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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강산 서울시의원, 광진청년 토론회 개최

    박강산 서울시의원, 광진청년 토론회 개최

    서울특별시의회 박강산 의원(더불어민주당·교육위원회 부위원장)은 오는 21일 광진구 동부여성발전센터 2층 대강당에서 ‘광진청년, 정치를 논하다’ 토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토론회는 박 의원을 포함하여 우인철(광진구 방사능안전급식조례 대표청구인), 이나리(광진1인가구네트워크 대표), 김현수(세종대학교 총학생회장), 김성용(건국대학교 총학생회 비상대책위원장), 조성재(前 건대신문 사회부장), 신동주(광진구 청년 네트워크 일자리·경제분과장) 패널이 참여한다. 박 의원은 “시민사회, 학생사회, 정당, 의회, 언론 등 각자의 영역에서 활발히 활동하는 광진의 청년세대가 한자리에 모이는 공론의 장을 만들고 싶었다”라며 “이번 토론회를 계기로 지역사회에 청년 담론이 확장되고 각 분야에 청년 활동가들이 새롭게 충원되기를 바란다”라고 기대를 밝혔다. 이어 박 의원은 “학생사회와 지역사회가 융합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시의회 예결위원으로서 청년문화 Street 페스티벌(가칭) 예산을 확보한 바 있다”라며 “시민의 혈세로 집행되는 만큼 광진청년의 참여 효능감이 컸으면 한다”라고 전했다. 한편 광진구는 최근 구청 홈페이지에 ‘청년포털’을 개설하여 32개의 청년 지원사업을 소개하는 등 청년세대와의 소통에 박차를 가하고 있으며, 광진구 청년 기본 조례에 근거한 청년참여기구 ‘광진구 청년 네트워크’ 및 청년센터 ‘광진오랑’ 또한 활발히 운영되고 있다. 끝으로 박 의원은 “청년을 정책의 수동적 객체가 아니라 능동적 주체로 인정하는 자세가 필요하다”라며 “추후 광진의 청년세대와 기성세대가 허심탄회하게 소통할 수 있는 공론의 장도 기획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 홈케어·재활·복지 전시회 ‘ Reha·Homecare 2023’ 8일 개막

    홈케어·재활·복지 전시회 ‘ Reha·Homecare 2023’ 8일 개막

    2023 홈케어·재활·복지전시회가 오는 8일부터 10일까지 3일간 코엑스 전시장(COEX)에서 한국장애인단체총연합회와 한국의료기기유통협회와 위엑스포가 힘을 모아 공동 개최한다고 5일 전했다. ‘건강한 삶, 행복한 인생!’이란 주제로 불편을 해소하고, 건강증진을 시키는 재활‧복지기자재 용품들의 편리성과 필요함을 느끼게 하는 ‘체험의 장’으로 개장하는 이번 Reha·Homecare 2023에는 173개의 기관과 기업들이 개발한 고령친화재활·복지용품과 바이오헬스케어 제품들이 선보인다. 금년 전시회에는 국립재활원 등 유수의료기관과 기업이 공동개발한 다양한 신제품들이 9개의 공동관을 통해서 첫선을 보일 예정이다. 전년 대비 70% 증가한 이번 Reha·Homecare 2023의 주요 전시품목은 혈압계, 혈당계, 고주파치료기, 안마기 등 가정용 의료기기와 휠체어, 복지차량 등 이동보행관련기구 승강식피난기, 의료용 침대, 간이변기, 높낮이 조절 세면대 등 장애인 보조기기, 의료, 요양시설에 필요한 장비와 건자재 등 고령친화산업 제품과 서비스들이 소개될 예정이다. 국가전략산업인 바이오헬스케어산업 기업과 기관들이 특별 전시관으로 병행 전시된다. 초고령화사회를 대비하여 젊은 노화를 위한 바이오 기술이 접목된 커넥티드의료기기, 의료기기 및 의약품, 건강기능식품, 화장품 등 재활·바이오헬스케어 관련 신제품들을 확인할 수 있다. 전국 바이오특화센터와 지역 바이오기업의 우수 제품기술 및 지역 바이오클러스터의 성과 홍보를 위한 전시회로 나아가 국민 건강증진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는 바이오헬스케어 산업의 발전과 활성화를 위하여 개최한다. 앞으로 개인의 유전정보를 바탕으로 맞춤형 헬스케어산업 발전으로 빅데이터와 AI 분야의 접목이 기대되는 산업이라 할 수 있다. 또한 이번 전시회에는 기업들의 판로개척과 시장확대에 기여할 수 있는 1:1 비즈니스 매칭도 진행되어 신중한 정보교류의 장이 마련될 예정이며 MD사로는 교보핫트랙스, 우체국쇼핑, 충북바이오식품산업협의회, 한국디지털헬스케어산업협회, 도매꾹 등 총 22개사의 MD가 참여 상담회를 준비하고 있다. 전년보다 많아지고 전문화된 세미나가 3일 동안 코엑스 컨퍼런스룸에서 개최되어 관련분야 종사자 및 전문가들에게 알차고 필요한 정보가 공유되는 의미있는 시간들이 마련된다. 첫날에는 국립재활원 보조기기연구개발사업단의 ‘노인·장애인 보조기기연구개발사업 열린사람들 워크숍’을 시작으로 한국고등직업교육학회와 한국바이오특화센터협의회에서 각각 ‘ESG 디지털 전환, 커넥티드 의료산업 생태계 활성화와 R&D’에 대한 내용으로 세미나가 진행된다. 둘째날에는 ‘2023 장애인 보조기기지원사업 활성화 및 발전 방향’에 대한 세미나가 중앙보조기기센터 주최로 열리고 서울대 기계공학부와 국립재활원 보조기기 열린플랫폼의 공동주최로 ‘SNU AT 인간중심 재활 및 보조기기 설계 결과 발표’가 있다. 또한 대한작업치료사협회에서는 ‘2023 보건복지부 치매전문교육 치매안심센터 작업치료사 실무과정(평가과정)’을 한국의료기기안전정보원의 ‘의료기기 통합정도 등록 및 공급내역 보고 절차의 이해’, 한국바이오특화센터협의회의 ‘생물활성성분기반 기능성 바이오 소재 산업 확산 전략’으로 다양한 전문 정보가 제공된다. 특히, 경희대학교 AgeTech-Service 교육연구단에서는 300명 이상이 참석할 세미나 ‘2023 고령친화산업 및 고령화정책 추진방향’ 등이 개최되고 이어, 200명 이상의 전문 기업인들이 기업네트워킹 행사가 진행된다. 대한작업치료사협회 주최로 ‘상지재활에서 작업치료 주요전략(유료)’ 보수교육세미나, 한국의료기기유통협회 주최로 ‘1∼2등급 의료기기 공급내역보고 개선방안’, 한국바이오특화센터협의회는 ‘생물활성성분기반 기능성 바이오 소재 산업 확산 전략’, 란달유디케어스의 ‘장기요양시설의 리스크 매니지먼트’ 주제로 세미나가 개최된다. 또한 한국요양보호협회에서는 요양보호사센터장 대상으로 ‘재가 장기 요양기관(방문요양) 평가등급 UP을 위한 실무자 교육(유료)’을 각각 진행한다. 올해 3회를 맞이하는 Reha·Homecare는 고령사회에서 우리 선진복지사회 조성에 이바지하고 우리의 초고속고령화 경험을 발판으로 세계 고령사회를 대비한 수출시장 초석이 되는 것을 목표로 한다.
  • 폐교 위기 몰렸던 中 동포학교, 태권도가 살렸다

    폐교 위기 몰렸던 中 동포학교, 태권도가 살렸다

    경기도태권도협회(회장 김경덕·공인9단협의회 회장)가 중국 동포학교 학생들에게 무상 지도하는 태권도가 인기를 끌고 있다. 인구 및 학생 수 감소로 폐교 위기에 몰렸던 학교는 태권도를 배우기 위해 몰려드는 학생들로 인해 최근 5년간 학생 수가 2배 이상 늘었고, 경제적으로 어려운 학생들은 ‘태권도를 배우면 자립할 수 있다’는 꿈에 부풀어 있다. 협회는 지난 2~3일 지린(吉林)성 백산시조선족학교 태권도장에서 유치원(6세 반)·초등부·중등부 300여명을 대상으로 ‘제3회 태권도 승급 승품 심사대회’를 열었다고 4일 밝혔다. 코로나19로 제1~2회 심사대회는 제대로 열리지 못해 이날이 사실상 첫 공식행사였다. 경기도태권도협회가 2019년 사범 파견을 결정하는 등 교육지원사업을 벌인 지 5년 만이다. 학생들은 심사위원들 앞에서 발차기, 격파, 겨루기 등 그동안 김희삼(65·9단) 사범을 통해 갈고닦은 실력을 마음껏 뽐냈다. 대회에서 처음 1품(16세 이후 단) 승급자 69명이 배출됐다. 이 학교가 전교생에게 태권도 교육을 시작한 건 2019년 조선족 3세인 김광석(57) 교장이 태권도가 중시하는 예절·인내·극기 등의 정신에 매료돼 있던 중 경기도태권도협회가 지원에 나섰기 때문이다. 김 교장은 “경기도협회의 전폭적인 지지와 지원을 받아 태권도 정신을 성공적으로 교육에 접목하는 중요한 첫걸음을 뗐다”고 말했다. 경기도태권도협회는 5년 전 이 학교에 처음 태권도장이 만들어지자 매트 등 모든 비품과 더불어 전교생에게 태권도복 등을 무상 지원하고 있다. 국기원 공인 9단 사범을 파견하면서 타 지역에서까지 전통 태권도를 배우려는 학생들이 몰려든다. 김경덕 회장은 “앞으로도 국내뿐 아니라 해외 청소년들이 부모님께 효도하고 나라에 충성하며 겸손한 마음으로 다른 사람을 존중하는 성숙한 태권도인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 폐교 위기 中동포학교 살린 태권도

    폐교 위기 中동포학교 살린 태권도

    경기도태권도협회(회장 김경덕·공인9단협의회 회장)가 중국 내 동포학교 학생들에게 무상 지도 중인 전통 태권도가 선풍적 인기를 끌고 있다. 인구 및 학생 수 감소로 폐교 위기로 몰렸던 학교는 전통 태권도를 배우기 위해 몰려드는 학생들로 인해 최근 5년간 학생 수가 2배 이상 늘었고, 경제적으로 어려운 처지에 있는 학생들은 ‘태권도를 배우면 자립할 수 있다’는 꿈에 부풀어 있다. 협회는 지난 2일부터 3일까지 이틀간 중국 지린(吉林)성 백산시조선족학교 태권도장에서 유치원(6세 반)·초등부·중등부 300여명을 대상으로 ‘제3회 태권도 승급 승품 심사대회’를 열었다고 4일 밝혔다. 코로나19 대유행으로 지난 제1~2회 심사대회는 제대로 열리지 못해 이날이 사실상 첫 공식행사였다. 경기도협회가 2019년 태권도 사범 파견을 결정하는 등 교육지원사업을 벌인 지 꼬박 5년 만이다. 이날 심사위원들 앞에 선 학생들은 발차기, 격파, 겨루기 등 그동안 김희삼(65·공인 9단) 사범으로부터 갈고닦은 실력을실력을 마음껏 뽐냈다.이틀에 걸친 이번 승품 승단 심사행사에서 이 학교에서 처음으로 1품(16세 이후 단) 승급자 69명이 배출됐다. 이 학교가 전교생 태권도 교육사업을 시작한 건 2019년 조선족 3세인 김광석(57) 교장이 태권도가 중시하는 예절·인내·극기 등의 정신에 매료돼 고심하던 중 경기도태권도협회가 흔쾌히 지원에 나서면서 성사됐다. 김 교장은 “‘례의 정신’인 태권도는 사람 됨됨이를 배우도록 교육하는 중요한 보충수단인 동시에 염치·인내·자아극복·백절불굴의 정신을 교육하고 있어서 우리 실정에 더 없는 교육과정으로 편성하게 됐다”고 강조했다. 경기도태권도협회는 지난 5년 전 이 학교에 처음 태권도장이 만들어지자, 매트와 장구 등 도장 운영에 필요한 모든 비품과 전교생들에게 태권도복 등을 무상 지원하고 있다. 특히 국기원 공인9단의 사범을 파견하면서 타 지역에서까지 전통 태권도를 배우려는 학생들이 몰려들고 있다. 김 교장은 “이번 행사의 주제는 ‘의지를 연마하고 자아를 향상시킨다’로 우리 학교가 지금까지 견지해온 가치관이기도 하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경기도태권도협회의 전폭적인 지지와 지원을 받아 우리 학교가 전통 태권도 정신을 청소년 교육에 성공적으로 접목하는 중요한 첫걸음을 뗐다”며 “태권도 교육은 우리 학생들의 학습 성과에 대한 검증이자 팀워크 정신에 대한 검증이기도 하다”고 덧붙였다.김 회장은 “코로나19 대유행을 뚫고 백두산을 품은 이역만리에서 동포 학교 학생을 상대로 전통 태권도를 지도하고 승급 승품 심사를 하게 돼 감개무량하다”며 “앞으로도 국내뿐 아니라 해외 청소년들이 부모님께 효도하고 나라에 충성하며 겸손한 마음으로 다른 사람을 존중하는 성숙한 태권도인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김 사범은 ”2019년 1월 백산학교 사범으로 파견이 결정됐으나 코로나19 대유행으로 비자발급이 늦어지는 등 우여곡절 끝에 지난해 1월에야 뒤늦게 학교에 도착했으나 비대면 수업 탓에 사실상 정상적 지도가 불가능한 상황이었다”고 말했다. 김 사범은 “김 회장 등 협회 차원의 헌신적 지원과 학교 관계자들의 간절함을 차마 외면할 수 없었다”면서 “이제 시작에 불과하지만 1년 후에는 더욱 향상된 학생들의 기량을 보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이 학교는 9년제 의무교육 과정을 이끌고 있는 바이산(白山)시 내 조선족 특성화 학교로 한 때 고등부 과정까지 있었으나 현재 중등부 과정만 운영하고 있다. 2005년쯤 학생 수가 100여명대까지 추락하는 등 폐교 위기까지 내몰렸으나, 2008년 고양교육지원청과 업무협약을 맺고 한국 교사들을 상대로 어학연수를 하면서 학생 수가 다시 증가하는 등 기사회생했다. 이어 소수민족 특성화교육 차원에서 태권도를 도입하면서 학생 수가 현재 420여명으로 급증했다. 같은 기간 인접한 일반 초등학교는 학생 수 감소로 사라졌다.
  • 창작·소통 지원 공간으로 변신… 확 달라진 예술가의집

    창작·소통 지원 공간으로 변신… 확 달라진 예술가의집

    한국문화예술위원회(예술위)가 ‘예술가의집’을 이름에 걸맞게 예술가들을 위한 시설로 새롭게 탈바꿈했다고 2일 전했다. 예술가의집은 예술위 청사로 사용하던 것을 2010년 12월 예술가들의 창작과 소통을 지원하는 공간으로 조성한 공간이다. 그러나 10년 이상 시간이 지나며 기존 시설이 노후화되고 코로나19로 활용도가 낮아지는 문제가 생겼다. 이에 정병국 위원장 취임 이후 예술가의집 신규 공간 운영계획이 수립됐고 1층에 청년예술가의 작업실이, 2층에 예술가를 위한 응접실이 들어섰다. 1층에 마련된 ‘아르코영아티스트랩’은 예술위의 대표적 청년예술가 지원사업인 한국예술창작아카데미, 청년예술가생애첫지원에 선정된 청년예술가들을 위한 공간이다. 개인 창작작업 및 영상장비가 갖춰진 공동작업 공간을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2층은 카페처럼 꾸며 예술가와 일반인을 위한 휴식과 소통의 공간으로 변신했다. 팝업스토어도 열리고 예술위의 문화예술 후원브랜드인 예술나무를 통해 청년예술가들이 추진하는 예술 기반 전방위 실험활동을 후원할 수 있다. 또한 5일부터 매주 월요일마다 정 위원장이 직접 예술가들을 만나는 ‘아르코 익스프레소’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정 위원장이 직접 내린 커피를 대접하며 예술가들과 소통하는 자리다. 참여를 희망하는 누구나 예술위 누리집(www.arko.or.kr)에서 신청할 수 있다. 정 위원장은 “2층 라운지는 청년 예술인들이 창업도, 협업도 할 수 있는 모임의 공간으로 만들었다”면서 “저하고 만나고 싶은 분은 예술가의집으로 오시면 된다. 예술인들을 위해 저희가 다시 리모델링 해서 공간을 만들어드린 것이니 마음껏 활용해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 하남시의회 박진희 부의장, 학교 밖 청소년...“폭 넓은 지원 이뤄져야”

    하남시의회 박진희 부의장, 학교 밖 청소년...“폭 넓은 지원 이뤄져야”

    하남시의회 박진희 부의장(국민의힘·다선거구)이 발의한 ‘하남시 학교 밖 청소년 교육지원 조례 전부개정조례안’이 2일 제321회 하남시의회 정례회에서 상임위원회 심사를 통과했다. 이번 조례안은 지난 2013년 제정된 ‘하남시 학교 밖 청소년교육지원 조례(이하‘하남시 학교 밖 조례’)’가 지난 2015년 ‘학교 밖 청소년 지원에 관한 법률(이하‘학교 밖 법률’)’ 제정 전 마련되어 관련 조례의 현행화 등 전면 개정이 요구됨에 따라 이뤄졌다. 주요내용으로는 ▲제명을 ‘하남시 학교 밖 청소년 교육지원 조례’에서 ‘하남시 학교 밖 청소년 지원에 관한 조례’로 변경 ▲‘학교 밖 법률’에서 정한 용어의 정의이다. 또한 ▲학교 밖 청소년의 인식개선 및 프로그램 개발에 대한 지원계획 수립 ▲교육지원·취업지원 등 다양한 학교 밖 지원사업에 관한 사항을 규정했다. 특히 조례명을 ‘학교 밖 청소년 교육지원’에서 ‘학교 밖 청소년 지원’으로 교육에만 한정하지 않고 폭넓은 지원의 길을 열어 건전한 성장을 돕는다는데 그 의의가 크다. 박 부의장은 “기존 학교 밖 청소년의 유형은 단순 학업중단, 대안학교 위주의 학교 밖 교육지원 사업이었다면 오늘날은 그 유형이 다양한 형태로 나타난다”고 말하며 “현장에서 만난 학교 밖 아이들의 목소리는 단순 교육지원만이 아닌 인식개선, 자립지원, 취업지원, 의료지원, 상담지원 등 폭넓은 욕구가 있는 게현실”이라며 조례 개정 발의 배경을 설명했다. 이어 “2013년 제정된‘하남시 학교 밖 조례’는 제정 당시 학교 밖 관련 법이 없어 ‘청소년복지 지원법’과 ‘초·중등교육법’을 근거로 마련됐다”라며 “2015년 제정된 ‘학교 밖 법률’을 근거로 조례를 정비하게 됐다”고 강조했다. 끝으로 “이번‘하남시 학교 밖 조례’의 전면개정안이 오는 21일 개회할 본회의를 통과해 자라나는 아이들의 올바른 성장에 크게 이바지하게 되길 바란다”고 기대감을 드러냈다. 박 부의장은 ‘하남시 혁신교육지구 운영 및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발의했다. 이는 경기도교육청이 기초자치단체와 협력해 추진하는 ‘혁신교육지구’가 ‘미래교육협력지구’로 운영됨에 따라 조례명 변경 및 사업목적과 방향에 부합하는 지원내용을 담아 개정안을 마련했다. 한편, 박 부의장은 지난 2월 ‘하남시 느린학습자 평생교육 지원에 관한 조례’ 지난 3월에는 ‘하남시 청소년 심리지원 조례’를 제정한 바 있다. 조례제정에 따른 ‘느린학습자 적극지원을 위한 정책토론회’, ‘청소년 심리상담 간담회’를 개최하며 청소년 지원의 제도개선 및 지원방안 마련을 위해 적극적인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 종로구 “‘민생 안정’위해 구의회 정상화해야” 촉구

    종로구 “‘민생 안정’위해 구의회 정상화해야” 촉구

    서울 종로구가 지난 1일 행정·입법 공백 및 주민 피해 최소화를 위해 구의회 정상화를 촉구하는 공문을 발송했다고 2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앞서 행정법원 1심 판결에 따라 선출했어야 할 종로구의회 의장단 재선거가 무기한 연기됐다. 구는 의장단 공백, 민생 조례안 처리 지연 등을 고려해 공문을 발송했다고 밝혔다. 현재 제1차 정례회 주요 안건인 2022 회계연도 결산 및 예비비 지출 승인 건과 16건의 조례 제·개정안이 의회에 계류 중이다. 이중 6건의 조례안은 지난 제320회 임시회에서 심사되지 못한 건이다. 특히 ‘종로구 공중화장실 등의 불법촬영 예방에 관한 조례안’은 공공장소 등에서 발행할 수 있는 불법 촬영 행위를 막고 주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하는 내용을 담았다. ‘종로구 저소득 주민 건강보험료 등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역시 대상자 범위를 확대해 주민복지 증진에 기여하려는 취지를 담고 있다. 거동이 어려운 어르신을 위한 돌봄카 관련 조례안은 어르신에게 절실한 조례지만 의장단 부재로 의회에서 막혀있다는 게 구의 설명이다. 구 관계자는 “다수의 민생 조례안 처리가 지연되면서 홀몸어르신,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자립준비청년 등 사회적 약자를 위한 여러 사업들이 지연되고 있다”며 “중대성과 심각성을 감안, 구의회 기능 정상화를 촉구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정문헌 종로구청장은 “주민 생활과 밀접한 입법·행정 공백 장기화로 사회적 약자를 위한 지원사업 등이 잇달아 미뤄지고 있다”며 “구의회는 쌓여만 가는 민생 조례와 지원 사업들을 방관하지 말고, 하루빨리 의회 정상화를 위해 뜻을 모아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 “아파트 지하주차장 침수피해 이제는 걱정마세요”

    “아파트 지하주차장 침수피해 이제는 걱정마세요”

    충북 청주시가 공동주택 지하주차장 침수피해를 막기위해 팔을 걷어붙였다. 집중 호우로 인한 지하주차장 침수로 자동차가 물에 잠기고, 차를 이동시키려다 변을 당하는 등 각종 피해가 전국에서 끊이지 않아서다. 청주시는 공동주택 지하주차장 물막이판 설치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2일 밝혔다. 시는 이를 위해 올해 1억원을 투입, 지하주차장 1곳당 300만원 이하, 단지 당 최대 2000만원 이하를 지원할 예정이다. 지원을 희망하는 공동주택은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오는 9일까지 방문 신청하면 된다. 신청 대상은 사용계획 승인을 받은 20세대 이상 공동주택이다. 시는 이달 중 공동주택 지원 심사위원회를 열어 지원 대상을 선정할 계획이다. 신청이 많으면 과거 침수피해 이력이 있거나 하천에 인접한 공동주택이 우선 선정된다. 시는 우기 전에 사업이 마무리 될 수 있도록 이달중에 보조금을 교부한다는 계획이다. 사전조사를 통해 침수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되는 산남동, 복대동, 가경동, 내수읍 등의 공동주택 7개 단지 지하주차장에는 지난달 선제적으로 시의 물막이판이 설치됐다. 시는 긴급한 경우 바로 사용이 가능할 수 있도록 이동식 물막이판도구입했다. 최근 각 구청에 25개씩 배부를 완료했다. 시 관계자는 “시민들이 안전하게 여름을 보낼수 있도록 우기 전 물막이판 설치를 모두 완료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 SK하이닉스 임직원들, ‘행복나눔기금’ 300억원 달성

    SK하이닉스 임직원들, ‘행복나눔기금’ 300억원 달성

    SK하이닉스는 자사 임직원들이 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부한 ‘행복나눔기금’ 성금이 300억원을 달성했다고 2일 밝혔다. SK하이닉스는 소외계층과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지난 2011년 구성원들이 기부한 만큼 회사가 함께 기부하는 ‘매칭그랜트’ 방식으로 행복나눔기금을 조성했다. 이를 통해 매년 1만여 명의 구성원들이 사랑의열매 직장인 참여 기부 프로그램 ‘착한일터’에 동참해왔으며, 13년간의 꾸준한 참여로 누적 성금 300억원을 달성했다. 행복나눔기금은 다양한 계층의 소외된 이웃들에 지원되고 있다. ▲치매노인 및 발달장애인 실종예방을 위한 배회감지기 보급 지원사업 ‘행복GPS’ ▲학생 대상 소프트웨어 교육사업 ‘하인슈타인’(SK하이닉스와 아인슈타인의 합성어) ▲독거노인 정서 및 안전을 위한 인공지능(AI) 스피커 지원사업 ‘실버프렌드’ ▲결식아동 행복도시락 지원사업 등에 쓰인다. 김동섭 SK하이닉스 사장은 “SK하이닉스는 행복나눔기금 외에도 구성원의 다양한 재능 기부를 통해 미래 인재들이 반도체에 호기심을 갖고 성장하도록 지원하고 있다”며 “사업장이 있는 이천 청주 지역 외에도 앞으로 더 많은 지역으로 사회공헌 활동을 확대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 지방소멸 막는다…주거·문화·복지 갖춘 지역활력타운 7곳 선정

    지방소멸 막는다…주거·문화·복지 갖춘 지역활력타운 7곳 선정

    수도권 은퇴자와 귀농·귀촌하려는 청년층의 지방 정착을 돕기 위해 관계부처 합동으로 주거와 기반시설을 갖춘 전원마을을 조성하는 사업에 강원 인제 등 7곳을 선정했다. 국토교통부와 행정안전부, 문화체육관광부, 농림축산식품부, 보건복지부, 해양수산부, 중소벤처기업부 등 부처는 2일 지역활력타운 공모 결과를 발표했다. 7개 대상지는 강원 인제, 충남 예산, 충북 괴산, 전남 담양, 전북 남원, 경남 거창, 경북 청도 등이다. 지역활력타운은 은퇴자와 층년층 등 지방 정착을 희망하는 이들을 위해 주거·문화·복지가 결합된 수요맞춤형 주거거점을 다부처 협업으로 제공해 지속적인 지방 이주 및 정착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생활 불편 해소를 위해 각 부처는 연계 가능한 지원사업을 메뉴판 방식으로 제공한다. 주거는 단독주택과 타운하우스 등 다양한 유형으로 분양·임대 등을 통해 공급한다. 또 복합체육센터, 커뮤니티센터 등 편의시설도 조성된다. 선정된 7개 지역 대부분이 대도시권 인근에 위치해 기존에 기반이 갖춰진 의료·교육 등 생활인프라 활용도 가능하다. 단지 조성이 완료되면 입주민들의 원활한 정착을 돕기 위해 육아·일자리·창업지원, 대학연계 강의 등 다양한 생활서비스도 지원해 나갈 계획이다.강원 인제에는 2027년 개통예정인 KTX 인제역 도보권에 위치해 있으며, 타운하우스와 청년임대주택 90세대를 조성한다. 주민들의 건강과 생활의 질을 높일 수 있도록 스포츠센터를 착공하고, 비건산업을 활용해 입주민들의 일자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충남 예산엔 ‘백종원 효과’로 방문객이 급증한 예산시장을 중심으로 창업하는 지역 청년들이 정주할 수 있도록 25가구의 공동주택을 건립한다. 입주민과 지역주민이 활용할 수 있는 버스스테이션과 자활센터쉼터, 청년체율시설 등도 만든다. 충북 괴산에는 은퇴자 및 귀농귀촌자를 대상으로 타운하우스 40가구 및 단독주택필지 15가구를 공급한다. 마을을 통째로 정원화하기 위해 정원식물 스마트팜, 사회적 농업 케어팜을 조성한다. 전남 담양엔 광주시와 20분 거리로 기존 인프라를 활용할 수 있는 지역에 500가구의 대규모 주거단지를 건립한다. 예술인 특화단지, 농촌유학시설, 커뮤니티 시설, 파크골프장 등도 제공한다. 전북 남원은 자연 여건이 뛰어난 지리산 자락 해발 600m 고지에 귀향귀총민들을 위한 타운하우스 36가구, 단독주택 32가구, 타이니하우스 10가구를 조성한다. 타운 내에 커뮤니티센터, 소규모 체육관, 텃밭 등도 만든다. 경남 거창에는 대학연계형 은퇴자마을(UBRC)를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전문직 은퇴자들이 정착할 수 있도록 타운하우스 32가구, 단독주택 18가구와 함께 복합문화센터, 국민체육센터를 제공한다. 경북 청도엔 청년, 귀농인을 대상으로 주거·취업 공간이 결합된 맞춤형 주거를 공급한다. 단독주택 20가구와 임대주택 30가구를 조성하고, 생활문화센터, 취업·창업지원 센터를 지원한다.
  • ‘눈에 보이는 변화 가속화’ 광주시 조직개편 단행

    ‘눈에 보이는 변화 가속화’ 광주시 조직개편 단행

    광주시가 민선 8기 ‘눈에 보이는 변화’의 가속화를 위해 오는 7월 1일자로 조직개편을 단행한다. 이번 조직개편은 민선 8기 핵심사업이 본격 추진될 수 있도록 체계를 정비하고, 미래차국가산단 지정과 광주군공항특별법 통과 등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것이다. 광주시는 조직개편안 입법예고를 거쳐 광주시의회 제317회 제1차 정례회에 개정조례안을 제출할 계획이다. 광주시 조직은 본청 14실국 73과에서 1본부(군공항이전본부)가 늘고 1과가 줄어 15실국 72과 체제를 갖추게 되며, 총 정원은 4196명에서 4197명으로 1명 증원 조정한다. 우선 미래 경쟁력을 키우고 고부가가치 산업구조로의 전환을 주도하기 위해 인공지능산업국과 경제창업실을 각각 개편한다. 인공지능산업국은 인공지능·반도체·미래모빌리티 등 미래 먹거리 신산업을 집중 육성하고, 앵커기업 유치와 산업단지 조성 등 산업 생태계 조성 기능으로 일원화하고자 명칭을 ‘인공지능산업실’로 바꾼다. 경제창업실은 창업기업 자금지원, 실증, 판로개척의 창업지원 연계 체계를 강화하고, 상생의 일자리 확산 기반을 마련하는 기능으로 조정하고 명칭은 ‘경제창업국’으로 변경한다. 또 여성가족교육국 내 인재육성과를 ‘교육정책관’으로 확대 개편한다. 지방대학 재정지원 권한 이양 등 지방 교육정책 환경변화에 선도적으로 대응하고, 미래 주력·도전 산업과 연계해 인재양성 사다리를 완성하는 교육정책 총괄을 위한 것이다. 군공항 이전과 종전부지 개발사업을 신속하게 추진하는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군공항이전과를 ‘군공항이전본부’로 승격한다. 이전·개발사업의 전체 로드맵을 마련하고, 이전 후보지 지자체와의 소통 및 실질적 지원사업 발굴, 종전부지 개발계획 수립 등을 위해 군공항정책과와 이전개발과를 운영한다. 광주시가 전국 최초로 시행하고 있는 광주다움 통합돌봄 추진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복지건강국 내 복지정책과는 ‘돌봄정책과’로 명칭을 바꾸고, 통합돌봄 정책의 상징성과 총괄·조정 기능을 강화하기 위해 전담팀을 신설한다. 급변하는 기후위기에 실효적 대응력을 높이기 위해 기후환경국을 재편, 탄소중립과 물관리 총괄 기능도 강화한다. 가뭄·홍수 등 대형 재난으로 이어지는 기후변화 현상에 대응 전략을 마련하고, 기후탄소·에너지전환·친환경차 전환 기능을 일원화해 ‘2045 탄소중립도시’ 실천력을 높인다. 신속한 의사결정과 빠른 대응의 현장 중심 조직으로 전환하기 위해 상수도사업본부, 종합건설본부, 도시철도건설본부의 의사결정 구조를 축소(4단계→3단계)하고 기술 전문인력을 보강한다. 특히 상수도사업본부는 시설·조직 혁신방안에 따라 관망·정수시설운영 관리사를 배치해 인력 전문성을 강화하고, 수계조절 분야는 지역 사업소와 유기적 연계 체계를 갖추도록 조직을 정비해 시민에게 안전하고 깨끗한 수돗물을 공급할 계획이다. 아울러 공공 클라우드 전환으로 효율성을 높이고, 데이터의 수집·분석 활용을 통한 데이터 기반 행정수행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기획조정실에 데이터정보화담당관을 둔다. 국내 외국인의 수가 증가함에 따라 외국인과 이주민의 인권을 보호하고, 국내 정착지원과 문화 다양성을 총괄하는 외국인주민과를 신설 운영한다.
  • 경제자유구역 지정 사활… ‘제2의 송도·판교’ 체질 바꾸는 고양

    경제자유구역 지정 사활… ‘제2의 송도·판교’ 체질 바꾸는 고양

    이동환 경기 고양특례시장은 지난해 12월 환경부가 전국 지방자치단체들을 상대로 공모한 ‘지역맞춤형 통합하천사업’에 도전해 창릉천 정비사업비로 3200억원을 지원받게 됐다. 당시 이 시장은 직접 마이크를 잡고 프레젠테이션을 했다. 행정안전부가 주최한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 공모에도 참여해 480억원대 강매제2배수펌프장 건설공사 사업비도 받게 됐다. 국토교통부의 탄소공간지도기반 계획지원 기술개발 수요기관 공모에도 참여해 210억원 규모 사업대상지로 선정되는 등 지난해 7월 1일 취임 후 지금까지 약 4500억원에 달하는 국가지원사업비를 끌어내는 데 성공했다. 서울신문은 지난달 31일 이 시장으로부터 인구 108만 고양특례시정을 이끌어 온 지난 1년간의 소회와 주요 시정 성과, 향후 계획에 관해 들었다.이 시장은 창릉천 복원사업비 획득과 더불어 경기북부 최초로 경제자유구역 추가 지정 후보지로 선정된 것을 가장 중요한 성과로 꼽았다. JDS지구 등 개발압력이 높은 약 2500만㎡(800만평)를 경제자유구역으로 지정받기 위해서는 후보지가 된 뒤 연구용역을 거쳐 산업통상자원부 심사를 받는다. 1차 관문을 통과한 것이다. 경제자유구역 유치는 이 시장의 ‘1호 공약’이다. 자족도시 실현을 위한 필수 과제이며 바이오 정밀의료 클러스터 조성 등 다른 공약들을 이행하기 위한 선결 과제이다. 고양시는 시 전체가 수도권정비계획법상 과밀억제권역에 해당돼 산업단지와 기업 유치가 어렵다. 전체 면적의 42.3%는 개발제한구역, 37.3%는 군사시설보호구역에 해당돼 개발도 어렵다. 아파트만 즐비한 고양시를 국제적인 자족도시로 성장시키기 위한 돌파구가 경제자유구역 유치이다. 고양시는 기업과 일자리가 부족해 서울로 통근하고 잠만 자는 ‘베드타운’이란 오명을 받아 왔다. 대기업·대학 등 인구집중 유발시설을 제한받는 과밀억제권역이지만 오히려 수도권 주택난 해소를 위해 아파트만 지어지고 있다. 그 결과 고양시는 인구만 많고 성장은 저조한 빈곤 상태가 됐고 피해는 고스란히 시민의 불편함으로 돌아왔다.이러한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고양시는 일산테크노밸리·방송영상밸리·영상문화단지·IP융복합콘텐츠 클러스터·CJ라이브시티 등 여러 국가 공모사업을 쟁취해 공사 중이다. 이 시장은 이에 그치지 않고 도시의 구조와 체질을 근본적으로 전환하려면 내년 말 발표 예정인 경제자유구역 유치가 꼭 필요하다는 것이다. 경제자유구역으로 지정되면 수도권에 가해지는 중첩 규제를 피할 수 있고 외국인 투자기업과 국내 복귀기업은 물론 핵심 전략산업에 세금을 깎아 주는 등 다양한 인센티브를 줄 수 있다. 국내외 유망 기업을 유치하면 일자리 창출과 세수 확보로 이어져 판교, 송도처럼 국제도시로 성장할 수 있다. 좋은 일자리를 찾아 젊은 인재들이 고양시로 유입되는 선순환 구조가 정착될 수 있다. 이 시장은 경제자유구역으로 낙점받기 위해 5대 추진전략을 세웠다. 글로벌 K혁신 클러스터 조성을 위한 것으로 ▲스마트 모빌리티 ▲바이오 ▲컬처 ▲마이스 ▲반도체 등이다.K스마트모빌리티는 친환경 모빌리티·도심항공교통(UAM)·드론을 특화해 동북아 모빌리티 산업의 혁신 거점이 되는 것이다. 이를 위해 드론앵커센터·드론비행장·한국항공대 등 고양시만의 산업기반을 바탕으로 드론 실증도시 구축을 위한 중장기적인 발전계획을 수립한다. K바이오는 국립암센터·일산동국대병원·차병원·일산병원·명지병원·일산백병원 등 6개 대형병원을 기반으로 바이오·정밀의료 산업을 유치하는 것이다. 고양시는 최근 바이오오픈이노베이션진흥회와 업무협약을 맺어 지정될 고양 경제자유구역에 ‘롱제비티 혁신 허브’를 조성해 장수를 위한 기술 연구개발과 제품 생산 등이 종합적으로 이뤄지는 생명공학 협력단지를 구축하기로 했다. K컬처는 고양시에 있는 여러 방송영상 시설을 적극 활용하는 것이다. 지난해 12월 일본 오사카에서 미국에 본사를 둔 세계 1위 스포츠·엔터테인먼트 전문기업인 AEG그룹과 CJ라이브시티 3자 간 업무협약을 맺었다. 장차 합작법인 한국사무소를 설치해 케이팝을 대표하는 도시로 자리매김하려는 것이다.K마이스 전략은 대한민국 전시 산업의 대표시설인 킨텍스 제1·2·3 전시장과 고양관광특구·고양일산테크노밸리·고양방송영상밸리를 연계해 국제 비즈니스 거점을 조성하는 것이다. K반도체는 새로운 시스템 반도체 협력지구 조성을 골자로 한다. 국내 기업과 경제인뿐만 아니라 글로벌 기업·연구소·대학들과 협력해 고양시를 첨단산업의 중심지로 육성하는 것이다. 이 같은 전략은 미래 혁신기술을 집약한 새로운 형태의 산업 생태계를 만들어 창의적인 인재들이 몰려드는 경제특례시를 만드는 것이다.
  • GPS형 감지기·AI 로봇 활용… ‘치매 극복’ 팔 걷은 지자체들

    GPS형 감지기·AI 로봇 활용… ‘치매 극복’ 팔 걷은 지자체들

    경북 시군들이 치매환자와 더불어 살아갈 수 있는 치매 친화적 환경조성에 나서 호응을 얻고 있다. 경산시는 이달부터 치매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GPS형 배회감지기 지원 사업을 확대한다고 1일 밝혔다. 2121~2022년 11~12대 지원했던 것을 올해는 500만원의 예산을 편성해 30대의 손목시계형 배회감지기를 구입해 지원할 계획이다. 2년 동안 통신비도 지원하기로 했다 현재 복지부-경찰청-민간(SK텔레콤) 협약으로 추진되는 GPS형 배회감지기 보급사업은 연간 배부 물량 및 제공 시기가 제한됨에 따라 원활한 보급이 어려운 실정이다. GPS형 배회감지기는 치매 환자가 거리에서 배회할 때 주기적으로 위치를 추적해 보호자가 확인할 수 있어 신속하게 대응해 환자를 안전하게 보호할 수 있다. 포항시는 지난달부터 치매 고위험 어르신 등 총 200명을 대상으로 ‘인공지능(AI) 말벗 서비스’를 실시한다. 어린이 인형 속에 심어진 AI 말벗 로봇은 어르신 취향에 맞는 다양한 노래를 재생할 뿐만 아니라 치매 예방을 위한 재미있는 퀴즈를 내는 등 다양한 기능이 탑재돼 있다. 포항시 관계자는 “이번 AI 말벗 로봇 지원사업이 치매 돌봄 공백 최소화와 지역사회 안전망 구축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칠곡군은 국립칠곡숲체원과 함께 치매환자 및 가족들의 산림치유 힐링 프로그램인 ‘치매~자유데이!’ 프로그램을 운영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이 프로그램은 등록 치매환자 및 가족 등을 대상으로 기억의 길(숲체험 프로그램), 잘자 숲(편백 베게 만들기), 숲속 한 발짝(한지등 만들기) 등 산림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몸과 마음의 안정을 유도하고 가족들의 돌봄 부담을 경감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다. 고령군은 오는 11월까지 치매예방에 도움을 주기 위해 ‘청춘 사진관’을 운영한다. 청춘 사진관은 주민과 치매 환자가 함께 살아가는 공동체적 분위기 조성과 어르신들의 치매 예방 등을 위해 학창 시절을 추억하며 옛 교복(교련복)을 입고 사진을 찍을 수 있는 사진관이다. 참가 신청은 매달 20일까지 고령군보건소 치매안심센터로 하면 된다.
  • 경기동부 우수 소상공인 기획전 ‘장인의 앞뜰리에’ 20일간 네이버와 롯데온에서 진행

    경기동부 우수 소상공인 기획전 ‘장인의 앞뜰리에’ 20일간 네이버와 롯데온에서 진행

    여주 전통주, 이천 도자기, 양평 막걸리, 가평 브루어리 식사권 · 레저이용권, 전통다과 등 대상 경기도와 여주시, 경기콘텐츠진흥원은 지난해 12월 지역의 특화산업과 문화 콘텐츠를 연계한 융·복합 창업 지원 플랫폼인 동부경기문화창조허브를 개소해 올해 동부경기 로컬크리에이터 유통·사업화 지원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지원 사업의 일환인 온라인 기획전은 경기 동부지역 우수 소상공인의 지역 기반 상품을 선보이는 온라인 판매 행사로 지난달 19일부터 이달 7일까지 20일간 네이버 쇼핑과 롯데온에서 진행된다. 이번 기획전에서는 술아원, 추연당 등 여주 유명 전통주 브랜드를 포함한 20개 로컬 브랜드의 상품을 특별가에 구매할 수 있으며, 무료 배송, 사은품 증정 등 다양한 혜택이 제공된다. 지난달 24일과 25일 이틀간 네이버 쇼핑을 통해 진행된 라이브커머스에서는 무농약 도라지청, 도자기 식기세트, 나물과 비빔밥 간편식, 양평 크래머리 브루어리 식사권 등 다채로운 경기도 지역 이색 상품이 전 제품 무료 배송으로 판매됐다. 첫 라이브 방송에서는 총 매출 400만원 이상을 기록했다. 또 1일부터 7일까지 온라인 뿐만 아니라 오프라인 현장에서도 직접 상품을 체험하고 구매할 수 있도록 경기도 여주시에 위치한 동부 경기문화창조허브 센터에서 팝업 마켓이 진행된다. 온라인 기획전으로 판매되고 있는 일부 상품은 시식이 가능하다. 팝업 마켓의 마지막 날인 7일에는 이번 지원사업의 결과를 발표하는 성과공유회와 로컬크리에이터의 발전 방향에 대해 논의하는 미니포럼이 열릴 예정이다. 이날 경기도 여주시 동부 경기문화창조허브에는 메밀국수로 외식 사업에 성공한 개그맨 고명환과 인천 개항로프로젝트의 이창길 대표, 댄싱사이더 이대로 대표, YC college 문영호 대표 등 유명 로컬 전문가 4인이 방문해 지역 특화 소상공인으로서의 성장 방향에 대한 세미나와 토론 등 프로그램에 참여할 예정이다.
  • 주식회사 슈켓, 인천테크노파크의 창업도약패키지 통해 ‘커머스 AI’ 개발 완료

    주식회사 슈켓, 인천테크노파크의 창업도약패키지 통해 ‘커머스 AI’ 개발 완료

    플랫폼 개발 및 운영 기업인 주식회사 슈켓이 창업도약패키지를 통해 커머스 AI(인공지능) 개발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창업도약패키지는 창업 3~7년 후 스케일업 단계에 접어든 창업기업이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한 정부 지원사업이다. 지난해 인천테크노파크를 통해 이 사업에 선정된 슈켓은 현재 5년째 중소상공인을 위한 마케팅 플랫폼 ‘슈켓’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슈켓은 지역 주민들과 지역상권 내 단골 중소형 마트를 앱을 통한 비대면 온라인 마켓으로 연결해주고 있으며, 현재까지 700개에 육박하는 가맹점들이 슈켓 서비스를 이용하고 있다. 이러한 슈켓의 서비스에 이번에 추가로 결합되는 것이 바로 창업도약패키지를 통해 개발한 커머스 AI다. 슈켓에서 개발한 AI 기반 분석 및 자동화 툴은 슈켓의 가맹점들에게 고객들의 구매성향을 파악하고, 이에 따른 맞춤형 상품 추천이나 쿠폰 발생과 같은 서비스를 교육의 부담없이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돕는다. 또 중소마트의 디지털 전환을 위해 마트의 비즈니스를 지속적으로 온라인에 이식하고 있다. 마트, 광고기획사를 위한 비즈니스 사이트를 통해 견적의뢰, 시안검토 등의 제작업무를 지원하고, 여기에 마트별, 행사상품별, 행사기간별 등 다양한 시각화 차트를 개발하여 리포트를 제공한다. 개별 마트는 이를 자체적인 마케팅 전략수립에 참조 할 수 있고, 슈켓은 전국·지역별 빅데이터로 활용할 수 있게 된다. 슈켓은 특히 올 하반기부터 우수 가맹점과 함께 마트를 중심으로 한 지역상권으로 서비스를 확장한다. 지역상권 내 집객규모가 가장 큰 식자재 마트는 주변의 다양한 소상공인 사업자와 연결이 되어있는데, 이러한 네트워크를 이용하여 지역상권 내의 다양한 사업자들을 대상으로 특화된 플랫폼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시범 지역 선정 후 주변 식당, 카페, 미용실 등을 대상으로 서비스를 제공하고 데이터 수집을 개시할 예정이다. 이렇게 구축된 데이터를 활용하여 본 과제에서 구현한 범위에 새로운 영역을 추가하는 형태로 사업을 확장할 계획이다. 슈켓 관계자는 “오프라인과 온라인 매출을 병행하는 사업자들의 개수와 규모가 증가하면서 이를 통해 구축되는 유통 데이터의 중요성도 점점 커지고 있다”며 “회사는 창업도약패키지를 통해 개발한 커머스 AI를 통해 중소상공 사업자의 데이터 기반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도록 도울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또한 대형 온라인 기업과 사업제휴를 가능성을 탐색하고 있는 단계로, 대형 사업자와 제휴를 통해 사용자 데이터의 품질을 높일 수 있을 것”이라며 “개발된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추가적인 매출 및 인지도를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 경북 시군 치매센터, “치매극복 다양한 이벤트”

    경북 시군 치매센터, “치매극복 다양한 이벤트”

    경북의 시군들이 치매환자와 더불어 살아 갈 수 있는 치매 친화적 환경조성에 나서 호응을 얻고 있다. 경산시는 6월부터 치매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GPS형 배회감지기 지원 사업을 확대한다고 1일 밝혔다. 2121년~2022년 11~12대 지원했던 것을 올해는 500만원의 예산을 자체 편성해 30대의 손목시계형 배회감지기를 구입해 지원할 계획이다. 또 개통일 기준 2년 동안 통신비도 지원하기로 했다 현재 복지부-경찰청-민간(SK텔레콤) 협약으로 추진되고 있는 GPS형 배회감지기 보급사업은 연간 배부 물량 및 제공 시기가 제한됨에 따라 신청 대기자 발생 등 원활한 보급이 어려운 실정이다. GPS형 배회감지기는 치매 환자가 거리에서 배회할 때 주기적으로 위치를 추적해 보호자가 확인할 수 있어 신속하게 대응해 환자를 안전하게 보호할 수 있다. 포항시는 지난달부터 치매 고위험 어르신 등 총 200명을 대상으로 ‘AI 말벗 서비스’를 실시하고 있다. 어린이 인형 속에 심어진 AI 말벗 로봇은 어르신 취향에 맞는 다양한 노래를 재생할 뿐만 아니라 치매 예방을 위한 재미있는 퀴즈를 내는 등 다양한 기능이 탑재돼 있다. 포항시 관계자는 “이번 AI 말벗 로봇 지원사업이 치매 돌봄 공백 최소화와 지역사회 안전망 구축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칠곡군은 국립칠곡숲체원과 함께 치매환자 및 가족들의 산림치유 힐링 프로그램인 ‘치매~자유데이!’ 프로그램을 운영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치매~자유데이’는 칠곡군 등록 치매환자 및 가족 등을 대상으로 기억의 길(숲체험 프로그램), 잘자 숲(편백배게 만들기), 숲속 한 발짝(한지등 만들기) 등 산림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몸과 마음의 안정을 유도하고 가족들의 돌봄 부담을 경감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고령군은 오는 11월까지 치매예방에 도움을 주기 위해 ‘청춘 사진관’을 운영한다. 청춘 사진관은 주민과 치매 환자가 함께 살아가는 공동체적 분위기 조성과 어르신들의 치매 예방 등을 위해 학창 시절을 추억하며 옛 교복(교련복)을 입고 사진을 찍을 수 있는 사진관이다. 참가 신청은 매달 20일까지 고령군보건소 치매안심센터로 하면 된다.
  • 한국중앙자원봉사센터, 식음료·포장 업계와 자원순환 활동 본격 추진

    한국중앙자원봉사센터, 식음료·포장 업계와 자원순환 활동 본격 추진

    한국중앙자원봉사센터는 한국포장재재활용사업공제조합, 식음료업체 7곳과 함께 ‘자원 회수 자원봉사활동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1일 밝혔다. 앞서 중앙자원봉사센터는 지난해 9월 환경부와 재활용사업공제조합, 남양유업, 매일유업, 서울우유협동조합, 에치와이, 정식품 등과 함께 ‘자원순환 사회 구축과 탄소중립 자원봉사활동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자원 회수 자원봉사활동 지원사업을 시범 운영했다. 약 두 달간의 시범 사업을 통해 종이팩 회수 활동에 참여한 시민은 총 2만 1000여명에 달했으며, 수거된 종이팩은 약 4800㎏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 같은 성과를 바탕으로 중앙자원봉사센터와 한국포장재재활용사업공제조합, 식음료 제품 생산업체는 올해 지원사업의 규모를 확대 운영한다는 방침이다. 중앙자원봉사센터는 1일부터 전국 50여개 자원봉사센터와 함께 종이팩 회수 자원봉사활동의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 각 센터는 어린이집, 학교, 카페 등 종이팩이 다량으로 배출되는 곳에 수거함을 설치하고, 자원봉사자들의 정기적인 방문을 통해 종이팩을 회수한 후 지방자치단체에 인계할 예정이다. 재활용공제조합은 종이팩 다량 배출처에 설치될 수거함과 저울을 제작·지원하고, 회수와 관련한 행정 서비스를 제공하지 않는 지역도 별도 협의 과정을 통해 회수 체계를 만들어간다는 계획이다. 매일유업과 남양유업, 서울우유, 정식품, 연세유업, 빙그레, 삼육식품 등 식음료업체는 종이팩 분리배출 활동에 참여하는 시민과 자원봉사자들에게 자사 제품 총 15만개를 지원한다. 김의욱 한국중앙자원봉사센터장은 “기후 변화는 많은 사람이 피부로 느낄 만큼 우리의 삶에 직접적이고 확실한 위협으로 다가오기 시작했다”며 “자원순환 활동과 같이 온실가스 감축을 중심으로 한 자원봉사활동 분야의 확장을 통해 기후 위기로 발생할 사회 문제를 예방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3억 7000만원 상당 사업화 지원금 ‘호반혁신기술공모전’

    3억 7000만원 상당 사업화 지원금 ‘호반혁신기술공모전’

    호반그룹이 3억 7000만원 상당의 상금과 사업화 지원금이 걸린 ‘2023 호반혁신기술공모전’을 개최한다고 1일 밝혔다. 호반그룹(호반건설, 플랜에이치벤처스, 전자신문), 창업진흥원, 서울경제진흥원이 공동 주최·주관해 창업기업 지원 혜택을 크게 확대했다.공모전의 주제는 ‘스마트시티’(OSC공법, 건설자동화, 친환경자재, 층간소음저감, 안전관리 등), ‘산업융합’(사물인터넷, 고객관리, 큐레이팅, 콜드체인, 이커머스, 빅데이터, 메타버스 등), ‘공통·기타’(인공지능, 재생에너지, 인프라, 설비·생산성 관리, 디지털트윈, 스마트팩토리, 로보틱스) 등 세 가지다. 이번 공모전은 서류 검토, 대면 심사 등을 통해 총 8개 사를 수상 기업으로 선정할 예정이다. 참가를 희망하는 기업은 ‘2023 호반혁신기술공모전’ 공식 홈페이지와 서울경제진흥원 스타트업플러스에서 내달 5일까지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호반그룹은 기술개발 및 사업화 지원, 실증사업 및 테스트베드 지원, 투자 및 팁스(TIPS) 프로그램 연계, 판로개척 및 네트워킹 지원 등을 제공할 예정이다. 서울경제진흥원은 사업화 지원, 서울창업허브 ‘오픈이노베이션 협력존’ 공간 지원, 글로벌 진출 지원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호반건설 오픈이노베이션팀 관계자는 “올해 공모전은 창업진흥원, 서울경제진흥원과 공동 개최하며 창업기업들에게 더 많은 지원을 하려고 했다”며, “앞으로도 호반그룹은 창업생태계 활성화에 기여하고, 혁신기술을 보유한 기업들과의 상생 협력에 계속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호반혁신기술공모전은 2023년 창업진흥원 주관 ‘민관협력 오픈이노베이션 지원사업-바텀업 프로그램’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바텀업 프로그램이란, 민간기업이 주관하는 기존의 오픈이노베이션 프로그램과 연계, 정부 지원으로 확대되는 프로그램이다.
  • 김지향 서울시의회 “장례식장·배달업체 1회용품, 시장에서 자연퇴출”

    김지향 서울시의회 “장례식장·배달업체 1회용품, 시장에서 자연퇴출”

    서울시의회가 ‘다회용기 사용 활성화를 통해 1회용품이 시장에서 자연 퇴출’ 되도록 다회용기 사업을 활성화하기 위한 ‘1회용품 사용 줄이기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하 개정 조례안)을 발의했다. 서울시의회 기획경제위원회 김지향 의원(국민의힘·영등포4)은 서울시 전 지역으로 다회용기 사용을 확대해 1회용품 쓰레기를 획기적으로 줄임으로써 ‘서울시의 2026년까지 2005년 대비 온실가스 30% 감축목표’ 달성에 기여하고자 ‘1회용품 사용 줄이기 조례’ 개정안을 대표발의했다고 밝혔다. 서울시는 이미 2030년까지 온실가스를 40% 감축, 2050년에는 탄소중립을 실현한다는 목표를 세웠으나 최근 1인 가구 증가와 코로나19 이후 경제·사회 활동량이 증가함에 따른 1회용품 사용량 등 폐기물 배출량이 지속적으로 증가해 감축목표 달성 여부에 비상등이 켜진 상황이다. 환경부 1회용품 사용 줄이기 지침에 따르면 국내 1회용품 사용량은 지난 2019년 5043t에서 2021년 7196t으로 증가했다. 환경부가 실시한 연구용역 결과에서도 국내 연간 배달용 1회용품 사용량은 용기류 1만 7300t, 식기류 약 4000t, 봉투 약 6000t에 이른다. 장례식장 한 곳에서 1년 동안 사용하고 버리는 일회용품의 무게만해도 11t에 이르고, 전국 장례식장에서 발생하는 1회용 폐기물은 연간 약 3억 7500만개, 약 2300t으로 추정된다.서울시는 지난 5월 1회용품 사용 저감 정책 추진을 위해 1회용품 사용 저감 및 다회용품 사용 장려를 위한 지원사업을 구체화하고 다회용품 활용 시설 설치 및 운영 근거 마련 등을 주요 내용으로 조례를 개정한 바 있으나 용역이나 보조금 사업으로는 세척 및 물류, 용기 개발 등 인프라 구축에 어려움이 커 시장 확대에 어려움이 컸다. 이에 김 의원은 재개정 조례안에 시가 직접 다회용품 활용 시설을 설치·운영할 수 있으며 해당 사무의 전부 또는 일부를 관련 기관 또는 단체에 위탁할 수 있도록 근거규정을 두고 필요한 경우 행정적·재정적 지원을 할 수 있도록 명시적으로 규정했다. 전국적으로 몇몇 기초자치단체가 직접 공공세척장을 건립하고, 관내의 민간 장례식장이 다회용기 사용에 동참하도록 유도하거나 아파트와 거점지역에 다회용기 수거와 세척, 살균·소독, 공급·반납 시스템을 구축·운영하면서 가정용 배달용기 및 테이크아웃용 1회용품 사용을 억제하는 데에 성과를 내고 있다. 서울시도 이미 보조사업자를 선정하거나 용역계약 방식으로 공공병원 장례식장과 일부 지역(강남구 일대)에서 배달업종 1회용품 사용을 억제하는 시범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지난해에만 156만개의 다회용 컵 사용과 43만 3880건의 다회용기 이용으로 총 343t의 폐기물 감량에 성공한 바 있다.개정 조례안이 오는 7월 5일 서울시의회 의결을 거쳐 공포되면 서울시가 공공세척장을 운영하고 스타트업, 자활센터 등이 사업확대에 발맞춰 보조적으로 틈새시장에 참여할 수 있는 토대가 마련된다. 조례 개정을 계기로 서울시 전체가 참여하는 친환경 캠페인에 힘이 붙으면 재활용촉진법이 예외적으로 장례식장, 배달업종 등에 대해서 1회용품 사용을 용인하고 있지만 1회용품 사용을 축소하고 다회용품을 활용으로 분위기로 전환해 갈수 있다. 김 의원은 “다회용기 활용 사업을 IT스타트업과 자활센터(자활기업), 사회적기업 등이 참여하는 대규모 공공 프로젝트로 확대하면 스타트업 활성화와 공공일자리 창출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며 “몇몇 지방 소도시에 머물러 있는 혁신 성과를 서울시가 광역단체로는 최초로 환경 벤처 스타트업과 취약계층 일자리 자활센터에 연계해 서울 전 지역으로 확대하면 성공적인 21세기 탄소중립 뉴딜정책 모델이 실현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
  • 김형재 서울시의원, ‘이산가족의 날’ 기념행사 및 지원사업 근거 마련

    김형재 서울시의원, ‘이산가족의 날’ 기념행사 및 지원사업 근거 마련

    서울시의회 김형재 의원(국민의힘·강남2)은 ‘서울시 남북이산가족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발의해 일천만 이산가족의 염원을 담아 국가기념일로 지정된 ‘이산가족의 날’을 기념하고 이산가족 지원사업을 확대하기 위한 법적 근거를 마련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산가족의 날’은 ‘남북 이산가족 생사확인 및 교류 촉진에 관한 법률’ 개정안에 신설, 공포됨에 따라 국가기념일로 지정됐으며 기념일 날짜는 음력 8월 13일로 ‘제1회 이산가족의 날 기념식’은 올해 9월 27일에 개최할 예정이다. 김 의원이 발의한 ‘서울시 남북이산가족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은 서울시에서 ‘이산가족의 날’을 기념하는 행사와 홍보를 실시하며, 예산은 남북협력기금에서 지원함으로써 관련 지원 사업을 더욱 효과적으로 추진할 수 있도록 하는 근거를 담고 있다. 김 의원은 “이산가족의 날이 국가기념일로 지정된 것을 통해 일천만 이산가족 문제에 대한 사회적 공감과 관심을 높여 더욱 의미 있는 날로 만들어야 한다”라며 “앞으로 서울시와 서울시의회는 이산가족의 날을 적극적으로 기념하고 행사 및 홍보 등 관련 사업을 지원하는 노력에 최선을 다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조례안은 오는 6월 12일부터 7월 5일까지 열리는 제319회 정례회에서 상정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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