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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탈모 상태 AI로 진단했더니…” 금천구 G밸리 ‘아프스’ 튀르키예 기업과 업무협약

    “탈모 상태 AI로 진단했더니…” 금천구 G밸리 ‘아프스’ 튀르키예 기업과 업무협약

    인공지능(AI) 탈모 진단 기술을 개발한 서울 금천구 G밸리 소재 기업 ‘아프스’가 미국 라스베이거스 국제전자제품박람회(CES)에서 해외고객과 업무 협약을 체결하며 기술을 인정받았다. 4일 금천구에 따르면, 아프스는 CES에서 튀르키예 의료중개 기업 ‘5by5startups’와 판매 및 마케팅 관련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아프스 탈모 상태를 정확하게 진단할 수 있는 ‘AFS 3D’를 개발했다. 인공지능 부문에서 CES 혁신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기도 했다. 금천구는 해외판로개척에 어려움을 겪는 관내 중소기업을 위해 해외전시회 단체참가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서울경제진흥원(SBA)과 협업해 참가기업에 경제적 지원뿐만 아니라 사전 상담, 전시회 참가 이후 계약체결 등 성과관리까지 전반에 걸쳐 지원한다. 금천구 관계자는 “이번 G밸리 기업과 해외고객 사이에서 체결된 업무협약은 금천구의 기업 지원의 결실”이라며 “금천구 기업이 국제적으로 기술력을 인정받고 세계기업과 협력할 수 있는 중요한 발판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유성훈 금천구청장은 “이번 협약 체결은 금천구 중소기업들이 세계 무대에서 기술력을 인정받은 뜻깊은 성과”라며 “앞으로도 우수 기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지원해 세계 시장에서 경쟁력을 높이는 데 힘쓰겠다”라고 했다.
  • “국기원 유치 포기 없다… 31만 도봉구민 염원, 최선 다해 이룰 것”[2025 새해 포부-서울 단체장에게 듣는다]

    “국기원 유치 포기 없다… 31만 도봉구민 염원, 최선 다해 이룰 것”[2025 새해 포부-서울 단체장에게 듣는다]

    화학부대 부지 개발 효과 2500억강남북 균형발전 위한 핵심 사업시국 안정되면 정부와 다시 협의SRT 창동역 연장, 기술조건 충족국토교통부 등도 필요성에 공감경원선 지하화도 상반기쯤 발표올해에도 ‘해외무역사절단’ 활동청년가게 창업지원사업도 박차지지와 격려 구민께 돌려 드릴 것 오언석 서울 도봉구청장은 국기원 유치를 포기할 생각이 없다. 오 구청장은 3일 구청장실에서 “안 될 거라고 생각하지 않는다. 국기원 유치는 31만 구민의 염원이다. 정국이 안정되는 대로 다시 드라이브를 걸겠다”고 말했다. 도봉구는 서울시와 함께 국기원을 도봉동 화학부대 부지로 옮기는 사업을 추진하고 있었다. 사실상 확정된 분위기였다. 그러나 오세훈 서울시장이 지난해 11월 서울시의회에서 “정부예산 지원이 어려워 강남 국기원을 리모델링하는 방향을 우선 검토하고 있다”고 밝히며 다소 기류가 달라졌다. 오 구청장은 올해 국기원 유치에 힘을 쏟는 동시에 수서고속철도(SRT)의 창동역 연장, 경원선 지하화 등에도 심혈을 기울인다. 다음은 오 구청장과의 일문일답. -국기원 유치가 거의 다 된 것 같았는데. “국기원 유치가 무산됐다고 판단하지 않는다. 오 시장이 지난해 말 서울시의회 시정질문 때 부정적으로 답한 것은 사실이다. 하지만 이후 문화체육관광부나 서울시로부터 어떠한 후속 통보도 없었다. 국기원 이전 최종 결정은 문체부가 한다. 이 과정에서 서울시 등과 협의하는 것이다. 시국이 안정되면 문체부 등과 다시 협의할 것이다. 국기원 유치 효과는 이미 검증됐다. 서울시 ‘도봉구 화학부대 이전부지 개발계획수립 용역’에 따르면 국기원 이전의 경제적 파급효과는 2500억원이다. 1100명 취업 유발효과도 있다. 특히 우리 구민들이 국기원 유치를 열망하고 있다. 구민 17만명이 국기원 유치 서명운동에 참여했다. 이 열망에 보답하고자 사활을 걸 생각이다. 최선을 다해 해내겠다. 국기원 유치는 강남북 균형발전의 핵심이다.”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 C노선 지하화, 우이신설선 연장을 해냈다. SRT의 창동역 연장까지 기대해도 되나. “SRT 창동역 연장은 서울, 경기 동북권의 균형발전이라는 큰 의미에서 꼭 필요한 사업이다. 기술적인 조건은 이미 충족돼 있다. SRT의 정거장 길이는 규정상 200m 이상이어야 한다. GTX C 창동역은 이를 고려해 205m로 계획돼 있다. 지하철 1·4호선과의 환승, 창동·상계 중심지 개발계획과의 연계 등 SRT 연장 운행에 있어 최적의 요건을 갖춘 상태다. 국토교통부도 SRT 창동역 연장의 필요성에 공감하고 있다. 서울시 역시 국토부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SRT 동북권 연장사업 반영을 건의했다. 남은 것은 국토부의 결단이다. 서울시 등과 함께 국토부를 설득하겠다.” -경원선 지하화는 어떻게 진행 중인가. “원래 지난해 말 발표 예정이었는데 조금 늦어지고 있다. 국토부가 상반기쯤 발표할 것 같다. 경원선 지하화는 동서로 분리된 도봉 통합 개발의 기틀이 될 중요한 사업이다. 지난 수십년 동안 우리 구민의 숙원이기도 했다. 지난해 1월 특별법이 제정되고 정부의 철도 지하화 로드맵이 발표되면서 관련 절차들이 본격적으로 추진되고 있다. 서울시는 서울역, 용산역이 포함된 경부선 라인의 개발이익을 경원선 라인에 일부 투입하겠다며 경원선과 경부선 라인 2곳을 국토부에 선도사업지구로 제안한 상태다. 철도 지하화의 핵심은 막대한 투자비를 철도부지 개발이익으로 충당하는 사업 모델을 발굴하는 것이다. 도봉구만의 지상부지 활용 방안을 어필해 경원선이 지하화될 수 있게 하겠다. 이를 위해 우리 구와 용산, 성동, 동대문, 성북, 노원, 중랑 등 7개 자치구가 ‘경원선 지하화 추진협의회’를 만들었다. 앞으로 협의회와 공동 대응하겠다.” -취재 현장에서 구민들을 만나면 ‘구청장이 젊고 힘이 있어 좋다’고들 한다. “구민들께 많은 지지와 격려를 받는다. 이게 사랑이라고 생각한다. 이 사랑을 구민들께 돌려 드리려고 애쓰고 있다. 그러다 보니 이 같은 반응이 나오는 것 같다. 당선 직후나 지금이나 변함없이 고맙고 감사하다. 기대가 큰 만큼 더 잘해야겠다는, 더 낮은 자세로 모셔야겠다는 마음이다. 올해는 더 자주 많이 스킨십하겠다. 아침 출퇴근길 직장인과의 만남, 경로당·어린이집 등 관내 기관 방문, 상가 방문 등을 더 자주 하면서 의견을 듣고 민원을 챙기겠다. 상반기쯤에는 우리 관내 둘레길을 다 돌아보려고 한다. 야간 순찰도 하겠다.” -도봉 양말 세일즈하러 미국까지 가곤 했다. 올해도 가나. “간다. 양말 제조업체와 관내 중소기업 판로를 개척하는 ‘해외무역사절단’ 활동을 올해에도 계속 한다. 한인축제, 한인비즈니스대회뿐만 아니라 도봉구가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국내외 전시 박람회를 발굴하겠다. 지난해에는 도봉구 양말 공동 브랜드 ‘핏토’(Feeto)를 출시하고 온라인 쇼핑몰도 열었다. 도봉 양말을 홍보하고 판매하는 ‘도봉구 양말상회’도 지난해부터 활발하게 운영 중이다. 이런 인프라를 통해 공격적으로 국내외 마케팅을 할 계획이다. 지난해 9월 미국 로스앤젤레스(LA) 한인축제에서 우리 기업의 양말 2만 8000켤레와 친환경 의류 540벌을 팔아 4만 달러(약 5800만원)의 실적을 올렸다. 지난해 10월 전주 세계한인비즈니스대회에서는 양말과 의류를 판매하는 도봉구 2개 기업이 총 170만 달러 상담을 수주하기도 했다. 지금까지의 노하우를 살려 올해 해외 판로를 더 잘 개척하겠다. 특히 올해부터는 양말, 의류봉제 등 제조업의 작업환경 개선을 위한 지원금액을 업체당 500만원에서 최대 900만원까지 확대 지원한다. 도봉구를 기업하기 좋은 자치구로 만들기 위해 선도적이고 혁신적인 지원정책을 추진하겠다.” -청년 정책에도 신경을 많이 쓰는 것 같다. 올해 새로운 계획은. “올해 ‘청년가게 창업지원사업’을 한다. 민선 8기부터 청년창업센터 등을 통해 꾸준히 청년창업가를 교육하고 육성했다. 이제는 본격적으로 창업을 지원하는 단계에 들어갔다. 창업을 준비하는 청년에게 리모델링 비용이나 임차료 같은 초기 자금을 지원하겠다. ‘도봉구 3D 청년 스타트업 밸리 조성사업’도 올해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창동에 서울아레나, 서울사진미술관이 생기면 3D 영상 수요가 늘어날 것이다. 이 사업을 통해 3D 영상을 만들 청년 스타트업을 발굴하고 키우겠다. 미국의 실리콘밸리처럼 3D 영상 제작을 도봉의 미래 전략사업으로 삼겠다. 창업준비팀 발굴, 전문기술 교육, 스타트업 운영 등 체계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또 도봉구가 선도적으로 시행하고 다른 지자체가 벤치마킹한 ‘도봉형 청년 인턴사업’을 확대 운영한다. 공공기관 인턴십을 2023년 5명, 지난해 9명 선발했다. 올해는 15명을 선발한다. 기업 인턴십은 2023년과 지난해 3명씩 뽑았다. 올해는 8명까지 확대한다. 2023년 5명, 지난해 7명 선발했던 해외 인턴십은 올해 9명까지 선발한다. 이 같은 노력 덕분에 2023년 도봉구의 청년고용률은 전년도 대비 7.1% 포인트 올랐다. 서울시 자치구 가운데 상승률 1위다.”
  • 강서, 전기차 화재대응 사업 최대 60% 지원

    강서, 전기차 화재대응 사업 최대 60% 지원

    서울 강서구가 전기차 화재대응 등 안전한 주거환경 조성을 위한 ‘공동주택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강서구는 공동주택의 관리를 위한 비용 일부를 지원한다고 3일 밝혔다. 사업은 ▲공동체 활성화 사업 분야 ▲공용시설물 관리사업 분야로 나눠 지원한다. 먼저 공동체 활성화 사업 분야는 어린이놀이터 보수, 장애인 편의시설 설치 및 개선, 담장 또는 통행로 개방에 따른 폐쇄회로(CC)TV의 설치 등을 지원한다. 공용시설물 관리사업 분야는 주 도로 및 보안등 보수, 옥외 하수도의 보수 및 준설, 에너지 절감시설의 설치·개선 등을 지원한다. 올해는 전기차충전시설 화재 대응을 위해 스프링클러 및 화재감지기 설치, 질식소화덮개 및 소화기 구매 등 지원과 위급 시 경찰·소방의 긴급 출동 시간 단축을 위한 ‘공동현관 긴급통과장치 설치’도 포함했다. 지원 규모는 총사업비의 50% 이내로 단지별 최대 1200만원까지 지원한다. 150가구 미만 소규모 공동주택은 사업비의 최대 60%까지 지원받을 수 있으며 지원금은 공동주택지원 심의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오는 4월부터 지급된다. 진교훈 구청장은 “올해는 전기차 화재대응을 집중적으로 지원하는 만큼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 구로 ‘작은도서관 순회사서 지원’ 공모 3년째 선정

    서울 구로구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재단법인 한국도서관문화진흥원이 주관하는 작은도서관 순회사서 지원사업에 3년 연속 선정돼 올해부터 확대 시행한다고 3일 밝혔다. 작은도서관 순회사서 지원사업은 전문 운영 인력이 부족한 작은도서관에 순회사서가 방문해 장서 관리, 정보서비스 업무, 실무교육 등을 지원하고 도서관이 효율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돕는다. 구는 2023년 처음 해당 공모사업에 선정됐고 올해로 시행 3년째를 맞았다. 지원 규모는 6곳으로 지난해보다 2곳 늘었다. 이에 따라 이달부터 11월까지 10개월간 공립 작은도서관 4곳(항동주민센터 작은도서관, 시끄러운 도서관, 이니텍 도서관, 꿈키움 작은도서관)과 사립 작은도서관 2곳(꿈꾸는 SH작은도서관, 천왕연지타운1단지 작은도서관)에서 순회사서 지원을 이어 간다. 각 도서관을 담당하는 순회사서는 장서 관리 등 운영 지원 외에도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독서문화프로그램 제공을 통해 작은도서관의 내실을 다질 계획이다.
  • 전남도, 농어촌지역 도시가스 공급 확대

    전남도, 농어촌지역 도시가스 공급 확대

    전남 농어촌지역의 도시가스 공급률이 전국 평균 수준으로 확대될 전망이다. 전라남도는 도민 에너지 복지 향상을 위해 마련한 ‘도시가스 공급배관 확대 10개년 계획’에 따라 2031년까지 4300억원을 투입해 시군지역 도시가스 공급률을 전국 평균 수준으로 끌어올릴 계획이다. 지난해 말 기준 63.6%인 도시가스 공급률을 2031년까지 전국 평균인 85%로 상향하는 목표다. 그동안 전남지역은 낮은 인구밀도와 농어촌지역 특성상 가스 배관 투자가 쉽지 않은 데다, 도시가스사의 과도한 배관 투자는 도시가스요금 인상으로 연결되기 때문에 보급률을 높이는데 어려움이 많았다. 이에 도시가스사의 신규 배관 투자를 유도하고 시군의 배관 건설 부담을 덜기 위해 10개년 계획을 세워 건설비용의 일부를 2022년부터 도비로 지원하고 있다. 올해는 17개 시군에 19억 원을 지원할 예정이다. 특히 올해는 한국가스공사의 장흥~보성 간 천연가스 배관 건설공사가 5월 완료될 예정이어서 그동안 미공급 지역이던 보성읍의 도시가스 공급으로 2천여 가구가 혜택을 받게 됐다. 전남도는 또 도시가스 공급이 어려운 지역에는 ‘LPG배관망 구축사업’을 추진해 안전하고 저렴한 연료 공급을 추진하고 있다. LPG배관망은 기존 소형저장탱크를 중심으로 배관을 연결한 마을 단위 공급뿐 아니라 지난해부터 읍면 단위로 확대한 중규모 LPG배관망 구축을 추진해 많은 도민이 혜택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읍면 단위 중규모 LPG배관망 구축은 산업부의 예비타당성 조사를 통과한 7개 시군, 11개소에서 2024년부터 5년간 총 460억 원 투입으로 4700여 가구가 공급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소규모 마을단위로 구축하는 LPG배관망에는 올해 11개 시군, 14개소에 도비 약 24억 원을 지원해 800여 가구가 공급받을 예정이다. 전남도는 그동안 도시가스 배관 확대 지원사업으로 19개 시군 53만 7479가구에 도시가스를 공급했고, 93개 마을 5491가구에 LPG배관망을 구축했다. 강상구 전남도 에너지산업국장은 “매년 도시가스 공급과 LPG배관망 구축사업의 지속적 추진으로 농어촌의 정주 여건을 개선하고, 도시와 농촌 간 에너지 사용 불균형 격차를 해소함으로써 에너지 복지 증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금천구, 중소기업에 국내외 전시회 참가비 최대 300만원 지원

    금천구, 중소기업에 국내외 전시회 참가비 최대 300만원 지원

    서울 금천구는 지역 중소기업의 국내외 시장 판로개척을 돕기 위해 첨단산업전시회 참가비를 지원한다고 3일 밝혔다. 첨단산업전시회 참가비 지원사업은 오는 3월부터 국내외 첨단산업전시회에 참가할 계획이 있는 기업 30곳을 대상으로 기업당 최대 300만원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첨단산업과 관련이 있는 국내외 전시회와 온라인, 오프라인 전시회는 모두 대상이 된다. 기업은 전시회에 전용관을 설치하거나 장치를 조달하는 비용 등으로 지원금을 사용할 수 있다. 금천구에 사무소 또는 공장을 둔 중소기업이면 신청할 수 있다. 단, 국세 및 지방세 체납기업, 상시 근로자 수 300인 이상 기업 또는 대기업 계열사, 타 기관 및 자치구에서 중복 지원을 받는 기업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오는 12일까지 금천구청 누리집의 고시공고란에서 필요 서류를 내려받아 작성해 제출하면 된다. 구는 신청 접수 후 서류 심사와 지방보조금 심의를 거쳐 3월 중 지원 기업을 선정하고 참가비를 지원할 예정이다. 기업인증, 기술인증 및 지역사회 기여도 등의 배점표에 따라 고득점순으로 지원 기업이 결정된다. 유성훈 금천구청장은 “기업들이 전시회 참가비 지원을 받아 해외 진출의 기회를 잡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관내 중소기업을 위해 다양한 지원 사업을 펼쳐 기업하기 좋은 금천구를 만들어나가겠다”라고 말했다.
  • 청주시 청년 결혼비용·출산가정 대출이자 지원

    청주시 청년 결혼비용·출산가정 대출이자 지원

    청주시는 청년층 결혼 비용 대출이자와 출산가정 대출이자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3일 밝혔다. 결혼 비용 대출이자 지원사업은 청주시에 거주하는 19~39세 청년 신혼부부가 대상이다. 혼인한 지 1년 이내 가정에 2년간 최대 100만원을 지원한다. 출산가정 대출이자 지원사업은 자녀 출생일로부터 1년 이내 출산가정이 대상이다. 3년간 최대 150만원을 준다. 단 두 사업 모두 부부 합산 기준중위소득이 180%(3인 가구 기준 904만 5000원) 이하인 가정만 신청할 수 있다. 또한 대출 가운데 신용대출, 한도대출, 주택담보대출만 해당한다. 대출 시점은 신용대출과 한도 대출은 혼인신고 전 1년 이내, 주택자금 대출은 혼인신고 전 1년 이내 또는 혼인신고 후 6개월 이내여야 한다. 신청은 관련 서류를 청주시청 여성가족과로 방문 제출하거나 우편으로 보내면 된다. 시 관계자는 “올해 1270가구를 지원할 수 있는 사업비를 확보했다”며 “이번 사업이 신혼부부 및 출산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저출생 극복에도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국민체육진흥공단, ‘2025년 스포츠산업 인턴십 지원사업’ 기업 모집

    국민체육진흥공단, ‘2025년 스포츠산업 인턴십 지원사업’ 기업 모집

    국민체육진흥공단은 3일 문화체육관광부와 함께 국내 스포츠산업 분야 우수 인재 양성과 지속 가능한 일자리 창출을 위한 ‘2025년 스포츠산업 인턴십 지원사업’에 함께할 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국내 스포츠 중·소기업체 및 체육 분야 협회·단체는 모두 지원할 수 있으며 사업장 4대 보험 및 국세·지방세 체납이 없고 인턴의 4대 보험, 주 40시간 근무 보장 및 지원금(월 168만원)외 월 최소 급여를 지급할 수 있는 사업장이어야 한다. 체육공단은 110개 기업에 인턴 1명씩 지원할 예정이며 기본 3개월 지원 후 정규직으로 전환하는 기업에는 최대 4개월의 인건비를 추가로 지원한다. 신청 기간은 17일 오후 3시까지이며 스포츠산업 구인·구직 누리집 ‘잡스포이즈(spobiz.kspo.or.kr/job)’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 강서구 “전기차 화재대응 지원금 신청하세요”

    강서구 “전기차 화재대응 지원금 신청하세요”

    서울 강서구가 전기차 화재대응 등 안전한 주거환경 조성을 위한 ‘공동주택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강서구는 공동주택의 관리를 위한 비용의 일부를 지원한다고 3일 밝혔다. 사업은 ▲공동체 활성화 사업 분야 ▲공용시설물 관리사업 분야로 나눠 지원한다. 먼저 공동체 활성화 사업 분야는 어린이놀이터 보수, 장애인 편의시설 설치 및 개선, 담장 또는 통행로 개방에 따른 폐쇄회로(CC)TV의 설치 등을 지원한다. 공용시설물 관리사업 분야는 주 도로 및 보안등 보수, 옥외 하수도의 보수 및 준설, 에너지 절감시설의 설치·개선 등을 지원한다. 올해는 전기차충전시설 화재 대응을 위해 스프링클러 및 화재감지기 설치, 질식소화덮개 및 소화기 구매 등 지원과 위급 시 경찰·소방의 긴급 출동 시간 단축을 위한 ‘공동현관 긴급통과장치 설치’도 포함했다. 지원 규모는 총사업비의 50% 이내로 단지별 최대 1200만 원까지 지원한다. 150세대 미만 소규모 공동주택은 사업비의 최대 60%까지 지원받을 수 있으며 지원금은 공동주택지원 심의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오는 4월부터 지급된다. 진교훈 구청장은 “노후 공동주택에 거주하는 주민들의 안전과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을 위해 지원사업을 펼치고 있다”며 ”특히 올해는 전기차 화재대응을 집중적으로 지원하는 만큼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 서초구, 청년자격증응시료 지원사업 시작

    서울 서초구는 취업 준비 청년을 위한 ‘청년 자격증 응시료 지원사업’을 신설해 신청자 접수를 시작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올해 실시한 자격시험 응시료에 대해 최대 20만원까지 실비를 지원하는 것으로, 서울 자치구 가운데 최고 금액이다. 20만원 한도 내에서 여러 번 나눠 신청할 수 있고 시험의 합격 여부는 고려하지 않는다. 지원을 받을 수 있는 자격시험은 900여종으로 어학시험 38종, 국가기술 540종, 국가전문 248종, 국가공인민간자격 97종, 한국사능력검정시험, 운전면허시험 등을 폭넓게 지원한다. 특히 서울시 최초로 운전면허 필기, 기능, 도로주행 등 운전면허 응시료도 지원해 취업 후에 필요한 실질적 사회활동 역량을 갖추도록 했다. 지원 대상은 서초구에 거주하는 19세~39세 미취업 청년이다. 단 의무복무를 마치고 제대한 군필자의 경우 복무 기간만큼 최대 3년인 42세까지 제한 연령을 높여준다. 신청은 이날부터 예산 소진시까지 서초구청 홈페이지를 통해 할 수 있다. 전성수 서초구청장은 “앞으로도 청년들이 자신의 잠재력을 키우고 꿈을 향해 매진할 수 있도록 다양한 청년 지원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 시흥시, 소상공인 최대 5천만 원 ‘특례 보증’···1~2% 이자 지원

    시흥시, 소상공인 최대 5천만 원 ‘특례 보증’···1~2% 이자 지원

    시흥시가 경기 침체로 자금난을 겪고 있는 관내 소상공인을 위해 올해 75억 원 규모의 특례 보증 및 이차보전 지원사업에 들어갔다. 소상공인 특례 보증은 신용등급이 낮고 담보력이 부족한 소상공인들이 일반보증보다 완화된 심사 규정을 적용받아 대출받을 수 있도록 시흥시가 경기신용보증재단을 통해 지원하는 제도다. 지원 대상은 공고일 기준(2025년 2월 3일) 시흥시에서 사업등록증상 2개월 이상 사업장을 운영 중인 소상공인이다. 일반 소상공인에는 업체당 최대 5천만 원을 보증하고, 특례 보증에서 발생하는 대출이자의 1년 차 2%, 2~5년 차 1%를 지원한다. 화재 피해를 본 소상공인에는 업체당 최대 1억 원을 보증하며, 5년간 2%의 이자를 지원한다. 임병택 시흥시장은 “특례 보증 지원이 최근 소비심리 위축과 장기화한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실효성 있는 지원방안을 마련해 소비 진작 및 민생경제 회복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 경기도, ‘한부모가족 힘내세요!’…아동 양육비 지원 8→12개 시군 확대

    경기도, ‘한부모가족 힘내세요!’…아동 양육비 지원 8→12개 시군 확대

    경기도가 한부모 아동 양육비와 저소득 한부모가족 지원을 확대하는 등 올해 도비 205억 원을 투입해 한부모가족의 든든한 동반자로 나선다. ‘한부모 아동 양육비 지원사업’은 경기도가 지난해 전국 최초로 실시한 정책으로, 정부 기준 소득인정액을 초과한 한부모가족도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수급 기준을 중위소득 100%(2인 가구 월 393만 원)로 높였다. 자녀가 18세 되기 전까지 자녀당 매월 10만 원을 받게 되며, 지난해 8개 시군(화성·시흥·이천·여주·광명·안성·구리·가평)에서 올해 4개 시군(성남·의왕· 양평·과천)이 추가됐다. 저소득 한부모가족(중위소득 63% 이하, 2인 가구 월 247만 원)을 위한 복지급여와 지원도 대폭 확대된다. 구체적으로 아동 양육비 지원이 강화돼 18세 미만 자녀에게 월 21만→ 23만 원(2만 원 인상), 5세 이하 자녀인 경우 추가 양육비가 제공된다. 학용품비는 대상을 초등학생까지로 확대해 초·중·고등학생 자녀에게 연 9만3천 원을 지원한다. 연 2회(설·추석) 지급되는 생필품비는 가구당 5만→ 6만 원으로 1만 원 올렸다. 청소년 한부모가족(중위소득 65% 이하, 2인 가구 255만 원) 아동 양육비는 아동(만 2세 이하)은 월 40만 원, 만 2세 이상은 월 35만 원에서 37만 원으로 2만 원 인상된다. 자립 촉진 수당과 학습지원 등 다양한 자립 지원 프로그램이 마련돼 청소년 한부모가족에게 지원된다. 또 중위소득 100% 이하 무주택 한부모가족을 위한 주거지원 사업으로 경기도는 30호(수원 10, 안산 20) 규모의 주택을 제공해, 저렴한 월세로 최장 6년까지 거주하며 자립 준비할 수 있는 주거 환경을 제공한다. 윤영미 경기도 여성가족국장은 “2025년 한부모가족 지원 사업은 한부모가족들이 경제적으로 자립하고, 자녀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중요한 정책”이라며 “한부모가족들이 보다 나은 환경에서 자립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 안양시, 저소득 50가구 ‘에어컨 설치’ 지원

    안양시, 저소득 50가구 ‘에어컨 설치’ 지원

    최대호 “일상화된 기후 위기, 에너지 취약계층 복지 지속 추진” 안양시는 여름철 불볕더위에 대비해 저소득가구를 대상으로 ‘2025년 폭염 대비 에너지복지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3일 밝혔다. 신청은 다음 달 28일까지다. 혹서기 온열질환에 취약한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가구에 벽걸이형 에어컨을 설치해주는 사업으로 안양시는 2019년부터 2024년까지 총 267가구에 에어컨 설치를 지원했다. 올해는 총 50가구에 가구당 110만 원 상당의 벽걸이형 에어컨을 설치할 계획이다. 신청자 중 지난해 예비 대상자 중 미설치 가구, 장애인, 고령자 등 우선순위에 따라 대상자를 최종 선정할 계획이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일상화된 기후 위기로 인해 취약계층에 대한 에너지복지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며 “에너지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지속적으로 다양한 복지사업을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 성동구, 구직단념 청년 발굴해 최대 350만원 지원한다

    성동구, 구직단념 청년 발굴해 최대 350만원 지원한다

    서울 성동구가 취업에 대한 자신감을 잃은 구직단념 청년들을 위해 ‘2025년 청년도전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3일 밝혔다. ‘청년도전지원사업’은 길어지는 취업 준비기간으로 인해 구직을 포기하고 자신감을 잃은 청년의 구직 의욕을 되살리고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해 취업을 지원하는 고용노동부 공모 사업이다. 최근 일도 구직활동도 하지 않는 ‘그냥 쉼’ 상태의 청년들이 늘고 있는 만큼, 구는 올해 총 120명의 구직단념 청년을 선착순 모집해 청년들의 구직 역량을 높이고 경제 및 사회 활동에 적극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에 나선다. 지원 대상은 18세 이상 34세 이하의 청년 중 최근 6개월 이상 취업이나 교육·직업훈련 이력이 없고, 구직단념 문답표에서 21점 이상(만점 30점)을 기록한 경우, 자립준비청년(보호종료 아동), 청소년 쉼터 입·퇴소 청년, 북한 이탈 청년 등이다. 고용노동부 기준 신청 대상(18세~34세)에 해당하지는 않지만 지역특화청년으로 지자체 조례상 청년의 범위에 포함된 청년인 경우에도 신청이 가능하므로 ‘성동구 청년 기본 조례’에 따른 35세 이상 39세 이하 청년도 구직단념 문답표 기준에 해당하면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주 30시간 미만 근로 중인 아르바이트생도 신청받는다. ‘청년도전지원사업’은 직업 및 진로 탐색 컨설팅, 자기소개서 작성 교육, 현직자 멘토링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단기(40시간), 중기(120시간), 장기 과정(200시간 이상) 등 3개 유형으로 나눠 진행한다. 프로그램 이수 시에는 참여 과정에 따라 50만원에서 최대 350만원까지 참여수당과 인센티브를 제공한다. 먼저 단기 프로그램은 구직 경험이 있으나 짧은 기간 내 취업 준비를 원하는 청년 30명을 대상으로 한다. 5주 총 40시간 밀착 상담, 사례 관리, 자신감 회복, 진로 탐색, 취업 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제공하며, 이수자에게는 50만원의 참여수당을 지원한다. 중기 프로그램은 단기 프로그램에 지역 특화 프로그램을 추가해 3개월간 총 120시간 동안 진행된다. 청년 60명을 대상으로 한다. 이수자에게는 매월 50만원씩 참여수당 150만원, 수료 인센티브 20만원, 취업 인센티브 50만원 등 최대 220만원을 지원한다. 장기 프로그램은 구직 경험이 적고 장기적인 취업 준비가 필요한 청년 30명을 대상으로 5개월 동안 총 200시간에 걸쳐 진행된다. 이수자에게는 매월 50만원씩 참여수당 총 250만원, 수료 인센티브 20만원, 구직활동 인센티브 30만원, 취업 인센티브 50만원 등 최대 350만원을 지원한다. 지난해에는 총 97명이 ‘청년도전지원사업’에 참여해 85명이 프로그램을 이수했다. 이수 후에는 3개월 동안 구직 정보 안내, 연관 사업 참여 독려 등 사후 관리를 진행해 이수자 중 47명이 국민취업제도 등 구직활동을 이어가 13명이 취업에 성공하는 등 소기의 성과를 거뒀다. ‘청년도전지원사업’ 프로그램은 3월 20일부터 11월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참여 신청은 사업 수행기관인 ‘서울청년센터 성동’ 또는 ‘고용24’ 누리집(홈페이지)에서 하면 된다. 정원오 성동구청장은 “‘청년도전지원사업’을 통해 취업의 문턱을 넘지 못해 고립된 청년들이 사회 구성원으로 건강하게 자립할 수 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의 구직 역량을 높이는 맞춤형 지원 정책 추진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 구로구, 작은도서관 순회사서 지원사업 3년 연속 선정

    구로구, 작은도서관 순회사서 지원사업 3년 연속 선정

    서울 구로구는 문화관광부가 주최하고 (재)한국도서관문화진흥원이 주관하는 작은도서관 순회사서 지원사업에 3년 연속 선정돼 올해부터 확대 시행한다고 3일 밝혔다. 작은도서관 순회사서 지원사업은 전문 운영 인력이 부족한 작은도서관에 순회사서가 방문해 장서 관리, 정보서비스 업무, 실무교육 등을 지원하고 도서관이 효율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돕는다. 구는 2023년 처음 해당 공모사업에 선정됐고 올해로 시행 3년째를 맞았다. 지원 규모는 6곳으로 작년보다 2곳 늘었다. 이에 따라 이달부터 11월까지 10개월간 공립 작은도서관 4곳(항동주민센터 작은도서관, 시끄러운 도서관, 이니텍 도서관, 꿈키움 작은도서관)과 사립 작은도서관 2곳(꿈꾸는 SH작은도서관, 천왕연지타운1단지 작은도서관)에서 순회사서 지원을 이어간다. 각 도서관을 담당하는 순회사서는 장서 관리 등 운영 지원 외에도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독서문화프로그램 제공을 통해 작은도서관의 내실을 다질 계획이다. 구로구 관계자는 “앞으로도 작은도서관이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이용에 불편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박강산 서울시의원, 전국 최초 탈가정청년 지원 조례 발의

    박강산 서울시의원, 전국 최초 탈가정청년 지원 조례 발의

    서울시의회 박강산 의원(더불어민주당·비례대표)은 지난달 1일 ‘서울시 탈가정청년 지원에 관한 조례안’을 발의했다. 이번 조례안은 ▲탈가정청년 지원에 관한 기본계획 수립 ▲실태조사 시행 ▲관계 기관의 연계 협력 및 지원사업 등을 규정했으며 2월 중 열리는 서울시의회 제328회 임시회에서 소관 상임위원회 심의 및 본회의 의결이 예정되어 있다. 한편, 탈가정청년은 가정 내 신체적·정신적·정서적·성적 폭력 및 경제적 착취, 방임 또는 학대 등의 다양한 이유로 원가족과의 물리적·정서적·경제적 단절을 선택해 자립해야 하는 청년으로 과거 서울시 청년참여기구인 서울청년네트워크에서 의제화한 바 있다. 이에 서울시는 2020년에 탈가정 청년 실태조사를 단 한 차례 진행한 바 있고, 해당 조사에 따르면 탈가정을 경험했거나 시도 혹은 희망한 적이 있다는 응답은 45.9%에 달했으며, 탈가정 청년을 대상으로 정책적 지원이 필요하다는 응답은 83%에 달했다. 박 의원은 지난해 7월 탈가정청년 지원 관련 서울청년정책네트워크 활동가 및 연구자와 간담회를 진행하고 11월 사회적기업 282북스(대표 강미선)와 탈가정청년 지원 조례 관련 토론회를 공동으로 주최하는 등 탈가정청년의 개념화 및 의제화에 앞장선 바 있다. 이번 조례 발의에 대해 박 의원은 “이번 설 연휴에도 수많은 탈가정청년이 제도의 사각지대 속에서 일상을 보냈다”며 “의회와 집행부가 예민한 감수성으로 청년정책의 사각지대를 발굴하고 메우는 일에 함께 힘을 모았으면 한다”고 입장을 밝혔다. 또한 박 의원은 “전국 최초로 발의되는 이번 조례를 시작으로 타 시도의 광역의회와 기초의회에서도 탈가정청년 관련 입법이 이어지기를 바란다”고 기대를 표했다.
  • 민관 협력해 성수동 관리… 젠트리피케이션 막는다

    민관 협력해 성수동 관리… 젠트리피케이션 막는다

    서울 성동구는 올해 성수동에 민관 협력 방식의 관리 시스템인 ‘타운매니지먼트’를 새로 도입할 예정이다. 타운매니지먼트는 2010년대 중반 무렵 국내에 소개된 개념으로 미국이나 영국, 일본 등이 도입한 바 있다. 지역 내 기업, 임대인, 임차인, 주민들이 공동으로 지역을 관리하고 위생 및 환경 관리, 공동 프로모션, 지역 축제 및 커뮤니티 활동 등을 전개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참여하는 주체가 직접 활동에 필요한 재원을 마련한다는 점이 특징이다. 정원오 성동구청장은 지난달 20일 신년 인터뷰에서 “성수동에 팝업 스토어와 관련해 임대료가 급상승하는 등 부정적인 측면이 발생하고, 관광객들이 몰리면서 오버투어리즘이나 인파 관리 문제 등이 대두됐다”면서 “이런 부분들을 민관이 함께 고민하면서 풀어 가자는 측면에서 타운매니지먼트를 도입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성수동에는 민관이 함께 지역을 관리하는 여러 가지 시도가 이미 진행되고 있다. 주민과 임대인, 임차인 등으로 구성된 ‘상호협력주민협의체’가 대표적이다. 협의체는 지속가능발전구역 내 무분별한 대기업 프랜차이즈의 입점을 제한하는 등 젠트리피케이션을 방지하고 지속가능한 지역 발전을 이끄는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구는 협의체를 더욱 확대 운영한다는 계획이다. 2023년부터 성수동 전역에서 개최되는 글로벌 문화창조산업축제 ‘크리에이티브X성수’에도 타운매니지먼트 방식이 도입됐다. 축제 개최에 드는 대부분의 비용은 기업의 후원, 티켓 판매 등의 수익금 등을 통해 자체적으로 충당했다. 패션, 음악, 순수예술, 식음료(F&B), 정보통신기술(ICT), 웹툰, 미디어 등 다양한 분야에서 기업들의 참여가 늘어났다. 지난해엔 에스팩토리, 루트임팩트, 유니크굿컴퍼니 등 360여개 창조산업 기업이 참여했고 방문객만 15만 5000여명에 달했다. 구는 현재 성수 타운매니지먼트 추진을 위한 담당 부서 신설을 검토 중이다. 도시경관 전략인 붉은벽돌 지원사업, 지속가능발전구역 확대, 성수IT산업진흥지구 및 디자인 특구 사업 등 주요 정책들을 통합적이고 체계적으로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정 구청장은 “성수동이 성동구 발전의 엔진 역할을 하는 만큼 성수 타운매니지먼트 도입이 지속가능한 도시 발전의 동력이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 동작, 공동주택 소통 늘리고 안전 강화

    동작, 공동주택 소통 늘리고 안전 강화

    서울 동작구가 구민들의 공동체 의식을 다지고 건강한 주거 문화를 조성하고자 ‘2025년도 공동주택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2일 밝혔다. 동작구는 지난달 23일 구청 대강당에서 입주민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공동주택 지원사업 설명회’를 열고 ‘공동체 활성화 사업’과 ‘공용시설물 유지·관리 지원사업’의 주요 사항을 발표했다. 동작구는 공동체 활성화 사업을 올해부터 대폭 확대한다. 그간 아파트를 대상으로 추진됐던 ‘찾아가는 커뮤니티 체험 교실’에 빌라 등 소규모 공동주택이 참여할 수 있게 했다. 운영 횟수도 기존 4회에서 6회로 늘렸다. 지난해 호평을 받았던 ‘아파트 테마 페스티벌’은 단지별 지원금을 800만원에서 1000만원으로 인상했다. 구민의 안전을 뒷받침할 ‘공용시설물 유지·관리 지원사업’도 강화한다. 지원 비율은 최대 90%, 지원 한도는 5000만원까지 올리고 지원 범위도 공동주택 의견을 반영해 폭넓게 확장했다. 박일하 동작구청장은 “공동주택 소통의 장을 늘리고 시설물의 안전을 강화해 ‘구민 삶의 질을 높이는 것’이 이 사업의 목적”이라며 “앞으로도 혁신적인 공동주택 주거문화 정책을 추진해 주민들에게 ‘더 나은 일상’을 선사할 것”이라고 밝혔다.
  • “위급할 때 누르세요”···경기도, 공중화장실 1019곳 ‘안심 비상벨’ 추가 설치

    “위급할 때 누르세요”···경기도, 공중화장실 1019곳 ‘안심 비상벨’ 추가 설치

    경기도는 ‘공중화장실 안심 비상벨 설치·운영 지원사업’으로 올해 공중화장실 1,019곳에 안심 비상벨을 추가로 설치하고 운영비를 지원한다. 공중화장실 내 위급상황이 발생할 때 안심 비상벨을 누르면 경찰 등에 신고되고, 공중화장실 내·외부에 경보음이 울리며, 동시에 외부 경광등이 작동된다. 경기도는 지난 2021년 438개를 시작으로, 점차 확대해 올해 도비 1억7,100만 원을 투입해 1,019개에 대해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경기도 내 비상벨 설치 공중화장실은 2021년 1,995개에서 지난해 총 3,898개로 늘어났다. 전국 17개 광역 시도 중 가장 많다. 경기도는 공중화장실 안심 비상벨 설치지원과 함께 비상벨 등 안전 관리시설 정상 운영 등 확인을 위해 자체 수시 점검을 실시하고, 31개 시군에 상반기 중 비상벨 등 안전 관리시설 일제 점검과 연중 수시 시설점검을 요청할 계획이다.
  • 책 한권과 새해 결심을…우리 동네 도서관에서 빌려볼까[생생우동]

    책 한권과 새해 결심을…우리 동네 도서관에서 빌려볼까[생생우동]

    외출이 두려운 추운 겨울 날씨엔 책에 담긴 세상을 탐험하는 즐거움도 만만치 않다. 매년 새해 목표로 ‘독서할 결심’을 세웠다면, 올해는 우리 동네 도서관부터 들려보는 것은 어떨까. 독서 동아리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도서관부터 방문자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리모델링을 마친 곳까지, 다양한 도서관이 기다리고 있다. “한 달에 책 1권 같이 있을 사람” 금천구 독서 동아리 서울 금천구에서는 도서구입비용과 다과 등 보조금을 지원받을 수 있는 독서동아리 63개가 운영된다. 지난해에는 57개의 독서동아리가 모집돼 56개 동아리가 중도 이탈 없이 모임을 이어갔다. 다음 달 5일까지 모집하는 독서동아리는 사업계획서, 성과 등에 따라 25만원에서 40만원까지 차등 지급된다. 회원이 5인 이상이고 전체 회원의 3분의 2 이상이 관내 주민 또는 직장인이면 신청할 수 있다. 최소 5회 이상 모임을 진행해야 한다. 금천구 관계자는 “독서동아리 지원사업을 통해 주민들이 다양한 독서 활동을 경험하고 책을 읽는 재미를 느끼길 바란다”고 했다. 서울시 우수 도서관엔 영등포구 문래도서관·도봉구 학마을도서관 서울시에는 시립 도서관 및 구립 공공도서관이 164개에 이른다. 서울시가 지난해 진행한 공공도서관 운영 평가 우수도서관으로는 영등포구 문래도서관과 도봉구 학마을도서관 등이 꼽혔다. 2022년 말 리모델링을 통해 복합문화공간으로 새롭게 문을 연 문래도서관은 다채로운 문화 콘텐츠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지역의 작가와 예술가, 문화 공간을 발굴하는 ‘문래 디딤돌’로 풍부한 문화적 경험을 선사해 인정받았다. 학마을도서관은 영상제작프로그램, 여행자 창업플랫폼 등을 마련하며 문화 플랫폼 역할에 집중했다. 소외계층을 위한 문화서비스도 추진했다. 시각, 청각 장애인을 위한 배리어 프리 영상제작단 등이다. 휴식, 공연이 이어지는 체류형 도서관...노원구 월계도서관 노원구는 월계도서관을 독서와 휴식, 공연, 강연 등이 함께 이뤄질 수 있는 ‘일상적 체류형 도서관’으로 리모델링했다. 영상 콘텐츠와 북토크 등 공연을 즐길 수 있는 달빛소리홀도 있다. 월계도서관은 2007년 최초 개관 당시 유일한 공공도서관으로 지역사회의 독서문화 증진에 이바지해왔다. 노원구 관계자는 ”공공도서관이 단순히 책을 대출하는 곳을 넘어 주민들의 생활문화와 관련된 다양한 활동과 서비스를 제공하는 공간으로 바뀌고 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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