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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산시 문화예술인 긴급생계지원금 신청기간 연장

    부산시는 지역 문화예술인 긴급생계지원금 지급신청 기한을 다음 달 10일까지로 한 달 연장한다고 9일 밝혔다. 시는 지난 4월부터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문화예술인들을 돕기 위해 예술인 활동증명을 한 예술인들을 대상으로 한 사람에 50만원씩을 지원하는 예술인 긴급지원대책을 추진하고 있다. 지난 5월 21일부터 6월 3일까지 부산예술인 긴급생계지원 1차 신청 접수를 마치고 자격요건 검토 등 절차를 거쳐 지급대상자를 결정,6월 긴급생계지원금을 우선 지급했다. 6월 19일부터 7월 10일까지 부산예술인 긴급생계지원 2차 신청을 받고 있다. 그러나 문화예술인들의 코로나19 피해가 지속하고 있고 예술인 활동증명 확인서 발급이 지연돼 지역 예술인들의 불만이 큰 상황이다. 이에따라 부산시와 부산문화재단은 긴급생계지원금 2차 신청 기간을 1개월 더 연장하기로 결정했다. 긴급생계지원금 신청은 부산문화재단 홈페이지에서 온라인 신청을 원칙으로 하되 현장 접수도 병행한다. 현장 접수는 출생연도 끝자리 5부제를 적용,부산문화재단을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주민등록초본과 신청일 기준 유효한 예술활동증명 확인서,건강보험 직장가입자가 아님을 증명하기 위한 건강보험자격득실 확인서를 준비해야 한다. 부산김정한 기자 jhkim@seoul.co.kr
  • [동정] 문성혁 해수부 장관, 해운 재건정책 점검회의

    △ 문성혁 해양수산부 장관은 8일 정부세종청사에서 한국해양진흥공사와 HMM(현대상선의 새이름)의 업무 보고를 받고 해운 재건정책 추진상황을 점검한다. 이번 회의에서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불확실성이 커지는 해운시장의 변화에 대응해 그간 진행해 온 지원대책의 추진상황 등을 점검한다. 문 장관은 하반기 물동량 감소에 대비해 비상경영체제 가동 등을 통한 흑자전환 노력도 당부할 예정이다.
  • 김경수 경남지사 후반기도정 ‘경남형 뉴딜‘ 가속, 도지사 재선 희망

    김경수 경남지사 후반기도정 ‘경남형 뉴딜‘ 가속, 도지사 재선 희망

    김경수 경남지사는 24일 후반기 도정 2년은 ‘포스트 코로나’ 시대 해법이기도한 ‘경남형 3대 뉴딜’정책과 그동안 추진해온 청년특별도 등 3대 핵심과제를 가속화해 안전하고 행복한 경남을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김 지사는 이날 도청 대회의실에서 취임 2주년 기자간담회를 열고 “남은 2년 후반기는 경남형 뉴딜과 3대 핵심과제를 적극 추진해 일자리 창출과 지속가능한 성장동력을 확보하겠다”고 말했다.경남형 3대뉴딜은 정부의 한국판 뉴딜에 발맞춰 경남이 가진 강점과 지역 특성을 반영한 일자리 창출 및 성장 정책·사업으로 스마트뉴딜, 그린뉴딜, 사회적 뉴딜 등이다. 스마트뉴딜은 제조업을 스마트공장, 스마트산단 등으로 디지털화해 생산성과 경쟁력을 높여 산업체질을 개선하고 좋은 일자리를 창출하는 내용이다. 그린뉴딜은 기후위기에 대응해서 화석에너지 의존도를 낮추고 친환경에너지 비율을 높이는 정책을 확대해 새로운 일자리를 창출하는 것이다. 사회적뉴딜은 고용안정과 지역혁신을 통해 고용복지안정망을 강화하는 정책이다. 김 지사는 “경남형 뉴딜사업을 정부사업 반영과 국비확보를 통해 적극 추진하고 다양한 자체사업도 발굴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이어 김 지사는 “코로나19를 겪으면서 국가 방역체계 및 공공의료시스템 강화와 감염병 대응력 향상을 위해 도내 의과대학 필요성이 높아졌다”며 “의과대학이 한곳뿐인 경남에 의과대학 유치를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김 지사는 “청년특별도, 교육인재특별도, 동남권 메가시티 플랫폼 조성 등 기존 3대 핵심과제도 속도를 내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동남권 메가시티 플랫폼은 부산·울산·경남이 공동으로 경제산업, 문화관광, 생활권 등 다양한 분야에 발전전략을 추진해 수도권과 함께 대한민국 발전을 이끌어 가는 새로운 성장축을 만드는 내용이다. 김 지사는 취임 뒤 전반기 도정 주요 성과로 경북 김천∼거제 남부내륙고속철도 건설 정부 재정사업 확정과 제조업 스마트 혁신, 대형 스마트항망 진해 유치 등 3대 국책사업 유치를 꼽았다. 또 제조혁신으로 경제 재도약 토대 마련, 맞춤형 복지서비스 확대, 지역균형 발전 등도 성과로 내세웠다.특히 코로나19 피해 최소화를 위해 선제적으로 총력 대응하고 민생경제대책본부 가동, 신속한 긴급재난지원금 지급 등 민생경제 위기 극복을 위한 각종 지원대책도 적극적으로 시행했다고 설명했다. 김 지사는 질의응답에서 “도정을 시작하면서부터 (‘드루킹 댓글 조작’ 혐의로 재판을 받는) 사법적인 어려운 과정 때문에 100% 온전히 도정에만 전념할 수 있었으면 하는 아쉬움이 있었다”며 “가능한 한 최선을 다해 잘 마무리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동남권 신공항과 관련해 “김해신공항이 기술적으로 적절한지 검토를 하고 있는 총리실 검증위원회 검증결과에 따라 김해공항을 확장할 것인지, 새 입지를 정할 것인지 어떤 방향으로 결론이 나던 동남권 신공항 논란을 종식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 지사는 앞으로 정치적 진로에 대해 “2년 도정을 해보니 경남은 규모가 큰 광역 정부여서 할 일이 많은 곳이다”며 “선거 과정에서 공약하고 약속했던 도정 방향과 계획들을 마무리하려면 적어도 8년 정도는 기간이 필요한 것 같고 도민들로부터 약속을 지켰던 도지사로 기억되고 싶다”고 말해 도지사 재선에 뜻을 두고 있음을 내비췄다. 김 지사는 자신의 도지사 공약 1호였던 남부내륙고속철도와 관련해 창원지역에서 노선 직선화 등을 요구하고 있는데 대해 “노선 갈등 때문에 착공이 지연되거나 문제가 생기는 일은 없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창원시가 요구하는 노선 문제는 창원시민 불편을 해소하는 방향으로 대안이 나와야 하고 남부내륙철도 노선을 조정하는 방식은 적절하지 않다”고 밝혔다. 김 지사는 “동대구에서 밀양을 거쳐 창원·마산으로 운행하는 기존 KTX노선이 차량만 KTX이고 저속철이다 보니 거북이 걸음으로 운행해 KTX 이용이 불편하다”면서 “실질적인 KTX가 다닐 수 있도록 대책을 강구해서 추진하겠다”고 약속했다. 창원 강원식 기자 kws@seoul.co.kr/
  • 김명원 의원, 금강산·개성개별관광 관련 경기도형 관광모델 구축 즉각실시

    김명원 의원, 금강산·개성개별관광 관련 경기도형 관광모델 구축 즉각실시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김명원 의원(더불어민주당, 부천6)은 22일(월) 경기도의회 제344회 정례회 2차 본회의 도정질문을 통해 코로나19하에서의 금강산·개성개별관광을 위한 경기도형 관광모델 구축 및 지원방안 즉각 실시를 제안하고, 재난기본소득 추가지급 적극 건의 등을 주문하였다. 김 의원은 도정질문 첫 주제로 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남·북관계에 대해 언급하며 “위기의 남북관계 개선을 위해서는 실천과 행동이 중요하다”며 “코로나19 상황에서의 경기도가 앞장서서 금강산·개성개별관광을 추진할 수 있는 경기도형 관광모델을 구축하고, 이에 따른 지원대책을 마련하여 즉각적으로 실시해야한다”고 제안했다. 김 의원이 제시한 경기도형 관광모델은 금강산·개성개별관광 중 2m생활속 거리두기(우산이용), 체온체크, 마스크 착용, 손씻기 등 경기도의 철저한 방역행정지도로 인한 관광비용 상승의 적자를 보조해주는 새로운 형태의 관광모델로서, 이재명 경기도지사는 법의 테두리 내에서 가능한 지원을 연구해보겠다고 답했다. 이어 이재명 경기도지사는 “최근 급격하게 변동하고 있는 남·북관계의 긴장완화 및 평화유지를 위해서라도 실무적으로 최대한 준비하여 추진 가능한 방식들을 검토해보겠다”고 긍정적 답변을 하였다. 이어 김 의원은 “도 차원에서 코로나19 재난기본소득의 추가지급을 위해 적극적으로 나서야한다”고 말하며 “동시에 재난기본소득을 통해 지역균등 발전, 지역자치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서는 현재의 대형 카드사에 의존하는 형태에서 벗어나 지역자치 금융, 지역 플랫폼 강화, 지역단위의 경제발전이 이루어 질 수 있는 방향을 추구해야한다”며 강조하였다. 이에 이재명 도지사는 대체로 수긍하며 “제안해주신 내용들이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 검토해보겠다”고 답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정부, 혈세 투입해 대학등록금 환불은 ‘불가’

    정부, 혈세 투입해 대학등록금 환불은 ‘불가’

    정부 재정 지원을 통해 대학생들에게 등록금을 돌려주는 데 대해 청와대와 정부가 모두 ‘불가’ 입장을 내놓고 있다. 국민이 낸 세금을 투입하는 것은 적절치 못하다는 것. 21일 정부 당국에 따르면 정부 재정 지원을 통한 대학등록금 환급요청에 대해 청와대와 정부가 ‘불가’ 의견으로 입장을 정리했다. 현재 국회에 계류 중인 3차 추경에 관련 예산을 반영해 등록금 일부를 환불해주자는 일각의 요구에 대해 현재로선 ‘어렵다’는 입장이다. 기획재정부 관계자는 “대학등록금 반환 문제는 기본적으로 대학과 학생 사이에 발생한 일로 당사자 간에 해결해야 할 사안으로 본다”면서 “코로나19 사태로 어려운 학생들의 처지를 이해하지만 이런 상황을 재정을 투입해 해결할 일은 아닌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이는 “등록금 반환 문제는 등록금을 수납받은 대학이 자체적 결정할 문제”로 “정부가 지원대책을 언급하는 것이 적절하지 않다”는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의 17일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발언과 일치한다. 교육부도 18일 브리핑에서 “등록금 문제는 기본적으로 대학이 학생과 소통하면서 해결할 문제”라는 입장을 발표한 바 있다. 청와대 관계자도 “3차 추경을 통한 등록금 지원방안은 고려하지 않고 있다”고 17일 확인한 바 있다. 여당 내에선 아직 의견 통일이 이뤄지지 않은 상태다. 추경 확대를 통한 등록금 지원 방안을 주장하는 의원들이 있으나 당 지도부가 난색을 표명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정부의 직접 지원으로 대학 등록금 환불에 나서는 데 이처럼 부정적인 것은 기본적으로 정부가 국민으로부터 받은 세금을 대학생의 등록금을 반환하는데 사용하는 것이 적절하느냐에 대한 문제 제기다. 기재부 관계자는 “코로나19 사태로 모두가 어려움을 겪는 가운데 가장 힘든 것은 자영업자나 실직자 등 취약계층 아니겠냐”면서 “정부가 예산으로 지원한다면 이런 취약계층에 우선순위가 있다”고 설명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다음달부터 신용도 낮은 기간산업 협력업체에도 5조원 대출

    다음달부터 신용도 낮은 기간산업 협력업체에도 5조원 대출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기간산업 협력업체에 다음달부터 5조원 규모의 운영자금을 대출하는 프로그램이 가동된다. 정부는 19일 정부서울청사에서 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주재로 열린 제7차 비상경제 중앙대책본부(중대본) 회의에서 이런 내용의 기간산업 협력업체 지원 방안을 발표했다. 정부와 금융권은 코로나19 이후 175조원+@ 규모의 민생·금융안정 패키지를 통해 소상공인과 중소·중견기업 등에 대출 및 보증 만기 연장 등을 지원하고 있다. 하지만 신용도가 낮은 일부 기간산업 협력업체는 여전히 사각지대에 놓여 있다. 이에 이들을 대상으로 한 지원 프로그램을 새로 가동하는 것이다. 기간산업안정기금 1조원 출자를 통해 설립된 특수목적기구(SPV)가 시중 은행의 협력업체 대출 채권을 매입해 유동화 증권(P-CLO)을 발행하는 방식으로 지원이 이뤄진다. 이 과정에서 은행은 10%의 대출채권을 분담해 보유한다. 대출 취급·관리 시 도덕적 해이를 방지하려는 취지다. 대상은 올해 5월 1일 이전에 설립된 기업으로 항공, 해운 등 기간산업안정기금 지원 대상 업종 내 기업으로 제한된다. 코로나19 이전부터 채무 연체나 세금 체납, 3년 연속 당기순손실, 완전자본잠식 등 재무 상태가 좋지 않았던 기업은 제외된다. 지원을 희망하는 업체는 거래를 원하는 채권은행에 대출 신청을 하면 된다. 기존 대출 한도를 2년 기한으로 추가로 늘려준다. 금리는 신용등급과 대출만기 등에 따라 차등화되고, 고용유지 노력을 하는 기업엔 금리 인하 등 인센티브를 부여한다. 준비 기간을 고려하면 다음달 말부터 대출이 나갈 예정이다. 정부는 프로그램 시행 시점부터 6개월간 우선 운영하고, 추후 상황에 따라 연장 여부를 검토할 계획이다. 홍 부총리는 “코로나19 사태 장기화로 중소기업과 협력업체 등 산업생태계의 약한 고리를 중심으로 공급망 단절 리스크가 우려된다”며 “원청기업의 중요한 협력업체임에도 낮은 신용도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과 협력업체에 대해 생태계 연결고리의 단절방지 차원에서 추가금융 지원대책을 마련했다”고 말했다. 세종 임주형 기자 hermes@seoul.co.kr
  • 재난지원금 이어 대학등록금 반환도… 與·기재부 또 이견

    재난지원금 이어 대학등록금 반환도… 與·기재부 또 이견

    당정청 협의 후 “적극 검토… 이견은 있어” 홍 부총리 “정부가 재정 지원 언급 부적절”대학등록금 반환 문제를 두고 여당과 정부가 다시 한 번 이견을 드러냈다. 더불어민주당은 “등록금 반환을 적극 검토해야 한다”고 강조한 반면 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정부가 지원대책을 마련하겠다고 언급하는 것은 적절치 않다”며 선을 그었다. 민주당은 17일 최고위원회에서 대학생 등록금 반환 문제를 강조했다. 이해찬 대표는 최고위 모두발언에서 “코로나19로 불가피한 온라인 수업이 교직자 노력에도 불구하고 대면 수업에 비해 학생 만족도가 낮은 경우가 많다”며 “대학에 등록금 반환을 요구하는 학생들의 심정을 충분히 이해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이날 국회 교육위원회 소속 민주당 박찬대 의원은 오전 진행된 당정청 협의회 직후 브리핑에서 “코로나19 상황에서 대학생의 고충이 많다. 그런 어려움에 대해 저희가 엄중하게 생각하고 대안을 마련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검토하는 여러 의견이 나왔다”고 전했다. 다만 박 의원은 “(대학긴급지원금) 삭감 부분에 대해 이번 추경 심사 과정에서 증액할 건지, 증액한다면 어느 정도 규모로 할 건지에 대해 이견이 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는 유은혜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과 김연명 청와대 사회수석도 참석했다. 이날 오후 열린 기획재정위원회 전체회의에서 홍 부총리는 박 의원이 언급한 ‘정부와 당의 이견’을 그대로 보여줬다. 홍 부총리는 “대학 등록금 반환 문제는 등록금을 받은 대학이 자체적으로 결정할 문제”라며 “대학들이 결정 안 한 상태에서 정부가 지원대책을 마련하겠다고 언급하는 것은 적절치 않다”고 말했다. 대학 등록금 감면이 우선과제가 아니라는 점을 명확히 한 것이다. 민주당과 기재부가 이견을 드러내면서 3차 추경안을 구성하는 과정에도 난관이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민주당은 3차 추경안에 대학생 등록금 지원 사업 예산을 반영하는 것을 검토 중이다. 교육부는 3차 추경 정부안 편성 과정에서 코로나19 대학긴급지원금 명목으로 1951억원을 요청했지만 기재부의 반대로 최종안에 담기지는 못했다. 신형철 기자 hsdori@seoul.co.kr
  • 지석환 의원, 제8회 우수의정대상 수상

    지석환 의원, 제8회 우수의정대상 수상

    지석환 의원(더불어민주당, 용인1)이 17일 전국 시·도의회의장협의회가 주최하는 제8회 우수의정대상 시상식에서 의정활동대상을 수상했다. 지 의원은 보건복지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며 활발한 의정활동을 통해 지역발전과 지방의회 발전에 헌신한 공을 인정받았다. 특히 ‘국제노동기구 핵심협약 비준촉구 건의안’과 청년정책위원회 운영 시 연간 청년지원을 위한 시행계획에 대한 심의 절차를 명확히 했다. 또 개별 조례에 따른 청년 정책에 대해 심의하도록 하는 ‘경기도 청년 기본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대표발의하는 등 활발한 의정활동을 펼쳤다. 그뿐만 아니라 5분 자유발언을 통해 ‘1형 당뇨병 종합지원대책 촉구’와 ‘무장애 관광지원센터 설립’에 대해 목소리를 높였으며 최근 전국 최초로 당뇨병 환자들을 위한 실질적인 지원 대책을 담은 ‘경기도 당뇨병환자 지원 조례안’도 발의한 바 있다. 지 의원은 “광역의원으로서 언제나 도민의 목소리를 담은 조례를 만들고 정책을 발굴하기 위해 애쓰는 것은 당연한 것”이라며 “앞으로도 한 사람의 청년으로서 지역뿐만 아니라 청년 정책 발전을 위해서 애쓰겠다”고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당정 ‘등록금 반환’ 또 이견…“적극 검토를”vs“언급 부적절”

    당정 ‘등록금 반환’ 또 이견…“적극 검토를”vs“언급 부적절”

    홍남기 “정부가 먼저 언급 적절치 않아” 이해찬 “학생들 심정 이해해야”대학등록금 반환 문제를 두고 여당과 정부가 다시 한 번 이견을 드러냈다. 더불어민주당은 “등록금 반환을 적극 검토해야 한다”고 강조한 반면 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정부가 지원대책을 마련하겠다고 언급하는 것은 적절치 않다”며 선을 그었다. 민주당은 17일 최고위원회에서 대학생 등록금 반환 문제를 강조했다. 이해찬 대표는 최고위 모두발언에서 “코로나19로 불가피한 온라인 수업이 교직자 노력에도 불구하고 대면 수업에 비해 학생 만족도가 낮은 경우가 많다”며 “대학에 등록금 반환을 요구하는 학생들의 심정을 충분히 이해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이날 국회 교육위원회 소속 민주당 박찬대 의원은 오전 진행된 당정청 협의회 직후 브리핑에서 “코로나19 상황에서 대학생의 고충이 많다. 그런 어려움에 대해 저희가 엄중하게 생각하고 대안을 마련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검토하는 여러 의견이 나왔다”고 전했다. 다만 박 의원은 “(대학긴급지원금) 삭감 부분에 대해 이번 추경 심사 과정에서 증액할 건지, 증액한다면 어느 정도 규모로 할 건지에 대해 이견이 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는 유은혜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과 김연명 청와대 사회수석도 참석했다. 이날 오후 열린 기획재정위원회 전체회의에서 홍 부총리는 박 의원이 언급한 ‘정부와 당의 이견’을 그대로 보여줬다. 홍 부총리는 “대학 등록금 반환 문제는 등록금을 받은 대학이 자체적으로 결정할 문제”라며 “대학들이 결정 안 한 상태에서 정부가 지원대책을 마련하겠다고 언급하는 것은 적절치 않다”고 말했다. 대학 등록금 감면이 우선과제가 아니라는 점을 명확히 한 것이다. 민주당과 기재부가 이견을 드러내면서 3차 추경안을 구성하는 과정에도 난관이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민주당은 3차 추경안에 대학생 등록금 지원 사업 예산을 반영하는 것을 검토 중이다. 교육부는 3차 추경 정부안 편성 과정에서 코로나19 대학긴급지원금 명목으로 1951억원을 요청했지만 기재부의 반대로 최종안에 담기지는 못했다. 신형철 기자 hsdori@seoul.co.kr
  • 홍남기, 2차 재난지원금 거듭 반박…“더 어려운 계층에 써야”

    홍남기, 2차 재난지원금 거듭 반박…“더 어려운 계층에 써야”

    “1차 재난지원금, 일회성·한시적 개념” 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2차 긴급재난지원금 지급에 대해 “찬성하지 않는다”며 부정적인 입장을 거듭 밝혔다. 홍 부총리는 17일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전체회의에 출석해 더불어민주당 김두관 의원이 “추석 무렵에 2차 지원금 지급이 필요하다”고 질의하자 “1차 지원금을 전 국민에게 드릴 때 일회성, 한시적 개념으로 드렸던 것”이라면서 “재정당국 생각으로는 유사 재원이 있다면 더 어려운 계층에 선택적, 집중적으로 지원하는 게 돈의 쓰임새가 더 효과적일 것이라 생각한다”며 이렇게 말했다. 이어 “재정 지출을 안 하려는 게 아니라 그런 재원 지출을 한다면 고용시장에서 밀려난 실직자 등에 우선적으로 지원하는 게 맞는 것 같다. 2차 지원금 지급 문제에 적극적으로 찬성하지 않는 입장”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전 국민에게 지급한 재난지원금의 정책효과와 국내총생산(GDP)에 미친 영향에 대해서는 “신용카드 사용 통계를 짚어보니 상당 부분 영세 자영업자와 전통시장에서 많이 쓰였고, 어려운 계층에 효과가 있었던 것으로 잠정적으로 판단한다”면서도 “GDP에 미친 영향은 자금 전부가 다 쓰여봐야 알겠다. 지금도 자금 지원 효과를 좀 더 분석해야 하며 몇 % 포인트라고 말할 순 없지만 재난지원금이 소비 진작에 기여했다고 평가한다”고 설명했다. 홍 부총리는 1~3차 추가경정예산 편성 등 재정 지출 확대로 국가채무비율이 상승하는 데 대한 우려에 대해선 “위기 극복에 재정이 더 적극적 역할을 해야 한다는 데 이견이 없다. 다만 그 와중에 국가채무가 급격히 느는 모습도 있고, 그 모습을 신용평가사 등 여러 주시하는 곳들이 있다”면서 “재정의 적극적 역할과 함께 국가채무에 대한 우려도 함께 짚어 나가겠다”고 말했다.“등록금 반환, 정부재정 지원은 맞지 않아” 아울러 홍 부총리는 대학등록금 반환 문제를 정부 지원으로 해결하는 것은 부적절하다는 입장을 밝혔다. 홍 부총리는 민주당 김경협 의원의 질의를 받고 “등록금 반환 문제는 등록금을 수납받은 대학이 자체적 결정할 문제”라면서 “많은 대학이 결정을 하지 않은 상태에서 정부가 지원대책을 마련한다는 언급을 하는 것은 적절하지 않다”고 말했다. 그는 “정부가 대학에 재정을 지원하는 창구가 있고 이런 틀을 확대하는 것을 검토할 수는 있지만 등록금 반환을 정부의 재정으로 커버하는 것은 지금 단계에서 맞지 않다”고 강조했다. 남북공동연락사무소 폭파와 관련한 금융시장 영향에 대해선 “금융시장에선 영향이 미미한 것으로 보고 있다”고 말했다. 최선을 기자 csunell@seoul.co.kr
  • 청년세대를 위한 연구회, 2020년 프리랜서 실태조사 착수보고회

    청년세대를 위한 연구회, 2020년 프리랜서 실태조사 착수보고회

    ‘청년세대를 위한 연구회(회장 신정현 의원)는 지난 4일 경기도의회 제1정담회실에서 경기도 프리랜서 조례에 따라 공정국이 실시하는 ‘2020년 프리랜서 실태조사’ 착수보고회에 참석하여 조사 계획을 설명 받고 논의했다. 이날 착수보고회는 신정현(더불어민주당·고양3) 의원을 비롯한 안혜영(더불어민주당·수원11) 부의장, 김강식(더불어민주당·수원 10)의원, 오지혜 (더불어민주당·비례), 김지나(민생당·비례)의원, 양철민(더불어민주당·수원8)의원, 김철환(더불어민주당·김포3)의원, 김은주(더불어민주당·비례)의원과 관계공무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연구책임자인 ㈜패턴웍스 이병우 대표의 보고가 이뤄졌다. 실태조사는 경기도 프리랜서 조례제 7조에 따라 도지사는 프리랜서의 권익 보호와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계약실태, 계약조건, 노동환경 등에 관한 실태조사를 실시하고 그 결과를 반영한 지원정책을 마련해야 함에 따라 실시되는 조사로, 작년 10월에 조례가 제정되고 처음으로 실시되는 실태조사다. 실태조사 추진 기관 이병우 대표는 프리랜서 실태조사 파악 필요성과 사업목적을 설명하며 프리랜서 주요 업종별 설문과 면접을 통해 노동실태 및 불공정 피해 경험 등을 조사할 예정임을 밝혔다. 이어 국내 프리랜서 관련 조직 및 단체와의 그룹 면담을 통해 현 프리랜서 시장의 실태를 파악하고 이들이 실질적으로 필요로 하는 지원 정책에 대한 수용도 점검하겠다고 말했다. 경기도 프리랜서 지원 조례를 발의한 신정현 의원은 “그동안 청년세대를 위한 연구회를 중심으로 노동시장 사각지대에 있었던 프리랜서들의 현장 목소리를 듣고 이들을 보호하기 지원하기 위해 노력해온 결과 조례가 만들어졌고 실태조사를 바탕으로 프리랜서 노동정책을 수립하기 위한 가장 중요한 첫 걸음”이라면서 “프리랜서를 노동자의 관점으로 바라보는 전환점이 필요하고, 이번 조사는 프리랜서의 권리가 노동안전망 안에서 보호받을 수 있는 초석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안혜영 부의장은 “4차 산업혁명과 포스트 코로나 시대는 기존의 산업과 고용형태에 많은 변화를 가져올 것”이라며 “경기도의회는 노동환경과 불공정 사례에 대한 실태조사를 기반으로 ‘경기도 프리랜서 종합지원대책’을 수립해, 노동시장의 다변화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사각지대로부터 도민을 지키고, 안정적 고용환경이 정착될 수 있도록 정책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지나 의원은 “불완전노동으로 고통 받는 프리랜서들이 많아졌고, 최근 코로나19사태로 노동현장이 더욱 열악해졌다”면서 “프리랜서 업종, 직군에 대한 분석과 계약과정 형태, 향후 정책에 대해 큰 틀을 갖고 접근해야 하며 공정국도 이를 위해 노력해줄 것”을 당부했다. 김은주 의원은 “실태조사 시에 프리랜서를 어떻게 정의하느냐에 따라서 프리랜서 정책이 다양해 질 수 있다”면서 “앞으로 실태조사에 프리랜서를 명확히 정의하고 정책방향을 수립할 수 있도록 도와 연구기관은 노력해달라”고 말했다. 김철환 의원은 “이 실태조사가 코로나19 이후의 노동시장의 실태를 반영한 시의성 있는 조사가 될 것이라 생각한다”면서 “앞으로 우리 도의원들도 실태조사 과정을 꼼꼼하게 살피면서 프리랜서들의 노동환경을 개선할 수 있는 방안을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오지혜 의원은 “도의회 10대 전반기동안 청년세대를 위한 연구회는 우리 청년들의 노동, 학업에 대해 관심을 갖고 ‘프리랜서’ ‘대학생, 대학원생 장학금’과 관련된 조례, 연구 등의 성과를 냈다”면서 “이번 실태조사를 통해서 유의미한 결과를 얻어 실질적인 정책이 추진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공정국 김지예 과장은 “프리랜서 지원 조례를 통해 실시되는 조사의 결과가 유의미한 정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도 차원의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청년세대를 위한 연구회는 지난해 경기도 청년 프리랜서 실태 연구용역을 통해 ‘경기도 프리랜서 지원 조례’를 입법한 바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유흥주점 업주들 “굶어 죽을 수 밖에 없어…지원해달라”

    유흥주점 업주들 “굶어 죽을 수 밖에 없어…지원해달라”

    유흥주점 업주들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정부 및 지자체의 영업 제한과 집합금지 행정명령 등으로 생계를 위협을 받고 있다며 대책 마련을 요구하고 나섰다. 유흥협회 안양시지부 회원 업주 150여명은 29일 오전 안양시청 앞에서 정부 및 지자체의 유흥주점 영업 규제에 대한 항의 집회를 열고 지원대책 마련 등을 촉구했다. 집회 참가자들은 계속 이어지고 있는 유흥주점 등에 대한 영업 규제로 업소 종사자들은 물론 가족까지 생계 위협을 받고 있다고 주장했다. 이들은 몇개월째 영업을 거의 못 하면서 직원들 월급과 임대료는 물론 세금조차 납부하기 어려운 실정이라고 덧붙였다. 업주들은 영업 규제를 완화하거나 세금 감면 및 임대료 지원 등의 대책을 마련해 줘야 한다고 주장했다. 집회에 참석한 한 업주는 “최근 들어 영업을 전혀 못 하고 있는데 한 달에 임대료 등으로 나가는 돈만 1000만원이 넘는다”며 “이러면 우리 가족은 굶어 죽을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 다른 참가자는 “정부나 지자체에서는 무조건 영업을 못 하게만 하고 있다”며 “세금을 감면해 주든지, 임대료를 한시적으로 지원해 주든지 우리에게도 어떤 지원대책이 있어야 하는 것 아니냐”고 불만을 드러냈다. 정현용 기자 junghy77@seoul.co.kr
  • 창원시, 행정명령으로 문닫은 유흥주점 종업원에 50만원 지원

    창원시, 행정명령으로 문닫은 유흥주점 종업원에 50만원 지원

    경남 창원시는 서울 이태원 클럽발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행정명령으로 문을 닫은 클럽형태 유흥주점 종업원에게 1인당 50만원씩 생계비를 지원한다고 22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경남도가 지난 11일부터 24일까지 2주간 발령한 ‘집합금지’ 행정명령에 따라 창원시 지역 클럽형태 유흥주점 10곳이 문을 닫았다.시가 조사결과 문을 닫은 10곳에서 일을 하다 실직한 종업원은 200여명에 이르는 것으로 파악됐다. 생계비 지원 금액은 모두 1억원이다. 시는 집합금지 행정명령으로 실직해 생계에 어려움을 겪는 종사자를 위해 창원시가 전국 최초로 ‘창원형 집합금지 유흥주점 종사자 지원대책’을 자체적으로 마련했다고 밝혔다. 지원금 신청자격은 집합금지 행정명령으로 영업을 중단한 창원지역 10곳 유흥주점에 종사하다 실질한 종업원이다. 오는 27일 부터 6월 2일 까지 신청을 받아 6월 20일 까지 지원금을 지급한다. 허성무 창원시장은 “유흥주점 집합금지 행정명령으로 생계가 어려워진 종사자 생활 안정에 시 생계비 지원이 도움이 됐으면 한다”며 “근로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정책 시행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창원 강원식 기자 kws@seoul.co.kr/
  • 지석환 의원, 경기도 당뇨병환자 지원 조례 위한 정담회 개최

    지석환 의원, 경기도 당뇨병환자 지원 조례 위한 정담회 개최

    경기도의회는 지석환 의원(더불어민주당·용인1)이 지난 20일 ‘경기도 당뇨병환자 지원 조례’ 제정을 위한 전문가 정담회를 개최했다고 21일 밝혔다. 지 의원이 발의 예정인 ‘경기도 당뇨병환자 지원 조례안’은 유형별 당뇨병환자를 위한 다양한 지원사업과 당뇨병관리 지원센터의 설치 등을 담고 있다. 이번 정담회는 조례 발의를 앞두고 의사와 간호사, 협회 관계자, 관계 공무원 등 전문가들의 의견을 듣고 이를 조례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정담회에서는 조례에서 규정하는 지원사업과 당뇨병지원센터의 기능에 대한 논의와 함께 전년도 사업에 대한 평가가 조례에서도 규정돼야 한다는 의견이 언급됐다. 지 의원은 “당뇨병으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환자와 가족들이 필요로 하는 내용을 담기 위해서 조례 발의 전 전문가들의 의견을 듣는 자리를 마련하게 됐다”며 이번 정담회 개최 취지를 밝혔다. 실제로 지 의원은 지난해 9월 5일 ‘경기도 제1형 당뇨병 종합지원대책 수립을 위한 토론회’를 시작으로 지속적인 논의 과정을 거치며 이번 조례안을 준비해왔다. 한편 이번 정담회에는 아주대학교병원 소아청소년과 이해상 교수와 내분비내과 김대중 교수, 서울대학교어린이병원 구민정 간호사, 한국소아당뇨인협회 김광훈 회장, 대한당뇨병연합 하대관 대외협력위원과 이찬희 대의원, 경기도 보건건강국 건강증진과 나경란 팀장이 참석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경남도, 코로나19 대응 8955억 2회 추경안 의회 제출

    경남도, 코로나19 대응 8955억 2회 추경안 의회 제출

    경남도는 코로나19 위기 대응을 위한 8955억원 규모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을 도의회에 제출했다고 19일 밝혔다.도는 이번 추경 예산안은 지난달 코로나19 피해 소상공인 지원대책 등을 담은 제1회 추경에 이어 코로나19 실직자 생활 안정을 위한 공공일자리 창출 등 시급한 민생경제대책에 중점을 두고 편성했다고 설명했다. 한정된 재원으로 공공일자리사업에 집중하기 위해 부서별 경상경비를 10% 절감하고 코로나19로 사업추진이 어려울 것으로 분석되는 사업도 감액하는 등 적극적인 세출구조조정을 했다고 밝혔다. 도는 코로나19로 어려운 도민을 돕기 위해 추경에 반영되는 자체사업 모든 재원을 세출구조조정으로 충당한다. 특히 이번 예산안에는 전 국민에게 가구당 최대 100만원을 지급하는 정부형 긴급재난지원을 위한 긴급재난지원금 7966억원과 저소득층 한시생활지원 696억원 등 코로나19 대응을 위한 국비 8958억원을 반영했다. 이에 따라 경남도 총 예산규모는 의회에서 이미 확정한 기정 예산 9조 9763억원보다 8955억원이 증가한 10조 8718억원으로 사상 처음으로 10조원을 넘어서게 됐다. 2회 추경 주요 세출예산으로는 도내 실업 소상공인 공공일자리 사업인 소상공인 프렌즈 일자리사업 28억 5000만원, 실내공간정보 데이터베이스 구축 청년 일자리사업 2억 9000만원 등 공공일자리사업에 97억원을 편성했다. 코로나19로 위축된 소비 심리 회복과 소상공인 매출 확대를 위해 지역상품권 발행 할인수수료 22억원, 소상공인 지원 및 컨설팅을 위한 희망드림센터 설치·운영 8억 9500만원 등 코로나 이후 대비 민생경제대책에 75억원을 반영했다. 이번 추경안은 다음달 2일부터 열리는 제374회 도의회 임시회에서 심의·의결을 거쳐 확정된다. 도는 코로나19 영향으로 산업 전반에 어려움이 예상됨에 따라 단계별 지원대책을 마련하고 정부가 추진하는 3차 추경안에 대한 대응 추경도 잇따라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창원 강원식 기자 kws@seoul.co.kr/
  • 정대운 의원, 광명 중소기업 소상공인 현장 간담회

    정대운 의원, 광명 중소기업 소상공인 현장 간담회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 정대운(기획재정위원회, 광명2) 위원장이 13일 오후 광명전통시장 상인회사무실에서 간담회를 열어 광명시 소상공인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지역상권 발전 방안을 검토했다. 최근 코로나19 확산으로 광명 지역 내 소상공인 매출감소, 지역상권 침체, 중소기업의 계약 파기, 수출대금 미회수 등으로 많은 기업들이 어려움을 겪는 가운데, 정대운 위원장이 도 차원의 지원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현장 목소리 청취에 나선 것이다. 정대운 위원장을 비롯해 김규식 경기도 경제기획관, 이민우 경기신용보증재단 이사장, 광명 지역 내 소상공인 및 중소기업 관계자 등 30여명의 참석자들은 단기적 긴급 자금지원부터 장기적 지역 내 상권 및 지역경제 활성화 대안을 함께 강구해야 한다는 데 목소리를 같이했다. 나상준 광명시 소상공인 연합회 회장은 “코로나19의 영향으로 지역상권이 위축됐다”면서 “긴급자금 지원이나 경기도 기본소득 지원금 등의 방안이 투입됐지만 단기적인 숨통을 틔울 뿐이다. 코로나19 이후의 장기적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을 마련해 달라”고 요청했다. 이민우 경기신용보증재단 이사장은 “중소기업, 소상공인들의 자금난을 해소하기 위해 그동안 대출 자격의 문턱도 낮추고 신속하게 자금지원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해 왔지만 아직도 힘든 주민들이 많다는 것에 공감한다”면서 “지역 내 업계 관계자 분들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여 현실성 있는 자금 대출·융자 절차 간소화 방안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김규식 도경제기획관은 “관련기관 기업들과 지속적으로 소통하고 협력하여 도가 선도적으로 이 상황을 타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면서 “코로나19 대응 중소기업 지원대책본부, 수출애로 통합지원센터를 운영하여 경제 상황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겠다”고 언급했다. 정대운 위원장은 “지난 광명 지역 내 체육관 건립에 지역 내 중소기업 물자 구매를 제안한 바 있다”면서 “관내 초중고교 개학 연기 및 생활방역 체계가 유지되고 있고, 오프라인 소비 심리가 위축돼 지역 경제가 되살아나지 않고 있는 상황을 극복하기 위해서 도 차원에서 적극적인 지원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도는 소상공인, 중소기업의 애로사항을 해결하고 장기적으로 이들이 광명 경제의 중심으로 역할을 할 수 있게 정책을 개발해주길 바란다”면서 “이번 간담회에서 수렴된 의견을 도, 경기도 신용보증재단이 정책에 적극 반영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광명시, 경제 골든타임 잡기 선제적 대응 “눈길”

    광명시, 경제 골든타임 잡기 선제적 대응 “눈길”

    경기 광명시가 시민과 지역경제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코로나19에 발 빠르게 대응하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12일 광명시에 따르면 코로나19로 시민의 생활 안정과 소상공인 경영 안정을 위해 재난기본소득과 민생안정자금·임시휴업보상금 등 다양한 지원 방안을 마련하는 동시에 장기적인 지원 방안으로 맞춤형 일자리를 마련해 추진하고 있다. ●발 빠른 재정 지원… 시민 생활 안정화 시는 코로나19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타 지자체보다 앞서 광명시민 전체를 대상으로 재난기본소득을 지원하기로 지난 3월 25일 결정했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골든타임을 놓치지 않고 정말 필요한 시기 시민에게 신속하게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모든 시민을 대상으로 재난기본소득을 지급한다”고 재난기본소득 지급 취지를 밝힌 바 있다. 시는 광명시·경기도 재난기본소득 480여억 원을 광명시민 1인당 15만원씩 지난달 9일부터 지급하고 있다. 지난 달 30일 마감한 재난기본소득 온라인 접수 결과 16만 5684명이 248억 5000여만원의 재난기본소득을 신청했다. 7월까지 현장방문 신청은 현재 11만 4000여명이 신청했다. 시는 지역경제가 하루 빨리 활기를 찾을 수 있도록 ‘재난기본소득 빠른 신청· 소비’ 홍보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또 코로나19로 입원하거나 격리된 시민에게 보건복지부가 고시한 생계지원 금액을 준용해 14일 이상 입원·격리된 경우 4인 가족 기준 최대 123만원 생활지원비를 지급한다. 현재 422가구 1290명 시민에게 1억 2800여만 원을 지원했다. 이 밖에도 시민 생활 안정을 위해 아동양육비와 저소득층 한시 생활비, 위기가정 지원비, 무급휴직 근로자와 특수형태 근로자 생계비 등을 지원하고 있다. ●소상공인·택시 운수종사자 민생안정자금 지원 시는 코로나19로 타격을 받은 소상공인을 위해 간담회를 수차례 개최해 현장의 어려움을 파악하고 소상공인 지원에 최선을 다해 왔다. 소상공인과 택시 운수 종사자 지원을 위해 79억원의 예산을 긴급히 편성해 민생안정자금을 지원한다. 관내 소상공인 1만 4600업체, 택시 운수종사자는 1204명으로 이들에게 50만원씩 현금으로 지급한다. 코로나19 확진자 방문으로 휴업한 소상공인에는 점포 당 최대 200만원 임시휴업 보상금을 지급한다. 또 영세 자영업자를 위해 자발적으로 임대료를 인하해 준 착한임대인에게 재산세를 최대 50%까지 감면해준다. 코로나19 확진자 및 격리자·확진자 방문으로 휴업 등 어려움을 겪는 업체에 지방세 신고·납부기한 연장과 징수·체납처분·세무조사 유예 등 세제지원을 실시하고 있다. 아울러 전통시장 세일 행사비 지원과 전통시장 배달 앱 놀장 홍보, 광명사랑화폐 10% 추가 충전 기간 확대, 코로나19 피해 대출 자금 지원, 주정차 단속 유예 시간 연장, 도시가스 및 전기요금 납부 유예 등 다양한 방안을 마련해 소상공인을 지원하고 있다. ●맞춤형 일자리… 지역 고용 활성화 시는 코로나19로 실직하거나 일자리를 구하기 힘든 시민을 위해 일자리 마련에도 노력해 왔다. 시민에게 일자리를 지원하는 일석이조 사업으로 안전지킴이 50명을 선발했으며 이 중 13명은 코로나19 때문에 실직했다. 안전지킴이는 지난 달 9일부터 종교시설이나 PC방·노래방 등 민간 다중이용시설 현장을 방문해 시설 운영 현황 확인과 방역활동, 코로나19 예방수칙 안내, 사회적 거리두기 활동 홍보, 소상공인 피해사례 조사지원업무를 하고 있다. 시는 일자리를 구하기 힘든 청년들을 위해 청년일자리를 마련하고 청년 21명을 선발했다. 18개 동 행정복지센터와 시청 복지 부서에서 코로나19로 늘어난 복지 업무를 지원하고 있다. 또 코로나19로 학교 개학이 장기간 연기됨에 따라 돌봄 교실에서 온라인 학습을 도와주는 학습코디네이터 33명을 선발해 21개 초등학교에 배치했다. 아울러 광명시는 코로나19 조기 극복을 위해 지난 3월부터 운영해 오고 있는 민생·경제 TF팀을 ‘민생·경제·일자리 종합대책본부’로 확대 개편해 운영한다. 시는 대규모 공공일자리를 발굴하고 취약계층 등에 일자리를 지원해 장기화되는 코로나19에 대응해 나갈 계획이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경제적 어려움에 처한 다양한 시민들과 만나 고충을 듣고 공무원들과 함께 경제지원책을 설계해 재난기본소득과 소상공인 안정자금 지원 등 광명형 경제지원대책을 마련했다”고 말했다. 이어 “빠듯한 시 재정 여건이지만 무엇보다 지역경제 생태계가 무너지지 않아야 한다는 일념으로 최선을 다해 왔으며 앞으로도 민생 경제의 빠른 회복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박 시장은 ”시민 여러분께서는 사회적 연대와 시민의 힘으로 또다시 코로나로 인한 경제적 위기를 극복할 수 다는 확신을 갖고 빠른 소비와 착한소비로 지역경제 살리기에 힘을 모아 주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이명선 기자 mslee@seoul.co.kr
  • 지석환 도의원, 당뇨병환자 지원 조례 제정 위해 전문가 논의

    지석환 도의원, 당뇨병환자 지원 조례 제정 위해 전문가 논의

    경기도의회 지석환 도의원(더불어민주당, 용인1)이 ‘경기도 당뇨병환자 지원 조례’ 제정을 위해 전문가들과 논의했다고 8일 밝혔다. 지 도의원이 현재 준비 중인 ‘경기도 당뇨병환자 지원 조례안’은 유형별 당뇨병환자를 위한 다양한 지원사업과 당뇨병관리 지원센터의 설치 등 당뇨병으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환자와 가족들을 위한 내용을 담고 있다. 논의에 참여한 전문가들은 1형 당뇨병환자 및 인슐린에 의존해야 하는 심한 2형 당뇨병환자를 위한 당뇨병관리 지원센터의 기능 확충과 현실적인 지원 사업의 필요성에 대해 강조했다. 또 당뇨병환자를 위한 조례안 제정에 대해 감사도 표했다. 지 도의원은 “이 조례안이 통과된다면, 유형별 당뇨병환자를 지원하는 전국 최초의 조례가 될 것”이라며 “당뇨병은 유형별로 발생 원인은 물론 치료법까지 다르기 때문에 보다 체계적인 관리와 지원이 필요하다”는 의견을 밝혔다. 실제로 1형 당뇨병은 자가면역질환으로, 2형 당뇨병과 질병 발생기전이 다르다. 한편 이날 논의에는 대한당뇨병연합 하대관 대외협력위원, 대한당뇨병연합 서재선 환자가족위원장, 한국소아당뇨인협회 김은지 사무국장이 참석해 조례안에 대한 다양한 견해를 펼쳤다. 지 도의원은 지난해 9월 5일 ‘경기도 제1형 당뇨병 종합지원대책 수립을 위한 토론회’를 개최하는 등 당뇨병 환자들의 현실적인 지원 대책을 마련하기 위해 노력해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문체부, 예술인들에 올해 968억원 지원… 근로계약서 첨부는 논란

    문체부, 예술인들에 올해 968억원 지원… 근로계약서 첨부는 논란

    문화계 “비정규직 많은 현실성 고려 안 해”문화체육관광부가 코로나19로 위기에 처한 문화예술계에 대규모 지원금을 푼다. 지원 사업 정보를 한곳에 모은 웹페이지도 이달 중순까지 만든다. 서울신문이 7일 문체부에서 받은 ‘코로나19 대응 예술분야 지원대책’에 따르면 올해 코로나19 피해 예술계 지원금은 모두 968억 4000만원이다. 올해 문예진흥기금 예산 2670억원 중 516억 2000만원을 책정했고, 452억 2000만원을 기존 예산에서 용도 변경하거나 추가했다. 지원금은 생계·방역 지원, 예술활동 지속 여건 조성, 수요 진작 3개 부문으로 나눠 15개 사업에 사용한다. 우선 생계·방역 지원 부문에서 예산 규모가 362억원으로 가장 큰 ‘예술인 창작 준비금’은 코로나19 확산으로 활동 중단 위기에 놓인 예술인에게 1인당 300만원을 일시금으로 지급하는 사업이다. 지난달까지 상반기 공모를 마감했고, 2차 공모는 7월쯤 추진한다. 예술활동 지속 여건 조성 부문에서는 공연장 대관료 지원, 공연예술 초연·재공연 지원, 공연예술특성화 극장 운영, 청년예술가 지원, 전시공간 지원 대상 확대 사업에서 지원금이 대폭 늘었다. 공연예술 초연·재공연 지원 사업은 추가로 56억원이 늘면서 전체 예산이 153억 7000만원이 됐다. 공연 제작·기획이 어려운 예술단체에 공연별 2000만원에서 2억원까지 제작·기획비를 준다. 지난달 1차 공모에 이어 이달에 추가할 방침이다. 수요 진작 부문에서는 ‘공연 관람료 지원’용으로 130억원을 추가했다. 관람료에 8000원씩 할인쿠폰을 지원해 공연시장을 활성화한다는 취지다. 문체부가 지원금을 늘렸지만 현장에서는 다소 아쉽다는 지적도 나온다. 김현수 한국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 본부장은 “시설보다는 문화예술인에게 더 집중해야 한다”면서 “추경 예산이 아닌, 문예진흥기금 예산으로만 지원하고 있어 문화예술인이 후순위로 밀린 감이 있다”고 지적했다. 특히 지원 신청 시 근로계약서를 첨부해야 하는 점은 비정규직이 많은 문화예술계의 현실과 거리가 있다. 김영수 문체부 예술정책관은 “지원 사업에 관한 정보를 한곳에 모은 통합 웹사이트를 15일까지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지역별, 분야별 지원 사업에 관한 정보는 물론 문체부를 비롯해 중앙정부와 지자체의 예술인 지원 대책까지 쉽게 확인할 수 있다. 또 3차 추경을 통한 지원금 확대 노력도 병행한다. 근로계약서에 관해서는 “제출 서류를 가급적 간소하게 하도록 노력하고 있지만 증명 문제가 있어 쉽지 않다. 문체부가 제공하는 분야별 표준계약서를 코로나19 이후 확산할 방안도 마련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김기중 기자 gjkim@seoul.co.kr
  • 문체부, 예술인에 올 968억원 지원… 근로계약서 첨부는 논란

    문체부, 예술인에 올 968억원 지원… 근로계약서 첨부는 논란

    문화체육관광부가 코로나19로 위기에 처한 문화예술계에 대규모 지원금을 푼다. 지원 사업 정보를 한곳에 모은 웹페이지도 이달 중순까지 만든다. 서울신문이 7일 문체부에서 받은 ‘코로나19 대응 예술분야 지원대책’에 따르면 올해 코로나19 피해 예술계 지원금은 모두 968억 4000만원이다. 올해 문예진흥기금 예산 2670억원 중 516억 2000만원을 책정했고, 452억 2000만원을 기존 예산에서 용도 변경하거나 추가했다. 지원금은 생계·방역 지원, 예술활동 지속 여건 조성, 수요 진작 3개 부문으로 나눠 15개 사업에 사용한다. 우선 생계·방역 지원 부문에서 예산 규모가 362억원으로 가장 큰 ‘예술인 창작 준비금’은 코로나19 확산으로 활동 중단 위기에 놓인 예술인에게 1인당 300만원을 일시금으로 지급하는 사업이다. 지난달까지 상반기 공모를 마감했고, 2차 공모는 7월쯤 추진한다. 예술활동 지속 여건 조성 부문에서는 공연장 대관료 지원, 공연예술 초연·재공연 지원, 공연예술특성화 극장 운영, 청년예술가 지원, 전시공간 지원 대상 확대 사업에서 지원금이 대폭 늘었다. 공연예술 초연·재공연 지원 사업은 추가로 56억원이 늘면서 전체 예산이 153억 7000만원이 됐다. 공연 제작·기획이 어려운 예술단체에 공연별 2000만원에서 2억원까지 제작·기획비를 준다. 지난달 1차 공모에 이어 이달에 추가할 방침이다. 수요 진작 부문에서는 ‘공연 관람료 지원’용으로 130억원을 추가했다. 관람료에 8000원씩 할인쿠폰을 지원해 공연시장을 활성화한다는 취지다. 문체부가 지원금을 늘렸지만 현장에서는 다소 아쉽다는 지적도 나온다. 김현수 한국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 본부장은 “시설보다는 문화예술인에게 더 집중해야 한다”면서 “추경 예산이 아닌, 문예진흥기금 예산으로만 지원하고 있어 문화예술인이 후순위로 밀린 감이 있다”고 지적했다. 특히 지원 신청 시 근로계약서를 첨부해야 하는 점은 비정규직이 많은 문화예술계의 현실과 거리가 있다. 김영수 문체부 예술정책관은 “지원 사업에 관한 정보를 한곳에 모은 통합 웹사이트를 15일까지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지역별, 분야별 지원 사업에 관한 정보는 물론 문체부를 비롯해 중앙정부와 지자체의 예술인 지원 대책까지 쉽게 확인할 수 있다. 또 3차 추경을 통한 지원금 확대 노력도 병행한다. 근로계약서에 관해서는 “제출 서류를 가급적 간소하게 하도록 노력하고 있지만 증명 문제가 있어 쉽지 않다. 문체부가 제공하는 분야별 표준계약서를 코로나19 이후 확산할 방안도 마련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김기중 기자 gjkim@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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