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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달 전국 3만여 가구 분양 ‘풍성’… 집값 불안 서울은 1185가구 ‘가뭄’

    이달 전국 3만여 가구 분양 ‘풍성’… 집값 불안 서울은 1185가구 ‘가뭄’

    가을 분양 성수기를 맞아 이달 전국에 3만여 가구의 아파트 분양 물량이 풀린다. 그러나 정작 서울은 전체의 4% 수준에 불과해 가뭄 해소엔 역부족일 것으로 보인다. 1일 직방 빅데이터랩에 따르면 이달 전국에 3만 42가구의 아파트 분양이 예정됐다. 이는 지난해 같은 달(2만 450가구)보다 47% 늘어난 수치다. 일반 분양만 놓고 보면 1만 9753가구로, 1년 전보다 54% 증가했다. 경기도 분양 물량은 1만 2375가구, 인천은 4472가구다. 그러나 서울은 전체 대비 3.9% 수준인 1185가구에 그친다. 올 1~8월 전체 물량이 11만 4658가구였고, 이 가운데 서울 물량은 7.8%인 8953가구였다. 이달엔 동작구 사당동 힐스테이트이수역센트럴(사당3동 지역주택조합) 931가구 분양 외에 눈에 띄는 물량이 없는 상황이다. 이런 가운데 정부가 이르면 이번 주 공급 대책을 발표할 예정이어서 관심이 쏠린다. 건설업계에 따르면 이날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이 삼성물산, 현대건설, 대우건설 등 국내 시공능력평가 상위 10대 건설사 최고경영자(CEO)와 비공개 간담회를 열고 조만간 발표할 공급 대책을 설명한 것으로 전해졌다. 지난달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이 20대 건설사 CEO들을 불러 ‘안전에 만전을 기하라’고 당부한 것과 달리, 이번 간담회에서는 업계의 어려움을 들은 것으로 알려졌다. 수도권 주택담보대출을 6억원으로 제한하는 6·27 대출 규제 이후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 상승 폭은 둔화세를 이어가는 가운데, 정부 공급 대책이 효력을 발휘할지 주목된다. 김은선 직방 빅데이터랩장은 “6·27 대책 이후 서울 아파트 매매 시장이 관망세에 들어가고 신규 분양마저 급속하게 적어진 터라 공급 대책이 미흡할 땐 아파트값이 크게 뛸 가능성이 있다”고 했다.
  • “美, 10년간 가자 신탁통치‧리조트 개발 구상”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가 전쟁으로 폐허가 된 팔레스타인 가자지구에서 주민들을 몰아낸 뒤 10년 이상 신탁통치하면서 초호화 관광리조트 등으로 개발하는 방안을 논의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2월 가자지구를 세계적인 관광 휴양지로 재건하겠다는 구상을 밝힌 바 있는데, 이를 구체화한 것이다. 워싱턴포스트(WP)는 31일(현지시간) 자체적으로 입수한 38페이지 분량의 ‘가자 재구성, 경제 가속화 및 변환 트러스트‘라는 재목의 제안서를 바탕으로 트럼프 행정부가 가자지구에 ‘중동의 리비에라(지중해 연안 프랑스 휴양지)’를 건설하는 방안을 논의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트럼프 행정부 내에서 회람된 이 제안서에 따르면 이스라엘이 가자지구를 점령하면 미국과의 협약에 따라 행정 권한과 책임을 10년간 ‘그레이트 트러스트’라는 신탁통치 체제로 이전할 예정이다. 이어 재개발을 위해 현재 가자지구에 거주하는 200만명의 주민들은 해외나 가자지구 내 다른 ‘안전 지역’으로 이동시킨다. 해외로 떠나는 주민들에겐 5000달러(약 697만원)의 현금과 4년치 월세, 1년치 식량 지원금을 지급한다. 가자지구에 토지를 소유한 주민들은 재개발 권리를 트러스트에 넘기는 대가로 ‘디지털 토큰’을 받는다. 토큰으로 가자지구가 아닌 다른 곳에서 새로운 삶을 시작하는 자금을 마련하거나, 추후 가자지구에 들어서게 될 아파트 분양권을 받을 수 있다. 트러스트는 가자지구에 1000억 달러(139조원)를 투자해 ‘가자 트럼프 리비에라’라는 이름의 고급 리조트와 전가치 공장, 데이터센터, 고층 아파트 단지 등을 짓는다. 두바이 근처에 지어진 것과 유사한 인공섬이 건설될 수도 있다. 투자금은 10년 뒤 4배로 불어나 회수될 것으로 전망됐다. 해당 계획은 미국과 이스라엘이 후원하는 ‘가자인도주의재단(GHF)’이 주도한다. 백악관과 국무부는 WP의 보도에 대한 논평 요청에 즉각 답하지 않았다. 한편 지난달부터 본격적으로 가자지구 점령에 착수한 이스라엘은 다른 팔레스타인 지역인 요르단강 서안지구마저 합병할 계획이라고 미국 정치매체 액시오스가 이날 보도했다.
  • 천안 병천면 도시가스 누출…긴급 보수작업

    천안 병천면 도시가스 누출…긴급 보수작업

    1일 오후 5시 43분쯤 충남 천안시 동남 병천면 탑원교차로 인근에서 가스 유출 의심 신고가 접수됐다. 천안시와 JB도시가스 등에 따르면 이날 “걷고 있는데 도로변에서 가스 냄새가 난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출동한 소방 당국은 신고받은도시가스 매설 구간 주변에서 가스가 새어 나온 사실을 확인했다. 현재 JB도시가스 측은 긴급 보수 작업 중이다. 천안시는 안전안내문자를 통해 인근 지역 주민들에게 가스 유출 발생에 유의해 달라고 당부했다.
  • [속보] “김정은, 오늘 오후 전용열차로 평양서 출발”…2일 베이징 도착 예상

    [속보] “김정은, 오늘 오후 전용열차로 평양서 출발”…2일 베이징 도착 예상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중국 방문을 위해 1일 오후 전용열차로 평양을 출발한 것으로 확인됐다. 대북 소식통은 이날 “김 위원장이 오늘 오후 열차로 평양을 출발해 이동 중인 것으로 안다”고 말했다. 김 위원장을 태운 열차는 이날 밤 북중 국경을 통과해 2일 중국 베이징에 도착할 것으로 예상된다. 열차는 북한의 수도 평양에서 출발해 서북부 접경지역에 위치한 신의주, 그리고 중국의 단둥, 선양, 톈진을 거쳐 베이징에 도착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는 김 위원장이 마지막으로 중국을 찾은 지난 2019년 1월과 같은 경로다. 김 위원장의 전용열차는 ‘움직이는 요새’로 불릴 만큼 두꺼운 철판으로 제작돼 폭탄 테러에도 상당한 안전성을 갖춘 것으로 알려졌다. 화려한 집무실과 침실은 물론 최고 수준의 무장·통신 장비도 갖춘 것으로 전해진다. 김 위원장은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초청으로 3일 베이징에서 열리는 중국 전승절 80주년 전승절 행사에 참석할 예정이다.
  • 이달 전국 3만여 가구 분양 ‘풍성’, 집값 불안 서울은 1185가구 ‘가뭄’

    이달 전국 3만여 가구 분양 ‘풍성’, 집값 불안 서울은 1185가구 ‘가뭄’

    가을 분양 성수기를 맞아 이달 전국에 3만여 가구의 아파트 분양 물량이 풀린다. 그러나 정작 서울은 전체의 4% 수준에 불과해 가뭄 해소엔 역부족일 것으로 보인다. 1일 직방 빅데이터랩에 따르면 이달 전국에 3만 42가구의 아파트 분양이 예정됐다. 이는 지난해 같은 달(2만 450가구)보다 47% 늘어난 수치다. 일반 분양만 놓고 보면 1만 9753가구로, 1년 전보다 54% 증가했다. 경기도 분양 물량은 1만 2375가구, 인천은 4472가구다. 그러나 서울은 전체 대비 3.9% 수준인 1185가구에 그친다. 올 1~8월 전체 물량이 11만 4658가구였고, 이 가운데 서울 물량은 7.8%인 8953가구였다. 이달엔 동작구 사당동 힐스테이트이수역센트럴(사당3동 지역주택조합) 931가구 분양 외에 눈에 띄는 물량이 없는 상황이다. 이런 가운데 정부가 이르면 이번 주 공급 대책을 발표할 예정이어서 관심이 쏠린다. 건설업계에 따르면 이날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이 삼성물산, 현대건설, 대우건설 등 국내 시공능력평가 상위 10대 건설사 최고경영자(CEO)와 비공개 간담회를 열고 조만간 발표할 공급 대책을 설명한 것으로 전해졌다. 지난달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이 20대 건설사 CEO들을 불러 ‘안전에 만전을 기하라’고 당부한 것과 달리, 이번 간담회에서는 업계의 어려움을 들은 것으로 알려졌다. 수도권 주택담보대출을 6억원으로 제한하는 6·27 대출 규제 이후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 상승 폭은 둔화세를 이어가는 가운데, 정부 공급 대책이 효력을 발휘할지 주목된다. 김은선 직방 빅데이터랩장은 “6·27 대책 이후 서울 아파트 매매 시장이 관망세에 들어가고 신규 분양마저 급속하게 적어진 터라 공급 대책이 미흡할 땐 아파트값이 크게 뛸 가능성이 있다”고 했다.
  • 신동원 서울시의원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SH) 백사마을 주민 불이익 해소 위해 공정 보상 나서야”

    신동원 서울시의원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SH) 백사마을 주민 불이익 해소 위해 공정 보상 나서야”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신동원 의원(노원1, 국민의힘)은 지난달 28일 열린 제332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시정질문에서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SH공사) 황상하 사장을 상대로 백사마을 주택재정비사업 과정에서 드러난 이주대책·보상 문제를 집중적으로 추궁하며 “주민 불이익을 신속히 해소하고 공정한 보상 대책 마련에 나서야 한다”고 촉구했다. 신 의원은 “백사마을의 무허가주책 가옥주들은 수십 년간 해당 지역에 터를 잡고 살아온 고령층 및 저소득층 주민들이 대부분”이라며 “이들은 재개발 사업 앞에서 한없이 취약해지는 사회적 안전망의 사각지대에 놓인 대표적인 주거 약자”라고 강조했다. 신 의원은 “백사마을은 주거지 보전지역 해제로 세대가 741세대 늘어나 사업성이 개선됐음에도, 무허가주택 가옥주들에 대한 입주권 기준일을 1981년으로 제한해 주민 불이익이 계속되고 있다”며 “타 재개발 지구처럼 형평성 있는 보상 방안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신 의원은 SH공사가 시행한 타 재개발 지구에서 임대아파트 입주권을 부여했던 사례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백사마을 주민에게는 동일한 혜택을 적용하지 않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는 “백사마을 주민만 차별받는 것은 형평성에 어긋나며, 이는 명백한 불공정 사례”라고 질타했다. 또한 관리처분계획과 사업시행계획서에 임대주택 입주 대상자 명부가 누락된 점, 토지 등 소유자 대표 선임 절차의 불투명성 등 오류를 지적하며 “재산권 침해와 행정 신뢰 저하로 이어질 수 있다”고 우려했다. 특히 일부 주민이 주거 이전비조차 직접 수령하지 못하는 사례, 물건조사 과정에서 실제 면적과 다른 보상액이 산정된 사례, 토지주도 모르게 진행한 토지분할과 보상 문제 등을 구체적으로 언급하며 “이 과정에서 억울한 주민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한 재조사와 검증이 필요하다”고 요구했다. 끝으로 신 의원은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가 도시개발과 정비 기능을 명확히 하며 사명을 바꾼 만큼, 이제는 진정으로 주민 복리 증진과 주거안정을 위한 책임 있는 태도가 필요하다”라며 “백사마을과 같은 불합리한 사례가 다시는 반복되지 않도록 서울시 차원의 철저한 조사와 제도 개선을 촉구한다”고 마무리 발언을 했다.
  • “커피 무료로 드립니다” 깜짝 공지한 카페…이유 있었다

    “커피 무료로 드립니다” 깜짝 공지한 카페…이유 있었다

    강원 강릉시가 극심한 가뭄 피해를 겪고 있는 가운데, 강릉의 한 카페가 소방관들을 대상으로 커피를 무료 제공한다고 밝혀 눈길을 끌고 있다. 강릉 강문동에서 카페를 운영하는 A씨는 지난 31일 자신의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소방관들에게 커피를 무료로 제공한다고 밝혔다. A씨는 “저희 매장도 할 수 있는 선에서 일회용 컵 사용, 디저트 최소화 등 물 절약에 힘쓰고 있는 와중에 우연히 소방관분들이 복귀하는 중에 식사하시는 모습을 봤다”며 “부담 없이 들러달라”고 전했다. 이어 “당분간 저희 카페에 방문해주시는 모든 소방관분에게는 시원한 음료 지원을 하겠다”며 “이날 오픈부터 소방관들을 대상으로 하지만 힘써주시는 분들을 더 찾아서 다시 알림드리겠다”고 덧붙였다. 앞서 A씨는 지난 2023년 4월 강릉 경포 산불 당시에도 소방관들에게 커피를 무료 제공한 바 있다. 당시 A씨는 “10년 넘게 경포수난전문의용소방대로 활동하고 있다”며 “며칠간 정상 영업을 포기하고 고생하는, 고생하실 분들에게 아주 작은 나눔을 하려고 한다”며 당분간 커피를 무상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현재 긴급 대피해서 갈 곳이 없는 분들은 필요하다면 정말 간단한 요깃거리와 음료를 제공하겠다. 편히 쉬어가도 된다”며 “소방, 경찰, 군인, 다른 공무원들도 쉬러 와라. 나는 이제 산불 진화 지원에 가겠다”고 덧붙였다. 시에 따르면 국가소방동원령 발령으로 전날부터 전국 각지에서 총 71대의 소방차가 인근 지역에서 강릉으로 운반 급수를 하고 있다. 소방청은 물탱크차 50대와 급배수지원차 1대 등 총 51대의 장비를 동원해 급수 지원에 나섰고, 강원 지역 소방차 20대도 투입됐다. 이재명 대통령은 지난달 30일 강릉 시민 생활용수를 공급하는 오봉저수지 저수율이 15% 이하로 떨어지자 극심한 가뭄 상황을 고려해 재난 사태 선포와 국가소방동원령 발령을 지시했다. 행정안전부는 같은 날 오후 7시 이를 공식 선포했다. 재난 사태는 재난이 발생하거나 발생할 우려가 있는 경우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선포하는 긴급 조치다. 강원특별자치도는 다음날인 31일 가뭄 대책 회의를 열고 재난안전대책본부를 2단계로 격상해 대응에 나섰다. 기상청에 따르면 당분간 강릉 지역에는 강수 전망도 없어 제한 급수 상황은 더욱 악화할 것으로 예상된다. 강릉이 위치한 강원 영동에는 이달 10일까지 비 예보가 없어 지역 관광업계는 사태를 주시하며 대응 방안을 고심 중이다.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 전국공무원노동조합 강원소방지부도 내일(2일)부터 사흘간 홍제정수장에서 커피차를 운영하며 음료와 간식 제공에 나선다. 손상기 지부장은 “같은 소방공무원으로서 전국에서 모인 동료의 노고를 누구보다 잘 알기에 커피차를 준비했다”며 “대원들에게 작게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 품질·안전성 인정받은 한수원 월성본부…국가품질혁신경진대회 금상 수상

    품질·안전성 인정받은 한수원 월성본부…국가품질혁신경진대회 금상 수상

    한국수력원자력㈜ 월성원자력본부가 원전 운영에 대한 품질 및 안전성을 인정받았다. 1일 월성본부는 산업통상자원부 국가기술표준원·제주특별자치도 공동 주최, 한국표준협회 주관으로 최근 열린 ‘제51회 국가품질혁신경진대회’에서 금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대회에는 전국 17개 시·도 지역 예선을 통해 최종 선발된 316개 품질분임조가 참가했다. 월성본부는 제3발전소 ‘I-NOVA’ 분임조가 참가해 ‘계측제어설비 공정기술 학습으로 정비시간 단축’이라는 주제로 발표했다. 원전 운영에 대한 품질과 안전의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분임조는 실무 중심의 학습 인프라 구축을 위한 ▲도면 해석지원 프로그램 개발 ▲계측기 스마트 진단 프로그램 개발 ▲계측기 교정 실습장비 개발의 3대 학습활동을 진행했다. 이를 통해 학습조직 역량 향상 및 원전 운영에 대한 품질 등을 인정받아 금상을 수상했다. 정원호 월성본부장은 “이번 국가품질혁신경진대회 수상은 적극적인 품질혁신을 통해 엔지니어 역량 및 원전 운영 능력 향상을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인 결과”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품질혁신 및 우수한 발전소 안전운영 노력으로 더욱 신뢰받는 월성본부가 되겠다”고 했다.
  • 김완규 경기도의원, 사회복지종사자 처우개선 방안 모색 위한 정책토론회 개최

    김완규 경기도의원, 사회복지종사자 처우개선 방안 모색 위한 정책토론회 개최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김완규 의원(국민의힘, 고양12)이 8월 29일 일산새마을금고 본점 5층 MG홀에서 열린 「4차 찾아가는 복지정책포럼」에서 좌장을 맡아 ‘사회복지종사자 처우개선 방안’을 주제로 열띤 논의를 이끌었다. 이번 포럼은 경기복지재단 주관으로, 도의원, 학계 전문가, 사회복지 현장 종사자, 관계 공무원, 지역주민 등 다양한 주체가 한자리에 모여 사회복지사의 근무환경과 처우 개선을 위한 현실적 대안을 논의하는 장으로 마련되었다. 정종화 삼육대 교수는 사회복지사의 인력난, 장시간 노동, 불균형적 처우 문제를 지적하며 임금체계 표준화와 단일임금제 도입, 근무여건 개선 등 실효성 있는 정책 필요성을 제시했다. 이어진 토론에서는 현장 전문가와 관계자들이 사회복지사 처우개선 방향을 폭넓게 논의했다. 김완규 의원은 좌장 발언을 통해 “사회복지사 여러분은 도민의 삶을 가장 가까이에서 지켜주고 계신 분들이지만, 여전히 임금과 근무환경은 열악하고 안전망도 충분하지 않다”며 “복지서비스의 질은 사회복지사의 처우와 직결되므로, 도 차원의 강력한 개선 의지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김완규 의원은 “시설 유형이나 규모와 상관없이 동일한 기준이 적용될 수 있어야 하며, 장시간 노동과 불안정한 고용 구조를 개선하지 않고는 장기근속과 전문성 축적도 불가능하다”고 지적했다. 이어 “도의회 차원에서 예산 반영과 조례 개정을 통해 현장의 목소리가 정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책임감을 갖고 끝까지 노력하겠다”며 “오늘 논의가 단순 제안으로 끝나지 않고, 경기도 복지정책의 실질적 변화를 이끌어내는 밑거름이 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포럼에서는 사회복지사의 처우 개선을 단순한 임금 인상 차원을 넘어 근무환경 전반의 개선, 안전망 구축, 전문성 강화로 확장해야 한다는 데 참석자들이 뜻을 모았다. 도민에게 안정적이고 품질 높은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경기도의 정책적·재정적 뒷받침이 절실하다는 점이 다시 한번 확인되었다.
  • 동대문구, 아동친화도시 원탁토론회 개최

    서울 동대문구는 ‘아동이 행복한 교육도시,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조성을 위해 지난달 30일 구청 2층 다목적강당에서 ‘2025년 아동친화도시 원탁토론회’를 개최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토론회에는 약 50명의 아동·청소년이 참여해 놀이와 문화, 참여와 존중, 안전과 보호, 보건과 복지, 교육 환경, 가정 환경 등 6대 의제를 중심으로 자유로운 토론을 이어갔다. 참여자들은 4개조로 나뉘어 아동의 눈높이에서 바라본 지역 현안과 정책 제안을 활발히 논의했다. 특히 일상에서 겪는 불편과 불안을 구체적으로 제시하고 “아이들이 안전하고 존중받는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해달라”는 목소리를 냈다. 동대문구는 이번 원탁토론회를 계기로 정기적인 아동·청소년 의견 수렴 창구를 마련하고 ▲놀이공간 확충 ▲학교 환경 개선 ▲안전한 보행로 조성 ▲청소년 문화·교육 지원 확대 등을 구정 정책의 핵심 축으로 삼아 추진할 예정이다.
  • 김창식 경기도의원, 어린이집·유치원 친환경급식 확대 방안 정책토론회 좌장 맡아

    김창식 경기도의원, 어린이집·유치원 친환경급식 확대 방안 정책토론회 좌장 맡아

    경기도의회 농정해양위원회 김창식 부위원장(더불어민주당, 남양주5)은 8월 29일(금) 경기도의회 대회의실에서 열린 「어린이집·유치원 친환경급식 확대 방안 정책토론회」에서 좌장을 맡아 현장의 목소리를 이끌고 정책적 대안을 제시했다. 이번 토론회는 어린이집과 유치원의 친환경 공공급식 확대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전문가와 현장 관계자들이 모여 정책적 해법을 모색하는 자리로 마련되었다. 좌장을 맡은 김창식 부위원장은 “아이들은 국가의 미래이다. 현재 지방자치단체와 교육청이 부담하고 있는 친환경 공공급식에 대해 국가가 책임지는 시스템이 필요하다”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친환경급식 확대는 단순한 복지정책이 아니라 미래세대를 위한 투자”라고 덧붙였다. 이날 토론회에서는 이창한(재단법인 군산먹거리통합센터) 센터장이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어린이집 유치원 친환경 공공급식 실현 방안’을 주제로 발표했으며, 박미진 (前)안양군포의왕과천공동급식지원센터) 센터장이 ‘안양시 국공립어린이집 친환경 급식 추진 현황’을 사례로 발표하였다. 이어 ▲한국유치원총연합회 경기도지회 신미숙 회장, ▲경기도어린이집연합회 장경임 회장, ▲경기도친환경농업인연합회 오호영 정책위원장, ▲경기도학교급식지원센터협의회 이미경 회장, ▲경기도 친환경급식센터 배순형 센터장이 토론자로 나서 현장의 목소리를 전달했다. 토론자들은 친환경 농업의 어려운 현실을 공유하며, 관리체계 일원화 및 재정 지원 확대, 지역 친환경 식재료 우선 공급, 급식 전문 인력 확충, 단계적 사업 확대와 물류체계 개선 등 다양한 정책 제안을 제안했다. 김창식 부위원장은 “기후위기 시대, 친환경 농업의 어려움과 필요성에 깊이 공감한다. 친환경 공공급식 지원 체계 재편을 위해 기존 시군 학교 중심의 배송 체계를 어린이집과 유치원까지 확대해야 한다”라고 제안했다. 이어 “아이들이 안전하고 건강한 먹거리를 누릴 수 있도록 의정 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이번 토론회는 경기도지속가능발전협의회(먹거리·농업위원회)가 주최하고, 사단법인 경기먹거리연대가 주관하여 진행되었다.
  • 구로구, 청소년입장지대 ‘신도림놀구로’ 개소

    구로구, 청소년입장지대 ‘신도림놀구로’ 개소

    서울 구로구가 오는 5일 신도림동에 조성한 청소년입장지대 ‘신도림놀구로’의 개소식을 연다고 1일 밝혔다. 구로구 관계자는 “지난해 4월 고척동에 ‘고척신나구로’를 조성한 이후 청소년시설이 없는 신도림동에 청소년 여가, 구민 복지를 위해 다양한 문화 복지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청소년시설을 만들었다”고 설명했다. 신도림놀구로는 신도림동 294-20에 조성된 지하 1층~지상 2층, 연면적 575제곱미터(㎡) 규모의 청소년 전용 문화·복지시설이다. 구는 지하 1층을 탁구대, 댄스연습실 등을 갖춘 프로그램실로 운영한다. 또한, 지상 1층과 2층에는 강당, 휴게시설, 프로그램실, 청소년아지트 등 청소년들이 놀고, 쉬고, 배울 수 있는 공간으로 구성했다. 장인홍 구로구청장은 “신도림놀구로는 청소년들이 안전하게 모이고 자유롭게 소통하며 재능을 키울 수 있는 공간”이라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주체적으로 다양한 활동을 펼치며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해 나가길 바란다”고 했다.
  • 나주시, 제3회 추경 1조2149억 편성

    나주시, 제3회 추경 1조2149억 편성

    전남 나주시가 긴축재정 속에서도 민생 안정과 미래 성장동력 확보를 앞세운 2025년도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을 편성했다. 이번 추경 규모는 1조2149억 원으로, 제2회 추경 대비 956억 원(8.5%) 증액됐다. 나주시는 우선 서민경제 회복에 방점을 찍었다. 민생회복 소비쿠폰에 333억 원을 투입하고, 지역사랑상품권 발행 확대(5억 원)를 통해 전통시장과 소상공인 보호, 지역 상권 활성화를 꾀한다. 관광 인프라 확충에도 재정을 배분했다. 남부권 광역관광개발 2단계 사업으로 죽설헌 문화생태원림(49억 원)과 남평 간이역 테마공원(9억 원) 조성, 로컬브랜딩 활성화(5억 원) 등을 반영했다. 농촌·에너지 분야에서는 세지면 대산지구 농촌공간정비(23억 원), 귀농·귀촌마을 조성(20억 원), 미래형 에너지 저장장치(ESS) 기반 구축(6억 원)을 통해 지속가능한 지역 발전 토대를 마련한다. 시민 삶과 직결된 주거·복지·안전망 강화도 빠지지 않았다. 청년 월세 지원(3억 원 증액), 복합혁신센터 운영 준비(29억 원), 재해위험지구 정비(9억 원), 경로당 무더위쉼터 보강(5억 원) 등이 주요 항목이다. 윤병태 나주시장은 “이번 추경은 민생 안정과 미래 성장 기반 마련에 초점을 맞췄다”며 “시민 생활과 직결된 사업에 과감히 투자해 성과가 조속히 나타나도록 속도감 있게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이번 추경안은 오는 9월 1일 개회하는 제272회 나주시의회 심의를 거쳐 15일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 방사능 유출 없나?…우크라군, 의문의 폭발 사고 체르노빌 원전 점검

    방사능 유출 없나?…우크라군, 의문의 폭발 사고 체르노빌 원전 점검

    세계 최악의 원전 사고를 겪은 체르노빌 원자력발전소의 안전 상태를 점검하는 모니터링이 진행됐다. 지난 31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 참모본부는 군 방사선 관련 부대가 체르노빌 출입금지구역(CEZ) 내에서 작전을 수행해 4호 원자로를 덮고 있는 석관 근처의 안전상태를 모니터링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조사는 지난 2월 발생한 의문의 폭발 사고에 대한 후속 조치로, 해당 부대는 방사선 검출기 등 장비를 들고 직접 현장에서 검사하고 샘플을 수집했다. 우크라이나 참모본부는 “방사능은 눈에 보이지 않는 적”이라면서 “체르노빌 지역의 잠재적 위험 증가를 방지하기 위해 계속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보도에 따르면 아직 방사성 물질 유출 등 위험은 보고되지 않았으며 복구 작업은 계속 진행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런 조치에 대해 현지 언론은 우크라이나가 지속적으로 체르노빌 원전을 안전하게 관리하고 있다는 것을 외부에 보여주는 것으로 분석했다. 앞서 지난 2월 14일 체르노빌 원전의 잔해가 보관된 격납시설에서 의문의 폭발이 발생한 바 있다. 당시 공개된 CCTV 영상을 보면 격납시설 지붕에 무엇인가 떨어지면서 폭발하는 생생한 모습이 담겼는데, 이에 대해 우크라이나는 러시아의 소행이라고 주장했다. 당시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은 “러시아의 드론이 체르노빌 원전 4호기의 잔해가 보관된 시설을 공격했다”면서 “지금까지 방사능 수치는 증가하지 않았으나 초기 평가 결과 격납시설의 피해는 상당하다”고 비판했다. 반면 러시아는 이를 우크라이나의 자작극이라고 반박했다. 러시아 외무부 마리야 자하로바 대변인은 젤렌스키가 서방으로부터 더 많은 무기와 자금을 확보하기 위해 무섭고 피비린내 나는 위험한 공연을 벌였다”고 주장했다. 한편 체르노빌 원전 방사능 누출 사고는 1986년 4월 26일 구 소련(현재 우크라이나)의 키이우 남방 130㎞ 지점에서 일어났다. 이 사고로 인한 피폭(被曝)과 방사능 후유증 등으로 수십만 명의 사상자를 낳았으며 사실상 피해 집계가 불가능할 만큼 체르노빌은 인류 역사상 최악의 재앙으로 기록됐다. 사고 이후 주변 지역이 방사능에 오염되면서 인근 30㎞가 출입금지구역으로 지정돼 민간인은 물론 군 병력조차도 접근이 차단됐다.
  • 방사능 유출 없나?…우크라군, 의문의 폭발 사고 체르노빌 원전 점검 [핫이슈]

    방사능 유출 없나?…우크라군, 의문의 폭발 사고 체르노빌 원전 점검 [핫이슈]

    세계 최악의 원전 사고를 겪은 체르노빌 원자력발전소의 안전 상태를 점검하는 모니터링이 진행됐다. 지난 31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 참모본부는 군 방사선 관련 부대가 체르노빌 출입금지구역(CEZ) 내에서 작전을 수행해 4호 원자로를 덮고 있는 석관 근처의 안전상태를 모니터링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조사는 지난 2월 발생한 의문의 폭발 사고에 대한 후속 조치로, 해당 부대는 방사선 검출기 등 장비를 들고 직접 현장에서 검사하고 샘플을 수집했다. 우크라이나 참모본부는 “방사능은 눈에 보이지 않는 적”이라면서 “체르노빌 지역의 잠재적 위험 증가를 방지하기 위해 계속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보도에 따르면 아직 방사성 물질 유출 등 위험은 보고되지 않았으며 복구 작업은 계속 진행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런 조치에 대해 현지 언론은 우크라이나가 지속적으로 체르노빌 원전을 안전하게 관리하고 있다는 것을 외부에 보여주는 것으로 분석했다. 앞서 지난 2월 14일 체르노빌 원전의 잔해가 보관된 격납시설에서 의문의 폭발이 발생한 바 있다. 당시 공개된 CCTV 영상을 보면 격납시설 지붕에 무엇인가 떨어지면서 폭발하는 생생한 모습이 담겼는데, 이에 대해 우크라이나는 러시아의 소행이라고 주장했다. 당시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은 “러시아의 드론이 체르노빌 원전 4호기의 잔해가 보관된 시설을 공격했다”면서 “지금까지 방사능 수치는 증가하지 않았으나 초기 평가 결과 격납시설의 피해는 상당하다”고 비판했다. 반면 러시아는 이를 우크라이나의 자작극이라고 반박했다. 러시아 외무부 마리야 자하로바 대변인은 젤렌스키가 서방으로부터 더 많은 무기와 자금을 확보하기 위해 무섭고 피비린내 나는 위험한 공연을 벌였다”고 주장했다. 한편 체르노빌 원전 방사능 누출 사고는 1986년 4월 26일 구 소련(현재 우크라이나)의 키이우 남방 130㎞ 지점에서 일어났다. 이 사고로 인한 피폭(被曝)과 방사능 후유증 등으로 수십만 명의 사상자를 낳았으며 사실상 피해 집계가 불가능할 만큼 체르노빌은 인류 역사상 최악의 재앙으로 기록됐다. 사고 이후 주변 지역이 방사능에 오염되면서 인근 30㎞가 출입금지구역으로 지정돼 민간인은 물론 군 병력조차도 접근이 차단됐다.
  • “광주 살아보니 어때?”…광주시 3박4일 체험프로그램 운영

    “광주 살아보니 어때?”…광주시 3박4일 체험프로그램 운영

    광주시는 오는 26일부터 28일까지 전국 청년 100명을 대상으로 2박3일간 광주를 직접 경험하는 ‘청년, 광주 어때’ 프로젝트를 진행한다고 1일 밝혔다. 이 프로젝트는 ‘챌린지 광주 플렉스(FLEX)’를 주제로, 참가자들이 미식·예술·케이팝 등 세 가지 분야 가운데 하나를 선택해 광주만의 매력을 깊이 체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행사 기간에는 ‘2025 광주청년주간’과 광주청년센터 주관 ‘청년교류총회’가 함께 열려 지역 청년들과 교류 기회도 마련된다. 광주시는 이를 통해 전국 청년들에게 광주의 활기찬 현재를 알리고, 새로운 연결 고리를 제공해 지역경제와 청년교류 활성화를 도모한다는 복안이다. 이번 행사는 19세부터 39세까지 광주 청년 25명과 외지 청년 75명 등 총 100명을 모집한다. 광주와 타 지역 청년들이 어울려 서로의 경험을 공유하고 광주의 매력을 전국으로 확산하기 위해 타지역 청년의 비율을 높였다. 참가 신청은 1일부터 10일까지 광주청년통합플랫폼을 통해 온라인으로 할 수 있으며, 최종 선정자는 12일 개별 통보 및 플랫폼 공지를 통해 발표한다. 참가자들은 관심 분야에 따라 ‘미식·예술·케이팝(K-POP)’ 3개 주제 가운데 하나를 선택해 임무(미션)를 수행한다. ‘미식’ 분야에서는 남도식문화연구소장을 역임한 김지현 광주여대 교수와 함께 남도음식을 응용해 창작하는 특별한 시간을 갖는다. ‘예술’ 분야는 오지호미술상 수상자인 한희원 작가와 협업 창작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케이팝(K-POP)’ 분야에서는 ‘위대한 쇼 태권’ 심사위원으로 유명한 최영준 안무가와 함께 광주출신 케이팝(K-POP) 스타들이 다녔던 동구 조이댄스 뮤직아카데미에서 케이팝 임무를 수행한다. 참여 청년들은 또 국립아시아문화전당, 광주디자인비엔날레 등 명소 탐방과 한정식, 송정리향토떡갈비 등 광주의 대표 맛집 탐방 기회도 갖는다. 참가자들은 3일간의 체험 성과를 개인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공유하고, 마지막 날에는 성과공유회를 통해 소감을 발표하며 우수팀을 선정해 시상한다. 우수팀에게는 지역경제 활성화와 청년들의 광주 재방문 유도를 위해 광주상생카드를 시상금으로 지급한다. 김기숙 교육청년국장은 “광주에서 보내는 3일은 단순한 체험을 넘어 도전과 성장, 또래 청년과 교류가 어우러지는 특별한 시간이 될 것”이라며 “전국 청년들이 광주에서 끼와 젊음을 발산할 수 있는 이번 행사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청년, 광주 어때’는 광주시 민관협치협의회 청년분과에서 제안한 민관 공동프로젝트로, 행정안전부 지방소멸대응기금을 활용해 진행된다.
  • 방성환 경기도의원, ‘농어업소득 333 프로젝트’로 농업·농촌의 새로운 도약 열겠다

    방성환 경기도의원, ‘농어업소득 333 프로젝트’로 농업·농촌의 새로운 도약 열겠다

    경기도 농정해양위원회 방성환 위원장(국민의힘, 성남5)은 29일 여주시 농업기술센터에서 열린 ‘농어업소득 333 프로젝트 워크숍’에 참석해 농어업인과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농업ㆍ농촌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의회의 적극적인 지원 의지를 밝혔다. ‘농어업소득 333 프로젝트’는 경기도가 3년 안에 농어업인의 소득을 30% 향상시키는 것을 목표로 추진하는 핵심 사업으로, 올해에만 310명의 농어업인이 선정되었으며 그중 청년과 여성의 참여 비중이 크게 늘어 의미를 더했다. 방성환 위원장은 인사말에서 “경기도 농업은 단순한 먹거리 산업을 넘어 도민의 안전한 식탁과 지역경제, 환경과 공동체를 지탱하는 중요한 기반”이라며, “그러나 농어업은 고령화, 인구 감소, 농자재 가격상승, 기후 위기라는 복합적인 도전에 직면해 있다”라고 진단했다. 이어 “333 프로젝트는 단순한 보조사업이 아니라 농어업인이 주체가 되어 맞춤형 컨설팅과 교육, 소득 기반 지원을 통해 실질적 변화를 만들어가는 도전”이라며, “오늘 워크숍이 목표를 세우고, 위험에 대비하며, 협업과 디지털 기술을 현장에 접목하는 출발점이 되길 기대한다”라고 강조했다. 또한 방 위원장은 “도의회 농정해양위원회도 농어업인의 노력이 성과로 이어지도록 정책적ㆍ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며, “특히 청년ㆍ여성 농업인의 안정적 정착 기반 마련, 기후 위기 대응을 위한 지속 가능한 순환농업, 농산물 판로 다변화와 고부가가치 창출에 힘을 보태겠다”라고 약속했다. 끝으로 방 위원장은 “행정이 일방적으로 추진하는 사업이 아니라, 농어업인과 함께 목표를 세우고 성과를 만들어가는 공동의 약속”이라며, “오늘 워크숍이 경기도 농업의 새로운 도약을 여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 최재란 서울시의원, 미식축구 전용경기장 건립 논의 필요성 첫걸음 뗐다

    최재란 서울시의원, 미식축구 전용경기장 건립 논의 필요성 첫걸음 뗐다

    서울에서도 미식축구를 하는 이들이 있다는 사실에 대해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알고 있을까. 서울시의회에서 미식축구 활성화를 위한 토론회를 열고, 미식축구 관계자와 선수, 학계 전문가들은 모여 논의장을 마련했다.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최재란 의원(더불어민주당, 비례대표)은 지난달 27일 서울시의회 의원회관 제2대회의실에서 서울미식축구협회와 공동으로 ‘전문경기에서 생활체육까지:미식축구 활성화 방안 모색’이라는 주제의 토론회를 개최했다. 최 의원은 개회사에서 “미국에서 가장 인기 있는 스포츠인 미식축구가 한국에서는 여전히 대중적 기반이 약하다”며 “이는 단순히 규칙이 어렵기 때문이 아니라 전용구장과 같은 기반 시설이 부족했기 때문”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청소년 프로그램 지원, 생활체육 동호회 활성화, 전용구장 건립 등 여러 정책적 지원이 필요하다”며 “토론회를 계기로 서울시의회에서도 관심을 가지고 지원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임상환 서울미식축구협회장은 “그동안 미식축구는 음지에서 활동하는 종목이라는 인식이 강했지만, 이제는 서울시의회에서 공식적으로 논의되는 자리까지 마련됐다”라며 “서울형 미식축구 전용경기장 조성을 위한 구체적인 실행 방안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발제에 나선 이동준 서울미식축구협회 전무는 서울이 미식축구의 발상지이자 전국에서 가장 많은 대학팀이 활동하는 도시임에도 불구하고 전용경기장이 전무하다는 점을 지적했다. 이 전무는 “규격에 맞지 않는 경기장, 안전장치 미비, 임시 대관으로 인한 불안정한 운영 등으로 선수와 시민 모두 만족할 수 없는 환경이 반복되고 있다”며 “전용구장은 경기력 향상뿐 아니라 청소년 교육, 국제대회 유치, 생활체육 저변 확대를 위한 핵심 인프라”라고 강조했다. 단계별 건립 로드맵을 제시하며, 제도적 논의가 구체적 실행으로 이어져야 한다고 덧붙였다. 토론자로 나선 학계와 현장 관계자들은 전용구장이 단순히 경기 공간을 넘어 교육과 문화, 안전을 위한 필수 기반이라고 입을 모았다. 윤호규 고려대 타이거스 지도교수는 “미식축구는 전략과 팀워크, 책임감을 동시에 길러낼 수 있는 교육적 가치가 크다”며 “전용경기장은 미래 인재를 양성하는 교육 허브가 돼야 한다”고 말했다. 강보성 서울대 그린테러스 감독은 대학 스포츠 현실을 언급하며 “서울대 선수들은 연습장을 찾아 새벽부터 이동하거나 경기 직전까지 장소가 불확정인 경우가 많다”며 “전용구장이 확보되면 안정적 훈련, 정기 리그 운영, 관람 문화 확산까지 가능하다”고 강조했다. 생활체육 관점에서도 전용구장의 필요성은 제기됐다. 황태환 성동구미식축구협회장은 “생활체육은 지역에서 자발적으로 자라나는 활동인데, 미식축구는 인프라 소외의 대표적 종목이었다”며 “전용구장은 특정 대학이나 단체가 아닌 서울시와 자치구가 공동으로 활용하는 거점 공간이 돼야 한다”고 주장했다. 현역 선수와 동호인들의 목소리도 이어졌다. 차재호 건국대 레이징불스 주장은 “연습 공간 부족으로 충분한 전술 훈련을 하지 못하고 있다”며 “전용구장이 있다면 학업과 운동을 병행할 여건이 크게 개선될 것”이라고 호소했다. 류상윤 연세이글스 클럽팀 대표는 “졸업 후에도 미식축구를 이어가고 싶어하는 청년들이 많지만, 장소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사회인 리그와 청년 클럽 활동을 위해서도 전용구장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한 장중석 서울시 체육정책팀장은 “전용구장이 없다는 점 때문에 훈련과 대회 운영이 불안정하고 안전 문제도 크다는 사실을 확인했다”며 “서울시는 공간 자체가 부족한 상황이지만 이번 토론회를 계기로 미식축구 전용경기장 필요성에 대한 논의가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토론회를 마무리하며, 최 의원은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약속했다. 최 의원은 “참석자들의 발언을 들으며 미식축구에 대한 열정과 동시에 얼마나 열악한 환경에 놓여 있는지도 확인했다”면서 “부상 위험에 노출된 선수들을 생각하면 전용구장 마련은 단순한 편의가 아니라 안전의 문제이므로 서울시체육회 가입 등 제도권 진입 과정이 필요하며, 오늘 토론회가 그 첫걸음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날 토론회에는 김인제 서울시의회 부의장, 성흠제 서울시의회 더불어민주당 대표의원과 김경 문화체육관광위원장을 비롯해 서울시의원 20여명이 참석해 미식축구 발전을 향한 관심과 응원을 보냈다.
  • LG엔솔·삼성SDI, 북미 최대 에너지 전시회 참가

    LG엔솔·삼성SDI, 북미 최대 에너지 전시회 참가

    LG에너지솔루션과 삼성SDI가 오는 8~11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북미 최대 재생에너지 전시회 ‘RE+(재생에너지 플러스) 2025’에 참가한다. 미국의 인플레이션 감축법(IRA)의 전기차 보조금 종료가 한 달 앞으로 다가오자 K-배터리 업체들이 시장 공략에 나서며 분주하게 대응하는 모습이다. LG에너지솔루션은 미국 IRA 이후 현지 생산과 공급망 확보, 안전성 검증 등이 중요해진 상황에서 ‘원스톱 에너지저장장치(ESS) 솔루션’을 주제로 설계·생산·운송·서비스에 이르는 전 과정 밸류체인(가치사슬) 경쟁력을 31일 강조했다. 전시회에서는 ▲전력망 ESS ▲북미 사업역량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무정전 전원장치(UPS) ▲주택용 ESS 등으로 전시 부스를 나눠 핵심 부품과 체계를 설명한다. 특히 업계 최초로 북미 지역에서 생산 예정인 각형 폼팩터(배터리 형태) 기반의 리튬·인산·철(LFP) 배터리 실물 제품과 AI 데이터센터의 안정적인 전력 공급을 지원하는 차세대 LFP UPS도 처음 선보인다. 삼성SDI는 ‘올 아메리칸, 프루븐&레디’를 주제로 미국 시장을 겨냥한 차세대 ‘삼성 배터리 박스’(SBB) 신제품 SBB 1.7과 SBB 2.0을 전격 공개한다. SBB 1.7은 기존 SBB 1.5보다 에너지 밀도를 17% 향상시켰고, SBB 2.0은 LFP 셀을 사용해 업계 최고 수준의 수명을 갖췄다. 두 제품 모두 화재가 발생했을 때 소화약제가 직접 분사되는 ‘EDI 기술’이 적용됐다. 삼성SDI는 지난 5월 ‘더 스마터 E 유럽 2025’에서 혁신상을 받은 UPS용 신제품과 열 전파 차단 안전성 기술 등 ESS 관련 혁신 제품과 기술도 총망라해 소개한다.
  • 인구감소지역 中企 직장인 ‘천원의 아침밥’… 초등 늘봄학교 1~2학년 주 1회 ‘과일 간식’

    인구감소지역 中企 직장인 ‘천원의 아침밥’… 초등 늘봄학교 1~2학년 주 1회 ‘과일 간식’

    한 달 6만원 ‘대중교통 정액패스’지하철·버스 20만원까지 이용자산 형성 돕는 청년미래적금도 내년부터 행정안전부가 지정·고시한 ‘인구감소지역’의 중소기업에 다니는 직원은 1000원만 내면 구내식당에서 아침 식사를 할 수 있다. 초등학교 1·2학년생 중 늘봄학교에 참여하는 60만명에는 일주일에 한 번 컵에 담은 ‘과일 간식’이 제공된다. 월 최대 14만 5000원의 교통비를 아낄 수 있는 대중교통 정액패스와 청년 자산 형성을 돕는 청년미래적금도 새로 생긴다. 31일 정부의 ‘2026년 예산안’에 따르면 인구감소지역 89개 시군구의 중소기업 근로자 5만 4000명에게 월 4만원의 식비를 제공하는 ‘직장인 든든한 한 끼’ 시범 사업(79억원)이 실시된다. 인구감소지역은 인천(강화군, 옹진군)과 경기(가평군, 연천군)을 제외하면 모두 비수도권 지역으로 인구 감소가 지속적으로 이뤄지는 지역을 뜻한다. ‘천원의 아침밥’ 제도는 단가가 5000원이면 정부가 2000원, 지방자치단체가 1000원, 기업이 1000원을 지원하게 된다. 단가가 1만원이더라도 정부 지원액은 2000원이지만, 7000원을 기업·지자체가 부담하기 때문에 근로자가 내는 돈은 그대로다. 다만 가격대는 통상 5000원에 맞춰질 전망이다. ‘든든한 점심밥’은 4만원 한도 내에서 밥값을 20% 할인해주는 사업이다. 대중교통 정액패스는 월 5만 5000~6만 2000원을 내면 지하철·버스 등 대중교통을 월 20만원까지 이용할 수 있는 교통 이용권이다. ‘청년미래적금’은 소득 6000만원 이하 19~34세 청년이 월 50만원 이내로 내면 정부가 6%(일반)·12%(중소기업 취업)를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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