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지영
    2026-08-15
    검색기록 지우기
  • 영남
    2026-08-15
    검색기록 지우기
  • 박소담
    2026-08-15
    검색기록 지우기
  • 차지
    2026-08-15
    검색기록 지우기
  • 6월 5일
    2026-08-15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15,736
  • [인사]

    기획재정부 △홍보담당관 홍민석△예산총괄과장 최한경△예산기준과장 남경철△예산정책과장 김명중△예산관리과장 오은실△기금운용계획과장 김이한 △혁신정책담당관 정유리△고용환경예산과장 박준호△교육예산과장 허승철△문화예산과장 이병연△총사업비관리과장 박문규△국토교통예산과장 신상훈△산업정보예산과장 이상영△농림해양예산과장 조인철△연구개발예산과장 장윤정△복지예산과장 박창환△ 연금보건예산과장 이주현△지역예산과장 류형선△행정예산과장 강대현△안전예산과장 오기남△국방예산과장 김우중△조세정책과장 김종옥△조세분석과장 변광욱△조세특례제도과장 조만희△조세법령운용과장 노중현△소득세제과장 박홍기△법인세제과장 이호근△재산세제과장 이형철△부가가치세제과장 윤정인△환경에너지세제과장 배정훈△관세제도과장 진승하△산업관세과장 이호섭△관세협력과장 장영규△FTA관세이행과장 김위정△종합정책과장 주환욱△경제분석과장 고광희△자금시장과장 김명규△물가정책과장 장보영△정책기획과장 황인웅△거시경제전략과장 심규진△정책조정총괄과장 강기룡△산업경제과장 이상윤△신성장정책과장 임상준△서비스경제과장 김영노△지역경제정책과장 천재호△인구경제과장 한재용△미래전략과장 박홍진△국고과장 이재선△출자관리과장 김동엽△재정전략과장 장정진△재정정보과장 신언주△참여예산과장 박지훈△재정관리총괄과장 안상열△타당성심사과장 신민철△회계결산과장 조성철△정책총괄과장 오상우△재무경영과장 문경환△인재경영과장 김영훈△경영정보과장 임동규△국제금융과장 문지성△외화자금과장 이형렬△외환제도과장 주현준△국제통화과장 최지영△다자금융과장 오재우△국제기구과장 김동준△개발협력과장 나상곤△녹색기후기획과장 이종훈△대외경제총괄과장 김후진△국제경제과장 장도환△통상정책과장 이대중△통상조정과장 지광철 교육부 ◇서기관△차관실 허영기△감사관실 이동준△고등교육정책실 지혜진 정성훈 이창준△교육복지정책국 구본억△평생미래교육국 강양은◇기술서기관△교육안전정보국 정대영 해양수산부 △장관정책보좌관 문구상 세종특별자치시 △의회사무처장 곽점홍△감사위원장 홍민표△균형발전국장 김성수△의회사무처 산업건설전문위원 박형국
  • 동서양 악단 첫 교차 연주…윤이상 ‘음악 뿌리 ’ 만난다

    동서양 악단 첫 교차 연주…윤이상 ‘음악 뿌리 ’ 만난다

    “윤이상의 음악이 독창적이라고 인정받는 그 뿌리에는 우리의 전통음악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우리 음악을 제대로 알아야 윤이상의 음악 세계도 이해할 수 있죠.”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세계적인 작곡가 윤이상(1917~1995)의 음악과 그 음악의 근간이 된 우리 전통음악을 교차 연주하고 해설하는 공연 ‘윤이상, 그 뿌리를 만나다’가 오는 23일 서울 서초구 국립국악원 예악당에서 열린다. 손혜리 전통공연예술진흥재단 이사장은 13일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이번 공연의 취지를 이같이 설명했다. ‘동서양 음악의 중계자’로 불리는 윤이상의 음악은 그동안 수없이 연주됐지만, 전통 악단과 서양 악단이 한 무대에서 교차 연주를 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2018 평창동계올림픽 성공을 기원하며 열리는 이번 공연에는 국립국악원과 경기필하모닉 오케스트라를 비롯해 피아니스트 임수연, 오보에 연주자 전민경, 플루트 연주자 이지영, 대금 연주자 이아람 등이 출연한다. 전통음악인 종묘제례악을 비롯해 수제천, 춘앵전, 윤이상의 대관현악을 위한 ‘예악’, 플루트와 피아노를 위한 ‘가락’ 변주곡, 대관현악을 위한 무용적 환상 ‘무악’ 등을 연주한다. 김희선 국립국악원 학예실장은 “수제천은 일정한 장단의 패턴을 가지고 연주되는 작품으로 윤이상의 ‘예악’도 이처럼 순환반복의 구조를 현대적으로 응용한 작품”이라며 “수제천과 예악을 비교 감상하면 새로운 경험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윤이상의 ‘무악’은 조선의 궁중 춤 가운데 유일하게 독무로 알려진 춘앵전에서 영감을 받아 만든 작품으로, 무용단 ‘아트프로젝트보라’가 함께한다. 이른 봄날 나뭇가지에서 노래하는 꾀꼬리의 자태를 표현하고 있다. 경기필하모닉 지휘를 맡은 성시연은 “지난해 베를린에서 윤이상 탄생 100주년 공연을 했는데, 해외 언론에서 윤이상 음악의 뿌리와 한국의 전통음악에 많은 관심을 갖고 있다는 것을 느꼈다”면서 “윤이상의 ‘무악’은 두 악기군으로 나눠 오보에는 아시아의 전통을, 나머지 악기는 서양의 전통을 의미하도록 편성함으로써 화합과 평화를 이룬다는 사상을 담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 윤이상의 작품 속에 나타난 전통음악을 보여 주기 위해 ‘오보에 독주를 위한 피리’와 우리 전통음악의 명곡으로 꼽히는 피리 독주곡 ‘상령산’을 함께 구성했다. 피리연주자인 이영 국립국악원 지도위원은 “연습하기 전에는 오보에가 우리 음악을 잘 소화할 수 있을까 걱정했는데 막상 함께 연주해 보니 오보에가 잘 소화했다”면서 “두 악기가 함께 연주하면서 새로운 현대음악이 탄생한 것이 아닌지 상당히 기대된다”고 말했다. 신융아 기자 yashin@seoul.co.kr
  • 보조금 부정수급 ‘철퇴’…신고포상금 최대 2억

    보조금 부정수급 ‘철퇴’…신고포상금 최대 2억

    국민감시단 17개 시ㆍ도로 확대 지방보조금 통합 관리망 구축 딸의 친구인 여중생을 유인해 살해한 혐의로 기소돼 사형을 구형받은 ‘어금니 아빠’ 이영학(36)은 자신과 딸의 장애를 이용해 지난 10여년간 12억원이 넘는 기부금을 거뒀다. 이씨는 이 돈으로 1억원이 넘는 수입 승용차를 사는 등 호화 생활을 일삼았다. 하지만 정부는 이런 실태를 확인조차 하지 못한 채 그에게 기초생활수급비로 1억 2000만원을 안겨줬다. 허술한 보조금 체계가 적나라하게 드러나자 지난해 10월 이낙연 국무총리는 “어금니 아빠 사건은 정부 보조금이 얼마나 허술하게 운영됐는지 보여 주는 대단히 부끄러운 사건”이라며 대책 마련을 지시했다.정부가 또 다른 어금니 아빠를 막고자 지방보조금 부정수급 신고포상금 상한액을 1억원에서 2억원으로 높인다. 지방보조금 부정 수급자에 대해 제재부가금(부정사용 금액의 몇 배를 징벌적으로 매기는 벌금)을 물리고 명단도 공개한다. 거액의 기부금을 받고도 기초수급자로 인정받는 일이 재발하지 않게 금융 정보를 공유하는 통합시스템 구축도 추진된다. 행정안전부는 지역주민과 지방자치단체, 보조금 지급 차상위 기관 등이 다양한 방식으로 부정수급을 적발할 수 있는 ‘지방보조금 부정수급 근절대책’을 13일 발표했다. 이는 지난달 열린 국정현안점검조정회의에서 관계부처 합동으로 ‘보조금 부정수급 근절방안’을 확정한 데 따른 후속 조치다. 현재 전국 지자체 보조사업 규모는 약 85조원으로 국고보조사업 69조 9000억원, 자체보조사업 15조원 정도다. 이 가운데 부정수급 대부분은 복지 관련 보조금을 개인에게 지급할 때 발생한다는 것이 행안부 설명이다. 이에 따라 행안부는 지방보조금 부정수급 신고자가 받을 수 있는 신고포상금 상한액을 현행 1억원에서 2억원으로 상향 조정한다. 또 지자체의 예산 낭비와 부정수급을 직접 감시·신고할 수 있도록 행안부에서 자체 운영해 온 ‘예산 바로 쓰기 국민감시단’(246명) 제도를 전국 17개 시·도로 확대하기로 했다. 이렇게 되면 행안부와 17개 시·도에 꾸려지는 국민감시단 규모가 최대 800명까지 늘어나 상시적 부정수급 감시가 가능해질 것으로 행안부는 기대했다. 또 ‘지방보조금 통합관리 시스템’을 구축해 지방보조금 관리체계를 강화한다. 각 지자체가 온라인으로 중복·부정수급자를 미리 차단하고 실거래 증빙 등을 통해 실제로 보조금이 제대로 쓰였는지도 검증한다. 이상길 행안부 지방재정국장은 “현재 보조금의 40%가량이 복지에 쓰이는데 주로 개인에게 직접 주는 보조금에서 냉정한 검증이 어렵다보니 부정수급 가능성이 높다”면서 “보조금 지원 절차를 시스템화해 주관적 개입을 줄이는 방식으로 부정수급을 막아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류지영 기자 superryu@seoul.co.kr
  • 정부, 민간기업 혁신 DNA 전수받는다

    정부, 민간기업 혁신 DNA 전수받는다

    정부가 민간의 혁신적 조직 문화를 전수받고자 국내외 모범 기업들의 업무환경을 알아보는 시간이 마련됐다.행정안전부는 12일 정부서울청사 별관 국제회의실에서 ‘일하는 방식 혁신?변화를 실현하라’라는 주제로 부처와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 등 업무혁신 담당자 약 150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2회 워크 스마트 포럼’을 가졌다. 먼저 세계 최대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인 페이스북의 사례 발표가 있었다. 최근 미국 구인·구직 웹사이트 ‘글래스도어’가 발표한 ‘100대 최고 직장’에서 1위를 차지한 페이스북은 전 세계 직원들이 매주 한 번씩 창업주인 마크 저커버그 회장과 화상회의 방식으로 대화하고 즉흥 질문으로 소통하는 등 직원 하나하나를 리더로 보고 함께 회사를 키워 가는 조직문화를 갖고 있다. 이날 발표에 나선 김문일 페이스북코리아 대외협력과장은 “지금의 페이스북을 만든 것은 하나의 사명 아래 직원들이 스스로 고민한 아이디어를 바로 실행할 수 있도록 하는 업무 방식과 환경”이라고 말했다. 신한금융그룹의 성공 사례도 소개됐다. 2008년부터 지난해까지 10년 연속으로 ‘일하기 좋은 기업’(GWP 코리아 선정)에 선정되기도 한 신한금융그룹은 금융업계 최초로 사내 벤처 프로그램을 도입하고 직원 참여플랫폼 구축, 임원진 코칭 등 혁신을 일회성 이벤트가 아닌 기업문화로 정착시키기 위한 ‘똑똑한 실험’에 나서고 있다. 지원구 신한문화리더십센터 본부장은 “우리 기업의 일하는 방식의 최종 지향점은 결국 혁신이 전략과 인사, 지도력, 문화, 디지털 등이 종합된 조직문화로 정착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에 대해 행안부는 정부혁신과 ‘범정부 일하는 방식 혁신’의 주관 부처로서 대국민 서비스 개선과 정보통신기술(ICT) 기반 업무절차 재설계 등을 통해 근무 형태와 문화를 근본적으로 바꾸려 한다는 목표를 소개했다. 범정부 일하는 방식 혁신 자문위원장인 김홍진 전 KT 사장은 기업경영 경험을 바탕으로 “공공부문 업무방식 혁신을 위해서는 창의와 협업, 집단지성을 활용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김일재 행안부 정부혁신조직실장은 “누구나 혁신을 말하기는 쉽지만 변화를 실현하는 것은 매우 어렵다”면서 “앞으로 공직사회가 정부혁신을 내재화하고 변화를 실현하는 조직으로 만들고자 행안부부터 하나씩 바꿔 가겠다”고 강조했다. 류지영 기자 superryu@seoul.co.kr
  • ‘VIP 지시’ 자료 몰래 버린 수자원공사…4대강 등 기록물 302건 무단 파기 확인

    ‘VIP 지시’ 자료 몰래 버린 수자원공사…4대강 등 기록물 302건 무단 파기 확인

    한국수자원공사가 이명박 정부 당시 시행한 4대강 사업 관련 자료가 포함된 기록물 원본을 무단 파기하려고 했던 것으로 확인됐다.행정안전부 국가기록원은 12일 “수자원공사가 기록물 원본을 무단 파기하려 한다는 제보를 받아 현장에서 407건을 확보해 분석한 결과 이 가운데 302건이 (적법 절차를 거쳐 파기해야 할) 기록물 원본인 것으로 드러났다”고 밝혔다. 수자원공사가 올해 1월 9일부터 18일까지 총 5차례에 걸쳐 반복적으로 기록물 반출, 파기했다는 것이 국가기록원 설명이다. 이 가운데 1∼4회차에서는 총 16t 분량 기록물이 아무 심의절차 없이 무단 파기된 것을 확인했다. 수자원공사는 1월 18일 다섯 번째로 자료 파기를 시도했으나 이를 위탁받은 용역업체 직원이 박범계 더불어민주당 의원에게 제보하면서 세상에 알려졌다. 이들 기록물은 ‘공공기록물 관리에 관한 법률’(공공기록물법)에 따라 반드시 내용을 등록해 원본을 저장해야 한다. 원본기록물로 확인된 302건은 결재권자가 직접 손으로 서명을 남겨 누가 봐도 기록물 원본으로 볼 수밖에 없는 문건이라고 국가기록원은 전했다. 무단 파기 대상에 오른 원본기록물 302건 중에는 국토해양부 4대강 살리기 추진본부에서 수자원공사에 보낸 기록물 등 4대강 사업 관련 자료가 포함됐다. 수기 결재는 없지만 ‘대외주의’가 표기된 ‘경인 아라뱃길 국고지원’ 보고서나 수자원공사 경영진에게 보고됐을 것으로 추정되는 기록물도 있었다. 이명박 정부 때인 2010년 6월을 전후해 작성된 경인 아라뱃길 국고지원 보고서에는 ‘VIP(대통령) 지시’라는 표시와 함께 “경인 아라뱃길 사업에 국고 5247억원을 지원해도 1조원 이상 손실이 날 것”이라는 의견이 담겨 있다. 수자원공사는 이 보고서에서 1조원 이상의 손실이 발생할 것이라는 내용을 뺀 새 보고서를 만든 뒤 이를 공공기록물로 등록하기도 했다. 앞서 수자원공사는 ‘2017년 주요 기록물 관리 실태점검’에서 기록물 무단 파기로 지적받았고 지난달 9일 국무회의에도 이 내용이 보고됐다. 그럼에도 또다시 기록물 무단 반출과 파기를 감행해 ‘의도적인 것 아니냐’는 지적을 받는다. 국가기록원은 수자원공사에 대한 감사를 진행 중인 국토교통부와 시민단체 의뢰를 받아 수사에 나선 경찰에 기록물 파기 관련 자료를 제공해 고의성 여부를 검증하기로 했다. 이에 대해 한국수자원공사는 “국가기록원에서 원본기록물로 분류한 302건은 이미 보존 연한이 경과하거나 메모, 업무연락, 중간 검토자료 등으로 보존가치나 중요도가 낮아 일반자료로 분류해 관리했던 것”이라고 해명했다. 류지영 기자 superryu@seoul.co.kr
  • 곽지영♥김원중 5월 결혼, 웨딩화보 공개 ‘수트 입은 신부’

    곽지영♥김원중 5월 결혼, 웨딩화보 공개 ‘수트 입은 신부’

    모델 곽지영, 김원중의 웨딩 화보가 공개돼 화제다.12일 곽지영 소속사 에스팀 측은 보도자료를 통해 “소속 모델 곽지영이 5월의 신부가 된다”며 김원중과의 결혼 소식을 전했다. 보도자료에 따르면, 모델 선후배 사이로 시작한 두 사람은 서로에게 오랜 기간 서로를 지켜주고 힘이 됐다. 결혼에 앞서 두 사람은 3월 ‘엘르 브라이드’를 통해 웨딩 화보를 공개할 예정이다. 한편, 모델 곽지영은 178cm의 큰 키와 동양적인 페이스가 매력적인 모델로 2009 제 18회 슈퍼모델 선발대회 2위로 데뷔했다. 2013 F/W 시즌에 해외 무대에 데뷔해 존 갈리아노(John Galliano), 비비안 웨스트우드(Vivienne Westwood), 로에베(Loewe) 등 16개의 무대에 올라 전세계 패션 관계자들의 주목을 한 몸에 받았다. 지난 2009년 데뷔한 김원중은 큰 키에 남다른 비율을 자랑하는 톱모델이다. 최근 그는 모델 뿐 아니라 디자이너로도 활약 중이다. 다음은 에스팀 공식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에스팀입니다. 에스팀 소속 모델 곽지영이 5월의 신부가 됩니다. 반려자 김원중씨와는 모델 선후배 사이로 시작해 좋은 감정으로 발전했습니다. 오랜기간 가까이에서 서로를 지켜주고 힘이 되었으며, 믿음과 신뢰를 바탕으로 평생 사랑할 것을 약속했습니다. 두 사람의 행복한 앞날을 부디 축복해주시길 바랍니다. 더불어 결혼에 앞서 매거진 <엘르 브라이드> 3월호를 통해 두 사람의 매력이 듬뿍 담긴 웨딩 화보 및 커버가 20일 단독 공개될 예정이니 기대해주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사진=엘르브라이드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바흐 “전 세계가 소름 돋았다”… 전통과 현대 ‘하나 된 열정’

    바흐 “전 세계가 소름 돋았다”… 전통과 현대 ‘하나 된 열정’

    “여느 대회보다 작은 예산으로 알찬 개회식을 근사하게 꾸몄다.” 지난 9일 평창동계올림픽 개회식에 국내외 찬사가 이어지고 있다. 개·폐회식 예산은 668억원으로 2년 전 리우대회 때 625억원보다 43억원 늘었다. 당초 529억원이었다가 새 정부 들어 139억원이 증액됐다. 6000억원을 쏟아부은 2008년 베이징대회의 11%에 그쳤지만 훨씬 알찼다. 2010년 밴쿠버대회는 1715억원, 2012년 런던대회는 1839억원을 쏟아부었다.송승환 총감독은 다음날 “(평창은) 인프라가 부족해 모든 출연자의 숙박, 운송, 전기시설 등을 갖추는 데 비용이 들어 실제 콘텐츠 예산은 200억~300억원 정도였다”며 “애초부터 적은 예산으로 출발해 힘들었지만 오히려 효과적인 플랜을 짤 수 있었다”고 돌아봤다. 미국 일간 워싱턴 포스트는 “개회식 주제는 ‘행동하는 평화’였지만 ‘희망’에 더 가까웠다”면서 “올림픽스타디움을 수놓은 불꽃놀이처럼 낙관론이 공기를 채웠다”고 전했다. 영국 일간 데일리 미러는 “‘아름답다’, ‘훌륭하다’, ‘믿지 못할 정도’가 개회식을 묘사할 수 있는 단어”라고 높이 평가했다. 미국 일간 USA 투데이도 “가장 큰 박수를 받은 주인공은 한국과 북한 선수들이었다”며 공동 입장 소식을 전했다. AFP통신은 “문재인 대통령이 김정은 북한 노동당 위원장의 여동생인 김여정 당 중앙위 제1부부장과 역사적인 악수를 나눴다”며 “남북 선수들이 한반도기를 들고 공동 입장할 때는 관중들이 모두 일어섰다”고 감격을 전했다. 토마스 바흐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위원장은 다음날 로이터통신과의 인터뷰에서 공동 입장에 “나뿐만 아니라 세계 모두가 소름이 돋았다”고 돌아봤다. 일본 언론은 한국의 전통 문화와 4차 산업혁명을 연결하고 소통시켜 계층 간, 세대 간, 민족 간 경계를 허물겠다는 대회 슬로건 ‘하나 된 열정’을 제대로 구현했다고 봤다.국내외 언론과 관중들이 꼽은 감동적인 장면을 일곱 가지로 간추리면 남북 공동 입장, 문 대통령과 김 부부장의 악수 외에 남북 단일팀 여자 아이스하키 박종아와 정수현 선수가 성화를 가파른 계단을 함께 뛰어오르며 봉송하는 장면, 김연아가 성화 점화 직전 펼친 짧고도 우아한 아이스쇼, 1218개의 드론이 일순간 스노보더와 오륜 마크로 바뀌며 100여명의 스키와 스노보드가 슬로프를 질주하는 장면, 장구 연주자들이 일제히 웃옷을 뒤집자 태극 문양으로 바뀐 장면, 전인권·이은미·하현우·안지영 등이 존 레넌의 ‘이매진’을 함께 부를 때 각국 전통 악기 연주자들이 반주하는 모습 등이다. 한편 제일기획은 CJ E&M, AnP, C-Post, FM 등과 개·폐회식 대행 컨소시엄을 구성해 2016년 12월부터 60명의 전담팀을 꾸리고 14개월 가까이 매달려 개회식 성공에 힘을 보탰다고 11일 밝혔다. 임병선 선임기자 bsnim@seoul.co.kr
  • 가수 백지영, 콘서트 중 눈물 “하루가 10년 같았다. 남편 정석원 곁 지킬 것”

    가수 백지영, 콘서트 중 눈물 “하루가 10년 같았다. 남편 정석원 곁 지킬 것”

    가수 백지영이 결국 눈물을 보였다. 콘서트장에서 남편 정석원을 언급했다.10일 오후 가수 백지영이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열린 ‘2017-2019 웰컴백(WELCOME-BAEK)’ 콘서트에서 눈물로 사과했다. 백지영은 이날 “어제 기사를 통해 (남편 정석원 소식을) 접하고, 하루를 10년 같은 시간으로 보냈다”고 털어놨다. 이어 “남편이 정말 큰 잘못을 했다. 아내로, 동반자로 함께 반성하고 있다”며 “앞으로 얼마나 시간이 걸릴지 모르겠지만 저희 부부 같이 잘 사는 모습을 보여드리겠다”고 말했다. 백지영은 또 “결혼할 때 혼인서약을 다시 생각해봤다”며 “힘들 때나, 기쁠 때나, 가난할 때나, 건강 할 때나, 언제나. 그 사람을 사랑하는 아내로서 곁을 지킬 생각이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넓은 마음으로 지켜봐달라”고 당부했다. 백지영은 이야기 도중 결국 눈물을 흘렸다. 한편 백지영 콘서트 전날인 9일 그의 남편 배우 정석원은 마약 투약 혐의로 경찰에 체포, 조사를 받았다. 정석원은 최근 호주 여행 중 필로폰을 투약한 혐의를 받았고, 본인이 이를 시인하면서 구치소에 수감됐다가 석방됐다. 백지영과 정석원은 지난 2013년 결혼, 슬하에 딸을 두고 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평창올림픽 개막식 무대 빛낸 볼빨간 사춘기 안지영 ‘상큼’ 셀카 공개

    평창올림픽 개막식 무대 빛낸 볼빨간 사춘기 안지영 ‘상큼’ 셀카 공개

    그룹 볼빨간사춘기 안지영이 2018 평창동계올림픽 개막식 무대에 오른 소감을 전했다.9일 평창동계올림픽 개막식 무대에 오른 그룹 볼빨간사춘기 멤버 안지영(24)이 이날 소감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앞서 안지영은 강원도 평창 올림픽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8 평창동계올림픽 개막식에서 가수 전인권, 이은미, 국카스텐 하현우와 함께 무대에 섰다. 네 사람은 가수 존 레논의 ‘이매진(Imangine)’을 부르며 평화의 무대를 꾸몄다. 네 사람은 각기 다른 자신만의 음색으로 멋드러진 화음을 만들어내 많은 듣는 이에 감동을 줬다. 안지영은 무대가 끝난 뒤 자신의 SNS에 소감을 전했다. 그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2018 평창 동계올림픽 파이팅”이라는 내용의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평창 로고가 새겨진 패딩 점퍼를 입은 안지영의 모습이 담겼다. 안지영은 윙크를 하며 밝은 표정을 지어보였다. 이를 본 네티즌은 “수고 많았어요!”, “큰 무대인데 긴장하지 않고 잘해줘서 고마워요”, “노래도 진짜 잘 부르시고, 멋졌습니다”, “20대 대표 여가수로서 전 세계에 퍼뜨린 청아한 목소리 아주 좋았습니다. 굿”이라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안지영이 소속된 그룹 볼빨간사춘기는 지난달 10일 신곡 ‘#첫사랑’을 발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정석원 아내’ 백지영, 콘서트 무대 올랐다...언론 공개는 취소

    ‘정석원 아내’ 백지영, 콘서트 무대 올랐다...언론 공개는 취소

    가수 백지영이 예정대로 콘서트 무대에 올랐다.10일 오후 3시 가수 백지영이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2017-2019 웰컴백(WELCOME-BAEK)’ 콘서트를 진행했다. 다만 앞서 예정됐던 프레스 오픈은 하지 않았다. 백지영은 하루 전 콘서트를 앞두고 남편 정석원이 마약 투약 혐의로 경찰에 긴급 체포되는 일을 겪었다. 이 때문에 일각에서 콘서트 취소가 예측되기도 했으나, 백지영은 팬들과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공연을 감행하기로 했다. 지난 2016년 임신을 이유로 전국투어 콘서트를 취소했던 탓에 어떤 연유로든 또다시 미룰 수 없다는 판단에서다. 그의 공연 소식이 전해지면서 일부 팬들은 우려를 표하기도 했다. 논란 속, 무대에 올라 노래를 하는 것이 아무래도 심적 부담이 클 것이기 때문이다. 그 결과로 백지영은 관객과의 약속을 지키는 대신 언론과의 접촉은 피하기로 했다. 당초 공연에 언론 초청을 했지만 이는 취소했다. 이날 백지영 공연은 오후 3시, 7시 두 차례 진행된다. 한편 9일 백지영 남편 정석원이 마약 투약 혐의로 경찰에 체포됐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정석원은 최근 호주 여행 중 필로폰을 투약, 이 같은 혐의로 지난 8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에서 긴급 체포됐다. 경찰 조사 결과 정석원은 혐의를 시인했으며, 구치소에 수감됐다가 이날 오후 석방됐다. 백지영과 정석원은 지난 2013년 결혼, 지난해 결혼 4년 만에 딸을 낳았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백지영 남편’ 정석원 호주서 필로폰 투약

    ‘백지영 남편’ 정석원 호주서 필로폰 투약

    가수 백지영(42)씨의 남편인 배우 정석원(33)씨가 마약 투약 혐의로 경찰에 긴급 체포됐다. 경찰은 정씨가 초범에 단순 투약이라는 점을 고려해 조사 뒤 석방했다. 서울경찰청 광역수사대는 9일 “지난 8일 저녁 8시쯤 인천국제공항에서 정씨를 마약 투약 혐의로 긴급 체포했다”고 밝혔다. 경찰은 이달 초 호주 멜버른으로 출국한 정씨가 현지의 한 클럽에서 고교 동창인 한국계 호주인 등과 함께 필로폰·코카인을 투약했다는 첩보를 입수하고 지난 8일 귀국하는 자리에서 그를 붙잡았다.정씨는 경찰 조사에서 필로폰과 코카인을 투약한 사실을 모두 인정했다. 간이 시약검사에서도 필로폰 양성반응이 확인됐다. 경찰은 정씨에 대해 두 차례 조사를 한 뒤 그를 체포 22시간 만에 석방했다. 경찰 관계자는 “동종 전과가 없고 단순 투약 혐의만 확인됐으며, 주거가 일정한 점 등을 감안했다”면서 “재소환이나 사전 구속영장 신청 여부는 검토 중이며 공범 등에 대한 수사는 계속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정씨의 소속사 씨제스엔터테인먼트 측은 “정석원은 많은 분에게 실망을 안겨드려 죄송하게 생각하고 소중한 가족에게 상처를 준 것에 대해 깊이 뉘우치고 있다”고 밝혔다. 이혜리 기자 hyerily@seoul.co.kr
  • ‘필로폰 투약’ 정석원 석방…“초범이고 단순 투약”

    ‘필로폰 투약’ 정석원 석방…“초범이고 단순 투약”

    필로폰 투약 혐의로 긴급 체포된 배우 정석원(33)이 9일 오후 석방됐다. 경찰은 지난 8일 오후 8시께 정석원이 호주로 출국해 현지 술집에서 필로폰을 투약했다는 첩보를 입수, 인천공항에서 대기하다 귀국하는 그를 곧바로 체포했다. 경찰은 이틀 동안 정석원을 상대로 필로폰 입수 경위와 투약 횟수 등을 조사했으며, 일단 정석원이 초범이고 단순 투약이라는 점을 판단해 석방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정석원의 모발과 소변을 국립과학수사원에 정밀 감정 의뢰했다. 정석원은 2013년 9살 연상의 가수 백지영과 결혼했다. 그러다 결혼 3년 만인 2016년 10월 백지영이 임신해 지난해 5월 출산했다. 정석원은 최근 OCN 주말극 ‘나쁜 녀석들-악의도시’(‘나쁜 녀석들2’)에 출연하는 등 활동도 활발하게 해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그룹 애프터스쿨 출신 가희, 일본 태교 여행...‘꼬꼬마’ 아들 노아 공개

    그룹 애프터스쿨 출신 가희, 일본 태교 여행...‘꼬꼬마’ 아들 노아 공개

    가수 애프터스쿨 출신 가희가 태교 여행 사진을 공개했다. 9일 오후 그룹 애프터스쿨 출신 가희(39·박지영)가 가족과 함께 일본 여행을 다녀왔다. 가희는 이날 SNS를 통해 가족과 함께한 행복한 한때를 자랑했다. 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행 후 남는 건 사진뿐인데 내 사진이 몇 장 없네. 삿뽀로 이동 중 한 장 건짐”이라는 내용의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올렸다. 사진 속에는 설산을 배경으로 셀카를 찍고 있는 가희의 모습이 담겼다. 현재 임신 중인 가희는 여전히 아름다운 미모를 자랑, 환하게 미소 짓고 있다. 또 다른 사진에는 아들 노아의 모습도 담겼다. 일본 전통 의상인 유카타를 입은 노아는 멍 하니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가희는 “온천갑시다 엄마”라는 글을 덧붙였다. 한편 지난 2009년 그룹 애프터스쿨로 데뷔한 가희는 가수로 활동했다. 지난 2016년 3살 연상의 사업가 양준무 씨와 하와이에서 결혼했다. 그 해 첫 아들을 출산한 데 이어 현재 둘째를 임신 중이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김원중♥곽지영 5월 결혼 ‘모델 부부의 탄생’

    김원중♥곽지영 5월 결혼 ‘모델 부부의 탄생’

    모델 김원중, 곽지영이 결혼한다는 소식이 전해져 화제다.9일 스포츠조선의 보도에 따르면, 모델 김원중과 곽지영은 오는 5월 7년 간의 열애 끝에 결혼한다. 이날 곽지영 소속사 측은 “곽지영이 김원중과 5월 결혼하는 게 맞다. 결혼과 관련된 자세한 내용은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알려드리겠다”고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2009년 데뷔한 김원중은 큰 키에 남다른 비율을 자랑하는 톱모델이다. 최근 그는 모델 뿐 아니라 디자이너로도 활약 중이다. 곽지영은 지난 2009년 수퍼모델 2위로 데뷔했다. 지난 2015년 아시아모델 시상식에서는 ‘모델스타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사진=뉴스1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정석원 아내’ 백지영, 소속사 측 “백지영 본인과 통화 안 돼...콘서트는 진행”

    ‘정석원 아내’ 백지영, 소속사 측 “백지영 본인과 통화 안 돼...콘서트는 진행”

    가수 백지영이 논란 속 콘서트를 진행할 전망이다. 이날 백지영의 남편 배우 정석원은 마약 투약혐의로 긴급 체포됐다.9일 가수 백지영(43)이 내일(10일) 열리는 콘서트 ‘2017-2018 백지영 콘서트-WELCOME-BAEK’을 예정대로 진행하기로 했다. 이날 백지영 소속사 뮤직웍스 측은 다수 매체와 인터뷰를 통해 “콘서트는 예정대로 진행한다. 하루 전날인데다 콘서트는 관객과의 약속이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이어 “백지영이 임신 때문에 연기했던 공연이라 더 미룰 수가 없다”며 “팬들을 위해서라도 진행하는 것으로 가닥을 잡은 것 같다”고 말했다. 소속사 측은 또 “백지영 본인과 통화가 안 된다. 현재 상황에 대해 논의하지 못한 상황”이라며 “추후 입장 발표가 있을지는 아직 알 수 없다”고 설명했다. 앞서 백지영은 임신으로 인해 2016년 전국투어 공연을 잇따라 취소, 지난해 12월부터 공연을 다시 이어왔다. 내일인 10일에는 서울 올림픽공원 내 올림픽홀에서 오후 3시, 7시 두 차례 공연이 예정돼 있다.한편 백지영 남편 정석원은 마약 투약 혐의를 받고 지난 8일 인천국제공항에서 긴급체포 됐다. 서울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는 정석원에게 시약 검사를 실시, 범죄 혐의에 대해서 조사를 이어가고 있다. 이 가운데 정석원은 경찰 조사에서 자신의 혐의를 일부 인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정석원 소속사 씨제스 엔터테인먼트 측은 이날 “정석원이 현재 마약 투약 관련 경찰 조사를 받고 있다. 지난 주 호주 여행 중 친구와 술자리에서 마약류 흡입이 있었는지에 대해 확인 중이며, 성실하게 조사받고 있다”고 입장을 밝혔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정석원 측 “현재 조사 중…추측성 보도 자제해달라”

    정석원 측 “현재 조사 중…추측성 보도 자제해달라”

    필로폰 투약 혐의로 긴급 체포된 배우 정석원(33) 측이 “조사 후 경찰 발표에 따라 입장을 전하겠다”고 했다.정석원의 소속사 씨제스엔터테인먼트는 9일 “정석원이 현재 마약 투약 관련해 경찰 조사를 받고 있다”고 인정하며 “지난주 호주 여행에서 친구와의 술자리에서 마약류 흡입이 있었는지에 대해 확인 중이며 성실하게 조사받고 있다”고 전했다. 소속사는 그러면서 “아직 조사를 받는 중으로, 확인되지 않은 사실에 근거한 추측성 보도를 자제해달라”며 “조사 후에 다시 입장을 드리겠다”고 강조했다. 경찰은 지난 8일 오후 8시께 정석원이 호주로 출국해 현지 술집에서 필로폰을 투약했다는 첩보를 입수, 인천공항에서 대기하다 귀국하는 그를 곧바로 체포했다. 정석원은 2013년 9살 연상의 가수 백지영과 결혼했다. 그러다 결혼 3년 만인 2016년 10월 백지영이 임신해 지난해 5월 출산했다. 정석원은 최근 OCN 주말극 ‘나쁜 녀석들-악의도시’(‘나쁜 녀석들2’)에 출연하는 등 활동도 활발하게 해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정석원 마약’ 백지영, 전날 SNS에 올린 게시물 보니...‘안타까워라’

    ‘정석원 마약’ 백지영, 전날 SNS에 올린 게시물 보니...‘안타까워라’

    배우 정석원이 마약 투약 혐의로 경찰에 긴급 체포된 가운데, 그의 아내 가수 백지영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9일 배우 정석원이 마약 투약 혐의로 경찰에 긴급 체포됐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최근까지 SNS를 통해 행복한 일상을 공개했던 백지영에 대한 안타까움이 커지고 있다, 백지영은 전날인 8일까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일상 사진을 공개했다. 최근 소속사 식구들을 초대해 음식을 대접, 이를 인증하는 사진을 올렸다.사진 속 백지영은 평소와 다름없이 밝은 모습이었다. 소속사 식구들과 다같이 화목하게 식사를 하는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백지영은 같은 날 인스타그램에 성경 구절을 올리기도 했다.그는 이사야 40장 말씀 “소년이라도 피곤하며 곤비하며 장정이라도 넘어지며 쓰러지되 오직 여호와를 앙망하는 자는 새 힘을 얻으리니 독수리가 날개치며 올라감 같을 것이요. 달음박질하여도 곤비하지 아니하겠고 걸어가도 피곤하지 아니하리로다”라는 구절을 적었다. 한편 백지영은 10일 서울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콘서트를 열 예정이다. 이어 17일에는 평창동계올림픽 기념무대 공연이 예정돼 있다. 이날 강원도 강릉 원주대학교에서는 ‘2018 평창동계올림픽 기념 K-POP 월드 페스타’가 열린다. 사진=백지영 인스타그램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가수 백지영 남편 정석원, 마약 투약 혐의로 경찰 체포..소속사 입장은?

    가수 백지영 남편 정석원, 마약 투약 혐의로 경찰 체포..소속사 입장은?

    가수 백지영 남편 배우 정석원이 마약 투약 혐의를 받고 있다.9일 오전 배우 정석원(34)이 마약 투약 혐의로 경찰에 체포됐다는 소식이 전해져 충격을 주고 있다. 이날 한 매체는 정석원이 호주에서 필로폰을 투약하다 적발, 8일 인천국제공항에서 체포됐다고 전했다. 이에 정석원 소속사 씨제스엔터테인먼트 측은 “사실 확인 중”이라고 입장을 밝혔다. 한편 정석원은 지난 2013년 9살 연상 가수 백지영과 결혼했다. 지난해 결혼 4년 만에 득녀 소식을 전한 바 있다. 정석원은 최근 종영한 OCN 드라마 ‘나쁜 녀석들 : 악의 도시’에 출연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백지영 남편 정석원, 마약 혐의로 긴급체포 “혐의 인정”

    백지영 남편 정석원, 마약 혐의로 긴급체포 “혐의 인정”

    가수 백지영의 남편인 배우 정석원(33)이 마약 투약 혐의로 경찰에 긴급체포됐다. 서울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 관계자는 9일 “8일 오후 8시 인천공항에서 정석원을 마약 투약 혐의로 긴급체포해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경찰은 정석원이 호주로 출국해 현지 술집에서 필로폰을 투약했다는 첩보를 입수해 귀국하는 정석원을 곧바로 체포했다. 정석원은 경찰 조사에서 필로폰 투약 혐의를 시인했다고 경찰은 전했다. 경찰은 증거 확보를 위해 정석원을 상대로 간이 시약검사도 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정석원을 조사한 뒤 유치장에 수감했으며, 이날 오전부터 필로폰 입수 경위와 투약 횟수, 공범 여부 등 자세한 사안을 조사 중이다. 조사를 마친 뒤 구속영장 신청 여부를 판단할 예정이다. 정석원은 2013년 6월 9살 연상인 백지영과 결혼해 지난해 5월 딸을 출산했다. 정석원은 최근 OCN 드라마 ‘나쁜 녀석들2’에 출연했고, 백지영은 콘서트 일정을 소화하고 있다. 김유민 기자 planet@seoul.co.kr
  • 홍길동전 등 ‘고전의 향기’, 평창 외신 기자 사로잡다

    홍길동전 등 ‘고전의 향기’, 평창 외신 기자 사로잡다

    21개 언어 번역서 전시·대여 한강·공지영 등 소설도 관심 전 세계 언론인 6000여명이 평창동계올림픽을 취재하러 강원도로 모인 가운데, 강릉 미디어촌에 전시·대여 중인 한국문학 번역서가 외신 기자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홍길동전이나 구운몽 같은 고전을 비롯해 해외 유명 상을 받은 소설이 인기다.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학번역원은 강릉 미디어촌 내에 한국문학 홍보관을 마련하고, 21개 언어로 번역된 한국 작품을 미디어촌 인근 식당에 이번 달 25일까지 전시·대여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국경을 넘어 하나 된 문학’을 주제로 지난달 15일부터 시작했다. 160종 4000권의 한국문학 작품과 132종의 현대·고전문학 전자책 대여 서비스를 제공한다. 외국 언론인들이 가장 큰 관심을 보인 책은 허균의 ‘홍길동전’이다. 또 구운몽과 한국고전시 선집 등도 대출 빈도가 높다. 김혜영 한국문학번역원 수석 사서는 “홍길동전 표지가 다른 책에 비해 눈에 띄는 데다가, ‘한국 고전’이라는 사실에 외국 기자들이 관심을 보이고 있다. 시 선집은 소설과 달리 흐름이 끊기더라도 막간에 볼 수 있어 많이 빌려간다”고 했다. 소설집 가운데에는 2016년 맨부커상을 받은 한강의 ‘채식주의자’와 ‘소년이 온다’, 공지영의 ‘우리들의 행복한 시간’, 편혜영의 ‘홀’, 배수아의 ‘올빼미의 없음’ 등이 인기다. 시집류는 김혜순 시인의 ‘돼지라서 괜찮아’와 도종환 문체부 장관의 ‘흔들리며 피는 꽃’ 등을 많이 찾는다. 홍길동전을 비롯한 인기 서적은 20권씩 비치해 뒀지만, 모두 대여 중이다. 외신 기자들이 관심을 보이며 관련 기사도 나온다. 뉴욕타임스 기자 앤드루 케는 지난 2일 ‘스포츠 기자의 평창에 대한 첫인상’이라는 제목으로 편 작가의 작품을 대여했던 경험을 보도하기도 했다. 한국문학번역원은 오는 22일부터 나흘 동안 한국문학 번역 작품을 외신 기자들에게 선물하는 이벤트를 벌인다. 22일 한국문학 북리뷰를 남긴 기자 20명을 추첨해 선물도 증정한다. 김기중 기자 gjkim@seoul.co.kr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