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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산업 현장의 젖줄… 철저한 실습교육으로 글로벌 장인 키운다

    산업 현장의 젖줄… 철저한 실습교육으로 글로벌 장인 키운다

    박근혜 정부가 직업교육의 모델로 삼는 스위스와 독일에는 ‘응용과학대’(종합기술대) 체제가 오래전부터 자리 잡고 있다. 응용과학대는 중·고교 시절부터 실업계 학교가 다수를 차지하는 독일어권 국가에서 기술 장인을 배출하는 최상위 직업교육 기관이다. 이런 교육시스템은 제조업 강국인 독일이 유럽 내에서 나홀로 성장을 구가하며 유럽의 맹주로 떠오르는 근간이 되고 있다. 한국에서도 이처럼 산업 현장의 젖줄 역할을 맡는 한국폴리텍대학이 있다. 철저한 현장형 교육을 표방하는 폴리텍대는 전국 34개의 캠퍼스에서 지난 40년간 산업현장이 필요로 하는 기술인력 220여만명을 배출한 명실상부한 한국의 응용과학대다. 폴리텍대의 올해 기준 졸업생 취업률은 85%가 넘는다. 고용률 70% 달성이 전 국가적 과제로 떠오른 직업교육의 시대에 주목받고 있는 폴리텍대 박종구 이사장을 지난 3일 서울 마포구 공덕동 폴리텍대 사무실에서 만나 봤다. →설립된 지 46년이 지났는데 폴리텍대에 대해서 잘 모르는 사람이 많았다. 최근 인지도가 급상승했는데 비결이 무엇인가. -얼마 전 일반 국민을 상대로 한 인지도 조사에서 80%를 넘어섰다. 이젠 대부분 알고 있다는 얘기다. 폴리텍대가 산업현장에 뿌리기술 인력을 배출하는 중요한 역할을 하기 위해서는 사람들이 찾아와야 한다. 몇 년간 대학설명회를 크게 늘렸고, 캠퍼스별로 지역 우수인재를 유치하기 위한 노력을 강화했다. 권역별 입시설명회에는 평균 150명의 교장들이 찾아온다. 올 입시에서는 신입생의 3%에 이르는 251명이 내신 1등급이었다. 과거에는 상상도 할 수 없는 일이었다. 자동차학과 등 일부 학과는 경쟁률이 20대1을 웃돈다. ‘가고 싶은 대학’이 되고 있다고 생각한다. →‘간판보다 실력을 중시하는 실사구시의 대학’이 말처럼 쉽지는 않을 것 같다. 기업이나 산업 분야별로 다양한 인력이 필요할 텐데 어떻게 대응하고 있나. -교육과정은 ‘양성훈련과정’ 및 재직자의 직무능력과 고용가치를 높이는 ‘향상훈련과정’을 운영한다. 양성훈련은 2년제 전문대학 과정 및 4년제 학위전공 심화과정, 향상훈련과정은 재직근로자를 대상으로 하는 훈련이라고 보면 된다. 우리 대학은 논문이 필요 없다. 커리큘럼의 80~90%가 실습으로 구성돼 있다. 교수들 역시 현장 경험이 5년 이상 돼야 지원자격이 주어진다. 이론이나 책으로 공부한 교수가 아니라 직접 선반을 다루고 제작과정을 시범 보일 수 있는 교수가 있으니 학생들의 만족도가 높다. 2년간 108학점을 실습으로 듣기 때문에 곧바도 산업현장에 투입할 수 있는 인력을 배출할 수 있다. 또 학생들이 대학생활을 즐길 수 있도록 지금까지 미비했던 도서관, 헬스클럽 등도 늘려 나가고 있다. →부임 이후 영어교육과 인문학 강좌를 늘렸다. 공업 중심의 현장에 왜 이런 교육이 필요한가. -글로벌 명문 공대의 인문학 비중이 18% 정도 된다. 처음 부임했을 때 폴리텍대는 이 비중이 12%였는데, 지금은 20%에 근접하고 있다. 기본적인 소양이 없으면 우수한 관리자가 될 수 없다. 그래서 국내 대학 중 처음으로 국사도 필수화했다. 또 해외취업을 위해서는 영어교육이 필수적이다. 기술만 우수하다고 해서 외국에 나갈 수 있는 것은 아니지 않은가. 남원에 있는 연수원에서 학생들을 대상으로 회당 105명씩 연간 8회의 영어캠프를 운영한다. 물론 비용는 전액 학교가 부담한다. →평생교육, 재교육도 화두다. -국가직무능력표준(NCS)을 기반으로 한 분야별, 수준별 교육 프로그램을 확충하고 있다. 단순히 교육과정에 따라 학생들이 의무적으로 듣는 것이 아니라, 수준에 맞는 맞춤형 교육을 제공하기 위해서다. 거주지 또는 근무지에서 보다 쉽게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도심형, 산업단지형 캠퍼스도 만들 계획이다. 찾아가는 교육 서비스는 이미 실시하고 있다. 이미 직업교육을 받고 있는 특성화고 학생이 아닌 일반고 3학년을 대상으로 하는 직업교육 확대도 구상 중이다. →실업률을 줄이기 위해서는 베이비붐 세대, 경력단절 여성 등 취약계층에 대한 직업훈련이 확보돼야 한다. -스웨덴 등 북유럽 국가에서는 ‘여성 인력 쿼터제’가 시행되고 있다. 여성들이 일을 많이 하니 실업률이 낮을 수밖에 없다. 하지만 한국은 아직까지 50%를 갓 넘는 수준이다. 지난해부터 학교에 경력단절 여성 훈련 과정을 설치하고, 38개 직종을 선정해 집중적으로 육성하고 있다. 지난해 700명이 교육을 받았고, 올해는 1000여명 규모로 실시된다. 특히 지역산업의 여성 수요에 맞춘 품질검사 및 조립, 기술행정, 서비스 분야 과정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 700만명을 웃도는 베이비부머 대상 훈련은 2012년 300여명을 시작으로 지난해 1000명, 올해 1300명이 받고 있다. 수료생 중 46%가 취업하는 성과를 보이고 있다. 보일러, 전기, 도배 등 전통적인 사업뿐 아니라 물류처리, 쇼핑몰 관리운영, 스마트전기통신설비 등 새로운 직종도 발굴해 나가고 있다. →독일이나 스위스의 응용과학대는 지역 밀착형으로 중소기업의 ‘연구개발 센터’ 역할도 수행하고 있다. 폴리텍대가 이런 역할을 해야 하지 않나. -맞는 말이다. 말로만 산학연 협업을 외칠 것이 아니라 한 몸처럼 움직여야 한다. 폴리텍대의 34개 캠퍼스는 철저하게 지역 산업에 맞춰 구성돼 있다. 대구 캠퍼스는 섬유와 패션, 인천은 자동차와 기계, 창원은 기계와 금속 같은 식이다. 캠퍼스마다 교수들이 지역기업을 전담하고 있다. 지역기업들이 뭘 원하는지, 어떤 인력을 필요로 하는지 세심하게 살펴서 거기에 맞춰 교육과정을 만든다. 기업의 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것이다. 기업이 원하는 주문방식의 인재를 배출하기 위해 교육과정을 기업특화형으로 운영하기도 한다. →직업교육을 중시한다는 측면에서 전문대와 폴리텍대가 같다고 볼 수 있다. 폴리텍대만의 특징은 어디에 있나. -현재 전문대가 140개 정도 있다. 전문대의 구성을 보면 소프트웨어나 서비스업에 치중한 학과가 대부분이다. 사립 전문대는 실험 실습 장비를 실시간으로 보충하기 힘들기 때문이다. 하지만 폴리텍대는 고용노동부가 90% 이상을 지원하는 사실상의 국립대다. 산업현장과 동일한 장비를 교보재로 사용하기 때문에 우수한 인력교육이 가능하다. 개인적으로도 장비를 사는 데는 절대 비용을 아끼지 말고, 다른 곳을 줄인다는 원칙을 세워 지키고 있다. →폴리텍대의 향후 과제가 있다면. -셀 수 없이 많다. 하지만 가장 우선적으로 꼽고 있는 것은 ‘양질의 일자리에 학생을 취업시키는 것’이라고 할 수 있다. 물론 졸업생들 중 상당수가 대기업에 취업하지만, 전반적으로 취업만족도를 끌어올릴 필요가 있다. 특히 중소기업의 경우 3~6개월 다니고 직원이 관두면 양쪽 모두 피해가 크다. 4년제 대학이나 전문대의 경우 6개월 취업 유지율이 60% 수준인데, 우리는 77% 정도다. 그래도 더 끌어올려야 한다고 생각한다. 정리 박건형 기자 kitsch@seoul.co.kr ■ 박종구 이사장은 ▲1958년생 ▲충암고 ▲성균관대 ▲미국 시라큐스대 경제학 석·박사 ▲아주대 경제학과 교수 ▲기획예산처 공공관리단장 ▲국무조정실 정책차장 ▲과학기술부 과학기술혁신 본부장 ▲교육과학기술부 2차관 ▲아주대 부총장·총장직무대행
  • 사시 폐지 앞두고… LEET 응시 역대 최고 되나

    사시 폐지 앞두고… LEET 응시 역대 최고 되나

    2015학년도 법학적성시험(LEET)에 원서 접수 초반부터 지원자가 몰리고 있어 역대 최고 지원자 수를 기록할지 관심이 쏠린다. 2018년 사법시험 전면 폐지를 앞두고 법조계가 법학전문대학원(로스쿨) 체제로 본격 개편되는 조짐으로 보인다. 4일 법조계에 따르면 지난달 30일 시작된 LEET 원서 접수에 닷새 만에 4000여명이 몰렸다. 역대 두 번째로 많은 응시자가 몰렸던 지난해 같은 기간 2800여명이 접수했던 것에 견줘 높은 수치다. 막판에 지원자가 쏠리는 점까지 고려하면 접수 마감 시한인 오는 10일에는 지원자가 1만명을 크게 웃돌 것이라는 예측도 나온다. 역대 LEET 응시자는 첫해인 2009학년도에 1만 960명으로 최고치를 기록한 뒤 2010학년 8428명, 2011학년 8518명, 2012학년 8795명, 2013학년 6628명으로 오르내렸다. 지난해에는 역대 두 번째로 많은 9126명을 기록했다. LEET를 주관하는 법학전문대학원협의회 김명기 사무국장은 “접수 첫날만 놓고 비교해 봐도 지난해에는 1017명이 접수했는데 올해는 1466명이 몰렸다”며 “최종 지원자 수가 지난해보다 10~20%가량 늘어날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고 말했다. 또 “올해부터 경제적 취약계층에 대해 27만원에 달하는 수험료를 면제해 주고 있는 점도 영향을 끼친 것 같다”고 분석했다. 로스쿨 지원자들은 불안한 기색이 역력하다. LEET 수험생들은 인터넷 커뮤니티에 ‘오전 11시 현재 수험번호 XXXXX까지 갔습니다’라는 내용의 글을 올려 지원자 수를 공유하고 있다. 수험번호가 지원 순서대로 부여되기 때문에 지원 규모가 어느 정도인지 가늠할 수 있기 때문이다. 지난 1일 원서를 접수한 윤모(29)씨는 “사법고시 합격 인원이 매년 줄고 있어 로스쿨로 전향하는 수험생이 많다”며 “수험생 사이에서는 올해 지원자 수가 많을 거라는 분위기가 팽배하다”고 전했다. 이어 “경쟁이 더 치열해지기 전에 빨리 합격하는 것만이 살길이라고 생각하는 수험생이 많다”고 덧붙였다. LEET 전문 강사 정준호(49)씨는 “LEET 7년째를 맞아 장수생이 누적된 것도 수험생 증가의 한 원인이 된 것 같다”며 “시험 삼아 응시하는 허수 지원자도 많을 것으로 보여 수험생들은 자기 페이스를 유지할 필요가 있다”고 당부했다. 한재희 기자 jh@seoul.co.kr
  • 쇼미더머니3 탈북자 래퍼 강춘혁 “동무들 집중 좀 하지비예!”…눈물의 1차 예선 결과는?

    쇼미더머니3 탈북자 래퍼 강춘혁 “동무들 집중 좀 하지비예!”…눈물의 1차 예선 결과는?

    쇼미더머니3 탈북자 래퍼 강춘혁 “동무들 집중 좀 하지비예!”…눈물의 1차 예선 결과는? 국내 최초 래퍼서바이벌 Mnet ‘쇼미더머니3’에 사상 최초로 ‘탈북자 래퍼’가 등장해 화제다. 3일 오후 11시 첫 방송되는 ‘쇼미더머니3’ 1회에는 북한에서 온 래퍼 지원자 강춘혁이 1차 예선에 도전하는 모습이 공개된다. 강춘혁은 “함경북도 원성군에서 태어났다. 열 두 살 때 북한을 탈출했다”고 자신을 소개했다. 이날 방송에서 공개되는 1차 예선 ‘초근접 심사’에서 강춘혁은 함경도 방언으로 “동무들 집중 좀 하지비예”라고 큰 소리로 외쳐 첫 마디부터 모든 이의 주목을 받았다는 후문이다. 이어 강춘혁은 본인이 직접 경험한 북한에서의 삶에 대한 심경을 살벌한 랩 가사로 거침 없이 전해 주위를 놀라게 했다. 첫 방송에 앞서 Mnet은 강춘혁이 직접 그린 그림을 공개해 눈길을 끌고 있다. 강춘혁은 “북한의 실상을 그림으로 알리고 있다”면서 “그림으로 그렸던 것들을 랩으로 표현하고 싶다”고 전했다. 또 “북한의 실상을 알리는 최초의 탈북자 래퍼가 되고 싶다”고 포부도 함께 밝혔다. 이와 관련해 ‘쇼미더머니3’ 제작진은 “힙합은 그 어떤 장르보다 자기 자신을 솔직하게 드러낼 수 있는 음악이다. 래퍼 지원자들이 본인이 직접 쓴 랩 가사로 오디션을 보기 때문에 방송을 통해 지원자들의 개성 강한 랩핑을 들을 수 있을 것이다. 탈북 래퍼 강춘혁을 비롯해 자신의 삶에 대한 진솔한 얘기를 담은 진정성 있는 랩을 선보인 지원자들이 많았다”고 설명했다. 네티즌들은 “쇼미더머니3, 강춘혁 탈북자 래퍼 정말 대단해요. 응원합니다”, “쇼미더머니3, 강춘혁 탈북자 래퍼 1차 예선 통과할 수 있을까”, “쇼미더머니3, 강춘혁 탈북자 래퍼 그림 보니 목숨 걸고 탈출했다는 생각이 드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쇼미더머니3’ 女래퍼 타이미, 과거 알고보니…심사위원 스윙스와 ‘불미스러운’ 디스 왜?

    ‘쇼미더머니3’ 女래퍼 타이미, 과거 알고보니…심사위원 스윙스와 ‘불미스러운’ 디스 왜?

    ‘쇼미더머니3’ 女래퍼 타이미, 과거 알고보니…심사위원 스윙스와 ‘불미스러운’ 디스 왜? 케이블채널 Mnet 래퍼 서바이벌 프로그램 ‘쇼미더머니3’에 출연한 여성 래퍼 타이미의 행보에 눈길이 쏠리고 있다. 타이미는 과거 ‘여자 아웃사이더’라고 불리던 언더그라운드 고참급 래퍼다. 원래 홍대에서는 내퍼라는 이름으로 활동했으며 ‘이비아’로 이름을 바꾼 2009년 ‘E.Via a.k.a. Happy E.Vil’이란 정규 앨범을 내놓기도 했다. 당시 타이미는 ‘Hey’와 ‘오빠! Rap 해도 돼?’ 등을 통해 도발적이면서도 통통튀는 랩을 선보였다. 타이미는 이번 ‘쇼미더머니3’에 심사위원 자격으로 참가한 스윙스와도 악연이 있다. 타이미는 내퍼로 활동하던 시절 스윙스와 있었던 불미스러운 일을 폭로하면서 서로 디스곡을 발표하기도 했다. 타이미는 또 지난해 힙합씬을 강타했던 이른바 ‘컨트롤 대전’에 참여하기도 했다. 3일 ‘쇼미더머니3’ 첫 방송에서는 타이미와 또 다른 여성 래퍼 졸리V의 디스전도 벌어졌다. 졸리V는 타이미에 대해 “타이미의 랩은 제일 마음에 안 든다”며 그 이유로 타이미가 랩 자체가 아닌 여성성을 강조해 랩을 한다고 지적했다. 타이미는 “여자 래퍼가 남자들과 동등한 선에서 대결해도 충분히 잘 해낼 수 있다는 것을 증명하고 싶다”며 각오를 다졌다. 한편 이날 1차 예선 현장에는 특히 데뷔 14년차 래퍼 바스코와 ‘경기도의 딸’로 얼굴을 알린 키썸도 ‘쇼미더머니3’에 참가해 기대감을 자아냈다. 바스코를 알아본 양동근은 “바스코가 지원자로 나온 건 모순이다. 굉장히 부담스럽다”며 “바스코는 ‘쇼미더머니’가 담을 수 있는 그릇을 벗어났다”고 말하며 긴장된 모습을 보였다. 키썸은 “경기도 G버스 TV에서 ‘청기백기’ 게임을 진행해 알아보는 사람들이 많이 늘었다”며 “자신감은 언제나 있다”고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쇼미더머니3 타이미, 스윙스와 불미스러운 일 무엇? 바스코·키썸 등장도 화제

    쇼미더머니3 타이미, 스윙스와 불미스러운 일 무엇? 바스코·키썸 등장도 화제

    쇼미더머니3 타이미, 스윙스와 불미스러운 일 무엇? 바스코·키썸 등장도 화제 케이블채널 Mnet 래퍼 서바이벌 프로그램 ‘쇼미더머니3’에 출연한 여성 래퍼 타이미의 행보에 눈길이 쏠리고 있다. 타이미는 과거 ‘여자 아웃사이더’라고 불리던 언더그라운드 고참급 래퍼다. 원래 홍대에서는 내퍼라는 이름으로 활동했으며 ‘이비아’로 이름을 바꾼 2009년 ‘E.Via a.k.a. Happy E.Vil’이란 정규 앨범을 내놓기도 했다. 당시 타이미는 ‘Hey’와 ‘오빠! Rap 해도 돼?’ 등을 통해 도발적이면서도 통통튀는 랩을 선보였다. 타이미는 이번 ‘쇼미더머니3’에 심사위원 자격으로 참가한 스윙스와도 악연이 있다. 타이미는 내퍼로 활동하던 시절 스윙스와 있었던 불미스러운 일을 폭로하면서 서로 디스곡을 발표하기도 했다. 타이미는 또 지난해 힙합씬을 강타했던 이른바 ‘컨트롤 대전’에 참여하기도 했다. 3일 ‘쇼미더머니3’ 첫 방송에서는 타이미와 또 다른 여성 래퍼 졸리V의 디스전도 벌어졌다. 졸리V는 타이미에 대해 “타이미의 랩은 제일 마음에 안 든다”며 그 이유로 타이미가 랩 자체가 아닌 여성성을 강조해 랩을 한다고 지적했다. 타이미는 “여자 래퍼가 남자들과 동등한 선에서 대결해도 충분히 잘 해낼 수 있다는 것을 증명하고 싶다”며 각오를 다졌다. 한편 이날 1차 예선 현장에는 특히 데뷔 14년차 래퍼 바스코와 ‘경기도의 딸’로 얼굴을 알린 키썸도 ‘쇼미더머니3’에 참가해 기대감을 자아냈다. 바스코를 알아본 양동근은 “바스코가 지원자로 나온 건 모순이다. 굉장히 부담스럽다”며 “바스코는 ‘쇼미더머니’가 담을 수 있는 그릇을 벗어났다”고 말하며 긴장된 모습을 보였다. 키썸은 “경기도 G버스 TV에서 ‘청기백기’ 게임을 진행해 알아보는 사람들이 많이 늘었다”며 “자신감은 언제나 있다”고 밝혔다. 네티즌들은 “쇼미더머니3 타이미, 스윙스와 디스전이라니. 바스코 키썸도 확실히 잘하네”, “쇼미더머니3 타이미 바스코 키썸 상위권 랭크될 듯”, “쇼미더머니3 타이미 바스코 키썸 예선부터 실력 제대로 보여주는 듯”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바스코 ‘쇼미더머니3’ 도전, 심사위원 “부담스러워”…스윙스 ‘디스’한 타이미, 이번에도

    바스코 ‘쇼미더머니3’ 도전, 심사위원 “부담스러워”…스윙스 ‘디스’한 타이미, 이번에도

    바스코 ‘쇼미더머니3’ 도전, 심사위원 “부담스러워”…스윙스 ‘디스’한 타이미, 이번에도 케이블채널 Mnet 래퍼 서바이벌 프로그램 ‘쇼미더머니3’에 고참급 래퍼 바스코가 도전자로 참여해 눈길을 끌었다. 3일 첫 방송된 ‘쇼미더머니3’에서는 1차 예선 현장이 공개되며 수많은 참가자들이 랩 실력을 선보였다. 이날 방송에서는 래퍼 도끼―더콰이엇, 스윙스―산이, 타블로―마스타우, 양동근 총 4팀으로 이루어진 7명의 프로듀서들이 심사위원을 맡았다. 특히 데뷔 14년차 래퍼 바스코와 ‘경기도의 딸’로 얼굴을 알린 키썸도 ‘쇼미더머니3’에 참가해 기대감을 자아냈다. 바스코를 알아본 양동근은 “바스코가 지원자로 나온 건 모순이다. 굉장히 부담스럽다”며 “바스코는 ‘쇼미더머니’가 담을 수 있는 그릇을 벗어났다”고 말하며 긴장된 모습을 보였다. 키썸은 “경기도 G버스 TV에서 ‘청기백기’ 게임을 진행해 알아보는 사람들이 많이 늘었다”며 “자신감은 언제나 있다”고 밝혔다. 이날 방송에서는 과거 이른바 ‘여자 아웃사이더’로 불리던 래퍼 타이미와 졸리V의 디스전도 벌어졌다. 타이미는 ‘이비아’라는 이름으로 정규 앨범을 낸 경력이 있다. 타이미는 과거 언더그라운드에서 활동하던 당시 ‘쇼미더머니3’ 심사위원으로 참여한 스윙스와 마찰을 빚기도 했다. 졸리V는 타이미에 대해 “타이미의 랩은 제일 마음에 안 든다”며 그 이유로 타이미가 랩 자체가 아닌 여성성을 강조해 랩을 한다고 지적했다. 타이미는 “여자 래퍼가 남자들과 동등한 선에서 대결해도 충분히 잘 해낼 수 있다는 것을 증명하고 싶다”며 각오를 다졌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쇼미더머니3’ 타이미, 과거 스윙스와 불미스러운 ‘디스’…前소속사와도 마찰 왜?

    ‘쇼미더머니3’ 타이미, 과거 스윙스와 불미스러운 ‘디스’…前소속사와도 마찰 왜?

    ‘쇼미더머니3’ 타이미, 과거 스윙스와 불미스러운 ‘디스’…前소속사와도 마찰 왜? 케이블채널 Mnet 래퍼 서바이벌 프로그램 ‘쇼미더머니3’에 출연한 여성 래퍼 타이미의 행보에 눈길이 쏠리고 있다. 타이미는 과거 ‘여자 아웃사이더’라고 불리던 언더그라운드 고참급 래퍼다. 원래 홍대에서는 내퍼라는 이름으로 활동했으며 ‘이비아’로 이름을 바꾼 2009년 ‘E.Via a.k.a. Happy E.Vil’이란 정규 앨범을 내놓기도 했다. 당시 타이미는 ‘Hey’와 ‘오빠! Rap 해도 돼?’ 등을 통해 도발적이면서도 통통튀는 랩을 선보였다. 타이미는 이번 ‘쇼미더머니3’에 심사위원 자격으로 참가한 스윙스와도 악연이 있다. 타이미는 내퍼로 활동하던 시절 스윙스와 있었던 불미스러운 일을 폭로하면서 서로 디스곡을 발표하기도 했다. 타이미는 또 지난해 힙합씬을 강타했던 이른바 ‘컨트롤 대전’에 참여하기도 했다.   타이미는 지난해 8월 ‘Cont LOL’(On ‘Control’-Big Sean)이라는 제목의 곡에서 이비아로 활동하던 당시의 소속사에 대한 불만을 쏟아냈다. 타이미는 이 노래에서 ‘난 이 씬을 떠났던 이단아이며 마니아들의 왕따/ 사람들 믿었던 게 죄다. 이 바닥 정말 더럽다/ 지키지 못했다. 이제야 돌아왔다/ 이 씬에서 순수한 마음은 이용당하기 십상이다. 계약서를 만만히 보지 말고 아무도 믿지 말라. 선배들 믿다가 훅간다/ 힙합 안에서 정의로운 척 문화를 생각하는 척 하면서 꿈을 훔친다. 사기친 XX들 지금 다 나와’라고 일갈했다. 타이미는 지난 2012년 1월 트위터에 “전 소속사를 통해 2년 남짓 활동한 뒤 정산 받은 음원 수익이 0원이었다”면서 “지난해 5월 계약이 만료됐으나 전 소속사에서 ‘자동 계약 연장’이라고 주장했으며, 예명이었던 ‘이비아’에 대한 상표출원 문제로 활동 명까지 바꾸게 됐다”고 전했었다. 3일 ‘쇼미더머니3’ 첫 방송에서는 타이미와 또 다른 여성 래퍼 졸리V의 디스전도 벌어졌다. 졸리V는 타이미에 대해 “타이미의 랩은 제일 마음에 안 든다”며 그 이유로 타이미가 랩 자체가 아닌 여성성을 강조해 랩을 한다고 지적했다. 타이미는 “여자 래퍼가 남자들과 동등한 선에서 대결해도 충분히 잘 해낼 수 있다는 것을 증명하고 싶다”며 각오를 다졌다. 한편 이날 1차 예선 현장에는 특히 데뷔 14년차 래퍼 바스코와 ‘경기도의 딸’로 얼굴을 알린 키썸도 ‘쇼미더머니3’에 참가해 기대감을 자아냈다. 바스코를 알아본 양동근은 “바스코가 지원자로 나온 건 모순이다. 굉장히 부담스럽다”며 “바스코는 ‘쇼미더머니’가 담을 수 있는 그릇을 벗어났다”고 말하며 긴장된 모습을 보였다. 키썸은 “경기도 G버스 TV에서 ‘청기백기’ 게임을 진행해 알아보는 사람들이 많이 늘었다”며 “자신감은 언제나 있다”고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쇼미더머니3 탈북자 래퍼 강춘혁 “동무들 집중 좀 하지비예!” 살벌한 랩…알고보니 깊은 사연 있었다

    쇼미더머니3 탈북자 래퍼 강춘혁 “동무들 집중 좀 하지비예!” 살벌한 랩…알고보니 깊은 사연 있었다

    쇼미더머니3 탈북자 래퍼 강춘혁 “동무들 집중 좀 하지비예!” 살벌한 랩…알고보니 깊은 사연 있었다 국내 최초 래퍼서바이벌 Mnet ‘쇼미더머니3’에 사상 최초로 ‘탈북자 래퍼’가 등장해 화제다. 3일 오후 11시 첫 방송되는 ‘쇼미더머니3’ 1회에는 북한에서 온 래퍼 지원자 강춘혁이 1차 예선에 도전하는 모습이 공개된다. 강춘혁은 “함경북도 원성군에서 태어났다. 열 두 살 때 북한을 탈출했다”고 자신을 소개했다. 이날 방송에서 공개되는 1차 예선 ‘초근접 심사’에서 강춘혁은 함경도 방언으로 “동무들 집중 좀 하지비예”라고 큰 소리로 외쳐 첫 마디부터 모든 이의 주목을 받았다는 후문이다. 이어 강춘혁은 본인이 직접 경험한 북한에서의 삶에 대한 심경을 살벌한 랩 가사로 거침 없이 전해 주위를 놀라게 했다. 첫 방송에 앞서 Mnet은 강춘혁이 직접 그린 그림을 공개해 눈길을 끌고 있다. 강춘혁은 “북한의 실상을 그림으로 알리고 있다”면서 “그림으로 그렸던 것들을 랩으로 표현하고 싶다”고 전했다. 또 “북한의 실상을 알리는 최초의 탈북자 래퍼가 되고 싶다”고 포부도 함께 밝혔다. 이와 관련해 ‘쇼미더머니3’ 제작진은 “힙합은 그 어떤 장르보다 자기 자신을 솔직하게 드러낼 수 있는 음악이다. 래퍼 지원자들이 본인이 직접 쓴 랩 가사로 오디션을 보기 때문에 방송을 통해 지원자들의 개성 강한 랩핑을 들을 수 있을 것이다. 탈북 래퍼 강춘혁을 비롯해 자신의 삶에 대한 진솔한 얘기를 담은 진정성 있는 랩을 선보인 지원자들이 많았다”고 설명했다. 네티즌들은 “쇼미더머니3, 강춘혁 탈북자 래퍼라니 정말 고생 많이 한 듯”, “쇼미더머니3, 강춘혁 탈북자 래퍼 방송에서 선전하려나”, “쇼미더머니3, 강춘혁 탈북자 래퍼 정말 죽음을 무릅쓰고 탈출한 것 같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타이미 ‘쇼미더머니3’ 심사위원 스윙스와 악연…타이미 폭로에 스윙스 “고소해라” 맞불

    타이미 ‘쇼미더머니3’ 심사위원 스윙스와 악연…타이미 폭로에 스윙스 “고소해라” 맞불

    타이미 ‘쇼미더머니3’ 심사위원 스윙스와 악연…타이미 폭로에 스윙스 “고소해라” 맞불 케이블채널 Mnet 래퍼 서바이벌 프로그램 ‘쇼미더머니3’에 출연한 여성 래퍼 타이미의 행보에 눈길이 쏠리고 있다. 타이미는 과거 ‘여자 아웃사이더’라고 불리던 언더그라운드 고참급 래퍼다. 원래 홍대에서는 내퍼라는 이름으로 활동했으며 ‘이비아’로 이름을 바꾼 2009년 ‘E.Via a.k.a. Happy E.Vil’이란 정규 앨범을 내놓기도 했다. 당시 타이미는 ‘Hey’와 ‘오빠! Rap 해도 돼?’ 등을 통해 도발적이면서도 통통튀는 랩을 선보였다. 타이미는 이번 ‘쇼미더머니3’에 심사위원 자격으로 참가한 스윙스와도 악연이 있다. 타이미는 내퍼로 활동하던 시절 스윙스가 자신이 좋아하는 래퍼 UMC를 디스하자 맞디스곡을 내놓았었다. 이후 타이미는 스윙스와 실제로 만난 자리에서 불미스러운 일이 있었다고 폭로해 논란이 일기도 했다. 당시 스윙스도 “고소하려면 하라”며 맞불을 놓았었다. 이후 타이미와 스윙스는 오해를 푼 것으로 알려져 있다. 타이미는 또 지난해 힙합씬을 강타했던 이른바 ‘컨트롤 대전’에 참여하기도 했다.   타이미는 지난해 8월 ‘Cont LOL’(On ‘Control’-Big Sean)이라는 제목의 곡에서 이비아로 활동하던 당시의 소속사에 대한 불만을 쏟아냈다. 타이미는 이 노래에서 ‘난 이 씬을 떠났던 이단아이며 마니아들의 왕따/ 사람들 믿었던 게 죄다. 이 바닥 정말 더럽다/ 지키지 못했다. 이제야 돌아왔다/ 이 씬에서 순수한 마음은 이용당하기 십상이다. 계약서를 만만히 보지 말고 아무도 믿지 말라. 선배들 믿다가 훅간다/ 힙합 안에서 정의로운 척 문화를 생각하는 척 하면서 꿈을 훔친다. 사기친 XX들 지금 다 나와’라고 일갈했다. 타이미는 지난 2012년 1월 트위터에 “전 소속사를 통해 2년 남짓 활동한 뒤 정산 받은 음원 수익이 0원이었다”면서 “지난해 5월 계약이 만료됐으나 전 소속사에서 ‘자동 계약 연장’이라고 주장했으며, 예명이었던 ‘이비아’에 대한 상표출원 문제로 활동 명까지 바꾸게 됐다”고 전했었다.  3일 ‘쇼미더머니3’ 첫 방송에서는 타이미와 또 다른 여성 래퍼 졸리V의 디스전도 벌어졌다. 졸리V는 타이미에 대해 “타이미의 랩은 제일 마음에 안 든다”며 그 이유로 타이미가 랩 자체가 아닌 여성성을 강조해 랩을 한다고 지적했다. 타이미는 “여자 래퍼가 남자들과 동등한 선에서 대결해도 충분히 잘 해낼 수 있다는 것을 증명하고 싶다”며 각오를 다졌다. 한편 이날 1차 예선 현장에는 특히 데뷔 14년차 래퍼 바스코와 ‘경기도의 딸’로 얼굴을 알린 키썸도 ‘쇼미더머니3’에 참가해 기대감을 자아냈다. 바스코를 알아본 양동근은 “바스코가 지원자로 나온 건 모순이다. 굉장히 부담스럽다”며 “바스코는 ‘쇼미더머니’가 담을 수 있는 그릇을 벗어났다”고 말하며 긴장된 모습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쇼미더머니3 탈북자 래퍼 강춘혁 “북한 실상 알리러 왔다” 1차 오디션 합격

    쇼미더머니3 탈북자 래퍼 강춘혁 “북한 실상 알리러 왔다” 1차 오디션 합격

    쇼미더머니3 탈북자 래퍼 강춘혁 “북한 실상 알리러 왔다” 1차 오디션 합격 국내 최초 래퍼서바이벌 Mnet ‘쇼미더머니3’에 사상 최초로 ‘탈북자 래퍼’가 등장해 화제다. 3일 오후 11시 첫 방송되는 ‘쇼미더머니3’ 1회에는 북한에서 온 래퍼 지원자 강춘혁이 1차 예선에 도전하는 모습이 공개된다. 강춘혁은 “함경북도 원성군에서 태어났다. 열 두 살 때 북한을 탈출했다”고 자신을 소개했다. 이날 방송에서 공개되는 1차 예선 ‘초근접 심사’에서 강춘혁은 함경도 방언으로 “동무들 집중 좀 하지비예”라고 큰 소리로 외쳐 주목받았다. 그는 현재 미대생으로 그림으로 끔찍한 북한의 실상을 알리고 있다. 강춘혁은 “북한의 끔찍한 실상 알리는 최초의 래퍼 되고 싶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와 관련해 ‘쇼미더머니3’ 제작진은 “힙합은 그 어떤 장르보다 자기 자신을 솔직하게 드러낼 수 있는 음악이다. 래퍼 지원자들이 본인이 직접 쓴 랩 가사로 오디션을 보기 때문에 방송을 통해 지원자들의 개성 강한 랩핑을 들을 수 있을 것이다. 탈북 래퍼 강춘혁을 비롯해 자신의 삶에 대한 진솔한 얘기를 담은 진정성 있는 랩을 선보인 지원자들이 많았다”고 설명했다. 네티즌들은 “쇼미더머니3, 탈북자 래퍼 강춘혁 1차 오디션 합격했네”, “쇼미더머니3, 탈북자 래퍼 강춘혁 끔찍한 북한 실상 알리는 랩 보기 좋네. 실력도 인정받았으면 좋겠다”, “쇼미더머니3, 탈북자 래퍼 강춘혁 수많은 지원자 중에서 랩 실력 인정받나”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쇼미더머니3 탈북자 래퍼 강춘혁 “열두살 때 북한 탈출” 함경도 방언 랩 실력은? 깜짝

    쇼미더머니3 탈북자 래퍼 강춘혁 “열두살 때 북한 탈출” 함경도 방언 랩 실력은? 깜짝

    쇼미더머니3 탈북자 래퍼 강춘혁 “열두살 때 북한 탈출” 함경도 방언 랩 실력은? 깜짝 국내 최초 래퍼서바이벌 Mnet ‘쇼미더머니3’에 사상 최초로 ‘탈북자 래퍼’가 등장해 화제다. 3일 오후 11시 첫 방송되는 ‘쇼미더머니3’ 1회에는 북한에서 온 래퍼 지원자 강춘혁이 1차 예선에 도전하는 모습이 공개된다. 강춘혁은 “함경북도 원성군에서 태어났다. 열 두 살 때 북한을 탈출했다”고 자신을 소개했다. 이날 방송에서 공개되는 1차 예선 ‘초근접 심사’에서 강춘혁은 함경도 방언으로 “동무들 집중 좀 하지비예”라고 큰 소리로 외쳐 첫 마디부터 모든 이의 주목을 받았다는 후문이다. 이어 강춘혁은 본인이 직접 경험한 북한에서의 삶에 대한 심경을 살벌한 랩 가사로 거침 없이 전해 주위를 놀라게 했다. 첫 방송에 앞서 Mnet은 강춘혁이 직접 그린 그림을 공개해 눈길을 끌고 있다. 강춘혁은 “북한의 실상을 그림으로 알리고 있다”면서 “그림으로 그렸던 것들을 랩으로 표현하고 싶다”고 전했다. 또 “북한의 실상을 알리는 최초의 탈북자 래퍼가 되고 싶다”고 포부도 함께 밝혔다. 이와 관련해 ‘쇼미더머니3’ 제작진은 “힙합은 그 어떤 장르보다 자기 자신을 솔직하게 드러낼 수 있는 음악이다. 래퍼 지원자들이 본인이 직접 쓴 랩 가사로 오디션을 보기 때문에 방송을 통해 지원자들의 개성 강한 랩핑을 들을 수 있을 것이다. 탈북 래퍼 강춘혁을 비롯해 자신의 삶에 대한 진솔한 얘기를 담은 진정성 있는 랩을 선보인 지원자들이 많았다”고 설명했다. 네티즌들은 “쇼미더머니3, 탈북자 래퍼 강춘형 열두살에 탈출했다니 정말 대단하다”, “쇼미더머니3, 탈북자 래퍼 강춘혁 1차 예선 통과할 수 있을 지 궁금하네”, “쇼미더머니3, 탈북자 래퍼 강춘혁 우승 못하더라도 열심히 해서 북한 실상 많이 알려주세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로스쿨 탐방] 한국외대 법학전문대학원

    [로스쿨 탐방] 한국외대 법학전문대학원

    서울신문이 더 나은 법조인 양성을 기대하며 마련한 ‘로스쿨 탐방’ 8회는 국제 지역 전문 법조인 양성을 목표로 내건 한국외국어대 법학전문대학원(로스쿨)이다. 이훈동 원장은 법학뿐만 아니라 지역학을 겸비한 인재를 길러냄으로써 한국과 외국에서 모두 인정받는 제자를 기르고 있다고 강조했다. →‘국제 지역 전문 법조인’은 어떤 의미인가. -한국외대는 외국어 교육에서 전국 최고를 자부하는 학교다. 한국외대에서 가르치지 않는 외국어는 다른 어느 대학에서도 가르칠 수 없다. 그만큼 국제지역법 토대가 튼튼하다고 할 수 있다. 그런 장점을 최대한 활용하자는 취지에서 이를 교육목표로 내걸었다. 법률이론과 실무능력은 물론이고 심도 있는 국제지역 이해, 유창한 해당국 언어구사 등 세 가지를 결합시키면 어디에 내놔도 떨어지지 않을 인재로 대접받을 수 있다고 판단했다. 브라질을 예로 들면, 국내법만 공부해서는 브라질에 진출하는 기업 자문이나 무역 관련 법률검토에서 한계가 있을 수밖에 없다. 그래서 포르투갈어를 하고 브라질 변호사 자격증을 가진 교수한테서 배우고, 브라질에서 연수도 하고 현지 변호사들과 접촉을 하는 인재를 기르겠다는 것이다. →어떤 프로그램을 통해 목표를 구현하고 있나. -현재 34명의 전임교원이 150명의 재학생을 교육하고 있다. 신입생이 입학하고 나면 관심 있는 국가별로 과정을 지정하고 그에 맞는 지도교수를 연결시켜 준다. 결국 학생들에게는 지도교수가 두 명이 되는 셈이다. 그런 노력 덕분에 최근 한국외대 이란어과를 나온 황서현이란 학생이 변호사 자격증을 취득했다. 처음에는 어학을 공부한 학생이 법학을 잘할 수 있을까 걱정하는 교수도 없진 않았던 게 사실이다. 지금에 와서는 단순히 국내법뿐 아니라 이란어에 능통하고 이란을 제대로 이해하는 인정받는 변호사를 배출한 셈이다. 이런 학생들이 많이 나올수록 한국이 우물 안 개구리에서 벗어나 세계를 품을 수 있다고 본다. →목표를 구현하려면 교수진 구성이 중요할 텐데. -우리 대학원은 다른 법학전문대학원에서는 접할 수 없는 미국, 영국, 프랑스, 독일, 중국, 일본은 물론 러시아, 중동, 브라질, 인도, 인도네시아, 베트남 등 세계 각국에서 학위를 취득하고 실무가로서 인정받은 교수진을 확보하고 있다. 가령 계경문 교수는 베트남어과를 졸업한 뒤 법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베트남과 경제교류가 늘어나고 있기 때문에 베트남 현지 법체계에 대한 자문 요청도 이어진다. 러시아 변호사 자격증을 갖고 러시아 법체계를 가르친다거나 한국외대 포르투갈어과를 나와 브라질 변호사 자격증까지 가진 교수가 브라질 지역학까지 가르치는 방식이다. 인도네시아, 이집트, 중국에서 온 외국인 교수들이 학생을 가르치는 곳도 우리밖에 없을 것이다. →학생들에게 인기 있는 지역은 어디인가. -지역학은 국제정세와 경제교류 등에 영향을 받는다. 현재로선 중국과 인도네시아, 베트남에 지원자가 많은 편이다. 중동에 관심 있는 학생도 꾸준히 있다. 모두 경제발전이 진행 중이고 인구가 많아 내수시장이 큰 데다, 앞으로 경제교류가 더 활발해질 곳이란 공통점이 있다. →로스쿨마다 등록금 문제로 고민이 많다. -우리는 그동안 독지가들한테 많은 도움을 받았고 학교 차원에서도 많은 관심을 쏟고 있다. 성적장학금 및 가계곤란장학금과는 별도로 장학금 비수혜자를 대상으로 한 근로장학생을 선발해 10명에게 각 300만원을 지급하고 있다. 이를 포함하게 되면 장학금 수혜비율은은 더 높아질 것이다. 특별전형의 경우 입학 때 전액장학금을 지급하고 있으며, 재학기간 중에는 일정성적에 도달하면 전액 또는 반액의 장학금을 지급한다. 장학금 혜택을 받지 못하는 경우는 거의 없다. 2013년 기준 39.8%의 등록금 의존율을 기록하고 있다. 등록금 문제와 관련해서는 논란의 여지가 없다고 보면 크게 틀리지 않는다. →로스쿨이 변호사 자격증 양성소가 돼간다는 내부 비판도 나온다. -변호사시험 경쟁률이 과도하게 높다. 의대나 약대와 비교해봐도 형평성이 맞질 않는다. 내 생각에는 응시자의 75%를 합격시키는 정도는 해야 하지 않겠나 싶다. 그래야 사법시험 대체 효과가 있지 않겠나 싶다. 이제는 지방대 로스쿨 학생이 서울 학원가에서 공부를 하는 양상까지 나타나고 있다. 로스쿨 제도는 사법시험 낭인을 없애자는 목적도 있는데 로스쿨 낭인을 양산한다면 큰 문제가 아닐 수 없다. 강국진 기자 betulo@seoul.co.kr ■이훈동 원장은 ▲한국외대 법학사 ▲한국외대 법학박사 ▲한국교정학회 부회장 ▲한국소년정책학회 부회장 ▲한국비교법학회장
  • 쇼미더머니3 탈북자 래퍼 강춘혁 “총살·굶주림 북한 실상 알리고 싶다”

    쇼미더머니3 탈북자 래퍼 강춘혁 “총살·굶주림 북한 실상 알리고 싶다”

    쇼미더머니3 탈북자 래퍼 강춘혁 “총살·굶주림 북한 실상 알리고 싶다” 국내 최초 래퍼서바이벌 Mnet ‘쇼미더머니3’에 사상 최초로 ‘탈북자 래퍼’가 등장해 화제다. 3일 오후 11시 첫 방송되는 ‘쇼미더머니3’ 1회에는 북한에서 온 래퍼 지원자 강춘혁이 1차 예선에 도전하는 모습이 공개된다. 강춘혁은 “함경북도 원성군에서 태어났다. 열 두 살 때 북한을 탈출했다”고 자신을 소개했다. 이날 방송에서 공개되는 1차 예선 ‘초근접 심사’에서 강춘혁은 함경도 방언으로 “동무들 집중 좀 하지비예”라고 큰 소리로 외쳐 첫 마디부터 모든 이의 주목을 받았다는 후문이다. 이어 강춘혁은 본인이 직접 경험한 북한에서의 삶에 대한 심경을 살벌한 랩 가사로 거침 없이 전해 주위를 놀라게 했다. 첫 방송에 앞서 Mnet은 강춘혁이 직접 그린 그림을 공개해 눈길을 끌고 있다. 강춘혁은 “북한의 실상을 그림으로 알리고 있다”면서 “그림으로 그렸던 것들을 랩으로 표현하고 싶다”고 전했다. 또 “북한의 실상을 알리는 최초의 탈북자 래퍼가 되고 싶다”고 포부도 함께 밝혔다. 이와 관련해 ‘쇼미더머니3’ 제작진은 “힙합은 그 어떤 장르보다 자기 자신을 솔직하게 드러낼 수 있는 음악이다. 래퍼 지원자들이 본인이 직접 쓴 랩 가사로 오디션을 보기 때문에 방송을 통해 지원자들의 개성 강한 랩핑을 들을 수 있을 것이다. 탈북 래퍼 강춘혁을 비롯해 자신의 삶에 대한 진솔한 얘기를 담은 진정성 있는 랩을 선보인 지원자들이 많았다”고 설명했다. 네티즌들은 “쇼미더머니3, 재미있겠는데”, “쇼미더머니3, 탈북자 래퍼 대단하다”, “쇼미더머니3, 강춘혁 씨 화이팅”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쇼미더머니3 북한 출신 강춘혁 “동무들 집중 좀 하지비예!” 심사위원 앞 살벌한 도발…랩 실력·내용 알고보니 ‘깜짝’

    쇼미더머니3 북한 출신 강춘혁 “동무들 집중 좀 하지비예!” 심사위원 앞 살벌한 도발…랩 실력·내용 알고보니 ‘깜짝’

    쇼미더머니3 북한 출신 강춘혁 “동무들 집중 좀 하지비예!” 심사위원 앞 살벌한 도발…랩 실력·내용 알고보니 ‘깜짝’ 쇼미더머니3 탈북자 래퍼 강춘혁 “동무들 집중 좀 하지비예” 깜짝…랩 실력은? 국내 최초 래퍼서바이벌 Mnet ‘쇼미더머니3’에 사상 최초로 ‘탈북자 래퍼’가 등장해 화제다. 3일 오후 11시 첫 방송되는 ‘쇼미더머니3’ 1회에는 북한에서 온 래퍼 지원자 강춘혁이 1차 예선에 도전하는 모습이 공개된다. 강춘혁은 “함경북도 원성군에서 태어났다. 열 두 살 때 북한을 탈출했다”고 자신을 소개했다. 이날 방송에서 공개되는 1차 예선 ‘초근접 심사’에서 강춘혁은 함경도 방언으로 “동무들 집중 좀 하지비예”라고 큰 소리로 외쳐 첫 마디부터 모든 이의 주목을 받았다는 후문이다. 이어 강춘혁은 본인이 직접 경험한 북한에서의 삶에 대한 심경을 살벌한 랩 가사로 거침 없이 전해 주위를 놀라게 했다. 첫 방송에 앞서 Mnet은 강춘혁이 직접 그린 그림을 공개해 눈길을 끌고 있다. 강춘혁은 “북한의 실상을 그림으로 알리고 있다”면서 “그림으로 그렸던 것들을 랩으로 표현하고 싶다”고 전했다. 또 “북한의 실상을 알리는 최초의 탈북자 래퍼가 되고 싶다”고 포부도 함께 밝혔다. 이와 관련해 ‘쇼미더머니3’ 제작진은 “힙합은 그 어떤 장르보다 자기 자신을 솔직하게 드러낼 수 있는 음악이다. 래퍼 지원자들이 본인이 직접 쓴 랩 가사로 오디션을 보기 때문에 방송을 통해 지원자들의 개성 강한 랩핑을 들을 수 있을 것이다. 탈북 래퍼 강춘혁을 비롯해 자신의 삶에 대한 진솔한 얘기를 담은 진정성 있는 랩을 선보인 지원자들이 많았다”고 설명했다. 네티즌들은 “쇼미더머니3, 강춘혁 북한 출신 래퍼 너무 신선하다”, “쇼미더머니3, 강춘혁 북한 실상을 많은 사람들에게 알려주세요. 앞으로 응원합니다”, “쇼미더머니3, 강춘혁 북한 래퍼 남쪽에 내려와서 랩을 배웠나?”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쇼미더머니3 북한 출신 강춘혁 “동무들 집중 좀 하지비예!” 심사위원들 깜짝…처형 그림 공개 무슨 의미?

    쇼미더머니3 북한 출신 강춘혁 “동무들 집중 좀 하지비예!” 심사위원들 깜짝…처형 그림 공개 무슨 의미?

    쇼미더머니3 북한 출신 강춘혁 “동무들 집중 좀 하지비예!” 심사위원들 깜짝…처형 그림 공개 무슨 의미? 쇼미더머니3 탈북자 래퍼 강춘혁 “동무들 집중 좀 하지비예” 깜짝…랩 실력은? 국내 최초 래퍼서바이벌 Mnet ‘쇼미더머니3’에 사상 최초로 ‘탈북자 래퍼’가 등장해 화제다. 3일 오후 11시 첫 방송되는 ‘쇼미더머니3’ 1회에는 북한에서 온 래퍼 지원자 강춘혁이 1차 예선에 도전하는 모습이 공개된다. 강춘혁은 “함경북도 원성군에서 태어났다. 열 두 살 때 북한을 탈출했다”고 자신을 소개했다. 이날 방송에서 공개되는 1차 예선 ‘초근접 심사’에서 강춘혁은 함경도 방언으로 “동무들 집중 좀 하지비예”라고 큰 소리로 외쳐 첫 마디부터 모든 이의 주목을 받았다는 후문이다. 이어 강춘혁은 본인이 직접 경험한 북한에서의 삶에 대한 심경을 살벌한 랩 가사로 거침 없이 전해 주위를 놀라게 했다. 첫 방송에 앞서 Mnet은 강춘혁이 직접 그린 그림을 공개해 눈길을 끌고 있다. 강춘혁은 “북한의 실상을 그림으로 알리고 있다”면서 “그림으로 그렸던 것들을 랩으로 표현하고 싶다”고 전했다. 또 “북한의 실상을 알리는 최초의 탈북자 래퍼가 되고 싶다”고 포부도 함께 밝혔다. 이와 관련해 ‘쇼미더머니3’ 제작진은 “힙합은 그 어떤 장르보다 자기 자신을 솔직하게 드러낼 수 있는 음악이다. 래퍼 지원자들이 본인이 직접 쓴 랩 가사로 오디션을 보기 때문에 방송을 통해 지원자들의 개성 강한 랩핑을 들을 수 있을 것이다. 탈북 래퍼 강춘혁을 비롯해 자신의 삶에 대한 진솔한 얘기를 담은 진정성 있는 랩을 선보인 지원자들이 많았다”고 설명했다. 네티즌들은 “쇼미더머니3, 강춘혁 북한 고생해서 넘어왔는데 래퍼라니 대단하다”, “쇼미더머니3, 강춘혁 북한 실상 제대로 알려주세요”, “쇼미더머니3, 강춘혁 북한 앞으로 좋은 활동 부탁드려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북한에서 온 래퍼 강춘혁 “동무들 집중 좀 하지비예” 쇼미더머니3 출연 사자후 랩 가사 내용 보니 ‘깜짝’

    북한에서 온 래퍼 강춘혁 “동무들 집중 좀 하지비예” 쇼미더머니3 출연 사자후 랩 가사 내용 보니 ‘깜짝’

    북한에서 온 래퍼 강춘혁 “동무들 집중 좀 하지비예” 쇼미더머니3 출연 사자후 랩 가사 내용 보니 ‘깜짝’ 국내 최초 래퍼서바이벌 Mnet ‘쇼미더머니3’에 방송 사상 최초로 ‘탈북자 래퍼’가 등장해 화제다. 3일 오후 11시 첫 방송되는 ‘쇼미더머니3’ 1회에는 북한에서 온 래퍼 지원자 강춘혁이 1차 예선에 도전하는 모습이 공개된다. 강춘혁은 “함경북도 원성군에서 태어났다. 열 두 살 때 북한을 탈출했다”고 자신을 소개했다. 이날 방송에서 공개되는 1차 예선 ‘초근접 심사’에서 강춘혁은 함경도 방언으로 “동무들 집중 좀 하지비예”라고 큰 소리로 외쳐 첫 마디부터 모든 이의 주목을 받았다는 후문이다. 이어 강춘혁은 본인이 직접 경험한 북한에서의 삶에 대한 심경을 살벌한 랩 가사로 거침 없이 전해 주위를 놀라게 했다. 첫 방송에 앞서 Mnet은 강춘혁이 직접 그린 그림을 공개해 눈길을 끌고 있다. 강춘혁은 “북한의 실상을 그림으로 알리고 있다”면서 “그림으로 그렸던 것들을 랩으로 표현하고 싶다”고 전했다. 또 “북한의 실상을 알리는 최초의 탈북자 래퍼가 되고 싶다”고 포부도 함께 밝혔다. 이와 관련해 ‘쇼미더머니3’ 제작진은 “힙합은 그 어떤 장르보다 자기 자신을 솔직하게 드러낼 수 있는 음악이다. 래퍼 지원자들이 본인이 직접 쓴 랩 가사로 오디션을 보기 때문에 방송을 통해 지원자들의 개성 강한 랩핑을 들을 수 있을 것이다. 탈북 래퍼 강춘혁을 비롯해 자신의 삶에 대한 진솔한 얘기를 담은 진정성 있는 랩을 선보인 지원자들이 많았다”고 설명했다. 네티즌들은 “쇼미더머니3, 강춘혁 북한 래퍼 탈북까지 해서 대단하네”, “쇼미더머니3, 강춘혁 북한 랩은 어떤 스타일일까”, “쇼미더머니3, 강춘혁 북한 래퍼 탈북하기 전에도 랩 연습 좀 했나”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쇼미더머니3 북한 출신 강춘혁 “동무들 집중 좀 하지비예!” 심사위원에 사자후…탈북자 래퍼 랩 실력은?

    쇼미더머니3 북한 출신 강춘혁 “동무들 집중 좀 하지비예!” 심사위원에 사자후…탈북자 래퍼 랩 실력은?

    쇼미더머니3 북한 출신 강춘혁 “동무들 집중 좀 하지비예!” 심사위원에 사자후…탈북자 래퍼 랩 실력은? 쇼미더머니3 탈북자 래퍼 강춘혁 “동무들 집중 좀 하지비예” 깜짝…랩 실력은? 국내 최초 래퍼서바이벌 Mnet ‘쇼미더머니3’에 사상 최초로 ‘탈북자 래퍼’가 등장해 화제다. 3일 오후 11시 첫 방송되는 ‘쇼미더머니3’ 1회에는 북한에서 온 래퍼 지원자 강춘혁이 1차 예선에 도전하는 모습이 공개된다. 강춘혁은 “함경북도 원성군에서 태어났다. 열 두 살 때 북한을 탈출했다”고 자신을 소개했다. 이날 방송에서 공개되는 1차 예선 ‘초근접 심사’에서 강춘혁은 함경도 방언으로 “동무들 집중 좀 하지비예”라고 큰 소리로 외쳐 첫 마디부터 모든 이의 주목을 받았다는 후문이다. 이어 강춘혁은 본인이 직접 경험한 북한에서의 삶에 대한 심경을 살벌한 랩 가사로 거침 없이 전해 주위를 놀라게 했다. 첫 방송에 앞서 Mnet은 강춘혁이 직접 그린 그림을 공개해 눈길을 끌고 있다. 강춘혁은 “북한의 실상을 그림으로 알리고 있다”면서 “그림으로 그렸던 것들을 랩으로 표현하고 싶다”고 전했다. 또 “북한의 실상을 알리는 최초의 탈북자 래퍼가 되고 싶다”고 포부도 함께 밝혔다. 이와 관련해 ‘쇼미더머니3’ 제작진은 “힙합은 그 어떤 장르보다 자기 자신을 솔직하게 드러낼 수 있는 음악이다. 래퍼 지원자들이 본인이 직접 쓴 랩 가사로 오디션을 보기 때문에 방송을 통해 지원자들의 개성 강한 랩핑을 들을 수 있을 것이다. 탈북 래퍼 강춘혁을 비롯해 자신의 삶에 대한 진솔한 얘기를 담은 진정성 있는 랩을 선보인 지원자들이 많았다”고 설명했다. 네티즌들은 “쇼미더머니3, 강춘혁 북한 넘어서 한국으로 왔다니 대단하다”, “쇼미더머니3, 강춘혁 북한 총살 굶주림 그림 보니까 이해가 된다”, “쇼미더머니3, 강춘혁 북한 사람들 위해서 가사 만들었나”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쇼미더머니3 탈북자 래퍼 강춘혁 “동무들 집중 좀 하지비예” 깜짝…랩 실력은?

    쇼미더머니3 탈북자 래퍼 강춘혁 “동무들 집중 좀 하지비예” 깜짝…랩 실력은?

    쇼미더머니3 탈북자 래퍼 강춘혁 “동무들 집중 좀 하지비예” 깜짝…랩 실력은? 국내 최초 래퍼서바이벌 Mnet ‘쇼미더머니3’에 사상 최초로 ‘탈북자 래퍼’가 등장해 화제다. 3일 오후 11시 첫 방송되는 ‘쇼미더머니3’ 1회에는 북한에서 온 래퍼 지원자 강춘혁이 1차 예선에 도전하는 모습이 공개된다. 강춘혁은 “함경북도 원성군에서 태어났다. 열 두 살 때 북한을 탈출했다”고 자신을 소개했다. 이날 방송에서 공개되는 1차 예선 ‘초근접 심사’에서 강춘혁은 함경도 방언으로 “동무들 집중 좀 하지비예”라고 큰 소리로 외쳐 첫 마디부터 모든 이의 주목을 받았다는 후문이다. 이어 강춘혁은 본인이 직접 경험한 북한에서의 삶에 대한 심경을 살벌한 랩 가사로 거침 없이 전해 주위를 놀라게 했다. 첫 방송에 앞서 Mnet은 강춘혁이 직접 그린 그림을 공개해 눈길을 끌고 있다. 강춘혁은 “북한의 실상을 그림으로 알리고 있다”면서 “그림으로 그렸던 것들을 랩으로 표현하고 싶다”고 전했다. 또 “북한의 실상을 알리는 최초의 탈북자 래퍼가 되고 싶다”고 포부도 함께 밝혔다. 이와 관련해 ‘쇼미더머니3’ 제작진은 “힙합은 그 어떤 장르보다 자기 자신을 솔직하게 드러낼 수 있는 음악이다. 래퍼 지원자들이 본인이 직접 쓴 랩 가사로 오디션을 보기 때문에 방송을 통해 지원자들의 개성 강한 랩핑을 들을 수 있을 것이다. 탈북 래퍼 강춘혁을 비롯해 자신의 삶에 대한 진솔한 얘기를 담은 진정성 있는 랩을 선보인 지원자들이 많았다”고 설명했다. 네티즌들은 “쇼미더머니3, 강춘혁 탈북자 래퍼라니 신선한데?”, “쇼미더머니3, 강춘혁 정말 죽을 고비 넘겼나보네”, “쇼미더머니3, 강춘혁 승승장구하시길 빌어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정부 ‘관피아 척결’ 방침에도 인천공항 사장 줄줄이 지원

    제6대 인천국제공항공사 사장 공모에 역대 최다 지원자가 몰렸다. 하지만 정부의 공기업 ‘관피아’(관료+마피아) 배제 방침에도 불구하고 중앙부처 출신 인사들이 대거 응모해 취지를 무색하게 하고 있다. 30일 인천국제공항공사에 따르면 지난 5일부터 27일까지 인천공항공사 사장을 공모한 결과 모두 39명이 응시했다. 직전 사장을 공모한 2013년에는 19명이 신청서를 접수했으나 이번엔 2배에 달하는 인사가 지원했다. 여기에는 최홍열 인천공항공사 사장직무대행(부사장), 이영근 인천공항공사 전 부사장을 비롯한 고위 행정공무원 출신, 학계·민간업계 출신 등이 포함된 것으로 파악됐다. 허준영 전 경찰청장도 공모에 응했다. 지역 정가에서 ‘내정설’이 나돌던 안상수 전 인천시장은 지원을 했다가 철회했다. 안 전 시장은 “선출직(국회의원)을 염두에 두고 있는 상황에서 (인천공항공사 사장은) 임기 문제가 있어 포기했다”고 말했다. 이번 사장 공모에는 정창수 전 인천공항공사 사장처럼 직전 국토부(건설교통부) 출신이 아닌, 다른 공기업을 거친 전 국토부 관료들이 상당수 응모한 상태다. 특히 경찰청장과 코레일 사장 등을 지낸 허준영씨가 임명될 경우 서울경찰청장 출신인 김석기 한국공항공사 사장에 이어 국내 양대 공항공사가 모두 경찰 출신으로 채워지게 된다. 김학준 기자 kimhj@seoul.co.kr
  • [대입 아빠도 힘 보태자!] 용어 익혀야 길 보인다

    [대입 아빠도 힘 보태자!] 용어 익혀야 길 보인다

    입시를 준비할 때 우스갯소리로 ‘12년 만에 아버지가 돌아왔다’고 말한다. 초·중·고등학교 동안 아이들에게 신경쓰지 않았던 아버지들이 대입에 직면한 아이에게 관심을 갖기 시작하면서 ‘맹부삼천지교’를 꿈꾸는 것을 꼬집어 하는 얘기다. 지금의 입시제도는 아버지 세대가 대입을 준비하던 때와 많이 달라졌다. 일례로 아버지 세대 때와 지금은 대학의 위상 자체가 바뀌었다. 우리나라에 대학교는 몇 개나 될까. 4년제 일반대는 총 189곳(국공립 31곳, 사립 158곳)이고, 교육대학 10곳, 산업대학 2곳(청운대, 호원대) 등이 있다. 특별법에 따라 설치된 학교는 10곳으로 경찰대, 사관학교, 국군간호사관학교, 한국예술종합학교, 한국전통문화학교, 한국과학기술원, 광주과학기술원, 대구경북과학기술원이 있다. 전문대라 칭하는 2~3년제 대학은 138곳이 있고 특별법에 따라 설립된 대학으로는 한국농수산대학과 한국폴리텍대학 등이 있다. 매년 변하는 입시제도, 전국 400여개에 이르는 대학들…. 입시를 알아 가려고 시작하는 단계부터 머리가 지끈거리고 혼란스럽다고 자책할 필요는 없다. ‘맹부삼천지교’를 꿈꾸는 아버지들에게 입시의 첫걸음인 대입제도와 용어를 소개한다. ① 모집 시기 대입은 수시와 정시로 나뉜다. 수시 모집 원서 접수는 9월부터다. 학생부, 논술, 서류, 면접, 적성검사 등 다양한 전형 요소에 따라 수험생을 선발한다. 전형 유형은 크게 학생부 교과, 학생부 종합, 논술 위주, 특기자 전형 등으로 나뉜다. 수시는 총 6차례 지원할 수 있다. 수시모집에서 1개 대학에라도 합격하면 무조건 등록해야 하고 정시 지원이 금지된다. 정시는 수능 실시 뒤 수능, 학생부 등의 전형 요소를 통해 수험생을 선발하는 것을 말한다. ② 정시 분할모집 정시는 전형 기간에 따라 가/나/다, 3개 군으로 나눠 모집한다. 학생 한명당 군별로 1개 이상 대학씩 최대 3개 대학에 지원할 수 있다. 하나의 군에서만 모집하는 학교도 있지만 2개 이상 군에서 분할모집하는 학교도 있다. 예를 들어 고려대와 연세대는 나군에서만, 서강대와 서울대는 가군에서만 뽑는다. 그러나 성균관대, 한양대 등은 가/나군에서 분할모집한다. 한국외대 등은 가/나/다군에서 분할모집을 한다. ③ 모집단위 수험생을 모집하는 최소 단위로, 일반적으로는 ‘학과’를 지칭한다. 하지만 성균관대는 ‘계열 모집’(인문과학계열)으로, 일부 대학은 ‘인문학부 모집’ 등으로 수험생을 선발한다. 모집단위에 따라 정원, 지원자 수준뿐 아니라 대학 1~2학년 생활이 달라진다. ④ 추가합격, 추가모집 추가합격이란 수시모집 일부 전형과 정시모집에서 예비번호를 부여하고 결원에 따라 인원을 선발하는 제도를 말한다. 예컨대 어떤 학생이 가군과 나군에 합격한 뒤 가군 대학에 등록했다면 결원이 생긴 나군 대학에서 다음 순위 학생을 합격시킨다. 추가모집은 추가합격까지 진행했지만 최종 등록일에 결원이 생긴 일부 대학이 일정 기간 다시 한번 모집 공고를 내고 수험생을 선발하는 것을 말한다. ⑤ 단계별 전형 ‘일괄 합산 전형’의 반대말이다. 단계를 거치면서 수험생을 선발하는 방식을 말한다. 예를 들어 1단계에서 학생부로 모집 정원의 3배수를 선발한 뒤 2단계에서 학생부와 논술을 통해 최종 선발하는 것을 말한다. ⑥ 반영 비율 반영 비율은 두 단계로 논해진다. 우선 ‘전형 요소별 반영 비율’은 수시와 정시에서 대학이 전형 요소를 반영하는 비율을 말한다. ‘학생부 100%’ ‘서류 60%+면접 40%’ ‘학생부 40%+논술 60%’ 등으로 다양하다. 보통 수시보다 정시에서 수능 반영 비중인 높은데 이를 반영 비율로 표현하면 ‘수능 100%’ ‘수능 90%+학생부 10%’ 등이 된다. 두 번째로, 수능을 반영할 때 ‘영역별 반영 비율’이 있다. 국어, 수학, 영어, 탐구 등 영역별 반영 비율을 말한다. 일반적으로 인문계열에서 국어, 영어 영역을 수학, 탐구 영역보다 더 많이 반영하는 경향이 있다. 자연계열에서는 수학, 영어 영역 성적에 가중치를 두고 보는 경향이 있다. 인문계열 중 상경계열에서 수학 영역을 많이 반영하는 대학도 있다. ⑦ 실질반영비율 실질반영비율이란 전형 요소가 실제 전형 총점에 미치는 비율을 말한다. 앞서 설명한 모집 요강에 표시된 ‘반영 비율’은 표면상 비율로 실질반영비율과 다르다. 예를 들어 A대학이 ‘학생부 50%+수능 50%’로 요강을 내걸었다면 이는 반영 비율을 알린 게 된다. 이 대학이 총점을 800점으로 산정했다면 ‘학생부 400점+수능 400점’으로 평가한다는 얘기다. 그런데 A대학이 학생부 최고점을 400점, 최저점을 320점으로 한다면 실제 학생부가 총점에 미치는 영향은 400점에서 320점을 뺀 80점이 된다. 이에 따라 총점(800점) 대비 학생부의 실질 반영 비율은 10%(80점)가 된다. ⑧ 수능점수 활용지표 수능점수 활용지표란 수능이 끝난 뒤 받는 성적표에 표기되는 점수를 말한다. 표준점수, 백분위, 등급으로 점수를 받게 된다. 학교마다 반영하는 점수가 다르다. 고려대와 연세대는 국어, 수학, 영어에서 표준점수를 활용하고 탐구는 백분위를 자체 변환해 활용한다. 숙명여대는 백분위, 한국외대는 표준점수로 수험생을 뽑는다. 여기에서 ‘표준점수’란 영역별 난이도와 응시집단 규모 등을 고려해 상대적 서열을 나타낸 점수다. 일반적으로 시험이 어려울 때 표준점수가 높아지고 시험이 쉬워지면 표준점수가 낮아진다. ‘백분위’는 수험생이 얻은 점수보다 낮은 점수를 얻은 수험생 수를 비율로 나타낸다. 수험생 원점수가 70점, 백분위가 80이라면 70점 아래 전체 학생의 80%가 있고 이 학생 성적이 상위 20%에 들었음을 알 수 있다. ‘등급’은 표준점수에 따라 정해진 비율로 9개 구간으로 나뉜다. 1등급은 상위 4%까지, 2등급은 11%까지, 3등급은 23%까지 등으로 구분된다. 많은 대학이 등급을 수시모집의 최종 당락을 결정할 ‘수능 최저학력기준’으로 활용한다. 우연철 진학사 책임연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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