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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고쌀’ 생산단지 13곳 확정

    ‘최고쌀’ 생산단지 13곳 확정

    ㎏당 1만원이나 하는 국내에서 가장 비싼 쌀을 생산하는 시범단지가 확정됐다. 이에 따라 올가을에는 대한민국 최고의 쌀로 지은 밥을 먹을 수 있게 됐다. 세계 최고 품질의 쌀 생산 프로젝트를 추진중인(서울 인 2월5일자 5면 보도) 농촌진흥청은 16일 경기도 여주군 능서단지 등 전국 13곳을 ‘최고 쌀(Top Rice)’ 생산 시범단지로 확정했다고 밝혔다. 총 재배면적은 1245㏊이며 재배 품종은 추청과 일품, 수라, 신동진 등 8개 품종이다. 판매 가격은 ㎏당 1만원선에서 결정된다. 농진청은 시범단지 공모를 통해 ▲단지여건과 재배환경 ▲미곡종합처리장(RPC)의 건조·저장 능력과 도정시설 ▲지난해 생산된 쌀의 완전미 비율과 단백질 함량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해 선정했다. 농진청은 이달말까지 최고 쌀 생산 전문기술 지원단을 구성, 벼 재배에서 수확 후 관리, 가공 및 유통 등 최첨단 농업기술을 전수한다. 최고 쌀 프로젝트는 국산 고품질의 벼 품종을 저비료·저농약인 환경농업으로 재배, 수입쌀 시판에 대비해 우리 쌀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것이다. 이어 최적 상태에서 수확, 적정 건조와 저장·가공 과정을 거쳐 완전미 비율을 95% 이상, 단백질 함량을 6.5% 이하인 상태로 유통시킨다. 특히 최고 쌀은 도정 후 유통 기간을 여름에는 15일, 겨울에는 30일로 한정, 최고의 밥맛을 유지한다. 농진청 농촌지원국 성종환 국장은 “시범단지로 선정되더라도 재배과정이나 가공과정의 평가 기준을 통과해야만 ‘최고 쌀’이란 브랜드가 주어진다.”고 말했다. 수원 김병철기자 kbchul@seoul.co.kr
  • [한·일 독도 파고] 이장희 교수 “이렇게 대응하라”

    [한·일 독도 파고] 이장희 교수 “이렇게 대응하라”

    16일 일본 시마네현 의회의 ‘독도의 날’ 조례안 가결을 앞두고 한·일 양국의 긴장감이 고조된 가운데 독도문제 해법으로 ‘독도영유권 대책협의회’와 같은 ‘특수법인’을 설립하고 정부와 민간단체가 분리대응할 필요가 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국제법학자인 한국외국어대 이장희 교수는 15일 민족운동단체협의회가 서울 광화문 독립유공자유족회 강당에서 개최한 ‘민족희망 포럼’에서 “독도 문제는 정부와 민간 차원의 대응을 분리해 역할분담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 교수는 ‘일본의 독도 영유권 주장의 부당성과 우리의 대응방안’이라는 주제의 자료에서 “일본의 독도 영유권 주장에 대해 그동안 한국 정부가 보여온 ‘무시 정책’은 한계에 도달했으므로 좀더 유연해져야 하는 반면 학자와 국회, 언론, 시민단체 등은 독도 문제에 대해 공세적 접근을 펼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정부는 민간단체의 공세적 접근을 흑백논리로 막지 말아야 한다.”고 당부했다. 한국정부의 ‘무시 정책’은 최근 가속화하고 있는 일본의 우경화, 군사대국화 흐름을 볼 때 효율성이 없다는 분석에 기초한 것이다. 이 교수는 정부가 ‘독도영유권 대책협의회’와 같은 특수법인을 만들고 국가적 차원에서 측면 지원하는 방안을 제시했다. 이 교수는 “일본의 ‘북방영토문제 대책협의회’와 영국의 ‘포클랜드 지원단체’ 등이 대표적인 도서분쟁 해결기구”라고 소개했다. 한국 정부가 단독으로 취할 수 있는 ‘일방적 국내적 조치’와 관할권 확대조치도 강화해야 한다고 이 교수는 주장했다. 독도를 기선으로 하는 영해 12해리와 접속수역 24해리를 선포하는 것이 한 예다. 이 교수는 “지난해 폐기된 ‘독도개발특별법’도 신속하게 통과시켜 실효적 점유를 서둘러야 한다.”고 강조했다. 일본의 이중적인 영토전략에 대비하는 것은 필수라고 지적했다. 일본은 센카쿠 열도 등 자국 소유의 타국 영토는 실효적 지배를 하고 북방4도와 독도 등 타국이 소유하고 있으면서 자국과 연관이 있는 영토는 권원(權原)을 주장해 흠집을 내는 전략을 쓴다는 것이 이 교수의 의견이다. 구혜영기자 koohy@seoul.co.kr
  • [인사]

    ■ 교육인적자원부 ◇국장급 전보△학술원 사무국장 魯日塾△서울시교육청 기획관리실장 黃寅哲△국외훈련 예정 禹亨植△충남 부교육감 李鍾洹△강원대 사무국장 禹承求 ■ 중소기업청 △산학협력과장 丁鍾沃 ■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인프라운영실장 林栽成△강릉분원 운영실장 朴永一△연구정책팀장 宋容一△혁신전략팀장 李大熙 ■ 한국과학기술원(KAIST)△연구처장 梁玄承△예산팀장 李相汶△총장보좌역 겸 기획팀장 李楠九 ■ 한국원자력안전기술원(KINS)△대북경수로안전지원단장 金澔基△안전평가부장 裵球鉉△규제기술연구부장 盧柄煥 ■ 정보통신정책연구원 ◇실장△디지털미래연구실장 黃注性△국제협력〃 姜仁秀 △혁신전략〃 尹錫 ◇팀장△IT정책연구팀장 高祥原△통신정책〃 朴東旭△전파정책〃 崔桂榮△요금·회계〃 咸昌鎔△혁신관리〃 崔成在△재무회계〃 金七國 ■ 한국산업기술대 △산업기술대학원장 李在鶴△원격기술지원센터장 李應赫△기계설계공학과 학과장 黃達淵△메카트로닉스공학과 〃 李良熙△전자공학과 〃 崔正勳△교무팀장 崔東守△대학원 교학팀장 金滄銓△시설관리팀장 金鎭寬△ITP책임교수 林栽珏 ■ 숭실대 △중소기업대학원장 朴允在△노사관계〃 趙俊模△교육〃 崔恩洙△국제통상〃 金容德△기독교학〃 金英漢△사회과학대학장 金令鍾△박물관장 朴恩駒△대학신문ㆍ방송주간 金敏基△신문사협동주간 金昊永△학생지도상담소장 朴泰英△교수학습센터장 李慶和△인문과학연구원장 河政植△사회과학〃 黃俊性 ■ ㈜샘터 △샘터 잡지사업부 편집장 洪承範 ■ 남해화학 △전무 최동식△공장장 유홍석△상임감사 강성국△영업상무 서윤석 ■ 국민은행 (본부 본부장) △검사 丁在三 (지점장)△영등포중앙 金凡喆△화곡역 崔承皓△하안동 金熙旭△개롱역 洪性燮△망우동 李道宰△장림동 田炳洪△백마 趙在衡△서초로 李丙一△이수역 朴祥洙△서광주 金光石△운암1동 李同燮 ■ 대신증권 (지점장)△강남 李峻雨△제주 高上範△일도 金聖翊
  • [인사]

    ■ 건설교통부 ◇국장급 전보 △서울지방항공청장 孫政雄△국무조정실 전출 鄭昌洙 ■ 정보통신부 ◇국장급 전보 △통신위원회 상임위원 金仁植△우정사업본부 경영기획실장 金在燮△정보통신공무원 교육원장 朴升圭△정보통신부 지식정보센터장 李圭太△경북체신청장 金鎬 (계약직 신규) △정부통합전산센터 추진단장 李永熙 ■ 교육인적자원부 ◇과장 전보△기획법무담당관 韓晳洙△학사지원과장 朴隆洙 ■ 동국대 (서울캠퍼스)△영상대학원장 閔丙錄△기획처 기획예산팀장 金潤吉△〃 심사평가〃 朴君緖△〃 인사관리〃 安瀅澤△대외협력처 대외협력실장 尹東奎△〃 대외협력담당관 申寬浩 黃來烈 羅炳昱△교무처 교무기획팀장 朴相寬△연구처 연구개발팀장 朴明浩△〃 산학연구지원〃 朴光鎬△학생처 취업지원센터 진로교육상담〃 孫在英△〃 〃 취업지원〃 韓文愚△총무처 구매〃 文龍周△제3캠퍼스 건립추진단 건설본부장 河正鈗△대학원 행정지원실장 柳國鉉△영상대학원 〃 金鍾伯△불교대학원 및 불교대학 통합행정지원실장 金七石△행정대학원 및 사회과학대학 〃 崔大錫△경영대학원 및 경영대학 〃 李永勉△교육대학원 행정지원실장 具泰會△언론정보대학원 및 국제정보대학원 통합행정실장 吳光鎭△산업대학원 및 정보산업대학 〃 安載奉△문화예술대학원 및 예술대학 〃 李康賢△야간강좌 행정지원실장 趙庚辰△교양교육원 〃 朴昇鍾△사회교육원 〃 黃禹烈△교수학습개발센터장 朴明姬△보건소장 林成祐△기숙사관장 朴文基△동대신문사 편집인 겸 주간 尹載雄△〃 부주간 金愛珠△산학협력단 산학기술협력센터소장 겸 산업기술연구원장 李鍾台△〃 창업지원단장 林重延
  • [금융대전 라이벌] ⑤·끝 갈수록 커지는 여성파워

    은행권에도 여성 파워가 갈수록 거세지고 있다. 부행장에서 지점장,PB(프라이빗뱅커)까지 전문성을 갖춘 여성 뱅커들이 분야마다 치열한 경쟁을 벌이고 있다. 그러나 국내 은행들을 외국계 은행들과 비교해 볼 때 책임자급 관리직 여성은 여전히 소수에 불과하고 지점 텔러 등 사무직이 대다수를 차지한다. 최근 몇년간 신입행원 선발에서 여성 고급인력이 많게는 절반을 차지할 정도로 늘어난 만큼 여성 금융전문가에 대한 체계적인 육성이 지속적으로 이뤄져야 한다는 지적이다. ●女뱅커 체계적 육성을 국내 은행에서 여성 임원은 손가락으로 꼽을 정도지만 실력은 누구에게도 뒤지지 않는다. 지난해 말 국민은행 강정원 행장이 임원진을 새로 짜면서 영입한 구안숙(50) PB·자산운용그룹 부행장과 제일은행 최초의 여성 임원인 김선주(52) 운영지원단 상무가 대표적이다. 구 부행장은 씨티은행 소매금융 이사와 교보생명 자금운용 상무, 우리은행 PB사업단장 등을 거쳤다. 주력사업인 PB영업을 맡아 특유의 섬세함과 리더십으로 왕성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제일은행 김 상무는 은행 경력 35년째인 ‘왕언니’ 같은 존재. 치밀한 업무처리 능력을 바탕으로 후선지원업무를 혁신했다는 평가다. 은행 여성 파워의 경쟁력은 친밀한 대고객 접촉을 통한 영업력에 있다. 여성 본부장·지점장의 대다수가 최고 수준의 마케팅·영업 노하우를 갖췄다. 우리은행 황의선(54) 송파영업본부장은 지점만 26곳을 돌며 발로 뛰어온 영업 최고봉이다.‘부드러운 카리스마’로 팀워크를 끌어내 학동역지점장 시절에는 방카슈랑스 판매 1위를 달성했다. 국민은행 신대옥(54) 강남지역본부장은 ‘한번 고객은 평생고객’이라는 신념으로 지난 10여년간 업적평가에서 최상위를 차지해오고 있다. 여성 지점장 및 PB인력의 경쟁도 뜨겁다. 우리은행 김경옥(50) 서빙고동지점장은 지점을 맡은 지 5개월 만에 영업이익 및 수신증가율 2위, 방카슈랑스 증가율 1위 점포로 변모시켰다. 지난해에는 영업이익과 수신 증가율 모두 1위를 차지했다. 조흥은행 김천옥(47) 일원역지점장은 ‘감성리더십’을 통한 자율적인 점포운영을 통해 4년 연속 평가 1등급을 달성한 입지전적인 인물. 꾸준한 자기계발로 귀감이 된다는 평가다. 하나은행 장정옥(40) 이매동지점장은 하나은행 최초의 PB출신 여성 지점장으로,2년간 지점 평가에서 최상위권을 기록했다. 제일은행 이애리(49) 트윈타워지점장은 고객별 섬세한 관리를 통한 연결마케팅을 통해 매년 지점 실적을 100% 이상씩 키웠다. 한국씨티은행 이종숙 중동지점장은 다년간의 PB 경력을 바탕으로 체계적인 금융종합자산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으로 정평이 나있다. 특히 글로벌 네트워크를 통한 전문적인 자산관리가 강점이다. 노차영(45) 서울지점장은 기업·소비자금융을 두루 거친 전문가. 방배지점장 시절 수신고와 고객숫자를 2∼3배씩 늘리는 등 탁월한 영업력을 인정받고 있다. ●국내최초 유언상속서비스 도입도 신한은행 최초의 여성PB팀장인 왕미화(41) 강남PB센터 팀장은 PB영업의 새바람을 몰고 온 장본인이다. 국내 최초로 유언상속 서비스를 실시했으며, 부동산 중개거래를 처음으로 성공시켰다. 조흥은행 김재성(41) 개포지점 차장은 자타가 공인하는 ‘스타 세일즈우먼’이다. 고객 모두가 ‘왕’으로 느끼도록 다양한 세일즈 기법을 개발, 연간 800억원 수신에 200억원의 펀드 영업실적을 올렸다. 외환은행 오정선 PB팀장은 다수의 금융소비자 교육·상담·저술활동을 통해 최고의 재테크 전문가로 인정받고 있다. 김미경기자 chaplin7@seoul.co.kr
  • 日자민, 전방위 대북제재 추진

    |도쿄 이춘규특파원|일본 집권 자민당이 전방위 대북 제재를 추진하고 나섰다. 자민당 대북경제제재 시뮬레이션팀은 3일 모임을 열어 ‘탈북자 보호’를 골자로 한 가칭 ‘북한인권법’ 초안을 마련했으며 조문화 작업을 거쳐 다음달초 정기국회에 제출하기로 했다. 이 법안은 일본 정부가 해외공관에 진입한 탈북자를 보호, 난민 자격의 입국을 허용하기 위한 것으로 탈북지원단체에 대한 재정지원과 일본인 납치문제의 해결을 위한 관계국과의 연대강화 등이 포함돼 있다. 이 법안은 대북 송금과 북한선박의 입항 등을 각각 금지하는 내용의 개정외환법 및 특정선박입항금지법 등 지난해 정기국회에서 통과된 일본의 대북 경제제재 3탄이다. 자민당은 이 법안이 효과를 내기 위해서는 관계국의 협조가 중요하다고 보고 다음달 중순쯤 한국에 방문단을 보내 협력을 구하기로 했다. 시뮬레이션팀은 또 일본인 납치문제를 둘러싼 보복조치로 북한산 모시조개와 게, 성게 등 어패류의 수입제한에도 착수하기로 했다. 자민당측은 2003년 기준 일본의 대북 수입액은 총 202억엔(약 2000억원) 규모로 이 가운데 어패류가 45.3%인 91억엔을 차지했던 만큼 어패류의 수입제한 조치는 북한측에 상당한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고 있다. 아울러 일본 정부와 여당은 다음달 1일 시행되는 ‘선박유탁손해배상보장법’을 엄격히 운용, 북한 선박의 일본 기항을 제한하기로 했다. 그러나 일본 언론들은 고이즈미 총리를 비롯한 일본 정부는 대북 경제제재에 여전히 신중한 입장이라고 전했다. taein@seoul.co.kr
  • [금융대전 라이벌] (1)경영전략 간판스타들

    [금융대전 라이벌] (1)경영전략 간판스타들

    금융권이 생존을 위해 ‘올인’전략을 구사하고 있다. 은행 카드 보험 증권 등의 유기적인 결합을 통한 시너지 효과를 내는 게 최대 과제다. 이를 위한 시중은행들의 전략 및 영업의 맨파워가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 금융권의 미래를 열어가는 분야별 브레인들을 시리즈로 집중 조명한다. 시너지 효과를 내는 하드웨어는 금융지주회사의 구축이다. 현재 금융지주회사의 양대 산맥은 우리금융지주와 신한금융지주 두 곳이다. 우리금융지주의 핵심라인은 황영기 회장-주진형 상무의 쌍두마차 체제로 보면 된다. 황 회장과 주 상무는 1994년부터 삼성전자, 삼성생명, 삼성증권 등에서 호흡을 맞춰왔다. 황 회장이 우리은행 행장으로 오자마자 주 상무를 데려왔다. 주 상무 밑에는 얼마전 삼성증권에서 스카우트한 황인준 부장과 삼성경제연구소 출신의 유용주 박사가 있다. 이들 4명은 ‘삼성사단’으로 불린다. 주 상무는 최근 보험업 진출,LG카드 인수,LG증권-우리증권 통합, 은행과 증권의 유기적 결합 등에 머리를 싸매고 있다. 세계은행 컨설턴트 등의 경험을 토대로 금융전략에 남다른 능력을 갖췄다는 평가다. 신한금융지주는 회장과 행장을 겸하고 있는 우리금융지주와 달리 철저히 분리돼 있다. 소매금융은 씨티은행, 기업금융은 JP모건을 벤치마킹하고 있다. 라응찬 회장과 최영휘 사장을 중심으로 이재우 상무(신한·조흥 통합), 홍칠선 상무(시너지 연구), 조병재 상무(기획·재무·전략), 이백순 상무(IT) 등이 역할을 분담하고 있다. 전략통은 조흥은행 기획부장 출신인 조 상무다.0.7㎜샤프를 주머니에 넣고 다니면서 아이디어가 떠오를 때마다 메모한다고 해서 별명이 ‘펜텔 0.7’이다. 최 사장과 조 상무를 제외한 임원들이 모두 상고출신이어서 ‘상고사단’이란 얘기도 있다. 지주회사 체제가 아닌 국민은행 등은 은행 자체내 기업·개인·파생상품 등 본부 단위끼리의 협력관계를 통해 수익모델을 찾고 있다. 하나은행 등은 지주회사 설립을 위한 제2금융권과의 통합 등에 관심을 쏟고 있다. 국민은행은 강정원 행장이 취임한 이후 스카우트한 김동원 부행장이 전략분야를 맡고 있다. 수원대 교수 출신으로 자타가 공인하는 금융전문가. 강정원 행장이 서울은행장 재직때 사외이사로 활동한 것이 인연이 됐다. 그는 “은행간의 승부는 숫자를 먼저 읽는 쪽이 이긴다.”고 강조한다. 순수하고 열정적이라는 평가다. 우리은행 전략가로는 박성목 경영기획본부 부행장이 꼽힌다.20여년 경력의 대부분을 경영전략·기획 파트에서 일했다. 황 회장이 지난해 4월 취임하면서 당시 업무지원단장을 맡고 있던 박 부행장의 성실함을 높게 평가해 부행장으로 승진시켰다. 지난해 말 금융대전에 대비한 조직개편 및 성과평가체계의 도입 등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신한은행 오상영 부행장은 오랜 지점장 생활을 거쳐 종합기획부장, 리스크관리담당 부행장보 등을 지냈다. 지난해부터 기획 및 리스크관리 등을 맡고 있다. 새로운 수익성시스템 구축 및 여신 리스크 절감제도 등을 마련해 수익 위주의 경영기반을 구축했다. 다양한 의견을 종합해 분석하는 ‘전략가형’으로, 변화와 혁신을 꾀하는 합리적인 스타일로 평가받고 있다. 조흥은행 최방길 부행장은 신한·조흥은행의 통합을 위해 지난해 신한지주에서 자리를 옮겨왔다.2000년부터 지주회사 설립사무국 설립준비실장을 맡아 지주사 전략을 짜는 등 인정받는 기획통이다. 지주회사 전환을 모색하고 있는 하나은행은 김종열 경영전략 부행장이 길을 찾고 있다. 충청은행에 이어 보람은행, 서울은행의 합병작업을 주도했다. 가계고객사업본부장 시절 국내 최초로 대출모집인제도를 도입, 시장의 주목을 끌었다. 한국씨티은행에는 박진회 수석부행장이 있다. 한국개발연구원(KDI), 씨티은행, 삼성증권 등을 거친 금융전략가로 하영구 행장의 ‘오른팔’격이다. 하 행장이 2001년 5월 한미은행장이 되면서 자금담당 부행장으로 영입했다. 지난해 11월부터는 한국씨티은행의 최고운영책임자(COO)가 돼 통합작업을 주도하고 있다. 제일은행 양승렬 부행장은 지점장, 영업부장을 거쳐 제일은행의 주력상품인 모기지론을 확대하는 데 큰 공을 세웠다. 외환은행은 론스타에 인수된 뒤 전체적인 경영전략 수립은 행장(톱매니지먼트)선에서 이뤄지지만, 실질적인 전략지원은 재무통인 서충석 상무가 맡고 있다. 주병철 김미경기자 bcjoo@seoul.co.kr
  • [메디컬 라운지] 쓰나미 4차 의료지원단 출국

    대한의사협회와 대한병원협회가 공동 구성한 쓰나미 4차 긴급의료지원단(단장 서정성)이 인도네시아 아체주에서 의료지원활동을 하기 위해 최근 출국했다. 전공의 등 18명의 의료진으로 구성된 지원단은 새달 4일까지 아체주 ‘마따이 난민촌’에서 진료와 방역활동을 펼치게 된다.
  • 中, 탈북 국군포로 강제북송

    국군포로 탈북자 한만택씨 북송사건과 관련, 외교통상부는 27일 리빈 주한 중국대사를 외교부 청사로 불러 유감을 표명하고 재발방지를 요청했다. 외교부 당국자는 “중국 정부는 한국 정부로부터 송환요청을 받기 전에 한씨를 불법입국자로 인정해 중국내 법에 따라 북한으로 돌려보냈다고 26일 통보해 왔다.”고 전하고 리 대사에게 “앞으로는 이런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해달라고 요청했다.”고 밝혔다. 정부는 한씨가 체포된 지 사흘 뒤인 지난해 12월30일 중국측에 한국 송환을 요청했으나 중국은 한씨가 체포된 이후 한국 정부로부터 국군포로라는 통보를 받기 전에 북송이 이뤄졌다고 해명했다. 중국측은 우리 정부에 해명이 늦었던 데 대해서는 내부 연락 협조에 차질이 있었다고 해명했으며 ‘향후 국군포로로 확인될 경우 적극 협조하겠다.’는 의사를 밝힌 것으로 전해졌다. 정부는 ‘한씨가 아직 중국에 있다.’는 일부 탈북자 지원단체의 주장에 대해 “중국 측에 추가확인 요청을 해둔 상태”라고 밝혔다. 이지운기자 jj@seoul.co.kr
  • 동대문시장 “개성공단 가고 싶다”

    동대문시장 상인들이 개성공단 진출을 추진하고 있다. 25일 동대문시장 상인연합체인 동대문관광특구협의회에 따르면 동대문 시장 내 쇼핑몰 및 재래시장 대표 25인은 개성공단에 2만∼3만평 규모의 ‘동대문 패션타운’을 조성한다는데 합의하고, 본격 진출을 추진하고 있다. 생산 원가가 낮은 개성공단에 아파트형 봉제 공장을 설립, 동대문 상인들이 저렴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해 경쟁력을 높인다는 전략이다. 송병열 동대문관광특구협의회 사무국장은 “지난해 말 관련기관에 입주 의사를 밝혔고, 다음달 상인대표와 전문가 등이 참여한 추진위원회를 구성해 개성공단을 직접 방문할 계획이다.”며 “많은 업체들이 생산비 절감을 위해 중국에 공장을 두고 있으나, 개성공단은 중국보다 가깝고 인건비가 저렴한데다 언어소통에도 문제가 없어 생산기지로 만들면 경쟁력이 있다.”고 말했다. 협의회는 모두 1000여개 점포가 공장 건립에 참여할 것으로 보고 있으며,50여평씩 나누어 공장을 분양한다는 방침이다. 이에 대해 이수영 통일부 산하 개성공단사업지원단 지원총괄과장은 “현재 많은 업체들이 개성공단에 입주하고 싶다는 의사를 밝히고 있기 때문에 추진 방향에 맞는지 검토해 분양을 실시할 예정이다.”며 “이른 시일 내에 동대문시장측과 접촉해 구체적인 계획을 세울 것”이라고 설명했다. 서재희기자 s123@seoul.co.kr
  • [인사]

    ■ 법무부 ◇전보 (법무부) △감찰담당관 李東浩△감찰관실검사 吳廷敦 崔允壽(대검)△마약·조직범죄부장 趙承植△첨단범죄수사과장 白承旻△조직범죄과장 鄭倫基(서울중앙지검)△1차장 慶大秀△2차장 金秀敏△마약·조직범죄수사부장 李慶在△첨단범죄수사부장 李得洪(인천지검)△1차장 李翰成△2차장 朴澈俊△마약·조직범죄수사부장 朴鍾基△부부장(통일부 파견) 金夏中(수원지검)△1차장 金鍾仁△2차장 朴漢徹△마약·조직범죄수사부장 朴忠根(대구지검)△1차장 李貴男△2차장 趙根晧△마약·조직범죄수사부장 白榮基(부산지검)△1차장 千成寬△2차장 韓相大△마약·조직범죄수사부장 林采源(광주지검)△마약·조직범죄수사부장 金朱洗 ■ 재정경제부 ◇과장급 전보 △금융정보분석원 기획행정실장 張日碩△금융감독위원회 전출 鄭智元 ◇서기관 승진△장관실 朴光△총무과 孔永敏△혁신기획관실 鄭潤錫△소득세제과 金種鈺△경제홍보지원과 金在信△금융정책과 權大暎△국세심판원 조사관실 宋弼宰 ■ 행정자치부 ◇서기관 △지방분권지원단 파견 金承洙△한·일수교회담문서공개 등 대책기획단 〃 張鎭福△고위공무원단제도실무추진단 〃 韓唱燮△정부혁신·지방분권위원회 〃 崔容範 ■ 산업자원부 ◇국장급 파견 △국가균형발전위원회 金正寬△경수로사업지원기획단 吳日煥 ◇과장 △자원정책 文在燾△전자상거래 李殷鎬△총괄정책 錢大天△사람입국신경쟁력특별위원회 파견 徐德昊 ■ 특허청 ◇부이사관 승진 △심사평가담당관 黃宇澤 ■ 병무청 ◇이사관 승진 △충원국장 朴京圭 ■ 환경관리공단 △전무이사 車承煥 ■ 국립공원관리공단 ◇1급 전보 △기획처장 姜東遠△총무〃 李壬相△탐방시설〃 權炳和△홍보전산실장 金一山△감사〃 權赫均△계룡산사무소장 申帆桓△설악산〃 金榮起△속리산〃 徐八錫△내장산〃 金政起△다도해해상〃 高光文△소백산〃 金春培△국립공원연구소장 宋寅淳◇2급 전보△경영혁신팀장 愼鏞錫△지리산남부사무소장 羅恭柱△월출산〃 朴文圭◇2급 승진△자연보전부장 朴基煥△시설관리〃 金台京 ■ 우정사업본부 ◇4급 전보 △울산우체국장 직무대리 李元鎬 ■ 세계일보 (판매국) △수도권2팀장 崔昇默△지방1〃 崔榮濟△지방2〃 이기정△지방3〃 金湘一△판촉〃 楊柄浩(종교신문)△편집국장 徐政權 ■ 신용보증기금 ◇본부장 전보 △인천지역 李鎭秀△충청지역 李行雨△중부채권관리 金鍾鐵 ◇부점장 승진 △지식경영팀 崔佶炫△홍보팀 韓東安△기금운용부 金秀鎰△보증심사팀 金黃洙△투자분석팀 權寧澤△SOC보증부 韓鍾寬△법무팀 申忠均△업무지원부 高弘燮△경남채권관리팀 金榮沂△광진 丁重鉉△강동 李二範△동래 河守談△서대구 趙相來△동대구 田容星△북대구 趙明熙△성남 李炯魯△부천중앙 李潤雨△반월 章鐸秀△김포 全九重△고양 張昌鎬△전주 禹龍命△목포 鄭太萬△중부채권추심2부 尹時遠△중부채권추심4부 鄭呂鉉 ◇부점장 전보 △고객지원부 權泰興△경영지도팀 朴贊起△신용정보부(이사대우) 丁慶大△대구채권관리팀 申願燮△광주채권관리팀 徐正烈△영업부 李範艮△동대문 權寧龍△영등포 崔石奉△도봉 史龍洙△강서 李仁植△삼성 韓基永△송파 개설위원장 尹栽敏△테헤란로 朴載奎△광교 柳濟完△사당 朴美海△성동 黃基烈△당산 李寅仙△부산 金鍾烈△부산북 金景植△사하 李在石△부산중앙 辛洪敎△대구 崔菜鳳△광주 李鎭西△광주남 權昌湜△광산 朴判鎭△둔산 金鳳猷△수원중앙 梁相旭△군포 개설위원장 金世鍾△부천 金明煥△의정부 李相卨△평택 黃千星△이천 朴秉運△구리 朴春萬△오산 玄丞臨△춘천 洪性泰△강릉 柳在奎△원주 盧聖鉉△충주 具能會△천안 李相桂△서산 金鍾信△군산 權彛官△여수 朴俊熙△포항 任奭淳△구미 許致九△영주 韓熙碩△경산 崔國煥△창원 金佑泰△진주 成宜慶△마산 朴松權△김해 鄭亨秀△제주 金光瑞△동부채권추심1부 朴大相△동부채권추심4부 洪性榮△동부채권추심5부 金世庸△중부채권추심3부 金春基△중부채권추심5부 文潤基△인력개발원 조사역 蔣正坤 車元鎬 申敏均 權赫求 尹吉榮 林正潤 鄭錤五 崔淳斗 孫昌源 李喜源 金明燮 林 廷△감사실 검사역 朴賢峻 ■ 조흥은행◇개인고객본부 지역본부장△㈜충청본부장 白南鶴△중부지역본부장 尹在雲△동부 〃 李平和△서부〃 鞠 鐸△남부〃 林鍾洙△북부〃 鄭溶植△강북기업본부장 李厚九△강남〃 林東洙△경인〃 康鍾民△영남〃 朴炳玉△충청기업본부장겸 호남기업본부장 金東昇◇본부부서△기업고객지원부장 孔尹錫△IT기획〃 金漢澤△금융개발실장 安崙洙△정보개발〃 金正勳△여신관리부장 吳引澤△인재원장 李鍾文△검사부장 李種甲◇서울 개인고객본부 지점장△강남중앙 李佶範△구의동 朴春基△길음동 李錫旴△노량진 崔喜洙△대림동 李亨根△둔촌동 李炳上△등촌서 李源玉△롯데월드 李漢哲△명일동 申浩烈△목동11단지 洪常媛△무역센터 宋榮洙△방산 李廷珍△보라매역 馬祥烈△상도동 李春子△서교동 洪鍾官△서울대학교 柳興烈△성동 李舜揆△성수동 李萬根△신당동 李商載△신수동 李基永△암사동 朴大根△압구정타운 金炳器△여의도 金炯燮△여의도남 張俊秀△역촌동 徐振九△용산 梁珍烈△원효2가 李炳逸△원효로 張珉基△이대목동병원 韓貞順△장안동 柳在鴻△전농동 李槿漢△제기동 朴夏旭△한양대학교 安相浩△행당동 林大淵△홍익동 金興植△화곡동 孫光周△화양동 金榮國 ◇경기〃△가좌동 金權鎭△강화 郭義權△검단 丘在信△경안 林炳培△계산동 徐東載△구월동 吳英浩△금오 李忠基△미금역 趙容元△범박동 尹豪炳△송림동 金冕洙△송탄 梁基庠△수내역 徐榮一△수원대 李光鐵△영통 朴鍾麟△용인 文병택△이천 洪淳文△인천국제공항 文正鉉△정자역 韓永玉△죽전 閔丙玉△평택 金在敦△하안동 崔吉相◇부산·경남개인고객본부 지점장△김해공항 宋永徠△대청로 丁鍾烈△영도 成百權△녹산공단 李起虎△전하동 李夢煥△진주 全寬濟◇대구·경북〃△경북대학교 劉承鍾△범어동 金春煥△인동 辛成和△포항 李東勳△포항남 鄭永植◇호남〃△광주 安亮政△순천 李東柱△전주남 洪性滿△학동 元萬載◇대전·충남〃△서산 宋在赫△월평동 蔡炳龍◇충북〃△복대동 金相訓△분평동 宋晩燮◇강원〃△도청 全斗燮△동해 鄭世敎△송정 鄭基成△양양 李政煥△원주남 趙大濬△태백 尹鍾穆△홍천 裵善奎◇서울·경인 기업고객본부 지점장△△기업영업부장 李起奉△남산 鄭光泰△서초동기업 李基元△양재동 沈弘植△LG강남타워 兪仲根△여의도 金英周△여의도남 姜丞倫△장안동 方孝權△중곡동 李英范△구리 宋允植△수원 孫東善△평택 權映遠◇지방고객본부△연산동 朴喜祚△구미 金在烈△광주 吳京珍△익산 文光錫△충북영업부 延鎭熙◇종합금융본부△삼성타운 秦燦熙△종합금융영업부 부부장 安成珪◇해외△독일조흥은행 사장 朴堯燮◇출장소장△마포지점 金榮吉△법조타운 鄭中鍾△신수동 李承峰△부천 金奭浩△주안 姜泰德△광주 韓載度△제주 高榮俊
  • [경제플러스] ‘1사 1공익기업’ 방안 검토

    재계가 농촌돕기 ‘1사 1촌’ 운동처럼 사회공헌 차원에서 빈곤층·소외계층의 일자리를 창출할 수 있는 중소기업을 기업마다 하나씩 육성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23일 재계에 따르면 전국경제인연합회는 ‘반부패 투명사회협약’을 위한 경제계 실천과제 중 소외계층에 대한 사회공헌 확대 방안의 하나로 ‘1사 1사회공익기업’ 캠페인을 검토중이다. 전경련은 특히 삼성전자가 설립한 장애인자립작업장인 ‘무궁화전자’나 교보생명의 ‘다솜이 간병지원단’을 모범사례로 보고 이를 다른 기업으로 확산시킬 수 있는 방안을 연구중이다.
  • 쓰나미지역 의료봉사 마친 서울대병원 서길준 교수

    “엄청난 재해의 실상에 가슴 아팠고, 우리 의료인들이 ‘한국인’의 이름으로 그곳에 있다는 게 자랑스러웠습니다.”서울대병원 의료지원팀 단장으로 쓰나미가 덮친 스리랑카에 급파돼 봉사활동을 편 뒤 귀국한 서길준(46·응급의학과장) 교수는 아직 아쉬움이 가시지 않는다며 말문을 열었다. 참혹한 재앙의 땅, 곳곳에서 주검이 수거되고, 그 악취 때문에 코를 내두를 곳이 없었다는 그곳에서 무사히 지원활동을 마치고 귀국한 그에게 무엇이 그렇게 아쉽느냐고 물었다. ●대책없는 보건복지부 “스리랑카 남부의 최대 피해지역인 마타라에 막상 도착해 보니 생각보다 치료 대상자가 많아 매일 장소를 바꿔야 했는데, 그 때문에 환자를 계속 관찰하며 치료해 주지 못한 일, 더 많은 환자를 돌봐주지 못한 일, 그리고 보건복지부의 ‘황당한 무대책’ 등이 어우러져 그런 생각이 드는군요.” 우리나라의 재난대책이 주먹구구라는 우려는 서 교수를 통해서도 확인됐다.“출발 전부터 문제가 불거지더군요. 긴급상황인데 인턴 3명이 여권 때문에 출국할 수 없다는 겁니다. 지난해 12월26일 재해가 발생해 29일 발대식 후 바로 출국하기로 했는데, 보건복지부가 맡기로 한 의료팀 여권과 비행기표 문제가 해결되지 못한 거예요. 돈을 부담하라는 것도 아닌데, 답답하지요.” 문제는 여기서 그치지 않았다.“그런데도 복지부는 당일 공항에 취재기자들이 몰려들 테니 무조건 출국부터 하라는 겁니다. 할 수 없이 일행 중 5명을 싱가포르로 먼저 출국시켰습니다. 그런데 싱가포르에서 스리랑카행 비행기표가 또 없는 거예요. 황당하지요. 어쩔 수 없이 싱가포르에서 또 하루를 허송한 뒤 31일 새벽에야 스리랑카 수도 콜롬보에 도착할 수 있었습니다. 이후 현지 상황 파악과 6t에 이르는 장비 운송차량 임대며, 숙소와 진료 대상지역 선정까지 복지부가 도와 준 게 한 가지도 없습니다. 이게 우리 정부부처의 실상입니다.” ●참상 속의 ‘한국 인술’ 의료지원단은 현지에서 자체 선발대를 파견, 스리랑카 남부에서 가장 피해가 심한 마타라를 지원 대상지로 선정해 새해 1일 오후 천신만고 끝에 현지에 도착했다.“본격적인 진료는 2일부터 시작했는데, 그 참상은 형언하기 어렵지요. 대외적으로는 이곳에서 2만 7000명이 사망했다고 했지만 현지에 가보니 5만명을 넘는다는 겁니다. 동부의 최대 피해지역인 함바토타에서도 진료를 했는데, 이곳 인구 1만명 규모의 해변 마을이 아예 흔적도 없이 쓸려갔더군요. 이곳에서만 5000명이 숨졌다니 더 말할 게 있습니까.” 악조건 속에서도 혼신의 의료지원 활동은 계속됐다. 수술을 포함, 매일 500∼600명씩 연인원 4000명가량을 치료했는데, 전기공급 등 현지 여건이 너무 열악해 야간진료를 못한 게 아쉽다고 했다.“처음 4일 동안은 외상 환자, 이후에는 만성질환자와 감기, 중이염 환자가 많았는데, 안타까운 것은 진료가 낮시간에만 이뤄져 피해지역 복구사업에 동원된 남자들 상당수가 치료를 받지 못했다는 점입니다. 대신 이번 재난의 최대 피해층인 노약자와 여성, 어린이들은 기대보다 많이 치료할 수 있었습니다.” ●악취가 진동하는 땅 그는 외신 보도와 달리 콜레라 등 전염병은 발생하지 않아 가져간 수액 등 약품을 거의 사용하지 않았다고 전했다.“추측건대 담수가 아닌 바닷물이 덮친 데다 상수도시설이 온전했기 때문이 아닌가 여겨지더군요.” 서 단장은 현지에서 우리의 가난했던 과거를 보는 것 같아 무척 마음 아팠다고 돌이켰다.“우리 60년대와 비슷해요. 고속도로는 아예 없고, 사회 기반시설이 취약해 정말 딱하더군요. 기대했던 건 아니지만, 심지어는 화장실을 사용하기도 여간 고통스럽지 않더라고요. 그러니 의료시설은 말할 것도 없지요.” 그가 전하는 피해상은 한마디로 ‘참상’이었다.“다리에 심한 외상을 입은 환자를 수술해 돌려 보내려는데 보니 맨발인 거예요. 오염된 곳에서 맨발로 생활하니 수술을 한들 그게 잘 낫겠어요. 그렇지만 어떡합니까. 매일 진료 장소를 바꿔야 하는데….” 쓰나미로 매몰된 시체가 부패하면서 내뿜는 악취도 견디기 힘든 고통이었다.“냄새가 진동해 현지인들도 모두 수건으로 얼굴을 감싸고 생활하는데, 이게 수습이 안되더라고요. 주민들은 ‘바다로 휩쓸려간 시체는 흔적조차 못찾아 뭍에서 죽은 사람은 그나마 다행’이라는 거예요.” ●“19명의 팀원 모두에게 감사” 힘겨운 여정이었지만 누구도 푸념 한마디 하지 않았다. “현지인들이 그러더라고요.‘당신들 때문에 나았다는 것보다 우리와 아픔을 함께해 주는 점이 더 고맙다. 다른 구호팀도 봤지만 당신들처럼 친절하게 잘 치료해 주지는 않았다.’고. 그래선지 현지 국영방송에서 매일 우리를 취재, 보도해 국위는 좀 세우지 않았나 여겨집니다.” 그는 현지에서 헌신적으로 도와 준 한국국제협력단(KOICA) 소속 젊은 대학생 봉사자들을 잊을 수 없다고 전했다. 이 단체 김병관 스리랑카 사무소장과 8명의 자원봉사자들이 하루도 거르지 않고 통역과 궂은 일을 도맡아 해줘 소임을 다할 수 있었다며 이들의 묵묵한 봉사가 보건복지부의 주먹구구식 지원행정보다 몇 배 값지고 낫더라고 했다. 서 단장은 우리의 재난 대비태세에 대한 고언도 덧붙였다. “사태가 발생할 때마다 정부 따로, 단체 따로 나서면 그게 중구난방이지 일이 됩니까. 당연히 정부가 나서 합동지원단을 구성, 대상 지역과 경비, 장비 및 인력운송 등을 일괄 통제하고 방향을 잡아줘야 하는데, 이번에 보니 생색만 내더라고요. 그래서야 일이 되겠어요.” 모든 의료인들이 ‘인간존중·환자중심·사회봉사’의 가치를 되새길 필요가 있다고 지적한 서 단장은 “앞으로도 이런 기회가 온다면 주저없이 현장으로 나가겠다.”며 같이 현장에서 땀흘린 곽영호·신상도·이영호 교수를 비롯한 19명의 팀원 모두에게 거듭 사의를 표했다. 심재억기자 jeshim@seoul.co.kr
  • [메디컬 라운지] 2차 쓰나미의료지원단 급파

    대한의사협회와 병원협회가 정부기관과 공동으로 ‘해외재난 한국 민·관합동 의료지원단(단장 변영우·대한의사협회 부회장)’을 구성, 최근 인도네시아 반다아체로 급파했다. 이번 의료지원단에는 의·병협의 2차 긴급의료지원단을 비롯, 복지부, 국립의료원, 국립경찰병원과 한양대의료원 등이 참여했으며,9박10일 일정으로 현지에서 활동한 뒤 오는 22일 귀국 예정이다.
  • [씨줄날줄] 새터민/이기동 논설위원

    유엔난민고등판무관(UNHCR)은 전세계 난민들에게 복음같은 존재다. 지난 반세기 넘게 고국을 떠난 5000여만명에게 새 보금자리를 찾아주었고, 지금도 6000여명의 직원이 116개국에서 난민지원활동을 하고 있다. 현재 지구촌 난민수는 모두 1700여만명. 아시아에 618만, 아프리카 428만, 유럽에 424만명이 흩어져 있다. 난민도 처한 사정에 따라 분류되는데, 크게는 정치적 박해를 피해나온 정치적 난민(refugee), 적극적으로 조국을 등진 반국가 난민(defector), 경제난민(migrant)등으로 나눌 수 있다. 내전과 해일 등 천재지변으로 거주지를 잃은 이들을 통칭 유랑민(displaced people)이라 부르기도 한다. 정부가 올부터 6000여명에 달하는 국내 정착 탈북자들을 새터민으로 부르기로 했다는 소식이다. 한때 귀순주민이란 이름으로 부르다 탈북자, 북한이탈주민을 거쳐 이제 새터민이란 생경한 이름까지 등장시켰다.‘새로운 터전에서 삶의 희망을 갖고 사는 사람’이라는 뜻의 순우리말이라는 게 당국의 설명이다. 관련법률용어도 고치고 국어사전에도 등재할 모양이다. 입국 탈북자 본인들은 용어채택과정에서 통일인, 자유인 등 적극적인 탈북의지를 반영하는 용어를 더 선호했으나 비정치적인 새터민으로 최종결정됐다는 후문이다. 영문표기도 소리나는 대로 ‘Saeteomin’으로 쓸 것을 고려중이라는데, 이는 곤란하다.UNHCR 등 국제단체와의 협력체제 구축에 용어상 혼란을 초래할 수 있기 때문이다. 지금도 30만명에 달하는 중국내 탈북자들은 ‘불법월경자’로 분류돼 적발되면 강제북송당한다. 유엔난민지위가 부여되면 강제송환은 면하는데, 중국정부는 북한을 의식하고, 우리 정부는 남북관계를 의식해 이 문제를 적극 제기하지 않고 있다. 유엔난민지위 부여에는 탈북에 정치적 동기가 있고, 북송되면 고초를 당한다는 점이 입증돼야 한다. 여기에 새터민 같은 생소한 용어가 끼어들면 혼란만 야기시킬 뿐이다. 탈북지원단체들은 지난달 정부의 탈북자 수용개선안도 탈북브로커 단속에만 초점을 맞춘 나머지, 해외체류 탈북자들의 처지를 더 위험하게 만들고 있다고 호소한다. 제대로 통용될 것 같지도 않은 이름 새로 짓는다고 TF팀 만들고, 예산 쓰는 일에 왜 매달리는지 모르겠다. 갖은 고초로 생사의 고비를 넘기고 입국한 탈북자들이 원하는 게 무엇인지를 제대로 헤아리는 진정한 탈북자정책이 아쉽다. 이기동 논설위원 yeekd@seoul.co.kr
  • [메디컬 라운지] 쓰나미의료지원단 아체서 활동

    대한의사협회(협회장 김재정)와 대한병원협회(회장 유태전)가 공동 구성한 지진해일 피해 긴급의료지원단(단장 권용진) 제1팀(팀장 김해룡)이 최근 인도네시아 아체주 반다아체로 파견돼 본격적인 의료구호활동을 시작했다. 지원단은 인천 길병원 의료진 7명과 독일 의사 노베르트 폴러첸 등 11명으로 구성됐다. 이들은 현지에서 10일 일정으로 구호활동을 편 뒤 귀국할 예정이다. 이번 구호활동에는 존슨앤존슨 메디컬과 ㈜옥시 등이 5억 7200여만원 상당의 현금 및 의약품을 지원했다. 권용진 의료지원단장은 “현지 상황에 따라 조속한 시일 내에 2차 지원단을 파견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 [사회플러스] 지진해일 민·관합동 의료지원

    보건복지부와 국제보건의료발전재단은 남아시아 지진해일 피해지역 지원을 위해 ‘민·관합동보건의료지원단’을 구성하기로 했다.6일 복지부에 따르면 의사협회와 병원협회, 약사회, 간호사협회 등 보건의료단체와 제약협회, 의약품도매협회, 대한적십사자 등 10개 단체로 보건의료지원단이 구성돼 운용된다. 의료지원단은 8개단체로 구성된 긴급지원팀과 적십자사, 사회공동모금회, 재단 등 3개 단체로 홍보모금팀이 구성된다. 긴급지원팀은 의료진 20∼30명 규모로 팀을 구성, 인도네시아·스리랑카 등 남아시아 지진해일 피해 지역에 순차적으로 파견할 계획이다.
  • 푸껫에 의료지원단 15명 파견

    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이사장 박종권)은 8일부터 14일까지 지진해일 피해를 입은 태국 푸껫을 비롯한 재난지역에 15명의 의료지원단을 보내 의료활동을 전개한다.
  • [인사]

    ■ 보건복지부 ◇전보△보건정책국 생명윤리정책과장 金憲柱△질병관리본부 국립보건연구원 생명과학연구관리과장 尹泰權△보건정책국 생명윤리정책과(보건사무관시보) 李繡連 ■ 산업자원부 ◇과장급 전보 △반도체전기과장 金榮敏 △법무담당관 趙誠均 △지역투자입지담당관 黃奎淵 △ 수출입조사과장 魯文玉 △본부 李炳哲 辛淇澤 ■ 문화재청 ◇과장급 승진△국립문화재연구소 창원문화재연구소장 池炳穆◇과장급 전보△기획관리관실 혁신인사담당관 朴英根△문화재정책국 문화재교류과장 嚴承鎔△사적명승국 사적과장 崔泰龍△문화유산국 동산문화재과장 延雄△국립문화재연구소 유적조사연구실장 金容民△〃 미술공예연구실장 金善泰△〃 부여문화재연구소장 宋義政△궁중유물전시관장 학예연구관 蘇在龜△창덕궁관리소장 崔鍾悳△문화재청(교육파견예정) 金宗洙 ■ 경향신문 ◇승진△전산제작국장 張寧基◇전보△윤전기술국장 南澤熙△사장실 신경영추진기획팀장 沈彦俊 ■ 서울시 ◇별정직 1급 전보△복지여성정책보좌관 겸 여성가족정책관 黃仁子◇부이사관 전보△복지건강국장 李鳳和△푸른도시국장 崔容豪◇지방서기관 전보△민원담당관 廉賢鎬△여성정책담당관 蔡炳錫△가족보육담당관 庾建鳳△청소년담당관 鄭泰沃△시민협력과장 崔昌濟△건강도시추진반장 金慶漢△고용대책과장 金光祐△농수산유통과장 兪炯泰△투자유치담당관 全聖洙△체육과장 黃致暎△체육시설관리사업소장 金暻中△보건정책과장 朴敏洙△공원과장 겸 민주공원조성추진반장 崔光彬△조경과장 李春熙△녹지사업소장 朴仁圭△건설안전본부 조경사업부장 겸 서울숲추진반장 裵虎永△월드컵공원관리사업소장 蔡熙寬△도시디자인과장 尹赫敬△지하철건설본부 건축부장 金東煥△행정국 근무 金成中 ■ 서울시 교육청 ◇부이사관 승진△학교보건원 원장 李淑姬◇서기관 승진△국가전문행정연수원 파견 具孝重 ■ 한국노동연구원 △데이터센터소장 黃秀慶 ■ 한국학술진흥재단 ◇부장급 전보△연구기반지원단장 겸 인력양성부장 金容成△경영기획부장 李鍾旭△연구관리지원〃 權吉和△기반조성〃 權五擇△전략사업〃 겸 국제협력〃 尹彦均◇팀장급 전보△총무과장 朴大鉉△기획예산팀장 李址根△경영혁신〃 權起煥△연구지원1〃 崔載凍△연구지원2〃 盧仁培△연구지원3〃 池正奎△기반조성1〃 鄭世煌△기반조성2〃 金能燮△BK21지원〃 金壽逸△NURI지원〃 孫珍△인력교류〃 禹潤燮△국제교류〃 李榮壽△인력양성〃 崔榮哲△장학지원〃 金義浩△학술정보담당관 申淑炅△조사〃 金翰岐 ■ 공정거래위원회 ◇국장급 파견△외교안보연구원 南善祜 ■ 한국수출입은행 △비서실장 박세영 △수원지점장 한구 ■ 국민은행 △파생상품사업단장 文日秀 ■ 금호생명 △리스크관리팀장 沈永燮 ■ 리앤코인베스트먼트 △대표이사 具寶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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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연합뉴스 △스포츠레저부장 李洪奇△국제뉴스국장석(LA특파원 내정) 張翼相△통일외교부장 金溶洙△전북지사장 李潤昇△인터넷뉴스부장 朱勇星 ■ 스포츠투데이 ◇승진·전보 (편집국)△편집국장 김학수△연예부장(부국장대우) 박양수△전략사업〃(〃) 최원석△종합뉴스〃 임진국△스포츠〃 장성훈△종합편집〃 윤용환△사진부장 대우 김영민△종합편집부 부장대우 이우섭 김사성△종합뉴스부 사회문화팀장 부장대우 박달화△스포츠부 야구팀장 김문호△〃 체육팀장 이준성△종합편집부 디자인팀장 한주훈(마케팅본부)△국장대우 진영석△부국장대우 남경진△부장 곽기우 문경옥 김명희 한정희(고객서비스본부)△수도권부장 겸 강북팀장 심명섭△고객지원부장 지성룡△강남팀장 부장대우 신지헌(경영지원실)△경영지원부장 대우 안혁모△경영기획부장 〃 박용진 ■ 노동부 ◇4급 공무원 파견 △국무조정실(조사심의관실) 黃甫局 ■ 환경부 ◇국장급 전보 △수도권대기환경청장 全泰峰△신행정수도후속대책기획단 파견 韓基善◇과장급 승진△한강유역환경청 환경관리국장 洪禎基△ESCAP 환경장관회의 준비기획단장 李珉浩△수질보전국 수질총량제도과장 朴在聖△신행정수도 후속대책 기획단 파견 朴瀧奎 ■ 국정홍보처 ◇부이사관 승진 △혁신인사과장 曺基奉△전자홍보과장 徐康洙◇과장급△국정브리핑담당관 朴相基 ■ 경찰청 △경기 평택서장 吳眞善 ■ 관세청 ◇서기관 승진 △인사조직담당관실 尹炯球△수출입물류과 鄭淳悅△심사정책과 李明九△인천공항세관 세관운영과장 皮在祺△부산세관 통관지원과장 金燁△인천세관 이사화물과장 張弘沂◇과장 전보△외환조사과장 朱時炅△국제협력과장 盧奭桓△제주세관장 玄厚吉△여수세관장 李國行 ■ 감사원 ◇이사관 승진 △교육파견 柳龜鉉 金勇佑◇부이사관 승진△재정금융감사국 2과장 金鎭海△산업환경감사국 3과장 羅承華△행정안보국 총괄과장 申彦成△특별조사국 2과장 金暎鎭◇감사관 승진△재정금융감사국 1과 朴完基△건설물류감사국 2과 兪仁載△대전사무소 金良坤△법무조정심사관실 安正煥 朴宰勇 柳炳浩 朴栽信△총무과 洪英男△비서실 崔達永△감사교육원 李官稙 ■ 한국장애인고용촉진공단 ◇신규임용 △대구직업능력개발센터 원장 李正準◇전보△서울지사장 梁秀錫 ■ 한국수출보험공사 ◇이사 승진 △姜元求 ■ 국립수의과학검역원 ◇과장 승진 △군산지원장 李京燮 ◇과장급 전보 △서울지원장 李昇元△부산지원장 金度旭△인천지원장 朴宰鉉 ■ 한국산업안전공단 ◇임원 임명△기술이사 李愚鳳◇국장급 전보△울산산업안전기술지도원장 崔載須 ■ 한국가스공사 ◇1급 전보 △감사실장 全洪植△홍보실장 李喆奎△총무관리처장 張壽奉△재무처장 金鳳浩△관로기술처장 孫範榮△서울지사장 金爀△강원지사장 梁英基△서해지사장 朴相煥△경북지사장 吳相炅△호남지사장 직무대리 張相允△관로건설사무소장 직무대리 박계선 ◇2급 전보△경영전략팀장 金車中△구조개편팀장 林鐘國△경영정보실장 白承綠△기지개선팀장 兪健在△인천생산기지 기술부장 朴起煥△〃 기계부장 金廣元△〃 계전부장 朴相道△통영생산기지 생산부장 李韓俊△관로개선팀장 裵英泰△서울지사 공급부장 趙弘培△경인지사 공급부장 金元培△〃 보수부장 鄭章在△강원지사 공급부장 金光洙△경남지사 안전품질부장 方孝善△서해지사 공급부장 鄭鐘一△〃 보수부장 羅炯圭△호남지사 보수부장 金奉先△경북지사 관리부장 李京鎬△〃 안전품질부장 趙慶俊△서해지사 안전품질부장 林承秀△기지토목팀장 李大性△인천기지건설사무소 소장 李相直△〃 공무부장 李鐘一△〃 토건부장 李萬松△연구개발원 관리부장 金亨洙△자재관리팀장 직무대리 吳敬範△인천생산기지 생산2부장 직무대리 金東洙△서해지사 관리부장 직무대리 李東祐△경남지사 공급부장 직무대리 蔡明奎△관로건설사무소 공사3부장 직무대리 朴鍾緖 ■ 농업기반공사 △경영전략본부장 金相根△경영혁신팀장 金英成△농지은행사업본부장 卞桂柱△기금관리처장 金基俊△김포사업단장 蘇安德△도·농교류센터장 李佑滿△대단위사업처장 李在平△대단위사업처 홍보사업소장 姜尙基△수자원관리처장 朴吉來△사업관리처장 洪秉晩△인력개발처장 安相浩△경영지원처장 金鎔秀△농어촌연구원 농공기술연구실장 朴光洙 △경기도본부장 金顯榮△강원도본부장 鄭道雄△충북본부장 金相弼△충남본부장 金容億△전북본부장 宋明燮△전남본부장 李鍾元△경북본부장 裵明宙△경남본부장 劉正鎬△제주본부장 文成完 △화안사업단장 李基潤△금강사업단장 柳在軒△새만금사업단장 鄭漢洙△영산강사업단장 崔洙根 ■ 공무원연금관리공단 ◇1급 승진 △대전사무소장 鄭鎭哲◇2급 승진△정보시스템실 정보화기획팀장 姜熙宗 △부산사무소 징수팀장 李榮揆 △대전사무소 징수팀장 朴魯鍾 △제주사무소장 姜熙根◇1급 전보△서울사무소장 吳宗謨◇2급 전보△정보시스템실 연금정보팀장 具東辰 △정보시스템실 경영정보팀장 金燦斗 △법무팀장 朱成珍 △홍보팀장 鄭用一 △대전사무소장 鄭鎭哲 △자금운용실 투자전략팀장 金英宰 △주택사업처 주택분양팀장 趙亮九 △서울사무소 급여팀장 鄭然喚 △경영기획실 혁신&변화팀장 金成貴 ■ 과학기술인공제회 △경영기획본부장 李文世△사업운영단장 洪性浩△총무팀장 李春起△기획팀장 林鍾喆△복권사업팀장 朴漢宰 ■ 대한주택건설협회 ◇전보 △기획·정책총괄 상무 정기태△총무실장 이철환△위탁업무실장 양한수△서울특별시회 사무처장 이석규△인천광역시회 사무처장 박광원△경기도회 사무처장 김수정 ■ 중소기업유통센터 ◇전보 △사업전략실장 김선엽△경영지원실장 최원동△판로지원사업본부장 이종호△백화점사업본부장 직무대리 박인봉 ■ 서울대 △치과대 교무부학장 金鉉滿△〃 학생부학장 具英△행정대학원 부원장 金東旭△정보화본부장 朴恩雨 ■ 서울대 병원 △홍보담당 梁漢光(외과) ■ 한국증권전산 ◇부장 승진 △전자인증사업팀 姜信 ■ 굿모닝신한증권 ◇부장 승진 △법인영업부 康珉善△압구정중앙지점 高錫宰△압구정로얄지점 權明錫△M&A 부 金渡錫△파생상품운용부 金炯植△PI&S부 孫淳珍△일산지점 元鐘湘△시너지추진부 柳泰赫△삼성역지점 李秉國△연신내지점 李相和△강남지점 李漢泰△청주지점 李豊熙△마케팅부 정환△군산지점 趙源裁△서교동지점 진경렬△부산지점 崔炳五△신당지점 崔鐘湖△Product센터 韓正悳◇이동 (부서장)△기업분석부 姜寬祐△WM지원부 金聖泰△법인영업부 千允培(지점장)△PB센터 기계도△서귀포 文聖弼△관악 閔鴻圭△수내역 成基鐵△유성 宋晩基△대전 尹光錫△둔산 李光淵△신림 李尙雨△과천 崔陽洙 ■ 농협중앙회 ◇부·실장 전보 △기획조정실 김병화△농촌지원부 함병석△문화홍보부 허용중△인력개발부 권달읍△전산정보분사 송충선△농협조사연구소 신기엽△새농촌새농협추진단 이종윤△조직인사제도혁신단 노원식△자회사혁신지원단 이기범△중앙연수원 김영신△농업경제기획실 남성우△양곡부 이광록△원예부 홍성필△산지유통부 이향규△자재부 박철현△일본사무소 김성훈△축산경제기획실 김운철△축산지원부 이정현△축산컨설팅 양승우△계육가공분사 박치봉△금융기획실 박철현△자금부 류영민△수신부 김태영△여신부 이덕수△채권관리실 이택승△신탁업무실 문일현△심사실 김용복△농업금융부 양승진△상호금융기획실 이상준△상호금융지원부 현홍대△카드사업분사 노재영△증권수탁업무단 김현수△공제보험사업부 구기인△신용보증기획부 박원식△신용보증업무부 이한강△콜센터 김봉수△투자금융단 이태재 ■ 서울보증보험 ◇승진 △영남지역본부장 金基煥△남대문지점장 金南鎭△상업신용부장 李永鈺△동대문〃 梁善△보구상지원부장 金相澤 ◇전보△경인지역본부장 權壬永△강남〃 金相得△특수영업부장 李相秀△준법감시실장 徐種錫△자산운용부장 崔重湖△법무팀장 李承祐△변화관리팀장 尹惠根△강남지점장 柳寅勝△광화문〃 金煜起△영등포〃 裵永圭△평택〃 姜秉文△인천〃 許正範△성남〃 朴哲△부산〃 金奎辰△진주〃 韓鍾浩△부전동〃 權石在△안동〃 金學成△목포〃 宋炳徹△경인지역본부 지원팀장 金龍逢△영남지역본부〃 姜振云△강남지역본부〃 李德鎔 ■ 현대캐피탈 ◇승진 △부사장 諸葛杰△상무이사 尹孝鉉△이사 朴性直 孫將翼 金鍾學△이사대우 金相佑 李亘培 ■ 현대카드 ◇승진 △상무이사 李柱爀△이사 慶乙秀△이사대우 金秉熙 ■ 이건산업 ◇승진 △생산본부 상무 백태주△무역본부 상무 신인섭△재무본부 상무 김채준△김포본부 이사대우 박성식△ ■ 이건창호시스템 ◇승진 △영업본부 상무 조병욱△관리본부 이사대우 이한우 ■ 현대오일뱅크 ◇승진 △전무 金貞碩△상무 金奎兌 宋榮相 辛容三 崔乘弘 金永進 朴炳奎 金建洙 ■ ㈜씨아이씨코리아 △사장 채종원 ■ ㈜휴럭스(옛 아식스스포츠) △사장 김운렴△부사장 박장수 ■ 샘터㈜ △편집위원 韓永熙 ■ 한국자산신탁 ◇상무이사 △경영지원본부장 심재일△사업2〃 남영규△사업3〃 노진호◇부장(1급)△사업1본부장 황선익◇팀장△감사실장 이진원(경영지원본부)△기획팀장 신찬혁△법규〃 김종호△자금회계〃 박세호(사업1본부)△사업1팀장 백종열△사업2〃 김영기△사업3〃 신상갑△사업4〃 조운한(사업2본부)△사업1팀장 김남선△사업2〃 문형철△사업3〃 박영선△사업4〃 이식한(사업3본부)△사업1팀장 이상열△사업2〃 김대한△부동산금융〃 윤보현△기술〃 이용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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