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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군포시 모든 난임부부로 시술 지원 확대

    군포시 모든 난임부부로 시술 지원 확대

    경기 군포시가 제한적으로 지원해온 난임부부 시술비 지원을 6월 1일부터 모든 난임 부부로 확대 시행한다고 27일 밝혔다. 현재 ‘난임부부 시술비 지원’은 보건복지부의 지침에 따라 기준중위소득 180% 이하 가구, 기초생활보장수급자, 차상위계층에 한해 제한적으로 지원되고 있다. 그동안 보건복지부는 지원대상과 지원범위·회수 등을 확대해왔으나 여전히 일부 난임부부는 혜택을 받지 못해 고액의 시술비와 수회의 난임시술로 경제적·심리적 부담을 갖고 있는 상황이다. 이에 군포시는 경제적 부담으로 인해 난임 시술을 고민하는 난임부부가 없도록 자체 예산을 확보하여 모든 난임부부에게 정부지원 혜택과 동일하게 시술비를 지원한다. 확대 지원 대상은 기존 지원 제외자 중 신청일 기준으로 6개월 전부터 군포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실제 거주하고 있는 난임 여성(부부)이다. 시술비 지원을 희망하는 난임부부는 반드시 시술 전 정부지정 난임시술 의료기관의 진단서와 신분증을 지참하여 산본보건지소 모자건강팀으로 방문하여 신청하면 한다. 하은호 시장은 “‘난임부부 시술 지원 확대‘를 통해 난임부부에게 많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며 “아울러 임산부·영유아 건강증진과 출산 장려를 위한 시책을 개발·시행하여 군포시가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도시가 되도록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 전세 사기 대책, “당장의 주거 안정 도움”, “혜택으로 나아가서는 안 돼”

    전세 사기 대책, “당장의 주거 안정 도움”, “혜택으로 나아가서는 안 돼”

    정부가 전세 사기 피해자 구제를 위해 ‘전세 사기 피해자 지원 및 주거 안정에 관한 특별법’을 발표한 가운데 전문가들은 “임차인의 퇴거 위험을 낮출 수 있는 실질적인 방안이 마련됐다”는 입장과 “구제책이 아닌 혜택으로 나아가서는 안 된다”는 반응을 내놨다. 정부가 27일 발표한 특별법에는 정해진 6개 요건을 충족하면 월 100만원 이상의 긴급 복지 지원 등을 받을 수 있으며, 우선매수권 또는 피해 주택의 임대주택 매입 등 특례가 지원된다. 또 조세채권 안분도 담겼다.이날 발표에 대해 함영진 직방 데이터랩장은 “전세보증금에 대한 공공의 직접적 지원보전이나 전세 사기 피해자에 대한 재난지원금 지급 등 파격 혜택은 없었지만, 피해자가 살던 주택에서 계속 거주가 가능하도록, 임차인 퇴거 위험을 낮출 수 있는 실질적 방안이 마련됐다”고 평했다. 다만 “특별법의 특성상 지원 대상과 2년이라는 적용 기한에 제한을 두고 있는 만큼 주택경기 위축과 공급과잉 이슈로 이전 계약보다 보증금이 낮아진 역전세 사례나 임대인의 전세 사기 및 기망 의도를 찾기 어려운 경우는 특별법 혜택을 받지 못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덧붙여 “과거에 체결된 전세 계약 만료 도래로 당분간 전세 사기 피해가 지속될 수 있는 만큼 관련 시장에 대한 꾸준한 모니터링이 필요해 보인다”고 지적했다. 이은형 대한건설정책연구원 연구위원은 “전세 사기 피해자들의 당장의 주거 안정에 큰 도움이 되기에 긍정적인 시도”라면서도 “부동산은 물론 다른 부문에서도 사기를 완벽하게 차단하기는 어려운 만큼 전세 사기 재발 방지 방안부터 시행하고 실행 과정에서 제기되는 추가 문제를 보완·수정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송승현 도시와경제 대표는 “정부가 특별법 지원대상을 제시한 6개 요건을 모두 충족한 임차인으로 한정한 것을 두고 (지원의) 진입장벽이 높아졌다는 비난이 있을 수 있지만, 어디까지나 ‘구제책’이지 ‘혜택’이 돼서는 안 된다는 입장에서 바람직하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 하반기 전세 사기 우려가 더 큰 상황에서 예산을 다 소진해버리면 뒤에 피해를 본 사람들이 혜택을 못 받을 수도 있다”고 덧붙였다. 송 대표는 또 “정부가 지원한다는 점을 이용해 또 다른 도덕적 해이가 생길 수 있기 때문에 ‘실효성’과 ‘형평성’ 사이의 중심을 잡는 게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 부천시, 전세사기 피해가구에 생계·의료비 등 1인 최대 362만원 지원

    부천시, 전세사기 피해가구에 생계·의료비 등 1인 최대 362만원 지원

    전국적으로 전세 사기가 잇따르는 가운데 경기 부천시가 전세사기 피해가구를 대상으로 긴급생계비와 의료비 등을 지원한다고 27일 밝혔다. 긴급복지 지원사업은 위기 발생으로 생계유지가 곤란한 저소득층 가구에 생계, 의료, 주거 등 일시적으로 지원하는 제도로 중위소득 75% 이하(4인기준 소득 405만원) 및 재산기준(일반재산 1억5200만원/금융재산 600만원 이하)을 충족해야 한다. 하지만, 전세사기 피해가구는 소득·재산 기준 초과자라도 심의위원회를 통해 지원받을 수 있다. 대상 가구의 주소지 관할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 가능하며, 지원대상으로 선정될 경우 긴급생계비는 1인기준 62만원(4인기준 162만원), 의료비는 300만원까지 지원한다. 시는 또 긴급복지 외 사례관리, 정신건강증진센터와 연계하는 등 타법에 의한 지원 및 민간자원을 활용한 복지 지원책을 마련해 세심하게 추진할 계획이다. 조용익 시장은 “코로나19 이후 고물가로 모두가 어려운 시기에 전세사기 피해자가 급증하여 안타깝게 생각한다”며 “피해자들의 신속한 지원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동그라미재단, 2023 ‘혁신 과학기술 센터 및 프로그램’ 모집

    동그라미재단, 2023 ‘혁신 과학기술 센터 및 프로그램’ 모집

    최종 선정된 기관에 기술 연구개발 지원금 연 최대 4억원, 최장 3년 지원환경, 에너지, 보건, AI, 사이버보안 등 인류난제 해결을 위한 5개 분야 동그라미재단(옛 안철수재단·장순흥 이사장)은 2023년도 ‘혁신 과학기술 센터 및 프로그램’ 공모접수를 오는 6월 30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안철수 출연자가 자신의 재산을 기부해 설립한 동그라미재단의 ‘혁신 과학기술 센터 및 프로그램’은 국내 소재의 대학교, 연구소, 단체, 중소기업 및 해당기관 소속 연구자, 개발자 등이 지원대상이다. 국적불문 지원 가능하며, 올해부터는 국내 소재 단체 소속의 연구자, 개발자가 개인으로 지원도 가능하다. 올해는 기존 분야에 AI 분야가 추가돼 ▲환경 ▲에너지 ▲보건 ▲사이버보안 ▲AI 5개 분야에서 해당 분야 기반 융복합 기술을 활용해 인류 난제를 해결할 혁신적 제품과 서비스를 개발할 기관 혹은 단체, 연구자 및 개발자를 모집한다. 최종 공모에 선정된 과제에는 연 최대 4억원의 지원금이 제공된다. 동그라미재단은 각 분야별 전문평가위원을 구성하고, 연말 평가를 통해 기술개발 목표를 달성한 센터를 대상으로 지원 연장 여부를 결정한다. 2차년도 지원 확정 시 지원금 증액여부도 검토한다. 평가결과에 따라 최장 3년간 혁신기술 연구개발 지원금을 제공할 예정이다. 지원접수는 6월 30일 금요일 오후 6시까지 재단 지정 접수 이메일을 통해 제출 가능하며, 자세한 공모 내용은 재단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혁신 과학기술 센터 및 프로그램 공모 사업은 전 세계가 당면한 여러 문제를 해결할 혁신 과학기술 개발을 지원하기 위해 2020년 시작됐다. 동그라미재단은 지난 3년간 환경, 에너지, 공중보건, 사이버보안 분야에서 인류 난제 해결을 위한 혁신과학기술 연구개발사업을 집중 지원해왔다. 지난해까지 한국과학기술원(KAIST), 울산과학기술원(UNIST), 서울대, 고려대, 제주대 소속 연구센터 등 8개 센터에 총 40억여원을 지원해 현재도 혁신기술을 연구개발하고 있다. 장순흥 동그라미재단 이사장은 “혁신 과학기술 센터 및 프로그램은 미래에 당면할 수 있는 인류 난제 해결을 위해 꼭 필요한 연구과제이지만 아쉽게 정부나 타 기관의 지원을 받지 못한 기술들을 지원하고자 한다”며 “올해는 새롭게 ‘AI’ 분야를 추가하고 ‘분야간 융복합 기술’을 지원함으로써 새로운 난제 해결을 위한 인공지능 및 융복합기술 솔루션에도 지원의 폭을 넓히고자 한다”고 밝혔다. 동그라미재단은 안철수 출연자가 자신의 재산 1210억원을 출연해 2012년 설립했다. 이는 국내 개인 설립 재단법인 중 설립 시 출연재산 기준 5위에 해당한다. 재단은 설립 이후 혁신 과학기술 개발, 의료과학 분야 혁신가 및 창업교육, 오픈혁신플랫폼 운영, 지역의 사회적 기업 육성, 다양한 사회연구 사업 등을 통해 ‘변화의 시작, 기회와 나눔의 네트워크’라는 비전 실현을 위해 사회 공헌사업을 지속적으로 운영해오고 있다. 올해는 혁신공모사업 외에도 의료과학 분야 혁신가 및 창업양성을 위한 동그라미재단 TEU MED 3기를 주최 및 후원하고 있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재단 홈페이지 및 인스타그램, 유튜브 등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안양시, 미취업 청년 어학·자격 등 695종 시험 연 최대 30만원 응시료 지원

    안양시, 미취업 청년 어학·자격 등 695종 시험 연 최대 30만원 응시료 지원

    경기 안양시는 미취업 청년을 대상으로 어학·자격시험 응시료를 연 최대 30만원 지원한다. 안양시는 시책사업으로 2021년부터 추진해온 ‘청년 어학시험 응시료 지원사업’을 올해부터 ‘경기청년 역량강화 기회 지원사업’으로 확대 추진한다고 26일 밝혔다. 기존 지원사업은 어학 시험 18종에 대해 연 1회 최대 10만원까지 응시료를 지원했다. 올해부터 추진하는 ‘경기청년 역량강화 기회 지원사업’은 도비 보조사업으로 어학 시험 외에도 국가기술자격, 국가공인 민간자격증 등 총 659종 시험의 응시료를 연 3회, 회당 최대 10만원(연 최대 30만원)까지 실비 지원한다. 이에 따라 사업예산도 올해 1억6200만원(도비 50%, 시비 50%)으로 증액 편성됐다. 지원대상은 만 19~39세(1983년 1월 2일부터 2004년 1월 1일까지 출생자)이면서 시험 응시일 기준 미취업 청년이다. 또 올해 1월 1일부터 경기도에 거주하면서 신청일 기준 안양시에 거주해야한다. 응시일 기준 건강보험 직장가입자인 경우는 대상에서 제외된다. 신청기간은 시험 응시일에 따라 상·하반기로 나눠 운영하며, 예산 소진 시까지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올해 상반기(1~6월) 시험 응시료 지원은 5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경기도일자리재단(잡아바) 통합접수시스템(https://apply.jobaba.net)에서 신청할 수 있다. 하반기 시험 응시료 지원은 10월 2일부터 11월 30일에 신청하면 된다. 안양시는 지난해 ‘청년 어학 시험 응시료 지원사업’으로 미취업 청년 982명에게 총 6000만원의 응시료를 지원해 취업 준비를 도왔다.
  • 김지향 서울시의원 발의 “서울시, 다자녀 가족 지원 확대 추진”

    김지향 서울시의원 발의 “서울시, 다자녀 가족 지원 확대 추진”

    서울시 다자녀가구에 주거, 교육, 보건·의료, 교통, 공공요금 등의 비용 지원을 위한 근거가 마련돼 빠르면 올 하반기부터 교통비 등의 다자녀 가족 지원이 확대 추진된다. 24일 서울시의회 기획경제위원회 김지향 의원(국민의힘·영등포4)에 따르면, 지난 21일 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이하 ‘위원회’)에서 전기료, 교육비, 교통비 등 다자녀 가족의 부담 경감을 위해 김 의원이 대표발의한 ‘다자녀 가족 지원 조례 일부개정안’이 수정 가결됐다. 애초 개정안은 다자녀가족 지원사업 대상을 ▲주택공급 및 주거 안정(전기료 및 난방비 포함) ▲양육·보육·교육, ‣보건·의료,복지,교통 등의 비용 ▲공공요금 및 지방세 감면 등으로 확대했으나 위원회에서 정부 지원 대상과의 중복, 지방세 감면에 대한 타당성 검토 등의 문제로 ‘전기료와 난방비’, ‘지방세 감면’ 등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됐다. 또한 김 의원이 다자녀가족 지원대상을 확대하기 위해 다둥이 행복카드 발급 대상을 막내 기준으로 ‘13세’에서 ‘18세’로 변경하는 내용의 ‘출산 및 양육지원 조례 일부개정안’은 보류됐다. 이는 위원회에서 “카드 혜택 대상 확대는 카드가맹점에 부담을 줄 수 있으므로 충분한 의견수렴과 수요 조사 등을 거쳐 시행될 필요가 있다”는 의견이 제시돼 오는 6월 정례회에 재상정하기로 했다.김 의원은 “국내 한 설문조사에서 출산하지 않는 이유로 미혼과 기혼 모두 경제적 불안정을 1순위로, 아이 양육비와 교육 비용 부담을 2순위로 뽑았다”라며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대책이 필요하다는 점에서 중·고등학생의 교육비, 교통비 지원 등의 확실하고 지속가능한 정책 마련이 시급하다”고 주장했다. 이어 김 의원은 “서울시의회와 서울시가 이번 제1회 서울시 추가경정예산안에 다자녀 가족 지원을 위한 예산을 반영해 빠르면 올 하반기부터 각종 지원이 시작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가결된 조례안은 다음 달 3일 서울시의회 본회의 의결을 거쳐 공포될 예정이다.
  • 하남시의회 정혜영 의원, 냉동 난자 등 난임지원 확대...“저출산 정책제언”

    하남시의회 정혜영 의원, 냉동 난자 등 난임지원 확대...“저출산 정책제언”

    하남시의회 정혜영 의원(더불어민주당·가선거구)은 지난 18일 열린 제320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난임 지원에 대한 제도적·행정적 시스템 재정비로 난임 가정에 대한 적극적인 지원정책을 시행할 것을 집행부에 제안했다. 정 의원은 “환경의 변화 등 다양한 요인으로 인해 난임 진단을 받는 부부가 점차 증가해 전국 난임인구는 지난 2021년 기준 25만명으로 집계됐으며 한 해 출생아 10명 중 1명이 난임 치료를 통해 태어나고 있다”라며 난임 가정 지원 확대에 대한 당위성을 강조했다. 정 의원은 난임 지원 활성화를 위해 ▲난임 시술비 지원대상 소득 기준 폐지 ▲가임력 보존 위한 냉동 난자 시술비 지원 ▲난임 극복을 위한 조례 정비 ▲인구정책과 저출산, 난임 극복을 위한 전담 행정조직 설치 등의 실질적 방안을 제시했다. 또한 정 의원은 “현재 우리 시가 시행 중인 난임 시술비 지원대상은 중위소득 180% 이하만 해당해 맞벌이 부부는 지원받기가 현실적으로 어려운 상황이며, 회당 150~400만원 전후의 시술비는 난임 부부에게 큰 재정부담으로 다가온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난임 시술비 지원대상의 소득기준을 폐지해 출산을 원하는 가정이 경제적 어려움 없이 난임 시술을 받을 수 있도록 행정적·제도적 시스템을 신속히 정비하고 관련 예산확보에 총력을 기울여달라”고 집행부에 당부했다. 이와 더불어 지속적으로 높아지는 결혼연령으로 인해 가임력 보존을 희망하는 여성을 위한 냉동 난자 시술비 지원 등 저출산 문제와 난임 극복을 위해 획기적·전폭적인 정책 개발을 추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정 의원은 하남시의회 제320회 임시회에서 ‘하남시 가정폭력방지 및 피해자 보호·지원 등에 관한 조례안’을 발의했으며 추후 난임 지원 관련 조례를 재정비하고 집행부와 충분한 논의를 통해 난임 극복을 위한 지원 확대를 본격 추진할 예정이다.
  • 세종시, 7000만원 보증에 대출이자 4.1% 지원

    세종시, 7000만원 보증에 대출이자 4.1% 지원

    2년만기 일시상환…최장 6년 이자지원17일부터 모집, 88명 지원 예정 세종시는 청년들의 주거 안정을 돕기 위해 17일부터 ‘청년 주택 임차보증금 이자 지원사업’ 상시 모집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모집은 올해 사업 지원 예정 인원인 88명이다. 중도 포기자 등이 발생할 경우 추가 모집을 실시할 수 있다. 이번 이자 지원사업은 만19~39세 이하 무주택 청년 가구에게 최대 7000만 원까지 보증금을 빌려주고, 시에서 대출이자 중 4.1%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2년 만기 일시상환 조건으로 최장 6년(2회 연장 가능)까지 혜택을 볼 수 있으며, 청년은 대출이자 중 4.1%를 뺀 나머지 이자를 부담하면 된다. 지원대상은 만 19∼39세 이하 무주택 청년 또는 신혼부부로, 관외자는 선정 후 대출일로부터 1개월 이내에 반드시 전입해야 한다. 취업준비생, 직장인 및 신혼부부 신청유형에 따라 소득요건은 다르며, 신혼부부는 혼인신고일 기준 7년 미만 대상으로 모두 청년이어야 한다.
  • 서초구, 소상공인·무급휴직근로자에 고용장려금 지원

    서초구, 소상공인·무급휴직근로자에 고용장려금 지원

    서울 서초구가 ‘소상공인 버팀목 고용장려금’과 ‘무급휴직 근로자 고용유지지원금’을 지원한다고 14일 밝혔다. 경기침체에 따른 경영악화로 인건비 부담이 커져 소상공인의 신규채용이 축소되는 것을 예방하기 위해서다. 먼저 소상공인 버팀목 고용장려금 지원대상은 올해 신규인력을 채용한 서초구 소상공인이다. 1개 업체당 최대 10명, 신규 채용자 1인당 최대 300만원(월 100만원씩 3개월)을 지원받을 수 있다. 신규 채용 후 3개월이 지난 시점부터 신청 가능하며, 채용 후 최소 6개월 이상 고용을 유지해야 한다. 즉 4월에 신규 채용을 하면 7월에 신청 가능하고, 조건충족 시 10월에 고용장려금이 지급된다. 무급휴직 근로자 고용유지지원금은 서초구 소상공인 기업체 근로자가 휴직 인정기간 중 월 7일 이상 무급휴직한 경우, 기업에게 근로자 1인당 최대 150만원을 지원한다. 지원금은 지난해 7월 1일부터 올해 4월 30일 기간 중 무급휴직한 근로자 중 올해 5월 31일까지 고용을 유지한 경우 지급된다. 소상공인 버팀목 고용장려금 예산은 총 60억원, 고용유지지원금 예산은 45억원으로, 지원금은 예산 소진 시까지 선착순으로 지급한다. 1차 신청기간은 오는 30일까지이며, 2차는 올해 10월 신청받을 예정이다. 지원을 희망하는 기업체와 근로자는 서초구 일자리플러스센터로 방문이나 이메일 등으로 신청하면 된다. 전성수 서초구청장은 “이번 서초형 고용안전망 강화 사업으로 경제적 위기와 고용 불안을 겪고 있는 구민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고용안정을 위한 다양한 지원사업을 통해 구민들이 경제적 생활 안정을 얻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금천구, 소상공인과 무급휴직 근로자 지원

    금천구, 소상공인과 무급휴직 근로자 지원

    서울 금천구는 최근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 및 소기업의 활력 회복을 도모하기 위해 올해 신규인력을 채용한 소상공인 사업주에게 지원금 300만원을 지급한다고 13일 밝혔다. 이와 함께 근로자의 고용이 유지될 수 있도록 무급휴직 근로자들에게는 최대 150만원을 지원한다. 구는 서울시와 협력해 ‘소상공인 버팀목 고용장려금’을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올해 신규인력을 채용한 소상공인이며, 6개월간 고용보험을 유지해야 지급 대상이 된다. 지원금 신청은 신규 채용 후 3개월이 지난 후에 할 수 있으며, 신청 월부터 3개월간 고용보험을 유지해야 한다. 1개 업체당 10명까지, 1인당 300만원(월 100만원, 3개월)을 지원한다.구는 또 시와 협력해 ‘무급휴직 근로자 고용유지지원금’을 지원한다. 금천구 내 50인 미만 기업체 소속 근로자이며, 지난해 7월 1일부터 올해 4월 30일까지 월 7일 이상 무급휴직한 근로자를 대상으로 한다. 이 경우 근로자는 올해 5월 31일까지 고용보험을 유지해야 하며, 요건 충족 시 1인당 최대 150만원(월 50만원, 3개월)을 받을 수 있다. 단 ▲1인 자영업자 ▲주된 업종이 중소벤처기업부 소상공인 정책자금 융자제외 업종에 해당하는 자 ▲비영리단체 및 공공기관은 제외된다. 지원금 산정기간 동안 공공기관 유사 일자리 정책사업(고용유지지원금, 고용장려금)의 지원금을 신청·수령한 경우에도 지원대상에서 제외된다. 유성훈 금천구청장은 “구와 서울시가 협력해 마련한 이번 사업을 통해 민생경제 회복과 고용 활력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천안시, 외국인 만3~5세 어린이집 보육료 지원

    천안시, 외국인 만3~5세 어린이집 보육료 지원

    외국인 아동 200여명 혜택 전망 충남 천안시는 보육료 지원 대상을 확대해 어린이집에 다니는 외국인 만 3~5세 아동에게도 지원한다고 12일 밝혔다. 천안시에 따르면 충청남도 교육청이 도내 유치원에 다니는 만3세~5세 외국인 아동에게는 학비를 지원하고 있다. 하지만 어린이집에 다니는 외국인 아동에게는 지원은 없다. 지원대상은 천안시 관내 어린이집에 다니는 만3세~5세 아동이며, 지원 시점은 외국인 보호자와 아동이 모두 천안시에 90일 이상 합법적으로 체류한 다음 달부터이다. 현재 지역 내 200여 명의 외국인 아동이 혜택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박상돈 천안시장은 “내·외국인이 공존하는 시대적 흐름에 발맞춰 국적과 보육시설과 상관없이 보편적 교육이 제공돼 차별 없는 사회통합 분위기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 기업은행-신보, 중기 정책금융 지원 맞손

    기업은행-신보, 중기 정책금융 지원 맞손

    IBK기업은행과 신용보증기금이 복합 경제위기 속 중소기업에 대한 정책자금 지원을 위해 ‘정책금융 상설 협의체’를 신설했다고 31일 밝혔다. 양사는 전날 서울 중구 기업은행 본점에서 협약식을 진행하고 지원대상 중소기업의 선제적인 발굴 및 금융 지원을 위한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협의체는 임원급 정책협의회와 부서장급 실무협의회로 세분화해 운영하고, 연 2회 이상 정기적으로 개최할 예정이다. 최초 안건으로는 장기·저리 보증, 경영정상화 보증, 시설투자 촉진, 공동 프로젝트 보증 등을 상정했다. 구체적인 지원방안은 앞으로 실무협의회를 통해 마련할 계획이다. 김성태 기업은행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중소기업 금융 전담기관 간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적시성 있고 실효성 높은 지원이 강화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최원목 신용보증기금 이사장은 “최근 수출부진 등 경기둔화 흐름이 지속되고 있는 상황에서 정책금융 협의체 신설은 보다 신속하고 효과적인 중소기업 지원방안 마련의 시발점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 경남 우수상품 세계 온라인시장에서 판매...아마존 경남무역관 개설

    경남 우수상품 세계 온라인시장에서 판매...아마존 경남무역관 개설

    경남지역 중소기업에서 생산하는 우수상품이 미국 아마존 온라인마켓을 통해 전 세계에 판매된다.경남도는 미국 아마존 온라인마켓에 ‘경남무역관’을 개설하고 경남지역 농수산 가공식품과 소비재 등 우수상품 생산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경남무역관 입점 지원사업에 참가할 업체를 모집한다고 29일 밝혔다. 경남무역관 입점 지원사업은 경남도 출자기관인 ㈜경남무역이 수행한다. 경남무역은 지난해 11월 아마존 마켓에 ‘경남무역관’을 개설한 뒤 경남지역 수출기업 제품을 입점시켜 판매와 홍보, 배송·물류관리 등 아마존 판매시장 진출을 지원한다. 아마존에 입점하기 위해서는 까다로운 인증·승인 절차를 거쳐야 한다. 경남무역은 미국시장 유통경험이 많고 자체 물류시스템을 운영 중인 현지 대행사와 계약을 통해 제품 입점부터 마케팅, 판매, 재고관리, 배송 등 모든 과정을 지원해 수출기업 반응이 좋다. 지원대상은 농수산 가공식품, 소비재(이·미용용품 및 생활용품) 등을 생산하는 경남에 있는 수출 중소기업이다. 신청하면 경남무역과 현지대행사의 시장성 평가 등 경남도 자체기준에 따라 지원업체를 선정한다. 지난해 ‘경남무역관’ 개설 뒤 이날까지 간장소스, 초장 등 소스류와 컵떡볶이, 쌀국수, 스낵류, 차류, 접이식상자 등 12개사 23개 제품이 입점해 7만달러 판매실적을 기록했다. 올해는 10개사를 선정해 20개사 내외 제품을 추가 입점할 예정이다. 경남도는 사업에 관심 있는 경남도내 수출기업을 대상으로 다음달 11일 창원컨벤션센터에서 사전 설명회를 개최해 사업 전반에 대한 설명과 유의사항, 미국 아마존 마켓의 특징 등을 안내할 예정이다. 참가 업체 모집기간은 다음달 21일까지이다. 참가 희망 업체는 경남도 해외마케팅 사업지원시스템(http://trade.gyeongnam.go.kr)내 사업공고에서 제출서류 등 관련내용을 확인하고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궁금한 사항은 경남도 국제통상과(055-211-3184)나 ㈜경남무역 유통기업지원부(055-249-8010)로 문의하면 된다. 경남도 관계자는 “아마존 경남관을 통한 온라인 수출을 적극 지원해 경남지역 우수 중소기업 해외 진출기반과 판로를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 김지향 서울시의원 “서울시, 오늘부터 두자녀가구 공영주차장 50% 감면 시행”

    김지향 서울시의원 “서울시, 오늘부터 두자녀가구 공영주차장 50% 감면 시행”

    서울시 두 자녀 이상 가구는 27일부터 공영주차장을 반값에 사용할 수 있다. 서울시의회 기획경제위원회 김지향 의원(국민의힘·영등포4)은 27일 “서울시 다자녀 지원대상을 두 자녀로 확대해 발의한 하수도 사용 조례 포함 5건이 지난 21일 서울시 조례규칙심의회에서 가결돼 27일부터 공포·시행된다”고 밝혔다. 27일부터 시행되는 5건의 조례는 ▲가족자연체험시설(8개소) 사용료 30% 감면 ▲서울상상나라 입장료(4천원) 무료 ▲제대혈 공급비용 면제 ▲공영주차장 50% 할인 ▲하수도 사용료 20% 감면 등의 내용을 담고 있다. 혜택을 받으려면 ‘다둥이 행복카드’를 주민센터나, 우리은행을 통해 발급받아 사용처에 제시하면 된다.서울상상나라의 경우 월요일 휴관으로 28일부터 무료입장이 적용되며, 하수도 사용요금 감면은 시 재원확보 기간 필요에 따라 내년 1월 1일부터 시행된다. 김 의원은 “다자녀가족 지원 연령기준을 만 18세로 완화하고, 전기·난방·양육·교육비 등을 지원하기 위한 후속 조례안 2건을 발의했다”라고 밝혔다 이어 “이러한 다자녀가족 지원 정책이 전국적으로 확산해 저출생 문제가 개선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남성도 배우자 학대 피할 곳 있어야”…쉼터 입소 가능해진다

    “남성도 배우자 학대 피할 곳 있어야”…쉼터 입소 가능해진다

    남성도 배우자의 학대를 피해 주거와 생계를 지원하는 시설에 입소할 수 있게 됐다. 여성가족부는 23일 열린 국회 본회의에서 ‘한부모가족지원법’ 개정안이 통과됐다고 밝혔다. 한부모가족복지시설 유형을 전면 개편하고, 일시지원시설 입소 대상에 부자(父子)가족을 새롭게 추가하는 내용이다. 개정안에 따르면 배우자의 학대를 피해 일시적으로 주거와 생계를 지원하는 시설인 일시지원시설 입소 대상이 부(父) 또는 부자가족까지로 확대된다. 기존에는 ‘아동의 건전한 양육이나 모(母)의 건강에 지장을 초래할 우려가 있는 경우 일시적으로 모와 아동 또는 모에게 주거와 생계를 지원하는 시설’로 규정돼 있었다. 한부모시설의 유형도 시설 이용자와 지원 대상자가 알기 쉽도록 출산지원, 양육지원 등 기능 중심으로 개편된다. 개정안은 공포 6개월 후부터 시행한다. 다만 한부모시설 유형 개편에 따른 기존 시설 정비에 드는 시간을 고려해 2년의 경과 규정을 두기로 했다. 김현숙 여가부 장관은 “지원대상자 본인이 시설 입소 대상인지 알기 쉬워지고, 일시지원시설 입소 대상이 부자가족까지 확대돼 한부모가족 보호망이 더욱 두터워질 것”이라며 “앞으로 한부모가족 주거지원 강화를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하남시의회 강성삼 의장, 친환경 자동차·내연기관 자동차...“상생의 길 열어”

    하남시의회 강성삼 의장, 친환경 자동차·내연기관 자동차...“상생의 길 열어”

    하남시의회 강성삼 의장(더불어민주당·가선거구)이 발의한 ‘자동차정비업 지원에 관한 제정 조례안’ 지난 20일 도시건설 상임위원회에서 통과됐으며, 오는 24일 제319회 하남시의회 본회의에서 의결될 전망이다. 최근 정부의 2050 탄소중립을 정책기조로 온실가스 감축을 실천함에 따라 자동차 산업에서도 친환경 자동차 보급이 확대되고 있다. 이에 따라 기존 내연기관 자동차 정비업체와 친환경 자동차와의 상생을 위해‘하남시 자동차전문정비업 지원에 관한 조례’를 마련하게 됐다. 조례안의 주요내용은 ▲지원대상을 하남시에 사업장을 둔 자동차정비사업체와 종사자로 규정했다. ▲지원사업으로는 환경친화적 자동차 정비 차종 확대에 따른 시설개선 및 신기술 교육지원, 자동차 정비업 경영안정을 위한 상담 및 진단 등이다. 특히 하남시에 사업장을 둔 자동차정비업 조합 또는 협회에 자동차 무상점검 사업지원이 가능토록 근거를 마련함으로써 시민의 교통안전에 크게 기여 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날 강 의장은 “최근 고물가·고환율·고금리, 난방비 폭탄 등 지역경제는 큰 어려움에 처해 있다”라며 “영세 소상공인이 주를 이루는 내연기관 자동차정비업체도 이를 피해 가지 못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이어 “노후 경유차 조기폐차, 친환경 자동차 보급 확대 등으로 기존 자동차정비업체가 도산 위기에 처해 있다”며 “변화하는 자동차 산업에 발맞춰 상생 발전을 위해 이번 조례를 발의하게 됐다”고 제정 배경을 설명했다. 또한 강 의장은 “이번‘자동차정비업 지원 조례’가 제정되면 하남시에서는 조례안에 담긴 환경친화적 자동차 정비 기반 시설 구축, 정비 신기술 교육지원 등이 잘 추진 될 수 있도록 정비환경 조성에 적극 노력해 줄 것”을 주문했다. 한편, 강 의장은 지난 1월 ‘자동차정비업 지원 조례안’ 제정을 위해 자동차전문정비업 관계자와 간담회를 개최하고 현장 의견을 수렴한 바 있으며, 제319회 임시회(2023. 3. 14~3 .24)에 조례를 발의하며 제도개선에 힘쓰고 있다.
  • 하남시의회 박진희 부의장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지역사회가 함께 해야”

    하남시의회 박진희 부의장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지역사회가 함께 해야”

    하남시의회 박진희 부의장(국민의힘·다선거구)이 발의한 ‘하남시 청소년 심리지원에 관한 조례안’이 지난 15일 상임위원회를 통과했다. 이번 조례안은 하남시 청소년의 심리·정서적 문제 및 외상 사건 경험 후 발생하는 심리적 문제의 예방 및 치료지원을 위해 마련됐으며, 오는 24일 제319회 본회의에서 의결될 전망이다. 하남시 통계자료에 따르면 청소년 상담건수는 2021년 40109건, 2022년 47057건이며, 심리검사는 2021년 439건, 2022년 545건으로 매년 증가하는 추세다. 주요내용을 보면 ▲지원대상에 하남시에 거주하는 청소년과 보호자이며 ▲지원사업으로는 심리치료 대상자 발굴 및 개인별·집단별·맞춤형 심리평가, 심리상담, 심리치료 지원 및 교육 등이다. 특히 이 조례안에는 ▲청소년 심리지원 대상자를 부모 등 보호자로 확대 ▲심리상담을 위한 자조모임 구성 및 전문인력 양성 교육 등을 규정하며, 청소년 심리 문제 해결을 위해 지역사회가 함께해야 하는 의지를 담아냈다. 박 부의장은 “이번에 마련된 심리지원 조례안은 청소년 진로 재능기부를 통해 현장에서 만난 청소년들의 높은 요구를 반영하게 됐고, 나아가 청소년 심리문제는 청소년 개인의 문제가 아닌 부모 등 보호자, 지역사회가 함께 나서야 할 때”라며 제정이유를 설명했다. 이어 “지난달에는 ‘하남시 느린학습자 평생교육 지원에 관한 조례’를 제정했고 ‘느린학습자 적극지원을 위한 정책토론회’를 개최해 청소년 분야 전문가들과 학부모와 함께 발전적인 의견을 논의한 바 있다”고 말했으며 “앞으로도 아이가 행복한 도시 하남을 만들기 위해 아동·청소년의 지원을 위한 제도개선 및 정책개발을 위해 더욱 힘써 나가겠다”고 의정활동의 포부를 밝혔다. 또한 박 부의장은 ‘하남시 발전소주변지역 지원사업 특별회계 설치 및 운영 조례개정안’을 발의했다. 개정안의 주요 골자는 제7조의 특별회계 존속 기한이 올해 12월 31일까지인 조문을 삭제하여 상위법에 근거해 영구적으로 지원할 수 있도록 개정했다.
  • 성남시, 다자녀가구 셋째 이상 대학생 등록금 학기당 최대 100만원 지원

    성남시, 다자녀가구 셋째 이상 대학생 등록금 학기당 최대 100만원 지원

    경기 성남시는 다자녀가구의 셋째 이상 대학생에게 등록금을 학기당 최대 100만원(연 200만원)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15일 시에 따르면 이를 위해 올해 7억원의 사업비를 확보하고, 오는 4월 16일까지 1학기분 대학 등록금 지원 신청을 받는다. 대상은 올해 1월 1일 기준, 만 30세 미만의 셋째 이상 미혼 대학생이다. 사업 공고일 현재 학생과 보호자(1명 이상) 모두 1년 이상 성남에 주민등록이 돼 있고 지급일까지 지원대상 자격을 유지해야 한다. 재학생은 직전 학기에 12학점 이상을 이수하고 평균 B학점(100점 만점 기준 80점) 이상을 취득해야 한다. 신입생, 편입생, 재입학생은 첫 학기에만 성적기준을 적용하지 않는다. 국가장학금,학교장학금,부모의 직장 장학금(지원금) 등 타기관에서 받은 금액을 제외한 실제 본인 부담 대학 등록금을 1학기당 최대 지원금(100만원) 내에서 지급한다.지원 횟수는 최대 8회(4년제 기준)다. 지원받으려는 대상자는 기한 내에 성남시 홈페이지(시민참여→온라인신청→다자녀가구 대학생 등록금 지원)를 접속해 신청서를 내면 된다. 시는 자격조건 심사 뒤 오는 5월 중 신청 계좌로 지원액을 입금한다.
  • 김지향 서울시의원, 27일부터 서울시 다자녀혜택 ‘3명→2명’으로 확대 시행

    김지향 서울시의원, 27일부터 서울시 다자녀혜택 ‘3명→2명’으로 확대 시행

    서울시 두 자녀 이상 다자녀가구는 27일부터 서울상상나라를 무료로 이용하고, 공영주차장을 반값에 사용할 수 있게 된다. 서울시의회 기획경제위원회 김지향 의원(국민의힘·영등포4)은 14일 “서울시 다자녀 지원대상을 대통령직속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의 정책 기조에 맞춰 두 자녀로 확대해 발의한 하수도 사용 조례 외 6건의 조례 개정안 중 5건의 조례안이 서울시의회 제316회 임시회에서 지난 10일 가결됐다”고 밝혔다.이번에 의회에서 가결된 5건의 개정안은 ▲가족자연체험시설(8개소) 사용료 30% 감면 ▲서울상상나라 입장료(4천원) 무료 ▲제대혈 공급비용 면제 ▲공영주차장 50% 할인 ▲하수도 사용료 20% 감면 등의 내용을 담고 있다. 해당 조례안은 서울시 조례규칙심의회를 거쳐 이달 27일부터 시행돼 자녀가 2명 이상인 가정도 다자녀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다만, 하수도 사용요금 감면은 시 재원확보 기간 필요에 따라 내년 1월 1일부터 시행된다. 이에 따라 서울시 2자녀 이상 가구에 연간 53억5000만원 이상의 혜택이 제공된다.이밖에도 김 의원이 다자녀가족 지원 연령 기준을 만 18세로 완화하고, 전기, 난방, 양육, 보육, 교육, 교통비 등을 지원하기 위한 후속 조례 개정안 2건을 발의함에 따라 서울시 다자녀 지원 혜택은 더욱 확대될 전망이다. 김 의원은 “이번 조례안 가결은 서울시와 시의회가 저출생 문제의 심각성을 인지하고, 다자녀가정의 부담을 완화하는 정책을 전국적으로 확산하는 계기를 마련한 것이다”라며 “앞으로 서울시와 함께 놀이시설, 민자도로 등을 운영하는 민간기업이 다자녀가족의 양육부담을 해소하고, 저출생 문제를 개선하는 데 동참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경북도의회 백순창 의원 “아동·청소년, 상속채무에서 보호하는 법률지원 체계 마련”

    경북도의회 백순창 의원 “아동·청소년, 상속채무에서 보호하는 법률지원 체계 마련”

    경북도의회 건설소방위원회 소속 백순창 의원(구미)은 제338회 경북도의회 임시회에서 ‘경북도 아동·청소년 상속채무에 대한 법률지원 조례안’을 대표 발의해 지난 10일 행정보건복지위원회 심사를 통과했다. 백 의원은 “이번 조례안은 부모사망 이후 3개월 이내에 상속포기, 한정승인 등 상속채무 관련 법률행위를 하지 않아 아동·청소년이 채무불이행자로 전락하는 사례를 사전에 방지하기 위함이다”라며 “나아가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어려움 없이 성장할 수 있도록 발판을 마련하는 취지도 담고 있다”고 조례 제정의 취지를 설명했다. 조례안의 주요내용은 ▲경북도에 거주하는 아동·청소년 등을 지원대상으로 규정 ▲상속채무와 관련된 법률상담, 소송대리, 각종 신청 및 청구 등 법률사무에 관한 지원 ▲관련기관 및 단체와 협력체계 구축 ▲지원대상 발굴 및 효율적 법률지원을 위한 홍보·교육 등에 대해 규정하고 있다. 백 의원은 아동·청소년이 부모의 빚을 고스란히 떠안게 되면, 성년이 돼서도 정상적인 경제생활이 매우 어렵다며 “조례안을 통해 아동·청소년을 상속채무에서 보호하는 법률지원 체계를 확립함으로써 이들을 보호할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한편, 이번 조례안은 오는 22일 본회의 심사를 앞두고 있으며, 시행 될 경우 도내 아동·청소년들의 뜻하지 않은 불이익이나 권리를 보호하는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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