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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구로구, 작은 도서관 순회 사서 지원사업 올해도 선정

    구로구, 작은 도서관 순회 사서 지원사업 올해도 선정

    구로구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도서관문화진흥원이 주관하는 ‘2024년 작은 도서관 순회 사서 지원’ 공모 사업에 2년 연속 선정됐다고 23일 밝혔다. 구로구는 올해도 2월부터 11월까지 10개월간 작은 도서관 순회 사서 지원을 이어간다. 지원 대상 도서관은 2곳에서 4곳(항동작은도서관, 시끄러운도서관, 꿈키움작은도서관, 이니텍도서관)으로 확대됐고 순회 사서도 기존 1명에서 2명으로 늘었다. 구는 이달 중 순회 사서 선발을 마무리하고 2월부터 본격적으로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지원 대상으로 선정된 도서관에는 순회 사서가 ▲장서 관리 ▲정보서비스 업무 ▲실무교육 등을 제공, 도서관 전문 운영 인력이 부족한 작은 도서관이 효율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돕는다. 이용자에게는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독서문화프로그램이 제공된다.문헌일 구로구청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작은 도서관이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뒷받침하고 특색에 맞는 프로그램을 개발하는 등 구민들의 효과적인 독서 활동을 지원하겠다”며 “앞으로도 책을 가까이하고 독서하는 분위기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해외 대학 연수 ‘경기청년 사다리’, 200명→330명 확대

    해외 대학 연수 ‘경기청년 사다리’, 200명→330명 확대

    경기도가 올해 ‘경기청년 사다리 프로그램’에 참여자를 지난해보다 130명 많은 330명으로 늘린다. ‘경기청년 사다리 프로그램’은 민선 8기 김동연 지사의 대표 청년정책으로, 청년에게 해외 대학 연수 경험을 지원해 사회적 격차 해소와 다양한 진로 개척의 기회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올해는 사업량을 보다 확대해, 경기도 직접사업(도비 100%) 270명, 시군 지원사업(도비 50%, 시군비 50%) 60명으로, 지난해보다 130명이 많은 총 330명의 청년에게 사업 참여의 기회를 줄 계획이다. 도는 현재 2024년 청년사다리 시군 지원사업을 추진할 시군을 모집 중인데, 오는 26일까지 사업계획서 등을 받아 2월 중 대상 시군을 선정할 예정이다. 경기도는 지난해 미국 버팔로대·워싱턴대·미시간대, 호주 시드니대, 중국 푸단대 등 5개 외국대학에서 청년 사다리 사업을 진행했으며, 200명 모집에 5천557명이 신청해 평균 30대 1에 가까운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 이인용 경기도 청년기회과장은 “2024년은 더 많은 청년에게 기회를 주기 위해 경기청년 사다리 프로그램을 시군으로 확대했다”며 “31개 시군의 적극적인 참여를 기대하며, 경기도와 시군이 협력해 청년의 교육 격차 해소와 진로 개척의 기회를 제공하겠다”라고 말했다.
  • 광주시,아파트 경비·청소 노동자 휴게시설 최대 500만원지원

    광주시,아파트 경비·청소 노동자 휴게시설 최대 500만원지원

    경기 광주시는 ‘2024년 광주시 아파트 경비·청소 노동자 휴게시설 개선 지원사업’을 진행한다고 23일 밝혔다 대상은 관내 소재 아파트 단지이며 경비·청소 노동자 휴게시설 각각 최대 500만원까지 지원이 가능하다. 지원 내용은 장판, 벽지, 환기시설, 등 시설에 대한 개선 공사비와 에어컨, 냉장고, 침대 등 물품 구입비가 해당되며 각 단지 상황에 따라 필요한 사항을 신청할 수 있다. 기존 휴게시설이 없는 아파트는 증축, 용도변경 등 행정절차를 통해 공간을 마련하는 방법으로 신청할 수 있으며 행위 내용에 따라 입주자 또는 입주자 등의 동의가 필요하므로 사전에 법적 기준을 검토하는 것이 필요하다. 지원사업을 희망하는 공동주택은 관련 서류를 오는 2월 21일까지 광주시청 주택과에 우편 또는 온라인으로 제출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광주시 홈페이지 고시·공고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아파트 경비·청소 노동자 휴게시설 개선 지원사업을 통해 입주민의 인식 개선 등 사람 중심의 공동주택 문화가 조성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 남양주시, 조안면 수변공원에 야간경관 조성

    남양주시, 조안면 수변공원에 야간경관 조성

    경기 남양주시는 조안면 북한강 수변공원인 ‘물의 정원’에 야간경관을 조성한다고 23일 밝혔다. 남양주시는 ‘2024년 팔당수력발전소 사업자지원사업’ 공모에 조안면 물의정원이 선정돼 지원금 3억원을 확보했다. ‘한국수력원자력 사업자지원사업’은 발전소 주변 지역의 발전을 위해 교육 및 장학사업, 지역 복지사업, 주변환경개선사업 등 5개 분야에서 공모를 통해 사업을 선정하고 있으며, 남양주시는 물의정원 야간경관 조성사업이 심사를 거쳐 최종 선정됐다. 윤준희 팔당수력발전소장은“팔당수력발전소에서도 팔당댐이 위치한 조안면 북한강 변의 물의정원에 자긍심을 느끼고 있으며, 이번 사업을 통해 아름다운 물의정원 조성에 도움이 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주광덕 시장은 “수도권 내 홍수를 조절하는 등 팔당댐을 관리하는 팔당수력발전소 관계자분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라며 “이번 사업은 지역 주민과 공공기관, 민간기업의 협업을 통해 이뤄져 더욱 의미가 큰 만큼 물의정원 야간경관 조성사업이 성공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 경기도, 풍도·육도 택배비 연간 40만 원까지 지원

    경기도, 풍도·육도 택배비 연간 40만 원까지 지원

    안산 풍도·육도 주민 택배 추가 배송비 지원…150여 명 혜택경기도가 올해 안산시 풍도와 육도 주민들을 대상으로 택배 추가 배송비를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안산시 풍도·육도 등 2개 섬에 주민등록을 둔 주민 150여 명이다. 본인 명의로 택배를 보내거나 받는 경우에 해당한다. 해당 섬 지역 주민이 택배 서비스를 이용할 경우 1건당 기본 3000원씩 지원한다. 1인당 연간 최대 40만 원 한도 내에서 추가 배송비 실비 전액을 지원한다. 그동안 두 섬 주민들은 택배를 이용할 때마다 기본요금과 별도로 추가 배송비를 평균 2500원가량 지급했다. 택배 추가 배송비 지원을 희망하는 섬 주민은 안산시 해양수산과나 어촌계장 등 마을 대표에게 지원금 신청서와 증빙자료를 제출하면 된다. 경기도 김봉현 해양수산과장은 “지난해 추석 명절 전후로 섬 지역 주민들의 추가 택배 배송비 일부를 지원하는 사업을 시범 실시해 좋은 반응을 얻음에 따라, 연중 지원사업으로 확대했다”라고 밝혔다.
  • 서울 내 이동 많으면 ‘기후동행’… 서울~경기·인천 출퇴근엔 ‘K-패스’

    서울 내 이동 많으면 ‘기후동행’… 서울~경기·인천 출퇴근엔 ‘K-패스’

    국토교통부와 서울시, 경기도, 인천시가 추진하는 4개의 대중교통 지원사업이 올 상반기에 시행된다. 대중교통비 부담을 줄인다는 취지지만 우후죽순 격으로 쏟아진 탓에 소비자 입장에선 ‘최적의 카드’를 찾기 위한 면밀한 비교가 필요한 상황이다. 서울 시내 대중교통 이용이 많다면 ‘기후동행카드’(서울시), 서울과 경기·인천을 자주 왕복하거나 전국 단위 대중교통 이용 빈도가 높으면 ‘K-패스’(국토부), 경기도민과 인천시민은 각각 ‘The 경기패스’, ‘인천 I-패스’를 이용할 때 대중교통비 지원 혜택을 가장 많이 받는 것으로 나타났다. 국토부와 서울시·인천시·경기도는 22일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대중교통비 지원 합동설명회를 열고 구체적인 시행 방안을 소개했다. 국토부가 5월에 출시하는 K-패스는 한 달에 15번 넘게 버스와 지하철을 이용하면 이용 금액에서 일정 비율(일반인 20%, 청년층 30%, 저소득층 53%)을 다음달에 최대 60회까지 환급해주는 교통카드다. The 경기패스와 인천 I-패스는 K-패스를 기반으로 무제한 이용 혜택을 더했다. 서울시에서 이달 27일 시범사업에 들어가는 기후동행카드는 6만 5000원 카드(따릉이 제외 6만 2000원)를 구매한 이용자가 사전 결제하면 횟수와 관계없이 서울 시내 지하철과 버스, 따릉이 등을 이용할 수 있다. 서울에 거주하는 시민은 K-패스와 기후동행카드 중에 선택할 수 있다. 서울에서 경기·인천으로 출퇴근하는 직장인의 경우 기후동행카드는 서울 시내에서만 이용할 수 있으므로 K-패스를 사용해야 환급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반면 서울 시내에서 대중교통 이용이 집중된다면 횟수 제한이 없는 기후동행카드가 유리하다.예컨대 서울 강남구에 살면서 경기도 소재 대학으로 통학하는 대학생 A(22)씨는 K-패스를 통해 매월 대중교통비 30%를 환급받을 수 있다. 서울 노원구에 거주하며 여의도로 출퇴근하는 직장인 B(50)씨는 기후동행카드를 사용하면 서울 권역 내 무제한 혜택을 받는다. K-패스는 신분당선과 광역버스,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도 이용할 수 있지만, 기후동행카드는 이용이 제한된다. 다만 서울시는 서울과 인천·김포시를 오가는 광역버스, 지하철 김포골드라인에도 기후동행카드가 적용되도록 협의한다는 방침이다. 이에 더해 기후동행카드에는 청년층을 위한 5만 8000원 카드도 별도 출시될 예정이다. 경기도민이나 인천시민은 The 경기패스와 인천 I-패스를 이용하면 K-패스보다 더 혜택을 받을 수 있다. K-패스가 월 60회 상한이 있는 것과 달리 두 패스는 무제한 환급해 준다. 청년 범위도 K-패스는 만 19~34세지만 두 패스는 만 19~39세다. 어린이·청소년을 위한 별도 혜택(경기 연 24만원, 인천 연 12만원)도 있다. 인천 I-패스는 65세 이상 고령층을 위해 30% 환급 혜택을 추가했다. 가령 경기 수원시에 살면서 서울로 출퇴근하는 C(39)씨는 K-패스를 이용하면 월 60회까지만 환급되지만 The 경기패스를 이용할 경우 60회 이상 초과분까지 30%를 돌려받을 수 있다. 인천 연수구에 거주하며 인근 지역에 사는 가족·친지를 자주 만나는 D(65)씨의 경우 K-패스는 20% 환급 혜택이 적용되지만 인천 I-패스를 이용하면 30% 환급 혜택을 무제한으로 받을 수 있다. 이용자들이 복잡한 계산기를 두드려야 하는 불편은 여전하지만, 정부는 다양한 선택지를 제시한 것이란 입장이다. 박상우 국토부 장관은 “교통 문제는 로컬(지역) 문제”라면서 “개인별로 패턴을 갖고 있어 하나의 정해진 방식보다는 다양한 선택지를 가지는 게 좋다”고 말했다. 지자체에서 경쟁적으로 지원 사업을 내놓으며 재정 부담도 불가피해졌다. K-패스의 올해 예산은 1600억원이다. 정부와 지자체가 50%씩 부담하며 서울만 정부가 40%를 지원한다. 경기와 인천은 월 60회가 넘는 초과분을 지자체에서 부담해야 한다. 기후동행카드는 5개월 시범운영 기간 750억원의 예산이 책정됐다. 지자체의 출혈 경쟁으로 재정 부담이 심화하면 정책 지속성이 떨어질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되는 까닭이다.
  • 창원시 “청년 꿈과 희망 펼칠 공간 찾아요”

    창원시 “청년 꿈과 희망 펼칠 공간 찾아요”

    경남 창원시는 청년 네트워크 거점과 커뮤니티 활동 공간을 지원하고자 ‘2024년 창원형 청년꿈터 지원사업’ 대상자를 다음 달 2일까지 모집한다고 22일 밝혔다. 청년꿈터 지원사업은 지역 내 청년들에게 다양한 커뮤니티 활동 공간과 전시, 공연 등 청년이 기획한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공간 운영자에게는 임대료·운영비·청년활동 사업비(9개월 총 810만원)를 지원하는 사업이다.사업대상자 자격조건은 19세 ~39세 이하로 창원시에 주소를 두고 창원시 소재 청년 공간(최소면적 50㎡ 이상)을 운영하는 청년(개인·단체)이다. 동일사업자 중복지원을 방지하고 다양한 청년공간을 지원하고자 3년 연속(2021년~2023년) 창원형 청년꿈터 지원사업 시행자는 참여를 제한한다. 시는 신청자를 대상으로 청년공간 현장실사와 사업제안서 평가위원회 심사를 거친다. 청년 공간 ▲사업 적합성 ▲실현 가능성 ▲운영 능력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최종 3개소를 선정하고 3월부터 본격 운영할 계획이다. 선정된 공간은 지원기간 동안 청년들이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도록 무료로 개방해야 한다. 대여사업 등 수익사업은 할 수 없다. 최영숙 시 청년정책담당관은 “창원형 청년꿈터에서 이용자 간 네트워크를 통해 청년이 재능과 잠재력을 마음껏 펼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청년활동을 보장하고 청년 도전을 장려할 수 있도록 청년 커뮤니티 공간 활성화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 경남 63개 섬 주민 ‘추가 택배비’ 연중 지원받는다

    경남 63개 섬 주민 ‘추가 택배비’ 연중 지원받는다

    지난해 경남 통영·사천에서 시범 시행했던 ‘경남 섬 주민 추가 택배비 지원사업’이 올해 연중 사업으로 전환한다. 경남도는 국비 1억 2000만원과 도·시·군비 1억 2000만원 등 총 2억 4000만원으로 섬 주민 추가 택배비를 연중 지원한다고 22일 밝혔다.섬 지역 주민은 택배 서비스를 이용할 때마다 일반요금에 더해 추가 배송비를 내야 한다. 지역에 따라 최대 1만원 가까이 부담해야 해 내륙 지역 주민보다 부담이 크다. 섬 지역 주민이 안은 부담을 해소하고자 경남도는 지난해 추석 전후 한시적으로 추가 택배비 지원 사업을 벌였다. 올해는 이 사업을 확대해 연중 택배비를 지원하기로 했다. 대상 지역은 택배 서비스 이용 때 추가 배송비가 부과되는 섬이다. 도내 7개 연안 시·군(창원시·통영시·사천시·거제시·남해군·고성군·하동군) 63개 섬이 해당한다. 지원대상은 주민등록법에 따라 해당 지역에 주민등록이 된 주민이다. 본인 명의로 택배 서비스를 이용할 때 지원하고, 택배 이용자명에 법인 등 사업체명이 포함되면 지원하지 않는다. 지원금액은 택배 1건당 3000원 한도 내로, 각 시·군에서 자율적으로 지원금을 정할 예정이다. 단, 1건당 정해진 지원금을 넘더라도 실제 지급한 추가 배송비를 증빙하면 상한선 없이 전액 지원할 방침이다. 1명당 연 한도는 40만원으로 잡았다.지원금 신청은 대상 섬 지역에 주민등록이 돼 있는 도민 누구나 가능하다. 이달 22일부터 12월 20일까지 거주하는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신청서를 내면 된다. 이후 지원금 신청자가 제출한 증빙자료(운송장·영수증 등)를 확인해 매월 신청인 계좌로 지원금을 지급한다. 도는 대상 섬에 사는 7487명이 혜택을 보리라 전망했다. 김성덕 경남도 어촌발전과장은 “이번 지원사업으로 섬 주민 가계 부담이 조금이나마 덜어지길 바란다”며 “지난해 시범사업에 이어 시행하는 사업인 만큼 더 많은 섬 주민 여러분께서 많은 관심을 가지고 신청해 주시길 부탁드린다”라고 당부했다.
  • 전남도, 굴 작업장 현대화 등 전략품종 육성

    전남도, 굴 작업장 현대화 등 전략품종 육성

    전라남도가 굴 수출 확대 등 전략품목 육성 기반 구축과 안전하고 위생적인 생굴 생산기반 확충을 위해 50억 원을 투입, 굴 작업장 현대화 사업을 지원한다. 전남도는 굴을 전략품종으로 육성하기 위해 2022년 굴 양식기반 조성계획을 수립했다. 특히 올해 신규사업으로 ‘굴 박신장 현대화’를 추진, 굴 작업장을 운영하는 사업자를 대상으로 작업장 신축에 6억 원, 개보수는 2억 원을 지원한다. 이밖에 스마트양식 클러스터 조성과 친환경 개체굴 지원 등 560억 원을 투입해 첨단 양식기반 조성과 친환경 양식시설 지원, 친환경 수산물 국제인증 등 다방면의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전남은 여수와 고흥 등 11개 시군 735어가에서 4만 6천 톤, 436억 원 규모의 굴을 생산하고 있고 굴 생산량은 전남 총 패류 생산량의 43%로 높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특히 전남해역에서 생산되는 수하식굴은 3∼5미터의 비교적 낮은 수심에 시설하기 때문에 일조량이 많아 타 지역산 굴보다 맛이 뛰어나다. 박영채 전남도 친환경수산과장은 “노후 박신장 현대화 지원을 통해 근로 여건을 개선함으로써 안전하고 신선한 생굴을 국민에게 공급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 전남이 굴 산업을 견인하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복잡한 정책지원 한번에… 강동구 소상공인 지원대책 1타 강사로

    복잡한 정책지원 한번에… 강동구 소상공인 지원대책 1타 강사로

    서울 강동구가 복잡한 소상공인을 위한 지원 정책 설명에 1타 강사로 나선다. 강동구는 다음달 5일 강동구청 대강당에서 지역 내 소상공인의 위기 극복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소상공인 지원사업 정책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고금리와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들의 경영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다양한 소상공인 지원정책을 소개하기 위해 마련됐다. 구 관계자는 “정부와 지자체의 민생경제 정책에 발맞춰 소상공인들의 경영 안전망 구축을 위해 필요한 제도인 정책 자금, 저리 융자정책 등을 중심으로 안내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설명회에서는 중앙정부 및 강동구의 소상공인 지원정책에 대해 안내할 예정이며, 설명회 후 질의응답 및 1대 1 대면상담도 진행한다. 구는 이번 설명회를 통해 그동안 소상공인들이 자세히 알지 못했던 세부 지원내용, 사업 신청 방법 등에 대한 궁금증을 조금이나마 해소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설명회 참여를 희망하는 소상공인은 강동구 홈페이지에서 신청하거나 지역경제과 소상공인팀(02-3425-8725)으로 문의하면 된다. 정진수 지역경제과장은 “이번 설명회는 장기간 계속된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정책들을 소개하는 첫 자리다“라며, “경영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자 마련한 자리인 만큼 많은 소상공인이 참여하여 경영 안정에 꼭 필요한 정보를 얻어가시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 김동연 “the 경기패스, 고객 맞춤형으로 설계했다”

    김동연 “the 경기패스, 고객 맞춤형으로 설계했다”

    the 경기패스, 5월 국토부 K패스와 동시 서비스 개시 환급 대상 청년 기준, 19~34세에서 19~39세까지 확대 어린이·청소년 교통비, 연 24만 원까지 지원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오는 5월 ‘The 경기패스’ 시행으로 도민에게 더 나은 교통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공식 발표했다. 김 지사는 22일 국토부, 서울특별시, 인천광역시와 함께 수도권 시민의 대중교통비 지원을 위한 합동 기자설명회에서 “5월 국토부의 K패스 시행과 동시에 ‘The 경기패스’ 서비스 개시를 목표로 하고 있다”고 밝혔다. 김 지사는 “교통비 지원정책은 각 지자체의 교통 특성이 반영된 지역맞춤형 정책이어야 한다”며 “경기도는 1400만 인구와 넓은 지역, 다양한 교통수단과 요금체계 그리고 31개 시·군별 교통패턴과 지역적 특성을 반영해 The경기패스를 설계했다”라고 말했다. 이어 “The경기패스 시행으로 도민들의 교통비 부담을 덜어줄 뿐 아니라, 자가용 수요를 대중교통으로 전환하여 탄소 저감을 통한 기후위기에 대비하고 있다”라고 강조했다.김 지사는 The경기패스를 ▲전국 어디서나 사용할 수 있는 ‘전국 교통카드’ ▲모든 대중교통 수단을 이용할 수 있는 ‘만능 교통카드’ ▲편리하게 자동환급되는 ‘고객 맞춤형 교통카드’라고 정의했다. The 경기패스는 K-패스의 월 60회 한도를 무제한으로 확대하고, 30% 환급 대상인 청년의 기준도 19~34세에서 19~39세까지 확대한 경기도만의 교통비지원 정책이다. 광역버스·신분당선이 제외된 서울시 기후동행카드와 달리 The 경기패스는 광역버스와 신분당선, 올해 3월 개통하는 GTX(광역급행철도) 등 전국 모든 대중교통수단을 포함한다. 환급 방식으로, 최초 한 번만 등록하면 매달 충전할 필요가 없다는 점도 장점이다. 다만 고속버스, KTX 등 별도 발권받아 탑승하는 교통수단은 환급받을 수 없다. K-패스를 이용할 수 없는 18세 이하 어린이·청소년도 교통비 지원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경기도는 기존에 추진 중이던 청소년 교통비 지원사업 내용을 개편해 6세 이상 어린이까지 확대하고, 연 24만 원 한도에서 교통비를 지원할 계획이다. 한편 경기도는 The 경기패스 이용 활성화를 위해 BI(Brand Identity)와 슬로건을 확정했다. BI는 The 경기패스의 The와 플러스(+)를 형상화하면서 직장인, 학생, 어린이 등 모든 도민의 일상에 더 많은 플러스(+)가 되겠다는 의미를 담았다. 슬로건은 ‘대한민국 모든 길에 통한다. The 경기패스’로, 전국 모든 대중교통 할인 혜택을 강조했다.
  • 동신대 방사선사 국가시험 3년 연속 전원합격

    동신대 방사선사 국가시험 3년 연속 전원합격

    동신대학교가 방사선사 국가시험에서 3년 연속 100% 합격률을 기록했다. 22일 동신대에 따르면 방사선학과 4학년 41명은 제51회 방사선사 국가시험에 응시, 모두 합격했다. 전국 평균 합격률은 77.4%이다. 지난 49회와 50회 시험에 이어 3년 연속 100% 합격률을 올린 동신대 방사선학과는 매년 전국 평균보다 월등하게 높은 합격률을 올리는 것은 물론 2017년 전국 수석, 2023년 전국 차석을 배출했다. 높은 합격률의 비결은 학생 맞춤형 교육 시스템이다. 1학년부터 4학년까지 집중 관리 프로그램, 학습 반올림, 전공 멘토-멘티, 스터디 지정교수, 그룹 스터디, 국가시험 전용 공부방 등을 단계별로 운영하고 있다. 국가시험 과목별로 개인 특강을 진행하고 여러 번의 모의고사를 치르게 한 뒤 분석 자료를 토대로 개인 면담을 갖는 등 학생별 맞춤형 교육을 지원하고 있다. 특히 3학년으로 편입학한 학생들을 위한 집중 프로그램을 지원하며 국가시험 100% 합격률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 송종남 동신대 방사선학과장은 “국가지원사업의 지원을 받아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효과적으로 운영해 국가시험 성과를 극대화할 수 있었다”라며 “실력과 인성을 갖춘 인재 양성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 ‘계절 상관없다’ 스마트팜 농산물 출하 눈길…천안 오이·보령 딸기

    ‘계절 상관없다’ 스마트팜 농산물 출하 눈길…천안 오이·보령 딸기

    천안서 스마트팜 청년농가 ‘오이’ 출하 본격명품 보령 딸기 출하시작 ‘소비자 인기’ 충남의 대표 농산물인 천안의 ‘오이’와 보령의 ‘딸기’가 스마트팜을 통한 수확이 본격화됐다. 스마트팜을 통한 농작물은 계절과 상관없이 생산되며 소비자들로부터 인기를 얻고 있다. 천안시는 최근 스마트팜 청년 농가에서 생산한 오이가 출하를 시작했다고 22일 밝혔다. 이 농가는 지난해 천안시농업기술센터 스마트팜 온실 확대 보급 사업을 통해 0.25㏊의 스마트팜을 준공하고 오이를 정식했다. 스마트팜을 통한 오는 여름철이 아닌 1월 들어 본격적으로 수확을 시작했다. 이곳에서는 토양이 아닌 스마트팜 온실을 통해 배지를 이용한 수경재배 방식으로 오이를 재배한다. 한겨울에도 고품질의 오이를 수확할 수 있게 된 것이다. 시 관계자는 “스마트팜 시설을 통해 온실 환경을 보다 편하고 정밀하게 제어할 수 있게 되어 농작물의 품질과 생산량 모두 증가시킬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보령에서는 맛과 향이 뛰어난 명품 보령 딸기의 본격 출하가 시작됐다. 보령시에 따르면 지역 내 30여 농가에서 10㏊ 규모로 딸기가 재배되고 있다. 한 농가당 약 8t을 생산한다. 맛과 향이 뛰어나 모두 국내에서 판매되는 보령 딸기는 최근 소비자가가 1㎏에 2만 6000원의 고가지만 없어서 판매하지 못할 정도로 인기라고 한다. 보령시는 농가당 연간 8000만원~1억원가량의 수익을 예상한다. 보령에서는 딸기작목의 재배 관심이 늘면서 전체 딸기 생산 농가 중 20여 농가(6㏊)가 스마트팜 시설로 딸기를 생산한다. 만 39세 미만의 청년 농업인의 딸기재배 농가도 10가구로 늘었다. 보령시는 고품질 딸기 생산을 돕기 위해 △딸기 스마트팜 온실 신축 확대 △데이터 활용 지능형 복합환경제어기 보급 △난방비 절감을 위한 냉난비 지원 △딸기 수정용 벌 지원 등을 펼치고 있다. 김동일 시장은 ”단단한 과육과 상큼한 과즙을 자랑하는 보령 명품 딸기가 신소득 작목으로 우뚝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스마트팜 확산, 원예 신기술 보급 등 지원사업 확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송파구 취업정보 총망라…‘일자리 가이드북’ 발간

    송파구 취업정보 총망라…‘일자리 가이드북’ 발간

    서울 송파구는 새해를 맞아 최신 일자리 정보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2024 송파구 일자리 가이드북’을 발간했다고 22일 밝혔다. 구는 구직 의욕은 있으나 관련 정보 부족으로 취업에 어려움을 겪는 구민을 위해 2018년부터 매년 일자리 관련 주요 시책과 각종 지원사업을 수록한 ‘일자리 가이드북’을 제작하고 있다. 취업정보부터 취업지원서비스, 각종 교육, 기업 지원에 이르기까지 구직에 관한 모든 정보를 폭넓게 다룬 안내서다. 우선 책머리에는 관내 20개 일자리 지원시설을 권역별로 표기한 일자리 지도가 표기돼 있다. 관내 7만여 사업체 통계자료도 알기 쉬운 인포그래픽으로 담아 지역경제 동향을 한눈에 파악하도록 했다. 무엇보다 구직자에게 긴요한 채용정보를 가장 큰 비중으로 다뤘다. 공공근로 등 6개 분야 4000여개의 직접 일자리 채용 일정을 꼼꼼히 수록했으며, 구가 제공하는 일자리 매칭 등 각종 고용서비스도 청년, 여성, 어르신 등 대상 시설별로 소개해 필요한 정보를 빠르게 얻도록 했다. 취업 전 개인 역량을 강화할 수 있는 유용한 교육, 코칭, 훈련과정들도 소개했다. AI면접, 멘토링 등 구직스킬을 키울 수 있는 다양한 취업지원 프로그램과 더불어, 4차산업 등 체계적인 실무교육을 제공하는 직업능력개발훈련을 안내하여 더욱 양질의 일자리로 취업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구직자 개인뿐만 아니라 예비창업가와 관내 기업을 위한 정보도 수록하였다. ▲창업지원 ▲사회적경제 활성화 ▲중소기업 지원 등 지역 내 소기업들이 궁금해하는 다양한 지원제도까지 빠짐없이 챙겼다. 이처럼 양질의 취업정보를 한곳에 모은 ‘2024 송파구 일자리 가이드북’은 관내 20개 일자리 지원시설과 가까운 동 주민센터에서 누구나 무료로 열람할 수 있다. 구 누리집을 통해서도 온라인으로 간편하게 확인 가능하다. 서강석 송파구청장은 “어려운 시기 고용 한파가 예상되는 가운데 취업을 희망하는 구민께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라며 가이드북을 만들었다”라며 “누구나 일하고자 하는 의지만 있다면 땀 흘려 일하는 보람을 느낄 수 있는 도시, 행복하고 풍요로운 송파를 조성하기 위해 더욱 힘쓰겠다”고 전했다.
  • 용인시, 청년 200명 전·월세보증금 대출이자 최대 100만원 지원

    용인시, 청년 200명 전·월세보증금 대출이자 최대 100만원 지원

    경기 용인시가 무주택 청년 200명의 주거 안정을 돕기 위해 2억원을 들여 전·월세 보증금 대출금 이자의 1%를 최대 100만원까지 지원한다고 21일 밝혔다. 대상은 전용면적 85㎡, 보증금 3억원 이하 주택을 임차하기 위해 금융권에서 대출을 받은 18~39세(1984~2006년생) 시민이다. 시에 주민등록을 둬야 하고 기준중위소득 180%(1인기준 401만1201원) 이하, 동산과 부동산 등을 포함한 순자산 3억 6000만원 이하 등의 조건을 갖춰야 한다. 이자 지원을 희망하는 청년은 다음달 1~29일 시 홈페이지(https://www.yongin.go.kr/)에서 신청하면 된다. 시는 소득과 주택 소유 여부 등 자격심사를 거쳐 200명의 대상자를 선정한다. 월세를 직접 지원하는 사업도 있다. 시는 지난 2022년부터 1120명의 청년들에게 월 20만원씩 최대 240만원까지 월세를 지원했다. ‘청년 월세 한시 특별지원’이라는 국가사업에 따른 것으로 국‧도비와 시비 20억원이 투입됐다. 올해도 19세 이상 34세 이하 청년에게 월세를 지원할 계획인데 시의 전월세 보증금 대출이자 지원사업과 대상자가 중복되지 않도록 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청년의 경제적 자립을 돕기 위해 시에서도 올해 전월세 보증금 대출이자를 지원한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이 안정적으로 사회에 정착하도록 다양한 주거지원책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경기도, ‘The 경기패스’, 두 달 앞당겨 5월 시행

    경기도, ‘The 경기패스’, 두 달 앞당겨 5월 시행

    경기도는 ‘The 경기패스’를 두 달 앞당겨 오는 5월부터 시행한다고 21일 밝혔다. 경기도는 당초 7월 예정이었던 국토교통부 ‘K-패스’의 도입이 5월로 확정됨에 따라 The 경기패스 역시 5월부터 시행할 예정이다. The 경기패스는 K-패스와 연계하고 경기도민에게 추가 혜택을 드리는 정책이다. The 경기패스는 K-패스의 월 60회 한도를 무제한으로 확대하고, 30% 환급 대상인 청년의 기준도 19~34세에서 19~39세까지 확대한다. 특히 광역버스, 신분당선, 수도권광역급행열차(GTX) 등도 환급 대상에 포함해 서울시 ‘기후동행카드’와 차별화했다. 환급 방식이어서 최초 한 번만 등록하면 매달 충전할 필요가 없다는 점도 장점이다. 다만 고속버스, KTX 등 별도 발권받아 탑승하는 교통수단은 환급받을 수 없다. 예를 들어 The 경기패스를 이용해 수원에서 서울까지 통근하는 38세 직장인의 경우, 월 40회 광역버스 이용 시 발생하는 월 11만 2000원 교통비 중 30%인 3만 3600원을 환급받을 수 있다. K-패스를 이용할 수 없는 18세 이하 어린이·청소년들에게도 교통비 지원 혜택을 준다는 점도 큰 장점이다. 경기도는 기존에 추진 중이던 청소년 교통비 지원사업 내용을 개편해 6세 이상 어린이까지 확대하는 한편, 연 24만원 한도에서 교통비를 지원할 계획이다. 경기도는 K-패스를 추진하는 국토부 대광위와 적극 소통하고 협력하여 올해 5월 K-패스와 같이 The 경기패스도 시행될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다. 한편 경기도는 The 경기패스 이용 활성화를 위해 BI(Brand Identity)와 슬로건을 확정했다. BI는 The 경기패스의 The와 플러스(+)를 형상화하면서 직장인, 학생, 어린이 등 모든 도민의 일상에 더 많은 플러스(+)가 되겠다는 의미를 담았다. 슬로건은 ‘대한민국 모든 길에 통한다. The 경기패스’로, 전국 모든 대중교통 할인 혜택을 강조했다. 김상수 도 교통국장은 “The 경기패스는 전 도민이 전국 어디서나 모든 교통수단을 사용할 경우 교통비를 지원받을 수 있어 도민 혜택 측면에서 훨씬 더 좋은 교통비 정책”이라며 “시군 의견을 적극 반영해 도민에게 더욱 큰 혜택을 드릴 수 있도록 세부 설계에 만전을 다 하겠다”라고 말했다.
  • [맞춤복지]60세 퇴직 A씨, 연금 수령 멀었는데 생계 막막하다면

    [맞춤복지]60세 퇴직 A씨, 연금 수령 멀었는데 생계 막막하다면

    살다 보면 누구나 막막한 상황에 부닥칠 수 있다. 우리나라 복지제도는 촘촘하게 짜인 편이지만, 여기저기 흩어져 있어 어떤 혜택을 받을 수 있는지 알기 어렵고 신청하지 않으면 받을 수 없다. 몰라서 못 받는 복지를 상황별·나이별로 찾아주는 ‘맞춤 복지’를 연재한다.A씨(60)는 올해 퇴직하며 살길이 막막해졌다. 국민연금을 받으려면 3년을 기다려야 하고 퇴직금은 이미 중간 정산을 해 몇 푼 남지 않았다. A씨는 어떤 도움을 받을 수 있을까. 기초생활보장 수급자가 될 정도로 가난하지 않은 이상 아직 노인 연령대에 진입하지 않은 A씨가 받을 수 있는 복지 혜택은 많지 않다. 다만 국민연금공단 문을 두드려 노후 준비 서비스를 받을 순 있다. 연금공단은 국민연금 가입 대상과 수급권자를 포함한 전 국민을 대상으로 노후 준비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공단 지사를 방문하거나 중앙노후준비지원센터(https://csa.nps.or.kr)에 온라인으로 상담 신청을 하면 노후 준비상태를 종합적으로 진단받을 수 있는 것은 물론, 맞춤형 상담도 받을 수 있다. 국민연금공단 노후 준비 전문 강사가 제공하는 재무·건강·여가·대인관계 등 주제별 맞춤형 강의도 들을 수 있다. 65세 안됐어도 ‘노인일자리 사업’ 참여 가능 65세가 되지 않았더라도 정부의 노인 일자리·사회활동 지원 사업에 참여해 일자리를 소개받을 수 있다. 노인 일자리 수행기관이 운영하는 식품 제조·판매, 매장 운영, 택배 배송 등 ‘시장형사업단’ 일자리, 경비·청소·가사·간병 등 관련 직종 업무능력 보유자를 일자리로 연계해주는 ‘취업알선형’, 민간기업 취업을 지원하는 ‘시니어인턴십’, ‘고령자친화기업’ 일자리 지원 사업 등은 만 60세 이상도 참여할 수 있다. 주민센터나 시니어클럽·노인복지관 등 노인 일자리 수행기관에 신청하면 되며, 한국노인인력개발원 지역본부에 문의하거나 전화(1588-3399)로 상세한 내용을 안내받을 수 있다. 노인 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 활동비는 기초연금 대상자를 선정할 때 근로 소득에서 제외된다. 의료비 필요하면 연금공단 ‘실버론’ 만약 의료비 등으로 급하게 큰돈이 필요하다면 국민연금공단 콜센터(1355)에 문의해보자. 노후긴급자금을 빌려주는 ‘실버론’을 운영하고 있다. 만 60세 이상 국민연금 수급자에게 전월세 자금, 의료비, 배우자 장제비, 재해복구비만 저금리로 대출해준다. 연간 연금 수령액의 2배 이내에서 실제 소요 금액만큼 지원받을 수 있으나 최고 한도는 1000만원까지다. 대부이자율은 올해 1분기 기준 연 3.83%다. 단 연체이자율은 연 7.66%를 적용한다. 국민연금 의무가입 상한 나이인 만 60세가 지나면 보험료를 더 내지 않아도 되지만, 임의 계속 가입자가 돼 연금을 받을 때까지 계속 보험료를 내면 나중에 받을 연금액을 늘릴 수도 있다. 18~60세 미만 국민 중 소득이 없어 의무가입 대상은 아니지만 자발적으로 보험료를 내며 연금에 가입한 사람을 ‘임의가입자’, 의무가입 상한연령(만 60세 미만)이 지났지만, 연금 수령 연령이 될 때까지 보험료를 내겠다고 신청한 사람을 ‘임의 계속 가입자’라고 한다.
  • 고창군, 일하는 청년에게 최대 360만원 지원한다

    고창군, 일하는 청년에게 최대 360만원 지원한다

    전북 고창군이 청년인구 유입과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위해 최대 360만원의 정착지원금을 지급한다. 고창군은 전북형 청년수당인 ‘전북청년 지역정착 지원사업’ 참여자를 오는 2월 8일까지 모집한다고 19일 밝혔다. 대상은 농업·임업·어업·중소기업 등 지역 산업에 종사하면서 정착 의지가 있는 청년들로, 군은 올해 56명을 모집할 계획이다. 수당은 월 30만원씩 최대 1년간 360만원을 신용(체크)카드 연계 포인트 방식으로 지급된다. 지원금은 건강관리, 자기개발, 문화레저 등 사용 가능 업종에 해당하는 도내 사업장에서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다.세부 요건은 농업·임업·어업·중소기업·문화예술·연구소기업 분야에 6개월 이상 종사자 중 가구 중위소득 180% 이하 청년(18세~39세)이며, 전북도에 1년 이상 거주하고 공고일 현재 주민등록이 되어 있어야 한다. 신청 희망자는 전북청년 지역정착 지원사업 누리집(ttd.ezwel.com) 또는 전북청년허브센터(www.jb2030.or.kr) 접속 후 신청 및 서류를 업로드하면 된다. 고창군 청년창업팀 윤효근 팀장은 “전북청년 지역정착 지원사업이 청년들의 고창 정착을 돕는 디딤돌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 김지향 서울시의원 “개식용 종식 특별법, 조항 그대로 차질없이 시행해야”

    김지향 서울시의원 “개식용 종식 특별법, 조항 그대로 차질없이 시행해야”

    ‘개의 식용 목적의 사육·도살 및 유통 등 종식에 관한 특별법(이하 특별법)’이 지난 9일 국회를 통과하였으나 법 공포, 시행 후 대통령령, 지침 등을 준비하기까지 시간이 촉박해 이를 직접 시행·감독해야 할 지방자치단체에 상당한 부담이 되고 있다. 특별법은 농장주, 개식용 도축·유통상인 및 개식용 식품접객업자들이 법 공포 3개월 이내에 지자체장에게 시설 명칭, 주소, 규모 및 영업 사실 등을 신고(법 10조①항)하고, 6개월 이내에 개식용 종식 이행계획서를 제출·이행(법 10조③항)하도록 하고 있다. 이를 이행하지 않을 시, 300만원 이하의 과태료를 부과(법 18조①항)한다. 서울시의회 기획경제위원회 김지향 의원(국민의힘·영등포4)은 지난해 ‘개·고양이 식용금지조례(이하 식용금지조례)’를 발의한 데 이어 특별법 제정에 발맞춰 ‘개식용 종식 지원 등에 관한 조례안(이하 종식조례안)’을 마련, 지난 18일 발의했다. 종식조례안에는 국회가 지난 9일 제정한 특별법이 자치단체장에 시행을 위임한 시책수립, 실태조사, 관련 소상공인 폐업·전업 지원, 지원사업(특별법 10조에 따른 신고, 이행계획 제출 등), 협력체계 등의 내용이 담겼다. 김 의원은 특별법이 통과되어 시행을 앞둔 만큼, 식용금지조례를 2월 임시회(2024.2.20 ~ 3.8)에서 의결해 지원사업에 차질이 없도록 할 계획이며, 지난해 발의된 식용금지조례는 현재 상임위 계류중이나 특별법은 개식용업 사실 신고, 종식 이행계획 수리·준수 점검 등을 각각 3개월·6개월 이내에 시행토록 하고 있어 식용종식조례 제정이 시급하다. 또한 지난해 김 의원이 ‘개·고양이 식용금지조례’를 발의하면서 개식용금지에 대한 사회적 논의에 불이 붙어 1년간 지속돼 왔다. 식용금지 시 발생할 보상문제, 생계대책문제 등 45년간 이어온 다양한 논쟁이 재점화됐다. 새해 들어 지난 9일 특별법의 국회 통과로 논란은 종결됐다. 김 의원은 식용금지조례 외에도 소상공인 지원조례를 일부 개정해 개고기식당의 전업·폐업을 지원하도록 한 바 있다. 당장 어려움에 직면한 소상공인, 자영업자들에겐 특별법에 따른 지원사업이 시행되기까지 버팀목이 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개식용금지를 주장해왔던 동물보호단체들로부터도 대도시 소비지에서 업종전환 및 폐지를 촉진해 개고기 식용풍습이 시장에서 자연적으로 퇴출당하도록 유도하자는 정책방안이 큰 호응을 얻기도 했다. 이에 따라 서울시와 서울신용보증재단 또한 소상공인 종합지원의 목적으로 개고기 식당의 업종전환 및 폐업 지원을 위해 ▲메뉴 변경 및 영업환경 개선 지원 업종전환 및 재창업 지원 ▲폐업 예정 사업자 지원 ▲무담보·저금리 금융지원 ▲상권 탈바꿈·활성화 지원 등 분야별 지원방안을 준비해 소상공인들의 문의에 컨설팅을 제공하고 있다. 김 의원은 “1600만 반려인이 염원하던 특별법의 국회 통과와 공포·시행을 환영하지만 법 시행에 필요한 준비가 늦어져 자칫 시행단계에서 법이 실효성을 잃거나 유예기간이 늘어나는 일이 없도록 해야”하며 “힘든 사회적 논의 과정을 통해 제정된 법률이 소홀히 다뤄지지 않도록 시행령이 제정·시행되는 대로 지자체 또한 신고수리, 조사점검 등 자치단체 위임사무 시행에 차질이 없도록 철저한 준비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 종로구 “기획경제국·종로미래도시추진단 신설 등 조직 개편”

    종로구 “기획경제국·종로미래도시추진단 신설 등 조직 개편”

    서울 종로구가 이달 1일자로 기획경제국과 종로미래도시추진단을 신설하는 조직개편을 단행했다고 18일 밝혔다. 종로구 관계자는 “전문 연구기관의 객관적인 조직 진단을 바탕으로 조직 기능의 강화, 축소, 통합 방안을 도출해 다양한 행정수요에 능동적으로 대처하는 데 중점을 뒀다”고 설명했다. 조직개편에 따라 6국 1소 1사무국 1담당관 39과 1단 체제가 됐다. 가장 주목할 만한 점은 종로구의 정책 기획과 예산·재무·세무기능을 한데 모으고 지역의 산업 특성까지 반영한 ‘기획경제국’의 신설이다.기존 일자리경제과는 경제 중심의 ‘지역경제과’와 일자리 중심의 ‘일자리정책과’로 각각 분리했다. 세무1, 2과는 ‘세무관리과’, ‘재산세과’, ‘지방소득세과’로 구분해 이전보다 더 효율적인 세원 관리와 징수 업무가 가능해질 것으로 예상된다. 창신·숭인동 일대 재개발 사업을 하나의 단일 사업으로 통합한 창신 미래도시 프로젝트의 성공적 추진을 위한 ‘종로미래도시추진단’도 신설됐다. 또 구정 홍보 업무를 효율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행정국 내 홍보과를 두고 언론팀·홍보팀·미디어소통팀·구민소통팀으로 재편성했다. 지붕 없는 박물관이라 불릴 만큼 수많은 문화유산을 보유한 종로의 지역적 특성을 반영해 ‘문화유산과’도 새로 마련했다. ‘종로 모던’ 구현을 위한 종로 문화벨트 구축에 가속도가 붙을 것으로 기대된다. 기존 보육, 교육업무 가운데 학교지원사업과 청소년 직업 체험 등은 ‘아동청소년교육과’에서 담당한다. 청년교육, 평생교육 등 생애주기 맞춤형 교육은 ‘평생교육과’가 맡기로 했다. 정문헌 종로구청장은 “이번 조직개편으로 민선 8기 역점 사업을 충실히 추진하고 더 구체적이며 현실화한 종로 모던을 제시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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