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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일본은 어쩌다 백신 3차 접종 ‘꼴찌’가 됐나...기시다의 ‘8개월’ 고집 [김태균의 J로그]

    일본은 어쩌다 백신 3차 접종 ‘꼴찌’가 됐나...기시다의 ‘8개월’ 고집 [김태균의 J로그]

    일본의 코로나19 백신 3차 접종률이 전체의 4.8%(일본 총리관저 집계)로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38개 회원국 중 최하위를 기록 중인 가운데, 무엇 때문에 이런 상황이 초래됐는지에 대한 비판적 분석이 이어지고 있다. 기시다 후미오 정권이 백신 수급 여력과 현장의 혼란 등을 이유로 지나치게 ‘느림보 접종’으로 일관한 것이 가장 큰 이유로 꼽힌다. 2000년 코로나19 사태 초기 바이러스 검사 수 부족과 감염자 집계 오류 등의 원인이 됐던 일본 특유의 행정 경직성이 이번에도 바탕에 깔려 있다는 지적이다. 일본 민영방송 TBS는 6일 총리관저와 후생노동성(한국의 보건복지부)이 코로나19 백신 2차 접종을 받은 사람이 3차 접종을 받으려면 ‘최소 8개월’은 기다려야 한다는 과학적 근거 없는 원칙에 지나치게 집착해 당국의 기민한 대응이 불가능해졌다고 진단했다. TBS는 이를 일본이 백신 3차 접종에서 주요국 꼴찌로 전락한 가장 큰 이유라고 전했다. 정부의 판단 미스가 3차 접종을 촉진하기는커녕 오히려 지연시켰다는 것이다. 백신 정책 담당부서가 있는 총리관저와 보건의료 주무부처인 후생노동성은 지난해 백신 3차 접종을 결정하면서 ‘2차 접종 이후 8개월 이후’라는 기준을 정하고, 여기에 교조주의적으로매달리는 모습을 보였다. “2차 접종 이후 항체의 급격한 감소를 감안할 때 8개월은 너무 길다”는 의견이 의료계와 지방자치단체 등 일선에서 잇따랐지만, 정부의 ‘8개월’ 철칙은 요지부동이었다. 지난해 11월 15일 후생노동성 백신분과회에서 “지역 실정에 따라 6개월로 단축할 수 있다”고 결정은 했지만 이는 단지 선언적 의미일 뿐이었고 현실에서 변하는 것은 없었다. 호리우치 노리코 백신접종담당상은 “2~3차 접종 간격 6개월은 예외적인 것으로, 접종을 앞당길 때에는 후생노동성과 개별 상담을 해야 한다”고 못을 박았다.2·3차 접종 간격을 ‘8개월’로 정한 데는 아무런 의학적 근거가 없었다. 정부 관계자들도 이를 잘 알고 있었지만, 당시 미국·유럽에서 8개월을 기준으로 삼고 있던 점, 접종 간격을 단축할 경우 백신 수급 불균형 등 일선에서 혼란이 발생할 수 있다는 점 등을 들어 8개월 원칙을 고수했다. 코로나19 확산이 심각해지면서 미국·유럽 국가들은 2차 접종후 간격 지침을 3개월, 6개월 등으로 속속 단축시켰지만, 그 나라들을 따라했던 일본에서는 오히려 조기 방향 전환이 이뤄지지 못했다. 간격 단축을 요구하는 후생노동성과 총리관저 사이에 이견이 나오기도 했다. 광역자치단체장 모임인 전국지사회는 오미크론 변이 감염자가 증가하기 시작하자 지난해 11월 21일 정부에 접종 간격 단축의 기준을 명확히 해 줄 것을 요청하고 나섰다. 고이케 유리코 도쿄도지사는 같은달 29일 기시다 총리를 만나 “2차 접종 7개월이 지나면 항체가 상당히 줄어든다”며 방침 변경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날은 일본 정부가 오미크론 변이의 전세계적인 확산에 따라 해외 입국을 원칙적으로 차단하는 조치를 발표한 날이었다. 이렇게 오미크론 변이 확산에 대한 정부의 위기감이 높아지고 지자체들이 아우성을 치고 나서야 ‘8개월 원칙’의 수정이 검토되기 시작했다. 결국 후생노동성 백신분과회가 “8개월보다 앞당길수 있다”고 방침을 정한 지 1개월이 지난 12월 17일 새로운 3차 접종 지침이 발표됐다. 하지만 수정된 지침도 현장 요구에는 크게 못미쳤다. 모든 사람을 대상으로 하는 게 아니라 의료 종사자나 고령자 시설 입소자들은 ‘6개월’, 일반 고령자는 ‘7개월’ 간격으로 접종한다는 내용이었다. 지자체들은 “연령대를 따지지 말고 조기 접종을 허용해 달라”고 요청했지만, 정부는 원활한 백신 공급을 장담할수 없다는 등 이유를 들어 미온적인 태도를 보였다. 하지만, 12월 말부터 일본 내 확진자가 무서운 속도로 늘어나기 시작했다. 정부와 집권 자민당 내부에서 3차 접종을 더욱 늘려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졌다. 결국 기시다 정부는 새해 들어 3차 백신 지침을 다시 수정했다. 기시다 총리는 지난달 13일 65세 이상 일반 고령자는 ‘6개월’, 18~64세 일반인은 ‘7개월’로 변경하는 것을 승인했다. 그러나 현장에서의 접종은 이후에도 원활히 이뤄지지 않았다. 6400만명에 이르는 3차 백신 대상자들에게 다음달 말까지 계획대로 접종을 완료하려면 앞으로 하루 100만회 이상씩 접종을 해야 하지만, 현재 하루 50만명 수준에 머물고 있다. 그나마 하루 10만~30만회에 그쳤던 지난달보다는 크게 개선된 것이다.기시다 총리가 3차 접종 속도를 서두르기로 결정한 데는 지난해 10월 이후 상승세를 거듭해 온 정권 지지율의 하락세가 결정적이다. 니혼게이자이신문의 1월 정례 여론조사에서 기시다 정권을 지지한다는 응답은 59%로 전회보다 6%포인트 하락했다. 반대편 응답은 30%로 4%포인트 증가했다. 아베 신조와 스가 요시히데 등 2명의 전임 총리들이 사실상 코로나19 방역 실패로 물러난 것을 눈으로 직접 보아온 기시다 총리로서는 비상이 걸린 셈이다. TBS는 “오미크론 변이의 확산이 계속되는 지금 무엇보다 정부에 필요한 것은 앞날을 내다보고 정책을 실행하는 힘”이라면서 “오미크론 변이 대책이나 출구전략이 명확하지 않은 상태에서 기시다 정권이 과연 돌파력을 발휘할 수 있을 것인지 커다란 고비를 맞고 있다”고 분석했다.
  • 의료진, 코로나19 재택치료자 모니터링

    의료진, 코로나19 재택치료자 모니터링

    3일부터 재택치료 중인 코로나19 확진자의 건강 모니터링이 고위험군 하루 2회, 일반 환자 하루 1회로 축소된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는 이날 백브리핑에서 “오늘부터 일일 재택치료 모니터링 횟수를 고위험군은 종전 3회에서 2회, 일반환자는 2회에서 1회로 조정한다”고 밝혔다. ‘오미크론 대유행’으로 확진자가 하루 2만명 이상으로 치솟으며 재택치료 환자 수도 급증한 데 따른 대응책이다. 방역 당국은 이번 조정으로 재택치료 관리기관별 수용 환자가 40∼50% 증가할 것으로 보고 있다. 이날 중대본에 따르면 재택치료 중인 환자는 9만7천여명으로, 정부가 지난달 말에 제시했던 11만명 기준에 거의 다다른 상태다. 방역 당국은 지난달 25일, 1월 말까지 약 11만명 수준의 재택치료환자를 수용할 수 있도록 관리의료기관을 확충하겠다고 발표한 바 있다. 하지만 정부의 예측보다 빠르게 일일 신규 확진자 2만명 선을 돌파하는 등 확산세가 거세지자 재택치료기관이 곧 포화상태에 이르는 것 아니냐는 우려도 나오고 있다. 이창준 보건복지부 보건의료정책관은 관련 질의에 “재택치료 참여기관 수를 계속 늘려나가면서 관리할 수 있는 환자 수를 늘리고, 의사와 간호사가 1인당 맡는 환자 범위를 늘리면서 재택치료 여력을 높여나갈 계획”이라고 답했다. 당국은 일부 국가에서 시행 중인 ‘재택요양’도 향후 가능한 시나리오로 보지만, 당장은 모니터링 횟수를 단축하고 관리기관을 확충하면서 기존 재택치료 방식을 유지하겠다는 방침이다. 재택요양은 일본 등에서 적용 중인 의료체계로, 무증상, 경증 확진자 등 저위험 환자가 별도의 모니터링 없이 건강 상태를 스스로 관찰하고 필요 시 보고하는 방식이다. 손영래 중앙사고수습본부 사회전략반장은 재택요양에 대해서 “향후 확진자가 많이 증가할 때의 여러 시나리오 중 하나로 논의를 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손 반장은 “일본에서는 현재 재택요양 환자를 1회 모니터링하고 있는데, 오미크론 특성상 무증상 경증 환자들이 많이 나타나 모니터링을 안 하는 것까지도 하고 있는 것”이며 “우리는 모니터링이 하루 2번까지는 필요 없다고 판단해서 하루 1회 실시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방역 당국은 보건소 등 현장에서 업무가 지연되는 상황과 관련, 업무 체계를 간소화시키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손 반장은 “최근 확진자가 많이 쌓이면서 보건소 등 현장 관리 업무가 누적되며 늦어지고 있다는 얘기가 나온다”며 “업무 체계를 간소화시키려는 노력을 검토 중”이라고 말했다. 동네 병·의원에서도 코로나19 검사를 받고 재택치료 관리를 받을 수 있게 된 3일 서울 강남구 역삼동 하나이비인후과병원 호흡기전담클리닉에서 의료진이 재택치료자들을 모니터링하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 “벼랑끝 전술 복귀?” 北 7번째 미사일에 외신 들썩

    “벼랑끝 전술 복귀?” 北 7번째 미사일에 외신 들썩

    북 중거리 미사일 시험발사…4년만에 최장거리미국 본토 노리는 ICBM으로 최종 개발 관측도WSJ “그간 반복한 벼랑끝 전술, 효과 없을듯” 北 올해 유엔군축회의 순회 의장국…‘모순’ 비판 북한이 한국시간 30일 중거리탄도미사일(IRBM) 1발을 시험 발사하자 외신들은 곧바로 주요 뉴스로 타전했다. 새해 들어 7번째 미사일이며 4년만에 최장 거리 미사일을 발사했다는 점 등을 강조했다. 미국 본토에 대한 위협 가능성 때문으로 보인다. 또 미사일 도발을 이어가고 있는 북한이 올해 유엔군축회의의 순회 의장국이라는 점을 거론하며 유엔을 비난하는 목소리도 나왔다. CNN은 북한이 자강도 무평리 일대에서 동쪽 동해상으로 쏘아 올린 미사일에 대해 “비행거리는 약 800km, 고도는 약 2000km로 탐지됐다”고 한일 정부가 밝혔다고 29일(현지시간) 전했다. 2017년 11월 대륙간탄도미사일(ICBM) 시험 발사 이후 중거리 미사일 발사는 처음이라는 점도 강조했다. 조셉 뎀시 국제전략연구소 국방 연구원은 CNN에 “통상의 발사 원점에서 발사했다면 이번에 북한이 시험한 미사일의 사거리는 최대 3500~5500km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미국이 중거리 미사일로 판단하는 사거리다. 그는 이번 미사일이 2017년 5월 14일 발사된 화성-12형 중장거리 미사일의 제원과 유사하다는 점도 짚었다. 미 공영라디오 NPR은 이번 달만 북한의 7번째 미사일 발사라고 지적했다. 북한이 코로나19 등으로 장기간 지연된 북미 간 협상을 복원하되 자신들의 유리한 환경을 조성하려 미국을 압박하고 있다는 취지로 분석했다. 또 베이징 동계올림픽 기간에는 도발을 멈출 것으로 관측했다. 워싱턴포스트(WP)는 북한의 ‘핵실험·대륙간탄도미사일(ICBM) 시험발사 재개 검토’에 의미를 두었다. 미국에 선 양보를 받아내려 포석이라는 것이다. 북한은 미국을 향해 ‘이중기준과 적대시 정책을 철회하고 한미연합훈련과 전략 자산 투입을 영구 중지하라’고 주장하고 있다. 이와 관련해 브루스 베넷 랜드연구소 선임연구원은 이날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북한의) 단거리 (미사일) 시험 발사를 더 심각하게 받아들이지 않고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을 방치한 점은 실수”라며 조 바이든 행정부를 비판했다. WSJ는 북한이 과거에 ‘벼랑 끝 전술’로서 핵실험 및 ICBM 시험 발사를 이용했다는 점을 강조했다. 하지만 미국과 국제사회를 위협해 양보를 받아내는 패턴은 더 이상 효과가 없을 것이라고 평가했다. 뉴욕포스트는 북한이 올해 유엔군축회의의 순회 의장국을 맡는 것에 대해 “유엔 회의장에서 높은 이상에 대해 나누는 모든 이야기는 단지 소음에 불과하다는 것을 다시 한 번 보여준다”고 비판했다. 유엔군축회의는 영문 알파벳 순서에 따라 65개 회원국 중 6개국 각각 4주간 의장국을 맡는다. 북한은 중국, 콜롬비아, 쿠바에 이어 5월 30일부터 6월 24일까지 군축회의 의장국을 맡게 된다. 미사일 도발을 이어가는 북한이 군축회의 의장을 맡는 것은 ‘모순의 극치’라는 비판도 나왔다. 미 국무부는 이날 언론에 “미국은 북한의 탄도미사일 발사를 규탄한다. 북한의 최근 탄도미사일 시험과 같이 이번 발사는 여러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대북 제재) 결의에 대한 분명한 위반”이라며 그간과 크게 다르지 않은 답변을 내놓았다. 또 “우리는 국제사회와 함께 북한에 추가 도발을 삼가는 한편 지속적이고 실질적인 대화에 관여할 것을 촉구한다”며 외교적 수단이 먼저임을 다시 강조했다. 하지만 북한이 핵실험·대륙간탄도미사일(ICBM) 시험발사를 실제로 재개할 경우 미국의 대응도 달라질 수밖에 없다. 북한의 이번 발사가 극초음속 탄도미사일을 중장거리 미사일(IRBM)로 발전시키는 시험이라는 분석이 나오는 가운데, 최종적으로 괌이나 알래스카 타격용 대륙간탄도미사일(ICBM)로 개발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는 관측이 나온다.
  • [인사]

    ■국회사무처 ◇부이사관 승진 △공보기획관 공보담당관 김성훈 의사국 의정기록2과장 이동준 △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입법조사관 이홍석 △국회사무처 김석룡 △국회사무처 박애린 △국회사무처 이지연◇부이사관 전보△환경노동위원회 입법조사관 김남영 △법제실 국토교통법제과장 김병진 △국제국 유럽아프리카과장 김복현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입법조사관 양성선 △법제실 재정법제과장 윤동준 △교육위원회 입법조사관 조남희 △보건복지위원회 입법조사관 홍정아 △기획조정실 행정법무담당관 윤영준 △교육위원회 입법조사관 오세일 △교육위원회 입법조사관 최은규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입법조사관 장영환 △정보위원회 입법조사관 최기도 △국회사무처 조윤희 △국회사무처 박세용 ◇서기관 승진 △국제국 국제회의과 김보람 △국토교통위원회 입법조사관 남명진 △기획재정위원회 입법조사관 어수진 △기획조정실 행정법무담당관실 이주홍 △의사국 의정기록1과 백순정 △의사국 의정기록2과 이미정 △경호기획관 의회경호담당관실 김제호 △방송국 기획편성과 김종현 ■국회도서관 ◇부이사관 승진 △기획관리관실 기획담당관 한재구 △의회정보실 경제사회정보과장 정정화 △법률정보실 법률정보총괄과장 송미경 ◇부이사관 전보 △법률정보실 외국법률정보과장 김무동 △정보봉사국 자료수집과장 조정권 △정보봉사국 자료조직과장 유미숙 ◇서기관 승진 △국회기록보존소 기록관리과 정연선 △국회부산도서관 기획관리과 서동현 ■국회예산정책처 ◇부이사관 승진 △기획관리관 기획예산담당관 이상준 ◇부이사관 전보 △예산분석실 사회행정사업평가과장 김애선 △예산분석실 사회예산분석과장 김현중 △예산분석실 산업예산분석과장 박주연 ◇서기관 승진 △예산분석실 사회행정사업평가과 예산분석관 강만원 △기획관리관 정책총괄담당관실 정책분석관 김선영 △추계세제분석실 사회비용추계과 추계세제분석관 김효진 △예산분석실 사회예산분석과 예산분석관 이한성 △예산분석실 행정예산분석과 예산분석관 최형수 △예산분석실 공공기관평가과 예산분석관 한지은 ■국회입법조사처 ◇부이사관 전보 △금융공정거래팀장 이은정 △보건복지여성팀장 이상묵 ◇서기관 승진 △행정안전팀 입법조사관 박경림 △재정경제팀 입법조사관 허라윤 △산업자원농수산팀 입법조사관 류경주 △환경노동팀 입법조사관 김은표 ■산림청 ◇부이사관 승진 △산림청 최은형 ■신용보증기금 ◇부서장 승진 △4.0창업부 손종욱 △고객지원부 강영철 △기업개선부 곽영남 △미래전략실 겸 일자리추진단 정현호 △인프라보증부 김후정 △홍보실 임재형 ◇지점장 승진 △경기스타트업 유춘광 △고양 박주현 △김포 강현구 △대전재기지원단 김경락 △동대문 김진도 △동래 김성원 △성남 전춘형 △성서 류길하 △시화 정우성 △창원 김동원
  • 이용구 “변협 징계, 재판 뒤로 미뤄 달라”

    이용구 “변협 징계, 재판 뒤로 미뤄 달라”

    택시기사 폭행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이용구(사진) 전 법무부 차관이 자신에 대한 변호사단체의 징계 절차를 재판 이후로 미뤄 달라는 내용의 경위서를 제출한 것으로 19일 확인됐다. 경찰의 ‘봐주기 수사’, 검찰의 ‘늑장 징계개시 신청’ 논란에 이어 대한변호사협회 징계 단계에서도 ‘지연전략’을 펼치는 것 아니냐는 지적이다. 서울신문 취재 결과 이 전 차관은 지난 11일 변협에 제출한 경위서에서 “피해 택시기사가 운행 중이었는지 증거인멸 교사죄가 성립되는지에 관한 쟁점이 있다”면서 “변협 징계 절차는 형사재판이 진행된 후에 경과를 보면서 진행되길 간곡히 청한다”고 밝혔다. 또 “술에 취한 상태에서 택시기사의 멱살을 잡은 사실은 맞다”면서 “변호사 품위유지의무를 위반한 것을 깊이 반성한다”고 했다. 이 전 차관은 2020년 11월 욕설과 함께 택시기사의 멱살을 10여초간 잡았지만 경찰에서 내사 종결 처리돼 ‘봐주기 수사’ 의혹이 불거졌다. 재수사에 들어간 검찰은 사건 발생 10개월 뒤에서야 이 전 차관을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운전자 폭행, 증거인멸 교사 혐의로 재판에 넘겼다. 하지만 검찰은 기소 3개월 뒤인 지난달 10일에야 변협에 이 전 차관에 대한 징계 개시를 신청했다. 변호사법에 따르면 검찰은 수사 중인 변호사의 비위를 발견하면 변협에 알리도록 돼 있다. 당시 검찰은 “착오로 인한 통보 누락”이라고 해명했다. 변협은 조사위원회와 징계위원회를 거쳐 이 전 차관에 대한 징계 수위를 최종 결정할 예정이다. 이 전 차관은 경위서에서는 “공소사실에 대한 쟁점을 변호인과 논의 중”이라며 치열한 법정 다툼을 예고했다. 이 전 차관의 공소장을 살펴보면 이 전 차관이 운전 중인 기사를 폭행하고 합의금으로 1000만원을 지급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후 수차례 전화 통화를 하며 “영상을 지워 주면 어떻겠냐”, “(차에서) 내려서 깨우는 과정에서 폭행당했다는 취지로 말해 줄 수 있냐”는 등 요구를 한 의혹도 있다. 이에 대해 이 전 차관은 “할 말이 없다”고 입장을 밝혔다.
  • [단독]‘택시기사 폭행’ 이용구 “변협 징계 미뤄달라”…‘지연전략’ 뒷말

    [단독]‘택시기사 폭행’ 이용구 “변협 징계 미뤄달라”…‘지연전략’ 뒷말

    택시기사 폭행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이용구 전 법무부 차관이 자신에 대한 변호사단체의 징계 절차를 재판 이후로 미뤄 달라는 내용의 경위서를 제출한 것으로 19일 확인됐다. 경찰의 ‘봐주기 수사’, 검찰의 ‘늑장 징계개시 신청’ 논란에 이어 대한변호사협회 징계 단계에서도 ‘지연전략’을 펼치는 것 아니냐는 지적이다. 서울신문 취재 결과 이 전 차관은 지난 11일 변협에 제출한 경위서에서 “피해 택시기사가 운행 중이었는지 증거인멸 교사죄가 성립되는지에 관한 쟁점이 있다”면서 “변협 징계 절차는 형사재판이 진행된 후에 경과를 보면서 진행되길 간곡히 청한다”고 밝혔다. 또 “술에 취한 상태에서 택시기사의 멱살을 잡은 사실은 맞다”면서 “변호사 품위유지의무를 위반한 것을 깊이 반성한다”고 했다. 이 전 차관은 2020년 11월 욕설과 함께 택시기사의 멱살을 10여초간 잡았지만 경찰에서 내사 종결 처리돼 ‘봐주기 수사’ 의혹이 불거졌다.재수사에 들어간 검찰은 결국 사건 발생 10개월 뒤에서야 이 전 차관을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운전자 폭행, 증거인멸 교사 혐의로 재판에 넘겼다. 하지만 검찰은 기소 3개월 뒤인 지난달 10일에야 변협에 이 전 차관에 대한 징계 개시를 신청했다. 변호사법에 따르면 검찰은 수사 중인 변호사의 비위를 발견하면 변협에 알리도록 돼 있다. 당시 검찰은 “착오로 인한 통보 누락”이라고 해명했다. 변협은 조사위원회와 징계위원회를 거쳐 이 전 차관에 대한 징계 수위를 최종 결정할 예정이다. 법정에서 혐의 인정 여부를 밝히지 않았던 이 전 차관은 경위서에서는 “공소사실에 대한 쟁점을 변호인과 논의 중”이라며 치열한 법정 다툼을 예고했다. 이 전 차관의 공소장을 살펴보면 이 전 차관이 운전 중인 기사를 폭행하고 합의금으로 1000만원을 지급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후 수차례 전화 통화를 하며 “영상을 지워 주면 어떻겠냐”, “(차에서) 내려서 깨우는 과정에서 폭행당했다는 취지로 말해 줄 수 있냐”는 등 요구를 한 의혹도 있다. 이에 대해 이 전 차관은 “할 말이 없다”고 입장을 밝혔다.
  • 김만배 “1827억 수익, 성남시 지침 따른 것”

    김만배 “1827억 수익, 성남시 지침 따른 것”

    대장동 개발 로비·특혜 의혹의 핵심인물인 화천대유자산관리(화천대유) 대주주 김만배씨가 10일 첫 공판에서 “(검찰이 주장하는 7개 독소조항은) 성남시의 지시·방침을 반영한 것에 불과하다”고 주장했다. 민간개발업자들이 대장동 사업을 통해 최소 1827억원의 이득을 취할 수 있었던 것은 당시 공모지침을 따랐을 뿐이라며 공을 성남시 쪽으로 넘긴 것이다. 당시 성남시장은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2부(부장 양철한) 심리로 이날 열린 ‘대장동 사건’의 첫 공판에서는 유동규 전 성남도시개발공사 기획본부장과 정민용 전 전략사업실장, 김씨, 남욱 변호사, 정영학 회계사 등 5명이 기소된 이후 처음으로 한자리에 모였다. 검찰 수사에 적극 협조했던 정 회계사와 달리 나머지 네 명은 혐의를 전면 부인했다. 김씨의 변호인은 업무상 배임 혐의와 관련해 40분에 걸친 프레젠테이션을 통해 “공사는 (성남시 방침에 따라) 확정적 수익을 얻는 방식으로 기본 방향을 정했고 민간사업자의 이익은 고위험을 감수한 투자의 결과이지 배임의 결과가 아니다”라면서 “평당 1500만원이 아니라 1400만원으로 계산했다고 배임이 된다는 검찰의 주장은 현재 시점에서 판단한 전형적인 사후확증 편향”이라고 주장했다. 또한 초과이익 환수 조항을 삭제하는 등 민간개발업자의 이익을 극대화한 근거가 됐다는 ‘7개 독소조항’에 대해선 “추가 이익까지 (수익성이 떨어지는) 배당으로 결정했다면 민간사업자로서는 (사업에) 안 들어간다”고 말했다. 그러자 이 후보 선대위는 “이익환수조항은 성남시장의 사적 지시가 아닌 ‘성남시 공식 방침’이었다”고 즉각 반발했다. 반면 이양수 국민의힘 선거대책본부 수석대변인은 “사실상 대장동의 기이한 배임성 계약을 이 후보가 만들었으니 몸통은 이재명이고 (김씨) 자신은 꼬리라는 자백으로 들린다”며 특별검사 도입을 주장했다. 공판준비기일에 나오지 않아 이날 법정에서 처음으로 모습을 드러낸 정 회계사는 “공소사실에 대해 실질적으로 다 인정하고 물의를 일으켜 너무 죄송하다”고 말했다. 17일 2차 공판에는 대장동 개발 실무를 맡았던 한모 개발사업 2팀장을 증인으로 부른다. ‘대장동 재판’이 본격적 시작을 알린 반면 검찰 수사는 이제 ‘끝물’을 향하는 모양새다. 권순일 전 대법관의 변호사법 위반·공직자윤리법 위반 혐의 사건, 민간개발업자를 협박해 120억원을 받아낸 혐의를 받는 정재창씨 사건에 대해선 경찰로 넘기고 손을 털었다. 이 후보의 측근인 정진상 더불어민주당 중앙선거대책위원회 비서실 부실장(전 성남시 정책실장)에 대한 소환조사 일정 조율도 한 달가량 늘어지고 있다. 이와 관련, 정의당 선대위 정호진 선임대변인은 브리핑을 통해 “집권여당 대선후보의 최측근답게 소환조사마저 특급 대우”라면서 “의혹의 키맨인 정 부실장의 검찰 조사가 또 무산됐다. 검찰 소환 일정을 피고발인 개인 사정을 이유로 여러 차례 미룬다는 것은 일반 시민이라면 엄두도 못 낼 일”이라고 비판했다.
  • 김만배 “1827억 수익, 성남시 지침 따른 것”

    김만배 “1827억 수익, 성남시 지침 따른 것”

    대장동 개발 로비·특혜 의혹의 핵심인물인 화천대유자산관리(화천대유) 대주주 김만배씨가 10일 첫 공판에서 “(검찰이 주장하는 7개 독소조항은) 성남시의 지시·방침을 반영한 것에 불과하다”고 주장했다. 민간개발업자들이 대장동 사업을 통해 최소 1827억원의 이득을 취할 수 있었던 것은 당시 공모지침을 따랐을 뿐이라며 공을 성남시 쪽으로 넘긴 것이다. 당시 성남시장은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2부(부장 양철한) 심리로 이날 열린 ‘대장동 사건’의 첫 공판에서는 유동규 전 성남도시개발공사 기획본부장과 정민용 전 전략사업실장, 김씨, 남욱 변호사, 정영학 회계사 등 5명이 기소된 이후 처음으로 한자리에 모였다. 검찰 수사에 적극 협조했던 정 회계사와 달리 나머지 네 명은 혐의를 전면 부인했다. 김씨의 변호인은 업무상 배임 혐의와 관련해 40분에 걸친 프레젠테이션을 통해 “공사는 (성남시 방침에 따라) 확정적 수익을 얻는 방식으로 기본 방향을 정했고 민간사업자의 이익은 고위험을 감수한 투자의 결과이지 배임의 결과가 아니다”라면서 “평당 1500만원이 아니라 1400만원으로 계산했다고 배임이 된다는 검찰의 주장은 현재 시점에서 판단한 전형적인 사후확증 편향”이라고 주장했다. 또한 초과이익 환수 조항을 삭제하는 등 민간개발업자의 이익을 극대화한 근거가 됐다는 ‘7개 독소조항’에 대해선 “추가 이익까지 (수익성이 떨어지는) 배당으로 결정했다면 민간사업자로서는 (사업에) 안 들어간다”고 말했다. 그러자 이 후보 선대위는 “이익환수조항은 성남시장의 사적 지시가 아닌 ‘성남시 공식 방침’이었다”고 즉각 반발했다. 반면 이양수 국민의힘 선거대책본부 수석대변인은 “사실상 대장동의 기이한 배임성 계약을 이 후보가 만들었으니 몸통은 이재명이고 (김씨) 자신은 꼬리라는 자백으로 들린다”며 특별검사 도입을 주장했다. 공판준비기일에 나오지 않아 이날 법정에서 처음으로 모습을 드러낸 정 회계사는 “공소사실에 대해 실질적으로 다 인정하고 물의를 일으켜 너무 죄송하다”고 말했다. 17일 2차 공판에는 대장동 개발 실무를 맡았던 한모 개발사업 2팀장을 증인으로 부른다. ‘대장동 재판’이 본격적 시작을 알린 반면 검찰 수사는 이제 ‘끝물’을 향하는 모양새다. 권순일 전 대법관의 변호사법 위반·공직자윤리법 위반 혐의 사건, 민간개발업자를 협박해 120억원을 받아낸 혐의를 받는 정재창씨 사건에 대해선 경찰로 넘기고 손을 털었다. 이 후보의 측근인 정진상 더불어민주당 중앙선거대책위원회 비서실 부실장(전 성남시 정책실장)에 대한 소환조사 일정 조율도 한 달가량 늘어지고 있다. 이와 관련, 정의당 선대위 정호진 선임대변인은 브리핑을 통해 “집권여당 대선후보의 최측근답게 소환조사마저 특급 대우”라면서 “의혹의 키맨인 정 부실장의 검찰 조사가 또 무산됐다. 검찰 소환 일정을 피고발인 개인 사정을 이유로 여러 차례 미룬다는 것은 일반 시민이라면 엄두도 못 낼 일”이라고 비판했다.
  • 한국자동차硏 “2022년에도 전기차 판매는 꾸준할 것, 다만…”

    한국자동차硏 “2022년에도 전기차 판매는 꾸준할 것, 다만…”

    “올해도 전기차 판매는 꾸준할 것이다. 다만 일부 국가에서는 그간의 판매량 급증세가 꺾일 수 있다.” 대세가 된 전기차는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성장할 것인가. 한국자동차연구원은 10일 ‘2022년 주목할 만한 글로벌 자동차 산업 5대 트렌드’ 보고서에서 “전기차 판매 증가세는 계속될 것이나 전기차 산업을 향한 다양한 목소리가 부상할 것으로 보인다”고 전망했다. 그동안 대세가 됐던 전기차 산업이 본격적인 ‘시험대’에 오를 것이라는 분석이다. 보고서에 따르면 미국, 유럽연합(EU), 일본, 중국 등 세계 주요국은 탄소중립 정책을 앞세우며 전기차 중심의 전동화 정책을 강력하게 지지하고 나섰다. 이에 힘입어 전기차를 포함한 친환경차 시장도 고공성장하며 명실공히 ‘대세’로 떠올랐다. 지난해 전체 친환경차 잠정 판매량은 1091만 7000대로 예상되며 전년(628만 4096대)보다 74%나 성장했다. 이 중에서 전기차는 약 430만대로 전년보다 94%나 성장한 것으로 나타났다. 업계에서도 전기차 1위 기업 테슬라가 성공적으로 사업을 확장하면서 전기차 산업에 대한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 테슬라는 2020년 49만 4000대, 지난해 약 94만대(잠정)로 판매량을 지속적으로 늘리고 있다. 이에 힘입어 각국 주요 완성차 기업은 물론 스타트업도 나서서 전기차 사업에 뛰어들고 있다. 마냥 장밋빛인 것만은 아니다. 급성장하는 시장인 만큼 여러 불안 요인도 상존한다. 최근 반도체 수급난와 리튬, 코발트 등 자동차 배터리의 주요 원자재 가격 급등으로 전기차의 가격이 시장에서 기대했던 것만큼 떨어지지 않을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보고서는 “현재 차량용 반도체 누적 주문량이 올해 생산능력을 초과하는 등 수급난이 단기에 해소되기 어렵다”면서 “원자잿값 상승으로 전기차 원가 상승 압력도 존재한다”고 말했다. 이어 “2025년쯤으로 예상됐던 내연기관차-전기차 가격 동등화가 지연될 가능성이 있다”면서 “각국 보조금 정책에 따라 일부 국가에서는 그간의 판매량 급증세가 꺾일 수도 있다”고 우려했다. 전기를 동력으로 삼는 전기차가 과연 친환경적인가에 대한 질문도 올해를 기점으로 본격적으로 제기될 것으로 보인다. 보고서에 따르면 EU, 중국, 일본 등은 탄소중립 관련 제도화에 앞서 자동차의 생산뿐만 아니라 활용, 폐기, 재활용 등 종합적인 환경 영향을 평가하는 ‘전주기평가’ 도입을 논의 중이다. 주행뿐만 아니라 전기를 생산하는 방식 등 모든 과정에서 친환경적인지 검토하겠다는 것이다. 보고서는 “검토 결과 전기차의 친환경성 우위가 뚜렷하지 않을 경우 주요 완성차 기업들이 전기차 주력화 시점을 늦추고 단기적으로 하이브리드 등으로 수익성을 제고할 가능성도 있다”고 했다. 이 외에도 소비자들이 향후 전기요금 인상 등의 위험요인을 감안해 전기차 구매를 주저할 수도 있다는 분석도 아울러 제기된다. 양재완 한국자동차연구원 선임연구원은 “중국 등 주요 국가들이 올해도 구매보조금을 유지하는 만큼 전기차 판매 증가세는 꺾이지 않을 전망”이라면서도 “전기차 산업은 친환경이라는 윤리적 가치 이면에 국가, 기업간 경쟁이라는 동인(動因)이 있고, 주류 소비자에게 구매 효용이 뚜렷하지 않다는 측면도 있어 앞으로 전기차 산업을 향한 다양한 목소리가 부상할 것이며 각국 정부와 업계의 대응 전략에 따라 확산 속도가 달라질 수 있다”고 말했다.
  • [인사] 경기도

    ◇ 4급 지방서기관 ▲ 언론협력담당관 최민식 ▲ 보도기획담당관 마순흥 ▲ 안전기획과장 박상덕 ▲ 사회재난과장 조상형 ▲ 조세정의과장 최원삼 ▲ 민생특별사법경찰단장 김민경 ▲ 총무과장 심영린 ▲ 인사과장 김태근 ▲ 복지정책과장 윤영미 ▲병정책과장 조창범 ▲ 평생교육과장 김동욱 ▲ 교육협력과장 최병길 ▲ 도서관정책과장 이호원 ▲ 기획예산담당관 임순택 ▲ 균형발전담당관 김정민 ▲ 지역금융과장 김상수 ▲ 과학기술과장 안치권 ▲ 노동정책과장 박규철 ▲ 외국인정책과장 김정일 ▲ 공공버스과장 홍순학 ▲ 인권담당관 김장현 ▲ 소통협력과장 이인용 ▲ 사회적경제과장 이현호 ▲ 인재개발원 교육지원과장 윤정식 ▲ 보건환경연구원 운영지원과장 박준호 ▲ 경기경제자유구역청 투자유치과장 강성문 ▲ 건설본부 관리과장 이기택 ▲ 남부자치경찰위원회 남부기획조정과장 김광덕 ▲ 농업정책과장 황인순 ▲ 도로정책과장 윤석태 ▲ 동물보호과장 박경애▲동물위생시험소장 이규현▲ 북부동물위생시험소장 이강영 ▲ 광역환경관리사업소장 임양선 ▲ 종자관리소장 송태성 ▲ 농업기술원 작물연구과장 이영순 ▲ 농업기술원 원예연구과장 이수연▲ 농업기술원 환경농업연구과장 박중수 ▲ 농업기술원 선인장다육식물연구소장 정구현 ▲보건환경연구원 북부지원장 권보연 ▲ 농업기술원 기술보급과장 조금순 ▲ 농업기술원 친환경미생물연구소장 임갑준▲ 농업기술원 소득자원연구소장 김진영 ▲ 보건환경연구원 감염병연구부장 김범호 ▲ 보건환경연구원 대기환경연구부장 성연국 ▲ 보건환경연구원 미세먼지연구부장 황찬원 ▲ 농업기술원 농촌자원과장 이영수 ▲ 비전전략담당관 직무대리 김상덕 ▲ 공공기관담당관 직무대리 이문교 ▲ 복지사업과장 직무대리 김남국 ▲ 청년복지정책과장 직무대리 김선화 ▲ 식품안전과장 직무대리 장미옥 ▲ 체육과장 직무대리 김훈 ▲ 친환경급식지원센터장 직무대리 유철호 ▲ 청소년과장 직무대리 최홍규 ▲ 회계담당관 직무대리 정태희 ▲ 노동권익과장 직무대리 배진기 ▲ 버스정책과장 직무대리 우병배 ▲ 택시교통과장 직무대리 한경수 ▲ 물류항만과장 직무대리 고병수 ▲ DMZ정책과장 직무대리 설종진 ▲ 여성비전센터소장 직무대리 황영선 ▲ 농식품유통과장 직무대리 진학훈 ▲ 친환경농업과장 직무대리 한태성 ▲ 산림환경연구소장 직무대리 이수목 ▲ 해양수산자원연구소장 직무대리 김봉현 ▲ 북부환경관리과장 직무대리 김태수 ▲ 수자원본부 수질정책과장 직무대리 이윤성 ▲ 도로안전과장 직무대리 김창욱 ▲ 건설본부 북부도로과장 직무대리 오세현
  • ‘철강을 어쩌나’ 포스코의 고민이 담긴 미래기술연구원

    ‘철강을 어쩌나’ 포스코의 고민이 담긴 미래기술연구원

    ●포스코 시총 14년 만에 42조원 ‘증발’… 위상 추락 증좌포스코의 위상이 옛날같지 않다. 2007년 10월엔 시가총액이 67조원으로 코스피에서 삼성전자 다음의 위상을 과시했다. 하지만 4일 종가 기준으로 시총은 약 25조원으로, 네이버·카카오는 물론 기아차나 셀트리온에도 추월당해 13위로 내려앉았다. 포스코 주식에 14년간 투자를 했다면 이 기간 주당 76만원짜리가 29만원짜리 무려 60%나 쪼그라들었을 것이다. 시총이 늘어도 시원찮을 판에 42조원이나 증발한 것은 국민이 체감하고, 시장이 현재 받아들이는 포스코 기업 가치다. 포스코의 위상 추락 요인으론 그동안 미래 성장 동력 발굴에 소홀했던 데다 제철산업이 선진국에서 사양산업으로 치부되기 때문이다. 쇠를 만드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엄청난 양의 온실가스도 친환경이라는 시대적 소명에도 맞지 않은 탓도 있다. 작년 11월 기후솔루션이 발간한 ‘국내 철강산업 탄소중립 대응 동향과 이슈’에 따르면 2018년 기준 국내에서 배출된 총 온실가스 7억 2700만t 가운데 철강산업이 13.1%인 1억 100만t을 차지했다. 철강 산업은 국내 산업계가 배출하는 온실가스 배출량의 51%를 차지한다. 조강 1t 생산당 1.45t의 이산화탄소가 발생해 전세계 평균인 1.9t보다는 낮지만 전기로 방식의 비중이 높은 미국이나 유럽의 1.0t~1.3t보다는 높다. ●철강, 온실가스 배출 공장 오명 …철강시장 中에 잠식게다가 철강 수요는 매년 1.1% 증가해 2035년 18억 7000만t으로 추산되지만 현재 전세계의 철강 생산 능력은 이를 훨씬 앞지르는 23억t에 이른다. 가격 경쟁력을 앞세운 중국이 세계시장을 무섭게 잠식하면서 포스코의 위상은 추락했고, 위기 의식이 높아졌다. 저탄소·친환경 시대와 중국의 추격에 포스코로서는 진퇴양난에 빠진 셈이다. 이에 포스코는 철강 편중에서 벗어나고자 물적분할 방식을 통해 지주사 설립을 추진하고 있다. 현재에도 포스코가 그룹 지주사 역할을 맡고 있지만 활동이 어정쩡했다. 친환경 철강 사업에도, 신성장 사업에도 집중하지 못했다는 자성도 나왔다. 이사회를 통과한 물적분할 안건은 오는 28일 임시주총에서 결정된다. 하지만 주주 가치 희석을 이유로 물적분할에 반대하는 소액 투자자들의 반발도 적지 않다. ●미래기술연구원 개원… 신성장동력 발굴 집중포스코는 2차전지 소재 및 수소 사업 성장을 통해 향후 철강과 비철강 매출 비중을 4대 6 정도로 비철강 중심으로 무게 중심을 옮긴다는 복안을 갖고 있다. 철강 이후의 성장 동력으로 양극재와 음극재 생산과 같은 2차전지 소재, 친환경 생산 기술로 리튬과 니켈 제조 등으로 변신을 도모하고 있다. 포스코의 중장기 성장전략에는 ‘무지개빛’ 청사진이 제시됐다. 지난달 증권사 애널리스트들을 대상으로 한 경영설명회 자료에 따르면 리튬 분야에 최소 1조 8000억원, 니켈에 6700억원이 소요된다. 리튬에서 2025년도 매출은 1조 7000억원, 니켈에서 1조 2000억원, 수소에서는 2030년부터 2조 3000억원을 예상한다고 밝혔지만 예상되는 이익은 제시하지 않았다. 이같은 신성장 사업의 연구개발(R&D) 콘트롤타워인 미래기술연구원이 이날 서울 테헤란로에 위치한 포스코센터에 개관했다. 기존의 포스코기술연구원이 철강 중심이라면 이번에 간판을 내건 연구원은 ▲인공지능(AI) ▲이차전지소재 ▲수소·저탄소에너지 분야를 기반으로 그룹 핵심 사업의 종합 연구를 추진한다고 포스코 측이 밝혔다. 지난 연말 인사에서 김주민 AI연구소장, 김필호 AI연구센터장, 윤창원 수소·저탄소에너지연구소장 등을 발령냈다.
  • 출산하면 200만원… 셋째 등록금 무료… 삼전 0.5주씩 거래

    출산하면 200만원… 셋째 등록금 무료… 삼전 0.5주씩 거래

    올해 아이가 태어나면 200만원 상당의 바우처가 지급된다. 0~1세에는 월 30만원의 영아수당이 지급된다. 저소득 근로자에 대해 지급하는 근로장려금 소득 기준이 200만원씩 상향돼 연 소득 2200만~3800만원까지 수령할 수 있다. 1분기 중 청년희망적금이 출시된다. 시중 이자에 대해 납입액의 2~4% 포인트를 저축장려금으로 얹어 주는 상품이다. 근로자가 아파서 일하기 어려운 경우 일정 금액의 수당을 지급하는 한국형 상병수당 제도가 시범 도입된다. 최저임금이 시간당 9160원으로 지난해보다 440원 올라간다. 퀵서비스와 대리운전기사 등 플랫폼 기반 종사자도 고용보험에 가입할 수 있게 된다. 병사들의 봉급은 올해보다 11.1% 인상돼 병장 기준으로 월 67만 6100원이 된다. 올해 바뀌는 제도를 분야별로 정리했다. [보건·복지·고용] 모든 사업장 최저임금 9160원부모 동시 육아휴직 月300만원 ●최저임금액 인상 최저임금이 시간당 9160원으로 인상된다. 최저임금은 근로기준법상 근로자라면 고용 형태나 국적과 관계없이 모든 사업장에 동일하게 적용된다. ●아이 태어나면 ‘첫 만남 이용권’ 200만원 지급 1월 1일 이후 출생한 아동에게 출생 순위와 관계없이 200만원 바우처를 1회 지원한다. 만 0∼1세 아동에게는 영아수당으로 매월 30만원을 현금으로 지급한다. 매월 10만원인 아동수당의 지급 연령은 만 7세에서 만 8세로 확대한다. ●플랫폼종사자 고용보험 적용 시행 플랫폼을 기반으로 일하는 퀵서비스 기사, 대리운전 기사도 고용보험이 적용돼 실업급여와 출산 전후 급여를 받을 수 있다. ●관공서 공휴일 민간기업 적용 확대 5인 이상 30인 미만의 민간기업도 명절, 국경일 등 관공서의 공휴일(일요일은 제외)과 대체공휴일을 유급휴일로 보장해야 한다. ●‘3+3 부모육아휴직제’ 시행 및 육아휴직 급여 소득대체율 인상 자녀 생후 12개월 내 부모가 동시에 또는 순차적으로 육아휴직 사용 시 첫 3개월에 대해 부모 각각의 육아휴직 급여를 상향 조정한다. 생후 12개월 내 자녀에 대해 부모 모두 육아휴직 사용 시 부모에게 각각 3개월간 육아휴직급여를 최대 월 300만원(통상임금 100%) 지원한다. ●청년 일자리 도약 장려금 사업 신설 청년 일자리 창출을 지원하기 위해 중소기업이 취업애로청년을 정규직으로 신규 채용해 6개월 이상 고용 유지 시 월 80만원씩 최대 1년간 인건비를 지원한다. ●한국형 상병수당 시범사업 추진 근로자가 아파서 일하기 어려울 때 생계 걱정 없이 쉬면서 치료에 전념할 수 있도록 상병수당을 지원하는 시범사업을 벌인다. 시범사업은 6개 시군구를 선정해 시행하며, 해당 지역 취업자가 질병이나 부상으로 일을 못 하면 하루 4만 1860원씩 받을 수 있다. ●가족돌봄 등 근로시간 단축제도 확대 시행 가족돌봄 등 근로시간 단축 제도가 30인 미만 사업장까지 전 사업장으로 확대 시행된다. 근로자는 가족돌봄, 본인건강, 학업, 은퇴준비의 사유로 근로시간의 단축을 사업주에게 신청할 수 있다. [재정·조세] 소득 3800만원 미만 근로장려금코인도 해외 금융거래 신고 대상 ●근로장려금 소득 기준 완화 근로 연계형 소득 지원 제도인 근로장려금을 받기 위해 충족해야 하는 소득 요건이 연간 총소득 기준으로 단독가구 2200만원 미만, 홑벌이 가구 3200만원 미만, 맞벌이 가구 3800만원 미만으로 완화된다. 지난해와 비교해 상한액이 200만원씩 높아진다. ●난임 시술, 미숙아·선천성 이상아 의료비 세액 공제 확대 난임 시술에 대한 세액공제율과 미숙아·선천성 이상아의 의료비에 대한 세액공제율이 각각 30%와 20%로 확대된다. ●청년형 장기펀드 소득공제 신설 만 19∼34세 청년이 3년 이상 5년 이하 펀드에 가입하면 납입금액(연 600만원 한도)의 40%를 종합소득금액에서 소득공제해 준다. 올해부터 2023년 12월 31일 사이 장기펀드에 가입하는 경우 적용된다. ●해외금융계좌 신고대상에 해외 가상자산 거래계좌 포함 가상자산(암호화폐) 거래계좌도 신고 대상 해외금융계좌에 포함된다. 해외금융계좌에 보유한 자산 잔액의 합이 매월 말일 중 어느 하루라도 5억원을 초과하면 이듬해 6월 관할 세무서에 해외금융계좌 정보를 신고해야 한다. ●10년 동안 상속세 연부연납 가능 요건을 충족하면 상속세를 10년 동안 나눠 낼 수 있다. 연부연납 기간이 기존 5년에서 2배로 늘어난 것이다. ●국가전략기술 연구개발·시설 투자 세제 지원 반도체·배터리·백신 등 3대 분야 국가전략기술의 연구개발과 시설 투자에 대해 신성장·원천기술보다 높은 세액 공제율(연구개발 +10% 포인트, 시설 투자 +3∼4% 포인트)을 적용한다. ●창업 중소기업 세액감면 대상 확대 창업 중소기업 중 세액 감면율을 우대해 적용하는 ‘생계형’ 창업 중소기업의 수입금액 기준이 연간 4800만원 이하에서 8000만원 이하로 확대된다. 창업 중소기업에 대한 세액 감면제도는 2024년까지 연장된다. ●해외직구 물품 반품 시 사후 관세 환급 가능 개인이 직접 쓸 목적으로 해외직구한 물품을 반품(수출)하는 경우 세관장의 사후 확인을 받아 관세를 환급받을 수 있다. 원래는 세관장 확인을 받고 반품한 경우에만 관세를 환급받을 수 있었다. [교육·보육·가족] 스토킹 피해자 무료 법률서비스 청소년 심야 게임 셧다운제 폐지 ●국가장학금 지원 확대 서민·중산층 학자금 지원 구간별 지원 금액이 확대된다. 기초·차상위 첫째 자녀는 연 700만원, 둘째 이상인 자녀는 등록금 전액을 지원한다. 3자녀 이상 다자녀 가정은 셋째 이상 자녀에 대해 등록금 전액을 지원한다. ●대학원생 취업 후 상환 학자금대출 지원 대학 학부생만 이용할 수 있었던 취업 후 상환 학자금 대출을 일반대학원·전문대학의 전문기술석사학위 과정 재학·입학 예정자도 이용할 수 있게 된다. ●교육환경보호구역 내 금지시설 당구장·만화대여업 제외 초·중등학교 교육환경보호구역 내 설치가 금지됐던 당구장과 만화방이 올해 3월 25일부터 들어설 수 있다. ●인터넷게임 셧다운제 폐지 0~6시 심야시간대 16세 미만 청소년에게 인터넷 게임 제공 시간을 제한한 ‘게임 셧다운제’가 1월 1일부터 폐지된다. 원하는 시간대에 게임 이용시간을 자율적으로 설정하는 ‘게임시간 선택제’로 게임시간 제한 제도가 일원화된다. ●1인 가구 사회적 관계망 형성 지원 강화 늘어나는 1인 가구에 대응하고자 청년 1인 가구에 ‘자기 돌봄 관계 기술과 소통·교류 모임’을, 중장년 1인 가구에 ‘일상에서의 서로 돌봄 생활 나눔 교육’을, 노년 1인 가구에 ‘심리상담과 건강한 노년 준비 교육’을 지원한다. ●한부모가족 근로·사업소득 30% 공제 도입 양육과 생계를 혼자 책임지는 한부모가족의 근로의욕 고취와 자립 지원을 돕고자 저소득 한부모 지원대상자 선정 시 근로·사업소득의 30%를 공제한다. ●스토킹 피해자 무료법률서비스 지원 대한법률구조공단, 대한변협법률구조재단, 한국가정법률상담소 등이 스토킹 피해자에게 전화·서면·출장·온라인 등으로 무료법률서비스를 지원한다. [국방·병무] 병사 봉급 11.1% 올라… 병장 月67만원창업 땐 입영일자 연기 횟수 제한 없어  ●병사 봉급 인상 올해 병사 봉급이 지난해 대비 11.1%가량 인상된다. 병장 월급은 2017년도 최저임금 135만원의 50% 수준인 67만 6100원이 된다. ●동원훈련 보상비 인상 동원훈련에 참가한 예비군에게 지급하는 훈련 보상비가 지난해 4만 7000원에서 올해 32% 증가한 6만 2000원으로 인상된다. ●병역판정검사 시 정밀심리검사 확대 시행 현역복무 적합자 사전 선별을 위한 정밀심리검사를 민간병원뿐 아니라 병무청도 임상심리사를 활용해 직접 실시하는 등 확대된다. ●창업·학업 등 입영일자 연기기준 개선 창업으로 인한 입영일자 연기 횟수 제한이 없어진다. 검정고시 응시를 위한 입영일자 연기 대상이 기존 고교 졸업 검정고시 응시자에서 초·중등 졸업 검정고시 응시자까지로 확대된다. 질병으로 인한 입영일자 연기일이 최대 60일에서 90일까지 확대된다. ●병역의무자 단기 국외여행 허가 횟수 제한 폐지 25세 이상 병역의무를 마치지 않은 사람의 단기 국외여행 허가 횟수 제한(5회)이 폐지된다. ●사회복무요원의 대학 원격강좌 수강료 재정지원 확대 사회복무요원의 학기당 6학점 이내 대학 원격강좌 수강료 지원액이 50%에서 80%로 늘어난다. [행정·안전·질서] ‘남색’ 차세대 전자여권 전면 발급반려견 목줄·가슴줄 2m 내 제한 ●차세대 전자여권 전면 발급 보안성과 내구성이 강화된 플라스틱 재질의 남색 전자여권 발급이 시작된다. 주민등록번호가 제외되고 여권번호 체계도 바뀌었다. 유효기간 5년 미만의 기존 여권도 1만 5000원의 저렴한 수수료를 내고 발급받을 수 있다. ●지역사랑상품권 운영자금 관리개선 지역사랑상품권 운영자금을 지방자치단체가 직접 관리하도록 하고, 반기별로 보유 현황을 공개함으로써 자금 관리의 안정성과 투명성이 강화된다. ●반려견 동반 외출 시 목줄·가슴줄 길이 2m 이내로 제한 올해 2월 11일부터 반려견을 동반해 외출할 때 반려견과 사람 간 연결된 줄의 길이를 2m 이내로 유지해야 한다. ●국가공무원 9급 공개채용 시험과목 개편 공무원 9급 공채 시험에서 선택과목이었던 행정법총론·행정학개론·세법개론·회계학·형법·형사소송법 등이 필수과목이 된다. 고졸자 공직 진출 확대를 위해 도입됐던 고교 선택과목 사회·과학·수학은 제외된다. ●공정위·권익위·개보위 결정문 국가법령정보센터가 통합 제공 올해 4월부터 공정거래위원회 의결서, 국민권익위원회 고충민원의결서, 개인정보보호위원회 결정문의 모든 내용을 국가법령정보센터 홈페이지 화면 내에서 직접 볼 수 있게 된다. ●자율주행차의 ‘도로 통행’ 법적 근거 마련 올해 4월 20일부터 운전의 개념에 자율주행시스템을 사용하는 것이 포함돼 일반 도로에서도 자율주행차가 통행할 수 있게 된다. 자율주행차 운전자에 대해서는 휴대전화 사용금지 의무가 완화된다. ●다중이용업 범위 확대 올해 6월 8일부터 방탈출카페업, 키즈카페업, 만화카페업 3개 업종이 다중이용업에 새롭게 포함된다. 이들 영업장은 안전관리 의무를 준수해야 한다. [농림·수산·식품] 농지연금 가입 기준 60세로 완화귀어인 주거시설 1년 이상 제공 ●농지연금 가입연령 완화 65세 이전에도 자녀 교육 등으로 목돈이 필요한 현실을 고려해 많은 농업인이 연금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농지연금 가입연령 기준이 만 65세에서 만 60세로 완화된다. ●귀농귀촌 통합플랫폼 구축 예비 귀농·귀촌인들이 자신에게 맞는 정책, 정주 여건, 농지, 일자리 등 정보와 서비스를 지원받을 수 있는 귀농·귀촌 통합플랫폼이 올해 12월 구축된다. ●반려동물 영업기준 강화 올해 6월 18일부터 반려동물 사육설비의 면적·높이가 권장사항에서 의무사항으로 바뀐다. 동물미용업자와 동물운송업자는 동물의 상태를 확인할 수 있는 영상정보처리기기를 설치해야 한다. ●청년 어선임대 시범사업 도입 어선어업 창업을 희망하는 청년들이 어선 선장의 꿈을 이룰 수 있도록 어선임대 시범사업을 시작하고 어선어업 관련 교육과 사업컨설팅을 지원한다. ●귀어인의 집 1년 이상 임대 귀어귀촌 희망자가 어업·양식업을 배우고 어촌체험 후 귀어할 수 있는 임시 주거시설을 최소 1년 이상 제공하고, 추가 이용자가 없으면 연장해 준다. ●임업·산림 공익직접지불제 시행 낮은 임가 소득을 보전하고자 올해 10월 1일부터 공익 의무를 준수하는 임업인에게 매년 일정 금액이 지원된다. [환경·산업] 세제·샴푸 리필 사용 땐 포인트 제공단독주택도 투명 페트병 분리 배출 ●탄소중립실천포인트제 시행 환경부와 협약을 맺은 유통업체의 전자영수증 이용자에게 월별 포인트를 제공한다. 세제·샴푸를 리필해 쓰는 ‘리필 스테이션’ 이용 시 영수증에 표기된 횟수에 따라 포인트를 제공한다. ●단독주택 투명 페트병 별도 분리배출제 시행 2020년 12월 공동주택 투명 페트병 분리배출제가 시행된 데 이어 올해부터 단독주택 주민도 재활용품 배출방식에 따라 투명 페트병을 별도 배출해야 한다. ●재활용 안 되는 포장재에 별도표기 신설 플라스틱이나 금속과 같이 분리가 안 되는 재질 등 재활용이 어려운 포장재에 별도 표기가 새롭게 적용된다. 폐기물 포장재는 처음 배출단계부터 종량제 봉투를 이용해 배출해야 한다. ●친환경차 충전 편의 개선 혁신도시 또는 인접지역에 수소충전소 구축을 의무화하고 수소충전소 구축 시 국·공유지 임대료 감면 한도가 50%에서 80%로 확대된다. ●전파인증 면제된 해외직구 전자제품 중고판매 허용 개인이 해외직구로 전자제품을 반입해 1년 이상 지났을 때 적합성 평가를 면제받은 것으로 보고 중고 판매가 허용된다. ●상습과적·적재불량 차량 통행료 심야할인 제외 1년간 2회 이상 과태료 또는 벌금을 부과받은 사람은 고속도로 통행료 할인 대상에서 제외된다. [금융·부동산] 만 19~34세 최대 4% 저축장려금착한 임대인 세제 지원 연말까지  ●청년희망적금 출시 올해 1분기에 총급여 3600만원 또는 종합 소득 2600만원 이하인 만 19~34세 청년이 가입할 수 있는 월 납입 한도 50만원씩 2년 만기 적금 상품이 출시된다. 납입액의 2~4%를 저축장려금으로 지원한다. ●국내·해외 주식 소수단위 거래 허용 미국 주식뿐 아니라 국내 주식도 소수단위 거래를 여러 증권사를 통해 할 수 있게 된다. ●착한 임대인 세제지원 대상 확대·적용기한 연장 상가 임대료를 낮춘 임대사업자의 임대료 인하액에 대한 세액공제 적용대상이 2021년 6월 30일 이전 임차한 자로 확대되고 적용 기한이 올해 12월 31일까지 연장된다. ●청년우대형 주택청약종합저축 이자소득 비과세 소득요건 완화·적용기한 연장 일반 주택청약종합저축 혜택 40% 소득공제에 더해 저축에서 발생하는 이자소득에 대해 연 500만원 한도로 비과세하고, 이자소득 비과세 소득 요건을 현행 3000만원 이하에서 3600만원 이하로 완화한다. 적용기한은 2023년 12월 31일까지 2년 연장한다. ●해외부동산에 대한 자료제출 의무 강화 역외 세원 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거주자와 내국법인의 해외부동산 ‘보유’ 내역에 대해서도 자료제출 의무가 부과된다.
  • 새만금 동북아 물류 허브로 비상한다

    새만금 동북아 물류 허브로 비상한다

    새만금지구가 동북아 물류 허브로 비상할 전망이다. 전북도는 새만금지구에 철도·공항·항만 등 육·해·공 물류 기능 구축 사업이 올해를 기점으로 더욱 빨라져 새만금 내부 개발 촉진과 기업 유치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2일 밝혔다. 전북의 50년 숙원인 새만금국제공항은 2019년 예타면제사업에 포함돼 올해 전략환경영향평가를 마무리하고 기본설계에 들어간다는 방침이다. 새만금국제공항 건설은 지난해 9월 국토부가 환경부에 전략환경영향평가 협의를 요구했으나 지난해 2차례 보완을 요구해 사업이 지연되고 있다.전북도는 환경단체가 새만금국제공항 부지에 멸종 위기종 서식 등 생태적 보전 가치가 뛰어나고, 조류 충돌 위험이 있다며 반대 목소리를 높이고 있으나 올 상반기 중에 환경영향평가를 마무리하고 기본설계에 들어간다는 구상이다. ‘새만금항 인입철도 건설사업’은 지난해 말 예타를 통과해 사업이 본격화 된다. 새만금항 인입철도는 군산(대야)~새만금 신항만 구간 단선 전철을 신설하여 새만금 지역의 여객·화물 철도 수송체계를 구축하는 교통망이다. 새만금 공항(2028년)·새만금신항(2025년)과 함께 주요 물류교통망으로 새만금 개발의 핵심 인프라다. 2027년까지 총사업비 1조 3282억원을 투입해 기존 군장산단 인입철도(옥구~대야 18.1km)를 전철화 하고 새만금항~옥구간 29.5km를 새로 건설한다.새만금항 인입철도 건설로 새만금항에서 장항선, 호남선, 전라선과 연계가 가능하여 주민들의 교통편익 향상은 물론, 새만금을 전국으로 연결하는 철도 교통물류 수송체계를 구축하게 된다. 2025년까지 5만t급 부두 2선석이 건설되는 새만금신항은 비즈니스, 물류, 관광·레저 등의 복합기능을 수행하게 된다. 새만금신항은 국제항으로서의 천혜의 요건, 광활한 배후물류 단지 등 최고 경쟁력을 갖춘 항구로 평가된다. 새만금지구를 지원하게 될 신항은 중국의 경제중심지로 떠오르는 연운항과는 580㎞로 부산항 906㎞와는 326㎞, 광양항의 767km와는 187km의 거리단축 효과가 있다. 신항의 항로 수심은 20-45m, 선박 정박지 수심은 17m로 인천항 15m, 부산항 16m, 광양항 10m, 목포항 12.5m 등 보다 깊어 10만t급 대형 선박의 입출항이 가능하다.신항은 항만 배후권역의 여건변화에 따라 최대 33선석 규모로 확장할 수 있는 등 입지여건이 최대의 장점으로 꼽히고 있다. 2단계 사업에는 8만t급 크루즈선이 정박할 수 있는 전용부두 건설된다. 신시도 마리나 항만, 고군산군도, 새만금 방조제, 전주 한옥마을과, 격포 채석강 등을 연계한 크루즈 관광프로그램을 개발할 수 있다. 한국해양수산개발원(KMI)은 새만금신항이 항만건설투자·항만운영의 지역경제효과로 3조 764억원의 생산유발 효과와 2만 2400명의 고용유발 효과를 나타낼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 [인사] 대한주택건설협회, 여신금융협회, 한국조폐공사, 부국증권

    ■ 대한주택건설협회 ◇ 전보 △ 회원사업본부장(직무대리) 이청운 △ 서울특별시회 사무처장 김돈수 △ 부산광역시회 사무처장 최진우 △ 회원사업본부 교육사업부장 이유형 △ 회원사업본부 회원관리부 과장 박상건 ■ 여신금융협회 ◇ 전보 △ 카드기획부 부장 조윤서 △ 금융부 부장 백승범 △ 정보시스템부 부장 이정윤 △ 종합기획부 부장 이경원 △ 감사실 실장 문혁 △ 부산국제금융연수원 행정실장 김효석 ■ 한국조폐공사 ◇ 본부장·원장 전보 △ 화폐본부장 이원재 △ 기술연구원장 정양진 ◇ 1급 승진 △ 안전관리처장 이규환 △ 인사처장 권용민 △ 화폐본부 인쇄처장 이종선 △ 기술연구원 연구관리센터장 오미숙 ◇ 1급 전보 △ ESG경영처장 서정한 △ 화폐본부 주화처장 김태영 ◇ 2급 승진 △ 기획조정처 전략기획팀장 왕상식 △ 기술처장 최성민 △ ICT사업기획처장 박재성 △ 경영지원처 총무팀장 한원석 △ ID본부 생산처 품질관리부장 조일호 △ 기술연구원 디자인연구센터장 김종희 ◇ 2급 전보 △ 글로벌사업처장 이응규 △ 경영지원처장 이만희 △ 화폐본부 관리처장 최병열 △ 화폐본부 인쇄처 검사실장 이영미 △ ID본부 생산처장 이정훈 ◇ 2급 임용 △ 홍보실장 김성홍 ◇ 3급 승진 △ 성과관리처 재무팀장 강민정 △ 영업개발처 영업운영팀장 김성현 △ 글로벌사업처 보안인쇄용지사업팀장 김현진 △ ICT사업기획처 전자서명인증팀장 신우진 △ 디지털결제처 결제서비스운영팀장 김종재 △ 디지털결제처 디지털결제개발팀장 류홍영 △ 화폐본부 인쇄처 인쇄1부장 박재현 △ 화폐본부 주화처 금형훈장부장 가성현 △ 안전관리처 안전관리팀장(직무대행) 이경용 △ 영업개발처 압인사업팀장(직무대행) 김지은 △ 글로벌사업처 해외사업팀장(직무대행) 유창현 △ 감사실 경영감사팀장(직무대행) 이윤걸 △ 화폐본부 인쇄처 인쇄2부장(직무대행) 박상현 △ 화폐본부 인쇄처 인쇄3부장(직무대행) 이창규 △ 화폐본부 주화처 품질관리부장(직무대행) 박준혁 △ 디자인연구센터 디자인팀장(직무대행) 오창진 ◇ 3급 전보 △ 기획조정처 경영관리팀장 정재광 △ ESG경영처 ESG경영팀장 윤라영 △ ESG경영처 동반성장팀장 권영봉 △ 사업처 사업총괄팀장 주민규 △ 기술처 기술개발팀장 김상헌 △ 기술처 품질경영팀장 신종태 △ 영업개발처 귀금속사업·인증팀장 김순용 △ 글로벌사업처 기술사업팀장 채우석 △ ICT사업기획처 ICT사업기획팀장 이재상 △ 디지털신분증처 디지털신분증사업팀장 양정규 △ 디지털신분증처 디지털신분증개발팀장 김시용 △ 정보보안처 정보기획팀장 심종오 △ 인사처 채용육성팀장 류차현 △ 노사협력처 급여복지팀장 김윤경 △ 경영지원처 물자조달팀장 성민석 △ 감사실 감사기획팀장 박주열 △ 화폐본부 인쇄처 품질관리부장 남필남 △ 화폐본부 인쇄처 동력부장 차성철 △ ID본부 관리처 총무부장 서문규 △ ID본부 생산처 발급부장 이재욱 △ 기술연구원 위조방지연구센터 위조방지기반기술팀장 최원균 △ 기술연구원 정보기술연구센터 ID융합기술팀장 이호상 △ 기술연구원 위조방지연구센터 융복합보안기술팀장(직무대행) 최일훈 △ 기술연구원 정보기술연구센터 디지털보안기술팀장(직무대행) 이완섭 ■ 부국증권 ◇ 상무 승진 △ IB사업부문 정일천 ◇ 상무보 승진 △ 영업부 조종만 △ 법인영업부 성정수 △ 자산운용부 서상원 △ 채권금융본부 박재성 △ 자본시장본부 고양욱 ◇ 이사보 선임 △ 자금부 이해희
  • [인사] NH투자증권, SGI서울보증, M캐피탈, 한국수자원공사

    ■ NH투자증권 ◇ 신규 선임 △ Advisory본부 이주승 △ 재경1본부 김동운 △ 재경2본부 성종윤 △ Namuh영업본부 정병석 △ 투자금융본부 이주현 △ 패시브솔루션본부 정병훈 △ IT본부 정진호 △ 상품솔루션본부 이승아 ◇ 전보 △ OCIO사업부대표 권순호 △ WM사업부대표 유현숙 △ 연금영업본부 송재학 △ OCIO솔루션본부 이수석 △ 경영전략본부 이창목 ◇ 부사장 승진 △ IB1사업부대표 윤병운 △ IB2사업부대표 최승호 ◇ 전무 승진 △ Digital전략부문 전용석 ◇ 상무 승진 △ 중서부본부 조영래 △ Syndication본부 송창하 △ 대체자산투자본부 박정목 △ 실물자산투자본부 박창섭 △ Client솔루션본부 박홍수 △ Operation본부 나영균 △ PrimeBrokerage본부 임계현 △ 준법감시본부 박상호 ■ SGI서울보증 ◇ 임원 승진 △ 준법지원실 준법감시인(상무) 추병관 △ 전략기획본부 본부장(상무보) 온민우 △ 영남본부 본부장 박정율 △ 구상지원본부 본부장 권동성 △ 전략영업본부 본부장 문봉기 △ IT본부 본부장 송수현 △ 보상지원본부 본부장 남기화 △ 디지털본부 본부장 류창우 ◇ 임원 전보 △ 리스크관리본부 본부장(상무) 신진용 △ 광주호남본부 개설준비위원장 김종완 △ 대구울산경북본부 개설준비위원장 조홍진 ■ M캐피탈 ◇ 부사장 △ 전략기획총괄 최우성 ◇ 상무 △ 경영지원본부장 김기혁 △ 산업금융본부장 송정재 △ 리테일금융본부장 심길수 △ 전략금융본부장 김동준 △ 여신운영본부장 최종석 ■ 한국수자원공사 ◇ 본부장 △ 인재개발원장 이우석 △ 디지털혁신본부장 안정호 △ 수도지원본부장 강왕희 △ 녹색전환본부장 김영일 △ 시화사업본부장 박도선 △ 금강유역본부장 윤재찬 △ 영·섬유역본부장 김현식 △ 동남아시아협력본부장 류웅선 △ 제주지역협력본부장 원담수 △ 부산울산경남지역협력본부장 오승환 ◇ 부서장 △ 미래전략실장 박현철 △ 기획조정실장 고영공 △ 경영혁신실장 남영현 △ 글로벌기획설계처장 전근일 △ 글로벌협력처장 조용덕 △ 글로벌사업처장 박갑순 △ 연구관리처장 오수진 △ 물정책연구소장 이용배 △ 수자원환경연구소장 김호준 △ 물에너지연구소장 김영준 △ 인재경영처장 김선호 △ 재무관리처장 강희완 △ 디지털기획처장 김형숙 △ 정보보안처장 이안규 △ 물관리기획처장 임동진 △ 수자원시설처장 이혜승 △ 물환경계획처장 송영일 △ 물환경개선처장 김범석 △ 물환경안전처장 김정희 △ 수도관리처장 김재학 △ 유역수도지원처장 김호성 △ 지방상수도처장 하광우 △ 물종합진단처장 이남영 △ 수변기획처장 김태광 △ 에코시티처장 옥민석 △ 물산업혁신처장 이종식 △ 구미사업단장 박세훈 △ 그린에너지처장 김현일 △ 시화경영처장 김중현 △ 시화사업처장 김양호 △ 시화환경처장 박용순 △ MTV사업단장 이상희 △ 송산사업처장 강신익 △ 한강경영처장 김지웅 △ 한강유역관리처장 김재윤 △ 수도권지역협력단장 박진훈 △ 동두천수도지사장 신창식 △ 양주수도지사장 강경은 △ 경기서북권지사장 정구응 △ 경기동북권지사장 인장환 △ 아라뱃길지사장 김정경 △ 팔당권지사장 김성한 △ 광주수도지사장 장동선 △ 경기서남권지사장 김현한 △ 화성권지사장 황병은 △ 수도권수도사업단장 이상현 △ 한강보관리단장 구자영 △ 소양강댐지사장 오병동 △ 충주권지사장 이동범 △ 충주권사업단장 안제식 △ 금강경영처장 신태선 △ 금강사업계획처장 조재창 △ 금강수도지원센터(처)장 김병수 △ 충남지역협력단장 김태오 △ 아산권지사장 김진훈 △ 대산임해해수담수사업단장 염재근 △ 청주권지사장 황상철 △ 대청댐지사장 김동진 △ 충남중부권지사장 윤이수 △ 보령권지사장 변정국 △ 금산권지사장 이동주 △ 전주권지사장 정영래 △ 용담댐지사장 김세진 △ 부안권지사장 양승경 △ 정읍권지사장 최기선 △ 영·섬경영처장 백인노 △ 영·섬사업계획처장 이영목 △ 영·섬유역관리처장 김진원 △ 영·섬수도지원센터(처)장 기남연 △ 전북지역협력단장 최용만 △ 전남지역협력단장 이창민 △ 섬진강댐지사장 정용배 △ 동화권지사장 최영환 △ 전남중부권지사장 김상렬 △ 나주수도지사장 정진관 △ 주암댐지사장 박명기 △ 여수권지사장 류재일 △ 진도수도지사장 정원구 △ 완도수도지사장 이남형 △ 영산강보관리단장 박종덕 △ 낙동강경영처장 박일준 △ 낙동강유역관리처장 이준열 △ 낙동강수도지원센터(처) 김성호 △ 안동권지사장 김도균 △ 청송권지사장 류종현 △ 군위댐지사장 이영우 △ 보현산댐지사장 김봉수 △ 포항권지사장 윤흥한 △ 김천부항댐지사장 김남균 △ 고령권지사장 박건웅 △ 운문권지사장 임태환 △ 합천댐지사장 권기동 △ 울산권지사장 김수근 △ 창원권지사장 김문기 △ 남강댐지사장 정연수 △ 경남서부권지사장 황기성 △ 낙동강보관리단장 박중익
  • ‘대장동 특검’ 동상이몽 빠진 대선 정국

    ‘대장동 특검’ 동상이몽 빠진 대선 정국

    대장동 의혹 핵심 관계자였던 유한기 전 성남도시개발공사 개발본부장이 극단적 선택을 하면서 향후 대선 정국이 ‘대장동 특검 블랙홀’에 빠져들 지 주목된다. 양당 대선후보는 연일 대장동 특검 추진에 대한 목소리를 높였지만, 구체적 방법론에 대해선 양당간 간극을 보이면서 관련 논란은 내년 3월 대선 직전까지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는 지난 11일 경북 칠곡 다부동 전적기념관을 방문한 뒤 “처음부터 끝까지 성역 없이 수사하는 특검이 반드시 필요하다”며 “국민의힘 윤석열 후보 본인 혐의가 드러난 부분을 빼고 하자는 엉뚱한 주장으로 이 문제가 앞으로 진척이 못 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자꾸 나에게 불리한 것 빼고 상대방에게 정치적으로 불리한 것만 하자는 것은 결국 하지 말라는 것 아닌가”라며 “윤 후보 관계된 부분만 빼고 하자? 이게 말이 안되지 않느냐”고 반문했다. 그러면서 “돈을 최초 조달할 때 대출 비리를 알고도 덮었다는 혐의가 있는데 당연히 수사해야 한다”며 “그때 그거 덮지 않고 제대로 처벌하지 않고 환수했다면 이 일은 아예 벌어지지 않았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특히 “윤 후보 부친은 어쩌다가 집을 하필이면 그 관련된 사람에게 팔게 됐는지 당연히 조사해야 한다”며 “자금 조달을 어떻게 했는지 이런 것도 다 조사해야 하지 않느냐”라고 지적했다. 이 후보는 “그 외에도 개발이익을 특정인이 과도하게 치부하는 소위 하나은행 중심의 배당 설계, 당연히 조사해야 한다”며 “국민의힘이 왜 한국토지주택공사(LH)에 공공개발을 포기시키고 성남시 공공개발을 막아서 100% 민간개발업체에 봐주자고 강압했는지도 조사해야 한다”고 덧붙였다.그는 유 전 본부장의 사망에 대해 “검찰이 본질은 남겨두고 주변을 뒤지는 수사를 하다가 결국은 누군가가 또 검찰의 강압수사를 원망하면서 극단적 선택을 하게 됐다”며 “몸통을, 본질을 철저하게 수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후보는 특검 대상에 부산저축은행 사건을 포함하는 것에 반대한 적이 없었다는 취지의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 발언에 대해선 “다행이 전부에 대해서 특검을 하자고 하니까 전적으로 환영하는 바이고 실질적 협의를 여야가 국회에서 대신해주도록 요청드리겠다”고 했다. 그러면서 “대통령 후보들은 국가 운명을 책임질 사람들”이라며 “제기되는 국민적 의혹에 대해서는 정말 성역 없이 전체적으로 특검을 통해서 검증할 필요가 있다”고 부연했다.반면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는 전날 강원 춘천 강원도당에서 열린 강원도 선대위 발대식에서 “지방에서 개발사업을 하면서 특수관계인에게 조 단위의 특혜가 돌아갔는데 자금 흐름이나 공범관계에 대한 수사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았다”며 “이건 국가도 아니다. 정상적 민주정부라고 할 수 없다”고 대장동 의혹 관련 목소리를 높였다. 특히 윤 후보는 “그 당사자가, 그분께서 지금 여당 후보로 나와서 해괴한 이야기를 하고 다닌다”며 “국민이 정말 스트레스를 받아서 이걸 교체하지 않으면 국민의 정신 건강이 심각하게 망가질 것”이라고 이 후보를 직접 비판했다. 윤 후보는 발대식 후 기자들과 만나 ‘본인 관련 의혹은 제외하려는 윤 후보 때문에 특검 논의가 지연되고 있다’는 취지의 이 후보 발언에 대해 “이 후보 말에 대해서는 대꾸하고 싶은 생각이 없다”고 일축했다. 이어 “웬만하면 상대 당 후보에 대해서 이런 식의 표현은 하고 싶지 않다”면서도 “무슨 말인지를 모르겠고, 공약이 뭔지도 모르겠다. 매일 바뀌니까”라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특검 문제는 부산저축은행을 포함해서 하자고 한 게 언제인가”라며 “180석 당에서 빨리 야당과 특검법 협상에 들어가든지, 말장난 그만하고 빨리하자 이 말이다”라고 강조했다. 윤 후보는 “같은 법조인으로서 ‘왔다 갔다’하는 것에 대해 답을 하기가 참 어렵다”며 “이 후보의 이야기는 내게 묻지 말고 여러분(취재진)이 잘 풀어내시라”고 덧붙였다. 양당 대선후보가 공히 대장동 특검에 대한 자신감을 보이면서 양당의 입장도 표면적으로는 별반 차이를 보이지 않고 있다. 민주당 원내관계자는 12일 “논의가 구체화하지는 않았지만, 이 후보가 특검을 회피하지 않기로 한 만큼 방식에 대한 이견에 있어선 여야 간 계속 조율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국민의힘 원내관계자도 “여당과 협상을 위해 수십 번 문을 두드렸다”며 “특검 도입을 위해 상호 모든 요구사항을 테이블 위에 올려놓고 시작하자는 것”이라고 주장했다.그러나 여야 내부적으로는 대장동 특검 득실을 두고 의견이 분분한 상황이다. 민주당 선대위의 한 관계자는 “두 후보의 이름이 연일 언론에 나올텐데 누가 더 손해일지 잘 따져봐야 할 것”이라고 했다. 국민의힘 측도 “이 후보는 사실상 발가벗겨진 상태에 가까워 변명 부분에 대해서만 전략을 잘 세우면 된다고 여길 수 있다”며 “반면에 윤 후보는 어떤 게 튀어나올지 가늠하기 어렵다”고 했다. 대장동 특검 추진에 있어서 최대 간극은 수사 범위에 있다. 민주당은 대장동 사건의 시초를 부산저축은행 대출비리 부실수사 의혹에서부터 시작해 윤 후보에 대한 수사를 먼저 해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는 반면, 국민의힘은 이 후보 관련 대장동 의혹에 대한 물타기라고 지적하고 있다. 윤 후보가 언급한 것처럼 부산저축은행 사건을 수사 범위에 포함시키더라도 특검 추천 방식 또한 이견이 있다. 국민의힘은 지난 9월 당론 발의한 특검법안에서 대한변호사협회가 4배수를 추천한 뒤 교섭단체 합의로 2명을 압축해 대통령이 최종 임명하는 방식을 제안했다. 그러나 민주당은 상설특검법을 준용해 특검 후보 추천위원 7명 중 4명을 민주당과 국민의힘이 2명씩 추천하고 법무부 차관, 법원행정처 차장, 대한변협 회장을 당연직으로 포함하는 방식을 선호하고 있다. 여야 모두 특검 추천 방식에서부터 ‘샅바싸움’을 벌이고 있다는 평가다. 수사기간도 국민의힘이 제출한 특검법안은 70일간 수사하고 30일을 더 연장할 수 있도록 규정한 반면, 민주당은 60일 수사에 30일 연장이 가능한 상설특검법을 준용하자는 입장이다. 대선까지 남은 기간이 약 3개월인 상황에서 양당의 세부적 입장차를 고려하면 사실상 대선 전에 특검 수사를 끝내기는 쉽지 않은 상황이다. 이에 따라 양당 대선후보들은 유권자 표심에 미칠 영향을 고려해 대장동 특검에 대한 수용적 입장을 밝히면서도 양당은 향후 수사 여파까지 고려한 최종 협상을 마치기가 쉽지 않을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 김건희씨 엄호 나선 이수정 “국모 뽑는 것도 아닌데 가혹”

    김건희씨 엄호 나선 이수정 “국모 뽑는 것도 아닌데 가혹”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의 부인 김건희씨를 둘러싼 의혹과 관련해 여야 공방이 가열되는 모양새다. 대선후보 부인의 ‘과거’ 검증이 필요한지에 대한 논란으로 그간 수면 아래 머물렀지만, 더불어민주당 추미애 전 법무부 장관이 앞장서서 검증을 요구하자 국민의힘이 적극 엄호에 나선 것이다. 윤 후보는 9일 서울 마포구 연세대 김대중도서관에서 기자들과 만나 지난 6일 유튜브 매체 열린공감TV가 김씨의 유흥주점 근무 의혹을 제기한 데 대해 “답변할 가치가 없는 얘기”라고 잘라 말했다. 이준석 대표는 채널A와의 인터뷰에서 “저는 과거에 (윤 후보가) 입당하기 전에 후보자 자택에서 만났을 때 김건희 여사를 실제로 본 적이 있다”며 “상대 당이나 이런 데서 만들려고 하는 이미지보다는 훨씬 더 대중적으로 호감도가 있을 수 있는 인물”이라고 평가했다. 그러면서 “(김씨가) 어느 시점엔가는 대외 활동할 수 있을 것인데, 했을 때 결코 민주당이 말하는 것처럼 리스크라는 이름으로 불릴 만한 분은 아니다”라고 단언했다. 금태섭 중앙선거대책위원회 전략기획실장도 CBS 라디오에서 김씨에 대한 의혹 제기를 ‘제2의 김대업 사건’으로 규정하며 “민주당이 분명히 책임져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수정(사진) 공동선대위원장은 YTN 라디오에서 ‘추 전 장관은 후보 부인도 공인이라며 검증에 임하라고 요구하고 있다’는 질문에 “여성들에게 가혹한 것 아닌가”라며 “국모를 뽑는 게 아니며, 조선시대도 아니고 국모란 용어도 동의하기가 어렵다”고 밝혔다. 반면 추 전 장관은 페이스북에 ‘건진요, 건희씨에게 진실을 요구한다’는 글을 올리고 “불법적 부를 축적하는 과정에서 최은순·김건희 모녀는 학연, 지연, 사교연까지 백으로 동원했다는 의혹을 사고 있다”고 썼다. 이어 “보도에 의하면 ‘김씨가 결혼 전부터 중수과장 윤석열과 사귀고 있다’고 최씨가 과거 수사 중 은근히 내비쳤다고 한다”고 주장했다. 추 전 장관은 전날 페이스북에 1997년 ‘쥴리’, ‘주얼리’라는 예명을 쓰는 김씨에게 접대를 받았다고 주장한 안해욱 전 대한초등학교태권도협회장의 인터뷰 기사를 게재했다. 국민의힘은 이날 대검찰청에 열린공감TV와 안 전 회장, 추 전 장관 등을 김씨에 대한 허위사실공표 및 명예훼손 혐의로 고발했다.
  • 尹, 김건희 ‘쥴리’ 의혹에 “답변 가치 없어”… 여야 공방 가열

    尹, 김건희 ‘쥴리’ 의혹에 “답변 가치 없어”… 여야 공방 가열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의 부인 김건희씨를 둘러싼 의혹과 관련, 여야 공방이 가열되는 모양새다. 대선후보 부인의 ‘과거’ 검증이 필요한지에 대한 논란으로 수면 아래 머물렀지만, 더불어민주당 추미애 전 법무부 장관이 앞장서 검증을 요구하자 국민의힘이 적극 엄호에 나선 것이다. 윤 후보는 9일 서울 마포구 연세대 김대중도서관에서 기자들과 만나 지난 6일 유튜브 매체 열린공감TV가 김씨의 유흥주점 근무 의혹을 제기한 데 대해 “답변할 가치가 없는 얘기”라고 잘라 말했다. 금태섭 중앙선거대책위원회 전략기획실장은 CBS 라디오에서 김씨에 대한 의혹 제기를 ‘제2의 김대업 사건’으로 규정하며 “민주당이 분명히 책임져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지난 7월쯤 윤 후보와 식사할 때 잠깐 전화를 바꿔 줬다”며 “2015년 김씨 회사에서 ‘마크 로스코전(展)’을 개최했는데 제가 왔을 때 안내를 해 줬다는 얘기를 했다. 6년 전 전시에 왔던 사람을, 국회의원도 아니었는데 기억하는 걸 봐서 업무에는 진심인 분이라고 (생각했다)”고 밝혔다. 이수정 공동선대위원장은 YTN 라디오에서 ‘추 전 장관은 후보 부인도 공인이라며 검증에 임하라고 요구하고 있다’는 질문에 “여성들에게 가혹한 것 아닌가”라며 “국모를 뽑는 게 아니며, 조선시대도 아니고 국모란 용어도 동의하기가 어렵다. 일 잘할 대통령, 법치주의를 잘 유지할 대통령을 뽑으면 되는 일”이라고 밝혔다. 반면 추 전 장관은 페이스북에 ‘건진요, 건희씨에게 진실을 요구한다’는 글을 올리고 “막대한 불법적 부를 축적하는 과정에서 최은순·김건희 모녀는 학연, 지연, 사교연까지 백으로 동원했다는 의혹을 사고 있다”고 썼다. 이어 “보도에 의하면 ‘김씨가 결혼 전부터 중수과장 윤석열과 사귀고 있다’고 최씨가 과거 수사 중 은근히 내비쳤다고 한다”고 주장했다. 추 전 장관은 전날에도 1997년 ‘쥴리’, ‘주얼리’라는 예명을 쓰는 김씨에게 접대를 받았다고 주장한 안해욱 전 대한초등학교태권도협회장의 인터뷰를 인용하며 “커튼 뒤에 숨어도 주얼리 시절 목격자가 나타났다”고 했다.
  • “코로나19 심각 단계, 내년 안에 끝날 것” 빌 게이츠의 낙관

    “코로나19 심각 단계, 내년 안에 끝날 것” 빌 게이츠의 낙관

    코로나19 새로운 변이인 오미크론의 출현에도 코로나19의 심각한 단계가 내년에는 끝날 것으로 마이크로소프트(MS) 창업자 빌 게이츠가 7일(현지시간) 전망했다. 게이츠는 자신의 블로그에 올린 ‘힘들었던 한해 이후 낙관을 품는 이유들’란 제목의 글에서 델타 변이의 출현과 백신 접종의 지연으로 팬데믹(전염병의 세계적 대유행)이 예상보다 길어졌다고 밝혔다. 게이츠는 “나는 사람들에게 백신을 맞도록 하고 계속 마스크를 쓰게 하는 일이 이토록 힘들 것이란 점을 과소평가했다”고 인정했다. 그럼에도 그는 “팬데믹의 급성 국면이 2022년 안에 막을 내릴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낙관했다. 게이츠는 오미크론 변이가 출현한 시점에서도 왜 희망 섞인 낙관을 기대하고 있을까. 그는 “오미크론 변이가 우려스럽다는 점에는 의문이 없다”면서도 “그러나 세계는 잠재적 변이에 대처할 준비가 어느 때보다 더 잘 돼 있다”고 평가했다. 게이츠는 유전자 염기서열 분석 능력에 많은 투자를 한 덕분에 남아프리카공화국 과학자들이 오미크론 변이 탐지를 빠르게 해낼 수 있었다는 점, 또 필요한 경우 업데이트 된 백신을 만들 수 있는 위치에 있다는 점을 강조했다. 그는 새로운 변이가 출현할 때마다 골칫거리가 되고 있지만 “내년 어느 시점에는 코로나19가 대부분의 지역에서 풍토병 수준이 될 것으로 여전히 희망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코로나19가 독감보다 약 10배 치명적이지만 백신과 항바이러스 치료제가 이 수치를 50% 낮출 수 있을 것이라고 추산했다. 게이츠는 “종종 지역 사회에서 전염병이 발생하더라도 대부분의 경우 새로운 치료제가 나올 것이며, 그 외의 경우에도 병원에서 치료가 가능할 것”이라며 “개인이 겪을 위험은 충분히 낮아져서 사무실 출근 여부나 축구 경기 및 영화 관람 등을 하는 데 있어 새로운 발병을 고려할 필요가 없게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그는 지난 2년간 무엇이 옳고 그른지 많은 시간을 보냈다면서 “코로나19에 맞선 전 세계적 대응 과정에서 차후 겪게 될 전염병에 대한 중요한 교훈을 배울 수 있었다”고 돌아봤다. 이와 관련해 게이츠는 mRNA(메신저 리보핵산) 계열 백신이 향후 팬데믹 대응에 있어 가장 중요한 돌파구가 될 것이라고 평가하며 “mRNA 백신 플랫폼이 잘 확립되었으니 차후에도 안전하고 효과적인 백신을 빠르게 개발할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또한 감염병 대응에 있어 비약물적 개입, 즉 마스크 착용, 검역 절차, 여행 제한 등에 대해 배울 수 있었다고 평가했다. 차후에 발생할 전염병 사태 때에 마스크처럼 값싸고 손쉬운 도구를 훨씬 더 빨리 배치할 준비를 마련하게 됐으며, 각국 정부는 이동제한과 같은 부담스러운 전략을 어느 시점에 어떤 방식으로 펼쳐야 하는지 잘 이해할 수 있게 됐다는 것이다. 게이츠는 2종의 경구용 치료제가 개발된 데 대해 환영하면서도 지난 2년간 각국에 백신이 보급되는 과정에서 불평등이 발생한 데 대해서는 크게 실망했다고 밝혔다. 자산 1350억 달러(약 159조원)로 세계 4위 부자인 게이츠는 거짓 정보가 백신 접종을 막는 것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그러면서 잘못된 정보 전파에 큰 역할을 하는 소셜미디어를 규제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그는 이혼에 대해서도 슬픔을 표시했다. 게이츠는 “나에겐 개인적 슬픔이 컸던 한해라는 사실을 부인할 수 없다”면서 “변화에 적응하는 것은 그것이 어떤 것이든 절대 쉽지 않다. 내가 사랑하는 사람들, 특히 아이들이 이 어려운 시기에 잘 이겨내 줬다”고 말했다. 게이츠는 코로나19 팬데믹과 같은 대규모 전염병 창궐을 수년 전부터 예견하고 경고한 선각자로 주목을 받았다. 그는 2015년 테드(TED) 강연에서 “만일 향후 몇십년 내 1000만명 이상을 사망에 이르게 하는 것이 있다면 그것은 전쟁보다는 전염성이 높은 바이러스일 가능성이 가장 크다”고 말했다. 이후 코로나19 퇴치 노력에 10억 7000만 달러(약 1조 2000억원) 이상을 기부했고 세계적 백신 공동구매 프로젝트인 코백스 퍼실리티도 지원해왔다.
  • 전북 50년 숙원 환경영향평가 결과 주목

    전북의 50년 숙원인 새만금 국제공항 건설사업이 환경영향평가 결과에 따라 흔들릴 가능성이 높아 환경부의 발표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전북도는 새만금 국제공항 건설사업에 대한 환경부의 전략환경영향평가 법정 기한이 8일 만료된다고 밝혔다. 새만금 국제공항 전략환경영향평가는 환경부가 지난 10월 20일 국토부에 자료 보완을 요구해 절차가 중단됐으나 이후 보완자료를 제출받았다. 이에따라 환경부는 8일까지 협의 결과를 통보해야 한다. 하지만 환경부가 이날까지 통보를 할지, 또 다시 보완요구를 할지 입장을 밝히지 않아 전북도가 바짝 긴장하고 있다. 이번 환경부의 협의 결과에 따라 새만금 국제공항 기본계획 확정·고시 등 사업추진 일정이 결정되기 때문이다. 한편, 새만금 국제공항 건설사업에 대한 환경영향평가가 지연돼 연내 기본계획을 고시하고, 내년부터 실시설계 용역과 착공을 동시에 진행하려던 전북도의 계획이 차질을 빚기도 했다. 공항개발 기본계획 고시의 지연으로 국토부가 올해 확보한 예산 120억원 중 2000만웜만 집행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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