명에게 우편물을 발송하면서 실수로 우편물 겉에 입주자 주민등록번호까지 적었다. 기존 ‘통상우편물의 규격요건 및 우편물의 외부표시 (기재)사항’ 고시에는 개인정보 기재 관련 규정이 미비한 탓에 우체국 차원에서 개인정보를 버젓이 기록한 우편물을 걸러내지 못한 것이다. 이번 고시 개정은 이런 사고의 재발 방지를 위해 행자부가 우정사업본부에 제도 개선을 요청해 이뤄졌다. 우정사업본부는 앞서 지난 4월 1차적으로 고유식별정보가 적힌 우편물을 자동 검출하는 전자우편 시스템을 도입해 운영 중이다. 최훈진 기자 choigiza@seoul.co.kr
  • 개성공단 토지사용료 협상 난항

    개성공단 입주 기업들이 올해부터 북한에 내야 하는 토지사용료의 부과 대상과 요율을 놓고 남북 당국이 이견을 보이면서 합의에 난항을 겪고 있다. 21일 정부 및 개성공단 입주 기업 등에 따르면 북측 중앙특구개발지도총국과 남측 개성공단관리위원회가 토지사용료 부과 기준을 정하기 위해 협의하고 있으나 접점을 찾지 못하고 있다. 협의 과정에서 토지사용료를 많이 확보하려는 북측과 입주 기업의 부담을 고려해 토지사용료를 가능한 한 줄이려는 남측 간에 견해차를 보이고 있기 때문이다. 우선 토지사용료 부과 대상을 놓고 북측은 개성공단 1단계 330만㎡(100만평)에 대해 모두 토지사용료를 부과해야 한다는 의견을 제시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대해 우리 측은 남측 기업이 분양을 받았지만 5·24조치로 말미암아 시설 투자를 못 해 실제로는 이용하지 않는 토지나 사업 시행자인 한국토지주택공사(LH) 등이 이용하는 지원시설 부지에 대해서도 토지사용료를 부과하는 것은 부당하다는 입장이다. 또 남측은 개성공단 입주 기업이 분양을 받아 실제 이용하는 토지 92만㎡(28만평)에 대해서만 토지사용료를 부과해야 한다는 의견을 제시한 것으로 알려졌다. 개성공단 사업 공동 시행자인 LH와 현대아산은 2004년 4월 북측과 토지임대차 계약을 체결한 뒤 입주 기업들에 토지를 3.3㎡당 14만 9000원에 분양했다. ‘개성공업지구 부동산규정’에 따르면 개성공단 임대차 계약을 맺은 날로부터 10년이 지난 다음해부터 토지사용료가 발생한다. 따라서 입주 기업은 올해부터 토지사용료를 북측에 지급해야 한다. 이 밖에 토지사용료의 요율도 북측은 분양가의 2% 수준인 1㎡(0.3평)당 1달러를 제시한 반면 남측은 그 절반 수준을 제시한 것으로 전해졌다. 개성공단 입주 기업들도 정부와 마찬가지로 북측에 납부하는 토지사용료는 사실상 재산세 개념이라는 점에서 분양가의 1% 수준이 적정하다는 입장인 것으로 알려졌다. 입주 기업의 한 관계자는 “토지사용료 부과 대상과 요율을 놓고 남북이 치열하게 논리 싸움을 전개하는 것으로 보인다”며 “올해 안에도 결론이 나지 않을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다. 박수진 통일부 부대변인도 정례브리핑에서 “북측과의 협의는 예단하기 어려운 점이 많아 단정하기는 어렵지만 연내에 마무리 짓는 방향으로 협의를 진행하고 있고 의견 접근 중”이라고 말했다. 문경근 기자 mk5227@seoul.co.kr
  • LH, 오산세교2지구 민간기업 대행개발 추진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경기 오산세교2지구(2단계) 택지개발사업 조성공사와 2개 도로 개설 공사를 대행개발로 추진한다고 20일 밝혔다. 대행개발 방식은 민간기업이 사업지구 전체의 조성 공사를 맡아 기업 특유의 시공능력을 반영한 단지로 조성하고 발생된 공사비 중 일부는 공동주택지 등으로 공급받아 상계처리하는 방식이다. 업체는 공공택지 내 양호한 공동주택용지 등을 선점하고 공사비 부담을 완화할 수 있다. LH는 자금 조달 부담 완화, 선수요 확보를 통한 사업지구 조기 활성화를 도모할 수 있다. 오산세교2지구는 280만㎡ 규모의 택지개발지구로 1만 8000여 가구가 건설될 예정이다. 서울 남쪽 40㎞ 지점으로 경부선철도 1호선과 국도1호선이 동쪽으로 지나고 있다. 경부고속도로, 봉담~동탄고속도로가 인접했다. 세교2지구(2단계)는 2020년 초 준공 예정이며 대행개발 공사의 설계금액은 714억원이다. 대행개발에 대한 현물지급 토지는 오산세교2지구(1단계)에서 가장 우수한 위치와 조건을 갖춘 공동주택지 1필지(60~85㎡ 이하 분양아파트)이다. 류찬희 선임기자 chani@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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