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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후지이 미나 이상형 신동엽, 도대체 왜?

    후지이 미나 이상형 신동엽, 도대체 왜?

    ‘후지이 미나 이상형 신동엽’ 후지이 미나가 신동엽이 이상형이라고 고백했다. 후지이 미나는 1월 3일 방송된 MBC ‘세상을 바꾸는 퀴즈 (이하 세바퀴)’에 출연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특히 이날 방송에서 후지이 미나는 이상형을 묻는 질문에 “신동엽이 이상형이다”라고 고백해 모두를 의아하게 만들었다. 이에 다른 출연진들은 “신동엽이 19금 개그를 많이 하는데 괜찮느냐”고 질문했고, 후지이 미나는 “신동엽을 좋아한다고 하면 모두 똑같이 물어보는데 일본 방송이 개방적이라서 나쁘지 않다”라고 대답했다. 연예팀 chkim@seoul.co.kr
  • 후지이 미나 “이상형은 신동엽” 고백

    후지이 미나 “이상형은 신동엽” 고백

    MBC 예능프로그램 ‘헬로 이방인’에서 활약하고 있는 후지이 미나는 3일 방송된 MBC ‘세상을 바꾸는 퀴즈(세바퀴)’에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후지이 미나는 이상형을 묻는 질문에 MC 신동엽을 지목해 눈길을 끌었다. 다른 출연진들은 후지이 미나 이상형에 “신동엽의 19금 개그도 괜찮냐”고 물었고, 후지이 미나는 “신동엽을 좋아한다고 하면 모두가 똑같이 물어보는데 일본은 방송이 개방적이라 나쁘지 않다”고 답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후지이 미나 이상형 신동엽 “19금 개그 괜찮아” 신동엽 표정 ‘대박’

    후지이 미나 이상형 신동엽 “19금 개그 괜찮아” 신동엽 표정 ‘대박’

    후지이 미나 이상형 신동엽 후지이 미나 이상형 신동엽 “19금 개그 괜찮아” 신동엽 표정 ‘대박’ 지난 3일 방송된 MBC ‘세상을 바꾸는 퀴즈’에 출연한 후지이 미나가 이상형을 ‘신동엽’이라고 밝혀 화제다. 게스트들은 “신동엽이 19금 개그를 많이 하는데 괜찮느냐”고 물었고, 후지이 미나는 “신동엽을 좋아한다고 하면 모두가 똑같이 물어보는데 일본은 방송이 개방적이라 나쁘지 않다”고 말했다. 후지이 미나의 대답에 신동엽은 “저 정도면 센 편 아니죠?”라고 되물었다 김태현은 “저 정도면 공영방송 수준”이라고 했고, 서장훈도 “형은 12금이지” 라고 받아쳐 웃음을 자아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후지이 미나 이상형 신동엽 “19금 개그 일본에 비하면…” 깜짝 놀란 수준 보니

    후지이 미나 이상형 신동엽 “19금 개그 일본에 비하면…” 깜짝 놀란 수준 보니

    후지이 미나 이상형 신동엽 후지이 미나 이상형 신동엽 “19금 개그 일본에 비하면…” 깜짝 놀란 수준 보니 지난 3일 방송된 MBC ‘세상을 바꾸는 퀴즈’에 출연한 후지이 미나가 이상형을 ‘신동엽’이라고 밝혀 화제다. 게스트들은 “신동엽이 19금 개그를 많이 하는데 괜찮느냐”고 물었고, 후지이 미나는 “신동엽을 좋아한다고 하면 모두가 똑같이 물어보는데 일본은 방송이 개방적이라 나쁘지 않다”고 말했다. 후지이 미나의 대답에 신동엽은 “저 정도면 센 편 아니죠?”라고 되물었다 김태현은 “저 정도면 공영방송 수준”이라고 했고, 서장훈도 “형은 12금이지” 라고 받아쳐 웃음을 자아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후지이 미나 이상형 신동엽 “19금 개그 그정도면 양호한 편”

    후지이 미나 이상형 신동엽 “19금 개그 그정도면 양호한 편”

    MBC 예능프로그램 ‘헬로 이방인’에서 활약하고 있는 후지이 미나는 3일 방송된 MBC ‘세상을 바꾸는 퀴즈(세바퀴)’에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후지이 미나는 이상형을 묻는 질문에 MC 신동엽을 지목해 눈길을 끌었다. 다른 출연진들은 후지이 미나 이상형에 “신동엽의 19금 개그도 괜찮냐”고 물었고, 후지이 미나는 “신동엽을 좋아한다고 하면 모두가 똑같이 물어보는데 일본은 방송이 개방적이라 나쁘지 않다”고 답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후지이 미나 이상형 신동엽, “19금 개그도 OK” 한국 19금이 일본 12금? 대박

    후지이 미나 이상형 신동엽, “19금 개그도 OK” 한국 19금이 일본 12금? 대박

    후지이 미나 이상형 신동엽 후지이 미나 이상형 신동엽, “19금 개그도 OK” 한국 19금이 일본 12금? 대박 지난 3일 방송된 MBC ‘세상을 바꾸는 퀴즈’에 출연한 후지이 미나가 이상형을 ‘신동엽’이라고 밝혀 화제다. 게스트들은 “신동엽이 19금 개그를 많이 하는데 괜찮느냐”고 물었고, 후지이 미나는 “신동엽을 좋아한다고 하면 모두가 똑같이 물어보는데 일본은 방송이 개방적이라 나쁘지 않다”고 말했다. 후지이 미나의 대답에 신동엽은 “저 정도면 센 편 아니죠?”라고 되물었다 김태현은 “저 정도면 공영방송 수준”이라고 했고, 서장훈도 “형은 12금이지” 라고 받아쳐 웃음을 자아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후지이 미나 이상형 신동엽 “신동엽 19금 개그 일본에선 12금” 무슨 뜻?

    후지이 미나 이상형 신동엽 “신동엽 19금 개그 일본에선 12금” 무슨 뜻?

    후지이 미나 이상형 신동엽 후지이 미나 이상형 신동엽 “신동엽 19금 개그 일본에선 12금” 무슨 뜻? 지난 3일 방송된 MBC ‘세상을 바꾸는 퀴즈’에 출연한 후지이 미나가 이상형을 ‘신동엽’이라고 밝혀 화제다. 게스트들은 “신동엽이 19금 개그를 많이 하는데 괜찮느냐”고 물었고, 후지이 미나는 “신동엽을 좋아한다고 하면 모두가 똑같이 물어보는데 일본은 방송이 개방적이라 나쁘지 않다”고 말했다. 후지이 미나의 대답에 신동엽은 “저 정도면 센 편 아니죠?”라고 되물었다 김태현은 “저 정도면 공영방송 수준”이라고 했고, 서장훈도 “형은 12금이지” 라고 받아쳐 웃음을 자아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후지이 미나 이상형 신동엽 “모두 똑같이 물어보는 말이..”

    후지이 미나 이상형 신동엽 “모두 똑같이 물어보는 말이..”

    MBC 예능프로그램 ‘헬로 이방인’에서 활약하고 있는 후지이 미나는 3일 방송된 MBC ‘세상을 바꾸는 퀴즈(세바퀴)’에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후지이 미나는 이상형을 묻는 질문에 MC 신동엽을 지목해 눈길을 끌었다. 다른 출연진들은 후지이 미나 이상형에 “신동엽의 19금 개그도 괜찮냐”고 물었고, 후지이 미나는 “신동엽을 좋아한다고 하면 모두가 똑같이 물어보는데 일본은 방송이 개방적이라 나쁘지 않다”고 답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후지이 미나 이상형 신동엽, 청순 미모에도 “19금 괜찮아” 왜?

    후지이 미나 이상형 신동엽, 청순 미모에도 “19금 괜찮아” 왜?

    후지이 미나 이상형 신동엽 후지이 미나 이상형 신동엽, 청순 미모에도 “19금 괜찮아” 왜? 지난 3일 방송된 MBC ‘세상을 바꾸는 퀴즈’에 출연한 후지이 미나가 이상형을 ‘신동엽’이라고 밝혀 화제다. 게스트들은 “신동엽이 19금 개그를 많이 하는데 괜찮느냐”고 물었고, 후지이 미나는 “신동엽을 좋아한다고 하면 모두가 똑같이 물어보는데 일본은 방송이 개방적이라 나쁘지 않다”고 말했다. 후지이 미나의 대답에 신동엽은 “저 정도면 센 편 아니죠?”라고 되물었다 김태현은 “저 정도면 공영방송 수준”이라고 했고, 서장훈도 “형은 12금이지” 라고 받아쳐 웃음을 자아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후지이 미나 이상형 신동엽, 청순 미모에도 “19금 개그 괜찮아” 이유가 ‘경악’

    후지이 미나 이상형 신동엽, 청순 미모에도 “19금 개그 괜찮아” 이유가 ‘경악’

    후지이 미나 이상형 신동엽 후지이 미나 이상형 신동엽, 청순 미모에도 “19금 개그 괜찮아” 이유가 ‘경악’ 지난 3일 방송된 MBC ‘세상을 바꾸는 퀴즈’에 출연한 후지이 미나가 이상형을 ‘신동엽’이라고 밝혀 화제다. 게스트들은 “신동엽이 19금 개그를 많이 하는데 괜찮느냐”고 물었고, 후지이 미나는 “신동엽을 좋아한다고 하면 모두가 똑같이 물어보는데 일본은 방송이 개방적이라 나쁘지 않다”고 말했다. 후지이 미나의 대답에 신동엽은 “저 정도면 센 편 아니죠?”라고 되물었다 김태현은 “저 정도면 공영방송 수준”이라고 했고, 서장훈도 “형은 12금이지” 라고 받아쳐 웃음을 자아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후지이 미나 이상형 신동엽 “19금 개그 많이 해도?” 질문에 대답이…

    후지이 미나 이상형 신동엽 “19금 개그 많이 해도?” 질문에 대답이…

    후지이 미나 이상형 신동엽 후지이 미나 이상형 신동엽 “19금 개그 많이 해도?” 질문에 대답이… 지난 3일 방송된 MBC ‘세상을 바꾸는 퀴즈’에 출연한 후지이 미나가 이상형을 ‘신동엽’이라고 밝혀 화제다. 게스트들은 “신동엽이 19금 개그를 많이 하는데 괜찮느냐”고 물었고, 후지이 미나는 “신동엽을 좋아한다고 하면 모두가 똑같이 물어보는데 일본은 방송이 개방적이라 나쁘지 않다”고 말했다. 후지이 미나의 대답에 신동엽은 “저 정도면 센 편 아니죠?”라고 되물었다 김태현은 “저 정도면 공영방송 수준”이라고 했고, 서장훈도 “형은 12금이지” 라고 받아쳐 웃음을 자아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후지이 미나 이상형 신동엽, “19금 개그도 OK” 일본은 도대체 어떻길래?

    후지이 미나 이상형 신동엽, “19금 개그도 OK” 일본은 도대체 어떻길래?

    후지이 미나 이상형 신동엽 후지이 미나 이상형 신동엽, “19금 개그도 OK” 일본은 도대체 어떻길래? 지난 3일 방송된 MBC ‘세상을 바꾸는 퀴즈’에 출연한 후지이 미나가 이상형을 ‘신동엽’이라고 밝혀 화제다. 게스트들은 “신동엽이 19금 개그를 많이 하는데 괜찮느냐”고 물었고, 후지이 미나는 “신동엽을 좋아한다고 하면 모두가 똑같이 물어보는데 일본은 방송이 개방적이라 나쁘지 않다”고 말했다. 후지이 미나의 대답에 신동엽은 “저 정도면 센 편 아니죠?”라고 되물었다 김태현은 “저 정도면 공영방송 수준”이라고 했고, 서장훈도 “형은 12금이지” 라고 받아쳐 웃음을 자아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후지이 미나 이상형 신동엽 “신동엽 19금 어때서?” 이유 실제로 들어보니

    후지이 미나 이상형 신동엽 “신동엽 19금 어때서?” 이유 실제로 들어보니

    후지이 미나 이상형 신동엽 후지이 미나 이상형 신동엽 “신동엽 19금 어때서?” 이유 실제로 들어보니 지난 3일 방송된 MBC ‘세상을 바꾸는 퀴즈’에 출연한 후지이 미나가 이상형을 ‘신동엽’이라고 밝혀 화제다. 게스트들은 “신동엽이 19금 개그를 많이 하는데 괜찮느냐”고 물었고, 후지이 미나는 “신동엽을 좋아한다고 하면 모두가 똑같이 물어보는데 일본은 방송이 개방적이라 나쁘지 않다”고 말했다. 후지이 미나의 대답에 신동엽은 “저 정도면 센 편 아니죠?”라고 되물었다 김태현은 “저 정도면 공영방송 수준”이라고 했고, 서장훈도 “형은 12금이지” 라고 받아쳐 웃음을 자아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후지이 미나 이상형 신동엽 “19금 개그, 그정도면 괜찮다” 깜짝 발언

    후지이 미나 이상형 신동엽 “19금 개그, 그정도면 괜찮다” 깜짝 발언

    MBC 예능프로그램 ‘헬로 이방인’에서 활약하고 있는 후지이 미나는 3일 방송된 MBC ‘세상을 바꾸는 퀴즈(세바퀴)’에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후지이 미나는 이상형을 묻는 질문에 MC 신동엽을 지목해 눈길을 끌었다. 다른 출연진들은 후지이 미나 이상형에 “신동엽의 19금 개그도 괜찮냐”고 물었고, 후지이 미나는 “신동엽을 좋아한다고 하면 모두가 똑같이 물어보는데 일본은 방송이 개방적이라 나쁘지 않다”고 답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후지이 미나 “이상형은 신동엽”

    후지이 미나 “이상형은 신동엽”

    MBC 예능프로그램 ‘헬로 이방인’에서 활약하고 있는 후지이 미나는 3일 방송된 MBC ‘세상을 바꾸는 퀴즈(세바퀴)’에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후지이 미나는 이상형을 묻는 질문에 MC 신동엽을 지목해 눈길을 끌었다. 다른 출연진들은 후지이 미나 이상형에 “신동엽의 19금 개그도 괜찮냐”고 물었고, 후지이 미나는 “신동엽을 좋아한다고 하면 모두가 똑같이 물어보는데 일본은 방송이 개방적이라 나쁘지 않다”고 답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후지이 미나 이상형 신동엽, “19금 개그 괜찮아” 일본이 더하다니…경악

    후지이 미나 이상형 신동엽, “19금 개그 괜찮아” 일본이 더하다니…경악

    후지이 미나 이상형 신동엽 후지이 미나 이상형 신동엽, “19금 개그 괜찮아” 일본이 더하다니…경악 지난 3일 방송된 MBC ‘세상을 바꾸는 퀴즈’에 출연한 후지이 미나가 이상형을 ‘신동엽’이라고 밝혀 화제다. 게스트들은 “신동엽이 19금 개그를 많이 하는데 괜찮느냐”고 물었고, 후지이 미나는 “신동엽을 좋아한다고 하면 모두가 똑같이 물어보는데 일본은 방송이 개방적이라 나쁘지 않다”고 말했다. 후지이 미나의 대답에 신동엽은 “저 정도면 센 편 아니죠?”라고 되물었다 김태현은 “저 정도면 공영방송 수준”이라고 했고, 서장훈도 “형은 12금이지” 라고 받아쳐 웃음을 자아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후지이 미나 이상형 신동엽 “신동엽 19금 개그해도 좋아” 결정적 이유는?

    후지이 미나 이상형 신동엽 “신동엽 19금 개그해도 좋아” 결정적 이유는?

    후지이 미나 이상형 신동엽 후지이 미나 이상형 신동엽 “신동엽 19금 개그해도 좋아” 결정적 이유는? 지난 3일 방송된 MBC ‘세상을 바꾸는 퀴즈’에 출연한 후지이 미나가 이상형을 ‘신동엽’이라고 밝혀 화제다. 게스트들은 “신동엽이 19금 개그를 많이 하는데 괜찮느냐”고 물었고, 후지이 미나는 “신동엽을 좋아한다고 하면 모두가 똑같이 물어보는데 일본은 방송이 개방적이라 나쁘지 않다”고 말했다. 후지이 미나의 대답에 신동엽은 “저 정도면 센 편 아니죠?”라고 되물었다 김태현은 “저 정도면 공영방송 수준”이라고 했고, 서장훈도 “형은 12금이지” 라고 받아쳐 웃음을 자아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후지이 미나 이상형 신동엽 “신동엽 19금 나쁘지 않아” 이유 들어보니 ‘경악’

    후지이 미나 이상형 신동엽 “신동엽 19금 나쁘지 않아” 이유 들어보니 ‘경악’

    후지이 미나 이상형 신동엽 후지이 미나 이상형 신동엽 “신동엽 19금 나쁘지 않아” 이유 들어보니 ‘경악’ 지난 3일 방송된 MBC ‘세상을 바꾸는 퀴즈’에 출연한 후지이 미나가 이상형을 ‘신동엽’이라고 밝혀 화제다. 게스트들은 “신동엽이 19금 개그를 많이 하는데 괜찮느냐”고 물었고, 후지이 미나는 “신동엽을 좋아한다고 하면 모두가 똑같이 물어보는데 일본은 방송이 개방적이라 나쁘지 않다”고 말했다. 후지이 미나의 대답에 신동엽은 “저 정도면 센 편 아니죠?”라고 되물었다 김태현은 “저 정도면 공영방송 수준”이라고 했고, 서장훈도 “형은 12금이지” 라고 받아쳐 웃음을 자아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씨줄날줄] 신년사의 수사/정기홍 논설위원

    신년사가 쏟아지는 시절이다. 직장인들이 갖는 신년사의 단상도 다양하다. 눈도장 때문에 참석하는 시무식에다 어김없이 담겨진 위기 극복의 메뉴는 식상함 자체일지 모른다. 대체로 신년사를 낭독하는 최고경영자(CEO)가 연설가가 아니어서 엄숙함과 지루함으로 전해진다. 더러 고사성어를 인용하지만 곁가지이고 오로지 ‘혁신과 전진’만 요구한다. 요즘처럼 안팎으로 어려울 때는 조직 개혁 등의 날 선 단어를 접하면 정신이 바짝 드는 게 또한 신년사다. 이른바 ‘복도통신’의 분석에 귀를 쫑긋 세우고 향후 파장을 가늠하는 것도 이때의 모습이다. 이러한 신년사가 조직원의 마음을 포근히 할 리 만무하다. 긴장감이 다분하다. 조직원도 한 해 계획을 세우는 때여서 시기적으로 지시가 잘 먹히는 시점이다. 다만 개인의 포부와 소회를 내놓는 취임사·퇴임사와 딴판의 분위기이기에 구분을 못 해선 안 된다. 티셔츠와 청바지 차림으로 프로모션을 하는 스티브 잡스의 모습을 떠올렸다간 낭패감을 갖기 십상이다. 실제 2000년 새해 코카콜라 회장의 신년사는 살생부를 만들어 놓고 읊은 것으로 알려졌다. “인생에서 일이 전부가 아니고 현재에 충실해야 한다”는 멋진 신년사 이후 직원 20%를 내보냈다고 한다. 예나 지금이나 신년사에 주는 점수가 후하지는 않은 듯하다. 1959년 국내의 한 신문은 “각계 명사의 신년사 내용이 천편일률적인 미문여사(美文麗辭)여서 염증이 날 정도”라고 논평했다. 내용이 허장성세여서 언행의 일치도 안 된다고 꼬집었다. 우리나라 신년사는 이승만 초대 대통령이 1949년 1월 1일 발표한 이후 지금껏 다양하게 활용되고 있다. 신문사에서도 꽤 오랫동안 1면 머리기사로 신년사를 돋보이게 실어 왔다. 이후 1997년 외환위기 때부터 내용이 보다 살벌해졌고 그 내용은 2008년 금융위기 때까지 이어졌다. 경기불황으로 어려운 지금에도 분위기는 유효하다. 초등학생에게 포부를 물으면 “정규직이면 족하다”고 답하는 게 지금이다. 정치·외교적으로도 남북 관계가 긴장과 화해를 거듭할 때마다 신년사의 내용은 달리하며 쓰였다. 북한의 김정은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이 1일 육성 신년사를 통해 “남북 정상회담을 개최할 용의가 있다”고 밝혔다. 우리 정부가 남북 당국 간 회담을 제의한 지 사흘 만이다. 단연 올해의 메가톤급 신년사로 이름을 올렸다. 회담 제의에 몇 가지 단서를 달아 행간이 복잡하지만 곧바로 반응을 보여 우리 정부도 부산해졌다. 육중한 신년사 말고도 원희룡 제주지사가 ‘어머니’란 이름으로 올린 자작시 신년사도 특별하게 와 닿는다. 문학적인 요소를 가미한 감성적인 신년사다. 하향식, 일방이 아닌 파격이 그럴싸해 보인다. 반응은 나쁘지 않다고 한다. 이제 신년사에도 내용의 강제 이식이 아니라 다양한 수사(修辭)가 접목되는 시대가 됐다. 정기홍 논설위원 hong@seoul.co.kr
  • 붉은 고기속 ‘이것’, 암 유발과정 밝혔다

    붉은 고기속 ‘이것’, 암 유발과정 밝혔다

    뭐든지 적당히 먹는 게 좋다. 고기도 마찬가지이다. 고기에 포함된 단백질과 여러 영양소는 우리 몸에 필요한 것들이지만 과도한 육류, 특히 많은 양의 붉은 고기(red meat) 섭취는 암 발생률 증가와 연관성이 있다. 하지만 왜 붉은 고기를 많이 먹으면 암에 잘 걸릴까? 최근 미 국립과학원보(Proceedings of the National Academy of Sciences. PNAS)에서는 과거부터 붉은 고기 속 암 유발 물질로 알려진 Neu5Gc(N-Glycolylneuraminic acid)가 어떤 경로를 통해 암을 유발할 수 있는지를 검증했다. Neu5Gc는 시알산(Sialic acid)의 하나로 일종의 당 성분이다. 이 물질은 인간을 제외한 포유류에서 흔하게 발견된다. 인간의 경우 이 물질을 만드는 데 필요한 CMAH라는 유전자의 돌연변이로 인해서 이 물질을 생성하지 못한다. 대신 이와 유사한 물질인 Neu5Ac(N-acetylneuraminic acid)를 더 많이 생산한다. 이는 인간의 면역력을 높이는 데 도움을 주는 것으로 생각된다. 왜냐하면, Neu5Gc에 결합하는 병원성 박테리아가 인체에 침투하는 데 어려움을 겪을 수 있기 때문이다. 본래 인류의 선조는 이 물질을 합성하는 능력을 300만 년 전쯤 잃어버렸다. 하지만 인간이 섭취하는 포유류의 고기 속에는 이 물질이 함유되어 있으며 이는 인간이 붉은 고기를 섭취할 때 체내로 흡수된다. 그리고 염증 반응을 유발해 암, 동맥경화, 2형 당뇨병 등을 유발하는 것으로 보인다. 캘리포니아 대학의 아지트 바르키(Ajit Varki)박사와 그의 동료들은 이 물질이 인체에서 만성 염증을 유발하는 기전을 입증하기 위해서 동물 모델을 사용했다. 이들은 Neu5Gc를 생산하는 유전자를 파괴한 쥐를 인위적으로 만든 후, 이 쥐에게 Neu5Gc가 포함된 육류를 섭취하게 했다. 인간을 포함한 동물의 면역 체계는 자체적으로 만들지 않는 물질을 이물질로 판단해 여기에 대한 항체를 형성한다. 이 항체들은 목표 물질을 공격하는 면역 반응을 유도하게 된다. 보통의 쥐는 Neu5Gc를 생산하기 때문에 이 물질에 대한 항체가 없지만, 실험용 쥐들은 여기에 대한 항체를 가지게 된다. 그리고 이 쥐들이 붉은 고기를 먹어서 Neu5Gc를 흡수하면, 이 항체들은 만성 염증 반응을 유발하게 된다. 만성적인 염증은 악성 종양의 발생과 연관성이 있다. 이번 실험에서 이 실험용 쥐들은 정상 쥐보다 암이 생기는 가능성이 5배 높았다. 이 실험 결과는 Neu5Gc이 인체에서 암 발생의 위험을 높이는데 면역 반응이 관여함을 보여준다. 또 이런 만성 염증은 아마도 동맥 경화나 당뇨의 발생과도 연관성이 있는 것으로 추정된다. 다만 이를 확실히 입증하기 위한 인체 실험은 현실적으로 가능하지 않은 문제점이 있다. 실험을 위해서 Neu5Gc를 생산하는 유전자를 삽입한 실험 인간을 만든다는 것은 윤리적으로 있을 수 없는 일이기 때문이다. 또 이 물질을 인체에서 합성하게 되었을 때 어떤 부작용이 나타날 지 현재로썬 예측하기도 매우 힘들다. 그러나 이 물질이 실제로 인체에서 암이나 다른 질환 발생에 어떤 방식으로 관여하는지를 알아내면 이를 회피하기 위한 전략도 같이 세울 수 있을지 모른다. 단, 현재로는 골고루 음식을 섭취하며 편식하지 않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이다. 적당한 양의 육류를 섭취한다면 암의 위험도는 크게 높아지지 않는다. 여기에 Neu5Gc를 포함한 육류(즉 붉은 고기라 불리는 포유류의 고기) 외에 다양한 동물 단백질을 섭취하면 위험도는 더 떨어진다. 즉 닭고기나 어패류를 통해 동물 단백질을 골고루 섭취하면 더 건강한 식단이 될 것이다. 마지막으로 충분한 곡물과 채소, 과일 등을 포함해 균형 잡힌 식단을 유지하고 과도한 열량과 나트륨을 섭취하지 않게 주의한다면 가장 건강한 식단이 될 것이다. 고든 정 통신원 jjy050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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