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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심규순 경기도의원 ‘지역청년단체 육성과 지원 정책토론회’ 개최

    심규순 경기도의원 ‘지역청년단체 육성과 지원 정책토론회’ 개최

    경기도의회 기획재정위원회 심규순 위원장(더민주·안양4)이 좌장을 맡은 ‘지역청년단체의 육성과 지원 정책토론회’가 30일 도의회 1층 대회의실에서 개최됐다. 경기도의회와 경기연구원이 공동주최한 이번 토론회는 청년세대의 지역사회 참여 모색과 청년단체 육성과 지원의 정책방향에 대해 논의하는 자리로 도의회 유튜브 채널로도 생중계됐다. 김도현 이사장(온숲)은 주제발제에서 청년이 지역을 떠는 이유를 일자리(취업), 살자리(부동산), 놀자리(문화), 머물자리(참여)로 나눠 분석하고 청년을 지역에 머무르게 하는 방안으로 사회경제적 역량 제고, 청년공간 설치 및 유휴공간의 활용, 청년의 지역사회 참여 유도 등을 제시했다. 이동훈 회장(청년문화단체 에이포), 오재호 연구위원(경기연구원), 최광현 과장(안양시 청년정책관), 조운희 단장(경기복지재단 경기도청년지원사업단)이 패널로 참여했다. 특히, 오재호 연구위원은 2020년 8월 ‘청년기본법’을 시작으로 경기도 및 서울시 등 많은 지자체에서 청년기본조례를 시행하고 청년관련 정책을 시행하고 있으나, 당사자인 ‘청년’의 역량 강화, 전 세대와의 교감과 소통, 공공과의 관계 개선을 통한 설득과 지원요청을 통해 정책과 제도를 보완해 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심규순 위원장은 “경기도는 2019년 ‘청년기본조례’ 제정하여 다양한 청년 지원사업을 통해 청년들의 기회를 보장하고 있다”면서 “체계적인 청년 지원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정책수립 단계부터 청년의 참여를 이끌어 내면서 청년과 다른 세대와의 교감의 장을 계속 열어갈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 배현진, 산전·산후우울증 대책 마련 위한 토론회 개최

    배현진, 산전·산후우울증 대책 마련 위한 토론회 개최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소속 배현진 국민의힘 의원이 산전·산후우울증 문제의 진단 및 정책적 대안을 모색하는 자리를 마련한다. 배 의원은 30일 서울 여의도의 한 카페에서 ‘엄빠(엄마·아빠)의 건강한 웃음, 우리 아이의 행복입니다’를 주제로 산전·산후우울증 정책지원방안 토론회를 개최한다고 29일 밝혔다. 보건사회연구원의 2018 산후조리실태조사에 따르면 산후조리 기간 동안 산후우울감을 경험한 비율은 50.3%에 달하지만, 산후우울증에 대한 사회적 관심은 이에 못미치는 수준이다. 이때문에 신생아 가족의 산후우울증 관리에 대한 제대로 된 진단과 치료 시기를 놓치는 경우가 적지 않다. 배 의원은 “출산과 육아의 주체인 산모에 대한 지원은 물론 남편 육아휴직을 권장하는 정부 정책방향에 발맞춰 양육을 분담하는 남편의 남성 산후우울증 문제 또한 정책적 대안이 필요하다”면서 “토론회를 통해 산전·산후우울증 문제를 공론화하고 국회와 정부차원에서 마련할 수 있는 지원방안을 모색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배 의원은 지난달 ‘산후우울증 지원방향 구체화 및 국가 차원의 정기 실태조사 의무화’를 위한 모자보건법 개정안을 발의한 바 있다.
  • “군대서 화이자 맞고 희소병…그만 살고 싶다” 20살 김 일병의 호소

    “군대서 화이자 맞고 희소병…그만 살고 싶다” 20살 김 일병의 호소

    군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을 접종한 후 희소병에 걸려 조기전역하게 된 20살 장병이 억울함을 호소했다. 25일 연합뉴스는 지난 6월 초 화이자 백신 접종 후 자가면역성 뇌염에 걸려 이번 주 조기 전역이 최종 결정될 예정인 김성욱 일병의 인터뷰를 공개했다. 김 일병은 지난 1월 건강한 모습으로 입대해 강원도의 육군 11사단에 배치됐다. 하지만 지난 6월 화이자 백신 접종 후 자가면역성 뇌염에 걸렸다. 자가면역성 뇌염은 세균, 박테리아 등을 방어해야 하는 면역세포가 반대로 자기 몸의 뇌를 공격해 발생하는 극희귀 질환으로, 사람에 따라 다르지만 치료 기간이 최소 2~3년에서 평생 지속될 수도 있다고 한다. 백신 접종 전 김 일병의 건강 상태는 좋지 못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김 일병은 지난 4월과 6월 국군수도병원에서 발목의 철심 제거 수술과 척추신경 차단술을 받아 몸이 온전하지 못한 상태에서 백신을 접종했다. 김 일병은 자가면역성 뇌염 진단을 받은 후 갑자기 정신을 잃고 쓰러지는 일을 반복하고 있다. 불과 몇달 전까지 매일 한번씩 1분정도 정신을 잃고 쓰러지기를 반복했던 김 일병은 이후 국군수도병원에서 치료가 어려워 분당서울대병원에서 통원치료를 하면서 몸 상태가 많이 호전됐지만, 이달 들어서도 벌써 3번이나 쓰러졌다. 지금 상태로는 전역해도 정상적인 사회생활이 어렵다.국군수도병원은 지난 9월 “김 일병이 심신장애 진단을 받아 군 생활이 어렵다”고 판단했다. 이에 따라 육군본부는 전역심사위원회를 열고 있는데 이번주 말 전역이 결정돼 내달 민간인 신분으로 돌아갈 예정이다. 그러나 문제는 멀쩡하던 젊은 청년이 군 생활 중 희소병에 걸려 제대를 하더라도 언제 또 갑자기 쓰러질지 모르고, 말까지 어눌해져 정상적인 생활이 어려운데 군에서는 아직도 구체적인 보상방안을 내놓지 않고 있다는 점이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육군본부와 국군의무사령부, 국군수도병원 등은 김 일병의 전역 후 치료 등 보상대책과 관련해 서로 제대로 된 협의도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김 일병은 “지금 다 포기하고 싶고 그만 살고 싶다. 진짜 힘들다. 제대하더라도 직장에 취직할 수 있을지 모르겠고, 일을 못하게 되면 병원비도 어떻게 마련할지 막막하다. 보상금 이런 거는 다 필요 없고 보훈대상자만 됐으면 좋겠다”고 토로했다. 그는 “군에서 지원방안을 마련한다더니 아무런 조치도 없이 전역시킨다. 믿음이 안생긴다. 어제도 부모님이 울면서 건강하게 살자고 말하는데 마음이 너무 아팠지만 약한 모습 보여드리기 싫어 눈물을 참았다”면서 “이제 20살인데 내 상황이 너무 슬프다”고 말했다. 그는 “군대에 안갔다면 안아프고 잘살고 있을 텐데 억울하다. 나도 걱정이지만 가족이 더 걱정”이라고 말했다. 이에 대해 국군의무사령부 관계자는 “김 일병이 전역하더라도 규정에 따라 6개월 동안은 현역처럼 치료비 지원을 받을 수 있으며, 이후 보상심의와 국가보훈처의 지원을 받을 수 있는 보훈대상 신청 등은 육본에서 심의해 결정한다”고 설명했다.
  •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 2022년 도교육청 예산심의 착수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 2022년 도교육청 예산심의 착수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위원장 정윤경)는 22일 2022년도 경기도교육청 정기분 공유재산관리계획(25건 6,106억 원)과 2021년 3회 추경예산안(2,461억 원), 2022년 본예산안(19조 1,959억 원)에 대한 심의에 돌입했다. 2022년 경기도교육청 공유재산관리계획과 관련하여 김경근 도의원(더민주·남양주6)은 교직원공동사택에 대한 근본적인 고민을 통해 유능한 교직원들이 열악한 지역에 적극적으로 지원할 수 있도록 시설, 제도, 예산편성 등 다양한 지원방안 강구 등 교육여건을 개선해 줄 것을 요청했다. 정윤경 위원장(더민주·군포1)은 ‘선배동행프로그램’은 민간에서 실효성이 검증된 사업으로 지속적인 사업제안을 해 온 바 있다며, 해당사업 추진 시 고등학교 재학생 중 경제적 어려움에 처해 있는 학생들에 대한 참여방법도 함께 검토해 줄 것을 요청했다. 임채철 도의원(더민주·성남5)은 무선인프라구축사업의 경우 타시·도에 비해 선도적이고 성공적으로 진행되고 있다고 격려했다. 이기형 도의원(더민주·김포4)은 내년부터 국세인 부가가치세가 지방소비세로 이전되는 만큼 내국세총액의 20.79%를 차지하던 지방재정교부금이 줄어들게 된다며 특단의 대책을 마련해 줄 것을 요청했다. 정 위원장은 코로나19로 인한 학교현장의 교육격차 확대, 심리정서적 유대 약화, 디지털 격차, 고교학점제 안착 등 쉽지 않은 과제들이 산재해 있는 실정이라며, 모두가 어려운 여건 속에서 각각의 사업이 추구하는 궁극의 목적과 예산의 적재적소 투입 등을 통해 공감과 신뢰를 얻는 예산집행을 당부하며 3차 회의를 마쳤다.
  • 이노비즈협회, 해외시장 진출 지원 위한 종합 기술교류 상담회

    중소벤처기업부와 이노비즈협회는 19일 서울 임피리얼팰리스호텔에서 ‘2021년 종합 기술교류 비대면 온라인 상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상담회는 2021년 이노비즈협회가 주관한 국가별 기술교류 상담회에 참여한 국내 기업 중 교류성과 창출이 가능한 기업을 중심으로 리뷰상담 형식으로 진행되었으며 국내 중소기업 22개사와 해외 5개국 중소기업 60여개사가 매칭되어 기술 라이센싱(기술수출), 부품·소재·장비 수출, 합작법인 설립 등을 주제로 상담이 진행됐다. 또 상담회에는 유전정보 분석기반 헬스케어 기업인 메디젠휴먼케어, 건설장비, 특장자 전문기업인 지톤그룹, 드론 전문기업 프리뉴 등 다양한 산업분야의 우수기업이 다수 참가하여 기존 상담회에서 확인된 현지 기업간 협력 수요를 계약성과로 창출하는 계기로 삼는데 심혈을 기울였다. 특히 이번 상담회에서는 이노비즈협회와 터키중소기업진흥청(KOSGEB)이 양국 간 기술 교류협력 촉진에 관한 업무협약 체결식을 국내와 터키 현지에서 온라인으로 동시에 진행하였다. KOSGEB은 1973년 설립된 터키 최대 중소기업 지원 공공기관으로써 향후 양국 중소기업의 수출경쟁력 강화를 위한 협력의 장이 확대될 것으로 전망된다. 임병훈 이노비즈협회 회장은 “한국의 기술혁신을 주도한 이노비즈 인증제도의 20주년을 맞아 이노비즈기업과 같이 혁신기술을 보유한 기업을 대상으로 다양한 해외진출 지원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 심규순 경기도의원 관악수목원 전면개방 따른 지원방안 모색 토론회

    심규순 경기도의원 관악수목원 전면개방 따른 지원방안 모색 토론회

    경기도의회 기획재정위원회 심규순 위원장(더민주·안양4)이 좌장을 맡은 ‘서울대 관악수목원 전면개방에 따른 지원 방안 모색’ 토론회가 15일 개최됐다. 경기도와 경기도의회가 공동주최한 ‘2021 경기도 하반기 정책토론 대축제’의 일환으로 개최된 이번 토론회는 관악수목원 전면개방에 따른 수목원 인프라 현황을 되짚고 활성화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제발표를 맡은 경기연구원 생태환경연구실 이양주 선임연구위원은 수목원의 가치와 역사를 설명하고 수목원의 환경, 교육, 문화적 가치와 방향성을 강조했다. 이어 안양시의 부족한 정원 조성을 지적하고 관악수목원의 이용 활성화 방안을 제언했다. 토론자로 나선 안양예술공원번영회 장원구 부회장은 관악수목원 활성화를 위한 교통 인프라 조성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안양예술공원번영회 비상대책위 이재신 위원장은 관악수목원의 훼손 구역 보수, 편의시설 개선, 보안 강화, 화재 예방 등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이를 위한 재정적 지원 등을 제언했다. 박준모 안양시의원은 관악수목원 개방을 통한 활성화 통계를 들어 예산 지원, 명칭 변경, 프로그램 운영 등 전면 개방을 위한 논의점을 제언했다.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김종찬 의원(안양2)은 관악수목원의 떨어지는 접근성을 지적하고 전면 개방에 따른 편의시설, 관리시설의 보강 필요성을 언급했다. 이를 바탕으로 안양시와 인접한 도립공원을 예로 들면서 관리주체의 문제를 넘어 안양시민 등 이용객 우선의 지원 정책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좌장을 맡은 심규순 위원장은 “수목원이 지니고 있는 수목원 본연의 수목 보호기능은 물론 도민들이 자연을 누릴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하도록 관계 기관과 논의해야 한다”면서 “이번 토론회를 기점으로 관악수목원에 대한 문제의식을 재고하고 추가적인 토론회를 통해 관악수목원 활성화 이슈를 이끌겠다”라며 토론회를 마무리 지었다.
  • ‘우리이웃돌봄봉사대’ 운영...민·관합동 복지사각지대 지원

    부산시는 쪽방촌 주민들의 생활 안정 및 주거환경을 개선하고자 지역 내 민간단체 및 기관과 함께 ‘우리이웃돌봄봉사대’를 운영한다고 15일 밝혔다. 민간 협력단체로 부산시새마을회,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 국제라이온스355-A지구, 국제로타리3661지구가 참여한다. 새마을지도자들이 쪽방촌 주민들을 정기적으로 방문해 생필품 전달, 빨래, 집 수리, 안부 확인 등의 활동을 추진한다.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봉사대 운영 지원을 위한 모금 활동, 후원 물품 전달 등 행정적·재정적 지원을 한다. 국제라이온스와 국제로타리는 후원금 및 물품 등 재정적으로 뒷받침하는 역할을 담당한다. 추가적인 복지서비스 및 신규 지원이 필요한 대상자에는 해당 구·군과 추가적인 지원방안 등을 마련,대상자 사후 관리 및 복지 사각지대 발생 방지에도 힘쓸 예정이다. 현재 부산시에는 동구, 부산진구 등 쪽방촌 밀집 지역 등에 940여 명이 거주하고 있다. 이곳 주민들은 높은 밀집도, 좁은 주거공간 등 취약한 주거환경으로 코로나19 감염위험 노출은 물론, 폭염과 혹한에 매우 취약한 상태이다. 특히 코로나19 장기화로 쪽방촌에 대한 사회적 관심과 지원 감소에 따른 사회적 단절과 생활고 등에 놓여 있어 이들에 대한 사회적 차원의 지속적인 관심과 돌봄이 필요한 실정이다. 이날 오후 부산시청에서 박형준 부산시장과 봉사대 운영에 참여한 5개 기관 ·단체 대표가 참석해 우리이웃돌봄봉사대 운영·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식을 개최 한다.
  • 엄교섭 경기도의원 경전철 등 철도 사고 예방 노력 주문

    엄교섭 경기도의원 경전철 등 철도 사고 예방 노력 주문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엄교섭(더민주·용인2)의원은 11일 도 철도항만물류국에 대한 2021년 행정사무감사에서 도내 경전철 안전과 관련하여 집중적으로 질의했다. 엄 도의원은 최근 3년 도내 의정부 경전철 및 용인 경전철 안전사고 현황을 비교하며 “의정부 경전철의 경우 모든 원인이 급제동으로 인한 사항”이라며 의정부 경전철의 급제동 원인에 대해 질의했다. 철도항만물류국 담당자는 “차량시스템 노후화로 인해 안전감지시스템이 작동해서 발생한 부분”이라고 답했다. 엄 도의원은 “관리·운영 계약자는 노선의 모든 구간에서의 열차의 정상적인 주행 방해, 영업 중인 노선의 운영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사항에 대응할 책임이 있다”며 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도차원의 사업추진 및 지원방안 마련의 필요성을 강조하며, 철도항만물류국의 향후계획을 물었다. 이계삼 철도항만물류국장은 “유지관리 기본계획 등을 통해서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효율적인 방안을 모색하겠다”고 답했다. 다음으로 엄 도의원은 도내 도시철도 검수 주기가 제각각인 점을 강조하며 “각 도시철도마다 국토교통부 고시인 ‘철도차량정비 기술기준’에 따른 각각의 기준을 수립하는 것이 타당하다고 생각하는지”를 물었다. 이계삼 철도항만물류국장은 “현재 유지관리 기본계획수립을 위해 연구중이기에 해당 사항과 관련하여 타당한지 검토하겠다”고 답했다. 끝으로 엄 도의원은 경강선, 상동∼남사노선이 국가철도망에 고시될 수 있도록 철도항만물류국의 적극적이고 선제적인 방안 마련에 최선을 다해줄 것을 주문하며 질의를 마쳤다.
  • 김용성 경기도의원 육아나눔터 시설보강 추가 지원 필요

    김용성 경기도의원 육아나눔터 시설보강 추가 지원 필요

    경기도의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김용성 부위원장(더민주·비례)은 11일 경기도 여성가족국(국장 김순늠)을 대상으로 한 2021년 행정사무감사에서 경기육아나눔터의 신규 설치시에만 예산을 지원하고 이후에는 사실상 방치하고 있어 시설보강 등 추가 지원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김 도의원은 “건강가정기본법 제22조에 의해 공동육아나눔터(여성가족부) 32개소, 경기육아나눔터(경기도) 44개소가 설치ㆍ운영되고 있다”며 “해당 사업은 지역중심의 양육 친화적 환경 조성을 통해 핵가족화로 인한 가족 돌봄 기능을 보완하고 이웃 간 돌봄 품앗이를 연계하고자 지원하는 사업인데, 경기육아나눔터의 경우 2019년 이용인원이 13만2,237명이었는데, 2020년, 2021년에는 이용실적이 절반 수준으로 떨어졌다”고 지적했다. 특히, 김 도의원은 “경기육아나눔터의 경우 최초 설치지원비로 1천7백만원을 지원하지만, 5년 계약이 만료된 이후 재계약 시에는 아무런 지원도 없어 노후화된 시설에 대한 리모델링이나 개보수를 위한 추가 지원 방안을 검토해 달라”고 요청했다. 도 관계자는 “경기육아나눔터가 2015년에 시작되었는데 노후시설이 나올 때가 되었으므로 수요조사를 통해 지원방안을 검토하겠다”고 답변했다.
  • 장태환 경기도의원 “성평등 의식 확대위해 모의 성을 따를 수 있다는 인식 확산을”

    장태환 경기도의원 “성평등 의식 확대위해 모의 성을 따를 수 있다는 인식 확산을”

    경기도의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장태환 의원(더민주·의왕2)은 10일 경기도여성가족재단(대표이사 정정옥)을 대상으로 한 2021년 행정사무감사에서 재단에서 여성친화도시, 입양가정에 대한 연구 지원과 성평등 의식 확산의 일환으로 모계 성본주의에 대한 인식 확산 사업이 필요하다고 제안했다. 장 도의원은 “도 각 시군에서 여성친화도시를 표방하고 관련 사업을 수행하고 있는데 표면적 사업에 그치는 경우가 많다”며 “재단에서 실제로 각 시군에 대한 여성친화도시 지원 정책이 어떻게 발전되어 나가고 있는지에 대한 실태조사가 필요하고 지속적으로 관리 및 지원방안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또한, 장 도의원은 “재단에서 입양 지원체계에 관하여 연구용역을 수행하고 있는데, 입양아동의 대부분이 미혼모 가정에서 발생하는만큼, 미혼모 가정에 대한 지원확대를 통해 입양 자체를 줄이고 원가정에서 보호할 수 있도록 입양에 대한 연구내용에 이에 대한 내용이 포함될 수 있도록 해 달라”고 요청했다. 끝으로, 장 도의원은 “일반적으로 자녀들은 부모 중 부의 성을 따르는데, 민법 제781조에 의하면, 부모가 혼인신고시 모의 성과 본을 따르기로 협의한 경우 모의 성과 본을 따를 수 있다”며, “이러한 제도의 변화가 도민의 인식의 변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여성가족재단에서 각종 프로그램이나 연구를 통해 인식 확산을 도모해달라”고 제안했다.
  • 양균의 전북테크노파크 원장 “전북TP는 지역 산업정책 브레인”

    양균의 전북테크노파크 원장 “전북TP는 지역 산업정책 브레인”

    “전북의 산업과학기술 혁신 거점기관으로서 지역 전략산업의 기술고도화와 기술집약적 기업 창업을 촉진해 지역경제를 활성화 시키고 나아가서는 국가경제발전에 기여하고자 합니다” 전북테크노파크 양균의 원장은 8일 서울신문과 인터뷰에서 “지역산업 중장기 발전전략과 신성장 동력산업 발굴, 강소기술기업 육성, 산·학·연 공동기술개발 등에 주력하고 있다”며 전북TP의 역할과 비전, 목표 등을 펼쳐보였다. 양 원장은 “전북TP가 지역 산업정책 부분의 브레인으로서 혁신성장산업 육성 계획을 수립하고 지역산업 고도화와 허리기업 육성, 신산업을 발굴에 주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테크노파크 전 직원이 전북경제 대도약을 이루기 위해 전통과 첨단의 융합, 전북경제 선순환 체제 운영을 기획하고 직접 수행하는 역할을 수행하기 위해 불철주야 노력하고 있습니다” 양 원장은 “전북테크노파크는 4차 산업시대를 맞아 산업환경변화와 기업 위기 등에 대응하는 전략을 수립해 추진중이다”면서 “미래 준비를 위한 혁신거점 기능을 강화하고 기업경쟁력 강화를 위한 산업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다음은 양 원장과 일문일답.-전북테크노파크는 일반에게 널리 알려지지 않은 기관이다. 설립 목적은? “전북도의 산업과학기술 혁신거점기관이다. 지역전략산업의 기술고도화와 기술집약적 기업의 창업을 촉진함으로써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기 위해 설립됐다. 전북TP는 2003년 설립돼 20여년간 전북의 산업기획, 성장산업의 개편 등 정책지원 역할을 하고 있다. 전북도 선도기업을 시작으로 도약-선도-스타-글로벌강소기업으로 이어지는 기업성장사다리 지원체제를 완성했다. 지역 기업의 성장동력 확보와 판로확대, 시장진출 등 기업활동 전주기 활동에 대한 지원을 하고 있다. -전북테크노파크의 주요 기능과 업무는? “지역산업 전략 및 정책기획, 지역산업 중장기 발전전략, 지역 신성장 동력산업 발굴 및 기획을 주도하고 있다. 기술혁신, 강소기술기업 육성, 기술기반산업 육성과 신산업 창출을 위한 기업 지원활동의 창구로서 인프라 구축, 비즈니스 환경을 조성한다. 지역 네트워크 구축을 통한 유관기관 간 교류협력 강화도 주요 기능이다. 지역산업육성 활동을 위해 산·학·연·관을 비롯한 지역 유관 기관과의 유기적인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 기관 간 연계 및 교류 협력을 강화하고 있다. 또 지역산업 혁신 주체 간 연계 등 지역혁신거점 기능 수행, 지역 기술정책, 산업정책 등 지역전략산업 기획업무를 총괄한다. 산업기술지도 작성 등 지역전략산업 중장기 발전전략 수립하고 지역산업 진흥사업 관리를 하고 있다. 산·학·연 연계를 통한 공동기술개발, 창업보육, 연구개발, 정보이용, 교육훈련, 경영지도, 시험인증 등 기업지원 사업도 한다. 기술사업화 및 기술이전사업 등도 주요 업무다. -산하에 다수의 센터를 두고 있다. 현황과 역할은? “산하에 5개 센터가 있다. 스마트제조혁신, 디자인역량강화, R&D지원, 신재생에너지산업 진흥을 위해 특색을 살린 센터를 운영해왔다. 올 들어 ‘전북디지털융합센터’를 부설기관으로 설립해 디지털 뉴딜 등의 산업환경변화에 대응하고 있습니다. 스마트융합기술센터는 3D프린팅 기술기반 연관산업, 스마트공장, 스마트 농생명, 스마트융합기술분야를 맡고 있다. 전북디자인센터는 산업디자인 전분야, 귀금속 산업, 지역연고산업 디자인 분야를 지원한다. 전북과학기술진흥센터는 지역 R&D 거점기구 역할과 R&D인프라 구축, 역량강화를 지원한다. 이차전지신소재융합센터는 이차전지, 연료전지, 수소산업분야 연구·지원사업을 수행한다.”-4차 산업시대를 맞아 외부 환경이 급변하고 있다. 비전과 목표는? “전북테크노파크 비전을 ‘전북의 스마트 파트너’로 정하고 산업환경변화와 기업 위기 등에 대응하는 전략을 수립해 추진중이다. 전북 산업, 기업 육성의 전략적 지원 서비스 고도화로 미래가치 창출하는 것이 목표다. 미래 준비를 위한 혁신거점 기능을 강화하고 기업경쟁력 강화를 위한 산업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기업의 지속성장을 위한 서비스도 확대한다. 지역산업 활력 회복을 위한 신사업 발굴, 중소기업의 튼튼한 성장환경 구축, 성장사다리체계 구축을 통한 기업 육성이 성과 지표다. -전북은 산업의 체질 개선이 시급한 과제다. 역할을 소개하다면? “전라북도 산업정책 부분의 브레인 역할을 수행하는 기관이다. 지역산업 고도화와 기업집적화 등을 통해 전북의 허리기업 육성, 신산업 발굴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특히, 전라북도 혁신성장산업 육성 계획을 매년 수정하여 수립함으로써 급변하는 산업환경에 적응하고 있다. 전라북도 뉴딜 성과창출을 위해 수립한 6대 혁신성장산업(스마트농생명, 미래수송·기계, 에너지신산업, 첨단융복합소재, 라이프케어, 정보통신융합)별 산업육성계획을 수립하여 전북경제 선순환 체제 운영을 기획하고 직접 수행하는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삼락농정이 전북도정의 주요 목표다. 농축산업 지원 기능은? “전라북도 혁신성장산업으로 스마트농생명융합산업을 선정했다. 관련 산업 네트워크와 활성화를 위해 농축산업의 고도화의 일환으로 스마트팜 및 고부가가치 전략식품의 상용화를 지원하고 있다. 농민 참여형 스마트 농생명 R&D지원을 통해 농민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는 것이 목표다. 이는 궁극적으로 삼락농정 구현에 힘을 보태는 것이다.” -지역발전을 앞당길 수 있는 국책과제 발굴 계획은? “전북도, 산업부와 공동으로 기획한 그린수소 생산클러스터 조성사업이 기재부의 예비타당성조사 대상사업으로 선정됐다. 이로써 전북이 그린수소 산업 중심지로 도약하는데 한 발 더 다가섰다. 새만금 권역을 그린수소 거점지역으로 조성해 수소 생산, 저장·운송, 활용에 이르는 전북도만의 수소산업 전주기 생태계를 조성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전북도는 그린수소 생산 클러스터에 7GW 규모의 새만금 재생에너지를 활용한 국내 최대 규모의 100MW급 수전해 설비 집적공간을 조성, 그린수소를 생산할 계획이다. 또 수전해 기업 집적화단지 및 기업지원을 위한 통합지원센터를 구축한다는 구상이다. 이로 인해 기업 유치 40개사(그린수소 생산기업 20, 센터입주 20), 고용유발 3만명, 생산유발 5조7050억원, 취업유발 3만 4464명 등 파급효과도 기대된다. 향후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해 전북이 청정에너지 중심지로 거듭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전북지역 중소기업은 경쟁력 저하로 생존을 위협받고 있다. 지원방안은? “지역 중소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R&D지원의 효율적 운영으로 기업의 성장동력 확보에 노력하고 있다. 기술닥터제, 찾아가는 기업애로 해소 등으로 기업 경영 애로요인을 제거하고 있다. 특히, 전라북도 초기기업부터 허리기업까지 촘촘하게 지원하는 기업성장사다리육성체계를 운영한다. 돋움-도약-선도-스타-글로벌강소기업으로 이어지는 단계별 기술개발, 사업화 지원을 통해 기업의 지속성장을 위한 파트너로서의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제조업의 스마트 팩토리가 4차 산업혁명의 핵심이다. 역할과 실적은? “2000년부터 제조기반이 약한 전북에 스마트공장 고도화 사업 지원을 중점적으로 추진해 왔다. K-스마트등대공장은 중소벤처기업부에서 중소·중견기업 제조 현장의 국가 경쟁력 제고를 위해 올해 첫 시도하는 중점추진 사업이다. 완주 소재 ㈜대유에이피가 2021년도 “K-스마트등대공장” 지원사업에 최종 선정될 수 있도록 기업의 정밀진단부터 전략수립을 위한 고도화 로드맵 등을 지원하였다. ㈜대유에이피는 차량용 조향핸들을 전문으로 생산하고 있다. 국내 시장점유율 60% 보유한 업계 1위의 중견기업이다. 전북테크노파크의 적극적인 자문과 지도로 금번 K-스마트등대공장 지원사업에 선정되는 쾌거를 이루었다. K-스마트등대공장 지원을 통해 ㈜대유에이피 내 생산공정 전반에 D·N·A(Data·Network·AI) 기반의 지능화 솔루션(AI·5G·CPS 등) 적용으로 사업종료 후 매출액 2000억원 상승효과와 지식근로자 100여명의 신규고용창출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전북형 그린뉴딜사업 육성과 테크노 파크 기능은? “전북형 그린뉴딜 촉진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추진 방향은 전북 산업과 기업의 지속성장을 위한 스마트_파트너(SmarT_Partner), 전북산업과 디지털 융복합을 통해 전북 D.N.A 생태계 조성, 새만금 중심 재생에너지(수소, 풍력)클러스터 구축, 새만금 뉴딜 인재양성 클러스터 조성이다. 전북TP는 전라북도 수소경제 추진 선두에서 국내 최대 규모의 완주수소충전소 운영, 새만금잼버리를 대비해 부안수소충전소 구축, 전주-완주 수소시범도시 구축을 추진했다. 완주 수소충전소는 시간당 최대 110Kg 수소 충전이 가능한 시설로 일반 수소충전소의 4배, 버스 충전소의 2배 설비용량이다. 국내에서 생산되는 모든 차종의 충전이 가능하다.
  • 최만식 경기도의원 “나노사회 문화향유 격차 해소 정책 필요”

    최만식 경기도의원 “나노사회 문화향유 격차 해소 정책 필요”

    경기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최만식 위원장(더민주·성남1)은 8일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상임위회의실에서 열린 2021년 경기문화재단 행정사무감사에서 문화향유 격차 해소를 위한 정책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한편, 경기도 차원의 장애예술인들의 예술활동 지원방안을 고민해야 할 시점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먼저 최 위원장은 2022년 하나의 키워드가 ‘나노사회’라고 언급하면서 “나노 사회는 공동체가 개인으로, 개인은 더 미세한 존재로 분해해 서로 이름조차 모르는 고립된 섬이 되어간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며 “사회적 갈등을 증폭시키는 경향이 있는 나노사회의 연결을 위해서는 문화의 역할, 문화향유 격차 해소를 위한 정책이 더욱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경기도민의 31.1%만이 생활문화를 알고 있으며, 인식률 또한 매우 낮고, 도민의 생활문화 향유 공간 충분도에 대한 인식조사 결과에서는 공간이 다소 부족한 것으로 나타났다”며, “나노사회의 연결을 담당하는 경기문화재단의 역할에 대해 고민했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최 위원장은 “2018년 장애인 문화예술 실태조사에 따르면 장애예술인 정책만족도는 47.7점에 불과하고 장애예술인의 74.5%가 자신의 예술적 역량 강화를 위한 전문적인 예술교육이 필요하다고 인식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마지막으로 “장애학생을 대상으로 한 전문 예술교육 기회를 확대하고 문화콘텐츠 분야 장애인 창작인력 양성 및 일자리 연계도 적극 지원하는 등 도 차원의 장애예술인들의 예술 활동을 지원하기 위한 정책을 촘촘하고 탄탄하게 수립해야 한다”고 거듭 강조했다.
  • 성준모 경기도의원 “외국인근로자 자녀 보육지원사업 폐지 재검토하라”

    성준모 경기도의원 “외국인근로자 자녀 보육지원사업 폐지 재검토하라”

    경기도가 15년째 시행해온 외국인근로자 자녀 보육지원사업이 개선이라는 명분으로 단 한 차례 시·군 의견조회만으로 폐지를 결정해 성급한 처사라는 질타가 이어지고 있다.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 성준모 의원(더불어민주당·안산5·사진)은 4일 제356회 정례회 도정질문에서 경기도의 ‘외국인근로자 자녀 보육지원’ 사업 개편이 개선이라는 이름으로 졸속으로 처리됐다며 경기도의 의견 수렴 과정과 개편내용 등이 적절했는지 여부를 질의했다. ‘외국인근로자 자녀 보육지원’ 사업은 경기도가 소외된 저소득 외국인 근로자 자녀에 대한 사회적 배려를 강화하고자 지난 2006년부터 시·군으로부터 ‘외국인근로자 자녀 보육지원 어린이집’ 지정을 받은 어린이집에 대해 교사 인건비의 10%를 시·군과 함께 분담해왔다. 그런데 지난해 7월, 경기도 보육정책과는 ‘외국인근로자 자녀 보육지원’ 사업을 개선한다는 명목으로 이 제도의 폐지를 검토했고, 단 한 번의 의견조회만 실시 후 새달에 사업을 일몰하겠다고 결정했다. 성준모 도의원은 “외국인 지정 어린이집은 외국인이 다닌다는 낙인효과로 인해 내국인들이 꺼리는 경향이 있고 이로 인해 충분한 유예기간을 주지 않은 사업 폐지는 오히려 어린이집의 경영 위기만 초래할 것이라 우려된다”며 “모든 어린이집에 대한 보편적 지원도 중요하지만 외국인 아동이라는 특성을 고려하여 외국인 재원 어린이집에 대한 전향적인 지원방안 모색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한편 성 도의원은 교육재난지원금의 추가 지급을 건의했는데 이재정 도교육감은 취지에 동의한다고 밝혀 경기도 학생들에 대한 교육재난지원금 추가 지급의 청신호가 켜졌다.
  • 최경자 경기도의원 학교폭력 감소-장학사 처우 개선책 추궁

    최경자 경기도의원 학교폭력 감소-장학사 처우 개선책 추궁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최경자 의원(더불어민주당·의정부1·사진)은 4일 제356회 정례회 3차 본회의 도정질문을 통해 학교폭력 감소 방안 및 임기제 장학사 처우개선 문제, 경기도 도시재생지원센터 확대 및 활성화와 관련하여 도와 도교육청에 질의를 벌였다. 최 도의원은 매년 증가하는 학교폭력을 담당하는 임기제 장학사들이 자부심을 가지고 경기교육을 이끌어줄 수 있도록 공정한 평가와 대우에 대한 교육감의 견해와 진로체험지원센터가 진로교육과 거리가 먼 선심성 사업의 메카로 변질될 우려가 있다며 진로체험지원센터의 발전 방향에 대해 질의했다. 이에 이재정 도교육감은 “학교폭력 학교장 자체해결 절차를 교육부와 함께 검토하고,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여 학교폭력 업무개선 및 지원방안을 모색하겠다”고 답하고, “진로직업체험지원센터 설치 및 운영 조례 개정을 통해 진로체험지원센터의 본래 기능을 회복하고, 대면·비대면 진로체험 프로그램을 개발·보급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최 도의원은 의원연구단체인 평화시대 발전포럼의 연구결과에서도 제시된 바와 같이 증가하는 고령자에 대비한 사회서비스를 담당하는 사회적기업과 요양보호사 육성에 대한 대책을 촉구했다. 이에 오병권 도지사 권한대행은 “돌봄서비스의 부족 문제에 대해 충분히 공감한다. 노인돌봄 등에 대한 국가적·사회적 책임 수준을 높일 수 있도록 정책 반영 등 적극적으로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답했다.
  • 경기도의회 여성가족평생교육연구회 정책연구용역 중간보고회 개최

    경기도의회 여성가족평생교육연구회 정책연구용역 중간보고회 개최

    경기도의회 여성가족평생교육연구회(회장 박창순 위원장)는 3일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회의실에서 ‘경기도내 위기청소년 안전망 강화 방안 연구’에 대한 정책연구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연구용역의 목적은 위기청소년의 주 대상인 가정 밖 청소년 지원정책에 대한 재검토와 기존 청소년쉼터 기능전환의 새로운 방향을 제시하고, 위기청소년의 욕구를 파악하여 실질적인 지원방안을 마련하는 것이다. 이날 중간보고회에는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박창순 위원장(더민주·성남2)을 비롯해 김미리(더민주·남양주1), 송치용(정의당·비례대표), 신정현(더민주·고양3), 유영호(더민주·용인6), 이진연(더민주·부천7), 장태환(더민주·의왕2) 도의원과 연구 수행을 맡은 경기대학교 산학협력단 연구진 등이 참석했다. 박창순 위원장은 인사말에서 “변화하는 환경 속에서 청소년을 둘러싼 새로운 위기 상황이 대두됨에 따라 보다 적극적인 대책 마련의 필요성이 제기되고 있다”며 “위기청소년을 조기에 발견하고 위기 유형에 따른 맞춤형 서비스를 신속·효과적으로 제공하기 위한 정책적 방안 마련이 시급하다”고 강조했다. 이번 연구용역을 주도하고 있는 유영호 도의원은 “이번 연구용역의 결과를 토대로 위기청소년의 사회안전망 구축 및 지원 체계를 강화할 수 있는 계기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박태희 경기도의원 “양주지역 학교 신설 적극 지원”

    박태희 경기도의원 “양주지역 학교 신설 적극 지원”

    경기도의회 박태희 의원(더불어민주당·양주1)은 지난 1일 경기도의회 양주상담소에서 동두천양주교육지원청(센터장·정춘우) 관계자와 학교 신설 추진 관련 정담회를 가졌다. 이날 정담회에서는 ▲2021년 제4차 교육부 중앙투자심사 결과공유 ▲향후 항교 신설 추진계획 ▲공동주택 개발에 따른 학생배치 협의 ▲초등학교 통학구역 개정 등 지역 현안 사항에 대해서 논의했다. 박태희 도의원은 “신도시 개발 등으로 양주지역 인구가 지속적으로 늘어남에 따라 적정한 학생배치를 위해 적극 힘써주기를 바라며 지원방안에 대해서 다양한 방법으로 검토하겠다”고 강조했다.
  • 오명근 경기도의원 도 사회복지사 처우개선 토론회 참석

    오명근 경기도의원 도 사회복지사 처우개선 토론회 참석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오명근 의원(더불어민주당, 평택4)은 2일 경기도사회복지사협회·오산시사회복지사협회·평택시사회복지사협회에서 주관한 ‘경기도 31개 시·군 사회복지사 처우개선의 제도적 기반 현황과 향후과제’ 정책토론회에 토론자로서 참석했다. 토론회에서 오 도의원은 “코로나19 장기화 상황에서 사회복지사 처우개선은 관련 법과 조례의 제·개정으로 그칠 것이 아니라, 지속적인 관심을 가지고 개선해나가야 할 과제 중 하나다”고 강조했다. 이어 오 도의원은 “사회복지사의 지속적인 처우개선 노력 및 재정 지원 확대를 위해 관계부서와 적극 협의하겠다”고 말했다. 오늘 토론회에서는 도내 사회복지사 처우개선을 위한 조례의 시행과 활성화 방안, 현장에서의 노력 및 예산 지원방안 등이 논의됐다.
  • 장현국 경기도의회 의장, ‘찾아가는 현장도의회’서 외식업 종사자 지원책 논의

    장현국 경기도의회 의장, ‘찾아가는 현장도의회’서 외식업 종사자 지원책 논의

    장현국 경기도의회 의장(더불어민주당, 수원7)은 지난 28일 ‘㈔한국외식업중앙회 경기도남부지회’에서 외식업계 종사자들을 만나 코로나19 불황 극복을 위한 지원대책을 논의했다고 29일 밝혔다. ‘찾아가는 현장 도의회’ 일환인 이번 방문은 다음달 초부터 시행되는 ‘단계적 일상회복’에 맞춰 실효성 있는 외식업계 지원책을 마련하기 위해 실시됐다. 이날 방문에는 경기도 식품안전과, 소상공인과 등 관련 부서 공무원과 경기신용보증재단 이민우 이사장을 비롯해 한국외식업중앙회 경기도남부지회 방대환 지회장, 최종인 사무국장 및 수원 4개 구별 지부장들이 참석했다. 현장에서 경기도 외식산업 현황의 간략히 보고받은 장현국 의장은 수원에서 정육식당, 가정식 전문점, 분식점 등 외식업에 종사하는 소상공인들과 정담회를 가졌다. 소상공인들은 주로 코로나 장기화로 심각한 경영난을 겪고 있거나, 폐업 후 재창업을 준비하는 업체를 대상으로 한 현실적 자금 지원책 마련을 요청했다. 구체적 방안으로 ‘자영업자 식품진흥기금 자금융자 사용목적 완화’, ‘외식경영인지원센터 지원금 확대’, ‘재창업 소상공인 희망자금 지원’, ‘5년 이상 장기 운영 자영업자 인센티브 지급’, ‘위생등급제도 지원비 지급’ 등이 제시됐다. 장 의장은 “코로나19의 어려움 속에서 다시 일어설 수 있다는 의지와 희망으로 끝까지 자리를 지켜내신 외식업 종사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면서 “‘단계적 일상회복’을 맞은 소상공인에게 꼭 필요한 정책을 만들어 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찾아가는 현장 도의회’는 의장이 직접 민생·교육현장을 방문해 실제 어려움을 파악하고 효과적 지원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경기도의회가 추진하고 있는 정책이다.
  • 천영미 경기도의원, 민생현장 의견 청취 정담회 개최

    천영미 경기도의원, 민생현장 의견 청취 정담회 개최

    경기도의회 안전행정위원회 천영미 의원(더불어민주당·안산2)이 지난 27일 경기도의회 안산상담소에서 소관 유관단체 운영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정책지원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정담회를 열었다. 천영미 의원은 “지역 발전을 위해서는 현장의 목소리를 바탕으로 현실적이고 도움이 되는 지원 방안을 마련하는 것이 중요하기에 경기도와 안산시 유관단체가 함께하는 자리를 마련했다”며 “오늘 정담회가 경기도와 안산발전을 위한 의미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용환 안산의용소방대회장은 “현재 의용소방대 예산이 일괄로 지급되는데 각 시군의 상황에 따라 효율적인 배분과 운용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바르기살기운동협의회는 “앞으로 위드 코로나로 전환되면 지역공동체를 위한 활동이 활발해질 것이기 때문에 이에 지원이 필요하다”고 했다. 이에 천영미 의원은 “지역을 위해 희생하고 봉사하시는 분들이 현장에서 느끼는 애로사항이 있다. 지원에 노력하고 있지만 여전히 개선해야할 점이 많다고 느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도 차원의 지원방안 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염종현 경기도의원, ‘남북교류협력과 지방정부의 역할’ 토론회 개최

    염종현 경기도의원, ‘남북교류협력과 지방정부의 역할’ 토론회 개최

    경기도의회 남북교류추진특별위원회 위원장인 염종현 의원(더불어민주당·부천1)은 25일 부천시의회 3층 대회의실에서 ‘한반도 평화를 위한 남북교류협력과 지방정부의 역할 토론회’를 개최했다. 경기도의회와 경기연구원이 공동주최한 이번 토론회는 남북교류협력 성과와 과제를 살펴보고 향후 정세변화를 고려해 지방정부 차원에서 남북간 교류협력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것으로, 경기연구원 유튜브 채널로도 생중계됐다. 조성택 연구위원(경기연구원)이 주제발표를 했으며 정인조 회장(민주평통 부천시협의회), 백선기 이사장(부천시민교육센터), 강영식 회장(남북교류협력지원협회), 백지운 교수(서울대 통일평화연구원), 신준영 국장(경기도 평화협력국)이 토론자로 나섰다. 주제발표에서 지방정부의 남북교류협력 성과 분석과 남북교류협력의 상황별 전략수립, 중장기 계획수립 및 사업다각화, 지역단위 종합개발 지원사업 추진, 사회통합 역량제고, 법적 기반 마련방안이 제시됐다. 패널토론에서는 향후 국면전환시를 대비한 다양한 준비 필요, ‘지역간 교류협력’ 개념 사용과 인프라 중심의 협력과 지원방안 수립 필요, 지자체의 공동협력기금조성과 개발협력 추진, 지자체와 대학의 통일평화 교육협력체제 구축방안, 문화·사회통합의 실험특구, 경기도 남북협력사업의 현안과제 등에 대한 열띤 토의가 있었다. 염종현 위원장은 “2019년 북미간 하노이 노딜 이후 경색국면의 남북관계 상황에서 정세변화의 단초를 지방정부차원에서 마련할 수 있을 것”이라며 “향후 남북교류협력의 문이 열릴 때를 대비해 현안과제의 해결을 모색하고 남북관계 개선과 한반도 평화 정착을 위해 지방정부차원에서 능동적으로 사업을 추진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하는데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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