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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반도건설 ‘평택소사벌 반도유보라아이비파크’ 단지 프리미엄에 입주율↑

    반도건설 ‘평택소사벌 반도유보라아이비파크’ 단지 프리미엄에 입주율↑

    지난 2일부터 입주를 시작한 ‘평택소사벌 반도유보라아이비파크’가 줄잇는 입주행렬로 화제다. 이 단지는 지난 2014년 분양 당시부터 교통 및 다양한 개발호재와 합리적인 분양가로 화제가 된 바 있다. ‘반도유보라아이비파크’가 위치한 평택 소사벌지구는 기존의 평택 구도심과 붙어있는 지역으로, 평택시청, 롯데마트, 소사벌 내 중심상업지역과 SRT 평택지제역 등 이미 기반이 다져진 인프라를 활용할 수 있어 쾌적한 주거환경을 자랑한다. 또 앞으로 ‘평택소사벌 중흥S클래스’등 아파트 입주가 속속 진행될 예정이라 주거환경도 더욱더 개선될 것으로 보인다. 여기에 분양당시부터 큰 화제를 모았던 교육특화도 화제다. 반도건설은 평택 최초의 단지 내 별동학습관을 조성하고 전문교육기관인 수원여대 평생교육원, 아이웰센터 등과 연계하여 아이부터 어른까지 아우르는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올해들어 첫 입주단지인 ‘평택소사벌 반도유보라아이비파크’는 지난 2일부터 3월까지 입주지정기간이지만, 세대주의 80%가 30~40대 위주의 실수요자인 것으로 미뤄보아 자녀의 신학기 기간 등을 고려하면 2월 중순까지는 70~80% 가량 입주가 이뤄질 것이라는 전망이다. 반도건설 분양관계자에 따르면, 입주 시작 이후 첫 주말이었던 6일까지 40여가구가 입주했고, 오는 주말에도 70여가구의 이사가 예정되어 있다. 한편, ‘평택소사벌 반도유보라 아이비파크’는 B7,8블록에 위치하며 지하 1층~지상 25층 15개 동, 전용면적 74, 84㎡ 총 1,345가구(B7 : 630가구, B8 : 715가구)의 대단지로 조성됐다. 입주지정기간은 1월 2일부터 3월 3일이다. 반도건설이 오는 2월 입주를 앞두고 있는 ‘대구국가산단 반도유보라아이비파크’(시행사:성림개발산업)와 ‘김포한강신도시 반도유보라3차’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2개 단지 모두 각 지역에서 분양당시부터 우수한 입지와 특화평면, 교육특화 등으로 관심을 모았던 곳으로, 입주 시작 전부터 관련 문의가 이어지고 있어, 단기간 내 입주를 마칠 것으로 전망된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고덕신도시 개발 가속... 평택지역 분양시장 ‘훈풍’

    고덕신도시 개발 가속... 평택지역 분양시장 ‘훈풍’

    수도권 내에서 대형 개발호재로 떠오르고 있는 고덕 국제 신도시가 개발이 가속화 되면서 평택 부동산 시장에 훈풍이 불고 있다. 고덕 국제 신도시는 사실상 새롭게 조성되는 국제화도시와 2기 마지막 신도시로 삼성전자 고덕산업단지를 비롯해 LG전자 평택산업단지, 브레인시티, 미군기지 이전 등 대형 개발호재로 인해 수도권 부동산에서도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이곳은 1,341만 9,000㎡ 부지에는 다양한 산업체들이 들어서며 계획 인구가 14만 명에 달하는 대형 개발지역이다. 고덕신도시 첫 단계는 삼성전자 반도체 생산설비로 내년 4월 생산 가동을 목표로 공사에 속도를 내는 중이다. 반도체 공장의 현재 공정률은 66%이며, 변전소는 92%이고 이미 몇몇 설비들은 마무리 공사가 진행 중에 있다. 이에 더해 오는 2019년까지 시청 등 국가행정기관 이전을 통해 행정타운이 개발되고 동시에 20년까지 국제교류단지, 에듀타운 등 기존 신도시들과는 차별화된 국제 신도시가 건설될 계획이다. 부동산 업계 관계자에 따르면 “수도권 중에서도 평택은 고덕신도시를 비롯해서 여러 개발호재가 개발중에 있어 수도권 분양 시장 중에서도 최대 관심지역으로 평가 받는다”며 “개발호재 여파로 인해 인구도 급증하고 있으며, 부동산 가격상승에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아 수도권 내 내집마련을 고민하고 있는 수요자라면 평택 지역의 분양 아파트를 노려볼만 하다”고 말했다. 이러한 상황에 고덕신도시 바로 인근에 위치한 평택시 신촌지구 내 들어서는 ‘평택 지제역 동문 굿모닝힐 맘시티’가 분양중에 있어 수요자들의 큰관심을 받고 있다. 이 아파트가 위치한 평택시 신촌지구는 평택 고덕신도시, 평택일반산업단지를 비롯해 쌍용자동차공장, 송탄산업단지, 장당산업단지, 칠괴산업단지, 평택종합물류단지 등 산업단지가 주변에 몰려 있다. 또한, 반경 4km 내 위치에 평택고덕산업단지가 있으며, 단지에서 SRT고속철도 평택 지제역까지는 차로 5분이면 접근이 가능해 개발의 큰 수혜를 얻고 있다. 지구 내에서도 훌륭한 입지를 자랑한다. 신촌지구 내 초-중교(예정), 공공청사(예정) 및 홈플러스, 롯데마트, CGV, 병원 등이 단지 인근에 위치해 있어 각종 생활 인프라를 쉽게 이용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이에 더해 쌍용자동차 공장과 평택 종합물류단지, 안성원곡산업단지, 송탄산업단지 등에 인접해 있다. 앞으로 삼성반도체 산업단지 등 대기업들의 산업단지 조성이 본격화되면 직주근접 배후 주거지로 더욱 가치를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이 단지의 평균 분양가는 3.3㎡당 886만원으로 주변 아파트 시세보다 저렴하게 책정됐으며, 계약금 500만원(1차분), 중도금 무이자 혜택도 제공해 가격적으로 장점을 보이고 있다. 또한 이 아파트는 중소형 면적의 희소가치가 높은 곳 중 경기도 평택시에 위치해 현재 신규 물량 중 유일하게 59㎡를 분양하고 있어 더욱 주목을 끌고 있다. 내부 설계도 뛰어나다. 실수요자들에게 선호도 높은 남향 위주 판상형 설계를 중심으로 구성돼 주거 쾌적성이 뛰어나다. 면적과 타입에 따라 다양한 특화 설계도 적용돼 실제 입주 시 만족도를 높이도록 계획했다 ‘평택 지제역 동문 굿모닝힐 맘시티’는 전 가구가 실수요층의 선호도가 높은 중소형으로 구성된다. 견본주택은 경기도 안성시 공도읍 진사리 일대에 위치하며, 현재 미계약 가구에 대해 선착순 동호지정 계약을 진행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공급 줄어든 중대형 분양 인기 ‘반짝’... 거래량-매매가 안정세

    공급 줄어든 중대형 분양 인기 ‘반짝’... 거래량-매매가 안정세

    분양시장에서 전용면적 85㎡를 초과하는 중대형 타입이 재조명 받고 있다. 중소형 타입(전용면적 84㎡ 이하) 인기로 건설사들도 공급량은 크게 줄었지만 수요가 꾸준해 매매가도 안정세를 보이고 있어서다. 부동산114에 따르면 작년까지 10년간 전용면적 85㎡ 초과 아파트 공급은 꾸준히 줄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007년만 해도 전국 물량의 36.4%를 기록했던 전용면적 85㎡초과 아파트는 점차 줄어 2014년을 기점으로 10% 밑으로 떨어졌다. 작년에는 3만4874가구가 공급 돼 전체 물량의 7.7%에 불과했다. 업계에서는 가구 구성원 변화를 주된 원인으로 꼽았다. 건설사 관계자에 따르면 “2~3인 가구가 늘어난 만큼 중소형 아파트 선호가 높아지자 건설사들도 수요자들의 주거관을 반영하지 않을 수 없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반면 공급량이 크게 줄었지만 중대형 아파트 수요는 꾸준한 것으로 조사됐다. 경기 침체와 주거비 부담으로 부모와 함께 거주하는 ‘캥거루족’이 늘고 있고 중소형 아파트 가격이 상승해 중대형 아파트 가격과의 격차가 좁혀지고 있어서다. 실제로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작년 1~11월 전용면적 85㎡ 초과 아파트 거래량은 14만581건이었다. 전체 거래량의 13.5%이며 12월 자료가 발표되면 더 늘어날 전망이다. 2015년에는 15만6745건으로 전체 거래량의 13.8%를 차지했다. 10년 전인 2007년에도 해당 면적의 아파트 거래 비율은 15%로 비슷했다. 가격 상승도 중대형 타입이 안정세다. 부동산114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전월 대비 전국평균 매매가는 중대형 타입이 전월대비 0.02% 올라 전용면적 60㎡이하 소형타입(0.01%)보다 높았다. 전용면적 60~85㎡ 가격 상승률인 0.03%와도 차이가 적었다. 부동산 전문가는 “전세난이 심화되면서 부모와 자녀가 함께 거주하는 형태가 늘고 있는 만큼 큰 전용면적의 인기가 높아지고 있다“며 “상대적으로 3.3㎡당 분양가가 낮아진 것도 중대형을 찾는 수요가 늘고 있는 원인”이라고 분석했다. 이처럼 다시 반짝이는 중대형 타입 아파트는 2월 경기도 평택시에서 보다 특화된 설계로 만나볼 수 있다. 용죽도시개발사업지구 A2-1블록에 들어서는 대우건설 ‘비전 레이크 푸르지오’ 아파트에서다. 단지는 총 621가구, 지하 1층~지상 최고 27층, 7개 동이다. 전용면적은 65~174㎡로 중소형부터 대형까지 다양하다. 특히 4~5.5베이(Bay)에 이르는 설계가 적용되는데다 팬트리, 드레스룸, 알파룸 등 수납공간을 특화한 평면을 내놓는다. 전용면적 139, 165㎡는 지역 내 최상류층이 거주하기에 부족함이 없도록 6m 이상의 광폭 거실, 배다리 생태공원 전망을 특화한 구조를 선보일 계획이다. 이 아파트는 평택시 도심과 가까운데다 쾌적한 환경까지 갖춰 주거 편의성이 뛰어나다. 뉴코아아울렛, 롯데마트, 평택시청, 이마트(예정), 신세계복합쇼핑몰(예정) 등이 인접하며 소사벌택지개발지구 내 자리한 상업지역도 가깝다. 또한 단지 바로 앞에 배다리생태공원, 죽백공원이 자리하며 일부 가구에서는 조망이 가능하다. 다양한 개발호재도 누릴 수 있다. 지난해 12월 SRT 지제역 개통에 이어 주한미군 이전과 삼성전자 반도체 공장 입주가 예정돼 있다. 단지 인근으로는 SRT 지제역까지 운영되는 평택시 간선급행버스(BRT)도 운행 될 계획이다. 자녀 교육 여건도 좋다. 용죽도시개발지구에는 안심교육타운이 조성돼 단지에서 도보권에 초∙중∙고교가 신설 예정인데다 평택고 등 명문학교도 가깝다. 평택시청 주변 학원가 도 인접하다. 푸르지오 브랜드에 걸맞은 우수한 설계도 확인할 수 있다. 지상에는 주차장이 없는 공원형 아파트로 조성되는데다 외관은 성주(城主)가 사는 집 컨셉의 클래식 경사지붕을 특화해 고급스러움을 높였다. 커뮤니티 시설에는 실내체육관, 유아풀 및 게스트하우스 등으로 구성되며, 실내와 주차장 등 공용 공간에는 LED조명이 설치된다. 분양관계자는 “평택시는 미래가치가 높은데다 11.3대책에 따른 조정대상지역에 포함되지 않아 6개월 후 전매가 가능한 것도 장점”이라며 “중대형타입의 인기가 살아나고 있는데다 다양한 특화평면으로 선보여 지역 내 상류층도 관심을 가질 수 있는 아파트로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평택시 비전동에 분양홍보관을 운영중이며, 모델하우스는 오는 2월 중 오픈 할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평택 미군기지 이전-SRT 개통-고덕 신도시 호재... 아파트 분양 활기

    평택 미군기지 이전-SRT 개통-고덕 신도시 호재... 아파트 분양 활기

    미군기지 이전 등 다양한 호재가 가시화되고 있는 평택이 新주거지로 각광 받고 있다. 서울 수서역에서 평택 지제역을 잇는 고속철도 SRT (Super Rapid Train)가 개통하면서 SRT 지제역 이용시 수서역까지 20분 내로 도달하게 되는 등 경기 남부지역의 서울 접근성이 대폭 향상 되었다. 특히 수서역 환승을 통해 기존 지하철 3호선과 분당선 외에 SRT와 2020년 개통예정인 GTX를 동시이용이 가능해 평택 및 인근 지역민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또한 주한 미군기지 ‘캠프 험프리’가 2017년 대부분 이전을 완료할 예정이다. 현재 90%의 공정률을 보이고 있으며, 4만 2,000여명의 미군과 가족, 군무원 등 총 8만여명의 인구가 평택으로 유입될 것으로 추산되며 현재 이들 인구를 수용할 도시 인프라 구축이 활발히 진행 중이다. 고덕국제신도시도 한 몫을 하고 있다. 올해 전체 3단계 중 2단계인 439만여㎡ 규모의 부지조성 공사를 시작할 예정이며 고덕산업단지 내 총 100조원의 투자를 통해 상주 인원 3만명 규모의 세계 최대 반도체라인으로 거듭나게 될 삼성전자 산업단지도 내년 완공을 앞두고 있다. 삼성전자는 2017년부터 고덕 산업단지에 반도체 라인을 가동하기로 함에 따라 공장가동에 맞춰 삼성전자 고덕산단 진입도로와 고속도로, 국도 연계 6개 노선, 진입 IC 등을 개통할 예정이다. 이렇듯 다양한 개발호재들이 가시화되면서 평택의 부동산 시장 역시 호황을 누리고 있다. 실제로 작년 한 해 평택에 공급된 14개 신규 아파트 단지가 모두 순위 내 청약을 마감했다. 이 가운데 가장 활발하게 개발이 진행중인 비전동 일대에 공급중인 ‘평택 비전 3차 푸르지오’가 꾸준한 관심을 끌고 있다. 평택시 용죽도시개발사업지구에 들어서는 ‘평택 비전 3차 푸르지오’는 지하 1층 지상 23~27층짜리 11개동 총 977가구 규모다. 전용면적 기준으로 △73㎡A 200가구 △73㎡B 100가구 △84㎡A 397가구 △84㎡B 184가구 △97㎡ 96가구로 이뤄졌다. 이 단지가 들어서는 용죽도시개발사업지구는 평택시에서 가장 선호되는 주거지역인 비전동과 소사벌택지지구의 중심상업지역과 인접해 있어 기존의 생활편의시설 등을 쉽게 이용할 수 있으며 교통 여건도 좋다. SRT 평택지제역을 이용할 수 있고, 1번 국도와 38번 국도, 중부고속도로를 이용하면 평택 중심부 및 외곽지역으로 이동하기도 쉽다.‘평택 비전 3차 푸르지오’의 분양가는 3.3㎡당 평균 968만원대이며, 중도금무이자가 적용된다. 모델하우스는 경기도 평택시 비전동에 있으며, 입주예정일은 2018년 9월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대형 개발호재 쏟아지는 평택, 집값상승에 새 아파트로 수요자들 몰려

    대형 개발호재 쏟아지는 평택, 집값상승에 새 아파트로 수요자들 몰려

    평택시 부동산 시장이 들썩이고 있다. 대형 개발호재로 인한 인구 증가가 그 이유다. 특히 인구증가는 평택시의 부동산 거래를 촉진시키면서 집값,땅값이 급등세를 보이고 있다. 지금까지 평택시의 개발로 인한 부동산 열기는 미군기지 이전, 국제신도시 개발 등이었다. 이 후 삼성브레인시티 개발과 SRT고속철도 개통, 산업단지 개발 등 굵직한 개발호재들이 등장하면서 평택시의 주된 개발들이 변화했다. 이러한 굵직한 개발호재들은 주변 부동산에 대한 투자자의 기대감을 커지게 만들었다. 실제 평택시의 아파트 매매가격과 전셋값은 꾸준히 올랐다. 특히 풍부한 전세수요로 중소형 아파트의 상승세가 두드러졌다. KB부동산 시세 자료에 따르면 평택의 면적당(1㎡) 매매가격은 2014년 4분기 189만원에서 올해 4분기 214만원으로 13.3% 올랐다. 같은 기간 전셋값은 130만원에서 151만원으로 16.2% 상승하며 큰 폭을 기록했다. 평택시 부동산 관계자는 “수도권의 이슈였던 동탄, 오산 택지개발사업이 마무리 접어들면서 수도권에서 평택은 새로운 인기를 끌고 있다”며 “평택은 주한미군 이전과 삼성전자 입주, 수도권고속전철(SRT) 연결, 평택항 개발 등 개발 호재로 향후 주택시장의 인기는 높을 것으로 전망된다”고 말했다. 현재 평택시의 개발은 탄탄대로로 진행되고 있다. 평택 삼성브레인시티는 평택시 도일동 일대 482만4912㎡의 부지에 추진되고 있는 첨단복합산업단지로 국제적인 수준의 다양한 교육,주거,산업시설 등을 갖춘 글로벌 지식 기반도시 조성이 목표 하고 있다. 또한 교육·연구용지엔 성균관대 제3캠퍼스, 국제공동연구소 등이 입주 예정으로 주변 지역의 부동산이 한층 달아오르고 있다. 특히 성균관대 제3캠퍼스는 대학, 기업 간 네트워크를 갖춘 첨단 연구단지로 조성될 계획으로 더욱 주목 받고 있다. 고속철도(SRT) 지제역은 지난 9일 개통 후 운행을 시작해 부동산의 열기를 더하고 있다. 이 철도가 동탄 GTX까지 연결되면 평택에서 서울은 물론 수도권 전역을 30~40분대에 진입할 수 있게 된다. 이러한 상황에 대형 개발호재의 영향으로 수요자들의 큰 인기를 끌고 있는 아파트가 활발히 분양중에 있다. 그 주인공은 바로 ‘평택 지제역 동문굿모닝힐 맘시티’다. 이 아파트가 위치한 평택시 신촌지구는 평택일반산업단지를 비롯해 쌍용자동차공장, 송탄산업단지, 장당산업단지, 칠괴산업단지, 평택종합물류단지 등 산업단지가 주변에 몰려 있다. 또한, 반경 4km 내 위치에 평택고덕산업단지가 있으며, 단지에서 SRT고속철도 평택 지제역까지는 차로 5분이면 접근이 가능해 개발의 큰 수혜를 얻고 있다. 단지 내 시설도 풍부하다. 이 아파트는 대단지인 만큼 커뮤니티시설도 큰 규모로 지어진다. 여가를 위한 맘스카페, 육아 스트레스가 줄어드는 키즈캠핑파크, 키즈물놀이터 등 평택 최초로 커뮤니티시설에 ‘맘스&키즈 특화커뮤니티’를 커뮤니티시설에 마련할 계획이다. 이 밖에도 이 아파트는 평택시 내에서 유일하게 59㎡의 평형을 분양하고 있어 수요자들의 더 큰 관심을 받고 있다. 59㎡ B,C 타입은 84㎡를 그대로 축소한 평면으로 넓은 공간감을 느낄 수 있는 설계와 가변형 벽체를 활용한 설계를 적용했다. 84㎡의 모든 가구에는 판상형 4Bay 구조로 설계했으며 펜트리, 드레스룸을 넓혀 다양한 수납공간을 제공한다. 한편 동문건설의 ‘평택 지제역 동문굿모닝힐 맘시티’는 경기 평택시 신촌지구 총 5개 블록에서 4567가구 규모의 대단지로 선호도가 높은 중소형으로 구성된다. 이번 공급 물량은 3개 블록에서 지하 1층~지상 27층 전용면적 59~84㎡, 총 2803가구로 이뤄졌다. 견본주택은 경기도 안성시 공도읍 진사리 10-2 일대에 위치하며, 현재 미계약 가구에 대해 선착순 동호지정 계약을 진행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수서발 고속철도 시대 ‘개막’…117년 철도 독점시대 ‘폐막’

    수서발 고속철도 시대 ‘개막’…117년 철도 독점시대 ‘폐막’

    수서고속철도(SRT)가 8일 개통되면서 철도 분야도 서비스 경쟁 시대를 맞았다. 정부는 이날 서울 강남구 수서역에서 황교안 국무총리와 강호인 국토교통부 장관 등 8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SRT 개통식을 가졌다. SRT는 2011년 5월 공사를 시작해 5년 7개월 만에 완공됐다. 9일부터 정식 운행이 시작된다. SRT는 경부선 80편, 호남선 40편 등 왕복 기준 하루 120편을 운행한다. SRT 개통으로 117년간 코레일이 독점해 온 일반철도 서비스 분야에 경쟁 사업자가 탄생했다. SRT 개통에 따라 국내 고속철도 하루 운행횟수는 주말 기준 269회에서 384회로 43% 증가한다. 수서역과 경기 화성시 동탄역, 평택시 지제역 등을 통해 서울 남부와 경기 동남부 주민의 고속철도 접근성도 개선됐다. 첫 경쟁은 요금 인하에서부터 시작됐다. SRT는 수서역에서 부산까지 요금을 5만 2600원으로 책정해 서울역~부산 KTX 요금(5만 9800원)보다 13.6% 낮췄다. 코레일은 이에 맞서 2013년 폐지했던 마일리지제를 부활시켰다. 서울역과 용산역으로 나뉘어 정차하던 경부선·호남선 KTX 열차 가운데 일부를 각각의 역에도 정차하도록 변경, 승객들의 불편을 없앴다. 사당역~광명역 셔틀버스, 광명역~인천지역 셔틀버스 운행 등 고객 유인 방안도 내놓았다. 황 총리는 “2025년까지 70조원을 투자하는 ‘제3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을 추진하고 있다”면서 “시속 400㎞급 차세대 초고속 열차의 개발, 첨단신호 통제 시스템 등 미래철도의 핵심기술 발전에 집중 투자하겠다”고 밝혔다. 강 장관은 “SRT 개통으로 국민이 더 빠르고 편리하게 그리고 안전하게 이동할 수 있게 됐다”면서 “세계에 우리 철도산업의 우수성을 홍보하는 기회도 될 것”이라고 말했다. 류찬희 선임기자 chani@seoul.co.kr
  • [서울포토] ’수서고속철도(SRT) 개통식’

    [서울포토] ’수서고속철도(SRT) 개통식’

    8일 서울 강남구 수서역에서 열린 ’수서고속철도(SRT) 개통식’에서 승무원들이 행사를 박수를 치고 있다. SRT 정식 운행은 9일부터 시작되며 수서역을 출발해 동탄역, 지제역을 지나 평택에서 현재 KTX가 다니는 경부고속선으로 합류, 부산과 목포까지 운행한다. 박지환 기자 popocar@seoul.co.kr
  • SRT 고속철도 개통 앞둔 평택시, 부동산 수요자들 집중

    SRT 고속철도 개통 앞둔 평택시, 부동산 수요자들 집중

    수서~동탄~평택을 잇는 SRT가 9일 개통함에 따라 SRT의 개발호재를 등에 업은 지역 부동산 분위기가 고조되고 있다. 특히 평택시의 경우 교통개발호재로 인한 도시개발도 점차 가속화 되고 집값상승 여력이 높아 SRT 호재를 얻고 있는 어느 지역보다 더 높은 인기를 끌고 있다. SRT 고속철도는 수서역을 출발해 경부선을 타고 부산을 연결하며, 호남선을 타고 목포까지 연결시켜 주는 고속철도다. 시속 300㎞ 이상을 달리는 ‘SRT’가 개통되면 KTX와 함께 국내 제2의 고속철도시대를 열 것이라는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세부적으로 서울 수서역과 평택 지제역을 연결하는 수서고속철도 (SRT)구간은 61.1㎞에 이른다. 특히, 수서~평택구간 가운데 ‘율현터널’은 전체 구간 가운데 86%인 52.3㎞가 지하에 건설돼 있다. 이 터널‘은 국내에서 최고로 긴 터널이며 스위스와 이탈리아를 연결하는 ’고트하트르 베이스 터널‘과 ’영불해협‘에 이어 세계에서도 세 번째로 긴 터널로 기록될 예정으로 관심도도 매우 높다. 이러한 관심이 높을수록 부동산에 미치는 영향은 더욱 커질 전망이다. 이 철도를 이용하면 수서에서 부산까지 2시간 10분정도 소요되며, 목포까지 1시간 50분이면 도달할 수 있어 지역간의 거리가 짧아진다. 이에 이웃 지역간의 생활인프라를 공유할 수 있는 것은 물론 출퇴근 수요자들이 해당 지역으로 몰려들어 수요가 많아지기 때문이다. 업계관계자는 7일 “SRT 고속철도 개발은 수도권 부동산에서는 큰 개발호재로 떠오르면서 집값상승에 영향을 미치고 있다”며 “이 고속열차의 주요역으로는 지제, 수서, 동탄역 등 주요 도시들을 지나치며 해당 지역의 교통망 확충과 집값 상승 여력이 높아 내집마련을 원하는 수요자라면 이 지역 내 아파트를 노려보는 것도 좋을 것”이라고 전했다. 이러한 상황에 분양 중인 ‘평택 지제역 동문굿모닝힐 맘시티’는 SRT의 교통호재를 업고 수요자들의 큰 관심을 받고 있다. 이 단지는 SRT 평택지제역까지 직선거리로 3km 이내에 위치해 있어 강남권으로의 이동이 수월해진다. 또한, 입주민 편의를 위해 단지와 평택 주요 거점을 순환하는 ‘굿모닝 셔틀버스’를 운영할 예정으로 지제역과의 인접성을 강조하고 있다. SRT 고속전철 외로 사통팔달의 교통망을 갖췄다. 단지 인근에 평택~제천 간 고속도로 송탄IC도 위치해 있어 서울과 인천 등 수도권 주요지역으로 이동이 수월하다. 이러한 교통망으로 인해 대단위 산업단지인 삼성전자 반도체 평택단지(예정)와 쌍용자동차 공장, 평택 종합 물류단지, 안성원곡산업단지, 송탄산업단지 등과도 가까워 직주근접 주거지로 높이 평가되고 있다. 교통 개발호재에 이어 여러 개발호재가 있어 ‘평택 지제역 동문굿모닝힐 맘시티’의 인기는 더욱 높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여러 개발호재 중 단지 북쪽으로 브레인시티 개발이 두드러진다. 브레인시티는 삼성, LG 등 기업체에 다니는 직장인과 성균관대(예정) 등에 다니는 학생들의 주거단지로 개발되는 곳이다. 브레인시티가 완공되면 인구 유입 증가로 평택지역이 전반적으로 성장할 것으로 보고 있다. 이 외로 진위 엘지 산업단지의 추가 조성(예정), 미공군기지 확장이전(예정)이 예정돼 있어 단지 가치는 더 높아질 것으로 판단된다. 분양가도 합리적으로 책정했다. 평균 분양가는 3.3㎡당 평균 886만원대로 책정됐으며 이는 최근 평택 내 동삭지구, 세교지구, 용죽지구 등에서 신규 분양한 단지들이 900만원 중 후반으로 공급된 것과 비교하면 상당히 저렴한 편이다. 한편 모델하우스는 경기도 안성시 공도읍 진사리에 위치하며, 현재 미계약 가구에 대해 선착순 동호지정 계약을 진행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수도권 마지막 신도시 택지지구 고덕국제신도시, ‘고덕 동양 파라곤’ 내달 분양

    수도권 마지막 신도시 택지지구 고덕국제신도시, ‘고덕 동양 파라곤’ 내달 분양

    수도권 마지막 신도시 택지지구로 평가받는 평택 고덕국제신도시에 들어서는 ‘고덕 동양 파라곤’이 내달 분양을 앞두고 있다. 최근 개발이 본격화되고 있는 이 신도시는 하반기 수도권 분양 시장 최대 관심지역으로 완공을 앞둔 세계 최대 규모의 삼성전자 반도체 생산라인 1단계 공사가 마무리됐다. 동시에 수서역, 동탄역, 지제역(경기 평택)을 잇는 SRT 전용 구간도 다음달 9일 개통을 앞두면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이밖에도 LG전자 평택산업단지, 브레인시티, 미군기지 이전 등 대형 개발호재를 안고 있다. 이 가운데 고덕국제신도시 내 시범단지 격으로 첫 분양을 개시하는 '고덕 동양 파라곤'이 고덕신도시 A8블록에 조성된다. A8블록은 중심상업지구와 서정리역세권, 시청을 비롯한 행정시설이 들어서는 행정타운과 인접한 최고의 입지 경쟁력을 보유하고 있다. 고덕 동양 파라곤은 대지면적 5만2576㎡에 지하 1층∼지상 30층 규모의 11개동, 총 752가구로 타입별로는 전용 71㎡타입 210가구 △전용 84㎡타입 272가구 △전용 110㎡타입 270가구로 구성돼 있다. 단지와 인접한 유치원과 초등학교를 비롯해, 700m 내 중, 고등학교가 위치해 교육 여건도 우수하다. 조성 중인 삼성전자 고덕 산업단지와 브레인시티, LG전자 평택산업단지 및 송탄산단과도 인접해 있어 향후 투자 가치도 탁월하다는 평가다. 분양 관계자는 30일 "고덕 동양 파라곤은 수도권 마지막 신도시 택지지구인 고덕국제신도시에 첫 분양하는 민간 아파트"라며 "지난해 택지개발촉진법이 폐지되면서 2017년까지 대규모 신도시 공급이 중단돼 서울 및 수도권 실수요자들의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고 말했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강남 생활권에 들어서는 복층오피스텔 ‘강남지웰파인즈’ 분양

    강남 생활권에 들어서는 복층오피스텔 ‘강남지웰파인즈’ 분양

    강남 세곡지구에 새롭게 들어선 주거형 오피스텔 '강남지웰파인즈'가 분양 중이다. 서울시 강남구 세곡동 일대에 들어서는 이 오피스텔은 대지면적 2,010.70㎡에 지하 3층~지상 8층 높이로 지어지며, 총 135실의 복층 오피스텔로 구성되었다. 주차시설은 108대에 달한다. 오피스텔은 A Type 전용 38㎡와 B Type 전용 24㎡ 두 가지 타입으로 구성되어 있다. 또, 이곳은 건축물 에너지 효율등급 1등급 인증 건물이며 녹색건축물 친환경 우량등급 인증을 받았다. 전세대 PVC 이건창호 3중창을 설치하고 신재생 에너지 태양광 발전설비를 옥상에 설치했다. 여기에 지역 냉난방 시스템을 적용하며 대기전력 차단 콘센트를 제공하고 에너지 절약을 위해 절수형 위생기구, 지하주차장 및 세대거실에는 LED 조명기구를 설치했다. 강남 세곡지구는 서울시 강남구 수서동, 율현동, 자곡동과 세곡동 일원에 조성되며 강남녹색도시지식산업센터, 동남권유통단지 그린시티, 지식산업 혁신기지 등으로 개발될 예정이다. 인근에는 2017년 문정법조타운 준공을 앞두고 있으며, 향후 미래형업무용지, 신성장동력사업 등의 업무시설 또한 잇따라 들어설 예정이다. 또한 호텔, 컨벤션센터, 백화점 등 다양한 인프라가 조성되어있다. 교통여건으로는 얼마전 개통된 KTX와 GTX 수서역이 있고 위례-과천선(전철)과 위례-신사선(전철) 세곡지선이 도입된다. 또, 정부가 지난 2월 발표한 제3차 국가철도망구축계획안에 따르면 서울 강남구 수서역에서 경기도 광주를 연결하는 19.2㎞ 구간에 8935억원을 들여 복선전철이 놓일 예정이다. 정부 계획이 실현되면 수서역에서 부산, 목포행 고속철을 탈 수 있고 이에 더해 수서∼광주선 신설로 강원도와 중부내륙행 철도를 수서역에서 타고 내릴 수 있게 된다. 또한 다음달 9일 수서에서 평택까지 61.1km로 수서발 SRT가 개통되면 서울 송파 수서역에서 경기 평택 지제역까지는 20분 정도면 이동이 가능해진다. 아울러 인근에는 경기여고, 휘문고 등 강남 명문학군과 대치 학원가도 가깝고 대모산과 범바위산, 세곡천, 세곡근린공원 등도 인접하다. 그리고 이 건물내에 강남 최대규모의 영어놀이학교인 소리담 킨더뮤지엄이 들어서게 된다. 한편 강남지웰파인즈는 선시공 후분양으로 진행된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수서고속철 SRT 새달 9일 첫 운행…놓쳐도 5분내 반환 땐 수수료 ‘0’원

    수서고속철 SRT 새달 9일 첫 운행…놓쳐도 5분내 반환 땐 수수료 ‘0’원

    수서고속철도(SRT)가 다음달 9일 개통된다. 20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SRT는 12월 8일 개통 행사에 이어 다음날부터 정식 운행에 들어간다. SRT 개통으로 철도 역사 117년 만에 간선철도 부문에서 서비스 경쟁 체제가 시작된다. SRT는 서울 수서역을 출발해 화성 동탄역과 평택 지제역을 지나 경부고속철도와 합류한다. 소요 시간은 수서~부산(400.2㎞) 2시간 30분, 수서~광주송정(289.8㎞) 1시간 40분, 수서~목포(356.6㎞) 2시간 17분이다. 하루 운행편은 왕복 기준으로 수서~부산 80회, 수서~광주송정 22회, 수서~목포 구간 18회이며, 운임은 수서~부산 5만 2600원, 수서~광주송정 4만 700원, 수서~목포 4만 6500원으로 책정됐다. 기존 고속철도에 비해 10% 정도 저렴하다. SRT는 61.1㎞로, 이 중 86%에 해당하는 52.5㎞가 터널이다. 특히 율현터널(52.3㎞)은 지하 40~50m에 건설됐고, 국내에서 가장 길다. 세계적으로도 스위스 고트하르트베이스터널과 일본 세이칸터널에 이어 세 번째로 길다. SRT 개통으로 서울 강남·강동이나 수도권 동남부 지역 주민들도 고속철도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게 됐다. 수서역은 서울 지하철 3호선, 분당선 수서역과 지하 통로로 연결돼 있다. 동탄역은 수도권 광역급행철도(GTX)와 역사를 함께 사용한다. 지제역은 환승이 편리해 경기 남부 지역의 새로운 관문 역할을 할 전망이다. SRT 개통으로 수도권 선로용량 부족 현상도 어느 정도 해소될 전망이다. 주말 기준 고속철도 운행 횟수는 경부축이 183회에서 256회, 호남축은 86회에서 128회로 증가한다. SRT 운영사인 ㈜SR과 KTX를 운영하는 코레일은 각각 운임, 서비스, 좌석, 교통편 등에서 치열한 경쟁을 시작했다. SR은 자사 책임으로 SRT 운행이 중지되면 전액 환불은 물론 3~10%의 배상도 하기로 했다. 모바일 앱으로 SRT를 예매했다가 열차를 놓칠 경우 5분 이내 반환할 경우 수수료를 물지 않아도 된다. 코레일은 ‘KTX 마일리지’ 제도를 도입하고 할인율을 대폭 확대, 결제 금액의 5%를 기본 마일리지로 적립해 준다. ‘인터넷 특가’(365할인, 열차별 예상 승차율에 따라 운임 할인 제공)의 할인율은 5~20%에서 10~30%로 확대된다. 서울 사당역과 광명역을 오가는 직통 셔틀버스도 운영한다. 세종 류찬희 선임기자 chani@seoul.co.kr
  • SRT 새달 개통... ‘서울서 17분’ 평택시 집값 오름세 지속

    SRT 새달 개통... ‘서울서 17분’ 평택시 집값 오름세 지속

    평택 부동산 집값이 들썩이고 있다. 다양한 개발호재를 가지고 있는 평택시는 도시발전에 속도를 내면서 인구유입이 늘어나 부동산에 까지 영향을 미치고 있는 것이다. 평택시는 산업단지 개발이 활발히 이루어지는 지역중 하나다. 삼성고덕산업단지, 송탄산업단지, 장당산업단지, 칠괴산업단지, 평택종합물류단지, 송산산업단지, 석문국가산업단지 등의 많은 산업단지가 위치해 있다. 이 중 삼성고덕산업단지는 395만㎡부지 규모에 삼성전자가 100조원 이상을 투자해 차세대 반도체 및 바이오, 의료기기 업종과 관련된 생산라인으로 고용인력만 약 4만5000명에 이를 것으로 예상 돼 기대가 높은 곳이다. 수서발 고속전철(SRT)도 내달 개통을 앞두고 있다. 이 고속전철은 서울 강남 수서역에서 출발해 화성(동탄역), 평택(지제역)을 거쳐 부산, 광주와 전남 목포시로 향한다. SRT가 개통되면 지제역에서 수서역까지 거리가 약 17분으로 단축되며, 무정차로 달리면 수서역∼부산 2시간 10분대, 수서역∼목포 1시간 50분대로 예상된다. 서울까지 1시간 넘게 걸렸던 열차시간이 1~2 정거장이면 바로 강남으로 이어질 수 있어 평택시민들의 교통망은 더욱 확충 돼 편리한 생활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평택시 집값은 오름세를 보이고 있다. KB국민은행 부동산 시세에 따르면, 14년 4분기 평택시 평당 평균 집값은 623만 7000원에서 15년 4분기 683만 1000원, 16년 4분기 702만 9000천원으로 2년새 79만 2000원이나 올랐다. 부동산 업계 관계자는 16일 “평택시의 다양한 개발호재가 실수요, 투자자들까지 불러들이고 있어 공급, 수요 모두 높아지고 있다”며 “개발이 진행될수록 집값은 더욱 상승할 것으로 보여, 내집마련을 고민중에 있는 수요자라면 평택시 내 아파트 분양 물량을 노려볼 만 하다”고 전했다. 평택시 내에서도 신촌지구는 더 높은 오름세를 보이고 있어 주목을 받고 있다. 신촌지구가 위치한 칠원동은 평당 평균 집값이 14년 4분기 554만 4000원에서 15년 4분기 623만 7000원, 16년 4분기 646만 8000원으로 2년 사이 무려 92만 4000원이나 오르며 평택시 집값보다 더 큰 오름세를 보였다. 이러한 상황에 경기 평택시 신촌지구 총 5개 블록에서 4567가구 규모의 대단지로 공급하는 ‘평택 지제역 동문굿모닝힐 맘시티’가 지역 집값 오름세 분위기에 수요자들의 관심을 한몸에 받고 있다. 동문건설의 ‘평택 지제역 동문굿모닝힐 맘시티’는 경기 평택시 신촌지구 총 5개 블록에서 4567가구 규모의 대단지로 선호도가 높은 중소형으로 구성된다. 이번 공급 물량은 3개 블록에서 지하 1층~지상 27층 전용면적 59~84㎡, 총 2803가구로 이뤄졌다. ‘평택 지제역 동문굿모닝힐 맘시티’가 위치한 신촌지구는 지구 내 초-중교(예정), 공공청사(예정) 및 홈플러스, 롯데마트, CGV, 병원 등이 단지 인근에 위치해 있어 각종 생활 인프라를 쉽게 이용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단지 내 시설도 풍부하다. 이 아파트는 대단지인 만큼 커뮤니티시설도 큰 규모로 지어진다. 여가를 위한 맘스카페, 육아 스트레스가 줄어드는 키즈캠핑파크, 키즈물놀이터 등 평택 최초로 커뮤니티시설에 ‘맘스&키즈 특화커뮤니티’를 커뮤니티시설에 마련할 계획이다. 또한 단지 내 가사노동으로 지친 엄마들이 휴식을 취할 수 있는 맘스사우나를 비롯해 평택맘들의 자기개발과 취미활동을 즐길 수 있는 공간이자 이웃과 어울릴 수 있는 장소인 맘스 아카데미 프로그램을 마련할 계획이다. 이 밖에도 내부공간도 입주민 입맛에 맞췄다. 실수요자들에게 선호도 높은 남향 위주 판상형 설계를 중심으로 구성돼 주거 쾌적성이 뛰어나며, 면적과 타입에 따라 다양한 특화 설계도 적용돼 실제 입주 시 만족도를 높이도록 계획했다. 세부적으로 74㎡에서 판상형 4Bay에 방 3개를 선보이며 넓은 공간 사용과 실용적인 면적활용이 가능하도록 했으며 곳곳에 수납공간을 설치했다. 59㎡, 84㎡의 20평형대도 혁신적인 설계를 선보였다. 59㎡ B,C 타입은 84㎡를 그대로 축소한 평면으로 넓은 공간감을 느낄 수 있는 설계와 가변형 벽체를 활용한 설계를 적용했다. 84㎡의 모든 가구에는 판상형 4Bay 구조로 설계했으며 펜트리, 드레스룸을 넓혀 다양한 수납공간을 제공한다. ‘평택 지제역 동문굿모닝힐 맘시티’ 견본주택은 경기도 안성시 공도읍 진사리에 위치하며, 현재 미계약 가구에 대해 선착순 동호지정 계약을 진행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새달 공식 운행하는 수서고속철도 타 보니…

    새달 공식 운행하는 수서고속철도 타 보니…

    동탄까지 곡선 구간에선 감속 52㎞ 율현터널 대피로 20개 수서·동탄·지제驛 안전 보강 다음달부터 수서고속철도(SRT)가 영업 운행을 시작한다. 서울 강남 수서역을 출발하는 수서고속철도는 경기 평택까지(61.1㎞) 전용선이고, 평택부터는 기존 경부고속철도와 역사 등을 함께 이용한다. 한 달간 영업 시운전을 하는 SRT를 수서~오송 간 시승했다. 영업 시운전은 실제 운행과 똑같은 노선을 운행하면서 안전·기술·서비스를 점검하는 운전이다. 2일 오전 10시 10분 수서역을 출발한 목포행 고속열차는 플랫폼을 미끄러지듯 빠져나갔다. 곧 시속 100㎞, 170㎞, 270㎞까지 달렸다. 수서에서 동탄역까지는 32.4㎞밖에 되지 않는 데다 판교 부근 철길이 기존 도시 시설물 때문에 약간 곡선을 그리는 바람에 모든 구간을 제 속도로 달리지 않았다. 하지만 동탄역을 지나면서부터 시속 300㎞를 유지했다. 평택 지제역을 통과하면 기존 경부고속철도에 접속돼 부산, 목포 방향으로 달릴 수 있다. 오송까지 달리는 동안 신호관제는 전혀 이상이 없었다. 터널 구간에서는 기존 고속철도보다 소음이 심하다는 느낌을 받았지만 옆사람과 속삭이는 데는 전혀 지장이 없었다. 최창훈 기관사는 “승무원들과 일반 직원 모두 충분한 교육을 받았다”며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하고 고객을 편하게 모시겠다”고 말했다. 수서고속철도는 건설 과정에서 어려움도 많았다. 전 구간의 93%에 이르는 56.8㎞ 구간이 지하 40~50m 터널로 건설됐다. 이 중 율현터널(52.3㎞)은 시속 300㎞를 낼 수 있는 터널 가운데 세계에서 가장 길다. 연약지반 구간이 많아 공사에 애를 먹기도 했다. 용인역 부근에서 발견된 일부 균열은 보강 작업을 완료했다. 수서·동탄·지제역 등 역사 3곳이 건설됐다. 수서·동탄 역사는 GTX와 함께 사용한다. 동탄역은 지하 역사로 건설됐고, 플랫폼에는 스크린도어도 설치됐다. 편의시설과 안전시설도 보강됐다. 리히터 규모 6.0 지진에도 안전하게 설계, 시공했다. 율현터널에는 화재 등 만약의 사태에 대비해 지상과 연결된 수직구(엘리베이터 설치) 16개와 구난 차량 진입로 4곳 등 대피 통로 20개(2.3㎞ 간격)를 설치했다. 터널 내 모든 자재는 불에 잘 타지 않는 제품만 사용했고, 연기가 빠질 수 있는 설비와 외부 신선한 공기가 들어오는 설비를 각각 갖췄다. 기존 KTX-산천 대비 47석을 늘려 수송 능력을 키우면서도 의자 사이 무릎 공간이 5㎝ 정도 넓다. 특실에는 항공기식 밀폐형 선반을 달았다. 거리와 운행 시간도 단축됐다. 경부고속철도 서울~부산 노선은 417㎞에 2시간 12분이 걸리지만 수서~부산 노선은 399㎞에 2시간 13분 걸린다. 요금(일반실)도 5만 9000원에서 5만 2600원으로 싸다. 동승한 강호인 국토교통부 장관은 “철도 운영 경쟁 체제가 시작됐다”며 “안전운행과 서비스 능력을 확인한 뒤 영업 운전을 허가할 것”이라고 말했다. 류찬희 선임기자 chani@seoul.co.kr
  • 어린이 안전통학 빨간불... 걸어서 통학하는 아파트 인기

    어린이 안전통학 빨간불... 걸어서 통학하는 아파트 인기

    통학차량 인명 사고 등으로 어린이 하교사고가 잇따르면서 안심하고 자녀를 학교에 보낼 수 있는 아파트가 인기를 끌고 있다. 특히 걸어서 다닐 수 있는 학교 근처 단지들의 가치가 높아지고 있다. 학교 통학거리가 짧을 수록 아이들이 범죄에 노출되는 시간이 줄어들어 일반적으로 안전하다. 이에 더해 가장 많은 사고인 교통사고 또한, 하교시 자동차 도로를 가로 질러 가야 하는 수가 적어 교통사고에 위험이 적다. 이러한 안전문제를 해결하면서 학교까지 명문학교라면 해당 지역으로 학부모 수요가 몰려들게 된다. 건설업체들도 이러한 이유로 최근 주 주택 수요층인 30~40대 학부모 마음을 사로잡기 위해 초·중·고교가 인접한 부지를 선호한다. 부동산 업계관계자에 따르면 2일 “통학길 안전사고와 아동범죄 노출에 대한 우려가 커지면서 근거리 통학이 가능하고, 교육환경이 뛰어난 아파트들이 수요자들의 관심대상이다”며 “최근 분양하는 단지를 잘 찾아보면 커뮤니티 센터에 아이들을 위한 교육 공간을 둔 단지들이 속속 나오고 있어 자녀를 둔 학부모 수요자라면 이러한 아파트 분양을 노려보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고 전했다. 이처럼 안전성과 교육환경이 좋은 아파트가 수요자들의 인기를 얻으면서 최근 동문건설이 평택 신촌지구에 교육시설을 접목한 ‘평택 지제역 동문굿모닝힐 맘시티’가 학부모들의 큰 관심을 끌고 있다. 이 아파트는 지구 내 유치원·초·중교가 들어설 예정으로 자녀들의 안전한 통학환경을 보장하며, 단지 인근에 대치동 명문학원타운 유치가 확정 돼 수준 높은 교육환경을 갖출 예정이다. 특히 이 대치동 명문 학원타운은 교육 1번지 `강남 대치동` 명문학원의 강사진과 커리큘럼을 동문굿모닝힐 맘시티에서 누릴 수 있도록 한 교육 프로그램으로 학부모들의 인기가 매우 높을 것으로 기대된다. ‘평택 지제역 동문굿모닝힐 맘시티’는 아이들의 교육 혜택 외로 입주 시 출퇴근 시간에 단지에서 평택 주요 거점을 순환하는 굿모닝셔틀버스를 제공하여 입주민의 편리한 생활을 보장하며, 지구 공원, 상업시설, 공공용지 부지 등 다양한 편의시설을 갖출 전망이다. 이 아파트는 지역적으로도 수혜를 입고 있다. 단지 인근에 송탄산업단지가 위치하며 북측으로 삼성전자가 조성하는 삼성고덕산업단지(가칭)와 인접하여 배후도시로 성장할 가능성이 높아 개발호재의 프리미엄 혜택을 누릴 수 있다. 평택시 내 산업단지 조성의 개발이 가속화 되면서 평택시 부동산 시장에 훈풍이 불고 있다. 주요산업단지로 삼성고덕산업단지, 송탄산업단지, 장당산업단지, 칠괴산업단지, 평택종합물류단지, 송산산업단지, 석문국가산업단지 등이 주된 산업단지로 이 중 특히 삼성고덕산업단지는 395만㎡부지 규모에 삼성전자가 100조원 이상을 투자해 차세대 반도체 및 바이오, 의료기기 업종과 관련된 생산라인으로 고용인력만 약 4만5000명에 이를 것으로 예상 돼 기대가 높은 곳이다. 수서발 고속전철(SRT)도 올 12월 개통을 앞두고 있다. 이 고속전철은 서울 강남 수서역에서 출발해 화성(동탄역), 평택(지제역)을 거쳐 부산, 광주와 전남 목포시로 향한다. SRT가 개통되면 지제역에서 수서역까지 거리가 20분대로 단축되며, 무정차로 달리면 수서역∼부산 2시간 10분대, 수서역∼목포 1시간 50분대로 예상된다. 입주 시기 즈음에는 SRT 평택 지제역(올해 12월 개통 예정)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어 직접적인 수혜가 기대된다. 단지에서 SRT 평택 지제역까지는 차로 5분이면 접근이 가능하다. ‘평택 지제역 동문굿모닝힐 맘시티’는 분양가도 저렴하다. 평균 분양가는 3.3㎡당 평균 886만원대로 책정됐으며 이는 최근 평택 내 동삭지구, 세교지구, 용죽지구 등에서 신규 분양한 단지들이 900만원 중 후반으로 공급된 것과 비교하면 상당히 저렴한 편이다. 이에 더해 계약금 500만원(1차분), 중도금 무이자 혜택도 제공해 수요자들의 인기는 한층 더 오를 것으로 예상된다. 평택 지제역 동문굿모닝힐 맘시티의 모델하우스는 경기도 안성시 공도읍 진사리에 위치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단지 내 영어도서관·맘스카페 등 커뮤니티 시설...아파트의 진화

    단지 내 영어도서관·맘스카페 등 커뮤니티 시설...아파트의 진화

    아파트 커뮤니티 시설이 진화하고 있다. 아파트가 주거 공간에서 주거와 생활문화공간이 어우러진 공간으로 변신하면서 나타나는 현상이다. 불과 몇 년 전까지 단지 내 커뮤니티시설은 헬스장, 독서실 등 종류도 제한적이었던 것은 물론 대부분 지하층에 자리 잡아 입주민의 사용은 적고 관리비만 비싸지는 애물단지로 전락하는 경우가 많았다. 하지만 그 동안 고급 주상복합 아파트나 1천가구 이상의 대단지에서나 볼 수 있었던 명품 커뮤니티시설이 최근에는 일반 아파트로까지 확대되고 있다. 예를 들면 단지 가까이에 학원타운이 들어서거나 영어도서관, 맘스카페, 키즈물놀이터 등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이 들어서면서 입주민들의 다양한 문화생활을 지원한다. 눈 높아진 수요자들을 끌어들이기 위해 이색 커뮤니티 시설을 구성하는 것이 최근 아파트 커뮤니티 시설 트랜드라 전문가들은 말한다. 업계관계자에 따르면 25일 “현대인의 하루 일과 중 가장 많은 시간을 보내는 곳이 집인 만큼 휴식을 취하고 다양한 여가생활을 즐길 수 있는 아파트 커뮤니티시설들이 풍부한 단지가 인기를 얻는다”며 “주택시장이 실수요자 위주가 되면서 커뮤니티 시설까지 세세하게 보는 수요자가 많아졌기 때문”이라고 전했다. 이러한 상황에 경기 평택시 신촌지구 총 5개 블록에서 4567가구 규모의 대단지로 공급하는 ‘평택 지제역 동문굿모닝힐 맘시티’가 다양한 커뮤니티시설을 선보여 수요자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이 아파트는 여가를 위한 맘스카페, 육아 스트레스가 줄어드는 키즈캠핑파크, 키즈물놀이터 등 평택 최초로 커뮤니티시설에 ‘맘스&키즈 특화커뮤니티’를 마련할 계획이다. 단지 내 가사노동으로 지친 엄마들이 휴식을 취할 수 있는 맘스사우나를 비롯해 평택맘들의 자기개발과 취미활동을 즐길 수 있는 공간이자 이웃과 어울릴 수 있는 장소인 맘스 아카데미 프로그램을 마련할 계획이다. 이 외에도 지구 내에 공원, 상업시설, 공공용지 부지 등 생활 전반에 필요한 다양한 여건도 갖춰진다. 지구 내 유치원·초·중교와 단지 인근에 대치동 명문 학원 타운 유치가 확정 돼 수준높은 교육환경을 갖출 예정이다. 커뮤니티시설 밖에도 내부공간도 입주민 입맛에 맞췄다. 실수요자들에게 선호도 높은 남향 위주 판상형 설계를 중심으로 구성돼 주거 쾌적성이 뛰어나며, 면적과 타입에 따라 다양한 특화 설계도 적용돼 실제 입주 시 만족도를 높이도록 계획했다. ‘평택 지제역 동문굿모닝힐 맘시티’는 다양한 개발호재를 업고 있다. 입주 시기 즈음에는 SRT 평택 지제역(올해 12월 개통 예정)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어 직접적인 수혜가 기대된다. 단지에서 SRT 평택 지제역까지는 차로 5분이면 접근이 가능하다. ‘평택 지제역 동문굿모닝힐 맘시티’의 견본주택은 경기도 안성시 공도읍 진사리에 위치하며, 현재 미계약 가구에 대해 선착순 동호지정 계약을 진행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내년 미군 이전 완료 평택, SRT 지제역 개통 앞두고 교통요지 기대

    내년 미군 이전 완료 평택, SRT 지제역 개통 앞두고 교통요지 기대

    미군기지 이전 등 다양한 호재가 가시화되고 있는 평택이 새로운 거주지로 각광 받고 있다. 오는 12월에 서울 수서역에서 평택 지제역을 잇는 고속철도 SRT (Super Rapid Train)가 개통예정이다. SRT 지제역 이용시 수서역까지 20분 내로 도달하게 되는 등 경기 남부지역의 서울 접근성이 대폭 좋아질 전망이다. 특히, 수서역 환승을 통해 기존 지하철 3호선과 분당선 외에 SRT와 2020년 개통예정인 GTX를 동시이용이 가능해 평택 및 인근 지역민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또한 주한 미군기지 ‘캠프 험프리’가 2017년 대부분 이전을 완료할 예정이다. 현재 90%의 공정률을 보이고 있으며, 4만 2,000여명의 미군과 가족, 군무원 등 총 8만여명의 인구가 평택으로 유입될 것으로 추산되며 현재 이들 인구를 수용할 도시 인프라 구축이 활발히 진행 중이다. 고덕국제신도시도 한 몫을 하고 있다. 올해 전체 3단계 중 2단계인 439만여㎡ 규모의 부지조성 공사를 시작할 예정이며 고덕산업단지 내 총 100조원의 투자를 통해 상주 인원 3만명 규모의 세계 최대 반도체라인으로 거듭나게 될 삼성전자 산업단지도 내년 완공을 앞두고 있다. 삼성전자는 2017년부터 고덕 산업단지에 반도체 라인을 가동하기로 함에 따라 공장가동에 맞춰 삼성전자 고덕산단 진입도로와 고속도로, 국도 연계 6개 노선, 진입 IC 등을 개통할 예정이다. 이렇듯 다양한 개발호재들이 가시화되면서 평택의 부동산 시장 역시 호황을 누리고 있다. 실제로 작년 한 해 평택에 공급된 14개 신규 아파트 단지가 모두 순위 내 청약을 마감했다. 이 가운데 가장 활발하게 개발이 진행중인 비전동 일대에 공급중인 ‘평택 비전 3차 푸르지오’가 꾸준한 관심을 끌고 있다. 이 단지가 들어서는 용죽도시개발사업지구는 평택시에서 가장 선호되는 주거지역인 비전동과 소사벌택지지구의 중심상업지역과 인접해 있어 기존의 생활편의시설 등을 쉽게 이용할 수 있으며 교통 여건도 좋다. SRT 평택지제역을 이용할 수 있고, 1번 국도와 38번 국도, 중부고속도로를 이용하면 평택 중심부 및 외곽지역으로 이동하기도 쉽다. 모델하우스는 경기도 평택시 비전동에 있으며, 입주예정일은 2018년 9월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평택 산업단지·교통·브레인시티 ‘개발호재’…아파트 분양시장 ‘들썩’

    평택 산업단지·교통·브레인시티 ‘개발호재’…아파트 분양시장 ‘들썩’

    최근 정부가 집값이 급등하고 청약 과열 현상이 일어나는 일부 지역을 투기과열지구로 지정하는 등 주택 수요규제 방안을 검토하면서 서울 강남권 재건축 단지는 거래가 뚝 끊겼다. 19일 부동산 업계에 따르면 재건축 단지를 중심으로 올해 집값이 급등한 강남·서초·송파·강동구 등 강남권 재건축 단지에는 매수 문의와 거래가 뚝 끊긴 가운데 가격을 낮춘 급매물까지 나오고 있다. 반면 경기 평택 등 수도권 일부 지역에서는 여전히 아파트 분양시장에 수요자들이 몰리고 있다. 서울 강남의 한 부동산시장 관계자는 “특히 평택에 투자자들과 실수요자들의 관심이 커지고 있다”면서 “올해 개통되는 수서발 고속전철(SRT), 2017년 가동하는 고덕 삼성산업단지와 LG 진위2산업단지, 여기에 대학과 첨단산업 및 주거 공간이 조성될 브레인시티까지 평택에 개발호재가 겹쳤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평택 신촌지구에서 사무실을 운영하고 있는 공인중개사 이모씨도 “최근 개발사업이 진행되면서 전화 문의는 물론, 직접 찾아와 아파트와 토지 문의를 하는 사람들이 많아졌다”며 “개발호재에 새 아파트들도 많이 들어서고 있어 아파트와 땅 값이 높아질 전망”이라고 말했다. 실제로 평택에는 산업단지 조성 사업이 속도를 내고 있다. 삼성고덕산업단지, 송탄산업단지, 장당산업단지, 칠괴산업단지, 평택종합물류단지, 송산산업단지, 석문국가산업단지 등이 주요 단지다. 삼성고덕산업단지는 395만㎡ 부지에 삼성전자가 100조원 이상을 투자할 것으로 알려졌다. 차세대 반도체 및 바이오, 의료기기 업종과 관련된 생산라인이 들어와 약 4만 5000명의 인구가 유입될 전망이다. 수서발 고속전철(SRT)도 올 12월 개통된다. 수서발 고속전철은 서울 강남 수서역에서 출발해 화성(동탄역), 평택(지제역)을 거쳐 부산, 광주와 전남 목포시로 향한다. SRT가 개통되면 지제역에서 수서역까지 거리가 20분대로 단축된다. 무정차로 달리면 수서역∼부산까지 2시간 10분, 수서역∼목포까지 1시간 50분대에 주파할 수 있다. 특히 평택에서 서울까지 그동안 열차로 1시간 넘게 걸렸지만 SRT를 타고 1~2 정거장만 지나면 바로 강남이다. 평택 브레인시티 개발사업도 2년여 만에 재개된다. 브레인시티 사업은 평택시 도일동 일원 482만 5000㎡ 부지에 성균관대 신캠퍼스를 포함한 첨단복합산업단지를 조성하는 프로젝트다. 계획대로 진행되면 2021년말 완공된다. 개발호재가 겹치면서 평택 지역에 새 아파트들이 속속 들어서고 있다. 평택일반산업단지를 비롯해 쌍용자동차공장, 송탄산업단지, 장당산업단지, 칠괴산업단지, 평택종합물류단지 등 산업단지가 주변에 몰려 있는 신촌지구에는 동문건설의 ‘평택 지제역 동문 굿모닝힐 맘시티’(4567가구 규모의 대단지) 등이 분양중이다. 신촌지구의 경우 반경 4km에 삼성고덕산업단지가 있고, 단지에서 SRT고속철도 평택 지제역까지 차로 5분이면 갈 수 있다. 평택 지역 아파트는 분양가도 저렴한 편이다. ‘평택 지제역 동문 굿모닝힐 맘시티’의 경우 평균 분양가는 3.3㎡당 평균 886만원대로 책정됐다. 최근 평택 내 동삭지구, 세교지구, 용죽지구 등에서 신규 분양한 단지들이 900만원 중 후반으로 공급된 것에 비해 더 저렴하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20평형대 신규분양 감소... 수도권 소형아파트 몸값 들썩

    20평형대 신규분양 감소... 수도권 소형아파트 몸값 들썩

    20평형대 물량이 감소하고 희소가치가 높아짐에 따라 소형 아파트 값이 높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부동산인포가 금융결제원의 2012년 이후 청약경쟁률을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과거 20평형대 분양물량의 비중이 2014년 정점을 찍은 이후 매년 감소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2014년 전체 분양물량(23만407가구) 중 중소형은 7만146가구로 전체의 30.4%를 차지했다. 하지만 2015년에는 26.4%, 올해는 9월 중순까지 27.0%에 그쳤다. 매매가 상승 폭도 크다. 지난 9월 발표된 KB주택가격동향 조사를 살펴보면 지난 4월부터 주택규모별로 매매가 상승률은 소형 평형이 가장 높게 나왔으며, 중소형 평형이 그 다음을 이었다. 일례로 2008년 입주한 서울 송파구 신천동 ‘파크리오’ 전용 59㎡는 최근 1년 동안 일반 매매가격이 7억4000만원에서 8억1750만원으로 뛰어 상승률이 10.4%에 달했다. (KB국민은행 부동산 시세 기준) 수도권의 소형평형대 매매값은 전국에서 가장 높은 상승률을 기록하고 있다. 한국감정원에서 발표한 규모별 매매가격지수(아파트)에 따르면, 15년 6월 기준으로 한 통계에서 지난 9월 수도권 규모 중 소형평형(60㎡이하)이 가장 높은 상승률을 보였으며, 이 수치는 전국에서 가장 높은 상승률이다. 전문가들은 소형 평형 인기가 높은 것은 발코니 확장으로 과거보다 서비스 면적이 늘어난 데다 비교적 분양가가 저렴해 저금리 시대 투자 수요까지 끌어들이고 있기 때문이라 말하고 있다. 수도권 분양시장에서도 희소성 높아진 소형 아파트가 여전히 관심이 높다. 동문건설이 평택 신촌지구에서 분양 중인 `평택 지제역 동문굿모닝힐 맘시티`가 혁신적인 평면으로 소형 평형을 선보이고 있어 이른 시기 분양 마감 임박을 앞두고 있다. `평택 지제역 동문굿모닝힐 맘시티`는 20평형 중에서도 특히 74㎡ 특화설계를 선보여 수요자들에 찬사를 얻었다. 이 평면은 판상형 4베이에 방 3개를 선보이며, 넓은 공간과 더불어 실용적인 면적활용이 가능하다. 또한, 곳곳에 수납공간을 설치해 입주자들이 짐으로 인해 집이 좁아 보이지 않도록 설계했다. 이 면적 외에도 59㎡, 84㎡의 20평형대도 혁신적인 설계를 선보였다. 59㎡B,C 타입은 84㎡를 그대로 축소한 평면으로 일반 59㎡에 비해 넓은 공간감을 느낄 수 있는 설계와, 가변형 벽체를 활용해 입주민들의 입맛에 맞는 설계를 선보였다. 84㎡는 모든 가구수를 수요자들의 선호도가 가장 높은 판상형 4베이 구조로 설계하였으며, 펜트리, 드레스룸을 넓혀 다양한 수납공간을 제공해 모든 연령층 수요자들의 인기를 얻고 있다. `평택 지제역 동문굿모닝힐 맘시티`는 개발호재 프리미엄도 기대된다. 여러 개발호재 중 송탄산업단지 북측으로 삼성전자가 조성하는 삼성고덕산업단지(가칭)와 인접하여 배후도시로 성장할 가능성이 높아 이 단지는 수혜를 볼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올해 말 개통이 예정된 수서~평택 간 SRT 평택지제역을 이용하면 강남, 수서역까지 걸리는 시간은 약 20분대로 편리한 교통망을 갖출 예정이다. 인근의 삼성전자 고덕산업단지 입주(예정)과 진위 엘지 산업단지의 추가 조성(예정), 미공군기지 확장이전(예정) 등 배후수요가 늘어날 것으로 보여 신규 아파트들의 가치가 증대될 것으로 기대된다. ‘평택 지제역 동문굿모닝힐 맘시티’의 모델하우스는 경기도 안성시 공도읍 진사리에 위치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금강주택, 동문건설 등 대단지와 중소형의 콜라보 아파트 인기

    금강주택, 동문건설 등 대단지와 중소형의 콜라보 아파트 인기

    최근 중소형과 1000가구 이상의 대단지 콜라보가 인기다. 환금성이 높은 중소형 면적과 1000가구 이상 대단지의 장점이 합쳐지다 보니, 실수요자들의 선호도가 높기 때문이다. 1000가구 이상의 대단지는 입주 후 고정수요가 풍부해 도로, 편의시설, 학교 등 인프라가 함께 구축되는 경우가 많아 생활인프라 이용이 편리해진다는 장점이 있다. 또 1000가구 이상의 대단지가 들어서는 만큼, 지역을 대표하는 아파트로 손꼽히며 가격상승률까지 주도한다. 실제로 대단지 아파트가 소규모 단지보다 가격 상승률이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지난해 전국 아파트 규모별 가격 상승률에서 1000가구 이상 단지의 가격 상승률이 7.36%로 가장 높았다. 700~999가구 이하 6.29%, 500~699가구 이하 5.38%, 300가구~499가구 이하 5.09% 등이었다. 300가구 미만 단지는 3.93%에 불과했다. 단지 규모가 클수록 가격 상승을 기대할 수 있는 대목이다. 여기에 실수요자들을 유인하는 또 다른 인기요소는 중소형이다. 최근 분양시장에서는 전용 85㎡ 이하 중소형 아파트들로만 청약자들이 몰리고 있기 때문이다. 또 최근 중소형 면적은 4베이를 비롯해, 알파룸, 서재 등 넓은 서비스 공간까지 주어짐에 따라 3~4인 가족도 거주할 수 있을 만큼 정주여건이 개선된 점도 인기를 끄는 이유 중 하나다. 분양 성수기를 맞아 전국에서 중소형 대단지 아파트가 잇따라 수요자들을 유혹한다. 먼저 오는 ㈜금강주택은 경기 남양주 다산신도시 B-7블록에 짓는 ‘다산신도시 금강펜테리움 리버테라스Ⅱ’ 견본주택을 개관하고 분양에 돌입했다. 지난 8월 성공리 분양한 1차와 함께 2248가구의 대규모 브랜드타운으로 조성된다. 이번에 분양에 나서는 2차는 지하 1~지상 30층, 15개 동, 전용면적 79·84㎡, 총 1304가구로 공급된다. 삼성물산은 오는 11월 서울 성북구 석관동 58-56번지 일원에 석관제2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인 ‘래미안 아트리치’를 분양할 예정이다. 단지는 지하 2층~지상 23층, 14개 동, 전용 39~109㎡, 총 1091가구 규모로 조성될 계획이다. 이 중 전용 59~109㎡, 616가구가 일반에 분양된다. 양우건설(시공 예정사)은 경기도 김포시 고촌읍 전호리 일대에 지역주택조합 아파트인 ‘한강마리나시티’의 조합원을 모집하고 있다. 지하 1층~지상 30층, 24개 동에 전용면적 59ㆍ84㎡ 총 1853가구의 중소형 대단지로 조성된다. 한강과 아라뱃길을 동시에 조망할 수 더블 조망권 단지로 주거환경이 쾌적하다. 서울 지하철 5호선, 9호선의 접근성도 좋은 편이다. 2018년 11월로 예정된 김포도시철도까지 개통하면 대중교통의 이용도 더욱 좋아진다. 동문건설이 경기 평택시 신촌지구에서 분양하는 ‘평택 지제역 동문 굿모닝힐 맘시티’도 중소형 대단지로 구성됐다. 총 5개 블록에 4567가구 규모로 이루어진 대단지로, 현재 3개 블록 2803가구를 분양 중이다. 단지는 지하 1층~지상 27층, 전용면적 59~84㎡로 구성된다. 한화건설은 11월초 인천시 남동구 서창동 서창2지구 13블록에 위치한 뉴스테이 아파트 ‘인천 서창 꿈에그린’의 입주자를 모집할 예정이다. 지하 1층~지상 25층, 9개 동, 전용 74~84㎡, 총 1212가구 규모의 대단지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교육 특화 아파트로 맹모맘 잡는다…교육환경 갖춘 단지 경쟁력↑

    교육 특화 아파트로 맹모맘 잡는다…교육환경 갖춘 단지 경쟁력↑

    우수한 교육환경을 갖춘 분양 단지는 스테디셀러다. 최근 주택시장이 실수요자 위주로 재편되면서 30~40대 수요층이 부동산 시장을 주도하고 있어 이런 경향은 더욱 심화되고 있다. 이에 건설업계도 새로 짓는 아파트에 교육 관련 특화 시설 비중을 경쟁력으로 늘리는 등 교육특화 아파트 건설에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교육 시설을 접목해 성공한 대표적인 사례로는 동문건설이 꼽힌다. 평택 신촌지구에서 분양 중인 ‘평택 지제역 동문굿모닝힐 맘시티’의 경우, 평택 최초로 지구 내에 강남 대치동의 명문학원을 그대로 옮겨온 대치동 명문학원 타운이 유치될 예정이다. 대치동 명문 학원 타운이란 교육 1번지 ‘강남 대치동’ 명문학원의 강사진과 커리큘럼을 동문굿모닝힐 맘시티에서 누릴 수 있도록 한 교육 프로그램이다. 입주민들은 명문 학원 타운에서 수강 시 저렴한 교육비로 강남 학원에서 활동하는 현직 강사진의 커리큘럼 그대로 수업을 받을 수 있다. 주거 편의성 또한 뛰어나다. 인근에 위치한 동삭지구, 동삭2지구, 영신지구, 세교지구, 소사벌지구와 접해 풍부한 생활인프라를 공유할 수 있다. 교통환경도 좋다. 지구 앞으로 45번 국도가 지나고 있어 이 도로를 이용하면 평택 구도심은 물론 수서~평택 간 고속전철인 SRT 평택지제역(예정)까지 접근이 용이하다. 평균 분양가는 3.3㎡당 평균 886만원대에 형성돼 있어, 이는 최근 평택내 동삭지구, 세교지구, 용죽지구 등에서 신규 분양한 아파트보다 저렴한 편이다. 단지는 1차 계약금 500만 원, 중도금 전액 무이자 혜택을 제공한다. 평택 지제역 동문굿모닝힐 맘시티는 59~84㎡총 2,803가구로 이뤄졌다. 1·2차에 걸쳐 총 4,567가구의 중소형 대단지가 형성될 예정이며 모델하우스는 경기도 안성시 공도읍 진사리에 위치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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