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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선영 경기도의원, 근로시간단축 정책설계 연구용역 최종보고회 참석

    김선영 경기도의원, 근로시간단축 정책설계 연구용역 최종보고회 참석

    - 근로시간 단축이 기업의 생산성과 노동자의 삶의 질 향상과 양립할 수 있어야- 시범사업 실시를 통한 혁신적 일자리 모델 구축 필요성 강조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김선영 부위원장(더불어민주당, 비례)은 3월 10일 경기바이오센터에서 열린 ‘중소기업 근로시간 단축 정책실험 연구용역 최종보고회’에 참석해 노동시간 단축이 노동자와 기업 모두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줄 수 있는 방향으로 정책을 설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번 최종보고회는 경기도가 주최하고 ㈜한국능률협회컨설팅이 수행한 연구용역 결과를 발표하는 자리로,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경기도 내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한 근로시간 단축 시범사업의 구체적 실행 방안이 논의되었다. 김선영 부위원장은 축사를 통해 “근로시간 단축은 기계적으로 노동시간을 줄이는 게 아니라, 기업과 노동자 모두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길”이라며, “경기도가 앞장서 생산성 제고와 양립 가능한 현실적이고 발전적인 근로시간 단축 모델을 구축하고 이를 다양한 업종으로 확산시켜야 한다”라고 주장했다. 연구에 따르면, 경기도 내 1000개 기업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 결과 80% 이상의 응답자가 임금이 보전된다면 근로시간 단축에 동의하는 것으로 나타났는데, 이에 연구진은 근로시간 단축 시범사업을 복수로 제안하며 노동자들의 일·생활 균형을 개선하고, 기업의 생산성을 유지하면서도 유연한 근무환경을 조성할 방안을 제시했다. 시범사업에 참여하는 50개 기업에는 근로시간 단축 컨설팅, 임금 보전 지원, 채용 장려금, 업무 프로세스 개선 지원 등의 지원책이 제공될 예정이다. 특히, 근로시간 단축에 따른 임금 삭감을 방지하기 위해 1인당 월 최대 26만 원의 장려금을 지급하는 방안이 검토되고 있다. 이와 관련해 김선영 부위원장은 “임금 삭감 없이 근로시간을 단축하는 것이 가장 중요한 과제”라며, “시범사업을 통해 기업과 노동자가 모두 만족할 수 있는 모델을 구축하고, 근로시간 단축이 일자리 질을 높이는 방향으로 이어지도록 임금 보전과 컨설팅, 채용 장려금 등 종합적인 지원책을 마련해야 한다”라고 제언했다. 경기도는 이번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오는 4월부터 시범사업을 본격 추진할 예정인데, 중소·중견기업의 인력 미스매치를 줄이고, 노동생산성과 일·생활 균형을 동시에 높이는 혁신적인 일자리 모델을 구축할 방침이다. 끝으로 김선영 부위원장은 “경기도의회 역시 근로시간 단축이 성공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며, “오늘 논의가 근로시간 단축의 필요성과 가능성을 공감하고 확장해 나가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라고 밝혔다.
  • 김옥순 경기도의원, 경기도교육청 통합학교 지원 조례 제정 정담회

    김옥순 경기도의원, 경기도교육청 통합학교 지원 조례 제정 정담회

    - 김옥순 의원·박주리 과천시의원 「경기도교육청 통합학교 지원 조례」 제정 논의- 김옥순 의원, 통합학교 교육환경 안정화를 위한 법적 기반 필요성 강조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김옥순 의원(더불어민주, 비례)은 지난 7일(금) 경기도의회에서 박주리 과천시의원과 함께 「경기도교육청 통합학교 지원 조례」 제정을 위한 정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정담회에는 통합학교 운영 과정에서 발생하는 문제를 해결하고, 안정적인 교육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제도적 지원책 마련 등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조례안의 주요 내용은 ▲통합학교 교육환경 개선을 위한 시설 및 운영비 지원 ▲교원 추가 배치 및 연수 지원 ▲학생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 운영 ▲학부모 및 교사 의견 반영을 위한 거버넌스 구축 ▲도시 및 농어촌 지역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지원 등이 포함될 예정이다. 김옥순 의원은 “통합학교는 학생들의 연속적인 학습을 보장하는 장점이 있지만, 학사 일정 조정, 교원 배치, 시설 부족 등의 문제를 겪고 있다”며, “경기도 내 통합학교가 점차 증가함에 따라 실질적인 지원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제도적 기반 마련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날 참석한 박주리 과천시의원은 “과천율목초중학교 운영 과정에서 학부모와 교육 관계자들의 의견을 수렴한 결과, 통합학교 운영을 위한 제도적 지원이 필요하다는 점이 확인됐다”며 “조례 제정을 통해 과천시뿐만 아니라 경기도 전역의 통합학교들이 안정적인 교육환경에서 운영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끝으로 김옥순 의원은 “도교육청 및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하여 실효성 있는 지원책을 마련하고, 학생들의 학습 환경 개선과 안정적인 통합학교 운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종로구, 281억 규모 소상공인 특별보증·이자 지원

    종로구, 281억 규모 소상공인 특별보증·이자 지원

    서울 종로구가 담보력 부족으로 대출이 어려운 중소상공인의 자금난 해소와 부담 완화를 위해 281억 규모의 특별보증 및 이자 지원에 나선다고 10일 밝혔다. 이를 위해 종로구와 서울신용보증재단, 금융기관(우리은행·국민은행·하나은행·신한은행)은 지난 5일 업무 협약을 맺고 소상공인 지원을 위해 함께하기로 약속했다. 지원 대상은 종로구에 사업장을 두고 사업자등록을 필한 중소상공인 가운데 보증금지, 제한업종에 해당하지 않는 업체다. 보증 한도는 업체당 기존 잔액을 포함해 최대 1억원이다. 1년 거치 4년 균등분할상환 조건이다. 대출금리는 변동금리지만 종로구에서 1년간 2%, 서울시에서 4년간 1.8% 이자를 동시 지원해준다. 신청은 서울신용보증재단과 상담 후 보증서를 발급받아 종로구 내 협약 금융기관(우리은행·국민은행·하나은행·신한은행)에서 대출을 진행하면 된다. 정문헌 종로구청장은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 소상공인에게 큰 힘이 되기를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중소상공인이 체감하는 지원책 마련을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 이새날 서울시의원, 참전유공자 예우 강화 및 보훈교육 내실화 위한 조례 개정

    이새날 서울시의원, 참전유공자 예우 강화 및 보훈교육 내실화 위한 조례 개정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이새날 의원(국민의힘, 강남1)이 대표발의한 ‘서울시교육청 학교민주시민교육 진흥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지난 7일 본회의에서 통과됐다. 이날 통과된 조례 개정안은 제5조(학교민주시민교육의 내용)에 ‘국가를 위한 희생·공헌 등 보훈의 가치 및 독립·호국·민주의 역사에 관한 교육’을 명시적으로 추가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이를 통해 서울시교육청이 운영하는 민주시민교육에서 학생들이 보훈의 역사와 가치를 체계적으로 배울 수 있는 교육환경을 위한 법적 근거가 마련됐다. 이 의원은 같은 날 열린 본회의 5분 자유발언에서 “올해는 6·25전쟁 발발 75주년이자 광복 80주년을 맞이하는 해이지만 참전용사들의 희생을 기억하는 노력이 점차 줄어들고 있다”라며 “그분들의 숭고한 헌신이 단순한 역사 속 이야기로 사라지는 일이 없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참전유공자의 평균 연령이 90세를 넘어선 현실을 언급하며 서울시 차원의 실질적인 예우 강화가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이어 “국가보훈처 중심의 지원을 넘어 서울시에서도 의료비 지원 확대, 복지시설 이용 우선권 부여, 생활 지원금 인상 등 현실적인 지원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또한 “서울시교육청과 협력해 학생들이 참전용사와 직접 만날 수 있는 교육 프로그램을 마련하고, 6·25전쟁 기념관과 관련 전시회를 활성화하는 등 보훈교육의 폭을 넓혀야 한다”고 밝혔다. 아울러 참전유공자의 희생을 기억하고 기리기 위한 기념사업 추진의 필요성도 언급했다. 이 의원은 “‘6·25전쟁, 내가 나라를 지켰다’와 같은 도서 발간 사업을 지속 지원하고 참전용사들의 생생한 기록을 보존할 수 있는 디지털 아카이브 구축을 검토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끝으로 이 의원은 참전용사의 희생이 단순한 교과서 속 한 줄로만 남아서는 안 된다고 강조하며 “자유 대한민국을 위해 헌신한 분들께 합당한 예우를 다하는 것이 우리의 의무이며 그것이 바로 우리가 미래세대에 남겨야 할 가치”라고 밝혔다. 덧붙여 “이번 조례 개정이 서울시교육청의 보훈교육 강화로 이어질 것이라며 지속적인 관심과 실효성 있는 정책 집행이 필요하다”고 촉구했다.
  • 이제영 경기도의원, 스타트업 현장 목소리 경청 실질적 지원 강조

    이제영 경기도의원, 스타트업 현장 목소리 경청 실질적 지원 강조

    현장 중심의 소통 강조…기업 애로사항 해결 위한 적극적 논의 경기도의회 미래과학협력위원회 이제영 위원장(국민의힘, 성남8)은 7일 열린 단국대학교 창업지원단 스타트업 행사에 참석해 창업 기업들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현장 중심의 소통과 정책적 지원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제영 위원장은 축사를 통해 “경기도 기업의 성장과 발전을 위해 정책적 지원이 필수적”이라며 “경기도의회 미래과학협력위원회는 여야 12명의 의원이 협력하여 기업 지원 정책과 예산 심의에 있어 적극적으로 논의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트럼프 행정부 출범 이후 글로벌 경제 환경이 더욱 불확실해지고 있으며, 이는 기업들에게 상당한 도전과 어려움을 안겨줄 것으로 예상된다”며 “의회에서도 이러한 상황을 심각하게 인식하고 있으며, 이에 맞춰 보다 현실적인 지원책을 마련하고자 노력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또한 그는 “탁상행정이 아니라 실질적인 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집행부 간부 공무원들에게도 현장 방문을 통해 기업들의 의견을 청취하고, 이를 정책에 적극 반영할 것을 지속적으로 당부하고 있다”며 “기업들이 글로벌 시장에서도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정책적 지원과 네트워크 강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날 행사에서는 기조강연을 비롯해 투자 IR 및 매칭 상담, 제품 쇼잉과 후속 상담회 등이 진행됐다.
  • 김영옥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장, (사)대한미용사회 중앙회 및 서울시협의회 임원진 간담회

    김영옥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장, (사)대한미용사회 중앙회 및 서울시협의회 임원진 간담회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김영옥 위원장(국민의힘, 광진3)은 지난 6일 서울시의회 별관 회의실에서 (사)대한미용사회중앙회 및 서울시협의회 임원진과 함께 간담회를 개최했다. 간담회에는 (사)대한미용사회중앙회 이선심 회장, 김선녀 부회장, 김석중 총장, 김홍렬 부총장, 대한미용사회 서울시협의회 김재숙 회장, 장선숙 지회장이 참석했으며, 서울시 미용업계의 주요 현안과 정책적 지원 등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 대한미용사회에서는 매년 진행되고 있는 서울시장 배 미용예술경연대회와 관련해 서울시 25개 지회 모두의 참여와 함께 시민들도 참여하는 행사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김 위원장은 “미용업계는 시민들의 일상과 밀접하게 연관된 중요한 서비스 산업으로 산업의 질적 향상을 위해 정책적 지원도 필요하다”라며 “올해 진행되는 서울시장 배 미용예술경연대회를 체계적으로 준비하고 홍보할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를 부탁하며, 특히 누구 하나 다치지 않고 안전하게 대회를 진행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해주기를 바란다”라고 밝혔다. 간담회에서는 미용업의 공공성 강화와 관련된 다양한 의견을 교환하며, 대한미용사회의 역할 확대 및 제도 개선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와 함께, ‘2026 OMC 헤어월드 및 인터뷰티페어 국제대회’의 서울 유치와 개최를 위한 지원 요청도 이루어졌다. 세계적인 미용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필요한 행정적, 재정적 지원 방안을 모색하고, 서울시 차원의 적극적인 협력을 요청하는 자리였다. 이에 김 위원장은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는 글로벌 뷰티를 견인해 나갈 미용업계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미용 꿈나무 양성과 미용산업 발전을 위한 실질적인 지원책 마련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 김기덕 서울시의원, ‘스포츠클럽, 생활체육지도자 처우개선’ 지원규정 마련

    김기덕 서울시의원, ‘스포츠클럽, 생활체육지도자 처우개선’ 지원규정 마련

    서울시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김기덕 의원(더불어민주당마포4)이 대표발의한 ‘서울시 스포츠클럽 및 생활체육지도자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지난 7일 열린 서울시의회 제328회 임시회 본회의에서 최종 가결됐다고 밝혔다. 최근 각종 체육사업 관련하여 최일선에서 활동하면서도, 근무경력을 인정받지 못하는 생활체육지도자의 경우, 열악한 대우를 받는 등의 문제가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어 지원책이 요구되고 있는 상황이다. 이에 김 의원은 “생활체육지도자 처우개선 강화를 통해 일자리 마련 및 수준 높은 생활체육지도자의 육성을 위한 인권 보호는 물론 일·가정 양립지원의 근거를 마련할 필요가 있다”라며 “최근 건강 및 운동의 필요성이 대두되는 시점에서 체육시설인 스포츠클럽의 사용료 감면을 통해 체육시설 활성화 및 시민건강증진에도 기여하고자 한다”며, 본 조례 개정안의 주요 제안 이유를 밝혔다. 이번 조례 개정의 주요 내용을 살펴보면 ▲‘스포츠클럽’에 대한 용어의 정의 규정을 명확히 정비(안 제2조제1호) ▲생활체육지도자 인권보호 및 일·가정 양립 지원 근거 규정 신설 (안 제7조의2 및 제7조의3), 그리고 ▲체육시설인 스포츠클럽의 사용료 감면에 대해 규정(안 제9조의2)를 주요 개정 내용으로 담고 있다. 특히 본 조례에서 주요 신설된 개정 조항인 ▲생활체육지도자 인권 및 노동권 보호(안 제7조의2)의 경우, 국민의 인권과 노동권이 ‘대한민국헌법’ 제10조 및 제32조에 명시된 기본권으로서 생활체육지도자에게도 본 조례상 관련 기본법에 기반한 권리를 부여하여, 헌법상 기본권에 의한 인권침해 및 피해 지원, 직장 내 괴롭힘 예방 및 노동관계 법령상의 의무 준수 여부 등에 대한 사항을 보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또한 ▲생활체육지도자 일·가정 양립 지원(안 제7조의3)의 경우, 시장에게 생활체육지도자의 고용 주체인 자치구 체육회의 임신, 출산, 육아 환경 등 법령 준수에 대한 지도는 물론, 상위법인 ‘남녀고용평등과 일·가정 양립 지원에 관한 법률’에 따라 차별을 하지 않도록 권고하는 등의 근거를 마련해 생활체육지도자의 지원을 강화할 수 있도록 했다. 이에 대해 김 의원은 “국민의 인권과 노동권이 보장되어야 함에도, 시민의 건강을 책임지는 생활체육지도자에게 간과될 수 있었던 인권 및 노동권이 본 조례 개정을 통해 보장될 수 있어 뜻깊다”면서 “본 조례 개정으로 생활체육지도자가 일 뿐만 아니라 가정 모두에도 만족할 수 있는 지원 근거가 마련됨에 따라, 생활체육지도자의 삶의 질 확대는 물론 시민들에게도 삶의 질이 개선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는 뜻도 밝혔다. 또한 ▲스포츠클럽의 생활체육시설 사용료 감면 (안 제9조의2) 개정으로 상위법인 ‘체육시설의 설치·이용에 관한 법률’에 따른 전문체육시설과 생활체육시설을 스포츠클럽으로 사용 시, 이용료를 감면할 수 있는 조항을 신설함으로써 시민들의 생활체육시설 확대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 의원은 “지난 ‘18년 이후, 서울시 25개 자치구별 생활체육시설 종목 간 격차는 여전히 계속되는 실정이나, 본 조례 개정을 통해 시민들의 생활체육 접근성 확대는 물론 참여율 제고 또한 확대할 수 있기를 바란다”면서 “향후 시민건강과 여가생활 확대를 위한 지자체와 체육회의 노력은 물론, 체육동호회 가입의 적극적 유도 및 시설 이용 시 행사, 강습, 훈련 등 외 에도 다양한 용도에 있어 사용료 감면 등을 유도해 스포츠클럽 활성화에도 기여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 천안 ‘스타트업 생태계·투자 환경’ 업그레이드…첫 벤처캐피털 등록

    천안 ‘스타트업 생태계·투자 환경’ 업그레이드…첫 벤처캐피털 등록

    충남 천안시는 지난해 서울에서 천안으로 본사를 이전한 ‘그래비티벤처스’가 벤처캐피털(VC) 법인 등록을 마쳤다고 7일 밝혔다. 천안 첫 벤처캐피털로 이름을 올린 ‘그래비티벤처스’는 창업 초기 기업 성장을 지원·육성하는 창업기획자(AC)에서 스타트업(신생기업) 성장 전주기까지 지원받을 수 있게 됐다. 앞서 그래비티벤처스는 지난 6일 벤처캐피털 등록 선포식을 열고 스타트업 성장단계별 맞춤형 지원체계를 구축해 기업 경쟁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이날 박상돈 천안시장은 선포식에 참석해 그래비티벤처스의 천안 최초 벤처캐피털 법인 등록을 축하하고 지역의 입지 경쟁력과 사업화 전주기 지원 체계 등 천안형 투자 생태계를 홍보했다. 스타트업 생태계 활성화를 위해서는 창업 초기 단계에서의 액셀러레이터 지원과 성장단계에서의 벤처캐피털 투자가 조화를 이뤄야 한다. 하지만 국내 벤처투자의 80% 이상이 수도권에 집중했고, 천안에 상주하는 벤처캐피털 부재로 지역 스타트업의 자금 조달이 어려웠다. 천안시는 스타트업 생태계 선순환 구축을 위한 투자환경 조성에 주력해 현재 민간 투자사는 3년 전 1개 사에서 현재 8개 사로 늘었다.천안으로의 이전 문의도 증가하고 있다. 박상돈 천안시장은 “민간투자사가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활발히 투자활동을 이어 나갈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책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 우리·하나은행, 홈플러스 협력업체에 ‘최대 5억’ 자금지원 나선다

    우리·하나은행, 홈플러스 협력업체에 ‘최대 5억’ 자금지원 나선다

    우리은행과 하나은행이 기업회생절차에 돌입한 홈플러스의 납품대금 미지급으로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과 소상공인 등 협력업체에 긴급 금융지원에 나선다. 우리은행은 신속한 심사를 통해 기업당 최대 5억원의 자금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7일 밝혔다. 아울러 감액 없는 대출 기간 연장, 수출환 어음 부도 처리 기간 유예, 금리 우대와 수수료 감면 등의 혜택도 제공할 예정이다. 우리은행 관계자는 “피해 기업들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다양한 금융 지원 방안을 계속 모색하겠다”고 말했다. 하나은행도 기업당 최대 5억원 이내의 긴급경영안정자금 지원, 원금 상환 없이 최대 1년 범위 내 기업대출 만기 연장, 최장 6개월 이내 분할 상환금 유예, 최대 1.3% 범위 내 금리 우대 등을 지원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하나은행 관계자는 “빠른 심사를 통해 신속히 필요 자금을 지원할 계획”이라며 “다양한 지원책 강구에 노력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홈플러스는 지난 4일 신용등급 하락으로 인한 잠재적 자금이슈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서울회생법원에 기업회생절차 개시를 신청했다. 현재 대다수 기업은 중단 없이 제품을 납품하고 있으나, 일부 기업은 제품 출하를 일시 중단한 것으로 전해졌다.
  • 남경순 경기도의원, 수원소방서 명예소방서장 위촉 봄철 산불예방 캠페인 펼쳐

    남경순 경기도의원, 수원소방서 명예소방서장 위촉 봄철 산불예방 캠페인 펼쳐

    - 경기도의회 남경순 도의원, 수원소방서 명예소방서장 위촉식 참석- 광교산 일대에서 등산객과 도민들에게 「봄철 산불예방 캠페인」 펼쳐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남경순 의원(국민의힘, 수원1)은 3월 7일 수원소방서 일일 명예소방서장으로 위촉되어 소방관들의 현장 활동을 직접 체험하며 도민 안전을 위한 소방 서비스 향상 방안을 모색했다. 이번 명예소방서장 활동은 소방관들의 노고를 이해하고, 화재 예방 및 생활 안전 강화에 대한 관심을 높이기 위한 자리로 마련됐다. 남경순 의원(국민의힘, 수원1)은 수원소방서 정자센터와 구조대를 방문하여 소방대원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수원소방서 직원들과 함께 광교산 일대에서 「봄철 산불예방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번 캠페인은 건조한 날씨로 인해 산불 발생 위험이 높은 봄철을 맞아, 등산객과 도민들에게 산불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남경순 의원(국민의힘, 수원1)은 “경기도민들의 안전을 위해 헌신하는 소방관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 직접 체험하며 현장의 어려움을 느낄 수 있었고, 이를 바탕으로 보다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고민하겠다”며 “경기도의회 차원에서도 소방 인력 확충과 장비 지원 등 적극적인 지원책을 마련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수원소방서(서장 권용성)는 “도의원이 직접 소방 활동을 체험하며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정책에 반영하려는 노력이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경기소방은 도민의 안전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경기도의회 안전행정위원회, 폭탄 오발사고 피해 수습 위한 포천시 특별재난지역 선포 촉구

    경기도의회 안전행정위원회, 폭탄 오발사고 피해 수습 위한 포천시 특별재난지역 선포 촉구

    ○ 포천시 이동면 노곡리 폭탄 오발사고 현장 방문- 현황 보고 청취 및 피해 현장 점검- 피해주민 지원 및 복구 대책, 특별재난지역선포 등 논의 경기도의회 안전행정위원회(위원장 임상오)는 7일(금) 포천시 이동면 노곡리에서 발생한 폭탄 오발사고 현장을 방문해 피해 상황을 직접 확인하고, 피해 주민에 대한 신속한 지원과 철저한 사고 수습을 당부했다. 이번 현장 방문에는 안전행정위원회 임상오 위원장(국힘, 동두천2)을 비롯하여 안계일(국힘, 성남7), 강웅철(국힘, 용인8), 이영희(국힘, 용인1) 위원과 함께 포천 지역구인 김성남, 윤충식 도의원이 동행했다. 지난 6일 한미연합훈련 중 전투기 사격 훈련 과정에서 발생한 오발사고로 인해 포천시 이동면 노곡리 일대 민가에 포탄이 떨어지며, 17명이 중경상을 입고 성당, 주택, 농업시설 등이 심각하게 파손되는 피해가 발생했다. 현장에 도착한 의원들은 포천소방서장으로부터 구조구급 활동 및 사고 대응 현황을 보고받고, 피해 지역을 직접 점검했다. 이어 도 안전관리실과 피해 복구 대책 및 피해 주민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또한, 백영현 포천시장과 피해수습과 복구를 위해 필요한 행정적, 재정적 지원 사항을 논의하고 특별재난지역 선포에 대해서도 의견을 공유했다. 임상오 위원장은 “이번 사고로 인해 큰 충격과 피해를 입은 주민 여러분께 깊은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 신속한 복구를 위해 모든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며 “무엇보다 피해 주민들의 불안감을 해소하고, 조속히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철저한 지원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임 위원장은 “이번 사고가 단순한 실수로 끝나서는 안 된다. 유사 사고가 재발하지 않도록 훈련 과정의 안전성을 면밀히 검토하고, 정부 및 군 당국과 협력하여 안전 대책을 보완해야 한다”고 강조했으며, “조속한 피해수습과 복구를 위해 포천시를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해야 한다”고 강력히 촉구했다. 한편, 경기도는 사고 발생 직후 재난안전대책본부를 가동하여 사고 수습이 완전히 이루어질 때까지 상황을 철저히 관리할 방침이다. 또한, 부상자 치료 및 심리적 안정을 위한 재난심리회복 지원을 시행하고, 피해 주민들에게 1:1 매칭 지원을 제공하는 등 실질적인 지원책을 마련하고 있다.
  • 이채명 경기도의원, 전국 최초! 경기도 청소년수당 지급 추진 조례안 입법예고

    이채명 경기도의원, 전국 최초! 경기도 청소년수당 지급 추진 조례안 입법예고

    - 광역지자체 최초, 8세~18세 청소년 대상 청소년수당 지급 법적 근거 마련- 아동수당·청년기본소득 사이의 복지 사각지대 해소, 보편적 복지 확대- 청소년 성장 지원 위한 경제적 지원 체계 구축, 지역화폐 지급 원칙- 이달 말까지 도민 의견 수렴 후 3월 중 최종 발의 예정 경기도의회 기획재정위원회 이채명 의원(더불어민주당, 안양6)은 7일, 전국 최초로 광역지자체 차원의 청소년수당 지급을 위한 「경기도 청소년수당 지급 조례안」을 입법예고 한다고 밝혔다. 현재 8세 미만 아동에게 지급되는 아동수당과 19세 이상 청년에게 지급되는 청년기본소득 사이의 정책적 공백이 존재하며, 이로 인해 성장기 청소년에 대한 경제적 지원이 미흡한 실정이다. 이에 따라 청소년의 성장과 기회를 보장하고, 기본 복지를 증진하기 위해 경기도와 시·군이 협력하여 청소년수당을 지급할 수 있도록 법적 근거를 마련하는 것이 이번 조례안의 핵심 내용이다. 이번 경기도 청소년수당 지급 조례안은 전국 최초로 광역 지방정부(도 단위)가 모든 청소년을 대상으로 직접 지원하는 제도이다. 과거 경상남도 고성군(2019년)의 ‘청소년 꿈키움 바우처’와 강원도 일부 기초자치단체에서 청소년 지원 정책이 있었으나, 이는 일부 연령(13~18세) 및 특정 지역(기초자치단체)에 한정된 지원에 불과했다. 또한, 기존 정책들은 교육·문화 활동에 한정된 바우처 형태로 지급돼 청소년이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는 경제적 지원책과는 차이가 있었다. 반면, 이번 경기도 조례안은 8세 이상 18세 이하의 모든 청소년을 대상으로, 지역화폐 형태로 직접 지원하는 최초의 광역 청소년수당이라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 조례안에 따르면, 경기도에 주민등록을 두고 거주하는 8세 이상 18세 이하 청소년이 지급 대상이 되며, 도내 3년 이상 계속 거주하거나, 합산하여 10년 이상 거주한 경우 청소년수당을 받을 수 있다. 청소년수당은 지역화폐로 지급하는 것을 원칙으로 하며, 지급 주기와 금액은 경기도와 시·군이 협의하여 결정할 예정이다. 또한, ‘경기도 청소년수당 운영위원회’를 설치하여 정책의 공정성과 효과성을 심의하도록 했으며, 이를 통해 청소년수당 지급의 지속가능성을 확보하고 정책 평가를 강화할 방침이다. 이번 조례안은 법률 검토를 거친 것은 물론, 전문가들과의 정책토론회를 수차례 개최하고, 관계 부서와의 협의를 통해 철저한 검토 과정을 거쳐 마련되었다. 이를 통해 실효성 높은 정책을 수립하고, 청소년 복지 확대의 방향성을 체계적으로 설정했다. 이채명 의원은 “청소년들은 미래 사회의 주역이지만, 이들을 위한 경제적 지원은 여전히 부족하다”며, “경기도 청소년수당이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과 교육·문화·자기개발 활동을 지원하는 기반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이 조례안은 입법예고를 시작으로 이달 말까지 도민 의견을 수렴한 뒤, 이를 반영해 3월 중 최종 발의할 계획이다.
  • 이종태 서울시의원, 서울시교육청 일반계고교 지원율 공개 파격적인 결정...지속적 요구 관철

    이종태 서울시의원, 서울시교육청 일반계고교 지원율 공개 파격적인 결정...지속적 요구 관철

    ‘서울시교육청 2025 주요업무계획’을 다룬 지난 2월 25일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에서 정효영 교육행정국장은 이종태 의원의 질의에 답변하면서 “일반계 고등학교의 학교별 지원율을 개별학교에 공개”할 것이라고 밝혔다. 정 국장은 “일반계고등학교 지원율 격차 문제에 대한 이종태 의원의 지속적인 관심과 지적에 따라 올해부터 개별학교의 지원율을 해당학교에 공개키로 했다”면서 “지원율이 낮은 학교의 경우 구성원들이 위기감을 느끼고 대학입시 등 학교경영에 좀 더 세밀한 관심을 기울이게 될 것을 기대한 조치”라고 말했다. 이어 “지원율이 낮은 학교에 대한 예산이나 역량 있는 교직원 배치 등 특별한 지원책이 있는가”라는 이 의원의 질문이 이어지자, 주소연 교육정책국장은 “여학교나 소규모 학교의 경우 내신 성적이 불리하다는 점 때문에 지원율이 저조한 경우가 많았다”라며, 24학급 미만의 소규모 학교라 하더라도 24학급 기준으로 고교학점제 예산(9,400만원)을 책정하는 등 지원율 격차 해소를 위한 다방면의 지원책을 시행 중이라고 밝혔다. 그동안 서울시교육청은 고교선택제가 실시된 이래 일반계 고등학교의 지원율 격차가 심화되어 왔으나 개별학교의 지원율을 한 번도 공개한 적이 없었다. 심지어 학교배정을 담당하는 교육행정국 학교지원과와 중등교육을 담당하는 교육정책국 중등교육과 사이에서도 지원율 정보가 공유되지 않았었다. 이 의원은 “개별학교에 한해 제한적으로 공개하는 것이지만 그동안 서울시교육청의 비공개 정책에 큰 변곡점이 될 것으로 본다”라며 “서울시교육청의 과감한 결정에 박수를 보내고 싶다. 지원율이 낮은 일반계 고등학교의 분발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 소상공인도 육아휴직 대체인력 인건비 지원…골목상권 공동체 육성

    소상공인도 육아휴직 대체인력 인건비 지원…골목상권 공동체 육성

    대전시가 소상공인의 육아휴직 활성화를 지원한다. 지속 가능한 지역 성장을 위해 공동체 방식을 통한 골목상권 육성도 추진한다. 7일 대전시에 따르면 소상공인의 육아휴직으로 인한 인력 공백과 경영 부담을 줄이기 위해 대체인력 인건비를 최대 300만원까지 지원한다. 지난해 11월 KB금융이 만남·결혼·출산·양육 등 생애 전주기 지원을 위해 대전시에 기탁한 10억원을 재원으로 사용한다. 일반 근로자는 자녀 당 최대 3년(부부합산)의 육아휴직을 사용할 수 있지만 1인 또는 소규모 인력으로 운영되는 소상공인은 대체인력 확보 어려움으로 육아휴직 사용에 한계가 있다. 시는 육아휴직 장려 및 사업장 운영의 안정성과 저출생 해결을 위한 지원을 적극 추진키로 했다. 지원 대상은 대전시에 거주하며 대전에서 6개월 이상 운영한 사업주로, 올해 1월 1일 이후 사업주 본인 또는 종사자가 육아휴직을 사용해 대체인력을 신규 채용한 경우다. 사업장별로 대체인력 1명에 대해 월 50만원, 최대 6개월간 지원한다. 권경민 대전시 경제국장은 “고물가·고금리·고환율의 삼중고 속에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이 일과 가정의 균형을 이루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지원책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대전시는 소규모 골목상권의 경쟁력 제고를 위해 ‘골목상권 공동체 육성 및 활성화 사업’을 추진한다. 상인들이 협력해 자체 브랜드를 만들고 성장할 수 있도록 기반을 마련하는 방식이다. 지정된 골목상권 공동체가 대상이다. 공동체는 30명 이상의 소상공인으로 구성된 단체로, 전통시장 등 기존 지정된 상권은 제외된다. 시는 올해 2곳을 선정해 최대 3억원과 상권별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할 계획이다. 골목상권의 생존을 넘어 특성을 살려 지역 경제를 이끄는 상권으로 입지를 구축키로 했다.
  • 전북자치도, ‘전북형 주 4일 출근제’로 저출생 극복한다

    전북자치도, ‘전북형 주 4일 출근제’로 저출생 극복한다

    저출생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전북자치도가 ‘전북형 주 4일 출근제’ 등 근무 환경 개선 정책을 확대 시행한다. 전북자치도는 보다 적극적인 육아 지원을 위해 개정된 지방공무원 복무조례를 7일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 올해부터 다자녀 공무원의 보육 휴가 확대, 손자녀 돌봄시간 신설, 배우자 동행 휴가 부여 등 실질적인 지원책을 강화한다. 개정된 조례 시행으로 다자녀 공무원에 대한 보육 휴가가 확대된다. 기존에는 자녀 수와 관계없이 연간 5일만 사용할 수 있었으나 앞으로는 2자녀 공무원은 7일, 3자녀 이상 공무원은 최대 10일까지 보육 휴가를 사용할 수 있다. 또 8세 이하 또는 초등학교 2학년 이하의 손자녀를 둔 공무원은 매일 2시간씩 12개월 범위에서 돌봄시간을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배우자와 함께하는 육아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지원책도 강화된다. 남성 공무원은 배우자가 난임 치료를 받을 경우 기존 난임 치료 시술 휴가(2~4일) 만큼 배우자 동행 휴가를 사용할 수 있으며, 임신 검진 시 동행 휴가를 10일 범위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결혼·출산·양육이 본격화되는 재직기간 5년 이상 10년 미만의 공무원에게는 5일간의 가족 행복 휴가가 부여된다. 상반기에는 ‘일’과 ‘아이 돌봄’을 동시에 할 수 있는 가족형 워케이션을 도입하고, 하반기부터는 첫째 자녀 출산 공무원에게도 근무성적 평정 가점을 부여(0.5점)할 예정이다. 새롭게 도입되는 ‘전북형 주 4일 출근제’는 8세 이하 또는 초등학교 2학년 이하 자녀를 둔 공무원이 신청할 수 있으며 근무 유형을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 ‘휴무형’은 주 4일 출근하고 1일을 휴무하는 방식이며, ‘재택형’은 주 4일 출근하고 1일은 재택근무를 할 수 있도록 했다. 단 업무 특성이나 현안을 고려해 부서장 승인 아래 탄력적으로 운영된다. 앞서 전북자치도는 지난해 2월부터 ‘일·육아 동행 근무제’를 운영하고 있다. 그 결과 육아시간을 사용하는 공무원이 2023년 162명에서 2024년 249명으로 증가했다.
  • 5대 시중은행 대출 신용점수 급증… 중·저신용자, 돈 빌리기 더 어렵다

    5대 시중은행 대출 신용점수 급증… 중·저신용자, 돈 빌리기 더 어렵다

    시중은행에서 신용대출을 받은 이들의 신용점수 평균이 2년 사이 10점 가까이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은행들이 당국 지침에 따라 ‘총량규제’로 가계대출을 조이는 시기에 대출 기준인 신용 점수 변별력이 약화하는 ‘신용 인플레이션’ 문제가 번지면서 중·저신용자들의 대출 문턱이 더욱 높아질 것이란 우려가 커지고 있다. 6일 은행연합회에 따르면 5대 시중은행(KB국민·신한·하나·우리·NH농협은행)이 지난 1월 신규 취급한 일반 신용대출의 코리아크레딧뷰로(KCB)상 신용점수 평균은 925점으로 집계됐다. 2년 전인 2023년 1월 915.2점보다 9.8점 높아졌다. 취급된 신용대출의 신용점수 평균이 920점대(1000점 만점)라는 점 역시 사실상 대출자 대부분이 2021년 폐지된 은행 신용등급제 기준 1~2등급에 속하는 ‘고신용자’라는 말이다. NICE신용평가와 KCB에 따르면 2023년 말 기준으로 신용 점수 900점 이상인 고신용자의 비중은 각각 46.12%, 43.39%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신용 인플레이션 현상에는 디지털 금융의 확산이 자리하고 있다. 토스 등 핀테크(금융+테크) 업체들이 시장 점유율을 높이려는 차원에서 ‘신용 점수 관리 서비스’를 앞다퉈 내놓으면서, 개인 차원에서 손쉽게 신용 점수를 올릴 수 있게 됐다. 공과금이나 통신비 납부 내역 등을 버튼 한 번 누르는 방식으로 신용평가사에 제출하는 게 대표적이다. 금융당국이 코로나19 팬데믹 기간 이른바 ‘신용 사면’으로 개인 대출자 266만 5000명의 신용 점수를 평균 31점 올려준 영향도 있다. 문제는 정작 대출이 시급한 중·저신용자 대출이 줄어들 수 있다는 점이다. 1금융권인 시중은행에서 원하는 조건의 신용대출을 거절당한 고신용자가 2금융권으로까지 쫓겨나는 상황이다. 기준금리 인하기임에도 금융당국의 가계대출 억제 기조가 맞물리면서 저신용자들은 불법사금융으로 내몰릴 위기라는 진단이 나온다. 저축은행중앙회에 따르면 지난해 말 국내 79개 저축은행 가운데 19개사는 신용점수 600점 이하의 저신용자에게 대출을 취급하지 않았다. 시중은행들은 고신용자 ‘등급 쏠림’ 현상에 대출 변별력을 늘릴 대안을 찾아 나서고 있다. 외부 신용평가사에서 제공하는 신용 점수에 더해 내부 신용 평가 심사 기준을 꾸리는 것이다. 이대기 한국금융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은 “신용 점수 만으로 대출 시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금융당국 차원의 지원책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 경기도, 포천 폭탄 오발 사고 피해 주민 ‘긴급생활안정비’ 지원

    경기도, 포천 폭탄 오발 사고 피해 주민 ‘긴급생활안정비’ 지원

    7일 발생한 경기도 포천시 군 훈련 중 폭탄 오발하고와 관련해 경기도가 긴급생활안정비 등의 지원책을 내놓았다. 오후석 경기도 행정2부지사는 이날 포천시 폭탄 오발하고 현장에서 브리핑을 열고 긴급복지법에 따라 피해자들에게 긴급생활안정비를 지급하고 부상자는 사고가 수습될 때까지 1:1 매칭 지원을 하겠다고 밝혔다. 또 부상자에 대한 국가 차원의 치료비 지원이 완벽하게 이행될 수 있도록 협조하겠다고 말했다. 군, 소방, 공무원으로 구성된 합동 조사단이 피해 현장을 조사 중인 가운데, 경기도는 숙박이 불가능한 이재민들에게 숙식을 지원했다. 현재까지 파악된 핵심 피해지역 가구 수는 56가구이며, 이 중 30가구 주민들은 집에서 숙박하기 어려운 상황이다. 경기도는 8일 모든 가구를 대상으로 정밀안전진단을 통해 안전하고 신속한 개보수가 되도록 지원하고, 포탄 오발하고로 불안해하는 주민들의 심리적 안정 지원을 위해 재난심리회복지원센터를 현장에 설치해 심리지원 서비스를 하고 있다. 이와 함께 포천시 재난안전대책본부의 사고 수습을 지원하기 위해 경기도에서도 재난안전대책본부를 구성했다. 오 부지사는 “경기북부 주민들의 지난 75년 동안 국가안보를 위해 희생하고 있다”며 “오늘처럼 불행한 사고가 재발하지 않도록 군에서 유사한 훈련 때 주민들의 안전을 확실하게 확보할 수 있는 국가 차원의 대책을 마련할 것”을 촉구했다.
  • 경북 포항시, 해외 관광객 유치 위해 일본 현지 설명회 개최

    경북 포항시, 해외 관광객 유치 위해 일본 현지 설명회 개최

    경북 포항시가 해외 관광객 1000만명을 목표로 본격적인 유치전에 나선다. 6일 포항시 일본 관광객 유치를 위해 후쿠오카에서 현지 아웃바운드 여행사를 대상으로 ‘2025 포항관광설명회 in 후쿠오카‘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시는 설명회에 참여한 규슈지역 주요 여행사 15곳을 대상으로 포항시 볼거리와 먹거리 등 관광자원에 대한 상세 내용을 공유했다. 특히 일본과 역사적 연결고리를 기반으로 한 관광코스, 한류 팬들을 위한 K-드라마 코스 등 현지 관광객 수요가 높은 다양한 관광상품을 선보였다. 일본 여행사들이 포항 관광상품 개발에 적극적으로 나설 수 있도록 관광객 유치에 따른 인센티브 등 실질적인 지원책을 제시해 관심을 끌었다. 포항 관광 매력을 일본여행사에 효과적으로 알리기 위해 일본어 안내서와 관광 지도도 제공했다. 여행사 관계자들이 포항을 체험하고 이를 바탕으로 맞춤형 상품을 기획할 수 있도록 팸투어도 제안했다. 시는 향후 일본 유튜버 제작 지원으로 소도시 여행을 선호하는 개별여행객을 유치하고, 일본 최대 관광박람회인 ‘투어리즘 EXPO 재팬’ 참가해 일본 현지 로드마케팅 등으로 일본 관광객 유치를 극대화할 방침이다. 향후 인기 K-드라마인 ‘동백꽃 필 무렵’ ‘갯마을 차차차’ ‘나의 완벽한 비서’ 등 인기를 활용해 중국, 대만, 동남아 등으로 해외 마케팅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박상진 관광컨벤션도시추진본부장은 “1000만 관광객 유치를 목표로 해외 마케팅에 총력을 다할 것”이라며 “다양한 관광상품 개발과 적극적인 홍보활동을 전개해 많은 해외 관광객을 유치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목포시, 고용률 ‘꼴찌’··· 출산율 최하위권

    목포시, 고용률 ‘꼴찌’··· 출산율 최하위권

    목포시가 도시 발전 가능성을 가늠해 주는 각종 통계 지표에서 타 시군에 비해 도시 경쟁력이 갈수록 악화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통계청이 발표한 2024년 시군구 주요 고용지표에서 목포시의 고용률은 지난해 하반기에 전국 최하위권으로 집계됐다. 목포시 고용률은 59.5%로 전남지역 22개 시군중 최하위를 기록했고, 경기도 동두천시 57.6%, 경북 경산시 58.8%, 전북 군산시 59.4% 등과 함께 전국 기준 고용률 최하위권에 머물렀다. 반면 섬으로만 구성된 신안군의 고용률은 79.1%로 전남에서 1위, 전국 기준 2위를 보였는데, 바로 인접한 목포시와는 대조적인 고용지표를 보였다. 특히 목포시의 고용률은 전남 주요도시인 여수(64.7%), 순천(62.5%), 나주(67.7%), 광양(67.9%) 보다 낮아 전남 시단위 도시 경쟁력이 갈수록 후퇴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또한, 목포시는 지난해 합계 출산율에서도 전남지역 최하위권에 머물렀다. 합계출산율이란 15세부터 49세까지 평균여성 한 명이 가임 기간에 낳을 것으로 예상되는 평균 자녀 수다. 목포시의 합계출산율은 0.77명으로 전남 평균 1.03명을 크게 밑돌았고 인구소멸 위기에 있는 작은 군단위 보다 낮은 수치를 보였다. 반면 바로 입접한 영광군의 경우 1.71명으로 전국 1위를 달성했다. 목포시가 바로 인접한 섬지역 신안군과 영광군에 비해 각종 지원 대책이 부족하고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환경을 만들지 못해 고용률이 낮고 인구가 늘지 않고 있다는 반증인 셈이다. 호남대 사회경영대학 김덕모 교수는 “취업률이 낮아 청년들이 도시를 떠나고 젊은 부부가 없어 아이가 늘지 않아 도시가 정체될 수 밖에 없는 악순환이 반복되고 있다”며 “특히 목포시의 경우, 옛 명성을 되찾고 도시를 살리기 위한 특단의 각종 지원 정책이 시급하다고”고 말했다.
  • [사설] 李 대표 잇따른 ‘경제 행보’… “진정성 믿겠나” 일침 새기길

    [사설] 李 대표 잇따른 ‘경제 행보’… “진정성 믿겠나” 일침 새기길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분주하게 ‘경제 행보’를 이어 가고 있다. 기업 친화적인 행보를 눈에 띄게 늘리며 실용주의를 표방하고 있다. 조기 대선을 앞두고 노동 친화 정당의 대표로만 머물지 않겠다는 의지의 표명일 것이다. 이 대표는 어제 류진 한국경제인협회장을 만난 데 이어 오는 20일에는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과도 만날 예정이다. 민주당 대표와 한경협 회장의 만남은 10년 만이다. 어제 두 사람은 국민펀드 등 국가투자 문제를 놓고 논의했다. 경제 혹한 속에서 제1야당 대표가 재계와의 접촉을 늘리며 성장을 모색하겠다는 시도는 바람직하다. 문제는 이 대표의 경제 행보에 진정성이 보이지 않는다는 사실이다. 주52시간근로제 예외 적용과 민생지원금 지원책을 놓고도 이 대표는 자신이 했던 말을 오락가락 뒤집었다. 며칠 전에는 국민펀드 형식으로 키우면 세금 부담을 줄일 수 있다는 K엔비디아 지분 공유 발언으로 ‘반시장적, 사회주의 발상’이라는 논란을 빚었다. K엔비디아를 만들자면서 정작 반도체 종사자들의 주52시간 예외 근무를 인정하는 법조차 해결하지 않고 있다. 앞뒤가 맞지 않다는 비판을 듣는 이유다. 이 대표가 보여 주기 행보만 한다는 불신은 생각보다 깊다. ‘엔비디아 30% 국민 지분’ 발언에 이재웅 전 쏘카 대표는 2020년 민주당이 주도한 타다금지법을 거론하며 “반성부터 하라”고 직격했다. 그런 반성도 없으면서 한국판 엔비디아 기업을 말한다면 “누가 그 진정성을 믿겠냐”고 했다. 이 대표는 현재 가장 유력한 대선 주자이다. 상황 변화에 따라 쉽게 입장을 바꾸거나 선심성 정책을 남발한다면 대선용 포퓰리즘이라는 비판을 면하기 어렵다. 지금 이 대표에게는 일관성 있는 정책과 이를 진정성 있게 실천할 사람이라는 신뢰를 주는 것이 급선무다. 연금개혁, 추가경정예산안, 반도체특별법 등 경제와 민생에 관련된 핵심 현안을 하나라도 풀어내는 실천이 따라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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