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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북구, 중소기업인·소상공인 위한 저금리 융자지원

    서울 강북구가 자금 부족으로 고민 중인 중소기업인과 소상공인을 위해 연이율 1.5%의 저금리 담보 대출인 ‘2017년 제3차 중소기업육성기금 융자지원’을 실시한다고 4일 밝혔다. 지원대상은 강북구 내 사업장을 두고 있고 사업자등록을 한 중소기업인 또는 소상공인이다. 담보능력에 따라 최대 2억원까지 신청 가능하며 융자조건은 연이율 1.5%(고정금리), 1년 거치 3년 균등분할상환이다. 단 ▲건축면적 330㎡(약 100평)를 초과하는 영업장을 가진 식당업 ▲담배, 주류, 골동품, 귀금속, 총포 및 보석 등 도매·소매업, 천연모피제품 도매업, 노점 및 유사이동 소매업 등 무점포 소매업 ▲주점업, 금융업, 보험 및 연금업, 금융 및 보험관련 서비스업 ▲부동산업, 무도장업 및 무도학원업, 골프장 및 도박장운영업, 안마시술소 등은 융자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신청기간은 오는 11일까지다. 희망자는 강북구청 1층 우리은행 강북구청지점에서 담보평가를 받은 후 6층 일자리경제과로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제출서류는 융자신청서, 사업자등록증(공장등록증명서), 사업계획서, 2013년부터 올해 상반기까지 매출증빙서류(부가가치세 과세표준증명) 등이다. 앞서 강북구는 올해 상반기 21개 업체에 19억 4200만원을 융자지원한 바 있다. 올해 총 지원 규모는 28억 2500만원이다. 문의는 강북구 일자리경제과(02-901-6443)로, 담보평가 관련 문의는 우리은행 강북구청지점(02-903-1840, 내선 310)으로 하면 된다. 윤수경 기자 yoon@seoul.co.kr
  • 충북도, 지원대상 제외 주민 위해 정부에 제도개선 건의

    충북도, 지원대상 제외 주민 위해 정부에 제도개선 건의

    충북도가 지난 16일 내린 폭우피해를 입고도 지원대상에 포함되지 않아 이중고를 겪고 있는 주민들을 위해 정부에 제도개선을 건의했다.26일 도에 따르면 이번 폭우로 청주시 복대동 지웰홈스아파트(452가구)와 우암동 삼일브리제하임(181가구) 아파트의 지하주차장이 침수되면서 이곳에 설치된 변압기 등이 고장 나 아파트 주민들이 단전과 단수피해를 입었다. 엘리베이터마저 멈춰서 주민들의 고통은 극에 달했다. 그러나 관련규정에 따라 공동주택은 공용시설 침수피해로 주거가 어려워도 이재민에 포함되지 않고 변압기와 엘리베이터 시설 수리비용을 주민들이 나눠 부담해야 한다. 지웰홈스아파트의 경우 총 수리비가 15억원이 넘는 것으로 알려졌다. 가구당 330만원 이상을 내야 한다는 얘기다. 이에 도는 공용시설 침수피해를 입은 아파트 주민들도 이재민에 포함시키고 피해시설의 수리비 일부를 지원한다는 내용을 관련규정에 신설하자고 국민안전처에 건의했다. 또한 도는 생계형 차인 건설기계와 화물자동차 가운데 자차 보험을 가입하지 않을 경우 침수피해를 입어도 보상받을 방법이 없자 재난 및 안전관리법기본법 개정을 통한 복구비 지원도 건의했다. 이번 폭우 당시 증평 보강천에 주차돼 있다 침수된 차 62대 가운데 생계형 차에 해당되는 55대가 모두 자차보험 미가입차량으로 파악됐다. 화물자동차들이 자차 보험을 가입하지 않는 것은 비싼 보험료 때문이다. 1억원짜리 화물차의 자차보험료는 연간 800만원 정도다. 도는 농작물 보험에 가입하지 않은 농가에 대한 지원도 건의했다. 이석식 도 복구지원팀장은 “관련규정을 서둘러 바꿔 소급적용이 되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청주 남인우 기자 niw7263@seoul.co.kr
  • 서울시·서울산업진흥원, 미세먼지 저감 기술개발 기관에 15억 지원

    서울시와 SBA(서울산업진흥원)가 2017년 서울형 R&D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실시하는 ‘미세먼지 저감 기술개발 지원사업’ 참여기관을 모집한다. ‘미세먼지 저감 기술개발 지원사업’은 중소기업 R&D지원을 통해 갈수록 심각해져 가는 미세먼지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하기 위해 마련됐다. 서울시와 SBA는 본 사업을 포함해 국민 건강을 위협하는 재난인 미세먼지 관련 사업에 향후 4년간 집중적인 지원을 실시할 예정이다. 이번 사업은 자유 공모 방식으로 진행되며, 서울소재 대학이나 연구소, 법인기업 등 주관기관과 대학, 연구소, 기업, 협회, 단체(지역제한 없음) 등 협력기관이 산-학-연 컨소시엄을 구성해 참가할 수 있다. 협력기관은 지역 제한 없이 대학, 연구소, 기업, 협회, 단체 등이 포함된다. 기술개발 과제 예시는 △자동차 공회전 원격 감시기술 △지하터널 내 대기오염물질 및 공사장 비산먼지의 효과적 예방과 규제 기술 △중소규모사업장(도장, 인쇄소 등)의 초미세먼지 전구물질(VOC, NOx, 블랙카본 등) 발생 예방 및 배출저감 기술 △공해차량 운행제한제도(LEZ 등)의 효과적 관리를 위한 원격측정 적용기술 등이다. 전체 지원금은 총 15억원으로, 최종 지원대상으로 선정되면 총 사업비의 60% 이내에서 과제당 1년에 1~5억원을 최대 3년간 지원 받을 수 있다. 지원금은 미세먼지 원인규명, 모니터링, 예보, 저감기술 및 신제품 개발, 시범적용, 사업화 소요비용 등으로 활용할 수 있다.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주관기관은 SBA 홈페이지 전산등록을 통해 온라인 접수 후 과제계획서(붙임서류)를 우편 또는 인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전산등록 기간은 오는 8월 17일 18시까지이며, 방문 또는 우편 제출기간은 8월 18일 16시까지다. ‘미세먼지 저감 기술개발 지원사업’ 관련 문의는 SBA R&D지원팀 홈페이지 Q&A 또는 R&D지원팀으로 하면 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463만명 혜택 ‘소득주도 성장’…영세업자 카드수수료 인하도

    463만명 혜택 ‘소득주도 성장’…영세업자 카드수수료 인하도

    4조 투입 영세中企 고통 최소화 자영업자 패자부활전 적극 지원 일각 “고용주 모럴 해저드 우려” 정부·여당이 최저임금 16.4% 인상에 따른 후속 대책 마련에 발 빠르게 나섰다. 최저임금 급등에 따른 영세기업과 자영업자들의 반발을 누그러뜨림으로써 ‘최저임금 1만원 대선 공약’을 실천하려는 의지가 엿보인다. “더불어 함께 사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기업과 정부가 고통 분담해야 한다”거나 “적극적인 재정정책을 시행한다”는 김동연 경제부총리의 발언은 이를 뒷받침한다.정부가 16일 내놓은 지원규모는 4조원에 이른다. 먼저 최근 5년간 최저임금 인상률 평균(7.4%)을 웃도는 최저임금 인상분을 직접 지원하는 데 3조원가량을 투입한다. 최저임금 인상의 직·간접 영향을 받는 노동자는 약 463만명이다. 이 가운데 약 218만명이 30인 미만 소상공인·영세 중소기업 사업장에서 일하는 만큼 지원 대상은 대체로 30인 미만 소상공인·영세 중소기업 중 부담 능력을 감안해 결정될 것으로 보인다. 김 부총리는 경제관계장관회의 뒤 곧바로 김태년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의장 등과 긴급 당정협의를 가졌다. 구체적인 지원대상과 규모 등이 확정되는 대로 내년도 예산안에 신속히 반영하기로 당정은 뜻을 함께했다. 정부는 최저임금 인상에 따라 고용이 줄어들 것에 대비해 올해까지 한시적으로 적용하려던 고용연장지원금 제도는 2020년까지 연장하기로 했다. 이는 아파트 경비 등 60세 이상을 고용하면 정부가 지원금을 주는 제도다. 분기당 지원금액도 현행 1인당 18만원에서 2020년 30만원까지 높이기로 했다. 최저임금 인상률과 연계해 두루누리 사업의 지원대상 월 보수 기준을 단계적으로 상향, 사회보험료 지원도 늘린다. 두루누리 사업이란 10인 미만 사업장의 월 소득 140만원 미만 근로자를 대상으로 사업주·근로자의 국민연금과 고용보험료를 신규 60%, 기존 40%씩 지원해주는 제도를 말한다. 카드 수수료 등 다른 경영 비용을 줄여주는 간접 지원책도 내놓았다. 우대 수수료를 적용받는 영세(0.8%)·중소가맹점(1.3%) 범위를 확대해 이달 말부터 즉시 적용하기로 했다. 연말까지 카드 수수료 종합 개편방안도 마련할 방침이다. 상가임대차법 적용 기준인 환산보증금(임대료와 보증금 등을 합산해 산출, 예컨대 서울은 4억원)은 상향 조정한다. 이 기준이 올라가면 지금은 전체 임대차 계약의 60∼70%만 적용받지만 90% 이상이 보호받을 것이라는 게 정부 설명이다. 권리금 보호대상에 전통시장도 포함한다. 자영업자들의 패자부활전도 적극 지원한다. 재창업에 도전하는 소상공인 3000명에게 교육, 컨설팅, 정책자금을 연계 지원한다. 폐업하거나 폐업 예정인 소상공인 8500명을 대상으로 ‘희망리턴 패키지’ 지원사업을 벌여 사업정리 컨설팅, 재기 교육, 정책자금 융자도 지원한다. 정부가 최저임금 인상분 중 일부를 직접 지원한다는 점에서 도덕적 해이(모럴 해저드)와 재정 건전성 악화를 우려하는 목소리도 있다. 김정식 연세대 경제학부 교수는 “당장은 (초과분 지원이) 가능하겠지만 내년에 최저임금이 또 오르면 내후년에는 어떻게 하겠다는 것이냐”며 지속 가능성에 의문을 제기했다. 고형권 기획재정부 1차관은 “(내후년에도 지원 가능성이) 열려 있다”고만 언급한 채 “고용주들의 모럴 해저드 부분은 최소화 방안을 강구하겠다”고 말했다. 강국진 기자 betulo@seoul.co.kr
  • 3조원 풀어 최저임금 초과인상분 지원…임대차 계약갱신청구권 10년으로

    3조원 풀어 최저임금 초과인상분 지원…임대차 계약갱신청구권 10년으로

    정부가 최저임금 인상으로 인한 소상공인들과 영세 중소기업의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최근 5년간 최저임금 인상률(7.4%)을 넘는 초과인상분을 직접 지원하겠다고 밝혔다.또한 현행 5년인 임대차 계약갱신청구권을 10년으로 늘리고, 현행 9%인 보증금·임대률 상한도 낮춘다. 정부는 16일 김동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주재로 제1차 경제관계장관회의를 열고 이런 내용의 ‘최저임금 인상에 따른 부담 완화를 위한 소상공인·영세 중소기업 지원대책’을 마련했다. 앞서 최저임금위원회는 내년 최저임금을 올해보다 16.4% 인상한 7530원으로 결정한 바 있다. 정부는 우선 최근 5년간 최저임금 인상률 평균(7.4%)을 상회하는 추가적인 최저임금 인상분을 예산 등을 포함한 재정에서 지원키로 했다. 30인 미만 소상공인·영세 중소기업 중 부담능력을 감안해 사업자를 선정할 계획인데, 이와 관련해 정부는 관계부처 태스크포스(TF)를 구성하기로 했다. 정부는 이에 3조원 내외의 재정이 소요될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아파트 경비 등 60세 이상 고용을 유지하기 위해 올해까지 한시적으로 적용되는 고용연장지원금 제도도 2020년까지 연장한다. 분기당 지원금액도 현행 1인당 18만원에서 2020년 30만원까지 높이기로 했다. 최저임금 인상률과 연계해 두루누리 사업의 지원대상 월 보수 기준을 단계적으로 상향, 사회보험료 지원을 확대하기로 했다. 정부는 소상공인 등의 경영상 제반 비용부담을 줄여주기 위해 우대 수수료를 적용받는 영세(0.8%)·중소가맹점(1.3%) 범위를 확대해 이달 말부터 즉시 적용한다. 연말까지 카드 수수료 종합 개편방안도 마련키로 했다. 성실 사업자 요건을 완화해 사업자의 의료비·교육비 지출 공제를 확대하고, 의제매입세액공제율을 높여 음식점업 등의 부가가치세 부담을 완화하기로 했다. 현재 2조원 수준인 소상공인 시장진흥기금 지원규모를 4조원으로 단계적으로 확충하고, 유통업과 음식숙박업, PC게임업 등 최저임금 인상 영향이 큰 업종에 맞춤형으로 우선 지원한다. 기업은행은 연말까지 영세 소상공인에 대해 낮은 금리와 보증료를 적용하는 상생 대출 프로그램을 마련할 계획이다. 자영업자 재기를 지원하기 위해 신용보증기금과 기술보증기금은 재창업을 희망할 경우 채무조정 및 재창업자금 지원에 나서기로 했다. 노란우산공제 가입자를 2022년까지 160만명으로 확대하고, 자영업자의 고용보험 가입요건 완화 등도 추진한다. 창업지원법 개정을 통해 창업 초기기업에 주어지는 각종 부담금 면제 대상 범위를 확대하고 일몰기한도 2022년까지 5년 연장하기로 했다. 현행 전체 임대차 계약의 60∼70%만 적용받는 상가임대차법 보호 범위를 높이기 위해 환산보증금을 상향 조정하고, 권리금 보호대상에 전통시장을 포함하기로 했다. 자영업자들이 안정적으로 가게를 임차하기 위한 기반 조성을 위해 보증금·임대료 인상률 상한은 현 9%에서 더 낮추고, 임차인의 계약갱신청구권 행사 기간은 현재 5년에서 10년으로 연장하기로 했다. 프랜차이즈 합리화의 일환으로 가맹점의 법 위반신고 등에 대한 가맹본부의 보복행위 금지규정을 신설하고, 보복행위에 대한 징벌적 손해배상제를 도입한다. 소상공인과 중기 사업영역 확보 차원에서 생계형 적합업종을 동반성장위원회가 추천하면 중소기업청이 지정하는 방식으로 전환하기로 했다. 최저임금 인상 등에 따른 노무비 변동을 납품 단가에 반영할 수 있도록 하도급법 개정을 추진하고, 공공기관 노무비 산정 때 시중노임단가를 적용토록 계약법규에 명시하기로 했다. 대형마트 등에 이어 복합쇼핑몰을 영업규제 대상에 포함, 소상공인의 피해를 줄이기로 했다. 내년부터 국가·지방공무원 맞춤형 복지비 중 30%는 온누리상품권이나 고향사랑상품권으로 지급하고, 지자체 재량으로 현금지원 복지사업을 고향사랑상품권으로 지급할 수 있도록 제도 변경을 유도할 계획이다. 정부는 청탁금지법 시행에 다양한 영향 분석을 바탕으로 오는 12월까지 보완방안 마련도 검토하기로 했다. 정부 추정에 따르면 이번 최저임금 인상 지원대책은 인건비 등 직접지원 3조원, 각종 경영여건 개선 지원 ‘1조원+α’ 등 총 ‘4조원+α’의 효과가 예상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임대차 계약갱신청구권 10년 확대…최저임금 초과인상분 직접 지원

    임대차 계약갱신청구권 10년 확대…최저임금 초과인상분 직접 지원

    정부가 소상공인 지원 차원에서 현행 9%인 보증금ㆍ임대료 인상률 상한을 낮추고, 5년인 임대차 계약갱신청구권은 10년으로 늘리기로 했다.또한 최저임금 인상으로 인한 소상공인과 영세 중소기업의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최근 5년간 최저임금 인상률(7.4%)을 상회하는 초과인상분에 대해서는 직접 지원키로 했다. 정부는 16일 김동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주재로 제1차 경제관계장관회의를 열고 이런 내용의 ‘최저임금 인상에 따른 부담 완화를 위한 소상공인·영세 중소기업 지원대책’을 마련했다. 앞서 최저임금위원회는 내년 최저임금을 올해보다 16.4% 인상한 7530원으로 결정했다. 정부는 우선 최근 5년간 최저임금 인상률 평균(7.4%)을 상회하는 추가적인 인상분을 예산 등을 포함한 재정에서 지원키로 했다. 30인 미만 소상공인·영세 중소기업 중 부담능력을 고려해 사업자를 선정한다. 이와 관련해 정부는 관계부처 태스크포스(TF)를 구성해 지원대상과 금액, 전달체계를 구체화한 뒤 내년 예산안에 반영할 예정이다. 정부는 소상공인들의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우대 수수료를 적용받는 영세(0.8%)·중소가맹점(1.3%) 범위를 확대해 이달 말부터 즉시 적용한다. 연말까지 카드 수수료 종합 개편방안을 마련키로 했다. 성실 사업자 요건을 완화해 사업자의 의료비·교육비 지출 공제를 확대하고, 의제매입세액공제율을 높여 음식점업 등의 부가가치세 부담을 완화하기로 했다. 이어 자영업자 등이 안정적으로 가게를 임차하기 위한 환경을 조성하는 차원에서 임차인의 계약갱신청구권 행사 기간을 현재 5년에서 10년으로 연장하기로 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새달 24일부터 수능 원서 접수

    올해 대학수학능력시험에서는 영어 영역에 처음으로 절대평가가 도입된다. 지난해 절대평가가 도입된 한국사 영역과 마찬가지로 성적통지표에 영어의 등급만 표기되고 표준점수는 적히지 않는다.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은 올 11월 16일 치르는 2018학년도 수능 세부계획을 9일 공고했다. 수능 원서는 다음달 24일부터 9월 8일까지 12일간 접수한다. 성적통지표는 12월 6일 제공된다. 재학생은 재학 중인 학교에서, 졸업생이나 검정고시생 등은 원서를 접수한 기관에서 받으면 된다. 올해는 저소득 가정 교육비 부담 완화를 위해 응시료 면제 대상이 확대된다. 기초수급자 외에 법정 차상위계층(‘한부모가족지원법’에 따른 지원대상자 포함)이라면 면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학교에서 원서를 접수하는 재학생은 응시료를 낸 다음 별도 신청 절차 없이 개별 계좌로 환불받을 수 있다. 졸업생과 검정고시생 등은 원서를 낼 때 증빙서류를 제출하면 응시료를 면제받는다. 김기중 기자 gjkim@seoul.co.kr
  • 농협순천시지부, 다문화가정에 모국방문 항공권 전달

    농협순천시지부, 다문화가정에 모국방문 항공권 전달

    농협순천시지부는 6일 필리핀이 고향인 라모스(59)씨에게 가족과 함께 친정을 방문할 수 있는 왕복항공권과 체재비를 전달했다.모국방문 지원대상으로 선정된 라모스씨는 1998년 필리핀에서 한국으로 시집와 농사일을 도우며 시부모를 극진히 모시고 어려운 이웃들에게 선행을 베푸는 등 다문화가정의 본보기가 되고 있다. 라모스씨는 “가정형편이 어려워 고향을 찾아간다는 생각을 엄두도 못냈는데 항상 그리워하던 친정에 가게 됐다”며 “너무나 고맙다”고 말했다. 서재식 농협순천시지부장은 “이번 모국방문이 따뜻한 가족애를 느끼고 힐링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건강한 다문화가정이 앞으로 농촌을 지탱할 수 있는 원동력이 될 것으로 보고 이들에게 지속적인 관심을 펴나가겠다”고 밝혔다. 농협순천시지부에서는 2007년부터 매년 모국방문 항공권을 지원해 오고 있다. 순천 최종필 기자 choijp@seoul.co.kr
  • 여주시보건소 여성청소년 생리대 지원

    경기 여주시 보건소는 여성청소년의 건강하고 조화로운 성장발달을 지원하고, 경제적인 부담을 덜어 주기 위해 저소득층 여성청소년을 대상으로 생리대 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28일 밝혔다. 여성청소년 생리대 지원사업은 저소득층 여성청소년이 경제적 부담으로 생리대를 구입하지 못하는 사례가 발생하면서 여성청소년에게 생리대를 현물로 지원하는 사업으로 여주시는 2016년 11월124명의 대상자에게 12개월분의 생리대를 지원했다. 지원대상은 만11~18세(98.6.1. ~ 06.12.31일생) 여성 청소년 중 지역아동센터 및 아동복지시설 이용아동, 방과후 아카데미 등 이용 여성 청소년, 의료급여 또는 생계급여수급 청소년이다. 지원내용은 생리대 6개월분을 일괄로 지원하며 방법은 개인과 기관으로 택배 배송할 예정이다. 신청기간은 7월 3일부터 17일까지이며 신청방법은 개인은 보건소 방문 및 팩스로 신청하며 기관은 시설장이 대리로 신청하는 것도 가능하다. 신동원 기자 asadal@seoul.co.kr
  • 이천시, 장애인 가구 10곳 편의시설 지원

    경기 이천시는 주거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희망하우징 사업으로 재능기부 업체의 공사가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장애인 편의시설 설치 등을 지원하는 장애인 10가구를 추가로 선정했다고 27일 밝혔다. 해당 장애인 가구에는 장애인 편의시설을 포함한 노후시설을 개선해 줄 예정이다. 그동안에는 장애인 편의시설 설치를 지원하는 농어촌 장애인주택 개조사업의 경우 지원대상이 농촌지역으로 한정되어 있고 지원도 장애인 편의시설 설치에만 국한되어 있어 노후시설 개선이 시급한 경우에는 한계가 있었다. 시는 지난해 12월 30일 이천시 주거복지 지원조례를 제정하고, 보건복지부 협의를 거쳐 희망하우징 사업을 시작했다. 지난 3월부터 재능기부로 10가구의 집수리를 지원하고 6월에는 추경을 통해 추가로 예산을 확보하여 장애인 10가구를 추가로 선정한 것이다. 이번에 지원을 받게 될 율면 A씨(55·남)는 노모와 함께 생활하고 있는데 지난해 갑작스러운 뇌출혈로 뇌병변 장애를 갖게 되었다. 화장실이 외부에 있고 열악한 주거환경으로 추천된 이 세대에는 주택 내 다용도실에 변기를 설치하고, 출입구 단차제거 및 손잡이 설치와 단열을 위한 창호교체를 지원할 예정이다. 시 담당자는 “이번에 추가로 선정된 장애인 10가구에 대해 새달 중 공사업체를 선정하여 11월 말까지 공사를 완료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신동원 기자 asadal@seoul.co.kr
  • ‘2전 3기’ 이재명 고교 무상 교복 통과될까

    경기 성남시가 시의회의 예산 삭감으로 두 차례 무산됐던 고교 교복 무상지원 사업을 다시 추진해 의회 통과 여부가 주목된다. 시는 고교 신입생에게 교복을 무상 지원하기 위해 사업비 29억890만원을 포함한 2017년도 3회 추가경정예산안을 이달 29일까지 열리는 시의회 229회 정례회에 상정했다고 20일 밝혔다. 지난해 말 이후 시의회의 본예산안과 추경예산안 심의에서 잇따라 관련 예산이 삭감되어 이번이 세 번째 시도이다. 시의회는 지난해 12월 2017년도 본예산을 심의하면서 시가 제출한 고교 신입생 교복 지원 예산 30억8300만원( 1만600명에게 29만원씩 지원) 가운데 저소득층 학생 600명 분만 남기고 29억원을 삭감했다. 이에 시는 저소득층 학생 600명분을 제외한 고교 신입생 약 1만명 대상 교복 지원비 29억890만원을 지난 4월 추경 예산안에 다시 편성해 시의회에 제출했으나 예결위 표결에서 삭감돼 두 번째 제동이 걸렸다. 시는 학부모들과 시민단체의 교복 무상 지원 요청이 이어지자 이번 추경예산안에 예산을 또다시 편성했다. 성남지역 여성단체인 성남여성회와 분당여성회는 지난 19일 성명을 내고 고교 교복 지원 예산을 조속히 통과시켜 달라고 시의회에 촉구했다. 이들은 “교복을 중·고생 모두에게 무상으로 지원해 시민의 복지권리를 확대하고 지역사회가 아이들의 무상교복과 교육을 책임지는 기회로 삼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날부터 시의회 앞에서 예산 통과를 촉구하는 1인 시위를 시작했다. 시는 지난해부터 중학교 신입생 8000여 명에게 1인당 15만원씩 12억여 원의 교복비를 지원했으며 올해부터 지원대상을 고교까지 확대할 계획이었다. 무상교복은 청년배당, 산후조리비 지원과 함께 이재명 성남시장이 추진한 `성남형 3대 무상복지 사업‘ 가운데 하나다. 신동원 기자 asadal@seoul.co.kr
  • 여주보건소 청소년산모 임신•출산 의료비 지원

    경기 여주시보건소는 산전관리가 취약한 청소년 산모를 대상으로 임신·출산 의료비를 지원하다고 16일 밝혔다. 지원대상자는 만18세 이하 산모로 소득·재산 기준없이 지원가능하며, 지원범위는 산부인과 병·의원, 한의원, 조산원에서 임신 및 출산과 관련하여 진료받은 급여 또는 비급여 의료비중 본인부담 의료비이다. 지원금액은 임신 1회당 120만원 까지이며, 국민행복카드에 의료비가 충전되는 형태로 지원되고 입원·외래진료 구분 없이 결제가 가능하다. 지원받은 의료비는 분만예정일 이후 60일까지 사용가능하며 그 이후 자동소멸된다. 신청방법은 사회서비스 전자바우처 홈페이지(www.socialservice.or.kr)에서 신청하며 구비서류는 임신확인서, 주민등록등본을 사회보장정보원(서울 중구 소재)에 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보건소 관계자는 “청소년 산모 특성상 사회적 노출기피, 부모와의 관계단절 등으로 산전관리가 미흡한 청소년 산모가 혜택을 받지 못하는 일이 없도록 홍보를 통해 산모와 태아의 건강증진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다” 고 말했다. 신동원 기자 asadal@seoul.co.kr
  • “국방부, 전역 병사에게 1000만원 금전 지원 추진”

    “국방부, 전역 병사에게 1000만원 금전 지원 추진”

    국방부가 군복무를 마친 병사에게 전역지원금 등의 명목으로 1000만원 상당의 금전 지원을 제공하는 방안을 추진하는 것으로 전해졌다.한국일보는 16일 국방부 산하 한국국방연구원(KIDA)의 ‘종합적 군복무 보상 방안에 관한 연구’ 초안을 인용해 군복무로 사회진출이 지연되면서 병사 1인당 부담하는 경제적 손실액은 1600만원 수준으로 추산됐다고 보도했다. 이에 복무기간 동안 봉급과 학업 지원비로 600만원, 전역 후 교육과 취업, 복지 지원 등에 1000만원의 금전적 보상을 제공하는 방향으로 손실을 보전해 준다는 방침이다. KIDA는 군 복무에 따른 노동 가치와 기회비용까지 감안하면 병사 1명당 3000만원 넘게 지원해야 하지만, 국가 재정을 감안해 실현 가능한 보상 규모를 산정한 것이라고 밝혔다. 지원대상은 현역병과 전환복무, 상근예비역, 사회복무요원으로 한정했다. 단기복무 장교와 부사관, 산업기능요원 등은 제외된다. 전역병에게 1000만원의 금전적 혜택을 제공하는 방안은 3가지가 제시됐다. 전역지원금 500만원을 일시금으로 지불하고, 학자금 대출이자와 국가자격 시험 수수료 등으로 500만원을 추가로 지원하는 방안이 가장 선호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밖에 전역지원금 400만원과 교환권 300만원, 세금 감면 300만원으로 분배하거나, 지원금 대신 교환권 500만원과 세금감면 500만원을 지원하는 방안도 대안으로 제시됐다. 이렇게 할 경우 올해 예산은 1조 8000억원에서 3조원이 추가로 필요할 것으로 추산됐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광주시 고위험 임신부 의료비 1인당 최고 300만원 지원

    광주시 고위험 임신부 의료비 1인당 최고 300만원 지원

    경기 광주시보건소는 고위험 임신부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건강한 출산과 모자건강을 위하여 ‘고위험 임신부 의료비 지원 사업’을 시행한다고 14일 밝혔다. 지원대상은 기준중위소득 180%이하 가구의 구성원인 자로, 3대 고위험 임신질환 (조기진통 · 분만관련 출혈 ·중증 임신중독증)으로 진단받고 입원 치료 받은 자이다. 세부 지원기준은 질환별로 상이하며, 고위험 임신부 입원치료비 중 비급여 본인 부담금(상급 병실료 차액, 환자 특식 제외)에 해당하는 금액의 90%를 지원하고, 1인당 300만원까지 지원 가능하다. 보건소에서는 연중 지원신청을 접수 받고 있으며, 보건소 홈페이지(health.gjcity.go.kr)에서 지원신청서를 다운받아 작성 후 의사진단서, 입·퇴원진료확인서등의 구비서류를 갖추어 주민등록등본상 관할 보건소를 직접 방문하여 신청하면 된다. 신동원 기자 asadal@seoul.co.kr
  • 한국노바티스 검찰 고발…의사들에게 해외학술대회 참가비 부당 지원

    한국노바티스 검찰 고발…의사들에게 해외학술대회 참가비 부당 지원

    공정거래위원회가 제약회사 한국노바티스를 검찰에 고발했다. 한국노바티스는 해외학술대회 참가 비용 지원을 의약품 판촉에 미끼로 활용한 것으로 나타났다.공정위는 이와 같은 수법으로 의사들이 자사 의약품을 사도록 유인한 한국노바티스에 과징금 5억원을 부과하고 검찰에 고발했다고 8일 밝혔다. 한국노바티스는 다국적 제약회사 노바티스의 한국 법인으로 백혈병 치료제인 글리벡 등 다수의 전문·일반 의약품을 공급하고 있다. 한국노바티스는 2011년 3월부터 2016년 8월까지 학술대회에 참가한 의료인에게 총 76억원의 경비를 지원했는데 이 중 일부는 지원대상 의사 선정에 부당하게 개입해 규정을 위반한 것으로 드러났다. 제약분야 공정경쟁 규약은 제약사가 의사에게 해외학회 참가 경비를 지원할 때 학술대회만을 지정해 협회에 지원금을 기탁하도록 하고 있으며 개인 직접 지원은 금지하고 있다. 하지만 한국노바티스는 자신들이 지원대상 의사를 선정한 뒤 이들에게 지원 의사를 전달하고 학회를 통해 이들이 지원대상자로 선정되도록 관리한 것으로 드러났다. 특히 자사 의약품을 많이 처방했거나 앞으로 처방량이 늘 것으로 보이는 지원대상자를 선정하는 등 해외학술대회 지원을 의약품 판촉 수단으로 활용한 것으로 밝혀졌다. 공정위는 제약회사의 해외학술대회 참가 경비 지원이 부당한 판촉 수단으로 악용되지 않도록 부처·이해관계자 등과 제도 개선 방안을 협의해 나갈 계획이다. 이번 공정위 조사는 지난해 리베이트 혐의로 한국노바티스를 기소한 검찰의 추가 조사 의뢰에 따른 것이다. 검찰은 지난해 8월 자신의 의약품을 사용해달라며 25억 9000만원 상당의 리베이트를 제공한 혐의(약사법 위반)로 한국노바티스 대표 문모(27) 씨 등 6명을 불구속 기소한 바 있다. 당시 검찰은 한국노바티스가 해외학술대회 지원을 미끼로 의사들에게 판촉행위를 벌인 사실도 확인했지만 약사법으로는 처벌이 어려워 공정위에 공정거래법 위반 여부를 조사해줄 것을 의뢰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SBA, 사물인터넷 제품-시장진출 자금지원 대상 기업 모집

    서울시 일자리 창출의 주역인 중소기업지원기관 SBA(서울산업진흥원)는 서울시 중소기업의 사물인터넷(이하 IoT) 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투자 지원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투자 지원은 서울시 사물인터넷 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이뤄지는 것으로, 사물인터넷 분야의 시작품 제작에 3.5억원, 신속사업화 지원에 5.7억원 등 총 9.2억원 규모로 진행된다. SBA 관계자는 “최근 세계시장에서 IoT산업의 경쟁은 얼마나 빠르게 아이디어를 제품개발 및 생산으로 연결하여 시장을 선점하는지에 초점이 맞춰져 있다”면서 “이에 따라 SBA는 다양한 아이디어로 빠른 시작품(Prototype)을 개발하여 시장과 투자가의 반응을 살펴볼 수 있도록 제작지원 사업을 진행하며, 핵심기능구현을 마친 최소기능제품(MVP, Minimum Viable Product)의 양산을 촉진하기 위한 신속사업화 지원사업을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시작품 제작 지원대상은 사물인터넷 분야 혁신 아이디어를 실현할 수 있는 제품 또는 기술을 보유한 기업으로, 지원금액은 최대 1,000만원이다. 총사업비의 최대 80%까지 지원되며, 지원규모는 약35개사 내외이다. 시작품 지원금은 ▲제품 디자인 제작 및 PCB 설계 ▲UI구축 및 플랫폼 개발 등의 시작품 제작을 위해 사용할 수 있다. 또한 신속사업화 지원금 지원대상은 사물인터넷분야 시작품을 보유하고 있으며, 고도화를 통해 구체적인 시장진출을 계획하고 있는 기업이다. 지원금액은 최대 3,000만원이며, 총사업비의 최대 50%까지 지원한다. 지원규모는 19개사 내외이다. 신속사업화 지원금은 ▲제품 디자인 ▲PCB설계 변경 ▲소프트웨어 및 통신센서 기능 고도화 지원 ▲시험 및 분석 ▲인증지원 ▲금형 등 시제품 생산지원에 사용할 수 있다. 자세한 지원 내용으로는 시작품, 신속사업화 지원사업 진행 중 애로사항을 해소하기 위한 ▲가공지원 ▲전문가 멘토링 지원 ▲해외 양산 네트워크 소개 등이다. 또한 우수한 사물인터넷 서비스의 서울시 사물인터넷 실증지역 실증기회를 제공하여 국내외 판로개척 등 시장진출을 위한 다양한 지원프로그램과 연계 지원할 방침이다. 기업 모집은 1차 5월, 2차 7월, 3차 9월 추진 예정으로 총 3회에 걸쳐 진행된다. 1차 모집은 오는 6월 7일 마감되며, 모집 대상은 서울시에서 본사, 공장, 연구소를 운영 중인 사물인터넷 분야와 관련한 사업을 진행하고자 하는 기업(법인 또는 개인사업자)이다. SBA 산업혁신연구소 김태진 소장은 “IoT서비스의 핵심은 고객의 불편한 것을 신속하게 파악하여 이를 사물인터넷 기술과 연계해 빠르게 시장을 차지하는 것”이라며 “이를 통해 제 4차 산업혁명으로 도래하는 지능정보사회의 글로벌 시장까지 주도해 나갈 수 있도록 경쟁력을 확보하는데 주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본 사업과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SBA홈페이지 또는 서울 IoT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사업관련 문의는 서울산업진흥원 산업혁신연구소로 전화 문의하면 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강원도, 전국 최초로 신혼부부에 주거비용 준다

    강원도, 전국 최초로 신혼부부에 주거비용 준다

    강원도가 7월부터 도내 거주하는 신혼부부에게 최대 144만원의 주거비용을 지원하기로 했다.사회적으로 심각한 만혼 및 저출산이 장기화됨에 따라 결혼을 장려하고 경제적 안정을 통해 아이 낳기 좋은 환경을 조성하려는 취지다. 최근 보건복지부와 사회보장제도 신설 협의를 완료하고 제1회 추경예산 17억원도 확보했다. 지원대상은 도내에 6개월 이상 계속 거주하고, 작년 1년간 결혼한 무주택 신혼부부이다. 아내가 만 44세 이하이고, 중위소득 200% 이하인 신혼 가정이 대상이다. 이 같은 요건에 해당하면 가구원 소득에 따라 연간 60만∼144만원을 3년간 지원한다. 주말부부 등 부득이하게 따로 거주하는 때도 부부 중 1명이 도내에 주민등록을 두고 거주하면 신청할 수 있다. 주거비용을 받으려면 7월부터 시군 주거복지 담당 부서에서 공고하는 신청서 접수 기간을 확인해 주민등록지 읍면동에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한원석 도 보건복지여성국장은 29일 “전국에서 처음 시도하는 주거비용 지원이 신혼부부들의 경제적 부담을 줄여 출산할 수 있는 사회환경 조성에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결혼과 출생아 수 급감 등 저출산 현황에 대한 심각한 위기의식을 갖고 지자체 차원에서 할 수 있는 시책을 지속해서 발굴·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저소득층을 위한 아름다운 나눔, ‘안양 착한 푸드마켓’ 2호점 개소.

    저소득층을 위한 아름다운 나눔, ‘안양 착한 푸드마켓’ 2호점 개소.

    경기 안양시는 저소득층을 위한 상설 무료 장터인 ‘안양 착한 푸드마켓’ 2호점을 비산3동 시설관리공단 상가에 개소했다고 15일 밝혔다. 푸드마켓은 개인, 단체로부터 기부받은 식품과 생필품을 마켓 형태의 매장을 직접 방문해 원하는 물품을 선택할 수 있는 이용자 중심의 선택형 지원 사업이다. 대상은 정부 지원에서 제외된 긴급지원대상자, 차상위계층, 수급신청 탈락자 등 이다. 거주지 동 주민센터를 방문·상담 후 지원대상자로 선정되면 월 1회 매장을 방문하여 5개 물품을 무료로 지원 받을 수 있다. 지난해 카톨릭복지회관에 개소한 안양착한 푸드마켓 1호점은 130여명이 생활에 필요한 물품을 지원받고 있다. 이번 2호점은 250여명이 푸드마켓을 이용할 것으로 시는 예상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명절이나 집들이때 받은 햄세트, 통조림, 세제, 휴지 등과 시 상하수도사업소와 기업지원과 직원들의 업무 평가 시상금 800만원 등 기부와 후원이 잇따르고 있다”고 말했다. 또 “지역 기업들의 기부로 안양착한 푸드마켓을 안정적으로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필운 시장은 “안양착한 푸드마켓이 따뜻한 지역공동체로서 역할을 충실히 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며 “ 따뜻하고 희망찬 안양을 만들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격려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남상인 기자 sanginn@seoul.co.kr
  • 광명시, 여성 위생용품 지원 대학생까지 확대 추진

    경기 광명시가 여성청소년 생리대 지원을 확대 추진한다. 광명시는 광명시청 회의실에서 초등·고등학교 보건교사와 시민대표 등 30명이 참석한 가운데 ‘여성청소년 위생용품 지원정책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2일 밝혔다. 양기대 시장은 간담회에서 생리대 지원 대상 연령확대와 사생활 보호 방안 등에 대해 의견을 들었다. 시는 올해부터 만11~18세 수급자와 지역아동센터, 아동복지시설 여성 청소년 672명에게 위생용품을 국비지원했다. 국비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 주거·교육·의료·생계급여자와 한부모 가정 소녀 373명에게는 시비 4300만원을 지원해왔다. 한 시민대표는 “현행 18세까지만 지원하는 범위를 확대해 20세 이상 대학생에게까지 확대되기를 희망한다”며 “제품 선택권을 늘리고 배송주기를 3개월로 단축하는 등 좀 더 세심한 배려가 있었으면 좋겠다”고 제안했다. 이에 지역아동센터 관계자는 “생리용품 지원 문제는 개인의 내밀한 문제로 티나지 않게 주의가 필요하다”고 지적하며 “일부 지역아동센터에서 배분하는 물량도 가정으로 배송하는 게 좋겠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양기대 광명시장은 “위생용품 지원 대상 확대 등 보완해야 할 점이 많다”고 지적하며 “보건복지부가 빨리 움직이지 않으면 우리 시 자체 예산만으로라도 추진해나가겠다”고 말했다. 이명선 기자 mslee@seoul.co.kr
  • 경기 광주시 취약지역 도시가스공급 사업

    경기 광주시는 도시가스를 공급받지 못하고 있는 지역 주민의 연료비 부담 경감과 생활안정을 위해 ‘2017년 도시가스 공급 보조사업’을 추진키로 했다고 28일 밝혔다. 시는 올해 1회 추가 경정예산에 3억 8600만원을 확보했다.시는 마을단위 도시가스 미공급 지역의 가스공급시설 설치공사에 필요한 수요가 분담금의 일부를 예산 범위 내에서 지원하며 신청 접수를 새달 19일까지 접수받는다. 이번 지원대상은 지역도시가스공급추진위원회가 구성되어 있고, 사업자‘코원에너지서비스(주)’와 공급 협의가 이루어진 마을로서, 100m당 40가구 미만이며 10동 이상의 주택(다세대주택 및 다가구주택의 경우에는 “호·가구” 기준을 적용)과 건물주의 3분의 2 이상 사용 신청이 있는 지역이어야 한다. 분담금 납부가 가능하고 가스공급 시설이 사유지를 통과하는 경우로서 토지 소유자의 승낙을 받은 지역이어야 도시가스 공급 보조사업 신청이 가능하다.  도시가스 공급 보조사업 신청 문의는 광주시청 기업지원과(031-760-8413)로 하면된다. 신동원 기자 asada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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