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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화성시, 자영업자 3만3000명에게 200만원씩 지급

    화성시, 자영업자 3만3000명에게 200만원씩 지급

    경기 화성시가 코로나19 사태로 경제적 손실을 본 자영업자에게 약 200만원씩의 ‘재난생계 수당’을 지급하기로 했다. 서철모 화성시장은 11일 긴급 브리핑에서 “이번 추경 예산안에 740억원 규모의 재난생계 수당을 신설해 1316억원을 편성했다”고 밝혔다. 서 시장은 “장기간 이어지는 코로나19 여파로 지역 경제가 최악의 상황에 이르렀다”며 “이번 추경 예산안은 가장 큰 어려움을 겪는 자영업자와 시민을 보다 실질적으로 돕기 위한 취지에서 마련했다”고 말했다. 재난생계 수당은 자영업자를 위한 긴급 생계비(660억원), 긴급 생계 복지비(60억원), 코로나19 영업 손실비(20억원) 등 3가지로 이뤄졌다. 자영업자 긴급 생계비는 올해 1월 1일부터 신청일까지 매출액이 전년 같은 기간 대비 10% 이상 감소한 자영업자를 대상으로 한 지원 대책이다. 보건복지부 긴급생계비 지원기준에 따라 1인 가구는 45만여원, 6인 가구는 168만여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4인 가구는 123만원을 받는다. 유흥업이나 사행성 업종 등 소상공인 정책자금 지원 제외 업종은 지원받을 수 없다. 지원 기간은 1개월이나 화성시 긴급지원 심의위 심의를 통해 2차례 연장할 수 있어 지원기간은 최대 3개월이다. 시는 관내 자영업자 4만5000명 중 3만3000명에게 1인당 100만원씩 돌아갈 것으로 추산하고, 2개월 치 예산을 미리 확보하는 차원에서 200만원씩 총 660억원의 예산을 편성했다고 설명했다. 긴급 생계복지비는 자영업자는 아니나 코로나19 사태로 실직 등의 조치를 당해 생계가 곤란한 직장인 등을 위한 대책이다. 지원 규모나 특성은 긴급 생계비와 같다. 이밖에 코로나19 영업손실은 확진자 동선에 해당해 시로부터 휴·폐업 등의 행정조치를 받아 직접적인 영업 손실을 본 자영업자를 대상으로 한다. 다만 긴급 생계비와 중복해 지원받지는 못한다. 서 시장은 “지역의 골목상권, 자영업자와 소상공인, 그리고 중소기업이 살아야 시민이 함께 살 수 있다”며, “이번 추경으로 이분들이 대한민국 경제주체로서 당당한 역할을 되찾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앞서 서 시장은 코로나19 사태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시민을 실질적으로 돕기 위해서는 ‘소상공인 보호 및 지원에 관한 법률 시행령’과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 등을 개정해 지원 대상과 규모를 넓혀야 한다고 정부와 국회에 건의한 바 있다. 김병철 기자 kbchul@seoul.co.kr
  • 최악 출산율 개선 위해…첫째만 낳아도 노후 국민연금액 늘어난다

    최악 출산율 개선 위해…첫째만 낳아도 노후 국민연금액 늘어난다

    ‘국민연금 출산크레딧’이 첫째아부터 6개월간 부여될 예정이다. 5일 보건복지부는 국민연금 내실화 방안이 담긴 ‘2020년 업무계획’을 최근 발표하고 올해 입법화에 나선다고 밝혔다. ‘국민연금 출산크레딧’은 정부가 매년 역대 최저치를 경신하는 출산율을 늘리기 위한 출산·양육의 사회적 기여인정 확대책이다. 복지부는 출산크레딧 지원기준 확대로 여성 가입자의 연금수급권 획득 기회를 높이고 연금 사각지대를 완화하기로 했다. 현행 출산크레딧은 2008년 1월 1일 이후 둘째 이상 자녀를 출산하거나 입양해야만 국민연금 수급 시점에 가입 기간을 추가로 인정해주고 있다. 둘째 자녀는 가입기간 12개월을, 셋째부터는 자녀 1인당 18개월에 해당하는 가입 기간을 추가해 최대 50개월까지 가입 기간을 인정해 준다. 가입 기간이 늘어나면 노후에 받는 연금액 또한 증가한다. 2018년 기준 출산크레딧으로 가입기간 12개월이 늘면 월 연금액 약 2만5000원이 증가한다. 복지부는 최근 극심한 저출산 상황 개선을 위해 출산크레딧을 첫째아부터 6개월을 부여하기로 했다. 둘째아는 12개월, 셋째아부터 18개월씩 증가하며 상한은 50개월이다. 한편 우리나라의 출산율은 지속해서 감소 추세에 있다. 통계청이 2월 26일 발표한 ‘2019년 출생·사망통계(잠정)’에 따르면 작년 합계출산율은 0.92명으로 1970년 통계 작성이 시작된 이후 역대 최저치를 기록했다. 김채현 기자 chkim@seoul.co.kr
  • 관악, 지난해 2배 늘린 교육경비 보조금에 올해 10억 추가

    관악, 지난해 2배 늘린 교육경비 보조금에 올해 10억 추가

    서울 관악구가 올해 교육경비 보조금을 10억 증액해 40억원을 확보했다고 24일 밝혔다. 교육경비 보조금은 유치원, 학교 등 교육 시설의 교육 환경 개선을 위해 쓰인다. 앞서 지난해에는 교육경비 보조금을 2배 증액시킨 바 있다.올해 관악구의 교육경비 보조금은 ▲학력신장, 특기 적성, 방과 후 프로그램 등 학교별 수요를 반영한 신청사업 ▲일반계 고등학교 활성화를 위한 특화 프로그램 공모사업 ▲미래 창의 교실 구축 사업 ▲시설 및 환경개선 사업 ▲학교 시설 자원 개방 및 활용을 통한 지역주민 참여 활성화 사업 등 다양한 분야에 지원된다. 특히, 구는 효율적인 보조금 교부를 위해 지난 7일 학부모 및 학교 관계자, 학생 등 100여 명을 대상으로 ‘교육경비 보조금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서 관악구의 교육정책을 홍보하고 학부모와 학생들의 의견을 수렴했다. 학교별 지원기준액을 상향 조정하고 사업에 대한 학생들의 프로그램 만족도 조사를 했다. 교육경비 보조금은 각 학교의 신청을 받아 오는 30일 ‘교육경비심의위원회’ 회의를 진행하고 3월에 지급될 예정이다. 구는 올해부터 고등학교 2~3학년에게 친환경 무상급식을 하고 있으며, 내년에는 전 학년이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확대할 계획이다. 또 어린이와 청소년들을 위한 방과 후 교육지원센터도 설립할 예정이다. 박준희 관악구청장은 “관악구 성장의 원동력은 우리의 미래인 아이들의 교육에 달려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며 “학교별 학력 신장과 교육여건 개선 등 양질의 교육 지원을 통해 교육격차 해소 및 공교육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윤수경 기자 yoon@seoul.co.kr
  • 영동군 “예우수당, 입학축하금 등 대상 확대”

    영동군 “예우수당, 입학축하금 등 대상 확대”

    충북 영동군이 예우수당 대상자를 늘리는 등 현금으로 지원하던 복지시책을 확대한다. 9일 군에 따르면 순직군경 유족만 지급하던 월 10만원의 보훈예우수당을 65세 이상 공상군경, 전상군경, 무공수훈자, 보국수훈자도 주기로 했다. 지난해 수당을 받은 순직군경 유족은 15명이다. 군은 새 대상자 인원을 파악중이다. 독립유공자와 참전유공자 명예수당을 받으면 지원대상에서 제외된다. 경로당 지키미 사업을 위해 노인회 읍면분회장에게 지원하던 10만원의 활동비는 15만원으로 늘어나고, 읍면 노인회 사무국장도 10만원을 준다. 부모와 자녀가 모두 관내에 주민등록을 둘 경우에만 지급하던 초중고 입학축하금을 부모 중 1명과 자녀만 해당되도 지원키로 했다. 입학축하금은 초등학교 20만원, 중학교 30만원, 고등학교 50만원이다. 100만원이 지급되던 향토장학금도 대상이 확대된다. 그동안은 관내 고등학교 졸업자가 영동에 위치한 U1대학교에 진학 할때만 줬다. 올해부터는 부모 중 1명과 학생이 관내에 거주하면 타 지역 대학 진학시에도 장학금을 준다. 주소지가 영동이면서 관외 고등학교를 졸업한 학생도 해당된다. 외지학교 진학자 역차별 논란 해소를 위한 조치다. 지난해에는 26명이 향토장학금을 받았는데, 올해 대상이 확대되면서 300여명으로 늘어날 전망이다. 영동에 주소를 두고 관내 군부대에 현역복무 중인 군인들은 상해보험을 가입해준다. 오지마을 주민 생활편의를 위한 이동빨래방은 차량 1대를 추가해 운영 횟수를 130회에서 250회로 늘린다. 상반기에 고령운전자 교통사고를 줄이기 위해 운전면허증 반납 제도도 추진된다. 군 관계자는 “호응을 얻고 있는 사업들을 대폭 확대하는 것”이라며 “군민 편의와 삶의 질 향상을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영동 남인우 기자 niw7263@seoul.co.kr
  • 경기도 ‘김포 일가족 사망’ 재발 막는다...취약계층 발굴·지원 강화

    경기도 ‘김포 일가족 사망’ 재발 막는다...취약계층 발굴·지원 강화

    경기도는 겨울철을 맞아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을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지원을 강화하는 데 총력을 기울이기로 했다고 8일 밝혔다. 생활고 때문에 최근 극단적인 선택을 한 김포 일가족 사망과 같은 비극이 더는 발생하지 않도록 발굴, 관리, 지원, 정책개발 등 4개 분야로 나눠 다음 달 29일까지 집중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우선 위기가구를 찾아내기 위해 아파트 거주자를 대상으로 관리비, 임대료 등 체납 여부에 대한 일제 조사를 시행한다. 아파트는 일반주택과 달리 전기요금 등이 관리비에 포함돼 일괄 납부되면서 개별 가구의 연체 정보를 파악하기 어려웠던 만큼 아파트 거주자에 대한 모니터링을 강화하기로 했다. 주민등록 사실조사와 연계해 지원 대상을 파악하고, 도내 31개 시군과 읍면동 사회복지공무원, 명예사회복지공무원(3만4000여명),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9400여명) 등 지역의 인적 안전망을 통한 현장 조사도 강화한다. 아울러 복지국장을 추진단장으로 5개 부서 17명으로 점검반을 편성해 31개 시군 관리도 강화하기로 했다. ‘경기도형 긴급복지사업’의 지원기준도 완화했다. 생계유지가 어려운 취약계층에게 생계, 의료, 주거, 교육 등을 지원하는 이 사업 지원 대상의 소득·재산·금융재산 기준을 완화해 수혜 가정을 종전보다 확대하겠다는 것이다. · 완화된 지원 기준에 따라 ▲소득 기준의 경우 중위소득 80% 이하→기준 중위소득 90% 이하 ▲재산 기준 1억5000만원→2억4200만원 ▲금융 기준 500만원→1000만원 등의 대상 가구도 지원받을 수 있게 됐다. 사랑의 열매 모금, 도 공무원 봉급 끝전 나눔 운동 등을 통해 조성한 ‘무한돌봄 성금’ 등 민간 자원을 활용한 위기가구 지원도 확대한다. 도는 이를 위해 복지 관련 실·국과 기획조정실, 자치행정국, 경기복지재단 등이 참여하는 ‘위기 도민 발굴 지원정책 태스크포스(TF)’를 구성할 계획이다. 경기도 관계자는 “최근 처지를 비관하는 글을 남기고 가족 3명이 숨진 김포 일가족 사망과 같은 비극이 재발하지 않도록 모든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라며 “위기 상황에 있는 이웃을 발견하면 경기도콜센터(031-120)나 읍면동 주민센터로 문의해달라”고 말했다. 김병철 기자 kbchul@seoul.co.kr
  • 국민연금 보험료 지원받는 저소득노동자 늘어난다

    국민연금 보험료 지원받는 저소득노동자 늘어난다

    국민연금 보험료를 최대 90%까지 지원받을 수 있는 저소득노동자가 내년에 늘어난다. 2020년 최저임금 인상으로 선정기준이 변경되기 때문이다. 보건복지부는 이런 내용의 ‘소규모사업장 저소득근로자에 대한 연금보험료 지원 등에 관한 고시’ 일부개정안을 행정 예고하고 2020년 1월 1일부터 시행한다고 27일 밝혔다. 이에 따르면 이른바 ‘두루누리 연금보험료 지원사업’의 내년 소득 기준이 현행 월 210만원 미만에서 월 215만원 미만으로 상향 조정된다. 내년 최저임금이 시간당 올해 8350원에서 8590원으로 오르는 등 지원 기준인 소득 기준이 바뀐 현실을 고려해서다. 이렇게 되면 연금보험료 지원 대상자는 더 확대된다. 정부는 2020년 두루누리 지원예산으로 1조1490억원을 확보했다. 올해 10월 현재 두루누리 연금보험료를 지원받고 있는 저소득노동자는 225만명에 달한다. 이에 앞서 정부는 지원기준을 2018년에는 월 140만원 미만에서 월 190만원 미만으로, 2019년에는 월 190만원 미만에서 월 210만원 미만으로 각각 올린 바 있다. 두루누리 사업은 사회보험 사각지대를 해소하고자 2012년 7월부터 소규모사업장에서 일하는 저소득 노동자를 대상으로 고용보험과 국민연금 보험료의 일부를 고용노동부 일반회계로 지원하는 사업이다. 사용자와 노동자가 부담하는 연금보험료 중에서 종업원 1∼4인 규모의 사업장 신규 가입자는 90%를, 5∼9인 규모 사업장의 신규 가입자는 80%를 각각 지원받는다. 신규 가입자가 아닌 기존 가입자(최근 1년간 국민연금 사업장 가입 이력이 있는 자 등)는 사업장 규모와 관계없이 사용자와 근로자가 부담하는 연금보험료의 40%를 지원받는다. 이런 기존 가입자에 대한 지원 비율은 2020년부터는 30%로 하향 조정된다. 지원 기간 상한제 적용으로 저소득노동자 개인별로 최대 36개월간만 지원받는다. 일정 수준 이상의 근로소득과 근로소득 제외 종합소득이 있으면 두루누리 연금보험료를 지원받지 못한다. 이범수 기자 bulse46@seoul.co.kr
  • 김혜련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장, ‘희망온돌 시민기획위원회 성과보고회’ 참석

    김혜련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장, ‘희망온돌 시민기획위원회 성과보고회’ 참석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김혜련 위원장(더불어민주당·서초1)은 지난 19일 서울시청에서 서울시가 주최하는 “희망온돌 시민기획위원회 성과보고회”에 참석했다. “희망온돌 사업”은 2011년 11월 ‘서울하늘 아래 밥 굶는 사람, 냉방에서 자는 사람 없도록 한다’ 는 것을 목표로 시작되었다. 갑작스럽게 생활이 어려워졌으나 정부의 법적 지원기준을 충족시키지 못해 생활고에 놓인 복지사각지대를 찾아내고, 즉시 민관협력을 통해 지원이 이뤄지도록 시스템을 구축하는 사업이다. 시민기획위원회는 희망온돌 사업의 기획과 실행을 자문하는 기구로, 희망온돌 사업을 통해 서울형 긴급복지, 희망두배 청년통장 등 희망온돌 사업이 발전되고 확산되는데 기여했다. 이 날 열린 성과보고회에는 강병호 서울시 복지정책실장을 비롯해, 시민기획위원회 1,2기 전체위원장을 역임하며 희망온돌 사업 초기 정착에 기여한 정무성 숭실사이버대학교 총장, 3기 시민기획위원회에 참여한 이병도 보건복지위원회 부위원장 등 2011년부터 2019년까지 1기~3기 시민기획위원회에 참여한 위원 약 40여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 날 행사에서는 2011년부터 진행된 희망온돌 사업의 경과와 함께 주요 성과를 돌아보고, 희망온돌 사업의 발전을 위해 힘쓴 시민기획위원회의 노고에 감사하는 시간을 가졌다. 한편, 희망온돌 사업은 서울시의 복지정책이 ‘찾아가는 동 주민센터’ 사업, ‘돌봄SOS’ 사업 등 점차 돌봄을 강조하는 변화에 발맞춰, 2020년부터 복지와 돌봄을 포용하는 더 큰 범위의 위원회를 구성하기 위해 발전적 해체를 하게 됐다. 김혜련 위원장은 인사말을 통해 “긴 시간동안 시민기획위원회에 적극적으로 참여해오신 시민기획위원회 덕분에 희망온돌 사업이 이렇게 발전해 온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밝히며 그 동안의 노고를 치하했다. 또한, “그동안 추진해온 희망온돌 사업은 서울시의 다양한 복지정책에 큰 힘이 되어왔고, 이처럼 서울시의 정책은 민간과 협력하며 사업을 추진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서울시의회에서도 이러한 정책을 뒷받침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고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장수군 출산장려금 대폭 인상

    전북 장수군이 저출산 극복을 위해 출산장려금을 대폭 인상했다. 장수군은 출산장려금을 올리는 ‘자녀출산장려금 지원 조례’ 일부개정 조례를 공포했다고 16일 밝혔다. 개정 조례에 따라 올해 9월 10일 이후 출생아부터 첫째 아이는 300만원, 둘째는 500만원, 셋째는 1000만원, 넷째는 1200만원으로 인상됐다. 다섯째 이상은 1500만원을 지급한다. 지원기준은 신생아 출생일 기준으로 부모 모두 1년 이상 계속 장수군에 주민등록을 둬야 한다. 지원자는 읍·면 행정복지센터 또는 면사무소에서 출산 서비스 통합처리 신청서를 작성해 제출하면 된다. 장영수 군수는 “군민이 행복하고 힘찬 장수를 만들기 위해 출산장려금을 확대 지원한다”며 “앞으로 아이를 키우며 살고 싶은 장수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전주 임송학 기자 shlim@seoul.co.kr
  • 전북도 고위험 가구 찾아내 적극 지원

    전북도가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고위험 가구 실태조사를 실시해 적극적인 지원 방안을 마련한다. 전북도는 9월과 10월 2개월 동안 공공임대주택, 민간임대주택, 여인숙 등을 대상으로 월세와 관리비가 3개월 이상 체납된 가구를 대상으로 실태를 확인할 방침이라고 1일 밝혔다. 이는 최근 발생한 전주 여인숙 화재 사망사건과 북한이탈주민 모자 사망 등을 계기로 복지혜택을 받지 못하는 소외계층이 적지 않다는 지적에 따른 것이다. 도는 조사 결과 아동수당, 기초연금, 장애인연금 수급자 중 소득인정액이 기초생활보장 또는 차상위계층 이하로 확인되면 추가 복지급여서비스를 제공할 방침이다. 또 생활보장위원회를 활용해 국민기초수급자로 적극 책정해 지원하고 부양의무자 기준 등 보건복지부 지원기준을 초과하는 경우에는 긴급복지, 전북형 기초생활보장사업 대상자로 선정해 지원할 계획이다. 이와함께 공동모금회, 대한적십자사 등 민간자원을 활용해 지원함으로써 복지사각지대를 해소한다는 구상이다. 전북도 관계자는 “단전, 단수, 단가스. 건보료 체납 등 23종의 정보를 제공받아 상시 복지사각지대 발굴 시스템을 운영하고 있으나 미처 확인되지 못한 고위험 가구를 찾아내 적극적으로 지원대책을 마련할 방침이다”고 말했다. 전주 임송학 기자 shlim@seoul.co.kr
  • 노원, 아파트 낡은 공용급수관 교체.. 맑은 수돗물 공급!

    노원, 아파트 낡은 공용급수관 교체.. 맑은 수돗물 공급!

    서울 노원구가 올해 예산 9억원을 투입해 공동주택 7700여세대의 낡은 수도관 교체에 나섰다고 19일 밝혔다. 구는 30년 이상된 노후 아파트 단지들의 음용환경 개선 필요성이 대두됨에 따라 노후 공동주택 공용급수배관 교체지원 사업을 본격적으로 시행한다. 이 사업은 낡은 공용급수관으로 인한 수질저하와 공용급수관 파손으로 인한 단수 사고 등을 예방하기 위한 목적도 있다. 지원 대상은 1994년 4월 이전 건축된 아연도 강관을 사용하는 지역 내 공동주택 중 공용급수관 미교체 단지 26개, 총 3만 9411세대다. 구는 올해 중계주공5단지, 미성, 롯데우성, 삼익4단지, 상계주공14단지, 현대우성아파트 등 총 6개 아파트 단지, 7700여세대를 시작으로 2022년까지 아파트 노후도를 고려한 연차별 계획에 따라 순차적으로 지원해 나갈 계획이다. 지원기준은 수도사업소 지원 확정단지 접수 순으로 하되 장기수선계획 및 장기수선충당금(공사비용) 충족단지, 공동주택 노후도 및 소규모 단지, 배관교체 관련 분쟁 미발생 단지 등이 우선이다. 이들 단지에는 공용급수관 교체 비용으로 세대별 50만원을 지원한다. 배관 교체 대상 아파트단지는 투명성과 공정성을 위해 공동주택지원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선정한다. 지원 신청은 입주자대표회의 의결을 거쳐 입주자 대표회 회의록, 사업계획서, 서울시 수도사업소 공사비 지원 승인 공문 등 관련서류를 구비해 구청 공동주택지원과에 방문 신청하면 된다. 오승록 구청장은 “최근 붉은 수돗물 사태로 주민들의 수돗물 안전에 대한 불안감이 커지고 있다”면서 “노후 수도관 교체지원으로 녹물을 예방하고, 공동주택 지원 사업으로 쾌적하고 안전한 주거환경을 조성해 살기 좋은 도시 노원을 실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황비웅 기자 stylist@seoul.co.kr
  • 이달부터 난임 시술비 지원 연령제한 없앤다…횟수 확대

    이달부터 난임 시술비 지원 연령제한 없앤다…횟수 확대

    이달부터 연령 상관 없이 난임 시술에 대한 국가 지원을 받을 수 있게 됐다. 지원횟수도 최대 17회로 늘어난다. 다만 추가되는 횟수에 대한 지원금액은 최대 40만원으로 기존보다 10만원 줄였다. 보건복지부는 4일 난임 치료 시술에 대한 건강보험 적용기준이 확대됨에 따라 7월부터 난임 부부 시술비 지원 연령 기준을 폐지하고, 지원횟수를 최대 17회까지 확대한다고 밝혔다. 지금까지는 법적 혼인 관계에 있고, 여성 연령이 만 44세 이하의 난임 부부에 대해 체외수정 시술 신선 배아 4회, 동결 배아 3회, 인공수정 시술 3회까지 최대 50만원까지 지원했다. 하지만 이달부터 연령에 따른 지원기준은 사라진다. 지원횟수도 체외수정 시술 신선 배아 7회, 동결 배아 5회, 인공수정 시술 5회까지 늘어난다. 다만 이번에 추가로 확대된 부분은 최대 40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복지부는 추가 지원 횟수 부분에서 지원금을 기존보다 줄인 배경에 대해 의학적으로 만 44세가 넘어갈 경우 난임 시술에 성공할 확률이 매우 떨어지고 국민 세금으로 지원되는 만큼 난임 부부의 사정을 반영하되 난임 시술비에 있어서 현실적인 조정이 불가피했다고 설명했다. 난임 부부 시술비 지원사업은 자녀를 갖기를 희망하는 중위소득 기준 180% 이하 난임 부부에게 시술되는 본인부담금 또는 비급여 일부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원받으려는 난임 부부는 관할 시군구 보건소에 신청하면 안내를 받을 수 있다. 보건복지상담센터(국번 없이 129)에서도 상담받을 수 있다. 고득영 복지부 인구아동정책관은 “건강보험 보장성 확대에 맞춰 난임 시술에 대한 정부 지원을 넓히는 방향으로 제도개선을 했다”고 말했다. 강주리 기자 jurik@seoul.co.kr
  • 5년 이상 국고 지원 단체 보조 필요성 재검토

    정부가 내년 예산을 편성할 때 5년 이상 보조금을 지원받아 온 단체나 기관은 지원 필요성을 재검토하기로 했다. 예산 편성과 관련된 보조금 낭비를 막는 절차를 강화하고 예산 요구 시 첨부서류 등은 간소화할 예정이다. 기획재정부는 이런 내용의 ‘2020년 예산안 편성 및 기금운용계획안 세부작성지침’을 확정, 각 부처에 통보했다고 2일 밝혔다. 각 부처는 이 지침에 따라 내년 예산요구서를 작성해 오는 31일까지 제출해야 한다. 기재부는 이번 지침에서 보조금을 요구하기 이전에 사업정보를 전산시스템인 ‘e나라도움’에 입력하는 것을 의무화했다. 중복이나 부정수급을 막고 보조금 관리의 투명성을 높인다는 취지다. 또한 정부 정책 변경에 따른 지방자치단체에 대한 국고보조금 지원기준과 보조율 변경도 지침에 반영했다. 기재부는 또 생활 사회간접자본(SOC) 사업과 관련, 비용 절감 등을 위해 체육관이나 도서관, 어린이집, 주차장 등 다양한 시설을 한 공간에 모은 복합시설에 대해서는 보조율을 10% 포인트 더하기로 했다. 재정 분권 추진 방안에 따라 지방세 확충과 연계해 지자체로 이양되는 사업에 대해서는 예산 요구를 금지하는 항목도 신설했다. 정부가 출연·보조하는 공공기관에 대해서는 자체 수입 확대를 유도할 예정이다. 또한 공공기관이 특별한 노력으로 자체 수입을 확대해 출연·보조금을 절감하는 경우 일부는 기관운영에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세종 황비웅 기자 stylist@seoul.co.kr
  • 경기도, 2020년 개발제한구역 주민지원사업 접수

    경기도, 2020년 개발제한구역 주민지원사업 접수

    경기도는 다음 달 28일까지 내년도 개발제한구역 주민지원사업 신청을 받는다고 21일 밝혔다. 개발제한구역(그린벨트) 주민지원사업은 개발제한구역 지정으로 불편을 겪는 주민의 생활환경 개선과 여가 공간 조성 등을 위한 것이다. 도로, 주차장 등 기반시설을 확충하는 생활 편익사업, 누리길, 여가 녹지 등 복지문화를 향상하는 환경문화사업, 구역 내 저소득층을 대상으로 학자금, 전기료 등을 지원하는 생활비용보조사업 등이다. 접수된 사업은 도가 서면 및 현장평가를 한 후 사업 지원기준에 따라 우선순위를 부여해 국토교통부에 제출한다. 선정 결과는 9월 말에 나오며 시·군 재정자립도에 따라 70∼90%의 사업비를 지원받을 수 있다. 도 관계자는 “주민지원사업에 선정되면 개발제한구역 보전부담금 면제, 연차적 재정 지원 등 시·군이 직접 시행하기 부담스러웠던 재정적 문제를 해결 할 수 있다”며 관심을 당부했다. 올해는 수원시 등 16개 시·군에서 국비 205억원, 지방비 146억원을 들여 40개 개발제한구역 주민지원사업을 할 예정이다. 김병철 기자 kbchul@seoul.co.kr
  • 겨울철 복지사각지대도 꼼꼼히

    서울 광진구가 도시개발 못지않게 중시하는 분야는 겨울철 위기가정 지원 문제다. 광진구는 본격적인 추위가 시작되는 이달부터 다음해 2월까지 3개월을 복지 사각지대 집중발굴기간으로 정하고 위기가구 서비스 지원 체계를 구축한다. 복지 사각지대 가구에 대해서는 상담을 통해 긴급복지, 맞춤형 급여 등 공적급여를 지원하거나 민간 복지자원과 연계한 복지서비스를 제공한다. 지원기준 초과로 탈락한 대상 중 돌봄 등 복합적인 문제를 가진 가구의 경우에는 통합사례관리 대상자로 지정해 6개월 이상 지속적으로 관리할 계획이다. 복지 사각지대 발굴을 위해 먼저 동주민센터 복지플래너와 통장 및 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등 민간복지 지원인력으로 구성된 15개 동 자체 조사팀이 모텔·여관 등 숙박업 91곳, 찜질방·사우나 등 목욕장업 30곳, 고시원 214곳 등 총 335곳을 대상으로 비정형임시주거시설 거주자 실태조사를 한다. 조사팀은 현장을 방문해 숙박업소관리자 및 인근 주민을 면담하고 위기가정을 발견하면 바로 긴급복지, 공공부조 등 상황에 맞는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지원해 위기상황을 해소할 수 있도록 도움을 줄 예정이다. 복지 사각지대 발굴관리시스템(행복e음)을 활용한 한국전력, 사회보장정보원 등 14개 기관이 보유한 27종의 정보를 수집하고 분석하는 작업도 진행 중이다. 올해는 1차부터 5차까지 1828가구를 조사했으며 이달부터는 313가구에 대한 6차 조사를 진행하고 있다. 동주민센터 공무원, 통장, 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 등은 대상가구를 방문해 생활실태를 파악하고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취약계층을 우선적으로 발굴하고 지원할 예정이다. 김선갑 광진구청장은 “현장 중심 복지 사각지대 발굴, 찾아가는 방문복지 강화, 인적 안전망 확대 등 민관 협력 토대의 지역네트워크를 기반으로 일찍 찾아온 추위에 생활이 어려운 구민이 안전하고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강국진 기자 betulo@seoul.co.kr
  • 부산 어린이집 내년부터 오후 7시30분까지 의무운영... 부산시 보육대책 마련

    내년부터 부산지역 어린이집이 오후 7시 30분까지 의무 운영되고, 부모 부담 보육료를 부산시가 전액 지원한다. 오거돈 부산시장은 23일 오후 시청 2층 로비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부산특성에 맞는 보육종합대책 ‘부산아이 다(多)가치키움’ 을 발표했다. ‘다(多)가치키움’은 우리 사회의 가장 큰 ‘가� ?� 아이들이며, 부산시가 부모와 ‘같이’ 아이를 키우겠다는 의미를 동시에 지닌 부산시 보육종합대책의 새 애칭이다. 시는 소요예산( 2018~2022년) 2조 4500억여원은 국·시비로 충당할 계획이다. 내년에는 4870억여원(시비 2127억여원),2020년 4990억여원( 시비 2203억여원), 2021년 5060억원(시비 2246억원), 2022년 5174억여원(시비 2321억여원)등이다 . 내년부터 시행하며 공보육 운영 강화,부모 양육 부담 완화, 보육교사 지원, 안심보육 환경 조성 등 4대 전략 16개 추진과제로 구성됐다. 우선 공보육을 강화하고자 시내 1897개소 전체 어린이집을 오후 7시30분까지 연장 의무 운영한다. 현재 어린이집 대부분이 오후 3~5시 되면 일을 마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를 위해 추가 전담교사 인건비나 기존 교사 초과근무수당을 지원한다.또 2022년까지 국·공립어린이집 등 공공형 보육시설을 현행 360개소에서 610개소로 확충하고, 육아종합지원센터를 시 센터 1개소, 구·군 센터 14개소 등 15개소로 확대 설치 운영한다. 부모 양육부담 완화를 위해 영유아보육료, 가정양육수당, 차액보육료를 지원한다. 부모 부담 차액보육료는 그동안 첫째, 둘째 등 자녀 수에 따라 지원하던 조건을 개선해 자녀 수, 출생순위와 관계없이 부산시에 거주하는 모든 아이에 대해 100% 지원하기로 했다. 영유아는 어린이집을 이용하는 만 0~5세 영유아 7만4000여명이 대상이다. 초등학교 미취학 84개월 미만 아동에게는 매월 10~20만원의 가정양육수당을 지원한다. 보육교사의 처우도 개선한다.보조교사와 대체교사 지원을 확대하고, 청년일자리사업과 연계한 보육행정매니저를 어린이집에 배치, 교사는 보육 업무에만 전념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이와함께 그동안 5년과 10년 이상 장기근속교사에게 지원하던 장기근무수당 지원기준을 3년 이상과 7년 이상으로 완화한다. 올해 안에 모든 어린이집에 공기청정기를 설치하고, 어린이집 통학버스에는 내년 4월까지 잠자는 아이 확인장치를 설치해 차량 내 안전사고를 사전에 방지하기로 했다. 보육교사를 대상으로 아동학대예방교육을 강화하고 ‘열린어린이집’ 을 확대한다. 어린이집 이용불편신고센터 운영과 보육통합정보시스템을 통해 어린이집의 투명한 회계 운영 체계도 확립하기로 했다. 오 시장은 “아이들을 건강하고 행복하게 키우는 일은 부산시가 맡고 있는 가장 보람 있는 일이자 무거운 책임이다”며 “저출생 문제를 극복하고 아이와 부모, 보육 종사자 등 모두가 행복한 부산을 만드는 데 시정 역량을 집중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부산김정한 기자 jhkim@seoul.co.kr
  • 권수정 의원, 서울시 문화다양성 확보 위한 서울시 영화제개최 발전토론회 열어

    서울시의 문화다양성 확보를 위한 지원사업의 저변을 넓히고 서울시민의 문화 선택의 폭을 넓히기 위해 체계적인 서울시 개최 영화제 사업추진을 위한 논의의장이 마련됐다. 서울시의회 권수정 의원(정의당)은 17일 오후 서울시의회 의원회관 제 5회의실에서 서울시 김달호 의원(더불어민주당), 김호진 의원(더불어민주당)과 함께 ‘서울시 영화제 개최를 통한 영화문화 발전토론회’를 주최, 서울시개최영화제 협의체 주관으로 토론회를 마련했다. 서울시는 2006년부터 현재까지 서울시 문화다양성확보라는 목적의식을 기반으로 서울개최영화제 지원사업 제도를 운영해왔다. 그러나 영화제 전체 지원예산이 타 지자체와 비교해 턱없이 부족한 것으로 나타나 서울시 규모에 비례해 문화다양성 확보라는 목적에 반한 사업진행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부산시의 경우 부산국제영화제에 100억 이상의 예산지원, 부천시와 전주시의 경우 각각 40억 이상, 제천시는 제천국제음악영화제에만 20억이 넘는 금액을 지원하고 있지만 서울시의 경우 8개의 영화제를 지원함에도 불구하고 단 12억을 지원예산으로 편성하는 등 열악한 영화제 지원이 이루어지고 있는 실정이다. 오늘 토론회는 서울시의 서울개최영화제 지원사업의 다양성확보라는 본래의 목적에 부합하는 지원사업 운영이 가능 할 수 있도록 적절한 예산편성의 필요성에 대해 논의했으며, 각 영화제의 고유 가치와 역할을 고려한 지원 심사기준을 마련해 체계적인 지원이 가능 할 수 있도록 제도적 정비가 필요하다며 참석자 모두 의견을 모았다. 권수정의원은 “서울시는 2006년부터 10년이 넘는 시간동안 서울특별시민의 문화선택권을 존중하고 다양한 문화를 접할 수 있도록 서울개최영화제 지원사업 제도를 운영하고 있으며 이 결과 많은 영화제가 탄생해 고유한 특색에 맞는 다양한 영화를 소개하며 문화인 양성에 이바지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나 권 의원은 “서울시는 대한민국의 문화중심 축들 중 하나로 거대한 지자체의 규모에도 불구하고 세계인의 축제가 된 부산영화제와 제천국제음악영화제 등과 비교해 턱없이 부족한 지원금 편성과 한쪽에 예산이 편중된 지원운영으로 많은 예술인들의 공분을 사고 있다”며 “영화제 고유가치를 살리고 다양한 영화제의 체계적인 지원을 통해 서울시민과 더불어 전세계인이 즐길 수 있는 서울시영화제를 만들어내기 위해 서울시는 체계적인 지원기준을 만들고 본래의 지원목적을 달성 할 수 있도록 지원제도 정비에 힘써야 할 것이다”고 말했다. 한편 오늘 토론회에는 사회자로 황혜림 서울국제음식영화제 프로그래머가 진행을 맡았으며, 서울시 경제진흥본부 김태희 경제기획관이 참석한 가운데 최유진 인디애니페스트 집행위원장, 김동현 서울독립영화제 집행위원장, 이행준 서울국제실험독립영화제 프로그래머, 영화 부산행의 연상호 감독이 발제자로 나섰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영등포 “장애인 복지 혜택, 책 한 권에 쏙”

    서울 영등포구가 장애인을 위한 각종 복지정책과 지원 혜택을 한 권에 담은 ‘2018 장애인복지시책 안내’ 책자 1000부를 발간했다. 영등포구는 “장애인복지는 장애유형(15종)이 많고 지원기준도 매년 조금씩 바뀌기 때문에 관련 정보를 쉽고 정확하게 파악하는 데 어려움이 따른다”면서 “이러한 애로사항을 해소하고자 장애인복지에 관련된 내용을 일목요연하게 한 권으로 정리한 안내 책을 제작하게 됐다”고 2일 밝혔다. 책자에는 ▲장애인등록 안내 ▲장애수당, 의료비·보육료 등 생활안정지원 ▲발달재활서비스 ▲통신, 전기 등 각종 요금할인 및 감면 ▲장애인 보건 및 관련기관 등의 내용이 담긴다. 책자 각 장에는 시각장애인을 위한 음성변환출력 코드도 넣었다. 구 관계자는 “책자가 장애인들에게 유용한 자료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범수 기자 bulse46@seoul.co.kr
  • 경기도 ‘일하는 청년 시리즈’ 지원대상 대폭 확대

    경기도 ‘일하는 청년 시리즈’ 지원대상 대폭 확대

    경기도가 중소기업 일자리 문제 해결을 위해 추진하는 ‘일하는 청년 시리즈’ 사업의 지원대상을 대폭 확대했다.청년시리즈는 청년들의 자산 형성을 도와주는 ‘일하는 청년 연금’, 중소기업 기피 요인 중 하나인 부족한 임금을 지원하는 ‘일하는 청년 마이스터 통장’. 중소기업에서도 충분한 복지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돕는 ‘일하는 청년 복지포인트’ 3개 사업으로 구성돼 있다.경기도는 최저임금 인상에 따른 영세사업자의 요구를 반영하고 정부 정책과 연계하기 위해 일하는 청년 시리즈 사업의 지원대상을 확대하는 등 대책을 마련했다고 27일 밝혔다. 임종철 경기도 경제실장은 “정부의 ‘일자리 안정자금 지원사업’의 혜택을 받지 못하는 영세업의 청년 근로자가 지원 받을수 있도록 자격기준을 보완함으로써 현장에서의 정책 체감효과를 높였다”고 말했다. 도는 우선 중소기업에 근무하는 청년 근로자를 지원대상으로 했으나 소상공인에 대한 지원을 강화해 5명 이상의 중소사업장 근무 청년 근로자로 확대했다. 지원대상 근로자의 임금 기준도 월급여 200만원 이하이던 것을 250만원 이하로 조정했다. 특히 청년복지포인트 사업은 지원대상 사업장 규모와 모집 시기가 전면 해제된다. 상시근로자 1명 이상 사업장이면 4대 보험 가입 여부에 상관없이 누구나 신청이 가능하며 모집도 연중 상시모집으로 바뀐다. 4대 보험 미가입 사업장 청년 근로자는 고용임금확인서 등의 간단한 서류만 제출하면 신청할 수 있다. 바뀐 지원기준을 적용하면 청년마이스터통장 사업은 5만 5000명, 청년복지포인트 사업은 14만 1000 명 정도가 지원대상에 포함된다. 도는 기원기준 보완 내용에 대한 보건복지부 협의 등을 진행해 4월 예정된 2차 모집 때부터 적용할 방침이다. 도는 지난 5일 일하는 청년 지원사업 참여 희망자를 1차 모집한 결과 청년연금 3.42대 1, 마이스터통장 1.78대 1, 복지포인트 0.58대 1의 경쟁률을 보이는 등 소상공인 관련 종사자들이 지원 대상에서 제외돼 참여 신청이 기대에 미치지 못하자 지원 기준을 확대했다. 남경필 경기도지사는 “일하는 청년 시리즈는 본래 중소기업 재직 청년 근로자를 지원대상으로 했으나 소상공인의 경영난 해소를 돕기 위해 지원기준을 보완했다”며 “이에따라 도내 영세 사업장에 재직중인 많은 청년 근로자들이 지원받을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3개 일하는 청년 시리즈 중 청년연금은 도내 중소기업 등에 근무하는 청년 근로자(만18∼34세)가 10년 이상 매월 일정액을 납입하면 경기도도 동일한 금액을 지원, 퇴직연금을 포함해 최대 1억원의 목돈을 만들 수 있도록 돕는 사업이다. 또 청년마이스터통장은 제조 분야 중소기업 등에 근무하는 청년 근로자에게 2년간 월 30만원씩 임금을 직접 지원하는 것이고, 청년복지포인트는 1년 단위로 청년 근로자에게 연간 최대 120만원의 복지 포인트를 지급하는 사업이다. 김병철 기자 kbchul@seoul.co.kr
  • 일자리 안정자금 지원기준 월190만→210만원 검토

    홍종학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은 4일 일자리안정자금 지원 기준을 현행 월급 190만원 미만에서 210만원 미만으로 완화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홍 장관은 이날 KBS 1TV에 출연해 “더 많은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이 혜택을 보도록 할 것”이라면서 “다른 부처와의 협의가 끝나지는 않았지만 (지원 기준을) 20만원 정도 올리는 것이 가능하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말했다. 중기부 관계자는 이와 관련, “제조업 생산직 근로자에게 월 보수에서 초과근로수당 20만원을 비과세 수당으로 처리하고 있다”며 “이를 일부 서비스업으로 확대하는 방안을 논의 중”이라고 설명했다. 일자리안정자금은 30인 미만 고용 사업주에게 월급 190만원 미만 근로자 1인당 월 13만원을 지원하는 제도다. 정부는 설 연휴 전까지 개선 방안을 발표할 예정이다. 장진복 기자 viviana49@seoul.co.kr
  • 홍종학 “일자리 안정자금 월 190만→210만원 검토”

    홍종학 “일자리 안정자금 월 190만→210만원 검토”

    소상공인들이 최저임금 인상에 따라 아르바이트생 근무시간을 줄이거나 가족 경영에 나서는 등 임금부담에 따른 자구책 마련에 나선 가운데 정부에서 일자리 안정자금 지원기준을 완화할 방침인 것으로 전해져 주목되고 있다. 홍종학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이 일자리 안정자금 지원기준을 현행 월 190만원 미만에서 210만원으로 상향해 더 많은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이 혜택을 보도록 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4일 밝혔다.홍 장관은 이날 KBS 1TV 생방송 일요토론 ‘7,530원 최저임금, 향후 과제는?’에 출연해 이같이 말했다. 홍 장관은 일자리 안정자금 개선 방안과 관련해 “아직 다른 부처와 협의가 끝나지는 않았지만 (지원기준을) 20만원 정도 올리는 것이 가능하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말했다. 홍 장관은 이와 관련해 어떤 부작용 등이 있을지 부처 간 논의를 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중기부 관계자는 이와 관련해 “제조업 생산직 근로자에게는 월 보수에서 매달 초과 근로수당 20만원을 비과세 수당으로 빼주면서 사실상 월 210만원까지 일자리 안정자금을 신청할 수 있다”며 “이를 일부 서비스업으로 확대하는 방안을 논의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 관계자는 “음식점과 편의점 등 일부 서비스업 근로자들도 20만원 비과세를 적용받으면 월 보수 기준이 올라가는 효과가 있다”며 “관계 부처들이 긍정적으로 이 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소상공인 절반 이상은 최저임금 인상에 따른 인건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정부가 도입한 일자리 안정자금을 신청하겠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소상공인연합회는 지난달 전국 소상공인연합회 회원과 일반 소상공인 등 총 627명을 대상으로 ‘2018 소상공인 현안 실태조사’를 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4일 발표했다. 일자리 안정자금을 신청할 의사가 있느냐는 질문에 54%가 ‘그렇다’, 46%가 ‘아니다’라고 각각 대답했다. 일자리 안정자금이 소상공인에 도움이 될 것으로 생각하느냐고 묻자 ‘그렇다’는 응답(56.6%)이 ‘그렇지 않다’(43.4%)보다 많았다. 일자리 안정자금은 최저임금 인상에 따른 어려움을 덜어주기 위해 30인 미만 고용사업주에게 월급 190만원 미만 근로자 1인당 월 13만원을 지원하는 제도다. 고용노동부에 따르면 지난 한 달 일자리 안정자금을 신청한 사업장은 총 3만 6100곳이었다. 이들 사업장의 수혜 근로자는 8만 573명으로 정부가 추산한 일자리 안정자금 지원 대상 근로자 236만 4000명의 3.4%에 그쳤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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