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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에너지기업 65곳 채용정보 모았다… 온라인 ‘탄소중립 에너지혁신기업관’ 개설

    에너지기업 65곳 채용정보 모았다… 온라인 ‘탄소중립 에너지혁신기업관’ 개설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은 탄소중립을 위한 에너지 R&D에 참여 중인 에너지기업 65개사의 채용정보를 제공하는 온라인 ‘탄소중립 에너지혁신기업관’을 개설했다고 16일 밝혔다. 온라인 채용관은 지난해 처음 운영하면서 에너지기업 지원자가 확대되는 성과를 보임에 따라 올해도 잡포털 업체인 사람인과 협력해 오는 12월 15일까지 3개월간 운영한다. 에너지기술평가원 관계자는 “채용관을 통해 에너지산업에서 요구하는 우수 인재와 기업 간의 연결 접점으로 많은 도움이 되기를 기대하고 있다”면서 “온라인 채용관에 이어 오는 11월 초 ‘에너지혁신인재포럼’을 개최해 인재와 기업을 연결하는 접점을 더욱 다양하게 마련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 우리들의 난리 블루스… 청년의 날 콘‘썰’트

    우리들의 난리 블루스… 청년의 날 콘‘썰’트

    제주도가 청년들의 생각과 개성을 펼치는 축제의 장 ‘2022 제주청년의 날’을 16~20일 5일 동안 제주청년센터를 비롯한 도 전역에서 개최한다. 제주특별자치도는 17일 법정기념일인 청년의 날을 기념하고, 민선 8기 청년 공약사업의 일환으로 청년활동을 활성화하기 위해 ‘2022 제주청년의 날’을 처음으로 청년주간 행사로 마련한다고 15일 밝혔다. 제주도와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JDC)가 공동 주최하고 제주대학교·제주한라대학교·제주관광대학교 LINC3.0 사업단과 제주청년창업사관학교가 협력해 청년세대를 응원한다. ‘2022 제주청년의 날’은 ‘우리들의 난리-블루스’를 주제로 크게 4개의 ‘난리의 장’이 열린다. ‘우리들의 난리-블루스’는 각기 다른 이야기를 가진 청년들을 젊음과 청춘을 나타내는 색 ‘블루(Blue)’라 칭하며, 코로나로 움츠려있던 청년들이 일상을 회복할 수 있도록 제주청년들이 마음껏 난리칠 수 있는 장을 만든다는 의미를 갖는다. ‘일 벌이고 난리’ 세션은 톡톡 튀는 아이디어가 가득 담긴 청년프로젝트팀 블루스기획단의 7개의 프로젝트가 2022 제주청년의 날 프로그램으로 탄생한다. 청년들의 목소리를 담은 ‘말 많이 하고 난리’ 세션에서는 청년이 기업을 면접하는 거꾸로일자리박람회, 제주출신 댄서 리헤이와 제주청년 유튜버 뭐랭하맨이 함께하는 토크콘서트 청년콘‘썰’트 등이 열린다. ‘오지랖 부리고 난리’ 분야로는 가상회사 출근을 통해 청년들의 일상회복을 지원하는 어쩌다 출근을 비롯해 제1회 블루스 스피드(BLUES SPEED) 대회 등 청년에게 짜릿한 재미를 선사할 응원 프로그램이 개최된다. 이중환 제주도 기획조정실장은 “청년들의 다양한 관심과 흥미를 반영한 다채로운 콘텐츠가 펼쳐지는 ‘2022 제주청년의 날’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한다”면서 “제주청년들의 열정과 도전을 응원하고, 청년정책에 대한 도민사회의 공감과 새로운 기회의 장이 활짝 열리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에 앞서 도는 13~23일 도 청사 일원에서 청년예술가 특별전 ‘청(靑)기일전 2: 어차피 우리는 잘 살 것이다’를 열고 있다. ‘청(靑)기일전’은 ‘마음의 틀이 청년을 향하여 거듭난다’는 뜻이다.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 열리는 이번 전시를 통해 청년들이 더욱 더 넓고 깊은 세상을 담길 바라는 제주도의 응원이 깃든 명칭이다. 이번 전시의 주제 ‘어차피 우리는 잘 살 것이다’는 아직 막연하지만 각자 잘 살기 위한 노력을 거듭하고 있을 청년세대의 열정을 표현한 것이다. 제주청년작가를 포함한 국내외 청년작가 50여명이 자신의 삶에 대한 고민을 담은 다양한 작품을 선보인다. 다채롭게 변주된 청년들의 삶에 대한 고민이 관람객에게 울림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도는 민선 8기 청년 공약사업의 일환으로 도내·외 청년들에게 지역의 경계를 넘는 협업 기회를 제공하고, 새로운 시각과 경험을 통한 성장의 장으로 역할을 담당할 ‘청년을 제주로’ 프로그램을 오는 19일부터 2박 3일간 제주청년센터와 오션스위츠 제주호텔에서 펼친다. 도내·외 청년을 대상으로 지난 7월 16일부터 8월 3일까지 ‘청년을 제주로’ 참가자를 모집한 결과, 전국에서 총 124명이 지원했다. 계획과 포부를 밝힌 지원자들은 4대 1이 넘는 경쟁률을 거쳤으며, 30명(도내 21명, 도외 9명)의 최종 참가자가 선정됐다.
  • [영상] “여긴 우리땅!” 우크라軍 파죽지세…러軍은 강제 징집설

    [영상] “여긴 우리땅!” 우크라軍 파죽지세…러軍은 강제 징집설

    개전 203일째인 14일(이하 현지시간) 우크라이나군이 동부 도네츠크와 남부 헤르손에서 러시아군 공격을 성공적으로 막아냈다고 밝혔다. 우크라이나군 총참모부는 이날 전황 보고에서 러시아군이 여전히 도네츠크 완전 점령에 주력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우크라이나군 총참모부는 동부 돈바스 도네츠크 스피르네와 마요르스크, 남부 헤르손 오드라디우카, 동남부 드니프로페트로프스크주 베셀레 돌리나 등 8개 지역에서 러시아군의 무지성 공격을 성공적으로 막아냈다고 밝혔다. 특히 미사일 부대와 포병 부대는 러시아군의 대대급 지휘통제소 9곳과 주둔지 3곳을 파괴했다고 주장했다. 다만 러시아군의 정확한 손실 규모는 아직 파악되지 않았다고 덧붙였다. 이어 러시아군이 매일 상당한 손실을 겪고 있으며, 병력 보충을 위해 모스크바 남부 툴라에서 죄수들을 상대로 징집에 나섰다고 전했다. 발표에 따르면 러시아군은 3개월 복무 대가로 전과 기록을 삭제해주겠다며 흉악범들을 꾀어내고 있다. 그러나 지원자가 많지 않고 이미 모집된 병력도 마약과 알코올 중독자가 많다고 우크라이나군 총참모부는 주장했다.특히 우크라이나군 총참모부는 러시아군이 친러시아 분리주의 반군이 장악한 동부 도네츠크주 호를리우카에서 강제 징집에 나선 정황이 포착됐다고 밝혔다. 8월 19일까지 6000명 징집 명령이 떨어져 성인 남성에 대한 수색과 체포가 잇따랐고, 그에 따른 호를리우카 주민 불만도 고조됐다는 게 우크라이나군 총참모부 설명이다. 우크라이나군 총참모부는 이런 방식의 징집이야말로 러시아군의 허점을 드러내는 증거라고 강조했다. 실제로 우크라이나군이 탈환한 하르키우에서는 일부 러시아 병사들이 군복을 벗고 무기를 버린 뒤 민간인으로 위장해 달아나는 모습이 포착됐다. 우크라이나 당국은 남은 러시아 병사들이 집단 투항을 하면서 개전 이래 기록적인 수의 포로가 붙잡혔다고 밝히기도 했다. "러軍, 병력 재정비 대책 마련 부심 중"우크라이나군 총참모부는 “적군은 여러 방향에서 우리 군의 진격을 막는 데 집중하고 있다. 또 항공 정찰을 시행하며 병력 재정비 대책 마련을 부심 중”이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우크라이나 전역에 러시아군의 공격 위험이 아직 남아 있다고 강조했다. 이날 발표에 따르면 러시아군은 14일 오전 6시를 기점으로 지난 24시간 동안 하르키우주 하르키우와 로조바야, 도네츠크주 세베르스크와 바흐무트, 루한스크주 빌로호리우카 등지에서 최소 33개의 사회 기반 시설을 공격했다.  이에 우크라이나군 총참모부는 민간인과 사회 기반 시설을 대상으로 한 러시아군 공격이 국제법과 전쟁 관행에 모두 어긋나는 만행이라고 지적했다. 또 남부 헤르손주 차플린카를 점령 중인 러시아군이 주민을 내쫓고 민가를 빼앗았다고 고발했다.  하지만 우크라이나군이 탈환한 국토는 하루 사이 2000㎢가 또 늘었다.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은 13일 밤 대국민 연설에서 우크라이나군이 탈환한 영토가 8000㎢라고 전했다. 우크라이나군은 이제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이번 전쟁의 명분으로 내걸었던 동부 돈바스 지역으로 반격을 확대할 채비를 하고 있다.
  • 900명 중 ‘마틸다’된 넷, ‘또랑또랑’ 자신감 충만

    900명 중 ‘마틸다’된 넷, ‘또랑또랑’ 자신감 충만

    “대본에 어려운 단어들도 있었지만, 주변에 물어봐서 뜻을 알고나니 쉽게 외워졌어요. ‘잘 할 수 있을까’란 걱정도 있었는데 열심히 하면 할수록 자신감이 커졌죠.” (임하윤) 7개월 동안 3차에 걸쳐 진행된 오디션에서 900여명의 지원자를 물리치고 ‘마틸다’로 무대에 우뚝 서게 된 임하윤(9), 진연우(11), 최은영(10), 하신비(9) 4명의 배우는 13일 진행된 온라인 인터뷰에서 모두 또랑또랑한 목소리로 자신의 의견을 이야기했다.뮤지컬 ‘마틸다’는 20세기 최고의 아동문학가로 전 세계의 사랑을 받는 로알드 달의 작품을 원작으로 한다. ‘마틸다’는 똑똑하고 책 읽기 좋아하는 어린 소녀가 부모와 학교 교장의 부당함에 맞서 자신의 힘으로 진정한 자아와 행복을 찾아가는 과정을 유쾌하고 따뜻하게 그려낸 작품이다. 영국 최고의 명문 극단인 로열 셰익스피어 컴퍼니(RSC)가 뮤지컬로 만들어 영국 웨스트엔드와 미국 브로드웨이는 물론 전 세계에서 1100만명이 관람했다. 국내에서는 2018년 첫선을 보였으며 189회 공연 동안 17만 관객을 동원하며 큰 사랑을 받았다.‘마틸다’의 닉 애쉬튼 전세계 협력 연출은 “마틸다 역은 안무나 노래도 중요하지만, 강인한 마음으로 이야기를 능숙하게 전달할 수 있느냐가 가장 중요한 기준이었다”고 설명했다. 마틸다 역을 맡은 4명 배우들은 공연을 준비하며 느낀 어려움과 공연에 대한 기대를 동시에 나타냈다. 하신비는 “처음에 되게 대사가 많아 연습을 많이 해야겠다고 생각했다”며 “계속 연습하다 보니 연기가 재밌다”고 말했다. 진연우는 “로봇처럼 춤을 딱딱 끊어서 춰야 하는 부분이 있었는데, 좀 힘들었다”면서도 “런스루(실제 공연처럼 하는 연습)의 첫 장면부터 떨리지 않았다”고 했다. 최은영은 “발음이 잘 안되는 부분과 강약 조절에 어려움을 느끼고 있다”면서도 “무대를 직접 보고 ‘내가 저기에 선다니’ 믿어지지 않았고 멋진 배우들과 같이 공연한다고 생각하니 더 열심히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말했다.뮤지컬 ‘마틸다’는 다음달 10일부터 내년 2월 26일까지 서울 구로구 대성디큐브아트센터에서 공연한다. 4명의 주인공을 비롯해 모두 20명의 아역 배우가 출연하며 미스 트런치불 역에 최재림, 장지후, 미스 허니 역에 방진의, 박혜미, 미세스 웜우드 역에 최정원, 강웅곤, 미스터 웜우드 역에 서만석, 차정현 등 모두 46명의 최정예 멤버가 출연한다.
  • [단독] 부산시 남자 공무원 더 뽑으려고 92명 무더기로 추가 합격시켰다[따져 봅시다!]

    [단독] 부산시 남자 공무원 더 뽑으려고 92명 무더기로 추가 합격시켰다[따져 봅시다!]

    올해 부산시 지방공무원 9급 일반행정직 선발 인원이 당초 예정보다 92명이나 늘었다. 공직사회의 성비 불균형을 해소하기 위해 남녀 양쪽에 최소 채용 비율을 설정한 ‘양성평등채용목표제’에 따라 남성 지원자가 대거 추가 합격한 까닭이다. 일부 여성 커뮤니티에서는 ‘남성할당제’라는 비판이 나오는 등 해당 제도를 둘러싸고 남녀 갈등이 빚어질 조짐이다. 시는 올해 지방공무원 채용에서 일반행정직 925명을 선발했다고 13일 밝혔다. 올해 1월 공고에서 밝힌 해당 직렬 채용 인원 833명보다 11%(92명) 증가했다. 양성평등채용목표제가 적용된 결과다. 이 제도는 남녀 어느 쪽이든 합격자 비율이 30% 미만이면 합격점을 최대 3점 낮춰 해당 성별 합격자를 늘리는 식으로 운영된다. 선발 인원이 5명 이상인 국가직 5~9급, 지방직 7~9급 채용시험 등에 적용된다. 이에 시가 남성 합격점을 낮추면서 남성 지원자 55명이 추가 합격했다. 최종 성비는 여성 69.3%(641명), 남성 30.7%(248명)가 됐다. 합격자가 90여명이나 늘면서 공시생 사이에서는 내년 선발인원이 줄 수 있다는 불만이 나온다. 특히 여초 커뮤니티에서는 ‘남성할당제’라는 비판까지 나온다. 한 여성 지원자는 “남성과 여성의 합격점이 다른 것은 문제”라고 말했다. 반면 한 남성 지원자는 “여성이 수혜를 보는 계급과 직렬도 있는데, 일부만 보고 남자에게 유리하다고 한다”며 불만을 토로했다. 인사혁신처의 ‘2021 균형인사 연차보고서’를 보면 2003~2020년 양성평등채용목표제 적용에 따른 추가 합격자는 국가직에서 여성이 365명으로 남성(219명)보다 많았다. 반면 지방직에서는 남성이 2120명으로 1380명인 여성을 추월했다. 국가직의 경우 여성이, 지방직은 남성이 혜택을 본 셈이다. 그러나 2011~2020년 사이 국가·지방직 7급 이상 추가 합격자는 여성이 142명, 남성이 36명이었다. 7급 이상은 여성이 더 많은 수혜를 입었다는 뜻이다. 시 관계자는 “규정에 따른 추가 채용이지만, 인원이 많다 보니 논란이 된 것 같다. 일몰제인 제도 연장 여부는 중앙부처가 올해 안에 결정할 것”이라고 말했다.
  • KT, 하반기 공채 시작…14일부터 신입·채용전환형 인턴 채용

    KT, 하반기 공채 시작…14일부터 신입·채용전환형 인턴 채용

    KT, SW 개발 등 7개 직무 분야 채용KT가 신입 및 채용전환형 인턴 등 하반기 공채를 시작한다고 12일 밝혔다. KT는 오는 14일부터 27일까지 약 2주간 ▲소프트웨어(SW) 개발 ▲정보기술(IT) 보안 ▲인프라 기술 ▲에너지 기술 ▲컨설팅/수행 ▲비즈(Biz) 영업 ▲유통채널관리 등 7개 직무 분야에서 신입사원과 채용전환형 인턴을 모집한다. 이와 관련해 KT는 지난 1일부터 오프라인 캠퍼스 리크루팅을 시작해 찾아가는 채용 설명회를 진행하고 있다. 직무 특성에 따라 채용 방식도 다각화됐다. 기업·소비자거래(B2C)와 기업간거래(B2C)를 중점적으로 하는 마케팅&세일즈, 컨설팅 분야와 네트워크 인프라의 안정적 운영을 담당하는 정보통신기술(ICT) 분야의 경우 인턴과정을 통해 적합한 인력을 선발한다. 반면 스펙보다는 실무 역량이 중요한 소프트웨어 개발 직무는 ‘SW개발 역량 우수자 채용 전형’을 통해 코딩·직무 테스트 성적이 우수한 지원자를 별도 서류전형 없이 인성검사와 면접만으로 선발한다. 아울러 KT는 지역 청년 인재 양성을 위해 인공지능(AI)/디지털전환(DX) 관련 무상 교육을 제공하고 취업 기회까지 부여하는 KT 에이블스쿨 2기 프로그램을 지난 7월부터 운영하고 있다. 지난 5월 수료한 1기의 경우 40% 이상이 KT와 KT 그룹사 취업에 성공했고, 이번 2기 수료생 역시 KT그룹에 입사할 기회가 주어질 예정이다. 구체적인 채용 전형에 대한 내용은 오는 14일부터 KT 채용 홈페이지에 안내된다.
  • SK이노베이션이 하반기 선발하는 인재상…두달간 서류·필기·면접 진행

    SK이노베이션이 하반기 선발하는 인재상…두달간 서류·필기·면접 진행

    ●6개 계열 자회사 000명 규모…R&D인재는 석/박사 모두 채용“카본 투 그린(Carbon to Green) 전략을 실행해 나갈 패기 넘치는 인재를 선발한다” SK이노베이션이 올 하반기 신입사원 채용에 나서면서 밝힌 인재상이다. 채용 규모는 000명이다. SK이노베이션은 지난 8일부터 25일까지 서류접수를 받아 약 2달간 서류심사, 필기 및 면접을 통해 12월 초에 최종 합격자를 발표한다. 최종 합격자는 내년 1월 초 입사 예정이다. 코로나19 상황이 지속되는 것을 감안해 필기, 면접 등 모든 전형은 온라인 비대면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번 신입사원 채용은 SK이노베이션을 비롯해 SK에너지, SK지오센트릭, SK루브리컨츠, SK인천석유화학, SK트레이딩인터내셔널, SK어스온, 환경과학기술원 등 계열내 자회사로, 경영지원/비즈니스/엔지니어/연구개발(R&D) 등 대다수 직무에서 채용을 진행한다. 특히 SK이노베이션은 올 하반기부터 그린 포트폴리오 개발을 이끌 연구개발(R&D)/테크(Tech) 분야 인재 확보에 적극적으로 나선다. 과거 신입채용 시에는 석사생을 대상으로 했으나, 이번 채용부터는 박사생도 포함해 채용을 진행한다. 아울러 R&D/Tech 분야 우수인재의 선제적 확보를 위해 산학장학생 선발도 함께 실시할 계획이다. SK이노베이션 채용 담당자는 “SK이노베이션의 카본 투 그린(Carbon to Green) 전략을 실행해 나갈 패기 넘치는 인재를 선발하고자 한다”며 “계열내 6개 회사의 파이낸셜 스토리와 넷제로(Net Zero) 추진, ESG 실천 등을 위한 관련 분야 인재도 전 직무에 걸쳐 선발한다”고 말했다. 한편 지원자들이 채용 관련 정보를 손쉽게 얻으려면 전용 홍보페이지(www.skinno-recruit.com)에 들어가면 된다. 그간 외부에 알려지지 않았던 회사별 사업장, 육성제도, 조직/직무, 일하는 방식 소개 등을 한데 모아놓았다.
  • “생리용품 지원 업무를 왜 남성에 맡겨”...英여성계 반발에 결국 백지화

    “생리용품 지원 업무를 왜 남성에 맡겨”...英여성계 반발에 결국 백지화

    영국 스코틀랜드에서 지난달 세계 최초로 학생 등에 대한 생리용품 무상 지급이 시작된 가운데 지역 당국이 해당 업무의 총괄 책임자를 남성으로 임명하려다 여성계의 반발로 무산되는 일이 발생했다. 생리를 한번도 경험해 보지 못한 사람에게 생리 관련 업무 총괄을 맡기는 것은 부적적하다는 비판이 쇄도한 데 따른 것이다. 11일 영국 BBC 방송 등에 따르면 스코틀랜드 테이사이드(Tayside) 지역 당국은 지난 6일(현지시간) ‘생리 존엄성 수석 담당관’(period dignity lead officer)을 신설하고 그 자리에 남성을 임명하려던 당초 계획을 백지화한다고 발표했다. 던디 앤 앵거스 칼리지, 퍼스 칼리지, 앵거스 의회, 던디 시의회 대표 등으로 구성된 지역 당국(생리 존엄성 워킹그룹)은 “최근 몇 주에 걸쳐 개인에 대한 위협과 괴롭힘이 지속되면서 생리 존엄성을 담당할 간부직을 존치할 수 없게 된 데 대해 유감을 표한다”고 밝혔다. 당국은 생리용품 지급 서비스를 활성화할 다른 대안을 찾기로 했다. 이번 파문은 테이사이드 지역 당국이 지난달 생리용품 무상 제공 업무를 총괄할 수석 책임자에 남성인 제이슨 그랜트를 임명한다고 발표하면서 비롯됐다. 앞서 2020년 11월 스코틀랜드 의회는 ‘생리 빈곤’ 퇴치를 목적으로 초중고와 대학을 포함한 공공시설에서 생리대와 탐폰 등 생리용품을 무상 제공하는 ‘생리용품법’을 만장일치로 통과시켰다. 테이사이드 지역 당국은 올해 8월 생리용품법 발효에 맞춰 해당 업무를 총괄할 ‘생리 존엄성 담당관’을 스코틀랜드에서도 최초로 모집했다. 여러 지원자 가운데 담배회사 ‘임페리얼 타바코’ 출신으로 퍼스널 트레이너 경력을 갖고 있는 그랜트가 낙점됐다. 워킹그룹은 “그랜트가 과거 대학에서 학생 복지 담당자로 근무하는 등 남성임에도 불구하고 지원자들 중 가장 높은 평가를 받았다”고 밝혔지만, 지역 안팎에서 격렬한 반대 목소리가 나왔다.전설적인 테니스 스타 마르티나 나브라틸로바는 트위터에서 “우리 여성들이 면도하는 법이나 전립선 관리하는 방법 등을 남성들에게 설명하려고 한 적이 있었던가. (남성에게 이 정책을 맡기는 것은) 완전히 어리석은 짓”이라고 비난했다. 여성인권 활동가 수전 달게티도 “그(그랜트)가 다른 사람 앞에서 드레스가 피투성이가 되는 공포를 경험한 적이 있는가. 아니면 생리가 오지 않는 가슴 터질 것 같은 불안을 경험한 적이 있는가”라고 공격했다. 남성들 사이에서도 그의 임명이 과연 적절한 것이냐는 의문이 제기됐다. 결국 테이사이드 지역 당국은 반대 여론을 이겨내지 못하고 그랜트에 대한 임명 철회는 물론이고 생리 존엄성 정책 총괄 책임자의 자리까지 폐지하기로 결정했다. 생리용품법 통과를 위해 노력해 온 스코틀랜드 노동당 모니카 레넌 의원은 잘해 보기 위한 일련의 노력이 분노와 적대감 속에 무산된 데 대해 실망을 나타낸 뒤 “이번 일로 어렵게 성사된 스코틀랜드의 선구적인 정책이 퇴색해서는 안될 것”이라고 뉴욕타임스에 말했다.
  • 재직중 아니라도 출산전후급여 지급

    재직중 아니라도 출산전후급여 지급

    앞으로 예술인과 노무제공자는 재직중이 아니라도 출산전후 급여를 받을 수 있게 된다. 이들에 대한 사회보험료 지원도 확대된다. 고용노동부는 7일 이같은 내용을 담은 ‘고용보험법’과 ‘고용보험 및 산업재해보상보험의 보험료징수 등에 관한 법률’(고용산재보험료징수법) 하위법령 일부 개정안을 입법예고했다고 밝혔다. 입법예고 기간은 내달 17일까지다. 개정안에 따르면 예술인과 노무제공자는 재직 중이 아닌 경우에도 임신기간이나 유사 지원사례 등을 고려해 출산 이전 18개월 중 피보험 단위 기간을 합산해 3개월 이상이면 출산전후 급여를 받을 수 있다. 지금까지는 이들 업종의 계악기간이 짧고 다른 근로자에 비해 낮은 고용보호 등으로 인해 ‘재직중’일 것을 요건으로 하면 출산전후 급여를 받기 어려웠다. 예술인과 노무제공자에 대한 정부의 사회보험료 지원도 확대된다. 그동안 고용보험 가입을 지원하는 사회보험료 지원사업(두루누리) 대상을 넓혀 이들에게도 적용했지만 이들에 대한 수혜 실적이 개선되지 않는 데 따른 조치다. 사회보험료 지원사업은 저소득 근로자 등의 사회보험 적용을 지원하기 위해 근로자와 사업주 등이 부담하는 사회보험료를 최대 80%한도에서 최대 3년간 지원하는 사업을 말한다. 하지만 지난 7월 평균 근로자 지원자(77만 5000여명) 대비 예술인·노무제공자 지원자(1만 400여명)는 1.35%에 불과했다. 고용노동부는 “이는 예술인과 노무제공자가 사업장 규모와 무관하게 개인의 전문성과 성과 등에 따라 보수가 책정되고 짧은 계악기간, 빈번한 사업장 이동 등의 특성이 있기 때문으로 파악됐다”고 밝혔다. 이에 정부는 예술인과 노무제공자의 경우에는 사업장 규모와 상관없이 소득기준으로만 보험료를 지원할 수 있도록 개편했다. 이번 조치로 내년에는 예술인과 노무제공자 17만 1000여명에게 추가 지원이 이뤄질 것으로 내다봤다. 노동시장 취약계층을 보호하기 위한 고용촉진장려금 지원기준도 정비한다. 지금까지 고용촉진장려금은 지원금액의 상한과 제외대상의 기준을 평균임금 등으로 판단하고 있어 이를 확인하려면 사업주가 임금대장 등의 자료를 모두 제출해야 하는 불편이 따랐다. 이에 정부는 지원금액과 제외대상의 판단기준을 근로복지공단에 보험료를 납부할때 신고한 ‘보수’를 기준으로 삼아 사업주 부담을 없애고 행정절차도 간소화했다. 고용노동부 관계자는 “이번 개정안은 예술인과 노무제공자에게 사회보험료 지원을 확대하고 재직중이 아닌 예술인·노무제공자에게 출산전후급여를 적용하는 등 고용안전망을 확충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면서 “입법예고 기간 중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겠다”고 밝혔다.
  • DGB대구은행, 2022년 신입행원(6급) 채용

    DGB대구은행, 2022년 신입행원(6급) 채용

    DGB대구은행이 2022년 신입행원(6급) 공개 채용한다. DGB대구은행 홈페이지(www.dgb.co.kr)와 채용홈페이지(http://dgb.recruiter.co.kr)를 통해 7일부터 18일까지 접수받는다. 모집분야는 ‘일반금융’과 ‘디지털ICT’ 2개 부문이며, 대구·경북 소재 대학교 출신은 지역인재, 그외 지역 소재 대학교 출신은 일반인재로 구분하여 채용한다. 서류전형 이후 지원자 전원이 AI역량평가를 실시하며 이후 필기전형, 코딩TEST(디지털ICT 부문), 1차 면접, 채용건강검진, 2차 면접 순서로 전형을 진행, 최종합격자는 11월 이후 결정될 예정이다. DGB대구은행 채용 담당자는 “지원 서류는 금융인이 갖춰야 할 기본 소양을 바탕으로 입행 의지, 발전 가능성, 직무관련 역량 등을 평가할 예정”며 “특히 금융 전문성과 디지털 역량을 갖춘 융합형 인재의 채용에 집중할 방침”이라고 강조했다. 최종 선발된 인원은 약 2달간의 신입행원 연수과정을 거쳐 오는 2023년 1월부터 신입행원 임용된다. 채용관련 자세한 내용은 DGB대구은행 홈페이지 채용 공고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자연계열 미래인재·논술전형 수능 최저기준 완화

    자연계열 미래인재·논술전형 수능 최저기준 완화

    전체 모집인원의 66.1%인 2099명을 수시에서 뽑는다. 전형별로는 학생부종합전형이 1094명으로 가장 많고, 학생부교과전형인 고교추천전형 400명, 논술전형 310명을 선발한다. 예년과 달라진 점은 자연계열 지원자의 수능 최저학력기준이 완화된다는 점이다. 자연계열 지원자들의 수능 부담 완화를 위해 미래인재전형과 논술전형의 경우 국어, 수학, 영어, 과학탐구 4개 영역 중 수학 포함 2개 영역 등급 합 5 이내, 고른기회전형/사회기여자전형은 수학 포함 2개 영역 등급 합 6 이내로 기준을 낮췄다. 학생부종합전형은 1094명(미래인재 921명, 고른기회 158명, 사회기여자 15명)으로, 수시 전형 중 가장 큰 규모다. 면접 없이 서류 100%로 평가한다. 올해부터 자기소개서가 폐지됐다. 고교추천전형의 학교별 추천 인원은 인문·자연 구분 없이 재적 여학생 수의 5% 이내, 최대 10명이다. 수능 최저학력기준 적용 없이 교과 80%, 면접 20%로 일괄 합산해 평가한다. 지원 자격은 학교장의 추천을 받은 2022년 2월 이후 국내 고등학교 졸업자(2023년 2월 졸업예정자 포함)로서, 3학년 1학기까지 국내 고등학교 교육과정에서 통산 5학기 이상의 성적을 취득한 자다. 지원자 전원에게 면접 기회가 주어진다. 2023학년도에 인공지능대학을 설립하고, 데이터사이언스학과를 신설했다. 기존의 AI융합학부(인공지능전공)는 인공지능학과로 개편했다. 인공지능학과는 수시 미래인재전형으로 10명을, 데이터사이언스학과는 미래인재전형 7명, 고른기회전형 3명을 선발한다. 구체적인 사항은 입학처 홈페이지(admission.ewha.ac.kr)를 참고하면 된다. (02)3277-7000.
  • 교과우수자전형, 계열별 반영교과군 전 과목 합산

    교과우수자전형, 계열별 반영교과군 전 과목 합산

    수시모집에서 총 2778명을 뽑는다. 서울캠퍼스는 학교장추천자전형(학생부교과)으로 290명, 학교생활우수자전형(학생부종합)으로 514명, 미술우수자전형(학생부종합)으로 301명, 논술전형으로 405명을 선발한다. 세종캠퍼스 합격자 규모는 교과우수자전형(학생부교과)에서 340명, 학교생활우수자전형(학생부종합)에서 247명, 미술우수자전형(학생부종합)에서 185명, 올해 신설한 논술전형으로 121명이다. 학교장추천자전형과 교과우수자전형은 학생부교과 100%를 적용하며 계열별 반영교과군의 전 과목을 학년 구분 없이 합산한다. 2015 개정 교육과정에 따라 공통 및 일반선택과목 90%, 진로선택과목 10%를 반영한다. 공통 및 일반선택과목은 석차등급을, 진로선택과목은 성취도를 활용해 점수를 환산한다. 학교생활우수자전형은 인문·자연계열과 예술학과, 캠퍼스자율전공에서 모집한다. 서류 100%로, 학교생활기록부를 바탕으로 학업역량(25%), 전공역량(30%), 발전가능성(30%), 인성(15%)을 평가한다. 미술우수자전형은 미술에 관한 교과(진로선택과목이나 전문교과Ⅰ)를 한 과목 이상 이수해야 한다. 1단계에서 학생부교과 20%와 서류(학교생활기록부 및 미술활동보고서) 80%로, 2단계에서는 1단계 서류 성적 40%와 면접 60%로 최종합격자를 선발한다. 논술 전형은 논술고사 90%와 학생부교과 10%로 선발한다. 서울캠퍼스에선 10월 8일(자연계)과 9일(인문계)에, 세종캠퍼스에서는 11월 20일에 실시한다. 전형별 반영률 산출 방법과 지원자격, 논술 기출문제 등은 입학관리본부 홈페이지(admission.hongik.ac.k)에서 확인할 수 있다. (02)320-1056.
  • 학생부종합Ⅱ 서류 100%… 논술전형은 자연계만

    학생부종합Ⅱ 서류 100%… 논술전형은 자연계만

    수시에서 전체 모집인원의 약 51%인 935명을 뽑는다. 전형별로는 논술전형 77명, 지역균형선발전형 194명, 학생부종합전형Ⅰ 371명, 학생부종합전형Ⅱ 80명, 고른기회전형Ⅰ 143명, 사회공헌·통합전형 34명, 실기전형 36명이다. 가장 많은 인원을 뽑는 학생부종합전형(고른기회전형Ⅰ 및 사회공헌 통합전형 포함)은 총 628명을 선발한다. 학생부종합전형Ⅰ(면접형)과 고른기회전형Ⅰ은 1단계 서류평가로 3배수를, 사회공헌 통합전형은 4배수를 선발 후 2단계에서 면접평가와 1단계 성적을 합산한다. 신설되는 학생부종합전형Ⅱ(서류형)는 서류평가 100%로 합격자를 뽑으며, 전체 모집단위 중 국제관계학과(6명), 경영학부(69명), 도시사회학과(3명), 교통공학과(2명)만 해당한다. 학생부종합전형은 공통 제출 서류인 학교생활기록부와 자기소개서(선택)를 블라인드 처리 후 종합평가한다. 면접평가는 2인의 면접위원이 지원자 1인을 대상으로 서류 기반 확인면접을 진행한다. 지역균형선발전형은 학교장추천제로 진행되며 고교별 추천인원이 기존 4명에서 8명으로 확대된다. 논술전형은 자연계열 모집단위만 실시하며 논술 점수와 학생부 교과점수를 합해 평가한다. 실기전형 역시 지난해와 동일하게 음악학과(성악 전공)와 디자인학과(시각디자인 전공·산업디자인 전공)에서 모집한다. 음악학과는 학생부 교과점수와 실기평가 점수를, 디자인학과는 학생부 교과점수와 실기 및 면접평가 점수를 통해 최종 합격자를 고른다. 자세한 사항은 입학처 홈페이지(admission.uos.ac.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02)6490-6180~1.
  • 삼성전자·현대차 채용조건형 계약학과 신설

    삼성전자·현대차 채용조건형 계약학과 신설

    수시모집으로 2533명을 선발한다. 학생부교과전형 870명, 학생부종합전형 1593명, 실기·실적위주전형 70명이다. 학생부교과전형(학교추천)은 학교생활기록부(교과) 80%와 서류 20%를 합산하고 수능 최저학력기준을 적용한다. 올해 차세대통신학과(삼성전자 협약), 스마트모빌리티학부(현대자동차 협약)가 채용조건형 계약학과로 신설돼 학생부종합전형으로 일부 인원을 뽑는다. 학생부종합전형의 일반전형-학업우수형, 일반전형-계열적합형, 기회균등은 학교생활기록부를 중심으로 모든 기록을 종합적으로 평가한다. 일반전형-학업우수형은 1단계에서 서류 100%로 모집인원 6배수를 선발한 후 2단계에서 1단계 성적 70%와 면접 30%를 합산한다. 제시문기반 면접을 6분 동안 진행한다. 수능 최저학력기준을 적용한다. 일반전형-계열적합형은 1단계에서 서류 100%로 모집인원의 5배수를 추리고, 2단계에서 1단계 성적 60%와 면접 40%를 합산한다. 제시문기반 면접은 7분이다. 기회균등은 1단계에서 서류 100%로 3배수, 2단계에서는 1단계 성적 70%와 면접 30%를 합산해 선발한다. 지원자격 중 고른기회는 제시문기반 면접을 6분, 특성화고 등을 졸업한 재직자는 제출서류 기반 면접을 5분간 진행한다. 올해 수시모집 면접평가는 대면면접으로 진행한다. 세종캠퍼스는 2023학년도 수시모집에서 정원의 약 60%에 해당하는 882명을 선발한다. 서울캠퍼스 원서모집은 9월 13일 10시부터 15일 오후 5시까지, 세종캠퍼스는 13일 10시부터 17일 오후 6시까지다. 수시모집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입학 홈페이지(oku.korea.ac.kr)에서 확인하면 된다. 서울캠퍼스 (02)3290-5161~3, 세종캠퍼스 (044)860-1900.
  • 학종 722명… 기회균형 서류종합평가 100%

    학종 722명… 기회균형 서류종합평가 100%

    수시모집에서 모두 1118명을 선발한다. 학생부종합전형은 독자적전형과 기회균형특별전형으로 나뉘며, 722명을 모집한다. 독자적전형으로는 광운참빛인재전형, 소프트웨어우수인재전형이 있다. 모집인원은 각각 491명, 30명이다. 1단계에서 서류종합평가 100%로 모집단위의 3배수를 선발하고 2단계에서 1단계 성적 70%와 면접 30%를 합산해 뽑는다. 기회균형특별전형으로는 농어촌학생전형, 특성화고졸업자전형, 특성화고등을졸업한재직자전형, 서해5도출신자전형이 있다. 면접 없이 서류종합평가 100%로 선발한다. 서류종합평가 자료는 학교생활기록부와 자기소개서이다. 입학사정관 2~3명으로 구성한 평가위원이 지원자가 제출한 서류를 정성적으로 종합평가한다. 학생부교과전형은 지역균형전형으로 194명을 선발한다. 학교장 추천서가 필수다. 학교생활기록부(교과) 100%로 학년별 가중치 없이 전 학년을 동일하게 반영한다. 논술전형은 논술우수자전형에서 187명을 모집한다. 논술 70%와 학교생활기록부(교과) 30%를 일괄합산한다. 시험 시간은 120분이다. 자연계열은 11월 26일, 인문계열은 11월 27일 치른다. 인문계열은 통합교과형 논술 2문제를 출제하며 문제당 750자 내외로 작성한다. 자연계열은 수리논술 2문제로, 문제당 5개 내외 소문제를 출제한다. 실기·실적은 체육특기자전형으로 축구 8명과 아이스하키 7명을 모집한다. 수시모집 원서접수는 13일 오전 10시부터 17일 오후 5시까지다. 최초 합격자는 전형에 따라 11월 11일 또는 12월 15일 홈페이지(iphak.kw.ac.kr)에 발표한다. 입학관리팀 (02)940-5501~3, 입학사정관실(학생부종합전형) (02)940-5797~9.
  • 의·약학 계열도 선발… ‘교과종합평가’ 실시

    의·약학 계열도 선발… ‘교과종합평가’ 실시

    올해 전체 모집인원의 54.7%인 2910명을 수시모집으로 선발한다. 학생부교과전형 555명, 학생부종합전형 1554명, 논술우수자전형 487명, 실기우수자전형 314명이다. 학생부교과전형(지역균형전형)은 고교 졸업예정자로서 학교장 추천을 받아야 지원할 수 있다. 교과종합평가 30%와 학교생활기록부 교과 및 비교과(출결·봉사) 성적 70%를 합산해 총점 순으로 뽑으며, 수능 최저학력기준을 충족해야 한다. 지난해와 달리 의예과, 한의예과(인문·자연), 치의예과, 약학과 등 의·약학 계열에서도 선발하며, ‘교과종합평가’를 실시한다. 학생부종합전형에서는 네오르네상스전형 1100명, 고른기회전형Ⅰ 364명, 고른기회전형Ⅱ 90명을 모집한다. 네오르네상스전형은 학교생활기록부, 자기소개서를 바탕으로 1단계 서류평가 100%로 최종 합격자의 3배수를 추리고, 2단계에서 면접평가 30%와 1단계 성적 70%를 합산해 뽑는다. 고른 기회전형 Ⅰ·Ⅱ는 서류 70%, 학생부 교과 30%로 선발한다. 논술우수자전형은 수능 최저학력기준을 둔다. 인문·자연은 2개 영역 등급합 5 이내, 의·약학은 3개 영역 등급합 4 이내이다. 자연계열 논술은 수학 시험만 응시하면 된다. 의·약학계열은 수학이 필수이며 과학에서 물리학, 화학, 생명과학 중 한 과목을 선택해야 한다. 2023학년도 대학 편제 개편에 따라 호텔관광대학 학과(부) 및 입학정원을 조정했다. 입학처 홈페이지(iphak.khu.ac.kr)에 전형별, 모집단위별 지원자와 합격자의 학생부 등급 분포, 합격자 서류평가 및 면접평가와 논술성적 등을 상세하게 공개한다. (02)961-0024~6.
  • 올해 수능 졸업생 등 비율 26년 만에 최고

    올해 수능 졸업생 등 비율 26년 만에 최고

    올해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에 응시하는 졸업생과 검정고시생 비율이 30%를 넘어 26년 만에 가장 높은 수준을 기록했다. 공통과목과 함께 선택과목을 치르는 국어와 수학 영역에서는 점수를 잘 받을 수 있는 과목으로의 쏠림 현상이 확연해졌다.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은 오는 11월 17일 치르는 2023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응시원서 접수 결과를 5일 발표했다. 올해 전체 응시인원은 지난해보다 1791명(0.4%) 줄어든 50만 830명이다. 재학생이 전년 대비 1만 471명(2.9%) 감소한 35만 239명(68.9%)이었다. 반면 졸업생은 7469명(5.5%) 증가한 14만 2303명(28.0%), 검정고시 등 기타 지원자는 1211명 늘어난 1만 5488명(3.1%)으로 졸업생과 검정고시생을 합한 비율이 31.1%에 이르렀다. 종로학원 측에 따르면, 졸업생과 검정고시생을 합한 비율은 1997학년도(33.9%) 이후 26년 만에 최고 수준이다. 졸업생 비율만 놓고 보면 2001학년도(29.2%) 이후 22년 만에 가장 높았다. 정시 확대 기조, 통합수능, 정시를 위주로 치르는 의·약학 계열에 대한 선호 등 여러 요인 때문에 졸업생의 재도전 비율이 높아진 것으로 풀이된다. 영역별로 보면 전체 지원자 가운데 국어 영역은 50만 5133명(99.4%), 수학 영역은 48만 1110명(94.7%), 영어 영역은 50만 2247명(98.9%)이 선택했다. 탐구 영역은 49만 7433명(97.9%), 제2외국어/한문 영역은 7만 4470명(14.7%)이 선택했다. 한국사 영역은 필수다. 국어 영역 지원자 가운데 화법과 작문 선택자는 33만 2870명(65.9%), 언어와 매체 선택자는 17만 2263명(34.1%)이었다. 지난해 화법과 작문 선택자 비율이 70.6%였지만 올해는 언어와 매체를 선택한 수험생이 늘었다. 수학 영역 지원자 중 확률과 통계 선택자는 24만 669명(50.0%), 미적분 선택자는 21만 199명(43.7%), 기하 선택자는 3만 242명(6.3%)이었다. 미적분을 선택한 학생 비율은 지난해 38.2%로, 올해 5.5%포인트 상승했다. 국어와 수학 영역 모두 상대평가를 하고 있어 높은 표준점수를 받는 데 유리한 것으로 알려진 언어와 매체, 미적분 과목을 선택한 수험생이 늘어난 것으로 풀이된다. 예컨대 수학의 경우 확률과 통계 과목에서 만점을 받아도 미적분 만점을 받은 학생에 비해 표준점수가 낮게 나온다. 이런 유불리 현상이 수험생 선택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된다. 문영주 한국교육과정평가원 대학수학능력시험본부장은 이런 선택 과목 유불리 현상에 대해 “수험생들이 표준점수가 높아지는 과목에 응시하려는 것이 주된 원인이라 추정할 수 있지만, 출제기관 입장에서 그렇게 말하기 어렵다”고 말했다.
  • 전남도 산하 기관장 혁신 첫발부터 ‘삐걱’

    전남도 산하 기관장 혁신 첫발부터 ‘삐걱’

    전남도가 민선 8기를 맞아 의욕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산하 기관장에 대한 혁신 인사가 출발부터 삐걱거리고 있다. 재선에 성공한 김영록 전남지사는 지난 7월초 첫 기자간담회 자리에서 “새로운 인물, 새로운 인사를 기용해달라는 요구가 안팎으로 많다”며 “공모를 통해 산하 기관장에 새 인물을 적극 기용하겠다”고 강한 의지를 보였다. 김 지사는 “산하 기관의 경우 능력을 필요로 하는 기관들이 많다”며 “특히 일부 기관은 고도의 전문성을 요하는 만큼 능력 위주로 후임 기관장을 인선할 생각이다”고 밝혔다. 이어 “기관장 인사를 통해 변화와 혁신을 보여달라는 요청이 많다”며 “산하 공기업인 전남개발공사 사장 역시 임기 연장을 하지 않고 공모하는 방향으로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전남도 산하 공기업과 출자·출연기관은 24곳이다. 현재 기관장이 공석인 바이오산업진흥원과 생물의학연구센터를 비롯 전남개발공사, 전남테크노파크, 신용보증재단, 관광재단 등 7개 기관장의 임기가 올해 끝난다. 전남도는 지난달 초 민선8기 첫 산하기관장 인선의 기준이 될 전남개발공사 사장을 공모해 관심을 끌었다. 전남개발공사는 김철신 사장 취임후 높은 부채비율과 열악한 사업조건 등을 극복하고, 2020년과 올해 지방공기업 경영평가 1등급을 받을 정도로 대내외적으로 높은 신뢰를 얻고 있다. 이같은 여건에서 김 사장을 대체할 새 인물에 대한 기대감이 컸기 때문이다. 김 사장의 임기는 오는 9일까지다. 하지만 지원자 4명에 대한 서류심사 등을 거쳐 면접대상자 2명을 도지사에게 추천했으나 이들 모두 ‘적격자 없음’ 결정이 내려졌다. 공사 내부 출신 인사의 경우 근무 당시 직원들에 갑질과 욕설 의혹도 불거졌다. 재공모 방침을 정한 도는 약 2개월간 새 사장 임명까지 김 사장이 업무를 계속 맡거나 황기연 도 기획조정실장이 직무를 대행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오는 10월 21일 임기가 끝나는 유동국 전남테크노파크 원장의 후임도 관심거리다. 유 원장은 개인 부채가 많아 기관장의 업무 수행이 적절한가라는 논란을 낳았다. 전남테크노파크 직원 74%가 “기관장 자격이 부적절하다”며 항의를 했지만 4년 동안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새 원장에 지원한 5명은 지난 2일 면접을 치렀다. 노조가 지난 7월 원장 관련 설문조사를 한 결과 “전남도 발전에 괄목할 만한 기여가 가능하고, 특화센터의 어려움을 이해하며 함께 고민할 수 있는 후보가 적합하다”는 입장을 내놨다.
  • ‘조선 빅2’가 현대중공업을 공정위에 신고할 수밖에 없는 속내

    ‘조선 빅2’가 현대중공업을 공정위에 신고할 수밖에 없는 속내

    현대重 “절차대로”…조선업계, 수주 호황에도 인력난 심화액화천연가스(LNG) 운반선을 중심으로 수주 초호황을 맞은 한국 조선업계가 구인난에 집안 싸움을 벌이고 있다. 건조 주문을 받은 선박을 만들 조선업 종사자가 크게 부족하기 때문이다. 현대중공업을 대상으로 삼성중공업·대우조선해양 등이 ‘부당 고용 유인’을 이유로 공정거래위원회에 신고하면서 갈등이 불거졌다. 3일 조선업계에 따르면 삼성중공업·대우조선해양·케이조선·대한조선 등 4개 업체는 지난달 30일 현대중공업 계열 3사(현대중공업·현대삼호중공업·현대미포조선)를 공정거래위원회에 신고했다. 핵심 인력을 현대중공업 계열사들이 부당하게 빼갔다는 이유에서다. 조선 4사 중 일부는 공정위에 제출한 신고서에서 “현대중공업 계열 3사가 각 사 주력 분야의 핵심 인력 다수에 직접 접촉해 이직을 제안하고, 일부 인력에 대해서는 서류전형을 면제하는 채용 절차상 특혜까지 제공하는 등 부당한 방식으로 인력을 대거 유인했다”고 주장했다. 조선 4사는 “현대중공업의 부당한 고용 유인으로 인해 4개사는 프로젝트에 차질에 생겼으며, 향후 수주 경쟁력까지 피해를 입었다”고 설명했다. 그냥 넘어가면 인력 유출이 가속화해 건조에 차질이 생길 수도 있다는 우려가 깔려있다. 이들 조선 4사는 그러면서 “현대중공업이 특히 조선업 전반에 수주가 크게 늘어나는 시기, 대우조선해양 인수합병이 무산된 시점에 맞춰 시장점유율을 단시간에 장악할 목적으로, 올해 들어 집중적으로 경력직을 유인·채용한 것으로 판단한다”고 주장했다.지난해 하반기부터 LNG선 중심으로 수주 소식이 잇따르지만 조선 인력이 크게 줄었다. 해양플랜트협회에 따르면 조선업 인력은 호황기였던 2014년 20만 3000명에서 작년 말 기준 9만 2000명으로 55%가 줄었다. 국내 조선 3사에는 올 하반기부터 9500여 명이 추가 인력이 필요할 정도로 인력난이 심화되고 있다. 실제로 공정위에 신고한 A사는 올들어 현대중공업 계열 3사로 유출된 인력 규모가 70여명에 이를 정도이며, 이들 대부분이 현대중공업 계열 3사 보다 경쟁력이 높다고 평가받는 LNG운반선 , 해상부유식 액화천연가스 생산설비(FLNG)와 부유식 원유 생산·저장·하역설비(FPSO) 분야의 핵심 실무 인력을 중심으로 채용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 조선 ‘빅3’(현대중공업·삼성중공업·대우조선해양) 가운데 두 회사는 각각 50여명 이상이 현대중공업 계열로 유출된 것으로 전해졌다. 신고 회사 측은 “인력 육성을 위한 투자 대신 경쟁사의 숙련된 인력을 부당하게 유인하면 공정한 시장 경쟁이 저해되고, 결국은 한국의 조선해양산업 경쟁력 약화를 초래할 것”이라며 “자정 기능이 속히 회복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에 대해 현대중공업은 “타사에서 부당하게 인력을 채용한 바 없으며, 경력직 채용은 통상적인 공개 채용절차에 따라 모든 지원자가 동등한 조건으로 진행됐다. 공정위의 조사가 시작되면 절차에 따라 적극 대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조선 4사의 공정위 신고는 현대중공업을 향한 선전포고라기 보다는 대내외적 경고라는 시각도 있다. 조선업계 한 관계자는 “빅2를 중심으로 한 조선사들이 공정위 신고한 것은 내부 직원들의 동요를 단속하고 현대중공업의 행위를 견제하려는 의도가 다분하다”고 말했다.
  • 하반기 한파에 카카오 신입 공개 채용 인원↓·개별 채용 진행도

    하반기 한파에 카카오 신입 공개 채용 인원↓·개별 채용 진행도

    19일까지 모집…코딩시험·면접 1·2차 진행나이·학력·성별 보지 않는 ‘블라인드 방식’신입 공채 규모 세 자릿수→두 자릿수로“상반기 채용 연계형 인턴십은 세 자릿수”카카오가 신입 공채를 진행하고 있다. 정보기술(IT) 업계의 하반기 한파가 예고되면서 카카오는 예년과 다르게 통합 채용을 진행하지 않고 채용 규모도 보수적으로 잡았다. 카카오는 2023년도 신입 개발자 공개 채용 서류 접수를 19일까지 받는다고 2일 밝혔다. 모집 분야는 인프라와 프로그래밍으로 총 2개 가운데 1개만 선택할 수 있다. 신입부터 기술 경력 3년 미만 개발자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올해도 학력이나 전공 나이, 성별 등을 공개하지 않는 블라인드 채용 방식으로 진행한다. 최종 합격자는 11월 중에 정해질 예정이다. 2년 연속 세자릿수 하반기 신입 공개 채용을 진행해오던 카카오가 대내외 경기 침체 등을 이유로 두 자릿수 규모로 인원을 뽑는다. 카카오는 “예년과 비슷한 규모로 공채를 유지할 수 있을 것으로 보았으나 계속 변하는 대내외 경기 사정을 고려했을 때 하반기에는 속도 조절이 필요하다고 판단했다”며 “중장기적 관점에서는 지속적인 투자와 우수한 인력 확보 등을 위해 공개 채용은 이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앞서 카카오는 상반기에 서버, 인프라, 데이터 등 테크 분야 채용 연계형 인턴십을 진행하고 세 자릿수 합격자를 최종 선발했다. 또, 카카오는 지난해까지 다른 카카오 계열사와 함께 하반기 신입 개발자 공채를 진행해 왔지만, 이번에는 통합 채용을 하지 않는다. 과거에는 통합 공채 시험을 보고 카카오 공동체 가운데 선호하는 2곳을 골라 지원을 할 수 있었다. 하지만 카카오 공동체가 개별 채용을 하게 되면서 이번 지원자들은 합격하면 자동으로 카카오 본사 소속이 된다. 카카오 관계자는 “불확실한 대내외 환경에 대응하기 위한 각사의 신규 인력 채용 계획과 규모가 서로 다 다르기 때문에 이번에는 각사 상황에 따라 독립적으로 진행하게 됐다”고 말했다. 최근 금리 인상 등 경기 침체가 이어지면서 카카오가 결국 인건비 긴축에 나선 것으로 보인다. 카카오를 포함해 IT업계는 코로나 특수로 당시 경쟁적으로 연봉을 인상하고 대규모 채용을 이어왔다. 카카오는 인건비로 올해 2분기에만 4252억원을 지출했다. 이는 전년 대비 42% 늘어난 수치다. 카카오 관계자는 “하반기 경기 전망이 좋지 않은 가운데 매출 인상 없이 인건비만 계속 늘릴 수 없는 상황”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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