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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기도의회 농정해양위원회, 2026년도 축산 예산 삭감에 강한 우려 표명

    경기도의회 농정해양위원회, 2026년도 축산 예산 삭감에 강한 우려 표명

    경기도의회 농정해양위원회(위원장 방성환, 국민의힘·성남5)는 24일 축산동물복지국 소관 ‘2026년도 예산(안)’ 심사를 이어가며, 예산 편성의 문제점을 지적하고, 축산인 지원 및 지속가능한 축산업 발전을 위한 노력이 부족했다고 강하게 비판했다. 농정해양위원회 위원들은 축산동물복지국의 2026년도 예산(안)이 2025년도 당초 예산 1,607억 원 대비 180억 원 감소한 1,426억 원으로, 무려 11.3% 감액 편성됐고, 특히 자체사업은 149억 원(△24.4%)이나 감액 편성된 것으로 나타나 도의 축산정책이 후퇴하고 있다는 우려가 제기됐다. 첫 질의에 나선 김성남(국민의힘·포천2) 의원은 최근 평택과 화성에서 발생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문제를 언급하며 “가축방역에 사전 대비가 부족해 10억이면 될 예산을 가축질병 발생 이후 100억, 200억씩 투입하는 상황이 발생할 수 있다”며 예산 반영 노력이 미흡했다고 지적했다. 또한 김 의원은 “지난 행감 때부터 양봉산업 활성화, 밀원수 식재 확대 등을 요구하였음에도 불구하고 2억 2,800만 원이 감액 편성됐다”며 질타했고, “88개 농가를 대상으로 가축행복농장 지원사업을 실시하였고, 내년도에는 94농가로 확대할 계획이 있음에도 예산을 증액 편성하지 않았다”며 경기도 대표사업이자 전국적으로 우수사례인 가축행복농장 지원사업의 확대를 주문했다. 이어 이오수(국민의힘·수원9) 의원은 “<돈워리 내가있잖소 알려준닭> 축산농가 환경개선 교육은 경기도 축산환경 정책의 마중물로써 축산환경 개선을 위한 인식개선, 공감대 형성에 중요한 사업”이라며 지속적인 사업 추진을 강조했다. 또한 이 의원은 “친환경 과학순환농업 공동퇴비사 지원, 퇴비살포비 지원, 축산악취저감 시설지원 등 주요 축산환경개선 사업 예산이 대폭 감소했다”며 “특히 스크류교반 지원과 같이 축산농가 의지가 높은 사업까지 감액 편성된 점은 유감이다”라며 질타했다. 김창식(더불어민주당·남양주5) 의원은 “지난 9월, 「경기도 농어업 전기재해 예방 및 피해 지원 조례」를 제정하였음에도 불구하고 자체 사업인 ‘축산전기안전 강화 사업’을 일몰한 것은 아쉬운 결정”이라며 집행부의 사업 추진 의지 부족을 지적했다. 또한 김 의원은 “지난해, 폭설 피해로 인해 노후 축사 피해를 경기한우 명품화 사업 예산에 포함하여 추진하며 사업의 유지·확대 필요성이 있으나, 축산동물복지국이 무려 64% 감액 편성해 실효성 없는 사업이 될 것이다”라고 비판했고, 도축검사를 위한 공수의 1명 채용조차 미반영된 점을 지적하며 “축산물 안전 검사 공백이 불가피하고, 이는 축산물 안전에 도민의 먹거리에 위협이 된다”며 경고했다. 방성환 위원장은 “내년도 경기도 예산은 1조 2,000억 원이 증가했으며 세입 추계도 올해와 비슷하고, 5,700억원의 지방채를 발행했다”며 “그럼에도 불구하고 축산동물복지국 소관 예산이 감액 편성된 것에 대해 재정 사정 때문이라는 것은 설득력이 없다”고 일침을 가했다. 또한 “농정예산이 다른 분야로 활용되는 구조적 원인을 중장기적으로 분석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한편, 축산동물복지국을 대상으로 이번 행정사무감사에서는 신규사업 추진률 저조, 가축전염병예방·복지 예산 감액에 따른 우려 등이 지적된 바 있다. 농정해양위원회는 오는 26일, 기후환경에너지국 및 경기도농업기술원 소관 2026년도 예산(안) 심사를 이어갈 예정이다.
  • 김용성 경기도의원, 정신질환자 회복의 핵심축 ‘동료_가족지원사업’ 전액 일몰 지적

    김용성 경기도의원, 정신질환자 회복의 핵심축 ‘동료_가족지원사업’ 전액 일몰 지적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김용성 의원(더불어민주당, 광명4)은 24일 열린 2026년도 경기도 보건건강국 본예산안 심사에서 정신질환자 지원체계의 핵심인 동료지원가 지원사업과 정신질환자 가족지원사업이 모두 일몰 처리된 데 깊은 우려를 표명했다. 정신질환자 지원사업 예산은 2025년 6억 400만 원에서 2026년 4억 1,370만 원으로 감액됐다. 이 과정에서 동료지원가 사업과 가족지원사업 등 총 2억 원 규모의 핵심 사업 두 건이 전액 삭감됐다. 경기도는 2024년부터 ‘피어가(Peer-ga)’ 양성사업을 운영해 왔다. ‘동료지원가 양성과정’은 정신질환 당사자가 자신의 회복 경험을 바탕으로 동료에게 상담ㆍ동행ㆍ프로그램 참여를 지원할 수 있도록 전문 역량을 교육하는 과정이다. 수료자들은 현장에서 일상 복귀 지원과 위기 대응, 재발 관리 등 실질적 도움을 제공해 왔다. 정신질환자 가족지원활동가 또한 중요한 사업이다. 정신질환자 가족들은 장기 돌봄 과정에서 심리적 소진과 정보 부족 문제를 겪곤 한다. 활동가들은 가족 간 공감 형성, 관련 정보 안내, ‘가족나눔전화’ 운영 등을 통해 가족 지지체계를 제공해 왔다. 이는 가족 부담 완화와 당사자 회복 촉진에 기여해 왔다. 김용성 의원은 “정신질환 회복은 의료적 치료만으로는 한계가 있다”며, “동료의 지지와 가족의 협력은 회복의 두 축”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해당 사업들은 지역사회에서 정신질환자가 일상을 유지하도록 뒷받침하는 최소한의 인적 안전망”이라고 설명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내년도 본예산에서 두 사업이 모두 일몰되자 김 의원은 ▲동료ㆍ가족 기반 지지체계 약화, ▲재발 또는 입원 증가 가능성, ▲가족 돌봄 부담 가중 등의 파급 효과를 꼽으며 강하게 우려를 나타냈다. 김 의원은 “예산 미확보만을 이유로 지역사회 정신건강 정책의 핵심 사업을 중단하는 것이 과연 적절한지 묻지 않을 수 없다”며 사업 재검토를 촉구했다. 이에 대해 도 보건건강국은 사업의 필요성에 공감하면서 “부서에서도 지속 추진을 위해 노력했으나, 예산 편성 과정에서 어려움이 있었다”며 대안 마련과 지속적 지원방안 검토 의지를 밝혔다.
  • 이인규 경기도의원, 경기도교육청 예비비 쪼개기 480억... “교육감 쌈짓돈 예산 우려”

    이인규 경기도의원, 경기도교육청 예비비 쪼개기 480억... “교육감 쌈짓돈 예산 우려”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이인규 의원(더불어민주당, 동두천1)은 21일(금) 열린 2026년도 경기도교육청 본예산 및 기금운용계획 심의에서 기획조정실소관의 예비비·정책현안수요·특별교육재정수요지원사업이 총 480억 원 규모의 중복성·포괄성 예산으로 편성됐다고 강하게 비판했다. 이 의원은 먼저 “2026년 본예산은 교육재정 절벽 속 긴축 편성이 불가피한 상황”이라며, “이럴 때일수록 최우선 사업과 후순위 사업을 명확히 구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그러나 지금 편성된 480억은 신규로 총 6개 부서에 정책현안수요로 나누어 편성된 135억을 비롯해 예비비 300억과 특별교육재정수요 45억으로, 명목만 다르고 성격은 사실상 동일하다”며, “교육감이 필요할 때마다 꺼내 쓰는 쌈짓돈 예산으로 전락할 위험이 크다”고 지적했다. 이 의원은 특별교육재정수요지원사업에 대해 “예측하지 못한 특별 수요라고 설명하지만, 설명서 어디에도 기준과 범위가 명확하지 않다”며, “예비비로도 충분히 처리 가능한 사안을 굳이 또 다른 이름으로 만든 것”이라고 비판했다. 또한 각 실국에 신규 편성된 정책현안수요 135억에 대해서도 “정책기획관·학교설립과·의회협력과·학교교육정책과·지역교육정책과·디지털교육정책과 등 모든 부서에 똑같이 편성돼 중복성 문제가 매우 크다”고 지적했다. 이 의원은 “예비비·정책현안수요·특별수요 모두 ‘예상치 못한 상황’이라는 동일 논리로 설명된다”며, “결국 다르게 포장된 예비비”라고 강조했다. 또한 이 의원은 “예비비가 300억 편성됐음에도 또다시 같은 성격의 예산을 180억 더 얹어 총 480억을 ‘별도 바구니’로 만들어 놓았다”며, “교육재정 절벽 시기에 이런 구조는 절대 용납될 수 없다”고 강하게 질타했다. 이어 “이 부분은 예산심의 단계에서 더욱 면밀히 들여다볼 사안”이라며, “480억 전체 항목의 세부 집행 기준 및 근거 자료 제출을 요구한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김영진 기획조정실장은 “예비비와 성격이 구분된다”고 답했으나, 이 의원은 “설명만 다를 뿐 실질적 구분은 모호하다”며 반박했다. 이 의원은 “예산의 포괄·중복 편성은 행정의 재량을 과도하게 넓히고, 결과적으로 감독·통제 사각지대를 만든다”며, “교육재정의 투명성과 책임성을 위협하는 구조”라고 강조했다. 끝으로 이 의원은 “경기도교육청은 예비비 성격 예산을 세 가지 이름으로 쪼개 편성하는 관행을 중단하고, 각 항목의 목적·범위·사용 기준을 명확히 공개해야 한다”며, “교육감의 재량이 아닌, 도민에게 설명 가능한 예산 구조로 전면 재편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한편, 이인규 의원은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부위원장으로서 교육재정 건전성 강화, 교육 격차 해소와 질적 향상, 학생·학부모를 위한 공교육 회복 정책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 최만식 경기도의원 “장기기증·헌혈 예산 일몰... 생명나눔조차 버린 행정”

    최만식 경기도의원 “장기기증·헌혈 예산 일몰... 생명나눔조차 버린 행정”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최만식 의원(더불어민주당, 성남2)은 24일 열린 2026년도 경기도 보건건강국 본예산안 심사에서 장기기증 생명나눔 활성화 사업과 헌혈 장려 사업 예산이 모두 일몰된 점을 지적하며, 재검토를 강력히 요구했다. 내년도 예산안에는 보건건강국이 담당해 온 ▲장기기증 생명나눔 활성화 지원사업(3천만 원)과 ▲헌혈활동 장려 지원사업(1,600만 원)이 모두 일몰 처리된 것으로 확인됐다. 도는 장기기증 생명나눔 사업을 내년부터 소통협치관의 ‘비영리민간단체 공익활동 지원사업’으로 이관하고, 헌혈 장려 사업은 경기혈액원 자체 예산으로 전환해 추진하겠다는 입장이다. 그러나 소통협치관의 민간경상보조사업은 3년 지원 후 1년 휴지기를 반드시 거쳐야 하는 구조적 한계가 있어, 최 의원이 지난해 행정사무감사에서 문제를 제기했고, 이에 2025년에는 보건건강국이 예산을 편성한 바 있다. 최만식 의원은 “국장님 스스로 지난해 ‘보건건강국이 장기기증 활성화에 소극적이었다’고 인정해 예산을 편성했음에도 불과 1년 만에 다시 손을 떼는 것은 납득하기 어렵다”고 비판했다. 그러면서 “생명나눔처럼 지속적인 인식 개선과 홍보가 필요한 정책은 예산의 단절이 곧 사업 중단으로 직결된다”고 강조했다. 또한, 최 의원이 올해 2월 개정한 「경기도 장기 및 인체조직 기증 장려에 관한 조례」가 비영리법인ㆍ민간단체에 대한 보조금 지원 근거를 명확히 해 제도적 기반을 강화한 만큼 운영 주체를 다시 이전 체계로 되돌리는 것은 의회와 집행부가 함께 정비한 제도를 스스로 무력화하는 조치라고 말했다. 헌혈활동 장려사업의 일몰에 대해서도 우려를 표했다. 최 의원은 “경기도의 헌혈률은 지난 20년간 1%에 머물며 전국 최하위”라며 이는 단순한 홍보 부족이 아니라 광역 차원의 전략 부재 때문이라고 꼬집었다. 특히 경기혈액원이 경기 남부 일부만 관장하고 있어, 경기도 전역을 아우르는 정책 설계ㆍ개입이 사실상 불가능한 상황임을 강조하며, “혈액원 자체 예산에 의존하는 방식으로는 헌혈 참여율을 높일 수 없다”고 비판했다. 최 의원은 “장기기증과 헌혈은 도민 생명과 직결된 핵심 보건정책”이라며, 해당 사업들은 보건건강국이 책임 있게 추진해야 할 본연의 업무라고 강조했다. 이어 두 사업 모두 보건건강국 소관 하에 지속 가능하고 일관된 구조로 재편할 것을 요구하며, 관련 예산안의 전면 재검토를 촉구했다.
  • 이동현 경기도의원, 국고보조사업 확대 속에서도 경기도의 독자적 농정·해양 역량 유지해야

    이동현 경기도의원, 국고보조사업 확대 속에서도 경기도의 독자적 농정·해양 역량 유지해야

    경기도의회 이동현 의원(더불어민주당, 시흥5)은 21일 열린 농수산생명과학국 2026년도 본예산안 심의에서 “국고보조사업이 확대되는 상황에서도 경기도만의 특색 있는 농정사업이 위축되어서는 안 된다”며 도의 독자적 정책 추진 역량 강화를 주문했다. 이날 이동현 의원은 “국고보조사업 확대에 따라 도비 부담이 증가하는 것은 이해하지만, 그로 인해 도가 주도적으로 추진해 온 핵심 사업들이 과도하게 감액되거나 중단되는 일은 바람직하지 않다”며, “농수산생명과학국의 예산 실링을 충분히 확보하고, 도의회와 협력해 필요한 증액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자”고 밝혔다. 이 의원은 특히 “경기도 해양레저 산업 육성, 해양인력 양성, 시화호 활성화 사업 등은 지역과 산업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대표 전략사업임에도 감액 폭이 커 우려된다”며, “위원회 차원의 증액 검토와 집행부의 지속적인 노력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경기도가 K-푸드 확산과 농식품 수출 다변화를 위해 추진해 온 사업들이 일시적 조정에 머물지 않고, 중장기 전략으로 이어져야 한다”며, “해외시장 개척과 같은 현장 중심의 지원사업은 경기 농업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어 학교급식 친환경 농산물 지원 사업과 관련해서는 “물가 상승에도 불구하고 본예산 규모를 충분히 반영하지 않아, 일부 학교에서는 연말 예산이 소진돼 운영비로 충당하는 사례가 발생하고 있다”며, “현장의 혼란을 최소화하기 위해 물가 상승률과 수요를 반영한 현실적인 예산 편성이 필요하다”고 제언했다. 끝으로 이 의원은 “경기도 여건이 어렵다고 하여도, 농정 예산은 현장 농가의 삶과 직결된 문제”라며, “예산 조정 과정에서 도의회와 집행부가 함께 협의해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질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히며 질의를 마쳤다.
  • 이용호 경기도의원 “道, 지역화폐 연구용역, 뒷북 중복 말고 역할 재정립부터 해야”

    이용호 경기도의원 “道, 지역화폐 연구용역, 뒷북 중복 말고 역할 재정립부터 해야”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이용호 부위원장(국민의힘, 비례)은 21일(금)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회의실에서 열린 제387회 정례회 경제위 소관 2026년도 본예산 심사에서 신규 편성된 경기지역화폐 운영현황 및 발전전략 연구 사업의 과업 구성과 추진 순서에 대해 질의했다. 이용호 부위원장은 “도는 이미 올해 11월에 시군별 할인율, 발행 한도, 가맹점 기준을 자율화하도록 지침을 바꿨으며, 연구 용역을 통해 여파와 형평성 검토를 한 후 지역화폐 지침을 개정했어야 한다”라며, “정책은 먼저 바꾸고, 연구는 나중에 하는 ‘뒷북 행정’이다”라고 지적했다. 또한, 이용호 부위원장은 “경기지역화폐 공동운영대행사 선정 제안요청서의 사업범위에는 운영대행사는 도와 시군이 요청하는 경기지역화폐 관련 빅데이터 자료 조회 및 분석을 제공하도록 명시되어 있음에도 불구하고 정책연구에 이를 포함하는 중복 편성, 혈세 낭비”라고 비판했다. 아울러, 이용호 부위원장은 “내년부터 국비사업으로 전환돼 기준과 인센티브가 중앙에서 정해지더라도, 경기도의 역할이 사라지는 것이 아니다. 시·군 간 형평성 조정, 데이터 거버넌스 확립, 대행사 관리·평가, 그리고 ‘공공 직접운영’ 가능성 검증이 바로 도의 몫”이라며 “이번 연구는 실태조사보다 ‘경기도의 역할 재정립’을 최우선으로 설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용호 부위원장은 “시·군 자율화가 재정 격차에 따른 ‘빈익빈·부익부’를 키울 수 있다. 취약 시·군에 대한 보완 인센티브, 공통 최소기준, 광역 차원의 위험공유 장치를 포함해 형평성 영향을 정밀 평가해야 한다”라며, “운용대행사로부터 데이터는 즉시 제출받아 기본분석에 활용하고, 연구 과업은 중복 항목을 덜어 예산을 조정하라”라고 덧붙였다. 끝으로, 이용호 부위원장은 “지역화폐로 발생하는 수수료 및 낙전 등 플랫폼 이익이 도민에게 환원되려면 운영체계부터 바꿔야 한다”라며, “공동대행사 체제 유지 혹은 경기도주식회사 등 공공 직접 운영 간 비용, 효과, 리스크를 비교하는 타당성 검증을 과업 1순위로 명시하고, 연구 결과를 도민 앞에 발표하길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한편, 경기도는 지난 3일 경기지역화폐의 구입한도와 할인율, 가맹점 등록 기준 등을 시군별로 자율적 결정을 할 수 있도록 ‘경기지역화폐 발행지원사업 운영지침’을 개정했다.
  • 강태형 경기도의원, 와상장애인 이동권 보장 강화 이끌어... 개정조례 상임위 심사 통과

    강태형 경기도의원, 와상장애인 이동권 보장 강화 이끌어... 개정조례 상임위 심사 통과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강태형(더불어민주당, 안산5) 의원이 대표발의한 「경기도 와상장애인 이동 지원 일부개정조례안」이 24일 제387회 제3차 건설교통위원회의 심사를 통과했다. 강태형 의원은 “경기도가 와상장애인 이동권 보장을 위해 조례를 제정했음에도 민간 구급차 이용 기준과 이동식 간이침대 등 특성을 반영한 운영지침이 미비해 시·군 간 편차가 발생할 우려가 있고, 홍보·정보 제공 부족으로 서비스 접근성과 알권리 보장에도 한계가 있다”고 밝혔다. 이번 개정안은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운영지침의 개발·배포’, ‘홍보·교육 실시’ 등의 행정적 지원 근거를 신설해, 와상장애인 이동지원사업이 보다 안정적·체계적으로 추진될 수 있는 제도적 기반을 마련했다. 주요 내용으로는 ▲도 차원의 운영지침 개발·배포(제5조제3호), ▲와상장애인 이동지원 관련 홍보 및 교육 수행(제5조제4호) 등을 명문화했다. 강 의원은 “와상장애인의 이동권 보장이 한층 강화되고, 시·군 간 서비스 편차를 해소해 보다 체계적이고 통일된 기준 아래 이동지원사업이 추진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번 건설교통위원회 심사를 통과한 조례안은 오는 11월 27일 제387회 경기도의회 정례회 제4차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될 예정이다.
  • 김종배 경기도의원, 경기도 분산에너지 활성화 지원 조례안 상임위 심사 통과

    김종배 경기도의원, 경기도 분산에너지 활성화 지원 조례안 상임위 심사 통과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김종배 의원(더불어민주당, 시흥4)이 대표발의한 「경기도 분산에너지 활성화 지원 조례안」이 21일(금) 제387회 정례회 제2차 도시환경위원회 회의에서 원안가결됐다. 김종배 의원은 “경기도는 국가 전력의 25% 이상을 사용하는 국가 최대 전력 소비 지역임에도 자체 발전 비율이 낮아 전력 대부분을 외부 공급에 의존하고 있는 실정”이라며 “외부에서 전기를 끌어오는 장거리 송전 구조는 전력 손실과 계통 불안정을 야기하며 기후위기 등 유사시 에너지 안보를 위협하는 요인이 되고 있다”고 조례 제정의 배경을 설명했다. 이어 김 의원은 “이번 조례는 지역 특성에 맞는 분산에너지를 활성화하여 에너지 자립을 도모하고 탄소중립 실현과 지속 가능한 에너지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고 밝혔다. ‘분산에너지’란 에너지를 사용하는 공간ㆍ지역 또는 인근 지역에서 공급하거나 생산하는 에너지로 기존의 중앙 집중형 시스템의 한계를 극복하고 지역 간 에너지 불균형을 해소할 수 있는 핵심 대안으로 꼽힌다. 이번 조례안은 ▲ 분산에너지 활성화 기본계획 수립 ▲ 분산에너지특화지역 지정을 위한 모델 개발 및 계획 수립 ▲ 분산에너지 기술 개발 및 전문인력 양성 등 지원사업 ▲ 분산에너지지원센터 설치 및 운영 등 분산에너지 활성화를 위한 체계적인 지원 내용을 담고 있다. 김 의원은 “분산에너지특화지역 지정과 관련 인프라 구축은 단순히 에너지 효율을 높이는 것을 넘어 경기도가 미래 에너지 산업의 중심지로 도약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이번 조례를 바탕으로 경기도가 에너지 소비 도시에서 벗어나 자립형 에너지 도시로 전환하는 선도적인 모델을 만들어 나가길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날 상임위원회를 통과한 조례안은 오는 27일(목) 제4차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될 예정이다.
  • 김동영 경기도의원 “2026년 건설국 예산안 총체적 부실... 대폭 개선해야”

    김동영 경기도의원 “2026년 건설국 예산안 총체적 부실... 대폭 개선해야”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김동영 부위원장(더불어민주당, 남양주 오남)은 21일(금) 열린 건설국 소관 2025년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 및 2026년 본예산안 심의에서 2026년 건설국 예산안을 ‘총체적으로 부실한 예산’이라고 강하게 비판하며 개선을 촉구했다. 김 부위원장은 먼저, 2026년도 건설국 예산의 세입 분야가 지방채와 지역개발기금에 과도하게 의존하고 있음을 지적하며 일반회계 재원의 확충이 더 필요하다는 뜻을 밝혔다. 이어, “지방채와 지역개발기금은 이자가 발생하는 채무인 만큼, 예산을 편성할 때는 적정 규모를 유지해야 하고, 편성된 예산은 신속하고 효율적으로 집행해 이자 부담을 최소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건설국에서 추진하는 도로 사업을 중심으로 예산 검토 과정에서 드러난 여러 문제점을 제기했다. 먼저, 오남–수동 국지도 건설사업의 2026년 예산이 15억 원(보상비 10억 원, 감리비 5억 원)에 불과하다고 지적한 동시에, “당초 2025년부터 본격적인 공사에 착수해야 했으나, 업체 선정 지연으로 본격적 공사는 착수도 못하고 예산 집행률이 13%에 머무르고 있다”며 사업 추진에 속도를 낼 것을 촉구했다. 도로보수원 인건비 사업 관리 실태에 대해서도 문제를 제기했다. “도로보수원과 하천지킴이 등 도비 전액 지원사업의 경우 사업이 실제로 목표한 성과를 내고 있는지에 대해 건설국이 중간점검이나 사후평가를 적정하게 실시하고 있는지 의문”이라며 “인건비 지급에 그치지 않고 활동상황보고서 및 성과평가를 통해 사업의 효과성을 면밀히 검증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아울러 제설제 예산 감액 문제도 강도 높게 비판했다. 김 부위원장은 “최근 2년간 강설량이 증가하여 예년에 비해 제설제 사용량이 늘어난 상황에서, 오히려 관련 예산을 감액한 것은 납득하기 어렵다”며 “경기도가 대설·한파에 대한 ‘과잉 대응’을 발표했지만, 실제 예산 편성은 그와 거꾸로 가고 있다”고 지적하며 건설국을 질책했다. 마지막으로, 건설국에서 작성한 사업설명서의 작성 부실 문제도 꼬집었다. 김 부위원장은 “2025년 제1차 지방재정 중앙투자심사를 조건부로 통과한 사업들의 경우 도비와 지방채 비율이 5대5로 조정되었고 총사업비도 증액 조정되었으나, 진건–오남 도로 확·포장 공사 등 해당 사업의 사업설명서에는 변경된 총사업비가 반영되지 않았고, 실제 예산 확보 상황도 부진하다”며 건설국의 부실 행정을 질타했다. 끝으로 김동영 부위원장은 “2026년도 건설국 예산은 재정 부족을 이유로 기준과 일관성이 결여된 채 편성된 엉망진창이며 불량한 예산”이라고 강하게 비판하며, “상임위 심사 과정에서 전면적인 예산 조정이 필요하다”고 밝히며 질의를 마무리했다.
  • 청주 문화도시 잘 나가네... 2년 연속 정부평가서 호평

    청주 문화도시 잘 나가네... 2년 연속 정부평가서 호평

    충북 청주시가 문화도시로 이름을 떨치고 있다. 청주시는 ‘2025 지역균형발전사업 우수사례 및 성과발표회’에서 ‘청주 문화도시조성사업’으로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했다고 24일 밝혔다. 지난해 전국 24개 문화도시 가운데 유일하게 ‘올해의 문화도시’로 선정된 바 있어 2년 연속 우수 문화도시로 인정받은 셈이다. 2019년 법정문화도시로 지정된 청주시는 2020년부터 2024년까지 5년간 지역균형발전기금 등을 활용해 ‘기록문화 창의도시’를 비전으로 다양한 사업을 전개해 욌다. 시민기록관을 비롯해 동네기록관, 시민아카이브관 등 기록 관련 인프라를 구축하며 15분 문화생활권을 조성했다. 청년문화기획자와 시민기록가 등 문화 인력을 양성하고 청년문화상점 굿쥬 등으로 파급효과를 확대해갔다. 굿쥬는 청주에 사는 청년들이 지역 문화자원을 활용해 만든 굿즈를 파는 상점이다. 이런 문화도시 사업들은 일자리를 창출하고 창업을 유도하는 등 지역사회 전반에 활력을 불어넣었다. 시는 현재 자체 재원으로 동네기록관, 메이드인 청주, 기록문화콘텐츠 지원사업 등 청주형 문화도시 사업을 진행 중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청주시민이 뭉쳐 문화도시의 꿈을 펼쳐온 또 하나의 기록”이라며 “문화도시 사업이 앞으로도 도시의 경쟁력과 지속가능성을 높일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이재영 경기도의원 “재정 어렵다고 가장 약한 고리 먼저 끊어선 안 돼”

    이재영 경기도의원 “재정 어렵다고 가장 약한 고리 먼저 끊어선 안 돼”

    “소공인·취약기업 판로는 연착륙 설계 필요”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이재영 의원(더불어민주당, 부천3)은 21일 경제실 2026년 본예산 예비심사에서 사회적가치 생산품 판로 플랫폼의 일몰 결정 등을 집중 거론하며, “성과만을 이유로 취약기업의 판로를 끊는 방식은 공공의 역할에 부합하지 않는다”고 비판했다. 먼저 이재영 의원은 경제실이 추진 중인 중소기업 마케팅 지원 사업의 재구조화가 “오프라인·온라인·해외 마케팅 등 방식 중심의 그룹핑에 그쳐, 실제 사업 대상이 가진 특수성을 제대로 반영하지 못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현재의 통합 구조에서는 사회적, 장애인, 여성기업 등이 일반 중소기업과 동일 조건에서 경쟁해야 한다”며 “단순히 ‘다 들어갈 수 있다’는 설명만으로는 취약기업을 보호하는 장치가 되지 못한다”며, 대상군별 접근 방식이 사라진 구조는 오히려 경쟁력 약화를 초래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서 이재영 의원은 사회적가치 생산품 판로지원 사업(‘착착착’)의 일몰에 대해서도 강한 우려를 표했다. 이재영 의원은 착착착 입점 기업 다수가 일반 시장에서 판로 확보가 어려운 취약 기업이며, 일부 매출이 부진한 기업이 존재한다는 이유만으로 전체 플랫폼을 폐지하는 것은 정책의 취지를 무너뜨리는 결정이라고 지적했다. 이어서 “공공이 존재해 주는 것만으로도 취약계층·사회적기업·여성기업의 판로 확보에 의미가 있다”며 “성과 논리만으로 단번에 ‘0원 예산’을 만드는 방식보다는 단계적 연착륙 구조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특히 착착착 일몰과 동시에 중소기업 마케팅 지원 예산 자체가 감액됐기 때문에, “통합”이 아니라 단순 지원축소로 보일 수 있다는 점을 되짚었다. 또한 이재영 의원은 지페어(G-FAIR) 소공인 전시 참가 지원사업의 축소 편성에 대해서 언급하며, “마케팅 여력이 약한 소공인은 공공의 판로지원이 사실상 유일한 수출 기회가 될 때가 많은데 글로벌 기회가 열리고 있는 시점에 반대로 예산을 줄이는 것은 정책 흐름과 맞지 않는다”며 재검토를 요청했다. 끝으로 이재영 의원은 경기도의 재정 여건이 엄중한 것은 충분히 이해하지만, “예산이 부족할수록 우선순위는 더 명확해져야 한다”며, “시장에서 취약한 기업들이 기대고 있는 최소한의 기반을 중심에 두고 단절이 아니라 ‘전환’의 관점에서 다시 설계해 달라”며 경제실의 책임 있는 재검토를 당부했다.
  • 한원찬 경기도의원, 2026년 경제실 예산안... 성과 검증 없는 사업 축소·일몰, 약속 미반영 예산 편성 강력 지적

    한원찬 경기도의원, 2026년 경제실 예산안... 성과 검증 없는 사업 축소·일몰, 약속 미반영 예산 편성 강력 지적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소속 한원찬 의원(국민의힘, 수원6)은 21일 열린 2026년도 경제실 본예산안 심의에서 성과가 명확한 사업의 일몰·축소 문제, 행정사무감사 답변과 불일치한 예산 편성, 취약계층 보호 대책 부족을 집중 지적하며, 근거 기반의 예산 재편성과 정책 보완을 강하게 촉구했다. 한 의원은 먼저, 최근 2년간(2023~2024년) 목표 초과 달성(111.2%, 106.4%), 집행률 94%, 시군 30곳·1,438명 참여 등 우수한 성과를 보인 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의 2026년 증액 편성에 대해 “방향은 옳다”고 평가했다. 이어 “증액한 만큼 시군별 수요 증가 근거, 취약계층 변화, 사업량 산정 기준이 명확해야 한다”며 관련 자료 제출을 요청했다. 또한 성남 EM 악취저감, 안산 마을공방, 가평 자라섬 꽃정원 등 사례를 언급하며 “단순 공공일자리가 아닌 지역경제·관광·환경개선 효과가 확인된 만큼, 2026년은 양적 확대를 넘어 질적 확장으로 전환해야 한다”고 밝혔다. 한 의원은 예산의 파급효과를 높이기 위해 ▲시군별 수요·참여율 분석, ▲사회적경제 조직 연계 강화, ▲고령층·장기실직자 특화 프로그램, ▲집행률 우수 시군 인센티브 제공 등을 제안했다. 이어, 2026년 일몰 예정인 중소기업 비즈니스 융합 성장지원사업에 대해 강한 우려를 표했다. 그는 “2021~2023년 모두 집행률 100%, 57개 기업 지원 중 37개 사업화 성공, 수출·매출 증가 등 확실한 성과가 입증된 대표적 성공사업”이라며 사업 지속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특히 드론·로봇·K-푸드·모빌리티 등 도의 미래전략산업 분야 기업들의 실질적 성장 사례를 언급하며 “성과 부족이 아니라 내부 결정만으로 사업을 일몰시키는 것은 정책 후퇴”라고 지적했다. 또한 “통합·조정이 필요하더라도 ‘융합전용 트랙’을 별도 마련해 기존의 융합 과제 발굴–컨설팅–사업화–판로 지원 체계를 유지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한 의원은 불법사금융 피해자 68% 증가, 채무조정 건수 55~65% 증가 등 심각한 상황에도 불구하고, 경제실이 2025년 감사장에서 약속한 “점검 확대·대응 강화”가 2026년 예산안에 전혀 반영되지 않은 점을 강하게 비판했다. 그는 ▲예산 3년 연속 동일(1억7천만 원), ▲점검·실태조사 횟수 그대로(연 2회), ▲예산 구조의 88%가 교육·홍보 중심, 현장 대응은 12%에 불과, ▲3년 연속 불용액 발생(2022~2024년) 등을 지적하며 “이대로면 피해가 늘어도 행정 대응은 제자리”라고 밝혔다. 또한 한 의원은 경제실에 ●감사 약속 미이행 사유, ●점검 확대 계획(연 4~6회), ●취약계층 방문교육 등 신규 대책, ●불용액 발생 원인 및 개선방안, ●예산–정책 불일치 해소 방안 등을 제출할 것을 요청했다. 마지막으로 한원찬 의원은 “성과가 입증된 사업은 키우고, 부실하거나 대응력이 부족한 사업은 과감히 고쳐야 한다”며 “도민의 생계를 다루는 2026년 경제실 예산안이 도민 삶을 실질적으로 개선하는 방향으로 재정비될 수 있도록 적극 개선해 달라”고 강하게 주문했다.
  • 이상원 경기도의원 “중소기업 지원 줄이면 일자리도 줄어...마케팅 예산 재검토해야”

    이상원 경기도의원 “중소기업 지원 줄이면 일자리도 줄어...마케팅 예산 재검토해야”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이상원 의원(국민의힘, 고양7)은 2026년도 본예산 심의에서 경제실의 중소기업 지원 예산 편성이 “성과를 내는 사업을 오히려 줄이는 모순”이라고 강하게 지적했다. 이상원 의원은 경제실이 네 개의 마케팅 관련 사업을 하나로 통합한다고 밝힌 것에 대해 “효율화라는 명분을 내세웠지만 실제로는 지원 축소가 분명하다”고 말했다. 실제로 기존 세 개 사업의 일몰로 19억 2,500만 원이 감액되고, 이를 흡수한 중소기업 마케팅 지원사업 예산 역시 56억 원에서 40억 원으로 16억 원이 추가 감액되면서 총 35억 2,500만 원의 순감액이 발생한 점을 지적했다. 그러면서 이상원 의원은 “예산이 사실상 축소됐는데도 통합 조정인 것처럼 설명하는 것은 도민과 중소기업을 납득시키기 어렵다”고 강조했다. 특히 경쟁력이 약하지만 필요성이 큰 여성기업 마케팅과 같은 사업까지 일몰시킨 점을 문제로 꼽으며 우려를 표했다. 이상원 의원은 감액의 부당성을 보여주는 구체적 성과 지표도 제시했다. 중소기업 마케팅 지원사업은 2025년 9월 기준 1,144개 기업이 참여해 364억 원의 거래액을 달성했고, 연간 총 거래액도 2023년 382억 원에서 2024년 401억 원으로 5.04% 증가하는 등 꾸준한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는 것이다. 그러면서 “통큰세일 사업은 예산이 유지된 채 거래액이 계속 증가하고 있는데, 해외진출·온라인 판로 확대 등 실질적인 성과를 내는 중소기업 마케팅 예산만 줄이는 것은 정책 방향성과도 맞지 않는다”고 비판했다. 또한 경기신용보증재단 손실보전 예산을 편성하지 않은 점도 문제로 지적했다. 이상원 의원은 “재단이 먼저 손실을 부담하고 경기도가 뒤늦게 보전하는 구조는 결국 공공기관에 부채를 떠안게 하는 방식”이라며 “사업은 경제실이 설계하고 부담은 재단이 지는 구조가 반복돼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 끝으로 이상원 의원은 “중소기업이 살아야 일자리도 늘고 지역경제도 산다”며 “성과가 명확한 중소기업 마케팅 지원사업만큼은 반드시 예산을 재검토해 반영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 서성란 경기도의원, 어린이놀이터 조례 개정안 상임위 통과... 무장애 통합놀이터·유니버설디자인 적용 근거 마련

    서성란 경기도의원, 어린이놀이터 조례 개정안 상임위 통과... 무장애 통합놀이터·유니버설디자인 적용 근거 마련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서성란 의원(국민의힘·의왕2)은 대표발의한 「경기도 아이누리놀이터 조성 및 관리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21일(금) 열린 도시환경위원회 제2차 회의에서 원안가결됐다고 밝혔다. 이번 개정안은 경기도의 실외 어린이놀이터가 모든 어린이와 이용자에게 안전하고 편안하게 열려 있는 놀이공간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도의 지원 체계를 정비하고 포용적 설계 기준을 명확히 하려고 마련됐다. 특히 ‘어린이놀이터’의 범주를 재정비하고 ‘경기아이누리놀이터’와 ‘무장애 통합놀이터’의 정의를 신설함으로써 놀이 유형별 조성기준을 보다 명확히 한 점이 특징이다. 이날 서성란 의원은 “앞으로 추진되는 놀이터 지원사업에서 이번 개정안의 중점 사항이 충실히 반영되길 기대한다”며 “경기도의 모든 어린이가 즐겁고 안전하게 놀 수 있는 환경을 위해 적극적인 의정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주요 개정 내용으로는 조례 제명을 「경기도 어린이놀이터 조성 및 관리 지원 조례」로 변경하여 도의 지원 기능을 분명히 하고, 어린이놀이터의 개념을 확대해 경기아이누리놀이터와 무장애 통합놀이터를 명시했으며, 「경기도 유니버설 디자인 기본 조례」와의 연계 규정을 반영하여 유니버설디자인 정의를 새롭게 도입한 점 등이 있다. 또한 조성 기본방향에 유니버설디자인 적용 노력을 포함해 모든 이용자가 접근하고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제도적으로 뒷받침했다. 끝으로 도지사가 사업 평가 결과를 조성·관리 기본방향에 반영하도록 하여, 놀이터의 조성–운영–평가가 연계되는 관리체계를 마련했다. 이와 함께 서성란 의원은 현재 ‘맘대로 A+ 놀이터’를 비롯한 보육·돌봄 지원형 창의적 실내 놀이공간 사업의 정책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경기도 아동의 놀 권리 증진 조례」 개정도 준비하고 있다.
  • 경기도, 분만 취약지 임산부 2838명 교통비 지원

    경기도, 분만 취약지 임산부 2838명 교통비 지원

    원거리 진료 교통비 바우처 1인당 100만 원 지원 경기도는 올해 처음 시행한 ‘분만 취약지 임산부 교통비 지원사업’이 접수 시작 6개월 만에 3천 명 가까이 신청했다고 24일 밝혔다. 경기도가 올해 1월 1일부터 가평군, 연천군, 포천시, 양평군, 여주시, 안성시 6개 분만 취약지역을 대상으로 임산부 교통비 지원사업을 시작해 4월부터 교통비 지원에 대한 접수를 시작한 결과, 6개월이 지난 10월 말 기준 총 2,838명이 바우처 추가 지원을 받았다. 이 사업은 분만 가능 의료기관이 없는 지역의 임산부들이 장거리 이동 부담으로 인해 병원 방문을 미루거나 필수 진료를 제때 받지 못하는 상황을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 임신기간 동안 필요한 산전·산후 진료와 출산 관련 의료서비스를 안정적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경기도는 분만 의료기관이 없는 지역 특성상 임산부의 이동 부담이 크다는 점을 고려할 때, 이번 사업이 단순한 비용 지원을 넘어 임산부가 필요한 의료서비스를 적시에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 중요한 지원체계로 기능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신청 자격은 신청일 현재 분만 취약지에서 6개월 이상 주민등록을 둔 임산부(등록외국인 포함)로, 임신 3개월부터 출산 후 3개월 기간 내에 신청 가능하다. 교통비는 1인당 최대 100만 원을 지원하고, 대중교통비, 택시비, 자가용 유류비 사용액을 카드 포인트로 차감하는 방식이며, 출산 후 6개월까지 사용할 수 있다.
  • 이용욱 경기도의원 “폐업 위기 소상공인 예산 대폭 삭감... 민생 외면한 예산 복원 노력할 것”

    이용욱 경기도의원 “폐업 위기 소상공인 예산 대폭 삭감... 민생 외면한 예산 복원 노력할 것”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이용욱 의원(더불어민주당, 파주3)은 21일(월)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이하 ‘경상원’) 관계자와의 면담을 통해 2026년도 본예산 편성 현황을 보고받고, 소상공인 지원 예산이 대폭 삭감된 것에 대해 깊은 우려를 표하며 예산 복원을 위해 총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용욱 의원이 분석한 자료에 따르면, 내년도 경상원의 전체 출연금 요구액은 올해 대비 약 7% 감소했으나, 소상공인 지원 사업에 직접 투입되는 실질적인 목적사업비는 올해 301억 원에서 256억 원으로 약 45억 원(14.9%)이나 급감한 것으로 드러났다. 이 의원은 “고금리, 고물가, 내수 부진의 3중고로 소상공인들은 생존의 기로에 서 있다”라며, “이러한 시기에 소상공인을 위한 직접 지원 예산을 대폭 삭감하는 것은 무책임한 처사”라고 질타했다. 특히 이 의원은 현장에서 소상공인들이 가장 필요로 하는 핵심 사업이 감액됐다는 점을 지적했다. 이 의원은 내년 ‘골목상권 활성화 사업’ 예산이 올해 25억 원에서 5억 원으로 무려 20억 원(80%)이나 삭감된 점을 짚었다. 이 의원은 “예산 삭감으로 인해 상인회당 지원되는 사업비 기준 단가가 기존 500만 원~700만 원 수준에서 300만 원으로 대폭 하향 조정될 위기에 처했다”라고 말하며, “도내 조직된 골목상권 상인회 415개소 중 지원 대상이 되는 곳만 326개소에 달하는데, 예산 삭감으로 인해 지원 대상을 150개소로 축소하고 지원금마저 300만 원으로 줄이는 것은 사실상 사업을 포기하라는 것과 다름없다”라고 강하게 비판했다. 또한, 이 의원은 현장에서 가장 호응이 높은 ‘골목상권 매니저 지원사업’ 예산이 약 3억 6천만 원 삭감된 것에 대해서도 강력히 반발했다. 이 의원은 “골목상권 매니저는 행정력이 부족한 상인들을 도와 상권의 자생력을 키우는 현장 해결사로, 현장의 요구와 만족도가 높은 사업”이라며, “검증된 사업의 예산을 삭감하여 매니저 운영을 축소하는 것은 현장을 외면하는 것”이라고 비판했다. 마지막으로, 이 의원은 “소상공인은 우리 경제의 기초이자 일자리 창출의 핵심 주체”라고 강조하며, “가뜩이나 어려운 경제 상황에서 소상공인의 손발이 되어주는 사업까지 흔들려서는 안 된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현장이 필요로 하는 정책이 시행될 수 있도록 예산 심의 과정에서 삭감 예산을 반드시 원복시키기 위해 끝까지 노력하겠다”라고 강력히 표명했다.
  • 지미연 경기도의원 “1,421만 도민보다 중앙정부 눈치인가” 강력 비판

    지미연 경기도의원 “1,421만 도민보다 중앙정부 눈치인가” 강력 비판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지미연 의원(국민의힘, 용인6)은 11월 21일(금) 열린 2026년 복지국 예산안 심의에서 “현장과 연결되지 않은 예산, 사전절차가 미이행된 예산, 실효성이 없는 예산은 결국 도민 피해로 돌아온다”며 예산 전반에 대한 근본적 재검토를 강하게 촉구했다. 지 의원은 사회복지관 인턴제, 사회복무요원 배치 등 주요 사업을 지적하며 “정작 현장에서 인력 지원이 절실한 장애인 주간보호시설 같은 필수 영역은 빠져 있다”고 비판하고, “‘예산을 위한 예산’ 편성 관행부터 반드시 고쳐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극저신용자 지원사업(30억 원)이 중기지방재정계획에도 반영되지 않은 점을 언급하며 “기본 절차조차 지키지 않은 예산은 승인할 수 없다”고 편성 과정 전반의 문제를 지적했다. 이어 통합돌봄 시범사업(3개 시군)에 대해서도 “31개 시군이 함께 가야 할 사업인데 소수 시군만 시범 추진하는 것은 실효성이 없다”며 사업 구조 재설계를 주문했다. 이날 심의 과정에서 지 의원은 예산 전반의 기조가 흔들린 점을 우려했다. 지 의원은 “이번 예산은 평소 복지국답지 않은 구성이 많다”며 “중앙정부의 압력과 방향에 맞추느라 경기도 실정과 현장이 충분히 반영되지 않았다”고 지적했다. 이어 “이재명 정부의 정책 방향에 눈치 보듯 맞추느라 1,421만 경기도민의 복지와 서비스가 뒤로 밀리는 상황은 결코 용납할 수 없다”고 강하게 비판했다. 마지막으로 지 의원은 “예산은 숫자가 아니라 도민의 삶 그 자체”라며 “복지국이 도민의 눈높이에서 예산을 다시 점검하고, 경기도형 복지의 원칙을 흔들림 없이 세워 달라”고 당부했다.
  • 김완규 경기도의원 “퍼주기식 신규사업 말고 노인·장애인 필수복지부터 챙겨야”

    김완규 경기도의원 “퍼주기식 신규사업 말고 노인·장애인 필수복지부터 챙겨야”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김완규 의원(국민의힘, 고양12)은 11월 21일 보건복지위원회 회의실에서 열린 복지국 2026년 본예산 심의에서 “재정 위기 속에서 선심성·현금성 신규사업은 늘리고, 정작 노인·장애인 등 필수복지 예산은 반년치만 편성했다”며 강하게 비판했다. 김완규 의원은 먼저 통합돌봄 시범사업(3개 시군 42억 원)과 민간지원 공모사업(20억 원) 등 통합돌봄 관련 예산이 대규모로 신규 편성된 점을 들어 “이름만 다를 뿐 중복·과잉 편성이 우려된다”며 “사전 계획과 효과 검증 없이 예산부터 키우는 방식은 재검토가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또한, 극저신용자 소액금융과 ‘기초 그냥 드림’ 사업 등 현금성·현물성 지원사업에 대해서도 “취지는 공감하지만, 지방선거를 앞두고 이런 사업이 늘어나면 도민들 눈에는 선거용·퍼주기식 사업으로 비칠 수밖에 없다”며 “대상 선정, 중복 점검, 성과 평가를 엄격히 하지 않으면 논란만 키울 것”이라고 말했다. 반면 장애인 기회소득 예산이 20억 원 삭감된 것과 관련해 “한쪽에서는 새로운 현금성 사업을 만들고, 다른 한쪽에서는 기존 장애인 소득지원은 줄이는 모순”이라며 “효과와 수요를 면밀히 분석해 구조를 손보더라도, 지원 규모 자체를 축소하는 방식은 지양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노인복지관·장애인복지관·장애인 체육시설 운영비, 사회복지시설 종사자 수당 등 필수 사업이 5~9개월치만 반영된 점을 들며 “현장에서는 1년 내내 문을 열어야 하는데, 예산은 반년치만 넣어놓고 나머지는 추경에 하겠다는 식”이라며 “이런 관행 때문에 복지시설은 매년 불안정한 운영과 단기 계약, 인력 이탈에 시달린다. 필수복지는 처음부터 1년 운영이 가능하도록 책임 있게 편성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아울러 장애인 복지기금 40억 원을 통합재정안정화기금 통합계정으로 이관한 것에 대해서도 “형식은 융자라 하더라도, 결과적으로 복지기금을 일반 재정 부족을 메우는 수단처럼 쓴 것 아니냐는 의심을 살 수 있다”며 “장애인 복지기금은 장애인 복지를 위해서만 쓰이도록 제도적 장치를 강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성과가 검증된 장애인 택시운전원 양성사업 예산이 10% 삭감된 점도 지적하며 “집행률 100%, 평가도 우수한 사업을 비율 맞추기식으로 줄이는 것은 납득하기 어렵다”고 말했다. 김완규 의원은 “전체 예산 총액만 키워놓고, 정작 도민이 체감하는 노인·장애인·취약계층 필수복지는 반년짜리로 만드는 것은 재정 건전성도, 복지 효과도 모두 놓치는 것”이라며 “선심성·선거용 논란이 있는 신규사업의 속도를 조절하고, 노인복지관·상담센터·장애인복지관·장애인 체육시설·사회복지시설 종사자 수당 등 일몰·부분 편성된 사업부터 온전히 회복하는 방향으로 예산을 전면 재검토해야 한다”고 밝혔다.
  • 경기도 “전세사기 피해 지원대상 확대해 달라”…정부에 건의

    경기도 “전세사기 피해 지원대상 확대해 달라”…정부에 건의

    경기도는 전세사기 피해를 예방하고 주거 불안을 해소하기 위해 ‘전세보증금 반환보증 보증료 지원’ 사업 대상 확대와 소득 기준 완화 등을 2024년부터 세 차례 정부에 건의했다고 23일 밝혔다. 이 사업은 경기도가 정부, 시·군과 함께 무주택 임차인들에게 보증료를 최대 40만원을 지원하는 것으로 지원 대상은 전세보증금반환보증(HUG, HF, SGI)에 가입한 임차보증금 3억원 이하 무주택 임차인이다. 소득 요건은 청년 5000만원, 청년 외 6000만원, 신혼부부 7500만원 이하다. 문제는 현행 제도가 ‘전세사기 피해자법’상 전세사기 피해자의 요건(보증금 5억원 이하)과 일치하지 않고, 지원 대상 소득 기준도 낮아 실질적인 수혜 대상이 적다는 점이다. 이에 도는 ‘지원 대상’을 전세사기 피해자법과 동일하게 임차보증금 기준 5억원 이하로 확대해 달라고 했다. 보증료 지원 금액 역시 기존 최대 40만원에서 50만원으로 확대하고 ‘청년 외 소득기준’은 6000만원에서 7500만원으로 상향 조정해야 한다고 했다. 김태수 도 주택정책과장은 “전세사기 위험에 노출된 도민들이 보다 실질적인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중앙정부의 제도개선이 필요하다”며 “전세사기 피해 예방을 위한 실효성 있는 주거지원 정책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건의하겠다”고 말했다. 전세보증금 반환보증 보증료 지원사업은 정부24 또는 안심전세포털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 한편 도 전세피해지원센터는 2023년 3월 전국 지자체 최초로 개소해 ▲전세사기 피해 접수 및 상담 ▲전세사기 피해자 대상 긴급생계비 지원(가구당 100만원), 긴급주거지원 및 이주비 지원(가구당 150만원) ▲전세사기 피해주택 긴급 관리 지원 등 전세사기 피해로 고통받는 도민을 지원하는 역할을 맡고 있다.
  • 최형열 전북도의원, 모든 도민에게 대상포진 예방접종 지원 촉구

    최형열 전북도의원, 모든 도민에게 대상포진 예방접종 지원 촉구

    고령층의 건강 관리를 위해 모든 전북도민에게 대상포진 예방접종 비용을 지원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왔다. 최형열(전주 5) 전북특별자치도의회 의원은 21일 “도민이 거주지와 관계 없이 대상포진 예방접종을 받을 수 있도록 도비를 지원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최 의원은 이날 도의회 제423회 정례회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도는 재정 부담 우려로 대상포진 예방접종 지원사업을 추진하지 않고 있다”며 “시·군비 부담을 덜어주는 차원에서라도 도비 지원 사업을 추진해야 한다”고 밝혔다. 그는 “접종이 시·군비 100%로 진행되면서 지자체 재정 여건에 따라 지원 대상, 지원 백신 등이 제각각”이라고 지적했다. 전주시의 경우 65세 이상 기초생활수급자, 80세 이상 차상위계층을 지원하지만 정읍시는 60세 이상 모든 시민에게 지원하는 등 지역 간 형평성 문제가 심각하다는 것이다. 최 의원은 “대상포진 예방접종은 고령층 삶의 질을 지키고 치명적인 합병증을 예방하는 필수 조치”라며 즉각적인 조처를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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