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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승진 서울시의원, 전기차 통계도 없는 충전소 설치 사업

    박승진 서울시의원, 전기차 통계도 없는 충전소 설치 사업

    서울주택도시공사(SH공사)가 전기자동차 통계도 없이 전기자동차 충전소 설치 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서울시의회 주택공간위원회 박승진 부위원장(민주당·중랑3)이 서울시 임대아파트의 전기자동차 등록 현황과 충전소 설치 현황을 비교·분석하기 위해 자료를 요구했으나 SH공사는 임대아파트 등록 차량의 전기자동차 여부에 대해 별도 관리하고 있지 않다는 답변을 제출했다. 2022년 1월 28일, 전기차 충전시설 설치 대상을 확대하고 설치 비율을 강화하는 개정 ‘환경친화적 자동차의 개발 및 보급 촉진에 관한 법률’(약칭 친환경자동차법)이 시행됐다. 이에 따라 주차면이 50면 이상인 100세대 이상 아파트는 유예기간 3년 이내에 신축시설은 주차단위구획 총수의 5%, 기축시설은 2% 이상 전기자동차 충전소를 설치해야 한다. SH공사는 3년 유예기간(2025년 1월 27일) 이전에 법적 설치 비율 2%를 충족하기 위해 환경부 및 서울시의 전기자동차 충전소 지원사업(100% 지원)을 통해 총 88개 단지, 264대를 설치하는 등 충전소 설치 사업을 추진 중이다. 그러나 전기자동차 통계 없이 충전소를 설치하다보니 단지별로 천차만별이다. 전기차 충전소 설치비율이 82.0%에 이르는 단지가 있는 반면 세대수 대비 주차공간이 여유가 많은 대형단지인데도 전기차 충전소가 하나도 설치되지 않은 단지가 있는데 전기자동차 통계가 없으니 그 이유 또한 알 수 없다. LH의 경우 2019년 국정감사에서도 어느 단지는 전기차가 몇 대인데 충전소는 몇 개밖에 안되고 어느 단지는 전기차가 없는데도 충전소가 몇 대라는 통계를 놓고 전기자동차 충전소의 효율적인 설치방안을 모색한 바 있다. 박 의원은 “임대아파트 주민은 전기차를 타고 싶어도 충전소가 없어서 탈 수 없다는 민원과 좁은 주차공간에 전기차 충전소가 설치되면 주차난이 더 가중될 것이라는 우려가 있다”며 “아파트에 전기차가 몇 대 있는지 알아야 충전소를 몇 대나 설치하는 것이 적정한지 합리적인 판단을 할 수 있는데 아무런 근거도 없이 법령기준만 따라 설치하다 보니 불만이 팽배한 상황이다”라고 주장했다. 아울러 “차량 가액을 기준으로 입주 자격을 판단하고 부적격 입주자를 적발하기 위해 입주 시 차종과 배기량, 연식, 취득연도, 용도까지 등록하고 수시로 점검하는 SH공사가 전기자동차 여부를 관리하지 않는 것 또한 이해할 수 없다”며 “앞으로 차량을 등록·점검할 때 전기자동차 여부를 확인하고 관리하라”고 주문했다.
  • 최호정 서울시의원, 희망두배 청년통장·장애인 탈시설화 사업 내실화 주문

    최호정 서울시의원, 희망두배 청년통장·장애인 탈시설화 사업 내실화 주문

    서울특별시의회 최호정 의원(국민의힘 대표의원·서초4)은 지난 6일 열린 보건복지위원회 복지정책실 행정사무감사에서 희망두배 청년통장 신청자 관련 자산요건 기준을 상향하는 방안을 제시하는 한편, 취약계층을 위한 동행식당 사업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보다 힘써줄 것을 주문했다. 청년들의 목돈 마련을 돕기 위해 2015년부터 시행된 희망두배 청년통장 사업의 경우 지난 `21년 행정사무감사 당시 신청인과 부양의무자(부모, 배우자)에 대해 별도의 자산요건 기준 없이 각각 근로소득과 소득인정액만 심사하는 부분을 보건복지위원회 위원들로부터 지적받은 바 있다. 이와 관련해 최 의원은 “올해부터 부양의무자 연소득 1억원, 자산 9억원 이하 기준이 마련됐지만, 세전 1억원은 고소득자라고 볼 수 있다. 아울러 신청자인 청년 자산요건에 대한 기준도 마련할 필요가 있어 보인다”고 밝혔다. 이날 최 의원은 장애인거주시설 탈시설화에 대해서도 “정원 대비 현원이 미달된 장애인거주시설이 많음에도 시설 입소를 원하는 분들이 제때 입소하지 못하고 있다. 이분들의 시설 입소가 원활히 진행될 수 있도록 각별히 신경 써달라”고 강조했다. 덧붙여 탈시설 장애인들의 시설 밖 자립 여부에 대한 점검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고 있음을 질타하고 탈시설 장애인들의 시설 밖 자립이 실질적으로 이뤄지고 있는지 면밀히 파악할 것을 촉구하는 한편, 입소자 학대 예방 및 시설 개보수 등을 통해 장애인들의 생활여건 개선에 힘써줄 것을 당부했다. 끝으로 최 의원은 취약계층 지원사업인 동행식당이 기존 목표치보다 미달 된 점을 언급하고 “서울역, 동자동 등 쪽방촌이나 노숙인 등 취약계층이 많이 밀집된 곳에 동행식당을 확대해서 어려운 분들이 따뜻한 한끼 식사를 하실 수 있도록 서울시가 적극 챙겨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에 김상한 서울시 복지정책실장은 “쪽방촌 상담센터나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해 추가적으로 확대 필요성이 있을 경우 동행식당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답변했다.
  • 송경택 의원 “서울시, 비영리민간단체 공익활동 지원사업 선정 시 신중 기할 것”

    송경택 의원 “서울시, 비영리민간단체 공익활동 지원사업 선정 시 신중 기할 것”

    송경택 서울시의원(국민의힘·비례)은 지난 9일 열린 서울특별시의회 행정자치위원회 행정국 행정사무감사에서 ‘윤석열 대통령 퇴진 집회’ 개최로 정치사회적 혼란을 야기하고 있는 서울시 등록 비영리민간단체 ‘촛불중고생시민연대’ 활동에 대해 언급했다. 서울시는 ‘비영리민간단체 지원법’ 제6조, 제7조에 따라 비영리민간단체 공익활동을 지원하고 있고 자체 공익사업선정위원회 심사과정을 통해 선정된 단체에 사업 당 3천 만원 이하의 보조금을 지급해오고 있다. 서울시 비영리민간단체로 등록된 촛불중고생시민연대는 ‘시민공익 유형’으로 분류돼 지난해 부터 서울시로부터 보조금을 지급 받고 있으나 해당 단체의 활동이 과연 당초 서울시 비영리민간단체 공익활동 지원사업의 취지와 성격에 부합한 지에 대한 의문이 제기되는 바이다. 이날 감사에서 송 의원은 서울시가 사업 취지와 지원대상에 부적합한 단체에 예산지원을 하고 있음을 지적하고, 오히려 이러한 단체 활동을 장려하는 게 아닌지 의문이라고 꼬집었다. 이에 정상훈 행정국장은 문제를 인정하고 “당초 사업 신청 당시 목적 외 보조금 사업에 대해서는 환수조치 할 계획”이고 “공익활동을 저해하는 단체에 대해 패널티를 부과하는 방법도 향후 고려해볼 것”이라고 답했다. 송 의원은 앞으로 “서울시 비영리민간단체 심사, 선정과정에 더욱 신중을 기할 것”을 주문했으며 정 국장은 “목적 외 사용에 대해서는 앞으로 계속 모니터링하고 더욱 촘촘하게 심사해 사전에 예측되는 부분까지 검토할 것”을 약속했다.
  • 수원지검, 대북송금 의혹 아태협 안모 회장 긴급체포

    수원지검, 대북송금 의혹 아태협 안모 회장 긴급체포

    쌍방울그룹과 아태평화교류협회(아태협)의 대북 송금 의혹을 수사 중인 검찰이 아태협 안모 회장을 긴급체포했다. 수원지검 형사6부(부장 김영남)는 9일 오후 6시 5분쯤 서울 강북의 한 은신처에서 외국환거래법 위반과 증거은닉 교사 혐의로 안 회장을 검거했다. 검찰은 지난달 안 회장이 잠적하자 체포영장을 발부받아 추적해왔다. 검찰은 2019년 1월 쌍방울그룹이 임직원 수십명을 동원해 수십억원 상당의 미화를 중국으로 밀반출하는 과정에 안 회장도 관여한 것으로 보고 있다. 앞서 검찰은 지난달 14일 안 회장 자택에 대한 강제수사를 벌였다. 그동안 검찰은 밀반출된 달러가 북한으로 전달된 것으로 보고 수사를 벌여왔다. 최근엔 쌍방울이 150만 달러를, 아태협이 50만 달러를 북측에 전달한 정황을 포착하고 자금원과 대가성 등을 파악 중이다. 아울러 검찰은 아태협의 대북 송금 자금에 경기도의 지원금이 흘러갔는지도 들여다보고 있다. 경기도는 2018∼2019년 두 차례의 ‘아시아태평양 평화번영 국제대회’ 행사비와 2019년 4월 북한 어린이 급식용 밀가루 및 미세먼지 저감용 묘목 지원사업 명목으로 아태협에 20억여원을 지원했다. 검찰은 이날 체포한 안 회장을 상대로 미화 밀반출 및 대북 송금 배경과 경위 등을 집중 조사한 뒤구속영장 청구 여부를 검토할 방침이다.
  • 경북도의회 기획경제위원회, 출자출연기관 본연의 역할 강조

    경북도의회 기획경제위원회, 출자출연기관 본연의 역할 강조

    경상북도의회 기획경제위원회(위원장 이춘우)는 지난 8일 경북하이브리드부품연구원, 경북테크노파크에 대한 2022년도 행정사무감사를 시작으로, 소관 출자출연기관 및 본청 실국에 대한 2022년도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했다. 이날 진행된 행정사무감사 첫날 기획경제위원들은 출자출연기관의 설립목적에 부합하지 않는 방만한 위탁 사업 수행, 절차와 규정을 무시한 부적절한 계약 관행, 기관의 장기 비전 부재 등 책임감 없는 기관 운영에 대하여 질타하면서, 기관의 경영효율화 및 책임 경영을 위해 노력해 줄 것을 주문했다. 오전에 진행된 경북하이브리드부품연구원 행정사무감사에서 이형식(예천) 의원은 “연구원은 장애인을 의무 고용해야 하는 사업장으로, ”2021년 행감 이후 장애인 채용을 위해 계속 채용공고를 하고 있으나, 1년이 지나도록 채용하고 있지 못하고 있다“고 지적하면서, ”장애를 가진 도민이 채용돼 연구원에서 본인의 꿈을 실현할 수 있도록 채용 분야를 다양화해 달라“고 주문했다. 김대진(안동) 의원은 “연구원이 행정사무감사를 위해 제출한 업무보고서에는 중장기적으로 연구원이 추구해야할 비전과 방향은 없고, 단기 사업 추진현황만 나열돼 있다”고 지적하면서, “행정사무감사는 향후 연구원이 추진하려는 비전과 정책을 의회와 같이 점검·토론하는 의미도 있는 만큼, 연구원이 스스로 비전과 정책을 점검하고 향후 의회에 보고해 달라”고 주문했다. 김창혁(구미) 의원은 “구미에 있는 연구원의 탄소성형부품상용화인증센터는 80여 억원의 건축비가 투입됐고 200여 억원의 장비가 운영중임에도 화재안전 장비가 부족하다”고 지적하면서, “재난 사고는 언제 발생할지 예측할 수 없는 만큼, 혈세로 설립·운영되고 있는 센터에 더 좋은 안전장비를 구비하라”고 주문했다. 이선희(청도) 의원은 “수의 계약의 과다 분리 발주 등을 질타하고 연구원이 체결한 각종 계약내역을 보면 지방계약법을 준수하지 않은 계약이 확인된다”고 지적했다. 또한, “매년 순세계잉여금이 과도하게 발생하면서도 도에서 출연금을 교부받고 있는데, 순세계잉여금을 감안해 적정한 수준의 출연금을 지원받도록 하라”고 당부했다. 박성만(영주) 의원은 “연구원의 주요 역할은 자동차 관련 소재부품에 대한 연구임에도, 지금 연구원이 하고 있는 사업을 보면 기업 지원분야로 너무 치우쳐 있다”고 지적했고, “기관 통폐합 논의가 진행된다해도, 그럴수록 연구원의 존재 이유가 무엇인지, 존속해야 하는 이유가 무엇인지, 연구원의 필요성을 각인 시키는 등의 노력이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오후에 이어진 경북테크노파크 행정사무감사에서 김진엽(포항) 의원은 “TP는 경북 지역 전략산업을 육성하고, 잠재력 있는 기업을 발굴·육성하는 전문기관으로 자부심을 가져야 한다”고 강조하면서 “그러나 TP가 수행하고 있는 200개 이상의 사업이 TP가 수행하기에 적절한 것인지, 도를 비롯한 지자체의 요청에 따라 TP가 하지 말아야 하는 사업을 수행하느라 본연의 역할을 다하지 못하고 있는 것이 아닌지 재검토하라”고 주문했다. 최병근(김천) 의원은 “스마트그린물류특구에 투자하기로 한 기업의 재무건전성이 최근 악화돼 사업 추진이 불투명해진 상황이 발생했는데, 향후에는 업무협약에 앞서 그러한 부분도 면밀히 살펴보라”고 당부했고, “다른 기업도 특구에서 실증사업 등 다양한 형태로 참여하고 있는데, 실증사업과 더불어 공장이나 본사가 이전 될 수 있도록 노력해달라”고 주문했다. 강만수(성주) 의원은 “TP에서 다양한 형태로 수행하고 있는 청년 지원 사업을 살펴보면, 대부분이 소규모 소매·음식점 형태의 사업체로서 TP에서 수행하기에는 다소 작은 규모다”고 지적하면서, “청년지원사업은 도와 협의해서 다른 위탁업체를 찾도록 하고, TP는 기업 육성을 통한 일자리 창출 등에 매진하여 달라”고 당부했다. 최병준(경주) 의원은 “TP는 설립 된 후 지금까지 경상북도의 산업 기반에 많은 역할을 했고, 각종 기관평가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는 등 그 역할을 충실히 다하고 있다”고 격려했고, “그럼에도 에너지가격 상승, 전쟁 등의 이유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기업들을 위해 TP가 무엇을 할 수 있고, 무엇을 해야하는지에 대한 고민이 부족해 보이는데, 오늘을 전환점으로 삼아 2023년에 기업 지원을 위한 혁신적인 방안을 모색해 달라”고 주문했다. 끝으로 이춘우(영천) 기획경제위원장은 “TP가 수행하는 사업 중 도 및 시군 위탁사업 수행이 거의 전부를 차지하고 있고, 자체예산을 투입하는 사업은 전무하다”고 지적하고, “일부 국비 공모사업을 추진하고 있지만, 지방자치단체의 사업만을 위탁받아 수익금을 쌓아가고 있는 TP가 과연 설립목적에 맞게 운영되고 있는 것인지 의구심이 든다면서, 도 사업의 경우 TP에 위탁사업을 맡겨야 하는지 예산 심의 과정에서 면밀히 검토할 필요성이 있다”고 밝혔다.
  • 김정희 전남도의원 “전남 아이돌봄 지원사업 대폭 개선해야” 지적

    김정희 전남도의원 “전남 아이돌봄 지원사업 대폭 개선해야” 지적

    전남도가 만 12세 이하 가정에 아이돌보미가 방문해 아동을 돌보는 아이돌봄 사업을 대폭 개선해야 한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전남도의회 김정희 (더불어민주당·순천3) 의원은 지난 7일 열린 여성가족정책관실 행정사무감사에서 “전남의 한부모 가정과 다문화가정만 합해도 2만 1900세대에 3만 3315명이지만 전체 아이돌봄서비스 이용가구는 2580세대에 불과하다”며 “청소년 부모, 장애아동 부모를 포함한 취약계층 가정의 아이돌봄서비스 이용률을 높일 수 있도록 적극적인 행정이 필요하다”고 꼬집었다. 이어 “중위소득 기준(4인 기준 365만 7000원) 75%에 해당되는 한부모, 장애아동 부모, 청소년 부모에게 아이돌봄서비스 본인부담금을 10%에서 25% 감해주고 있지만 일부 저소득 가정에서는 이 비용조차 부담스러울 수 있다”며 “전남도나 시·군이 전체적으로 지원하는 방안을 검토했으면 한다”고 강조했다. 김 의원은 아이돌봄 지원 사업의 구체적인 운영에 대해서도 조목조목 따졌다. 그는 “아이돌보미 교통비 지급을 위한 거리 계산이 사용하는 지도에 따라 다르고, 일일이 하고 있는 수작업은 예산과 인력낭비라고 본다”며 “여성가족부가 운영하는 시스템을 개선하면 되는데도 불필요한 업무에 종사자들을 고생시키고 있다”고 강하게 질타한 뒤 조속한 개선방안 마련을 촉구했다. 김 의원은 “곡성, 광양 등 10개 시·군은 아이돌봄 종사자 급량비 지급이 되지않고 있고, 강진·고흥 등은 5만원, 영광은 16만원으로 차이가 많다”며 “전남도가 급량비 지급 기준을 마련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특히 아이돌보미 교육과 관련 “아이돌보미 교육센터가 영광에 있어 목포에서는 1시간, 여수에서는 2시간 20분이 걸리는 것을 감안하면 총 1099명의 아이돌보미 중 거의 절반인 502명이 대면교육을 받기 위해 왕복 2시간에서 5시간을 써야 하는 비효율이 발생하고 있다”며 “거점센터나 각 기초 지자체에서 교육받을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역설했다. 김 의원은 또 시설이 열악한 사회복지시설에 대한 지원 필요성을 강조하는가 하면 지반침하로 안전 우려가 있는 아동복지시설을 직접 둘러보고 대책 마련을 주문해 눈길을 끌었다.
  • 강동구, 청년정책제안 ‘주거 자립 프로젝트’ 598주거탐사대 구성

    강동구, 청년정책제안 ‘주거 자립 프로젝트’ 598주거탐사대 구성

    서울 강동구는 청년 주거자립 지원과 주거수준의 향상을 위해 ‘청년 주거자립 성공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다고 9일 밝혔다. ‘청년 주거자립 성공 프로젝트’는 2022년 강동구 청년정책 거버넌스 활성화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청년들이 직접 토의 및 숙의를 통해 제안한 정책이다. 프로젝트의 첫 단추로 지난 6월 598주거탐사대 1기가 구성됐다. 총 20명으로 구성된 탐사대는 4회에 걸쳐 부동산 임대차, 매매, 집구하는 방법, 부동산 계약 방법 등에 대한 이론을 교육받고 직접 발품을 팔아 집을 알아보고 활동내역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지난 9월에는 598주거탐사대 2기로 선발된 24명이 보다 심화된 부동산 정책에 대한 교육을 수료 받은 후 실제 매물을 알아보고 공유하는 활동이 이어졌다. 청년주거독립특강도 2회에 걸쳐 진행됐다. 지난 7월 29일에는 ‘주거독립 초보를 위한 독립생활 꿀팁!’이라는 주제로 유튜버 나르의 정리수납법, 셀프인테리어 방법 등의 특강이 진행됐다. 지난 8일에는 양경섭 세무사의 부동산 세금 기초에 대한 특강이 진행됐다. 오는 12월에는 청년들의 주거에 대한 고민을 공유하는 소통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강동구 청년 주거고민 토크쇼도 개최될 예정이다. 조정숙 강동구 일자리정책과장은 “최근 청년들의 내 집 마련에 대한 현실적인 고민이 많아지면서 부동산 공부가 트렌드로 떠오르고 있다”며 “앞으로도 강동구 청년들의 주거독립을 위한 다양한 지원 정책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보훈처 제복홍보운동 ‘제복의 영웅들’ 정부 PR 부분 최우수상 수상

    보훈처 제복홍보운동 ‘제복의 영웅들’ 정부 PR 부분 최우수상 수상

    국가보훈처는 6·25 참전용사를 위한 새 제복 홍보 캠페인 ‘제복의 영웅들’이 한국PR대상에서 정부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9일 밝혔다. 시상식은 22일 서울 서초구 세빛섬에서 열린다. ‘제복의 영웅들’은 6·25 참전용사의 기존 여름 단체복(안전조끼)을 대체하는 새 제복을 제작하면서 ‘제복 공무원이 존중받는 문화’를 조성하고자 보훈처가 기획한 대국민 참여 홍보 캠페인이다. 정부의 일방 주도가 아니라 민간이 주도하고 정부가 협업하는 방식의 공공 PR 사례로 의미를 더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제복 구상부터 제작에 유명 디자이너 김석원이, 사진촬영에 사진작가 홍우림이 각각 참여했다. 소품, 홍보사업 제목 글꼴 등 다양한 분야 전문가의 재능기부가 이어졌다. 보훈처는 이번 최우수상으로 한국PR대상을 3년 연속으로 수상했다. 2020년에는 유엔참전용사 마스크 지원사업으로 해외홍보 부문 최우수상을, 작년에는 홍범도 장군 유해봉환을 국민과 소통하는 ‘장군의 귀환’이 전체 대상을 받았다. 한국 PR대상은 한국PR협회가 수여하고 올해 30회를 맞으며, 홍보 분야에서 국내 최고 권위를 인정받는다.
  • 경기도의회, 추경예산 이번 주 처리할 듯

    극한 대립을 보여 주던 경기도의회 여야가 두 달여 동안 처리하지 못한 도와 도교육청 추가경정예산안 처리에 대한 논의를 다시 시작했다. 양당은 이르면 이번 주 중 긴급 본회의를 열고 가결한다는 계획이다. 8일 경기도의회에 따르면 도의회 더불어민주당 남종섭 대표의원과 국민의힘 곽미숙 대표의원은 지난 6~7일 이틀간 추경 심의를 위한 비공식 일대일 회동을 했다. 양당 대표는 이날도 만나 추경안 처리를 위한 본회의 개최 일자 등을 논의했다. 양당은 회동에서 표류 중인 도와 도교육청 추경안을 조속히 처리하기로 의견을 모은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 의견 청취에 나섰고 그간 이견을 보인 ‘버스 유류비 지원사업’ 예산 200억원, 도교육청 추경안 일부 감액 등의 조정 방안을 모색했다. 이번 비공식 회동은 각계각층에서 도의회로 쏟아지고 있는 비판을 의식한 영향으로 분석된다. 도와 도교육청은 지난 9월 도의회에 추경안을 제출했지만 양당이 한 치도 물러서지 않으면서 지난달 7일과 21일 진행된 임시회에서 처리가 무산됐다. 추경안 처리가 미뤄지자 김동연 경기지사는 “지역화폐 발행 예산과 저신용자 고금리 대출 대환사업 등이 집행되지 않아 민생에 타격이 가해지고 있다”며 처리를 호소했고, 경기도교육청은 일선 학교 급식 운영에 차질이 생기고 내년 3월 6개교가 개교하는 데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며 도의회를 압박했다. 이 외에도 시민사회단체와 노동계, 공무원 노조 등에서 연달아 성명서를 발표했다. 김민호 예결위원장(국민의힘)은 “쟁점이 된 두 사안 외 다른 예산에 대한 심의는 이미 마친 상황”이라며 “9일 예결 소위를 열고 쟁점 부분에 대한 의견을 나눌 예정인데, 이 부분에서 의견을 좁힐 수 있다면 추경안이 바로 처리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 성남시, 2023년 예산 3조4406억원 편성…올해 본예산보다 5.4%↑

    성남시, 2023년 예산 3조4406억원 편성…올해 본예산보다 5.4%↑

    경기 성남시는 올해 본예산보다 1767(5.4%)억원 증가한 3조4406억원 규모의 2023년도 예산안을 편성해 시의회에 제출했다고 8일 밝혔다. 일반회계는 2조8702억원, 특별회계는 5704억원 규모다. 분야별로는 사회복지 분야에 일반회계의 40.5%인 1조1629억원을 배정했다. 청년 취업을 위한 자격증 취득 지원사업 100억원, 국가유공자 예우와 지원 104억원, 위례·판교대장 종합사회복지관 건립비 101억원, 장애인복지관·청소년수련관 건립비 173억원 등 포함됐다. 또 유치원·초·중·고교생 등 무상급식비 지원 344억원 등 교육 분야는 656억원을 편성했다. 산업·중소기업과 에너지 분야는 814억원을 투입해 지역경제를 활성화한다. 세부 항목은 성남사랑상품권 활성화 기금 105억원, 판교 콘텐츠 거리 조성 42억원, 성남 의료 빅데이터 플랫폼 구축 15억원, 성남시 소상공인 특례보증 출연금 13억원 등이다. 교통·물류 분야는 총 2771억원을 배정했다. 경기도 공공버스 운영지원 230억원, 남한산성 순환도로 확장공사 200억원, 공영주차장 건립비 55억원 등을 각각 편성했다. 국토·지역개발 분야에도 2121억원을 투입해 메타시티 성남 디지털 트윈 구축, 밀리언 근린공원 조성 등을 추진한다. 예산안은 오는 21일 개회하는 ‘제276회 성남시의회 제2차 정례회’ 심의를 거쳐 오는 12월 19일 확정된다. 시 관계자는 “내년도 예산안은 청년 취업을 위한 자격증 취득 지원, 판교 콘텐츠 거리 조성, 메타시티 성남 디지털 트윈 구축 등 4차 산업 특별도시 만들기와 지역경제 활성화 추진에 중점을 둬 편성했다”고 설명했다.
  • 전주역 앞 확 바뀐다…복합환승센터 짓고 주차장도 확대

    전북 전주역 인근에 대규모 주차공간과 시내·고속버스 환승장, 편의시설 등을 갖춘 복합환승장이 건립된다. 이를 위해 공영주차장도 추가 조성된다. 전주시는 전주역 명품복합환승센터 조성 1단계 사업으로 오는 2025년까지 전주역 인근 옛 농심부지에 총 243억원을 투입해 복합환승장을 건립할 계획이라고 8일 밝혔다. 시는 전주역 복합환승장 건립사업과 연계해 전북도의 ‘공영주차장지원사업’ 공모에 신청했다. 그 결과 내년부터 오는 2025년까지 도비 45억원을 추가 확보했다. 이에 따라 복합환승장 조성을 위한 총사업비도 당초 계획된 153억원에서 243억원으로 증액됐다. 전주역 복합환승장은 지하 1층~지상 6층, 연면적 5000㎡ 규모로 조성된다. 이곳에서는 하루 평균 시내버스 63편, 서울·인천·대전 등으로 가는 고속버스 42편이 운행될 예정이다. 건물 안에는 편의시설과 회의실, 통합관광안내소, 전주관광 청년크리에이터 창업공간 등이 들어선다. 지하에는 94면 규모의 공영주차장이 마련된다. 우범기 전주시장은 “신축되는 전주역 주변에 시외·고속버스와 시내버스, 택시 등 주요 교통인프라와 복합문화공간의 기능을 집결시켜 전주와 전북의 교통허브로 키워나갈 계획”이라며 “1단계 복합승강장 조성사업을 속도감 있게 추진하고, 2단계 전주역 명품복합환승센터 건립도 착실히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 전남대 테크페어 8~10일 용지관에서 개최

    전남대 테크페어 8~10일 용지관에서 개최

    전남대는 8일부터 10일까지 학내 용지관과 후문 일대에서 ‘산학연협력이 곧 미래의 핵심동력’이란 슬로건 아래 ‘2022 전남대학교 테크페어’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테크페어’는 대학이 보유한 유망기술과 산학협력 성과물을 지역민과 기업에 소개하는 자리다. 지역 산업발전을 이끌기 위한 전람회 성격이다. 올해로 열네 번째인 테크페어는 우수 특허기술·기술사업화 등 산학협력 성과물을 전시한다. 이와 함께 기업의 채용 트랜드 변화 파악과 취업역량 강화를 위한 ‘맞춤형 컨설팅 및 취업 특강’, 기업 간 1:1 기술 상담과 초기창업자 투자유치 역량 제고를 위한 ‘유망기술 및 투자 상담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취업 준비생들을 위한 ‘국가품질명장협회 명장 초청 특강’, ‘네카라쿠배를 위한 IT취업이야기’도 곁들여진다. 한국재정정보원, 광주·전남지방중소기업청, 광주테크노파크와 전남테크노파크, 광주창조경제혁신센터 등 유관기관들은 신산업 유망기술에 대한 정보를 교류하며 네트워크를 구축하는 소통에 나선다. 테크페어는 코로나 이후 처음으로 대면과 더불어 전남대 메타버시티 가상공간에서 온라인으로도 진행하게 됐다. 주최 측은 융합형 개최를 통해 산학협력 공유 가치 창출에 지역민의 참여창구를 확대한 게 올해 행사의 특징이라고 설명했다. 테크페어에는 스타트업 성장을 지원하는 전남대기술지주회사도 참여해 ‘스타트업 포럼, ’스타트업 투자유치 IR‘, 유관기관 스타트업 지원사업 설명회’ 등을 가진다. 정성택 전남대 총장은 “테크 페어를 통해 지역민과 지역기업 등과 함께 산학협력의 성과를 공유하고, 이를 더욱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오늘부터 양재동서 관광일자리 박람회

    오늘부터 양재동서 관광일자리 박람회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 한국관광협회중앙회 등 12개 관계기관이 함께 개최하는 ‘2022 관광산업 일자리 박람회’가 8일~9일 서울 양재동 에이티(aT)센터에서 개최된다. 공공기관 및 관광기업 채용설명회, 관광기업 주니어멘토 직무 토크쇼, 관광리더 특강 등 다양한 취업지원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사전 구직 신청자는 물론 현장 신청자까지 일대일 대면면접이 실시된다. 박람회엔 호텔, 여행, 마이스(MICE) 등 총 100여 개 기업이 참여한다. 8일엔 한국관광공사, 서울관광재단, 그랜드코리아레저(GKL) 등 3개 공공기관, 9일엔 페어몬트호텔, 씨트립여행사, 트립비토즈 등 업종별 관광기업 채용설명회가 각각 열린다. 또 여행사, 관광벤처 등에 근무하는 입사 3년차 이하의 주니어 멘토가 참여하는 직무토크쇼를 통해 관광업계의 생생한 취업 및 직무 이야기를 들려줄 예정이다. 채용설명회, 토크쇼, 특강은 취업전문 유튜브 채널인 캐치TV에서 실시간 중계한다. 채용 준비를 지원하는 프로그램들도 마련됐다. 호텔업협회, 통역안내사협회, 국제회의전문기획자(PCO)협회, 마이스협회, 한국카지노업관광협회 등 5개 관광업종별 협회는 분야별 취업·진로 상담을 지원한다. 서울지방고용노동청에서는 국가가 지원하는 일자리 지원사업에 대한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아울러 이력서와 자기소개서 컨설팅, 이력서 사진촬영 스튜디오, 메이크업 컨설팅 등 다양한 부대행사들이 예정돼 있다. 관광업계의 노동, 인권, 윤리 등 이슈에 대한 노무사, 변호사 등 전문가 무료상담도 제공한다.
  • [기고] 균형발전의 틀 다시 짜야 한다/이현종 강원 철원군수

    [기고] 균형발전의 틀 다시 짜야 한다/이현종 강원 철원군수

    새 정부에서는 어디에 살든 공정한 기회를 누리는 지방시대를 실현하기 위해 지방분권과 국가균형발전을 통합하는 법률 개정을 추진하고 있다. 우리 철원군과 같이 인구 소멸 위기에 있는 전국 농어촌 지역에서는 새 정부의 지방시대 국정목표에 큰 기대를 걸고 있다. 그런데 이번에 입법예고된 통합법률안을 보면 기존의 자치분권위원회와 균형발전위원회를 지방시대위원회로 통합하고 기회발전특구를 새로 도입하는 것 외에는 기존의 방식을 답습하는 수준으로 보인다. ‘국가’균형발전특별회계(균특회계)를 ‘지역’균형발전특별회계로 바꿨지만 운영체계는 기존 방식을 그대로 답습하고 있다. 균특회계는 종전의 지방양여금과 분산된 지역개발 관련 국고보조금 등을 통합해 2005년부터 운용하고 있는 것인데, 도입된 지 17년이 되도록 규모가 10조원 수준에 머물러 있다. 균특회계 총액은 2005년 5조 4000억원에서 시작해 2009년에 9조 6000억원으로 증가했으나 이후 10여년이 지난 현재까지도 10조원 수준에 머물러 있다. 국가재정 전체는 2009년 291조원에서 올해 553조원으로 2배 가까이 늘었으나 균특회계 규모는 고정돼 왔다. 지방정부의 자율이 상대적으로 큰 지역자율계정은 2005년 4조 1000억원에서 올해 2조 3000억원으로 약 44% 감소한 반면 일반국고보조금과 같은 지역지원계정은 같은 기간에 1조 3000억원에서 8조 2000억원으로 530% 대폭 증가했다. 이는 재정력이 열악한 대다수 지자체의 자율성을 저해하는 요인이다. 균특회계의 지원사업을 보면 서울, 경기 등 수도권의 광역교통사업까지 지원하고 있는데 2018년부터 지난해까지 3조 9000억원에 이른다. 또한 기존에 일반회계가 부담하던 것을 이양사업이라는 명목으로 균특회계로 이관해 지자체의 신규사업이 들어갈 여력이 거의 없다. 사실상 제2의 일반회계라고 할 수 있다. 이와 같은 문제점을 극복하려면 지자체와의 창구를 일원화하고 계획 중인 지방시대위원회가 실권을 갖도록 해야 한다. 집행력이 있는 행정위원회로 전환하든가 그게 어려우면 낙후지역 지원과 지방분권을 담당하는 부처로 창구를 일원화하되 실질적으로는 지방시대위원회가 주도하도록 해야 한다. 다행히 내년도 균특회계 예산은 올해보다 16.6% 증액된 12조 7000억원으로 처음으로 10조원 수준을 넘었다. 적극 환영한다. 지방시대에 대한 의지를 재정적으로 보여 준 것이라고 생각한다. 그렇지만 이런 의지를 제도화하는 게 중요하다. 사람과 돈이 수도권에 집중되는 문제에 종전의 방식대로 대처해서는 안 된다.
  • 양천, 아이돌봄 지원사업 ‘최고등급’ 선정

    서울 양천구는 여성가족부가 최근 전국 아이돌봄서비스 제공 기관 226곳을 대상으로 실시한 ‘아이돌봄 지원사업 전국 운영평가’에서 최우수 등급인 A등급에 선정됐다고 7일 밝혔다. 아이돌봄 지원사업은 전문 교육을 이수한 아이돌보미가 직접 가정으로 찾아가 맞벌이 등으로 양육 공백이 발생한 만 12세 이하 아동에게 돌봄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이를 통해 자녀의 안전과 보육 문제를 해결하고, 보호자의 일·가정 양립을 통한 양육 친화적인 사회 환경을 조성하고자 한다. 평가는 ▲서비스 성과 ▲서비스 제공 ▲돌보미 인력 확보 및 활동 참여 ▲서비스 제공 인프라 등 4개 영역에서 이뤄졌고, 구는 서비스 이용자 만족도 및 서비스 제공 실적 부문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다른 구 대비 영유아 비중이 높은 양천구는 돌봄 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양천구 가족센터에 아이돌보미 30명을 증원해 서비스 만족도를 높인 게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센터에는 전담 인력 5명과 아이돌보미 169명이 연간 8만건 이상의 아이돌봄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기재 양천구청장은 “앞으로도 아이돌봄 서비스의 질적 수준을 높이고 사각지대 없는 탄탄한 보육지원 체계를 구축해 양육 친화적인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 최민규 서울시의원, 서울형 R&D지원 사업 효율적 대응 추진한다

    최민규 서울시의원, 서울형 R&D지원 사업 효율적 대응 추진한다

    서울시가 신성장산업 분야별로 서울형 R&D 지원사업 경쟁률이 높은 산업에 대한 지원을 확대할 예정이다. 지난 7일 서울특별시의회 기획경제위원회 최민규 의원(국민의힘·동작2)은 “지난 4일 제315회 정례회 서울산업진흥원(이하 “SBA”) 행정사무감사에서 급변하는 산업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매년 380억원을 투입하는 “서울형 R&D 지원사업”의 중요성이 커졌다”며 “바이오·의료, 미디어콘텐츠 분야의 경쟁률이 높은 상황 등을 고려해 효율적인 예산 배정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실제 서울형 R&D 지원사업의 세부사업별 경쟁률을 보면, ‘바이오의료 기술사업화’는 9개 과제에 246개 기업이 지원해 27대1의 경쟁률을 보였고, ‘미디어콘텐츠 기술사업화’는 4개 과제에 87개 기업이 지원해 22대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반면에 성장단계 스케일업 기술사업화와 로봇 기술사업화는 5대1 미만의 경쟁률을 나타냈다. 이에 SBA(김현우 대표이사)는 “‘들어올 때 노 젓는다’고 K-콘텐츠의 수요가 커진 상황에서 해당 분야에 대한 적극적인 투자 필요성에 공감한다”고 말하고 “서울시에 경쟁률 등을 고려한 예산 반영을 요구하겠다”고 답했다. 한편, 최 의원은 중소기업 지원 업무의 서울시 수탁기관인 진흥원이 서울시를 대신해 손해보험에 가입하고 보험료를 수년간 납부하고 있는 사항을 적발해 “이는 공유재산법령 위반” 이라고, “관련 사항에 대한 전수조사를 통해 수탁기관의 부담을 최소화하고, 수탁기관 본연의 업무를 수행할 수 있도록 법령 위반사항을 즉시 개선하겠다”고 밝혔다.
  • 경기교원단체·도의원 “군소음피해교 도와달라” 호소

    경기교원단체·도의원 “군소음피해교 도와달라” 호소

    경기지역 교원단체와 경기도의원이 군공항에 인접해 소음피해를 겪고 있는 학교를 지원해달라고 요청했다. 경기교사노조와 새로운학교네트워크 경기지부, 전국교직원노동조합 경기지부, 좋은교사운동 경기정책위원회, 장한별·황대호 경기도의원은 7일 공동 성명서를 내고 “경기도교육청은 군 소음 피해 학교 지원에 적극적으로 나서달라”고 요구했다. 또 “군소음 피해학교에 대한 종합지원 대책과 기초학력 전담인력 배치 확대, 학습피해·정서발달 문제 재조사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경기 수원과 화성에 걸쳐있는 공군 제10전투비행단은 지난 1950년 이후 수십년간 인근에 소음피해를 줘왔다. 이에 경기도교육청은 지난해 소음피해가 집중된 서수원 지역 학교 등을 대상으로 소음측정 실태조사를 벌였다. 측정 결과 75웨클(WECPNL·항공소음단위) 이상 유·초·중·고·특수학교는 70개교에 달했다. 75~80웨클 25개교, 80~85웨클 29개교, 85~90웨클 12개교였으며, 유치원 2곳과 초등학교·특수학교 1곳은 90웨클 이상으로 측정됐다. 75웨클은 민간 항공기 소음 피해보상 기준이다. 도교육청은 지난 2019년 제정된 ‘군사기지 및 군사시설 주변 소음 피해 학교 지원 조례’를 근거로 올해 152억원을 투입해 소음 피해 학교 환경개선사업을 벌였다. 학교 창문을 이중창으로 바꿔 소음 피해를 막고, 냉난방기를 교체해 여름철에도 문을 열지 않고 수업할 수 있도록 했다. 다만, 단체는 조례상 근거가 있는 ‘교직원 추가배치’도 서둘러 달라고 요구하고 있다. 조례는 군 소음 피해학교를 대상으로 ▲시설환경 개선 및 현대화 사업 ▲교육복지 및 방과후 돌봄 사업 ▲통학편의 제공 ▲특기적성교육 및 체험프로그램 운영 ▲학생·교원 심리치료 프로그램 운영 등을 우선 지원할 수 있도록 하고 교육력 향상을 위해 적정 수 이상의 교직원이 배치되도록 노력해야 한다고 정하고 있다. 단체는 “군 소음 피해 학교 지원사업이 일부 시설개선 지원 수준에 그쳐서는 안된다”며 “교직원 배치에 관한 특례 조항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추가적인 교직원 배치가 이뤄지지 않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해당 지역 학교에 대한 학급당 학생수 감축, 지방공무원 배치 기준 조정 등이 이뤄져야 하며 특히 소음피해 학생들의 학습 결손을 지원하고자 기초학력 전담 인력 우선배치가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 바람 잘 날 없는 전북 해상풍력사업

    전북에서 추진 중인 서남권 해상풍력사업이 각종 논란에 휩싸이며 난항을 거듭하고 있다. 해상풍력 사업권(99.2㎿ 규모)을 태국계 기업에 넘기고 막대한 수익을 챙겼다는 의혹을 받는 전북대 A 교수 일가가 인건비 횡령에 이어 지방비 부실 사용 혐의로도 경찰 수사를 받는 것으로 확인됐다. 6일 전북도 등에 따르면 도는 지난 3일 해상풍력 회사 ㈜제타이앤디에 대해 경찰에 수사 의뢰했다. 제타이앤디는 서남권 해상풍력 단지 개발 인허가 이전 절차인 기초환경조사 등을 명목으로 지난해 전북도에서 2억원을 지원받았다. 해당 사업에는 지방비(도비) 2억원과 민자 6억원 등 총 8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됐다. 도는 제타이앤디에 정산 자료를 제출할 것을 요구했지만 업체는 최근까지 제대로 된 증빙 자료를 제출하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 도 관계자는 “해당 업체가 지원금 목적에 맞게 사용했다고 주장하지만 제출된 서류로는 확인이 어려워 지난 3일 경찰에 수사 의뢰했다”며 “수사 결과에 따라 국비 회수 등 실제 쓴 비용을 따져 정산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160억원 규모의 ‘전북 서남권 해상풍력 단지개발 지원사업’ 참여 기업에 이름을 올린 제타이앤디는 전북대 A 교수가 실소유자로 추정된다. 해당 업체는 전북대 A 교수 가족이 대표로 등록돼 있으며 ㈜해양에너지기술원이 지분 100%를 보유하고 있다. 해양에너지기술원은 A 교수 일가가 소유한 곳으로 새만금 해상풍력 사업권을 태국계 자본으로 넘겼다는 의혹을 받는 특수목적법인(SPC) ㈜더지오디의 지분 40%를 갖고 있다.
  • 바람 잘 날 없는 전북권 해상풍력사업, 지원금 부실 사용 의혹도

    바람 잘 날 없는 전북권 해상풍력사업, 지원금 부실 사용 의혹도

    전북에서 추진 중인 서남권 해상풍력사업이 각종 논란에 휩싸이며 사업이 난항을 거듭하고 있다. 해상풍력 사업권(99.2㎿ 규모)을 태국계 기업에 넘기고 막대한 수익을 챙겼다는 의혹을 받는 전북대 A 교수 일가가 인건비 횡령에 이어 지방비 부실 사용 혐의로도 경찰 수사를 받는 것으로 확인됐다. 6일 전북도 등에 따르면 도는 지난 3일 해상풍력 회사 ‘㈜제타이앤디’에 대해 경찰에 수사 의뢰했다. ㈜제타이앤디는 서남권 해상풍력 단지 개발 인허가 이전 절차인 기초환경조사 등을 명목으로 지난해 전북도에서 2억원을 지원받았다. 해당 사업은 지방비(도비) 2억원과 민자 6억원 등 총 8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됐다. 도는 ㈜제타이앤디에 정산 자료를 제출할 것을 요구했지만 업체는 최근까지 제대로 된 증빙자료를 제출하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 도 관계자는 “해당 업체가 지원금 목적에 맞게 사용했다고 주장하고 있지만 제출된 서류로는 확인이 어려워 지난 3일 경찰에 수사 의뢰했다”며 “수사 결과에 따라 국비 회수 등 실제 쓴 비용을 따져 정산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160억원 규모의 ‘전북 서남권 해상풍력 단지개발 지원사업’ 참여기업에 이름을 올린 ㈜제타이앤디는 전북대 A교수가 실소유자로 추정된다. 해당 업체는 전북대 A교수 가족이 대표로 등록돼 있으며 ㈜해양에너지기술원이 지분 100%를 보유하고 있다. ㈜해양에너지기술원은 A교수 일가가 소유한 곳으로 새만금 해상풍력 사업권을 태국계 자본으로 넘겼다는 의혹을 받는 특수목적법인(SPC) ㈜더지오디의 지분 40%를 갖고 있다.
  • 성남시, 시세 40% 수준 임대료로 발달장애인 주택 지원…경기 첫 사례

    성남시, 시세 40% 수준 임대료로 발달장애인 주택 지원…경기 첫 사례

    경기 성남시가 발달장애인 청년에게 시세보다 저렴한 임대주택을 지원하는 등 ‘발달장애인 종합지원 정책’을 시행한다고 4일 밝혔다. 발달장애인 청년주택 지원사업은 경기 지역에서 성남시가 처음 추진하고 있다. 우선 시는 이달 중순 한국토지주택공사(LH)와 협약을 맺고 주거 지원에 나선다. LH 경기지역본부가 수정구 태평동 다가구주택을 매입·리모델링해 8채를 제공하고, 성남시는 만 19세~39세 청년 발달장애인을 오는 12월 모집·선정해 입주를 지원한다. 입주기간은 5년, 임대료는 시세의 40% 수준이며 생활 전반에 대한 주거 코칭도 해준다. 저소득 발달장애인 청년을 대상으로 자산 형성을 돕는 스마일통장 사업도 진행한다. 대상자가 매달 10만원씩 저축하면 성남시가 매달 10만원씩 추가 적립해 3년 만기 후 720만원과 이자를 지급하는 방식으로 운영한다. 또한 가족지원센터(태평동)에 오후 9시까지 운영하는 야간돌봄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신설하고, 가정으로 파견하는 긴급돌보미 지원을 연간 40시간에서 64시간으로 늘린다. 이 외에 실종방지를 위한 목걸이, 액세서리 등 스마트 지킴이를 지급하고, 연간 1500만원을 투입해 50명에게 가족 여행·문화 여가비도 지원한다. 최중증 발달장애인을 돌보는 가족을 활동지원사로 인정해 연간 1억 7760만원(월148만원x10명)의 활동보조 급여를 지원하는 사업도 시범 추진한다. 이를 위해 보건복지부에 사회보장제도 신설을 요청할 계획이다. 성남시 등록장애인 3만 5881명 중에서 발달장애인은 3668명(10%)이다. 이 중 만 19세~39세 청년 발달장애인은 1735명(47%)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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