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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후지이미나, 화장기없이도 여배우미모 뽐내 ‘눈길’

    후지이미나, 화장기없이도 여배우미모 뽐내 ‘눈길’

    일본 배우 후지이 미나가 생얼을 공개해 눈길을 끈다. 16일 방송된 MBC 새 예능프로그램 ‘헬로 이방인’에서 후지이미나는 과감하게 자신의 생얼을 공개했다. 특히 후지이 미나는 민낯임에도 무결점 피부를 과시해 보는 이들을 감탄케 했다. 사진 = MBC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후지이 미나, 민낯 보니 ‘생얼도 아름다워~’

    후지이 미나, 민낯 보니 ‘생얼도 아름다워~’

    일본 배우 후지이 미나의 민낯이 화제다. 16일 방송된 MBC 새 예능프로그램 ‘헬로 이방인’에서 후지이 미나는 화장을 지우고 민낯을 공개했다. 특히 화장기가 전혀 없는데도 피부에는 잡티 하나 보이지 않아 보는 이들을 놀라게 했다. 한편 ‘헬로 이방인’은 외국인 청춘남녀를 게스트 하우스로 초대해 1박 2일 동안 함께 생활하는 프로그램으로 매주 목요일 오후 11시15분 방송된다. 사진 = MBC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헬로 이방인 후지이 미나, 어린 시절…김태희급 자연미인? ‘깜짝’

    헬로 이방인 후지이 미나, 어린 시절…김태희급 자연미인? ‘깜짝’

    ‘헬로 이방인’ 후지이 미나의 어린시절 사진이 눈길을 끈다. MBC 새 예능 프로그램 ‘헬로 이방인’이 16일 밤 첫 방송된 가운데, 후지이 미나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날 방송에는 후지이 미나 뿐 아니라 강남, 조이, 레이, 데이브, 존, 프랭크, 알리, 아미라가 출연했다. 이날 등장한 후지이 미나는 외발 자전거 타기 실력을 뽐낸 것은 물론, 탄탄한 각선미와 투명한 민낯으로 아름다움을 뽐냈다. 후지이 미나는 1988년생으로 지난 2006년 일본 코미디 영화 ‘심슨즈’로 데뷔했고 지난해 SBS 드라마 ‘드라마의 제왕’과 채널A ‘판다양과 고슴도치’에 출연했다. 이후 케이블TV MBC에브리원 ‘우리결혼했어요 세계판’에서 FT아일랜드 이홍기와 가상 부부로 출연하기도 했고 신화 ‘디스러브(This Love)’ 뮤직비디오에 신비로운 미모의 여인으로 출연하기도 했다. 이와 관련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공개된 후지이 미나의 어린시절 사진에 관심이 쏠린다. ‘헬로이방인 후지이 미나 어린시절 사진’이라는 제목으로 게시된 사진 속에는 지금과 다를 바 없는 또렷한 이목구비의 미인형 얼굴을 가진 후지이 미나의 모습이 담겼다. 많은 네티즌들은 “헬로 이방인에 나온 후지이 미나 일본의 김태희”, “후지이 미나 헬로 이방인으로 뜨겠다”, “헬로 이방인에 나온 후지이 미나 왜 안뜨나 했는데”, “신화 디스러브 뮤비에 나온 후지이 미나 한국 연예인보다 더 예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헬로 이방인 후지이 미나, 어린 시절…일본의 김태희? ‘깜짝’

    헬로 이방인 후지이 미나, 어린 시절…일본의 김태희? ‘깜짝’

    ‘헬로 이방인’ 후지이 미나의 어린시절 사진이 눈길을 끈다. MBC 새 예능 프로그램 ‘헬로 이방인’이 16일 밤 첫 방송된 가운데, 후지이 미나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날 방송에는 후지이 미나 뿐 아니라 강남, 조이, 레이, 데이브, 존, 프랭크, 알리, 아미라가 출연했다. 이날 등장한 후지이 미나는 외발 자전거 타기 실력을 뽐낸 것은 물론, 탄탄한 각선미와 투명한 민낯으로 아름다움을 뽐냈다. 후지이 미나는 1988년생으로 지난 2006년 일본 코미디 영화 ‘심슨즈’로 데뷔했고 지난해 SBS 드라마 ‘드라마의 제왕’과 채널A ‘판다양과 고슴도치’에 출연했다. 이후 케이블TV MBC에브리원 ‘우리결혼했어요 세계판’에서 FT아일랜드 이홍기와 가상 부부로 출연하기도 했고 신화 ‘디스러브(This Love)’ 뮤직비디오에 신비로운 미모의 여인으로 출연하기도 했다. 이와 관련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공개된 후지이 미나의 어린시절 사진에 관심이 쏠린다. ‘헬로이방인 후지이 미나 어린시절 사진’이라는 제목으로 게시된 사진 속에는 지금과 다를 바 없는 또렷한 이목구비의 미인형 얼굴을 가진 후지이 미나의 모습이 담겼다. 많은 네티즌들은 “헬로 이방인에 나온 후지이 미나 일본의 김태희”, “후지이 미나 헬로 이방인으로 뜨겠다”, “헬로 이방인에 나온 후지이 미나 왜 안뜨나 했는데”, “신화 디스러브 뮤비에 나온 후지이 미나 한국 연예인보다 더 예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새물공원을 내 집처럼 누리는 GS건설 ‘광명역파크자이’ 눈길

    새물공원을 내 집처럼 누리는 GS건설 ‘광명역파크자이’ 눈길

    축구장 약 20배에 달하는 크기의 공원이 단지 바로 앞에 위치한 ‘광명역파크자이’가 10월 14일 모델하우스를 오픈한다. GS건설이 경기도 광명시 일직동 일대에 공급하는 ‘광명역파크자이’는 총 1,211세대로 이뤄진 대단지 주상복합아파트·오피스텔로 구성되어 있다. ‘광명역파크자이’를 살펴보면 전용면적 △59㎡ 285가구 △84㎡ 440가구 △95㎡ 150가구 등 지하2층~지상 37층 7개동 총 875가구의 아파트와 지하2층 지상23층 1개동 전용면적 △ 24~25㎡ 273실 △ 39㎡ 63실로 총 336실로 이뤄진 초역세권 단지이다. 광명역세권 택지개발지구4블록에 위치해 KTX광명역과 바로 인접해 있고 지하철 1호선 광명역을 이용할 수 있는 더블 역세권 단지다. 광명역세권 내 분양단지 중 광명역 접근성이 가장 뛰어나다는 평가를 받고 있으며, 신안산선(예정)이 2022년 완공되고 강남순환고속도로와 광명~수원간 고속도로가 개통되면 서울과 수도권 접근성이 개선될 전망이다. -새물공원을 내 집처럼 누리는 그린 프리미엄 우수 다른 역세권 단지와는 다르게 단지 앞에 축구장 약 20배 크기에 이르는 새물공원이 조성된다. 새물공원은 안양시가 3,000억원 이상의 사업비를 들여 박달하수처리장을 지하화해 그 상부에는 대규모 공원을 조성하는 사업으로 오는 2017년 1월 완공예정이다. 대규모 공원과 함께 수리산 공원 조망이 가능하다. 또 단지인근에는 가학산동굴, 도덕산 등 녹지와 등산로를 즐길 수 있는 쾌적한 주변환경을 통해 에코라이프를 누릴 수 있는 조건을 갖춘 명품단지이다. 단지 서측으로는 서독산이 위치해 있고 동측으로는 도보이용이 가능한 안양천이 위치해 있다. 그린프리미엄을 누릴 수 있도록 쾌적한 혁신설계가 돋보인다. 모든 가구의 천정고를 10~30㎝ 높여 거실면적을 넓혀 답답함을 없애 개방감을 극대화할 계획이다. 쇼핑에서도 단연 최고의 입지를 자랑한다. KTX광명역 일대는 서울 서남부의 유일한 대형 쇼핑시설인 코스트코가 지난해 입점해 쇼핑메카로 유명세를 털치고 있다. 또 올해 말 세계적인 가구 전문점인 국내1호점 이케아(IKEA)와 롯데프리미엄 아울렛 등이 문을 열 계획이어서 향후 미래가치가 뛰어나다. 입주는 2017년 7월 예정이다.분양문의 : 1644-9997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헬로 이방인 후지이 미나, 졸업사진…살아있는 인형 ‘깜짝’

    헬로 이방인 후지이 미나, 졸업사진…살아있는 인형 ‘깜짝’

    ‘헬로 이방인’ 후지이 미나의 어린시절 사진이 눈길을 끈다. MBC 새 예능 프로그램 ‘헬로 이방인’이 16일 밤 첫 방송된 가운데, 후지이 미나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날 방송에는 후지이 미나 뿐 아니라 강남, 조이, 레이, 데이브, 존, 프랭크, 알리, 아미라가 출연했다. 이날 등장한 후지이 미나는 외발 자전거 타기 실력을 뽐낸 것은 물론, 탄탄한 각선미와 투명한 민낯으로 아름다움을 뽐냈다. 후지이 미나는 1988년생으로 지난 2006년 일본 코미디 영화 ‘심슨즈’로 데뷔했고 지난해 SBS 드라마 ‘드라마의 제왕’과 채널A ‘판다양과 고슴도치’에 출연했다. 이후 케이블TV MBC에브리원 ‘우리결혼했어요 세계판’에서 FT아일랜드 이홍기와 가상 부부로 출연하기도 했고 신화 ‘디스러브(This Love)’ 뮤직비디오에 신비로운 미모의 여인으로 출연하기도 했다. 이와 관련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공개된 후지이 미나의 어린시절 사진에 관심이 쏠린다. ‘헬로이방인 후지이 미나 어린시절 사진’이라는 제목으로 게시된 사진 속에는 지금과 다를 바 없는 또렷한 이목구비의 미인형 얼굴을 가진 후지이 미나의 모습이 담겼다. 많은 네티즌들은 “헬로 이방인에 나온 후지이 미나 일본의 김태희”, “후지이 미나 헬로 이방인으로 뜨겠다”, “헬로 이방인에 나온 후지이 미나 왜 안뜨나 했는데”, “신화 디스러브 뮤비에 나온 후지이 미나 한국 연예인보다 더 예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후지이 미나, ‘헬로 이방인’서 내추럴한 모습 공개

    후지이 미나, ‘헬로 이방인’서 내추럴한 모습 공개

    16일 방송된 MBC 새 예능프로그램 ‘헬로 이방인’에는 게스트하우스에서 처음 만나는 이방인 멤버들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헬로 이방인’ 출연자들은 이날 모두가 함께 식사를 한 후 각자 씻는 모습을 공개했다. 데이비드가 세수를 마치고 팩을 하는 모습부터 강남이 머리를 감는 모습 등, 출연자들의 민낯이 공개되는 순간이었다. 특히 후지이 미나는 화장을 지우고 민낯을 공개했음에도 잡티 하나 없는 뽀얀 피부를 자랑해 감탄을 자아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후지이 미나, 화장 지워도 ‘우월 미모’ 감탄

    후지이 미나, 화장 지워도 ‘우월 미모’ 감탄

    16일 방송된 MBC 새 예능프로그램 ‘헬로 이방인’에는 게스트하우스에서 처음 만나는 이방인 멤버들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헬로 이방인’ 출연자들은 이날 모두가 함께 식사를 한 후 각자 씻는 모습을 공개했다. 데이비드가 세수를 마치고 팩을 하는 모습부터 강남이 머리를 감는 모습 등, 출연자들의 민낯이 공개되는 순간이었다. 특히 후지이 미나는 화장을 지우고 민낯을 공개했음에도 잡티 하나 없는 뽀얀 피부를 자랑해 감탄을 자아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헬로 이방인 후지이 미나, 졸업사진…김태희급 자연미인 ‘깜짝’

    헬로 이방인 후지이 미나, 졸업사진…김태희급 자연미인 ‘깜짝’

    ‘헬로 이방인’ 후지이 미나의 어린시절 사진이 눈길을 끈다. MBC 새 예능 프로그램 ‘헬로 이방인’이 16일 밤 첫 방송된 가운데, 후지이 미나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날 방송에는 후지이 미나 뿐 아니라 강남, 조이, 레이, 데이브, 존, 프랭크, 알리, 아미라가 출연했다. 이날 등장한 후지이 미나는 외발 자전거 타기 실력을 뽐낸 것은 물론, 탄탄한 각선미와 투명한 민낯으로 아름다움을 뽐냈다. 후지이 미나는 1988년생으로 지난 2006년 일본 코미디 영화 ‘심슨즈’로 데뷔했고 지난해 SBS 드라마 ‘드라마의 제왕’과 채널A ‘판다양과 고슴도치’에 출연했다. 이후 케이블TV MBC에브리원 ‘우리결혼했어요 세계판’에서 FT아일랜드 이홍기와 가상 부부로 출연하기도 했고 신화 ‘디스러브(This Love)’ 뮤직비디오에 신비로운 미모의 여인으로 출연하기도 했다. 이와 관련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공개된 후지이 미나의 어린시절 사진에 관심이 쏠린다. ‘헬로이방인 후지이 미나 어린시절 사진’이라는 제목으로 게시된 사진 속에는 지금과 다를 바 없는 또렷한 이목구비의 미인형 얼굴을 가진 후지이 미나의 모습이 담겼다. 많은 네티즌들은 “헬로 이방인에 나온 후지이 미나 일본의 김태희”, “후지이 미나 헬로 이방인으로 뜨겠다”, “헬로 이방인에 나온 후지이 미나 왜 안뜨나 했는데”, “신화 디스러브 뮤비에 나온 후지이 미나 한국 연예인보다 더 예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전국이 전세난 심각 ‘인천SK스카이뷰’ 모델하우스에서 내집마련 해법

    전국이 전세난 심각 ‘인천SK스카이뷰’ 모델하우스에서 내집마련 해법

    SK건설은 인천sk스카이뷰 모델하우스에서 내집마련 전략을 공개한다. 전국이 전세난이 심해지는 가운데 수도권에서 3.3㎡당 800만원대로 전세값으로 아파트을 계약 할 수 있어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인천sk스카이뷰 모델하우스에서는 내집마련을 위한 특별혜택을 부여하고 있는데, 요즘 방송에서 뜨고 있는 송도신도시에 5분내 진입이 가능한 인천 남구 용현학익지구 2-1 블록에 위치하며 2015년 12월 수인선 용현역 개통을 앞두고 있다. 역세권 아파트로 지하 2층~지상40층, 총 26개 동 규모로 전용면적 59~127㎡로 이루어져 있고 총 가구수는 3971가구 매머드급 대단지이다. 인천sk스카이뷰 분양가는 송도신도시에서 분양하는 아파트보다 저렴한 분양가로 거품을 뺀 3.3㎡당 800만원대로 전세값이 요동치는 가운데 내집마련에 좋은기회 이다. 평형 59㎡ 분양마감 되었으며 평형 84㎡도 빠르게 소진되고 있다. 인천sk스카이뷰 단지 내 조경면적은 약 8만9000㎡에 이르며, 단지 주변으로 용정근린공원, 제2용정근린공원, 완충녹지와 어린이공원을 포함한 면적이 서울 여의도 공원과 맞먹는 녹지공간으로 둘러싸여 있어 쾌적한 주거공간이 조성될 예정이다. 특히 인천SK스카이뷰는 혁신 평면도를 적용한 뛰어난 상품성이 강점이다. 공간 활용도를 극대화하고 서비스면적도 넓혀 84㎡ 타입에는 1개의 ‘알파공간’을, 95㎡ 이상(127㎡ 제외)의 가구에는 2개의 알파공간을 제공해 이 알파공간을 입주자 취향에 맞게 다양한 용도로 이용할 수 있게 했다. 또한 인천sk스카이뷰는 사회적 문제로 떠오른 층간소음을 줄이기 위해 층간소음 완충재의 두께를 일반적인 기준인 20mm에서 10mm를 추가한 30mm를 적용했으며, 이외에도 무인택배 시스템, 음식물 탈수기, 전동빨래 건조대 제공 등 설계, 시공, 관리 전반에 걸쳐 입주자의 편의와 안전을 위해 노력했다. 인천sk스카이뷰 단지내 놀이터마다 CCTV(감시카메라)를 2개 이상 설치하고 지하주차장과 주동 출입구에 비상벨을 추가로 설치해 사각지대를 최소화했으며, 경비실과 연계된 ′웰컴 라운지′를 만들어 늦은 시간 집에 오는 가족 또는 아이들이 학원버스를 안전하게 기다릴 수 있도록 돕는다. 인천sk스카이뷰 내에 인천 최대인 약 2천평 규모의 커뮤니티 시설이 들어선다. 지하 1층에는 수영장, 실내 골프 연습장, 휘트니스센터, 키즈카페, 독서실, 티하우스, 워터파크도 들어선다. 용현남초등학교와 용현여중, 용현중, 인항고, 인하사대부고, 인하대학교에 둘러싸인 용현학익지구는 남구의 전통적인 교육중심지일 뿐만 아니라, 단지내 초등학교와 병설유치원 신설 부지가 마련돼 교육여건이 더욱 개선될 전망이다. 인천SK스카이뷰는 2016년 6월에 입주예정이며 모델하우스 방문은 예약제로 운영되고 있다. 방문예약 1670-3971
  • 헬로 이방인 후지이 미나, 졸업사진…순정만화 실사판 ‘깜짝’

    헬로 이방인 후지이 미나, 졸업사진…순정만화 실사판 ‘깜짝’

    ‘헬로 이방인’ 후지이 미나의 어린시절 사진이 눈길을 끈다. MBC 새 예능 프로그램 ‘헬로 이방인’이 16일 밤 첫 방송된 가운데, 후지이 미나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날 방송에는 후지이 미나 뿐 아니라 강남, 조이, 레이, 데이브, 존, 프랭크, 알리, 아미라가 출연했다. 이날 등장한 후지이 미나는 외발 자전거 타기 실력을 뽐낸 것은 물론, 탄탄한 각선미와 투명한 민낯으로 아름다움을 뽐냈다. 후지이 미나는 1988년생으로 지난 2006년 일본 코미디 영화 ‘심슨즈’로 데뷔했고 지난해 SBS 드라마 ‘드라마의 제왕’과 채널A ‘판다양과 고슴도치’에 출연했다. 이후 케이블TV MBC에브리원 ‘우리결혼했어요 세계판’에서 FT아일랜드 이홍기와 가상 부부로 출연하기도 했고 신화 ‘디스러브(This Love)’ 뮤직비디오에 신비로운 미모의 여인으로 출연하기도 했다. 이와 관련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공개된 후지이 미나의 어린시절 사진에 관심이 쏠린다. ‘헬로이방인 후지이 미나 어린시절 사진’이라는 제목으로 게시된 사진 속에는 지금과 다를 바 없는 또렷한 이목구비의 미인형 얼굴을 가진 후지이 미나의 모습이 담겼다. 많은 네티즌들은 “헬로 이방인에 나온 후지이 미나 일본의 김태희”, “후지이 미나 헬로 이방인으로 뜨겠다”, “헬로 이방인에 나온 후지이 미나 왜 안뜨나 했는데”, “신화 디스러브 뮤비에 나온 후지이 미나 한국 연예인보다 더 예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헬로 이방인 후지이 미나, 어릴 때도 예뻤나보니…졸업사진 ‘충격’

    헬로 이방인 후지이 미나, 어릴 때도 예뻤나보니…졸업사진 ‘충격’

    ‘헬로 이방인’ 후지이 미나의 어린시절 사진이 눈길을 끈다. MBC 새 예능 프로그램 ‘헬로 이방인’이 16일 밤 첫 방송된 가운데, 후지이 미나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날 방송에는 후지이 미나 뿐 아니라 강남, 조이, 레이, 데이브, 존, 프랭크, 알리, 아미라가 출연했다. 이날 등장한 후지이 미나는 외발 자전거 타기 실력을 뽐낸 것은 물론, 탄탄한 각선미와 투명한 민낯으로 아름다움을 뽐냈다. 후지이 미나는 1988년생으로 지난 2006년 일본 코미디 영화 ‘심슨즈’로 데뷔했고 지난해 SBS 드라마 ‘드라마의 제왕’과 채널A ‘판다양과 고슴도치’에 출연했다. 이후 케이블TV MBC에브리원 ‘우리결혼했어요 세계판’에서 FT아일랜드 이홍기와 가상 부부로 출연하기도 했고 신화 ‘디스러브(This Love)’ 뮤직비디오에 신비로운 미모의 여인으로 출연하기도 했다. 이와 관련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공개된 후지이 미나의 어린시절 사진에 관심이 쏠린다. ‘헬로이방인 후지이 미나 어린시절 사진’이라는 제목으로 게시된 사진 속에는 지금과 다를 바 없는 또렷한 이목구비의 미인형 얼굴을 가진 후지이 미나의 모습이 담겼다. 많은 네티즌들은 “헬로 이방인에 나온 후지이 미나 일본의 김태희”, “후지이 미나 헬로 이방인으로 뜨겠다”, “헬로 이방인에 나온 후지이 미나 왜 안뜨나 했는데”, “신화 디스러브 뮤비에 나온 후지이 미나 한국 연예인보다 더 예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TV 하이라이트]

    ■헬로! 이방인(MBC 밤 11시 15분) 게스트하우스 주인인 배우 김광규가 다양한 국적과 매력을 가진 외국인들과 함께 생활하는 모습을 담았다. 예능의 떠오르는 샛별 힙합그룹 ‘엠아이비’의 강남과 ‘엽기적인 그녀 2’에 캐스팅되면서 화제가 된 일본 여배우 후지이 미나가 합류한다. 이 외에도 방송에서 쉽게 접하지 못했던 이슬람 문화권의 출연자가 포함돼 시청자들에게 다양한 이방인들의 문화를 소개한다. ■포돌이와 어린이 수사대(EBS 오후 6시 45분) 어린이 수사대원 기억은 같은 반 친구 다희가 당번이 아닌데도 청소를 하는 모습을 보지만 대수롭지 않게 넘긴다. 얼마 후 어린이 수사대원들은 길에서 현정, 경미, 다희의 모습을 본다. 다희는 시무룩한 표정으로 MP3를 현정에게 건네고, 경미는 다희에게 다음주까지 스마트폰을 준비 안 하면 절교라고 선언하는데…. 과연 이들에게는 무슨 일이 벌어진 걸까. ■늑대소녀와 흑왕자(애니맥스 밤 11시) 에리카는 남자친구와의 연애 얘기로 친구들의 관심을 사는 허세 많은 고교 1학년생이다. 그러나 실상은 남자를 사귀어 본 적도 없는 모태 솔로다. 에리카는 자신의 자작극에 의심의 눈초리가 모아지자 길에서 만난 멋진 남자를 ‘도촬’해 친구들에게 남자친구라며 자랑한다. 그런데 알고 보니 그 남자는 학교에서 왕자님으로 유명한 사타 쿄야였는데….
  • 트리플역세권 ‘마곡 스카이 오피스텔’ 분양 관심 집중

    트리플역세권 ‘마곡 스카이 오피스텔’ 분양 관심 집중

    공공택지개발지인 마곡지구가 투자자들에게 다시 한 번 주목 받고 있다. 마곡지구의 개발면적은 366㎡가 넘어 상암 디지털미디어시티의 약 6배, 판교 테크노밸리의 약 5배 규모로 LG사이언스파크(LG전자, LG화학 등 LG그룹 계열사 11개 연구소)를 비롯해 코오롱 컨소시엄, 롯데 컨소시엄, 대우조선해양, 신세계, S-OIL 등 대기업과 중소기업 등 57개 기업체 입주가 확정돼 그 동안 많은 투자자들에게 뜨거운 관심을 받아왔다. 게다가 잇따른 부동산 활성화 대책으로 인한 부동산시장 회복 기대 심리가 맞물려 발 빠른 투자자들이 추석 이후에 대거 마곡지구를 방문하기 시작해 마곡지구 분양 사무실은 연일 문전성시를 이루고 있다. 이처럼 서울의 신업무 중심지로 거듭나고 있는 마곡지구에 스카이종합건설이 시행하고 ㈜유일산업개발이 책임 시공해 공급하는 '마곡 스카이 오피스텔'이 견본주택 문을 열고 분양 중이다. 마곡 스카이 오피스텔은 서울시 강서구 가양동 마곡지구 C14-3블록에 위치하며 지하 5층~지상 10층 1개 동 168실 규모로 공급된다. 오피스텔은 전 실 모두 실수요자들의 선호도가 높은 전용 17A㎡(120실), 17B㎡(36실) 30㎡(12실) 총 3개 타입의 다양한 면적으로 공급된다. 마곡 스카이 오피스텔은 지하철 9호선 양천항교역과 도보 3분 거리 내에 있는 초역세권 오피스텔로, 5호선 발산역과 개통예정에 있는 공항철도까지 편리하게 이용이 가능한 트리플역세권 입지를 자랑한다. 지하철역을 이용해 강남 30분대, 여의도 10분대, 김포공항 8분대면 도달이 가능하다. 지하철뿐만 아니라 도로교통 여건도 매우 우수하다. 올림픽대로까지 차량으로 1분(직선거리 1km)이면 도달가능하며 강변북로 및 인천공항고속도로의 진입이 수월해 서울 각지로 빠르게 이동할 수 있는 교통의 요지에 위치한다. 또 인근에 다양한 생활편의시설이 갖춰져 있어 명품 주거환경을 누릴 수 있다. 그랜드마트, NC백화점, 홈플러스, 농협하나로마트 등이 위치해 있으며 강서우체국, KT, 이랜드, 코오롱, LG사이언스파크 등의 업무시설과도 매우 가까운 '직주근접' 입지이다. 이에 따라 투자와 임대사업에 중요한 풍부한 배후수요(향후 상주인구 약 15만 명, 유동인구 약 40만명의 대형 업무지구로 자리잡을 전망)가 강점이며, 이 외에도 오는 2017년 개원 예정인 이화의료원과 이화여대의대 등 등촌택지의 교육인프라의 수요유입도 예상되는 만큼 앞으로 가치가 더욱 기대된다. 마곡지구에 위치한 여의도 2배 규모의 녹지공원인 '보타닉파크'와도 가까워 마곡지구 내 오피스텔 중 최적의 주거 인프라를 갖추고 있다는 평이다. 마곡 스카이 오피스텔은 168실의 소형 오피스텔임에도 다른 경쟁 오피스텔에서는 찾아보기 힘든 다양한 특화설계가 도입돼 주거 만족도가 높을 전망이다. 특히 마곡지구 내 오피스텔 중에서 가장 높은 '3.3m의 높은 층고'는 알파 수납장으로 활용 가능해 입주자들이 공간을 보다 넓게 사용할 수 있게 해준다. 채광 및 통풍, 환기를 극대화한 2.7m규모의 '초대형 버라이어티 창호'도 설치되어 자칫 답답할 수 있는 오피스텔에 쾌적함을 더했다. 직장인 수요가 많은 마곡지구에 공급되는 오피스텔답게 스카이 오피스텔은 풀퍼니시드 시스템을 갖추고 실수요자를 배려한 세심한 설계를 선보였다. 기존 오피스텔에서는 공개된 주방을 깔끔하게 열고 닫을 수 있게 설계된 ‘히든키친’과 ‘대형 매직스윙테이블’, ‘전자동 빨래건조대’, ‘드럼세탁기’, ‘청결비데’ 등을 풀옵션으로 제공한다. 내부뿐만 아니라 입주민을 위한 쾌적한 커뮤니티시설도 눈길을 끈다. 각 층에 휴게공간을 마련하여 다양한 생활편의 공간이 비치되며, '옥상 하늘공원'에서 바비큐와 선텐, 켐핑 등 도심 내 자연휴식이 가능하다. 이러한 최고급 풀옵션을 갖춘 마곡 스카이 오피스텔은 우수한 상품에도 마곡 인근에 공급된 오피스텔 중 가장 저렴한 수준의 분양가로 공급된다. 분양가는 마곡지구 내 오피스텔 중 실당 최저가인 부가세 별도 1억500만원부터 제공된다. 모델하우스는 서울 강서구 가양동 1453-2, 2002프라자 4층(발산역 2번 출구 앞) 스카이 모델하우스 분양관에 위치했다. 입주는 오는 2016년 4월 예정이다. 분양문의: 02-2659-7882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결혼식 검소할수록 이혼율 낮아” (美연구)

    “결혼식 검소할수록 이혼율 낮아” (美연구)

    결혼식을 검소하게 치른 부부일수록 오래도록 행복하게 살 확률이 높다는 연구결과를 미국 에모리대학 경제학자들이 발표했다고 미국 CNN이 13일(현지시간) 보도했다. 휴고 미아론과 앤드루 프랜시스 교수가 이끄는 연구팀은 결혼 경험이 있는 미국인 3151명을 대상으로 심층 조사를 시행했다. 그 결과, 결혼식 비용이 2만 달러(약 2127만원)를 초과한 커플은 5000~1만 달러(약 532만~1063만원)밖에 들이지 않은 이들보다 이혼율이 1.6배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예식 비용이 1000달러(약 106만원) 이하였던 부부의 이혼율은 전체 평균보다 낮은 것으로 확인됐다.또한 결혼 반지의 가격과 이혼율의 상관 관계도 밝혀졌다. 반지가 저렴할수록 이혼율이 낮아지는 것이었다. 이런 경향의 배경이 되는 원인은 불분명하지만, 미아론 교수는 “예식을 조촐하게 마치면 경제적 부담이 가벼워 이후 결혼 생활에 나쁜 영향을 주지 않는다는 가설 등을 들 수 있다”고 설명했다. 미국 결혼정보전문 웹사이트 ‘더 노트’가 지난해 결혼식을 올린 미국인 1만 3000명을 대상으로 한 설문 조사에서 예식에 든 비용은 평균 2만 9859달러(약 3176만원)로 사상 최고액을 기록한 것으로 전해졌다. 예식 비용과 혼인 기간 등의 관계를 학술적으로 분석한 연구는 이번이 처음이라고 연구팀은 말한다.프랜시스 교수는 “결혼업체가 퍼뜨려온 것은 행복한 결혼 생활을 위해 사치스러운 결혼식을 올려야 한다는 이미지이지만, 이는 대부분 근거가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고 말했다. 이번 연구에서는 이 밖에도 결혼식 참석자가 많은 부부일수록 이혼율이 낮다는 결과도 나왔다. 이에 대해 프랜시스 교수는 “친구와 가족, 친척으로부터 받는 응원이 크면 결혼 뒤 어려움을 극복하는 데 도움이 된다”면서 “또한 친구나 친척이 많은 부부는 이혼이 어려운 타입이라는 법칙이 성립할지도 모른다”고 말했다. 사진=ⓒ포토리아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함혜리 선임기자의 미술관 건축기행] 獨 아프타이베르크 미술관

    [함혜리 선임기자의 미술관 건축기행] 獨 아프타이베르크 미술관

    독일 노르트라인베스트팔렌주의 묀헨글라트바흐는 인구 20만명에 불과한 작은 공업 도시다. 독일 북서부의 문화 트라이앵글을 이루는 쾰른, 뒤셀도르프, 에센처럼 화려한 명성을 자랑하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묀헨글라트바흐는 루르 지역을 대표하는 문화예술도시의 하나로 반드시 꼽힌다. 다름 아닌 아프타이베르크 시립미술관 덕분이다. 역량 있는 젊은 화가들을 육성하고 그들의 작품을 수집·전시하기 위해 설립된 미술관은 표현주의부터 다다이즘, 팝아트, 미니멀아트까지 20~21세기 현대미술의 주요 흐름을 보여 주는 다양한 작품들을 소장하고 있다. 다른 유명 미술관과 비교해 손색이 없을 만큼 수준 높은 소장품도 자랑이지만 이 미술관의 세계적 명성은 중세의 수도원과 어깨를 나란히 하며 서 있는 미술관 건축물에서 비롯된다고 해도 전혀 틀린 말이 아니다. 미술과 자연, 건축의 멋진 조화를 보여 주는 미술관은 포스트모더니즘 건축의 대가에 의해 지어진 첫 번째 포스트모더니즘 미술관 건축으로 널리 알려져 있다. 뒤셀도르프에서 기차로 25분 거리에 있는 묀헨글라트바흐는 974년 세워진 수도원을 중심으로 형성된 도시다. 원래 글라트바흐라는 이름이었다가 같은 이름을 가진 다른 도시와 구별하기 위해 1960년 현재의 이름을 갖게 됐으니 이름만 보면 비교적 짧은 역사를 지닌 도시다. 2차 대전 후 독일 재건 과정에서 공업 중심지로 발달하면서 경제적으로 비약적인 성장을 이뤘지만 문화예술적 기반은 인근 도시에 비해 빈약했다. 이로 인해 시민들이 문화 향유의 기회가 많은 쾰른, 뒤셀도르프 등으로 썰물처럼 빠져나가면서 1970년대 초에는 도시 공동화를 우려할 정도가 됐다. 시 당국은 지역의 정체성을 살리고 시민들에게 문화적 자긍심을 심어 줄 수 있는 방안으로 1904년 세워진 향토 역사관을 확대한 시립미술관 건립을 결정한다. 어떤 미술관을 세울 것인가가 문제였다. 쾰른에는 700년 넘는 역사를 지닌 웅장한 고딕식 대성당과 수많은 미술관들이 있다. 뒤셀도르프는 독일 현대미술의 요람이라고 불리는 세계적인 명성의 뒤셀도르프 예술대학을 비록해 K20, K21 현대 미술관 등 문화 인프라가 풍부하다. 이런 인접 도시를 단번에 따라잡으려면 뭔가 폭발력 있는 콘텐츠가 필요했다. 궁리 끝에 현대 유럽 건축계의 최고봉을 이루며 독일, 프랑스, 이탈리아를 중심으로 유럽 포스트모더니즘을 이끌고 있는 오스트리아 출신의 거장 한스 홀라인에게 설계를 의뢰하기로 한다. 후발 주자로 인접 문화도시를 대충 모방해서 뒤쫓기보다 그들도 깜짝 놀랄 만큼 최고로 멋진 미술관을 건립하고, 그에 걸맞게 아방가르드한 미술품 수집에 나섰다. 시 당국의 과감한 결정은 과연 적확했다. 1982년 개관한 미술관은 시민들의 자긍심을 한껏 높여 준 것은 물론 인근 도시들과 세계 도처의 미술·건축 애호가들을 찾아오게 만들었다. 도시의 문화적 품격은 단번에 뛰어올랐고 잃어 가던 활기도 되찾았다. 이 도시와 비슷한 고민을 안고 있던 많은 유럽 도시들의 벤치마킹 대상이 됐다. 그중 대표적인 곳이 스페인 북부도시 빌바오다. 훗날 빌바오 구겐하임미술관을 설계한 건축가 프랑크 게리는 “아프타이베르크가 없었다면 빌바오 구겐하임은 상상도 못 했을 것”이라고 찬사를 보내기도 했다. 아프타이베르크는 독일어로 대(大)수도원을 의미하는 아프타이(Abtei)와 산을 의미하는 베르크(berg)가 합쳐진 것으로 미술관이 들어선 곳의 원래 지명이기도 하다. 이름 그대로 미술관은 도시의 중심부에 위치한 수도원 언덕에 있다. 기차역에서 나와 왼쪽으로 나 있는 완만한 오르막길을 따라 10분 정도 걷다가 상업지구를 지나서 아프타이베르크로에 자리 잡고 있다. 주택가 뒤편에 있는 데다 경사지에 지어진 까닭에 도로 쪽에서 보면 외관을 한눈에 파악하기가 어렵다. 몇 층짜리인지, 규모가 얼마나 되는지도 가늠하기 어렵다. 여러 개의 칼날을 세워 놓은 듯 삐죽삐죽한 톱니 모양의 지붕을 한 회색 건물과 파사드가 반사 유리로 된 높은 건물이 이어진 형태는 공장 같기도 하고, 오피스 빌딩 같기도 하다. 입구는 명성을 듣고 먼길을 마다 않고 찾아온 방문객의 기대와 달리 너무나 평범했다. 내부로 들어가서 본 첫 인상도 마찬가지다. 중앙홀은 다른 미술관에 비해 좁아 보였고 어딘지 혼란스러운 느낌이다. 하지만 내부 공간을 하나하나 둘러보면서 이런 실망감은 연기처럼 사라지고 이 모든 것이 건축가의 의도에서 비롯된 장치였음을 금세 눈치챌 수 있었다. 한스 홀라인의 건축은 구심성을 강조하는 내부 공간 배치로 전시공간 체험을 풍부하게 해 주는 게 특징이다. 미술관은 그런 건축가의 콘셉트를 정확하게 반영하고 있었다. 원형으로 펼쳐진 중앙홀의 양쪽 끝에 지상층과 반지하층으로 연결되는 흰 대리석 층계가 있다. 미술관이 들어앉은 지형을 살려 높고 낮게 설치된 계단을 따라가다 보면 다양한 크기에 다양한 모양을 한 전시실들을 끝없이 만나게 된다. 예측 불허의 공간에서 적절하게 설치된 현대미술 거장들의 작품들을 마주하면서 마치 보물섬의 다양한 동굴을 탐험하는 것 같은 즐거움을 맛볼 수 있었다. 부드러운 나선형 계단을 올라가면 비교적 큰 그림들이 걸린 2층 전시장이다. 상층부는 자연광을 최대한 들여놓았다. 사선으로 잘린 천장의 빗금 사이로 흘러 들어오는 자연광이 눈의 피로감을 줄여 주면서 작품의 진의를 자연스럽게 드러나게 한다. 중앙홀의 벽면에 설치한 커다란 거울 작품을 통해선 나선형 계단과 벽면이 데칼코마니를 한 듯 겹쳐 보인다. 즐거움과 놀라움의 연속이다. 지루할 틈 없이 작품 감상을 하고 나니 어느새 미술관이 문을 닫는 오후 6시다. 미술관 직원은 “정원의 조각박물관은 8시까지이니 안심하라”며 미소를 지었다. 아쉬움을 뒤로하고 수도원에서 울리는 은은한 종소리를 들으며 정원의 조각박물관으로 발걸음을 옮겼다. 수도원을 끼고 돌아 부드러운 곡선으로 난 길을 따라가니 내리막 경사지에 들어앉은 정원이 펼쳐진다. 지형을 자연스럽게 살려 만든 정원은 가파른 경사에도 불구하고 참 편안하게 느껴진다. 내리막 중간에 미니멀리즘 조각이 설치된 분수가 시원하게 물을 뿜어내고 초록색 잔디밭 군데군데에 현대조각 작품들이 설치돼 있다. 시민들은 하루 일과를 마치고 돌아가는 길에 잠시 들러 맑은 공기를 마시고 햇살을 쪼이며 독서를 하기도 한다. 둥지를 찾아가는 새들의 노랫소리가 맑은 저녁 공기 속에서 더욱 청아하다. 홀라인은 이 미술관에 대해 “건축가인 동시에 예술가로서 설계에 임했다. 전시되는 작품들의 예술성을 생각하는 건축가, 예술 작품으로서 건축물을 창조하는 예술가의 입장이었다. 건축과 공간, 그리고 예술작품 간의 끊임없는 대화를 이끌어 낼 수 있는 방법을 찾는 것이 주목적이었다”고 했다. 건축을 예술로서 접근했던 홀라인의 생각은 어떤 것이었을까. 커다란 느티나무 아래에 잠시 앉아 미술관을 올려다보았다. 고색창연한 중세의 수도원과 포스트모던 디자인의 미술관이 절묘한 조화를 이룬다. 수도원의 첨탑이 반사 유리의 효과를 내는 아연판의 미술관 건물, 콘크리트의 질박한 재질감이 드러나는 삐죽삐죽한 지붕으로 이어지면서 만들어 내는 스카이라인이 참으로 독특하다. 조각정원에 설치된 마우로 스타키올리의 원형 조각 작품을 통해 보이는 수도원의 모습은 한 폭의 아름다운 풍경화 그 자체였다. 현대예술 작품을 통해 중세의 표정을 들여다보는 것은 오직 이곳에서만 가능한 일이다. 직선과 곡선, 과거와 현재, 융합과 충돌, 자연과 인공처럼 상반된 개념들이 동시에 공존하면서 미학적으로나 기능적으로 완벽하게 실현된 건축. 홀라인이 추구하는 ‘예술로서의 건축’이 눈앞에 펼쳐져 있었다. 함혜리 선임기자 lotus@seoul.co.kr
  • “결혼식 검소할수록 행복하게 산다” (美연구)

    “결혼식 검소할수록 행복하게 산다” (美연구)

    결혼식을 검소하게 치른 부부일수록 오래도록 행복하게 살 확률이 높다는 연구결과를 미국 에모리대학 경제학자들이 발표했다고 미국 CNN이 13일(현지시간) 보도했다. 휴고 미아론과 앤드루 프랜시스 교수가 이끄는 연구팀은 결혼 경험이 있는 미국인 3151명을 대상으로 심층 조사를 시행했다. 그 결과, 결혼식 비용이 2만 달러(약 2127만원)를 초과한 커플은 5000~1만 달러(약 532만~1063만원)밖에 들이지 않은 이들보다 이혼율이 1.6배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예식 비용이 1000달러(약 106만원) 이하였던 부부의 이혼율은 전체 평균보다 낮은 것으로 확인됐다.또한 결혼 반지의 가격과 이혼율의 상관 관계도 밝혀졌다. 반지가 저렴할수록 이혼율이 낮아지는 것이었다. 이런 경향의 배경이 되는 원인은 불분명하지만, 미아론 교수는 “예식을 조촐하게 마치면 경제적 부담이 가벼워 이후 결혼 생활에 나쁜 영향을 주지 않는다는 가설 등을 들 수 있다”고 설명했다. 미국 결혼정보전문 웹사이트 ‘더 노트’가 지난해 결혼식을 올린 미국인 1만 3000명을 대상으로 한 설문 조사에서 예식에 든 비용은 평균 2만 9859달러(약 3176만원)로 사상 최고액을 기록한 것으로 전해졌다. 예식 비용과 혼인 기간 등의 관계를 학술적으로 분석한 연구는 이번이 처음이라고 연구팀은 말한다.프랜시스 교수는 “결혼업체가 퍼뜨려온 것은 행복한 결혼 생활을 위해 사치스러운 결혼식을 올려야 한다는 이미지이지만, 이는 대부분 근거가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고 말했다. 이번 연구에서는 이 밖에도 결혼식 참석자가 많은 부부일수록 이혼율이 낮다는 결과도 나왔다. 이에 대해 프랜시스 교수는 “친구와 가족, 친척으로부터 받는 응원이 크면 결혼 뒤 어려움을 극복하는 데 도움이 된다”면서 “또한 친구나 친척이 많은 부부는 이혼이 어려운 타입이라는 법칙이 성립할지도 모른다”고 말했다. 사진=ⓒ포토리아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생물다양성협약 고위급회의 15~16일 평창서 진행

    강원 평창에서 열리고 있는 제12차 생물다양성협약 당사국총회의 백미인 ‘고위급회의’가 15~16일 이틀간 알펜시아리조트에서 ‘지속가능발전을 위한 생물다양성’을 주제로 열린다. 이번 회의에는 헬렌 클라크 유엔개발계획(UNDP) 총재와 브라울리오 디아즈 생물다양성협약(CBD)사무총장, 나오코 이시이 지구환경금융(GEF) 의장 등 20여개 국제기구 수장과 50여개국 환경장관을 포함한 150여개 당사국 대표 등이 참석한다. 국내에서는 정홍원 국무총리와 윤성규 환경부 장관 등 정부 대표단 등 500여명이 참가할 예정이다. 정 총리는 기조연설에서 전세계 생물다양성 보전을 위한 우리나라의 기여 방안, 비무장지대(DMZ) 세계생태평화공원 조성 등 남북환경협력 의지, 접경지역 보호를 위한 ‘평화와 생물다양성 다이얼로그’ 제안 등을 국제사회에 전달한다. 16일 폐회식에서는 총회 결과를 아우르는 ‘강원선언문’을 채택할 계획이다. 선언문은 협약 당사국 장관과 수석대표의 합의에 의한 정치적 메시지이자 고위급회의 핵심 결과물로 역대 4번째다. 윤성규 환경부 장관은 “2020년 생물다양성 목표 달성을 위해서는 범지구적인 노력이 필요하다”면서 “평창 회의는 생물다양성 보전과 지속가능한 이용을 위한 국제사회의 협력 확대와 노력을 확인하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평가했다. 세종 박승기 기자 skpark@seoul.co.kr
  • [세계의 창] 온타케산 다음은 후지산?

    온타케산 분화 이후 일본 국민들의 관심은 후지산에 쏠려 있다. 2011년 동일본대지진 이후 일본 내 화산 전문가들은 “후지산은 언제 분화해도 이상하지 않은 상태”라는 의견을 내놓고 있다. 역사상 10번의 분화를 한 적이 있는 후지산은 1707년 12월 16일 호에이 분화를 마지막으로 약 300년간 분화를 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후지이 도시쓰구 도쿄대 명예교수는 “일본에서 화산재 등의 분출량이 3억㎥를 넘는 대분화는 19~20세기 사이 100년간 4회 이상 있었다”고 최근 니혼게이자이신문 인터뷰에서 지적했다. 그동안의 빈도를 감안해 보면 곧 큰 분화가 일어날 때가 되었다는 것이다. 기무라 마사아키 류큐대학 명예교수는 한 잡지와의 인터뷰에서 온타케산 분화에 대해 “필리핀해 플레이트와 태평양 플레이트의 압력이 강해지고 있는 것이 원인”이라면서 “당연히 태평양 플레이트에 의한 압력은 후지산에도 영향을 주고 있을 것이다. 현 시점에서 후지산은 벌써 활동기에 들어가고 있다고 본다”고 말했다. 일본 수도권 아래에는 필리핀·북미·태평양 플레이트가 맞닿아 있다. 기무라 교수는 후지산의 경우 2014년부터 5년간, 또 후지산과 같은 플레이트 위에 놓여 있는 나가노현의 아사마산은 2012년 이후 4년간 분화 가능성이 높다고 주장해 왔다. 일본 기상청에 따르면 후지산의 분화경계레벨은 평상시를 뜻하는 1이다. 그러나 갑작스러운 분화 가능성을 아예 배제할 수는 없다. 특히 후지산은 분화를 사전에 예측하는 것이 거의 불가능하다. 시즈오카대학 방재종합센터의 고야마 마사토 교수는 “과거 후지산 분화 중 자세한 기록이 남아 있는 것은 가장 최근인 호에이 분화뿐인데 앞으로 일어날 분화가 호에이 분화와 같은 패턴으로 발생할지 확실치 않기 때문”이라고 이유를 설명했다. 후지산은 설사 징조가 관측돼도 반드시 분화하지는 않는다. 호에이 분화가 있기 4년 전 근처 사가미만에서 지진이 일어난 뒤에 후지산에 군발지진이 일어났지만 분화에는 이르지 않았기 때문이다. 결국 후지산은 ‘가까운 시일 내 분화가 일어날지도 모른다’는 가능성만 안고 있는 셈이다. 도쿄 김민희 특파원 haru@seoul.co.kr
  • 한강변 고급 아파트촌 때 아닌 ‘쥐 잡기 운동’

    서울 송파구의 고급 아파트 단지에서 1960~70년대에나 있었던 ‘쥐 잡기 운동’이 재연되고 있다. 12일 송파구 등에 따르면 지난달 한강변에 있는 E아파트 단지에 ‘구서작업’(쥐 잡기)을 실시할 예정이니 애완동물을 밖에 내보내지 말아 달라는 내용의 안내문이 붙었다. 이 아파트는 111㎡(33평) 한 채가 9억∼10억원에 거래되는 고급 주거단지이지만 놀이터, 정원, 아파트 복도 등에서 쥐가 발견되는 일이 잦아지자 관리사무소에서 쥐약 살포를 계획한 것이다. 하지만 쥐약 살포계획은 대폭 축소됐다. 동물보호단체와 고양이 애호가들이 구와 관리사무소에 집단민원을 제기했기 때문이다. 쥐약을 먹은 쥐를 길고양이들이 잡아먹고 죽는 등 2차 피해가 발생할 수 있다는 이유에서다. 입주민들은 “쥐들이 집까지 들어와 각종 세균과 병원체를 옮기는 상황인데 고양이 때문에 쥐를 못 잡는다는 게 말이 되느냐”며 반발했다. 지난달 초에는 한 입주민이 현관 앞에서 쥐에 물려 응급치료를 받는 일까지 발생했다. 쥐에 물리면 두통, 고열, 구토 등을 유발하는 병원체에 감염될 수 있다. 어린 자녀를 둔 한 입주민은 “마음이 놓이지 않는다”고 토로했다. 전문가들은 한강 둔치에서 수를 불린 쥐떼가 유입되고 있을 가능성이 크다고 봤다. 해충방제업체 관계자는 “한강 둔치에 사람이 많이 몰리는 여름철 음식물 쓰레기를 먹이 삼아 수가 불어난 쥐들이 먹이를 찾아 주변 아파트로 유입된 것일 수 있다”고 말했다. 하지만 서울시는 특정 지역에 쥐 개체 수가 급증하는 데 대해 사실상 무방비 상태다. 시 관계자는 “현재로선 개체 수 등을 모니터링하지 않고 있다”고 말했다. 최훈진 기자 choigiza@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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