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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소벤처기업부 창업지원사업 선정 3년 연속 3관왕 달성

    중소벤처기업부 창업지원사업 선정 3년 연속 3관왕 달성

    대구대 창업지원단이 최근 중소벤처기업부의 예비창업패키지, 초기창업패키지, 창업도약 패키지사업 선정으로 창업 성장단계별 지원 사업을 모두 재유치하며 3년 연속 3관왕을 달성했다. 2019년, 2020년에 이어 3년 연속으로 중소벤처기업부의 주요 창업지원 사업을 모두 운영하는 기관은 전국에서 대구대가 유일하다. 2021년 지원받는 금액도 약 100억 원에 달함으로써 대구대는 지역의 청년 일자리 창출을 위한 대표적인 창업선도대학으로서의 입지도 굳히게 됐다. 대구대는 다년간의 창업지원사업 운영으로 축적된 노하우, 창업지원 프로세스 등 소프트웨어 측면에 강점이 있다. 또한, 대구·경북 최다 보육시설인 창업보육센터, R&DB센터, 기술창업HUB센터, 글로컬6차산업창업문화센터 등 하드웨어적인 기반시설도 뒷받침되어 시너지 효과를 내면서 타 기관과 차별성을 지닌다. 무엇보다 창업단계별 전 주기를 지원하는 대구대의 ‘창업생태계’는 이번 주요 창업지원사업 재선정으로 인해 예비창업자를 육성하는 데 필요한 연속성과 유기성을 높이게 되었다. 이재현 대구대 창업지원단장은 “이번에 중소벤처기업부의 주요 패키지사업 재선정으로 예비창업자부터 7년 이내 도약기 기업의 사업화 및 특화프로그램을 지원할 수 있게 되었다”라면서 “지난해 결성된 680억 원 규모의 경북 혁신벤처펀드와의 투자 연계를 통해 4차 산업 중심의 스타트업?벤처 생태계를 조성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대구 한찬규 기자 cghan@seoul.co.kr
  • 평생학습 진흥을 위한 상호교류 및 지원 업무협약

    경일대와 대구평생학습진흥원은 17일 대구평생학습진흥원 회의실에서 평생학습 진흥을 위한 상호교류 및 지원을 골자로 하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경일대 정현태 총장과 대구평생학습진흥원 장원용 원장을 비롯한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참석자 소개, 인사말, 협약서 서명 및 교환, 기념촬영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주요 협력사항은 △평생학습 진흥을 위한 정보·자료 교환 △평생학습 프로그램 개발 및 운영 △지역사회 평생학습 증진 노력 △4차 산업혁명 시대에 필요한 디지털 시민 역량강화 교육 관련 협력 등이다. 대구평생학습진흥원은 최근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아 지식과 기술의 수명이 갈수록 짧아지고 있는 상황에서 시민들을 대상으로 디지털 리터러시 학습 프로그램을 활성화할 것이라는 계획을 밝혔다. 이러한 계획에 경일대가 추진하고 있는 스마트 캠퍼스 구축과 바이맥(데이터(BigData), 사물인터넷(IoT), 모바일(Mobile), 인공지능(AI), 클라우드(Cloud) 중심) 역량강화교육 등이 접목된다면 ‘스마트 시민 양성’의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이외에도 앞으로 양 기관은 다양한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운영함으로써 지역공동체 실현 등 평생학습 진흥을 위해 나설 예정이다. 경일대는 대구·경북에서 유일하게 4년 연속 ‘대학 평생교육체제 지원사업’에 선정된 바 있다. 이에 따라 4년간 지원받는 국비를 기반으로 산업체 재직자와 성인학습자 친화형 교육 제도를 운영하며 4차 산업혁명 시대의 대구·경북 지역 산업 발전에 기여하고 있으며, 지역 주민에게 필요한 교육의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평생학습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정현태 총장은 인사말을 통해 “이번 협약으로 양 기관이 급변하는 시대에 능동적으로 대처할 수 있는 다양한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운영하여 평생학습사회를 구축하는데 선도적 역할을 하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장원용 원장은 “경일대와의 협업을 통해 스마트시민양성교육의 기반을 다지는 한편 평생학습의 저변을 확신시키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대구 한찬규 기자 cghan@seoul.co.kr
  • 여수의 숲과 바다 누리는 복합주거단지 ‘OZ;레인보우빌리지’ 입주자 모집

    여수의 숲과 바다 누리는 복합주거단지 ‘OZ;레인보우빌리지’ 입주자 모집

    천혜의 자연환경을 자랑하는 전라남도 여수에 복합주거단지 ‘OZ;레인보우빌리지(이하 오즈레인보우빌리지)’가 들어선다. 오즈레인보우빌리지는 전라남도 여수시 돌산읍 평사리 산488-33 일원에 타운하우스 100세대 규모로 조성되며, 마을의 설계와 기획, 관리는 예산 예당전원마을과 영동 백화마을, 의성 고운마을 등의 마을을 만든 공동체마을 조성전문 사회적기업 민들레코하우징이 담당한다.이와 함께 ‘오즈:오버더레인보우’, ‘몸속탐험전’ 같은 굵직한 행사를 개최한 ABA코리아가 단지 내 ‘오즈레인보우 테마파크’를 기획하고 운영해 입주자에게 일자리 및 사업 참여의 기회를 제공하고, 수익금 중 일부를 지역사회 문화예술 지원사업과 커뮤니티 케어 사업비로 활용한다. 테마파크 관광객은 연간 40만 명을 목표로 하며, 2년 후부터 전체 수익의 40%를 입주민에게 배당할 예정이다. 이처럼 주거와 테마파크, 주민 편의시설, 상업시설이 어우러지는 오즈레인보우빌리지는 이웃과 보살핌을 나누며 일자리를 만들고, 개인의 프라이버시를 보장하면서 자율적으로 공동체 활동에 참여하는 ‘코하우징 공동체마을’로 조성된다. 기존 지역 주민 150여 세대와 새로이 조성되는 마을 100세대, 그리고 테마파크 방문객을 통해 카페와 식당, 공방, 농산물 판매장 등 상업시설을 운영하며 각종 경제활동을 도모함은 물론이고, 주민공동시설을 마을 문화 활동 기반시설이나 편의시설로 활용하며 이웃과 배움을 나눌 수 있다. 주민이 직접 마을 운영에 참여할 수 있다는 것도 특징이다. 모든 세대에서는 바다를 조망할 수 있으며, 스마트 홈과 가족 커뮤니티 중심의 설계 등이 적용돼 쾌적하고 편리한 전원생활을 누릴 수 있다. 트리 하우스와 산책로, 숲 놀이터(쉼터)가 들어서는 마을 뒤편의 숲은 오즈레인보우빌리지 입주자에게 무상으로 제공된다. 관계자는 “여수 오즈레인보우빌리지는 건강한 공동체 문화를 갖춘 쾌적한 마을이자, 지역 발전에 기여하는 복합주거단지다”라며 “기획과 설계, 운영, 시공까지 각 분야의 전문 기업이 참여하는 만큼, 입주자 모집에 많은 관심이 몰리고 있다”라고 전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의정부지역 경기도의원, 신임 의정부교육지원청 교육장과 교육 발전방안 논의

    의정부지역 경기도의원, 신임 의정부교육지원청 교육장과 교육 발전방안 논의

    경기도의회 의정부시 도의원 최경자(교육기획·더불어민주당·의정부1), 이영봉(기획재정·민주당·의정부2), 권재형(건설교통·민주당·의정부3), 김원기(안전행정·민주당·의정부4) 네 명의 의원은 지난 15일 경기도의회 의정부상담소에서 최근 새로 부임한 경기도의정부교육지원청 김진선 교육장을 만나 환담을 나누고 의정부 지역 교육발전 방안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모임에서는 의정부 지역 교육발전 진일보를 위한 미래교육 방안과 대응지원사업 및 소규모 교육환경 개선사업(체육관 및 급식실 시설 증축사업) 지원 등을 주요내용으로 활발한 논의가 전개됐다. 이어, 고산지구의 대단위(총 5132세대) 아파트단지 입주 시기(2023년부터)에 맞춰 초·중·고 학교설립과 개교를 요구하는 집단민원을 접수받고 의정부 지역도의원 4인이 주민대표자 및 경기도의정부교육청 관계자와 함께 만나 대책을 논의했다. 참석한 모든 의원들은 “학교설립은 의정부교육지원청 학교설립계획 심의→경기도교육청 재정투자심사→교육부 중앙투자심사를 거쳐 학교설립의 타당성과 적정성 심사로 결정된다”며 “2021년 4월 정기 1차 교육부 중앙투자심사를 앞두고 있어 학생들의 통학 안전을 최우선한 입주민들의 의견이 수렴 반영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뜻을 모았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서울산업진흥원, ‘패션+테크’ 중소기업에 기술사업화 R&D 지원

    서울산업진흥원, ‘패션+테크’ 중소기업에 기술사업화 R&D 지원

    서울 소재 우수 중소기업의 기술개발과 기술사업화 지원을 통해 기업의 기술경쟁력을 높이는 서울산업진흥원(SBA, 대표이사 장영승)이 패션과 우수 IT 기술의 융복합 기술개발을 희망하는 중소기업을 지원하기 위해 올해 총 16억 원 규모의 ‘패션산업 융•복합 기술사업화 지원사업’을 추진한다.지난해 선정되었으며 3대째 원단거래 사업을 이어오고 있는 A사는 사업을 통해 동대문 및 전국 원단 시장에서 약 150만 개의 원단 빅데이터를 구축하고, AI기반 유통 플랫폼 서비스 운영으로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흐름에 따라 기존 발품 중심의 원단거래 사업 방식에 모바일 기술을 접목하여 기존 사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비대면 시대에 적합한 비즈니스 모델 전환으로 우수한 성과를 이뤄냈다. 2021년에도 기존 ‘패션산업•상권’에 우수 혁신기술(IT)을 접목하는 ‘융•복합 기술개발 사업화’ 지원을 통해 ‘패션산업 경쟁력 강화’ 및 ‘동대문 패션상권 활성화’를 이루고자 지원사업을 지속한다. 본 지원사업으로 사업화를 앞둔 유망 기업들이 자금력 확보의 어려움 때문에 시장에서 사장되지 않도록 지원하고, 지원기업의 시장 자생력 강화를 위해 국내외 지식재산 창출, 민간 VC 투자 연계, 온‧오프라인 판로 연계 등 SBA의 다양한 연계지원도 받을 수 있다. 과제 접수는 오는 4월 6일까지이며, SBA 서울R&D지원센터 종합관리시스템을 통한 온라인 접수로 진행된다. 과제는 자유공모 형태로 진행되며 과제당 최대 3억 원, 6개 내외 과제를 선정‧지원한다. 지원 분야는 기술 융•복합 또는 상권활성화분야이며, 신청은 주관기관(기업)과 협력기관(대학 또는 연구소)이 함께 참여하는 컨소시엄 형태만 가능하다. 기술 융•복합 분야는 패션과 혁신기술이 적용된 전 분야를 대상으로 한다. 패션은 의류(소재, 완제품), 가방, 신발, (의류)액세서리가 대상이며, 혁신기술은 인공지능, 가상현실, 증강현실, 사물인터넷, 3D 프린팅 등이 해당된다. 단, 성능, 디자인, 공정 등의 단순 개선이나 요소기술을 활용하지 않은 가공 및 제조 아이템은 신청 자격에서 제외된다. 상권활성화 분야는 동대문 등 패션상권을 활성화하기 위한 시스템과 플랫폼 구축을 대상으로 한다. 기술사업화 지원사업 목적에 맞게 과제 선정 시 기술성 평가 외에 시장성 평가도 중점적으로 이루어 진다. 따라서 기술개발 6단계(TRL 6) 이상 사업화 가능성이 높은 과제를 신청하는 것이 유리하다. 최종 지원대상에 선정되면 1년 동안 기술개발 및 사업화를 위한 인건비와 시작품/시제품 제작, 시험•인증 등 기술개발 및 사업화를 위한 R&D자금을 지원받는다. 특히, 우수 기술개발 인력 확보를 통해 적극적인 혁신기술 도입과 기술개발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현금사업비의 최대 70%까지 인건비를 지원받을 수 있다. 또한 올해 사업화 지원사업은 정부/서울시 정책을 반영하여, 코로나19 피해기업 등에 가점을 부여한다. 자세한 모집 공고사항은 SBA 서울R&D지원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가능하며, 본 사업에 대한 문의사항은 서울R&D지원센터 이메일 또는 담당자 문의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청년창업가 키우는 강동, 사업비 최대 1000만원 지원

    청년창업가 키우는 강동, 사업비 최대 1000만원 지원

    서울 강동구가 청년창업가에 사업비를 1000만원 이내 지원한다. 강동구는 우수한 아이디어와 기술력 등 성장잠재력을 갖춘 청년창업가를 육성하기 위해 ‘2021년 청년창업지원사업’ 참여기업을 오는 18일부터 22일까지 모집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사업을 통해 우수한 아이디어를 갖춘 유능한 창업기업을 발굴·육성하고 창업시장에서 어려움을 겪는 스타트업의 자금 위기해소와 안정 성장을 지원할 계획이다. 청년창업지원사업에 선정된 기업에 지급되는 창업지원금은 상품화제작비, 시장개척비 등으로 활용 가능하다. 강동구 청년해냄센터 프로그램과 연계해 창업교육, 멘토링, 컨설팅 등도 제공할 예정이다. 모집분야는 기술창업, 지식창업, 기타 일반창업 등 3개 분야다. 대상은 창업 5년 이내 스타트업 기업으로 공고일 기준 강동구에 사업자 등록이 돼 있고 기업 대표자가 서울시에 거주하는 19~39세 청년이어야 한다. 이정훈 강동구청장은 “청년창업지원사업을 통해 청년기업들이 도약하는 계기가 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심현희 기자 macduck@seoul.co.kr
  • “야 이 ××들아!” 익산시의원, 공무원에 욕설·막말 파문

    “야 이 ××들아!” 익산시의원, 공무원에 욕설·막말 파문

    전북 익산시의회 조규대 의원이 시청 직원들에게 욕설과 막말을 퍼부었다는 주장이 제기돼 파문이 일고 있다. 익산시공무원노동조합(위원장 김태권)은 16일 익산시의회 윤리특별위원회 소집과 더불어 조 의원의 공식 사과 및 사퇴를 촉구했다.익공노는 이날 “올해 초 익산시가 공고한 공동주택 지원 사업에 대한 선정 결과에 불만을 품은 조규대 의원이 관련 업무 직원들을 불러다 놓고 ‘개××’, ‘후레××들’, ‘야 이 ××들아! 고따위로 행정을 해?’, ‘시장실 가서 난리를 피울 테니까, 나쁜 놈들이야 이거’라며 쌍욕을 포함한 막말을 쏟아냈다”고 사퇴 촉고 이유를 밝혔다. 조 의원은 욕설과 막말 파문은 익산시가 추진 중인 노후 공동주택 환경개선사업에서 비롯됐다. 시는 올해 신청 접수 및 현장 조사와 공동주택 지원 심사위원회(공무원 9명, 민간인 2명) 등을 거쳐 20개 단지를 선정했다. 노후 공동주택을 선정해 도로·가로등·놀이터·체육시설 등 주민 공동 이용 시설에 대한 보수·정비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올 사업비는 총 3억원이다. 이에대해 조 의원은 담당 부서 직원들을 불러 지원대상이 일부 동지역에 편중됐다며 단지 선정의 공정성을 문제 삼았다. 조 의원은 지난 12일 오전 의회 3층 산업건설위원회실에서 담당 계장과 주무관, 과장을 차례로 불러 질타했고 급기야 부시장까지 불러 호통을 쳤다. 이에 대해 익공노는 “해당 사업은 세부심사 기준표에 의해 공정히 채점되고 객관적으로 선정됐다”면서 “본인이 거주한 지역의 공동주택이 적게 선정됐다고 직원들에게 쌍욕을 포함한 막말을 해댄 것은 의사결정 시스템에 외압을 가하려는 시도로 범죄에 가깝다”고 지적했다. 김태권 위원장은 “선출 권력의 끝을 모르는 오만은 시민과 공직자에게 고통을 주고 시를 위기에 빠뜨리며 결국 자신도 그 오만의 부메랑에 맞아 부패하고 몰락하게 될 것임을 기억하기 바란다”면서 “익공노는 해당 직원들에 대한 모욕과 명예훼손과는 별도로 행정의 의사결정 과정에 외압을 가하려는 행태에 대해 법률적 검토를 진행 중이다”라고 밝혔다. 이에 대해 조 의원은 “전체 3억원 중 1억 2000만원이 일부 동지역에 편중되는 등 공동주택 지원사업의 대상 선정이 읍·면지역에 대한 배려 없이 균형성과 공정성을 잃었고 심사위원장인 부시장은 관련 내용을 제대로 알지도 못하고 있어 이를 바로잡기 위해 질타한 것”이라며 “직원들 면전에 대고 욕설을 한 것이 아니라 전부 나가라고 한 뒤 혼잣말로 한 것”이라고 해명했다. 전주 임송학 기자 shlim@seoul.co.kr
  • 배고픈 형제에게 치킨 내어준 사장님…배달매출 기부 [이슈픽]

    배고픈 형제에게 치킨 내어준 사장님…배달매출 기부 [이슈픽]

    배고프지만 돈이 없었던 형제에게 따뜻한 치킨을 내어줬던 사장님. 형제에게 온정을 베푼 치킨집은 영업이 힘들 정도로 주문이 폭주해 잠시 문을 닫기도 했다. 사장님은 손편지로 감사의 마음을 전한 형제들을 다시 만나지는 못했지만 결식 아동을 위해 기부하며 선한 영향력을 이어갔다. 치킨 프랜차이즈 철인7호 홍대점 박재휘 대표는 15일 “형제들을 아직 찾고 있는 중”이라며 결식 아동을 위해 600만원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박 대표는 “언론 보도 이후 전국 각지에서 셀 수 없이 정말 많은 분들의 응원과 칭찬도 모자라, 하루에도 감당하지 못할 만큼의 많은 관심으로 말 그대로 꿈만 같은 날들로 바쁘게 지내고 있다”라고 근황을 전했다. 이어 “결코 어떠한 대가를 바라며 행한 일은 아니었기에 지금 제가 받고 있는 관심과 사랑이 솔직히 겁도 나고 큰 부담으로 느껴지는 부분도 있는 것 같다”라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1년 가까이 지나, 잊지 않고 저라는 사람을 기억해 주고, 제 마음에 답해 준 형제에게 오히려 제가 더 감사하고 고마운 마음뿐이다”라며 “언젠가 허락한다면 꼭. 다시 만나고 싶다. 연락이 오기만을 기다릴수 밖에 없는 상황이다. 너무 늦지 않게 조금 늦더라도 꼭 좋은 소식 전해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배달앱을 통해 생긴 매출은 결식아동을 위해 기부했다. 그는 “지난 2월 25일부터 현재까지 배달앱을 통해 전국 각지에서 후원 목적으로 넣어주신 주문으로 발생된 매출 약 300만원, 후원금 약 200만원(소액봉투 및 잔돈 미수령) 및 저도 많은 금액은 아니지만 100만원을 보태 총 600만원을 3월 15일 마포구청 복지정책과 꿈나무지원사업(결식아동 및 취약계층 지원금)으로 기부했다”라고 밝혔다. 이어 “이건 분명 제가 하는 기부가 아니다. 전국에 계신 마음 따뜻한 여러분들이 하시는 기부다. 제가 이렇게 여러분을 대신해 좋은 일 할 수있는 기회를 주셔서 감사하다”라고 덧붙였다.치킨집 형제 “열심히 공부해서 은혜 갚을게요” 형제는 프랜차이즈 본사에 직접 쓴 손편지를 보내 감사의 뜻을 전했고, 손편지를 썼던 형은 유튜브 댓글로 또 한번 마음을 전했다. 본명으로 댓글을 단 형은 “사장님 덕분에 치킨집 나오고 엄청 울었습니다. 세상에 이렇게 좋은 분이 계신다는 게 저한테는 정말 기뻤어요. 그날 오랜만에 동생의 미소를 봤습니다. 할머니께서도 동생이 웃는 걸 보고 기분 좋으셨더라고요. 열심히 공부해서 사장님께 은혜 갚겠습니다”라고 댓글을 달았다. 아르바이트하면서 생계를 유지하고, 공부도 열심히 하고 있다며 근황을 알린 형은 언제가 될진 모르겠지만 치킨집에 꼭 다시 들르겠다고 했다. 형제에게 후원을 하고싶다는 댓글에는 “인터넷상이라곤 하지만 아직 세상이 어두운 것 같지마는 않다는 사실을 알려주셨다. 후원 내용은 정말 감사하지만 마음만 받겠다”고 답했다. 그러면서 형은 “주변에 많은 분이 저희 가족에게 도움을 주고 계신다. 대신 저 말고 다른 도움이 필요한 사람이 있다면 그들을 도와달라”고 말했다. 프랜차이즈 대표가 SNS를 통해 공개한 편지에 따르면 고등학생인 A군은 어릴 적 부모를 잃은 뒤 할머니, 7살 어린 동생과 함께 살며 가장 역할을 해야 했다. A군은 치킨이 먹고 싶다는 동생을 데리고 집 근처 가게를 전전했지만 주머니에는 5000원뿐이었다. 이 때 홍대점 점주는 가게 앞에서 쭈뼛거리는 형제를 가게로 들어오라고 했고, 2만원어치 치킨을 대접한 뒤 돈을 받지 않았다. 점주는 A군 동생이 형 몰래 몇 차례 더 찾아올 때마다 치킨을 대접하고, 미용실에서 머리도 깎아줬다. 점주는 ‘배달의 민족’ 공지글을 통해 “누구라도 그렇게 하셨을 것이라 믿기에 많은 관심과 사랑이 부끄럽기만 하다. 소중한 마음들 평생 새겨두고 선한 영향력을 주는 사람이 되겠다”고 말했다. 김유민 기자 planet@seoul.co.kr
  • 청년에게 집 주고 일 주고 돈 주고… 지자체들, 줄 수 있는 모든 것 쏜다

    청년에게 집 주고 일 주고 돈 주고… 지자체들, 줄 수 있는 모든 것 쏜다

    전국 지자체들이 수도권으로 몰리는 청년층을 잡기 위해 일자리 창출과 주거안정, 복지확대 등 다양한 지원책을 앞다퉈 내놓고 있다. 울산시는 15일 지속 가능한 일자리 창출과 주거안정 등 65개 청년지원 사업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핵심 사업은 일자리 확대, 창업 활성화, 주택공급 확대, 전·월세 비용 경감, 건강증진, 취약계층 지원 확대 등이다. 송철호 울산시장은 “코로나19 및 지역 주력산업의 약세 등으로 청년의 실업과 취업 등의 문제가 개인의 문제를 넘어 사회 문제로 떠올랐다”며 “올해는 청년정책들이 현장에서 제대로 반영돼 피부로 체감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부산시는 학업 등으로 지역을 떠났던 청년들의 ‘부산 귀환’ 정책을 펼친다. 이를 위해 시는 15일부터 ‘부산청년 귀환·경력직 일자리 매칭사업’을 벌일 지역 기업체 모집에 나섰다. 이 사업에 참여하는 중소·중견기업은 채용 청년 1인당 매달 최대 180만원씩, 최장 24개월 지원받는다. 미취업 청년이 지역업체에 6개월간 근속하면 1회에 걸쳐 근속장려금 150만원을 받는다. 또 부산으로 돌아온 청년이 3개월 이상 지역의 중소·중견기업에 근무해도 정착지원금 300만원을 1회 추가로 지급한다. 경북은 고졸 청년 취업난과 중소기업 구인난을 한 번에 해결할 ‘고졸 청년 희망사다리사업’을 실시한다. 도는 고졸 청년을 채용한 기업에 최대 24개월간 매월 근로자 1인당 인건비 160만원씩을 지원하고, 고용된 청년에게는 직무역량 교육 등의 혜택을 제공한다. 전남도 ‘전남형 청년 근속장려금 지원사업’을 통해 청년 고용률을 높인다. 도는 기업에 최대 500만원을 지급하고, 청년에게는 4년에 걸쳐 1500만원을 분할 지원한다. 2019년 전남지역 395개사가 이 사업에 참여해 청년 1120명을 고용했다. 이들 기업의 고용유지율은 83.1%로 조사됐다. 대전시도 539억원을 투입해 청년정책 54개 과제를 추진한다. 일자리분야 28개 사업을 비롯해 주거분야 4개, 교육분야 4개 사업 등이다. 특히 올해는 ‘지역 코로나 대응형’ 일자리 사업을 통해 청년들이 코로나19 이후를 대비할 수 있도록 비대면·디지털 분야 등에서 일자리를 제공할 계획이다. 또 LH와 협업을 통해 구암 드림타운 425가구 등 청년임대주택을 공급하고, 청년 밀집지역의 유휴공간을 활용한 ‘청년 내일 마을사업’도 추진한다. 울산 박정훈 기자 jhp@seoul.co.kr부산 김정한 기자 jhkim@seoul.co.kr
  • 노원, 한부모 가정 자녀에 방문학습비 지원

    노원, 한부모 가정 자녀에 방문학습비 지원

    코로나19로 온라인 수업이 장기화되면서 학생들 간 학력격차가 심화되고 있다. 이에 서울 노원구는 부모의 소득에 따른 학력 격차 해소를 위해 팔을 걷어붙였다. 노원구는 15일 저소득 한부모 가정 자녀 교육격차 해소를 위해 방문학습비 지원사업을 펼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난해 4월 건강가정 다문화가족 지원센터에서 진행한 간담회에서 나온 제안을 구정에 반영한 것이다. 간담회에서는 보호자 없이 혼자 학습을 감당해야하는 한부모 가정에 대한 교육 지원 요구가 많았다. 지원대상은 법정 저소득 한부모 가정(기초생활수급자 포함)의 만 4살~만 10살(초등학교 4학년) 자녀다. 지원 내용은 국어, 영어, 수학, 사회, 과학 등 기초과목과 일대일 독서 방문학습이다. 학습비는 구와 학습기관, 학습자가 분담한다. 구가 1만 5000원, 학습기관이 7000원, 나머지 비용을 학습자가 부담하는 방식이다. 과목당 평균 학습비는 3만 8000원으로 가정 부담액은 대략 1만 5000원 가량이다. 수업은 주1회 방문을 원칙으로 하고, 코로나19 상황에 따라 화상학습을 병행한다. 또한 자녀의 기초 학습능력과 학교생활 적응 능력 등이 궁금하다면 개인별 종합진단검사를 받을 수도 있다. 검사비용은 1인당 5000원으로 구가 전액 지원한다. 한편 구는 2015년 서울특별시 노원구 한부모 가족 지원에 관한 조례를 제정해 각종 지원 근거를 마련했다. 연 4회 미혼모·부 냉난방비 지원, 연2회 한부모 가정 문화체험·공연 관람 프로그램 운영 등 다양한 사업을 진행 중이다. 오승록 노원구청장은 “코로나19로 한부모 가정의 자녀 교육과 보살핌에 어려움이 많다”며 “이들 가정을 위한 다양한 지원 정책을 통해 사회적 안전망 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황비웅 기자 stylist@seoul.co.kr
  • K팝 한류 탄 한국어…코로나19 팬데믹에도 전세계 16만 학생이 한국어 배웠다

    K팝 한류 탄 한국어…코로나19 팬데믹에도 전세계 16만 학생이 한국어 배웠다

    코로나19 팬데믹 상황에서도 지난해 9개 국가의 학교에 한국어반이 개설돼 초·중등학생 16만명이 한국어를 정규 과목으로 배운 것으로 나타났다. K팝 등 한류 열풍을 타고 세계 각국에서 한국어 학습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교육부는 해외 초·중등학교의 한국어 과목 개설을 지원하는 사업 예산을 두배 가까이 늘리기로 했다. 교육부는 이같은 내용의 ‘2021년 해외 한국어 교육 지원사업 기본계획’을 14일 발표했다. 해외 초·중등학교에서 한국어를 정규 외국어 과목으로 배울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으로, 해외에서의 한국어 교육 수요 증가에 따라 전년(126억원) 대비 2배에 가까운 236억원을 투입한다. 교육부에 따르면 코로나19 상황에서도 해외에서의 한국어 교육이 확대돼 지난해 9개 국가(과테말라·덴마크·라트비아·르완다·스리랑카·아프가니스탄·체코·터키·라오스)에서 초·중등학교에 한국어반을 신규 개설했다. 한국어반은 1999년 미국 현지학교에 최초 개설된 이후 2019년 30개국, 2020년 39개국으로 확대돼 지난해 총 1669개 학교에서 16만명이 한국어를 배웠다. 올해는 요르단과 벨기에, 에콰도르 등 3개국에 추가로 한국어반이 개설돼 총 43개국 1800개교에서 한국어를 정규 과목으로 가르친다. 캄보디아에서도 중등학교 3곳에서 한국어반을 시범 운영한다. 내년에는 45개국 2000개교에 한국어반을 개설한다는 목표다. 지난해 7월에는 인도에서 한국어를 제2외국어 권장 과목 명단에 신규 편입했으며, 베트남은 지난 2월 한국어를 제1외국어로 채택했다. 베트남에서는 초등학교 3학년부터 한국어를 선택과목으로 배울 수 있게 됐으며 대입시험에서도 선택과목으로 치를 수 있게 됐다. 교육부는 해외 한국어 교육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한국어 교원을 올해 132만명, 내년 200만명을 파견한다. 또 해외에서의 한국어능력시험 응시 기회를 늘리기 위해 지필고사 방식인 시험을 2023년부터 인터넷 기반 시험(IBT)으로 바꾼다. 올해부터는 말하기 평가를 도입한다. 김소라 기자 sora@seoul.co.kr
  • (주)제이씨엠에프씨, ‘360도 롤링 숙성고’ 균일한 고기맛 내 ‘눈길’

    (주)제이씨엠에프씨, ‘360도 롤링 숙성고’ 균일한 고기맛 내 ‘눈길’

    (주)제이씨엠에프씨가 최적의 고기맛을 도출하고 로스율을 최소화 한 ‘360도 롤링 숙성고’를 최초 개발해 눈길을 끈다. (주)제이씨엠에프씨는 지난해 3월 중소벤처기업부에서 주관하는 ‘2020년 창업도약패키지 지원사업’에 선정, 1억원의 지원금을 받아 지난 1년 동안 숙성고 개발을 해왔다. 그 결과 ‘360도 롤링 숙성고’ 개발에 완료했다. 숙성고는 현재 특허 출원 중에 있다.숙성고기는 보통 습식숙성(Wet Aging)과 건조숙성(Dry Aging)으로 나뉘어져 있는데, 그 중 (주)제이씨엠에프씨 숙성고의 대표적인 방식은 드라이에이징과 웻에이징 방식의 장점을 혼합한 방식이다. 이 숙성고는 숙성고기의 피와 육즙의 쏠림 현상을 방지하는 기술로 균일한 맛과 발효된 풍미의 최고의 고기맛을 즐길 수 있게 하기 위해 개발됐다. 기존의 드라이에이징 제품들은 고기를 선반에 올려 놓거나 걸어두는 형식으로 방치돼 피와 육즙이 쏠리게 돼 로스율이 많이 발생한다. 반면, (주)제이씨엠에프씨의 숙성고는 360도 회전 선반으로 일정한 시간 회전을 통해 앞서 단점의 쏠림 부분의 로스율을 최소화 시켰다.실제로 정부과제 결과물 발표물을 살펴본 결과 3~50%에 가까원던 로스율을 5~10%로 최소화 시켰으며, 6주이상 걸렸던 숙성기간을 2주로 단축시킨 결과를 나타냈다. 뿐만 아니라 숙성고 내 공기 순환 팬을 통해 개인 취향에 맞는 향을 혼합하여 숙성고기에 반복적으로 접촉시켜 특유의 역한 잡냄새를 잡을 수 있게 됐다. 정희태 (주)제이씨엠에프씨 대표는 “현재 우리 회사에서 운영중에 있는 마켓정 오프라인 매장에서도 숙성고를 통해 이용한 드라이에이징 육류를 선보인 결과 긍정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라며 “이번 개발을 통해 새롭게 고깃집 창업을 하시고자 하시는 분들도 크게 도움이 됐으면 한다”고 전했다. 한편, (주)제이씨엠에프씨는 마켓정, 무한장소 등 오프라인 매장을 전국 54호점까지 보유 중에 있다. 각 오프라인 매장에서는 ‘캠핑용 드라이에이징 육류품’, 반찬세트 등을 구입할 수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추민규 경기도의원, 경기도 문화종무과와 하남문화예술인 사업 논의

    추민규 경기도의원, 경기도 문화종무과와 하남문화예술인 사업 논의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추민규(더불어민주당·하남2) 의원은 경기도 문화종무과와 하남문화예술인 지원사업에 대한 논의를 가졌다고 10일 밝혔다. 특히 경기문화재단에서 진행되는 공모사업과 하남문화재단의 문화예술 육성사업에 대한 구체적인 지원 상황을 보고 받으며, 하남예술활동 지원사업이 제대로 안착될 수 있도록 주문했다. 기존 여러 사업의 연속성이 아닌 신규 사업에 대한 예술인의 궁금증과 경기문화재단과 하남문화재단의 신속 정확한 정보 공유도 건의 하였다. 또한 2021년도 지원사업의 공정성과 단체 및 개인 신청에 따른 불편함이 없도록 협조를 당부했다. 경기도 문화종무과 김도형 팀장은 “경기도 문화정책사업에 맞는 공정성과 예산지원의 폭을 확대하여 많은 문화예술인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추민규 의원은 “무엇보다 문화예술인의 처우개선이 우선시 돼야 하고, 그것을 위한 예술인들의 예산지원이 급선무다. 이러한 문제점은 늘 지원사업에 대한 맹목적인 접수가 문제시 되고 있기 때문에, 경기도 차원의 예술분야 지원맞춤식 프로그램 도입부터 진행되었으면 한다”고 설명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쿠데타에 맞서 싸우는 미얀마인들을 돕고 싶은 분들에게

    쿠데타에 맞서 싸우는 미얀마인들을 돕고 싶은 분들에게

    미얀마 군부의 쿠데타를 저지하기 위해 분연히 일어선 미얀마인들을 돕고 싶은데 방법을 몰라 발을 구르는 이들이 있을 것이다. 글로벌 프랜드의 최규택 대표가 11일 카카오톡 메시지로 ‘미얀마를 직접 돕고 싶은 분들을 위한 후원 기관 안내’를 보내와 소개 드린다. 연대의 마음을 표현하거나 해시태그 #미얀마기부를 붙여 많이 공유했으면 한다. 참고로 기자는 글로벌 프랜드의 베트남 지부장이 미얀마 한 스님이 운영하는 고아원의 쌀이 떨어져 힘들어 한다는 소식을 듣고 대학 선후배들이 십시일반 마음을 모아 56만원을 모아 일부는 전달했다. 이 중 얼마는 아래 따비에에 지원할 계획이라고 최 대표는 알려왔다. 따비에 : 따비에 운영자 마웅저 씨는 한국에 왔던 정치적 망명자 신분으로 14년간 미등록 이주민 신분이었다가 난민 인정을 받았음. 그러다 난민인정 지위를 포기하고 고국의 민주화를 위해 다시 돌아가 난민촌 어린이 교육지원사업을 하고 있음. - 마웅저 씨에 관한 내용 https://www.kdemo.or.kr/blog/road/post/883 (난민 마웅저가 꿈꾸는 희망) - 관련 도서 : 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124729812 (미얀마, 마웅저 아저씨의 편지) - 지원영역 : 마웅저는 버마어린이교육지원단체 ‘따비에‘를 통해 시민불복종(CDM) 시위 중 사망한 이들의 유족을 지원하고, 부상자 치료 등 필요한 음식과 물품 지원 - 후원계좌 : 우리은행 1005-802-499757 따비에 - 보내주신 후원금은 현지 버마(미얀마) 따비에가 집행하고 그 내역을 보고. 보내주신 후원에 대한 기부금영수증 발행. - 홈페이지 http://thabyae.net 문의 thabyaekorea@gmail.com (070-7642-9319) 해외주민운동연대 KOCO : 아시아의 반빈곤운동, 주민조직운동을 실천하는 조직. 1995년 LOCOA를 계승해 국제개발협력에 참여하기 위해 2012년 새로 출범한 한국기반 시민조직 (대표가 미얀마전문활동가) - 원래 어떤 일을 하는 곳인가? (사례 하나) http://www.snpo.kr/bbs/board.php?bo_table=bbs_npo&wr_id=4930&sca=%ED%96%89%EC%82%AC&page=6 - 지원영역 : 시위물품 구입비, 주민병원비, 인터넷 유심칩 구입비 - 유심칩 : 인터넷을 차단하는 군부에 맞서 옆 나라 태국의 유심칩을 구입해 온라인으로 전세계에 미얀마 상황을 전하는 시민운동의 핵심 - 후원계좌 : 국민은행 488401-01-224956 해외이주연대 * 입금할 때 ‘미얀마+기부자 이름’으로 해야 함 - 홈페이지 : http://koco.asia/ - 문의 : koco2co@gmail.com - 엄은희 교수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eunhhui.eom/posts/4138604102840543) 사람예술학교 : 사단법인 사람예술학교는 2013년부터 태국 메솟 버마 난민지역을 방문하여 6년째 봉사활동을 하고 있는 ‘버마난민 음악학교 GOOD VOICE’(이하 GOOD VOICE)로부터 시작된 단체이다. GOOD VOICE는 10일간 난민학교에 머물며 기초음악교육, 화음 만들기, 음악 공연, 단체 댄스 등을 가르쳐 다른 지역 난민과 교감하고 예술가로서 꿈을 찾게 해주는 프로그램을 진행해왔으며 태국의 메솟, 미얀마 소수민족 까친 스테이트, 양곤, 사가잉 디비전에서 난민아이들을 위한 음악캠프를 진행해왔다. 출처 : 데일리시큐(https://www.dailysecu.com) -대표: 권태훈 (https://www.facebook.com/profile.php?id=100063789952915 ) - 지원영역 : 부상자 도울 클리닉센터 운영 비용과 식량 - 방법 : 맹글라바 커피 1000개 판매대금 전액 기부 - 대표 페북 메신저나 카톡ID(saramdaum123)로 수량, 주소, 전화번호를 보내면 됩니다. 기본 3개 구매(홀빈, 각 200g) 3만 3000원+택배비 3000원 - 입금계좌 : 신한은행 100-033-087780 (사)사람예술학교 - 홈페이지 : https://www.has.or.kr/ 임병선 평화연구소 사무국장 bsnim@seoul.co.kr
  • ‘반려동물 낙원 양천’… 유기동물 입양 구민에 인식표

    ‘반려동물 낙원 양천’… 유기동물 입양 구민에 인식표

    최근 들어 반려동물이 버려져 유기동물보호센터 등에 맡겨지지만 입양되지 못해 안타깝게 안락사하는 경우가 잇따르고 있다. 이에 자치단체에서는 올바른 반려동물 문화를 조성하기 위한 정책들을 마련하고 있다. 서울 양천구는 지난해애 이어 올해도 유기동물 입양자를 위한 ‘유기동물 입양구민 동물등록인식표 지원사업’을 진행한다고 10일 밝혔다. 구에서는 지역 내 유기동물보호센터의 유기동물(유기견, 유기묘) 입양자 중 인식표 지원 신청자에게 소유자명과 전화번호, 동물등록번호가 기재된 동물등록인식표를 무료로 지원할 계획이다. 지난달 12일부터 개정된 ‘동물보호법’에서는 반려동물 소유자 등이 외출 시 반드시 소유자의 연락처 등을 표시한 인식표를 부착해야 하며, 위반 시 5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동물등록 인식표 신청을 원하는 유기동물 입양자는 유기동물보호센터에서 동물등록 인식표 지원신청서와 개인정보 이용 제공 동의서를 작성·제출하면 된다. 지원 수량은 140개로 선착순 마감된다. 유기동물 입양구민 동물등록인식표 지원사업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구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관련 문의는 구청 보건위생과에서 안내받을 수 있다. 김수영 양천구청장은 “유기동물이 더는 늘어나지 않도록 반려동물에 관한 사회적 책임을 적극적으로 홍보할 계획”이라면서 “우리 사회에 성숙한 반려동물 문화가 정착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황비웅 기자 stylist@seoul.co.kr
  • 성동구, ‘소셜벤처 허브센터’로 70억 매출 성과

    성동구, ‘소셜벤처 허브센터’로 70억 매출 성과

    서울 성동구가 민선 6기 부터 주력해 온 ‘소셜벤처’ 지원사업을 통해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 성동구는 10일 관내 성수동에 위치한 안심상가빌딩에 입주한 ‘소셜벤처 허브센터’ 내 기업들이 지난 1년간 매출 70여억원을 달성하고 민간 투자 유치 17억여원, 신규 일자리 창출 63개 등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입주기업 대부분이 10인 미만의 초기 스타트업으로 지난해 코로나19 상황 속에서도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기술력을 바탕으로 전년 대비 매출이 13.2%(8억2000만원) 증가했다. 또 17억4000만원 규모의 민간 투자를 유치하고 ‘예비창업패키지’ 및 ‘글로벌창업사관학교’ 등 정부 주관 공모사업에도 선정됐다. 소셜벤처에 관심있는 청년 개발자와 식품 유통, 서비스 제공을 위한 지역 인력 채용 등 63개 신규 일자리를 창출했다. 구는 소셜벤처의 자생적 생태계 조성을 뒷받침하기 위해 전국 최초로 소셜벤처 전담 조직을 구성하고 2017년 지원 조례를 제정해 소셜벤처기업 육성에 힘썼다. ‘소셜벤처 허브센터’는 2018년 8월 성수동 안심상가빌딩 4~6층에 공유오피스로 조성됐다. 지역 경제 활성화, 기후 및 환경 개선, 청년 진로와 육아, 돌봄 문제 등 다양한 사회문제를 고민하고 해결하는 25개 소셜벤처 기업이 입주해있다. 구는 지난해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입주기업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자 기본관리비를 면제하고, 일부 소규모 업체에 대해서는 임대료 50%를 감면했다. 정원오 성동구청장은 “코로나19로 어려운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성장을 이어나가는 허브센터 입주기업을 위해 앞으로도 할 수 있는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며 “소셜벤처 허브센터를 사회 혁신가의 아이디어를 펼칠 수 있는 종합 인큐베이팅 공간으로 조성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문경근 기자 mk5227@seoul.co.kr
  • 장애인복지 앞장서는 서초

    장애인복지 앞장서는 서초

    서울 서초구는 장애인의 동등한 사회참여를 위해 ‘사회복지기금 장애인복지 지원사업’ 참여 단체를 공개 모집한다고 9일 밝혔다. 지원대상은 서초구 소재 장애인단체 및 비영리법인, 시설이다. 총 예산액은 1억원이며 사업별로 500만~2000만원을 지원받을 수 있다. 사업 성격에 따라 심의해 차등 지원된다. 지원 사업분야는 ‘장애인 복지프로그램 지원사업’과 ‘장애인복지시설 기능보강사업’이다. 먼저 장애인복지프로그램 지원사업은 ▲장애인 역량강화 ▲성인장애인을 위한 프로그램 운영 ▲장애인 가족지원 ▲장애인 문화예술관광 활동지원 ▲장애인 인식개선 및 인권향상 분야 사업이다. 또 장애인 복지시설 기능보강 사업은 ▲장애인복지시설 노후 차량 교체 및 신규 차량 구입지원 ▲장애인복지시설 신규 및 기존 사업 수행을 위한 장비보강 ▲장애인 복지시설 편의시설 설치 및 보완 사업이다. 신청기간은 오는 19일까지로, 관련 지원서류는 서초구청 사회복지과에 방문 및 이메일(hansohui@seocho.go.kr)로 제출하면 된다. 사업기간은 4~10월이며, 다음달 사용목적 및 금액산정의 적정성 심사를 거쳐 지원단체를 선정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서초구청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사회복지과 장애인복지팀(02-2155-6666)으로 문의하면 된다. 조은희 서초구청장은 “이번 지원사업 공모를 통해 장애인의 사회참여활동 활성화 및 자립생활을 지원함으로써, 장애인 당사자와 가족들의 실질적인 삶의 질 향상에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윤수경 기자 yoon@seoul.co.kr
  • DBpia, 자체 연구자 지원사업 ‘아카루트’ 통해 신진연구자 지원

    DBpia, 자체 연구자 지원사업 ‘아카루트’ 통해 신진연구자 지원

    학술지 논문 투고 과정에서 겪는 신진연구자들의 비용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DBpia(디비피아)가 발 벗고 나섰다. 국내 대표 학술 플랫폼 DBpia는 ‘아카루트’와 손잡고 ‘젊은 연구자 논문 투고료 지원 사업’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DBpia와 함께 학술 전문 기업 누리미디어에 속한 아카루트는 2020년 4월부터 논문 투고료 지원, 해외 논문번역 지원, 연구자 단체 지원 등 국내 학술 생태계를 위한 연구 지원 사업을 지속해 왔다. 아카루트는 아카데미(Academy)와 루트(Root & Route)의 합성어로 연구자들이 학술계에 뿌리를 내리고, 연구자로 나아가는 길에 도움을 준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아카루트가 단독으로 논문 투고료 지원 사업을 진행했던 지난해와 달리, DBpia와 힘을 합친 올해는 지원 규모와 학문분야가 늘어났다. 지원하는 연구자는 40명에서 70명으로 인문, 사회과학 분야로 제한됐던 학문분야는 자연과학, 공학, 예술체육에까지 확대됐다.이번 지원 사업 신청은 오는 3월 31일까지이며, 신청 자격은 한국연구재단 분류 기준으로 인문학, 사회과학, 자연과학, 공학, 예술체육 분야를 전공하는 석박사 대학원생 및 수료생과 박사학위 취득 후 2년이 지나지 않은 비정규직 연구자들이면 가능하다. 이번 지원 사업의 자세한 신청 요강과 방법은 DBpia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학술지 논문 투고를 준비하는 한 대학원생은 “학술지에 논문을 투고할 때마다 심사비와 게재료 등을 납부하는 게 적잖은 부담이었다”며 “연구지원 사각지대에 지속적으로 관심갖는 DBpia의 이런 지원이 정말 반갑다”고 반색했다. 지원대상자로 선정된 연구자들은 단독 또는 제1저자로 집필한 논문이 KCI 등재지나 등재후보지 게재가 확정되면, 심사비와 게재료가 포함된 투고료 일체를 지원받을 수 있게 된다. 단, 다른 기관에서 해당 학술지 투고료를 지원받지 않아야 한다. 이와 관련, DBpia 최순일 대표는 “DBpia는 독립연구자, 학문후속세대, 신진연구자 등 지원 사각지대를 발굴하려는 노력을 지속해왔다. 이번 지원사업도 DBpia의 오랜 노력의 일환이다”라며, “논문 투고료 지원사업을 통해 학문후속세대 등 신진연구자들의 발돋움에 기여가 됐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취지를 밝혔다. 학술콘텐츠의 발굴과 학술 커뮤니케이터로 활약하는 기업인 누리미디어는 국내 대표 학술플랫폼 DBpia를 비롯, 한국학 전문 지식콘텐츠 KRpia, 연구 지원사업 아카루트를 운영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오늘의 서울 톡]

    구로, 돌봄 분야 은퇴자 45명 모집 구로구가 ‘신중년 사회공헌활동 지원사업’에 참여할 50세 이상 70세 미만의 돌봄 분야 은퇴자 45명을 10일까지 모집한다. 사업 참여자들은 지역아동센터, 우리동네키움센터, 온종일돌봄센터 등 지역 내 돌봄 시설에서 아동·청소년을 대상으로 학습 지원, 예체능활동 보조, 요리, 상담 등 봉사 활동을 펼치게 된다. 참여자에게는 시간당 2000원의 활동비와 교통비·식비(하루 최대 9000원을 준다. 참여를 원하는 사람은 구로구지역아동센터협의회 ‘구들짱’(02-859-7458)에 문의한 뒤 이메일(guroguadong@daum.net)로 신청하면 된다. 성북, 도전숙 64가구 상반기 공급 성북구는 창업을 꿈꾸는 청년들이 주거와 사무 공간으로 사용할 수 있는 임대주택인 ‘도전숙’ 64가구(신규 16가구·공실 48가구)를 상반기에 공급한다. 1인 창조기업인과 사회적기업인, 예비창업자가 신청 대상이다. 오는 29일부터 다음달 5일까지 이메일(ohhayan@sb.go.kr)로 신청하면 된다. 특히 이번에 신규 공급 대상인 16가구의 경우 입주자를 선정할 때 여성에게 가점을 부여한다. 자세한 사항은 성북구청 홈페이지(www.sb.go.kr)나 서울주택도시공단(www.i-sh.co.kr)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은평, ‘창의구정 활성화 계획’ 시행 은평구는 급변하는 행정 수요에 탄력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기본 계획인 ‘2021년도 창의구정 활성화 계획’을 시행한다. 구는 구정 경쟁력 및 생산성을 향상하기 위해 구민과 직원들의 창의적인 의견과 획기적인 아이디어를 발굴해 정책을 개발하고 결과에 따라 포상금도 지급한다. 구는 구 홈페이지와 국민신문고, 직원 행정게시판 등 여러 경로를 통해 구정 전반에 걸친 다양한 아이디어를 상시 접수한다. 강북, 마음건강 선별검사·심리 상담 강북구가 정보무늬(QR코드)를 활용한 ‘마음건강 선별검사’에 나선다. 주민 누구나 스마트폰으로 정보무늬를 찍으면 마음건강 검사를 받을 수 있다. 평가는 자가진단 우울증 검사도구(PHQ-9)를 활용해 우울장애를 선별하고 극단적 선택 위험도를 살펴보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일반적으로 0점에서 27점까지 평가하며 점수가 높을수록 우울증세가 깊다는 것을 의미한다. 강북구는 우울증 검사 결과가 10점 이상이면 고위험군으로 판별하고 측정자에게 개별 연락해 심리 상담을 제공할 계획이다.
  • 3차 땐 돌봄직 0.1%밖에 못 줬는데… 왜 재난지원금 집행 ‘빈틈’ 생기나요

    3차 땐 돌봄직 0.1%밖에 못 줬는데… 왜 재난지원금 집행 ‘빈틈’ 생기나요

    국회예산처 “2차 지원금 집행률 86.7%”3차도 지난달 15일 기준 57% 집행 그쳐소득증빙 어렵고 채용 기간 등 시간 걸려노점상 등록 땐 세금 발생… 부진 가능성 소상공인 새희망자금을 비롯한 2차 재난지원금 실집행률이 5개월이 지났음에도 86.7%에 그친 것으로 나타났다. 현재 진행 중인 3차 재난지원금 실집행률도 57% 수준이었고, 특히 방문·돌봄 관련 사업 집행률은 0.1%에 불과했다. 코로나19 확산에 대응하기 위해 긴급하게 편성한 추경 취지에 비춰 봤을 때 저조한 실적이라는 지적이 나온다. 8일 국회예산정책처는 ‘2021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분석’ 보고서를 통해 7조 8000억원이 편성된 2차 재난지원금의 집행률은 86.7%, 9조 2000억원이 편성된 3차 재난지원금은 지난달 15일 기준으로 57.0%에 그쳤다고 밝혔다. 소상공인 버팀목자금 등 3차 재난지원금 지급은 계속 진행되고 있어 앞으로 집행률이 오르겠지만, 2차 재난지원금은 사실상 재원의 13.3%나 쓰지 못하고 남았다. 2차 재난지원금 가운데 1019억원이 편성된 소상공인 폐업점포 재도전 장려금은 집행률이 35.8%에 불과했다. 예정처는 “(소관 부처인) 중소벤처기업부에 따르면 4차 추경 예산으로 소상공인의 폐업을 늦출 ‘소상공인 새희망자금’이 병행 편성돼 예상보다 폐업을 한 소상공인이 적었다”고 설명했다. 위기가구 긴급 생계지원 사업은 소득 감소 증빙이 까다로운 탓에 63.4%, 아동보호전담요원 사업은 채용 절차 등 소요 기간이 오래 걸려 집행에 한계가 있었다는 이유로 24.5%의 집행률을 기록했다. 진행 중이라는 점을 감안해도 3차 재난지원금 역시 집행률이 저조한 상태다. 460억원 규모의 방문·돌봄서비스 종사자 생계지원금 집행률은 0.1% 수준으로 집행이 거의 이뤄지지 않았다. 재직·소득 요건 확인을 위한 유관기관 데이터베이스(DB) 확보 등에 다소 시일이 소요됐기 때문에 집행이 늦어졌다는 설명이다. 이 외에 코로나19 진단검사비(11.0%), 고용유지지원금(17.9%), 국민취업지원제도(1.7%) 등에서도 낮은 집행률을 보였다. 예정처는 조만간 국회 심의·의결을 거쳐 집행될 4차 재난지원금에선 노점상 지원사업 집행이 부진할 것으로 봤다. 당정은 지방자치단체 등에서 관리하는 노점상에 50만원씩, 관리되지 않는 노점상에 대해선 한시생계지원금을 통해 가구당 50만원씩 지원하기로 했다. 그러나 예정처는 “사업자 등록을 하지 않아도 노점상 영업을 안정적으로 인정받았다는 점과 사업자 등록을 하면 각종 세금 납부 의무가 발생해 부담이 될 수 있다는 점 등을 고려했을 때 노점상이 얼마나 적극적으로 사업자 등록을 할지 불확실하다”고 전망했다. 소상공인 현금 지원책인 버팀목자금 플러스 가운데 경영위기 일반업종 소상공인에게 200만원씩 지급하는 내용을 놓고서도 “아직 구체적인 업종이 확정되지 않은 상태”라며 “합리적인 방법으로 경영위기 업종을 조속히 확정해 수혜자의 혼선을 최소화하는 게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또 사업 지원 요건이 지나치게 엄격하지 않도록 합리화하는 방안도 검토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세종 나상현 기자 greentea@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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