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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교통과 교육, 생활, 미래가치 갖춘…사천 정동 서희스타힐스 공급

    교통과 교육, 생활, 미래가치 갖춘…사천 정동 서희스타힐스 공급

    교통과 교육, 생활, 미래가치까지 갖춘 사천 정동 서희스타힐스가 2단지 모집을 마감하고 1단지 모집에 나섰다. 기존 사업명인 흥한 센트럴팰리스 사천이 서희건설의 아파트 브랜드를 적용해 ‘사천 정동 서희스타힐스’로 다시 태어났다. 1단지 조합설립인가도 완료됐다. 서희건설이 시공예정인 사천 정동 서희스타힐스는 1,786세대(예정) 규모의 대단지 아파트로 지역 내에서 조합설립이전에 지구단위계획 승인을 받은 최초의 사업장이다. 현재 토지 계약은 97.45% 이상 완료했으며 원활한 사업진행이 가능한 조건을 모두 갖췄다. 공급가는 3.3㎡당 600만원 대로 책정됐다. 사천 정동 서희스타힐스는 단지와 바로 연결되는 4차선 도로가 예정된 가운데 사천대로에 인접하며 사천공항과 사천버스터미널, 사천 IC 등 사천과 진주를 잇는 쾌속 도로망을 구비해 인접 지역 진, 출입이 수월하다. 교육 환경도 우수하다. 동성초와 수양초, 사천중, 사천여중, 사천고 등 학군 밀집지역으로 자녀들이 등하교 하는데 어려움이 없다. 여기에 탑마트와 하나로마트, 사천시장, 프리미엄 아울렛(예정) 등의 생활 편의시설 이용도 편리하다. 사천 정동 서희스타힐스는 각 세대에서(일부 세대 제외) 단지 앞을 흐르는 사천강 뷰를 누릴 수 있다. 또한 사천강 공원, 항공우주테마공원과 정동 생활체육시설 등을 단지 앞에서 만날 수 있어 쾌적한 생활환경을 보장한다. 남향 위주(남동향 포함)의 단지 배치로 일조량을 확보했고 단지 중앙에 티카페마당이 설치되고 썬큰도 들어선다. 사천 최대 규모(약 17,581㎡) 수준의 단지 둘레길 및 녹지 공원 또한 예정돼 있다. 입주민들의 편의를 도모하는 커뮤니티시설로 사우나를 비롯해 키즈클럽, 시니어클럽, 코인세탁실, 실내골프연습장, 휘트니스센터, 독서실, 유치원, 놀이터 등이 마련된다. 사업지는 경남 사천 내 도심 및 주거, 상업 기능을 비롯해 교육과 물류유통 기능을 담당하는 동부생활권으로 KAI(㈜한국항공우주산업)를 비롯한 주요 산단과 가까이 자리하고 있다. 더불어 인근에는 신도시(LH선인지구)가 개발된다. LH선인지구는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사천시 사천읍 일원 51만 2844㎡의 면적을 사천 선인 공공주택지구로 지정해 오는 2022년까지 개발하는 곳이다. 주택용지는 23만 6478㎡(46.1%)로 공동주택과 단독주택을 포함한 4057세대가 들어선다. 수용인구는 9533명이다. 공공시설용지에는 초등학교와 중학교 등 3개의 학교, 녹지, 주유소, 주차장, 공공청사 등이 설치되며 전체 면적의 47.5%를 차지한다. 지원시설용지에는 상업시설, 근린생활시설이 배치될 예정이다. 경상남도 사천은 미래가치도 탁월하다. 사천시는 ‘2020년 항공 분야 글로벌 톱7 도시’를 목표로 지난해 4월 사천 항공국가산단이 최종 승인됐고 최근에는 항공 MRO 사업자로 사천의 항공우주산업(KAI)이 선정되면서 토대가 마련됐다. 항공국가산단은 2020년까지 1단계로 3397억원을 투입해 약 50만평(164만㎡) 규모로 조성되며 단계적으로 약 100만평(330만㎡)까지 확대될 계획이다. 2020년까지 항공 관련 국내외 앵커기업 42개사가 입주할 예정으로 약 20조원의 경제유발 효과와 6만여 명의 고용창출 효과가 발생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홍보관은 경상남도 사천시 사천읍 옥산로 120(선인리 315-2) 사천 시외버스터미널 2층에서 운영 중이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네이버 검색창에서 사천서희스타힐스를 검색하면 확인할 수 있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안양시, 냉천지구 주거환경개선사업 지구 지정 14년 만에 본궤도

    경기 안양시 냉천지구 주거환경개선이 지구 지정 14년만에 본궤도에 오르게 됐다. 시는 우선 협상 민간사업자로 대림산업 컨소시엄이 선정됐다고 12일 밝혔다. 총사업비가 8271억원이 들어가는 개선사업은 만안구 안양5동 618번지 일원(11만 9630㎡)에 2023년까지 2317가구를 공급할 예정이다. 노후한 단독·다가구주택이 밀집된 냉천지구에는 현재 1723가구 3700여명이 거주하고 있다. 올해 3월 최종 우선협상 사업자로 선정된 대림산업은 70일 이내에 냉천지구 토지소유자의 3분의 2 이상 동의를 얻어 사업을 추진해야 한다. 시 관계자는 “많은 주민이 재건축을 원하고 있어 동의를 얻어내는 데에는 큰 어려움은 없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고 밝혔다. 내년 11월 관리처분계획 인가 후 이주를 시작, 2021년 2월 착공할 예정이다. 토지·건축물의 가치를 평가해 분담금을 정하고 사업 완료 후 기존 가구에 새로 지은 건물로 되돌려 주는 ‘관리처분방식’으로 도시재생사업을 벌인다. 대림산업은 냉천지구 주거환경개선사업의 설계·시공·분양을 맡고, 사업시행자인 경기도시공사는 자금조달과 사업관리를 담당하게 된다. 대림산업은 코오롱글로벌, 신동아종합건설과 공동 시공하고, 디에이건축과 행림건축, 토문건축이 함께 설계하는 구조로 팀을 꾸렸다. 냉천지구는 2004년 주거환경개선지구로 지정됐으나 시행사인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사업성이 낮다는 등의 이유로 2013년 사업을 포기했다. 이에 따라 시는 주민의 동의를 얻어 2016년 경기도시공사를 새 시행사로 선정했다. 사업은 지난해 경기도 의회 해당 상임위를 통과하면서 빠르게 진행됐다. 지방공기업법상 도시공사는 200억원 이상 사업을 추진하려면 사전에 도의회의 동의를 받아야 한다. 이필운 시장은 “주민 의견을 최대한 반영해 사업이 성공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하겠다”며 “적극적인 주민 동의를 부탁했다”고 말했다. 남상인 기자 sanginn@seoul.co.kr
  • 인천 최초 발달장애인 교육센터 건립

    인천지역 최초의 발달장애인 교육센터가 건립된다. 8일 인천 서구에 따르면 가정지구 내 LH(한국토지주택공사) 소유 부지 3028㎡에 지상 3층 규모의 발달장애인 교육센터가 착공에 들어갔다. 준공은 내년 하반기를 목표로 하고 있다. 교육센터에는 발달장애인을 위한 교육실, 주간보호실, 물리치료실 등이 들어선다. 발달장애는 선천적이나 발육과정 중 생긴 대뇌 손상으로 인해 지능·언어·시각·청각 등에 장애가 있는 상태를 가리킨다. 발달장애인 교육센터는 ㈜연우 기중현 대표 개인의 기부로 조성된다. 연우는 서구 가좌동에서 화장품을 제조하는 중견기업이다. 강범석 서구청장은 “정상 교육에서 소외된 발달장애인에게 평생교육을 제공할 수 있는 시설을 마련하게 돼 의미가 깊다”면서 “내년 개관과 운영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김학준 기자 kimhj@seoul.co.kr
  • 경기 용인시, 빈 상가에 ‘벤처 허브’ 조성한다

    경기 용인시, 빈 상가에 ‘벤처 허브’ 조성한다

    10년가량 장기 미분양되고 있던 경기 용인시 기흥구 동백 쥬네브 복합상가가 미래 산업을 이끌어갈 청년 창업 허브로 재탄생한다.용인시는 8일 동백동 주민센터에서 쥬네브 복합상가 사업주체인 한국토지주택공사(LH)와 ‘창업허브 구축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정찬민 용인시장과 한병호 한국토지주택공사 금융사업기획처장, 표창원 국회의원, 김중식 용인시의회 의장, 쥬네브 상가 분양자 등이 참석했다. 협약에 따라 LH는 상가 100실을 3년간 무상으로 용인시에 제공한다. 시는 청년들의 창업 지원 허브 역할을 할‘드림밸리 코쿤센터’를 조성해 상가 공실은 벤처기업에 3년간 무상으로 임대한다. 3년 이후에도 인근 평균 임대료보다 훨씬 낮은 수준의 임대료를 년차별로 차등 부과해 입주한 벤처기업들이 자리를 잡는데 도움을 줄 계획이다. 당초 시는 당초 기흥구 보정동 일대에 청년‧경력단절여성‧사회적약자 등을 위한 창업 지원과 체험형 복합문화 공간인 코쿤센터 조성 계획으로 ‘넥스트경기 창조오디션’에서 장려상을 수상해 특별조정교부금 30억을 확보했다. 시는 LH가 쥬네브 상가 공실 무상임대를 제안함에 따라 동백지역 상권을 활성화하기 위해 코쿤센터 조성 장소를 변경했다. 기존 건물을 활용해 초기 사업비를 대폭 절감하면서 상권을 활성화해 상가 구분 소유자들의 고통까지 덜어주는 1석2조의 포석에서다. 코쿤센터는 창업지원 공간인 ‘코쿤코어’와 창업교육, 직업‧가상현실 등 다양한 체험 공간인 ‘코쿤파크&플라자’, 각종 전시와 이벤트 공간으로 활용할 ‘코쿤 스트리트’로 구성된다. 코쿤코어는 LH에서 무상으로 임대한 쥬네브 상가 3동 공실에 조성하고 코쿤파크&플라자와 코쿤스트리트는 상가 맞은편 시유지 중동 862번지 일대 3000㎡에 지상2층 연면적 2,000㎡ 규모의 별도 건물을 신축해 조성한다. 시는 이곳에 사물인터넷이나 드론, 인공지능 등 미래 산업을 이끌어갈 벤처기업들을 적극 유치‧육성하기 위해 창업 공간 지원과 관내 대학, 관계기관과 협업해 다양한 창업지원 프로그램도 운영할 계획이다. 정찬민 용인시장은 “이번 협약으로 용인시의 새로운 창업허브를 조성할 수 있게 됐다”며 “동백 드림밸리 코쿤센터가 4차산업을 이끌어갈 창업의 메카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쥬네브는 LH가 민간·공공합동형 프로젝트 파이낸싱(PF) 방식으로 4000억원을 들여 2006년 7월 완공한 복합쇼핑몰이다. 모두 3개 동으로 연면적 21만여 ㎡에 1378개의 상가가 조성됐다.서울 강남 코엑스몰 1만9000㎡보다 큰 규모여서 주목 받았지만, 고분양가 등의 영향으로 미분양이 잇달았다. 김병철 기자 kbchul@seoul.co.kr
  • 공공주택 100만호 시동

    올해 공급되는 공공주택 14만 8000호 가운데 55%인 8만 2000호가 수도권에 집중된다. 서울에는 2만 5000호가 공급된다. 국토교통부는 올해 공급 예정인 공공주택에 대한 권역별·사업자별 세부 계획을 확정했다고 6일 밝혔다. 앞서 국토부는 지난해 11월 발표한 ‘주거복지 로드맵’을 통해 올해 14만 8000호를 시작으로 5년 동안 공공주택 100만호를 공급하겠다고 제시했다. 공공주택은 공급 유형에 따라 크게 공공임대와 공공분양으로 나뉜다. 공공임대주택은 낮은 임대료로 20년 이상 장기간 거주할 수 있으며, 공공분양주택은 저렴한 가격으로 내집 마련이 가능하다. 올해 공급되는 공공분양(1만 8000호) 가운데 서울 2000호, 경기 5000호, 인천 1000호 등 8000호가 수도권에서 나온다. 비수도권 지역의 공급 물량은 충청권 8000호, 경상권 2000호, 전라권 1000호 등이다. 공공임대는 신규로 건설되는 ‘건설형’과 기존 주택을 매입해 공급하는 ‘매입·임차형’으로 구분된다. 이 중 건설형 공공임대(7만호)의 경우 서울 6000호, 경기 2만 9000호, 인천 4000호 등 수도권에 3만 9000호가 공급된다. 지방에서는 경상권 1만 8000호, 충청권 7000호, 전라권 4000호 등이다. 매입·임차형(6만호)으로는 서울 1만 7000호, 경기 1만 3000호, 인천 5000호 등 수도권에 3만 5000호가 공급될 예정이다. 경상권 1만 2000호, 전라권 6000호, 충청권 5000호 등이다. 공공주택의 공급 주체별로는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11만 1000호, 서울주택도시공사(SH)를 포함한 서울시가 1만 4000호 등을 확보한다. 국토부 관계자는 “올해 공공분양 1만 8000호와 공공임대 13만호 공급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지자체와의 긴밀한 협업 체계를 운영하고 연말 성과평가를 통해 우수 지자체에는 인센티브를 제공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장진복 기자 viviana49@seoul.co.kr
  • LH 강서권주거복지센터,남북사랑네트워크랑 북한이탈주민 주거지원 협력키로

    LH 강서권주거복지센터,남북사랑네트워크랑 북한이탈주민 주거지원 협력키로

    한국토지주택공사(LH) 강서권주거복지센터(센터장 배문호)는 지난 달 20일 ㈜아시안허브(대표 최진희)와 다문화가정의 주거지원을 위하여 상호 협력하는 업무협약(MOU)에 이어 28일에는 (사)남북사랑네트워크(이사장 안인섭)와 북한이탈주민의 주거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유기적으로 협력관계를 구축하여 소외되고 사회적으로 취약한 다문화가정 및 북한이탈주민이 주거안정을 찾고 지역사회 속에서 함께 더불어 살아갈 수 있도록 힘을 모으자는 취지다. 이번 협약에 따라 세 기관은 주거취약계층을 적극 발굴하는 한편, 맞춤형 주거지원 상담, 임대주택 정보 제공 등 양질의 주거복지 서비스 제공을 위해 상호 협력하게 된다. 아시안허브는 결혼이주여성들을 교육하고 일자리를 창출하는 사회적기업으로 쌍방향 다문화 교육 프로그램 운영 등 다문화가정을 향한 사회적 인식 개선에 앞장서고 있다. 남북사랑네트워크는 북한이탈주민의 건강한 한국 사회 정착을 지원하는 통일부 등록 비영리 단체로 탈북청소년 대안학교인 남북사랑학교를 운영하고 있다. 배문호 LH 강서권주거복지센터장은 “앞으로도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어려운 이웃들을 끊임없이 찾아내고, 그들의 주거 질 향상과 안정적인 사회 정착을 위해 사회적기업, 비영리단체들과 지속적으로 동반자관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LH 강서권주거복지센터는 지역 주민센터나 자활센터 등을 순회하며 ‘찾아가는 주거복지 상담’을 진행하는 등 주거취약계층 발굴 및 맞춤형 주거복지서비스 제공을 위한 활동에 적극 앞장서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공기업 최초 사내대학 ‘LH토지주택대학교’ 2기 졸업생 배출

    공기업 최초 사내대학 ‘LH토지주택대학교’ 2기 졸업생 배출

    LH토지주택대학교가 2기 졸업생을 배출했다.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지난 23일 대전 대덕연구단지내 캠퍼스에서 LH토지주택대학교 제2회 학위수여식을 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졸업생은 2012년 고졸 사원으로 LH에 입사한 직원 12명이다. 이들은 2014년 LH토지주택대학교에 입학, 4년 동안 집합교육 및 사이버교육을 통해 학업에 정진해 학사학위를 취득했다. LH토지주택대학교는 기업이 원하는 실무형 인재를 육성하기 위해 2013년 3월 개교한 공기업 최초의 학력인정 4년제 사내대학이다. 맞춤형 교육 과정으로 단기간 내 이론과 실무지식을 겸비한 인재를 양성하고, 학생과 지도교수 일대일 멘토링 제도를 통해 실력과 인성을 겸비한 인재양성에 주력하고 있다. 현재 2018년 신입학생 28명을 포함해 총 129명이 건설경영학과, 건설기술학과 2개 학과에 재학 중이다. 학생들은 월요일부터 목요일까지 4일간은 현업에서 근무하고 매주 금요일과 토요일 대전 사내대학에서 학습하는 근무병행 교육을 통해 학점을 이수한다. 2013년 개교 이래 총 31명의 학사를 배출했다. LH는 능력 있는 고졸사원을 지속적으로 채용하고 입사 후에는 사내대학 등 다양한 학습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LHU 관계자는 “고교 졸업 후 사회에 진출한 직원들이 토지주택분야 전문가로 성장할 수 있도록 LHU만의 업무맞춤형 커리큘럼을 계속 보완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장진복 기자 viviana49@seoul.co.kr
  • “5년간 수해 오명 씻은 구로… 올해 ‘스마트 도시’로 재탄생”

    “5년간 수해 오명 씻은 구로… 올해 ‘스마트 도시’로 재탄생”

    “구로구가 지난 5년간 수해 제로구(區)로 거듭났습니다.” 이성 서울 구로구청장은 19일 서울신문과의 신년 인터뷰에서 “구로구 하면 ‘물난리’ 이미지가 있었다. 특히 상습수해지구인 개봉동은 2010~2011년 연달아 많은 비가 내려 600여 가구가 침수됐다. 수해 문제를 완벽히 해결하고자 주요 원인을 파악했고 하수의 흐름이 원활하지 않은 하수관거의 문제점을 발견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구는 지난 5년간 288억원을 투입했고 ‘오류4배수분구 하수관거 종합정비사업’을 최근 완료했다. 다음은 이 구청장과의 일문일답이다.▶2018년 무술년 새해 각오는. -민선 6기 임기가 얼마 안 남았다. 공약사업 완료에 집중하겠다. 현재 사업 98%가 완료됐거나 정상 추진 중이다. 지방선거와 상관없이 구정은 계속돼야 한다. 또한 지역 주민 간의 과도한 편 가르기, 후유증이 없도록 화합에 신경 쓰고, 즐거운 분위기의 선거로 만들겠다. 2010년 구청장 취임할 때 ‘소통·배려·화합으로 함께 여는 새 구로시대’를 표어로 직접 정했다. 모함이 아닌 정책 대결로 가야 진흙탕 선거를 막을 수 있다. 저부터 솔선수범하겠다. 직원들도 중심을 잡고 주민에게 약속한 사업들을 차질 없이 추진해 달라. ▶새해 주요 사업은. -올해는 ‘스마트 도시’로 구정 운영 방향을 정했다. 지난해 행정안전부 주관 ‘정부혁신 거점지자체 공모사업’에서 서울시 자치구 중 유일하게 선정됐다. 전국으로 범위를 넓혀도 우리를 포함해 5곳밖에 없다. 앞으로 정부가 추진하는 4차 산업 스마트 행정의 거점 역할을 할 예정이다. 또 2015년 모든 마을버스에 와이파이망 서비스를 구축했고, 버스정류장, 지하철역 광장, 안양천 일대, 푸른수목원, 공원, 학교 등에 무선접속장치 설치를 최근 완료했다. 구는 이를 활용해 보호자에게 위치 정보를 알려 주는 치매 어르신 안심서비스, 생활 패턴 등을 모니터링하는 홀몸 어르신 안심서비스, 통학차량 위치를 확인하는 어린이 안심보육 서비스 등 사물인터넷(IoT) 사업도 펼칠 계획이다. 자율주행차 상용화에 대비해 앞서 나가려는 노력도 하고 있다. 앞으로 스마트 도시는 구로의 정체성이 될 것이다. ▶지난해 수상 실적이 많았는데. -국민권익위원회(권익위) 주관 ‘외부청렴도’ 평가에서 전국 226개 기초지자체 중 1위에 올랐다. 내부 직원이 아닌 주민 260명으로부터 인정받은 결과라 정말 기뻤다. 구로구 역사상 다시 하기 어려운 일이다. 그리고 제가 취임한 2010년부터 전국 기초단체장 매니페스토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8년 연속 수상하는 기록을 세웠다. 우리는 ‘구로어린이나라 건국’을 주제로 발표했다. 지난해 전국 최초로 어린이나라를 건국해 초등학교 4~6학년생들이 살아 있는 민주주의를 체험할 수 있도록 장을 마련하고 지원한 바 있다. 환경부 주관 그린시티 공모에서도 서울시 자치구 중 유일하게 수상했다. 환경보전과 환경친화 정책을 잘 이끌었다는 평가를 받았다. 20년 전만 해도 서울 구로구 곁을 흐르는 안양천은 주변 공장의 오·폐수로 몸살을 앓았지만 최근 백로, 잉어, 왜가리 등 생물 24종이 머무르는 서식지로 거듭났다. ▶민선 6기 4년간 가장 큰 성과는. -구로구 하면 물난리 이미지가 있었다. 이를 없애기 위해 주요 원인을 파악했고 하수의 흐름이 원활하지 않은 하수관거의 문제점을 발견했다. 지난 5년간 288억원을 투입해 이를 정비했다. 실제 2012년 이후 한 건의 수해도 없다. 교육 문제도 주민들이 짜증 내고 아쉬워한 일 중의 하나다. ‘학교 수준을 높여 달라’는 학부모들의 외침에 투자로 화답했다. 2016년, 2017년 약 160억원씩 예산을 투입했다. 지난 5년간 학교 시설을 많이 개선했고 학생들의 대입 성적이 좋아졌다. 이제는 주민들도 지역 내 학교로 진학시켜도 되겠다는 믿음이 생겼다. 올해 서울 주요대학에 180명 정도 합격했는데 예년의 4~5배 수준이다. 매년 지역 학생 200명에게 주는 성적 장학금도 아이들 성적 향상에 도움을 준다. 앞으로 ‘가고 싶은 학교’를 만드는 데 더 힘쓰겠다. ▶민선 6기 동안 가장 아쉬운 점은. -2016년 말 한국개발연구원(KDI)으로부터 구로차량기지 이전 타당성 조사 통과라는 반가운 소식을 접했다. 정부 등 관계 기관과 수십 차례 협의를 거듭했고, 성과로 이어져 참 다행이다. 올해 가리봉동 중심도로 개설, 가족통합지원센터 완공 등 가리봉동 도시재생(33만 2929㎡) 사업도 연차적으로 펼쳐 나갈 계획이다. 하지만 고척동 옛 교정시설 부지와 관련해 많은 오해가 있어 아쉽다. 그동안 한국토지주택공사(LH) 자금난, 고도제한 변경 등으로 사업이 난항을 겪었다. 하지만 뉴스테이(기업형 임대주택)가 들어서고 G밸리 정수장 내 지스퀘어도 착공해 사업이 조만간 본궤도에 오를 것으로 보인다. 지난해 12월 드디어 사업계획 승인이 이뤄졌고, 예정대로 제2행정타운도 조성된다. 이미 주민들에게 알려진 사항이라 생각했는데 ‘왜 주민 몰래 아파트를 짓느냐’, ‘왜 공원을 만들지 않냐’는 이야기가 나와서 조금 더 홍보를 해야 했나 아쉬움이 든다. ▶지방분권 논의가 활발한데 지방자치 발전에 대한 제안이 있다면. -지방분권은 지상 과제다. 이는 분명한 사실이고, 대한민국이 선진국으로 가려면 꼭 필요한 제도다. 1995년 본격적으로 지방자치제가 시작됐지만 아직도 지방분권은 한 발짝도 못 나갔다. 어떤 게 옳은 것인지 정답은 없다. 나라마다 지방분권 형태도 다르다. 그래서 지방에 재정, 정책 결정권을 주는 것부터 시작해야 한다. 지방정부가 자주성을 갖고 지역을 살피는 데 꼭 필요한 요소들이다. 하지만 벌써 지방세를 늘리는 만큼 지방교부세(국세)를 줄여 균형을 유지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온다. 지방교부세가 줄거나 없어지면 지방세가 적은 지자체들은 오히려 가난해진다. 지자체 세입 총액으로 보면 지방세 확대의 의미가 없게 되는 것이다. 중앙정부보다 주민 곁에 가까이 있는 지자체가 제대로 된 재원을 확보하도록 논의를 이어 나가야 한다.▶서울시에 바라는 점은. -개봉역 인근 개봉동에 옛 KBS 송신소 부지가 있다. 구로구가 5년에 걸쳐 구입한 땅이다. 이곳을 서남권 거점 도서관으로 개발하려고 서울시와 협의 중이다. 대형 도시인 서울의 규모를 감안해 권역별로 나누고 지역 특성을 살린 거점도서관 건립이 필요하다. 우리가 땅을 제공하고, 시가 건립비를 지불해 같이 해 봤으면 한다. 다른 구와 사업을 하면 땅 매입부터 시작해 소요시간이 대폭 늘어날 수밖에 없다. 그동안 구로구는 ‘책 읽는 구로 만들기’ 프로젝트를 진행하는 등 책 읽는 분위기 조성에도 힘썼다. 도서관이 생기면 책 읽는 도시의 위상이 정립될 것이다. 오는 12월이면 어린이도서관의 필요성을 알리기 위한 기적의 도서관도 개관한다. ▶마지막으로 구민에게 전하고 싶은 말이 있다면. -올해 선거가 있어 많이 복잡할 것 같다. 선거가 없던 해와 똑같은 마음으로 일을 열심히 하고, 서로 마음 상하는 일 없도록 신경 쓰겠다. 앞으로 지역에 출마하는 정치인과 구민들은 어느 때보다 화합의 정신을 발휘해 줬으면 한다. 이범수 기자 bulse46@seoul.co.kr ■이성 구청장은 서울시 시정개혁단장 지낸 ‘행정의 달인’ 이성 구로구청장은 1980년 24회 행정고시에 합격했다. 이후 서울시 시정개혁단장, 경쟁력강화본부장, 구로구 부구청장 등을 거쳤고, ‘행정의 달인’이라 불린다. 2009년 서울시에 사표를 던졌고, 이듬해 지방선거에 출마해 민선 5기 구로구청장으로 당선됐다. 2014년 제6회 지방선거에서도 60.83%의 높은 득표율을 기록해 재선에 성공했다. 이 구청장은 취임 직후 108㎡에 달했던 기존 구청장실을 34㎡로 대폭 줄여 큰 관심을 받았다. “책상 하나만 있으면 된다”는 이 구청장을 당시 간부들이 말려 회의 탁자 하나를 더 놓을 공간을 마련했다. ■ 서울 남서권 교통 요충지… 최고의 ‘디지털 도시 ’ 꿈꿔 구로구는 현재 구로디지털단지가 중심이 돼 첨단산업을 이끌고 있다. 도시브랜드 역시 디지털로 정하고, 대한민국 최고의 ‘디지털 도시’를 꿈꾼다. 기초지자체 최초로 스마트도시팀을 신설해 다양한 사물인터넷(IoT) 사업도 전개하고 있다. 2015년 대한민국 유일의 돔구장 고척스카이돔이 개장했다. 구로구는 서해안고속도로, KTX 광명역과 인접해 서울시 진입의 남서관문이자 경부선, 경인선과 지하철 1, 2, 7호선이 통과하는 교통의 요충지다.
  • [자치광장] 지역균형발전 모멘텀-면목행정타운/나진구 서울 중랑구청장

    [자치광장] 지역균형발전 모멘텀-면목행정타운/나진구 서울 중랑구청장

    면목4동주민센터, 북부등기소, 그리고 중랑구민회관을 포함한 6713㎡ 부지가 지난 연말 공공청사 복합개발 사업지로 선정됐다. 이에 따라 이곳에는 구민회관, 동주민센터와 함께 공영주차장과 근린생활시설, 청년층을 위한 임대주택이 복합 건설된다. 구청과 보건소, 구민체육센터 등 시설이 집중된 신내동과 묵동에 비해 중랑 남부에 자리한 면목동 지역은 낡은 주택이 난립돼 개발 욕구가 무척 큰 곳이다. 재정자립도가 서울시 25개 자치구 중 하위권인 중랑구에서 200억원이 넘는 재원이 필요한 구민회관을 신축하거나 문화·복지시설을 확충하는 것은 쉽지 않은 일이다. 4년 전 민선 6기 중랑구청장 선거 당시 면목 지역의 발전을 위해 동주민센터 등 행정기관과 문화시설을 한데 묶는 면목 복합행정타운을 건립하겠다고 공약했다. 취임 이후에는 사업 기간을 단축하고 재정 부담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수익시설을 포함한 위탁개발 방식으로 복합행정타운 개발 사업을 추진하기로 했다. 시행사가 선투자하고 사업비를 분납할 수 있어 구의 재정 부담을 완화할 수 있고, 수익시설을 설치해 상권을 활성화하면 실질적인 부담액도 획기적으로 줄일 수 있기 때문이다. 사업은 2016년 7월 구와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업무협약을 체결하며 첫걸음을 떼었다. 이후 서울시, 국토교통부, LH측과 지속적으로 협의한 결과 지난해 국토부가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실시한 ‘노후 공공청사 복합개발 사업지’ 공모 사업의 최종 사업지로 선정됐다. 이에 따라 임대주택 건설비는 정부에서 지원받고 공공청사와 수익시설 건설비는 수익시설 임대료로 충당한다. 복합행정타운이 조성되면 문화·복지·행정 인프라가 확충돼 면목동 주민 숙원이 해결된다. 낙후됐던 7호선 용마산역 역세권 및 면목동 지역 경제를 활성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구는 면목복합행정타운 건립을 우선 추진하고, 인근의 청소년수련관과 한사랑마을아파트 부지도 순차적으로 개발될 수 있도록 서울시와 긴밀히 협의할 계획이다. 면목복합행정타운 조성 사업은 중랑구와 같이 재정이 열악한 기초자치단체가 혁신적인 아이디어로 주민숙원사업을 해결하고 지역의 문화 인프라를 확충하는 선례가 될 것이다. 역세권에 청년주택을 건설한다는 정부의 시책에 부응하는 사업이기도 하다. 면목복합행정타운 조성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사업지 내 시유지에 대해 과거 약속했던 대로 소유권 이전 등기를 해 주거나 무상 사용할 수 있도록 서울시가 대승적 차원에서 협조해 주기를 바란다.
  • 단독주택용지 잔금 납부해야 전매 가능

    4월부터 공공주택지구 단독주택용지는 분양가격 이하라도 잔금 납부 전까지는 전매가 제한된다. 점포 겸용 단독택지 공급도 추첨 방식에서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바뀐다. 국토교통부는 최근 이 같은 내용의 ‘공공주택 특별법 시행령’ 및 ‘공공주택업무처리지침’ 개정안을 입법예고했다. 공공주택지구 단독주택용지 투기 수요를 막기 위해서다. 먼저 공공주택지구 단독주택용지 전매제한이 강화된다. 현재는 소유권이전 등기 전까지 전매가 금지되더라도 공급받은 가격 이하로 팔 때는 전매를 허용하고 있다. 그러나 앞으로는 공급받은 가격 이하로 팔더라도 잔금을 납부하기 전(공급계약일부터 2년)까지 되팔 수 없다. 다만 전매가 불가피한 경우(이전·상속·해외이주·이혼으로 인한 재산분할·배우자 증여·채무불이행 등)에만 예외적으로 공급받은 가격 이하로 전매를 허용한다. 2016년 이후 공급된 공공주택지구 단독주택용지 평균 경쟁률은 100대 1을 넘었으며, 최근 5년간 한국토지주택공사가 공급한 단독주택용지 가운데 57%가 6개월 안에 전매되고, 32%가 2회 이상 전매됐다. 또 분양가보다 낮은 가격으로 다운계약서를 작성하고 실제는 웃돈을 얹어 전매하는 경우도 적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점포 겸용 단독주택용지 공급 방식도 바뀐다. 지금은 추첨 방식으로 공급하고 있으나 앞으로는 경쟁입찰 방식으로 공급한다. 1층에 상가 등 점포의 설치·운영이 가능한 점포 겸용 단독주택용지 특성을 감안해 시장 수요를 반영하기 위해서다. 비싼 값을 써낸 사람이 택지를 분양받을 수 있게 바뀌면 분양가가 비싸지기 때문에 분양 후 단기 차익을 노린 ‘묻지마 청약’이 줄어들 수 있다. 류찬희 선임기자 chani@seoul.co.kr
  • 항공우주산업개발 최대 수혜지 ‘사천 정동 서희스타힐스’가 뜬다

    항공우주산업개발 최대 수혜지 ‘사천 정동 서희스타힐스’가 뜬다

    경상남도 사천이 4차 산업혁명 시대 미래 먹거리인 항공산업의 주무대가 될 것으로 알려지면서 지역 아파트 분양 시장이 주목을 받고 있다. 사천시는 ‘2020년 항공 분야 글로벌 톱7 도시’를 목표로 지난해 4월 사천 항공국가산단이 최종 승인됐고 지난달에는 항공 MRO 사업자로 사천의 항공우주산업(KAI)이 선정되면서 토대가 마련됐다. 지난달 확정된 항공 MRO 사업으로 2027년까지 사천시 일원에 31만1880㎡ 규모의 항공정비 전문단지 등이 조성된다. 사업비만 국비 등 총 3469억원이 투입된다. 경상남도는 올해부터 2025년까지 총 5300억원의 사업비를 들여 항공ICT 융합클러스터도 조성한다. 항공산업특화단지에 470억원, 무인항공기 산업클러스터에 679억원 등 대규모 자본이 투입된다. 이러한 분위기에 힘입어 경남 사천의 랜드마크 아파트로 주목 받고 있는 사천 정동 서희스타힐스가 2단지 모집을 마감하고 1단지 모집에 나서며 탄력을 받고 있다. 기존 사업명인 흥한 센트럴팰리스 사천이 서희건설의 아파트 브랜드를 적용해 ‘사천 정동 서희스타힐스’로 다시 태어났다. 1단지 조합설립인가도 완료됐다. 서희건설이 시공예정인 사천 정동 서희스타힐스는 1,786세대(예정) 규모의 대단지 아파트로 지역 내에서 조합설립이전에 지구단위계획 승인을 받은 최초의 사업장이다. 현재 토지 계약은 97.45% 이상 완료했으며 원활한 사업진행이 가능한 조건을 모두 갖췄다. 공급가는 3.3㎡당 600만원 대로 책정됐다. 사천 정동 서희스타힐스는 경상남도 사천시 정동면 예수리 일원에 위치한다. 각 세대에서(일부 세대 제외) 단지 앞을 흐르는 사천강 뷰를 누릴 수 있다. 또한 사천강 공원, 항공우주테마공원과 정동 생활체육시설 등을 단지 앞에서 만날 수 있다. 남향 위주(남동향 포함)의 단지 배치로 일조량을 확보했고 단지 중앙에 티카페마당이 설치되고 썬큰도 들어선다. 사천 최대 규모(약 17,581㎡) 수준의 단지 둘레길 및 녹지 공원 또한 예정돼 있다. 입주민들의 편의를 도모하는 커뮤니티시설로 사우나를 비롯해 키즈클럽, 시니어클럽, 코인세탁실, 실내골프연습장, 휘트니스센터, 독서실, 유치원, 놀이터 등이 마련된다. 사업지는 경남 사천 내 도심 및 주거, 상업 기능을 비롯해 교육과 물류유통 기능을 담당하는 동부생활권으로 KAI(㈜한국항공우주산업)를 비롯한 주요 산단과 가까이 자리하고 있다. 더불어 인근에는 신도시(LH선인지구)가 개발된다. LH선인지구는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사천시 사천읍 일원 51만 2844㎡의 면적을 사천 선인 공공주택지구로 지정해 오는 2022년까지 개발하는 곳이다. 주택용지는 23만 6478㎡(46.1%)로 공동주택과 단독주택을 포함한 4057세대가 들어선다. 수용인구는 9533명이다. 공공시설용지에는 초등학교와 중학교 등 3개의 학교, 녹지, 주유소, 주차장, 공공청사 등이 설치되며 전체 면적의 47.5%를 차지한다. 지원시설용지에는 상업시설, 근린생활시설이 배치될 예정이다. 홍보관은 경상남도 사천시 사천읍 옥산로에서 운영 중이다. 관련 문의는 대표전화로 하면 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현장 행정] “청년 창업 공작소 우뚝…한국의 잡스 탄생 기대”

    [현장 행정] “청년 창업 공작소 우뚝…한국의 잡스 탄생 기대”

    “단순히 공간 지원에 그치지 않고 창업팀 성장 전 과정에 걸친 지원이 필요합니다.”지난 10일 서울 서대문구 수색로 사회적경제마을센터 건물 1층에 ‘가좌청년상가’가 문을 열었다. 청년상가는 한국토지주택공사(LH)와 서대문구가 청년 일자리 창출에 도움이 되고자 저렴한 가격에 6개 청년 창업팀에 제공한 공간이다. 이 자리에 참석한 문석진 서대문구청장은 6개 창업팀에 꾸준한 지원을 약속했다. 문 구청장은 “상가로 이익을 얻는 것보다 청년 일자리 창출에 일조하고자 하는 LH 측과 마음이 맞아 청년들에게 공간을 제공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앞서 지난해 7월 서대문구와 LH는 ‘청년창업지원사업’ 업무협약을 맺은 바 있다. 구가 임대보증금과 인테리어 비용을 지원하고 LH가 창업자금 지원과 창업교육, 컨설팅 등을 맡았다. 6개 창업팀은 ▲디자이너 한복을 선보이는 금의재 ▲프라모델 피규어, 석고방향제 등을 만드는 딩크빌런 ▲수제간식 쿠키 등을 만드는 삐삐롱스 ▲사회정서 공감교육을 추구하는 마노컴퍼니 ▲‘혼밥족’을 위한 공유부엌 사업을 하는 모두막 ▲수제 반려동물 간식 사업을 벌이는 로렌츠 등이다. 이들은 창업 아이템, 운영계획 적정성, 수익성과 지속가능성, 일자리 창출, 지역사회 연계성 등 정한 기준에 따라 서류심사와 면접을 거쳐 뽑혔다. 가좌청년상가의 총면적은 278㎡로 상가별로 25∼58㎡의 크기의 점포를 받았다. 허지웅(26) 모두막 대표는 “자본이 없이 1~2년 뒤로 미뤘던 계획이 서대문구와 LH 덕분에 당겨 실현할 수 있게 됐다”며 “공유 부엌이라는 새로운 개념으로 1인 가구를 위한 관계지향식 신문화를 만들어 보고 싶다”고 밝혔다. 박민수(26) 로렌츠 대표는 “맛과 영양에는 문제가 없음에도 불구하고 단지 모양이 예쁘지 않다는 이유로 버려지는 ‘B급 농산물’에 대한 관심과 동물복지에 대한 관심을 합쳐 친환경 반려동물 간식을 만드는 사업을 생각하게 됐다”며 “청년 상가 안에 6개 창업팀이 함께 있기 때문에 조언도 얻고 협업도 할 수 있는 시너지가 생길 것 같다”고 말했다. 이들 입주팀의 점포 계약 기간은 2년이며 1회에 한해 최대 2년까지 더 연장할 수 있다. 문 구청장은 “이곳에서 창업 기반을 다진 청년들이 사업을 통해 더불어 사는 따뜻한 가치를 구현하고 일자리도 많이 창출하는 기업가로 성장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윤수경 기자 yoon@seoul.co.kr
  • 학력ㆍ사진ㆍ나이ㆍ키 ‘묻지마 이력서’…직무 관련성 꼼꼼히 챙기는 공기업

    학력ㆍ사진ㆍ나이ㆍ키 ‘묻지마 이력서’…직무 관련성 꼼꼼히 챙기는 공기업

    인천국제공항공사는 나이·출신지역·학력은 물론 사진과 키·몸무게 등 신체 조건을 적는 항목을 입사 지원서에서 없앴다. 반면 직무상황에 기반한 역할연기 방식의 면접을 도입했다. 채용 방식이 바뀐 이후 폭발물 처리요원 선발시험에 응시한 이모씨는 고졸 학력에 관련 공부 등 스펙은 없었지만, 군 시절 대테러임무 수행, 공항 협력업체 근무 경험 등 폭발물 처리 관련 직무능력을 인정받아 최종 합격했다.스펙보다는 직무능력을 보는 이른바 블라인드 채용이 공공기관에 도입된 뒤 서류전형부터 필기, 면접까지 채용 과정이 변하고 있다. 정부는 이런 채용 문화 변화를 이끌고 있는 우수 블라인드 채용 공공기관·지방공기업 12곳을 7일 선정했다. 앞서 정부는 지난해 7월 입사지원서나 면접에서 출신지·가족관계·신체조건·학력 등 편견이 개입될 수 있는 사항은 공개되지 않도록 하는 블라인드 채용을 모든 공공기관에서 실시한다고 발표했다. 이번에 선정된 기관은 인천국제공항공사를 비롯해 한국토지주택공사(LH), 한국동서발전, 국민건강보험공단, 예금보험공사, 한국체육산업개발, 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코바코), 한국남동발전, 한국전력거래소, 한국철도공사(코레일), 서대문구 도시관리공단, 전남개발공사 등 모두 12곳이다. 이들은 입사지원서에 나이·출신지역·학력 등을 적는 란을 모두 없앴다. 다른 채용과정에서도 편견이 개입될 수 있는 가능성을 차단했다. 한국전력거래소는 응시자에 대해 서류상 판단을 하지 않기 위해 최종 합격자에게만 어학성적 등 증빙서류를 제출토록 했다. 블라인드 채용으로 면접의 중요성이 높아진 만큼 면접 당일 면접위원을 추첨 배정하는 등 공정성을 보완하고, 경쟁률와 필기·면접 점수와 합격선을 공개해 투명성을 높인 공공기관(한국남동발전)도 있었다. 국민건강보험공단은 블라인드 채용 초기 혼란스러워하는 응시자들을 위해 입사지원서 작성가이드를 제공하기도 했다. 서대문구 도시관리공단은 직무능력중심 채용을 강화하기 위해 필기 전형에 채용분야직군 관련 과목을 추가하기도 했다. 공공기관의 블라인드 채용 확산으로 인해 구직 청년들도 학점보다는 직무 관련 자격증에 치중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취업포털 인크루트가 구직 경험자 707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뜨는 스펙, 지는 스펙’ 설문조사에 따르면 최근 뜨는 스펙으로는 ‘자격증 준비’(17.2%)가 가장 많이 꼽힌 반면 ‘학점 높이기’(8.5%), ‘봉사활동’(8.1%), ‘복수전공(부전공) 준비’(7.1%) 등은 지는 스펙으로 꼽혔다. 홍인기 기자 ikik@seoul.co.kr
  • “세곡동 개발이익금 전액 기반시설에 투자”

    “세곡동 개발이익금 전액 기반시설에 투자”

    “강남 최고의 신도시가 될 세곡동의 기반시설 부족 문제를 주민들과 힘을 모아 순차적으로 해결하겠습니다.”신연희 서울 강남구청장은 지난 2일 세곡동 주민센터에서 주민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8년 주요사업 설명회 및 예산보고회를 가졌다. 신 구청장은 지난달 말부터 오는 8일까지 강남구 22개 동 지역 주민들을 직접 만나 한 해 살림살이를 설명하고 주민 건의에 답변하는 자리를 갖고 있다. 신 구청장은 이날 보고회에서 최근 고시된 수서역세권 공공주택지구 개발과 관련, “지구 개발이익금 전액을 이 일대를 위해 사용하기로 확정했다”며 기반시설 건립에 속도를 내겠다는 뜻을 밝혔다. 신 구청장이 민선 5기 취임 이듬해인 2011년부터 구가 추진한 수서역세권 공공주택지구 개발계획이 국토교통부 승인을 거쳐 최근 고시됨에 따라 연내 착공되는 만큼 그린벨트 해제 등으로 생기는 개발 이익으로 일대 부족한 기반시설을 건립할 수 있게 된 것이다. 보금자리지구로 아파트가 들어선 세곡동은 기반시설 부족으로 민원이 끊이지 않는 곳이다. 세곡동 일대에는 197만㎡ 규모의 강남·세곡2 보금자리지구 등이 있는데 개발 당시 강남보금자리(94만㎡)는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세곡2보금자리(77만㎡)는 서울주택도시공사(SH)가 분리 시행하면서 규모 100㎡ 이상일 경우 세워야 하는 교통개선책을 마련하지 못했다. 세곡동 인구는 2011년 4753명에서 지난해 4만 8977명으로 10배 이상 늘었지만 인근에 전철역이 없고 중학교도 1개뿐이다. 지구에서 서울 시내로 통하는 유일한 도로인 밤고개로(왕복 6차로)는 교통량이 많아 상습 정체구간으로 꼽힌다. 그러나 이번에 지구 개발 확정으로 이익금이 발생하면서 기반시설 확충이 가능해졌다. 당장 밤고개로 8차선 확장을 위한 공사가 연내 완료돼 교통난을 일부 해소할 수 있을 전망이다. 수년간 방치된 세곡동 은곡마을 우체국 부지도 우정사업본부가 올해 6월까지 매입해 우체국을 짓지 않을 경우 구가 수용해 각종 편의시설을 지을 방침이다. 지하철 문제도 시간이 걸리겠지만 주민과 힘을 모아 해결한다는 목표다. 특히 지난해 세곡 보금자리지구 17개 단지에서 아파트 하자 보수 민원 1만 4226건을 해결했고 일부 남은 부분도 끝까지 책임진다는 방침을 분명히 했다. 신 구청장은 “학교 신설 등 지속적인 인프라 구축으로 세곡 일대를 미니 신도시급의 동남권 거점으로 발전시키겠다”고 말했다. 주현진 기자 jhj@seoul.co.k
  • 광명 가학동 복합유통단지 조성 본격화

    광명 가학동 복합유통단지 조성 본격화

    수도권 서남부의 첨단산업 거점이 될 ‘광명시흥 테크노밸리’ 내 4개 단지 중 하나인 경기도 광명시 가학동 복합유통단지 조성 사업이 본격화한다. 경기도는 지난해 9월 광명시가 제출한 ‘광명 유통단지 도시개발 구역지정 및 개발계획’을 승인하고 도보와 도 인터넷 홈페이지를 통해 5일 고시했다.이 계획은 현재 특별관리지역으로 묶여 있는 가학동 일대 30만㎡가량을 2022년까지 생활용품과 화훼 등 500여개 도·소매 유통업체가 입지하는 복합유통단지로 조성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총 2567억원을 투자해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조성할 예정인 이 유통단지는 광명시흥 테크노밸리 4개 단지 중 하나이다. 유통시설용지 14만 6232㎡, 지원시설용지 및 도로·공원·녹지 등 15만 3297㎡로 이뤄진 이 유통단지 조성이 완료되면 1만354명이 상주하고, 하루 5만 1669명이 이용할 것으로 추정된다. LH는 올 하반기 실시계획 인가를 추진할 예정이다. 한편, 2016년 경기도와 광명시, 시흥시, 경기도시공사, LH가 협약을 맺고 추진 중인 202만 1000여㎡ 규모의 광명시흥 테크노밸리에는 1조 7500여억원이 투자될 예정이다.광명 유통단지를 비롯 주거단지, 일반산업단지, 첨단 R&D 단지 등이 들어선다.이곳에는 2200여개 기업이 입주하고 9만6000여개의 일자리가 마련될 것을 보인다. 지난해 7월과 11월 각각 도에 사업승인 신청을 한 일반산업단지와 첨단 R&D단지는 올해 안에 사업승인 절차를 마무리하고 보상에 들어갈 예정이다.주거단지는 올 상반기 도의회 의결 절차가 끝나면 승인 신청을 할 계획이다. 백원국 경기도 도시주택실장은 “광명 유통단지 도시개발사업은 광명시흥 특별관리지역의 난개발 회복과 계획적인 개발, 정비에 디딤돌이 되는 사업”이라며 “이번 유통단지 개발 사업 고시로 테크노밸리 나머지 사업도 탄력을 받게 됐다”고 말했다. 김병철 기자 kbchul@seoul.co.kr
  • 뉴딜사업지 100곳 8월까지 선정

    뉴딜사업지 100곳 8월까지 선정

    계획계약 사업 ‘강소도시권’ 시범 추진 3~5개 도시 교통망 연결 서비스 공유 정부가 올 8월까지 뉴딜사업지 100곳을 새롭게 선정하는 등 본격적인 도시재생 뉴딜사업에 착수한다. 이를 위해 3월까지 뉴딜사업 선정계획을 마련한다. 새롭게 지정되는 뉴딜사업지의 3분의2 수준인 66곳은 광역지자체가 직접 선정할 계획이다.국토교통부는 국가균형발전 비전 선포에 발맞춰 2일 균형발전 정책의 세부 추진전략을 제시했다. 지역 균형발전을 위해 지방자치단체가 지역 실정에 맞는 개발계획을 수립하면 중앙정부가 계약을 통해 포괄 지원하는 계획계약 사업이 본격 추진된다. 국토부는 계획계약 사업으로 ‘강소도시권’ 시범 사업을 추진할 방침이다. 강소도시권 사업은 지방의 중소도시 3~5개를 교통망을 확충하는 방식으로 연결시켜 인구 30만명 권역으로 만들고 병원 등 서비스를 공유하는 방안이다. 마을도서관과 돌봄서비스 공간 등 소규모 사업은 주민이 제안할 수 있는 ‘지역 밀착형 뉴딜사업’으로 추진한다. 지역 맞춤형 사업모델도 적극적으로 개발할 예정이다. 먼저 주거환경이 열악한 저층 노후주거지 정비를 활성화하기 위해 소규모 주택 정비사업 지원을 강화한다.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일반분양분을 선매입해 미분양 위험을 줄이고 저소득층, 청년, 신혼부부 등에게 공공임대주택으로 공급할 계획이다. 버스터미널 등 지역 거점을 복합 개발하는 방식으로 거점에 종합병원을 짓고 다른 도시에는 보건소 등을 지어 지역 전체적으로 의료 서비스를 확산하는 방안 등이 검토되고 있다. 경남 혁신도시에는 올해 상반기 240병상, 강원에는 내년 256병상의 종합병원이 유치된다. 제주에는 6월 소방서가 들어서고 경북에는 119안전센터가 내년에 신설된다. 교육시설의 경우 원주에 영유아 놀이공간과 도서관 등이 있는 육아종합지원센터가 내년에 준공되고 강원 등지에도 도서관이 배치된다. 지방 이전기관이 지역 대학과 협력해 대학생 등을 상대로 교육과정을 운영하는 ‘오픈 캠퍼스’도 부산 주택도시보증공사와 광주·전남 한국전력, 전력거래소, 울산 한국석유공사 등 총 9곳에서 운영된다. 장진복 기자 viviana49@seoul.co.kr
  • 인천 청라 ‘GRT 전용차로’에 웬 일반버스?

    인천 청라국제도시에 도입된 유도고속차량(GRT) 전용차로가 오는 5일부터 운영된다. 하지만 차로는 GRT용인데 반해 운행되는 것은 일반버스다. 오는 4월 일반버스와 GRT 중간 단계인 바이모달트램 4대가 도입되지만, 실질적인 GRT 운행은 2020년 이후에 가능할 것으로 보여 주민들의 반감을 사고 있다. 1일 인천경제자유구역청에 따르면 청라국제도시에 신교통시스템인 GRT를 운행한다는 계획을 발표하고 인프라를 구축했다. 청라국제도시 사업 주체인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청라 아파트를 분양하면서 조성원가에 신교통수단 사업비 700억원을 포함했고 이 가운데 320억원을 들여 GRT 전용차로, 정류장 등을 설치했다. GRT는 전용차로에 설치된 전자기 또는 광학센서에 의해 시속 60∼70㎞로 달리는 신개념 차량이다. 무인운전이 가능하고 운행시간을 정확히 지킬 수 있어 버스와 전철의 장점을 딴 교통수단으로 꼽힌다. 그러나 도로교통법상 GRT와 같은 자율주행차 관련 법령이 갖춰지지 않은 데다, GRT가 아직 연구·개발 단계여서 상용화할 수 없는 상황이다. 인천경제청은 GRT 도입이 늦어져 청라 주민들의 불만이 높아지자 이미 구축된 GRT 전용차로에 5일부터 일반버스를 운행하기로 했다. 공항철도 청라국제도시역과 인천지하철 2호선 가정역을 잇는 701·702번 일반버스가 운행을 시작한다. 차량은 천연가스(CNG) 저상버스(정원 50명) 14대다. 인천경제자유구역청 관계자는 “수동으로 운전하는 바이모달트램은 4월부터 운행하지만 GRT 운행은 여러 사정으로 인해 2020년 이후에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김학준 기자 kimhj@seoul.co.kr
  • [인사]

    ■헌법재판소 △헌법연구관 유경민 ■교육부 △학생지원국장 정인순△대구시 부교육감 정종철△경북대 사무국장 김병규△공주대 사무국장 노재민△제주대 사무국장 임준희△교육부 신익현 오석환(국가공무원인재개발원 파견) 홍민식(국립외교원 파견) 전진석(국방대 파견)△경기도교육청 기획조정실장 강병구△한밭대 사무국장 오성배△교육부(세종연구소 파견) 이윤홍△대학학사제도과장 문상연△교육부 장석환△공주대 신석균△안동대 윤복규 ■원자력안전위원회 ◇과장급 전보△행정법제팀장 임영남△월성원전지역사무소장 강정환△통일교육원 교육파견 배순덕 ■소방청 △인천광역시 소방본부장 김영중△제주특별자치도 소방안전본부장 조인재◇국·과장급 국내 장기교육훈련△국방대학교 교육파견 최태영△세종연구소 교육파견 황기석 ■산림청 ◇고위공무원 전보△국제산림협력관 고기연△산림보호국장 이종건△동부지방산림청장 최준석△남부지방산림청장 최수천◇과장급 전보△대변인 박현재△산림정책과장 이준산 ■국민연금공단 △4대사회보험정보연계센터장 황정규△복지사업단장 김창균◇지사장△포천철원 이은상△관악 류승훈△동작 권대식△양천 이기항△춘천 최종혁△홍천 이만현△강릉 김철호△삼척 주종규△원주 박명철△군포의왕 최호열△경기광주 조혜연△이천여주 이규호△광명 손정락△시흥 임계홍△북대전 유인규△증평 박태식△충주 주상돈△공주부여 최재붕△세종 김정연△동광주 장선주△진안 박영현△정읍 강연△남원순창 김영빈△나주 노용균△목포 김병용△해남 김완수△동대구 박경석△경산청도 전정환△경주영천 곽춘석△문경 김형동△구미 곽기정△중부산 김두용△서부산 장경수△북부산 허기도△부산사상 박하정△동래금정 김진우△동울산 박판윤△마산 문영완△거창 이상선△양산 이재용 ■한국산업인력공단 △감사실장 김성재◇국장△총무 정응기△직업능력 우봉우△일학습지원 장병현△지역산업별지원 송웅범△능력평가 이연복△전문자격 이병철△외국인력 김동호△해외취업 김혜경◇지사장△강원 장덕호△울산 김동일△경북 최재명△제주 최희숙△충북 김병주 ■한국토지주택공사 ◇상임이사△부사장 겸 기획재무본부장 유대진△경영혁신본부장 장옥선△주거복지본부장 방성민△공공주택본부장 김한섭 ■한국농촌경제연구원 △농림산업정책연구본부장 이계임△식품·유통연구센터장 김경필△환경·자원연구센터장 정학균△농정연구센터장 김태훈△삶의질정책연구센터장 성주인△글로벌협력연구본부장 허장△통상·동북아연구센터장 문한필△FTA이행지원센터장 한석호△농업관측본부장 박기환△원예실장 최병옥△축산실장 우병준△모형정책팀장 서홍석△미래정책연구실장 김용렬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 ◇실장·본부장 승진△기획협력실장 홍유진△교육기반본부장 김자현(국제협력팀장 겸직)◇실장·본부장 전보△법무지원실장 이병호△경영지원본부장 김재경△청소년교육본부장 박창준(아동청소년교육팀장 겸직)△시민교육본부장 노준석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 △경영기획본부장 임윤기△활동진흥본부장 이현수△전략기획부장 이승우△경영혁신부장 정재경△인재개발부장 오정균△경영지원부장 신용백△참여봉사부장 이은숙<청소년활동안전센터>△활동안전부장 이성준△활동인증부장 안종배△활동정보부장 김현정<국립중앙청소년수련원>△청소년지도자연수센터 연수운영부장 이진원<국립청소년우주센터>△고객지원부장 허성광△운영관리부장 안성진<국립청소년농생명센터>△고객지원부장 손의숙 ■세계일보 △편집인 겸 부사장 황정미△논설고문 이승현△편집국장 채희창△대외협력국장 여운상△조사국장 우상규 ■디지털타임스 ◇승진△디지털뉴스부장 김영훈 ■서울경제TV ◇보도본부△본부장 한기석△부국장 이병관◇제작본부△본부장 박인한◇광고본부△본부장 김영조△부국장 최영규△부장 이충훈 백성준◇전략기획실△실장 김세형◇채널마케팅국△부국장 조성천 ■국민대 △교학부총장 이채성△대학원장 박찬량△사회과학대학장 김도연△법과대학장 겸 법무대학원장 박정원△조형대학장 겸 디자인대학원장 강연미△경영대학장 겸 경영대학원장 권순범△건축대학장 이경훈△자동차융합대학장 겸 자동차공학전문대학원장 겸 자동차산업대학원장 박기홍△교양대학장 이장영△교육대학원장 이수진△행정대학원장 최진식 ■한국외국어대 △부총장(글로벌) 조기성△산학연계부총장 김종석△정치행정언론대학원장 이상환△KFL대학원장 김재욱△국제지역대학장 김응운△동유럽학대학장 김정환△통번역대학장 정호정△경상대학장 김문현△교무처장(글로벌) 전종섭△학생·인재개발처장(대학창조일자리본부장·서울) 김봉철△학생·인재개발처장(대학창조일자리본부장·글로벌) 김수완△행정지원처장(글로벌) 전종근△입학처장 김원회△정보지원처장 김동식△사업지원처장 권원순△외국어연수평가원장 조성은 ■신용보증기금 ◇승진 <본부장>△부산경남영업본부 장동환△호남영업본부 윤태준<본사 부서장>△고객지원부 염정원△신용보험부 김종인<영업점장>△광주첨단 이희창△광화문 이태용△대구서 정용진△동래 강성천△인천중앙 박종범△창원 고기조
  • 대구 달성 ‘일자리 나눔터’ 개소…LH 20년간 공간 무상 임대

    대구 달성 ‘일자리 나눔터’ 개소…LH 20년간 공간 무상 임대

    ‘달성 행복일자리 나눔터’가 31일 문을 열었다.대구시와 달성군은 달성군 현풍면 중리 LH 천년나무아파트 3단지에 공간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교육실과 스터디룸, 상담 공간, 쉼터 등으로 꾸며졌다. 한국토지주택공사(LH)로부터 20년간 무상으로 임대받았다. 구직자들에게 종합일자리정보시스템을 통해 취업 정보를 실시간으로 제공한다. 또 진로상담과 이력서·자기소개서 클리닉, 취업특강, 모의 면접, 기업 관계자 초청강연, 진로 코칭 전문가 양성 등 취업 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여기에다 취업 준비생과 일자리 관련기관의 상담·회의는 물론 주민소통 공간으로도 활용된다. 안중곤 대구시 일자리기획관은 “기업과 인근 주민들을 연계해 일자리를 지원하고 기업 애로사항 해결도 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대구 한찬규 기자 cghan@seoul.co.kr
  • 대구 달성 ‘일자리 나눔터 ’ 개소 LH 20년간 공간 무상 임대

    ‘달성 행복일자리 나눔터’가 31일 문을 열었다.대구시와 달성군은 달성군 현풍면 중리 LH 천년나무아파트 3단지에 공간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교육실과 스터디룸, 상담 공간, 쉼터 등으로 꾸며졌다. 한국토지주택공사(LH)로부터 20년간 무상으로 임대받았다. 구직자들에게 종합일자리정보시스템을 통해 취업 정보를 실시간으로 제공한다.또 진로상담과 이력서·자기소개서 클리닉, 취업특강, 모의 면접, 기업 관계자 초청강연, 진로 코칭 전문가 양성 등 취업 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여기에다 취업 준비생과 일자리 관련기관의 상담·회의는 물론 주민소통 공간으로도 활용된다.안중곤 대구시 일자리기획관은 “기업과 인근 주민들을 연계해 일자리를 지원하고 기업 애로사항 해결도 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대구 한찬규 기자 cgha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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