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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구에 투자하면 2개월내 모든 걸림돌이 제거된다..대구 원스톱 투자지원단 출범

    대구에 투자하면 2개월내 모든 걸림돌이 제거된다..대구 원스톱 투자지원단 출범

    “대구에 투자하면 모든 걸림돌은 2개월 내 제거됩니다.” 대구 원스톱 투자지원단이 출범했다. 대구시는 기업이 투자하면 건축 인허가 등의 모든 행정 절차를 한 번에 신속하게 해결해 주는 것이 원스톱 투자지원단의 역할이라고 11일 밝혔다. 이는 기업의 투자 걸림돌을 제거해야 한다는 홍준표 대구시장의 강한 의지가 반영된 것이라고 덧붙였다. 기업에 대한 투자지원과 기관 간 상호 협력 극대화를 위해 15개 기관으로 원스톱 투자지원단 협의체를 구성했다. 대구 8개 구·군과 한국산업단지공단, 한국토지주택공사(LH) 대구경북지역본부, 한국전력공사 대구본부, 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청, 대구연구개발특구본부, 대구도시개발공사 등이 협의체에 참여했다. 참여 기관들은 긴밀한 협력으로 부지 공급 및 기반시설 지원, 건축 관련 각종 인허가를 원스톱으로 지원하게 된다. 원스톱기업투자센터를 주축으로 ‘투자지원협의체’와 ‘실무지원단’이 구성된다. 부지 공급, 상하수도·전력 등의 기반시설, 건축·환경 등 인허가, 입주 지원 및 금융·인력 등 지원 서비스를 신속히 제공해 기업의 투자를 지원할 계획이다. 또 지역에 투자를 결정한 기업을 먼저 방문해 요구 사항과 애로 사항을 파악하고 기업이 문제 해결을 위해 여러 기관을 찾아다니지 않도록 관련 실무자로 지원팀을 구성한다. 이어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는 ‘원팀·원스톱’ 지원 체계로 신속하게 대응한다. 이와 함께 사안별 진행 및 협조 사항을 사전에 기관별로 공유하는 등 전방위적 협력을 해 나갈 방침이다. 홍 시장은 “기업이 투자 결정에서 사업 시작까지 모든 절차를 신속히 마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결국 법원 향한 이준석…“루비콘 강 건너지 마라”

    결국 법원 향한 이준석…“루비콘 강 건너지 마라”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가 10일 국민의힘과 주호영 비상대책위원장을 상대로 서울남부지법에 비대위 전환 관련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을 했다. 이 대표가 법적 대응 절차에 착수하면서 당과의 전면전을 선포하자 “루비콘강을 건너는 것”이라는 비판도 나왔다. 이 대표는 이날 오전 페이스북을 통해 “가처분 신청, 전자로 접수했다”고 알렸다. 앞서 이 대표는 비대위원장 의결 즉시 법적 대응을 예고한 바 있다. 이 대표는 가처분 신청 후 언론을 통해 “‘절대반지’에 눈이 먼 사람들이 기록적인 폭우로 피해를 입은 국민들이 많고, (국민의) 심려가 큰 상황은 아랑곳하지도 않고 비대위를 강행했다”고 비판했다. ‘절대반지’는 영화·소설 ‘반지의 제왕’에서 권력을 탐하는 이들이 원하는 물건을 상징한다. 이 대표는 또 “사안의 급박성 때문에 가처분 (신청을) 내야 했다”며 “수해에 마음 아플 국민들을 생각해 조용히 전자소송으로 내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이 대표가 언급한 ‘사안의 급박성’은 비대위원 인선 절차가 마무리되고 비대위가 설치되면 이 대표가 자동 해임되는 국민의힘 당헌·당규 해석에 따른 것이다. 주 비대위원장은 늦어도 다음주 초 비대위원 인선을 끝내겠다고 밝혔다. 대국민 기자회견은 이 대표가 예고한 대로 오는 13일 열린다. 지난달 8일 당 윤리위원회의 징계 이후 한 달여 만이다. 이 대표가 직접 윤리위 징계와 윤석열 대통령의 “내부총질이나 하던 당대표” 문자메시지, 비대위 전환, 자신의 향후 정치 일정에 대해 입장을 밝힐 전망이다. 당대표가 직접 소속 정당을 상대로 법적 다툼을 시작하는 만큼 이를 비판하는 목소리도 계속됐다. 5선 중진 정우택 의원은 페이스북에 “더이상 루비콘강을 건너지 말아야 한다”고 썼다. 이 대표의 법적 대응을 돌이킬 수 없는 결단의 ‘루비콘강’에 빗댄 것이다. 정 의원은 “이 대표도 현재의 비상 상황에서 결코 자유롭지 못하다”며 “그럼에도, 당의 비상 상황을 헤쳐 나가기 위한 비대위 출범을 비판하며,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이라는 사법적 단계까지 나가는 것은 그 선을 넘은 것”이라고 지적했다. 앞서 홍준표 대구시장, 오세훈 서울시장 등도 이 대표의 법적 대응을 만류했다. 주 비대위원장은 이 대표와 접촉하겠다는 뜻을 밝혔으나, 만남이 성사될 가능성은 크지 않다. 주 비대위원장은 이날 국회 출근길에서 “다각도로 접촉하고 있고, 이 대표 측에서 만날 결심을 해야 만나지 않겠느냐”고 말했다. 주 비대위원장은 전날 “당 법률지원단과 사무처로부터 비대위 전환 절차에 문제가 없다는 법적 검토 결과를 보고받았다”고 밝혔다.
  • ‘속전속결’ 與 비대위… 임기·전대 일정 이견 남아 ‘내홍 수습’ 험로

    ‘속전속결’ 與 비대위… 임기·전대 일정 이견 남아 ‘내홍 수습’ 험로

    국민의힘이 우여곡절 끝에 9일 주호영(5선·대구 수성갑) 비상대책위원장을 임명하고 비대위 출범 절차에 돌입했다. 상임전국위원회에서 비대위원 인선까지 끝내면 온전한 비대위가 공식 출범한다. 다만 비대위 임기와 차기 전당대회 일정은 확정되지 않았다. 국민의힘은 지난달 31일 권성동 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의 사퇴 선언 이후 최고위원회의의 상임전국위 소집 의결, 지난 5일 상임전국위의 ‘비상 상황’ 판단, 이날 전국위원회의 당헌 개정안과 비대위원장 임명안 의결을 거치면서 9일 만에 속전속결로 비대위 설치 절차를 밟았다. 주 비대위원장은 전국위에서 임명된 후 국회 기자회견에서 “빠른 시간 안에 정상적인 지도체제를 구축해 당의 리더십을 조기에 안정시키는 일도 비대위의 과제”라고 말했다. 비대위 임기와 차기 전당대회 시점에 대한 당내 이견은 현재진행형이다. 비대위가 당 내분과 혼란 수습에 성과를 내지 못하면 임기를 2~3개월 안팎으로 마무리하고 조기 전당대회를 치르자는 의견에 힘이 실릴 수도 있다. 주 비대위원장은 “곧바로 전당대회를 치러 지도부를 구성하라는 이야기도 있고, 국정감사 중 전당대회 여는 것은 맞지 않는다는 의견이 있는 것으로 안다”며 “비대위원, 국회의원, 당원들의 뜻을 모아 일정을 정하려 한다”고 했다. 또 “비상상태는 가급적 짧으면 좋다”고도 덧붙였다. 비대위원 인선은 이르면 12일, 늦어도 다음주 초 마무리한다는 계획이다. 윤석열 대통령 취임 100일인 17일 이전 비대위 출범이 목표다. 주 비대위원장을 포함해 9인으로 구성되는 비대위원에 친윤(친윤석열)계 참여 비율도 관전 포인트다. 비대위 출범에 따라 국민의힘은 ‘주호영 비대위원장, 권성동 원내대표 투톱’ 체제가 됐다. 앞서 이준석 대표는 원내대표에게 원내 사안을 대부분 위임했으나, 주 비대위원장은 정책위의장·원내대표 등을 지낸 입법·정책 전문가인 만큼 적극적으로 역할에 나설 것으로 보인다. 당내 일부 반발이 있으나 권 원내대표도 당연직으로 비대위에 참여한다. 주 비대위원장의 최우선 과제는 이 대표의 자동 해임과 반발로 말미암은 당내 갈등 수습이다. 전국위 의장인 서병수 의원은 이날 비공개 의총에서 “주 비대위원장에게 이 대표를 만나 허심탄회하게 이야기하고, 서로 상생의 길을 갈 수 있는 모습을 보여 달라고 부탁했다”고 밝히기도 했다. 주 비대위원장은 이 대표의 법적 대응 예고에 “정치적 문제가 사법으로 간 게 매우 안타깝다”면서도 “전체 절차는 문제가 없는 걸로 보고를 받고 있다”고 말했다. 국민의힘 법률지원단도 법적 검토를 마친 것으로 알려졌다.
  • 이재명 “정부, 강제징용 재판부 간섭 말라”…피해자 “외교부가 신뢰 깨”

    이재명 “정부, 강제징용 재판부 간섭 말라”…피해자 “외교부가 신뢰 깨”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당 대표 후보는 8일 “정부는 강제징용 재판부에 대한 부당한 간섭을 철회하고 피해자들을 보호하고 권리 회복을 위해 앞장서달라”고 촉구했다. 이 후보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전범 기업 미쓰비시 중공업이 강제징용 배상을 계속 미루며 피해자들의 권리회복이 늦어지고 있는데, 외교부의 쓸데없는 행동이 기름을 부었다”며 이렇게 밝혔다. 앞서 외교부는 지난달 26일 미쓰비시중공업 근로정신대 강제노역 피해자 양금덕·김성주 할머니의 상표권·특허권 특별현금화 명령 사건을 심리 중인 대법원에 의견서를 제출해 문제 해결을 위한 ‘다각적 외교 노력’을 하고 있다고 밝혔다. 미쓰비시 측도 사건과 관련해 대한민국 정부 당국의 외교적 노력을 언급하며 최종 판단을 보류해 달라는 의견서를 법원에 제출한 것으로 전해졌다.이에 이 후보는 “일본 정부와 기업이 책임을 인정하지 않고 시간을 끌고 있는 상황에서 우리 정부는 ‘외교적 해결’을 이유로 책임 회피의 근거를 마련해줬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미래지향적 한일관계를 만들자는데 동의하지 않을 국민이 어디 있겠나. 하지만 역사적 책임과 합당한 법적 배상이 전제돼야 신뢰 구축도 가능하다”고 했다. 이 후보는 “더구나 외교부 의견서 제출 근거 조항은 박근혜 정부 당시 만들어졌는데, 당시에도 ‘강제징용 판결 개입용’이라는 비판이 제기된 바 있다”며 “윤석열 정부가 박근혜 정부의 사법농단의 산물을 악용했다는 지적을 피하기 어렵다”고 덧붙였다. 일본제철·미쓰비시중공업·후지코시 강제징용 피해자 지원단체와 법률대리인은 지난 3일 서울 종로구 외교부 청사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피해자 측에 사전에 어떠한 논의나 통지도 없이 의견서가 제출됐다”며 “절차적으로 피해자 측의 신뢰 관계를 완전히 저버리는 행위”라고 비판했다.외교부가 한일 관계 최대 현안인 강제징용 해법 모색을 위한 민관협의회를 구성한지 한 달 만에 피해자 측이 모두 빠지면서 해법 도출이 난항에 부딪힐 것으로 전망된다. 앞서 외교부는 지난달 26일 강제동원 피해자 양금덕·김성주 할머니가 미쓰비시중공업을 상대로 낸 상표권·특허권 특별 현금화 명령 사건을 심리 중인 대법원에 의견서를 제출했다. 이어 “사실상 대한민국 정부가 대법원에 판단을 유보하라는 취지로 의견서를 제출했다고 판단한다”며 “법원이 보장한 신속한 재판을 받을 권리를 침해한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외교부 의견서 제출로 인해 신뢰가 훼손됐기에 민관협의회의 불참을 통보한다”고 밝혔다. 다만 “피해자 측은 이후 정부안이 확정되면 이에 대한 동의 여부 절차에는 협조할 것”이라며 향후 정부가 해결안을 내놓으면 이를 검토할 여지는 열어 놨다. 외교부는 피해자 측의 불참에도 민관협의회를 계속 진행하고 배상 문제 해결책을 찾겠다는 입장이다. 외교부 관계자는 “원고 측을 비롯한 국내 각계각층의 의견을 수렴하는 등 진정성 있는 노력을 경주해 나간다는 입장에는 변함이 없다”며 “3차 민관협의회는 8월중 이른 시점에 개최하는 것으로 검토 중”이라고 밝힌 바 있다.
  • 강제동원 피해자 “외교부가 신뢰 깨… 민관협의회 불참”

    강제동원 피해자 “외교부가 신뢰 깨… 민관협의회 불참”

    일제강점기 강제동원 피해자 측이 외교부의 대법원 의견서 제출로 신뢰 관계가 파탄 났다면서 민관협의회 불참을 통보했다. 외교부가 한일 관계 최대 현안인 강제징용 해법 모색을 위한 민관협의회를 구성한 지 한 달 만에 피해자 측이 모두 빠지면서 해법 도출이 난항에 부딪힐 것으로 전망된다. 일본제철·미쓰비시중공업·후지코시 강제징용 피해자 지원단체와 법률대리인은 3일 서울 종로구 외교부 청사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피해자 측에 사전에 어떠한 논의나 통지도 없이 의견서가 제출됐다”며 “절차적으로 피해자 측의 신뢰 관계를 완전히 저버리는 행위”라고 비판했다. 앞서 외교부는 지난달 26일 강제동원 피해자 양금덕·김성주 할머니가 미쓰비시중공업을 상대로 낸 상표권·특허권 특별 현금화 명령 사건을 심리 중인 대법원에 의견서를 제출했다. 이어 “사실상 대한민국 정부가 대법원에 판단을 유보하라는 취지로 의견서를 제출했다고 판단한다”며 “법원이 보장한 신속한 재판을 받을 권리를 침해한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외교부 의견서 제출로 인해 신뢰가 훼손됐기에 민관협의회의 불참을 통보한다”고 밝혔다. 다만 “피해자 측은 이후 정부안이 확정되면 이에 대한 동의 여부 절차에는 협조할 것”이라며 향후 정부가 해결안을 내놓으면 이를 검토할 여지는 열어 놨다. 외교부는 피해자 측의 불참에도 민관협의회를 계속 진행하고 배상 문제 해결책을 찾겠다는 입장이다. 외교부 관계자는 “원고 측을 비롯한 국내 각계각층의 의견을 수렴하는 등 진정성 있는 노력을 경주해 나간다는 입장에는 변함이 없다”며 “3차 민관협의회는 8월 중 이른 시점에 개최하는 것으로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 강제동원 피해자 측, “신뢰관계 파탄” 민관협의회 불참 통보

    강제동원 피해자 측, “신뢰관계 파탄” 민관협의회 불참 통보

    일제강점기 강제동원 피해자 측이 외교부의 대법원 의견서 제출로 신뢰 관계가 파탄났다면서 민관협의회 불참을 통보했다. 외교부가 한일 관계 최대 현안인 강제징용 해법 모색을 위한 민관협의회를 구성한 지 한 달 만에 피해자 측이 모두 빠지면서 해법 도출이 난항에 부딪힐 것으로 전망된다. 일본제철·미쓰비시중공업·후지코시 강제징용 피해자 지원단체와 법률대리인은 3일 서울 종로구 외교부 청사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피해자 측에 사전에 어떠한 논의나 통지도 없이 의견서가 제출됐다”며 “절차적으로 피해자 측의 신뢰관계를 완전히 저버리는 행위”라고 비판했다. 앞서 외교부는 지난달 26일 강제동원 피해자 양금덕·김성주 할머니가 미쓰비시 중공업을 상대로 낸 상표권·특허권 특별 현금화 명령 사건을 심리중인 대법원에 의견서를 제출했다.이어 “사실상 대한민국 정부가 대법원에 판단을 유보하라는 취지로 의견서를 제출했다고 판단한다”며 “법원이 보장한 신속한 재판을 받을 권리를 침해한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외교부 의견서 제출로 인해 신뢰가 훼손되었기에 민관협의회의 불참을 통보한다”고 밝혔다. 다만 “피해자 측은 이후 정부 안이 확정되면, 이에 대한 동의여부 절차에는 협조할 것”이라며 향후 정부가 해결안을 내놓을 경우 검토할 여지는 열어놨다. 외교부는 피해자 측의 불참에도 민관협의회를 계속 진행하고 배상 문제 해결책을 찾겠다는 입장이다. 외교부 관계자는 “원고 측을 비롯한 국내 각계각층의 의견을 수렴하는 등 진정성 있는 노력을 경주해 나간다는 입장에는 변함이 없다”며 “3차 민관협의회는 8월 중 이른 시점에 개최하는 것으로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 학생 창업유망팀 대경권 최다팀 배출...계명대

    학생 창업유망팀 대경권 최다팀 배출...계명대

    계명대가 최근 교육부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하는 ‘2022 학생 창업유망팀 300’ 경진대회에서 교육트랙부문 대경권 최다팀을 배출했다. 이 대회는 전국 대학생 및 대학원생과 초·중·고 학생들이 참가하는 학생창업경진대회이다. 올해는 ‘도약트랙’, ‘성장트랙’, ‘교육트랙’ 등 3부문으로 진행된다. 계명대 창업동아리는 일반창업 아이디어 또는 지역문제 해결 아이디어를 보유한 전국 예비학생창업팀 50개 팀을 선발하는 교육트랙 부문에서 2팀이 선발됐다. 이번에 선정된 ‘Oh! soap팀’은 굴 껍데기의 탄산칼슘을 이용한 세정력이 높은 비누’ 의 아이템으로 선발되었다. 팀장을 맡은 이유정 학생은 “평소 버려지는 굴 껍데기에 대한 환경오염과 처리비용에 대해 관심이 많았는데, 이번 경진대회를 계기로 환경문제 해결과 더불어 창업까지 이어지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어! 수선팀’은 ‘스마트한 수선 중개플랫폼’아이템으로 선발되었다. 팀장을 맡은 김일기 학생은 ‘이번 경진대회를 준비하면서 매일 새벽 늦게까지 지도교수와 팀원들과 회의를 했으며, 노후화된 수선업체 시스템의 디지털화를 통해 동반성장을 목표로 아이디어를 강구하게 되었다” 라고 말했다 김병국 창업교육센터장은 “계명대는 1988년 지역 최초 창업보육센터 지정을 받았고, 창업대학원, 창업교육센터, 창업지원단 설치 등 대학내 창업교육 및 보육인프라가 잘 갖추어져 있다. 매년 4500여명의 학생이 기업가정신 교육을 이수하고 있으며, 많은 창업가를 배출하고 있다.” 고 말했다.
  • 강제동원 피해자 측, 외교부 의견서에 “강제 집행 방해” 반발

    강제동원 피해자 측, 외교부 의견서에 “강제 집행 방해” 반발

    외교부가 일제강점기 강제동원 피해자들의 배상 문제와 관련해 대법원에 의견서를 낸 것에 대해 강제동원 피해자 지원단체들이 “강제 집행 방해는 또 다른 국가 폭력”이라고 반발했다. 외교부는 의견서 제출 직후인 지난달 28일 광주 피해자 지원단체를 면담했지만 피해자 측은 “소송 방해”라고 항의했다. 일제강제동원시민모임과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 모임 광주전남지부는 2일 광주시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외교부의 의견서 제출은 피해자들의 권리실현을 방해하는 것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니다”라며 “제출된 의견서를 당장 철회하라”고 요구했다. 앞서 외교부는 지난달 26일 강제동원 피해자 양금덕·김성주 할머니가 미쓰비시 중공업을 상대로 낸 상표권·특허권 특별 현금화 명령 사건을 심리 중인 대법원 민사 2부와 3부에 각각 의견서를 제출했다. 의견서 내용은 공개되지 않았지만 정부가 합리적인 해결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대일 외교 협의를 지속하고 있다는 취지로 전해졌다.이에 대해 피해자 측은 “사실상 대법원에 특별현금화 명령에 대한 재항고 결정을 미뤄달라는 것이나 마찬가지”라고 반발했다. 피해자들은 2018년 대법원이 일본 전범 기업들의 배상 책임을 인정한 이후 일본 가해 기업들에게 판결 이행을 요구했지만 해당 기업들이 거부하면서 압류 신청과 특별 현금화 명령 등 법적 절차를 밟아왔다. 피해자 측은 “앞으로 1~2개월 내에 대법원에서 특별현금화명령이 확정되고 권리 실현이 목전에 와있는 상황에서 외교부는 의견서를 제출해 절차를 더 지연시키려 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특히 외교부의 의견서 제출이 양승태 대법원장 시절의 사법농단 결과로 신설된 제도를 이용했다는 비판도 나왔다. 외교부는 공익과 관련된 사항의 경우 정부가 의견서를 제출할 수 있도록 한 민사소송규칙 134조의 2조를 따랐다는 입장이나 피해자 측은 “공교롭게도 해당 규정은 양승태 대법원장 시절 사법농단의 일환으로 2015년 1월 신설된 것”이라고 비판했다. 외교부 이상렬 아시아태평양국장은 의견서 제출 이후인 지난달 28일 광주를 방문해 피해자 지원단체를 찾아 의견서에 대해서 설명했다. 일제강제동원시민모임 측이 공개한 녹취록에 따르면 이 국장은 “현금화라는 것은 일본 기업 자산이 실제로 넘어가는 상황이고 일본이 거기에서 보복을 할 것이라고 생각하고 있다”며 가해 일본 기업의 자산이 현금화가 되기 전에 바람직한 해결책을 모색해야 한다는 점을 강조했다. 그러나 피해자 측 대리인은 “의견서 제출에 대해선 (외교부가) 사과해야 한다”며 “오랫동안 끌어왔던 문제의 마지막 단계에서, 정부로부터 어떤 도움도 받지 못했는데 정부가 그런 의견서를 내면 법원에서는 당연히 부담스럽게 생각할 수 밖에 없다. 소송 방해에 준하는 문제”라고 항의했다.
  • 진단이와 예방이의 고용차별예방

    진단이와 예방이의 고용차별예방

    노사발전재단(사무총장 정형우)이 2일 차별없는 일터 지원단의 캐릭터로 ‘진단이’와 ‘예방이’(그림)를 새로 선정했다. 지원단은 비정규직 고용차별을 예방하고 개선을 지원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 기존 캐릭터인 ‘차돌이’와 ‘별돌이’에 이어 인스타그램과 페이스북 투표를 통해 선보인 진단이와 예방이는 고용차별을 진단, 예방하고 개선을 돕는 일터 지원단 사업을 떠올릴 수 있다는 평가를 받았다. 진단이는 청진기로 사업장의 차별을 진단하고 예방이는 머리의 천칭 저울로 불평등한 처우를 측정해 약상자로 노동자 마음을 치유한다는 의미를 담았다. 머리에 있는 초록 새싹은 노사간의 차별없는 건강한 기업문화가 싹트도록 노력한다는 의지를 표현한 것이라고 재단측은 설명했다. 고용차별에 대한 교육이나 상담은 국번없이 1588-2089로 문의하면 된다.
  • 독자 맞춤 책 추천 ‘북큐레이터’ 키운다

    개별 독자 요청에 맞춰 책을 추천하는 ‘북 큐레이터’가 새롭게 양성된다. 지역 서점 경쟁력 강화도 추진된다. 문화체육관광부는 1일 출판산업 수요 확대와 산업 기반 혁신을 위해 ‘모두를 위한 책’, ‘어디에나 있는 책’, ‘미래를 향한 책’, ‘책을 위한 협치’ 등 4개의 추진 전략을 담은 제5차 출판문화산업 진흥 계획(2022~2026)을 발표했다. 정부는 독서 인구는 줄고 있지만 취향은 다양해지는 양상을 고려해 북 큐레이션을 활성화한다. 이를 위해 북 큐레이터를 양성해 지역 서점별 특성에 맞는 문화 활동 기획을 지원하거나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이 운영하는 플랫폼 ‘독서IN’을 통해 독자 수요에 대응한다. 지역 서점 플랫폼인 ‘서점ON’과도 연계한다. 지역 서점이 단순 책 판매업체를 넘어 문화 공간으로 발돋움할 수 있도록 시설 개선 상담, 문화 활동 확대 등을 지원한다. 서점 소멸 지역에서는 팝업스토어 형식의 ‘작은서점’도 시범 운영하고 2019년 강릉을 시작으로 구축한 ‘책문화센터’도 다른 지역으로 확대하는 등 지역 출판 활성화에도 주력한다. 특히 아동 도서와 그림책을 활용한 국제아동도서전과 그림책 시상 제도를 마련해 국내 도서의 해외 진출을 거든다. 중소 규모 출판사 수출 지원 체계도 구축한다. 이와 함께 최근 출판 콘텐츠가 영화·드라마·웹툰 등의 원천으로 주목받는 만큼 출판 지식재산권(IP)의 확장 방안도 지원하고 해당 분야에 대한 맞춤형 교육 과정을 만들기로 했다. 내년 제정 20주년을 맞는 출판문화산업 진흥법도 정비하고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은 책 사재기 등에 적극 대응하는 핵심 기관으로 육성할 계획이다. 문체부는 이날 인쇄산업의 미래 경쟁력 확보를 위해 인쇄진흥재단 설립 등의 내용을 담은 인쇄문화산업 진흥 계획도 내놨다. 재단은 디지털화와 친환경 인쇄 기술 개발 지원, 인쇄 기기의 장기 임대 지원 등 개별 업체가 시도하기 어려운 사업들을 맡는다. 또 전문 인력 양성 차원에서 ‘인쇄 장인’을 선발하고, 퇴직 인력을 활용한 인쇄기술지원단도 운영하기로 했다.
  • 강북, 구청장 직속 재개발·재건축 추진단 구성

    강북, 구청장 직속 재개발·재건축 추진단 구성

    민선 8기 출범 한 달을 맞은 서울 강북구가 핵심 공약사업들의 신속한 추진을 위해 조직개편을 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를 통해 재개발·재건축 지원과 신강북선 개통 등 핵심 공약 추진에 박차를 가한다. 8월 1일부터 시행되는 조직개편의 핵심은 ▲구청장 직속 재개발재건축지원단 ▲신강북선추진태스크포스(TF)팀 신설이다. 재개발재건축지원단은 강북구의 재개발·재건축 정비사업을 총괄 관리하는 컨트롤타워다. 구의 미래 비전을 반영한 주택정비사업을 종합적으로 추진한다. 지원단은 건축계획, 도시계획, 교통 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재개발·재건축 정비사업 전문가 자문위원회’를 운영한다. 사업 구역별 맞춤형 행정 서비스로 효율적인 정비사업을 추진하기 위해서다. 주택정비사업과 관련된 각종 서비스도 제공한다. 개발 과정에서 발생하는 소음, 교통 문제 관련 갈등 조정을 포함해 법률자문·감정평가 등의 전문 상담까지 제공할 계획이다. 강북권 교통환경 개선을 위해 신설한 신강북선추진TF팀은 교통 인프라 확충으로 지역 격차를 해소하는 게 목표다. 신강북선은 4·19민주묘지역에서 상봉역까지 이어지는 도시철도로 지하철 1·4·6·7호선, 우이신설선과 곧 개통될 동북선을 경유한다. TF팀은 조례 제정과 정책자문단 구성 등을 추진하며 신강북선 유치에 나선다. 강북권 교통 인프라 개선을 위해 동북선 조기 개통, 우이신설선 종점 연장 등의 사업도 검토 중이다. 이순희 강북구청장은 “민선 8기 핵심 공약사업들을 원활히 수행할 수 있도록 조직개편을 서둘렀다”며 “신속하고 차질 없이 추진해 구민들이 주신 신뢰와 믿음에 반드시 보답하겠다”고 강조했다.
  • 제주 이어 경기 ‘수족구병‘ 예년 대비 10배 급증

    제주 이어 경기 ‘수족구병‘ 예년 대비 10배 급증

    제주에 이어 경기에서도 영유아를 중심으로 수족구병 환자 발생이 급증하고 있다. 31일 질병관리청 질병보건통합관리시스템의 감염병 감시자료에 따르면 올해 30주차인 지난주(17~23일) 도내 수족구병 의사환자 천분율(외래환자 1000명당 수족구병이 의심되는 환자 비율)은 30.3‰로 예년의 10배 이상에 달한다. 2020년 30주차에는 3.0‰, 2021년 30주차엔 2.3‰였다. 특히 0세 95.0‰, 1~6세 167.7‰로 6세 이하의 발생이 많았다. 손과 발, 입에 물집성 발진이 생기는 수족구병은 감염된 사람의 침·가래·콧물·수포의 진물 등 분비물 또는 대변 등을 통해서 다른 사람에게 전파된다. 증상은 보통 경미하며 대개 7~10일 내 저절로 없어지지만 드물게 합병증이 나타날 수 있다.면역체계가 아직 발달하지 않은 영유아의 경우 무균성 뇌척수막염·뇌염·뇌척수염·쇼크 및 급속한 사망 등을 초래할 수 있어 각별히 주의해야 한다.앞서 제주특별차지도는 경기지역 보다 한 달쯤 빠른 지난 달 중순 부터 수족구병 발생율이 치솟아 주의보를 발령했다. 도 보건복지여성국에 따르면 도내 수족구병 발생율은 6월 셋째 주(6월12일~19일) 외래환자 1000명당 2.8명꼴이었다. 그러나 6월 넷째 주(6월19일~25일) 4명꼴로 소폭 늘어나더니, 외래환자 1000명당 27명(6월26일~7월2일), 82.6명(7월3일~9일) 등으로 급증했다. 도 보건당국은 수족구병이 5세 이하 영유아에게서 많이 발생하고 봄부터 가을까지 주로 나타나는 특성을 고려할 때, 환자 발생이 당분간 지속될 것으로 전망했다. 박건희 경기도 감염병관리지원단장은 “사회적 거리두기, 외부활동 자제, 개인위생 실천 증가로 수족구병 환자 발생이 줄었다가 거리두기가 해제되면서 증가하고 있다”며 “가정은 물론 휴가지나 어린이집 같은 보육시설에서의 감염 예방수칙 준수와 위생관리가 더욱 필요하다”고 말했다.
  • 웰다잉연구소, 제3기 웰다잉 지도자 양성 교육 수료식

    웰다잉연구소, 제3기 웰다잉 지도자 양성 교육 수료식

    사단법인 소비자교육중앙회 광주광역시지부 ‘웰다잉(well-dying)연구소가 27일 광주시 동구 제봉로 소비자교육강의실에서 7주차 ‘웰다잉 지도자 양성 교육’을 성황리에 마치고 수료식을 가졌다. 27일 광주시 동구 제봉로 소비자교육강의실에서 7주차 ‘웰다잉 지도자 양성 교육’을 성황리에 마치고 수료식을 가졌다. 이번 교육은 지난 6월15일 첫강의를 시작으로 7월27일까지 7차례에 걸쳐 14명의 강사가 매주 수요일 2시부터 6시까지 명강의를 펼쳐 교육생으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박영희 소비자교육중앙회 광주지부장은 “광주시민의 존엄과 가치를 보호하는 ‘웰다잉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한 프로그램이다. 이번 교육을 통해 죽음에 대한 두려움과 공포감을 줄이고 죽음에 관한 학습을 통해 노후의 삶을 보다 의미 있게 변화시켜 건강하고 활력있는 삶을 살도록 돕고 싶다”고 말했다.지난 6월 15일 열린 첫 번째 강의에서는 박상철 전 서울대 노화고령사회연구소 소장이 ‘장수시대 현실과 미래’를 주제로 강의해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전 세계의 100세인을 직접 만나고 연구해 온 세계적인 노화·장수과학자 박상철 소장이 노화에 대한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했다는 평가다. 박 소장은 “인간의 수명이 연장돼 오래 살게 되는 현상은 이젠 돌이킬 수 없는 트렌드다”면서 “장수시대가 도래하면서 우선적으로 중요한 이슈는 개개인이 자신의 건강과 삶의 질을 생의 최종순간까지 어떻게 유지하느냐다”고 밝혔다. 박 소장은 이어 “누구나 염원하는 바는 아픈 상태의 심신으로 자신과 주변을 괴롭히지 않고 당당하게 살다가 죽는 것이다. 이것이 거룩하게 늙는 첫 단추다”고 강조했다. 이어 6월 22일은 임경희 해피다잉스쿨 대표가 ‘그림책으로 배우는 삶과 죽음’을 주제로 강의하고 서한기 변호사가 ‘죽음과 법률’에 관해 강의했다. 또한 6월 29일은 정현채 전 서울대 명예교수가 ‘죽음은 소멸인가, 옮겨감인가?-아름다운 마무리를 위하여’를 주제로 강의했다. 정 교수는 “죽음을 삶의 일부로 받아들이는 다른 차원의 이동이라는 인식을 갖는 게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정 교수는 특히 “죽음 직전에 사람들에게 배우는 삶의 지혜는 사랑해요. 고마워요. 용서하고 용서해 주세요. 안녕히 가세요라는 말이 아름다운 죽음의 조건이다“고 밝혔다. 7월 6일은 정일만 국민건강보험공단 호남.제주지역본부장이 ‘건강한 국민. 든든한 건강보험’에 관해, 백기영 국가환경지원단 강사가 ‘환경과 생명’을 주제로 강의했으며, 7월13일에는 권건일 ‘지금, 여기 인문학당’ 대표가 ‘고전에서 배우는 삶과 죽음의 지혜’를 강의했다. 7월 20일에는 최바울라 풍암동 성당 원장수녀가 ’여정‘에 관해, 김명수 소비자교육중앙회 광주지부 웰다잉 연구소장이 ’연명치료 결정제도‘에 관해 강의를 했으며, 7월 27일에는 이형우 전북대 고고 문화인류학과 교수가 ‘우리는 어디에서 왔는가’에 관해 강의했다.
  • 뉴스공장서 ‘쥴리 의혹’ 내놓은 안해욱 “조사받아 황당” 주장

    뉴스공장서 ‘쥴리 의혹’ 내놓은 안해욱 “조사받아 황당” 주장

    서울 서초경찰서는 윤석열 대통령의 부인 김건희 여사에 대해 이른바 ‘쥴리 의혹’을 주장한 안해욱 전 대한초등학교태권도협회장을 27일 피고발인 신분으로 불러 조사했다. 안씨는 지난 1월 TBS 라디오 김어준의 뉴스공장에 출연해 김 여사가 과거 유흥주점에서 일했다는 의혹을 제기하며 김 여사를 ‘쥴리’라고 언급했다가 공직선거법 위반·정보통신망법상 명예훼손 등 혐의로 고발됐다. 이날 오전 안씨는 출석 전 취재진에 “조사를 받게 돼 황당하다”며 “김 여사가 쥴리 예명을 가졌을 때 제가 2년에 걸쳐서 만났다. 제가 만난 횟수는 두 자릿수”라고 주장했다. 안씨를 변호하는 정철승 변호사는 “경찰은 피고발인 조사도 한번 안 해보고 대뜸 거짓말탐지기를 하겠냐고 물었다”며 “일반적인 수사 프로세스에 부합하지 않는다. 이건 수사기관이 예단을 하고 있다는 뜻”이라고 주장했다. 앞서 안씨는 지난 1월 TBS 라디오 김어준의 뉴스공장에 출연해 김 여사가 쥴리라고 했다. 이에  국민의힘 법률지원단은 지난 2월 안씨를 공직선거법 위반과 정보통신망법 위반(명예훼손) 혐의로 고발했다. 김 여사는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나이트클럽도 가기 싫어하는 성격”이라며 “쥴리를 안 했기 때문에 쥴리가 아니라는 것이 100% 밝혀질거다. 저는 쥴리를 한 적이 없다”라고 밝힌 바 있다.
  • 서울시립대, ‘SI 스타트업 인턴십 활동보고회’ 성료

    서울시립대, ‘SI 스타트업 인턴십 활동보고회’ 성료

    서울시립대는 최근 본교 창업지원단과 캠퍼스타운사업단이 공동 운영한 여름계절학기 ‘SI(Seoul Impact) 스타트업 인턴십 활동보고회’를 100주년기념관에서 열었다고 27일 밝혔다. ‘SI 스타트업 인턴십’은 창업에 관심 있는 학생을 대상으로 스타트업 현장실습을 통해 창업을 준비하고 경험하는 기회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으로, 이번 인턴십에는 총 13명의 학생이 참가했다. 동대문구 청년UP플랫폼, 서대문구 창업지원센터 등에 있는 10개의 실습기관에서 4주간 인턴십을 진행, 스타트업 대표와 전담 멘토링으로 창업 준비과정에 대한 궁금증과 실무 진행에서 생기는 애로사항 등을 해소했다.
  • 美 한국전 ‘추모의 벽’ 카투사 유가족에 공개

    美 한국전 ‘추모의 벽’ 카투사 유가족에 공개

    미국 워싱턴DC 소재 한국전쟁(6·25전쟁) 전사자 ‘추모의 벽’이 준공식 하루 전 카투사(KATUSA·미군에 배속된 한국군 지원단) 전사자 유가족들에게 제일 먼저 공개됐다. 국가보훈처는 26일 “한국전쟁에 참전해 포로가 됐거나 실종·전사한 카투사 유가족 800명에게 추모의 벽을 먼저 공개하는 ‘전쟁포로·실종·전사 유가족 추모행사’를 26일(현지시간) 오후 3시 개최한다”고 밝혔다. 추모의 벽은 전쟁 당시 미군 전사자 3만 6634명과 카투사 전사자 7174명의 이름을 새긴 조형물이다. 미국 내에 한국군 전사자의 이름이 각인된 6·25전쟁 관련 조형물이 설치된 건 이번이 처음이다. 보훈처에 따르면 이번 추모행사에는 카투사 전사자 한상순씨의 아들 신희(72)씨 등이 초청됐다. 한상순씨는 한국전 당시 미 육군 제7보병사단 제17연대에 배속돼 복무하다 정전을 불과 17일 앞둔 1953년 7월 10일 경기 연천 천덕산 ‘포크촙힐’ 고지 탈환 전투에서 중공군과 싸우다 전사했다. 한편 6·25전쟁 당시 참전한 22개국 195만 유엔군 참전용사의 희생과 공헌을 기리는 ‘6·25전쟁 유엔군 참전의 날’ 기념식이 27일 오전 10시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린다.
  • 대구도시철도, 2호선 문양역 어르신 성지로 거듭난다

    대구도시철도, 2호선 문양역 어르신 성지로 거듭난다

    대구도시철도공사는노인승객(52%)이 많이 이용하는 문양역을 만남과 휴식이 있고, 건강도 챙길 수 있는“노인건강테마역”으로 특화키로 했다. 노인건강테마역은 지난 6월 초에 조성이 완료됐다. 주요 노인성 질환인 혈압에 관한 정보제공과 자가진단 코너, 당뇨에 관한 정보제공 코너, 치매 등 심뇌혈관질환 관련 정보제공 코너, 노인건강 관련 종합정보제공 코너, 휴식 또는 교육을 받을 수 있는 코너, 운동 코너 등 6개의 다양한 테마로 구성됐다. 이외에도 매월 둘째주 목요일에 대구시시민건강놀이터, 경북대병원권역심뇌혈관질환센터, 국민건강보험공단, 심뇌혈관질환예방관리사업지원단 등 4개 기관이 합동으로 무료검진 및 상담 프로그램을 진행해 오고 있다. 또 매월 셋째주 토요일에 대한적십자사 대구지사 주관으로 시민 대상 심폐소생술 체험교육도 정기적으로 실시해 오고 있다. 달성군보건소와 노인건강프로그램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문양역에서 매월 넷째주 수요일에 심뇌혈관질환, 치매예방 및 비만, 금연 등 각종 보건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무료검진, 상담 및 예방, 홍보활동을 정기적으로 시행하기로 했다. 이번달은 27일에 시행된다. 대구도시철도공사 홍승활 사장은“앞으로도 지역의 의료기관, 보건소, 건강센터 등과 연계해 노인건강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발굴·확대 운영해 나갈 계획이며, 문양역이 어르신들 만남의 공간에서 안전하고 건강한 노후 생활을 영위할 수 있는 복합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김 여사 의심’ 발언 ‘나꼼수’ 출신 김용민 검찰 송치

    ‘김 여사 의심’ 발언 ‘나꼼수’ 출신 김용민 검찰 송치

    김건희 여사의 성상납 의혹을 제기해 고발당한 ‘나는 꼼수다(나꼼수)’ 출신 시사평론가 김용민씨가 검찰에 넘겨졌다. 24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마포경찰서는 지난 21일 김씨를 공직선거법 위반 및 허위사실 적시에 의한 명예훼손 혐의로 불구속 송치했다. 경찰은 사건을 추가 검토한 후 김씨에 대한 기소 여부를 결정할 전망이다. 김씨는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이재명의 경쟁자 윤석열은 검사로 있으면서 정육을 포함해 이런저런 선물을 받아 챙기고, 이런저런 수사상 편의를 봐주는 대가로 김건희로부터 성상납을 받은 점이 강력히 의심된다”는 주장의 글을 지난 3월 2일 게재했다. 이는 대선을 일주일 앞둔 시점이었다. 당시 더불어민주당 내에서도 비판이 나왔다. 국민의힘 법률지원단은 같은달 김씨를 공직선거법상 허위사실공표죄, 정보통신망법상 명예훼손죄, 성폭력처벌법 위반 혐의로 대검찰청에 고발했다. 김 여사 팬카페 ‘건사랑’도 게시글을 문제 삼아 김용민씨를 같은달 서울 마포경찰서에 공직선거법 위반 및 허위사실 적시에 의한 명예훼손 혐의로 고발했다. 경찰 관계자는 “김씨의 성상납 발언을 검토했다”며 “각각의 혐의가 인정된다고 본 이유는 수사 사항이라 공개할 수 없다”고 설명했다. 이승환 건사랑 대표는 “김씨가 단순한 벌금형이 아니라 반드시 실형에 처해지기를 바란다”며 “형사 처벌이 나온다면 그 판결을 가지고 손해배상까지 청구하겠다”고 했다.
  • “사우디 잡아라”… 재계 드림팀 ‘부산엑스포’ 유치 총력전

    “사우디 잡아라”… 재계 드림팀 ‘부산엑스포’ 유치 총력전

    최태원, 美 출장길 유치활동 병행11월 파리 재방문 3차 PT 연사로 대한상의, 브뤼셀로 지원단 파견SK그룹, 피지 ‘도서국 포럼’으로삼성, 캄보디아·라오스서 홍보전2030년 세계박람회(엑스포) 부산 유치를 위한 재계의 발걸음이 빨라지고 있다. 재계는 61조원 규모의 경제효과를 창출할 것으로 추산되는 엑스포 유치를 위해 최태원(SK그룹 회장)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을 중심으로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 구광모 LG그룹 회장,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 등 ‘드림팀’을 꾸려 각 그룹의 글로벌 네트워크 가동에 시동을 걸었다. 20일 재계에 따르면 한덕수 국무총리와 함께 ‘2030 부산엑스포유치위원회’ 공동 위원장을 맡은 최 회장은 이달 말 미국 출장을 준비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출장의 주된 목적은 수소와 배터리, 소형모듈원전(SMR) 등 SK그룹이 최근 투자를 확대하고 있는 그린 비즈니스 관련 미국 파트너사 방문이지만, 최 회장은 이번 출장을 활용해 엑스포 유치활동도 병행할 계획인 것으로 전해졌다. 앞서 지난 6월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국제박람회기구(BIE) 총회에 참석해 유치 외교전을 펼쳤던 최 회장은 오는 11월 다시 파리를 찾아 BIE 3차 경쟁 발표회(PT) 연사로 나설 전망이다. 최 회장은 지난 13일 대한상의 제주포럼 기자간담회에서 “희망이 없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지금부터 따라잡으면 불가능한 얘기는 아니라고 본다”고 엑스포 유치전 분위기를 전한 바 있다. 최 회장이 언급한 ‘따라잡아야 할’ 경쟁지는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로, 현재 유치전은 리야드와 부산 2파전 양상이다. 대한상의는 지난 18일 벨기에 브뤼셀로 유치 지원단을 파견해 이날까지 사흘간 BIE 회원국 대사를 상대로 유치전을 펼쳤다. 이번 지원단에는 우태희 상의 상근부회장과 염성진 SK텔레콤 부사장, 황은주 삼성전자 벨기에지부장 등이 참여했고 부산시에서는 이성권 경제부시장이 힘을 보탰다. 벨기에는 파리 다음으로 많은 BIE 대표가 상주하는 도시로, 7개 회원국 공관이 주재하고 있다. 조대식 SK수펙스추구협의회 의장이 엑스포 유치 전담 조직 수장을 맡은 SK그룹은 지난 8일 태평양 도서국가 중 하나인 피지로 향했다. SK와 삼성, 동원산업, 대한상의 등으로 구성된 지원단은 지난 14일까지 ‘태평양 도서국 포럼’이 열린 피지에 머무르며 각국 총리와 외교 장관, 대통령 특사 등을 만나며 부산 유치 지지를 부탁했다.삼성전자는 공동 지원단 활동과 별개로 최근 캄보디아 프놈펜과 라오스 비엔티안에서 각각 열린 한국대사관 주최 태권도 대회 현장에 ‘삼성 체험존’을 운영하며 부산엑스포 홍보 영상을 상영하는 등 부산엑스포 유치 활동을 진행했다.
  • “오일머니 뒤집어라!”…파리·피지·브뤼셀·, 부산엑스포 유치 분주한 재계

    “오일머니 뒤집어라!”…파리·피지·브뤼셀·, 부산엑스포 유치 분주한 재계

    2030년 세계박람회(엑스포) 부산 유치를 위한 재계의 발걸음이 빨라지고 있다. 재계는 61조원 규모의 경제효과를 창출할 것으로 추산되는 엑스포 유치를 위해 최태원(SK그룹 회장)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을 중심으로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 구광모 LG그룹 회장,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 등 ‘드림팀’을 꾸려 각 그룹의 글로벌 네트워크 가동에 시동을 걸었다.20일 재계에 따르면 한덕수 국무총리와 함께 ‘2030 부산엑스포유치위원회’ 공동 위원장을 맡은 최 회장은 이달 말 미국 출장을 준비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출장의 주된 목적은 수소와 배터리, 소형모듈원전(SMR) 등 SK그룹이 최근 투자를 확대하고 있는 그린 비즈니스 관련 미국 파트너사 방문이지만, 최 회장은 이번 출장을 활용해 엑스포 유치활동도 병행할 계획인 것으로 전해졌다. 앞서 지난 6월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국제박람회기구(BIE) 총회에 참석해 유치 외교전을 펼쳤던 최 회장은 오는 11월 다시 파리를 찾아 BIE 3차 경쟁 발표회(PT) 연사로 나설 전망이다. 최 회장은 지난 13일 대한상의 제주포럼 기자간담회에서 “희망이 없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지금부터 따라잡으면 불가능한 얘기는 아니라고 본다”고 엑스포 유치전 분위기를 전한 바 있다. 최 회장이 언급한 ‘따라잡아야 할’ 경쟁지는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로, 현재 유치전은 리야드와 부산 2파전 양상이다. 대한상의는 지난 18일 벨기에 브뤼셀로 유치 지원단을 파견해 이날까지 사흘간 BIE 회원국 대사를 상대로 유치전을 펼쳤다. 이번 지원단에는 우태희 상의 상근부회장과 염성진 SK텔레콤 부사장, 황은주 삼성전자 벨기에지부장 등이 참여했고 부산시에서는 이성권 경제부시장이 힘을 보탰다. 벨기에는 파리 다음으로 많은 BIE 대표가 상주하는 도시로, 7개 회원국 공관이 주재하고 있다. 조대식 SK수펙스추구협의회 의장이 엑스포 유치 전담 조직 수장을 맡은 SK그룹은 지난 8일 태평양 도서국가 중 하나인 피지로 향했다. SK와 삼성, 동원산업, 대한상의 등으로 구성된 지원단은 지난 14일까지 ‘태평양 도서국 포럼’이 열린 피지에 머무르며 각국 총리와 외교 장관, 대통령 특사 등을 만나며 부산 유치 지지를 부탁했다.삼성전자는 공동 지원단 활동과 별개로 최근 캄보디아 프놈펜과 라오스 비엔티안에서 각각 열린 한국대사관 주최 태권도 대회 현장에 ‘삼성 체험존’을 운영하며 부산엑스포 홍보 영상을 상영하는 등 부산엑스포 유치 활동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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