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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맞벌이 아내, 자녀 양육 시간이 남편보다 2.6배나 많아” 대체 이유가?

    “맞벌이 아내, 자녀 양육 시간이 남편보다 2.6배나 많아” 대체 이유가?

    “맞벌이 아내, 자녀 양육 시간이 남편보다 2.6배나 많아” 대체 이유가?맞벌이 아내 20~40대 맞벌이 부부 가운데 아내가 자녀 양육에 쓰는 시간이 남편보다 2.6배나 많은 것으로 조사됐다. 또, 직장 여성의 84%는 출산휴가를 갈 때 동료의 눈치를 보고 있었으며 국민의 절반 가량은 출산 장려를 위해 경제적인 지원을 확대하는 정부 정책이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보건복지부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저출산·고령화에 대한 국민인시조사’ 결과를 23일 발표했다. 복지부는 유니온리서치와 함께 지난해 12월 7~20일 전국 만 19세 이상 성인남녀 2000명을 대상으로 대인 면접조사 방식의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조사 결과 저출산, 고령화 현상에 대해 심각하다고 생각하는 비율은 각각 89.9%로 같게 나타났다. 지난해 조사 때보다 각각 5.2%포인트, 2.3%포인트 늘어난 결과다. 20~40대를 대상으로 일·가정 양립 상황을 살펴본 결과 아내는 하루 평균 평일 2.48시간, 주말 4.21시간 자녀 양육에 참여했다. 이는 평일과 주말 남편의 양육 참여 시간인 0.96시간, 2.13시간보다 각각 2.6배, 2.0배 많은 것이다. 외벌이의 경우 육아의 아내 쏠림 현상은 훨씬 더욱 심했다. 아내는 평일과 주말 각각 4.21시간, 5.02시간 육아에 참여해 남편의 0.92시간, 2.09시간보다 각각 4.6배, 2.4배 더 긴 시간을 육아에 할애했다.전업주부를 제외한 기혼 남녀들의 72.6%는 육아 가사 참여의 장애 요인(복수 응답)으로 ‘장시간 근로로 인한 부담’을 가장 많이 꼽았으며 그 다음으로 51.0%가 ‘육아 가사 지식과 경험 부족’이라고 답했다.한편 응답자들은 결혼을 위한 정부의 지원 방안으로 ‘주거문제’(43.1%)와 ‘고용문제’(37.8%)를 가장 많이 꼽았다.출산 장려 정책으로는 ‘양육의 경제적 지원 확대’를 요구한 응답자가 전체의 절반을 조금 넘는 51.1%였으며 그 다음으로는 ‘일·가정 양립 지원정책 확대’(19.2%)를 선택한 사람이 많았다. 한편 노후준비를 시작하는 시기로는 48.6%가 40대, 35.5%가 30대라고 각각 답했다. 20~30대에 일찌감치 노후준비를 시작한다는 응답은 현재 나이 30대(47.4%) 이후 연령대가 높아질수록 점차 낮아져 60대는 31.0%까지 내려갔지만, 70대의 경우 다시 46.2%로 올라갔다. 40~50대 응답자 중 55.2%(복수 응답)는 노후 준비로 국민연금·직역연금에 가입하고 있었고 42.1%는 예금·저축·보험·펀드·주식으로 노후를 준비하고 있었지만, 16.5%는 노후에 대해 아무런 준비를 하지 않고 있었다. 정부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는 이날 서울 롯데호텔에서 각계각층 민간위원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합동워크숍을 개최해 이 같은 설문 결과를 공유하고, 작년 연말 확정된 ‘제3차 저출산·고령사회 기본계획’(2016~2020)의 점검·평가 체계 강화방안을 논의했다. 민간위원이 참여하는 점검·평가단을 꾸려 핵심과제를 집중적으로 점검하는 한편 기본계획 과제의 이행실적 점검을 연 1회에서 4회로 대폭 늘리기로 했다. 또 국책연구기관들이 참여하는 저출산고령사회기본계획 점검·평가지원단을 한국보건사회연구원에 설치해 운영하기로 했다. 이와 함께 정부의 법령·제도가 저출산 극복 노력에 역행하지 않도록 인구 영향을 사전에 평가하고 조율하는 ‘인구영향평가제’를 도입하기 위한 연구도 상반기에 착수하기로 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맞벌이 아내, 자녀 양육 시간 남편보다 2.6배 많아” 이유가 뭔가 보니?

    “맞벌이 아내, 자녀 양육 시간 남편보다 2.6배 많아” 이유가 뭔가 보니?

    “맞벌이 아내, 자녀 양육 시간 남편보다 2.6배 많아” 이유가 뭔가 보니? 맞벌이 아내 20~40대 맞벌이 부부 가운데 아내가 자녀 양육에 쓰는 시간이 남편보다 2.6배나 많은 것으로 조사됐다. 또, 직장 여성의 84%는 출산휴가를 갈 때 동료의 눈치를 보고 있었으며 국민의 절반 가량은 출산 장려를 위해 경제적인 지원을 확대하는 정부 정책이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보건복지부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저출산·고령화에 대한 국민인시조사’ 결과를 23일 발표했다. 복지부는 유니온리서치와 함께 지난해 12월 7~20일 전국 만 19세 이상 성인남녀 2000명을 대상으로 대인 면접조사 방식의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조사 결과 저출산, 고령화 현상에 대해 심각하다고 생각하는 비율은 각각 89.9%로 같게 나타났다. 지난해 조사 때보다 각각 5.2%포인트, 2.3%포인트 늘어난 결과다. 20~40대를 대상으로 일·가정 양립 상황을 살펴본 결과 아내는 하루 평균 평일 2.48시간, 주말 4.21시간 자녀 양육에 참여했다. 이는 평일과 주말 남편의 양육 참여 시간인 0.96시간, 2.13시간보다 각각 2.6배, 2.0배 많은 것이다. 외벌이의 경우 육아의 아내 쏠림 현상은 훨씬 더욱 심했다. 아내는 평일과 주말 각각 4.21시간, 5.02시간 육아에 참여해 남편의 0.92시간, 2.09시간보다 각각 4.6배, 2.4배 더 긴 시간을 육아에 할애했다.전업주부를 제외한 기혼 남녀들의 72.6%는 육아 가사 참여의 장애 요인(복수 응답)으로 ‘장시간 근로로 인한 부담’을 가장 많이 꼽았으며 그 다음으로 51.0%가 ‘육아 가사 지식과 경험 부족’이라고 답했다.한편 응답자들은 결혼을 위한 정부의 지원 방안으로 ‘주거문제’(43.1%)와 ‘고용문제’(37.8%)를 가장 많이 꼽았다.,출산 장려 정책으로는 ‘양육의 경제적 지원 확대’를 요구한 응답자가 전체의 절반을 조금 넘는 51.1%였으며 그 다음으로는 ‘일·가정 양립 지원정책 확대’(19.2%)를 선택한 사람이 많았다. 한편 노후준비를 시작하는 시기로는 48.6%가 40대, 35.5%가 30대라고 각각 답했다. 20~30대에 일찌감치 노후준비를 시작한다는 응답은 현재 나이 30대(47.4%) 이후 연령대가 높아질수록 점차 낮아져 60대는 31.0%까지 내려갔지만, 70대의 경우 다시 46.2%로 올라갔다. 40~50대 응답자 중 55.2%(복수 응답)는 노후 준비로 국민연금·직역연금에 가입하고 있었고 42.1%는 예금·저축·보험·펀드·주식으로 노후를 준비하고 있었지만, 16.5%는 노후에 대해 아무런 준비를 하지 않고 있었다. 정부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는 이날 서울 롯데호텔에서 각계각층 민간위원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합동워크숍을 개최해 이 같은 설문 결과를 공유하고, 작년 연말 확정된 ‘제3차 저출산·고령사회 기본계획’(2016~2020)의 점검·평가 체계 강화방안을 논의했다. 민간위원이 참여하는 점검·평가단을 꾸려 핵심과제를 집중적으로 점검하는 한편 기본계획 과제의 이행실적 점검을 연 1회에서 4회로 대폭 늘리기로 했다. 또 국책연구기관들이 참여하는 저출산고령사회기본계획 점검·평가지원단을 한국보건사회연구원에 설치해 운영하기로 했다. 이와 함께 정부의 법령·제도가 저출산 극복 노력에 역행하지 않도록 인구 영향을 사전에 평가하고 조율하는 ‘인구영향평가제’를 도입하기 위한 연구도 상반기에 착수하기로 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맞벌이 아내, 자녀 양육 시간 남편보다 2.6배 많아” 대체 왜?

    “맞벌이 아내, 자녀 양육 시간 남편보다 2.6배 많아” 대체 왜?

    “맞벌이 아내, 자녀 양육 시간 남편보다 2.6배 많아” 대체 왜? 맞벌이 아내 20~40대 맞벌이 부부 가운데 아내가 자녀 양육에 쓰는 시간이 남편보다 2.6배나 많은 것으로 조사됐다. 또, 직장 여성의 84%는 출산휴가를 갈 때 동료의 눈치를 보고 있었으며 국민의 절반 가량은 출산 장려를 위해 경제적인 지원을 확대하는 정부 정책이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보건복지부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저출산·고령화에 대한 국민인시조사’ 결과를 23일 발표했다. 복지부는 유니온리서치와 함께 지난해 12월 7~20일 전국 만 19세 이상 성인남녀 2000명을 대상으로 대인 면접조사 방식의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조사 결과 저출산, 고령화 현상에 대해 심각하다고 생각하는 비율은 각각 89.9%로 같게 나타났다. 지난해 조사 때보다 각각 5.2%포인트, 2.3%포인트 늘어난 결과다. 20~40대를 대상으로 일·가정 양립 상황을 살펴본 결과 아내는 하루 평균 평일 2.48시간, 주말 4.21시간 자녀 양육에 참여했다. 이는 평일과 주말 남편의 양육 참여 시간인 0.96시간, 2.13시간보다 각각 2.6배, 2.0배 많은 것이다. 외벌이의 경우 육아의 아내 쏠림 현상은 훨씬 더욱 심했다. 아내는 평일과 주말 각각 4.21시간, 5.02시간 육아에 참여해 남편의 0.92시간, 2.09시간보다 각각 4.6배, 2.4배 더 긴 시간을 육아에 할애했다.전업주부를 제외한 기혼 남녀들의 72.6%는 육아 가사 참여의 장애 요인(복수 응답)으로 ‘장시간 근로로 인한 부담’을 가장 많이 꼽았으며 그 다음으로 51.0%가 ‘육아 가사 지식과 경험 부족’이라고 답했다.한편 응답자들은 결혼을 위한 정부의 지원 방안으로 ‘주거문제’(43.1%)와 ‘고용문제’(37.8%)를 가장 많이 꼽았다.출산 장려 정책으로는 ‘양육의 경제적 지원 확대’를 요구한 응답자가 전체의 절반을 조금 넘는 51.1%였으며 그 다음으로는 ‘일·가정 양립 지원정책 확대’(19.2%)를 선택한 사람이 많았다. 한편 노후준비를 시작하는 시기로는 48.6%가 40대, 35.5%가 30대라고 각각 답했다. 20~30대에 일찌감치 노후준비를 시작한다는 응답은 현재 나이 30대(47.4%) 이후 연령대가 높아질수록 점차 낮아져 60대는 31.0%까지 내려갔지만, 70대의 경우 다시 46.2%로 올라갔다. 40~50대 응답자 중 55.2%(복수 응답)는 노후 준비로 국민연금·직역연금에 가입하고 있었고 42.1%는 예금·저축·보험·펀드·주식으로 노후를 준비하고 있었지만, 16.5%는 노후에 대해 아무런 준비를 하지 않고 있었다. 정부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는 이날 서울 롯데호텔에서 각계각층 민간위원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합동워크숍을 개최해 이 같은 설문 결과를 공유하고, 작년 연말 확정된 ‘제3차 저출산·고령사회 기본계획’(2016~2020)의 점검·평가 체계 강화방안을 논의했다. 민간위원이 참여하는 점검·평가단을 꾸려 핵심과제를 집중적으로 점검하는 한편 기본계획 과제의 이행실적 점검을 연 1회에서 4회로 대폭 늘리기로 했다. 또 국책연구기관들이 참여하는 저출산고령사회기본계획 점검·평가지원단을 한국보건사회연구원에 설치해 운영하기로 했다. 이와 함께 정부의 법령·제도가 저출산 극복 노력에 역행하지 않도록 인구 영향을 사전에 평가하고 조율하는 ‘인구영향평가제’를 도입하기 위한 연구도 상반기에 착수하기로 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맞벌이 아내, 자녀 양육 시간 남편보다 2.6배 많아” 일·가정 양립 위해서는?

    “맞벌이 아내, 자녀 양육 시간 남편보다 2.6배 많아” 일·가정 양립 위해서는?

    “맞벌이 아내, 자녀 양육 시간 남편보다 2.6배 많아” 일·가정 양립 위해서는?맞벌이 아내 20~40대 맞벌이 부부 가운데 아내가 자녀 양육에 쓰는 시간이 남편보다 2.6배나 많은 것으로 조사됐다. 또, 직장 여성의 84%는 출산휴가를 갈 때 동료의 눈치를 보고 있었으며 국민의 절반 가량은 출산 장려를 위해 경제적인 지원을 확대하는 정부 정책이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보건복지부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저출산·고령화에 대한 국민인시조사’ 결과를 23일 발표했다. 복지부는 유니온리서치와 함께 지난해 12월 7~20일 전국 만 19세 이상 성인남녀 2000명을 대상으로 대인 면접조사 방식의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조사 결과 저출산, 고령화 현상에 대해 심각하다고 생각하는 비율은 각각 89.9%로 같게 나타났다. 지난해 조사 때보다 각각 5.2%포인트, 2.3%포인트 늘어난 결과다. 20~40대를 대상으로 일·가정 양립 상황을 살펴본 결과 아내는 하루 평균 평일 2.48시간, 주말 4.21시간 자녀 양육에 참여했다. 이는 평일과 주말 남편의 양육 참여 시간인 0.96시간, 2.13시간보다 각각 2.6배, 2.0배 많은 것이다. 외벌이의 경우 육아의 아내 쏠림 현상은 훨씬 더욱 심했다. 아내는 평일과 주말 각각 4.21시간, 5.02시간 육아에 참여해 남편의 0.92시간, 2.09시간보다 각각 4.6배, 2.4배 더 긴 시간을 육아에 할애했다.전업주부를 제외한 기혼 남녀들의 72.6%는 육아 가사 참여의 장애 요인(복수 응답)으로 ‘장시간 근로로 인한 부담’을 가장 많이 꼽았으며 그 다음으로 51.0%가 ‘육아 가사 지식과 경험 부족’이라고 답했다.한편 응답자들은 결혼을 위한 정부의 지원 방안으로 ‘주거문제’(43.1%)와 ‘고용문제’(37.8%)를 가장 많이 꼽았다.출산 장려 정책으로는 ‘양육의 경제적 지원 확대’를 요구한 응답자가 전체의 절반을 조금 넘는 51.1%였으며 그 다음으로는 ‘일·가정 양립 지원정책 확대’(19.2%)를 선택한 사람이 많았다. 한편 노후준비를 시작하는 시기로는 48.6%가 40대, 35.5%가 30대라고 각각 답했다. 20~30대에 일찌감치 노후준비를 시작한다는 응답은 현재 나이 30대(47.4%) 이후 연령대가 높아질수록 점차 낮아져 60대는 31.0%까지 내려갔지만, 70대의 경우 다시 46.2%로 올라갔다. 40~50대 응답자 중 55.2%(복수 응답)는 노후 준비로 국민연금·직역연금에 가입하고 있었고 42.1%는 예금·저축·보험·펀드·주식으로 노후를 준비하고 있었지만, 16.5%는 노후에 대해 아무런 준비를 하지 않고 있었다. 정부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는 이날 서울 롯데호텔에서 각계각층 민간위원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합동워크숍을 개최해 이 같은 설문 결과를 공유하고, 작년 연말 확정된 ‘제3차 저출산·고령사회 기본계획’(2016~2020)의 점검·평가 체계 강화방안을 논의했다. 민간위원이 참여하는 점검·평가단을 꾸려 핵심과제를 집중적으로 점검하는 한편 기본계획 과제의 이행실적 점검을 연 1회에서 4회로 대폭 늘리기로 했다. 또 국책연구기관들이 참여하는 저출산고령사회기본계획 점검·평가지원단을 한국보건사회연구원에 설치해 운영하기로 했다. 이와 함께 정부의 법령·제도가 저출산 극복 노력에 역행하지 않도록 인구 영향을 사전에 평가하고 조율하는 ‘인구영향평가제’를 도입하기 위한 연구도 상반기에 착수하기로 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김근수 여신금융협회장 10년간 포기 안 한 박사학위

    김근수 여신금융협회장 10년간 포기 안 한 박사학위

    “배움에는 때가 없다고 하지만 더 늦으면 기회가 오지 않을 거란 생각에 번뜩 정신이 들더군요.” 김근수(58) 여신금융협회장이 22일 서울시립대에서 개최된 학위 수여식에서 경제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서울대 경영학과와 행정대학원 석사, 재정경제부 시절에는 영국 맨체스터대에서 경제학 석사 학위까지 취득하며 공부라면 ‘신물’이 날 만도 하다. 그런 김 회장이 환갑을 바라보는 나이에 결국 박사 타이틀까지 거머쥐었다. 그는 “10여년 전에 박사 학위 과정을 시작했는데 워낙 ‘천학’(淺學)이라 이제야 받게 됐다”고 대답했다. ‘배움의 깊이가 낮다’는 것이 김 회장의 핑계(?)지만 사실은 시간이 부족했다는 표현이 더 적합하다. 최근 10년간 기획재정부 국고국장, 대통령직속 국가브랜드위원회 사업지원단장, 여수세계박람회 조직위원회 사무총장(차관급)을 거쳐 2013년 6월부터 여신금융협회 회장직까지 맡아 쉼 없이 달려와서다. 김 회장에게 박사 학위를 안겨 준 논문은 ‘남북한 금융통합의 과도기적 단계로서 통화위원회 제도에 대한 고찰’이다. 오는 6월 협회장 임기를 마치는 김 회장은 “힘들게 얻은 박사 학위가 제2의 인생 설계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유미 기자 yium@seoul.co.kr
  • 값싸게 장만한 캐시미어 목도리, 알고보니 쥐 털?

    값싸게 장만한 캐시미어 목도리, 알고보니 쥐 털?

    '순수 캐시미어'라고 주장되는 제품 중 상당수에 인조 섬유는 물론 쥐 털 등 값싼 ‘대체수단’이 사용되고 있다는 주장이 제기돼 관심을 모으고 있다. 21일(현지시간) 영국 매체 데일리메일은 최근 현지 유명 캐시미어 기업 ‘에든버러 울른 밀’(Edingurgh Woolen Mill)이 자사 제품을 ‘100% 캐시미어’라고 허위 광고한 혐의로 당국에 고소됐다며 해당 기업을 비롯, 전 세계 캐시미어 업계에 제기되고 있는 비리 의혹을 보도했다. 캐시미어란 캐시미어 산양에서 채취한 모사를 사용해 능직으로 직조한 섬유로, 촉감이 부드럽고 보온능력이 탁월해 고급직물로 취급된다. 그런데 캐시미어 산양 털 이외의 재료를 제품에 섞은 뒤 100% 캐시미어 제품으로 둔갑시켜 판매하는 일이 빈번하다는 고발이 이루어지고 있는 것. 일례로 중국 및 몽골 캐시미어 산양 농가 지원단체들은 농부들의 견실한 노력이 업계의 비리로 빛을 잃고 있다며 해당 기업들의 도덕적 해이를 비판하고 있다. 영국의 전직 방송인 셀리나 스콧 또한 스스로 ‘양심적’ 캐시미어 브랜드를 런칭하기에 앞서 업계 비리를 조사해 본 결과, 이 같은 행태가 전반적으로 퍼져 있다는 사실을 직접 확인했다고 주장했다. 스콧은 “캐시미어 기업들 간에는 가격인하 경쟁이 이루어졌다”고 지적하며 “(이 때문에) 업계 일부에서 비리가 발생했다는 점은 꽤 공공연한 사실로 취급되고 있다”고 전했다. 전문가들에 따르면 현재 전 세계 캐시미어 연간 생산량은 7500톤가량이지만, 캐시미어라는 이름하에 판매되는 제품의 판매량은 이러한 생산량을 월등히 넘어서는 것으로 파악된다. 캐시미어 제품의 상당수가 순수하게 캐시미어 모사만으로 직조되지 않는다는 사실을 확인할 수 있는 대목이다. 에든버러 지역에 위치한 방직업체 ‘클로스 오브 킹즈’ 대표이자 업계에서 40여 년의 오랜 경력을 쌓은 말콤 캠벨 역시 “지구상의 모든 캐시미어 산양을 합쳐도, 현재 판매되는 것만큼의 캐시미어 제품을 생산하는 것은 불가능하다”고 말한다. 캠벨은 “캐시미어 기업들이 사용하는 기초적인 속임수로는 아크릴 섬유나 폴리에스테르 섬유를 섞어 넣는 방법이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또는 50~60%의 캐시미어에 50~40%의 양모 혹은 야크 털을 섞어 만드는 방법도 매우 많이 사용된다"며 "이 경우에는 적발이 결코 쉽지 않다”고 전했다. 이런 의혹은 2년 전 중국에 공장을 둔 이탈리아 캐시미어 생산업체 일부가 자사 제품에 아크릴 섬유, 비스코스(인조 견사), 더 나아가 쥐를 포함한 기타 동물 털을 섞었다는 사실이 탄로나 관련 제품 총 100만 벌을 몰수당하는 사건을 통해 일부 사실로 증명된 바 있다고 매체는 전했다. 방승언 기자 earny@seoul.co.kr
  • “맞벌이 아내, 자녀 양육 시간 남편보다 2.6배 많아” 전업주부는 얼마나 많나?

    “맞벌이 아내, 자녀 양육 시간 남편보다 2.6배 많아” 전업주부는 얼마나 많나?

    “맞벌이 아내, 자녀 양육 시간 남편보다 2.6배 많아” 전업주부는 얼마나 많나?맞벌이 아내 20~40대 맞벌이 부부 가운데 아내가 자녀 양육에 쓰는 시간이 남편보다 2.6배나 많은 것으로 조사됐다. 또, 직장 여성의 84%는 출산휴가를 갈 때 동료의 눈치를 보고 있었으며 국민의 절반 가량은 출산 장려를 위해 경제적인 지원을 확대하는 정부 정책이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보건복지부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저출산·고령화에 대한 국민인시조사’ 결과를 23일 발표했다. 복지부는 유니온리서치와 함께 지난해 12월 7~20일 전국 만 19세 이상 성인남녀 2000명을 대상으로 대인 면접조사 방식의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조사 결과 저출산, 고령화 현상에 대해 심각하다고 생각하는 비율은 각각 89.9%로 같게 나타났다. 지난해 조사 때보다 각각 5.2%포인트, 2.3%포인트 늘어난 결과다. 20~40대를 대상으로 일·가정 양립 상황을 살펴본 결과 아내는 하루 평균 평일 2.48시간, 주말 4.21시간 자녀 양육에 참여했다. 이는 평일과 주말 남편의 양육 참여 시간인 0.96시간, 2.13시간보다 각각 2.6배, 2.0배 많은 것이다. 외벌이의 경우 육아의 아내 쏠림 현상은 훨씬 더욱 심했다. 아내는 평일과 주말 각각 4.21시간, 5.02시간 육아에 참여해 남편의 0.92시간, 2.09시간보다 각각 4.6배, 2.4배 더 긴 시간을 육아에 할애했다.전업주부를 제외한 기혼 남녀들의 72.6%는 육아 가사 참여의 장애 요인(복수 응답)으로 ‘장시간 근로로 인한 부담’을 가장 많이 꼽았으며 그 다음으로 51.0%가 ‘육아 가사 지식과 경험 부족’이라고 답했다.한편 응답자들은 결혼을 위한 정부의 지원 방안으로 ‘주거문제’(43.1%)와 ‘고용문제’(37.8%)를 가장 많이 꼽았다.출산 장려 정책으로는 ‘양육의 경제적 지원 확대’를 요구한 응답자가 전체의 절반을 조금 넘는 51.1%였으며 그 다음으로는 ‘일·가정 양립 지원정책 확대’(19.2%)를 선택한 사람이 많았다. 한편 노후준비를 시작하는 시기로는 48.6%가 40대, 35.5%가 30대라고 각각 답했다. 20~30대에 일찌감치 노후준비를 시작한다는 응답은 현재 나이 30대(47.4%) 이후 연령대가 높아질수록 점차 낮아져 60대는 31.0%까지 내려갔지만, 70대의 경우 다시 46.2%로 올라갔다. 40~50대 응답자 중 55.2%(복수 응답)는 노후 준비로 국민연금·직역연금에 가입하고 있었고 42.1%는 예금·저축·보험·펀드·주식으로 노후를 준비하고 있었지만, 16.5%는 노후에 대해 아무런 준비를 하지 않고 있었다. 정부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는 이날 서울 롯데호텔에서 각계각층 민간위원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합동워크숍을 개최해 이 같은 설문 결과를 공유하고, 작년 연말 확정된 ‘제3차 저출산·고령사회 기본계획’(2016~2020)의 점검·평가 체계 강화방안을 논의했다. 민간위원이 참여하는 점검·평가단을 꾸려 핵심과제를 집중적으로 점검하는 한편 기본계획 과제의 이행실적 점검을 연 1회에서 4회로 대폭 늘리기로 했다. 또 국책연구기관들이 참여하는 저출산고령사회기본계획 점검·평가지원단을 한국보건사회연구원에 설치해 운영하기로 했다. 이와 함께 정부의 법령·제도가 저출산 극복 노력에 역행하지 않도록 인구 영향을 사전에 평가하고 조율하는 ‘인구영향평가제’를 도입하기 위한 연구도 상반기에 착수하기로 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내가 산 캐시미어 목도리에 쥐 털이?…”업계 비리 만연”

    내가 산 캐시미어 목도리에 쥐 털이?…”업계 비리 만연”

    '순수 캐시미어'라고 주장되는 제품 중 상당수에 인조 섬유는 물론 쥐 털 등 값싼 ‘대체수단’이 사용되고 있다는 주장이 제기돼 관심을 모으고 있다. 21일(현지시간) 영국 매체 데일리메일은 최근 현지 유명 캐시미어 기업 ‘에든버러 울른 밀’(Edingurgh Woolen Mill)이 자사 제품을 ‘100% 캐시미어’라고 허위 광고한 혐의로 당국에 고소됐다며 해당 기업을 비롯, 전 세계 캐시미어 업계에 제기되고 있는 비리 의혹을 보도했다. 캐시미어란 캐시미어 산양에서 채취한 모사를 사용해 능직으로 직조한 섬유로, 촉감이 부드럽고 보온능력이 탁월해 고급직물로 취급된다. 그런데 캐시미어 산양 털 이외의 재료를 제품에 섞은 뒤 100% 캐시미어 제품으로 둔갑시켜 판매하는 일이 빈번하다는 고발이 이루어지고 있는 것. 일례로 중국 및 몽골 캐시미어 산양 농가 지원단체들은 농부들의 견실한 노력이 업계의 비리로 빛을 잃고 있다며 해당 기업들의 도덕적 해이를 비판하고 있다. 영국의 전직 방송인 셀리나 스콧 또한 스스로 ‘양심적’ 캐시미어 브랜드를 런칭하기에 앞서 업계 비리를 조사해 본 결과, 이 같은 행태가 전반적으로 퍼져 있다는 사실을 직접 확인했다고 주장했다. 스콧은 “캐시미어 기업들 간에는 가격인하 경쟁이 이루어졌다”고 지적하며 “(이 때문에) 업계 일부에서 비리가 발생했다는 점은 꽤 공공연한 사실로 취급되고 있다”고 전했다. 전문가들에 따르면 현재 전 세계 캐시미어 연간 생산량은 7500톤가량이지만, 캐시미어라는 이름하에 판매되는 제품의 판매량은 이러한 생산량을 월등히 넘어서는 것으로 파악된다. 캐시미어 제품의 상당수가 순수하게 캐시미어 모사만으로 직조되지 않는다는 사실을 확인할 수 있는 대목이다. 에든버러 지역에 위치한 방직업체 ‘클로스 오브 킹즈’ 대표이자 업계에서 40여 년의 오랜 경력을 쌓은 말콤 캠벨 역시 “지구상의 모든 캐시미어 산양을 합쳐도, 현재 판매되는 것만큼의 캐시미어 제품을 생산하는 것은 불가능하다”고 말한다. 캠벨은 “캐시미어 기업들이 사용하는 기초적인 속임수로는 아크릴 섬유나 폴리에스테르 섬유를 섞어 넣는 방법이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또는 50~60%의 캐시미어에 50~40%의 양모 혹은 야크 털을 섞어 만드는 방법도 매우 많이 사용된다"며 "이 경우에는 적발이 결코 쉽지 않다”고 전했다. 이런 의혹은 2년 전 중국에 공장을 둔 이탈리아 캐시미어 생산업체 일부가 자사 제품에 아크릴 섬유, 비스코스(인조 견사), 더 나아가 쥐를 포함한 기타 동물 털을 섞었다는 사실이 탄로나 관련 제품 총 100만 벌을 몰수당하는 사건을 통해 일부 사실로 증명된 바 있다고 매체는 전했다. 방승언 기자 earny@seoul.co.kr
  • 아동자립지원단, 하나투어와 함께하는 희망여행

    한국보건복지인력개발원 아동자립지원단(이하 지원단)은 국내 최대 여행기업인 하나투어, 서울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함께 바람개비서포터즈 20명을 대상으로 하나투어 희망여행‘지구별 여행학교’프로그램을 진행한다. 바람개비서포터즈는 18세가 되면 아동복지시설 및 위탁가정의 보호를 떠나 자립을 해야 하는 후배들의 멘토이자 지원단의 파트너로 활동하는 퇴소선배이다. 하나투어의 대표적인 사회공헌 사업인 희망여행 프로젝트의 대상으로 선정된 바람개비서포터즈 20명은 오늘(22일) 태국으로 해외연수를 떠나, 3박5일 동안 태국 치앙마이와 빠이에서 현지 문화체험과 미션활동 등 자립역량강화 프로그램에 참여한다. 대다수의 보호종결 아동이 자립하는 과정에서 경제적 어려움으로 인해 자기계발에 제약이 있는 상황에서 이번 해외연수 지원은 그들에게 큰 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지원단 진선미 단장은 “자립을 준비하는 후배들을 위해 어려운 상황에서도 활발하게 멘토 활동을 하는 이들에게 해외연수 프로그램을 제공하여 서포터즈 간의 공동체 의식을 강화하고 참가자의 자립역량을 강화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하였다. 한편, 지원단은 아동복지시설 및 가정위탁 보호아동의 자립준비를 돕고, 보호 종결아동의 안정적인 사회정착을 위한 정책개발과 서비스를 지원하는 기관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인사]

    ■방송통신위원회 ◇과장급 파견△국민대통합위원회 김용일 ■교육부 △대학정책실장 배성근△학교정책관 신익현△학생복지정책관 오승걸△대학정책관 서유미△제주특별자치도 부교육감 전우홍△학술원사무국장 이계영△충북대 사무국장 최은희△경북대 사무국장 김문택△교육부 장학관 이희권△교육부 조선진(북경 한국국제학교 파견) 정금현(홍콩 한국국제학교 파견) 이병승(토론토 한국교육원 파견) 안종호(페루 파견)△교육부 교육연구관 정용호 ■통일부 △남북출입사무소장 이정옥 ■법무부 ◇고위공무원 승진△춘천지검 사무국장 양흥수△부산동부지청 사무국장 허웅△제주지검 사무국장 임상원◇고위공무원 전보△광주고검 사무국장 이재철△서울중앙지검 사무국장 박규종△서울남부지검 사무국장 정연익△서울북부지검 사무국장 이영호△인천지검 사무국장 양희천△수원지검 사무국장 최상환△부산지검 사무국장 김정옥◇검찰부이사관 승진△안산지청 사무국장 강성식△대전고검 총무과장 김동석△부산고검 총무과장 김붕회◇검찰부이사관 전보△대검찰청 운영지원과장 허섭△광주고검 총무과장 홍현기◇검찰수사서기관 승진△법무부 권영갑(국무조정실) 노상래(세월호피해보상지원단) 박종철(역외소득·재산자진신고기획단)△서울동부지검 사건과장 홍영권△서울동부지검 검사직무대리 허준영△의정부지검 사건과장 백윤욱△인천지검 총무과장 이형봉△인천지검 집행과장 안동선△인천지검 수사과장 서진학△인천지검 검사직무대리 김동규 유광복△수원지검 검사직무대리 이진만△평택지청 사무과장 최용일△안산지청 검사직무대리 김창수△청주지검 검사직무대리 박무열△부산지검 마약수사과장 이상민△부산지검 검사직무대리 구영한 기우전△부산동부지청 총무과장 이이득△울산지검 집행과장 정의정△울산지검 수사과장 김두길△창원지검 총무과장 조승래△마산지청 사무과장 신범수△통영지청 사무과장 안붕익△군산지청 사무과장 박준영◇검찰수사서기관 전보△법무부 법무과 이인주△법무부 검찰과 한생일△대검 디지털수사과 김정호△서울고검 소송사무제2과장 김태일△대전고검 사건과장 김태경△대구고검 사건과장 박원길△서울중앙지검 집행제1과장 전병렬△서울중앙지검 형사증거과장 이원형△서울중앙지검 피해자지원과장 이갑수△서울중앙지검 공안과장 백종동△서울중앙지검 공판과장 노희동△서울중앙지검 검사직무대리 박영범△서울동부지검 총무과장 조동규△서울동부지검 집행과장 김영헌△서울남부지검 총무과장 김평환△서울남부지검 집행과장 이승철△서울북부지검 사건과장 박순우△서울북부지검 조사과장 고석진△서울서부지검 총무과장 이은상△서울서부지검 사건과장 김승현△의정부지검 집행과장 장병인△수원지검 총무과장 장정호△수원지검 사건과장 원응복△수원지검 집행과장 김정봉△수원지검 조사과장 김봉석△수원지검 공판송무과장 손상채△안산지청 총무과장 문복남△대전지검 총무과장 박영규△서산지청 사무과장 임승조△천안지청 사무과장 이동진△청주지검 총무과장 홍승모△청주지검 사건과장 김운상△청주지검 집행과장 정태용△청주지검 수사과장 김주태△충주지청 사무과장 김정열△대구지검 총무과장 윤병현△대구지검 수사과장 하석모△대구서부지청 총무과장 김광렬△안동지청 사무과장 권상일△부산지검 집행과장 김영진△부산지검 기록관리과장 변해근△부산지검 범죄정보과장 구자승△부산지검 검사직무대리 정영덕△울산지검 공안과장 이국희△창원지검 조사과장 윤영우△광주지검 수사과장 윤성진△제주지검 총무과장 김문곤△제주지검 수사과장 김호성◇마약수사사무관 승진△대검 마약과 김태현△인천지검 안경석△부산지검 최동완 ■문화재청 ◇3급 승진△안전기준과장 김동영◇4급 승진△기획재정담당관실 김지성△법무감사담당관실 유건상△보존정책과 임병천△수리기술과 박종민△근대문화재과 김성도△창경궁관리소장 박정상 ■연합뉴스 ◇취재국장△인천취재본부 김명균△부산취재본부 신정훈△광주·전남취재본부 송형일△울산취재본부 이상현△경남취재본부 최병길△대구·경북취재본부 이재혁△대전·충남취재본부 정찬욱△전북취재본부 임청△충북취재본부 박재천△강원취재본부 임보연△제주취재본부 김호천△경기취재본부 김경태△경기북부취재본부 우영식 ■경희대 △국제 학생지원처장 겸 국제 취업진로지원처장 김진상△국제 연구산학협력처장 겸 국제 산학협력단장 홍충선△서울 입학처장 겸 국제 입학처장 김현△서울 국제교류처장 겸 국제 국제교류처장 박용승△국제 대외협력처장 이용택△정보지원처장 겸 인포21사업단장 허의남△글로벌센터장 겸 국제교육원장 조현용△신문방송국장 김혜경△출판문화원장 이문재△지구사회봉사단(GSC) 사무총장 우기동△교육대학원장 성열관△공공대학원장 손혁상△정경대학장 윤성이△생활과학대학장 오윤자△약학대학장 이경태△간호과학대학장 직무대행 박선희△미술대학장 김동연△외국어대학장 민관동 ■도레이첨단소재·도레이케미칼 ◇도레이첨단소재 <전무 승진>△섬유사업본부장 이재하△경영지원본부장 송백하<상무 승진>△구매담당 김정은△중국 TFN 총경리 엄태수<이사 승진>△필름생산담당 홍성희△SB판매2팀장 김성엽<전무 전보>△필름사업본부장 원동호<상무 전보>△인사지원본부장 이승훈△복합재료사업본부장 겸 구미사업장장 박서진△엔지니어링본부장 유현범◇도레이케미칼 <대표이사>△전무(COO) 겸 필터사업본부장 임희석<상무 승진>△TCK텍스타일 대표 박형무△생산기술담당 김현철<이사 승진>△중국 TCK상해 법인장 홍완표<상무 전보>△원면사업본부장 문수정△원사사업본부장 김덕용△TCK텍스타일 인도네시아 법인장 염기동△재경정보담당 안지용◇TAK정보시스템△대표이사 사장 김진규
  • [인사]

    ■행정자치부 △정부청사관리소 관리총괄과장 한승섭 ■중소기업청 ◇서기관 승진△소상공인정책과 곽재경 ■새만금개발청 △대변인 배연진△창조행정담당관 김완국△사업관리총괄과장 박종민△산업단지조성과장 최재원△복합도시조성과장 전윤수◇과장급 파견△국무조정실 새만금사업추진지원단 차동민 ■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 △경영지원본부장 강문석△학술진흥본부장 겸 정책연구소장 이장재△검사역 윤호식△기획조정실장 최선△재무회계실장 한택수△인사총무실장 류통은△학술진흥실장 김영란△대외협력실장 박계영△정책연구실장 엄정욱△건설지원단장 한지성△건설지원실장 오정택 ■중앙입양원 △대외협력국장 정상영 ■경향신문 △논설위원 박영환 ■강릉원주대 △미래정책연구원장 최석정△경영정책과학대학원장 고민수△고시원장 여은정 ■신영증권 ◇승진 <이사>△감사실 이후철△브랜드전략팀 김동준△압구정지점 권형진△종로지점 방형수◇보직 <본부장>△리서치센터장 김재홍△프로덕트세일즈본부장 허영범<담당 임원>△준법감시인·리스크관리담당임원(CRO) 김우연△PI부 이승환<부서장>△결제업무팀장 오세진△고객컨설팅부장 노병기△에셋얼로케이션부장 오광영△에쿼티파생운용부장 천신영△IT업무지원팀장 홍만기△서비스이노베이션팀장 최승호△스트럭쳐프로덕트부장 송방준 ■광동제약 △상무이사 채승범△이사 이봉근 김건우
  • 서해 5도민 ‘해경본부 이전반대’ 헌법소원 청구

    서해5도 어민을 포함한 인천시민들이 해양경비안전본부(해경본부)의 세종시 이전은 헌법 위반이라며 헌법소원 심판을 청구했다. 인천지방변호사회 해경본부 인천존치 법률지원단은 18일 청구인 9명의 소송 대리인 자격으로 헌법소원 심판을 헌법재판소에 청구했다고 밝혔다. 청구인은 백령·대청·연평도 어민 대표 3명, 해경본부가 있는 인천 연수구 주민 6명 등 9명이다. 지원단은 “2005년 ‘행복도시법’에 따르면 내� ㅏ寶×� 관련한 부처를 제외한 나머지 중앙행정기관만 세종시로 이전하기로 했다”며 “당시 안전행정부는 치안·안전 등 내치 기능의 핵심부서로서 이전 대상에서 제외됐다”고 지적했다. 지원단은 이어 “해경본부 세종시 이전은 섬지역 주민 등 청구인의 평화적 생존권, 생명권, 인간다운 생활을 할 권리 등의 기본권을 침해한 것이기에 위헌”이라고 주장했다. 박태원 연평도 어촌계장은 “지금도 중국어선 불법조업 때문에 서해5도민의 생존권이 위협받고 있는데 해경본부가 내륙인 세종시로 옮겨가면 상황은 더욱 악화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앞서 새누리당과 더불어민주당 등 인천의 여야 국회의원 11명은 해경본부를 세종시로 이전하는 행자부 고시에 대한 효력정지 가처분신청과 권한쟁의심판을 헌법재판소에 청구했다. 김학준 기자 kimhj@seoul.co.kr
  • “우리나라 식량 교역국서 가뭄 심해 선제 대응 절실”

    “우리나라 식량 교역국서 가뭄 심해 선제 대응 절실”

    한반도 강수량 기간별 변동폭 커 물 관련부처 통합 관리대책 시급 가뭄에 대한 정부 대응이 근시안적이고 제각각이어서 통합관리 시스템을 서둘러 마련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왔다. 정부는 이를 바탕으로 기존 대책을 보완한 최종 보고서를 오는 4월 안으로 내놓겠다는 계획을 세웠다. 정부는 17일 국민안전처 주관으로 서울 강남구 논현동 건설회관에서 ‘가뭄정보 생산 기술현황 및 다부처 공동대응 방안’을 주제로 한 심포지엄을 열었다. ‘가뭄 피해 최소화를 위한 선제적 가뭄관리 체계 구축’을 위한 다부처 공동기획 사업이다. 여기엔 안전처와 농림축산식품부, 환경부, 국토교통부, 기상청, 한국건설기술원이 참여했다. 심포지엄에선 관계부처 및 유관기관별 가뭄정보 생산 기술현황과 상호협력 방안을 논의하고, 현재 진행되고 있는 다부처 공동 기획연구를 통한 부처 간 협력과 공동 대응방안을 다뤘다. 가뭄 대응에는 예측부터 수자원 활용, 복구 등 종합적인 지원이 필요하지만 현재는 개별 부처 차원에서 추진되고 있기에 통합 대응하지 못하는 한계를 극복하고 극한상황의 가뭄 발생 때 대응할 수 있는 전략을 미리 세우자는 취지다. 심포지엄에서 이광야 한국농어촌공사 농업가뭄지원단장은 “가뭄이 세계적인 현상이라고 하지만 특히 우리나라 식량 교역국에서 두드러진다는 데 유의해야 한다”며 관심을 촉구했다. 이어 “한반도 강수량은 월별·연도별로 들쭉날쭉하는 변동폭 탓에 대응 여건을 어렵게 만든다”고 덧붙였다. 통합 관리가 더욱 절실하다는 이야기로 풀이된다. 현재 국토부는 하천, 농식품부는 저수지, 환경부는 수질, 기상청은 날씨와 직결된 정보를 주로 취급하고 있다. 배덕효 세종대 건설환경공학과 교수는 “정보의 다원화와 연계성 부족으로 같은 취지의 조사에서도 기관별 분석 수치를 달리하기 일쑤”라며 표준화 방안을 제안했다. 이 단장은 “다만, 5월 경기 강화지역부터 심각해져 6월 전라도를 뺀 전국으로 확산되는 패턴으로 볼 때 이듬해 용수 공급을 위해 중부지역을 대상으로 선제적 대책을 실시해야 한다”며 비영농기 때 다음해 정보를 미리 알리는 구분 예·경보 제도를 시행할 것을 건의했다. ‘다부처 공동대응 방안’ 주관기관인 건설기술원 김현준 선임연구위원은 “재난관리 4단계 중 마지막 ‘복구’ 중심에서 벗어나 예방, 대비, 대응 단계부터 과제를 해결하도록 정부 연구개발(R&D) 예산의 0.1%(165억원)에 머물고 있는 가뭄 연구비 지출을 늘리는 등 장기적이고도 현실적인 지원에 힘을 쏟을 때”라고 말했다. 산림청에 따르면 봄가을 심각한 가뭄을 겪었던 지난해 산불이 예년보다 58%나 늘었다. 송한수 기자 onekor@seoul.co.kr
  • ‘사무장병원’ 탈법 적발 전담조직 뜬다

    비윤리적 의료 행위도 적극 단속하기로 보건 당국이 전담반을 꾸려 과잉 진료, 보험 사기의 온상인 ‘사무장병원’ 단속에 나선다. 갈수록 진화하는 사무장병원의 탈법행위에 대응하고자 사무장병원 단속, 불법 청구 진료비 회수에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 보건복지부는 이달부터 국민건강보험공단 내에 사무장병원 전담조직인 ‘의료기관 관리지원단’을 설치해 불법 의료기관을 근절하겠다고 16일 밝혔다. 사무장병원은 의료기관을 개설할 수 없는 사람이 의료인을 고용하거나 의료법인 등의 명의를 빌려 불법 개설한 요양기관을 말한다. 병원을 돈벌이 수단으로 운영하다 보니 과잉 진료, 보험 사기 등의 온상이 되고 있다. 사무장병원으로부터 회수하지 못한 누적 부당이득금은 올해 1조원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 건강보험 재정이 줄줄 새고 있지만 건강보험공단 내에는 이를 전담 관리할 조직과 인력조차 없어 행정력을 강화해야 한다는 지적이 제기돼 왔다. 의료기관 관리지원단은 사무장병원의 불법 개설을 막기 위한 입법·정책을 지원하고 개업과 폐업을 반복하는 의료기관 등을 조사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올해 상반기 경찰청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해 상시 모니터링 체계를 구축한다. 사무장병원 개설자의 은닉 재산을 발굴하고 강제집행하는 업무, 의료 소비자생활협동조합 제도가 사무장병원의 돈벌이 수단으로 악용되지 않도록 실태조사하고 관리하는 업무도 담당한다. 건강보험공단은 지난 1월부터 각 지역본부에 사무장병원 징수 전담인력을 배치해 운영하고 있다. 의료기관의 비윤리적 의료 행위에도 적극 대응하기로 했다. 특히 최근에 문제가 다시 불거진 일회용 주사기 재사용 의심기관에 대한 공익신고센터를 운영하고 현장조사를 벌여 불법 의료 행위를 한 의료기관을 단속하기로 했다. 세종 이현정 기자 hjlee@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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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무조정실·국무총리비서실 △기업수출지원과장 윤현주△정무지원행정관 최진영△사회규제심사2팀장 옥선경 ■기획재정부 ◇국장급△지방자치발전위원회 지방자치발전기획단 파견 김현수△국가공무원인재개발원 파견 서철환 한경호◇과장급△재정기획총괄과장 임형철 ■미래창조과학부 ◇국장급 전보△서울전파관리소장 전영만◇국장급 교육훈련△국가공무원인재개발원 이상학 강병삼 ■고용노동부 ◇과장급 전보△고령사회인력정책과장 하헌제△장애인고용과장 김환궁 ■국민권익위원회◇고위공무원 승진 및 파견△운영지원과장 한삼석(국무조정실 파견)◇고위공무원 전보△행정심판국장 신근호 ■국가과학기술연구회 △미래전략부장 석재진△인재개발부장 윤현수△중소·중견기업 R&D센터장 김경섭 ■국민안전처 ◇소방감 승진△119구조구급국장 소방감 김홍필◇소방준감 전보△소방정책과장 최태영△강원도소방본부장 이흥교△공로연수 파견 이강일△세종연구소 교육훈련 파견 허석곤 ■중소기업청 △옴부즈만지원단장 원영준△중견기업정책과장 김대희◇과장 승진△창업진흥과장 이순배 ■한국광해관리공단 ◇1급 승진△감사실장 김규원△계약관리실장 현정석△수질지반실장 이상창△자격검정센터장 남광수◇2급 승진△기획조정실 안소영△운영지원실 김용수△계약관리실 양인재△토양산림실 김성수△지역진흥실 고도인 ■EBS △부사장 조규조 ■KT&G ◇보직·전보 <본사>△총괄부문장(부사장) 김흥렬△전략기획본부장 이창효△CR본부장 박경은△제조본부장 김태섭△경영지원본부장 허남득△부동산사업본부장 김효성△윤리경영감사단장 김삼수△전략기획실장 서영진△마케팅실장 김상호△법인영업실장 경지호△사회공헌실장 김진한△생산관리실장 맹경호△품질관리실장 문성열△해외기술사업실장 김종철△부동산투자실장 김진민△해외영업실장 김만수△해외법인사업실장 허창구<지역본부>△북서울본부장 이흥주△대구본부장 겸 경북본부장 도학영△경기본부장 송인철△전남본부장 김용덕△충남본부장 겸 충북본부장 박복수△경남본부장 황광진△강원본부장 박광일△강남지사장 이택동△남부산지사장 장한상△수원지사장 최충헌△서광주지사장 박성식<공장>△신탄진공장장 조종철△신탄진공장 생산실장 조성문 △광주공장장 강훈구 ■EBN △산업부장(부국장 대우) 정재웅△IT·벤처부장 겸 소셜미디어부장 김민철 ■GSK △인사 상무 구회경△컴플라이언스(윤리경영) 이사 김동영△아시아태평양지역 백신 부문 대외협력본부장 김정식 ■한국수력원자력 ◇승진△기획본부장(상임이사) 전영택△그린에너지본부장 오순록△노무처장 박동복
  • 유엔 “2009년 이후 최다” 아프간 내전 민간인 사상자수…대체 어느 정도길래?

    유엔 “2009년 이후 최다” 아프간 내전 민간인 사상자수…대체 어느 정도길래? 유엔 2009년 이후 최다 아프가니스탄 내전에 따른 민간인 사상자 수가 2015년 전년도보다 4% 증가한 1만2명을 기록했다고 유엔이 14일(현지시간) 밝혔다. 유엔 아프간지원단(UNAMA)은 이날 발간한 보고서에서 아프간 정부군과 반군 탈레반의 교전으로 인한 민간인·비(非)전투원 사상자가 지난해 더 증가해 3천545명의 민간인이 사망하고, 7천457명이 부상했다고 밝혔다. 사망자 수는 전년도보다 4% 줄었지만, 부상자 수는 9% 증가했다. 특히 여성과 어린이 사상자가 더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2015년 사상자 가운데 여성은 10%, 어린이는 25%를 차지했다. 전년도에 비해 여성은 37%, 어린이는 14% 각각 늘어난 수치다. UNAMA는 “2015년은 우리가 2009년부터 기록해온 이래 민간인 사상자가 가장 많았다”고 말했다. 사상자 대부분은 교전 과정에서 발생한 것으로 조사됐다. 사상자 가운데 62%는 탈레반을 포함한 반군의 공격, 17%는 정부군의 공격, 나머지 2%는 아프간에 잔류하고 있는 미군과 나토(북대서양조약기구)군의 공격으로 발생했다고 UNAMA는 집계했다. 2014년으로 임무를 마친 미군과 나토 군의 아프간 잔류 병력은 1만3천 명 규모다. 공식적으로는 아프간군에 대한 ‘훈련·자문·지원’ 임무를 수행하지만, 아프간군을 지원해 정기적으로 공습을 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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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래창조과학부 ◇우정사업본부△제주지방우정청장 전성무 ■문화체육관광부 ◇부이사관 승진△예술정책과장 김정훈△체육정책과장 박성락△관광산업과장 강석원◇국장급 전보△홍보정책관 박정렬△국립외교원 교육훈련 김영산△주로스앤젤레스총영사관 문화원장 김낙중△주중국대사관 문화원장 한재혁△주영국대사관 문화원장 용호성◇과장급 전보△지역발전위원회 파견 백승필△창조행정담당관 공형식△주아르헨티나 문화원장 장진상△주나이지리아 문화원장 한성래△주이탈리아 문화홍보관 이수명 ■농림축산식품부 △식품산업정책관 김경규 ■해양수산부 ◇실장급 승진△중앙해양안전심판원장 전기정◇고위공무원 파견△국가공무원인재개발원(교육훈련) 엄기두△국립외교원(교육훈련) 이동재◇고위공무원 승진 및 파견△세월호 배상 및 보상 지원단장 이철조◇국장급 전보△해양산업정책관 최준욱△해사안전국장 박광열△부산지방해양수산청장 조승환△인천지방해양수산청장 임현철◇과장급 파견△통일교육원(교육훈련) 윤종호△세월호인양추진단 부단장 김현태 ■관세청 △외환조사과장 이석문 ■특허청 △특허심판원 심판관 김우순 ■코트라(KOTRA) △인베스트코리아 대표 김용국 ■한국전자통신연구원 △미래전략연구소장 김봉태△SW·콘텐츠연구소장 한동원△초연결통신연구소장 황승구△ICT소재부품연구소장 엄낙웅△방송미디어연구소장 안치득△5G기가통신연구본부장 정현규△사업화본부장 현창희△경영전략본부장 오성대△감사부장 김성식△커뮤니케이션전략부장 이순석 ■서울대 △미술관장 정영목 ■전남대 △도서관장 임환모 ■중앙대 △교학부총장 강태중△연구부총장 겸 대학원장 유홍선△행정부총장 박해철△안성부총장 방재석△의무부총장 김성덕△간호부총장 조갑출△교양학부대학장 박경하△인문대학장 최성환△자연과학대학장 공광훈△공과대학장 겸 정보대학원장 최영△창의 ICT 공과대학장 한상용△사범대학장 겸 교육대학원장 전선혜△사회과학대학장 이병훈△경영경제대학장 홍철규△약학대학장 겸 의약식품대학원장 한상범△의과대학장 겸 의학전문대학원장 이태진△적십자간호대학장 김경희△생명공학대학장 이찬△예술대학장 곽대영△체육대학장 설정덕△법학전문대학원장 겸 법과대학장 이종영△첨단영상대학원장 이충직△국제대학원장 전선애△경영전문대학원장 임병하△건설대학원장 김경주△글로벌인적자원개발대학원장 이희수△사회복지대학원장 김교성△심리서비스대학원장 정태연△신문방송대학원장 성동규△행정대학원장 황윤원△산업창업경영대학원장 김창봉△예술대학원장 서혜옥△국악교육대학원장 김일륜△학술정보원장 이재응△기획처장 김병기△교무처장 김창일△서울캠퍼스 학생처장 노영돈△안성캠퍼스 학생처장 최재원△연구처장 겸 산학협력단장 김원용△입학처장 백광진△서울캠퍼스 총무처장 박창진△안성캠퍼스 총무처장 조주형△대외협력처장 장재옥△사회교육처장 현명호△국제처장 홍준현△시설관리처장 김박년 ■한남대 △교수학습지원센터장 최지영△외국어교육원장 박미은△국가시험지원센터장(취업지원본부장 겸직) 윤천석△비서실장 한상민 ■한림대의료원 △한림대성심병원장 이열△한림대강남성심병원장 이영구
  • 서울시 “직장맘, 고충 언제든지 전화하길”

    일하는 엄마들을 위해 국내 처음으로 전문가 전용 콜이 운영된다. 서울시는 ‘직장맘 고충처리 전용콜’을 신설해 오는 15일부터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11일 밝혔다. 임신, 출산, 육아 등으로 직장 내 어려움을 겪는 여성들에게 전담 노무사가 신속한 상담을 해 주는 핫라인이다. 120 다산콜센터로 전화를 걸어 내선 5번을 누르면 시 직장맘지원센터의 노무사에게 연결된다. 노동법 등 각종 상담을 받을 수 있고 평일 오전 9시부터 밤 10시까지 운영해 퇴근 후에도 충분히 상담을 받을 수 있다. 토요일에는 오후 6시까지 상담이 가능하다. 기존에는 직장맘지원센터 대표 상담번호로 걸려오는 전화를 노무사에게 전달해 상담이 이뤄졌다. 하지만 다산콜을 활용한 전용콜을 개설함으로써 접근성이 더 높아졌다는 게 시의 설명이다. 시는 전용콜 상담을 위해 지난달 전담 노무사 3명을 채용했다. 기존의 상근 노무사 2명과 함께 총 5명이 교대 근무하는 시스템을 갖췄다. 아울러 상담내용 저장 장치, 안내·대기 멘트 자동화 등 운영을 위한 체계적 준비도 마쳤다. 2012년 4월 문을 연 직장맘지원센터는 지난해까지 총 7166건의 상담을 접수했다. 이 중 출산 전후 휴가와 육아휴직에 관한 고충이 83%에 달했다. 시는 전용콜 상담뿐 아니라 서울시 경력단절예방지원단을 통해 측면 지원에도 나설 예정이다. 박종수 시 여성정책담당관은 “바쁜 일과로 방문 상담이 어려운 직장맘들이 쉽게 전문가의 도움을 받는 창구가 될 것”이라면서 “일하는 여성들의 고충을 해소해 경력 유지와 일·가정 양립이 이뤄지도록 돕겠다”고 말했다. 최지숙 기자 truth173@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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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건복지부 ◇국장급△대변인 이기일△건강정책국장 양성일△사회복지정책실 복지행정지원관 최성락△사회복지정책실 사회서비스정책관 윤현덕△장애인정책국장 전병왕△인구정책실 인구아동정책관 김상희△인구정책실 노인정책관 김헌주△인구정책실 보육정책관 정충현△국가공무원인재개발원 고위정책과정 훈련 파견 류근혁△질병관리본부 국립인천공항검역소장 직무대리 김홍중◇과장급△감사관실 감사담당관 정례헌△기획조정실 기획조정담당관 배금주△기획조정실 재정운용담당관 송준헌△기획조정실 규제개혁법무담당관 한상균△기획조정실 통상협력담당관 맹호영△보건의료정책실 원격의료추진단 기획제도팀장 김건훈△보건의료정책실 질병정책과장 강민규△보건의료정책실 한의약정책과장 남점순△건강보험정책국 보험급여과장 정통령△건강정책국 건강정책과장 이상진△보건산업정책국 보건산업정책과장 염민섭△보건산업정책국 생명윤리정책과장 신꽃시계△보건산업정책국 국제의료사업지원단 단장 이민원△보건산업정책국 해외의료진출지원과장 겸 국제의료사업지원단 중동·유럽팀 팀장 손일룡△보건산업정책국 국제의료사업지원단 아시아·미주팀 팀장 최경일△사회복지정책실 지역복지과장 겸 읍면동복지허브화추진단 기획총괄팀 팀장 박금렬△사회복지정책실 읍면동복지허브화추진단 읍면동개편지원팀 팀장 임대식△장애인정책국 장애인서비스과장 방석배△인구정책실 인구정책과장 겸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 운영지원단 단장 정윤순△인구정책실 노인정책과장 이재용△보건복지인력개발원 보건복지교육본부장 파견 황승현△인구정책실 아동복지정책과 입양특별대책TF 팀장 이주현△국립중앙의료원 현대화사업단 총괄기획팀장 오태욱△질병관리본부 자원관리과장 오창현△보건복지부 이수연△사회복지정책실 사회서비스사업과장 최종희△인구정책실 보육기반과장 김수영◇과장급 파견△세종연구소 교육훈련 곽순헌△통일교육원 교육훈련 김문식△국립외교원 교육훈련 정은영 ■병무청 ◇서기관 승진△대변인실 백종훈△운영지원과 문영구△운영지원과 김종철△사회복무국 박희철△대구경북지방병무청 이은식◇기술서기관 승진△병역자원국 주춘강
  • 서울시, 직장맘 위한 고충처리 전용콜 서비스 시작

    일하는 엄마들을 위해 국내 처음으로 전문가 전용 콜이 운영된다. 서울시는 ‘직장맘 고충처리 전용콜’을 신설해 오는 15일부터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11일 밝혔다. 임신, 출산, 육아 등으로 직장 내 어려움을 겪는 여성들에게 전담 노무사가 신속한 상담을 해주는 핫라인이다. 120 다산콜센터로 전화를 걸어 내선 5번을 누르면 시 직장맘지원센터의 노무사에게 연결된다. 노동법 등 각종 상담을 받을 수 있고 평일 오전 9시부터 밤 10시까지 운영해 퇴근 후에도 충분히 상담을 받을 수 있다. 토요일에는 오후 6시까지 상담이 가능하다. 기존에는 직장맘지원센터 대표 상담번호로 걸려오는 전화를 노무사에게 전달해 상담이 이뤄졌다. 하지만 다산콜을 활용한 전용콜을 개설함으로써 접근성이 더 높아졌다는 게 시의 설명이다. 시는 전용콜 상담을 위해 지난달 전담 노무사 3명을 채용했다. 기존의 상근 노무사 2명과 함께 총 5명이 교대 근무하는 시스템을 갖췄다. 아울러 상담내용 저장 장치, 안내·대기 멘트 자동화 등 운영을 위한 체계적 준비도 마쳤다. 2012년 4월 문을 연 직장맘지원센터는 지난해까지 총 7166건의 상담을 접수했다. 이 중 출산 전후 휴가와 육아휴직에 관한 고충이 83%에 달했다. 시는 전용콜 상담뿐 아니라 시 경력단절예방지원단을 측면 지원에도 나설 예정이다. 박종수 서울시 여성정책담당관은 “바쁜 일과로 방문 상담이 어려운 직장맘들이 쉽게 전문가 도움을 받는 창구가 될 것”이라면서 “일하는 여성들의 고충을 해소해 경력 유지와 일·가정 양립이 이뤄지도록 돕겠다”고 말했다. 최지숙 기자 truth173@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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