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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고]

    ●오능연(충북 옥천고 교사)풍연(서울신문 법조대기자)홍연(농협 대전청사지점 부지점장)씨 모친상 김후원(서울 광진교회 장로)신현국(주식회사 유피 회장)씨 빙모상 14일 대전성모병원,발인 16일 오전 7시 (042)220-9971●소상영(전 요르단 대사)씨 별세 병희(국민대 교수)정희(미국 샌프란시스코주립대〃)명희(동국대 〃)윤희(차병원 중문의대 〃)씨 부친상 13일 삼성서울병원,발인 17일 오전 6시 (02)3410-6918●권오성(두백 사장)오준(회사원)오진(권피부과 원장)오용(SK 브랜드관리실장)씨 부친상 구한모(전 한전 본부장)씨 빙부상 13일 삼성서울병원,발인 16일 오전 7시20분 (02)3410-6917●주학지(신명금속 대표)지경(가남파레트 〃)씨 부친상 신무균(해군전우회 회장)씨 빙부상 14일 신촌세브란스병원,발인 16일 오전 7시30분 (02)2227-7563●서형종(한국산업은행 윤리준법실 부장)진옥(자영업)장종(〃)택종(〃)씨 모친상 14일 국립의료원,발인 16일 오전 8시 (02)2262-4819●이진원(대원조경산업 대표)씨 부친상 14일 서울아산병원,발인 16일 오전 9시 (02)3010-2232●김인태(IBM 실장)씨 부친상 14일 서울아산병원,발인 16일 오전 9시 (02)3010-2265●심대석(전 서울 재현고 교사)진석(미국 거주)흥석(사업)강석(연세이비인후과 원장)만석(바우컨설탄트 대표)씨 모친상 보영(서울아산병원 건진운영팀)씨 조모상 12일 서울아산병원,발인 16일 오전 6시30분 (02)3010-2295●이양욱(자영업)양원(〃)재수(〃)왕수(〃)태수(대한주택공사 부장)씨 부친상 최환용(전 군산시 미원동장)나연석(전북도의회 사무처 총무담당관)씨 빙모상 14일 전북 군산 금강장례식장,발인 16일 오전 9시30분 (063)442-4119●정진섭(국민은행 군포시 금정동지점장)인섭(인천지방법원 판사)씨 부친상 13일 경남 산청장례식장,발인 15일 오전 10시 (055)974-3201●이승호(한남대 대외협력처장)씨 부친상 13일 대전 을지대병원,발인 15일 오전 7시 (042)471-1651●김상하(롯데카드 신용관리본부장)씨 빙모상 13일 수원 아주대병원,발인 15일 오전 8시 (031)219-4113●조성진(사업)씨 부친상 임대진(사업)권종환(구미 도봉초 교장 김원한(KBS 인사운영팀장)백상현(대구 인터불고호텔 이사)오건택(경북 학교안전공제회 보상계장)황성목(대한주택공사 차장)씨 빙부상 14일 안동병원,발인 16일 오전 8시30분 (054)840-0010●권구민(전 주택공사 서울본부장)씨 모친상 14일 서울아산병원,발인 16일 오전 7시 (02)3010-2261
  • [부고]

    ●황종택(세계일보 논설위원)권택(현대자동차 과장)씨 모친상 강태구(여자핸드볼 정읍시청팀 감독)씨 빙모상 10일 전북 임실 중앙장례식장,발인 12일 오전 10시 (063)644-6667 ●김재홍(초대 민선 강진군수)씨 별세 정(예비역 육군 대령)은숙(중앙약국 대표)정석(LIG손해보험 감사실장)정호(아카넷 대표)정욱(하나대투증권 부장)씨 부친상 김성복(아세아관광개발 부사장)씨 빙부상 10일 조선대병원,발인 12일 오전 8시 (062)231-8901 ●이은한(증권예탁결제원 조사연구팀 선임조사역)씨 빙모상 9일 서울아산병원,발인 11일 오전 8시30분 (02)3010-2231 ●이현호(중앙대 건축과 명예교수)인숙 (미국 LA 이인숙소아과 원장)씨 모친상 이원영(중앙대 유아교육과 명예교수)씨 시모상 10일 흑석동 중앙대병원,발인 12일 오전 7시 (02)860-3510 ●송긍화(사업)긍우(〃)씨 부친상 정효성(서울시 문화국장)씨 빙부상 9일 전북 전주 금성장례식장,발인 11일 오전 9시 (063)276-4441 ●김주호(청우부동산컨설팅 대표)영태(미국 거주)정혜(〃)경혜(센트마빌딩 사무장)씨 부친상 이선재(우리은행 송파송이지점장)씨 빙부상 9일 서울아산병원,발인 12일 오전 7시30분 (02)3010-2265 ●공남식(경남보건환경연구원)정유동(현대증권 사이버시스템부 차장)씨 빙부상 10일 부산 영락공원,발인 12일 오전 9시30분 010-6449-1506 ●전경민(전 현대건설 토목부 상임이사)씨 부친상 갈창노(캐나다 거주)이종산(전주 해맑은연합소아과 원장)양지연(아주대 의대 연구교수)씨 빙부상 10일 서울아산병원,발인 12일 오전 7시 (02)3010-2294
  • [인사]

    ■신용보증기금 ◇전보 △청주지점장 鄭亨秀 ■국민일보 ◇부국장대우 △편집국 사진부 편집위원 강두모△경영전략실 총무팀장 이재만◇부장대우△편집국 종합편집부 편집위원 박봉규 ■GS건설 ◇부사장 승진 △토목사업본부장 박종인△플랜트사업본부장 장무익 ◇상무 신규 선임△토목2 담당 김문호△NRP담당 안국기△오만·UAE담당 승태봉△토목담당 안형빈△환경해외영업 이동혁△주택기술 원종일△재경 도재승
  • [인사]

    ■국가보훈처 ◇전보 △보훈선양국장 김흥식△복지증진〃 우무석△서울지방보훈청장 이병구△국립5·18민주묘지관리소장 김명한■농촌진흥청 △농촌지원국장 이학동△국립식량과학원 기능성작물부장 안진곤△충청북도농업기술원장 민경범■한국도로공사 ◇1급 △홍보실장 김경희△감사〃 이창성△기획처장 최봉환△정보〃 강승원△재무〃 김영섭△인력〃 박영철△고객〃 손정표△도로〃 박율규△교통〃 최윤택△구조물〃 허인△시설〃 장호기△건설계획〃 최윤환△건설관리〃 류지연△설계〃 이상근△해외사업〃 김낙주△경기지역본부장 유태호△강원지역〃 유상하△충청지역〃 김영환△경남지역〃 이현우△인천대교건설사업단장 오승탁■한국관광공사 ◇전보 △ 코리아컨벤션뷰로 본부장 김건수 ◇승진 △부사장 최갑열(전략경영본부장 겸임)△글로벌마케팅본부장 김봉기△관광산업경쟁력 본부장 엄경섭■한국산업안전공단 △기획이사 東燮■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 ◇본부장 △신재생에너지연구본부장 姜龍爀△기후변화기술연구〃 金鍾南△효율·소재융합연구〃 金鴻守 ◇실장·단장·센터장 △기술지원실장 李興周△태양광연구단장 劉權鍾△연료전지연구〃 李元龍△수소에너지연구센터장 徐龍錫△바이오에너지연구〃 李震石△태양열지열연구〃 白南春△풍력발전연구〃 張文碩△온실가스연구단장 白一鉉△청정화석연료연구센터장 鄭憲△폐기물에너지연구〃 金性洙△건물에너지연구〃 趙秀△산업효율연구〃 董相根△반응분리소재연구〃 金東國△변환저장소재연구〃 晉彰秀■매일유업 ◇상무 △홍보본부장 한도문△중앙연구소장 윤숭섭 ◇이사대우△유아식영업부문장 이신△SCM부문장 정진석△광주공장장 이민수△경산공장장 채태수△청양공장장 오익종■기은캐피탈 ◇임원 △IB본부장 김두영△기업금융〃 허창문 ◇부서장△검사부 백종덕△자금심사부 박종성△여신관리부 정만훈△벤처투자부 김이섭△M&A〃 권영백△기업금융1부 송한기△〃2부 박재두△개인금융부 이동령△할부리스부 성낙준△주택금융부 배지훈 ◇지점장△여의도지점 신태호△대덕밸리〃 함석호△안산〃개설위원장 김영건■이데일리 △산업1부장 김수헌△산업2〃 박호식■코엑스 ◇보직발령 △전시2팀장 양승경 △SP〃 김규환 △컨벤션〃 정인환 △오피스운영〃 김낙헌 ◇전보 △전시1팀장 조상근 △전시3〃 이연백 △전시장마케팅〃 이광헌 △코엑스몰〃 박영호 △센터관리〃 이종수 △총무〃 조한주 △홍보실장 류태성 △감사〃 전상휘■한경닷컴 △온라인뉴스국 경제팀장 차기태△〃 증권〃 최명수■국립독성과학원 △약리연구부 생명공학지원과장 유태무△위해평가연구부 인체노출평가〃 김형수△독성연구부 면역독성〃 윤혜성△위해평가연구부 위해성평가〃 박귀례△약리연구부 안전성약리〃 정혜주△〃 분자생물〃 김혜수
  • [휘청대는 실물경제] 3월 위기설 실체는

    내년 ‘3월 위기설’이 금융시장에서 슬금슬금 고개를 내밀고 있다.일본 등 외국 금융기관의 결산 시점과 맞물려 외국계 자본이 일시에 빠져 나갈 수 있고,실물경제 위기에 따라 건설업체 등의 줄도산이 이어지면서 우리 경제가 큰 위기에 빠질 수 있다는 주장이 일각에서 제기되고 있다.전문가들은 정부가 ‘털어 낼 것은 털고 간다.’는 식의 리스크(위험)를 최소화하는 방향으로 정책을 운용,시장의 신뢰를 회복하는 게 급선무라고 지적하고 있다. ●정부“일본계 외채 10억弗 수준 불과” 4일 금융권과 정책 당국 등에 따르면 3월 위기설이 올 수 있다는 근거로 일본계 은행들이 결산을 위해 투자금을 한꺼번에 회수할 가능성이 크다는 점을 예로 든다.3월은 국고채 만기 시점이라 국고채에 투자한 외국계 금융사들이 금융 위기에 따른 자금난에 몰리면서 투자분을 일시에 빼갈 수 있다는 주장도 나온다.경영난에 몰리고 있는 건설사와 저축은행 일부가 내년 상반기에 무너질 가능성이 있고,내년 초 대학 졸업생들이 쏟아지면서 청년 실업난이 최고조에 달할 것이라는 전망도 3월 위기설의 근거로 제시한다. 정부는 3월 위기설이 근거 없는 낭설이라고 적극적으로 해명하고 있다.김은혜 청와대 부대변인은 이날 브리핑에서 “내년 3월 회계연도 결산을 앞두고 일본 금융회사가 대거 자본회수에 들어가면서 국내 외환 위기가 다시 발생할 것이라는 주장이 있지만 내년 1·4분기에 만기가 돌아오는 일본계 외채 규모는 10억달러 수준에 불과하다.”고 말했다.강만수 기획재정부장관도 경제부장들과 가진 간담회에서 “어려울수록 유언비어가 회자되는 법”이라면서 “일본계 은행들이 돈을 다 가지고 철수해도 크게 우려할 수준은 아니다.”고 밝혔다. ●전문가들도 위기설에 회의적 전문가들 역시 3월 위기설에 대해 회의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홍익대 경제학과 전성인 교수는 “지난 3월에도 일본계 자금 회수 문제가 불거졌지만 대부분 만기가 연장됐고 내년 3월에는 정부나 금융업계에서 대비를 잘 하고 있는 만큼,지난 3월보다 문제가 크게 불거지지 않을 것”이라면서 “내년 3월에 만기가 도래하는 외국인 보유 국고채 규모 역시 지난 9월의 5조 7000억원보다 작아 최근 보다는 덜 힘들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ABN암로 아시아증권 김한준 서울지점장도 “정부 당국자들이 과거보다 시장의 목소리를 더 많이 들으려는 분위기이고,이는 정부가 위기 상황에 대한 대처 능력이 한층 높아졌다는 뜻”이라면서 “설사 내년 3월에 위기가 닥치더라도 아직 3개월 넘게 대안을 마련하기 위한 시간이 남아 있다.“고 강조했다.다만 현 정부의 경제 위기 대응 방식이 리스크를 더욱 키우고 있어 언제든 위기가 닥칠 수 있는 상황이라는 지적도 나오고 있다. 경원대 경제학과 홍종학 교수는 “최근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부실이 심각한 저축은행 업계에 1조 3000억원을 투입하는 것은 위기를 타개하는 게 아니라 저축은행과 부동산 업계의 생명 연장을 위해 부실을 더욱 키우는 것”이라고 주장하고 “이런 식의 정책 방향이라면 3월이 아니라 당장 내일 금융 위기가 닥치더라도 놀라지 않을 것”이라고 비판했다. 이두걸기자 douzirl@seoul.co.kr
  • [부고]

    ●홍기식(한진화학 중국법인장)호식(휴파스 대표)인식(대한항공 인사부 차장)씨 모친상 김진각(아현중 교장)심인석(남남철강 대표)박시현(미국 거주)이앙일(〃)씨 빙모상 3일 동해병원,발인 7일 오전 8시 011-340-2829 ●허재현(전 한국프로골프협회 경기위원)씨 상배 명호(오크밸리골프장 경기과장)석호(한국프로골프협회 프로 골퍼)씨 모친상 3일 강남성모병원,발인 5일 오전 8시 (02)590-2660 ●이규섭(한국종합캐피탈 상무이사)규봉(한국생산기술연구원 수석연구원)규승(전 국민카드 일산지점장)씨 모친상 윤용식(전 대전상수도사업본부)씨 빙모상 박영숙(한국교육개발원 교원연구실장)씨 시모상 4일 서울아산병원,발인 6일 오전 9시 (02)3010-2295 ●김준곤(전 대우산업 사장)씨 별세 종대(현대건설 건축사업본부 건축견적팀 과장)씨 부친상 4일 서울아산병원,발인 6일 오전 6시 (02)3010-2265 ●안왕훈(서울아산병원 재활의학과 전임Ⅰ)옥훈(사업)씨 부친상 김석태(사업)씨 빙부상 4일 서울아산병원,발인 6일 오전 7시 (02)3010-2294 ●나성민(주성엔지니어링 과장)윤정(머니투데이 기자)씨 부친상 김연기(한겨레신문 기자)씨 빙부상 3일 서울대병원,발인 5일 오전 8시 (02)2072-2014 ●이병중(교육과학기술부 운영지원과)씨 모친상 3일 일산백병원,발인 5일 오후 1시30분 011-237-4188 ●김영덕(대한건설협회 정책지원본부장)씨 부친상 3일 강남성모병원,발인 5일 오전 8시 (02)590-2538 ●신승찬(경기도교육청 지원국장)씨 모친상 4일 경북대병원,발인 6일 오전 9시30분 (053)420-6141 ●남광률(국토해양부 항만정책과 서기관)태형(농협 해남군지부 부지점장)동용(삼성생명 구리지역단 차장)연규(나주세무서)씨 부친상 4일 전남 목포 시티병원,발인 6일 오전 8시 (061)272-2102 ●박기호(KBS 드라마기획팀 PD)씨 부친상 4일 여의도 성모병원,발인 6일 오전 11시 (02)3779-2193 ●조연경(전 원광보건대 교수)씨 별세 용신(뮤지컬 평론가)씨 부친상 최철기(프라임그룹 상무이사)박진용(K&H홀딩스 팀장)씨 빙부상 한소영(서울고등법원 민사11부 판사)씨 시부상 4일 서울아산병원,발인 6일 오전 8시30분 (02)3010-2291 ●박찬형(노동부 정책기획관)씨 별세 4일 삼성서울병원,발인 8일 오전 6시 (02)3410-3153 ●이광주씨 모친상 김용선(일신여중 교사)장광순(국민은행 IFRS 준비단장)변승준(태극한의원 원장)씨 빙모상 4일 이대목동병원,발인 6일 오후 3시 (02)2650-2742
  • [인사]

    ■코레일 △전략기획팀장 차경수△여객계획〃 최순호△사업지원〃 장흥진△차량계획〃 강용훈△일반차량〃 박규한△충북지사 일반차량〃 이승구△수도권철도차량관리단 고속신뢰성관리〃 백종길△부산철도차량관리단 계획〃 조중식△경주역장 정문영 ■한국직업능력개발원 △신성장인재연구실장 진미석△인적자원패널·통계센터소장 송창용△HRST 공동연구센터〃 황규희△교육·노동연계연구실장 나영선△대학특성화지원센터소장 박동열△직업교육훈련연구실장 장명희△직업능력개발훈련평가센터소장 겸 e-Learning센터소장 박천수△직업·자격연구실장 김현수△진로정보센터소장 한상근△기획조정실장 김형만△국제·남북협력〃 임언 ■디지틀조선일보 <방송본부> △보도1부 부장 겸 산업문화팀장 김기만△〃 경제사회팀장 박성호△전략기획부 부장 정상혁△〃 기획관리팀장 정인영△기술부 부장 직무대리 김명겸△〃 방송기술팀 팀장 박승하△〃 시티비전기술팀 〃 손한봉 ■신한은행 △부천지점장 박성근△평촌〃 천양덕△평촌초원마을〃 정성광 ■GS칼텍스 ◇부사장 승진 △업무·홍보부문장 김명환 ◇전무 승진 △생산2공장장 겸 HCR부문장 김형순 △생산1공장장 고춘석 △서라벌도시가스 대표 남영일 △GS파워 인사·대외협력부문장 박승엽 ◇상무 선임 △윤활유마케팅부문장 하인효 △인력개발부문장 김용찬 △싱가포르 원유 제품 트레이딩 부문장 이창배 △변화지원부문장 박태영 △GS파워 생산기술부문장 조재민
  • 檢,농협·NH증권 압수수색

    대검 중수부(부장 박용석 검사장)는 2일 노무현 전 대통령의 후원자로 알려진 박연차(63) 태광실업 회장의 500억원 탈세 혐의 및 미공개 정보 이용 주식거래 의혹,농협 자회사 휴켐스 헐값 인수 의혹을 밝히는 데 수사력을 집중하고 있다.검찰은 이날 노 전 대통령의 친형인 건평(66)씨에 대해서는 특정경제가중처벌법상 알선수재 혐의로 사전구속영장을 청구했다. 검찰은 이와 함께 휴켐스 매각 과정과 세종증권 매각 비리에 대한 자료 등을 확보하기 위해 서울 중구 충정로 소재 농협 본사와 NH증권 등을 압수수색했다.또 전날 최모씨 등 2명,이날 정모씨 등 수명을 조사하는 등 태광실업 및 계열사 재무담당 임직원들을 연달아 소환했다. 검찰은 박 회장이 세종증권 주식을 차명으로 거래한 S증권 김해지점을 압수수색하고 이곳의 지점장도 데려와 조사했다. 대검 관계자는 “태광실업 등의 압수물 분석을 거의 끝냈다.”고 말해 박 회장 소환이 머지않았음을 내비쳤다. 한편 건평씨는 지난 2005년 6월 노 전 대통령의 고교동기 정화삼(61·구속)씨 형제와 홍기옥(59·구속) 세종캐피탈 사장으로부터 농협이 세종증권을 매입하게 도와달라는 청탁을 받고 정대근(64·별건으로 구속 중) 당시 농협 회장에게 소개시켜준 뒤 매각이 성사되자 수 억원 상당의 금품을 받은 혐의를 받고 있다.검찰은 정씨 형제가 홍 사장으로부터 성공보수금 조로 받은 30억여원의 일부 또는 경남 김해 성인오락실 수익의 일부로 추정되는 돈이 건평씨와 함께 정원토건을 운영했던 이모(지난해 12월 사망)씨를 거쳐 건평씨에게 흘러간 증거를 확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건평씨에 대한 영장 청구와 관련,대검 관계자는 “건평씨를 조사하고 지금까지 확보한 증거 관계 등과 대조 검토한 결과 건평씨가 농협의 세종증권 인수와 관련해 금품을 수수한 죄를 저질렀다고 의심할 상당한 이유가 있다.”면서 “사안이 중대하며 도망 및 증거인멸의 염려가 있다고 판단했다.”고 말했다.구속 여부는 4일 오전 10시30분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리는 영장실질심사를 통해 결정된다. 홍성규 홍지민기자 icarus@seoul.co.kr
  • [부고]

    ●이상억(서울대 국문과 교수)씨 부친상 김삼훈(전 UN 대사)씨 빙부상 30일 서울대병원,발인 3일 오전 7시30분 (02)2072-2014 ●김용진(기획재정부 혁신인사과장)용하(장호원 신협 총무부장)씨 부친상 정덕진(우경건설 부회장)씨 빙부상 1일 경기 이천 송산장례식장,발인 3일 오전 8시 (031)641-4440 ●유병권(전 대우전자 상무)병일(원광공사 이사)병수(한국산업기술대 나노-광공학과 교수)씨 모친상 하복순(소명여중 교사)김애영(안양대 중국어과 교수)씨 시모상 1일 평촌 한림대 성심병원,발인 3일 오전 9시 (031)384-4634 ●최외출(영남대 지역 및 복지행정학과 교수)영출(충북대 행정학과 〃)씨 모친상 박인전(영남대 유아교육학과 교수)장지현(KDF 연구원)씨 시모상 30일 영남대의료원,발인 3일 오전 6시 (053)620-4241 ●손원일(에쓰오일 경상지역본부장)원표(동부엔지니어링 전무이사)기인(강남문화원 사무국장)기윤(인천대 무역학과 교수)창균(대원여고 교사)씨 모친상 장경용(사업)씨 빙모상 30일 삼성서울병원,발인 3일 오전 8시30분 (02)3410-6901 ●한희준(전 광명시청)최영상(전 대우 불가리아본사 사장)씨 빙모상 30일 서울아산병원,발인 3일 오전 6시 (02)3010-2265 ●김희철(충무아트홀 공연기획부 부장)씨 빙모상 30일 분당 서울대병원,발인 2일 오전 8시30분 (031)787-1503 ●김병재(증권선물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장보)씨 부친상 30일 충남 서산장례식장,발인 2일 오전 8시 (041)669-6922 ●곽덕영(전 경원대 교수)창영(전 원주축협 회장)명옥(선교사)씨 모친상 유문엽(서울산업대 교수)씨 빙모상 김미화(경원대 교수)최인자(저동초 교사)씨 시모상 곽노권(레마학원 원장)씨 조모상 30일 서울아산병원,발인 2일 오전 9시 (02)3010-2291 ●이유세(미국 거주)건세(〃)상세(현대증권 업무시스템부장)씨 모친상 1일 서울아산병원,발인 3일 오전 7시30분 (02)3010-2294 ●김정기(한국언론학회장·한양대 언론정보대학 학장)씨 부친상 권오용(동일고무벨트 강릉대리점 대표)박기완(영일세무법인 속초지사장)이준삼(대한항공 기장)이재덕(동부생명 강릉지점장)씨 빙부상 1일 강릉 동인병원,발인 3일 오전 10시 (033)650-6165 ●김경훈(한국원어민외국어교육원 대표)씨 부친상 1일 인천 간석장례식장,발인 3일 오전 9시 (032)429-2214
  • [부고]

    ●노해규(한조 고문·전 건설부 대전지방국토관리청장)채규(자영업)씨 모친상 최영관(기아기공 사장)김창주(전 농협 지부장)씨 빙모상 노진우(자영업)진형(희림건축 상무이사)씨 조모상 23일 삼성서울병원,발인 26일 오전 5시 (02)3410-6914 ●정태민(SK에너지 GLDP 파견임원)태신(현대자동차 차장)씨 모친상 24일 서울아산병원,발인 26일 오전 7시 (02)3010-2231 ●김상열(전교조 충북지부장)씨 빙부상 24일 충북대병원,발인 26일 오전 8시 (043)269-7213 ●용남진(사랑합동법무법인 대표변호사·전 민주화추진협의회 공동부의장·전 경북 경찰국장)씨 별세 상원(포룡 회장)성원(씨앤씨종합건설 부사장)명원(교보악사손해보험 부장)씨 부친상 공영건(경기대 교수)문병성(외환은행 63빌딩지점장)강필수(한국장애인고용촉진공단 부장)최영범(치과의사)씨 빙부상 이종숙(사업)씨 시부상 23일 서울아산병원,발인 25일 오전 9시30분 (02)3010-2631 ●이창규(한국전력공사)명규(〃)씨 부친상 신현원(사업)안선진(제일모직)씨 빙부상 24일 서울아산병원,발인 26일 오전 11시 (02)3010-2235 ●정진선(창일애드에셋 사장)진호(도시개발공사 차장)씨 모친상 24일 일산 국립암센터,발인 26일 오전 8시 (031)920-0310 ●최병성(전 음성군 기획감사실장)병만(사업)씨 부친상 24일 충북 음성장례식장,발인 26일 오전 10시 (043)872-4201 ●이용호(법무부 교정국 성동구치소)용길(구로경찰서)용원(동아오츠카 칠서공장장)용주(에프엠씨 대표)씨 모친상 백운길(대원중공업)이재덕(성남정밀 대표)윤희중(영흥산업 〃)안진우(참좋은개발 〃)씨 빙모상 24일 서울 송파경찰병원,발인 26일 오전 6시 (02)431-4400 ●조용관(아주대 의대 교수)희진(서울중앙지검 형사7부장)씨 부친상 황신준(상지대 경제학과 교수)김한수(들꽃피는마을 재단이사장·목사)최용태(사업)송수근(뉴욕 한국문화원장)씨 빙부상 26일 서울 영동세브란스병원,발인 26일 오전 4시 (02)2019-4001 ●이준범(전 서울지방변호사회장)씨 빙부상 24일 평촌 한림대성심병원,발인 26일 오전 7시 (031)384-1248
  • 금융위기에 스러진 ‘벤처 대부’

    미국발 금융위기의 여파로 국내 금융업계의 대표가 지난 19일 “투자자들에게 미안하다.”며 스스로 목숨을 끊은 일이 발생해 충격을 주고 있다. 주가·펀드의 폭락으로 개미군단의 피해가 갈수록 커지고 있는 가운데 펀드 등을 직접 운영하는 업체 대표가 자살한 사건은 또다른 파장을 몰고 올 가능성이 적지 않다는 점에서 심상찮은 조짐으로 여겨진다. 일각에서는 주가 폭락에 이어 부동산 버블 붕괴에 따른 사회적 혼란을 우려하고 있다. 증권가에는 이날 ‘벤처캐피털의 대부’로 불렸던 금융 부티크(비제도권 사설 투자자문사) 새빛에셋의 최성국(55) 대표의 갑작스러운 자살 소식에 흉흉한 분위기였다. 한 증권사 직원은 “열심히 살았고, 선행도 남달리 많이 했던 분이라 더욱 고개가 숙여진다.”면서 “도대체 얼마나 이런 일이 벌어질지 무섭다.”고 당혹스러워했다. ●“그렇게 열심히 살았는데… ” 증권가 충격 최씨는 이날 오후 서울 강남구 청담동 모 호텔 객실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객실에는 양주병과 20여명의 투자자들에게 일일이 쓴 편지가 있었다. 유서에는 ‘투자자들에게 원금이라도 건져 주려고 애를 썼다. 하지만 뜻을 이루지 못해 평소 존경하고 아끼는 지인들에게 미안하다. 죽음으로써 빚을 갚겠다.´라는 내용이 적혀 있었다고 경찰은 전했다. 최씨는 인하대 전자공학과 73학번으로 1981년 졸업해 건설·금융계에 종사한 뒤 97년 현대훼미리타운·리조트 회장에 취임했다. 이후 그는 벤처기업 1호를 비롯해 3000여개의 벤처기업을 탄생시킨 모교를 위해 2000년 새빛에셋을 설립했다. 설립비용은 동문들이 모아준 67억원으로 충당했다. 이듬해 새빛에셋은 금융 부티크로 거듭나면서 선물·옵션분야에 집중적으로 투자해 왔다. 최씨의 공격적인 투자는 많은 성과를 거뒀다.2001년 미국에서 9·11테러가 있었던 날에도 1시간 만에 100% 수익률을 올린 것으로 알려졌다. 평소 수익의 절반 가까이 기부해온 것으로 알려진 최씨는 고수익을 올리면서 모교 벤처기업 대부로서 역할도 게을리하지 않았다. 인하대에 따르면 최씨가 2000년 이후 모교에 기부한 금액만 12억 2400만원이다. 하지만 미국발 금융위기가 시작된 이후 최씨는 80%가 모교동문인 새빛에셋 투자자들의 원금조차 돌려 주지 못하는 상황으로 몰락했고 결국 자살을 선택한 것이다. ●주식폭락에 최악선택… 사회불안 고조 금융위기에 의한 자살은 브레이크를 잃은 형국이다. 지난달 9일에는 서울 모 증권사 서초지점 직원 유모(32)씨가 신림동 한 모텔에서 목을 매 숨졌고,22일에는 충남 공주시 한 야산에서 주가연계보험상품을 취급하던 서울 모 보험회사 지점장 유모(42)씨가 숨진 채 발견됐다. 지난달 25일 광주광역시에서 아파트를 담보로 대출받아 주식에 투자했다가 큰 손실을 본 황모(47)씨도 목을 매 숨졌고,31일에는 대기업에 다니던 이모(38)씨가 ‘친구에게 투자를 권유해 미안하다.’며 한강에 뛰어들어 숨졌다. H증권 직원은 “금융감독원에 민원을 청구하는 사람들은 그나마 양반이다. 회사에 못 다니게 하겠다고 협박하는 고객이 부지기수”라고 힘없이 말했다. 그는 “실적 올리려고 가족, 친지, 친구 돈 끌어다 차명으로 투자한 직원들도 많다. 자기 손해와 고객의 항의 속에서 고통의 나날을 보내고 있다.”고 말했다. 다른 직원은 “고객에게 추천한 펀드 안에 부도난 채권들이 편입돼 있어 매일 한건씩 사고가 터진다.”면서 “언제까지 이래야 하는지 모르겠다.”고 말했다. 이경주 이재연기자 kdlrudwn@seoul.co.kr
  • [인사]

    국토해양부 ◇과장급 전보△부동산산업과장 김동수△부동산평가과장 이상복△부산지방해양항만청 항만물류과장 이시원△〃해양환경과장 김광룡△항공안전본부 자격관리담당관 이원규 한국공항공사 ◇전보 △기획관리팀장 안광엽△미래경영센터장 김병노△조직법무팀장 오승철△항행시설〃 최중봉△사업개발〃 최성종△서울지역본부 경비보안〃 이찬두 한국석유공사 △신규탐사본부장 김성훈△개발생산본부 담당역 송진현△비서실장 김승호△경영지원처장 양정일△PI추진〃 장철규△해외개발지원단장 김중현△캐나다사무소장 임홍근△탐사사업2처장 김동희△비축시설〃 한병호△기술평가실장 박동배△시추지원〃 장광훈 한국방송통신대 △영어영문학과장 겸 평생대학원 실용영어학과장 李垣周△국어국문학과장 李浩權 알리안츠생명△PSR부장 조경수△언더라이팅〃 이용수△광복지점장 김성훈△센텀〃 백인조
  • 기업銀, 기업 청년인턴 지원

     기업은행이 중소기업 청년인턴 지원제도를 도입한다.거래 기업이 인턴사원을 신규 채용하면 6개월 동안 최고 100만원까지 인턴사원 한 명의 월급을 대신 내주기로 했다.지원 인원은 총 100명이다.대출금리 우대,수수료 인하 등의 혜택도 추가로 준다.산업은행은 중소기업 대출에 2조원을 더 배정하는 등 국책은행이 중기 지원에 앞장서는 모습이다.윤용로 기업은행장은 19일 기자들과 만나 “중소기업 구직난과 청년 실업을 해소하기 위해 청년인턴 지원제를 도입하기로 했다.”고 밝혔다.거래 기업 1만 3000개 가운데 희망 기업 100개를 골라 회사당 1명씩 6개월간 채용 비용을 대신 지불해 주는 방식이다.곧 기업은행 인터넷 홈페이지에 채용희망기업 명단 등 관련 정보를 올릴 계획이다. 윤 행장은 “대출 심사가 너무 오래 걸린다는 중소기업들의 민원을 적극 반영해 사전 대출심사제도 도입하기로 했다.”고 밝혔다.일선 지점장이 추천하는 기업에 대해서는 미리 심사를 완료,최고 대출 한도를 설정한 뒤 나중에 대출 요청이 들어오면 변동 사항만 점검해 곧바로 대출이 가능하도록 하겠다는 설명이다.대출 가능 여부도 신청 당일 즉석에서 확인이 가능하다.  산업은행도 이날 기존 8조원의 중소기업 대출 항목에 2조원을 증액,연내 총 10조원을 공급하겠다고 밝혔다. 안미현기자 hyun@seoul.co.kr
  • [부고]

    박상은(전 보험감독원장)상균(전 콜롬비아 대사)상렬(자영업)상률(총리실 지역협력팀장·육군 대령)상욱(선명리본상사 대표)상협(자영업)씨 모친상 19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21일 오전 7시 (02)3410-6914 문형동(수필가·한국과학기술출판협회 사무국장)씨 별세 19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21일 오후 1시 (02)3410-6906 강태순(두산 대표이사 부회장)문순(안세법률사무소 대표)보순(두산동아 상무)씨 부친상 노영환(전 부산일보 이사)이성환(전 GS건설 전무)씨 빙부상 19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21일 오전 6시 (02)3410-6915 김동중(전 세원셀로텍 상무이사·전 백광수지 대표)씨 별세 필곤(블리자드엔터테인먼트 HR매니저)준곤(부국증권 과장)씨 부친상 허태영(삼성전자 영국지사 차장)씨 빙부상 희중(전 인도네시아 미원 대표)석중(헤럴드미디어 전무)씨 형님상 9일 분당 서울대병원, 발인 21일 오전 8시30분 (031)787-1505 정인성(포천초 교사)씨 모친상 이상하(두산인프라코어 전무)씨 빙모상 19일 서울대병원, 발인 21일 오전 7시 (02)2072-2011 최완열(자영업)종열(전주대 교수)기열(현대증권 운용업진출추진본부 과장)씨 부친상 19일 전북대병원, 발인 21일 오전 7시 010-2332-4824 이재하(투모로 계장)씨 부친상 민경은(서울아산병원 동관회복실 간호사)씨 시부상 임정인(창운 부장)씨 빙부상 19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1일 오전 7시 (02)3010-2261 이기형(현대중공업)익형(대정테크 대표)씨 부친상 19일 강릉의료원, 발인 21일 오전 017-583-7447 박용권(한국공항공사)씨 모친상 김정섭씨 빙모상 18일 이대목동병원, 발인 20일 오전 7시 (02)2650-2742 김수종(조양 전무이사)씨 모친상 이수한(금융감독원 수석)씨 빙모상 17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20일 오전 8시30분 (02)3410-6916 박철현(농협중앙회 상무)수현(농업)씨 모친상 19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1일 오전 8시 (02)3010-2231 이형길(태평양산업·태평양케미칼 대표)형봉(강릉대 교수)씨 모친상 김명종(전 기업은행 도림동지점 부지점장)씨 빙모상 19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1일 오전 5시 (02)3010-2292
  • [다복회 실체 해부] 고위공직자·유력정치인 부인등 망라

    [다복회 실체 해부] 고위공직자·유력정치인 부인등 망라

    “경찰이 철저히 수사해 사회 지도층 귀부인들이 세금을 떼먹는 등 부정축재한 돈의 규모와 출처를 밝혀내야 한다. 그래서 이들이 더는 부정을 저지르지 않도록 해야 한다.”(다복회 계원 김모씨) 강남 귀족계 ‘다복회’가 고위공직자, 유력 정치인, 재벌가 등 사회 지도층과 부유층 인사 부인 및 친인척들을 비롯해 사채업자, 학원장 등 재력가들의 부정축재 통로로 활용된 의혹이 짙어지고 있다. 수사 방향에 따라서는 ‘게이트’로 번질 조짐마저 보이고 있다. 17일 서울신문이 입수한 문건과 다수 계원들의 증언에 따르면 다복회에는 공기업 전 사장 부인 J씨, 외교통상부 간부급 부인 S씨, 국정원 간부급 부인 L씨, 전 정통부장관 부인 L씨 등이 포함돼 있다. 현직 다선의 국회의원 사돈 S씨, 국회의원 부인 A씨 등 정치권 인사 부인과 친인척,H그룹 재벌가이자 S기업 대표 부인인 S씨와 그 동생,W그룹 부사장 부인 등 재벌가 부인들도 다수 등록돼 있다. 법조계에는 전직 대법원장 부인 K씨, 현직 판사 딸을 둔 K씨 등이 있고, 전 경찰청장 부인을 비롯해 현역 대령 부인 P씨, 전직 대령 부인 L씨, 전직 보안사령관 부인 K씨 등 장성·영관급 부인들도 있다. 연예인은 가수 K·H씨, 개그우먼 P·K·K·P씨, 탤런트 L씨 등이고, 안양시 K은행 지점장 부인 J씨 등 금융권 인사의 부인도 있다. 또 강남 Y학원장 N씨와 종로 P학원장 H씨 등 학원장들도 적지 않고, 영종도 개발로 땅부자가 된 Y씨 등 강남 큰손 60~70여명과 K화랑 대표 L씨, 성북동 아줌마로 일컬어지는 P·H씨 등 강북 ‘큰손’들도 대거 활동했다.K·P씨 등 사채업자 7명과 이들이 끌어들인 조직폭력배도 다수 섞여 있다. 이들은 다복회를 돈세탁을 위해 교묘히 이용하거나 부동산 투자 등에도 사용한 것으로 알려졌다. 곗돈은 소득에도 잡히지 않고, 그 이자만도 수억원대에 달한다.1억원을 손해본 권모씨는 “부유층들은 계를 ‘돈세탁’ 통로로 이용했다.”면서 “계에 돈을 묻어두면 세금 추적도 안 받을 뿐더러 짭짤한 이자도 올릴 수 있다. 세무당국에 들키지 않는 최고의 재테크”라고 귀띔했다. 고위층들은 자신들의 이름이 아니라 시부모나 아들·친인척 등 차명으로 계에 가입했으며, 계 모임에는 절대 모습을 드러내지 않고 대리인을 참석시킨 것으로 알려졌다.3년 전 계에 가입했다 4억여원의 피해를 본 김모씨는 “공기업 사장 부인은 시아버지 이름으로 계에 가입하는 등 부유층들은 자신의 이름이 아닌 다른 사람 명의로 계에 가입했다.”고 밝혔다. 꽤나 돈이 있는 계원은 150여명 정도로 파악되고 있다. 이들은 매달 곗돈을 자기압수표로 지불했고, 윤씨는 이들에게서 받은 수표의 일련번호를 장부에 기입하거나 따로 복사해 장부와 함께 보관했다. 이 때문에 이들은 계좌추적, 세무조사 등을 두려워해 돈을 떼이고도 아무 말도 못하고 있다. 국세청 관계자는 “통상 경찰이나 검찰에서 비자금 등 탈세와 관련된 수사를 진행하는 걸 지켜본 뒤 수사가 종결되면 자료를 넘겨받아 세무조사 여부를 결정한다.”면서 “다복회 건은 아직 말하긴 이르지만 세무조사 가치가 있다고 판단되면 내부 회의를 거쳐 조사에 착수하게 된다.”고 말했다. 김승훈기자 hunnam@seoul.co.kr
  • [부고]

    조현영(전 동덕여대 대학원장)씨 별세 현찬(한국기술교육대 교수)씨 부친상 이순동(삼성그룹 사장)김도형(IBRD 대리이사)씨 빙부상 15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18일 오전 7시 (02)3410-6925 조한용(GS홈쇼핑 부사장)한주(성한테크 대표)한상(사업)한권(세종공업 부장)씨 부친상 서광식(KOMAC 검사관)씨 빙부상 15일 경남 밀양영남병원, 발인 20일 오전 7시 (055)355-8636 김상욱(하서출판사 대표)씨 별세 병준(지경사 대표)병도(서울대 경영대 부학장)병선(도서출판 흰돌 대표)병조(미국 버지니아텍 교수)씨 부친상 임대환(강남성모병원 의사)씨 빙부상 14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18일 오전 9시 (02)3410-6917 이배우(코트라 차장)기우(동아일보 출판국 부장)씨 모친상 권황국(전주 오송초 교장)황호택(동아일보 수석논설위원)씨 빙모상 15일 일산암센터, 발인 17일 오전 10시 (031)920-0301 손종석(프로축구 대전 시티즌 스카우트 겸 대한축구협회 기술위원)씨 모친상 15일 경남 창녕 한성병원, 발인 18일 오전 8시 (055)532-4475 조현호(미디어오늘 방송팀장)승제(회사원)현용(마하나임지비엠지 본부장)씨 조모상 차상엽(금강대 연구교수)노용식(오토에버시스템즈 대리)씨 처조모상 15일 경희의료원, 발인 17일 낮 12시 (02)958-9547 권용순(아산여객 소장)흥순(대전MBC 보도국장)창순(오이솔루션 이사)씨 부친상 박찬승(대전과학고 교장)강영규(한밭대)씨 빙부상 15일 충남 예산읍 삼성병원, 발인 17일 오전 8시30분 (041)335-0443 문광웅(전 장성초 교감)창국(전 제일은행 지점장)창권(방송통신대 교직원)씨 모친상 양정옥(경주 불국사초 교사)씨 시모상 문지성(휴맥스 과장)지환(한국야쿠르트)씨 조모상 15일 포항의료원, 발인 17일 오전 7시30분 (054)245-0425 이정훈(전 프로야구 LG 트윈스 코치)씨 빙부상 15일 경북 성주장례식장, 발인 17일 오전 8시 (054)931-2253 김용권(광주희망원 원장)용신(전 서창농협 조합장)용남(삼원중공업 대표)용길(밀가 〃)씨 부친상 이지호(전주재향군인회 사무국장)씨 빙부상 15일 광주 현대병원, 발인 17일 오전 10시 010-3638-0084 김성태(진주KBS 촬영기자)씨 부친상 15일 서울위생병원, 발인 17일 오전 7시30분 (02)2210-3424 탁성길(큐믹스 대표·전 대구시교육위원)씨 부친상 배지숙(자유총연맹 대구여성회장)씨 시부상 15일 경북대병원, 발인 19일 오전 8시 (053)252-4499 양한묵(전 한국섬유직물수출조합 상무이사·전 창아건설 사장)씨 별세 성욱(SK텔레콤 매니저)진욱(워커힐호텔 PD)씨 부친상 송시정(전 한글로켐 과장)씨 시부상 15일 서울대병원, 발인 18일 오전 9시 (02)2072-2027 김영기(전북대 명예교수·전 진공학회장)씨 별세 재용(한양대 교수)씨 부친상 이재광(건국대 교수)최학연씨 빙부상 16일 한양대병원, 발인 18일 오전 7시 010-3939-4571 박진수(조선일보 출판팀)성수(유한회사 우남)복겸(사업)수영(목포 수협)씨 부친상 정호섭(한국수출입은행 선박금융부 팀장)씨 빙부상 16일 전남 목포 한국병원, 발인 18일 오전 9시 (061)270-5433 정원용(비씨카드 서부지점 부장)씨 별세 15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17일 오전 10시 (02)3410-6903 이상화(충주 능암교회 목사)씨 별세 은미(서울신학대 교수)씨 부친상 박상호(대포리교회 담임목사)씨 빙부상 15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7일 오전 6시 (02)3010-2263 김창남(한나라당 총무팀장)재남(자영업)씨 부친상 16일 대전 건양대병원, 발인 18일 오전 9시 (042)600-6660
  • [부고]

    양만식(제주특별자치도 경영기획실장)씨 빙부상 13일 서귀포의료원, 발인 17일 오전 8시 011-9661-4352김명섭(전 금성초 교장)씨 상배 재경(국방과학연구소 책임연구원)재춘(경일여고 교사)재연(삼광정비 대표)재정(루셈 부장)씨 모친상 남영종(복현초 교장)김광현(아크로웨어 대표)씨 빙모상 박희자(동덕여대 교수·전 일간스포츠 부국장)씨 시모상 13일 대구 영남대병원, 발인 16일 오전 8시 (053)620-4241이민규(기아차 수원서비스센터)씨 부친상 이태섭(화성시의회 의장)씨 동생상 14일 아주대병원, 발인 16일 오전 9시 (031)219-4113김진(동양종합금융증권 자산운용팀장)씨 부친상 13일 청구성심병원, 발인 16일 오전 (02)357-4014 조용언(에스콰이어 여수대리점 대표)씨 별세 정민(삼성전기 과장)정윤(미국 거주)씨 부친상 이의경(한의사)씨 빙부상 14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6일 오전 8시 (02)3010-2265구성회(사업)경회(성동교육청 시설과장)수회(전 에너지관리공단)명진(구명진이비인후과 원장)광희(우촌초 교장)광철(르호벗유치원 원장)씨 부친상 노말선(양천구청)최경희(고양 가람중 교사)원종임(해법학원 원장)씨 시부상 14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6일 오전 7시 (02)3010-2295이규세(전 경기도의회 의장)규웅(사업)규동(〃)규석(풀무원건강생활 대표)씨 부친상 조홍연 박노수(신성운수 대표)양일수(양치과의원 원장)씨 빙부상 14일 김포우리병원, 발인 16일 오전 9시 (031)985-1740민형옥(전 대신증권 목포지점장)형량(신명유아이 부사장)형종(조달청 기획조정관)윤금(순천 연향중학교 교사)씨 모친상 정병환(세무사)이성상(GM대우 전무)씨 빙모상 14일 광주 무등장례식장, 발인 17일 오전 9시 (062)515-4488김기동(전 서울시공무원교육장)기두(사업)기문(정읍시청 교통행정과장)기후(사업)재순씨 모친상 이혜련(서울시정개발연구원 경영지원팀장)씨 시모상 조경곤(사업)씨 빙모상 14일 전북 정읍 장례식장, 발인 17일 오전 10시 (063)536-4441,011-746-4627김상욱(하서출판사 대표)씨 별세 병준(지경사 대표)병도(서울대 경영대 부학장)병선(도서출판 흰돌 대표)병조(미국 버지니아텍 교수)씨 부친상 임대환(강남성모병원 의사)씨 빙부상 14일 서울 삼성의료원, 발인 18일 오전 9시 (02)3410-6917
  • [부고]

    임병헌(대구시 남구청장)일우(LG생활건강 우리화장품 구미지사장)씨 부친상 이정석(파마닉스 대표)박길몽(〃 고문)서강석(경북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씨 빙부상 11일 경북대병원, 발인 14일 오전 8시30분 (053)252-4499 이현교(롯데그룹 정책본부 부장)승교(태영건설 과장)씨 부친상 12일 이대목동병원, 발인 14일 오전 7시 (02)2650-2743 김용회(청원군의회 전문위원)씨 부친상 12일 청주의료원, 발인 14일 오전 8시 (043)279-2770 조광식(건화 환경설계부 부장)용식(회사원)은숙(자영업)씨 부친상 박정선(자영업)씨 빙부상 12일 이대목동병원, 발인 14일 오전 8시30분 (02)2650-2746 예정호(다인그룹엔지니어링 이사)영희(기업은행 논현남지점장)씨 부친상 11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13일 오전 9시 (02)3410-6914 이광윤(대구 파호초 교사)광재(광주드림 기자)씨 부친상 황봉찬(사업)씨 빙부상 12일 광주 그린장례식장, 발인 14일 오전 8시 (062)250-4412 김학무(YTN 사회1부 차장)씨 외조모상 12일 수원병원, 발인 14일 오전 9시 (031)888-0744 김계환(전 경우회 전북부회장)규완(원광대 직원)백연(공영정보시스템 대표)씨 부친상 박충주(농협중앙회 익산시지부장)나한주(나한주통증클리닉 원장)허철(케이엔씨 대표)씨 빙부상 12일 원광대병원, 발인 14일 오전 9시 (063)859-2310 양학승(전 양주축협조합장·전 서울우유 수석이사)씨 별세 동훈(유니온통상 대표이사 회장)동혁(아스타큐브 대표)동길(사노피 파스퇴르 대표)동석(미국 거주)씨 부친상 서승률(사업)신영의(중앙대 교수)송상윤(사업)씨 빙부상 12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4일 오전 9시 (02)3010-2230 권오성(미국 미주리대 교수)오련(서울아산병원 내시경실 전임1)오순(잠신중 교사)씨 부친상 구본종(유앤아이팡 사장)정익희(동양잉크 과장)조계강(조선일보 과장)씨 빙부상 12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4일 낮 12시 (02)3010-2265 유재훈(A.I.F 대표)혜선(아산사회복지재단)씨 모친상 김병식(동국대 교수)씨 빙모상 12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4일 오전 8시30분 (02)3010-2295 차승남(전 경기도의원)씨 상배 상훈(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 홍보실 대리)씨 모친상 12일 수원 연화장장례식장, 발인 14일 오전 8시 (031)217-9002
  • [사설] 은행이 돈 안 푸는 이유부터 살펴라

    이명박 대통령이 연일 은행에 대해 중소기업 대출을 독려하고 있다.10월13일 라디오 첫 연설에서 “비 올 때 우산을 빼앗지 말아야 한다는 게 평소 소신”이라고 밝힌 뒤 중소기업들이 흑자 도산하지 않도록 은행이 제때 돈을 풀라고 촉구하고 있다. 금융 불안이 실물로 전이되는 것을 차단하기 위해 지급보증과 은행채 매입 등을 통해 혈세를 쏟아부은 만큼 은행도 중소기업 대출 확대로 국민경제 살리기에 동참하라는 요구는 무리가 아니다. 또 기업이 부도나면 결국 은행도 손해다. 그럼에도 이 대통령의 요구는 현실과 동떨어져 있다는 게 우리의 판단이다. 은행에 아무리 유동성을 공급해도 기업의 신용상태가 일정 등급(6등급) 이상에 이르지 못하면 은행의 문턱을 넘지 못한다. 외환위기를 거치면서 10년에 걸쳐 쌓아 올린 은행의 리스크 관리체계다. 부실여신에 대한 최종 책임을 져야 하는 일선 지점장들이 요즘 대출을 하고 싶어도 기준에 맞는 기업이 없다고 하는 이유이기도 하다. 그리고 보다 근본적인 논점은 은행의 돈이란 고객으로부터 빌린 ‘빚’이다. 안전하게 관리해야 할 의무가 은행에 있는 것이다. 경기 변동에 민감한 ‘장탕산업’부터 돈을 죄는 것은 리스크 최소화를 위해 은행이 응당 해야 할 일이다. 일부 시중은행은 금융불안을 계기로 그 동안 기여도가 낮았던 기업에 대해 이자율을 높이거나 대출을 줄이는 잔꾀를 부린다고 한다. 이러한 행위는 지탄받아 마땅하다. 또 일시적인 자금난으로 흑자 도산하는 사태는 최대한 막아야 한다. 그럼에도 금융기관의 건전성을 해칠지도 모를 ‘관치 금융’을 이 대통령이 앞장서 독려하는 것은 잘못됐다. 아무리 화급하더라도 금융시스템 안정성에 위협을 가하는 접근법은 삼가기 바란다.
  • [부고]

    윤용섭(포항시 부시장)씨 빙모상 9일 부산 광혜병원, 발인 11일 오전 6시30분 010-4589-3602 김종태(금융감독원 부국장 조사역)종하(삼원그라텍 부장)경태(덕인씨엠씨 계장)씨 부친상 9일 서울위생병원, 발인 11일 오전 7시 (02)2210-3411 오태성(KT홍보실 과장)씨 빙부상 9일 부천 석왕사장례식장, 발인 11일 오전 7시 (032)613-7114 윤영진(KB투자증권 IT개발팀장)씨 조모상 9일 강진장례식장, 발인 11일 오전 8시 (061)432-4004 김범규(전 양동초 교장)씨 별세 진호(코람코자산신탁 사장)진우(자영업)진근(현대자동차 부장)진희(적목초 교사)씨 부친상 권미애(서울특별시 유아교육진흥원 과장)씨 시부상 10일 이대목동병원, 발인 12일 오전 10시30분 (02)2650-2741 백태성(치파오 대표)정훈(롯데캐피탈)씨 부친상 김한용(치과기공소 소장)김현덕(캐피코)씨 빙부상 허정희(NH여행)씨 시부상 10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2일 오전 8시30분 (02)3010-2252 최형순(자영업)일순(대봉식품 이사)씨 부친상 이병관(한림테크놀로지 대표)선병곤(신용보증기금 구미지점장)씨 빙부상 10일 서울의료원, 발인 12일 오전 10시 (02)3430-0297 안한섭(남원의료원)권섭(수원지방검찰청)영섭(사업)씨 부친상 10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2일 오전 5시 (02)3010-2291 김철민(행림치과 원장)씨 별세 석희(재미 사업)창희(분당 메가스터디 강사)명수(매일경제신문 국제부 차장)씨 동생상 10일 분당 서울대병원, 발인 12일 오전 6시 (031)787-1505 임태상(SK텔레콤 부장)연상(MBC프로덕션 제작1부장)씨 부친상 10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12일 오전 8시 (02)3410-6918 배덕희(전 진해여고 총동창회장)씨 별세 장동원(전 국립서울병원장)동재(장윤치과의원 원장)동용(대한우슈협회 사무국장)옥경(항공대 강사)씨 모친상 이혜란(일어 강사)씨 시모상 서재만(한국외대 명예교수)씨 빙모상 10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3일 오전 9시 (02)3010-2294 이상준(신성여객 회장)씨 별세 재회(신성여객 대표이사)원회(신성여객 전무)씨 부친상 김영목(전 국세청 국장)씨 빙부상 10일 부산 수영구 좋은강안병원, 발인 12일 오전 8시 (051)610-9675 배준수(금융위원회 과장)씨 부친상 10일 오후 4시 삼성서울병원, 발인 12일 오전 8시 (02)3410-3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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