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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사]

    ■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사무처 ◇고위공무원 임용 △사업추진단 총괄조정관 兪松和■ 행정자치부 ◇계약직고위공무원 임용 △국가기록원 기록정보서비스부장 薛文媛◇부이사관 승진△지방공기업팀장 李鍾成△제도혁신〃 秋漢喆△재정정책〃 李熙鳳△전자정부교육센터장 洪性祐△지방인사여성제도팀장 金鎭興△자치분권제도〃 裵晋煥△행정자치부(한국정보사회진흥원 파견) 秋炅均◇부이사관 전보△자치분권제도팀장 柳淳鉉◇일반계약직공무원 임용△국가기록원 홍보서비스팀장 金永善 ■ 통일부 △개성공단사업지원단 사업조정관 薛東根 ■ 한국가스공사 ◇전보 △시설운영본부 운영팀 생산보좌역 이석순△통영기지건설사무소장 차승구△비서팀장 오무진△경영전략〃 김기만△요금제도〃 임종국△개선〃 김성모△인천생산기지 설비보전2〃 류재필△호남지사 설비운영〃 정희석■ 서울증권 ◇임원 승진 (전무) △崔東熙 (상무)△姜振淳 ◇임원 선임 (부사장)△朴光俊 (상무보)△趙泰濬△李明永△姜德會△金承濟 ◇본부장 선임△채권금융본부장 金相榮△지점영업4〃 李明永 ◇팀장△채권운용팀장 李曉星△채권영업〃 尹泰龍△단기금융〃 李相植■ 메리츠증권 △리스크관리팀장 韓民九
  • 송파신도시 건설 또 마찰

    정부가 추진하는 송파신도시에 대해 서울시가 반대입장을 재확인하며 또 제동을 걸고 나섰다. 이인근 서울시 도시계획국장은 16일 KBS 제1라디오 ‘안녕하십니까 이몽룡입니다’에 출연,“송파신도시 건설은 취소하거나 최소한 시기를 늦춰야 한다.”며 “이 같은 입장을 중앙 정부에 이미 건의했다.”고 밝혔다. 이 국장은 “송파신도시에 4만 9000가구가 공급된다.”면서 “이를 취소해도 물량(공급)에는 큰 문제가 되지 않는다고 본다.”고 말했다. 서울시는 정부의 송파신도시 발표(8·31대책) 이후 “이 일대의 주택공급 예정 물량을 충분히 감안하지 않았다.”며 줄곧 반대 입장을 표명해 왔다. 서울시 분석결과,2010년까지 송파와 강남 일대에 공급될 주택 물량은 10만여가구에 이른다. 잠실주공 1∼4단지(1만 800가구), 가락시영(8000가구), 잠실시영(7000가구), 거여·마천 뉴타운(1만 8500가구) 등 민간 아파트 6만여가구가 공급된다. 또 장지 택지개발지구와 마천, 세곡1·2 임대주택단지 등에서 임대 및 분양 아파트도 4만가구나 된다. 서울시는 송파신도시가 서울 강·남북 균형개발 정책에 치명적인 타격을 줄 것을 우려하고 있다. 은평뉴타운 등을 통해 강북에 18만가구를 지을 예정이지만 ‘제2의 강남’인 송파신도시로 중산층의 관심이 쏠릴 수밖에 없기 때문이다. 반면 장만석 건교부 신도시지원단장은 “송파신도시는 서울 접근성이 양호하고 강남 인근의 수요를 대체할 수 있어서 국민들이 관심을 가지고 기대하는 지역으로 차질없이 추진돼야 한다.”며 “정부가 최근 군부대 이전지를 확정, 발표하는 등 계획에 따라 추진되고 있어 사업중단이나 일정 연기를 고려할 여지가 없다.”고 말했다.김성곤 이기철기자 chuli@seoul.co.kr
  • 출입국관리소 ‘표적단속’

    출입국관리소 ‘표적단속’

    경찰관을 사칭한 한국인에게 피땀흘려 모은 수백만원을 사기당한 네팔인이 되레 불법체류자라는 이유로 법무부 출입국관리소 직원에게 붙잡혀 구금된 사실이 뒤늦게 밝혀졌다. 특히 불법체류자 단속이 이 네팔인의 안타까운 사연이 언론에 보도된 지 이틀 만에 이뤄진 것이어서 ‘표적 단속’ 논란도 제기되고 있다. ●피해 사연 보도 이틀 만에 단속 외국인이주노동자 지원단체들은 출입국관리소가 사기범이 붙잡히기도 전에 피해자를 붙잡아 강제 추방하려 한다며 강도 높게 비난했다. 15일 외국인이주노동자 지원단체에 따르면 지난달 30일 낮 12시쯤 경기 남양주시 화도읍의 한 가구공장에 서울 출입국관리소 소속 직원들이 찾아와 불법체류 이주노동자인 네팔인 A(32)씨를 붙잡아 외국인보호소에 구금했다. 이는 ‘불법체류 외국인노동자 상대 사칭사기 극성’(서울신문 3월28일자 8면)이라는 보도를 통해 A씨의 사연이 소개된 지 이틀 만에 이뤄져 설움이 더했다. 당시 출입국관리소 직원들은 한국인 직원 2명과 함께 작업에 열중하고 있던 A씨에게 “외국인등록증을 보여 달라.”고 요구했다.A씨는 바로 고개를 떨구었고 이들은 더 이상 묻지 않고 A씨를 붙잡았다.A씨는 결국 경기 화성시 화성 외국인보호소에 구금돼 곧 네팔로 쫓겨날 처지다. 가구공장 사장 동모(59)씨는 “4∼5㎞ 정도 떨어진 다른 공단에 최근 단속이 나왔다는 소문은 들었지만 우리 공장은 2000년 문을 연 이후 단속을 받은 적이 한번도 없었다.”고 말했다. A씨는 지난달 20일 경찰관을 사칭한 한 한국인 남자에게 현금카드를 빼앗겨 4년 동안 일하며 모아둔 365만여원을 모두 뜯기는 사기 피해를 당했다.A씨는 이틀 뒤 경찰에 피해 사실을 고발했고 경기 남양주경찰서가 A씨의 진술을 바탕으로 범인을 쫓고 있었다. ●돈 찾은 뒤 자진출국 요청도 묵살 경찰은 난감하다는 입장이다. 남양주경찰서 관계자는 “용의자가 현금을 인출한 농협과 우체국 폐쇄회로(CC)TV 화면을 확보해 수사하고 있지만 화면 상태가 좋지 못해 A씨의 도움이 없으면 수사에 차질이 생긴다.”고 밝혔다. 이어 “출입국관리소에 일시 구금해제가 가능하냐고 물었더니 ‘바로 출국되지 않으니 걱정말라.’고만 답해 어쩔 수 없었다.”고 덧붙였다. 남양주시 외국인근로자복지센터 관계자는 “경찰 수사가 진행중이었고 이 가구공장은 외진 곳에 있어 주변 사람들도 잘 모르는 곳인데 A씨를 지목해 붙잡은 것은 표적단속”이라고 주장했다. 이 관계자는 “검거 직후 A씨가 서울 목동 출입국관리소에 구금됐을 때 ‘돈이 한 푼도 없으니 범인 검거 전까지만이라도 일시 구금해제를 해주면 수사에 협조한 뒤 자진 출국하겠다.’고 말했지만 관리소측은 ‘경찰 수사는 면회 와서 하면 되지 않느냐.’며 거부했다.”고 말했다. 한국이주노동자인권센터 관계자는 “A씨 같은 피해자가 범인도 붙잡히기 전에 강제 추방된다면 불법체류자들의 불안정한 신분을 노린 범죄가 더욱 기승을 부릴 것”이라면서 “불법 체류자들도 강제 출국에 대한 두려움없이 범죄나 인권 피해 사실을 안심하고 신고할 수 있는 제도적 장치를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법무부는 이를 강하게 부인했다. 출입국관리국 김영근 사무관은 “최근 중국쪽 불법체류자들이 방문취업비자와 관련해 합법체류로 전환되고 있어 서울쪽 직원들이 지난달부터 동남아인들이 많은 남양주시로 단속 범위를 넓힌 것일 뿐 특정인에 대한 표적 단속은 아니다.”라고 해명했다. 이재훈기자 nomad@seoul.co.kr
  • [사설] 3200㎞ 내달린 ‘자유의 꿈’ 찾아줘야

    북한을 탈출한 최향(14·여)·최혁(12) 남매와 최향미(17)양의 다급한 목소리가 멀리 라오스에서 날아들었다. 다섯해와 여섯해 전 생활고를 견디다 못해 각각 중국으로 탈출, 몇 해를 떠돈 뒤 라오스 국경을 넘다 붙잡힌 아이들의 겁에 질린 절규다.“조선에 끌려가기 전에 지옥 가든 천당 가든 죽을 겁니다. 조선에 가도 죽기는 마찬가진데요 뭐.” 아이들은 한 인권단체에 건넨 편지에서 “3000달러만 있으면 풀려날 수 있다. 그 돈 때문에 우리를 지옥으로 내치려느냐.”고 구원의 손길을 애타게 호소했다. 아이들은 지금 3개월 형을 선고받고 라오스 수도 비엔티안 근처 구치소에 수감돼 있다. 이미 복역기간은 끝났고, 조만간 북한으로 추방될 상황이라고 한다. 주라오스 북한 대사관 직원이 벌써 아이들 신원을 확인하고 돌아갔다. 당장 손을 쓰지 않으면 아이들은 ‘죽기보다 싫은’ 북한땅으로 끌려가게 된다. 북한을 빠져 나온지 5년여,3200㎞의 험한 길을 걷고 달리며 키워 온 자유의 꿈을 잃게 된다. 정부의 신속한 조치가 필요하다. 비동맹 사회주의 국가인 라오스는 전통적으로 북한과 긴밀한 관계를 유지해 온 나라다. 비록 우리도 1995년 국교를 복원했다고는 하나 여전히 북한의 영향력이 크다고 봐야 한다. 민간 난민지원단체의 노력만 쳐다 보고 있다간 낭패를 볼 것이다. 그렇지 않아도 탈북자들에 대한 우리 정부의 소극적 대응은 미국 의회에서까지 지탄받는 지경이다. 지난달 29일 미 하원 외교위 청문회에서 데이나 로러배커 의원은 “한국 정부가 같은 코리안인 탈북자들이 북한으로 송환되도록 방치하는 것은 끔찍하다.”고 비판한 바 있다. 지난해 7월 중국 선양 한국 총영사관의 허술한 대응 때문에 국군포로 탈북가족 9명이 속절없이 북송된 일을 국민들은 지금도 가슴 아픈 기억으로 간직하고 있다. 최향미, 최향, 최혁 이 세 아이에게만이라도 꼭 자유를 안겨주길 간곡히 촉구한다.
  • [인사]

    ■ 교육인적자원부 ◇부이사관△대학학무과장 김규태△학술진흥〃 이기봉◇서기관△법무규제개혁팀장 이진석△정책상황〃 강영순△교원정책과장 김광호△지방교육혁신〃 공병영△유아교육지원〃 임준희△학교체육보건급식〃 박희근△정책조정〃 노환진△평가지원〃 전우홍△평생학습정책〃 승융배△재외동포교육〃 여종구△사교육대책추진팀장 박영숙△교육인적자원부 최진명 이동호(노동부 파견)△인천광역시교육청(한일역사공동연구위원회 파견) 신영재■ 해양수산부 ◇과장 전보 △해사기술담당관 金三烈△국제협력팀장 羅仁喆△해양환경과장 禹東植■ 서울대 △연구처 연구진흥과장 김태훈△〃 연구지원〃 강정길■ 대한생명 ◇이동 (상무보) △KLD담당 金寬永△강북영업지원단장 金連植△채널기획팀장 趙勳濟■ 교보증권 ◇신임 (상무)△서울 강서지점 고석산■ 한누리투자증권 △IB사업본부 총괄 李旺奎△〃 본부장 金成鉉△〃 부본부장 朴成遠△기업금융1팀장 金在緣△기업금융2〃 李炯洛△리스크관리〃 金東成△자금〃 金治洙△준법감시〃 黃昌植△Accounting〃 裵有鎭 ◇승진 (이사)△기업금융1팀 金在緣△법인영업팀 金完泰 (부장)△기업금융1팀 沈載松 ■ 한국경제신문사 △광고국 부국장대우 광고지원부장 鄭元朝 △〃 광고마케팅총괄 겸 광고마케팅1부장 朴埈亨 △〃 광고마케팅2부장 宋光林 △〃 광고마케팅3부장 韓利洙
  • IPTV ‘방송사업자’로 분류

    IPTV ‘방송사업자’로 분류

    방송·통신 융합과 관련, 방송계와 통신계가 첨예한 이견을 보여온 인터넷프로토콜 TV(IPTV)의 서비스 성격에 대해 ‘방송을 주 서비스로 한다.’는 정부측 정책 방안이 나왔다. 국무총리 자문기구인 방송통신융합추진위원회(위원장 안문석)는 이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IPTV 도입을 위한 정책 방안’을 도출했다고 방송통신융합추진지원단이 6일 밝혔다. 전날 열린 위원회에서 다수 의견으로 받아들여진 정책 방안은 핵심 쟁점 가운데 방송위원회측 주장이 상당 부분 반영됐다. 서비스 성격에 대해서는 ‘방송이 주 서비스, 통신이 부수적 서비스’로 정의하고, 사업자는 ‘방송사업자(플랫폼)’로 분류했다. 실시간 방송과 주문형비디오(VOD) 서비스를 하려면 ‘허가면허’를 받도록 했다. IPTV 사업 진입과 관련해선 대기업, 지배적 기간통신사업자에게 제한을 두지 않도록 했다. 일간신문·뉴스통신의 지분 참여는 현행 33%에서 49%로 확대하고, 외국인 지분은 49%로 제한했다. 논란이 됐던 망 동등 접근권 의무는 ‘사업면허 때부터 모든 IPTV 사업자’에 부과하도록 했다. 현재 IPTV와 관련, 방송위원회와 정보통신부는 각각의 의견을 반영한 법안을 작성, 융추위와 국회에 보낸 상태이며, 융추위는 양측의 주장을 조율해 이번 방안을 도출했다. 융추위는 다수 의견과 소수 의견을 정리한 이번 방안을 국무총리에게 보고한 뒤 국회 방송통신특별위원회에 전달할 예정이다. 임창용기자 sdragon@seoul.co.kr
  • [인사]

    ■ 재정경제부 ◇부이사관 승진 △정책홍보관리실 정책상황팀장 尹太鏞△조세정책국 조세정책과장 金樂會△국고국 국고〃 申炯澈 △금융정책국 금융정책〃 鄭恩甫 △경제협력국 경협총괄〃 黃文淵 △국세심판원 조사관 옥우석■ 기획예산처 ◇고위공무원 전보△경영지원단장 이관섭■ 금융감독위원회 △금융감독위원회 비상임위원 조현연△증권선물위원회 〃 최혁 김문철■ 산은캐피탈 △경영관리본부장 하우봉△투자영업〃 성광주△리스영업〃 정원식△일반영업〃 나홍문△업무지원실장 박윤용△IT지원〃 신우범△여신심사〃 주성민△투자영업〃 정영균△오토리스영업〃 박은철△여신관리〃 윤정석■ 수협중앙회 ◇팀장 승진 △속초어업정보통신국장 金永仁△목포어업〃 尹洙坤 ◇팀장급 전보 △재무관리팀장 張基泰△외국인력지원단장 朴承默△어업정보통신본부 운영팀장 金洹吉△인천어업정보통신국장 柳炳植△동해어업〃 鄭石永△태안어업〃 宋要燮△울릉어업〃 高相國△후포어업〃 林東基△포항어업〃 朴福太△통영어업〃 裵銅銀△울산어업〃 林時亨△삼천포어업〃 金東旭△부산어업〃 金景問△제주어업〃 宋宗學△어업인봉사팀장 閔奉植△농어업농어촌특별대책위 파견 李文哲△수산발전기금사무국 〃 吳濬寧△강진군수협 〃 洪性男■ 서울자산운용 △마케팅본부장 상무 具齊榮■ 천도교 중앙총부 △종무원장 朴忠男 △감사원장 鄭庠圭 △연원회 의장 林雲吉■ KBS △편성본부 편성기획팀장 姜聲澈 △〃 프로그램개발〃 洪惠卿■ 아시아경제신문 △상무이사 김종현
  • 靑 개헌발의 18일로 연기

    노무현 대통령은 당초 예정보다 일주일 정도 뒤인 오는 18일에 개헌안을 발의할 예정이다. 청와대 대변인인 윤승용 홍보수석은 “5일 오후 한덕수 총리 주재로 열린 정부 개헌추진지원단과 대통령비서실간 개헌 합동 점검회의 결과 오는 17일 국무회의에서 개헌발의안을 상정해 의결하기로 했다.”면서 “법률에 따르면 관보 게재가 곧바로 발의를 의미하는 것이므로 노 대통령의 개헌안 발의는 이르면 하루 뒤인 18일에 이루어질 것”이라고 덧붙였다. 국무회의 의결 후 관보게재 절차는 통상 하루 정도 걸리는 것으로 알려졌다. 윤 수석은 “노 대통령의 국회 연설은 국회 본회의가 열리는 일정을 감안, 국회와 협의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구체적인 일정은 오는 19일이 유력한 것으로 전해졌다. 윤 수석은 당초 오는 10일로 상정됐던 발의일정이 연기된 것에 대해 “한·미 FTA 보완대책을 충실히 마련하는 데 집중하고 FTA관련 국회 평가와 대정부 질문 일정을 감안해 일주일 정도 연기하자는 한 총리의 건의를 노 대통령이 수용했다.”고 설명했다.구혜영기자 koohy@seoul.co.kr
  • 부산공무원 노조 ‘퇴출간부명단’ 작성

    부산시가 부적격 공무원 선정작업을 벌이고 있는 가운데 부산시 공무원 노조가 자체적으로 퇴출 간부 명단을 작성, 시에 전달하는 등 퇴출 공무원 선정을 두고 파문이 일고 있다. 4일 부산시에 따르면 퇴출공무원 선정을 위해 6일까지 실·국과 사업소에 부적격 공무원 명단을 제출하도록 했으며, 현재 절반인 10개 부서에서 1명 이상의 명단을 제출했다. 이에 따라 최소 20명 정도가 부적격 공무원 대상에 오를 전망이다. 부산시는 명단 제출이 끝나는 대로 ‘부적격자 선정위원회’를 열어 근무성적, 징계, 비위 여부, 사생활 등 6가지 기준을 놓고 이달 중으로 심사를 거쳐 ‘시정업무지원단’으로 발령 낼 계획이다. 부적격 판정을 받은 공무원들은 3개월간 환경정비, 주·정차단속 등의 활동을 하게 되며 평가과정을 거쳐 1년이 지나도 구제받지 못할 경우 인사위원회를 열어 퇴출 여부를 결정하게 된다. 이와 관련, 시공무원 노조는 “하위직급만 대상으로 하는 것은 부당한 만큼 무능한 간부들도 함께 퇴출시켜야 한다.”며 자체 선정한 퇴출 대상간부(5급 5명,4급 5명,3급 1명) 11명의 명단을 이권상 행정부시장에게 전달했다. 부산시 관계자는 “부적격 대상은 직급과 인원에 제한을 두고 있는 것이 아니며 부적격자 선정과정도 공정하고 투명하게 진행될 것”이라고 말했다. 부산 김정한기자 jhkim@seoul.co.kr
  • [인사]

    ■ 정보통신부 ◇서기관 전보△미래정보전략본부 정보통신인프라정책팀장 김재영△정책홍보관리본부 법무팀장 손승현△정보통신정책본부 중소기업지원팀장 정완용△전파방송기획단 전파방송산업팀장 전성배■ 우정사업본부 ◇팀장급(서기관) 전보△경영기획실 재정관리팀장 전성무△우편사업단 물류기획팀장 김상원△금융사업단 보험기획팀장 정진용△부산체신청 우정사업국장 이원호△부산우체국장 서충섭△울산우체국장 김홍주■ 예금보험공사 ◇부서장 전보△리스크감시1부장 鄭珖燮△조사〃 申京植■ 교보생명 ◇법인영업본부장△1본부 李鳳根△3〃 愼延宰 ◇지원단장△성동 朴哲辰△영등포 金永福△용산 崔佰圭△강동 裵康現△강남 金敦△제물포 李承沃△안산 柳根洙△경인 朴肯錫△대구중앙 權純吉△수성 朴瑞用△광주서부 崔材烈△〃동부 文正鉉△전남동부 朴城洙△〃서부 金喆弘△전북서부 李相坤 ◇팀장△IR(상무) 石侖洙△마케팅기획 李承鉉△고객서비스기획 金基榮△서비스회복 徐成烈△경영혁신지원 金起煥△신시장개척TF 金容出△경영기획 金湘圭△재무 安祚泳△관계사지원 盧熙聖△시스템1 趙堂勳△〃2 崔順浩△〃3 朴耿模△상품기획 鄭光默△보험리스크관리지원 金閏錫△상품개발 鄭官泳△법인마케팅 李光承△퇴직연금사업부 朴悔林△강북지역본부도입양성센터 黃美榮△대구〃 李榮宰△호남〃 李銀遠 ◇AM사업단장△강남 李中行 ◇고객PLAZA PM△성동 任正源■ 녹십자생명 ◇부장승진△경영기획팀장 劉學來△영업교육〃 裵成和△원주지점장 李宰揆△제주〃 洪道煥△중부산〃 洪義韓■ 동부화재 ◇본점 파트장△자동차상품 金學出△화재특종업무 金有錫△영업교육 李大鎭△소비자보호 李存夏△장기업무 金元河△자동차업무 朴春根△장기보상 尹章根△일반보상 金俊泰△경영혁신 劉旭鍾△디지털업무추진TFT 孫成九 ◇본부 팀장△강북마케팅 劉文鍾△강북교육 姜永薰△강남〃 安光道△동서울〃 權重秀△대구기업영업 孫永銖 ◇고객서비스센터장△지방 姜信哲 ◇지점장△춘천 車榮雲△강릉 姜文宰△울산 金太昊△서대구 金慶埴△부천 林德隱△평택 金亨勳△서광주 李石東△통영 尹明信△괌 吳星旻△중앙 表昌鍾△일산 姜京俊△광화문 金錫煥△강남 金載洪△동작 李奎熙△동래 尹錫俊△동부산 盧三植△부산 金泰元△서부산 林虎敬△마산 南見鎬△포항 黃景泰△동대구 崔鳳錫△인천 柳周鉉△안양 裵鍾文△대전 尹良洙△광주 姜明寶△순천 權五晩△강남보상 權五暐△경기〃 姜炳周△부산〃 羅大斗△충청〃 조완철△DEC TFT 朴夏津 ◇영업부장△신채널 趙芳來△제휴 朴月雄△법인영업5 李錫翰△〃7 張洪基△프로젝트개발 金俊澔 ◇기업보험대리점부장△기업보험대리점1 李南珪△〃3 朴惠東△〃4 黃原基■ 경희대 △의무부총장 孔英一
  • “아들 죽음 세계평화의 밀알 될것”

    “아들이 떨어져 죽음으로써 나무에 많은 열매를 맺게 하는 하나의 밀알이 돼 우리나라와 세계 평화를 위해 도움을 줄 수 있도록 기도하겠다.” 지난 2월27일 아프가니스탄에서 폭탄 테러로 숨진 고 윤장호(다산부대) 하사의 부친 윤희철(65)씨는 3일 오전 다산부대 장병 8명이 위로 방문한 자리에서 아들의 희생에 대해 이렇게 말했다. 한국군 지원단장 겸 다산부대장인 이인희 대령과 류근열 중대장(대위) 등 부대원 8명은 이날 새벽 귀국 직후 대전 현충원을 참배한 뒤 바로 서울 화곡동 윤 하사 부친의 집을 찾았다. 이 대령은 윤씨와 어머니 이창희씨 등 유족들에게 “출국 전 환송 행사에서 부대원을 안전하고 성공적으로 되돌려 보내겠다고 약속했는데 1명을 잃게 돼서 이루 말할 수 없는 아픔을 느낀다.”며 “전 부대원이 윤 하사의 전사가 헛되지 않도록 윤 하사의 못 다 이룬 일들을 나눠서 하겠다는 마음을 갖고 있다.”고 말했다. 이 대령은 아프가니스탄 현지 다산부대의 명칭을 윤 하사를 기리는 의미에서 ‘캠프 윤’으로 바꾸고 현판과 윤 하사의 사진을 내걸었다고 전했다. 윤 하사와 함께 근무했던 임동창 원사는 윤씨에게 “얼마 되지 않지만 저희들이 정성껏 모은 돈”이라며 부의금과 함께 윤 하사가 부대에서 사용하던 유품을 전달했다. 이에 대해 윤씨는 “장병과 국민들이 아들의 죽음을 애도해 줘서 고맙다.”며 “아들이 꿈을 펼치지 못하고 전사해 너무나 안타깝지만 장호의 죽음이 헛되지 않도록 동료 장병들이 함께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윤 하사와 함께 아프가니스탄에서 파병 임무를 수행했던 다산부대 8진과 동의부대 10진 장병 204명은 이날 귀국한 뒤 경기도 성남 육군 종합행정학교에서 해단식을 가졌다.이세영기자 sylee@seoul.co.kr
  • [한·미 FTA 시대] 노대통령 “경쟁력 통해 위기를 기회로”

    노무현 대통령은 3일 청와대에서 ‘한·미 자유무역협정(FTA)과 한국경제 워크숍’을 주재하고 한·미 FTA 타결 이후 대책을 논의했다. 워크숍에는 한덕수 신임 국무총리와 정부부처 장·차관, 청와대 수석·보좌관 이상 비서관과 대통령 자문 국정과제위원 등 110여명이 참석했다. 워크숍에서는 한·미 FTA 협상결과와 내용을 공유하고 FTA 체결에 따른 피해대책 등 후속조처에 대한 논의가 이뤄진 것으로 알려졌다. 노 대통령은 워크숍 모두발언에서 “이번 체결로 한 고비를 넘긴 것 같지만 한숨 돌릴 형편은 아니다.”면서 “정부가 손해 볼 국민들에 대해 단지 손해 보지 않는 수준이 아니라 경쟁력을 통해 위기를 기회로 만드는 전화위복의 결과를 만들어내야 한다.”고 강조했다. 노 대통령은 국회비준 등 향후 절차와 관련,“협정체결 이전과는 조건이 명확해졌기 때문에 이를 근거로 정확하게 정보를 전달하고 국민적 동의를 확보해 나가야 한다.”고 말했다.특히 노 대통령은 반FTA를 주장하는 세력과의 예상되는 갈등에 대해서도 “미국에 대한 이념적 가치관이나 민족적 정서에 따라 어떤 경우에도 반대하는 사람들이 있을 것이고 때로는 정략적 목적을 위해 반대하는 사람도 있을 것”이라면서 “그분들과 토론할 때도 근거없는 사실, 또는 사실이 과장되지 않게 하고 논리가 왜곡되지 않게 철저히 방어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워크숍은 노 대통령의 모두발언에 이어 김현종 통상교섭본부장의 한·미 FTA 협상 결과보고와 재경부의 종합대책, 한·미 FTA 체결지원단의 홍보계획 발표순으로 진행됐다.이어 제조업과 농업, 수산업, 의약품, 문화, 정보통신(IT), 투자자-국가간 소송제(ISD) 및 법률 등 7개 분야에 대한 대책을 해당 부처에서 보고한 뒤 종합토론이 이어지는 등 3시간 이상이나 진행됐다.노 대통령은 앞서 열린 국무회의에서“FTA 협상과정에서 각 부처간에 이해가 상반된 것이 많았는데 모두 잘 싸우고 합의해 줬다.”며 “적절하게 지킬 건 지키면서도 큰 판이 깨지지 않게 잘 조정해 주는 아주 슬기로운 모습을 보여 줬다.”며 만족을 표시했다.노 대통령은 또 한·미 FTA 보완대책에 대해 “분야별 피해가 얼마나 되고 이에 종사하는 기업과 사람의 숫자와 영향을 받을 수 있는 범위 등을 구체적인 수치를 갖고 점검해서 최대한 신속하고 완벽한 보완대책을 마련해 달라.”고 지시했다.구혜영기자 koohy@seoul.co.kr
  • “개성공단 제품도 관세혜택 가능성”

    개성공단 등 남북경제협력지역에서 생산한 제품도 한국산과 같이 관세 혜택을 볼 가능성이 커졌다. 그러나 지정 요건을 추후 결정하는 ‘빌트인’ 형식을 유지해 지정 시기는 불투명하다. 정부는 2일 한·미 양국이 ‘한반도역외가공지역위원회’를 설치해 역외가공지역을 지정할 수 있는 근거를 협정문에 명시했다고 밝혔다. 개성공단이 역외가공지역으로 지정될 경우 한국산과 똑같이 관세 혜택을 보게 된다. 통일부에 따르면 미측은 역외가공지역 요건으로 ▲한반도 비핵화 진전 ▲남북관계에 미치는 (긍정적)영향을 명시했고 세부 요건은 추후 구성될 위원회에서 마련하기로 했다. 정부는 “개성공단과 같은 남북경협지역에서 생산되는 제품을 한국산으로 인정받을 수 있는 중요한 토대를 마련하였다.”고 평가했다.통일부는 일단 개성공단사업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내다봤다. 개성공단의 지정 가능성이 높은데다 생산품 중 섬유제품의 비중이 크기 때문이다.박흥렬 개성공단사업지원단장은 “개성공단은 남북관계에 좋은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인정받고 있으므로 역외가공지역으로 지정될 가능성이 높다.”면서 “개성공단에서 섬유제품이 많이 생산되고 있어 미국 시장을 공략할 경우 긍정적 영향이 클 것”이라고 말했다. 전문가들도 이번 합의조항을 전향적이라고 평가했다.서재희기자 s123@seoul.co.kr
  • ‘개헌 메일’ 홍보처장 고발

    ‘시민과 함께하는 변호사들’은 최근 ‘개헌 홍보 이메일’ 발송을 주도한 김창호 국정홍보처장과 임상규 헌법개정추진지원단장을 국민투표법 위반 혐의로 2일 서울중앙지검에 고발했다. 시변측은 “정부가 국민에게 개헌의 정당성을 홍보하는 이메일과 우편물을 대량 발송하고, 전국을 돌며 개현 홍보 토론회를 열었다.”면서 “이는 공무원의 국민투표 운동과 사전 운동을 금지·처벌하는 국민투표법을 위반한 것”이라고 주장했다.홍희경기자 saloo@seoul.co.kr
  • 세계 200여개 국가 FTA 체결…경제블록화 추세 속 대세될 듯

    세계 200여개 국가 FTA 체결…경제블록화 추세 속 대세될 듯

    2000년 이후 전 세계에 FTA열풍이 불고 있다.FTA란 특정 국가 간의 배타적 무역특혜를 서로 부여하는 것으로 가장 느슨한 지역무역협정이다. 한·미 FTA지원단에 따르면 현재 FTA를 체결한 국가 수는 200개를 넘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지역경제블록화 FTA FTA로 지역경제 블록을 형성한 형태로서 회원국간의 관세철폐를 중심으로 한 북미자유무역협정(NAFTA)과, 회원국간의 자유무역을 하면서 회원국이 아닌 나라에 동일한 관세를 부과하는 관세동맹 형태의 남미공동시장(MERCOSUR)이 있다. 여기에 생산요소가 자유롭게 이동하는 공동시장 형태의 아세안(ASEAN)과, 단일통화·공동의회 설치 등의 등 정치·경제적 통합체인 유럽연합(EU)도 나타났다. 이밖에도 사우디아라비아·쿠웨이트·아랍에미리트·오만·바레인·카타르 등이 만든 걸프협력이사회(GCC), 스위스·노르웨이·아이슬랜드·리히텐슈타인 등 국가의 지역연합인 에프타(EFTA), 아프리카 카리브 태평양 제국 연합인 ACP 등이 있다. ●FTA 현황 지역간 무역협정은 2006년 아시아 지역과 미주 지역에서 적극적으로 추진됐다. 이 기간에 미주 지역 6건, 아시아 지역은 5건의 협상이 타결됐다. 현재 진행되는 협상도 아시아 지역은 무려 32건으로 FTA에 적극적이다.2005년 아시아 지역은 FTA를 13건 타결시켜 가장 활발했고, 미주는 7건, 유럽이 2건 타결됐다. 2006년 말 현재 세계 주요국의 국가별 타결국 수를 보면 칠레가 54개국으로 가장 많고,EFTA가 45개국, 멕시코 44개국,EU 43개국 순이다. 타결 건수(이미 경제블록화된 지역은 1건으로 취급)는 EU가 21건으로 가장 많고, 칠레 20건,EFTA 17건, 멕시코와 미국이 각각 13건이다. 한국의 타결 건수는 4건에 14개국이고, 중국은 5건에 14개국, 일본은 8건에 8개국이다. ●FTA 왜 확대되나 자유무역주의라는 이름으로 특정권역을 경제적으로 블록화하는 것은 세계화와 함께 국제경제의 뚜렷한 조류다. 국제무역기구(WTO)의 출범 이후 더욱 확대됐다.47년 간의 제네바관세협정(GATT)체제 하에서 지역경제 협정은 127건이었다. 그러나 1995년 WTO체제 출범 이후 9년 만에 176건의 지역무역협정이 이뤄졌다. 전문가들은 “무역자유화를 위한 다자간 협상이었던 도하개발어젠다(DDA)처럼 다자간 협상은 각국의 입장들이 판이하게 달라 의견의 조율이 어렵지만,FTA와 같은 양자간 협상은 이견을 좁히기 쉽기 때문에 타결이 손쉽다.”면서 “앞으로도 FTA협상은 세계경제가 블록화되는 흐름 속에서 대세가 될 수밖에 없다.”고 내다봤다. 문소영기자 symun@seoul.co.kr
  • [서울모터쇼 6일 개막] 모터쇼 가는길

    지하철 3호선 대화역에 내려 2번 출구로 나가면 된다. 서울과 일산 등에 3개 노선의 셔틀버스도 임시 운행한다. 서울 합정역(8번 출구)에서 출발하는 합정노선, 김포공항·송정역(1번 출구)을 지나는 김포·송정노선, 경기 대화역에서 출발하는 대화노선이 있다. 콜센터 02-463-0411. 차를 가져갈 경우 강변북로를 타고 자유로로 달리다 킨텍스IC나 이산포IC로 빠져나가면 킨텍스 표지판이 나온다. 킨텍스 주차장과 장항동 공영 주차장, 호수공원 주차장 등을 이용해 1만여대를 주차할 수 있다. 주차비는 30분당 500원, 하루 5000원이다. 네 시간 이상 세워둘 때는 전시 지원단지 임시주차장(하루 2000원)과 종합운동장 주차장(하루 3000원)을 이용하는 것이 더 싸다. 예비군 훈련장은 무료다. 주말에는 대화중학교와 장촌초등학교 운동장, 건설기술연구원 주차장에 공짜로 세울 수 있다. 주차장이 붐비는 만큼 가급적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것이 낫다.
  • [인사]

    ■재정경제부 ◇고위공무원단 전보△경제정책국장 任鍾龍△재정정책심의관 姜炯旭△경제자유구역기획단 지원국장 崔鍾球■ 통일부 △남북산업협력팀장 鄭東文△문화교류〃 金桂鎭△남북경협총괄〃 裵光福△이산가족〃 鄭巢云△정착지원〃 李正玉△정세분석〃 姜錫勝△정치사회분석〃 李秉元△개성공단사업지원단 지원총괄〃 鄭俊熙△〃 개발기획〃 朴炯一△통일교육원 사이버교육〃 蘇俸奭△〃 지원관리〃 鄭承薰△〃 연구개발〃 郭柄采△경제회담〃 徐東薰△회담지원〃 金錫圭△북한이탈주민정착지원사무소 관리후생〃 姜棋燦■ 한국도로공사 △감사 이재영■ KBS △경영본부 안전관리팀장 宋元燮△보도본부 국제팀 모스크바지국장 李春求■보험개발원△보험연구소장 전무 柳炯均△생명보험본부장 金庸柱△손해보험본부장 權興球△자동차보험본부장 李得周△기획관리본부 경영기획실장 金成浩△자동차기술연구소 기획조사실장 趙秉坤■현대종합상사◇승진△전무(경영기획실장) 김종원△상무보(베이징지사장) 전성수◇전보△기계차량본부장 정의욱△정보통신본부장 이창범△선박플랜트본부장 직무대행 겸 플랜트팀장 김기홍△인사총무팀장 이승권■ 서울평화상문화재단 △사무총장 崔燉星■ 서울보증보험 ◇전보 △마케팅실장 尹勝煥△구미지점장 盧在赫△여수〃 李龍善■ 한국교직원공제회 △상임감사 鄭樂鈞■ 평화문제연구소 △이사장 玄敬大△부이사장 申榮錫(총괄) 朴相贊(국내) 林官憲(해외)△소장 金明洙△부소장 孫賢守■ 고려대 △국제학부장 이재승△스페인라틴아메리카연구소장 민용태■ 동국대 (서울캠퍼스) △여성커리어개발센터장 이심열△학생상담〃 조상식△국제교육원 외국어교육센터 교육부장 윤현숙△〃 한국어교육센터 〃 박광현△동국포스트 부주간 김성중△문화학술원장 황종연△불교문화연구원장 강문선△생명과학〃 박정극△산학협력단 기술이전센터장 박형무△영상문화콘텐츠연구원장 이종대△황사·사막화방지연구소장 강호덕■ 한국야쿠르트 △대표이사 사장 양기락△부회장 김순무◇승진△상무 황치건 정종기■ 휠라코리아 △사장 이기호△부사장 정성식△상무이사보 양하준■ GLBH Holdings △사장 조영찬
  • 문재인 비서실장 개헌 ‘최후통첩’?

    문재인 대통령 비서실장은 29일 “노무현 대통령이 정치권의 성의있는 개헌 논의를 촉구했지만 지금과 같은 상태가 계속된다면 개헌발의를 할 것”이라면서 “4월 초에 개헌안을 확정한다면,4월10일 국무회의에 발의안을 상정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문 실장은 이날 청와대에서 가진 기자간담회에서 “정부는 개헌 제안 이후 할 수 있는 의견수렴을 다해왔다.”면서 “그러나 열린우리당을 제외한 정당들은 개헌추진지원단이 개최한 공청회와 설명회 등 공론화를 거부했다.”고 지적했다.이어 “지금이나 발의 이후라도 정치권의 성의있는 논의를 바라지만 그럴 가능성이 높지 않다고 인정한다.”며 발의 배경을 설명했다. 문 실장은 개헌안의 최종시안에 대해 “국민은 시안 중 3안(대선·총선 내년 2월 동시실시) 지지도가 가장 높고, 전문가들은 1안(대선·총선 2012년 2월 동시실시)을 선호하고 있다.”면서 “추가조사와 의견수렴 결과를 종합해 결정할 것”이라고 말했다.문 실장은 정부의 개헌 홍보활동이 사전국민투표 운동이라는 한나라당의 주장에 대해 “선관위가 사전 국민투표운동에 해당하지 않는다는 유권해석을 내렸다.”면서 “아직 국민투표 여부가 불분명하고 발의안도 확정되지 않은 상황에서 비난은 온당치 않다.”고 지적했다.구혜영기자 koohy@seoul.co.kr
  • [인사]

    ■ 환경부 ◇4급 승진 △감사관실 환경감시담당관실 姜善鍾△총무과 韓相駿△재정기획관실 宋虎錫△환경정책실 정책총괄과 李昌欽 成守鎬△자연보전국 국토환경정책과 金秀三△〃 환경평가과 朴贊甲 金在石△수질보전국 수질정책과 鄭鮮和△상하수도국 수도정책과 李炳和△자원순환국 생활폐기물과 朴漢業■ 기획예산처△홍보관리관 장영철■ 금융감독원 ◇국장승진△증권감독국 宋京哲△공시감독국 丁垠潤△회계감독2국 高重植△소비자보호센터 宋泰會△보험검사1국 趙炳津△증권검사2국 韓佰鉉△조사1국 朴贊洙△조사2국 沈宜英◇전보△검사지원국 申義容△신용감독국 朱宰聖△비은행검사2국 金沅△증권검사1국 崔鎭培△감사실 林承哲◇국장급 파견△신용회복위원회 파견 趙善浩◇실장 승진△기획조정국 법무실 李義成△총괄조정국 복합금융감독실 金永大 △보험감독국 보험계리실 姜吉萬△공시감독국 공시심사실 李恩泰△신용감독국 신용정보실 尹鎭燮△회계감독1국 회계제도실 崔晋榮△소비자보호센터 분쟁조정실 張祥容△기획조정국 부산지원 鄭昌謨△기획조정국 대구지원 李剛世△기획조정국 대전지원 金亨南 ◇실장급 파견△한국증권연구원 파견 金東澈△한국은행 파견 金鍾健△국제금융센터 파견 趙煜顯 ■ 국민은행 ◇부장△IT아키텍처부 高壽煥△〃인프라강화부 金大元△차세대IT개발부 柳錫興△수신IT〃 高永敏■ 우리투자증권 ◇신규 선임△기업분석팀장 宋在鶴■ 교보생명 (승진) ◇부회장△경영기획실담당 黃龍男 ◇상무△중부지역본부장 徐熙于△방카슈랑스사업부장 姜喆元 ◇임원보△호남지역본부장 朴永鎭△강동지원단장 金敦△울산〃 金龍國△상품기획팀장 겸 상품개발팀장 金閏錫△계약보전지원〃 蔡碩塤△전략기획〃 金起煥△인사지원〃 鞠多鉉△다이렉트사업부장 金昱 (이동) ◇전무△CITO 겸 인력지원실장 黃柱鉉△신경영지원담당 朴淳範△법인사업본부담당 겸 홍보실장 車興男 ◇상무△경영기획실장 李晳基△정보시스템〃 李海奭△상품지원실장 겸 리스크관리지원실장 李學相△법인사업본부장 朴眞昊■ 한국외대 △통역번역대학원장 李仁燮△출판부장 朴永馥 ■ 동국대 (서울캠퍼스) ◇본부실팀장△혁신관리팀장 박상관△CS경영팀장 박서진△전략예산팀장 박군서△교무팀장 조원생△학생서비스팀장 김성근△사업개발팀장 박정훈△기금조성팀장 윤동규△캠퍼스기획팀장 박동수△총괄지원팀장 정경섭△재무회계팀장 박환오△구매팀장 박광호△입학관리팀장 한문우△R&D사업팀장 신기훈△산학협력팀장 이창학△정보기획팀장 이국환△정보운영팀장 김재선△취업지원센터장 손재영◇대학(원) 및 부속교육기관 학사운영실장△불교대학원 및 불교대 이성진△문과대 박만규△이과대 김종진△법과대 황주환△행정대학원 및 사회과학대 구태회△경영(전문)대학원 및 경영대 이경식△생명자원과학대 이건배△공과대 및 정보산업대학 안재봉△교육대학원 및 사범대 김종백△문화예술대학원 및 예술대 이강현△영상대학원 및 영상미디어학부 문용주△언론정보산업대학원 및 국제정보대학원 오광진△교양교육원 박승종△사회교육원 김영진◇부속기관장△체육실장 신관호△교육방송국장 김윤길(경주캠퍼스) ◇본부 실팀장△전략예산팀장 송익균△경영평가팀장 김영기△홍보·사업개발팀장 최정훈△교무팀장 김영수△학생서비스팀장 김근묵△총괄지원팀장 이진형△재무회계팀장 노동영△입학관리팀장 박치만△산학협력팀장 이강석△정보기획운영팀장 오강희△취업지원센터장 이상기△학술정보관리팀장 박장승△학술정보서비스팀장 채찬호◇대학(원) 및 부속교육기관 학사운영실장△불교문화대학원 및 불교문화대 안석호△인문과학대 박용하△과학기술대 이철우△사회과학대학원 및 법정·복지대 김경호△경영·관광대 박정우△사범교육대 권혁배△한의과대 정성호△의과대 김한경△사회문화교육원 석광열△국제교류〃 국제교류팀장 류인수◇부속기관 팀장△금장생활관 관리팀장 박해구
  • 새달10일 개헌발의 강행

    새달10일 개헌발의 강행

    노무현(얼굴) 대통령이 늦어도 다음달 10일 ‘대통령 4년연임제’와 ‘대통령·국회의원 임기일치’를 골자로 하는 개헌안을 발의할 것으로 28일 알려졌다. 최근 정부의 개헌 홍보전 논란과 정치권의 미온적 대응에도 불구하고, 노 대통령이 개헌발의권을 강행함에 따라 향후 개헌정국을 둘러싼 정치권의 공방이 가열될 전망이다. 노 대통령은 이미 청와대 참모들에게 ‘개헌안 발의에 즈음하여’라는 대국민 담화문 작성을 지시한 것으로 전해졌다. 개헌안의 내용은 정부 헌법개정지원단이 다음달 4일 노 대통령에게 최종 보고한 뒤 확정될 방침이다. 청와대측은 지난 8일 개헌안 시안을 발표한 뒤 2∼3주간의 공론화 과정을 거쳐 이달말이나 늦어도 다음달 초까지 발의할 방침이었지만, 예상보다 여론수렴 작업이 어려웠던 것으로 알려졌다. 청와대와 정부 등 복수의 관계자는 “발의 시점 마지노선을 다음달 10일과 13일, 두 날짜로 상정했었다.”면서 “그러나 ‘발의’가 ‘공고’를 뜻하므로 국무회의가 있는 날인 10일, 곧바로 행정절차에 들어가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판단했다.”고 밝혔다. 이는 국회에서 헌법개정안이 공고된 날로부터 60일 이내에 국회에서 의결해야 하는 일정을 고려, 하반기에 한·미 FTA 비준 등 현안이 산적해 있어 시기가 더 늦어지면 개헌 발의가 오히려 정략적으로 비칠 수 있다는 비판을 감안한 결정으로 보인다. 개헌안 내용 가운데 쟁점이 되고 있는 ‘대통령·국회의원 임기일치’조항의 경우, 최근 정부 지원단의 조사결과에 따르면 3안(2008년 2월 동시선거 실시)을 가장 선호하는 것으로 파악됐다. 노 대통령이 이 결과를 그대로 반영할 경우 정치권의 파장은 더욱 거세질 것으로 보인다. 초점은 노 대통령의 개헌안 발의에 따른 정국 장악력 강화여부다. 개헌을 관철시키려는 노 대통령의 공세적 정치 행보는 야권을 비롯한 보수진영과의 대립전선을 더욱 격화시킬 것으로 예상된다. 문재인 청와대 비서실장은 29일 정치권과 국민을 향해 개헌공론화 의지가 담긴 ‘마지막 설득’담화에 나설 것으로 알려졌다. 청와대가 발의직전까지 개헌 공론화 명분을 부여하겠다는 의지로 비쳐진다. 향후 노 대통령은 개헌발의에 이어 제2, 제3의 시대적 공론을 지속적으로 제시할 것으로 예상되며, 이를 통해 대선국면까지 정국 장악력 확대를 꾀할 것으로 관측된다. 구혜영기자 koohy@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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