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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성연 서울시의원 “대학생 아침밥 지원 제도적 근거 마련”

    박성연 서울시의원 “대학생 아침밥 지원 제도적 근거 마련”

    서울지역 대학생을 대상으로 정부와 지방자치단체·학교의 지원으로 실시되고 있는 ‘천원의 아침밥’ 사업의 제도적 근거가 마련됐다. 서울특별시의회 박성연 의원(광진구 제2선거구, 국민의힘)은 대학생을 대상으로 우리 쌀을 이용한 아침밥을 지원하는 내용의 「서울특별시 대학생 아침밥 지원 조례안」이 22일 열린 서울특별시의회 제321회 정례회 본회의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천원의 아침밥’ 사업은 아침 식사 결식률이 높은 대학생에게 양질의 아침밥(쌀 가공식품 포함)을 제공함으로써 쌀 소비를 촉진하고, 최근 고물가 속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대학생의 건강을 지원하고자 하는 사업으로, 정부와 학교가 부담금을 지원하여 학생이 1000원에 아침밥을 먹을 수 있도록 하고 있다. 박성연 시의원이 발의한 이번 조례안은 우리 쌀 이용을 촉진하는 한편, 대학생의 아침밥 먹는 문화 조성과 균형 있는 영양 섭취를 지원함으로써 미래 세대인 대학생의 건강 증진에 이바지하고자 하는 것이다. 조례안은 시장으로 하여금 아침밥을 지원하고 아침밥 먹는 문화가 확산할 수 있도록 책무를 부여하는 한편, 실태조사와 지원계획 수립을 통해 체계적으로 아침밥 지원 사업이 실시될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이다. 대학교가 학생을 대상으로 아침밥을 제공하는 경우 예산의 범위에서 식대나 인건비, 홍보비 등을 지원할 수 있도록 하는 내용도 담겨 있다. 박 의원은 지난 3월 28일 경희대학교 ‘천원의 아침밥’ 현장 방문을 시작으로 5월 16일에는 서울 세종대학교를 방문해 ‘천원의 아침밥’ 사업 현장을 점검하기도 했다. 박 의원은 “광진구는 세종대, 건국대, 장신대 등 대학교가 모여 있는 지역으로, 광진구의회 의원으로 의정활동을 할 때도 ‘광진구 청년 기본 조례’를 제정하는 등 청년에 대해 각별한 신경을 쓰고 있었다”라면서 “우리 사회의 미래를 책임질 청년들의 건강을 지원한다는 측면에서 시에서 할 수 있는 역할을 고민하다가 조례를 발의했고, 이번에 조례가 통과됨으로써 제도적인 기반을 마련하는 한편 지속적이고 체계적으로 사업을 지원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할 것으로 보인다”라며 조례안 통과의 의의를 밝혔다. 한편, 지난 15일 본회의에서 통과된 서울특별시 예산안에 따르면 2024년도 대학생 아침밥 지원사업 예산은 올해 2억 5280만 원 대비 4억 원 이상 늘어난 7억 1393만원이다. 농림축산식품부에 따르면 국가 예산으로는 48억 4600만원이 편성됐다.
  • 평택시, 청년창업자 특례보증 이차보전 지원한다

    평택시, 청년창업자 특례보증 이차보전 지원한다

    경기 평택시는 최근 시청 종합상황실에서 NH농협은행 평택시지부와 청년 창업자의 대출이자 부담을 줄이기 위해 ‘평택시 청년창업자 특례보증 이차보전 지원사업’ 협약을 체결했다. 지난 22일 진행된 협약식에서는 정장선 평택시장과 윤주섭 NH농협은형 평택시지부장이 참석했다. 협약은 평택시에 사업자등록을 한 19~39세 청년 창업자로 경기신용보증재단에서 신용보증서가 발급된 사업자에게 대출금리 중 연 2%에 해당하는 금액을 1년간 지원하는 것을 내용으로 담고 있다. 지원 신청은 경기신용보증재단 평택지점을 방문해 신청할 수 있으며, 신청 기간은 2024년 1월 사업 공고 이후부터 예산 소진될 때까지이다. 정장선 시장은 “청년 창업자들의 창업 자금 부담을 완화하고, 청년 창업 생태계 조성에 기여하기 위해 이번 사업을 추진하게 됐다”라며 “청년 창업자들이 이번 사업을 통해 창업 성공의 발판을 마련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윤주섭 NH농협은행 평택시지부장은 “평택시와 함께 청년 창업자들의 성공을 위해 노력하겠다”라며 “이번 사업이 청년 창업자들의 창업 성공 가능성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 농산물 도매정보를 실시간 파악하고 로봇이 운반…스마트해지는 가락시장 미래

    농산물 도매정보를 실시간 파악하고 로봇이 운반…스마트해지는 가락시장 미래

    손가락 하나로 전날 밤에 주문한 채소·과일을 다음날 새벽에 신선 상태로 배송받을 수 있는 시대다. 이처럼 신선식품 소매시장은 4차 산업혁명의 물결에 몸을 맡긴 지 오래다. 반면 도매시장은 이제 막 첫걸음을 뗀 상태다. 그러나 우리나라가 세계 최초다. 지난달 30일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출범한 온라인도매시장이 그것이다. 출범식에서 정황근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은 “세계 최초로 운영하는 온라인도매시장은 그 누구도 가보지 않은 전인미답의 길”이라며 “온라인상에 또 하나의 가락시장을 만든다는 목표로 2027년까지 3조 7000억원 규모로 온라인도매시장을 키우고, 이를 통해 도매 단계 유통 비용을 7000억원 절감해 그 혜택을 생산자와 소비자에게 돌리겠다”라고 말했다. 전국 단위 온라인도매시장이 활성화하면 시공간 제약 없이 24시간 자유로운 거래가 가능하게 된다. 또 유통 단계가 기존 3단계에서 1~2단계로 축소돼 유통 비용을 절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서울 동남권 최대 농수산물 도매시장인 가락시장도 현대화를 넘어 ‘스마트 도매시장’으로 도약하기 위해 박차를 가하고 있다. 전통 도매시장 위기…직거래·이커머스에 밀려 전통적 도매시장의 위기는 이미 현재진행형이다. 대형 유통업체들은 입고부터 사후관리까지 물류 전 과정을 일괄 대행하는 풀필먼트 서비스를 경쟁적으로 도입해 물류 기반 시설의 디지털화가 늦은 도매시장을 위협하고 있다. 실제 공영도매시장을 통해 농산물이 유통되는 비율은 2003년 78.4%에서 2020년 58.1%로 20.3%포인트 감소했다. 거래물량 역시 지속해서 줄어들고 있다. 최근 가락시장 5개년(2018~2022년) 거래물량 연평균 성장률(CAGR)은 –1.3%를 기록했다. 2018년 244만t이었던 거래물량은 2022년 232만t까지 줄었다. 생산자-소비자 직거래와 이커머스 시장 등에 주도권을 빼앗기고 있는 상황이다. 가락시장의 성장 둔화는 급변하는 외부 환경에 대한 대응이 미흡하다고 전문가들은 지적한다. 그 동안 국내외 유통 환경은 인공지능(AI), 사물인터넷(IoT), 빅데이터 등 4차 산업혁명 기술과 접목해 빠르게 변화 중이다. 이에 비해 가락시장은 여전히 전통적인 방식으로 운영되고 있어 경쟁력이 약화하고 있다는 것이다. 가락시장을 관리하는 서울시농수산식품공사는 시설현대화사업과 더불어 ▲시스템 기반 유통환경 변화 대응 ▲빅데이터 기반 유통정보 서비스 확대 ▲공동물류 체계 구축을 통한 물류 체계 선진화 전략을 통해 가락시장을 스마트 도매시장으로 탈바꿈하겠다는 구상을 추진 중이다. ‘전자송품장제’ 가락시장 혁신 첫 단추농수산물 도매 흐름 실시간 파악 가능 그 첫걸음으로 ‘전자송품장제’가 시스템 구축을 마치고 지난 11월부터 시범 도입돼 운영되고 있다. 농수산물을 출하하는 출하자는 도매시장에 상품을 보낼 때 품목과 수량이 적힌 송품장을 제출한다. 그동안은 이를 손으로 적어 종이로 보냈다. 도매시장도 종이 송품장을 받아 일일이 입력해야 했다. 상품 출하 단계부터 데이터 수집이 느릴 수밖에 없는 구조다. 그러나 전자송품장제가 구축되면서 모바일 앱을 통해 전자 방식으로 출하자가 품목과 수량 등의 데이터를 입력하게 된다.이는 단순히 입력 방식이 간편해지는 수준을 넘어 농수산물 도매 유통 흐름이 혁신적으로 바뀌는 도화선이 된다. 전자송품장 정보가 입력되면 화물차량 운전자의 GPS를 통해 농수산물의 이동 경로가 실시간으로 추적된다. 반입 예정 물량 또한 집계된다. 당일 농수산물 수급 상황이 실시간으로 확인되는 것이다. 수급 정보가 실시간으로 확인되면 특정 시장에 물량이 집중되는 것을 완화하고 반입물량 조절이 가능해져 농산물 가격 안정에 기여하게 된다. 물리적인 시간도 단축할 수 있다. 농수산물을 실은 차량이 도착하는 순간 하역 작업이 바로 이뤄져 하역 대기 시간을 크게 줄이게 된다. 이는 시장 혼잡도 개선으로 이어져 유통·물류 비용 절감에 큰 보탬이 된다. 빅데이터 플랫폼 구축·고도화 사업가락시장 이용 만족도 향상에 기여 공사는 ‘빅데이터 기반 유통정보 서비스 확대’를 위해 빅데이터 플랫폼 구축·고도화 사업도 추진한다. 또 도매시장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가격 등 유통정보를 고도화하고 관련 콘텐츠의 다양화·차별화를 시도하고 있다. 서울시민의 가락시장 이용 만족도 향상이 기대되는 지점이다. 공사는 올해 3월부터 새로운 가격정보 서비스를 시범 운영 중이다. 5월부터는 가락몰 소매가격을 제공하고, 상장예외품목 거래 동향정보 제공 서비스도 확대 운영 중이다. 특히 홈페이지 ‘종합시황정보’를 통해 제공되는 고·중·저 가격정보는 품목별 전체 가격 분포를 보여줌으로써 출하자와 소비자 모두로부터 호응을 얻고 있다. 물류 정보 실시간 파악해 교통체증 완화반입량 예측해 가격폭락 예측·완화 가능 빅데이터 플랫폼은 시장 유통정보뿐만 아니라 물류 관련 정보 역시 실시간으로 축적·공유해 명절 성수기 등에 발생하던 가락시장 주변의 교통체증 해소에도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가락시장에는 매일 농수산물 약 7500t이 반입되는데, 차량의 구체적 정보와 국토교통부 교통정보 등을 융합·분석하면 어떤 차가 어디에서 얼마만큼의 물량을 싣고 가락시장으로 들어오는지, 이를 통해 당일 가락시장 내 반입될 물량이 총 얼마인지 등을 파악할 수 있다. 이를 통해 경매 시간에 맞춘 물류 일정 등을 조절할 수 있어 인근 지역의 교통대란도 방지할 수 있게 되는 것이다. 출하자 역시 반입(예정)량 등의 데이터를 근거로 출하 여부를 판단해 물량 과잉으로 인한 가격 폭락을 일정 부분 피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공사, 공동물류체계 선진화 추진 순항파렛트 이송·물류로봇 등 도입 준비 공사는 ‘공동물류 체계 구축을 위한 물류 체계 선진화’를 위해 ▲공동물류 도입 로드맵 연구 및 시범사업 실시 ▲전품목 파렛트(pallet·상품적재용 깔판) 하차거래 추진 ▲물류장비 총량제 및 안전검사 의무화 등을 추진, 농수산물의 거점 물류 기지화 구축에도 노력하고 있다. 특히 공동물류 시범사업은 2024년 완공될 시설현대화사업 채소2동을 테스트베드로 선정하고 최근 물류업체를 대상으로 설명회를 개최하는 등 현재 순항 중이다. 또 물류 자동화를 통한 도매시장 운영 효율화도 준비하고 있다. 대형 유통업체들은 물류센터 효율화를 위해 현재도 AMR·AGV·디팔레타이저 등 물류로봇과 자동화 창고, 로봇 소터(분류기) 등 많은 자동화 물류장비를 사용하고 있으며, 신규 장비 개발에도 힘을 쏟고 있다. 가락시장도 산업통상자원부 지원사업에 선정돼 ▲파렛트 이송 ▲물류 이송 ▲작업자 추종 로봇 등 3종을 시범 적용하고 있다. 올해 시뮬레이션 결과를 검증해 향후 확대 도입할 예정이다. 공동배송지 입체적 복합개발 추진공사 “온·오프라인 물류거점화 목표” 공사는 시설현대화사업을 통해 확보되는 공동배송장 부지의 활용 방안도 고민하고 있다. 가락시장 시설현대화사업이 완성되면 시장 중앙부에 부지 면적 약 9만 4000㎡ 규모의 나대지 형태 공동배송 주차장이 조성된다. 공사에서는 이 부지를 단순히 주차장으로만 활용하는 것은 가락시장의 경쟁력 확보와 부지의 가치적 측면에서 맞지 않다고 보고 있다. 이에 올해 공동배송장 개발 기본구상 연구용역을 실시, 공동배송장 부지를 입체적으로 복합개발하는 안을 마련했다. 1층은 고객 풀필먼트 센터 역할을 할 수 있는 전용 시설 등 스마트 공동배송장으로 구성하고, 2층은 소분·가공·전처리 등 상품화 시설과 집하·배송 시설을 배치, 3층부터는 대형 구매자, 유통기업, 벤더 등을 위한 공간으로 활용하는 안이 도출됐다. 내년도에는 구체적인 사업계획 수립을 위한 용역을 발주할 예정이다. 신장식 공사 현대화사업단장은 “공사 임직원들 모두 더 이상 가락시장의 변화를 늦출 수 없는 시대적 상황을 무겁게 인식하고 있다”면서 “전자송품장은 도매시장의 디지털 전환과 변화의 첫 단추”라고 말했다. 또 “향후 가락시장은 시설현대화사업, 공동배송장 입체개발 등을 통해 물류 풀필먼트 하드웨어 구축과 전자송품장, 스마트마켓 구축 등을 통한 시스템-데이터 기반 소프트웨어 구축을 통해 인바운드-아웃바운드 물류를 아우르는 온·오프라인 물류를 거점화하는 것이 목표”라고 설명했다.
  • 대법 선고 앞둔 박경귀 충남 아산시장, 시의회 예산 대폭 삭감

    대법 선고 앞둔 박경귀 충남 아산시장, 시의회 예산 대폭 삭감

    1조 6115억 원 중 196건 225억여원 삭감박 시장 공약관련 축제 등 예산안 대거 삭감 충남 아산시의회가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1심과 2심 법원에서 당선 무효형이 선고된 국민의힘 소속 박경귀 아산시장의 공약사업과 관련된 주요 사업예산을 대거 삭감했다. 26일 시의회에 따르면 2024년도 아산시 일반 및 특별회계 전체 예산안 1조 6115억원 중 각 상임위가 삭감한 일반회계 195건에 225억 2451만 3000원과 특별회계 1건 3600만원을 예비비로 증액을 의결했다. 그러나 이번 삭감된 예산에는 박 시장의 공약사업과 주요 추진 사업 등이 대거 포함됐다 삭감 예산안에는 박 시장의 ‘문화도시 조성’ 공약 관련 록 페스티벌 1억 2000만원과 아산 전문예술단체 지원사업 1억 5000만원 등이 과다 편성이나 불인정 사유로 삭감됐다. 온천 의료 관광 활성화 공약도 온천 치유센터 조성(1억 5000만원)과 온천 치유센터 조성(3억원)이 불인정 됐다. 아산시가 역점시책으로 추진하는 이순신 브랜드화 관련 이순신 테마 공연·행사 사업 4000만원, 삼도수군통제영 위병 교대식 프로그램 개발 2000만원, 백의종군로 통곡의 집 토지매입 6억원 등도 삭감됐다.백의종군로 통곡의 집 용지와공공 승마장 부지 매입비도 의회의 문턱을 넘지 못했다. 시의회는 급하지 않은 예산을 자제하고 주민 복지와 미래 발전을 위한 사업을 최우선으로 고려했다는 입장이다. 시는 삭감된 사업을 다시 검토한 뒤 필요하다고 판단되면 내년 5월에 추경 편성을 추진할 예정이다. 하지만 불확실한 예산 확보에 일부 사업의 조정은 불가피해졌다. 시 관계자는 “삭감 예산안에 공약 아닌 사업들도 있다”며 “예결특위에서 일부 예산의 삭감 번복을 기대했지만 이뤄지지 않아 아쉽지만 내년 추경 편성을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박경귀 아산시장은 지난해 지방선거의 공직선거법 위반 협의로 1, 2심에서 당선무효형이 선고돼 대법원 상고 상태다.
  • 박강산 서울시의원, 장애인 공무원 편의지원 조례안 통과

    박강산 서울시의원, 장애인 공무원 편의지원 조례안 통과

    서울시의회 박강산 의원(더불어민주당·교육위원회 부위원장)이 발의한 ‘서울시교육청 장애인 공무원 편의지원 조례안’이 지난 22일 제321회 정례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해당 조례안은 장애인 공무원의 권리 보장 및 차별금지에 관한 사항을 명시하고 편의지원의 기본원칙, 지원사항, 대상 및 범위 등을 규정하여 서울시교육청에서 근무하는 장애인공무원의 원활한 직무수행을 위한 근거를 마련했다. 박강산 의원은 “12월 현재 301명의 장애인공무원의 본청, 지원청, 학교 등에서 근무하지만 교육청의 장애인공무원 근무여건 개선을 위한 자체 사업은 전무하다”라며 “조례 제정으로 교육감에게 구체적 의무를 부여했기 때문에 장애인공무원 지원사업 추진에 속도가 높아질 것이다”라고 기대를 밝혔다. 2007년 장애인차별금지법이 제정되어 장애인에게 근로를 비롯한 사회의 전 영역에서 정당한 편의를 제공할 의무가 법제화되었고 2015년 국가공무원법과 지방공무원법에 장애인 공무원의 근로지원인 배정, 보조공학기기 제공 등에 대한 근거가 마련된 바 있다. 박 의원은 “법과 제도적 근거와 지원 필요성의 공감대는 강화되었지만 17개 시도교육청 중 서울만 유일하게 장애인공무원 편의지원 조례가 없는 상황이었다”라며 지원 근거가 늦게 마련된 만큼 서울시교육청의 빈틈없는 사업 추진을 당부했다. 특히 이번 조례안 3조는 장애인공무원이 자신의 직무수행과 관련하여 편의 지원을 받을 권리가 있음을 명시하고 장애를 이유로 불평등한 대우나 처분을 받지 않아야 한다는 원칙을 제시하여 장애인 공무원 지원이 시혜적 복지가 아닌 마땅한 권리라는 것을 강조했다는 점에서 더욱 큰 의미를 갖는다. 끝으로 박 의원은 “장애인공무원 지원 정책의 양적 팽창과 질적 도약을 위해 앞으로도 소명으로서의 정치를 다하겠다”라고 의지를 밝혔다.
  • BBQ, ‘아이러브아프리카’ 누적 기부액 21억원 돌파

    BBQ, ‘아이러브아프리카’ 누적 기부액 21억원 돌파

    치킨 프랜차이즈 제너시스BBQ 그룹이 본사, 패밀리(가맹점주), 고객이 함께하는 글로벌 사회공헌활동 ‘아이러브아프리카’로 2018년부터 전달한 기부금 총액이 21억원을 넘겼다고 26일 밝혔다. 아이러브아프리카는 국내 최초 아프리카 전문 국제구호개발 비정부기구인 사단법인 아이러브아프리카와 함께 아프리카 취약계층에 실질적인 도움을 전하는 활동이다. BBQ는 고객이 주문하는 치킨 1마리당 본사와 패밀리가 각각 10원씩 총 20원을 적립하는 ‘매칭펀드’를 통해 마련한 기금으로 2018년부터 아프리카 지역에 다양한 지원사업을 진행했다. 올해 현재까지 기부한 금액은 2억 5000만원을 넘어섰다. 올해는 케냐 카지아도 지역 슬럼가를 중심으로 지원을 펼쳤다. 오염된 물로 식수 공급에 어려움이 있거나 오랜 건기로 식수가 부족한 카지아도 나망가 내 응가타타엑 지역을 찾아 원주민 5000여 가구를 위해 깨끗한 물을 공급받을 수 있는 지하수를 개발하고 태양광 발전 우물을 설치했다. 나망가 지역 내 사막마을인 올로레포 타운도 방문해 마사이 전통 원주민 4550여명을 위한 긴급 구호식량을 지원하기도 했다. 인근 마차코스 지역 슬럼가의 암리타 초등학교 학생들과 취약 가정 3250여명에도 긴급 구호 식량을 전달했다. 또한 케냐 여성의 사회적 자립 및 경제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케냐 대통령 부인 ‘레이첼 루토’ 여사와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케냐 나이로비 고로고쵸 슬럼가의 여성을 대상으로 재봉틀을 지원하고 기술 교육을 진행했다. 아울러 지난해 재봉 교육을 지원했던 나이로비 서브 카운티 키베라 슬럼가, 마타레 슬럼가 지역 여성 자활 그룹을 방문해 재봉틀 점검과 활용 실태를 점검했다. 의료보건 개선사업으로는 무랑가 카운티 가튜냐 초등학교 학생과 지역 주민 300여명을 대상으로 모래벼룩(Jigger) 퇴치 봉사를 펼쳤다. 또 아이들이 발을 보호할 수 있도록 신발과 가정에서 사용 가능한 약품을 전달했다. 이외에도 슬럼가의 아이들이 스포츠를 통해 올바른 인성관과 사회 구성원으로서 올바르게 성장할 수 있는 기회와 여건을 보장하고 성범죄를 예방하기 위해 문화 체육 지원을 진행했다. 세계 3대 슬럼가로 알려진 나이로비 서브 카운티 키베라 슬럼가를 방문해 유·청소년 축구단 150명을 위한 축구 유니폼과 축구화, 운동용품 등을 전달하고 카지아도 카운티 지역 아이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올바른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초·중·고교 건립도 지원했다.
  • 기업하기 좋은 광양시, 투자유치·지역경제 활성화 부분 ‘전남 1위’

    기업하기 좋은 광양시, 투자유치·지역경제 활성화 부분 ‘전남 1위’

    기업하기 좋은 도시로 평가받고 있는 광양시가 올해 전남도가 실시한 ‘투자유치’와 ‘지역경제 활성화 부분’에서 최고 자리에 올랐다. 시는 다양한 일자리 정책을 통해 고용 창출과 일자리 질 개선에 더욱 힘쓰는 한편 소상공인의 오랜 염원이기도 한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의 광양센터’를 유치해 소상공인·자영업자들이 웃음 짓는 경제도시로 자리잡겠다는 포부를 보이고 있다. ◇2023년 전남도 투자유치 평가 ‘대상’ 수상 25일 광양시에 따르면 지난 22일 전남도청 왕인실에서 열린 ‘2023년 일자리·경제 한마당 행사’에서 투자유치 우수 시·군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도는 전남 22개 시·군을 대상으로 투자유치 실적, 투자실현 실적, 투자유치 여건 조성, 투자유치 일반 행정 등 4개 항목의 실적을 평가해 선정했다. 올해 처음으로 최우수상 중 최고점 획득 시·군에 대상을 수여했다. 시는 2020년 최우수상, 2021년 우수상, 2022년 최우수상에 이어 4년 연속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시는 올해 18개 사 2조 6947억원의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1544명의 고용 기반을 마련한 정량적 실적뿐 아니라 투자환경 개선을 위한 각종 신규시책 추진 등에서 큰 우위를 차지한 것으로 알려졌다. 대표 투자협약 기업으로 이차전지 소재인 수산화리튬 생산공장 포스코리튬솔루션㈜, 양극재·활성탄소 생산공장 ㈜포스코퓨처엠, ㈜전남클라우드데이터센터, LFP 이차전지와 ESS 생산기업인 나라다에너지(유), 이차전지 양극재 소재 생산기업 ㈜카보, 화물 전용 무인 헬기 제조 월드콥터 코리아㈜ 등이다. ◇2023년 지역경제 활성화 평가 최우수상 시는 지난 22일 전남도청에서 열린 ‘2023년 일자리·경제 한마당 행사’에서 지역경제 활성화 평가 분야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지난해 ‘우수상’에 이어 2년 연속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 이번 평가는 도내 22개 시·군의 물가안정 관리, 사회적경제, 소상공인 지원·육성, 전통시장 활성화 등 4개 분야의 14개 지표와 중앙정부와 전남도의 공모사업 참여도 등의 가감점 지표 2개를 더해 16개 지표로 심사했다. 시는 올해 지역축제 사전가격 요금 협약제를 처음 도입해 전어축제, 전통숯불구이축제와 전국(장애인)체전 등에서 사전가격고지제로 바가지요금을 근절한 점 등에서 높은 평가를 얻었다. 소상공인 경영지원으로 광양사랑상품권 600억원 발행과 10% 할인보전으로 지역 내 소비촉진을 유도했다. 소상공인 경영안정 지원사업을 통해 중·저신용 소상공인 융자금 금융지원사업, 소상공인 융자금 금융지원 사업 등을 추진했다. 특히 고금리로 고통받고 있는 소상공인들을 위해 전남 최초 소상공인 융자금 이자 5%를 지원하는 등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에 기여해왔다. ◇ 전라남도 일자리 평가 ‘우수상’ 수상 시는 또 22일 도청 왕인실에서 열린 ‘전라남도 일자리·경제 한마당’ 행사에서 2023년 전남 일자리창출 부문 ‘우수상’을 받았다. 전라남도 일자리창출 우수시군 평가는 도내 22개 시·군을 대상으로 고용지표, 일자리 예산 증감률, 청년 일자리, 신중년 일자리, 취약계층 일자리 등 6개 분야 16개 항목의 실적을 평가해 선정한다. 시는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사업, 지역·산업 맞춤형 일자리사업, 신중년·여성·장애인·노인일자리 사업을 통해 올 한해 총 5049명의 일자리를 창출했다. 광양시 주력산업이자 지역혁신전략산업인 이차전지 산업의 맞춤형 전문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이차전지 분야 채용약정형 인력양성 사업을 추진해 교육생 100명 중 92명이 이차전지 소재 기업에 취업하는 성과도 거뒀다. 이날 광양시 소재 2개 기업이 일자리 우수기업으로 선정돼 인증패를 수여받은 겹경사를 맞았다. ㈜혜성티앤시, ㈜무창으로 1년간 근로자 수 증가와 청년 근로자 증가율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들 기업은 고용환경개선자금 2000만원과 시설자금 융자 한도 우대(20억원), 운전자금 융자 한도(5억원)와 이자(1.4~2.5%) 지원, 지방세 세무조사 면제(3년) 등 재정·행정적 지원을 받는다. 정인화 광양시장은 “올해 성과를 바탕으로 내년에도 지역경제가 다시 꽃피울 수 있도록 현장에서 꼭 필요한, 내실 있는 소상공인 맞춤형 지원시책을 펼쳐나가겠다”며 “대폭적인 투자환경 개선을 통한 투자유치 확대로 일자리 창출과 도시 정주여건 확충 등에도 시정의 역량을 쏟아붓겠다”고 말했다.
  • 거제시 고용위기지역 6개월 연장...조선업 재도약 박차

    거제시 고용위기지역 6개월 연장...조선업 재도약 박차

    경남 거제시 고용위기지역 지정기간이 내년 1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6개월 연장됐다. 거제지역 사업주와 노동자는 내년 6월 말까지 지역 고용촉진·취업지원 대책 등을 지원받을 수 있게 됐다. 고용위기지역은 고용사정이 현저히 악화됐거나 급격한 고용감소가 확실시되는 지역을 대상으로 교옹노동부에서 지정한다. 25일 경남도에 따르면, 경남에서는 조선업 위기로 2018~2022년 거제시, 창원시 진해구, 통영시, 고성군이 고용위기지역으로 지정됐다. 올해 들어 거제시를 제외한 나머지 3곳은 모두 고용위기지역에서 해제됐다. 거제시는 최근 조선업 수주 증가에도 고용 여건이 여전히 회복되지 않고 청년층 등 경제활동인구 유출도 지역경제 활성화가 더디다고 판단해 지난 10월 경남도에 고용위기지역 재연장을 신청했다. 도는 ‘경상남도노사민정협의회’를 열어 거제 고용위기지역 지정기간 연장을 의결하고, 10월 30일 고용노동부에 ‘거제시 고용위기 지정기간 연장’을 정식 신청했다.고용노동부는 이달 18일~21일 제6차 고용정책심의회를 열서 거제시 지정기간 6개월 연장을 결정했다. 고용보험 피보험자 수 감소 등 정량기준 충족 여부와 고용외복 지원 필요성을 고려한 결과였다. 대유위니아 법정관리 사태 여파가 큰 광주 광산구 등 전국 4곳이 고용위기지역 지정·연장을 신청했지만, 유일하게 거제시만 지정됐다. 거제지역 노동자 8만여 명 등은 2018년 4월 고용위기지역 첫 지정 이후 올해 10월까지 869억 5000만원의 고용유지·고용촉진지원금을 지원 받은 바 있다. 내년 6월까지 고용위기지역 지정기간이 연장됨에 따라 사업주·노동자는 연간 100억원 정도를 지원 받을 것으로 보인다. 구체적으로 노동자는 국민내일배움카드 훈련비 자부담률 인하, 생계비 융자 한도 인상 등 혜택을 받는다. 사업주는 유급 휴업·휴직 고용유지지원금 지원 수준과 한도 상향, 고용·산재 보험료 납부기한 연장·체납처분 유예 등 지원 받을 수 있다. 경남도는 고용위기지역 연장에 더해 거제시를 포함한 도내 조선업이 재도약할 수 있도록 인력양성, 자금지원, 생산기술혁신, 성장기반구축사업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조선해양 미래혁신인재 및 지역조선업 생산인력 양성사업, 조선업 저임금 구조개선 사업·숙련기술 전수 지원사업, 조선업 생산공정 혁신 지원사업, 조선소 생산기술혁신 지원센터 건립, 선박 소조립 생산진흥화 혁신기술개발·실증시스템 구축 등이 주요 사업이다. 경남도는 “고용위기지역 지정 효과가 도내 조선업·지역경제 회복으로 이어지고 있다”며 “조선업 경쟁력 강화로 실질적인 고용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가 이뤄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이봉준 서울시의원, 안심고시원 인증제 도입...리모델링 비용지원 주거환경 업그레이드

    이봉준 서울시의원, 안심고시원 인증제 도입...리모델링 비용지원 주거환경 업그레이드

    서울시의회 주택공간위원회 이봉준 의원(국민의힘·동작구 제1선거구)이 발의한 ‘서울시 안심 고시원 인증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이 22일 본회의를 통과했다. 지난해 11월 30일 서울시는 주거취약 계층의 주거권 보장을 위한 ‘주거안전망 종합대책’ 발표를 통해 주거기준을 충족한 민간 소유 고시원을 안심 고시원으로 인증하고 리모델링 비용을 지원해 고시원 시설을 개선하는 ‘안심 고시원 인증제’를 도입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이에 이 의원은 스프링클러·피난통로 확보 등 안전기준을 충족하고 주방·세탁실 등 공용시설 등이 확보된 민간 소유 고시원을 대상으로 ‘안심 고시원’으로 인증하고, 고시원 운영자에게 리모델링 비용을 보조하여 참여를 유도함으로써 고시원 거주민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거주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자 조례안을 발의했다. 조례안의 주요 내용으로는 안심 고시원 인증 제도의 체계적 운영을 통한 주거 환경 개선에 대한 시장의 책무를 명시하고, 안심 고시원 인증을 위한 지원 및 유효 기간, 취소를 규정했으며, 지도점검 및 시정권고 등에 관한 사항들을 규정했다. 이 의원은 현재 서울시 내에 5000여곳의 고시원이 있으며, 많은 주거취약 계층들이 거주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상당수가 협소하고 화재 등 재난 상황에 취약한 상태로 놓여 있으며, 더욱이 최근 서울시에서 빈대 발생 장소를 조사한 결과 44%가 고시원으로 나타나는 등 시급히 고시원의 환경을 개선할 필요가 있다고 주장했다. 이번 조례 제정을 통해 고시원 거주자에게 쾌적하고 안전한 주거환경 서비스 제공이 확충될 것으로 기대되며, 2024년 본예산에 ‘안심고시원 지원사업’ 예산으로 7억 3000만원이 편성되어 안심고시원 인증 및 리모델링 비용 지원과 냉난방비용 지원 등이 이뤄질 예정이며, 이 의원은 향후 지원대상 확대를 위해 예산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서울청년센터 관악오랑 신림동쓰리룸, 최우수기관상 등 청년 사업 4개 분야에서 수상

    서울청년센터 관악오랑 신림동쓰리룸, 최우수기관상 등 청년 사업 4개 분야에서 수상

    2023년 국무조정실-중앙청년지원센터 ‘지역특화청년사업’ 우수사례 표창 수상 서울청년센터 관악오랑 청년문화공간 신림동쓰리룸(센터장 정성광)은 올해 서울청년센터 성과평가 결과 S등급인 최우수기관상을, 정성광 센터장은 청년 공간 분야 유공자로 서울시장 표창을 수상했다고 26일 밝혔다. 또 외부 공모사업을 적극적으로 유치해 고용노동부 청년도전지원사업과 국무조정실-중앙청년지원센터의 지역특화 청년사업 운영 기관으로 선정됐으며, 그 결과 올해 청년도전지원사업 우수기관 및 지역특화 청년사업에서는 우수사례 표창을 수상했다. 지난해 고용노동부 장관 최우수기관 표창에 이어 올해는 4개 분야에 이르는 쾌거라고 센터 측은 설명했다. 청년 인구 비율 1위 도시 관악구에서 2019년 문을 연 ‘신림동쓰리룸’은 청년정책 종합상담, 청년 사회적 관계망 형성 프로그램, 주거, 문화예술, 마음건강, 직무역량강화 등 연간 800여건에 이르는 사업을 운영 중이다. 2023년 12월 현재 센터에 가입한 청년 수는 5만 2천여명에 이르며, 서울시 자치구 중 가장 많은 청년들이 가입해 청년정책 및 정보를 교류하고 있다.고용노동부의 청년도전지원사업은 구직단념 청년들을 발굴해 진로탐색, 자신감회복, 취업역량강화 등의 교육과 밀착상담, 외부활동 등을 통해 체계적으로 청년들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사업 추진 결과 목표 인원인 80명이 모두 이수했으며, 이수 청년 중 93%인 75명이 현재 구직활동을 다시 시작했다. 사업에 참여한 한 참여자는 “청년도전지원사업은 내게 길잡이였다”며 “무엇을 해야할지 잘 모르겠을 때 많은 정보와 체험 덕분에 진로를 다시 설정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 한편, 국무조정실과 청년재단, 중앙청년지원센터의 지원으로 진행된 지역특화 청년 사업은 1인가구 청년들을 위한 ‘1인가구 주거 원스톱 서비스’라는 이름으로 86회 진행돼 399명의 참여했고, 3만 1493명의 청년에게 주거 정책을 전달했다. 교육 분야로는 변호사를 모시고 진행한 주거 법률 교육, 주거 정책 전문가를 강사로 모신 주거 정책, 금융 교육, 주거 살림 교육, 집수리 및 인테리어 교육 등 1인 가구 주거에 필요한 영역들을 포괄하는 교육들을 진행했다. 정성광 신림동쓰리룸 센터장은 “신림동쓰리룸이 자체 사업과 외부 공모 사업에서 4차례 수상하면서 명실상부한 지역 청년 전담 지원기관으로 인정 받는 계기가 됐다”며 “청년지원매니저와 청년들이 함께한 시간들을 이렇게 공식적으로 인정받을 수 있어 기쁘다”고 전했다. 또한 정성광 센터장은 “2024년에도 청년들에게 종합적인 청년정책 전달체계로서 더 구체적이고, 더 가깝게 다가가 청년정책을 더 많은 청년들이 누릴 수 있도록 돕겠다”고 말했다.
  • 환경거버넌스 모임 지원으로 시민 중심 정책 제시하는 서울녹색환경지원센터

    서울녹색환경지원센터는 환경거버넌스 모임 지원사업을 통해 지역주민과 시민단체 등이 협력으로 환경문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서울녹색환경지원센터는 서울의 환경 현안을 연구·해결하고 녹색성장의 기반 조성 및 활성화를 위해 2005년 7월 환경부 지정기관으로 설립됐다. 2018년부터 민간부분의 환경참여 확대를 위해 지역참여형 사업을 추진한다. 지역참여형 사업은 서울지역 환경 현안을 시민들이 직접 발굴하고 지역주민과 시민단체 등이 협력해 이를 해결하고자 환경거버넌스 모임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환경거버넌스 모임 지원사업은 서울지역 내 환경문제, 환경복지, 환경정보 공유 등 환경 관련 분야의 다양한 주제와 관련된 모임 및 활동을 하도록 비용을 지원한다. 최근 5년간 서울시 대기·악취 정책에 대한 교류를 통해 하수 악취, 지하철 미세먼지, 음식점 악취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쟁점을 논의하고 현황 및 문제점, 해결방안을 마련했다. 또한 시민중심 환경실천 모임으로 제로웨이스트 및 비건을 실천하는 제로비건 모임과 초록 지구를 사랑하는 모임으로 자원순환과 기후위기 상황을 바르게 인식하기 위한 교육과 시민참여로 지역시민 연대를 강화했다. 서울녹색환경지원센터는 내년에도 지속적인 사업을 통해 서울의 환경을 개선하고 시민의 참여를 위한 거점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구자용 서울녹색환경지원센터장은 “지속적 모임 유지를 위한 지원과 모임운영 공유 네트워크 자리를 마련해 내년에도 후속 관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모임운영에 따른 성과물과 모임 홍보 내용은 서울녹색환경지원센터 홈페이지(sgec.uos.ac.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 등록금 5배 혜택에 몰려드는 유학생… 전북대, 글로컬 인재와 세계로 간다

    등록금 5배 혜택에 몰려드는 유학생… 전북대, 글로컬 인재와 세계로 간다

    정부 지원 사업 통해 재정 확보 학생 1인 교육비 2100만원 투자서비스 만족도 지방국립대 1위 세계 100위 평가… 글로컬대 선정해외 인재 5000명 유치·육성 추진 새만금 연계·서남대 재생 등 포부 전북대는 요즘 소위 ‘가장 잘나가는 대학’으로 손꼽힌다. 지난달 한국표준협회가 발표한 학생 서비스 만족도 조사에서 5년 연속 지방국립대 1위를 차지하며 학생 서비스가 전국에서 가장 우수한 대학이라는 평가를 받았다. 앞서 3월에는 영국의 대학평가기관 쿼커렐리 시먼스가 발표하는 QS 학문 분야별 평가에서 농·임업 분야가 거점국립대 1위에 오르는 등 11개 분야에서 세계 순위권에 올랐다. 전북대는 영국 타임스고등교육(THE)이 발표한 ‘2023 THE 세계대학 영향력 평가’에서도 국내 대학 중 공동 4위, 거점국립대 중 2위, 세계에서는 100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그동안의 노력과 가능성을 인정받은 전북대의 장래는 더 밝다. 전북대는 올해 대학가의 가장 큰 화두였던 ‘글로컬대학30 사업’에 전북지역 대학 가운데 유일하게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모집 단위 광역화를 통해 학생들이 원하는 전공을 마음껏 선택할 수 있는 학생 중심의 혁신안과 지역과의 상생 전략을 통한 지역 맞춤형 전략 등이 정부로부터 가장 혁신적이라는 평가를 받은 것이다. 이를 통해 학생 중심 대학을 실현하고 지역과 지역대학 간 상생, 외국인 유학생들이 물밀듯 밀려오는 글로벌 허브 대학으로 거듭나기 위한 노력이 본격화되고 있다.●삼겹살·호프데이 등 복지 늘리고 소통 전북대는 학생들의 교육여건이 우수한 대학으로 평가받고 있다. 지난달 한국표준협회가 재학생들의 만족도를 조사한 ‘서비스품질지수 평가’에서 2019년부터 5년 연속 지방국립대 중 1위를 차지했다. 전북대는 서비스 결과와 상호작용, 환경 등에서 가장 높은 점수를 받는 등 12개 세부 평가 분야에서 모두 높은 점수를 받았다. 전북대가 수년째 학생들에게 가장 큰 만족감을 주는 대학이라는 타이틀을 얻을 수 있었던 기반은 학생에 대한 전폭적인 지원이 있었다. 등록금(400만원)은 사립대 절반 수준이지만 학생 1인당 교육비는 2100만원에 달한다. 전북대 학생들은 연간 등록금의 5배가 넘는 혜택을 누리는 셈이다. 대학 재정이 악화 일로를 걷고 있음에도 이같이 학생에 대한 아낌없는 지원이 가능한 이유는 전북대가 학생 교육과 연관된 각종 정부 재정 지원사업을 다수 유치했기 때문이다. 특히 양오봉 총장은 취임 직후부터 학생들과의 밀착형 소통을 통해 학생 복지를 강화하고 나섰고 삼겹살데이, 호프데이, 천원의 아침밥, 중간고사 간식 나눔 등 학생들과 상시적인 소통을 해 왔다. 양 총장은 학생들과의 지속적인 만남을 통해 학생들이 대학 생활에서 필요로 하는 것들을 현장에서 듣고, 실제 대학 정책에도 반영하면서 학생들의 만족감을 더욱 높이고 있다.●유럽·아프리카 돌며 교류 협정 체결 전북대는 지난달 교육부와 글로컬대학위원회가 발표한 ‘글로컬대학30 사업’에 최종 선정됐다. ‘일할 수 있고, 살고 싶은 지·산·학·연 공동체’, ‘학생 중심의 배리어 프리(장벽 없는) 플래그십 대학’, ‘유학생이 오고 싶고, 닮고 싶은 글로벌 대학’이라는 전북대가 제시한 혁신 모델을 인정받은 결과다. 글로컬대학30 사업을 통한 전북대의 혁신 전략의 기본은 ‘학생’과 ‘지역’이다. 전북대는 학생 중심 대학으로의 혁신을 위해 106개 학과의 모집 단위를 광역화해 전공 구분 없이 신입생을 선발하고 전학·전과 및 복수전공 확대 등을 통해 학생 전공 선택권도 보장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모듈 전공 개설과 전공선택제 운영, 디지털 역량교육 인증제 운용을 통해 지역 맞춤 모듈형 학사 구조로 변화를 꾀하고 있다. 또 전북대는 글로벌 혁신을 위해 외국인 유학생 5000명을 유치하고 지역대학에 뿌리를 내려 지역경제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시스템을 만들 방침이다. 우수 유학생 유치를 위해 각국에 ‘전북대 국제캠퍼스’(JBNU 국제센터)를 구축하고 다양한 학위 및 장학제도를 활용하기로 했다. 양 총장은 이달 초 유럽과 아프리카 주요 대학을 방문해 학생 교류를 위한 세부 협정(MOA)을 체결하고 JBNU 국제센터 설립을 구체적으로 논의했다. 지난 14일에는 전북대 방문단이 중국 산시성 소재 대학들을 찾아 전북대 유학을 계획하는 학생들의 상담을 진행하고 대학 실무자들에게 JBNU 국제센터에 대해 설명했다. ●도내 생명·수소 산업 등 학생 참여 유도 전북대의 글로컬대학30 사업 선정에는 전북대 자체적인 혁신안과 함께 지자체와의 협력이 크게 작용했다. 지난 9월 22일 양 총장과 김관영 전북지사, 도내 10개 4년제 대학 총장들은 ‘글로컬대학 육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글로컬대학 전북대가 앞장서 첨단분야 인재 양성, 연구개발 혁신을 통해 지역산업 발전을 뒷받침하고 지역 대학 간 연대를 넘어 지자체·대학·산업체 간 긴밀한 소통과 협력을 끌어내기 위한 강력한 거버넌스를 구축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전북대는 새만금~전주, 완주~익산, 정읍을 삼각형으로 잇는 대학·산업 도시(JUIC) 트라이앵글을 구축한다는 포부를 가졌다. 이 계획은 지역별 강점을 활용해 새만금 지역에 이차전지와 K방위산업, 센서 반도체, 전주·완주에는 농생명과 그린수소 클러스터, 익산·정읍에는 펫바이오와 동물의약품 등 지역의 주력 첨단 산업 인재 양성을 기본으로 한다. 나아가 서남대 폐교 캠퍼스를 재생해 남원 글로컬캠퍼스로 삼고 이곳을 수요자 맞춤형 한국어학당, 남원 특화산업 스타트업 인큐베이터 공간으로 활용할 방침이다. 이를 토대로 전북대에 온 유학생들이 지역에 뿌리를 내려 지역경제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시스템을 만드는 게 최종 목표다.
  • 전세사기 융자 1800억·K패스 218억… 취약층 예산 대폭 늘렸다

    전세사기 융자 1800억·K패스 218억… 취약층 예산 대폭 늘렸다

    노인 무릎 인공관절수술 1000명↑‘지옥철’ 김포 골드라인 5대 증편분유·기저귀값 단가 월1만원 인상‘시차 출퇴근제’ 장려금 기업 확대첨단무기 도입 2426억 새로 반영 정부가 청년의 주거비 부담을 덜어 주고자 추진한 ‘월세 20만원 특별지원’ 사업을 1년 더 연장했다. 전세사기 피해자를 위한 주택융자 공급 규모를 1800억원 더 늘려 피해자를 빠짐없이 지원하기로 했다. 고금리에 허덕이는 취약 소상공인의 대출이자를 감면하고 전기요금 인상분도 지원한다. 정부는 21일 국회를 통과한 2024년 예산안에서 이처럼 취약계층 지원사업 예산이 대폭 증액됐다고 밝혔다. 정부는 올해 종료 예정이던 청년 월세 한시 특별지원 사업 예산 690억원을 추가로 반영했다. 월 20만원씩 최대 1년간 월세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대중교통비를 지원하는 ‘K패스’ 사업은 당초 7월에서 5월로 앞당겨 시행하고 환급 요건도 월 21회에서 15회 이상으로 완화했다. 예산은 218억원을 더 투입했다. 정부는 취약 청년층의 일자리 지원을 위해 청년 일자리 도약장려금 요건을 완화하고 빈 일자리에 취업한 청년에 대한 장려금도 확대했다. 결식률이 높은 대학생에게 양질의 식사를 저렴하게 제공하는 ‘1000원의 아침밥’ 지원 기간은 기존 7개월에서 8개월로 1개월 연장하고 예산도 5억원을 더 투입했다. 정부는 농어업인 부담을 덜어 주고자 원자재 공급망 불안으로 가격 상승이 우려되는 무기질 비료 구입비로 288억원을 증액했다. 저소득층 노인을 대상으로 한 무릎 인공관절 수술비 지원 대상을 기존 2200명에서 3200명으로 확대하고 예산도 12억원 더 늘렸다. 기초·차상위·한부모 양육가정에 지원하는 분유·기저귀값 단가도 월 1만원 인상했다. 분유비는 월 9만원, 기저귀값은 월 11만원씩 지원한다. 전세보증금 반환 보증료 지원 대상을 저소득 청년에서 연소득 5000만원 이하 전체 저소득층으로 확대한다.육아 부담을 줄이기 위한 사업 예산도 증액됐다. 근로시간을 유지하면서 출퇴근 시간을 유동적으로 조절하는 ‘시차 출퇴근제’ 장려금 지원 범위를 모든 중견·중소기업으로 확대한다. 선택·원격·재택근무 장려금도 상향했다. 국회는 민간어린이집 급식의 안전도 강화와 운영 부담 경감을 위한 급식 위생 관리 지원금을 신설했다. 50인 이상 급식하는 6000곳에 월 30만원씩 지원하는 데 예산 108억원을 신규 편성했다. 정부는 수도권 교통 혼잡을 개선하기 위해 혼잡도가 높은 서울 4·7·9호선과 김포 골드라인에 전동차를 8대, 5대씩 추가로 편성하고 광역버스도 하루 91회 증차하기로 했다. 에스컬레이터 역주행 사고 방지를 위해 지하철역 내 역주행 방지시설이 설치되지 않은 에스컬레이터 1000여대를 개선하는 데 75억원을 투입한다. 국방·보훈 예산도 강화됐다. 한국형 3축 체계 보강, 북한 무인기 대응을 위해 보라매, 레이저 대공무기 등을 도입하는 데 2426억원의 예산을 새로 반영했다. 임관 전 학군(ROTC) 장교의 학업생활지원금 예산도 74억원을 신규 투입했다. 지금까지 월 8만원씩 8개월 지원했는데 내년에는 월 18만원씩 10개월을 지원한다. 미래산업 육성을 위한 예산 증액도 이뤄졌다. 우리나라 수출을 책임지는 반도체·바이오·배터리 분야 기술개발과 시설·장비 구축에 549억원이 추가 반영됐다. 시스템반도체 검증지원센터 구축, 미래차 반도체 신뢰성 검증센터, 전기차배터리 화재안전 검증센터 등이 내년에 지어진다. 여야가 치열한 공방을 벌인 연구개발(R&D) 예산은 심사 과정에서 보강이 이뤄졌다. 기존 정부안에서 6000억원 늘어난 26조 5000억원으로 확정됐다. 연구자의 고용 불안정 우려를 반영해 기초연구 과제비로 1528억원이 추가됐고, 신설된 박사 후 연구원 연구사업에는 450억원이 투입된다. 슈퍼컴퓨터·중이온가속기·양성자가속기 등 최신형 고성능 대형장비 운영·구축 비용도 434억원이 증액됐다. 정부가 2년 연속 전액 삭감한 지역사랑상품권(지역화폐) 예산은 올해 3525억원으로 부활한 데 이어 내년에도 3000억원으로 되살아났다. 정부는 ‘지방재정의 여건을 고려해 한시 지원’이란 단서를 달았다. 정부안에서 대폭 삭감됐던 새만금 예산도 1479억원에서 3000억원으로 불어났다. 정부는 ‘입주기업의 원활한 경영 활동과 민간투자 유치를 지원하는 고속도로, 신항만 등 기업 수요에 맞는 사업을 중점 지원한다’고 밝혔다. 정부는 내년도 예산이 정부 원안에서 3000억원 줄어든 656조 6000억원으로 확정된 것과 관련해 ‘건전재정’ 기조를 지켜 냈다고 자평했다. 정부안의 역대 최저 총지출 증가율 ‘2.8%’도 유지됐다. 정부는 26일 국무회의에서 예산안을 의결한다.
  • 月 400만→60만원 간병비 부담 던다

    요양병원 중증환자도 간호사 간병치매·수술환자 전담 병실도 도입 정부가 요양병원에 입원한 최중증 환자에게 간호·간병 통합서비스를 제공하기로 했다. 내년 7월부터 2025년 12월까지 10개 요양병원에서 시범사업을 한 뒤 2027년 1월 전국으로 확대한다. 중증 수술환자·치매·섬망 환자를 전담하는 ‘중증환자전담병실’도 도입한다. 간병비 부담에 허리가 휘던 환자 가족들이 ‘간병 지옥’에서 벗어날 길이 열렸다. 정부는 21일 당정 협의에서 ‘간병 걱정 없는 나라’를 만들겠다는 비전을 제시하며 이러한 ‘국민 간병부담 경감방안’을 확정·발표했다. 간호·간병 통합서비스는 보호자나 간병인을 대신해 간호사가 종합적인 간호서비스를 제공하는 제도로 2015년 법제화됐다. 하지만 종합병원과 상급종합병원 일부 병동에서만 이뤄지고 요양병원은 아예 대상이 아니어서 한계가 있었다. 서비스 대상이 아닌 환자나 보호자는 하루에 13만~15만원, 한 달이면 400만원이 훌쩍 넘는 간병비를 부담해야 했다. 간병 지원이 이뤄지면 하루 2만원대, 한 달 60만원 수준으로 간병비를 줄일 수 있다. 정부는 현재 연인원 230만명 수준인 간호·간병 통합서비스 이용자를 2027년 400만명까지 늘려 국민 간병비 부담을 총 10조 6877억원 절감한다는 목표를 세웠다. 요양병원 입원 환자에 대한 간병 지원은 모든 환자가 아니라 5단계 중증도 분류 체계 중 1·2단계(의료 최고도·고도) 환자이면서 장기요양 1~2등급 수준 환자들에게 제공한다. 사지 마비 등으로 거동이 불가능한 와상환자들이다. 2027년 전국 요양병원으로 확대 시행된 이후에는 건강보험을 적용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급여화되면 환자는 간병비의 30%만 부담하면 된다. 보건복지부 관계자는 “요양병원 간호·간병 통합서비스에 건강보험을 적용하더라도 연간 재정이 1조~2조원 정도만 소요되게끔 (서비스 제공 대상을 제한해) 제도를 설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정부는 중증환자 전담 병실도 도입하기로 했다. 간호사 1명당 환자 4명, 간호조무사 1명당 환자 8명을 담당하게 된다. 퇴원 환자 대상 긴급돌봄 지원사업도 신설한다.
  • 경남도 ‘국비 9조 시대’ 활짝...내년 9조 4079억원 확보

    경남도 ‘국비 9조 시대’ 활짝...내년 9조 4079억원 확보

    경남도가 내년 ‘국비 9조원’ 시대를 연다. 경남도는 21일 국회 본회의 의결을 거쳐 확정된 2024년도 정부예산에서 국비 9조 4079억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해 8조 7157억원보다 7.9%, 6922억원 증가한 규모다. 애초 정부안 9조 2117억원 보다는 1962억원 늘었다. 국회 의결과정에서 생계급여, 기초연금 등을 중심으로 1962억원이 늘어난 덕분이다.주요 분야별 확보내역은 보건·복지 4조 5061억원, 사회간접자본(SOC) 1조 1547억원, 농림·수산 1조 2136억원, 산업·연구개발 4334억원, 문화·관광 1711억원이다. 보건․복지, 농림·수산, 산업·연구개발, 문화·관광 분야는 전년보다 늘었고 환경, SOC 분야는 일부 감액됐다. 경남도는 우주항공·방산·원전 등 역점적으로 추진 중인 사업 관련 예산과 지역 경제 활성화, 양질의 일자리 창출과 관련한 예산이 차질없이 반영됐다고 설명했다. 정부안 단계에서 반영된 주요사업은 △우주환경시험시설 구축 25억원 △위성개발혁신센터 구축 10억원 △영남권 제조업 AI(인공지능)융합 기반 조성사업 100억원 △글로벌 제조융합 SW(소프트웨어)개발·실증 15억원 등이다. 도는 국토 균형발전과 도내 1시간 생활권 교통망 구축, 대형 SOC 사업비도 확보했다고 덧붙였다. △남부내륙철도(김천~거제) 건설 2557억원 △함양~울산 고속도로 건설 2419억원 △무계~삼계(국대도58호선) 건설 436억원 △문동~송정IC(국지도58호선) 건설 374억원이 대표적이다. 문화·관광사업 중에서는 △남부권 광역관광개발 사업 80억원 △글로벌 융복합 콘텐츠산업타운 조성 5억원 △국립현대미술관 진주관(남부관) 설치 2억원 등이 포함했다. 안전 관련 예산으로는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 급경사지 붕괴위험지역 정비 등 재해위험지구 개선사업에 1438억원이 반영됐다. 국회 심의 단계에서 고성 지포지구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 10억원은 추가 반영됐다. 또 정부에서 추진하는 약자 복지 사업과 관련해서는 △기초연금 1조 5161억원, △의료급여 7059억원 △생계급여 5326억원 △부모급여 1760억원 등이 반영됐다. 국립 청소년 치료재활원(디딤센터) 10억원과 경남도립정신병원 기능보강사업 18억원은 국회에서 증액됐다.애초 경남도 예상보다는 1000억원가량 줄었지만, 진해신항 건설(1단계) 관련 예산 4047억원도 확보했다. 정부안에 포함했던 △진해신항 배후단지 기업유치 인프라 조성 3억원에 더해 △해양항만 청년 인재양성센터 건립 1억원 △부산항 신항 송도개발 기본설계비 10억원 △부산항 통합물류체계 구축을 위한 인프라 확충방안 연구용역비 3억원 등은 국회 심의 과정에서 추가했다. 도는 확보한 국비를 바탕으로 진해신항을 세계일류 항만으로 만들어간다는 계획이다. 남해안 주요 사업인 수산분야 관련해서는 △청정어장 굴 전략품종 육성 27억원 △수산식품산업 육성(새싹기업 도약 지원) 3억원 △스마트 선박안전지원센터 건립 3억원 △통영권 거점 위판장 현대화 지원 4억 6000만원 △굴 껍데기 자원화 시설 구축 28억원이 정부 예산에 포함했다. 경남도는 9조원이라는 규모 뿐 아니라 우주항공·방산·원전산업과 창원국가산단 50주년 기념 대전환 지원사업, 남해안 관광개발 등 미래 재도약에 필요한 주요 사업비를 대거 확보했다는 데에 큰 의미를 뒀다. 실제 내년 정부 예산안에는 △우주항공 시험시설 구축 25억원 △위성개발혁신센터 구축 10억원 △방산 중소기업 생산성 향상 지원 23억 2000만원 △제조 디지털전환(DX) 지원센터 구축·운영사업 42억원 △이순신 장군 승전지 순례길 조성 10억원 △해양레저관광 거점 조성 10억원 등이 반영됐다.도는 박완수 지사를 중심으로 도청 공무원, 지역 국회의원, 시·군이 협력해 정부예산 증가율보다 3배 정도 높은 국비를 확보했다고 평가했다. 또 민선 8기 임기 내 국비 10조원 확보 기반을 마련했다고 강조했다. 경남도는 “예결위 위원을 포함한 지역 국회의원, 전 시·군과 도 간부 공무원을 포함한 전 직원에게 감사하다”며 “어렵게 확보한 국비가 도민 한 분 한 분의 삶에 밑거름이 될 수 있도록 차질 없이 집행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내년 예산에 산단 디지털 전환 선도형 5G 특화망 하이웨이 구축 사업, 글로벌탄소규제 대응 전주기(LCA) 통합 플랫폼 구축사업, 경상남도 해양생태조성 복합센터 건립, 합천영상테마파크 제2촬영장 구축사업, 경남(동남권) 이노베이션 아카데미 등 추진에 필요한 비용은 반영되지 않았다. 도는 미반영 사업 국비 확보 필요성과 설득논리를 보강해 2025년도 국비 반영을 이룬다는 방침이다.
  • 내년 문체부 예산 6조 9545억원 확정, 올해보다 3.17% 증가

    내년 문체부 예산 6조 9545억원 확정, 올해보다 3.17% 증가

    내년도 문화체육관광부 예산이 올해보다 2137억원(3.17%) 증액된 6조 9545억원으로 확정됐다. 애초 문체부가 올린 정부안보다는 총 251억원이 삭감됐다. ●청년, 노인, 장애인 등 예산 증액 내년도 시범사업으로 성년이 되는 청년(19세) 16만명을 대상으로 순수예술(공연·전시)에 사용할 수 있는 ‘청년 문화예술패스’를 연 10만원 지원한다. 이 밖에 ‘꿈의 오케스트라’ 등 취약계층 청소년을 위한 예술활동 지원이 67억원에서 107억원으로 늘었다. 확률형 아이템 정보공개 모니터링 예산 17억원도 새롭게 편성됐다. 취약계층 문화향유를 지원하는 ‘통합문화이용권’ 지원 금액이 11만원에서 13만원으로 인상된다. 생활체육활동을 보조하는 ‘스포츠강좌이용권’은 지원 대상이 10만 6000명에서 14만명으로 늘어난다. 시니어 친화형 체육시설 건립이 6억원에서 56억원으로 껑충 뛰는 등 노인 세대 지원사업이 468억 원에서 502억원으로 증가한다. 장애인 맞춤형 지원사업 예산도 2701억원에서 2855억원으로 대폭 증액됐다. ●예술인 해외 진출 돕는 기반 조성 문체부는 내년도 예술인에 대한 단순한 생계 보조형 소액지원을 줄이고 대규모 간접 지원을 추진한다. 예술가들이 국내시장을 넘어 해외시장을 개척할 수 있도록 미술유통업계 해외 진출을 지원하고, 주요 행사 계기 특별전을 개최하는 등 한국미술을 세계 무대로 내보내는 데 주력한다. 47억원이 집행될 예정이다. 베니스비엔날레 한국관 30주년 계기 케이(K)-아트 특별전도 17억원이 신규로 잡혔다. 원천 지식재산권(IP)을 보유한 출판사의 수출을 돕는 ‘케이(K)-스토리마켓’, ‘부산국제아동도서전’ 등이 신규로 생긴다. 출판 수출 지원 예산은 이에 따라 68억원에서 81억원으로 증액됐다.국립발레단, 국립오페라단, 국립국악원, 국립극장 등 6개 국립예술단체와 2개 전속단체에서 활동하는 청년 공연예술인을 대폭 확대한다. 화랑에 소속되지 않은(비전속) 신진작가를 대상으로 아트페어 참여, 마케팅, 비평지원 등 시장 진도 적극 지원한다. 문학·시각예술·공연 창작공간을 제공하는 사업은 27억원에서 100억원으로 뛰었다. 작품활동에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는 의도다. 평택 평화예술의전당, 부산 국제아트센터 등 주요 문화예술 기반시설을 구축하는 데 432억원을 투입한다. ●콘텐츠 정책금융 1조 7400억원 공급 세계적인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플랫폼에 대한 국내 콘텐츠 지식재산(IP) 전부 양도 등 종속 현상을 타파하기 위해 민관이 힘을 모은다. 모태펀드와 달리 투자 제한이 없는 ‘전략펀드’를 새롭게 조성한다. 정부와 콘텐츠 분야 민간 기업이 공동 출자해 총 6000억원 규모 펀드를 조성한다. 영상전문투자조합 출자를 80억원에서 250억원으로 늘리는 등 케이(K)-콘텐츠 펀드 출자를 확대 1900억원에서 내년 3400억원으로 늘려 콘텐츠 시장에 1조 7400억원 규모 정책금융을 공급한다. 우리 기업의 콘텐츠 수출을 현지에서 지원하는 ‘콘텐츠 비즈니스센터’ 10개소를 새롭게 조성하는 예산도 올해 102억원에서 내년 172억원으로 늘어난다. 일본 도쿄에 기업지원센터가 새로 들어선다. 예산이 47억원으로 잡혔다. ‘챗 지피티(Chat-GPT)’로도 급부상한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한 콘텐츠 제작에 92억원을 신규 지원한다.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방송영상콘텐츠 전문인력(후반작업) 양성 프로그램을 10억원 규모로 도입한다. 세계 저작권 현안 신속 대응 연구가 올해 20억원에서 내년 85억원으로 늘어난다.●지역소멸 막자...문화환경 조성 박차 지역에 양질의 일자리와 문화환경을 조성해 지역소멸위기에 적극 대응한다. 순천 애니메이션 클러스터 조성 예산이 2억원에서 내년에 193억원으로 늘어난다. 대전 버추얼 프로덕션 공공 스튜디오 조성에 신규로 125억원을 투입한다. 이 밖에 기존 24개 문화도시 조성 지원과 함께 새로 선정된 ‘대한민국 문화도시’ 사업을 시범 지원한다. 내년에 390억원이 책정됐다. 지역을 찾는 관광객들의 발걸음을 늘리기 위한 예산도 편성했다. 남부권 지역 명소를 대대적으로 개발하는 광역관광개발사업이 올해 55억원에서 내년에는 278억원 규모로 추진된다. 도시와 산업관광도 443억원에서 내년 607억원이 책정됐다. 인구감소지역 방문 시 상품가격 할인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는 디지털관광주민증이 올해 3억원 규모에서 내년에는 30억원으로 뛰었다. 발급 대상 지역도 올해 15개에서 40개 지역으로 넓힌다.<br> ●파리올림픽 지원, 생활체육 지원확대 내년에는 ‘2024 강원동계청소년올림픽’, ‘2024 파리올림픽·패럴림픽’ 등 대형 국제 스포츠대회가 열린다. 이에 대응해 예산도 늘었다. 선수들의 사기 진작과 경기력 향상을 위해 수당·식비·국외 훈련비 등 국가대표 훈련지원을 지난해 515억원에서 570억원으로 강화한다. 특히, 파리올림픽을 계기로 우리나라의 스포츠, 예술, 패션, 전통문화 등 다양한 역량을 선보이는 대규모 올림픽 마케팅을 전개한다. 애초 86억원이 잡혔으나 201억원으로 크게 늘었다. 또 국제대회 개최 및 참여 기회를 계기로 국내 유망 스포츠 중소기업의 해외 진출을 지원한다. 신규로 30억원이 책정됐다. 스포츠산업 펀드 출자도 100억원에서 300억원으로 대폭 확대한다. 스포츠산업의 민간투자를 촉진하기 위해 전년 800억원 대비 100% 이상 증가한 1637억원 규모 융자도 제공한다. 생활체육지도자 처우를 개선하고 체육지도자 양성 예산도 33억원에서 42억원으로 늘린다. 또 체육인들에게 인문 문화를 활용한 심리지원도 할 계획이다. 19억원이 신규로 책정됐다.
  • 장경순 순천시의원, 지역 활성화 위한 단체 지원 제정 ‘눈길’

    장경순 순천시의원, 지역 활성화 위한 단체 지원 제정 ‘눈길’

    장경순(더불어민주당, 왕조1) 순천시의원이 대표 발의한 ‘순천시 새마을운동조직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과 ‘순천시 재향경우회 지원에 관한 조례안’이 지난 20일 제273회 제2차 정례회 제3차 본회의에서 최종의결됐다. ‘순천시 새마을운동조직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은 원활한 시정업무 추진을 위해 새마을운동조직에 소속된 새마을회원이 회의에 참석할 경우 회의수당을 지급함으로써 새마을운동 활성화를 도모하고자 마련됐다. 원활한 시정업무 추진을 위해 회의를 소집할 경우 참석한 회원에게 예산 범위에서 회의수당을 지급할 수 있다는 조문을 신설한게 주요 개정 내용이다. ‘순천시 재향경우회 지원에 관한 조례안’은 ‘대한민국재향경우회법’에 따라 설립된 순천시 재향경우회 활동과 사업을 지원해 안전한 지역사회 조성에 기여하고자 제정됐다. 이 조례는 ▲지원사업 ▲보조금의 신청 및 정산 ▲보조금의 중복지원 금지 및 반환에 관한 사항을 담고 있다. 특히 지역사회 질서 확립 및 홍보사업, 지역 치안 협력과 지원 사업 등에 필요한 경비의 일부 또는 전부를 예산의 범위에서 지원할 수 있도록 했다. 장 의원은 “이번 조례안들은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봉사하는 새마을운동조직과 치안협력을 위해 조직된 재향경우회의 사기 진작을 위해 발의하게 됐다”며 “이를 통해 새마을운동조직과 재향경우회의 활동을 지원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해 각 단체의 활성화를 도모하고 시정발전에 기여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 “신규 기업·예비 창업자 관심 쏠린 이 곳”…중랑창업지원센터, 입주기업 모집

    “신규 기업·예비 창업자 관심 쏠린 이 곳”…중랑창업지원센터, 입주기업 모집

    서울 중랑구는 중랑창업지원센터에 입주할 기업을 오는 29일까지 모집한다고 21일 밝혔다. 중랑창업지원센터는 기업 성장을 위한 전문 보육 시스템을 갖추고 4차 산업 분야의 유망 신생 창업기업을 발굴해 적극적인 육성을 돕는 기관으로, 초기 창업기업의 성장기반을 다지는 데 큰 도움을 주고 있다. 센터는 지난 22년 개소 후 현재 기준 예비창업자, 여성기업 등을 포함해 39개 기업이 입주하고 있다. 입주 기업 중에는 투자유치 및 각종 수상을 따내는 등 돋보이는 성과를 보이며, 지역 창업생태계 활성화에 보탬이 되고 있다. 구는 이번 모집에서 총 11개의 입주 기업을 선발한다. 모집 대상은 공고일 기준 창업 7년 이내 신규기업과 예비창업자다. AI, 메타버스, 사물인터넷 등 4차 산업 신기술 분야를 우대하며 그 외 제조업, 콘텐츠, 기술 서비스업 분야 등도 신청 가능하다. 입주 기업에는 약 250㎡ 규모의 공동 사용 공간인 ‘공유형 사무실’을 제공한다. 공유형 사무실에는 개인 책상 및 의자가 기본으로 제공되며, 임대보증금 및 관리비 없이 월 임대료만으로 이용할 수 있다. 회의실과 교육장, 도서관, 촬영실, 다목적실 등 센터 내 공용시설과 각종 장비 등도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 구는 입주 기업에게 창업 공간을 제공하는 것 외에도 다양한 사업 및 코칭 지원을 통해 체계적으로 돕는다. 법률, 회계, 특허 등 분야별 전문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이 밖에도 정책자금 연계 지원, 정부지원사업 사업계획서 코칭, 창업 교육 등 맞춤 육성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입주 기간은 1년 마다 갱신되며, 최대 3년까지 연장이 가능하다. 입주를 희망하는 기업은 입주신청서와 사업계획서 등을 작성해 담당자 이메일 또는 중랑창업지원센터에 직접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서류 및 면접심사를 거쳐 내년 2월 7일 최종 입주 기업을 발표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중랑구청 홈페이지 공고고시 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류경기 중랑구청장은 “잠재력 있고 유망한 창업가들의 많은 관심을 부탁드리며 중랑창업지원센터가 서울 동북부 창업거점이 될 수 있도록 투자지원과 교육 기회에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 ICT 벤처창업 밸리 ‘경산 임당유니콘파크’ 2026년 준공…21일 착공

    ICT 벤처창업 밸리 ‘경산 임당유니콘파크’ 2026년 준공…21일 착공

    비수도권 최대 규모의 정보통신기술(ICT) 벤처창업밸리가 경북 경산에 들어선다. 경북도와 경산시는 21일 경산 실내체육관 및 임당 유니콘파크 조성부지에서 지역 미래를 이끌 청년 창업벤처기업 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임당 유니콘파크’ 기공식을 열었다. 기공식에는 이철우 경북도지사와 조현일 경산시장, 윤두현 국회의원, 도·시의원, 지역 대학총장 등 300여명이 참석했다. 대구 지하철 2호선 임당역을 중심으로 조성될 임당 유니콘파크에는 2026년까지 총사업비 995억원이 투입된다. 지하 2층·지상 6층 규모(전체면적 2만 1702㎡)인 이곳에는 창업열린공간(스타트업파크)과 지식산업센터가 함께 들어선다. 창업열린공간은 ICT 벤처 창업기업의 필수 요건인 기업, 창업보육(대학과 연구소), 투자 연계(투자사, 창업기업 기획·컨설팅 전문기관) 등 분산된 창업 기능의 집적화를 통해 창업·벤처기업의 우수 기술을 사업화로 종합 지원하는 복합 공간으로 조성한다. 지식산업센터는 제조업, 지식산업 및 정보통신산업 기업과 지원시설을 복합적으로 입주할 수 있는 집합건물로 도내 유망 중소기업 부설 연구소, 중견기업 사내 벤처기업의 부족한 입주 공간을 마련한다. 이 두 곳에는 창업자들이 꿈을 실현할 수 있도록 기업 입주 공간(129실)과 네트워킹실과 개방형 회의실 등 기업지원실, 복합 문화시설, 편의시설 등을 마련해 ICT 기업이 협업을 통한 성장을 돕게 된다. 임당 유니콘파크는 구미소재 경북창조경제혁신센터, 포항소재 포스코체인지업그라운드, 영남대내 삼성전자 C-랩 아웃사이드 프로그램과 연계, 경북지역 우수 초기창업 및 벤처기업의 성당 단계별 지원에 시너지 효과를 발휘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임당 유니콘파크가 첨단 기술력을 가진 지역 청년 창업자들의 꿈을 실현하는 성공 창업 요람이 되길 바란다”면서 “앞으로 지역 첨단기술 기반 창업 활성화를 위해 인프라 구축, 벤처기업 육성자금·펀드 확대, 창업·벤처 역량 강화 및 기술개발 지원사업 강화 등 더 많은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 완주·무주·정읍 귀농·귀촌 지원사업 ‘우수’

    완주·무주·정읍 귀농·귀촌 지원사업 ‘우수’

    전북지역 3개 시군이 귀농·귀촌 우수 지자체로 평가받았다. 21일 전북도 등에 따르면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한 ‘2023년 귀농·귀촌 유치지원사업 성과평가’에서 완주군이 우수상을, 무주군과 정읍시가 장려상을 받았다. 농식품부는 전국 102개 시군을 대상으로 사업실적, 프로그램 운영 활성화, 사업홍보, 지역 분위기 조성, 사업성과 등 총 6개 분야 20개 세부 지표를 평가해 인센티브를 부여했다. 3년 연속 수상한 완주군은 귀농자 안정적 정착을 위한 청년 쉐어하우스 운영, 완주에서 살아보기 챌린지 등 완주군만의 특색을 활용하여 귀농·귀촌 유치와 안정적 정착을 위해 노력한 점을 높게 평가받았다. 무주군은 귀농·귀촌 민관 거버넌스를 구축해 예비 귀농·귀촌인과 지역주민 간 간담회 등을 추진했고, 농촌에서 살아보기 사업으로 2가구 3명이 전입하는 성과를 거뒀다. 정읍시는 특색있는 귀농·귀촌 지식 콘서트를 개최하고, 시 홈페이지, 박람회, 언론보도 등 매체를 활용한 홍보 부분에서 우수한 점수를 받았다. 신원식 농생명축산식품국장은 “이번 수상으로 전북 귀농·귀촌 정책에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됐다”면서 “앞으로도 전북만의 특색있는 정책을 추진해 귀농·귀촌인 유치와 성공적인 정착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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