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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과잉 이용’ MRI-초음파 건강보험 적용 제한”…협의체 구성

    “‘과잉 이용’ MRI-초음파 건강보험 적용 제한”…협의체 구성

    정부가 건강보험 적용을 받는 급여 항목 중 남용이 의심되는 자기공명영상장치(MRI), 초음파 검사에 대해 급여 적용 여부를 다시 살펴보기로 했다. 보건복지부는 8일 서울 중구 프레지던트호텔에서 열린 공청회에서 이런 내용이 담긴 ‘건강보험 지속가능성 제고 및 필수의료 지원 대책’을 발표했다. 대책에 따르면 복지부는 의료 현장에서 과잉 의료이용, 즉 의학적 필요가 불명확한 경우에도 MRI, 초음파 검사 등이 시행되고 있다고 보고 남용이 의심되는 항목의 급여기준을 명확하게 개선하기로 했다. 조만간 의사단체, 관련 의학회 등 의료계가 참여하는 협의체를 구성해 개선 방안을 마련한 할 예정인데, 급여 대상에서 제외될 경우 건강보험정책심의원회의 심의·의결을 거치게 된다. 급여화(건강보험 적용)할 예정이던 근골격계 MRI·초음파는 의료적 필요도가 입증되는 항목을 중심으로 제한적으로 급여화를 추진할 방침이다. 아울러 복지부는 지출 절감을 위해 ‘위험분담제’(일정기간 투약 후 효과가 없을 경우 업체가 약가 일부 환급)를 통해 고가약 관리를 강화하고, 요양병원에 대해 가상수가를 지급할 때 성과에 대한 연동 수준을 높이기로 했다. 또 외국인의 피부양자나 장기 해외 체류 중인 국외 영주권자가 고액 진료를 받는 ‘무임승차’를 막기 위해 이들이 입국 6개월 후부터 건강보험 적용을 받을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외래 진료시 자격 도용 사례에 대해 현재는 적발되면 환수액이 부정수급액의 ‘1배’인데, 이를 5배로 증액한다. 외래 진료를 과도하게 많이 이용해 건강보험 재정에 부담을 주는 사례를 막기 위해 일정 수준 이상 과도하게 외래의료를 이용한 사람에게는 본인부담률을 높이는 방안도 추진한다. 암 등 중증·희귀질환자가 중증질환이나 합병증 진료를 받을 때 낮은 본인부담률 적용하는 ‘산정특례’ 제도와 관련해서는 관련성 낮은 질환은 제외하도록 대상 범주를 명확히 하기로 했다. 이번 대책은 여권을 중심으로 이전 정부 ‘문재인 케어’의 보장성 강화 정책이 건보 재정 부실을 초래했다는 비판이 제기된 뒤 나온 것이지만 급여 기준을 엄격히 하는 것이 보장성을 후퇴시킬 것이라는 우려도 나오고 있다. 이와 관련해 임인택 복지부 보건의료정책실장은 “보장성을 합리화하겠다는 것으로 국민 혜택을 줄이는 취지가 아니다”고 강조했다. 중증·응급·분만·소아 등 필수분야 의료진 보상 강화 복지부는 중증·응급, 분만, 소아 등 필수 의료와 관련한 의료기관과 의료진 보상을 강화하는 내용의 필수의료 지원대책도 발표했다. 공공정책수가를 통해 뇌동맥류, 중증외상의 야간·휴일 응급수술 시술에 대한 수가 가산율을 1.5~2배 높이고, 응급실 내원 중증 환자의 후속 진료 연계를 위해 ‘응급전용입원실 관리료’를 신설하는 식으로 응급진료에 대한 보상도 크게 확대한다. 필수의료 분야 수술, 입원에 대해서는 저평가된 경우 가산을 확대하고, 심뇌혈관질환 분야 등 고위험, 고난도 수술에 대해서도 추가적인 보상을 한다. 분만 진료와 관련해서는 광역시를 제외한 시군구의 분만에 대해 취약지역수가 100%를 지급한다. 여기에 인적·안전 정책수가 100%, 감염병 정책수가 100%도 추가로 보상한다. 권역응급의료센터(전국 40곳)를 수술, 시술 등 최종치료 역량을 갖추도록 중증응급의료센터로 개편해 지정 기준을 응급실 진료뿐 아니라 심뇌혈관질환, 중증외상 등 최종치료와 연계하는 방향으로 개선할 계획이다. 권역심뇌혈관센터(전국 14곳)도 고난도 수술 등 전문치료가 가능하도록 유도한다. 현재의 시설·인력 기준 외에도 수술 등 치료 가능 여부를 지정 기준에 추가한다. 지역 내 의료기관 간 협력 체계도 강화해 시도 지자체 차원에서 응급질환별로 수술, 처치가 가능한 의료인력, 의료기관을 사전에 파악해 ‘응급전원협진망’ 시스템을 만들고, 의료기관 순환교대 당직체계를 가동한다. 복지부는 이와 함께 필수의료 분야에서 헌신한 의료인에 대해 시상하는 ‘한국의 의사상(가칭)’을 도입하겠다는 대책도 내놨다.
  • 광진구, 반지하가구 지상층 이주 시 매달 20만원 지원

    광진구, 반지하가구 지상층 이주 시 매달 20만원 지원

    서울 광진구가 지상층으로 이주하는 반지하 가구를 대상으로 최대 2년간 매달 20만원을 지원한다. 구는 서울시가 발표한 ‘반지하 거주가구 지원대책’의 하나로 ‘반지하 특정바우처’ 지원사업 접수처를 운영한다고 6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우선 지원 대상가구는 반지하 거주 3245주택(서울시 대비 4.5%)이다. 해당 가구가 반지하 특정바우처를 신청하면 담당부서에서 자격요건을 검토한 후 이달 25일부터 대상자에게 바우처를 지급한다. 동주민센터 또는 서울주거포털에서 자격요건을 확인할 수 있다. 반지하 가구 중 과거 침수 피해를 봤거나 위급 상황이 생겼을 때 신속한 대피가 어려운 중증장애인 거주가구를 우선적으로 지원하며, 서울형 주택바우처 중 일반바우처(민간월세 거주가구 대상, 가구원 수별 월 8만~10만 5000원 지원)와는 중복 수혜가 불가하다. 일반바우처 보다 소득·자산 요건이 완화된 점도 특징이다. 가구당 도시근로자 월평균 소득 100% 이하로, 3인 가구 기준 월 소득이 641만원 이하면 대상에 포함된다. 건강보험상 가구 분리가 되지 않은 피부양자가 독립해 반지하에 홀로 거주하더라도 1인 가구 소득 기준이 적용되어 대학생과 사회초년생까지 범위가 확대된다. 김경호 광진구청장은 “월세 부담을 완화하는 이번 지원사업으로 반지하에서 지상층으로 이주하는 데 도움을 받으시기 바란다”라며, “침수로 인한 재산과 인명 피해로부터 구민을 보호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 경북도의회 행정보건복지위원회, 자치행정국 2023년도 본예산 심사 

    경북도의회 행정보건복지위원회, 자치행정국 2023년도 본예산 심사 

    경북도의회 행정보건복지위원회(위원장 최태림)는 제336회 제2차 정례회 기간 중 지난 29일 상임위 회의를 열고 소관 부서인 자치행정국, 복지건강국의 ‘2023년도 경상북도 일반 및 특별 회계 세입세출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안’ 및 ‘2023년도 정기분 경상북도 공유재산관리계획안’을 심사했다.  2023년도 본예산은 세출기준 자치행정국 3,525억원 규모로 편성됐고, 전년대비 370억원이 증가한 규모로 경북학숙 리모델링사업비(10억 신규), 스마트시티챌린지 본사업(65억 신규), 스마트빌리지 보급 및 확산 (12억 신규) 등을 주요 사업으로 심사했다. 이날 자치행정국 예산안 심사에서는 박선하 부위원장(비례)은 장애인 채용목표 달성을 위해 경력직으로 채용하거나 시험 문제를 별도로 출제하는 등의 기존의 틀을 깨는 방식이 필요하고, 불필요하게 낭비되는 장애인 고용부담금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하며, 다른 실국과 유사한 사업인 일부 사업은 내용을 보완할 수 있도록 당부했다. 황명강 의원(비례)는 글로벌청년새마을지도자 사업은 새마을시범마을조성 사업과 통합 추진하고 고려인이 거주하는 중앙아시아 국가를 대상으로 확대해야 한다고 했다. 또한 시군 스마트마을 방송구축 지원 사업은 꼭 필요한 사업으로 전 시군으로 확대하는 한편 신속하게 추진할 수 있도록 당부했다. 이어, 김원석 의원(울진)은 공무원 주거안정기금 선발기준을 하위직급 위주로 현재 주택 가격의 수준을 고려해 현실화할 수 있도록 검토하되 도민의 눈높이를 고려해야 한다고 했다. 박영서 부의장(문경)은 한국전쟁 민간인희생자와 학도의용군 등 국가를 위해 헌신하고 희생된 분들을 살펴보고 지원대책 마련을 당부하고, 새마을재단 기금 운용을 통해 자체 운영비를 충당할 수 있도록 계획을 마련해야 한다고 했다. 김희수 의원(포항)은 교육비 특별회계 전출금은 매년 증가되는 추세로 교육청과 예산 협의 시 사업내용을 명확하게 해야 하며, 예산 여건이 교육청에 비해 본청이 어려운 수준인데 반드시 전출해야 하는지 검토해야 한다고 했다. 또한, 경북도립대 설립 목적인 경북 지역인재 양성의 취지를 잘 살려 도민들에게 혜택이 돌아갈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한다고 했다. 이칠구 의원(포항)은 새마을운동을 중앙정부차원의 공식적 원조모델로 격상해야 하며 새마을재단의 기능을 강화해 전 국민들을 대상으로 새마을운동에 대한 우수성 및 역사성을 널리 알려야 한다고 했다. 그리고 법률과 규정에 맞는 보조금 예산이 편성돼야 하고, 장애인 공무원 채용확대를 위해 근본적인 원인분석으로 채용여건을 전반적으로 개선할 수 있도록 당부했다. 임기진 의원(비례)는 새마을운동의 전 국민적인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서는 타시도 새마을 조직과 교류를 활성화해야 하며, 지역축제와 연계하는 새마을 관련 사업은 실효성이 떨어지므로 통폐합해야 한다고 했다.   끝으로 행정보건복지위원회 최태림 위원장(의성)은 자치행정국의 행사성 사업, 새마을관련 사업, 경북도립대학교 육성, 교육청 예산 지원 등 현안 사업 전반에 대한 위원들의 지적과 당부가 있었다면서 중복, 유사성 사업을 지양하고 장애인 고용 부담금과 같은 불필요한 예산 지출 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집행부를 감시하고 견제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 동작, 수능 대비 특별교통대책 마련

    동작, 수능 대비 특별교통대책 마련

    서울 동작구는 오는 17일 2023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에 대비해 수험생 편의 제공과 안전한 수송을 위해 특별교통대책을 마련했다고 14일 밝혔다. 구는 수능 당일 오전 6시부터 9시까지 교통지원대책본부를 설치·운영해 교통상황을 총괄하고 비상상황에 대비한다. 오전 6시 30분부터 8시 10분까지는 노량진역, 이수역, 신대방역 등 지하철역과 주요 교차로 등을 중심으로 구청 및 각 동 행정 차량 총 18대를 동원해 수험생 긴급 수송을 지원하고 ‘수험생 먼저 태워주기’ 캠페인을 벌인다. 수험생 이동 시간대에 마을버스 배차 간격을 조정해 집중 운행하고, 법인택시가 지하철역 및 버스정류소와 시험장 간을 집중 운행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또한 3교시 영어영역 듣기평가의 원활한 실시를 위해 공사장, 상가 등에 요청해 주변 생활 소음을 통제한다. 시험장 주변 300m 이내 차량 진출입을 통제하고, 교차로 정리와 불법 주정차 단속을 강화할 계획이다. 박일하 동작구청장은 “수험생들이 편안하고 안정적으로 시험을 치를 수 있도록 구 차원에서 최선을 다하겠다”며 “주민들에게도 수험생들이 어려움을 겪지 않도록 차량 경적 자제 등 많은 협조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 민주당 등 野 3당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요구서 제출... 여당의 속내는?

    민주당 등 野 3당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요구서 제출... 여당의 속내는?

    더불어민주당과 정의당, 기본소득당 등 야3당이 9일 이태원 참사 진상규명을 위한 국정조사 요구서를 제출했다. 하지만 여당은 야당의 국정조사 요구를 ‘정쟁만을 위한 국정조사’로 규정하고 응하지 않는다는 방침을 정했다. 민주당 위성곤, 정의당 장혜영 원내수석부대표와 용혜인 기본소득당 대표는 이날 용산구와 서울시, 소방청, 경찰청, 행정안전부, 국무총리실, 대통령실 등을 조사 대상으로 한 국정조사 요구서를 국회에 냈다. 국정조사 특별위원회는 정당별 의석 비율대로 총 18인 규모로 구성하도록 했다. 요구서엔 민주당과 정의당, 기본소득당과 무소속 의원 등 총 181명이 서명했다. 국민의힘과 조정훈 시대전환 대표 등은 제외됐다. 박홍근 민주당 원내대표는 요구서를 제출한 뒤 기자간담회에서 “국정조사는 야당의 뜻이 아니라 국민의 준엄한 요구”라며 국민의힘의 동참을 촉구했다. 조사범위는 ▲참사 원인과 대규모 인명피해 발생의 직·간접적 원인 및 책임소재 규명 ▲참사 발생을 전후한 지자체와 정부의 상황 대응 등 재난안전관리체계의 작동 실태 ▲참사에 대한 정부와 지방자치단체의 사실관계 은폐, 축소, 왜곡 의혹 규명 ▲희생자와 피해자 및 그 가족, 현장 수습 공무원, 언론인, 시민, 피해지역에 대한 정부 지원대책의 적절성 및 후속대책 점검 등이다. 야권은 빈틈없는 공조를 약속했다. 이정미 정의당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취임 인사차 이재명 민주당 대표를 방문해 국정조사 당위성을 역설했다. 이에 이재명 대표는 “이번 참사에서도 정의당이 국정조사를 신속하게 결정하고, 민주당과 함께 실행한 데 대해 국민도 바람직하게 생각하실 것”이라고 화답했다. 김진표 국회의장도 이정미 대표 취임을 축하하는 자리에서 “(그동안) 원내 1당과 여야가 함께 합의해 이뤄진 국정조사가 그나마 성과가 있었다”며 “이번만큼은 합의해서 해달라고 (여야에) 요청했다”고 했다. 국정조사 요구서는 10일 국회 본회의에 보고될 예정이다. 국회의장은 교섭단체 대표와 협의해 국정조사를 위한 특별위원회를 구성할 수 있다. 특위는 교섭단체 의원 수 비율에 따라 구성하지만, 국정조사 참여를 거부하는 교섭단체는 제외할 수 있다. 특위가 구성되고 나면 조사계획서를 확정한 뒤 본회의에서 이를 의결해야 한다. 야3당은 24일 본회의에서 이를 처리할 예정이다. 반면 주호영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국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저희는 신속한 강제수사가 가장 효과적이고, 강제력이 없는 국정조사는 수사에 지장을 주고 정쟁만 일으킬 뿐이라는 입장”이라며 “국정조사 요구에 응하지 않을 계획”이라고 밝혔다. 주 원내대표는 “수사 진행 과정을 보며 수사에 부족한 점이 있으면 국정조사를 할 일이지 지금은 (수사가) 착착 되고 있어 지금 국정조사를 하자는 것은 오히려 의도가 있는 것이라고 본다”고 했다. 대통령실 고위관계자는 이날 기자들과 만나 야당이 국정조사 요구서를 제출한 데 대해 “현재 일단 경찰청 특수본(특별수사본부)에서 사고 일체 경위와 진상에 대해 조사가 진행 중인 만큼 내용을 지켜보겠다”며 “이 슬픔은 정치에 활용돼선 안 된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한편 민주당은 이날 의원총회에서 감사원법 개정안과 기초연금법·스토킹방지법·국가폭력 시효배제 특별법 등을 논의했다. 10일 의원총회에서 이들 법안의 당론 채택 여부를 결정한다. 국민의힘은 원청업체와 하청업체 간 거래에서 원자재 가격 상승분이 납품단가에 반영되도록 하는 ‘납품단가 연동제’ 도입 법안을 이르면 10일 당론으로 발의하기로 했다.
  • “이태원 참사 대책 특위 구성은 시민과의 약속입니다”

    “이태원 참사 대책 특위 구성은 시민과의 약속입니다”

    서울시의회 더불어민주당(대표의원 정진술·마포3)은 ‘이태원 참사 조사 및 대책 마련을 위한 특별위원회’ 구성의 일방적 연기에 유감을 표명한다고 밝혔다. 지난 29일, 이태원에서 156명이 사망한 초유의 참사가 발생했다. 정부는 이번 참사와 관련 11월 5일까지 국가 애도기간으로 선포하고, 애도와 추모, 조속한 참사수습에 집중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서울시의회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 역시 이태원 참사의 수습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는데 뜻을 모았다. 한편 1일로 예정돼 있던 오세훈 시장과 조희연 교육감의 예산안 시정연설을 연기했다. 관련 상임위원회에서는 행정사무감사 일정도 순연시켰다. 또한 지난 31일 김현기 의장과 상임위원장단, 여·야 대표가 참석한 간담회에서 이태원 참사 대책 특위 구성과 함께 초당적 협력을 약속했다. 양당은 사안의 시급함을 고려해 운영위원회 상정을 거쳐 1일 본회의에서 특위 구성안을 처리하는데 합의했다. 그러나 특위 구성안은 사전 논의 없이 운영위원회에 상정조차 되지 않았다.  서울시의회 더불어민주당은 특위를 통해 피해자들을 위한 최선의 지원대책을 강구하고, 같은 비극을 반복하지 않기 위해 하루빨리 재발방지 대책을 세워야 한다고 전했다. 또한 서울시의회 더불어민주당은 서울시의회 국민의힘에 조속히 특위를 구성해 시민의 대표자로서 맡은바 소명과 책임을 다해 줄 것을 촉구한다고 밝혔다.
  • 대구 매천시장 화재 원인 본격 조사

    대구 매천시장 화재 원인 본격 조사

    25일 밤 70개가량의 점포를 태우고 3시간 반만에 진압된 대구 북구 매천동 농수산물 도매시장 화재의 원인 규명을 위해 경찰이 현장 합동감식에 나섰다. 대구 강북경찰서는 26일 오전 10시부터 서부소방서, 국립과학수사연구원, 한국전기안전공사, 한국가스안전공사 등과 함께 현장감식을 진행했다. 현장 감식은 발화가 시작된 것으로 추정되는 청과물 구역 동편을 중심으로 이뤄질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 관계자는 “현재로서는 감식 결과가 나오려면 얼마나 걸릴지 알 수 없다”고 말했다. 불은 이날 0시쯤 불이 진화돼 점포 70곳이 소실되는 등 8000㎡가량이 피해를 본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 그러나 본격적인 조사를 하면 피해 점포 수가 다소 늘어날 수 있을 것으로 당국은 보고 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화재 발생 당시 가스통이 터지는 듯한 폭발음이 났다는 목격자 진술, 시장 건물 안에 페인트나 시너 등 인화성 물질이 있었다는 주장에 대해서도 확인하고 있다. 대구시는 화재로 인한 상인들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시설복구 및 지원대책 마련했다. 행정부시장을 단장으로 하는 ‘농수산물 도매시장 화재사고 대책반(총괄반?응급복구반?상인지원반)’을 즉시 구성해 비상운영체계를 가동하기로 했다. 이를 통해 신속한 시설복구와 지원책 마련을 위한 기관별 주요대책을 마련해 가기로 했다. 유통종사자와의 대책회의에서는 임시경매장과 점포를 최대한 빨리 마련해 신속하게 영업을 재개 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하는데 주안점을 두고 논의를 이어갔다. 이를 통해 대구시는 김장철 농산물 출하기에 도매시장 화재로 인한 농산물 경매와 물량분산 차질을 최소화하기 위하여 온라인 거래를 확대하고 유통종사자와 협의하여 우선적으로 도매시장 내 주차장 등을 활용해 임시경매장과 중도매인 점포를 설치하기로 하였으며, 또한 화재원인 조사를 신속하게 완료해 화재피해를 보지않은 공간을 최대한 빨리 사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로 하였다. 또 피해상인들의 빠른 회복을 위하여 경영안정자금을 지원하고 필요시 긴급생계지원도 적극 검토하기로 하였으며, 도매시장 내 상인들의 애로와 의견청취, 자금지원 신청을 위한 창구를 마련해 도매시장 종사자 보호에도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그 외에도 지방재정공제회 손해보상보험 청구 등을 활용하여 피해를 지원하는 데에도 적극 노력한다는 방침이다. 김종한 대구시 행정부시장은 이 날 회의에서 “신속한 피해회복과 도매시장 정상화를 위해 관련기관들이 유기적인 협조체계를 유지해 달라”면서, “피해자 지원에도 만전을 기해달라”고 말했다. 앞서 지난 25일 오후 8시 27분 대구시 북구 매천동 농수산물 도매시장 청과물 구역 동편 한 점포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화재가 발생해 3시간 30여분 만인 오후 11시 58분 진화됐다.
  • ‘강제구금에 폭행·고문’ 선감학원, 중대 인권침해 결론…“국가·경기도 사과하라”

    ‘강제구금에 폭행·고문’ 선감학원, 중대 인권침해 결론…“국가·경기도 사과하라”

    아동·청소년을 강제로 구금해 폭행, 학대, 고문을 일삼고 사망자까지 나온 선감학원 사건과 관련해 국가기관이 처음으로 국가 공권력에 의한 중대한 인권침해 사건이라는 조사 결과를 내놓았다. 선감학원이 문을 닫고 40년이 흐른 뒤에야 나온 결론이다. 김동연 경기지사는 공식 사과하고 피해자와 유족에 대한 지원 대책을 발표했다. 제2기 진실·화해를위한과거사정리위원회는 20일 기자회견을 열고 “선감학원 수용자 전원은 아동 인권침해 사건의 피해자”라며 무분별한 단속을 주도했던 법무부, 행정안전부, 보건복지부 등 정부 부처와 경찰, 선감학원을 운영했던 경기도는 피해자와 유족에게 공식 사과하라고 권고했다. 선감학원은 일제강점기인 1942∼1945년 경기 안산 선감도에 설립·운영된 시설로 1946년 경기도로 관할권이 이관돼 1982년 시설이 폐쇄될 때까지 8∼18세 아동·청소년을 대상으로 인권유린이 행해진 것으로 조사됐다. 진실화해위는 지난달 26일부터 5일간 선감도의 매장지에서 시굴을 진행해 원생의 것으로 보이는 치아 68개와 단추 6개를 발견했다. 이 곳은 피해 생존자 190명 중 다수가 암매장지로 지목한 곳이다.진실화해위는 “지속적으로 유골의 부식이 진행 중이고 원아대장의 사망자 수에 비해 봉분이 훨씬 많아서 신속한 유해 발굴을 통해 정확한 사망자 수를 확인해야 한다”고 했다. 그러면서 선감초등학교 생활기록부를 확보해 아동 피해 사망자 5명을 추가로 확인했다고 밝혔다. 기존 선감학원 원아대장에는 사망자가 총 24명으로 기록돼 있었다. 이번 시굴에서 확인된 암매장 유해와 800명이 넘는 탈출자 등을 고려할 때 실제 사망자 규모는 더 클 것으로 보인다. 진실화해위는 “경찰이 벌인 일제 단속과 선감학원 강제수용은 상위법령 위임근거가 없는 자의적 구금이자 적법절차 원칙을 위반한 조치”라며 “인간의 존엄과 신체 자유 등 기본권을 심각하게 침해한 사건”이라고 밝혔다. 1961년에 제정된 ‘아동복리법’ 제3조의 ‘부랑아’는 그 법률적 정의가 정확하지 않아 헌법상 명확성 원칙에도 반한다고 판단했다. 경기도는 국가 차원의 첫 진실규명에 따른 도 차원의 공식 사과와 함께 피해자 지원 대책도 내놓았다. 김 지사는 “크나큰 고통을 겪으신 생존 피해자와 유가족께 경기도지사로서 깊은 사과와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며 “억울하게 돌아가신 희생자분들의 넋을 추모하며 삼가 명복을 빈다”며 했다.
  • 멀티데믹 유행한다던데…소아과 없는 지역은 어쩌나

    코로나19와 독감, 메타뉴모바이러스(hMPV) 등 여러 감염병이 동시에 유행하는 ‘멀티데믹’이 현실화되고 있지만 아이들이 아파도 치료할 곳이 없는 소아 전문의료 취약지역이 상당수인 것으로 확인됐다. 의료 취약지 개선을 위한 공공의료기관 확대와 공공의료 인력 우선 배치 등 근본적인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다. 12일 보건복지부가 국민의힘 송석준 의원에게 제출한 국감 자료를 분석한 결과 소아과가 없거나 2곳 이하인 지역이 전국적으로 63개 시군에 달한다. 소아과가 단 한 곳도 없는 지역이 26곳이고, 1~2개인 지역이 37곳이다. 63개 시군을 지역별로 보면 경기도 3곳, 강원도 11곳, 충북 6곳, 충남 5곳, 전북 6곳, 전남 14곳, 경북 11곳, 경남 7곳 등이다. 저출산과 낮은 의료수가 등으로 해마다 소아과가 문을 닫으면서 군 단위 소규모 지역이 직격탄을 맞고 있는 것이다. 2017년 이후 올해 8월 까지 전국적으로 소아과 662곳이 폐원했다. 문제는 올겨울 멀티데믹 유행 속도가 심상치 않은 가운데 소아과가 없거나 부족한 지역의 아동들이 제때 치료받지 못할 수도 있다는 점이다. 12일 질병관리청의 ‘감염병 표본감시 주간 소식지’에 따르면 올해 40주차(9월 25일~10월 1일) 의료 기관을 찾은 외래 환자 중 인플루엔자 의심 환자가 1000명당 7.1명을 기록했다. 1~6세 연령대에서 유행기준(4.9명)의 2.47배인 12.1명을 기록했다. 7~12세(5.2명), 13~18세(6명)도 유행 기준을 넘겼다. 특히 40주차 바이러스성 급성 호흡기 감염증 환자가 940명인 가운데 296명(31.5%)이 6~12개월 영아 사이에서 주로 전파되는 메타뉴모 바이러스로 파악됐다. 메타뉴모 바이러스는 기침과 발열 등 감기와 유사한 호흡기 증상이 나타나지만 급성 중이염과 결막염, 천식 등을 유발하고 폐렴으로 발전할 수 있다. 위급상황에서 신속히 치료를 받지 못한다면 매우 위험한 상황이 발생할 수도 있다. 송석준 의원은 “2022년 2분기 현재 우리나라 합계출산율이 0.75명으로 매우 낮지만 출산과 보육여건마저 지역적 편차가 크다”며 “취약지에 대한 지원대책 마련이 시급하다”고 말했다.
  • 서울시 반지하 거주 중증장애인 공공임대 등 지상층 이주 돕는다

    서울시 반지하 거주 중증장애인 공공임대 등 지상층 이주 돕는다

    #중증장애인 A씨가 거주하는 서울 반지하 주택은 1980년에 건축된 연립주택으로 주택 깊이의 3분의2 이상이 묻혀 있다. 지상으로 올라온 한 뼘 남짓 높이의 창문은 비좁은 데다 바로 앞에 자전거와 각종 물건 등이 적치돼 있어 폭우 등 재난 상황에 비상탈출도 어렵다. 지난 8월 폭우 이후 반지하 주택 퇴출을 선언한 서울시는 반지하에 사는 중증장애인 가구부터 공공임대주택 등 지상층 거주지로 이주할 수 있도록 돕기로 했다고 5일 밝혔다. 서울시 실태조사 결과 반지하 주택에 사는 중증장애인 가구 가운데 과반수는 침수방지 시설이 없어 물에 잠겼을 때 대피가 어려운 것으로 나타났다. 시는 반지하 대책 1단계 실태조사로 우선 서울 중증장애인 14만 8470명 가운데 반지하 주택에 사는 4624가구를 선정하고 그중 재난 취약지역 370가구를 심층 조사했다. 이 중 조사에 응한 가구는 220가구였다. 조사 결과 중증장애인 반지하 거주자 평균 연령은 64세로 60대 이상 어르신 가구가 66.5%에 달했다. 월평균 소득은 142만원이었다. 최근 2년 이내 경험한 주거불안 요소로는 채광 등 열악한 주거환경 35.8%, 폭우 등에 따른 침수 19.9%, 심각한 주택 노후화로 인한 안전문제 15.6% 등이 꼽혔다. 침수방지 시설이 필요한 곳은 204가구로 파악됐다. 시는 침수방지턱·물막이 언덕을 설치하고 안여닫이 현관문, 비상탈출사다리, 침수경보기 등의 설치도 지원할 예정이다. 현재까지 주거상향을 희망한 기초생활 수급가구는 69가구로 집계됐다. 4가구는 공공임대주택을 매칭 중이며 16가구는 신청을 준비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공공임대주택 이주를 돕는 데 그치지 않고 보증금, 이사비를 비롯해 초기 정착을 위한 생필품 등도 지원하고 입주 후에도 공동주택 생활 안내, 지역복지 연계 등을 지원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민간 임대주택 이주를 원하면 월 20만원의 반지하 특정바우처를 지급한다. 시는 반지하에 거주하는 장애인뿐 아니라 노인, 아동양육 가구 등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주거 취약가구에 대한 조사도 이어 나갈 계획이다. 반지하, 옥탑방, 고시원 등에 사는 가구에 대한 주거실태조사를 2년마다 실시하고 건축주택종합정보시스템에 ‘주거안전망시스템’을 구축할 계획이다. 유창수 주택정책실장은 “이번 지원대책은 일회성 조사와 지원이 아니라 열악한 여건에 놓인 주거취약가구를 계속해서 발굴하고 안전과 주거환경을 개선해 나가겠다는 서울시의 강한 의지”라고 말했다.
  • 민주당, 태풍 12일 만에 포항행… 복구 현장은 외면, 포스코만

    민주당, 태풍 12일 만에 포항행… 복구 현장은 외면, 포스코만

    더불어민주당 의원 12명으로 구성된 포항 침수 피해 점검 및 지원대책단이 제11호 태풍 ‘힌남노’가 포항 지역을 강타한 지 12일 만인 18일 포항을 찾았다. 지역에선 ‘뒷북’이라는 비판과 함께 민간 복구 현장을 방문하지 않고 포스코만 찾은 것에 대한 비난이 나왔다. 특히 이날 대책단의 방문에 맞춰 민주당이 ‘포스코의 태풍 대비가 미흡하진 않았는지 조사하겠다’고 밝힌 정부를 비판하는 브리핑을 내놓은 것과 관련 일각에선 “민주당이 ‘최정우 방어’에 나선 것 아니냐”는 의심도 나왔다. 이와 관련 대책단 공동 단장인 김한정 의원은 “침수 원인을 파악하고 포항 시민과 포스코 임직원에게 위로를 드리는 한편 국회 차원의 지원책을 대비하기 위해 내려온 것”이라고 밝혔다. 이날 대책단은 포항 냉천 범람 지역을 방문해 현장을 둘러본 뒤 포스코 포항 본사와 포항제철소 등을 찾아 피해 현황을 파악했다. 현장에서 박창근 가톨릭관동대 교수는 냉천 하류 폭이 좁아지고 물길이 꺾인 점을 포스코 침수  원인으로 꼽았다. 박 교수는 “물이 하류로 오면서 강폭이 좁아지자 수위가 상승했고, 그 지점에서 물길이 45도 꺾이다 보니 포스코의 피해를 키웠다”며 “하천기본계획에 상당한 문제가 있었다”고 설명했다. 포항환경운동연합 정침귀 대표는 냉천 물길이 꺾인 것과 관련 “60년대 포항제철소를 건설하면서 공장 용지를 확보하기 위해 수로를 (인위적으로) 변경했기 때문”이라며 “이번 피해는 천재지변 속 인재다. 민주당이 하천 재자연화에 대해 심각하게 고민했으면 한다”고 지적했다. 이날 포스코 본사에서 피해 보고를 받는 자리에서 몇몇 의원들은 “포항제철소 환경은 달라진 게 없는데 왜 1998년 태풍 ‘예니’ 때는 냉천이 범람하지 않았고 이번엔 왜 넘었나”고 질문하기도 했다. 이에 대해 포항시 관계자는 “기상청 데이터만 봐도 단시간 집중 호우를 확인할 수 있다. 냉천 범람은 불가항력이었다”고 밝혔다. 기상청에 따르면 지난 6일 오전 3~7시까지 4시간 동안 냉천이 있는 포항시 남구 오천읍에 내린 비는 354.5㎜다. 이는 기상청이 4시간 동안 포항지역에 내릴 수 있다고 정한 최대 확률 강우량 189.6㎜의 2배에 가까운 수치다. 이강덕 포항시장은 “정부 기준 응급복구율은 91.4%에 달하지만 실제 사람이 살 수 없는 상황이다. 현장 조사가 진행될 수록 피해는 커지고 있다”며 “정부 재난지원금을 높일 수 있도록 민주당이 도와달라. 신속한 피해복구를 위한 장비와 인력의 전국적 지원이 절실하다”고 부탁했다. 김한정 의원은 “이번 수해 피해를 계기로 포스코를 비롯한 주요 산업기지가 재난에 대비한 항구적인 대비 태세를 가질 수 있도록 점검하겠다”면서 “역대급 태풍으로 사상 초유의 재난에 처한 포항이 다시 일어설 수 있도록 국회 차원에서 민주당이 역할하겠다”고 약속했다. 오천읍 주민 강모 씨는 “무슨 꿍꿍이인지 알 수 없지만 위로하러 왔다면서 시민을 만나지도 않고 가는게 말이 되나”며 “전형적인 ‘뒷북’에다 정치적 계산을 가진 행보”라고 비판했다. 한편 이날 민주당 오영환 원내대변인은 서면브리핑을 통해 “정부는 재난 피해 속에서 포스코에 책임을 따져묻겠다며 나설 것이 아니라 다가오는 태풍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대책을 마련하고 복구를 지원해야 한다”며 “재난으로 인해 가장 피해를 입은 것은 국민이고 기업”이라고 밝혔다. 이어 “민주당은 재난 피해로 힘겨운 시간을 견디고 계신 국민께 힘을 보태기 위해 지원 방안 마련에 힘쓰겠다”고 덧붙였다.
  • 이민옥 서울시의원, 도시형소공인 취약한 처우·노동환경 개선 위한 방안 논의

    이민옥 서울시의원, 도시형소공인 취약한 처우·노동환경 개선 위한 방안 논의

    서울특별시의회 기획경제위원회 이민옥 의원(더불어민주당·성동3)은 지난 30일 ‘서울시 도시제조 산업·노동정책 전망 및 과제’ 토론회를 개최했다.  현장발언자들은 “제화, 봉제, 인쇄산업 모두 현장에서 40년 이상 일했음에도 평균임금을 받지 못하는 노동자가 대부분으로, 열악한 처우와 불안정한 수익구조에 신규노동자가 유입되지 않는 것은 당연한 결과이다. 재벌유통업이 판매가 40%를 가져가는 현실, 노동자성을 인정받지 못해 각종 지원제도에서 소외되는 상황, 도시재개발 등으로 위협받는 제조산업 생태계를 개선하기 위한 서울시의 적극적 노력이 절실하다”고 말했다. 발제를 맡은 문종찬 한국비정규노동센터 소장은 “도시제조업 노동자들은 최저임금이 보장되지 않고, 고용보험 미가입률이 60%를 넘는 등 제도 밖으로 내쳐져 있는 상황이다. 도시제조업은 한 지역에 밀집돼 있으며, 10인 미만의 영세한 규모로 노동자 조직화가 어려운 상황이므로, 산업현장 특성을 반영한 별도 정책수립과, 현장·관(官)이 함께 논의하는 협의체 신설이 필요하다”고 발표했다. 박명준 한국노동연구원 주임교수는 발제를 통해 “제조업 르네상스를 이루기 위해서는 좋은 제품이 나올 수 있는 노동환경 조성이 우선돼야 한다. 사회적 대화를 적극 추진해 일자리 문제를 개편하고 산업 생태계 전반에 대한 해결책을 함께 도출해야 한다”고 말했다. 자유토론에서 변서영 한국수제화총연합회 회장은 “제화산업 기금이 노동자를 위해 쓰이도록 점검하고, 더 이상 숙련공들이 떠나지 않도록 제도개선이 시급하다”고 언급했으며, 강령도 중랑패션봉제협회 회장은 “인력 유출을 멈추고 유입이 지속될 수 있도록 서울시는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할 것”이라고 당부했다. 신길섭 비쥬얼 봄 대표는 “제조산업은 한 지역에 수십년간 밀집하여 지역주민으로서 존재했지만, 오랫동안 서울시의 무관심에 방치되었으므로 소통창구가 절실하다”고 말했으며, 김하늬 민주노총 서울본부 사무처장은 “소공인의 위상과 정책 비중을 높이기 위한 노력이 필요하며, 서울시의 소공인 맞춤형 정책 개발이 우선적으로 이뤄져야 한다”고 언급했다. 끝으로, 김태을 도심제조연대 공동대표는 “도시제조업 대부분이 10인 미만으로 영세하다 보니 각종 노동자 지원대책에서 배제되므로, 제도가 미흡해 발생하는 문제로 개인이 불이익을 받는 구조 개선이 시급하다”고 말했다. 이 의원은 “서울시 경제를 이끌어가는 도시제조 산업이 향후 5~6년 안으로 사라질 위기에 놓여 있어 하루빨리 근본적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제도마련이 시급하다. 서울시는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해 도시제조 산업의 지속가능성을 담보할 수 있는 실질적 방안을 마련해야 할 것이며, 서울시의회도 노동자 처우개선과 산업 성장을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언급하며 토론회를 마무리했다.
  • 광주세관, 추석절 수출입 특별통관팀 가동

    연휴 24시간 수출입통관 특별대책 운영 광주본부세관은 추석명절 연휴기간 24시간 수출입 특별통관지원팀을 가동한다고 29일 밝혔다. 광주세관은 명절 연휴 수출입통관에 지장이 없도록 이같은 내용을 골자로 하는 ‘추석절 수출입통관 특별지원대책’을 추진한다. 특히 긴급 원부자재의 신속 통관과 수출화물의 적기 선적 지원을 위해 다음달 12일까지 공휴일·야간을 포함해 24시간 수출입 통관체계를 가동한다. 광주세관은 수출화물 선적의무기간 위반에 따른 과태료 부과 사례를 막기 위해 연휴기간 중에도 선적기간 연장 신청을 처리할 계획이다. 또한, 중소 수출업체의 자금운영에 도움이 되도록 9월8일까지 ‘관세환급 특별지원기간’도 운영한다. 특별 지원기간에는 환급업무처리 마감시간을 20시까지로 연장해 운영하며, 서류심사가 필요하더라도 환급금을 먼저 지급하고, 명절 이후에 서류심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광주본부세관 관계자는 “추석 명절에도 수출입 통관물류가 원활하게 운영돼 기업에 불편함이 없도록 하고 중소 수출업체 지원에도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 빨간 불 켜진 수출… 정부, 이달 말 ‘수출경쟁력 강화 전략’ 발표

    빨간 불 켜진 수출… 정부, 이달 말 ‘수출경쟁력 강화 전략’ 발표

    최근 무역적자 확대폭이 커지고 환율이 상승하는 가운데 수출증가세 둔화 우려가 퍼짐에 따라 산업통상자원부가 24일 수출지원 공공기관 및 주요 업종별 협회와 함께 ‘수출상황 점검회의’를 개최한다. 정부는 이달 말 산업경쟁력 강화 및 에너지 수입수요 안정 등을 망라한 ‘수출경쟁력 강화 전략’을 발표할 계획이다. 서울 종로구 한국무역보험공사에서 열린 이날 회의는 안덕근 산업부 통상교섭본부장이 주재한다. 코트라, 무역보험공사, 한국무역협회와 반도체·정유·철강·자동차 등 업종별 협회가 참석한다. 특히 협회들은 하반기 수출활력을 제고하고 무역수지를 개선하기 위한 지원대책, 업계 애로해소 방안을 건의한다. 안덕근 본부장은 “지난 7월까지 수출이 21개월 연속 증가세를 유지하였음에도 불구하고 에너지 수입확대 등의 영향으로 수입 증가세가 수출 증가율을 상회, 월별 무역 적자가 연달아 발생하고 있다”면서 “6월부터 이미 우리 수출증가율이 한 자릿수로 감소한데다 최대 수출품목인 반도체의 수출증가율이 둔화세를 보이고 있다”고 우려했다. 안 본부장은 이어 “정부는 하반기 수출확력 제고를 위해 단기적으로 무역금융·물류·해외마케팅 등 우리 업계의 수출활동을 지원하고 애로해소에 힘쓰는 한편 중장기적으로 주력산업 고도화, 수출유망산업 육성, 공급망 안정화 등을 통해 수출산업 경쟁력을 강화할 것”이라고 강조했다.업종별 협회들은 글로벌 경기둔화가 예상되는 하반기의 수출실적이 상반기 수준의 높은 증가세를 유지하지 못할 것이란 우려에 공감했다. 또 투자 인센티브 지원, 무역금융 지원, 수출마케팅 확대, 수입관세 인하 추진, 신시장진출 지원과 같은 정부의 역할이 필요하다고 제언했다. 정부는 그 동안 지속해 온 업계 현장 방문에서 청취한 내용과 이날 건의내용을 바탕으로 수출경쟁력 강화 전략을 수립할 계획이다.
  • 경기 광주시, 호우피해 주민 취득세 등 세금 감면 추진…재산·주민세 감면도 추진

    경기 광주시는 지난 8~9일 집중호우로 피해를 본 주민들의 세금 부담을 덜어주기 위한 지원대책을 마련했다고 18일 밝혔다. 시는 침수 및 파손된 차량과 건축물에 대해 등록면허세, 자동차세를 면제한다. 침수 및 파손에 따라 새로운 차량이나 건축물을 매입할 경우에도 취득세를 면제해 줄 계획이다. 또 수해 사업장에 대한 세무조사를 연기하고 시의회 의결을 거쳐 재산세와 주민세 감면도 추진할 방침이다. 재산세와 주민세 감면은 다음 달 시의회에서 해당 안건이 의결되면 바로 시행하기로 했다. 광주 지역에서는 지난 8일부터 이어진 집중호우로 1257건의 시설 피해를 보았는데, 시가 잠정 추산한 피해액은 특별재난지역 지정 기준액인 105억원의 2배를 넘었다. 방세환 시장은 “역대급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시민들을 위해 실질적으로 도움을 줄 수 있는 모든 방안을 강구해 나가겠다”고 굳은 의지를 밝혔다.
  • 서울시의회 더불어민주당, 관악구 신사동 수해 현장 찾아 자원봉사 참여

    서울시의회 더불어민주당, 관악구 신사동 수해 현장 찾아 자원봉사 참여

    서울시의회 더불어민주당(대표의원 정진술, 마포3)은 17일 이번 집중호우로 인해 큰 피해를 입은 관악구 신사동 수해지역을 찾아 침수 상가 및 지역아동센터의 수해복구 작업에 참여했다. 관악구는 이번 집중호우로 인한 피해 접수가 6000여 건에 달하고, 관악신사시장 부근 저지대 주택가와 상가들이 빗물 역류로 인해 침수되는 등 큰 피해를 입은 지역이다. 이날 수해복구 현장 봉사에는 이병도 더불어민주당 수석부대표(은평2)를 비롯해 임만균 의원(관악3), 이민옥 의원(성동3), 박강산 의원(비례), 아이수루(비례), 최재란(비례) 등이 참여했다. 의원들은 침수된 부품 대리점 상가의 부품과 자재를 운반하고, 지역아동센터의 침수 물품 등을 정리하는 등 응급복구에 힘을 보탰다. 의원들은 피해 주민들의 불편사항을 현장에서 청취하는 자리도 마련했다. 함께 복구작업에 참여한 한 피해주민은 “도림천 주변 하수관거 및 배수펌프가 설치되어 있음에도 불구하고 피해가 컸다”고 밝혔고, 의원들은 관련부서에 이 내용을 직접 전달, 상황을 파악하여 재발 방지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약속했다. 복구 작업 후에는 빗물역류로 인해 큰 침수피해를 입은 신사시장을 방문, 상인회와 주요 피해상인이 참석하는 간담회를 통해 시장 소상공인들의 피해현황을 파악하고 지원대책을 논의했다. 이날 현장봉사에 참여한 이병도 의원은 서울시에 “관악을 비롯한 수해 지역에 피해복구를 위해 신속하고 충분한 수준의 지원이 이뤄지도록 모든 행정력을 집중해 줄 것”을 촉구하며, “서울시의회 더불어민주당 역시 예상치 못한 수해로 큰 어려움을 겪게 된 서울시민이 하루빨리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 밝혔다.
  • 국토부 내일 ‘250만+α‘ 공급계획 발표···‘반지하 대책’도 포함

    정부가 16일 발표할 ‘250만+α(알파)’ 주택공급계획에 ‘반지하 대책’ 방향도 포함된다. 국토교통부는 이재민에게 공공임대주택을 지원하는 긴급대책을 시행하고, 중장기적으로 반지하 대책을 마련하는 내용을 주택공급 계획에 담을 것이라고 15일 밝혔다. 국토부 관계자는 “아직 서울시로부터 법 개정 등과 관련한 공식 요청이 온 것은 없지만, 원희룡 장관 지시로 반지하 문제를 해결하려는 방안을 여러모로 검토하고 있다”고 말했다. 국토부는 우선 한국토지주택공사(LH), 지방자치단체 등과 태스크포스(TF)를 꾸려 긴급지원대책 마련에 착수했다. 이주를 원하는 반지하 거주자들이 원하는 지역의 공공임대주택으로 이주할 수 있게 보증금을 지원하고, 피해 주택 개보수 비용을 지원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반지하 주택을 임차하거나 사들여 주민 공동이용시설로 전환하는 방식으로 반지하 멸실을 유도하는 방안도 함께 검토 중이다. 다만 국토부는 서울시가 언급한 건축법 개정도 검토하겠지만, 무조건 반지하를 없애는 식의 대책이 근본적인 해법이 될 수 있는지는 꼼꼼히 따져보기로 했다. 원 장관은 지난 12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반지하도 사람이 사는 곳이다. 반지하를 없애면 그분들은 어디로 가야 하느냐”며 성급한 대책 시행에 대한 우려를 표시했다. 성급한 제도 개선으로 일어날 수 있는 부작용을 최소화하면서 근본적인 대책에 집중하겠다는 뜻으로 해석된다. 국토부는 이재민에 대한 시급한 지원은 속도감 있게 진행하되, 철저한 실태 조사와 수요 분석 결과를 바탕으로 근본적인 해법을 마련할 계획이다.
  • 복구도 안 됐는데… 중부 밤사이 시간당 50㎜ 또 쏟아진다

    중부지방에 쏟아진 집중호우로 인한 인명·재산 피해 복구를 위해 정부와 지방자치단체가 지원대책 마련에 나선다. 하지만 또다시 비 소식이 전해지면서 추가 피해 우려가 커지고 있다. 15일 밤부터 16일 오전 사이 중부지방에 시간당 50㎜가 넘는 비가 내릴 것으로 보인다고 기상청이 14일 밝혔다. 지난 8일부터 이어진 집중호우로 지반이 약해져 있고 피해 복구 작업도 끝나지 않은 상태라 재난 대응에 비상이 걸렸다. 기상청에 따르면 15~16일 이틀간 예상 강수량은 전국(강원 영동·경상 동해안 제외)에 30~100㎜다. 경기 동부·충청·전북·경북 서부에 많게는 150㎜ 이상의 비가 내릴 것으로 보인다. 강원 영동과 경상 동해안에도 각각 최대 40㎜, 60㎜의 비가 내리겠다. 이번 비는 우리나라 북서쪽에 형성된 정체전선이 남하하는 시점인 15일 늦은 오후부터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내리기 시작한 뒤 서서히 충청과 남부지방, 남해안·제주 쪽으로 옮겨갈 것으로 예측된다. 15일 밤부터 16일 오전 사이 시간당 50㎜ 이상의 비가 내릴 가능성도 있는 만큼 대비가 필요한 상황이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에 따르면 집중호우로 인한 인명 피해는 이날 오전 11시 현재 사망 14명, 실종 6명, 부상 26명 등이다. 이 가운데 서울·경기는 사망자 12명, 실종 2명, 부상 25명으로 피해가 집중됐다. 이재민은 1901명(1107가구)이었다. 학교 시설은 서울 71곳, 경기 55곳 등 전국에 걸쳐 152곳이 피해를 입었다. 정부는 집중호우로 인한 피해 복구 및 이재민 구호를 위해 다양한 자원을 투입한다는 방침을 밝혔다. 우선 행정안전부는 특별교부세를 지방자치단체에 즉각 지원할 예정이다. 한국중앙자원봉사센터 및 지역자원봉사센터와 협력해 수해 지역 통합자원봉사지원단을 설치했으며 지원단을 중심으로 주민의 생활 안정을 지원할 계획이다. 행안부는 지방자치단체 예비비와 재난관리기금 등 즉시 동원 가능한 재원을 활용하도록 독려하고, 긴급 복구를 위한 장비 임차 및 자재 구입, 이재민 구호물품과 의약품 조달 등을 신속하게 할 수 있도록 수의계약을 활용하게 할 계획이다. 교육부는 특별교부금과 한국교육시설안전원 재난복구비를 교육청에 지원하고 개학 전까지 피해 시설 복구를 마치도록 독려할 방침이다. 아울러 오는 26일까지 피해 지원 신청을 받고 피해 규모와 현장 검토를 통해 지원 절차를 밟을 예정이다. 현재 개학까지 복구 완료가 안 된 학교들은 별도 공간 수업이나 온라인 수업을 안내하고 있다.
  • 이새날 서울시의원, 집중호우 피해 입은 강남구 영동전통시장 방문

    이새날 서울시의원, 집중호우 피해 입은 강남구 영동전통시장 방문

    서울특별시의회 교육위원회 이새날 의원(국민의힘, 강남1)은 10일 강남구 논현동 영동전통시장을 방문해 집중 호우로 인한 피해 상황을 점검했다. 이날 현장 방문에는 이영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을 비롯하여 서울시와 강남구청 관계 공무원들이 참석했다. 영동전통시장 침수피해 현장에는 긴급 피해복구 작업을 위해 육군 52사단 군 장병들이 동원됐으며, 의용소방대와 새마을부녀회 등 자원봉사자들도 수해 복구 작업에 참여해 구슬땀을 흘렸다. 강남구는 동작구와 더불어 기록적인 폭우로 피해를 입은 지역이며, 영동전통시장은 120개 점포 중 29개 점포가 침수 피해를 입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 의원은 집중 호우로 피해를 입은 상인을 직접 만나 위로하며, 폭우 피해로 인한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당분간 영업이 어려운 상황이기에 상인들은 조속한 복구 작업과 지원대책 마련을 요청했다. 이 의원은 “긴급 피해복구 작업 중에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주의해 줄 것”을 강조하며, “서울시와 강남구청은 시민들과 상인들이 조속히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동원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 의원은 당장의 피해 복구를 위한 인력이 절대적으로 부족한 상황에서 도움을 준 자원봉사자들과 육군 52사단 관계자 및 장병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 성수품 공급·할인쿠폰 역대 최대… 추석물가 잡는다

    성수품 공급·할인쿠폰 역대 최대… 추석물가 잡는다

    추석을 앞두고 정부가 배추·무·명태 등 20대 성수품 공급 규모를 평시 대비 1.4배로 늘리고 역대 최대인 650억원 규모의 농축수산물 할인쿠폰을 발행하기로 했다. 건강보험료와 공공임대주택 임대료 장기 체납분을 조정하고 학자금 대출 상환 특별상담기간을 운영하는 등 취약계층 돌보기에도 나선다. 정부는 11일 윤석열 대통령 주재로 서울 서초구 하나로마트 양재점에서 제5차 비상경제민생회의를 열고 ‘추석 민생안정대책’을 발표했다. 윤 대통령은 “국민이 피부로 느낄 수 있도록 명절 장바구니 물가를 잡겠다”면서 “고물가와 집중호우 피해로 민생이 어느 때보다도 어렵다. 농산물 가격 불안이 발생하지 않도록 침수 복구 지원, 병충해 예방 등을 신속히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윤 대통령은 또 “명절자금 공급, 체불임금 방지, 하도급 대금 조기지급 등 중소기업·소상공인 지원대책을 추진하라”고 지시했다. “결식아동·독거노인·장애 이웃을 위한 급식지원책과 도시락 대체 수단을 마련하라”는 당부도 남겼다. 정부는 20대 성수품 공급량을 역대 최대로 늘리고 할인쿠폰을 발행, 성수품 평균 가격을 지난해 수준으로 낮춘다는 목표를 제시했다. 성수품 가격은 농축수산물 가격 급등으로 올해 7월 말 기준 지난해보다 평균 7.1% 올랐다. 코로나19 확산으로 2020년 추석부터 중단된 명절 고속도로 통행료 면제 혜택을 2년 만에 부활하는 방안도 적극 검토하고 있다. 집중호우 피해 수습 대책으로 이재민 공공임대주택 지원, 가전제품 합동수리팀 운영, 특별재난지역민 건보료 최대 50% 경감 등을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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