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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라대학교, 고교교육 기여대학 지원사업으로 ‘신화창조’ 실현

    한라대학교, 고교교육 기여대학 지원사업으로 ‘신화창조’ 실현

    한라대학교(총장 김응권)는 한국대학교육협의회(대교협)가 주관하는 정부 지원사업인 ‘고교교육 기여대학 지원사업’을 충실히 이행한 결과, 교육 혁신과 지역사회 기여 측면에서 괄목할 만한 성과를 이루며 ‘신화창조’를 실현하고 있다고 밝혔다. ‘고교교육 기여대학 지원사업’은 대입전형의 투명성과 공정성을 높이고, 고교-대학 간 연계를 강화하여 학생 맞춤형 교육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한라대학교는 이번 사업을 통해 지역 사회와 협력해 고교생의 학업 역량을 강화하고, 공정한 입학전형 운영을 위한 다양한 개선 방안을 도입한 결과, 우수한 성과를 거두었다. 고기대 사업 우수사례: 진로교육과 전공체험 활성화 한라대학교는 사업의 일환으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고교생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했다. 강원 지역 진로교육 프로그램 한라대학교는 강원도 평창에서 강원 지역 학생들을 대상으로 맞춤형 진로교육을 진행하였다. 이를 통해 학생들은 자신의 적성과 진로에 대한 깊이 있는 고민을 할 수 있었으며, 대학 진학 및 전공 선택에 실질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었다. 한라대학교 전공체험 활동 학생들이 직접 한라대학교를 방문하여 다양한 전공을 체험하는 기회를 가졌다. 특히, 공과대학의 AI 및 디지털 기술 분야는 학생들의 높은 관심을 끌었으며, 대학의 첨단 시설과 연구 역량을 경험하는 소중한 기회가 되었다. 이를 통해 많은 학생이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맞는 기술과 학문을 접할 수 있었다. 한라대학교는 앞으로도 ▲입학전형의 공정성과 투명성 제고 ▲고교-대학 연계 프로그램 운영 ▲대입정보 제공 확대 ▲교육 소외계층 지원 등의 분야에서 실질적인 개선을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더욱 다양한 진로 탐색과 전공 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하여 미래 인재 양성에 기여할 방침이다. 한라대학교 입학 관계자는 “고교교육 기여대학 지원사업을 통해 대학 입학전형의 공정성과 신뢰도를 더욱 높였으며, 지역사회와 연계한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고 있다”라면서 “앞으로도 고교교육 발전과 대학 교육 혁신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신화창조’를 이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한라대학교는 지속적으로 교육 혁신과 지역사회 기여에 앞장서며,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한 다양한 지원을 확대할 계획이다.
  • 경북도, 7802억 증액 추경 편성

    경북도, 7802억 증액 추경 편성

    경북도는 산불 피해지역 지원과 민생경제 활성화 등을 위해 2025년도 제2회 추가경정 예산안을 편성해 도의회에 제출했다고 8일 밝혔다. 도는 앞서 지난달 31일 산불 피해 복구 및 피해지역 긴급 생활 지원을 위해 제1회 추가경정예산 2229억원을 편성, 지원한 데 이어 이번에 침체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7802억원을 증액했다. 이에 올해 예산 규모는 당초 13조 4848억원에서 14조 2650억원으로 늘었다. 중소기업과 소상공인 지원을 위한 ‘경북 버팀 금융 지원사업’ 규모를 당초 2000억원에서 4000억원으로 증액하는 등 총 2조원 규모의 소상공인 특별금융지원사업을 22개 시군, 경북신용보증재단과 함께 시행한다. 이와 함께 지역사랑상품권 발행, 어르신 대중교통 무료 승차 손실 보상, 전세 사기 피해자 지원 등으로 도민 생활 안정과 일상 회복을 돕는다. 산불 피해 지역 지원을 위한 예산도 추가로 편성했다. 안동, 의성, 청송, 영양, 영덕 5개 시군의 일상 회복을 위해 지방 보조사업 예산을 306억원 추가 배정했으며 경북도 직접 시행사업과 공모사업 등을 우선 지원한다. 이와 별도로 산불 이재민 주거지 확충 사업 등 산불 복구와 예방을 위한 9개 사업 5189억원을 2025년 정부 추경 및 2026년 정부 예산안에 반영되도록 건의할 예정이다. 도는 국가적 행사인 ‘2025경주 APEC 정상회의’ 성공 개최를 위해 이번 추경에 만찬장 조성, 수송 대책, 야간경관 조성, 문화동행 축제 등 예산 583억원을 추가로 반영했다. 이미 확보한 국비 1712억원과 중앙부처 직접 추진 사업 1201억원에 추가해 정부 추경에도 APEC 만찬장 조성, 숙박시설 정비, 관광지 경관 개선 등 18개 사업 1086억원의 예산을 건의했다. 도가 제출한 제2회 추경 예산안은 오는 29일 도의회 본회의에서 확정된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산불 피해지역 복구와 재건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지역 기업,소상공인,취약계층 등에 대한 맞춤형 지원을 하겠다”고 말했다.
  • 성동구, 트렌디한 동네배움터 운영…공방, 상점도 특별한 배움의 공간으로

    성동구, 트렌디한 동네배움터 운영…공방, 상점도 특별한 배움의 공간으로

    서울 성동구가 올해 본격적인 ‘성동구 동네배움터’ 운영에 나선다고 8일 밝혔다. 구는 서울시 보조금 지원사업으로 운영하던 ‘동네배움터’ 사업을 지난해부터 구 자체 사업으로 전환해 성동구만의 차별화된 동 평생학습센터 구축에 힘쓰고 있다. ‘성동구 동네배움터’는 구민들이 생활 근거리에 있는 주민자치센터, 마을 공방 등 관내 곳곳의 유휴공간을 배움의 공간으로 활용해 맞춤형 평생학습을 할 수 있는 동 단위 평생학습센터다. 주민들의 수요를 반영한 생활밀착형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것은 물론, 누구나 함께 배우며 소통하는 학습공동체 활동을 지원한다. 올해는 ‘원 포인트 업(One Point Up) 평생교육’을 ‘성동구 동네배움터’의 운영 비전으로 삼아 학습자 각자가 의지를 갖고 작은 성취를 꾸준히 쌓아갈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기획해 운영한다. 성동구만의 특화된 ‘성동형 동네배움터’를 구축하기 위해 기존의 배움터를 재정비하는 한편 카페, 공예 공방, 꽃집, 목공소, 커뮤니티 공간 등을 트렌디한 ‘특화 배움터’로 발굴해 운영한다. 지역의 다양한 상업 공간을 학습의 공간으로 연계해 활용함으로써 주민들의 배움의 기회를 높이고, 지역 상권을 활성화하며 함께 상생하는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서다. 올해는 동별 총 15곳의 ‘특화 배움터’를 운영할 예정이다. 주민들은 익숙한 동네에서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배움을 이어가는 한편, 지역 내 공방과 상점들은 새로운 고객과 접점을 쌓는 기회를 얻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거둘 것이라 기대된다. 성동구청과 성동AI미래기술체험센터는 거점 배움터로 운영해 인공지능(AI) 교육 프로그램, 액티브시니어 강좌 등 최신 트렌드를 익힐 수 있는 유익한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 ‘성동구 동네배움터’의 운영 프로그램은 오는 28일 10시부터 ‘성동구 평생학습관’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으로 신청할 수 있으며, 모든 프로그램의 수강료는 무료로 진행한다. 단, 교재 및 재료비는 본인 부담이다. 정원오 성동구청장은 “구민 누구나 평생 배움의 즐거움을 사는 곳 가까이에서 언제든지 누릴 수 있도록 ‘성동형 동네배움터’의 내실 있는 운영에 힘쓰고 있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삶에 만족을 더하는 양질의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 운영하여 배움의 기쁨을 모두가 함께 누리는 평생학습도시 성동을 완성해 갈 것”이라고 말했다.
  • 용산구, 자활사업 참여자 종합건강검진 지원

    용산구, 자활사업 참여자 종합건강검진 지원

    서울 용산구가 위탁 운영하는 용산지역자활센터에서 자활근로사업 참여자들의 건강 관리를 위해 올해도 종합건강검진비 지원을 추진한다고 8일 밝혔다. 지난달 5일 서울용산지역자활센터와 대한민국의원은 자활근로 참여자들의 건강 복지 증진을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대한민국의원은 국가건강검진과 5대 암 검진, 위·대장 수면 내시경, 복부초음파, 암표지자 및 종합혈액검사 70종 등 종합건강검진을 제공한다. 자활근로 참여자 200여 명 중 선착순으로 신청받아 3개월 이상 자활근로에 참여하고 건강 관리가 필요한 참여자 31명을 선정했다. 지난해 건강검진비 지원사업에 참여했거나 센터의 의료복지 지원사업에 중복되는 자는 제외했다. 참여자들은 협력병원에서 초진을 마치고, 앞으로 건강검진을 받을 예정이다. 지난해에는 6개월 이상 자활근로 참여자 20명에게 1인당 최대 30만원을 지원했으나, 올해는 3개월 이상 자활근로 참여자 31명에게 1인당 최대 40만원을 지원하며 지원 인원과 금액이 확대됐다. 건강검진 비용은 저소득층 자활지원과 복지 증진을 위해 조성된 ‘용산구 자활기금’을 활용한다. 박희영 용산구청장은 “앞으로도 건강하게 자활근로에 참여할 수 있도록 다양한 의료 복지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 경북도의회 문화환경위원회, 섬세한 의정활동으로 지방의회 제 역할 톡톡

    경북도의회 문화환경위원회, 섬세한 의정활동으로 지방의회 제 역할 톡톡

    경북도의회 문화환경위원회(위원장 이동업)가 섬세하고 날카로운 의정활동으로 ‘견제와 감시’라는 지방의회 본연의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다. 문화환경위원회는 지난해 행정사무감사와 예산안 심의 과정에서 관례로 지급되어온 축제성 행사에 대한 문제점을 지적하고, 경북도 산하 출자·출연기관의 방만한 운영을 강력히 질타해 도민의 혈세로 충당되는 예산의 적절한 사용을 당부한 바 있다. 올해 첫 업무보고에서 도 산하 출자출연기관 계약업무 투명성 제고를 위한 개선을 촉구해 경북도 감사관실의 조사를 통해 지정정보처리장치를 통한 정보공개 미이행 등 미흡했던 부분에 대한 시정조치를 끌어내기도 했다. 또한 경북문화재단과 경북콘텐츠진흥원 통합 후 미흡한 업무성과를 질타하며, 철저한 사업성 검토를 주문, 도산하 출자출연기관의 목적에 맞는 예산집행과 가시성 있는 성과 도출을 당부했고, 이에 따라 경북문화재단은 두 기관의 통합 목적에 맞는 조직개편안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문화환경위원회 소속 의원들은 지난해에만 무려 27건의 조례안을 제·개정함으로써, 문화와 관광은 물론, 산림과 기후 등 다양한 분야에서 도민의 권익 향상을 위해 주력, 올해도 그 행보가 기대되고 있다. 특히 지난 1월, 5년마다 문화콘텐츠산업 중장기 계획을 수립·시행하도록 하고, 문화콘텐츠산업 기반 조성을 위한 지원사업을 명시하는 것을 주요 골자로 하는 ‘경북도 문화콘텐츠산업 조례 전부개정안’의 원안가결한 것을 시작으로, 도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다양한 제도 개선을 위해 나설 것으로 보인다. 관광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각종 정책대안 제시도 돋보였다. 동해선 철도개통을 대비해 해당 시군과의 긴밀한 업무협력, 역주변 관광인프라 조성을 주문하는 한편, 경북도의회 의원연구단체 중 하나인 경북 동해안 관광발전 개선방안 연구회를 통한 ‘동해안관광벨트 관광지 인지도, 방문객만족도 및 홍보방안 연구용역’을 제안, 지난 3월 용역이 완료되면서 경북 관광발전 전략을 위한 다양한 정책 방안을 제시하기도 했다. 문화환경위원회 소속 위원들은 올해 10월 경주에서 열리는 APEC 정상회의의 성공적 개최를 위한 5분 자유발언, K한류확산특별위원회 활동을 통해 경북의 우수한 문화자원을 세계적으로 알리는 데에도 앞장서고 있다. 이동업 문화환경위원회 위원장은 “지난 3월 발생한 산불로 도내 곳곳이 천문학적인 피해를 보았고, 그에 따라 경북도의회에서도 산불대책특위를 구성해 피해지원과 예방에 나서고 있는 만큼, 도내 산림정책을 소관하는 문화환경위원회에서도 피해지역 지원과 도민생활 안정은 물론, 재난 예방에 효과적인 산림경영을 위한 정책대안을 제시하고 이를 제도화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며 “경북의 중요한 관광자원인 문화유산에 대한 피해도 컸던 만큼, 상처를 딛고 하루속히 대한민국 문화관광중심지로서의 명성을 회복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으로 살피겠다고 말했다.
  • 유정희 서울시의원, ‘낙성대 축구전용구장’ 관악구 축구협회 감사패 받아

    유정희 서울시의원, ‘낙성대 축구전용구장’ 관악구 축구협회 감사패 받아

    ​서울시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유정희 의원(더불어민주당, 관악4)은 지난 6일 ‘낙성대 축구전용구장’에서 감사패를 받았다고 밝혔다. 관악구 일대 위치한 ‘낙성대 축구전용구장’은 지난 2월 15일 유 의원을 비롯해, 문화관광체육과장, 관악구청장 및 주요 내빈이 참석했으며, 2부에서는 연예인축구단, 축구협회, 구청축구동호회 등이 참석해 친선경기를 개최하는 등 개장식이 성황리에 개최된 바 있다. 특히 올해 2월 개장한 낙성대축구전용구장은 서울시에서 최초로 개장한 전용구장으로서, 본 구장은 서울시의회 유정희 의원이 확보한 예산 15억원을 비롯해, 서울시 특별교부금 12억원, 중앙정부에서 5억원을 지원받아 조성한 구장에 해당한다. 특히 낙성대축구전용구장의 개장은 중앙정부 및 시의회 유 의원의 노력뿐만 아니라, 관악구의회, 관악구청을 비롯해, 관악구 체육회 등의 노력이 배가 되어 개장한 것으로 그 의미가 크다고 볼 수 있다. 이날 낙성대 축구전용구장에서 감사패를 받은 유 의원은 “축구는 동호인이 3800여명에 이를 정도로 관악구민에게 사랑받는 으뜸 좀목이다‘고 밝히며 “주말마다 운동장에서 아침을 여는 축구 동호인 여러분의 모습은 언제 보아도 활기차고 희망차 보이며, 11명의 팀원이 하나가 되어 90분의 긴장감 넘치는 경기를 이끌어 나가는 모습은 보는 사람에게도 큰 흥미를 불러일으킨다”고 말했다. 이어 유 의원은 “앞으로도 동호인 여러분의 변함없는 축구 사랑으로 으뜸 건강도시 관악구 구현과 지역 축구발전에 힘써주시기를 바라며, 본 의원 또한 축구 협회의 발전과 지역사회의 생활체육 증진에도 더욱 힘쓰겠다”라며 향후 의지를 밝히기도 했다.
  • 용산구, 서울시 자치구 최초 임산부 운동 이용권 제공

    용산구, 서울시 자치구 최초 임산부 운동 이용권 제공

    서울 용산구가 저출산 위기 극복을 위해 서울시 자치구 최초로 임산부 운동 이용권(바우처)을 제공한다고 7일 밝혔다. 사업명은 ‘맘애(愛)쏙 튼튼맘 생활체육 지원사업’이다. 이달부터 11월까지 지역 내 임신 안정기(16주~26주) 및 출산 후 6개월 이내 여성 100여명을 대상으로 기구 필라테스, 산전 요가, 산후 트레이닝, 소그룹 수영 등 다양한 운동 프로그램 이용권을 제공한다. 1인당 최대 50만원 상당이다. 사업은 구 시설관리공단 산하 ‘용산구문화체육센터’가 주관한다. 센터는 지난달 참가자를 모집해 1차로 임신 여성 14명, 출산 여성 29명에게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했다. 운동 장소는 센터 수영장, 기구 필라테스실, 헬스장 다목적실 등이다. 이태원동에 거주하는 정주영(43·가명)씨는 “9월 출산을 앞두고 많이 긴장했는데 마침 좋은 사업이 있어 참여하게 됐다”며 “기구 필라테스와 산전 요가 프로그램을 신청했다. 무료로 질 높은 강좌를 들을 수 있어 매우 만족스럽다”고 소감을 전했다. 센터는 내달 2차 참여자를 모집한다. 관심 있는 주민은 센터로 문의(02-707-2492)하면 된다. 예산 소진 시 조기 마감될 수 있다. 성기욱 구 시설관리공단 이사장은 “1차 모집 결과 호응이 상당히 좋았다”며 “서울시 자치구 최초로 진행되는 사업인 만큼 효과가 있으면 추후 지원 대상자를 더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센터는 지난 2005년 설립된 구 대표 공공체육시설이다. 수영장, 헬스장, 대체육관 등을 갖추고 있으며 회원 수준에 맞춰 다양한 체육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원효로다목적체육관, 한강로피트니스센터 등 별관도 운영 중이다. 특히 장애인 생활체육 지원사업으로 ‘무료 수영장 개방행사’를 연 1~2회 개최하고 있으며, 장애인 소그룹 수영반도 운영한다. 지난해부터는 다문화 여성농구단 활동을 지원하고 있으며, 올 초에는 청소년·여성 농구 강좌를 추가 개설했다. 이번 튼튼맘 지원사업은 이른바 ‘약자와의 동행’의 일환이다. 센터는 장애인, 어린이 등 사회적 약자를 포함한 다양한 계층의 주민에게 스포츠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박희영 용산구청장은 “2025년도 공공체육시설 운영 종합계획에 따라 생활체육 인프라 확충부터 약자와의 동행까지 4대 분야 16개 과제를 적극 추진 중”이라며 “문화체육센터를 중심으로 전 구민 스포츠권 확보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 광주시, 라이즈사업 수행 17개 대학 선정

    광주시, 라이즈사업 수행 17개 대학 선정

    광주시는 7일, ‘광주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 사업’을 수행할 17개 지역대학을 선정·발표했다. 광주라이즈사업은 ▲인재 스킬업(SKILL UP) ▲기업 밸류업(VALUE UP) ▲지역사회 그로우업(GROW UP) ▲대학 이노업(INNO UP) ▲범부처·초광역 브릿지업(BRIDGE UP) 등 5대 업(UP) 프로젝트, 16개 단위과제를 추진한다. 광주시는 이 가운데 인재 스킬업, 기업 밸류업, 지역사회 그로우업, 대학 이노업 프로젝트를 공모했으며, 지난 3일 광주라이즈위원회를 열어 14개 단위과제, 17개 대학(과제별로는 63개 대학)을 선정했다. 또 총 사업비 749억1000만원의 과제별 평가등급 배분방식을 결정했다. 광주라이즈위원회는 라이즈(RISE)체계의 최고 의사 결정기구다. 강기정 광주시장과 이근배 전남대학교 총장이 공동위원장을 맡고, 대학·경제계·산업계·문화계 등 각계각층 대표 20명이 위원으로 참여한다. 광주시는 대학별로 선정 결과를 통지하고, 10일간의 이의신청 기간을 거쳐 최종 확정할 방침이다. 사업계획서 평가과정에서 지적된 사항에 대한 수정계획서를 제출받은 뒤 5월초 광주라이즈사업 전담기관인 광주라이즈센터와 17개 대학의 협약을 체결, 라이즈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광주시는 오는 2029년까지 5년간 라이즈 사업을 통해 교육, 산업, 문화·복지·정주를 연계하는 라이즈 생태계를 조성할 계획이다. 광주의 주력산업인 모빌리티·에너지·반도체·인공지능 산업의 ▲석·박사인력 1000명 배출 ▲창업기업 3만5000개 달성 ▲대학 졸업 후 지역 내 기업 또는 기관에 취업하는 지역 정주 취업률 40%를 핵심 목표로 하고 있다. 먼저 ‘인재 스킬업 프로젝트’는 3개 단위과제에 대해 13곳(단독 또는 컨소시엄 대학)을 선정했다. 이들 대학은 지역산업 맞춤형 청년 혁신인재, 모빌리티·에너지·반도체·인공지능 등 첨단산업분야 석박사급 고급인재, 고교연계형 예비인재 양성을 추진한다. ‘기업 밸류업(VALUE UP) 프로젝트’는 3개 단위과제에 15곳이 선정됐다. 대학과 기업의 동반성장 구현을 목표로, 광주 창업밸리 스타트업 아카데미 운영, 광주일자리플랫폼과 연계해 지역인재의 지역 취업 지원을 위한 대학-지자체-기업 간 취업지원 플랫폼을 운영한다. 특히 대학이 보유한 인력·시설·장비 등을 지역기업이 제품개발 및 연구에 활용할 수 있도록 대학 내 실증스튜디오 구축·운영에 나선다. ‘지역사회 그로우업(GROW UP) 프로젝트’는 4개 단위과제에 17곳이 선정됐다. 지역문제 해결을 위한 리빙랩 운영, 통합돌봄 전문인력 양성과 연구개발, 지역문화예술·관광 전문인력양성, 문화예술관광 비즈니스 모델·일자리 창출을 위한 산학연계프로그램 운영, 지역초등학교 늘봄 프로그램 개발 및 공급을 추진할 계획이다. ‘대학 이노업(INNO UP) 프로젝트’는 4개 단위과제를 18곳에서 수행한다. 대학 시설공간을 지역민들과 공유하고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 지역 대학 간 공유교육 체계구축, 직업평생교육, 외국인 유학생 유치 및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한편 광주시는 지난 2월 사업 공모를 통해 17개 대학, 81건의 과제를 접수받았다. 중앙과 지역의 학계·교육계, 경제·연구계 전문가 15명으로 구성된 평가위원회에서 서면 검토, 대면 평가(발표와 질의응답), 종합 심의 등 대학별 사업계획서를 평가했으며, 광주라이즈위원회에서 최종 선정됐다.
  • 서광범 경기도의원, 경기도·여주시 농정현안 간담회 개최

    서광범 경기도의원, 경기도·여주시 농정현안 간담회 개최

    경기도의회 농정해양위원회 서광범 의원(국민의힘, 여주1)이 3일 가남농협 하나로마트 대회의실에서 ‘경기도-여주시 농정현안 간담회’를 주재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김규창 경기도의회 부의장을 비롯해 방성환 농정해양위원장, 박종민 농수산생명과학국장, 이강영 축산동물복지국장, 성제훈 농업기술원장 등 경기도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또한 여주시장, 시의장 등 여주시 행정 책임자들과 함께 여주 지역 농업인 대표들도 자리를 함께 했다. 간담회의 핵심 안건은 여주 지역의 농정 과제와 도비 지원 제도 개선을 중심으로 다양한 현안이 다뤄졌다. 특히 경기도가 추진하는 ‘농어민 기회소득사업’을 비롯해 ‘농작물재해보험’, ‘선택형 맞춤농정사업’ 등 주요 지원사업에 대해 도비보조율을 확대해달라는 요청이 집중적으로 제기됐다. 참석자들은 농업 경영 환경이 갈수록 어려워지는 가운데, 도비보조율 상향이 농어민들의 부담을 줄이고 정책의 실효성을 높이는 핵심 대안이라고 입을 모았다. 특히 기후 변화와 국제 원자재 가격 상승에 따라 농가의 비용 부담이 가중되는 상황에서 도의 정책적 지원은 절실한 상황이라고 강조했다. 서광범 의원은 간담회에서 “여주와 같은 농축산 중심 지역의 현실을 도정에 반영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오늘 제기된 다양한 현안을 도의회 차원에서 적극 반영하고, 경기도와 지속 협의해 실질적 변화로 이어지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박종민 농수산생명과학국장도 “농업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들을 수 있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다각도로 검토하고, 예산·제도 개선 등 실질적 대안을 찾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성북구 장수축하물품 지원…105세 어르신과 아름다운 약속

    성북구 장수축하물품 지원…105세 어르신과 아름다운 약속

    “많은 연세에도 건강하게 생활하고 계신 것이 성북구의 자랑입니다.”(이승로 성북구청장) 서울 성북구가 지난 3일 105세 생신을 맞은 최모 어르신을 찾아 장수축하물품 이불세트를 전달했다. 최 어르신은 이 구청장이 올해 초 ‘찾아가는 경로당 신년 인사’에서 만난 바 있다. 당시 100세 어르신 장수축하 물품 지원 사업으로 직접 찾아 뵙겠다고 약속한 바 있다. 최 어르신은 직접 준비한 사탕을 이 구청장에게 전하며 “그냥 지나가는 말인 줄 알았는데 이렇게 직접 찾아와 약속을 지켜주어 고맙다”며 “덮고 있는 이불이 무거워 가볍고 따뜻한 이불이 필요했는데 이 이불로 편안한 잠을 잘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 장수 축하 물품 지원사업은 성북구에 1년 이상 거주하고 있는 100세 이상 어르신에게 50만원 상당의 건강지원 물품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100세가 되는 생일 한 달 전에 동주민센터에 신청하면 생일 달에 전달한다.
  • “청년 창업의 꿈, 강북구에서 이뤘어요”

    “청년 창업의 꿈, 강북구에서 이뤘어요”

    서울 강북구는 청년 예비 소상공인 지원 사업을 통해 점포를 창업한 ‘한입쌈볼’의 개업을 기념하기 위한 행사를 진행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구의 지원을 받은 청년 창업가의 성공적인 출발을 축하하고, 지역 내 청년들의 창업 도전을 응원하자는 취지로 마련됐다. 점포의 특성에 맞게 시식회 형식으로 진행됐으며, 참석자들은 한입쌈볼 제품을 직접 맛보고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구의 청년 예비 소상공인 지원사업을 통해 창업한 기업은 한입쌈볼뿐만이 아니다. 한국 고유의 미를 담은 의류와 잡화를 제작하는 ‘유유히’와 음악인들의 창작과 연주활동을 위한 ‘렌탈 스튜디오’도 문을 열었다. 현재 구는 우수한 창업 아이디어를 갖고 있는 예비, 초기 창업자를 발굴·육성·지원하는 기관인 강북청년창업마루를 통해 창업 기초 교육과 상담, 창업 경진대회, 푸드 트레일러 창업 지원사업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이순희 강북구청장은 “우리 구는 청년들의 꿈과 열정을 응원한다”며 “청년 점포 창업자들이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 임상오 경기도의원, 자원봉사 현장의 목소리, 정책으로 연결하겠다

    임상오 경기도의원, 자원봉사 현장의 목소리, 정책으로 연결하겠다

    경기도의회 안전행정위원회 임상오 위원장(국민의힘, 동두천2)은 지난 4월 3일 동두천시 미디어센터에서 열린 ‘경기도 자원봉사 찾아가는 소통간담회’에 참석해 자원봉사자의 헌신에 감사를 전하고,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자원봉사 정책 강화를 약속했다. 이번 간담회는 경기도자원봉사센터가 마련한 자리로, ‘도민이 전하는 자원봉사 지원사업’에 참여 중인 동두천시 지역 단체와 도의회가 직접 소통하고, 자원봉사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추진됐다. 축사를 통해 임상오 위원장은 “도민의 삶을 변화시키는 힘은 자발적인 실천과 봉사에 있다”고 말한 뒤 “지역의 문제를 현장에서 발굴하고 해결책을 만들어가는 자원봉사자들의 활동은 공동체 회복의 핵심”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임 위원장은 “이번 간담회를 통해 자원봉사자들의 진심 어린 노력을 가까이에서 들을 수 있었고, 이분들의 의견이 도의 정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의정활동에 적극 반영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박지영 경기도자원봉사센터장, 형남선 동두천시자원봉사센터장을 비롯해 ‘도민이 전하는 자원봉사 지원사업’에 선정된 10개 단체 관계자 6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에서는 사업 소개와 함께 질의응답이 진행됐고, 자원봉사자들의 건의 사항과 활동 사례도 공유됐다. 경기도의회는 향후에도 ‘찾아가는 소통간담회’를 통해 현장의 목소리를 지속적으로 수렴하고, 자원봉사 생태계 조성과 지원 강화를 위한 정책 마련에 나설 계획이다. 또한 9월에는 ‘도민이 전하는 자원봉사 김장사업’을 추진해 보다 실질적인 지원과 협력을 이어갈 예정이다.
  • 종로, 헌재 인근 소상공인 탄핵 집회 피해 구제

    종로, 헌재 인근 소상공인 탄핵 집회 피해 구제

    서울 종로구는 헌법재판소 일대 소상공인 피해 구제 방안을 추진한다고 3일 밝혔다. 종로구 관계자는 “헌재 인근에서 윤석열 대통령 탄핵 찬반 집회가 매일같이 열리면서 관광객이 급감하고 상인들의 영업 피해도 커지고 있다”고 했다. 일부 상점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지난달 매출이 전년 대비 50~80% 줄어든 것으로 드러났다. 일부 업장은 폐업까지 고려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구는 하반기 융자 규모 가운데 일부를 헌법재판소 주변 매출 감소 상인에게 우선 지원하는 ‘소상공인 이자 지원사업’과 국세·지방세 등 세금 유예를 계획하고 있다. 담보력이 부족한 소기업·소상공인에게 업체당 1억원 이내로 대출 금리 2%를 지원해 주는 ‘소상공인 안심 금리 이자 지원 제도’도 시행하기로 했다. 정문헌 종로구청장은 “과격해지는 집회 시위가 가져온 상인, 주민, 학생 피해를 좌시할 수 없다”면서 “다음주 상인들과 만나 피해 보전을 위한 실효성 있는 지원책을 검토할 것”이라고 했다.
  • 美 ‘관세 폭탄’ 피해 최소화… 중기부 ‘수출바우처’ 3개월→1개월 단축

    美 ‘관세 폭탄’ 피해 최소화… 중기부 ‘수출바우처’ 3개월→1개월 단축

    수출 기업에 최대 1억원을 지원하는 ‘수출 바우처 사업’의 선정 기간이 3개월에서 1개월로 단축된다. 중소벤처기업부는 3일 서울 강남구 서울본부세관에서 관세청과 간담회를 열고 이런 내용의 ‘수출 바로 프로그램’ 운영 계획을 발표했다. 수출 바우처는 중소기업이 수출 준비부터 시장 진출까지 전 과정에 필요한 8000여개 서비스를 바우처 발급 한도 내에서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제도다. 중기부는 수출액에 따라 3000만원부터 최대 1억원의 바우처를 지원하고 있다. 다만 신청부터 선정까지 3개월 정도 걸려 미국의 상호관세에 신속하게 대응하는 데 한계가 있다. 이에 중기부는 선정 기간을 1개월로 단축한 ‘수출 바로 프로그램’을 290억원 규모로 한시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프로그램 참여를 원하는 기업은 오는 10일부터 수출지원 기반 활용사업 홈페이지에서 신청하면 된다. 또 지방 중기청과 전국 본부세관을 핫라인으로 연결해 원산지 증명, 품목 분류 정보를 지방 중기청에서도 제공하기로 했다. 전국 세관에 있는 공익관세사가 수출 중소기업에 관세 상담을 해 주고 관세청이 추천한 우수 중소기업을 수출지원사업에 우선 참여시키기로 했다. 이날 간담회에 참석한 수출 중소기업 6개사 대표는 미국의 관세 부과에 관한 정보가 부족하고 관세 대응 관련 전문 컨설팅 지원이 필요하다고 호소했다. 이에 오영주(외시 22회) 중기부 장관은 “수출 바로 프로그램이 수출 현장에 도움이 되도록 신속히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 김영록 지사, 환경부장관에 COP33 유치 건의

    김영록 지사, 환경부장관에 COP33 유치 건의

    김영록 전남지사는 3일 김완섭 환경부 장관을 만나 제33차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COP33) 유치와 댐 주변 지역 지원 확대 등 지역 현안을 건의했다. 김 지사는 이 자리에서 COP33 유치와 기후대응댐 등 댐 주변지역 지원사업비 확대, 상수원보호구역 규제 완화를 위한 상수원관리규칙 개정 등을 요청했다.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는 국제기구와 NGO 등 기후위기 대응을 논의하는 가장 권위 있는 기구다. 김 지사는 제33차 총회의 대한민국 유치 선언과 함께 지역 균형발전과 동서 화합 모델을 위해 전남·경남 남해안 남중권 12개 시군 공동 유치를 위한 개최 도시 여수의 선 지정을 요청했다. 특히 댐 주변지역 주민 피해에 대한 정당한 보상 등 주민수용성 확보를 위해 지원사업비 상향과 지방하천인 화순 동복천의 체계적 물 관리 추진을 위한 국가하천 승격도 건의했다. 또 일반 건축행위 제한 등 과도한 제약으로 생활·경제활동 등에 피해를 보고 있는 상수원보호구역 내 주민들의 불편 해소와 상수원보호구역 규제 완화를 위한 상수원관리규칙 개정 필요성도 제안했다.
  • 전남도, ‘철강산업 위기대응 협의체’ 발족

    전남도, ‘철강산업 위기대응 협의체’ 발족

    전라남도는 3일 철강산업의 구조적 위기와 글로벌 통상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민관합동 ‘전남 철강산업 위기대응 협의체’를 발족했다. 전남도와 광양시·순천시, 유관기관, 기업인 등 총 28명의 위원으로 이뤄진 협의체는 정책 자문과 기업 애로 및 규제 발굴, 정부 공동 건의, 세미나 및 간담회 개최 등을 통해 현장 중심의 대응체계를 마련하는 역할을 한다.전남 철강산업은 지역내총생산(GRDP)의 23.1%(2022년 기준), 전국 철강 생산량의 34.4%를 차지하는 핵심 산업으로, 전남 수출의 17.9%(2024년 기준)를 담당하고 있다. 하지만 최근 글로벌 수요 둔화와 탈탄소 전환 가속화, 중국산 저가 수입재 확대, 미국의 철강 관세 부과 등 복합적인 위기 요인이 동시다발적으로 발생하고 있다. 특히 미국 트럼프 행정부는 지난 3월 12일부터 철강·알루미늄 수입품에 대해 25%의 고율 관세를 부과하기 시작했으며, 중국산 철강재는 후판 기준 수입단가가 2021년 톤당 940달러에서 2024년 659달러로 약 30% 하락하면서 국내 철강산업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 이에 전남도는 전략산업국장을 단장으로 ‘위기대응 전략 및 규제개선’과 ‘인프라 조성 및 인력양성’의 두 개 분과의 별도 전담 TF도 구성·운영해 기업 애로 발굴과 규제개선, 국가산단 중심 인프라 확충, 기술인력 양성, 투자유치 협력 등 지역 철강산업 기반 유지를 위한 대응에 나설 예정이다. 또 선제적 산업위기 대응을 위해 2025년 제1회 추가경정예산을 통해 총 10억 원 규모의 ‘철강기업 경쟁력 강화 지원사업’을 추진, 광양만권 소재 중소·중견 철강기업을 대상으로 공정 개선과 시제품 제작, 맞춤형 컨설팅 등을 지원한다. 중장기적으로는 탄소감축 기술개발 지원, 철강 디지털전환 실증센터 구축 등 산업 경쟁력 강화 기반 마련과 함께 탄소국경세와 통상관세 등 통상환경 변화에 대한 기업 건의사항을 정부에 지속 전달하며 산업용 전기요금 인하와 친환경 제품 보조금 지원 등 제도 개선도 추진할 방침이다. 박창환 전남도 경제부지사는 “철강산업은 수십 년간 지역 발전을 이끈 원동력이자 전남 경제의 근간을 이룬 중요한 산업”이라며 “전남도는 글로벌 통상환경 변화에 기민하게 대응하고, 철강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실효성 있는 대책을 지속해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 첨단산업 2만 1000명 양성… 중진공, 일자리 해결 나선다

    첨단산업 2만 1000명 양성… 중진공, 일자리 해결 나선다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중진공)이 2000억원을 투입해 2만 1000명의 첨단산업 인력을 양성하겠다고 밝혔다. 중소기업의 일자리 부족 문제를 해결하겠다는 취지다. 조한교 중진공 인력성장이사는 3일 서울 여의도에서 열린 출입기자단 브리핑에서 이런 내용의 ‘2025년도 정책지원 방향 및 중점 추진사업’을 설명했다. 주요 사업은 ▲산학협력 인력양성(523억원) ▲연수사업(238억원) ▲창업성공패키지(1000억원) ▲기업인력애로센터(52억원) ▲성과보상공제(191억원) 등이다. 총 2004억원을 투입한다. 사업을 통해 인공지능(AI), 디지털 전환(DX) 등 첨단산업 분야 인력 2만 1000명을 양성한다는 계획이다. 중소기업이 AI 역량을 갖추고 사무·생산 현장에 적용할 수 있도록 재직자 교육을 강화하고 청년창업사관학교를 특성화해 우수 기술창업자를 발굴하기로 했다. 또 창업의 질을 높여 청년창업 경쟁력을 높이겠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글로벌창업사학교 지원 대상을 초격차, 신사업, 기후테크 등 글로벌 확장성이 높은 분야로 확대한다. 특히 아마존(AWS), 마이크로소프트(MS) 등 글로벌 대기업과 협업하는 AI 액셀러레이터 특화 프로그램을 도입해 창업 최고경영자(CEO)를 육성한다는 방침이다. 중소기업 빈 일자리에 대한 취업을 적재·적소·적기에 연계한다. 기업인력애로센터를 통해 중소기업 취업 매칭을 돕고 외국 전문인력 채용을 희망하는 중소기업과 국내 취업을 희망하는 유학생의 취업 전 단계를 지원한다. 해외 인력 취업 매칭에도 나선다. 이 밖에 대외협력을 강화해 중소기업 인력지원사업의 성과를 높인다는 방침이다. 조 이사는 “중소기업의 최대 애로는 자금과 인력난”이라며 “올해는 AI 등 신기술과 글로벌 환경 변화에 대한 대응 역량을 강화하는 쪽으로 집중적으로 지원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 충남도의회, 맞벌이 가정 ‘가족 돌봄 수당’ 지원 추진

    충남도의회, 맞벌이 가정 ‘가족 돌봄 수당’ 지원 추진

    ‘충청남도 가족돌봄 지원 조례안’ 예고조부모 등 친족 돌봄수당 지급근거 마련 충남도의회가 맞벌이 가정 아이를 돌봐 주는 가족에게 수당을 지급하는 법적 지원 근거 마련에 나섰다. 3일 도의회에 따르면 신순옥 의원(비례·국민의힘)이 대표 발의한 ‘충청남도 가족 돌봄 지원에 관한 조례안’을 입법예고 했다. 조례안은 맞벌이 부모를 대신해 아이를 돌보는 ‘조부모를 포함한 4촌 이내 친족’에게 수당 지급이 가능한 내용을 담았다. 주요 내용은 △가정의 안정적인 양육 환경 조성을 위한 도지사 책무 △가족 돌봄 지원을 위한 기본계획 수립 △돌봄 수당 등 지원사업 △육아 조력자의 직무·책무 등 규정이 포함됐다. 신 의원은 “단순한 재정적 지원을 넘어, 가족 간 유대를 강화하고 세대 간 돌봄 가치를 재정립하는 의미 있는 조례로 자리 잡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개정안은 오는 8일부터 열리는 제358회 임시회에서 심의된다.
  • 중소기업 디지털 해외 마케팅 지원… 울산시, 75개사 모집

    중소기업 디지털 해외 마케팅 지원… 울산시, 75개사 모집

    울산시가 중소기업의 디지털 해외 마케팅을 지원한다. 울산시와 코트라 울산지원본부는 지역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2025년 디지털 무역 종합 지원센터(deXter) 활용 해외 마케팅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3일 밝혔다. 이 사업은 울산 디지털 무역 종합 지원센터를 활용해 사이버 무역 상담 지원 35개사, 해외 유명 유통망 연계 진출 지원 30개사, 중소기업 해외 홍보 지원 10개사 등 총 75개사를 선정해 지원하는 것이다. 사이버 무역 상담 지원은 디지털 무역 종합 지원센터 내 설치된 상담실을 활용해 해외 구매자와 수출 상담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효과를 높이려고 코트라 해외 무역관과 연계해 맞춤형 화상 상담도 추진한다. 해외 유명 유통망 연계 진출 지원은 코트라 해외 무역관 사업과 연계해 동남아 최대 유통망인 ‘쇼피’(Shopee) 등 해외 온오프라인 유통망에서 지역 중소기업의 물건을 판매할 수 있도록 현지 유통사를 통한 간접 입점을 지원하는 것이다. 중소기업 해외 홍보 지원은 해외 홍보에 필요한 외국어 책자·홈페이지 제작, 글로벌 온라인 유통망 해외 홍보 비용 등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비용의 80%, 기업당 최대 100만원을 지원한다. 해외 홍보 지원은 30일까지 참가 기업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그 외 다른 사업은 이달 말까지 집중적으로 기업을 모집하고, 이후 상시 모집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지역 기업이 해외 시장에서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울산시 기술강소기업 유치… 기업당 최대 8000만원 지원

    울산시 기술강소기업 유치… 기업당 최대 8000만원 지원

    울산시가 기술강소기업 유치에 나섰다. 울산시는 기술 중심 일자리 창출과 혁신 연구개발 생태계 조성을 위해 ‘기술강소기업 유치 지원 사업’을 한다고 3일 밝혔다. 기술 혁신 중소기업이 연내 울산으로 사업장을 이전하거나 신설하면 기업당 6000만원에서 최대 8000만원의 기술개발 자금을 지원한다. 사업 예산은 총 8억원이다. 자격을 갖춘 중소기업은 오는 25일까지 울산테크노파크 홈페이지 기업지원사업 관리시스템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시는 신청 기업을 대상으로 실태 조사와 선정평가위원회를 거쳐 최종 선정 및 협약 체결을 할 예정이다. 선정된 기업은 7개월의 사업 기간 내 ‘기술강소기업 인증’을 취득해야 하고, 협약일 기준 5년간 울산 사업장을 유지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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