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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경 서울시의회 문체위원장, 서울문화재단 계획과 다른 ‘내 맘대로 사업 추진’ 지적

    김경 서울시의회 문체위원장, 서울문화재단 계획과 다른 ‘내 맘대로 사업 추진’ 지적

    서울시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김경 위원장(더불어민주당, 강서1)은 지난달 30일 있었던 제330회 임시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서울문화재단 업무보고에서 당초 예정되어 있던 지역문화 및 생활문화 진흥지원 사업인 ‘N개의 서울’이 본래 취지를 벗어나 다른 사업으로 집행되고 있는 실태를 비판했다. 해당 사업은 지역 고유의 문화 생태계를 육성하겠다는 목적 아래 2018년부터 시작되어 각 자치구에 예산을 배분해 지원하는 방식으로 운영됐으며, 지난해 ▲지역문화 생활예술 지원 23개 구(평균 지원금 8000만원) ▲인디음악 생태계 지원 4개 구(평균 지원금 3900만원)에 약 20억원을 지원했다. 그러나 올해의 경우 서울시가 해당 사업을 약 7억원으로 삭감했고, 서울문화재단은 계획과 달리 해당 사업을 실제 진행하지 않아 추진이 불투명한 상황이다. 결과적으로 서울문화재단이 유일하게 자치구의 지역성과 주민 참여를 기반으로 운영하는 지원사업은 본래 취지가 훼손됐을 뿐 아니라 사라질 위기에 처해있다. 특히 올해 초 송형종 서울문화재단 신임대표가 취임하여 발표한 ‘3대 전략 10대 과제’의 일환이자 지역문화 및 생활문화 활성화를 위한 사업으로 ‘서울생활예술페스타’가 확대 추진될 예정이며, ‘N개의 서울’ 예산 일부를 이 사업에 포함한 것 아니냐는 논란을 낳고 있다. 이에 따라 예산의 목적 외 사용 논란과 함께, 문화재단 주도의 하향식 기획이라는 비판도 동시에 제기됐다. 김 위원장은 “당초 보고된 내용과 다르게 임의로 사업을 변경해 진행하는 건 의회를 무시한 처사”라며 “이전에 본 위원회에서 지역 생활문화의 활성화를 위하여 자치구 지원사업을 확대해달라 언급했으나, 현재 운영 행태는 의회가 승인한 예산의 목적이나 취지에 어긋나 보인다”라고 지적했다. 덧붙여 김 위원장은 “자치구 특성에 따른 다양성을 무시한 획일적 운영은 오히려 지역문화 생태계의 기반이 약화될 우려가 있다”라며 “서울문화재단의 비전에 맞게 서울시민의 문화 향유를 위하여 사업을 진행하는 것 존중하지만 서울시 출연기관으로써 투명하게 사업을 운영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 ‘힙한 여행지’ 중구, 관광특구에 뽑혔다

    ‘힙한 여행지’ 중구, 관광특구에 뽑혔다

    서울 중구는 문화체육관광부 주관 ‘2025 관광특구 활성화 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됐다고 12일 밝혔다. 그동안 지역 주민은 물론 관광객 발길을 사로잡기 위한 관광 콘텐츠인 ‘플레이맵’ 개발에 총력을 기울인 구의 노력이 결실을 본 것이다. 이번 공모 선정에 따라 국비 7900만원을 확보한 구는 지역을 찾는 관광객이 ‘데일리케이션’을 느낄 수 있도록 관련 정책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구 관계자는 “일상과 휴가의 합성어인 데일리케이션은 유명 관광지 위주의 소비형 관광을 넘어 지역 고유의 감성과 일상에 스며드는 새로운 여행 문화”라며 “올해 관광과 관련한 다양한 정책을 펼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앞서 구는 지난해 9월부터 ‘손에 잡히는 구 관광’ 프로젝트를 추진하면서 지역의 이야기와 감성을 담은 로컬 콘텐츠를 발굴해 왔다. 특히 구내 ‘힙한’ 지역의 관광 코스가 담긴 플레이맵을 다국어로도 제작한 후 관광객에게 제공하면서 호평받고 있다. 지난해부터 올해 초까지 제작된 플레이맵은 힙한 신당동을 뜻하는 ‘힙당동’을 소개하는 ‘신묘하게 힙한 힙당동’을 비롯해 을지로의 이야기를 담은 ‘옛것을 지금으로, 을지로’와 서울역 뒤편의 역사를 간직한 중림동을 주제로 하는 ‘소중히 마음에 담는 그림 중림동’, 명동 스퀘어의 화려함을 소개하는 ‘명성답게 빛나는 동네 명동’, 남산 아래 문인들의 삶이 깃든 필동의 ‘필름처럼 새겨지는 감성 동네, 필동’ 등 5개다. 구는 상반기에 소공동과 장충동 등 4개 권역의 이야기를 담은 플레이맵을 공개해 총 9개의 관광 콘텐츠 시리즈를 완성할 예정이다. 김길성 중구청장은 “630년 역사를 품은 우리 구는 골목마다 시대의 흔적이 일상과 어우러져 살아 숨쉬는 곳이다. 구를 찾는 관광객이 지역의 감성을 생생하게 경험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경제와 문화가 함께 성장하는 로컬 관광의 모범 사례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 부산 해운대 해리단길 등 5곳 골목상권 살린다

    부산시는 잠재력 있는 골목을 부산 대표 상권으로 발전시키는 ‘2025년 골목상권 활성화 지원사업’ 대상지 5곳을 선정했다고 12일 밝혔다. 지역 골목상권을 단계별로 지원해 부산 대표 상권으로 육성하는 사업으로 예산 10억원이 편성됐다. 선정지는 중구 40계단, 해운대구 해리단길, 사하구 낙조하나길, 사하구 장림 골목스위치, 연제구 부산교대 상인회 등 5곳이다. 시는 상권당 성장지원금 2500만원을 주고 상인역량 강화, 골목상권 특색에 맞는 브랜드화 전략 수립, 상권 스토리텔링 발굴 등을 돕는다. 또 기존에 선정된 골목상권 9곳의 평가를 통해 최고등급을 받은 북구 화명장미마을 상인공동체, 수영구 남천바다로 상인회 2곳을 우수골목으로 선정했다. 2곳에서는 1억원씩 상권 활성화 지원금과 함께 부산 대표 상권으로 자리매김하기 위한 집중 육성 과정을 진행한다. 기존 골목상권 7곳도 평가 등급에 따라 상권당 2500만원에서 5000만원의 지원금을 받아 골목상권 활성화 사업을 추진한다.
  • 해남군, 청년농업인 농지확보 지원사업 박차

    해남군, 청년농업인 농지확보 지원사업 박차

    청년농업인의 안정적 영농 정착을 돕기 위한 해남군의 ‘농지확보 지원사업’이 본격 가동된다. 농지 마련에 어려움을 겪는 청년들에게 실질적 혜택을 제공함으로써, 고령 농업인의 유휴 농지 활용도 함께 꾀하겠다는 전략이다. 해남군은 청년농업인이 농지를 임대하거나 매매할 경우, 해당 농지 소유주에게 ㎡당 240원의 지원금을 지급한다고 12일 밝혔다. 지원 면적은 최대 5,000㎡(0.5ha)까지이며, 3년간 연간 120만원 한도로 지원한다. 지원 대상자는 ▲농업경영체 등록(예정자 포함) 청년농업인에게 농지를 매도한 자 ▲한국농어촌공사 농지은행을 통해 청년농업인과 농지 임대차 계약을 체결한 자 등이다. 다만 배우자, 본인 및 배우자의 직계존비속·형제자매 간 거래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지원사업 신청은 오는 8월 29일까지 해남군농업기술센터 농업인육성팀으로 방문 접수하면 된다.
  • “궁궐서 차 한잔 어떠시옵니까”…일반 관람객에게도 문 연 ‘창덕궁 약다방’

    “궁궐서 차 한잔 어떠시옵니까”…일반 관람객에게도 문 연 ‘창덕궁 약다방’

    “차를 천천히 조금씩 따라 드시는 것을 추천드리옵니다.” 아름다운 궁궐의 정취를 즐기며 전통 다과와 한방차를 체험할 수 있는 기회가 찾아온다. 다음 달 4일부터 26일까지 열리는 ‘창덕궁 약다방’ 행사다. 창덕궁 약다방은 지난해 사회적 배려 대상자를 초청해 처음 선보인 궁중 다과 체험으로 올해부터는 일반 관람객도 참여할 수 있도록 확대 운영한다. 참가자들은 전통 다과 6종과 한방차가 포함된 궁중 다과 묶음을 70분간 체험할 수 있다. 연근 부각, 다식, 약과, 대추초, 밤초를 기본으로 ‘호박란 세트’에는 호박란, 호두정과가 들어가며 ‘배란 세트’에는 배란, 금귤정과가 포함된다. 한방차는 생강과 대추를 기본으로 하는 ‘궁온차’, 인삼, 구기자, 지황 등이 들어가는 ‘장생차’, 박하, 계피가 들어가는 ‘청온차’, 열 조절과 갈증 해소를 돕는 ‘오미자차’ 4종 중 한 가지를 선택할 수 있다. 다과 체험의 격을 높이는 것은 국가무형유산 이수자들이 제작한 찻잔받침, 차패매듭, 다과꽂이, 옻칠다과함이다. 창덕궁 약다방에 쓰인 공예품들은 국가유산청과 국가유산진흥원이 추진하고 있는 국가무형유산 전승취약종목 활성화 지원사업 결과물로 마련됐다. 권영진, 남진우 칠장 이수자는 70여 개의 옻칠다과함을 만들기 위해 올해 초부터 공을 들였다. 국가무형유산 정수화 칠장에게 배운 이들은 소나무를 기본으로 그 위에 삼베를 바르고 그 위에 옻칠을 한 ‘목심저피 칠기’를 선보였다. 권 이수자는 “젊은 이수자들이 별로 없지만, 칠기의 매력이 좀 더 알려진다면 충분히 유망한 분야가 될 것”이라며 “칠기는 항균성이 좋고 물에도 강한 장점이 있다”고 소개했다. 박형민 매듭장 이수자는 한방차 색에 어울리는 국화, 매화, 잠자리 매듭을 차패에 달아 선보였다. 창덕궁 약다방 참가자 모집은 추첨제로 진행되며 참가비는 1인당 1만 5000원이다. 추첨 응모는 티켓링크에서 12~18일 오후 2시까지 가능하며 당첨자는 22일 오후 5시 국가유산진흥원 홈페이지에서 발표한다. 28일 오후 2시부터는 만 65세 이상, 장애인, 국가유공자에 한해 선착순 전화 예매(1588-7890)도 가능하다.
  • 서울시, ‘극한로봇’ 주제로 한 ‘서울AI로봇쇼’ 올해 첫선

    서울시, ‘극한로봇’ 주제로 한 ‘서울AI로봇쇼’ 올해 첫선

    서울시가 오는 9월 30일부터 10월 2까지 강남구 코엑스에서 ‘제1회 서울AI로봇쇼’를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 서울AI로봇쇼는 그간 서울시 지원사업을 통해 성장한 로봇기업을 전시함과 동시에 극한 환경에서 인간을 보조하고 대체하는 첨단 로봇 기술의 발전상을 시민들이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시는 극한로봇을 주제로 한 경진대회뿐만 아니라 사족보행 로봇 시연과 시민체험, 로봇과 약자 동행기업전시, 기업·투자자 밋업, 로봇 전문가 포럼 등 로봇 기술을 홍보하고 체험하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시는 로봇을 활용한 문제해결과 기술 혁신의 가능성을 모색하는 ‘2025 극한로봇 경진대회’ 참가자를 이달 12일부터 8월 17일까지 모집한다. 재난 현장, 우주, 심해 등 인간이 접근하기 어려운 극한 환경에서 활약하는 극한 로봇에 대한 기술개발을 장려하기 위해 제1회 서울AI로봇쇼 경진대회의 주제로 극한로봇을 선정하게 됐다고 시는 설명했다. 극한로봇 경진대회는 극한환경을 재현한 구간별 미션을 완수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자갈 등 험지 극복 ▲계단 등 장애물 극복 ▲소화장치 작동 등 화재진압 ▲구조자 식별 등 재난구조 총 4개의 구간으로 구성된다. 제한 시간 내 구간별 과제수행 점수를 합산해 고득점순으로 최종 순위를 결정한다. 경진대회 참가비는 무료다. 참가를 희망하는 전국 대학(원)생 또는 성인은 경진대회 주관기관인 한국로봇융합연구원(KIRO) 누리집(www.kiro.re.kr)에 참가신청서, 개발계획서, 로봇 소개 영상 등 신청서류를 온라인으로 제출하면 된다. 9월 1일 진행되는 서류심사와 로봇 소개 영상 심사를 통해 선정된 본선 진출팀은 현장 본선 대회를 통해 우승팀을 가리게 된다. 우수한 역량을 선보인 상위 팀 대상으로 서울특별시장상(상금 1000만원), 서울경제진흥원대표이사상(상금 500만원), 한국로봇융합연구원장상(상금 500만원) 등 상장과 상금이 수여된다. 주용태 서울시 경제실장은 “제1회 서울AI로봇쇼·극한로봇 경진대회가 서울시 로봇산업 육성 정책을 다변화하고, 피지컬 AI 시대를 선도하는 마중물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 경기관광공사, 비정규직 2400명에 휴가비 25만 원 지원

    경기관광공사, 비정규직 2400명에 휴가비 25만 원 지원

    경기도와 경기관광공사가 비정규직 노동자 2400명에게 휴가비 25만 원을 지원한다. 경기관광공사는 ‘경기도 노동자 휴가비 지원사업’에 현재까지 1천 4백여 명이 신청했다며, 오는 14일까지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대상은 경기도 비정규직 노동자이며, 지난해보다 200명 늘어난 2,400명을 모집한다. 참가자 지원 자격도 확대해 연간 총소득 4,200만원 이하인 ▲비정규직 노동자 ▲보험설계사·택배기사·방문 강사 등 특수형태 근로종사자 ▲주 15시간 미만의 초단시간 노동자 등이 대상이다. 참여자가 15만 원을 적립하면, 경기도가 25만 원을 추가 지원해 총 40만 원의 적립금을 제공받는다. 전용 온라인몰(https://ggvacation.ezwel.com)을 통해 숙박, 교통, 관광지 입장권, 영화 및 공연 관람 등 국내 여행과 여가 상품 구매에도 사용할 수 있다. 사용 기간은 11월 30일까지이며, 제주도를 포함한 전국 여행과 문화상품 구입이 가능하다. 지난해에는 참여자의 62%가 숙박 상품, 17%는 영화관람권 등을 포함한 문화·여가 상품을 구매했으며, 여름 휴가철인 6~8월에 집중적으로 사용한 것으로 나타났다. 20대(35%)와 30대(28%)가 주로 구매했다. 신청을 원하는 대상자는 전용 온라인몰에서 회원가입 후 필요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휴가비 적립금 사용률이 60% 미만일 경우 다음 해 사업 참여에 제한이 있을 수 있다. 조원용 경기관광공사 사장은 “올해 6년 차를 맞은 휴가비 지원사업은 여행과 문화에 상대적으로 취약한 노동자들의 삶의 질 향상을 목표로 한다”며 “여행뿐 아니라 공연, 영화 등 문화 상품 구입도 가능하니 많은 분이 혜택을 받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 최기찬 서울시의원 “서울시 모범단지 지원사업 금천구 5개 단지, 약 1억 4400여만원 선정 환영”

    최기찬 서울시의원 “서울시 모범단지 지원사업 금천구 5개 단지, 약 1억 4400여만원 선정 환영”

    서울시의회 최기찬 의원(더불어민주당, 금천2)이 ‘2025년 공동주택 모범관리단지 지원사업’에 금천구 관내 5개 공동주택이 선정된 것을 환영했다. 이번 선정된 단지들은 금천구 시흥 벽산 1단지, 남서울 럭키아파트, 가산 두산위브아파트 등 총 5개 단지이며, 총사업비는 약 1억 6000만원(아파트 자부담 10%)에 달한다. 선정된 모범단지에는 1개 단지당 최대 3천만원(자부담금 10% 이상)의 보조금이 교부되며, 관리종사자 휴게실 및 경로당 등 입주민 커뮤니티 시설 보수, 공용시설 냉난방기와 공기청정기 설치, 공동체 활성화 프로그램 운영비 등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최 의원은 “이번 모범관리단지 선정으로 금천구 내 공동주택 주민들의 삶의 질이 향상될 것”이라며 “특히 관리노동자의 휴게실 개선과 주민 커뮤니티 활성화를 통해 상생하는 아파트 공동체 문화가 확산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이어 “공동주택은 금천구민 대다수가 거주하는 중요한 생활공간”이라며 “이번 선정을 계기로 더 많은 단지들이 모범관리 문화를 확산해 나가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끝으로 “앞으로도 주민 편의와 복지 증진을 위한 다양한 정책들을 발굴하고 지원하여 살기 좋은 금천구, 살고 싶은 공동주택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서울시는 공동주택 관리종사자와 입주민이 함께하는 모범관리단지를 발굴하고 지원함으로써 구성원 모두가 상생하는 아파트 공동체 문화를 조성하고자 ‘공동주택 모범관리단지 지원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 경과원-김포시, 27개 사에 수출물류비 지원···최대 500만 원

    경과원-김포시, 27개 사에 수출물류비 지원···최대 500만 원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경과원)은 ‘2025년 수출물류비 지원사업’에 참여할 김포시 관내 기업을 오는 30일까지 선착순 모집한다고 12일 밝혔다. 수출입 환경 변화에 따라 증가한 국제운송비로 어려움을 겪는 김포시 중소기업의 물류 부담을 줄여주고, 해외 시장에서의 가격 경쟁력 강화를 돕기 위해 추진된다. 지원 대상은 김포에 본사나 공장을 둔 중소기업 중에서 지난해 직접 수출액이 100만 달러 이하면 신청 가능하며, 올해 1월1일 이후 수출 신고된 건에 한한다. 올해 지원 대상은 27개 회사다. 선정된 기업은 ▲국제운임(해상·항공 운송비) ▲국내 내륙 운송료 ▲물류 관련 할증료 ▲수출신고필증 발급비 등 운송에 필수적으로 수반되는 비용을 지원받을 수 있다. 지원 금액은 총소요 비용의70%로 기업당 연간 500만 원까지 받을 수 있다. 경과원은 지난해 김포시 관내 기업을 대상으로 수출물류비 36개 사 1,247건을 지원해 매출 260억 원, 수출 167억 원, 고용 43명 증대 등의 성과를 거둔 바 있다. 정광용 균형기회본부장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이 무역환경 변화에 대응할 수 있도록 수출기업의 해외판로 개척과 수출업무 지원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 AI가 의료영상 판독·진단 보조…경기도, 공공의료 AI 실증사업 착수

    AI가 의료영상 판독·진단 보조…경기도, 공공의료 AI 실증사업 착수

    수원·안성·이천 3개 공공의료원에 AI 진단보조시스템 도입 경기도가 공공의료원에 ‘AI 진단보조시스템’과 ‘의료영상 AI 데이터 플랫폼’을 도입한다고 12일 밝혔다. 경기도는 ‘2025년 경기 AI 공공의료 실증 지원사업’의 최종 수행기관으로 ‘유신씨앤씨 컨소시엄’을 선정했다. 컨소시엄에는 루닛, 휴런, 퍼플에이아이, 인피니트헬스케어, 모니터코퍼레이션 등 국내 의료 AI 및 의료영상 전문기업들이 참여한다. 컨소시엄은 안성병원을 거점센터로 지정하고, 수원·이천의료원과 연계해 통합 진단보조 시스템을 운영할 계획이다. ‘AI 진단보조시스템’은 의료기관의 기존 PACS(의료영상 저장·전송 시스템)와 연동돼 실시간 진료에 활용된다. 폐 결절, 유방암, 치매, 뇌졸중 같은 주요 질환의 영상 판독과 식약처 인증을 받은 솔루션을 지원하는 등 의료진의 판독 업무를 보조해 진단의 정확도와 속도를 높일 것으로 보인다. 의료영상 데이터를 체계적으로 관리·활용할 수 있도록 ‘의료영상 AI 데이터 플랫폼’도 함께 구축한다. 3개 의료원의 영상 데이터를 수집·가명화·정제해 통합 관리하고, AI 학습용 데이터로 전환해 의료 AI 기업의 데이터 확보 어려움을 해소할 방침이다. 실증사업은 오는 11월까지 약 7개월간 진행되고, 실증 결과를 바탕으로 사업 확대 여부를 검토하고, 향후 경기도 AI 의료정책에 반영할 계획이다. 김기병 경기도 AI국장은 “이번 AI 공공의료 지원사업을 통해 공공의료 현장의 AI 전환을 본격화하겠다”며 “AI를 활용한 공공의료 서비스 품질 향상과 AI와 공공의료 데이터 연계를 기반으로 한 의료 AI 생태계 강화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 전남 뿌리기업 ㈜위드피에스, 한화시스템과 266억원 계약 체결

    전남 뿌리기업 ㈜위드피에스, 한화시스템과 266억원 계약 체결

    전남의 뿌리기업이자 방산용 전력공급체계 전문기업인 ㈜위드피에스가 한화시스템과 총 266억원 규모의 ‘L-SAM(장거리 지대공 유도무기체계) 다기능레이더(MFR)용 주전원공급유닛’ 납품 계약을 체결했다. L-SAM은 한국형 미사일 방어체계(KAMD)의 핵심전력으로, 적의 탄도미사일을 종말 상층단계에서 요격하거나 항공기 등을 장거리에서 격추할 수 있는 시스템이다. 지난달 30일 계약체결된 주전원공급유닛은 L-SAM의 다기능레이더에서 요구하는 고출력의 안정적인 전원공급을 위해 약 2년에 걸친 개발 끝에 성과를 맺었다. 핵심 구성품을 독자 기술로 설계·제작함으로써 미사일 방어시스템 핵심 부품의 국내 개발을 실현한 결실을 거뒀다. 해당 장비는 전력 밀도, 에너지 효율, 내구성 측면에서 글로벌 최고 수준의 성능을 갖추고 있다. 향후 해외 수출 가능성까지 고려해 설계됐다. 현재 사우디 등 중동 국가 등을 중심으로 협의가 진행 중인 L-SAM 수출 및 계약 여부에 따라 추가적인 매출 향상도 기대할 수 있을 전망이다. ㈜위드피에스는 순천 해룡산단에 위치한 방산 전문 중소기업이다. 지난 2020년 창립 이후 전라남도 및 국방기술진흥연구소(전남국방벤처센터)에서 지원하는 연구개발비 지원사업을 통해 기술력을 확보해왔다. 국지방공레이더, 대포병탐지레이더, 천마 현존전력 극대화사업 등 다양한 군사용 전원공급체계의 개발 및 납품을 성공적으로 수행해왔다. 영구자석 기반 발전기 기술과 고효율 에너지변환 기술 등에서 국내 최고 수준의 역량을 보유하고 있다. 구융서 대표이사는 “이번 계약은 위드피에스가 기술자립형 국방산업 생태계에서 중추적인 역할을 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상징적인 성과다”고 설명했다. 이어 “앞으로도 무기체계 핵심 구성품의 국내 개발 및 국산화를 통해 국가 안보에 기여하고,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지속가능한 방산강소기업으로 발전해 나가겠다”고 포부를 보였다. 오익현 전남테크노파크 원장은 “전남 뿌리산업의 첨단화와 미래산업으로의 사업다각화를 위해 2015년부터 뿌리기업 지원체계를 마련해 지속적으로 지원하고 있다”며 “전남도와 함께 지역 산업환경 변화에 맞춰 우주항공과 방산 등 미래산업 육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글로벌 호텔리어 실무 교육’… 백석대, 벨뷰 마닐라 호텔과 맞손

    ‘글로벌 호텔리어 실무 교육’… 백석대, 벨뷰 마닐라 호텔과 맞손

    백석대학교(총장 장종현)는 9일 필리핀 마닐라 더 벨뷰 마닐라(The Bellevue Manila) 호텔과 글로벌 호텔리어 양성을 위한 산학협력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고용노동부와 한국산업인력공단이 주관하는 ‘2025년 해외일경험지원사업(WELL: Work, Experience, Learn, Live)’의 하나로 마련됐다. WELL 사업은 청년층에게 해외 현장 중심 직무 경험과 글로벌 소통 역량을 제공해, 국제 경쟁력을 갖춘 인재로 성장을 돕기 위한 정부 지원 프로그램이다. 백석대 재학생들은 이번 협약에 따라 △프런트 오피스 운영 △객실 관리 △고객 응대 △연회 서비스 등에 배치돼 현지 호텔 운영 전반에 직접 참여하는 실습 형태의 교육을 받게 된다. 백석대는 올해 WELL 사업을 통해 필리핀(호텔관광), 뉴질랜드(유아특수·치위생·경상), 일본(IT) 등 총 3개국에 학생들을 파견할 예정이다. 백석대 장현종 글로벌인재육성처장은 “이번 협약은 단순한 해외 인턴십을 넘어, 학생들이 실질적인 직무 능력과 글로벌 마인드를 함께 갖춘 인재로 성장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 이선구 경기도의원, 제53회 어버이날 기념식 참석...스마트 경로당 지원사업 차질없이 추진 강조

    이선구 경기도의원, 제53회 어버이날 기념식 참석...스마트 경로당 지원사업 차질없이 추진 강조

    경기도의회 이선구 보건복지위원장(더불어민주당, 부천2)은 5월 9일(금) 수원시 팔달구 노블레스 웨딩컨벤션 5층에서 열린 제53회 어버이날 기념식에 참석해, 평생을 가정과 지역사회를 위해 헌신해 오신 어르신들께 깊은 존경과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날 행사는 경기도가 주최하고 대한노인회 경기도연합회(회장 임헌우)가 주관했으며, 정윤경 경기도의회 부의장, 정경자 보건복지위원회 의원, 경기도 각 시군의 노인회 지회장 및 1,000여 명의 어르신들이 참석해 어버이날을 기념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선구 위원장은 축사에서 “100세 시대에 인생의 봄은 지금의 어르신 나이라고 생각한다”며 “따뜻한 봄처럼 어르신들의 삶도 더욱 빛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이어 “올해 경기도가 추진하는 100억 원 규모의 ‘스마트 경로당 지원사업’을 통해,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품위 있는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의회 차원에서 빈틈없이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광복 80주년을 맞이하여, 과거 사할린으로 강제 동원되었다가 귀국한 동포 어르신들도 행사에 참석해 역사적 의미를 더했으며, 이날 효행자 및 장한 어버이상 수상자들에게도 축하가 이어졌다. 임헌우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MZ세대와 노인세대가 칭찬과 격려로 이어지는 따뜻한 관계를 만들고, 사랑의 말로 서로가 힘이 되는 행복한 사회를 함께 만들어가자”고 전했다.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어버이날을 맞아 돌아가신 아버님이 더욱 그립다”며 “그분을 생각하는 마음으로 경기도의 모든 어르신들을 위해 더욱 열심히 일하겠다”고 밝혔으며, “작년에 약속드린 어르신 간병 SOS 사업과 AI 돌봄 사업도 성과를 내고 있으며, 앞으로도 어르신 복지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경기도의회는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삶을 더욱 존중하고 공경하는 문화를 확산하고, 어르신 복지 향상에 적극 나설 계획이다.
  • 김선영 경기도의원, 道 소공인연합회 간담회 참석해 현안 협의

    김선영 경기도의원, 道 소공인연합회 간담회 참석해 현안 협의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김선영 부위원장(더불어민주당, 비례)은 5월 9일 오전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소위원회 회의실에서 개최된 ‘경기도도시형소공인연합회-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정책간담회’에 참석해 소공인 지원사업의 실행력 제고와 제도 개선 방향을 모색했다. 김 부위원장은 간담회 사회를 맡아 소상공인 집적지구 및 광역지원센터 설치와 관련한 현황 보고 및 논의의 자리를 이끌었다. 김선영 부위원장은 “중소벤처기업부 공모사업은 신청만으로 선정되는 것이 아니라 사전 준비와 적극적인 실행 의지가 필요하다”라며 “도 집행부는 소공인연합회와의 협력 속에서 공모 준비와 매칭 재원 확보 방안을 구체적이고 실현 가능하게 강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경기도형 광역지원센터 추진 시 민간위탁 등 다양한 운영방식을 적극적으로 검토해 소공인 사업 현장과의 밀착도를 높여야 한다”고 지적했다. 소공인 집적지구 14개소에 대한 행정전문인력(매니저) 지원 건에 대해서는 “체계적인 운영이 이뤄지도록 사업비 전환 등도 검토해 효과성 있는 예산 구조로 재정비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또한 김선영 부위원장은 소공인 우수제품 박람회 예산 증액 요청과 관련해 “집행부는 지난해 G페어와 연계한 박람회에서 발생한 수출성과 등 구체적 데이터를 바탕으로 예산 심의에 임해야 한다”라고 말한 후, “공정하고 효율적인 예산 배분을 위해 의회와 집행부, 연합회 간 사전 소통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끝으로 김 부위원장은 “경제노동위원회 차원에서 정책 반영과 예산 확보를 위해 지속적으로 연합회와 협의하고 지원방안을 마련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 노원구, 건강한 가족 형성 돕는 ‘노원구가족센터’

    노원구, 건강한 가족 형성 돕는 ‘노원구가족센터’

    서울 노원구가 노원구가족센터를 통해 건강한 가정을 유지하기 위한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고 9일 밝혔다. 노원구가족센터는 급변하는 사회적 환경에 대응하며 가족의 구조, 형태 등의 특성을 고려한 사업을 추진하는 전담 기관이다. 최근 가장 인기가 많은 대표 프로그램은 ‘부모역할 지원사업’이다. 지난 2018년부터 꾸준히 운영하고 있는 사업으로 생애주기에 따라 요구되는 부모의 역할을 효과적으로 수행할 수 있도록 돕는다. 특히 남성 양육자의 적극적인 역할을 통해 가족생활 전반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도록 한다. 예비 부모에서부터 영유아기 부모, 중년기 부모까지 다양한 세대에 걸쳐 지금껏 약 8000여 명이 참여했다. 지난해 해당 사업에 참여한 부모들은 “육아 정보의 홍수 속에서 맞춤형 육아법을 제시받아 실천해 보니 육아 처방전 같았다”는 반응을 보였다. 그동안 다년간 축적된 노하우를 바탕으로 부모역할 지원사업을 더욱 확대할 예정이다. 또한 올해 하반기에는 구민들을 대상으로 욕구조사를 실시해 맞춤형 프로그램 개발에 나선다. 안정적이고 건강한 가정생활을 유지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서다. 또 공동육아 나눔터, 아이돌봄서비스, 다문화가족 정착 지원 등 사업을 운영하며 양육친화적인 환경 조성에 앞장서고 있다. 현재 센터는 사회복지재단 삼육재단이 위탁운영하고 있으며, 공릉동에 소재해 있다. 노원구민이라면 누구나 센터를 이용할 수 있다. 자격증 취득을 위한 프로그램의 응시료 등을 제외하면 대부분은 무료다. 오승록 노원구청장은 “사회가 변하는 만큼 가족의 형태도, 가족구성원에게 요구되는 역할과 고민도 다양해지고 있다”며 “더 나은 가정생활을 위해 고민하는 모든 이에게 맞는 전문적인 프로그램을 계속 제공하겠다”고 했다.
  • 구로구, G밸리형 구로청년 일경험 지원한다…인턴십부터 정규직까지 취업 연계

    구로구, G밸리형 구로청년 일경험 지원한다…인턴십부터 정규직까지 취업 연계

    서울 구로구가 청년들에게 실무 중심의 직무교육을 제공하고 취업까지 연계하는 ‘G밸리형 구로청년 일경험 지원사업’을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추진한다고 9일 밝혔다. ‘G밸리형 구로청년 일경험 지원사업’은 관내 미취업 청년들을 대상으로 G밸리 특화산업인 4차 산업 또는 디지털 산업 관련 분야 맞춤형 직무교육을 통해 기업에서 필요로 하는 직무역량을 강화하고, 인턴십 또는 정규직 취업 연계까지 통합(원스톱)으로 지원하는 사업이다. 올해는 ‘인공지능(AI) 디지털 마케팅’ 분야에 특화된 교육과정과 관련 분야 기업 인턴십 연계로 디지털 시대에 꼭 필요한 직무역량을 집중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모집 대상은 구로구 거주 만 19∼39세 미취업 청년으로 오는 16일까지 홍보안내문의 큐알(QR)코드를 통해 접수한 후 받은 신청서를 작성해 이메일(dlthf@kfo.or.kr)로 신청하면 된다. 선발 면접을 통해 최종 선발된 30명은 오는 26일부터 8월 20일까지 총 3개월 동안 마케팅 실무 프로젝트 기반 교육과정을 수료한 뒤 3개월 인턴십과 정규직 전환까지 전 과정을 지원받는다. 이외에도 인턴십 후 정규직으로 미전환 시 타 기업으로 2차 매칭 등 사후관리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아울러 참여 기업에는 인턴 3개월 동안의 인건비를 지원하고, 정규직으로 전환 채용 시 최대 100만원의 채용 격려금을 지원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구로구청 누리집(홈페이지) 또는 일자리지원과(02-860-2081)로 문의하면 된다. 장인홍 구로구청장은 “이번 사업이 청년들에게는 경력(커리어) 설계와 실질적인 취업 기회를 제공하고, 기업에는 실무형 인재를 확보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년과 기업이 함께 성장하는 상생형 일자리 창출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용산구, 2025년 교육부 성인문해교육지원사업 선정

    용산구, 2025년 교육부 성인문해교육지원사업 선정

    서울 용산구가 지난 3월 ‘2025년 교육부 성인문해교육지원사업 공모사업’에 선정돼 4월부터 성인문해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고 9일 밝혔다. 성인문해교육은 학습자의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한글교실과 키오스크 활용 등 실생활 중심의 생활문해교실을 통해, 비문해 성인에게 제2의 교육 기회를 제공하고 일상생활 능력 향상과 사회활동 참여 기회를 넓히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번 교육은 갈월종합사회복지관, 용산구립청파노인복지관, 시립용산노인종합복지관, 용산구평생학습관, 효창종합사회복지관 총 5개 기관에서 진행된다. 기관별로 초등 1단계부터 3단계까지 다양한 수준의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신청 자격은 용산구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비문해 성인이다. 연중 상시 접수하며, 희망 기관에 전화 또는 방문 신청하면 된다. 수강료와 교재비는 무료다. 교육은 올해 12월까지 진행된다. 구에서 운영하는 한글교실은 단순히 글자를 익히는 데서 끝나지 않는다. 영어·문학·과학·사회 등 다양한 분야와 연계해 실생활에서 활용할 수 있는 능력을 키울 수 있도록 돕는다. 한글교실 이루리반에서 공부 중인 최순란 어르신은 “글을 모르는 것이 죄가 아닌데 평생을 죄인처럼 살았다. 한글을 배우고 깜깜했던 세상이 이제야 제대로 보인다”며 교실에 제일 먼저 출석한다. 또한 2024년 국가평생교육진흥원이 주최한 전국 성인문해교육 시화전에서는 용산구평생학습관의 조순덕(76) 어르신이 ‘한글 알았을 때랑은 댈 게 아니다’라는 작품으로 글아름상을 받았다. 박희영 용산구청장은 “인생 100세 시대에 누구나 끊임없이 배워야 한다. 너무 늦은 때는 없기에, 용산구에서는 어르신들의 배움을 응원한다. 앞으로도 모든 구민들의 교육 욕구를 파악하여 평생교육 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겠다”고 말했다.
  • 피클볼·라인댄스·수영… 강일구민체육센터서 레포츠 즐겨요

    피클볼·라인댄스·수영… 강일구민체육센터서 레포츠 즐겨요

    서울 강동구는 고덕강일지역에 새로 건립되는 강일구민체육센터 개관식을 9일 개최하고 시범 운영에 들어간다고 8일 밝혔다. 정식 개관은 다음달 2일이다. 강일구민체육센터는 지하 3층~지상 4층 연면적 7468㎡ 규모로 지어졌으며 수영과 요가, 필라테스, 배드민턴 등 다양한 체육활동이 가능하다. 주요 시설로는 25m 길이의 6레인 등을 갖춘 수영장과 배드민턴, 어린이 인라인 등을 즐길 수 있는 대체육관, 다이어트, 근력운동 등을 위한 다목적실과 필라테스실, 요가 프로그램이 진행될 심신 수련터, 어린이 전용 프로그램실인 아이누리터가 있다. 구는 이번 시범 운영 기간에 배드민턴, 피클볼, 요가와 필라테스, 서킷트레이닝, 라인댄스 등 세대별 맞춤형 체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수영장은 자유 수영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개방한다. 이어 시범 운영 기간에 나온 이용자 의견을 반영해 최종 정비를 마치고 다음달부터 정식 개관한다. 정식 개관하면 본격적으로 아쿠아로빅과 기구 필라테스 등 여러 체육 프로그램을 추가로 개설해 운영할 계획이다. 특히 강일구민체육센터는 전자추첨제와 기간 수료제를 도입해 일정 기간을 수료한 기존 회원의 수강 기간이 자동으로 연장되는 것을 방지한다. 더 많은 신규 회원이 프로그램을 이용할 수 있도록 공정한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조치다. 강동구는 고덕강일지역의 증가하는 인구 수요에 대응해 지난 2015년 체육시설 건립을 위한 타당성 용역을 시작으로 이른바 ‘제2구민체육센터’ 건립을 추진해 왔다. 2018년 문화체육관광부의 생활체육시설 설치 지원사업에 선정된 이후 국·시비를 확보하고 구비 등을 투입해 추진 10년 만에 건립을 마무리하게 됐다. 이수희 강동구청장은 “강일구민체육센터를 비롯해 구민들의 생활 속 문화·체육 수요를 충족시키고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시설들이 문을 열고 있다”며 “누구나 살고 싶은 도시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김재훈 경기도의원, 고립·은둔 청년 지원사업 관련 업무보고 가져

    김재훈 경기도의원, 고립·은둔 청년 지원사업 관련 업무보고 가져

    경기도의회 김재훈 의원(국힘, 안양4)은 5월 8일 도의회 안양상담소에서 경기도 미래세대재단 청년지원팀 관계자들과 함께 고립·은둔 청년의 일상 회복과 자립을 돕기 위한 2025년 경기 고립·은둔 청년 지원사업에 대해 업무 보고를 가졌다. 이번 사업은 2025년 2월부터 12월까지 진행되며, 도내 19세에서 39세 청년 500명과 그 가족을 지원 대상으로 하여, 상담 등 프로그램 지원, 전문 인력 양성, 지역 거점 지정 및 운영 등을 통해 고립·은둔 청년의 사회복귀를 위한 지원사업으로 추진될 예정이다. 또한, 사업수행 주요과업과 향후 계획도 공유했다. 사업수행은 당사자 발굴 및 상담, 맞춤 프로그램 운영지원 등 기반구축 및 홍보가 있으며, 상·하반기에는 지도점검, 성과평가 및 포럼, 성과공유회 등을 통해 사업을 할 계획이다. 이날 김 의원은 고립·은둔 청년의 일상회복과 자립 지원을 위한 공모사업 입찰공고 및 수행업체 선정 등 세부운영 계획에 대한 보고를 받고, “실질적으로 청년들이 필요로 하는 사업이 제대로 추진되어야 하며, 이를 통해 경기도 전역에 걸쳐 촘촘한 청년 지원망을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김재훈 의원(여가교위, 국힘)은 “고립·은둔 문제는 개인의 문제가 아닌 사회적 과제”라며 “이번 사업을 통해 청년들이 사회와 다시 연결될 수 있도록 제도적 기반 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경기도의회 안양상담소는 지역발전을 위한 도민들과 논의의 장으로 역할하는 동시에 경기도와 안양시, 의회 간 대내외 협력·가교역할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하는 대표기관이다. 경기도의회 지역상담소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상담 예약 후 방문할 수 있다.
  • 브라보, 동작 싱글 중년 라이프

    브라보, 동작 싱글 중년 라이프

    서울 동작구는 오는 12일부터 혼자 사는 중장년층을 위한 ‘정리수납 컨설팅 지원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8일 밝혔다. 사업명은 ‘씽글이의 우아한 정리’다. 중장년 1인 가구의 주거공간을 효율적으로 정리하고, 심리적 안정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전문가가 직접 대상자 가정을 방문해 주방, 냉장고, 옷장 등 컨설팅을 원하는 공간의 문제점을 분석하고 정리수납 작업 지원과 함께 지속 가능한 유지관리 방법을 교육한다. 정리에 필요한 용품을 지원하는 등 사후 관리도 한다. 모집 대상은 동작구에 거주하는 만 40세 이상 67세 이하의 주민등록상 1인 가구다. 참여 희망자는 오는 23일 오후 6시까지 동작구청 복지사업과를 직접 방문하거나 담당자 이메일(ckddnjs777@dongjak.go.kr)로 신청하면 된다. 동작구는 자체 선정심의위원회를 통해 신청자 중 15명을 지원 대상자로 선정하고 오는 28일 개별 문자로 안내한다. 자세한 사항은 복지사업과(☎ 02-820-9654)로 문의하면 된다. 박일하 동작구청장은 “이번 컨설팅 지원으로 중장년 1인 가구가 심리적 고립감에서 벗어나 보다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하길 바란다. 앞으로도 1인 가구의 안정적인 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다양한 정책을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동작구는 ▲행복한·건강한 밥상(요리 교실) ▲혼밥 탈출(단체 식사) ▲모임 활동 지원 등 1인 가구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도 운영 중이다. 관련 내용은 1인 가구 포털 ‘씽글벙글서울’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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