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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정대-동두천양주교육지원청, ‘지역 인재 함께 키운다’

    서정대-동두천양주교육지원청, ‘지역 인재 함께 키운다’

    경기 양주 서정대학교와 동두천양주교육지원청이 지난 25일 ‘2026학년도 고교-대학 연계 학점 인정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은 동두천양주교육지원청 관내 고등학교 학생들의 과목 선택권을 확대하고, 고교-대학 교육 연계를 강화해 지역의 우수 인재를 함께 양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두 기관은 고교와 대학 간 학점 연계 모델을 구축해 학생들이 보다 다양한 진로·진학 경험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협약에 따라 서정대학교는 동두천양주교육지원청 관내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반려동물과 휴먼케어’ 과목을 개설·운영하고, 수업, 학생 관리, 행정 절차를 담당한다. 해당 과목을 이수한 학생이 이후 서정대학교에 입학할 경우, 대학 학칙이 정하는 바에 따라 학점으로 인정받을 수 있다. 동두천양주교육지원청은 과목 개설과 운영에 필요한 제반 사항을 지원하며, 과목 운영·학점 인정 등에 관한 세부 사항은 양 기관이 함께 구성한 공동관리위원회를 통해 협의·조정하게 된다. 서정대학교 양영희 총장은 “서정대학교의 교육 역량을 지역사회와 공유하고, 고등학생 시기부터 대학 교육을 경험할 수 있도록 돕는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특히 반려동물과 휴먼케어 분야는 미래 성장 산업과도 맞닿아 있는 만큼, 학생들이 실질적인 진로 경쟁력을 갖추는 데 큰 도움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서정대학교는 2025년도에 연천교육지원청과 의정부교육지원청과의 협력을 통해 고교-대학 연계 학점 인정 시범사업을 운영해 왔다.
  • 경기관광공사, KTO 청렴·인권증진 우수사례 경진대회 ‘최우수상·장려상’ 수상

    경기관광공사, KTO 청렴·인권증진 우수사례 경진대회 ‘최우수상·장려상’ 수상

    경기관광공사가 한국관광공사 주관 ‘2025년 KTO 청렴·인권증진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최우수상과 장려상을 받으며, 청렴·인권경영 선도기관으로서의 위상을 다졌다. 경진대회는 KTO 주관으로 지방관광공사(RTO)가 참여, 기관 내 청렴(반부패) 활동, 윤리경영 실천, 인권 친화적 제도 운영 사례를 공유하고 확산하기 위해 마련된 행사다. 올해 11월 사례 접수 및 평가가 진행됐으며, 부합성, 참신성, 효과성 등을 기준으로 심사가 이뤄졌다. 경기관광공사는 반부패분야에서 ‘AI 활용 수요자 중심 대화형 안내 체계 기반’을 마련, 효과적인 청렴문화 확산에 기여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아 1등 상인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또 인권증진분야에서는 전국 공공기관 최초로 ‘육아응원근무제’를 도입, 직원들의 일·가정 양립을 실질적으로 지원한 성과를 인정받아 장려상을 받았다. 조원용 경기관광공사 사장은 “이번 수상은 청렴성과 인권 보장을 위해 전 직원이 함께 노력해 온 결과로 최고의 청렴·인권기관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며, “향후에도 투명하고 공정한 조직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AI 기반 행정 혁신, 인권 친화적 근무환경 조성 등 다양한 정책들을 펼칠 계획이다”고 말했다.
  • “‘다시 개벽’ 실현할 것”…천도교, 새달 1일 120주년 기념식

    “‘다시 개벽’ 실현할 것”…천도교, 새달 1일 120주년 기념식

    1919년 3·1 만세운동을 이끌고, 중국 상해 임시정부를 실질적으로 지원하는 등 근대 한국의 형성에 큰 공헌을 한 천도교가 현도 120주년 기념식을 새달 1일 연다. 천도교 중앙총부는 “의암 손병희 성사가 동학을 천도교로 선포한 현도 120주년 기념식을 12월 1일 서울 영등포교구 교당에서 연다”고 27일 밝혔다. 예년과 달리 영등포구 교당으로 옮겨 행사를 여는 건 서울 종로구 중앙대교당이 안전진단 공사 중이기 때문이다. ‘현도’는 동학을 천도교라는 이름으로 바꿔 선포한 것을 말한다. 중앙총부 관계자는 “1905년 의암 손병희 성사가 동학을 천도교로 개칭해 세상에 공식적으로 선포함으로써 탄압받던 동학을 신앙의 자유를 누릴 수 있는 ‘종교’의 지위로 명확히 세웠다”며 “당시 동학에 대한 일제의 노골적 탄압을 피하고 천도교가 사회적·역사적 공간을 확보하는 결정적 전환점이 됐다”고 설명했다. 천도교는 이후 ‘사람이 곧 한울님’이라는 종지를 바탕으로 근대 한국의 민족 의식 계몽과 사회 개혁을 실질적으로 이끌었다. 폐교 위기에 놓인 학교들을 인수·지원해 민족 교육의 명맥을 이었고, ‘만세보’, ‘개벽’, ‘어린이’ 등의 출판 활동으로 인권·평등·개벽 사상을 일깨웠다. 3·1운동을 주도하고, 상해임시정부 수립에 실질적 기반을 제공한 건 널리 알려진 사실(史実)이다. 교육, 언론, 항일운동을 아우른 천도교의 이런 실천 운동이 근대 한국의 문명화 과정에 지대한 공헌을 했다는 건 사학계의 공통적인 평가다. 기념식은 이날 오전 11시 전 교구에서 일제히 봉행된다. 천도교 측은 “기존 경전을 현대인이 이해하기 쉬운 언어로 번역해 전자책으로 간행하고 온라인 콘텐츠로 제공하는 등 경전의 현대화를 준비 중”이라며 “이런 사회·문화적 포덕 사업을 기반으로 혼란을 극복하고 올바른 길을 제시하는 ‘다시 개벽’을 실현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 아브뉴프랑 판교·신구대, 크리스마스 영상 공동 제작

    아브뉴프랑 판교·신구대, 크리스마스 영상 공동 제작

    호반그룹 계열사 호반프라퍼티가 운영하는 아브뉴프랑 판교가 신구대학교와 손잡고 크리스마스 디지털 영상을 선보였다. 아브뉴프랑 판교는 신구대 영상디자인과 학생들과 함께 크리스마스를 주제로 한 디지털 사이니지 영상 2편을 제작해 이달부터 연말까지 단지 내 대형 스크린에 상영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협업은 성남 지역 교육기관과 연계를 강화하기 위한 ESG 활동의 일환이다. 두 기관은 지난 5월부터 3D 모션그래픽 기반 영상을 공동으로 제작해 왔다. ‘크리스마스 준비’, ‘크리스마스 언박싱’ 등으로 구성된 영상은 아브뉴프랑 판교가 메인 광장 외벽 등에 구축한 29개 디지털 사이니지를 통해 송출된다. 아브뉴프랑 판교는 지난 26일 그린라운지 공간을 무료로 제공하고 신구대 영상디자인과 예비 신입생을 초청하는 특별 행사도 진행했다. 교수진과 학생 30여 명이 참여해 협업 영상 관람, 제작 과정 공유, 학과 소개, 멘토링, 이벤트 프로그램 등이 이어졌다. 호반프라퍼티 관계자는 “지역 청년과 방문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연말 콘텐츠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기반으로 다양한 상생 활동과 ESG 경영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호반그룹은 2018년부터 누적 1000억원 이상을 대·중소기업 및 농어촌 상생협력기금에 출연하는 등 지역경제 활성화와 소상공인 지원 프로그램을 지속하고 있다.
  • 전남도, 염전 근로환경 개선 머리 맞대

    전남도, 염전 근로환경 개선 머리 맞대

    전라남도는 27일 도청에서 ‘염전근로자 근로실태조사’ 최종보고회를 열고 추진 상황과 조사 결과를 공유하며 염전 근로환경 개선을 위한 실질적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전남도, 영광군, 신안군 관련 부서를 비롯해 고용노동부 목포지청, 전남경찰청, 도 인권위원회, 전남연구원 등 20여명이 참석해 염전근로자 인권과 권익 보호의 방향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도내 염전근로자의 노동환경을 개선하고 인권침해 방지 대책 마련을 위한 실태 조사는 전남연구원이 올해 4월부터 11월까지 근로자와 고용주를 대상으로 면접조사와 인터뷰를 통해 현장의 실태를 반영하기 위해 추진됐다. 전남 49개 염전의 근로자와 고용주 120여 명이 참여했으며 염전 근로 이력과 유입 경로, 근로환경 분석, 건강 및 주거환경, 임금 체불, 인권침해 여부 등을 세밀하게 파악하는데 중점을 뒀다. 또 조사 과정에서 확인된 문제점의 개선을 위해 천일염 분야 외국인 계절근로자 도입, 근로환경 인증제 도입, 공공 임대형 염전 조성, 근로자 구강보건 지원, 신용회복 프로그램 지원 등 다양한 정책 제안도 제시됐다. 손영곤 전남도 수산유통가공과장은 “이번 실태조사를 통해 염전근로자의 근로환경을 종합적으로 파악하고 문제점 개선을 위한 지원 방안과 정책 제안이 도출됐다”며 “조사 결과에 따라 개선 방안이 실질적으로 반영될 수 있게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 ‘서울배달+땡겨요’, 치킨 이어 피자·햄버거로 확대…소비자 할인 높이고 점주 수수료 낮춘다

    ‘서울배달+땡겨요’, 치킨 이어 피자·햄버거로 확대…소비자 할인 높이고 점주 수수료 낮춘다

    서울시 공공배달앱 ‘서울배달+땡겨요’에서 피자와 햄버거를 주문하는 시민들은 이제 더욱더 큰 할인 혜택을 누릴 수 있게 됐다. 시가 주요 프랜차이즈 브랜드와 손잡고 ‘서울배달+가격제’ 대상을 확대했기 때문이다. 이를 통해 소비자에게는 가격 부담 완화, 가맹점주에게는 낮은 중개 수수료로 인한 비용 절감 효과가 기대된다. 시는 지난 27일 시청 영상회의실에서 신한은행, 한국프랜차이즈산업협회 및 피자·햄버거 분야 11개 대표 프랜차이즈 본사와 ‘서울배달+땡겨요 활성화를 위한 피자·햄버거 프랜차이즈 상생 협약’을 맺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지난 4월 치킨 프랜차이즈 18개사와 맺은 ‘서울배달+가격제 도입을 위한 상생 협약’에 이어 피자·햄버거 프랜차이즈로 대상을 확대한 것으로, 유명 브랜드가 대거 참여했다. 참여 회사는 도미노피자, 피자헛, 롯데리아, 버거킹, 노브랜드버거, 파파존스피자, 청년피자, 피자알볼로, 노모어피자, 피자마루, 7번가피자 등이다. 서울배달+가격제는 시와 신한은행, 프랜차이즈 본사가 각각 가격을 분담해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구조다. 소비자는 ‘서울배달+ 땡겨요’ 결제 시 배달전용상품권 선할인, 땡겨요 할인쿠폰, 프랜차이즈 본사 프로모션 할인을 중복으로 적용받을 수 있다. 구체적인 할인 시기와 혜택은 프랜차이즈사와의 실무협의를 거쳐 확정될 예정이다. 시는 이번 협약을 통해 가격제 참여 확산과 운영에 대한 행정 지원 및 홍보를 담당하며, 신한은행은 가맹 지원과 홍보에 나선다. 각 프랜차이즈 본사는 공동 프로모션 참여와 쿠폰 발행 등을 통해 민관이 상호 협력한다 앞서 시는 지난 3월부터 공공배달앱의 운영체계를 단일화해 신한은행 ‘땡겨요’와 협력해 공공배달앱을 운영 중이다. 또한 입점 업체와의 공동 프로모션, 자체 배달서비스인 ‘땡배달’ 도입, ‘서울배달+땡겨요’ 입점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200억원 규모의 저리 융자 등 다양한 지원 정책을 통해 소상공인의 회복과 지속가능한 배달시장 생태계 조성에 힘써왔다. 그 결과 서울배달+ 땡겨요는 공공배달앱 단일화 7개월 만에 시장점유율(전국 기준)이 2.58%(올해 2월)에서 7.5%(올해 10월)로 3배 가까이 상승했다. 시는 앞으로도 소비자와 자영업자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혜택을 강화해 나가겠다는 방침이다. 참여 프랜차이즈사와 협력하여 공동 마케팅을 확대하고, 공공배달앱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한 민관 상생 생태계를 더욱 촘촘히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김태균 시 행정1부시장은 “시는 앞으로도 소상공인의 숨통을 틔우고 시민의 삶에 보탬이 되는 정책을 펼쳐 나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공공임대주택 효율적 활용 GH, 2025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 ‘장려상’

    공공임대주택 효율적 활용 GH, 2025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 ‘장려상’

    매입임대주택 공가 감소, 자립준비청년 주거지원 강화 등 인정 경기주택도시공사(GH)가 행정안전부, 인사혁신처, 국무조정실이 공동 주관한「2025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지방공공기관 부문 ‘장려상’을 받았다고 28일 밝혔다.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는 중앙부처, 공공기관, 지방자치단체, 지방공공기관 등 4개 부문별로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적극행정 우수사례를 발굴·심사하여, 공직문화의 혁신을 유도하는 행사다. GH는 지방공공기관 부문에 제출된 총 88건의 사례 중 1차·2차 예선을 거쳐, ‘공공임대주택 효율적 활용을 위한 공가감축·손실개선·규제완화·복지 사각지대 해소’ 사례로 장려상을 받았다. 수상 사례는 매입임대주택 공급방식을 개선해 공가를 대폭 감소시키고, 자립준비청년에 대한 불합리한 공급 자격 기준을 개선하는 등 주거취약계층에 대한 주거지원을 강화함으로써 국민 체감도, 혁신성, 확산 가능성 측면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GH 김용진 사장은 “이번 수상은 도민의 주거 문제 해결을 위해 현장에서 적극적으로 노력해온 결과”라며, “앞으로도 주거복지 사각지대를 줄이고 도민의 안정적인 주거 환경을 조성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 크나우프 석고보드㈜, 포항서 ‘희망의 집짓기’…독립유공자 후손 위한 석고보드 266매 지원

    크나우프 석고보드㈜, 포항서 ‘희망의 집짓기’…독립유공자 후손 위한 석고보드 266매 지원

    - 2000년부터 26년째 제품 기증∙건축 봉사…대표이사 송광섭 “주거환경 개선에 최선” 글로벌 건축자재 기업 크나우프 석고보드㈜는 한국해비타트와 손잡고 올해도 주거환경 개선 활동에 나섰다. 회사는 13일 경북 포항에서 한국해비타트와 협약식을 열고, 주거 취약 가정을 위한 건축 현장에 필요한 석고보드 전량을 지원하고 임직원들이 직접 ‘희망의 집짓기’ 봉사에 참여했다고 밝혔다. 후원 물품 전달식은 현장에서 진행됐으며, 송광섭 크나우프 석고보드㈜ 대표이사와 이광회 한국해비타트 사무총장이 참석했다. 독일에 본사를 둔 크나우프 그룹은 전 세계 90개국에서 4만 2천여 명이 근무하는 글로벌 건축자재 선도기업이다. 한국법인은 사회공헌 활동의 일환으로 지난 2000년부터 올해로 26년째 나눔을 이어오고 있다. 이번 봉사활동은 한국해비타트 ‘독립유공자 후손 집짓기’ 프로젝트 현장에서 진행됐다. 해당 가구는 지은지 50년이 넘은 한옥으로, 심의봉 선생의 손자녀 3인이 거주해왔다. 그러나 포항 지진으로 벽과 지붕이 크게 훼손되고 내부 공간도 심하게 노후화됐다. 임직원들은 현장 리더의 안내에 따라 석고보드를 운반·재단·부착하며 안정적인 주거환경 조성을 지원했다. 심의봉 선생은 청송 의진에서 유생 신분으로 의병 활동에 참여했으며, 안동 지역에서 정세를 파악해 보고하는 등 독립운동에 기여했다. 1919년 3.1운동 당시에는 파주 지역에서 만세 시위를 주도하며 항일 의지를 드러냈다. 한편, 송광섭 대표이사는 “나라를 위해 헌신한 독립유공자들의 후손들이 보다 안락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은 기업이 할 수 있는 최소한의 역할”이라며 “26년째 이어온 해비타트 협력 활동을 앞으로도 지속해 주거환경 개선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 “예비 고1 수학 자신감 장착!”…영등포구, 일주일 완성 ‘수학캠프’ 참가자 모집

    “예비 고1 수학 자신감 장착!”…영등포구, 일주일 완성 ‘수학캠프’ 참가자 모집

    서울 영등포구는 고등학교 진학을 앞둔 지역 내 중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예비 고등학생 수학캠프’ 참가자 50명을 다음 달 12일까지 모집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캠프는 7일 동안 중학교 수학 전 범위를 집중 정리해 학생별 학습 수준을 진단하고, 기초를 보완하는 프로그램이다. 기초학력 향상 교육과 진로 탐색 활동을 함께 구성해 학생들의 자신감과 자기주도 학습 능력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캠프는 내년 1월 19일부터 25일까지 ‘하이서울유스호스텔’에서 매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진행된다. 기초생활수급자, 한부모 가정 등 사회적 배려계층 학생은 전액 무료이며, 일반 학생은 5만원의 참가비가 있다. 교육은 첫날 레벨 테스트를 통해 두 개 반으로 편성해 수준별로 운영한다. 전용 교재를 활용해 개념 이해부터 유형 학습, 응용문제까지 학습 과정을 단계적으로 구성했으며, 6~7일 차에는 전 범위 복습과 최종 시험을 통해 학습 성취도를 점검한다. 수학 교육 외에도 진로 탐색 활동을 병행한다. 서울대 출신 멘토와의 일대일 상담을 통해 진학 목표와 학습 전략을 설정하고, 마지막 날에는 서울대학교를 방문해 주요 학과와 캠퍼스를 탐방한다. 캠프 종료 후에는 개인별 학습 과정과 성취를 기록한 ‘성장 보고서’가 제공된다. 참가 신청은 내달 12일까지 이메일 또는 구청 미래교육과 방문을 통해 가능하다. 서류심사와 면접을 거쳐 최종 참가자를 선정하며, 결과는 구청 누리집에 공지하고 개별 안내한다. 최호권 구청장은 “학생들이 자신감을 갖고 스스로 학습해 나갈 힘을 기를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 경기관광공사, ‘2025 경기도 구석구석 관광테마골목’ 사업 완료

    경기관광공사, ‘2025 경기도 구석구석 관광테마골목’ 사업 완료

    경기도와 경기관광공사가 27일 수원컨벤션센터에서 ‘2025 경기도 구석구석 관광테마골목’ 사업 성과교류회를 가졌다. 2025년 관광테마골목 사업 성과 및 지역 간 네트워킹을 통해 우수 사례를 공유, 지속 가능한 운영 전략과 자생력 강화를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성과교류회는 신규 골목 운영사례 발표, 우수 골목 성과 공유, 전문가 특강(‘골목을 넘어, 로컬브랜드로’) 등의 프로그램으로 진행됐으며, 10개 시·군 관계자, 지역협의체, 전문가 자문단 등이 참석, 골목 생태계 확장 및 지역관광 활성화 방향에 대해 다양한 의견과 방안을 제시했다. 올해 선정된 관광테마골목은 총 10개로 ▲연천 첫머리거리 ▲용인 보정동 카페거리 등 신규골목 2개소와 ▲고양 삼송 낙서예술골목 ▲동두천 캠프보산 스트리트 ▲수원화성 행리단길 ▲시흥 오이도 바다거리 ▲안산 원곡동 다문화 음식거리 ▲파주 돌다리 문화마을 ▲포천 관인문화마을 ▲화성 전곡리 마리나 골목 등 우수골목 8개소다. 신규 골목에는 각 1억 원, 우수골목에는 각 5천만 원이 지원됐다. 조원용 경기관광공사 사장은 “올해는 각 지역의 특성과 정체성에 맞춰 관광테마골목 사업의 완성도를 한 단계 높였다”며 “성과교류회를 통해 다양한 경험과 노하우가 활발히 공유되어 골목이 지역 관광의 중심으로 성장할 수 있는 토대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관광테마골목’ 사업은 지난 2020년부터 지역 고유의 문화와 정체성을 반영한 골목을 관광자원으로 육성, 지역 관광 활성화와 골목의 자생력 강화를 목표로 추진되고 있다.
  • ‘강진 누구나 반값 여행’ ‘2025 한국 관광의 별’ 선정

    ‘강진 누구나 반값 여행’ ‘2025 한국 관광의 별’ 선정

    전남 강진군의 ‘누구나 반값여행’이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의 ‘2025 한국 관광의 별’ 관광콘텐츠 분야 중 ‘혁신 관광정책’ 부문에 선정됐다. 올해로 15회째를 맞은 ‘한국 관광의 별’은 국내 관광에 대한 국민적 관심을 높이고 관광산업 발전에 기여한 우수 관광자원과 정책, 인물 등을 선정해 시상하는 관광 분야 최고 권위의 상이다. 올해는 관광지, 관광콘텐츠, 관광 발전 기여자 등 3개 분야 9개 부문에서 총 10개가 선정됐다. ‘강진 누구나 반값여행’은 지자체 주도로 추진한 혁신 정책으로 단순한 관광객 유치를 넘어 인구 감소 지역의 재방문과 재소비를 유도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와 생활 인구 증가에 기여한 점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재명 대통령이 지역경제 활성화 모범 사례로 언급하면서 전국 지자체의 벤치마킹이 이어지고 있고 전국 최초로 지역여행 경비 절반을 지역화폐로 지원하는 대표적 지역 관광정책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오미경 전남도 관광과장은 “전남 관광정책의 성과인 누구나 반값여행은 2026년 정부 시범 사업으로 확대 운영될 예정”아라며 “앞으로도 우수한 도내 관광자원과 정책 발굴을 위해 힘쓰겠다”고 말했다.
  • 경기도의회 기획재정위원회, 2026년도 예산안 심사 완료...민생·복지 예산 복원 위해 300억 원 삭감

    경기도의회 기획재정위원회, 2026년도 예산안 심사 완료...민생·복지 예산 복원 위해 300억 원 삭감

    경기도의회 기획재정위원회(위원장 조성환, 더불어민주당, 파주2)는 11월 24일~27일, 4일간 2026년도 경기도 예산안에 대해 심도 있는 심사를 진행하고 심사 결과를 확정했다. 위원회는 이번 심의를 통해 도정 발전과 재정운영의 타당성, 효율성 강화를 위해 노력했으며 특히, 어려운 경제 상황 속에서 도민의 삶과 직결된 민생·복지 예산을 확보하는 데 중점을 뒀다. 주요 조정 결과, 재정 운용의 효율성 측면에서 재검토가 필요한 경기도 주한미군 반환공여구역 개발기금 전출금 300억 원을 전액 삭감했다. 이는 현재 어려운 경제 상황 속에서 도민의 생존과 존엄을 지키는 최소한의 장치인 민생 및 복지 예산 확보를 위한 조치다. 위원회는 삭감된 300억 원의 재원을 집행부의 예산 편성 과정에서 불가피하게 삭감됐던 결식아동 급식지원, 행복밥상 지원, 취약노인 돌봄 종사자 처우개선비 지원 등 도민의 삶과 직결된 민생·복지 사업 예산의 복원에 사용되기를 강력히 촉구했다. 삭감된 부분은 중앙정부의 지원 방침이 명확해지는 대로 2026년도 추가경정예산에 반영될 예정이다. 신규사업으로, DMZ 지역은 현세대가 책임지고 보존하여 후대에게 물려주어야 할 중요한 자산임을 강조하며, 「경기도 DMZ 보존 및 활성화 지원 조례(2025.9.13.)」와 발맞추어 센터 운영비 등 28억 원을 신설하고, DMZ의 체계적인 관리와 보존을 위한 기반을 마련했다. 조성환 위원장은 “이번 심사를 통해 경기도 주요 정책과 현안을 면밀히 점검하며, 민생 및 복지 예산 확보에 최우선 가치를 두고 책임 있는 심사를 마무리했다”며, “앞으로도 도민 삶에 직결되는 재정 사안을 꼼꼼히 검토하여 예산의 건전성과 정책의 실효성을 높이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대구시, 다음달부터 5등급 차량 ‘평일 전면 제한’…위반 시 과태료 10만원

    대구시, 다음달부터 5등급 차량 ‘평일 전면 제한’…위반 시 과태료 10만원

    대구시는 다음달부터 4개월 동안 배출가스 5등급 차량 운행을 제한한다고 28일 밝혔다. 제한 대상은 전국에 등록된 모든 5등급 차량이다. 제한 시간은 평일 오전 6∼오후 9시이다. 영업용 차량과 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소유 차량, 소상공인 차량은 제외한다. 대구시는 시내 주요 도로 22개 지점에 설치한 30대의 단속카메라를 이용해 5등급 차량 운행을 실시간 단속하고 위반차량에는 과태료 10만원을 부과한다. 앞서 대구시는 10∼11월 3주간 모의단속(과태료 미부과)을 해 6065대의 위반차량을 적발했다. 모의단속 결과 5등급 차량의 하루 평균 운행 대수는 3200여대로 작년보다 28%가량 감소했다. 대구시 관계자는 “2300여대의 노후 경유차(4·5등급)에 대한 조기 폐차 지원사업을 했고, 내년에도 2000여대에 대한 지원사업을 할 계획이다”며 “미세먼지로부터 시민건강을 보호하기 위해 하는 운행제한에도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 교통 약자 위한 AI 이동 혁신…은평구, 첫 ‘스마트도시’ 인증 따냈다

    교통 약자 위한 AI 이동 혁신…은평구, 첫 ‘스마트도시’ 인증 따냈다

    서울 은평구는 국토교통부가 평가하는 ‘2025 스마트도시 평가’에서 인증을 획득했다고 28일 밝혔다. 구가 스마트도시 분야 외부 평가에서 인증을 받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스마트도시 인증은 전국 지방자치단체의 스마트 역량을 진단하고 우수사례를 발굴하기 위한 제도다. ▲스마트도시 서비스 및 기반시설 수준 ▲공공의 역량과 혁신성 ▲거버넌스·제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인증을 부여하며, 국토부 장관 명의의 인증서와 함께 동판이 수여된다. 구는 지난 9월 인구 50만 미만의 중소도시 자격으로 인증평가를 신청했다. 지난달 서면 평가 통과에 이어 이달 현장실사를 거쳐 최종적으로 인증 등급 3등급을 획득하였다. 이로써 향후 2년간 스마트도시 인증 자격을 유지할 수 있게 됐다. 국토교통부는 특히 구가 선도적으로 추진한 교통약자 이동지원 플랫폼·서비스를 대표 우수사례로 높이 평가했다. 구는 지난해 장애인, 고령자, 임산부 등 교통약자를 위한 인공지능 기반 최적 이동경로 안내 서비스인 ‘은평모두로’를 개발했다. 여기에 올해에는 전동보장구 이용자 등 이동 약자를 위한 ‘인공지능-사물인터넷 기반 전동보장구 이동안전 플랫폼’도 구축했다. 이 서비스들은 구가 전국 최초로 구축·개발해 구민에게 제공하고 있으며, 타 지자체로 기술 확산을 지원할 계획이다. 김미경 은평구청장은 “이번 인증 획득을 계기로 구민을 대상으로 하는 스마트도시 서비스를 확대 및 고도화해 수준 높은 도시관리 역량을 유지하겠다”며 “앞으로도 지속 가능한 스마트도시 조성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보건복지부 승인 KPA-다룸, 산후조리원 위생환경 개선 위한 업무협약 체결

    보건복지부 승인 KPA-다룸, 산후조리원 위생환경 개선 위한 업무협약 체결

    감성 생활가전 브랜드 다룸이 산후조리원 환경 개선 및 질적 향상을 위해 사단법인 한국산후조리원협회(KPA)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신생아와 산모가 가장 안전하고 깨끗하게 머무를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앞장선다. 보건복지부로부터 공식 승인을 받은 유일한 산후조리원 관련 협회인 KPA는 현재 전국 300여 개 산후조리원을 회원사로 두고 있다. 이번 협약은 산후조리원 운영 환경의 질적 향상과 신생아와 산모의 위생 및 안전을 위한 실질적인 협력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다룸은 이번 MOU 체결을 기념해 KPA 소속 산후조리원에 실질적인 지원을 제공한다. 특히, 신생아의 위생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한 제품을 지원 품목으로 결정했다. 다룸은 제품 지원의 최우선 순위를 “산모와 신생아가 머무는 공간의 질적 향상”에 두고, 실질적인 물품 지원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지원 품목 중 특히 주목받는 것은 가열식 가습기이다. 다룸의 가열식 가습기는 물과 닿는 모든 부분이 스테인리스 재질로 설계돼 세균 번식 우려를 줄였으며, 100도 고온 살균 시스템을 갖춰 신생아에게 적합한 위생 환경을 만드는 데 큰 도움을 준다. 또한, 아이의 안전을 고려한 ‘키즈락’ 기능을 탑재했다. 이 외에도 자동센서 쓰레기통, 전기포트 등 산후조리 기간 동안 산모와 신생아가 더욱 위생적이고 편리하게 지낼 수 있는 생활가전이 지원된다. 이번 협약은 단순한 제품 지원을 넘어, 산후조리 서비스의 질을 높이고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하는 데 중점을 둔다. 다룸은 이번 협약을 통해 한국산후조리원협회 공식 홈페이지 내에서 회원 산후조리원 및 종사자들이 다룸 제품을 특별 혜택가로 구매할 수 있도록 논의 중이다. 다룸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통해 신생아를 포함한 산모와 가족이 안심하고 쉴 수 있는 최고 수준의 위생과 안전 환경을 구축하는 데 집중할 것이다. 엄마들이 안심하고 오직 회복과 아기와의 교감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 ‘2자녀 가정’에도 물값 깎아주는 강릉

    ‘2자녀 가정’에도 물값 깎아주는 강릉

    강원 강릉시는 내년부터 다자녀 가구 상·하수도 요금 감면 대상을 ‘3자녀’ 이상에서 ‘2자녀’ 이상으로 확대한다고 28일 밝혔다. 둘째 자녀 나이가 18세 이하이고, 주민등록상 동일 세대여야 한다. 감면액은 월 7910원(사용량 10t)이다. 강릉시는 감면 대상 확대를 통해 8500세대가 새롭게 혜택을 볼 것으로 보고 있다. 신청은 다음 달 1일부터 읍면동주민센터에서 받는다. 2자녀 가구 중 생계·의료급여 수급 등으로 이미 감면을 받고 있는 가구는 중복 지원을 받지 못한다. 김홍규 강릉시장은 “감면 확대는 아이를 키우는 가정에서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도록 한 정책이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지원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 이민옥 서울시의원, 청년취업사관학교 양적 확대 속 내실 부족 지적... 장기 고용유지율 관리 강화 요구

    이민옥 서울시의원, 청년취업사관학교 양적 확대 속 내실 부족 지적... 장기 고용유지율 관리 강화 요구

    서울시의회 이민옥 의원(더불어민주당, 성동3)은 지난 5일 경제실 행정사무감사에서 서울시의 대표 청년 정책인 ‘청년취업사관학교’가 양적 확산에 치중한 나머지 실질적인 성과 관리가 미흡하다고 지적하며, 장기 고용 유지율 관리 등 내실화를 주문했다. 서울시는 ‘1자치구 1청년취업사관학교’ 정책을 통해 2025년까지 전 자치구에 캠퍼스를 조성하고 444억원의 예산을 편성했다. 2024년 기준 76.1%(1436명)의 취업률을 달성했으나, 이 의원은 “이는 단기 고용보험 가입 여부만을 반영한 수치로, 6개월이나 1년 후의 고용 유지율은 핵심 성과지표(KPI)로 관리되지 않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 의원은 “수료 후 사후관리와 재취업 지원체계가 부족하여 ‘교육-수료-단기 취업-이탈’의 반복 구조가 고착화될 우려가 있다”면서 “단순한 취업률을 넘어 ‘교육 후 6개월 이상 동일기업 근속자 비율’ 등 질적 지표를 도입해 실질적인 사업 성과를 평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대부분의 교육과정이 3~6개월 내외의 단기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있어 SW·AI 분야의 고급 인재를 양성하기에는 한계가 있다는 점도 도마 위에 올랐다. 이 의원은 “서울시 스스로도 사업계획 분석을 통해 대기업 프로그램(1년)에 비해 교육 기간이 짧아 고급 인력 양성에 한계가 있음을 시인하고 있다”며, 현장 수요와의 미스매치 문제를 지적했다. 이 의원은 마무리 발언을 통해 “청년 일자리의 핵심은 ‘얼마나 많이’ 취업했는지가 아니라 ‘얼마나 오래, 좋은 일자리에서’ 일할 수 있는가”라고 강조했다. 이어 이 의원은 “이제 양적 인프라 구축은 완료된 만큼, 사업의 방향을 질적 성과와 현장 수요 중심의 프로그램 내실화로 전환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 수능 끝난 고3 대상 ‘흡연·음주·마약’ 차단 총력전 나선 강북구

    수능 끝난 고3 대상 ‘흡연·음주·마약’ 차단 총력전 나선 강북구

    서울 강북구는 202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본 고등학교 3학년 학생 등을 대상으로 체험형 흡연·음주·마약 예방 프로그램을 연말까지 집중적으로 운영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수능 이후 대학 진학과 사회 진출을 앞둔 고3 학생들에게 흡연과 음주에 대한 올바른 인식과 마약의 위험성을 명확히 전달하기 위해 마련됐다. 구는 2022년부터 매년 수능 후 이 프로그램을 운영해 왔다. 올해는 구 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과 협력해 마약 예방 교육을 새롭게 추가했다. 프로그램은 지역 내 4개 고등학교에서 진행하며, 약 1200명의 고등학교 3학년 학생들이 참여한다. 교육은 ▲흡연·음주·마약에 대한 지식과 정보 ▲음주압력 대처기술 ▲흡연·음주에 대한 자기결정권 향상 ▲알코올 사용장애 자가진단 및 피드백 등이다. 앞서 구는 지난 8월 대학생 금연·절주 서포터즈를 출범해 구 대학생 13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여기에 이화여자대학교 임상바이오헬스 대학원 제갈정 교수의 서포터즈 활동 역량 강화 교육도 진행됐다. 서포터즈는 이번 프로그램뿐 아니라 지역사회 내 다양한 흡연·음주 예방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이순희 강북구청장은 “수능 이후 해방감으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일탈 중 하나가 음주인 만큼, 고3 학생을 대상으로 한 예방 교육은 매우 중요하다”며 “특히 대학생 서포터즈가 청소년 흡연·음주 예방 활동에 나선다는 점에서 이번 프로그램의 의미가 더욱 크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덧붙였다.
  • 서현옥 경기도의원, 반도체 인력양성의 중요성과 의회의 역할 강조

    서현옥 경기도의원, 반도체 인력양성의 중요성과 의회의 역할 강조

    경기도의회 미래과학협력위원회 서현옥 의원(더불어민주당, 평택3)은 27일(목) 벨라스위트 호텔 수원에서 열린 「경기도 반도체 산업 전문인력 양성사업, 공유대학(전문학사) 2025년 결과보고 및 동계워크숍」에서 특별 강연을 진행했다. 서 의원은 이 강연에서 “반도체 산업 인력 양성의 지원과 의회의 역할”이라는 주제로 반도체 산업의 지속적 성장을 위한 전문인력 확보의 중요성과 정책적 뒷받침을 강조했다. 서 의원은 인사말에서 “반도체는 단순한 산업을 넘어 국가 전략 자산이자 안보의 핵심”이라며, “이러한 산업을 뒷받침하는 것은 다름 아닌 사람, 즉 인재”라고 강조했다. 강연에서는 세계 반도체 시장의 최신 동향, 경기도 반도체 산업의 현황과 정책 방향, 생성형 AI 확산에 따른 반도체 구조 재편 등 구체적인 산업 분석을 바탕으로, 의회가 인재 양성을 지원하고 협력해야 하는 방향을 제시했다. 특히 서 의원은 “경기도는 이미 ‘반도체 공유대학’이라는 인프라를 갖춘 만큼, 이를 기반으로 한 ‘경기도형 전주기 반도체 인재 생태계’를 구축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를 위해 교육과 산업이 유기적으로 연계되는 교육 트랙과 실습 인프라를 구축하고, 국가 협력과 안정적 예산, 특별법 제정 등 제도적 뒷받침이 뒤따라야 한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도내 반도체 전문인력 양성사업의 성과를 공유하고, 협약 기업들과 향후 운영 방향을 논의하는 자리로 마련되었으며, 반도체 인재 정책의 방향성을 다시 한 번 환기시키는 계기가 됐다. 한편, 서 의원은 「경기도 피지컬 인공지능 산업 육성 및 지원 조례」, 「경기도 팹리스 산업 육성 및 지원 조례」 등을 대표 발의하며 반도체 산업의 전주기 생태계와 미래 전략산업 기반 구축을 위한 선제적 입법 활동으로 주목받고 있다.
  • 왕정순 서울시의원 “서울연구원 비공개 연구보고서 증가 지적, ‘연구보고서 공개 원칙’ 확립해야”

    왕정순 서울시의원 “서울연구원 비공개 연구보고서 증가 지적, ‘연구보고서 공개 원칙’ 확립해야”

    서울시의회 왕정순 의원(더불어민주당, 관악구 제2선거구)은 지난 10일 서울연구원 대상 행정사무감사에서, 시민의 세금으로 수행된 연구 결과가 시민에게 제대로 공개되지 않고 있으며 , 특히 2024년 비공개 보고서가 41건으로 급증한 것은 심각한 문제라고 강력히 지적했다. 왕 의원이 행정사무감사를 위해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서울연구원의 비공개 연구보고서는 2023년 27건에서 2024년 41건으로 50% 이상 급증했다. 2025년에도 9월 말 기준 16건이 비공개 처리됐다. 왕 의원은 “2024년 행정사무감사에서도 ‘연구 수행 건수 대비 실제 공개되는 자료가 적다’는 지적받았음에도 개선되기는커녕 오히려 비공개가 증가했다”고 질타했다. 더욱 문제가 되는 것은 비공개 사유의 불투명성이다. 왕 의원은 “비공개 사유를 살펴보니 대부분이 ‘서울시 활용부서 요청’, ‘정책 결정 참고자료’ 등”이라며 “이는 사실상 서울시가 불리하거나 민감한 연구 결과를 통제하는 것으로 보인다”고 문제를 제기했다. 실제로 2025년 ‘서울시 패션 부문 도시제조업 지원시설 운영 개선방안’, ‘AI 가속화에 대응한 서울시 행정변화 및 대응방안 검토’ 등 시민의 삶과 밀접한 연구들이 단지 ‘시의 요청’이라는 이유로 비공개된 것으로 드러났다. 또한 의원은 “정책 결정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중요한 연구일수록 비공개 처리하는 것은 아닌지 우려된다”며, “이는 시민의 알 권리를 침해하고 연구의 투명성을 저해할 뿐 아니라, 연구 성과를 사장시키는 비효율을 초래한다”고 비판했다. 이러한 서울연구원의 ‘깜깜이’ 운영은 타 시도 연구원과도 대비된다. 경기연구원 등은 ‘전 연구과제 공개’를 원칙으로 하고 있으며 , 국토연구원 역시 연구 종료 후 즉시 공개하고 영구 비공개 과제가 없다. 왕 의원은 이재명 대통령이 최근 “연구결과는 모두 국민의 것, 전부 공개해야 한다”, “군사보안에 해당되지 않는다면 연구결과는 누구나 활용할 수 있도록 공개해야 한다”고 강조한 발언을 인용하며, 세금으로 수행한 연구 성과 공개의 중요성을 역설했다. 끝으로 왕 의원은 “서울시민의 세금으로 수행된 모든 연구보고서는 원칙적으로 공개되어야 한다”라며 “비공개 예외를 최소화하고, 모든 연구 결과물을 시민들이 자유롭게 열람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연구보고서 공개 원칙’을 확립할 것”을 서울연구원에 강력히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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