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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은행 임원되려면 뉴욕지점장 거쳐라”

    “은행 임원되려면 뉴욕지점장 거쳐라”

    은행권에서 미국 뉴욕지점장 출신이 ‘상한가’다. 뉴욕지점은 과거부터 해외 진출을 위한 발판이자 지점장의 능력을 평가할 수 있는 시험대였다. 뉴욕지점에서 성과를 낸 지점장은 부행장이나 부사장 승진 때 유리한 위치를 차지하곤 했는데, 요즘 이런 ‘승진 공식’이 더 공고해지는 양상이다. KDB금융지주는 14일 김인주(55) 기획관리실장을 신임 전략담당 부사장으로 승진시켰다. 김 부사장은 서울고와 서울대 영문학과를 졸업한 뒤 1982년 산업은행에 입행해 자금거래실, 금융공학실을 거쳐 2009년 8월부터 2년 반 동안 뉴욕지점장을 지냈다. 은행권에는 김 부사장처럼 뉴욕지점장을 지낸 후 임원급으로 승진한 사례가 적지 않다. 지난해 인사철에는 본부장도 거치지 않고 상대적으로 젊은 나이에 임원으로 고속 승진한 이상원(53) 국민은행 부행장이 화제였다. 이동철(52) KB금융지주 상무도 마찬가지다. 이 부행장과 이 상무는 모두 2000년대 중반에 뉴욕지점장을 지냈다. 지난해 말 신한BNP파리바자산운용 사장에 오른 조용병(56) 전 신한은행 부행장도 대표적인 ‘뉴욕파’다. 김병호(52)·이현주(54) 하나은행 부행장, 유석하(57) 기업은행 부행장도 뉴욕지점장을 지냈다. 한 시중은행 관계자는 “뉴욕지점장 출신들은 아무래도 글로벌 금융 중심인 미국 월가에 접해 있다 보니 실전경험이나 글로벌 감각이 발달돼 있다”면서 “국내 은행들이 사활을 걸고 있는 글로벌 진출 분야에서 장점을 발휘할 수 있다”고 잇단 발탁 배경을 분석했다. 이민영 기자 min@seoul.co.kr
  • [금융CEO 2013을 말하다] (5)김종준 하나은행장

    [금융CEO 2013을 말하다] (5)김종준 하나은행장

    “가계부채에 시달리는 서민들을 위해 상담 서비스를 제공할 겁니다. 빚도 조금만 조정하면 (더 쉽게) 갚을 수 있거든요.” 지난 11일 서울 중구 을지로 하나은행 본점에서 만난 김종준(57) 하나은행장은 올해 사회공헌활동의 하나로 금융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한 재무상담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연말연시에 성금을 전달하는 식의 반짝 활동이 아니라 서민들에게 실제 도움이 될 수 있는 사회공헌활동을 하겠다는 것이다. 하나금융그룹 차원에서 2월부터 실시되며 하나은행 4곳, 외환은행 2곳에서 만나볼 수 있다. 김 행장은 “빚에 시달리는 사람들을 만나보니 조금만 도와주면 되겠다는 생각이 들었다”면서 “빚을 갚거나 저금리 대출로 갈아타는 방법 등을 알려줘 재무 구조를 건전하게 구축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은퇴세대를 위한 종합 상담 서비스도 제공한다. 자산가들만 누리던 프라이빗뱅킹(PB) 시스템에서 벗어나, 중산층도 은행 지점에 오기만 하면 퇴직금·상속·유언신탁·건강관리·증여·세무 등 종합서비스를 누릴 수 있도록 하겠다는 것이다. 이를 위해 직원 200명에 대한 교육을 마쳤다. “중산층 대다수가 준비가 전혀 안 된 채로 퇴직하죠. 개인별로 은퇴를 위해 얼마가 필요한지, 어떻게 준비해야 하는지를 시뮬레이션을 통해 맞춤형 서비스로 제공할 겁니다.” 개인 고객 기반이 부족한 것은 하나은행의 고질적 문제로 꼽혀왔다. 김 행장은 지난해 3월 취임 당시 이를 해결하기 위해 저원가성 예금(연 0.1% 수준의 낮은 금리를 주는 예금)을 늘리겠다고 밝혔다. 태스크포스(TF)팀까지 설치하며 노력한 지 1년도 되지 않아서 2011년 말 12조 5740억원 수준이던 저원가성 예금을 지난해 말 13조 6240억원 수준으로 8.4% 증가시켰다. 올해도 각종 기관과의 제휴, 중소기업 거래, ‘와삭바삭존’(대학생 특화 지점) 등 세대별 맞춤 공략, 스마트뱅킹을 통해 고객을 더 유치할 계획이다. 김 행장은 “저원가성 예금은 단순히 정책 하나만으로 갑자기 늘어날 수 없다”고 밝혔다. 이어 “직원들을 만날 때마다 행원, 책임자 모두 노력해야 고객을 끌어올 수 있다고 강조한다”면서 “여신과 수신이 모두 증가하면 고객은 자연히 늘어나는 것”이라고 말했다. 하나은행의 강점인 해외사업 현지화 전략도 강화한다. 하나은행은 한국계 기업뿐만 아니라 현지인과 현지기업도 고객으로 만들고 있다. 현지화를 위해 현지 인력을 채용한 것이 원동력이 됐다. 김 행장은 “지점장까지 현지인이면 은행을 찾는 고객이 더 믿고 맡길 수 있을 것”이라면서 “중국·인도네시아 등 문화가 비슷한 아시아를 먼저 공략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이어 “아세안(동남아국가연합) 국가 간 교역 확대나 금융시장 개방에 대비해 베트남과 미얀마까지 확대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민영 기자 min@seoul.co.kr
  • [부고]

    ●임기철(국가과학기술위원회 상임위원)순철(사업)씨 부친상 유현일(기아자동차 차장)장석구(사업)씨 장인상 11일 서울대병원, 발인 14일 오전 7시 (02)2072-2020 ●이무성(전 구리시장)씨 별세 11일 구리 윤서병원, 발인 14일 오전 9시 (031)562-4444 ●이두원(SQ엔지니어링 상무)장원(LIG투자증권 강남지점 부장)유승(영양사)씨 부친상 조철현(아주경제 건설부동산부 부장)씨 장인상 11일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발인 13일 오전 8시 (02)2227-7566 ●김은태(전북CBS 기자)씨 모친상 11일 익산 실로암사랑요양병원, 발인 14일 오전 10시 (063)830-6931 ●유성환(관동대 교수)무환(전 주택은행 지점장)덕환(부산저축은행 팀장)씨 부친상 안병제(전 삼성물산 본부장)씨 장인상 11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14일 오전 6시 (02)3410-6901 ●최인철(삼성 미래전략실 상무)씨 모친상 11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13일 오전 8시 (02)3410-6920 ●정위용(채널A 사회부 차장)씨 장인상 11일 마산의료원, 발인 13일 오전 8시 (055)249-1403
  • “신규 고객왕 10번이나… 지점장도 해야죠”

    “신규 고객왕 10번이나… 지점장도 해야죠”

    청원경찰 출신 은행 출장소장이 탄생했다. 시중은행 통틀어 처음이다. 기업은행의 김용술(51) 경기 부천 원미출장소장이 주인공이다. 10일 단행된 상반기 인사에서 승진자 명단에 이름을 올린 김 소장은 “평생 청원경찰만 할 줄 알았는데…”라며 말을 잇지 못했다. 김 소장은 청원경찰에서 은행원이 된 뒤 과장을 거쳐 은행원이 된 지 5년 만에 출장소장(3급·부지점장급)으로 승진했다. 서울 중구 을지로 기업은행 본점에서 만난 김 소장은 “기회를 준 은행에 보답하겠다는 생각으로 열심히 했을 뿐인데 또다시 기회를 줘 감사하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 소장은 통상 8년 걸리는 3급 승진을 지난해 7월 4급 과장으로 승진한 지 6개월 만에 해냈다. 남들은 한번 하기도 힘들다는 신규고객왕도 열 번이나 차지했다. 지난해에만 약 8000명의 신규 고객을 끌어왔다. 김 소장은 공고를 졸업하고 전투경찰로 군 복무를 마친 뒤 25살 되던 해에 별정직 청원경찰로 중소기업은행에 입사했다. 본점에서 경찰복에 38구경 리볼버 권총을 차고 경비를 서던 그에게 은행원은 동경의 대상이었다. “동갑내기 행원들이 하얀 와이셔츠에 양복을 입고 창구에 앉아 있는 게 그렇게 부러울 수 없었습니다. 그때만 해도 나한테 이런 기회가 오리라고는 상상도 못했지요.” 기술직 정규 은행원이라도 되고 싶어 전기자격증 시험도 준비했지만 문이 열리지 않았다. 현금 수송, 어음·수표 관리 등 주어진 업무를 열심히 하던 중 기회가 찾아왔다. 입사한 지 22년째 되던 2007년 최고 모범직원으로 뽑혀 정규직 행원 전환 기회를 얻은 것이다. 6개월 과정의 연수원 교육을 우수한 성적으로 이수해야 하고 행원 업무 시험도 통과해야 한다는 조건이 붙었지만 100점 만점에 89점을 받으며 당당히 합격, 서울 등촌역지점에서 일을 시작했다. 46살 늦은 나이에 은행 업무를 익히는 것은 쉽지 않았다. 나이 어린 팀장들이 가르쳐주는 것을 그대로 따랐다. 매일 밤 잠자리에 누워 고객과의 상담을 시뮬레이션 해본 것이 큰 도움이 됐다. 김 소장은 “고객을 설득시키는 게 아니라 ‘이해’시킨다고 생각했다”면서 “목이 아플 정도로 설명하면 고객들이 ‘너무 열심히 말해 미안해서라도 팔아줘야겠다’고 했다”고 말했다. 김 소장은 근처 어린이집과 유치원에도 발품을 팔았다. 미래의 고객인 어린이들을 고객으로 유치해야겠다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세 번 퇴짜는 기본이었지만 원장과 학부모들을 끈질기게 설득한 끝에 어린이집당 50~100명씩 수많은 어린이집을 그의 고객으로 만들었다. 최종 목표를 묻자 그는 화통하게 웃으며 “지점장 해야죠”라고 답했다. 그의 머릿속은 벌써부터 출장소를 꾸릴 생각으로 가득하다. 김 소장은 “예전부터 구상해온 점포의 모습이 있다”면서 “꽃이나 초콜릿 등 아기자기한 소품을 활용해 밝고 따뜻한 점포로 꾸미고 싶다”고 말했다. 조준희 행장도 꼭 한 번 초대하고 싶단다. 이민영 기자 min@seoul.co.kr
  • [인사]

    ■강원도 △정선군 부군수 전정환△DMZ정책담당관 김남섭△교육입교 박종훈 이만희 서경원 김만기△DMZ박물관장(직무대리) 김수산△의료원경영개선팀장 이계석△산림개발연구원장 심상준◇과장△문화예술 박흥용△체육진흥 김철래△복지정책 김두식△여성청소년가족 박만수△기업지원 차호준△투자유치 전대경△투자기반조성 홍원표△산림자원 김준해△산림소득 전제훈◇인재개발원△교육운영과장 최정규△교육연구실장 이용진◇소장△자연환경연구사업 김선협◇의회사무처△운영예결전문위원(직무대리) 반종구△농림수산전문위원(〃) 박영원△입법지원전문위원(〃) 김기찬 ■한국관광공사 ◇실장△기획조정 김진활△해외마케팅 김기헌△MICE뷰로 민민홍△국민관광 김영호△관광정보 김화숙△글로벌컨설팅 박병남△관광인프라 김근수△관광브랜드상품 전효식 ■한국석유공사 ◇1급 승진△석유정보센터장 구자권△총무관리처장 김형태△생산시설건설〃 노시대△비축시설〃 안영모△울산지사장 오효진△우즈베키스탄사무소장 김동희 ■한국전기안전공사 △상임이사(부사장 겸임) 박지현 ■교통안전공단 ◇승진△경영기획처장 이익훈△자동차검사처장 김지우△신교통연구실장 이종현△강원지사장 전종범△충북지사장 이재흥△교통안전교육센터장 권기동◇전보△감사처장 윤용안△지속가능경영처장 조윤구△운영지원처장 장상순△교통안전처장 서종석 ■국방기술품질원 △대외협력부장 김세현△분석평가〃 백승호△부산센터장 나두환△국방벤처실장 이창노 ■기술보증기금 ◇1급 승진△보증운용부장 박대연△업무개선부장 유장춘△창업지원부장 이훈△강남본부평가센터 지점장 박선근△광주본부평가센터 〃 박덕수 ■MBC △감사국 부국장(감사기획팀장 겸임) 김인수△글로벌사업본부 특임국장 김남태 ■KBS미디어텍 △사장 강성호 ■외환은행 ◇지점장△가산디지털기업금융 이춘성△강남구청역 정일용△강남금융센터 양진영△강남대로 겸 삼성타운 개인부문 이기원△고덕 정명상△광산 고봉인△구미역 최경찬△구의동 최영욱△남천동 김성목△대화역 윤순섭△도당동 신현재△동울산 전윤열△동탄신도시 서임선△둔산중앙 조민호△둔산 박귀호△명동 김연주△무역센터 장치규△반포자이 겸 반포뉴코아 김광석△발산역 이종하△방배동 양정철△범어동 신기석△사직동 이명훈△산곡동 계출△산본 허만국△상계동 길영준△상무 최방열△서대문 박종춘△서면남 배규효△서울대입구역 이문배△서잠실 김경수△서초중앙 김한을△석관동 강철수△성동 유원호△성수역 강성진△송파동 윤희철△수완 박준연△수유역 류근형△신림역 안상동△안산 김현석△압구정중앙 김원태△야탑역 박정규△여의도 박준식△역삼중앙 김태경△연신내 김명환△영등동 김철호△영등포 이성원△오산 고석문△원주 장대식△이태원 한상한△일원역 두필수△작전동 박기남△잠실역 양현석△정릉 오덕구△정자동 최종대△주엽역 어윤봉△죽전 이석광△창동역 기세완△천안공단 이정호△천안불당 황돈순△천안 박정재△철산역 조규형△청담역 최성찬△청주북 김철수△충무로 오진환△하남공단 진광섭△호계동 김대집△호평 김성환△홍대역 강석우△홍성 이효승△화양동 이상식△가산디지털3단지(개설준비위원장) 이규동△대기업영업1본부 SRM 김지헌 김형욱 이태균△대기업영업2본부 SRM 김치옥 오희천 ■일동제약 ◇상무 승진△의원사업부문장 나승일△병원사업부문장 전걸순 ■한진 ◇승진△전무 예상곤△상무보 심정환 이충규 ■성신양회 ◇임원 승진△수석부사장 김태현△부사장 장광치△상무 김상규△이사 김석현△이사대우 이성구 하규섭
  • [부고]

    ●황태규(해운대 백병원 원장)씨 장인상 4일 해운대 백병원, 발인 6일 오전 8시 070-4322-5307 ●이승철(경기도의회 새누리당 대표)씨 부친상 4일 수원연화장, 발인 6일 오전 9시 (031)218-8782 ●한경일(인천테크노파크 전문위원)씨 부친상 4일 인천 적십자병원, 발인 6일 오전 7시 30분 (032)817-1024 ●문동근(전 진일포장 사장)씨 별세 대혁(서울아산병원 울산의대 교수)씨 부친상 김경원(디큐브시티 대표·전 CJ 전략기획총괄)이범(이가정의학과의원 원장)씨 장인상 4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7일 오전 6시 (02)3010-2230 ●김종현(MBC 스포츠기획사업부 부장)씨 부친상 4일 이대목동병원, 발인 6일 오전 9시 (02)2650-2743 ●김영배(대한항공 서울여객지점 부지점장)씨 부친상 4일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발인 6일 (02)2227-75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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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건복지부 △국립서울병원장 하규섭△국립공주병원장 이영문 ■고용노동부 △제조산재예방과장 김규석△노사협력정책〃 김영미△서울고용센터소장 오복수◇지청장△서울강남 황병룡△서울남부 임승순△인천북부 김명철△고양 김정호△평택 박광일△강릉 박윤기△원주 권구형△통영 김수곤△천안 주평식◇중앙노동위원회△조정과장 홍전표△법무지원〃 윤수경 ■방위사업청 ◇과장급△정보화기획담당관 최두봉<과장>△방산정책 손현영△표준기획 서형진<팀장>△조기경보통제기사업 이희성△전차장갑차사업 장응순△탄약사업 이철원△지휘통제감시정찰계약 김홍규△급식유류계약 강영현<교육파견>△통일교육원 한경수△국방대 윤여철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해외지역과장 전난경 ■한국가스안전공사 ◇1급 승진 <처장>△기준 허영택△장치진단 김광용<지역본부장>△부산 안완식△충북 오병생△전북 윤시중△제주 양해명 ■한국광해관리공단 ◇실장△감사 백승권△운영지원 김선규△토양산림 김규원△수질지반 이상창△광해부담금 박종선 ■한국과학기술연구원 △경영기획실장 최치호△경영관리실장 강구인 ■한국문학번역원 ◇본부장△기획사업 김윤진△번역출판 권세훈△교육정보 고영일 ■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 △학술진흥본부장(과학확산실장 겸임) 오승원△과학기술나눔공동체 사무국장 권광인△정책연구소 전문위원 윤호식 ■순천향대 ◇부총장△교학 김홍진△경영 김승우△산학협력 김정식◇처장△교무 송병국△입학 조정기△기획 김국원△학생 이영상△진로개발 김기덕△국제교육교류 유병욱◇단·실장△산학협력단 김학민△대외협력실 원종원 ■서울대 ◇승진 <3급>△총장실장 김병오△학생지원과장 김상범△시설지원〃 민병곤<4급>△교무처 김기철△학생처 정기현△총무과장 윤화식△그린바이오과학기술연구원 행정실장 이병근 ■서울대병원 △약제부장 김향숙△조제과장 한현주△보라매병원 약제부장 이용화 ■스포츠서울 ◇이사△광고국장 이성일△비서실장 최원협△대외협력〃 김진우◇이사대우△신사업 김선홍△사업단 강영기 김한석 이광희 홍헌표◇편집국△국장 이영규△부국장 성정은 류재규△체육1부장 위원석△체육2〃 이환범△연예부〃 김용습◇광고국△부국장 최성혁◇뉴미디어국△국장 박시정◇전략기획실△실장(부국장급) 김성배△콘텐츠혁신부장(부국장급) 조병모△전략부장 남태우◇대외협력실△기획부장 채승룡◇독자서비스국△국장 황범태◇유통사업부△부장 정태무 ■뉴시스 ◇승진△논설실장(정보사업본부장 겸임·이사) 황석순△편집국장 박민수◇전보△산업부장 김형기△경제〃 김재홍 ■외환은행 ◇신규 선임 <전무>△캐나다한국외환은행장 방기석<본부장>△준법감시본부 및 준법감시인 권길주 ■우리금융지주 ◇승진 <상무대우>△IR부 성우석△경영지원부 이준석 ■KB금융지주 ◇부사장 선임△KB생명보험 박광호◇상무 승진△KB생명보험 박상호△KB데이타시스템 정세환 ■국민카드 ◇승진△지원본부 상무 김준수△청주지점장 한용석 ■신한금융투자 ◇본부장 <신임>△강서영업 백명욱△국제/파생 이성구<전보>△홀세일그룹 신동철△강남영업 원종상△강북영업 남궁훈△멀티채널 송용태△IPS 김봉수△투자금융 겸 기업금융 최성권△리스크관리 이기욱△경영지원 김태성 ■아주캐피탈 ◇상무△오토기획담당 장영선△오토운영담당 최용배 ■이트레이드증권 ◇승진 <이사>△채널지원담당 엄기열 ■키움증권 ◇본부장△전략기획 겸 리테일총괄 황현순△투자운용 엄주성 ■한국전력기술 △미래전략처장 장진영△경영지원처장 이강진△정보전략실장 안승호△사업지원실장 장형식 ■동부제철 ◇부사장 승진△자금팀장 이윤원 ■일동제약 ◇사업부문장△글로벌 원장희△의원 나승일△병원 전걸순 ■삼진제약 ◇승진 <전무이사>△임원실 신태섭<이사대우>△영업관리부 방성훈△영업2본부 박수남 이규일△품질보증부 오갑진 ■국제약품 ◇승진△부사장 남태훈△전무 안재만△상무 남혜진△이사대우 서원 ■종근당 △전무 김광종△상무 김성곤△이사 최시영 박종대 유호성 ■종근당바이오 △이사 윤재훈 ■경보제약 △이사 이두원 ■종근당건강 △이사 최영빈 ■종근당산업 △상무 이수한 ■파라다이스 ◇승진△상무보 이세욱 ■파라다이스 카지노 ◇승진 <워커힐>△상무보 손일 윤주식 김선배<부산>△상무보 육관수 ■파라다이스 글로벌 건설 ◇승진△상무보 김동훈 ■BMW그룹 코리아 ◇상무△세일즈총괄 한상윤△마케팅총괄 이재준△애프터세일즈총괄 이윤모◇이사△본사 MINI 사업부 전승원△MINI코리아총괄 주양예◇매니저△홍보총괄 박혜영
  • [옴부즈맨 칼럼] 제3세계에 희망 주는 한국의 전자정부/정윤기 행정안전부 정보기반정책관

    [옴부즈맨 칼럼] 제3세계에 희망 주는 한국의 전자정부/정윤기 행정안전부 정보기반정책관

    요즘은 관공서에 가지 않아도 인터넷으로 서류를 발급받거나 세금을 납부할 수 있고, 연말 세금정산 때에는 국세청이 한 해 동안의 의료비·보험료·신용카드 사용액 등을 집계, 제공하기 때문에 납세자는 예전처럼 일일이 서류를 챙기지 않아도 된다. 이렇게 컴퓨터로 업무를 처리하는 행정체계를 전자정부라고 한다. 지인 중에 민간은행 지점장으로 재직한 후 중소기업에 재취업한 분이 있어 작년에 만났는데 그분이 말하기를, 새 직장에서는 관공서 업무를 처리하기 위해 공공기관 홈페이지에 자주 접속하는데 공공기관의 온라인 서비스가 금융권보다 더 낫다고 했다. 공무원인 필자 앞에서의 덕담이겠지만, 온라인 서비스를 포함한 전자정부는 한국이 세계 최고 수준이라는 것은 엄연한 사실이다. 서울신문의 지난해 3월 1일 지면에는 유엔의 전자정부 평가에서 우리나라가 두 차례 연속 세계 1위를 차지했다는 기사가 실렸고, 12월 26일에는 민간기업체의 전자정부 서비스 이용률이 세계 최고수준이라는 내용이, 12월 29일에는 ‘행정한류, 공무원 수출 1호’라는 기사도 게재됐다. 한국정부에서 전자정부본부장을 역임한 전직 차관을 우즈베키스탄이 자국의 차관급 공무원으로 데려가길 원한다는 내용이다. 개화기 시절에는 외국인을 우리의 고문으로 임명했지만 이제는 상황이 반전된 것이다. 서울신문이 2012년도 공직 10대 뉴스로 선정한 ‘강력범죄 범정부 대책’에 소개된 ‘SOS 안심 서비스’는 위급한 상황에서 범죄자 몰래 스마트폰을 터치하면 자동으로 현재의 위치를 경찰에 신고해 준다. 고도화된 기반시설과 기술이 필요하기 때문에 다른 나라에서 따라하고 싶어도 쉽지 않은 서비스다. 이 외에도 지난 한 해 동안에 서울신문이 다룬 전자정부 기사는 셀 수 없을 정도로 많다. 그러나 개별 사안 보도에 치우쳐 간과한 부분이 있어 다소 아쉽다. 전자정부에는 생각보다 많은 의미가 숨어 있다. 컴퓨터는 일을 빠르고 정확하게, 그리고 입력된 원칙대로 공정하고 투명하게 처리한다. 또한 국민 의견을 청와대·국회 등 정부 요소요소에 전달해 인터넷 민주주의란 말을 탄생시키기도 했다. 요즘 공무원들이 제일 두려워하는 것은 인터넷에 자신의 잘못이 실명과 함께 거론되는 것이라고 한다. 이러한 효율성, 투명성, 민주성의 속성 때문에 유엔에서는 전자정부를 국가 발전의 중요한 수단으로 간주하고 있고, 전자정부를 확산시키기 위해 한국을 주요 파트너로 삼고 있다. 지난 2년간 79개 국가에서 600여명의 고위직공무원이 한국의 전자정부를 배우기 위해 방문했고, 전자정부와 관련된 수출실적도 5억 8000만 달러에 달한다. 더 중요한 것은, 전자정부를 수출하면 수입국에 컴퓨터 시스템만 판매하는 것이 아니라 운영 노하우와 절차까지 가르쳐줘야 한다는 것이다. 한국의 전자정부는 행정의 효율성과 국민의 삶의 질 향상을 목표로 출발했지만, 이제는 목표를 넘어 자부심은 물론 제3세계에 희망을 주고 롤 모델이 되어주는 데까지 나아갔다. 컴퓨터 시스템 하나하나는 단순히 업무개선 정도로만 보이지만, 전자정부라는 체계적 틀은 여러모로 더 큰 의미를 던진다. 제2의 한류, 미래의 도약대일 수도 있다. 신년에는 서울신문이 전자정부 개별 사업보다는 전반적인 효과와 의미를 다각도로 짚어 보는 기획기사를 다루어 보는 것도 좋을 것 같다.
  • 2년 전 약속 지킨 기업은행장

    2년 전 약속 지킨 기업은행장

    기업은행이 국내 은행 최초로 가산금리를 폐지하고 감면금리 체계를 도입한다. 또한 중소기업과 가계대출 최고 금리도 연 9.5%로 인하한다. 조준희 기업은행장이 2년 전 취임할 때 ‘대출 최고 금리를 한 자릿수로 만들겠다.’고 말한 약속을 지킨 것이다. 기업은행은 28일 새해 1월 1일부터 신규대출과 연장대출에 가산금리를 폐지하고, 전산 시스템으로 책정되는 산출금리에 감면금리를 적용하는 방식을 도입한다고 밝혔다. 기존에는 기준금리에 가산금리를 더하는 방식으로 대출금리가 산정됐다. 가산·감면금리는 지점장 재량에 달려 있어 고객들의 불신·불만이 많았다. 기업은행은 신용등급별 12단계의 기준금리(금리 상한선)를 설정했으며, 기준금리는 최저 연 4%대 후반에서 최고 9.5%다. 산출금리에 다양한 감면사례를 표준·정형화해 순차적으로 금리를 깎으면 대출 금리가 나온다. 한마디로 신용등급에 따른 산출금리에서 ▲정책 감면(협약대출) ▲상품 감면(창업대출) ▲고객 감면(우량고객·기업) ▲담보 감면(보증부대출) 등 4가지 항목을 고려해 최종 대출금리를 산정하는 것이다. 조 행장은 “은행 중심 금리체계를 고객 중심으로 과감히 뜯어고쳤다.”면서 “대출금리에 대한 고객 신뢰도가 높아질 것”이라고 기대했다. 금융비용 부담 완화를 통한 중소기업과의 상생발전을 위해 내년부터 대출 최고금리도 내린다. 중소기업 대출은 현행 10.5%에서 9.5%로, 가계대출은 연 13%에서 9.5%로 각각 인하하기로 한 것이다. 연체 최고금리도 중소기업과 가계대출 모두 11%로 낮춘다. 기업은행은 중소기업 대출 최고금리를 올해 초 연 17%에서 12%로 내렸으며, 8월부터는 10.5%로 추가 인하했다. 조 행장은 “대출 최고금리를 내리면 내년 수익이 1000억원 정도 감소할 것으로 보이지만 중소기업 지원을 위해 꼭 필요해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일각에서는 가산금리 폐지 효율성에 대해 의구심을 나타내기도 한다. 한 시중은행 여신부 관계자는 “등급별로 기준금리를 정해 놓으면 수시로 변하는 시장 상황에 대처하기 어려워 고객 혼란이 가중될 수 있다.”면서 “기준금리를 선정하는 요소가 합리적일지도 의문”이라고 말했다. 이민영 기자 min@seoul.co.kr
  • 수입차 전시장 아닙니다, 쌍용차입니다

    수입차 전시장 아닙니다, 쌍용차입니다

    쌍용차의 첫 고품격 플래그십 스토어이자 1호 직영 대리점인 서울 강남구 대치동의 ‘W 라운지’를 돌아봤다. 전시장을 둘러싼 대형 윈도는 물론 화이트 톤으로 꾸며진 실내가 고급 수입차 전시장이라는 착각이 들 정도로 품격 있고 정갈해 보였다. 들어서자마자 오른쪽 벽면에 있는 ‘미디어 월’이 눈에 띄었다. 일종의 쌍용차 홍보용 대형 스크린이었다. 미디어 월에는 쌍용차가 생산하고 있는 모델과 쌍용차 브랜드 이미지를 알리는 영상이 돌아가고 있었다. 미디어 월 앞에는 쌍용차의 플래그십 세단 체어맨 리무진이 당당히 뽐내고 있었다. 플래그십 스토어답게 고객 편의시설은 물론 전시장의 규모도 기존 전시장과 달랐다. 쌍용차 모델에 적용된 휠, 엔진, 음향시스템 등을 소개하는 공간과 함께 상담을 기다리는 대기 고객들의 지루함을 덜기 위해 대기실에 5대의 태블릿PC를 비치하는 등 세심한 고객 배려가 느껴졌다. 손종길 W 라운지 지점장은 “W 라운지는 단순히 차를 파는 목적으로 만들어진 공간이 아니라 쌍용차의 철학과 앞선 기술 등을 고객들에게 소개하고 새로운 자동차 문화를 알리는 곳”이라면서 “방문하는 고객은 쌍용차의 기술과 차량 품질에 높은 만족도를 나타냈다.”고 강조했다. 전시장이 위치한 대치동 지역 소비층의 특성에 맞춰 와인강좌, 요리강좌 등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손 지점장은 “플래그십 전시장만의 시승 프로그램과 원스톱 솔루션, 다양한 문화강좌 등으로 고객이 즐거운 마음으로 찾을 수 있는 공간으로 꾸며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준규 기자 hihi@seoul.co.kr
  • 가짜 변호사·회계사 11명에 속아… 농협銀, 20여억원 대출사기 당해

    시중은행이 가짜 변호사와 회계사 11명에게 속아 20억원 규모의 대출 사기를 당했다. 은행의 허술한 확인 시스템도 문제이지만 전문직 단체들이 개인정보 보호 등을 이유로 회원 확인을 거절하는 경우가 많아 전문직 대출 심사의 제도적 보완 필요성이 제기됐다. 농협은행은 경기 구리시지부에서 가짜 변호사·회계사 등에 총 19억 5900만원의 대출 손해를 입은 것을 발견, 금융감독원에 보고했다고 26일 밝혔다. 사기에 이용된 상품은 전문직 종사자를 대상으로 한 ‘슈퍼프로론’이었다. ‘슈퍼프로론’은 공인회계사, 변리사, 판검사, 교수, 변호사 등 전문직을 대상으로 한 신용대출 상품으로 최고 3억원까지 대출이 가능하다. 금리는 지난 24일 기준으로 연 4.8~8.2%다. 전문 자격증이나 사업자등록증, 재직증명서, 소득확인서류 등을 제출해야 한다. 농협은행 측은 “사기범들이 자격증과 소득원천징수 영수증 등을 모두 위조한 데다 제출한 서류가 진짜인지 해당 협회에 문의하면 개인정보라는 이유로 확인해 주지 않았다.”면서 “대출 전에 회계·법무 법인 등에 전화를 해보았지만 이렇다 할 문제가 없었다.”고 해명했다. 농협은행은 자체 감사를 통해 대출사기를 적발했다. 연령대가 비교적 낮은 전문직 종사자의 재직기간이 지나치게 긴 점을 수상히 여겨 추적 끝에 이 같은 사실을 확인했다. 농협은행 측은 “11명 모두 이자를 제때 납부하고 있어 수사당국에 고발은 하지 않은 상태”라면서 “금감원 감사 뒤 지점장 징계 등 후속 조치를 취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금감원은 다른 은행에도 비슷한 대출 사기 사례가 있을 것으로 보고 은행권을 대상으로 일제 점검에 나서기로 했다. 금감원 관계자는 “은행별로 자체 점검 결과를 보고받은 뒤 내부통제시스템에 문제가 있는 은행에 대해서는 현장 검사에 나설 방침”이라고 말했다. 이민영 기자 min@seoul.co.kr
  • [인사]

    ■헌법재판소 ◇관리관(1급) 승진△기획조정실장 박부용◇전보 <국장>△행정관리 김정성△심판사무 권오섭<과장>△재정기획 하정수△제도기획 김병운△국제협력 이형주△정보화기획 장유식△총무 정원국△인사관리 이규현△법무감사 김영우△심판행정 황병일△심판자료 전득환△자료편찬 윤용오<서기관>△심판행정과 이성환△자료편찬과 윤해정◇과장 파견△국방대 김희△통일교육원 김기호 ■한국광물자원공사 △자원개발본부장 박경규 ■한국감정원 ◇본부장△경영관리 이승재△조사통계 김상권△사업 이원민◇실장△경영관리 임명수△심사관리 김태훈◇처장△부동산통계 정찬윤△공적평가 박철형△보상사업 임병수◇지역본부장△경기 윤일채△대구·경북 변성렬◇지점장△중부 박상수△남부 김형철△일산 박기학△안산 노재수△홍성 조성용△충주 구본광△순천 서경화△진주 김종휘△안동 김성찬◇교육파견△경영관리실장 김원식△남부지점장 최기연△순천〃 김남수 ■한겨레신문사 △사업국장 윤영미◇애드국△영업담당부국장 이재원△기획담당〃 최익림 ■우리금융지주 ◇상무대우△사회공헌사무국 이목한△감사2부 박윤지◇부장△미래전략부 이창민△글로벌전략부 이원덕 ■대한전선 ◇승진 <전무>△윤리경영실장 김화성<상무보>△기획인력실장 이병철△초고압영업본부 부본부장 김인규△프로세스혁신본부장(대한시스템즈 IT사업본부장 겸임) 송준섭 ■대한시스템즈 ◇승진 <전무>△대표이사 김영철 ■TEC건설 ◇승진 <상무보>△기술본부장 민천기 ■대경기계기술 ◇승진 <상무>△경영지원담당 정근호<상무보>△품질경영실장 윤창안
  • [인사]

    ■방송통신위원회 ◇승진 <3급>△정책총괄과장 최영진△전파정책기획〃 오용수<4급>△기획조정실 박철△방송통신융합정책실 구본준△운영지원과 이준희 ■국가과학기술위원회 △기획재정담당관 이석래△상임위원실 이우진△과학기술정책과 양이석△연구조정총괄과 김문정△연구조정총괄과장 최원호△비서실장 김영은△행정관리담당관 김재신△과학기술정책과장 최준환△정책조정〃 박진희△연구제도〃 정민원 ■문화체육관광부 ◇서기관 승진△저작권정책관실 명수현△문화정책관실 최선식△관광산업국 최영규△관광레저기획관실 권오관△홍보정책관실 권혁중△미디어정책국 최재원 ■지식경제부 ◇부이사관 승진△장관비서관 주영준◇전보△연구개발특구기획팀장 선향 ■방위사업청 △장비물자계약부장 신양재△제도심사팀장 정청식 ■중소기업청 ◇서기관 <전보>△기술정책과 이태원 이채영<승진>△벤처정책과 조희수△공공구매제도과 심재윤△충북지방중소기업청 창업성장지원과장 강봉수△전북지방중소기업청 〃 이광식 ■KBS △감사 김승종 ■코레일관광개발 △대표이사 이건태 ■한국감정원 ◇승진△1급 김열두 임명수 정찬윤 김병복△2급 김종휘 민태일 김성찬 장종권 권용수 정상규 송진엽 김종한 양기돈 ■일간투데이 △정치부장 김정태△편집〃 권진안 ■대구방송(TBC) ◇이사△편성제작 이문정△보도 이승익△경영 임한순 ■CBS ◇승진△기획조정실장 지웅△선교본부장 윤기화△디지털기술국장 안영기△춘천방송본부장 임형섭◇전보△크로스미디어센터장 민경중△선교기획국장 박옥배<방송본부장>△광주 손호상△제주 배재우△전남 주철 ■서울종합예술학교 △연기예술학부장 김효경 ■하나대투증권 ◇지점장 <임명>△강남 김승록△광장동 최세경△목동 이형오△서초 임상열△연신내 고원종△청담 강대업△화정역 김상철△둔산 김기학△상인동 김희석△목포 유승권<전보>△공덕동 김시형△돈암동 박한욱△목동중앙 김종찬△신반포 한은임△압구정중앙 조상열△한남동 김해광△분당 권봉장△분당중앙 이성훈△일산 손창주△청주 권수복△서청주 윤병군△광주 권수복△서광주 최철웅△대구 김인규△포항 주해술△부산 이종주△마산 김영욱 ■동부증권 ◇보임△Coverage본부장 이명기△준법감시인 김헌주△경영혁신파트장 최성균◇전보△서현지점장 주상혁 ■현대스위스저축은행 △용산역지점장 안재성 ■신한금융투자 △신한PWM잠실센터장 임재용
  • [부고]

    ●이재영(전 진보신당 정책위의장)씨 별세 장성순(해피스토리 대표)씨 남편상 12일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발인 15일 오전 7시 (02)2227-7587 ●안수환(경기도청 농식품유통과장)씨 장인상 13일 화성 효원장례식장, 발인 15일 오전 6시 (031)222-0999 ●김상현(이마트 역삼지점장)씨 부친상 이현구(불교방송 정치외교부 기자)씨 장인상 13일 경남 합천고려병원, 발인 15일 오전 (055)931-4464 ●이형일(아시아투데이 광고마케팅국장 상무)형익(한국전력 팀장)형철(사업)씨 부친상 유증률(국민은행 지점장)강현석(여행관광업)이덕형(삼진제약 차장)씨 장인상 13일 분당 제생병원, 발인 15일 오전 8시 30분 (031)781-7628 ●이병우(흥진산업 대표이사)씨 별세 광기(삼성전자 상무)준기(흥진산업 이사)씨 부친상 13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15일 오전 9시 (02)3410-6915 ●안흥국(한샘 제조본부장 이사)씨 장인상 13일 평촌 한림대병원, 발인 15일 오전 9시 (031)384-4634 ●오규상(한국여자축구연맹 회장)씨 모친상 13일 울산대병원, 발인 16일 오전 7시 (052)250-8433 ●김도연(포스코AST 팀장)씨 부친상 박희승(자산관리공사 개발금융부 팀장)씨 장인상 13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15일 오전 8시 (02)3410-6901 ●신정훈(외환은행 서부영업본부 부장)씨 모친상 13일 안양장례식장, 발인 15일 오전 5시 (031)477-0090 ●안영관(전 충주중 교장)영남(면목초 교사)씨 모친상 김경호(스포츠경향 체육부장)씨 장모상 13일 충북 충주 건국대병원, 발인 15일 오전 7시 (043)840-8444
  • [부고]

    ●박창국(영덕군 강구농협)현자(주부)창만(LG전자 MC사업부 부품개발 책임연구원)씨 부친상 오승호(서울신문 논설위원)씨 장인상 12일 경북 영덕 제일병원, 발인 14일 오전 10시 (054)733-3143 ●최당(전 삼성전관 대표이사 부사장)씨 별세 형(삼성전자 종합기술원 상무)나영(단국대 입학사정관)씨 부친상 배인탁(서밋파트너즈 대표·서울대 객원교수)김진일(여의도성모병원 내과 교수)씨 장인상 12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14일 오전 8시 30분 (02)3410-6914 ●서병민(전 풍산 사장)씨 모친상 김효일(삼창기전 대표)윤대석(공무원)씨 장모상 12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14일 오전 7시 (02)3410-6903 ●김규식(경기도청 기획팀장)씨 부친상 12일 광주 한국병원, 발인 14일 오전 9시 (062)528-4443 ●이진영(이투데이 기자)씨 부친상 12일 경찰병원, 발인 14일 오전 6시 50분 (02)431-4400 ●진태준(전 대진공업 회장)태영(사업)태홍(전 한국외환은행 중앙기업본부장)태수(기요하라 서울지점장)씨 모친상 12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14일 오전 8시 (02)3410-6915 ●이선구(여자프로배구 GS칼텍스 감독)씨 모친상 12일 일산 백병원, 발인 14일 오전 7시 30분 (031)910-7444
  • [인사]

    ■국무총리실 ◇과장급 전보△성과관리2팀장 천정범 ■행정안전부 △대전시 행정부시장 노병찬△지방재정세제국장 정정순△제도정책관 주낙영△정부통합전산센터 운영기획관 강신기△대전청사관리소 지원과장 황승진◇고위공무원 신규임용△정부통합전산센터장 김우한◇고위공무원 승진△세종청사관리단장 정연명 ■환경부 ◇과장 직위승진△경기도 환경협력관 김태식 ■국세청 △서울지방국세청 조사3국장 최현민△중부지방국세청 〃 심달훈△교육파견 김형중◇승진 <고위공무원>△서울지방국세청 징세법무국장 서대원△부산지방국세청 〃 최진구△〃 조사1국장 이용우<부이사관>△운영지원과장 강민수△전자세원〃 신수원<서기관>△감사담당관실 현석△서울지방국세청 운영지원과 권용수△중부지방국세청 조사2국 조사1과 조계민 ■중소기업청 ◇부이사관 승진△운영지원과장 류붕걸◇과장급 전보△기획조정관실 고객정보화담당관 정수봉◇과장직위 승진△대구경북지방중소기업청 창업성장지원과장 정진원△광주전남지방중소기업청 〃 위성인△〃 공공판로지원과장 이상헌◇서기관 전보△운영지원과 권수용 ■국립공원관리공단 ◇신규 임용△감사 전형근 ■건강보험심사평가원 △감사 박병옥 ■부산일보 △편집국장 김진수 ■우리은행 ◇집행부행장 <전보>△개인고객본부 이광구△경영기획본부 김병효△리스크관리본부 이영태△여신지원본부 이동건◇상무 <승진>△IB사업단 권기형△외환사업단 남기명△연금신탁사업단 윤제호△마케팅지원단 유구현△업무지원단 정기화△준법감시인 김동수<전보>△WM사업단 설상일◇영업본부장 <승진>△강동성남 김홍구△성북동대문 임익봉△용산 양승태△부산경남동부 정영진△대구경북 김영배△서울시청 허정진△본점기업 김대중<전보>△관악동작 손태승△구로금천 김종산△서대문 이동빈△서초 김승록△중부 진무웅△본점영업부 김재원△강남기업 김대수△부산경남기업 김종원◇영업본부장대우 <승진>△외환서비스센터 최정훈△회계부 박성일△기업금융부 장안호△금융소비자보호센터 김두호△동경지점 김용호<전보>△검사실 채우석 ■동부증권 ◇지점장△잠실 박호석△양주 황창선△인천 김성환 ■현대증권 ◇부장△상품지원 신민호△부동산투자 주용국△부동산금융 이진행 ■㈜화승 △상무이사 김형두△이사 변강석 ■화승R&A △전무이사 조도열△이사부장 강병기 권태곤 임팔수 정호도 전현호 ■화승소재 △전무이사 강창기△이사부장 윤우원△이사대우 표상길 ■화승네트웍스 △대표이사 부사장 강삼남△전무이사 이헌수 ■화승인더스트리 △전무이사 이봉호△이사 박재영△이사부장 서정욱 ■화승엑스윌 △상무이사 김재경 ■화승비나 △이사 김준규 김수상
  • [부고]

    ●진홍(한국생산성본부 회장)석(석치과 원장)해경(캐나다 거주)씨 모친상 차명훈(차피부과 원장)씨 장모상 10일 전북대병원, 발인 12일 오전 9시 (063)250-2450 ●유영수(뉴시스 전북취재본부 차장)씨 모친상 10일 부안 효병원, 발인 12일 오전 9시 010-2360-0014 ●곽재구(전 한국산업인력공단 입국지원팀장)씨 별세 10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12일 오전 6시 (02)3410-6903 ●신정호(하나은행 원당지점장)재호(사업)씨 부친상 10일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발인 12일 오전 7시 30분 (02)2227-7594 ●백승정(한국전력 대구경북지역본부장)씨 장인상 10일 대구 파티마병원, 발인 12일 오전 8시 (053)956-4445 ●장남수(전 충북예총 회장)씨 장인상 10일 대전성모병원, 발인 12일 오전 9시 (042)220-9971 ●홍선표(통일재단 사무총장)정표(올어슈 이사)씨 모친상 최상찬(미래시설관리 대표)이종호(노블리지에셋 팀장)씨 장모상 홍성현(이원의료재단 대사체연구센터장)성덕(일성건설 차장)씨 조모상 10일 건국대병원,발인 12일 오전 6시 (02)2030-7902 ●이하경(JTBC 광고사업총괄이사)씨 모친상 손병희(강남도시가스 고객센터장)씨 장모상 10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12일 오전 9시 (02)3410-3151 ●최계호(전 한국지역진흥재단 이사장)철호(포항대 교수)씨 부친상 홍영표(그랜드하얏트서울호텔 조리장)씨 장인상 10일 영남대병원, 발인 13일 오전 9시 (053)620-4245 ●엄종기(전 서울강동교육청 교육장)씨 별세 정례(상지대 교수)영래(미국 미시간주립대 교수)윤숙(전 한영외고 교사)희준(신한금융투자 차장)태현(한국외대 교수)씨 부친상 데니스 하트(미국 미시간주립대 교수)신 정(화이트코리아 상무)씨 장인상 10일 중앙대병원, 발인 12일 오전 6시 (02)860-3500
  • 61억 오가는데 창구 직원은 까맣게 몰랐다

    61억 오가는데 창구 직원은 까맣게 몰랐다

    농협은행에서 발생한 입찰보증금 미처리 사고는 고질적 약점인 전산 시스템 불안과 리스크 관리 시스템의 허점을 적나라하게 드러낸 후진국형 사고라는 게 금융권의 지적이다. 그런데도 농협은행은 사고 원인을 정확하게 규명하기는커녕 수시로 말을 바꾸며 책임을 떠넘기는 데 급급한 모습이다. 금융 당국과 은행권 관계자들은 농협은행의 해명을 그대로 받아들이기에는 석연찮은 대목이 많다고 입을 모은다. 우선 농협은행이 밝힌 공식 사고 원인은 ‘일선 직원의 실수’다. 입찰보증금 계좌를 담당하고 있던 인천영업점 직원 C씨가 너무 바빠 은행영업 마감시한인 오후 4시까지 서울신문사의 입찰보증금 61억원을 해당 계좌로 송금하지 않았다는 것이다. C씨는 “본점 자금부에서 (영업점으로) 돈이 넘어온 줄 몰랐다.”고 해명했다. 이에 대해 시중은행들은 이해할 수 없다는 반응이다. 국민·우리·신한·기업 은행 등은 이런 ‘직원 실수’에 대비, 거액 자금이나 긴급 자금을 본점에서 일선 영업점으로 넘길 때는 해당 영업점 직원이 즉각 알 수 있도록 직원 단말기의 알림 벨이 자동으로 울리거나 ‘팝업 창’(돌출화면)이 뜨도록 해 놓았다. 해당 영업점 지점장에게도 따로 휴대전화 메시지를 보낸다. 한 시중은행 관계자는 “농협은행에는 이런 사고예방 시스템이나 거액 자금(지준 이체) 업무처리 매뉴얼 자체가 없는 게 아닌가 하는 의심이 든다.”고 지적했다. 이런 문제 제기에 농협은행 측은 뒤늦게 “우리도 그런 시스템이 있다.”면서 “자동알림이 나갔는데 일선 창구직원이 바빠서 (알림을) 못 봤을 수 있다.”고 말을 바꿨다. 하지만 C씨는 “알림은 전혀 없었다.”고 강하게 부인했다. 그러자 농협은행 측은 “다시 확인해 보니 내부통신망 오류로 자동알림음이 뜨지 않은 것으로 조사됐다.”고 또다시 말을 바꿨다. 하지만 통신망 오류 원인 등을 구체적으로 밝히지 않고 있어 의구심을 낳는다. 또 유독 서울신문사 거래에만 ‘자동알림’이 작동되지 않았다는 해명도 석연찮다. 농협은행은 지난해 4월에도 전산 장애가 발생했으나 열흘 넘게 복구하지 못해 엄청난 고객 피해를 야기했다. 이후로도 크고 작은 전산 사고가 끊이지 않았다. 민원이 빗발치자 최원병 농협중앙회장과 신동규 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직접 나서 앞으로 5년간 5100억여원을 들여 전산망을 보완하겠다고 공언했지만 이번 사고는 이런 약속을 무색하게 했다. 안창섭 서울신문사 사업단 부장은 “우리 회사의 입찰 자격이 무효 처리되자 업계에 ‘서울신문사가 버스광고사업에서 철수한다’는 헛소문이 도는 등 유무형의 엄청난 피해를 입었다.”고 주장했다. 더욱 심각한 것은 사고를 막을 기회가 두 번이나 있었다는 점이다. 서울신문사와 우리은행 무교지점은 입찰 마감시한인 4시 전에 농협은행 인천영업점과 본점 자금부로 각각 전화를 걸어 ‘자금 이체 미처리’ 사실을 환기시켰다. 하지만 인천영업점은 제대로 확인조차 안 한 채 “본점에서 돈이 안 왔다.”고만, 본점 자금부는 “영업점으로 돈을 보냈다.”는 답변만 했다. 어느 한쪽만이라도 제대로 확인작업에 나섰더라면 막을 수도 있었던 사고였던 것이다. 사고 수습과정에서도 농협은행은 심각한 문제점을 드러냈다. 은행 경영진은 물론 자금부장조차도 서울신문 기자가 7일 전화할 때까지 전날 터진 사고 사실을 전혀 모르고 있었다. 신충식 농협은행장의 공식해명을 듣기 위해 여러 차례 전화 연락과 문자 메시지를 남겼으나 신 행장은 사과는커녕 침묵으로 일관했다. 이런 와중에 본점 자금부 실무자는 “(입찰보증금) 61억원을 빨리 찾아가라.”고 독촉했다. 사고 사실을 파악한 뒤에도 농협은행은 책임을 떠넘기는 데 급급했다. 조원익 농협은행 자금부장은 “지준 이체는 (처리에) 통상 30분 이상 걸린다.”면서 “서울신문사가 좀 더 빨리 입금했거나 (중간창구였던) 우리은행 무교지점이 4시까지 처리해야 하는 입찰금이라는 사실을 알려줬어야 했다.”고 주장했다. 이에 대해 황필기 우리은행 무교지점 부지점장은 “과거에는 지준 이체 처리에 다소 시간이 걸렸으나 외환위기 이후 이 거래가 보편화되면서 지금은 몇 분밖에 걸리지 않는다.”고 반박한 뒤 “지준 이체 송금전표에 ‘입찰금’이라고 명백하게 표기했고, 설사 급한 돈이 아니더라도 마감시한 준수는 기본 중의 기본”이라고 설명했다. 양현근 금융감독원 은행감독국장도 “정확한 사고원인을 조사해 봐야겠지만 요즘 같은 전자뱅킹 시대에 입금이 늦어 처리가 안 됐다는 (농협은행의) 주장은 난센스”라고 말했다. 김진아기자 jin@seoul.co.kr 백민경기자 white@seoul.co.kr
  • 농협 내부통신 오류… 기업 1000억 입찰 날렸다

    농협 내부통신 오류… 기업 1000억 입찰 날렸다

    농협은행이 기업의 입찰보증금을 은행영업 마감시간까지 처리하지 않아 해당 기업이 1000억원대 수주전에 참여하지 못하는 어처구니없는 금융사고가 터졌다. 거액 거래의 경우 다른 은행들은 일선 지점장과 담당 직원에게 따로 고지하는 등 이중삼중의 사고예방 시스템을 갖추고 있지만 농협에서는 이런 시스템이 전혀 작동하지 않았다. 불안한 전산망이 또 사고를 야기했다. 금융 당국은 곧 조사에 착수할 방침이다. 9일 금융권에 따르면 서울시버스운송사업조합은 지난 6일 시내버스 외부광고 대행 운영사업자 선정을 위한 입찰을 실시했다. 사업자로 선정되면 내년 1월부터 3년간 7512대의 버스광고를 전담하게 되는 대형 수주전이었다. 서울신문사 등 총 7곳이 1200억~1300억원대의 금액을 써내며 입찰 경쟁에 뛰어들었다. 그런데 응찰이 유효하려면 입찰가액의 5%를 입찰 마감시간 전까지 보증금으로 내야 한다. 입찰 마감은 통상 은행영업 마감시간인 오후 4시다. 서울신문사는 입찰가격이 새어나가는 것을 막기 위해 6일 오후 3시 35분에 61억원의 보증금을 우리은행 서울 무교지점을 통해 입찰보증금 계좌를 관리하는 농협은행으로 보냈다. 일반 자금이체는 은행 간 전산망을 통해 직거래가 가능하지만 10억원이 넘는 거액은 한국은행을 거치게 돼 있다. 따라서 일단 농협은행 본점 자금부로 돈을 보내면 본점에서 일선 지점으로 다시 보내주는 방식(지준 이체)으로 거래가 이뤄진다. 61억원의 입찰보증금을 건네받은 농협 자금부는 이를 3시 42분쯤 인천영업점으로 보냈다. 하지만 정작 인천영업점 담당자는 이 돈을 처리하지 않았다. 4시 3분쯤에야 농협 측은 실수를 깨닫고 부랴부랴 보증금을 전용계좌에 이체하려 했으나 이때는 이미 입찰시스템이 닫힌 뒤였다. 입찰은 정확히 4시에 마감됐다. 서울버스운송조합은 이튿날 낙찰 결과를 발표하면서 ‘서울신문사는 보증금 미납으로 무효처리됐다.’고 밝혔다. 안창섭 서울신문사 사업단 부장은 “서울신문사는 20년 넘게 시내버스 외부광고를 도맡아 해 와 이번 수주전에서 가장 강력한 낙찰 후보 중의 하나였다.”면서 “이런 기업이 은행의 어이없는 실수로 아예 입찰전에 참여조차 못하는 사태가 벌어졌다.”고 성토했다. 한 시중은행 임원은 “30년 가까이 은행원 생활을 했지만 이런 황당한 사고는 처음 본다.”면서 “설사 창구직원이 실수하더라도 이런 사고를 막기 위해 거액 지준 이체 때는 반드시 해당 지점장과 담당 직원에게 알리도록 돼 있는데 농협은행에는 이런 시스템이 없는 것 같다.”고 지적했다. 이태재 농협은행 부행장은 “일선 영업점 직원이 본점에서 돈(서울신문사 입찰보증금)이 들어온 사실을 몰랐던 데다 업무가 바빠 마감 전까지 처리하지 않은 것으로 파악됐다.”면서 “공교롭게 내부통신망 오류로 ‘자동알림’ 기능도 작동하지 않았다.”고 해명했다. 양현근 금융감독원 은행감독국장은 “농협은행 내부시스템의 문제이든, 직원의 업무처리 미숙이든 반드시 따져 봐야 할 사안”이라면서 “지금까지 드러난 정황으로 봐서는 있어서는 안 될 사고”라고 지적했다. 김진아기자 jin@seoul.co.kr 백민경기자 white@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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