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지원단
    2026-08-12
    검색기록 지우기
  • 응답자
    2026-08-12
    검색기록 지우기
  • 유치원
    2026-08-12
    검색기록 지우기
  • 대전환
    2026-08-12
    검색기록 지우기
  • 팬 감사
    2026-08-12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6,070
  • [인사] 전남도, 보건복지부, IBK투자증권

    ■ 전남도 ◇ 4급 승진 △ 법무담당관 이길용 △ 한전공대설립지원단 지원담당관 이호범 △ 의회 수석전문위원 정종석 △ 의회 수석전문위원 최정운 △ 의회 수석전문위원 권두표 △ 국회사무처(파견) 김영철 △ 전남복지재단(파견) 곽영호 △ 전남테크노파크(파견) 이천영 △ 친환경농업과장 이정희 △ 신성장산업과장 민일기 △ 물환경과장 최재화 △ 도로관리사업소장 임오중 △ 자연재난과장 정석규 △ 의회 수석전문위원 임광건 △ 농업기술원 원예연구소장 김동관 △ 농업기술원 과수연구소장 조윤섭 △ 보건환경연구원 동부지원장 안양준 △ 산림보전과장 오득실 △ 농업기술원 기술보급과장 김남균 ◇ 4급 전보 △ 총무과장 정광현 △ 스마트정보담당관 최영주 △ 예산담당관 조대정 △ 안전정책과장 방창성△ 투자유치과장 이병용 △ 연구바이오산업과장 김영수 △ 식품의약과장 곽준길 △ 식량원예과장 박철승 △ 섬해양정책과장 박용학 △ 지역계획과장 이상훈 △ 도로교통과장 박철원 △ 의회 수석전문위원 정창모 △ 공무원교육원 교육지원과장 배동진 △ 보건환경연구원 환경연구부장 박귀환 △ 농업기술원 친환경농업연구소장 권오도 △ 농업기술원 농촌지원과장 김희열 △ 농업기술원 농업교육과장 곽홍섭 △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파견) 고병주 △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파견) 우정균 △ 나주시(전출) 정권수 ■ 보건복지부 ◇ 과장급 △ 장애인정책국 장애인정책과장 최종희 △ 오송생명과학단지지원센터장 신승일 ■ IBK투자증권 [보임] ◇ 본부장 △ 장외파생상품본부장 박기현 ◇ 부장 △ 혁신기업분석부장 김운호 △ 기간산업분석부장 김은갑 ◇ 센터장 △ IBK WM센터 시화공단 센터장 이상용 △ IBK WM센터 평촌 센터장 고병하 ◇ 팀장 △ 자산관리팀장 이병준 △ 채권운용팀장 인승진 [승진] ◇ 이사 △ PE팀장 김덕균 △ 전문사모운용2팀장 주명건 △ 정보시스템부장 강용원 ◇ 부장 △ IBK WM센터 목동 센터장 이영국 △ 법인영업팀 박현우 △ 구조화금융1팀 임승현 ◇ 차장 △ IBK WM센터 천안 박혜란 △ 부동산금융2팀 우석호 △ 프로젝트금융1팀 신현호
  • 벼랑 끝에 내몰린 중소기업 일자리 지킨다

    벼랑 끝에 내몰린 중소기업 일자리 지킨다

    울산시가 코로나 사태와 경기침체로 벼랑 끝에 내몰린 중소기업들의 일자리 지키기 지원사업에 나선다. 울산시는 중소 제조업의 일자리를 지키기 위해 6개월 간 고용 유지를 약속하는 협약 기업을 모집한다고 8일 밝혔다. 모집 대상은 상시 근로자 5인 이상의 중소 제조업체이고, 협약 이후 6개월간 고용 유지 약속을 지켜야 한다. 시는 협약 기업에 행정·재정 지원을 제공한다. 우선 고용유지지원단이 재무·노무·세무·금융·교육 훈련 등 기업이 희망하는 전문가 컨설팅을 제공하고, 4대 보험료 사업주 부담금을 지원한다. 또 고용노동부에 고용 유지 조치 계획을 제출해 지원금을 받은 기업에는 고용 유지 장려금을 추가 지원한다. 울산경제진흥원을 통해 2억원 내에서 2년 거치 일시 상환하는 고용안정자금을 연계하도록 하고, 매출채권 보험 가입 기업은 신용보증기금을 통해 보험료 50%를 지원한다. 여기에다 지방세 징수와 상·하수도 요금도 납부를 유예한다. 협약에 동참하고자 하는 기업은 8일부터 24일까지 울산일자리재단으로 신청하면 된다. 협약은 접수 기간 뒤에도 수시로 가능하고, 협약 이후 6개월간 지원받을 수 있다. 시 관계자는 “각종 지원이 영세한 지역의 중소 제조업체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울산 박정훈 기자 jhp@seoul.co.kr
  • “끝까지 가보자” 황희석, 윤석열 부인 주가조작 연루 의혹 압박

    “끝까지 가보자” 황희석, 윤석열 부인 주가조작 연루 의혹 압박

    “尹 가족 조사 석달 넘기지 않았으면”尹총장에 대한 신속한 수사 촉구 조국 전 장관과 법무부서 검찰개혁 추진최강욱 열린민주당 대표가 윤석열 검찰총장의 지난 3일 전국 검사장 회의 소집을 ‘똘마니 규합’이라고 평가절하한 데 이어 황희석 열린민주당 최고위원이 4일 검찰을 향해 “끝까지 가보자”며 윤 총장 가족에 대한 수사 압박 수위를 높였다. 조국 전 법무부 장관 재직 당시 법무부 검찰개혁 추진지원단장을 지낸 황 최고위원은 이날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인 페이스북에서 윤 총장 부인 김건희 씨가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의혹에 연루됐다는 한 인터넷매체 보도를 공유하며 “머지않아 드러날 윤석열 검찰총장 가족의 현란한 행각이 여러분의 얼마 남지 않은 자존감마저 탈탈 털어버릴 것”이라며 이렇게 밝혔다. 황 최고위원은 “2년이라는 임기의 절반이 이렇게 길게 느껴지는 것은 나만이 아니고 검사 장군들 여러분도 같을 것”이라면서 “검사 장군들, 긴 호흡으로 길게 끝까지 가보자. 그러면 끝이 더 찬란하지 않겠는가”라고 조소했다. 황 최고위원은 “나는 지난 4월 이 사건에 대해 조사해달라고 고발장을 제출한 사람 중 하나다”라면서 “이제 두 달이 넘었다. 석달은 넘기지 않았으면 좋겠다”며 윤 총장 가족에 대한 신속한 수사를 촉구했다. 그는 “이 사건은 김씨가 보유했던 주식을 언제 얼마에 팔았고, 매도 주문이 어떤 경로로 들어갔는지를 파악하면 주가조작에 가담한 것인지 웬만한 것은 다 결정된다”고 했다. 황 최고위원은 박원순 서울시장 후보 법률특별보좌관,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모임(민변) 나는 꼼수다 변호인단 변호사, 법무부 인권국장 등을 거쳤다.최강욱, 윤석열 검사장 소집에 “똘마니 규합해 장관 성토하나” 앞서 최강욱 대표는 윤 총장의 전날 전국 검사장 회의를 소집한 데 대해 자신의 페이스북에 “일부 똘마니들을 규합해 추미애 법무부 장관을 성토하고 서울중앙지검이 총장에 대한 항명을 했다고 규정한 후 측근이나 심복을 ‘특임검사’로 임명해 사건을 넘기라고 요구할지 모른다”고 주장했다. 청와대 공직기강비서관 출신인 최 대표는 “장관 지시를 수용할 것인지 논의한다는 게 말이 되는지”라고 반문한 뒤 언론에 검찰 관계자가 ‘검사장들 의견을 폭넓게 듣고 결정할 것’이라고 밝힌 데 대해 “못된 버릇 고치기가 쉽진 않겠지만, (추미애 법무부) 장관께서 잘 대비할 것”이라고 말했다. 최 대표는 조국 전 법무부 장관 아들의 인턴증명서를 허위로 발급해준 혐의로 고발돼 검찰 수사를 받고 있다.강주리 기자 jurik@seoul.co.kr
  • “청소년 정책은 청소년이” 구로구 청소년의회 개원

    “청소년 정책은 청소년이” 구로구 청소년의회 개원

    서울 구로구는 제1기 청소년의회를 개원하고 발대식을 개최한다고 3일 밝혔다. 청소년의회 의원은 만 13세부터 18세까지의 관내 거주 또는 관내 소재 학교에 재학 중인 청소년 45명으로 구성됐다. 공개모집과 청소년 유관 기관 추천을 거쳐 선발됐다. 임기는 1년이고 연임 제한은 없다. 청소년의회는 청소년 관련 의제 발굴 및 정책 제안, 의원 연수, 전문 의정 교육, 의회탐방 등의 활동을 한다. 의원증, 배지, 우수활동자 포상, 자원봉사활동 시간 인정 등의 혜택도 있다. 구로구 관계자는 “청소년의회는 의장단(의장 1, 부의장 1), 상임위원회, 자문단, 지원단, 사무국으로 이뤄진다”면서 “상임위원회는 교육, 문화, 생활, 진로, 인권, 동아리 등 주제별로 구성된다”고 설명했다. 자문단은 구로구의회 소속 상임위 구의원이 비슷한 주제의 청소년 상임위원회의 활동에 대해 조언한다. 지원단은 청소년부문 민·관 협치 워킹그룹으로 구성돼 운영된다. 매월 1회 간담회 개최를 통해 안건 상정을 위한 분위기를 조성하고 정책의견 수렴?조율 등의 역할을 한다. 사무국은 청소년 전문 기관인 구로청소년문화의집이 맡아 전반적인 운영을 담당한다. 김동현 기자 moses@seoul.co.kr
  • [인사]

    ■국민건강보험공단 △국민소통실장 최덕근 ■대한석탄공사 ◇1급 △기획조정실장 김동환△안전생산실장 권태중△감사실장 박성남△화순광업소장 김기범△연구소장 신재면 ■예금보험공사 △기금관리단장 박태준 ■신한카드 △글로벌사업본부장 정순영△영업지원팀장 김정일△대구고객센터장 황상훈△MyCredit사업추진단 파트장 조부연△MyData사업추진단 셀장 우상수 ■오렌지라이프 △증권운용팀 팀장 김성수 ■교보생명 ◇FP지원단장 △강남 전상혁△서초 손정달△광교중앙 황선중△부산중앙 장환수△수성 장성철 ◇GFP사업단장 △서울중앙 윤형민△서해 조병제△서울 양승일 ◇팀장 △시장확대추진(다윈서비스센터장 겸임) 정기환△법무지원 이한문△연금자산운영 박승호 ◇센터장 △컨설턴트불편지원 김재옥 ■성균관대 △국정전문대학원장 문상호△글로벌보험·연금대학원장 안희준△창업지원단장 박천석△성균어학원장 박현순△경영전문대학원 SKK GSB Dean 추안퐁쉬△인재교육원부원장 이정환△국제처 외국인유학생지원팀장 겸 성균융합원행정실장 천명호△성균어학원행정실장 강한윤△정보통신/소프트웨어/공과대학행정실장 이승희△총무처 관리팀장 이재필(이상 7월 1일자)△성균융합원행정실장 장연호(8월 1일자) ■한양대 ◇서울캠퍼스 △공과대학장 겸 공학대학원장 이주△인문과학대학장 유성호△자연과학대학장 오차환△경제금융대학장 이영△간호학부장 겸 임상간호정보대학원장 황선영△학술정보관장 차재혁 ◇에리카 캠퍼스 △공학대학장 좌용호△언론정보대학장 한미정△경상대학장 주만수△국제처장 유봉영
  • 522개 학교 등교중지…하루 만에 11배 늘어

    522개 학교 등교중지…하루 만에 11배 늘어

    대전과 광주에서 코로나19 감염증의 지역 확산이 가속화하면서 전국에서 총 500여개 학교가 등교를 중지했다. 문을 닫은 학교는 하루 만에 11배 늘었다. 대전에서 국내 첫 ‘학교 내 감염’으로 추정되는 사례가 발생하면서 교육부는 ‘학교 방역 강화’를 재차 강조했지만 학생과 학부모의 우려는 여전하다. ●유은혜 “대전 상황 예의 주시… 역학 조사 중” 2일 교육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기준으로 등교 수업일을 조정한 학교는 총 522곳(2.5%)으로 집계됐다. 전날(47곳)의 약 11배로 단계적 등교 개학 기간이었던 지난달 2일(534곳) 이후 한 달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 전날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로 전환한 광주에서는 이날부터 이틀간 관내 모든 초·중·고등학교와 특수학교 438개교가 원격수업으로 전환했다. 학교 내 감염 추정 사례가 발생한 대전 동구에서는 관내 모든 유치원과 초등학교, 특수학교 등 59개교가 10일까지 등교를 중지했다. 우려가 다시 커지면서 이날 유은혜 부총리는 그간 차관이 주재하던 등교수업 준비지원단 회의를 직접 주재했다. 유 부총리는 이날 화상 회의를 통해 “(대전 사례와 관련해) 정부가 예의주시하고 있다”면서 “감염 경로가 학교인지, 학원인지에 대해 추가적인 역학조사가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학교 내 방역 체계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지만 교육부는 “학내 방역을 강화할 것”이라는 입장을 고수하고 있다. ●교육계 “등교수업 체계 전반 새로 짜야” 교육계에서는 학교 방역의 한계를 인정하고 등교수업 체계 전반을 새로 짜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온다. 엄민용 전국교사노동조합연맹 대변인은 “교내 감염으로 확인된다면 학교 내 방역체계가 완벽하지 않다는 걸 보여준 사례가 될 것”이라면서 “학교 내 밀집도 완화, 전면 원격수업 전환 등 보다 적극적이고 선제적인 조치가 필요할 것”이라고 말했다. 정현진 전국교직원노동조합 대변인은 “현재의 등교 지침이 방역 효과와 교육적 효과가 있는지 돌아보고 등교수업에 대한 장기적인 계획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안산 유치원 집단 식중독 사태와 관련해 정부는 원아 50명 이상인 전국의 어린이집과 유치원의 급식 및 간식 상황을 점검하기로 했다. 김소라 기자 sora@seoul.co.kr
  • 코로나19로 해외 무역사절단도 온라인 무역상담회로 대체

    코로나19로 해외 무역사절단도 온라인 무역상담회로 대체

    경남도가 코로나19로 해외 현지로 나가 대면 수출상담을 하는 것이 어려움에 따라 온라인 수출상담회를 열어 해외 수출시장을 개척한다.경남도는 몽골 울란바토르와 카자흐스탄 알마티 지역에 경남지역 상품을 수출하기 위해 ‘온라인 무역사절단 참가 기업’을 모집한다고 2일 밝혔다. 도는 당초 ‘무역사절단’이 해외 현지에 나가 대면 상담을 하며 마케팅을 할 계획이었으나 코로나19 장기화로 바이어와 직접 교류를 할 수 없는 상황이어서 무역사절단을 ‘온라인 상담회’로 대체했다. 도는 8월 17일부터 21일까지 5일간 온라인 상담회를 운영해 화상상담과 기업 제품홍보 영상 등을 활용한 화상홍보로 마케팅 효과를 극대화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를 위해 도는 기업 화상상담을 지원하고 제품 홍보용 영상제작비(최대 450만원 한도)와 바이어 발굴비(100%), 통역비(100%) 등을 지원해 현지에서 대면으로 진행하는 수출상담 처럼 생생하고 효율적인 화상상담이 되도록 돕는다. 이번 화상상담회에 참여할 무역사절단은 경쟁력은 있지만 내수 시장에 머무르고 있거나 새로운 해외시장을 개척해 수출을 증대하려는 중소기업이 대상이다. 무역사절단 참가 기업으로 선정되면 몽골, 카자흐스탄 지역 바이어들을 상대로 의료기기 품목에 대한 제품 홍보 기회를 갖는다. 몽골과 카자흐스탄 지역은 의료기기를 대부분 해외에서 수입하는 나라들이어서 일정 수준 이상 수요가 꾸준히 발생하는 유망 시장이다. 도는 참여기업의 제품 시장성과 국제인증 보유 등 수출기반 준비 정도를 종합적으로 검토해 의료기기 분야 8개사를 선정할 계획이다. 선정된 기업은 경남을 대표해 몽골과 카자흐스탄 지역 수출시장 개척에 나선다. 이번 무역사절단은 경남도가 경남KOTRA지원단과 협업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도내에 본사 또는 공장을 둔 중소기업은 오는 7일까지 ‘경남도 해외마케팅 사업지원시스템(trade.gyeongnam.go.kr)’으로 신청하면 된다. 경남도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수출여건 악화가 예상되지만 어려운 여건에서도 우수한 기술력과 경쟁력을 보유한 도내 중소기업이 신흥 해외시장 공략을 통해 수출을 확대하고 꾸준한 성장을 이어갈 수 있도록 최대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창원 강원식 기자 kws@seoul.co.kr/
  • [인사]

    ■국무조정실 국무총리비서실 ◇과장급 전보 △정부합동 부패예방추진단 총괄과장 차동민 △4·16세월호참사 피해자지원 및 희생자추모사업 지원단 피해지원과장 한상열 △과학기술정보통신부 파견 김태훈 △정무협력행정관 최영민 △OECD 대한민국 정책센터 파견 최영진 △가습기살균제사건과 4·16세월호참사 특별조사위원회 파견 이종협 ■법무부 ◇고위공무원 승진 △법무부 정책기획관 최정석 ◇부이사관 승진 △법무부 운영지원과장 김정열 ◇서기관 전보 △북한인권기록보존소장 심경보 △서울보호관찰소 행정지원과장 조상민 ■국가보훈처 △국립대전현충원장 이경근 △광주지방보훈청장 임성현 △보상정책국 생활안정과장 조경철 △복지증진국 복지운영과장 박용주 △서울북부보훈지청장 윤명석 △경기남부보훈지청장 김남영 △경기북부보훈지청장 황후연 △경기동부보훈지청장 김장훈 △강원서부보훈지청장 이광현 △국립이천호국원장 이순희 △울산보훈지청장 김상출 △경남서부보훈지청장 강석두 △전남동부보훈지청장 김영진 △국립5·18민주묘지관리소장 유형선 △국립임실호국원장 김덕석 ■통계청 △통계교육원장 은순현 ■방위사업청 ◇부이사관 승진 △사업감사담당관 김세환 △연구개발총괄팀장 김상호 ◇과장급 전보 △신속획득사업팀장 김현욱 △지휘통제통신계약팀장 김미옥 ■문화재청 ◇과장급 전보 △국립문화재연구소 국립가야문화재연구소장 김지연 ◇과장급 임용 △국립문화재연구소 문화재보존과학센터장 정소영 ■특허청 ◇일반직 고위공무원 전보 △특허심판원 심판장 서을수 ◇서기관 전보 △생활용품상표심사과장 엄기훈 △방송미디어심사팀장 임현석 △서울사무소장 이동걸 ■한국보건사회연구원 △선임연구위원 김태완 박세경 신현웅 여유진 △연구위원(1급) 최현수 함영진 △연구위원(2급) 채수미 △부연구위원 김성아 김세진 △책임전문원(1급) 이연희 △책임행정원(1급) 조남주 △선임행정원 구은지 ■한국수목원관리원 △국립세종수목원장 이유미 ■한국학중앙연구원 △사무국장 임정훈 △장서각 왕실문헌연구실장 김덕수 △장서각 고문서연구실장 정수환 △한국학도서관 문헌정보팀장 이경미 ■한국개발연구원(KDI) △공공경제연구부장 이호준 ■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 △광고진흥본부장 김종영 ■주택금융공사 ◇지역본부장 △수도권서부 조생현 △동남권 곽해일 △서남권 조성교 ◇부장 △고객만족부 김형목 △디지털금융부 손진국 △HF미래인재원 오세일 △리스크관리부 최상철 ◇지사장 △서울북부 김성수 △서울동부 오혜숙 △인천 강용문 △세종 박주량 △경기남부 손정주 △강원동부 장근익 △경남서부 하철훈 ■한국전기안전공사 ◇1급 승진 △박정훈 전북지역본부장 △김진태 전기안전연구원장 ◇1급 이동 △박영웅 감사실장 △정명해 충북지역본부장 ■한국장학재단 ◇부서장 신규 △고객지원부장 홍성준 ◇팀장 신규 △복권기금장학부 복권기금장학운영팀장 장희선 △지역총괄부 충북센터TF장 조인상 △미래혁신부 사회적가치팀장 오원교 △인사부 복지팀장 배승헌 ■예술의전당 △공연예술본부장 박상훈 △감사실장 태승진 △미래전략실장(직무대행) 김세연 △공연사업부장 양우제 △교육사업부장 김미희 △영상문화부장 손미정 ■한국고전번역원 △기획처장 겸 고전번역전문도서관장 권경열 ■한국감정원 ◇본부장 △수도권본부장 정상규 △서남권본부장 백승규 ◇실·처장 △ICT추진실장 임성기 △부동산통계처장 김능진 △평가관리처장 채성훈 △녹색건축처장 윤종돈 △시장분석연구실장 강성덕 ■한국인터넷진흥원 △블록체인진흥단장 오진영△특구사업지원단장 채승완△침해대응협력팀장 남연수△AI빅데이터보안팀장(TF) 백형종△개인정보사고조사팀장 추현우△데이터안전기반팀장 공재순△데이터활용지원팀장(TF) 박윤식△위치정보활용팀장 이정현(이상 7월 6일자) ■한국수력원자력 △기획본부장 공영택△재무처장 김형일△설비기술처장 최헌규△원전사후관리처장 최득기△감사총괄부장 오석동△기업문화부장 김행섭△회계세무실장 최영재△설비관리실장 소유섭△정비총괄부장 김현주△계측제어설비부장 김영진 ■고려대 △공과대학장·공학대학원장·기술경영전문대학원장·테크노콤플렉스원장 김용찬 ■부산대 △교육혁신처장 양임정 △연구처장 유인권 △교무과장 김정근 △시설과장 김재홍 △교육혁신과장 강동산 △학생과장 손문선 △재무과장 서승종 △ 산학협력단 행정지원과장 이병의 △인문대학 행정실장 김동례 △간호대학·의과대학·정보의생명공학대학·치의학전문대학원·한의학전문대학원 통합행정실장 황윤수 △교양교육원 행정실장 배성윤 △언어교육원 행정실장 석영암 △사범대학부설고등학교 행정실장 임정순 ■숭실대 △총무처장 이양주 △AI융합연구원부원장 겸 사이버교육사업단장 이형민 △숭실사이버대 총무처장 노현 ■광주대 △기획처장 김황용 △입학처장 김상엽 △국제협력처장 전정환 △국제협력부처장 홍성운 △교육혁신연구원장 박진영 △교육혁신연구원 교수학습지원센터장 오선아 △교육혁신연구원 비교과교육지원센터장 류정희 △교육혁신연구원 교육성과관리센터장 김동진 △교육혁신연구원 이러닝지원센터장 전웅렬 △작업치료학과장 방요순 ■한밭대 △교학부총장 오영식 △산학협력부총장 최종인 ■신한생명 ◇신규 선임 △부사장 DB마케팅그룹 이기흥 △상무 금융소비자보호총괄책임자(CCO) 유희창 ■BNK투자증권 ◇이사대우 승진 △FICC솔루션부 김남원 ■하나금융투자 ◇상무대우 승진 △실물투자금융3실장 정원재 △유동화금융실장 서한서 △투자심사실장 윤현석 △영업부금융센터장 김용수 ■한국일보 △주필 이충재 ◇뉴스룸국 △국장 이태규 △제1부문장 박일근 △제2부문장 김정곤(사회부장 겸임) △제3부문장 이영태 △디지털뉴스부장 박선영 △멀티미디어부 기획영상팀장 김주영 △디지털전략부 디지털전략팀장 김주성 ◇신문국 △국장 정진황 △에디터 겸 논설위원 조재우 최형철 조철환 △에디터 겸 IT전문선임기자 최연진 △에디터 겸 영화전문기자 라제기 ■중앙그룹 ◇JTBC플러스 △총괄사장 겸 스포츠부문대표 겸 JTBC 글로벌콘텐트총괄 홍성완 ◇중앙일보 △칼럼니스트 오병상 △편집인 겸 논설주간 최훈 △제작총괄 겸 논설실장 고현곤 △기획운영팀장 이학진 △콘텐트마케팅팀장 이상원 △포토팀장 겸 비디오팀장 변선구 ◇JTBC스튜디오 △제작본부장 함영훈 △3EP 김지연△4EP 박상억 △5EP 김형철 △글로벌제작사업본부장 겸 스튜디오버드 공동대표 박준서 ◇중앙일보플러스 △콘텐트총괄 이훈범 △헬스&청소년매체본부장 정영재 △일간스포츠편집국 취재팀장 김식 △골프팀장 이지연 △디지털콘텐트팀장 김걸 △대학평가원 대학평가팀장 겸 중앙일보 사회기획팀 남윤서 ◇휘닉스중앙 △영업1팀장 유영호 △영업2팀장 김용현 ◇JTBC미디어텍 △송출2팀장 차주경 △제작기술1팀장 이영규 △매체운영팀장 박송천 ◇미디어링크 △영업1팀장 박천우 △영업2팀장 윤왕재 △영업3팀장 엄정현 △영업4팀장 김지웅 △영업기획팀장 김태완 ◇조인스중앙 △서비스개발본부장 겸 IT기획팀장 김영기 ■아시아투데이 △연예기획부장 조성준 ■광주매일신문 △전무이사 겸 편집국장 이경수 △사업본부장 오성수
  • “코로나19 감염 책임 누구에게 있나?…일반인·확진자 인식차 3배”

    “코로나19 감염 책임 누구에게 있나?…일반인·확진자 인식차 3배”

    코로나19 감염 책임이 환자에게 있는지에 대해 일반인과 확진자 집단 간 인식 차이가 3배나 나는 것으로 나타났다. 경기도 공공보건의료지원단과 서울대 보건대학원 유명순 교수팀이 1일 발표한 경기도 내 코로나19 확진자와 접촉자 인식조사 결과를 보면 일반인의 30.7%가 ‘감염 책임은 환자 자신에게 있다’고 답했다. 반면 확진자는 9.1%, 접촉자는 18.1%만이 이에 동의해 감염과 역학관계가 없는 일반 도민의 인식과 각각 21.6%P, 12.6%P의 차이가 났다. ‘코로나19 환자가 감염된 것은 환자 자신의 잘못이 아니다’라는 물음에는 확진자의 60%가 동의했지만, 일반인은 절반 수준인 34.6%만이 동의했다. 코로나19 확진자들의 두려움 정도를 5점 척도로 살펴본 결과 주변으로부터 받을 비난과 피해를 더 두려워한다는 평가가 3.87점으로 나와 완치되지 못할 수 있다는 두려움 2.75점, 완치 후 다시 감염될 수 있다는 두려움 3.46점보다 높았다. 확진자와 달리 접촉자들은 감염 확진에 대한 두려움이 3.77점으로 가장 높았고 주변으로부터 비난과 피해를 받을 것에 대한 두려움은 3.53점, 무증상 감염자로 판명 날 것에 대한 두려움은 3.38점 순이었다. 비슷한 시기에 동일 문항으로 경기도민 2천589명을 대상으로 한 조사 결과와 비교해보면 주변의 비난과 피해에 대한 확진자의 두려움(3.87점)이 일반인(3.65점)이나 접촉자(3.53)보다 높은 것을 알 수 있었다. 코로나19 뉴스를 접하고 경험하는 감정 또한 확진자·접촉자와 일반인 사이에 차이가 있었다.전체적으로 코로나19 뉴스에 ‘불안’을 가장 많이 느끼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그다음 순위가 일반인의 경우는 ‘분노(25.7%)’인 것과 달리 확진자는 ‘슬픔(22.7%)’이었다. 확진자의 스트레스 정도를 측정한 결과 전체의 27.3%는 ‘즉각 도움이 필요한 고도의 스트레스 상태’(28점 이상)로 지원이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확진자의 외상후스트레스장애(PTSD) 정도는 같은 질문을 던져 응답한 전 국민(16.0%)이나 경기도민(19.3%)보다 높은 수준이었다. 후속 모니터링이 필요 없는 7점 이하 집단은 10.9%였으며 재모니터링이 필요한 집단(7∼28점)은 61.8%였다. 확진자들에게 ‘코로나19 어려움을 극복하는 데 무엇이 도움이 됐는가’를 묻고 답한 104건을 워드 클라우드 방식으로 도식화한 결과 응원(12건), 주변(11건), 의료진·친구(각 10건), 위로(9건), 격려·전화(7건) 순으로 나타났다. 접촉자들에게 같은 방식으로 같은 조사한 결과 출현 빈도 단어 상위 10개는 가족(257건), 정부(75건), 친구(68건), 위로(67건), 격려(56건), 지원(55건), 주변(53건), 지인(51건), 도움·생활·영상(41건) 순이었다. 코로나19 확진자들이 확진자 대응 및 지원에서 개선되기를 바라는 사항은 확진자 인권 보호 개선 84.6%, 심리 정신적 지원 80%, 경제적 지원 71.8% 순으로 답했다.확진자 중 63.6%가 유증상, 36.4%는 증상이 없었다고 답했다. 증상 경험을 조사(복수 응답)한 결과 발열이 72.9%, 근육통 61.4%, 인후통 60%, 두통 58.6%, 냄새 못 맡음 52.9%, 기침 50% 순으로 나타났다. 전체의 34.3%는 ‘설사’를 경험했다고 답했다. 감염 전파는 주로 직장이나 집에서 이뤄진 것으로 나타났다. 기존 확진자와의 접촉을 통한 확진자 중 51.2%는 직장, 44%는 집, 25%는 교통수단을 이용하다 접촉한 것으로 알려졌다. 종교시설의 경우는 10.7%였다. 유명순 교수는 “확진자들이 완치나 재감염보다 자신이 끼칠 사회적 피해 즉 민폐를 많이 두려워한다”며 “감염 발생의 책임을 개인에게 돌리면 가해자-피해자 구도로 확진자를 향한 낙인이 생길 수 있고 그런 낙인은 감염병 위기 극복에 도움이 되지 않으니 주의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번 조사는 지난달 3일부터 17일까지 경기도 내 코로나19 확진자와 접촉자 1498명(확진자 110명, 접촉자 1388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김병철 기자 kbchul@seoul.co.kr
  • 수열에너지, ‘그린 뉴딜’ 대표 사업으로 키운다

    하천수·댐용수·원수 등을 활용하는 친환경 수열에너지가 ‘그린 뉴딜’의 대표 사업으로 추진된다. 수열에너지는 여름에는 대기보다 낮고 겨울에는 높은 물을 히트펌프를 이용해 냉난방하는 친환경 에너지로 연료 절감과 온실가스 감축 효과가 높다. 2014년 처음 도입한 롯데월드타워 운영 결과 에너지 절감률이 35.8%, 이산화탄소 감축 효과가 37.7%에 달했다. 환경부는 30일 ‘친환경 수열에너지 활성화 방안’을 국무회의에 보고했다. 활성화 방안에는 수열에너지 융복합 클러스터 조성 및 조기 안착을 위한 시범사업, 제도개선·도시계획연계사업 강화 등 활용 기반 조성, 기술개발·사업지원단 운영 등 시장 확산 지원 등이 포함됐다. 우선 2027년까지 소양강댐을 활용해 강원 춘천에 78만 5000㎡(약 24만평) 규모의 ‘수열에너지 융복합 클러스터’를 조성한다. 강원 수열에너지 융복합 클러스터는 수열에너지·수상태양광·수력 등 재생에너지를 기반으로 탄소중립(NET-ZERO) 클러스터로 육성할 계획이다. 부산 에코델타 스마트시티, 인천 종합환경연구단지, 한강물환경연구소 등에 하천수를 활용한 수열에너지 공급도 추진한다. 한국수자원공사는 2022년부터 광역원수를 활용해 공공 및 민간 대형 건축물에 수열에너지를 공급할 계획이다. 환경부는 수열에너지 활성화 및 민간 활용 확산을 위해 하천수 사용료 등 각종 물과 관련된 요금을 감면하는 제도 개선도 추진한다. 수열에너지는 취수량 전체가 하천이나 댐으로 회귀돼 수량 손실이 없고 새로운 오염 물질도 유입되지 않는다. 신규 신도시와 대규모 산업단지 등 도시계획 단계에서 지자체 등과 협의해 공급하는 방안을 검토하기로 했다. 세종 박승기 기자 skpark@seoul.co.kr
  • [인사]

    ■국토교통부 ◇과장급 전보 △대전지방국토관리청 예산국토관리사무소장 이승흥 ■조달청 ◇부이사관 승진 △운영지원과장 백호성 ◇서기관 승진 △공정조달관리과 방혜성△국유재산관리과 박성용 ◇기술서기관 승진 △규제개혁법무담당관실 성주용△국유재산기획과 송명근 ■코트라 ◇1직급 승진 △시카고무역관장 김성수△실리콘밸리무역관장 박용민△이스탄불무역관장 김현철△디트로이트무역관장 신승훈△벵갈루루무역관장 박근형△다카무역관장 김종원△수출기업화팀장 안재용 ◇2직급 승진 △선양무역관 김호준△하얼빈무역관장 이지훈△카르툼무역관장 김재우△기획조정실 문진욱△전시컨벤션실 신정수△ICT·프로젝트실 이영희△투자유치실 조세정△요하네스버그무역관 박준규△인천KOTRA지원단 이효연△고객서비스실 김준성 ■공항철도 ◇본부장급 전보 △사업본부장 백진욱△수송본부장 노영기 ◇실장급 전보 △전략홍보실장 정상근△감사실장 김성필△안전실장 강성화 ◇처장급 전보 △경영지원처장 김경순△인재경영처장 이종훈△IT운영처장 이순상△고객지원처장 정용희△종합관제처장 정지용△승무처장 임경빈 ◇역장 전보 △서울역장 김충식△검암역장 조상동△인천공항2터미널역장 김정화 ■영남일보 △경북본사 총괄국장 박윤규△편집국장 김기억△교육인재개발원장 겸 CEO 아카데미 부원장 김진욱△편집부국장 겸 교육팀장 박종문△논설위원 장용택△사회부장 조진범△경북부장 전영△정치부장 이은경△경제부장 임성수△문화부장 박진관△체육부장 진식△주말섹션부장 유선태△인터넷뉴스부장 변종현
  • [인사] 코트라, 이화여대, 대신금융그룹, 삼화회계법인

    ■ 코트라 ◇ 1직급 승진 △ 시카고무역관장 김성수 △ 실리콘밸리무역관장 박용민 △ 이스탄불무역관장 김현철 △ 디트로이트무역관장 신승훈 △ 벵갈루루무역관장 박근형 △ 다카무역관장 김종원 △ 수출기업화팀장 안재용 ◇ 2직급 승진 △ 선양무역관 김호준 △ 하얼빈무역관장 이지훈 △ 카르툼무역관장 김재우 △ 기획조정실 문진욱 △ 전시컨벤션실 신정수 △ ICT·프로젝트실 이영희 △ 투자유치실 조세정 △ 요하네스버그무역관 박준규 △ 인천KOTRA지원단 이효연 △ 고객서비스실 김준성 ■ 이화여대 △ 대학원 융복합의료기기산업협동과정주임교수 조도상 △ 대학원 화학·나노과학과장 정병문(이상 4월 1일자) △ 대학원생명과학과장 여창열 △ 제약바이오융합교육센터소장 하헌주 △ 해저드 리터러시 융합 교육 연구소장 신동희(이상 5월 1일자) △ 연구윤리센터장 최대석 △ 연구윤리센터부장 최경석(이상 7월 1일자) ■ 대신금융그룹 <대신증권> ◇ 부장 신규선임 △ 인사부장 김선민 △ 상품내부통제부장 정헌식 ◇ 지점장 신규선임 △ 순천지점장 김준희 ◇ 지점장 전보 △ 평촌지점장 서훈석 <대신프라이빗에쿼티> ◇ 본부장 신규선임 △ 경영관리본부장 배광록 ■ 삼화회계법인 △ 대표이사 석완주 구병주 김도균 * 이상 7월1일자
  • 일본 나고야 소송지원회,금요행동 재개

    일제 강제징용 문제 해결을 촉구하는 일본 양심적 지원단체의 ‘금요행동’이 오는 26일부터 다시 열린다. 코로나19 확산으로 지난 3월부터 집회를 잠정 중단한 지 4개월 만이다. 25일 근로정신대 할머니와 함께하는 시민모임에 따르면 일본 ‘나고야 소송 지원회’는 오는 26일 오전 10시 미쓰비시중공업 주주총회가 열리는 도쿄 본사에서 금요행동(금요시위)을 시작한다. 총회에 참석하는 미쓰비시중공업 주주들을 상대로 피해자들에 대한 한국 대법원의 손해배상 판결을 조속히 이행하라고 촉구할 예정이다. 이 단체는 미쓰비시중공업 나고야 항공기제작소로 동원된 강제징용 피해자와 유족이 일본 소송에서 패소한 것을 계기로 2007년부터 사죄와 배상을 촉구하는 금요행동을 하고 있다. 위안부 할머니를 지지하며 한국 내 일본 대사관 앞에서 열리고 있는 ‘수요시위’에서 착안해 미쓰비시 주요 기업 사장단 회의가 열리는 매주 금요일 집회를 진행한 것이 13년간 이어진 ‘금요행동’이 됐다. 광주 최치봉 기자 cbchoi@seoul.co.kr
  • [자치광장] 포스트 코로나, 이제는 경제방역이다/채현일 서울 영등포구청장

    [자치광장] 포스트 코로나, 이제는 경제방역이다/채현일 서울 영등포구청장

    전례 없는 신종 바이러스가 세상을 뒤흔들고 있다. 사회적 거리두기, 모임 자제, 마스크 착용 등 일찍이 경험하지 못한 비대면 사회가 일상이 되고 있는 것이다. 특히 코로나19 불황으로 소비와 생산이 감소하면서 일자리가 줄어들고 국가경제가 심각한 위기에 처해 있다. 영등포구는 지난 5개월간 코로나19로부터 구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고 지역경제를 살리는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안간힘을 써 왔다. 특히 어려움이 많은 구민을 지키기 위한 경제방역에 선제적으로 나서고 있다. 지난 4월부터 코로나19 피해 소상공인·자영업자 지원단을 운영해 지원 사업을 효율적으로 안내하고 신속하게 돕고 있다. 무급휴직 근로자 대상 고용유지지원금, 무급 가족돌봄휴가 근로자 대상 가족돌봄비용, 자영업자 생존자금 등 총 8개 분야 2만 8000여명에게 약 400억 3000만원을 지원했다. 이 밖에 지역 문화예술인·단체를 지원하기 위해 2억 5000만원을 긴급 투입해 긴급창작지원금, 아트뱅크, 예술인 대출 등 지원책을 마련했다. 또한 해외 입국자 가족을 위해 지역 내 호텔과 협약을 체결, 숙박료를 최대 50% 할인해 주는 가족안심숙소를 운영하고 있다. 이는 해외 입국자로 인한 2차 감염 예방과 관광숙박업 등 침체된 지역경제 살리기에 보탬이 되고 있다. 하반기에는 코로나19로 인한 실직자, 사업장 휴·폐업자, 저소득층 등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고용안전망을 구축하고 구민 경제활동을 적극 지원하기 위해 희망일자리사업에 총 80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공공 일자리 1400개를 창출할 계획이다. ‘좋은 위기를 낭비하지 말라’는 윈스턴 처칠의 말처럼 위기는 또 다른 기회가 될 수 있다. 코로나19로 많은 인명 피해가 발생하고 국가경제 위기가 더욱 심각해진 것은 사실이다. 그러나 이번 사태 속에서 얻은 교훈을 발판 삼아 코로나19 이후 더 나은 사회를 만드는 데 고삐를 늦춰서는 안 된다. 영등포구는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대비해 선제적으로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을 마련하는 데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38만 구민과 함께 코로나19를 반드시 이겨 내고 탁 트인 영등포를 향해 흔들림 없이 나아가겠다.
  • 고객만족도 조사 조작한 코레일 경영평가 D등급…성과급 못받는다

    고객만족도 조사 조작한 코레일 경영평가 D등급…성과급 못받는다

    직원들이 고객 만족도 조사를 조작했다가 적발된 한국철도공사(코레일)의 손병석 사장이 정부로부터 경고 조치를 받고 경영실적평가에서 ‘미흡’(D등급) 판정을 받았다. 우체국물류지원단은 최하등급인 ‘아주 미흡’(E등급) 평가를 받았다. 기획재정부는 19일 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장관 주재로 제6차 공공기관운영위원회(공운위)를 개최하고 ‘2019년도 공공기관 경영실적 평가 결과 및 후속조치(안)’을 심의·의결했다. 129개 공기업·준정부기관에 대한 평가 결과, D등급 16곳과 E등급 1곳 등 총 17곳(13.2%)이 낙제점을 받았다. 낙제점을 받으면 기관장이 경고를 받고 직원들은 성과급을 삭감당한다. 우체국물류지원단은 정부지침 위반, 임원급의 일탈행위, 혁신노력 미흡 등으로 평가 대상 기관 중 유일하게 최하위인 E등급을 받았다. E등급 기관은 기관장이 해임 건의 대상이나 이미 해임된 상태라고 기재부는 설명했다. 코레일에는 손 사장에게 경고 조치, 관련자에는 인사조치를 요구했다. 코레일은 일부 직원이 자체 경영실적 평가를 높게 받고 성과급을 많이 타려는 의도로 고객인 척하고 고객만족도 조사에 끼어들어 결과를 조작했다는 의혹이 정부 감사를 통해 지난 4월 확인됐었다. 이와 함께 대한석탄공사, 에스알, 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 한국산업단지공단, 한국산업인력공단, 한국승강기안전공단, 한국시설안전공단, 한국전력거래소, 시청자미디어재단, 대한건설기계안전관리원, 창업진흥원, 한국건강증진개발원, 한국과학창의재단, 한국보육진흥원, 한국해양수산연수원이 D등급을 받았다. 이 중 6개월 이상 일한 기관장 15명에게 경고 조치가 내려졌다. ‘최우수’(S등급)는 없었고, ‘우수’(A등급)는 한국감정원과 한국도로공사, 한국수력원자력, 한국토지주택공사, 건강보험심사평가원 등 21곳이 받았다. ‘양호’(B등급)와 ‘보통’(C등급)은 각각 51곳과 40곳이다. 기관평가 성과급은 상대평가와 절대평가 등급이 C등급 이상인 기관이 받을 수 있는데, 코레일과 대한건설기계안전관리원은 두 평가 모두 D등급을 받아 지급받지 못하게 됐다. 안일환 기재부 2차관은 “경영·고용위기에 처한 국민, 소상공인, 자영업자, 기업들과 비교할 때 국민 눈높이에서 공공기관은 고용이 보장된 안정적 직장”이라면서 “국민과 우리 경제의 어려움을 헤아려 고통 분담과 함께 위기극복에 솔선수범해달라”고 당부했다. 세종 임주형 기자 hermes@seoul.co.kr
  •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 경기도감염병관리지원단 현장 방문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 경기도감염병관리지원단 현장 방문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는 18일 경기도감염병관리지원단과 경기도공공보건의료지원단을 현장 방문해 운영 현황 등을 파악했다. 현장 방문에는 정희시 위원장을 비롯해 최종현·왕성옥·권정선·이애형 의원이 참여했다. 보건복지위는 경기도감염병관리지원단에서 코로나 19 위기대응센터 운영과 현장 역학조사 등을 통해 도민 건강 보호를 위해 땀 흘려온 이희영 단장에게 감사패를 전달하고 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경기도감염병관리지원단에 따르면 코로나 비상 대응을 위해 시군대응 지원팀, 환자관리 기획조정팀, 보건의료체계 대응팀, 데이터 관리팀을 운영하며 신속 정확한 대응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최근 수도권 깜깜이 환자 발생으로 역학조사 건수 급증에 따른 역학조사관 처우 개선과 2차 대유행을 대비한 체계 재정비 및 추가예산 확보가 필요한 상황이다. 경기도공공보건의료지원단은 공공보건의료 정책과 사업지원을 통해 도민에게 양질의 공공보건의료 제공과 경기도 공공보건의료 질 향상을 목적으로 운영되고 있다. 코로나 19 대응을 위한 기술지원과 정책연구 등 지원 사업에도 역점을 두고 있다. 정 위원장은“코로나 19 사태의 최 일선에서 도민 건강과 생명을 지키기 위해 헌신해 온 직원 여러분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 드린다. 이번 사태 속에서 지원단의 역할이 컸다”면서 “공공의료의 중요성에 대해서 도민들도 공감하고 있다. 코로나 사태가 지속적으로 이어지고 2차 대유행이 우려되는 상황에서 감염병관리지원단과 공공보건의료지원단의 책무가 더욱 막중해지고 있는 만큼, 앞으로도 도민 건강을 위해 최선을 다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보건복지위는 지난 3월 긴급 추경을 통해 코로나 19 역학조사 활동 지원을 비롯한 감염병 대응체계 확충 사업 예산을 통과시키는 등 신속한 지원체계를 유지하고 있다”면서 “코로나 19의 2차 대유행에 차질 없이 대비하고 1370만 경기도민의 건강을 지키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 경기도의회 비상대책본부에서도 의료인들의 피로도 문제, 추가 예산 확보 논의 등 주어진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수소도시 울산, 동북아 에너지 허브로

    수소도시 울산, 동북아 에너지 허브로

    울산이 세계적인 수소산업 육성을 위한 경제자유구역으로 지정받았다. 경제자유구역은 최상위 경제특구로 각종 규제 완화, 국내외 투자기업에 대한 조세와 각종 부담금 감면, 외국인 학교와 병원 설립 특례가 적용된다. 최상의 산업 입지 제공으로 국내외 기업의 투자 유치가 잇따를 것으로 전망된다. 17일 울산경제자유구역 지정 효과와 앞으로 나아갈 방향을 살펴봤다.●총 3개 지구 4.7㎢를 경제자유구역으로 산업통상자원부는 지난 3일 제116차 경제자유구역위원회를 열어 울산(수소)과 광주(인공지능), 시흥(드론) 등 3개 시도를 경제자유구역으로 추가 지정했다. 울산경제자유구역은 ‘수소산업거점지구’(1.29㎢)와 ‘일렉드로겐오토밸리’(0.69㎢), ‘연구개발(R&D) 비즈니스밸리’(2.72㎢) 등 총 3개 지구(4.7㎢)로 구성됐다. 2030년까지 1조 1740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된다. 경제자유구역으로 조성되면 2030년 기준으로 12조 4385억원의 생산유발 효과와 4조 9036억원의 부가가치유발 효과, 7만 6712명의 취업유발 효과가 기대된다. 울산형 실리콘밸리로 불리는 테크노일반산업단지에 들어서는 수소산업거점지구에는 수소경제 전환을 위한 수소산업 연구개발 기관이 들어서고, 연구기관과 기업들이 개발한 수소관련 연구 결과물의 상용화 여부를 실험하는 시설과 장비가 구축된다. 자동차 기업이 밀집한 이화일반산업단지에 조성되는 일렉드로겐오토밸리는 수소차 등 친환경 미래차 부품을 생산한다. 기존 자동차 산업과 융복합해 연구, 생산, 활용이 가능한 수소융복합단지로 조성된다. 울산시는 대기업과 중소 부품업체를 연계한 친환경 자동차 부품 클러스터로 조성할 계획이다. 울산과학기술원(UNIST)과 KTX 울산역 인근에 들어서는 R&D 비즈니스밸리는 2차전지 등 배터리 중심 산업단지인 하이테크밸리일반산단과 연계해 R&D를 상용화·생산화하고, 글로벌 비즈니스도 가능한 구역으로 조성된다. 기업인과 연구 인력을 위한 주거 시설도 들어선다.울산시는 포스트 코로나시대를 대비하려고 대규모 사회간접자본(SOC) 사업 조기 착수, 민간투자 촉진, 산업의 스마트·디지털화를 중심으로 한 ‘울산형 뉴딜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울산형 뉴딜사업의 핵심인 경제자유구역으로 지정돼 날개를 달게 됐다. 시는 울산이 동북아 에너지 허브 도시로 도약하는 데도 가속도가 붙을 것으로 기대한다. 이에 따라 시는 정부의 ‘수소경제 활성화 로드맵’에 발맞춰 수소관련 인프라를 구축하고, 산업을 육성하는 등 발 빠른 대응에 나섰다. 울산은 이미 수소관련 사업과 인프라를 갖춰 수소산업 육성에 한층 더 속도를 낼 것으로 예상된다. 실제로 울산은 국내 부생수소 생산량의 60%를 담당한다. 수소충전소 설치와 수소전기차 보급률도 전국 최고 수준이다. 시는 앞으로 충전소와 수소전기차 보급률을 더 확대할 방침이다. 수소 융복합밸리를 조성해 1000㎡ 규모의 수소 소재부품 산업단지를 조성하고 연구지원단을 구성할 예정이다. 인프라 측면에서 수소공장(5만㎥/h) 2곳을 증설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울산은 우수한 수소산업 인프라와 항만을 연계해 북방지역 에너지 경제 교류 협력을 다각화할 계획이다. 경제자유구역은 입주기업에 세제 감면, 경영활동 지원, 규제 완화, 행정절차 지원 및 간소화 등 각종 인센티브를 제공해 앞으로 기업 유치에 큰 힘이 될 것으로 보인다. 세제 감면 혜택은 지원 대상 업종별로 투자 규모에 따라 최대 5년간 받는다. 취득세와 재산세 등의 지방세는 최장 15년까지 감면 가능하다. 이와 별도로 경영활동 지원으로 현금지원, 기반시설지원, 외국교육 연구기관 지원, 임대 지원 및 임대료 감면 등의 혜택과 규제 완화 행정절차 간소화 등의 지원도 뒤따른다. 개발부담금, 교통유발부담금, 농지보전부담금 등 9개 부담금 감면과 기반시설비 지원 등으로 조성원가 인하도 유도된다. 외국인 학교 및 병원 설립 특례는 물론 국내외 최상의 산업입지 제공으로 글로벌 시장에서 울산의 브랜드 가치 상승과 국내외 기업의 투자 유치를 촉진하게 될 전망이다.●투자 유치가 경제자유구역 성패 울산은 세계 1위 수소산업 육성을 목표로 다양한 연구개발과 기업 투자를 유도하고 있다. 이는 중기벤처기업부의 수소 그린모빌리티 규제자유특구 지정, 국토교통부의 수소시범도시 선정, 산업부 주관 수소융복합단지 실증사업 공모 선정 등 구체적인 성과로 이어지고 있다. 무엇보다 지난달 효성이 글로벌 화학기업인 린데그룹과 손잡고 2022년까지 총 3000억원을 투자해 세계 최대 규모의 액화수소 공장을 울산에 설립하기로 하는 등 국내외 대규모 투자가 현실화되면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울산은 정부의 정책적 의지, 지자체의 노력, 국내외 기업투자 등 수소와 같은 새로운 산업이 태동하기 위한 전제 조건을 갖췄다. 여기에다 정부의 2차 경제자유구역 기본계획을 통해 대규모 해외투자유치의 구심점 역할을 하는 경제자유구역의 순기능을 추가했다. 울산지역의 전략산업인 수소산업 육성지원 기능과 수소산업과 연계된 연구개발, 기업지원서비스업 등과 같은 고부가가치 서비스산업 육성을 지원하는 기능도 탑재했다. 특히 울산은 경제자유구역 지정으로 대규모 투자를 유치해 기업 생태계 강화는 물론 글로벌 기술경쟁력 확보를 위한 선진기술 교류도 활발하게 진행될 것으로 보인다. 유동우 울산대 경제학과 교수는 “울산경제자유구역의 성패는 투자 유치 실적에 달렸다. 외국인 투자 유치를 비롯한 기술력 있는 국내기업 투자 유치에 사활을 걸고 공격적인 투자 유치 활동을 펼쳐야 한다”고 조언했다. 국내외 투자 유치를 이끌 울산경제자유구역청이 오는 11월에 설치된다. 경제자유구역청은 글로벌 기업의 신·증설 투자는 물론 기술력을 가진 국내 기업과의 합작투자 프로젝트도 적극적으로 발굴하게 된다. 목표치도 세웠다. 올해부터 내년까지 1조 3580억원, 2022년부터 2030년까지 4조 1964억원 등 총 5조 5544억원의 투자 유치가 목표다. 수소산업 거점지구는 UNIST·수소연료전지실증화센터·에너지기술연구원과 협력을 강화해 기업부설연구소와 수소 관련 기업을 유치할 계획이다. 일렉드로겐오토밸리 지구는 현대모비스를 중심으로 관련 부품·협력사를 유치하고, R&D비즈니스밸리는 수소산업의 사업화와 비즈니스 지원을 위한 MICE산업, 정주여건 개선을 위한 투자 유치에 집중할 예정이다. ●과제 산적… 2개 지구 추가 확장 필요 울산은 경제자유구역 지정을 발판으로 수소산업을 비롯한 국가적인 신산업을 이끌어 갈 새로운 기틀을 마련했다. 하지만 과제도 산적해 있다. 우선 경제자유구역청 설치를 마무리해야 한다. 기구와 정원에 대한 중앙정부의 승인 절차가 남았지만, 조직의 운영 근간이 되는 관련 조례 등 자치법규를 정비해야 한다. 역량 있는 청장을 채용하고 투자 유치와 혁신생태계 구축을 위한 전문 인력 양성도 중요하다. 이번에 지정된 3개 지구 외에 동북아오일가스허브지구, 원전해체지구 등 2개 지구의 추가 지정도 시급하다. 아울러 장현첨단산업단지와 부유식해상풍력 산업단지도 경제자유구역으로 추가 확장해 지역 산업경쟁력을 강화해야 한다. 송철호 울산시장은 “경제자유구역 지정을 계기로 울산은 대한민국 산업수도로 재도약하고, 동북아 최대 에너지 중심 도시로 성장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하게 됐다”며 “올해 하반기 경제자유구역청을 설립하고, 적극적인 투자 유치 활동을 펼칠 계획”이라고 말했다. 울산 박정훈 기자 jhp@seoul.co.kr
  • 경기도의회 복지위, 코로나19 대응 위해 국립정신건강센터 방문

    경기도의회 복지위, 코로나19 대응 위해 국립정신건강센터 방문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가 17일, 국립정신건강센터를 방문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응 차원에서 센터의 전반적인 운영 현황을 점검했다. 이번 방문은 최근 개원한 경기도립정신병원에 국립정신건강센터의 운영 체계와 성공 사례를 벤치마킹하고자 복지위가 추진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현장방문에서 정희시 위원장은 “새로운 경기도립정신병원이 우여곡절 끝에 얼마 전 개원했는데, 시설과 구조, 그리고 의료서비스 질의 측면에서 많은 고민을 하고 있다”면서 “절박한 심정을 가지고 선진 사례를 배우기 위해 이 자리에 왔다”고 밝혔다. 이날 방문에는 정희시 위원장과 최종현·왕성옥 부위원장, 권정선 의원, 이영봉 의원, 조성환 의원, 이애형 의원 등 7명의 보건복지위원들이 참석해 경기도의 정신보건의료체계에 대해 논의했다. 국립정신건강센터에서는 이영문 센터장을 비롯해 남윤영 의료부장과 황태연 정신건강사업부장, 심민영 국가트라우마사업부장 등이 참석했다. 센터 운영 현황과 더불어 코로나19 확산과 관련한 청도 및 대구 지역 대응 경과와 코로나19 통합심리지원단 운영현황 등에 대해 공유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사회서비스원 출범 1년...국민 삶 위한 안전망 역할 입증

    대구 달서구에 거주하는 김모 씨(85)는 아들, 며느리, 손자가 모두 코로나 확진을 받고 가족 중 유일하게 음성 판정을 받았다. 중증 치매인 김씨가 홀로 격리 생활을 해야 하는 것을 걱정한 며느리가 대구시 사회서비스원 긴급돌봄서비스지원단에 의뢰해 김씨에게 24시간 돌봄서비스를 제공했다. 김씨는 초기에 배회, 소리 지르기, 불안, 공격적인 행동 등 이상행동과 정신적 증상을 보였지만, 격리 동안 돌봄서비스를 받으며 안정적인 상태를 유지할 수 있었다. 대구 달성군에 거주하는 석 모씨는 뇌병변장애 1급을 앓고 있고 생후 9개월의 아기를 돌봐야 했다. 대구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급격히 증가할 때 장애인활동지원서비스가 중단이 되면서 석씨는 긴급돌봄서비스를 요청했다. 기존 장애인활동지원서비스를 받고 있던 시간대에 석씨는 긴급돌봄서비스를 받게 됨으로써 아기와 함께 평소와 같이 생활할 수 있었다. 지난 2월 중반 대구에서 코로나19 31번 확진자 발생 이후 3월 31일까지 대구지역에서 6,684명의 누적 확진자가 발생하는 등 지역 내 코로나19가 급격하게 확산됐다. 이에 보호자와 격리되면서 홀로 생활해야 할 처지에 놓이거나 민간 사회서비스 제공기관의 휴원 등으로 돌봄서비스를 받지 못하게 될 상황에 처하게 된 아동, 어르신, 장애인 등이 늘어났다. 대구시 사회서비스원은 코로나19 대응을 위해 3월 1일자로 ‘긴급 돌봄지원단’ 체계로 전격 전환하고, 사회서비스원 소속 요양보호사와 지원단 모집을 통해 채용한 210여 명을 긴급돌봄에 투입했다. 긴급돌봄서비스 가동으로 ▲가족의 확진이나 자가격리로 혼자 고립된 아동, 어르신, 장애인에 대한 24시간 돌봄서비스 제공 ▲종사자 확진으로 서비스가 중단될 위기에 놓은 사회복지시설에 인력 투입 ▲돌봄이 필요한 확진자들의 24시간 병원생활 등을 지원하게 됐다. 3월 이후 현재까지 돌봄이 중단된 총 221명의 아동, 어르신, 장애인 등에게 식사와 일상생활 지원 등 서비스를 제공해 돌봄 사각지대를 해소했다. 이번에 아기와 함께 긴급돌봄서비스를 받게 된 석씨는 “아기 분유를 혼자 태울 수도 없는데 장애인활동지원서비스가 중단돼 막막했는데 사회서비스원 긴급돌봄서비스를 받게 되어 큰 힘이 됐다”고 말했다. 그 외에도 종사자 확진으로 서비스 중단될 위기에 놓은 6개 사회 복지시설에 요양보호사 등 대체인력 약 25명을 배치했으며 확진자의 24시간 병원 생활 지원을 위해 10개 병원에 약 90명의 돌봄인력을 투입했다. 사회서비스원은 공공부문이 사회서비스를 직접 제공하고 지역사회 내 선도적 제공기관 역할을 수행함으로써, 사회서비스 공공성 강화 및 서비스 품질 향상을 위해 내세운 국정과제(17-2)중 하나로 추진되고 있다. 주요 업무로는 ▲국·공립 시설을 위탁받아 직접서비스 제공 ▲‘종합재가센터’ 설립해 각종 재가서비스를 통합·연계 제공 ▲민간 제공기관의 서비스 품질 향상을 위해 재무·회계·노무 등 상담·자문, 대체인력 및 시설 안전점검 지원 ▲재난 등 발생으로 아동·노인·장애인 등에게 돌봄 공백이 발생한 경우 긴급돌봄서비스의 제공 ▲종사자의 처우개선 ▲고용 안전성 향상 등 사업을 수행한다. 현재 대구(′19년 3월 4일 출범), 서울(‘19년 3월 11일 출범), 경남(‘19년 5월 1일 출범), 경기(‘20년 1월 29일 출범) 등 각 4개 광역자치단체에서 운영되고 있으며 올 해에는 광주, 인천, 대전, 강원, 세종 등 7개 지역에 추가로 설립될 예정이다. 또한, 2022년까지 17개 광역자치단체로 확대하여 전국단위로 공공성과 책임성을 높이는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사회서비스중앙지원단 단장 조기형은 “지난 해 닻을 올린 사회서비스원이 지역사회 내 감염병 확산이라는 위기상황에 신속히 대응해 돌봄서비스의 사각지대를 최소화하는 데에 기여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사회서비스원은 지역사회 내 선도적 사회서비스 제공기관 역할을 충실하게 수행함으로써 국민의 건강하고 안전한 삶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채신덕 의원, 유아 체육활동 실태 및 활성화 방안 정책토론회 개최

    채신덕 의원, 유아 체육활동 실태 및 활성화 방안 정책토론회 개최

    채신덕 의원(더민주, 김포2)이 좌장을 맡은 ‘유아 체육활동의 실태 및 활성화 방안 정책 대 토론회’가 지난 15일 경기도의회 4층 소회의실에서 개최됐다. 경기도와 경기도의회가 공동주최한‘2020 경기도 상반기 정책토론 대축제’의 일환으로 열린 이날 토론회는 유아들의 건강한 성장을 위한 체육활동 정책방향 모색을 위해 마련됐다. 이날 토론회에는 경기도의회 송한준 의장, 교섭단체 더불어민주당 염종현 대표의원을 비롯한 심규순, 김성수, 김용찬, 배수문, 민경선 도의원 등이 참석했다. 염종현 대표의원은 축사를 통해 “코로나바이러스 유행 이후 면역력 증진을 위해 유아들의 신체활동, 즉 체육활동이 중요한 역할을 하지만 아직까지 우리나라의 유아 체육에 대한 인식과 프로그램들이 미흡한 것은 사실이다”면서 “오늘 토론회에서 나온 논의들을 통해 유아체육에 대한 인식 제고 및 활성화을 위한 다양한 대안책들이 마련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토론회 좌장을 맡은 채신덕 의원은 “지금의 어린이집과 유치원은 태권도 선생님게에게 체조나 놀이를 접목한 체육활도을 대체하는 수준이다. 아이들 연령대에 맞는 적절한 프로그램 마련이 전실하다‘며 ”오늘 토론회를 통해 유아체육 활성화 방안에 대한 체계적인 대책들이 도출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날 토론회는 경희대학교 스포츠지도학과 오경록 교수가 주제발표를 진행했다. 오경록 교수는 유아의 건강 및 체력관리를 위한 놀이 체육수업의 필요성과 유아체육 프로그램 정책의 문제점, 유아체육 지도자의 교육커리큘럼 재정비 필요성에 대해 의견을 제시했다. 다음 토론자로 나선 온누리스포츠복지사회적협동조합 권혁용 상임이사는 유아교육기관의 건강증진 신체활동 친화력 인증제 도입과 가칭 “경기도 유아신체놀이 보조 교사” 양성 및 유아교육기관 배치, 생애주기 운동복지 건강 지원단 설치 운영 등의 필요성을 주장했다. 한편, 대림대학교 스포츠지도과 안을섭 교수는 유아 체육지도자 네트워크 구축을 통한 일자리 창출 정책을 중심으로 유아체육 교사 및 지도자의 전문성 확보 필요, 유치원·경로당·복지관의 생활체육지도자 배치의 구조화, 경기도형 유아체육지도자 안정적 일자리 구축 지원 정책에 대해 의견을 제시했다. 국공립 마곡10별솔어린이집 염연숙 원장은 영유아기관에는 대부분 실내놀이터가 없어 불가피하게 체육수업을 각 반 교실에서 진행하고 있는 실정이며, 실내외 신체활동 공간 부족은 장시간 보육을 받는 영유아의 신체발달과 전반적인 발달에 지장을 초래할 수 있다고 유아 현장의 목소리를 전달했다. 명지대학교 스포츠예술학과 강민규 교수도 유아체육 현장의 현실적인 문제점인 유아 체육활동시설 및 공간 부족, 유아체육 수업 진행 시 지도자 1명이 전체 유아를 케어하여 위험 부담이 발생하며, 적은 수업시간과 강사료가 현재 가장 큰 문제점이라고 지적하였다. 이날 토론회에는 코로나19 생활수칙에 따라 무관중, 비대면 방식으로 진행되었으며, 경기도의회 유튜브 ‘이끌림’을 통해 도민들과의 소통을 이어나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