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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구미경 서울시의원, 추석 앞두고 지역 내 경로당 방문… 따뜻한 인사 전해

    구미경 서울시의원, 추석 앞두고 지역 내 경로당 방문… 따뜻한 인사 전해

    서울시의회 구미경 시의원(국민의힘, 성동구 제2선거구)은 지난 26일과, 29일 양일간 추석을 앞두고 왕십리도선동, 왕십리제2동, 행당제1동, 행당제2동내 경로당을 방문해 어르신들께 따뜻한 명절 인사를 전했다. 구 의원은 어르신들의 말씀을 경청하며 감사의 뜻을 전하고, 가족과 함께 풍성한 명절을 보내시길 기원하며, 무엇보다 건강과 안전을 잘 지켜 주시기를 당부드렸다. 또 구 의원은 “어르신들의 건강과 행복이 곧 지역의 힘이 되는 만큼, 항상 가까이에서 살피겠다“라며 “풍성하고 즐거운 추석 연휴 보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구 의원은 매년 명절마다 지역 경로당을 찾아 어르신들과 인사를 나누며 따뜻한 정을 이어가고 있다.
  • 대구 하이린의원, 한국SOS어린이마을에 추석 기부금 100만 원 전달

    대구 하이린의원, 한국SOS어린이마을에 추석 기부금 100만 원 전달

    대구 피부과 하이린의원(대표원장 김진우)은 추석을 맞아 대구지역 아동복지시설인 ‘한국SOS어린이마을’에 100만 원의 기부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한국SOS어린이마을은 가정 해체, 방임 등의 사유로 보호가 필요한 아동들에게 안전한 주거 환경과 돌봄을 제공하는 비영리기관으로, 대구에서 오랜 시간 아동 복지에 힘써온 단체다. 대구 하이린의원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명절을 맞아 아동복지 증진을 위한 나눔을 실천하며, 지역 아동들이 건강하고 밝게 성장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김진우 대표원장은 “모든 아이들이 따뜻한 가족의 품처럼 보호받아야 한다는 믿음으로 이번 기부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아동들이 꿈을 꾸며 자랄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 대전·충남 36년 만에 재통합 시동… 국회 문턱 넘을까

    대전·충남 36년 만에 재통합 시동… 국회 문턱 넘을까

    대전과 충남 통합을 위한 입법 절차가 시작됐다. 대전과 충남은 수도권 집중과 지방소멸 위기에 대응하기 위한 ‘전략적 선택’으로 1989년 대전이 광역시로 분리된 후 36년 만에 재통합을 추진하고 있다. 대전시와 충남도는 ‘대전충남특별시 설치 및 경제과학 수도 조성을 위한 특별법’을 30일 국회에 발의했다고 밝혔다. 내년 7월 대전충남시 출범을 목표로 한다. 경제과학 수도로 저성장 국면에 빠진 국가의 위기 극복을 내세운다. 특별법안은 지난 7월 14일 대전·충남 행정통합 민관협의체가 낸 최종안에 기반해 각종 특례 조항을 담은 296개 조문과 부칙으로 구성됐다. 지방자치 30년간 구조적인 한계로 지적된 권한 및 재정의 중앙집권화를 해소하기 위한 내용이 담겼다. 법안은 국민의힘 성일종 의원이 대표 발의했고,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 등 45명의 의원이 참여했다. 법안은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검토와 행정안전부 의견 수렴, 공청회 등을 거쳐 빠르면 12월 본회의 상정이 가능하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수도권 일극 체제를 극복하고 충청권 경쟁력 확보를 위해 통합은 시대적인 소명”이라고 말했고, 김태흠 충남지사는 “대전·충남이 통합하면 세계 60위권 도시로 거듭나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국회 통과까지는 난항이 예상된다. 대전·충남 여당 의원들이 공론화 부족 등을 지적하며 통합에 소극적이다. 대전·충남만의 통합이 세종·충북과의 통합 가능성을 약화하고 도농 행정 간 구조적 차이로 자치분권을 훼손할 수 있다는 지적도 있다. 대전시 관계자는 “여당의 판단이 관건”이라면서도 “5극 3특의 하나로 광역 행정체계의 시범 사례가 될 수 있다는 점에서 통과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 강동 “추석 명절, 취약층도 안전하고 풍성하게”

    서울 강동구는 2일부터 10일까지 9일간 추석 명절 종합대책을 가동한다고 30일 밝혔다. 이 기간에 구는 종합상황실과 분야별 대책추진반을 운영하기 위해 총 146명의 직원이 교대로 근무하며 비상상황에 대비한 신속한 대응체계를 유지한다. 아울러 민생·안전·생활·공직 기강 4대 분야 대책을 집중 추진한다. 우선 구는 취약계층 돌봄과 민생 안정 강화를 위해 저소득 가구·장애인복지시설 등에 위문품을 전달하고, 결식아동과 어르신을 위한 무료급식 등 취약계층 지원을 강화한다. 올해는 강동종합사회복지관에 경로식당을 새로 열어 더 많은 어르신이 따뜻한 식사를 할 수 있도록 준비한다. 아울러 주민들의 명절 장바구니 물가와 위생 등에 대한 불안을 줄이기 위해 ‘추석 성수품 특별 관리’를 실시한다. 전통시장 등을 대상으로 농·수·축산물의 원산지와 위생 상태는 물론, 가격변동 추이와 가격 표시 등에 대한 집중 점검에 나선다. 친선도시 특산물 직거래 장터와 전통시장 온라인 특별할인판매전에서는 질 좋은 지역 특산물을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구는 명절 연휴 동안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재난 상황에 대비해 24시간 재난안전종합상황실을 운영한다. 연휴에 앞서 수방 시설, 문화·체육시설·공원 등 다중이용시설, 대형 공사장 등을 대상으로 사전 안전 점검도 실시한다. 이와 함께 연휴 기간 청소상황실과 기동반을 운영해 생활쓰레기 민원 신고에 신속히 대응하며, 주민 이용이 많은 취약지역에는 특별 대청소를 실시한다.
  • 무안군 주민, 의료폐기물 소각장 건립 반발

    무안군 주민, 의료폐기물 소각장 건립 반발

    전남 무안군 주민들이 삼향읍과 청계면 일대에 추진 중인 의료폐기물 소각시설 건립에 대해 강하게 반발하고 나섰다. 의료폐기물 소각장 반대 대책위원회 등 주민 300여명은 30일 무안군청에서 의료폐기물 소각장 건립 저지 결의대회를 열고 주민 대표들은 소각장 건립 결사 반대를 주장하며 삭발식을 벌였다. 이들은 결의문을 통해 ““무안군에서 발생하는 의료폐기물은 하루 0.5t 수준에 불과한 데 민간업체가 추진하는 시설은 이보다 수십 배 많은 처리 용량을 계획하고 있다”며 “전남은 물론 외부 의료폐기물까지 떠안을 수는 없다”고 주장했다. 이어 “대규모의 의료폐기물 소각장이 들어서면 청정 환경은 파괴되고 주민 건강과 재산권이 심각하게 위협받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 “의료폐기물 소각장이 들어설 지역은 초등학교를 비롯해 주거지역이 인접해 있다”며 “주민들과 학생들은 환경 오염물질을 먹고 살아가란 것이냐”며 반발했다. 주민들은 의료폐기물 소각장 건립 사업 즉각 중단과 영산강유역환경청 사업 승인 취소, 무안군의 책임 있는 입장 표명과 대응 등을 촉구했다. 해당 업체는 하루 57t의 의료폐기물 처리 사업 계획을 환경 당국에 신청했으며 지난 6월 영산강유역환경청으로부터 적정 통보를 받았다. 무안군 관계자는 “아직 업체로부터 군 관리계획 결정 신청을 받은 바 없다”며 “신청이 들어오면 의료폐기물 소각장 건립이 적절한지 여부 등을 검토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주민대책위는 “군민의 환경과 안전, 건강권을 위해 끝까지 싸우겠다”며 무기한 투쟁을 예고했다.
  • 경북도의회 신효광·임기진 의원 추석맞이 사회복지시설 위문

    경북도의회 신효광·임기진 의원 추석맞이 사회복지시설 위문

    경북도의회 농수산위원회 신효광 위원장(국민의힘, 청송)과 행정보건복지위원회 임기진 의원(더불어민주당, 비례)은 한가위를 맞아 30일 청송군 소재 사회복지시설인 ‘청송국민노인종합센터’를 방문해 도의회 대표로 위문품을 전달하고 시설 관계자들과 대화의 시간을 가졌다. 임 의원은 “산불로 고통을 겪는 어르신과 복지시설 관계자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지역사회와의 연대를 강화하고, 피해 복구와 재건에 전력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신 위원장은 “산불 피해 시설물이 하루빨리 재건되어 평온한 일상으로 복귀하기를 바란다”라고 밝히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안전망을 강화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 이천시, ‘SK하이닉스 축구장 부지’ 닥터헬기 인계점 신규 지정

    이천시, ‘SK하이닉스 축구장 부지’ 닥터헬기 인계점 신규 지정

    경기 이천시는 지역 응급환자의 신속한 이송과 골든타임 확보를 위해 SK하이닉스와 협력해 ‘SK하이닉스 축구장 부지’를 닥터헬기 인계점으로 신규 지정했다고 30일 밝혔다. 인계점은 구급차와 헬기 간 환자 인계를 신속히 할 수 있도록 사전에 이·착륙을 허가받은 장소로, 환자 생명과 직결되는 핵심 거점이다. 신규 지정된 ‘SK하이닉스 인계점’은 일반인 출입이 제한된 구역이었으나, 시민의 소중한 생명을 지키기 위해 사업장 일부를 개선, 개방해 조성됐다. 지역 응급의료 자원 확충과 함께 기업의 사회공헌 실현이라는 데 의미가 있다. 이천시는 지난해 군부대 인계점 3곳과 SK하이닉스 1곳 등 총 11개소의 닥터헬기 인계점을 확보하게 됐다. SK하이닉스 김형환 부사장(안전보건환경 담당)은 “닥터헬기장 조성을 통해 시민의 안전을 지키는 데 이바지할 수 있게 되어 뜻깊게 생각한다”라며 “당사는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기업으로써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것”이라고 소감을 전했다. 김경희 이천시장은 “이번 닥터헬기 인계점 신규 지정은 이천시와 SK하이닉스가 함께 시민의 생명선, 골든타임을 지켜낼 소중한 성과”라며, “앞으로도 소방서와 의료기관 등 유관기관과 협력해 응급의료 안전망을 더욱 튼튼히 하겠다”라고 말했다.
  • 경북도의회, 한가위 명절 맞아 복지시설 위문 활동 전개

    경북도의회, 한가위 명절 맞아 복지시설 위문 활동 전개

    경북도의회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경북도의원 및 의회사무처 직원이 일정별로 지역 내 구호·자선기관을 찾아 따뜻한 정을 나눴다. 경북도의회 연규식 의원(국민의힘, 포항4)은 30일 경북도의회를 대표해 포항시 환여동·청하면에 소재한 ‘해맞이지역아동센터’와 ‘우리지역아동센터’를 차례로 방문하고 관계자들을 만나 도의회에서 준비한 위문품을 전달하고 격려했다. 이날 연 의원은 헌신적으로 봉사하고 있는 관계자 및 종사자들에게 격려와 감사의 인사를 전하면서, 지역아동센터 생활에 어려움과 불편함은 없는지 시설을 면밀히 살피고 화재예방 등 안전관리에도 각별한 관심을 가져줄 것을 당부했다. 연 의원은 “올해 추석은 여느 해보다 더 따뜻한 명절이 되길 바란다”고 전하면서 “미래의 주역인 아이들이 안전하고 밝은 환경에서 건강하게 지내고, 꿈과 희망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노력해나가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경북도의회는 해마다 설과 추석 명절에 복지시설을 방문해, 관계 종사자들을 격려하고 위문품을 전달하고 있다.
  • 서울시, 긴 추석 연휴…24시간 비상 의료 체계 마련

    서울시, 긴 추석 연휴…24시간 비상 의료 체계 마련

    서울시는 추석 연휴 응급환자 발생에 대비해 24시간 비상의료체계를 가동하고 ‘문 여는 병의원, 약국’ 총 1만 9000여곳을 지정·운영한다고 30일 밝혔다. 우선 시는 응급의료기관과 종합병원 응급실을 추석 연휴에도 평소처럼 24시간 가동한다. ▲서울대병원 등 권역·지역응급의료센터 31곳 ▲서남병원 등 지역응급의료기관 18곳 ▲응급실 운영 병원 21곳 등 총 70곳을 상시 운영한다. 또 응급실 과부하를 줄이고 경증 환자가 더 쉽게 진료받을 수 있도록 하루 평균 2750곳(병의원 1260곳·약국 1490곳)의 문 여는 병의원·약국을 운영한다. 응급실 이용이 어려운 경증 환자도 긴급 진료를 받을 수 있는 서울형 긴급치료센터 2곳과 질환별 전담병원(외과계) 4곳도 연휴 기간에 휴일 없이 운영된다. 서울형 긴급치료센터는 매일 오전 9시부터 밤 12시까지 외상·고열 등 급성질환을, 질환별 전담병원은 매일 24시간 외과계 응급환자를 진료한다. 소아 환자를 위한 ‘우리아이 안심병원’ 8곳, ‘우리아이 전문응급센터’ 3곳도 24시간 운영된다. 소아 경증 환자의 외래진료는 ‘우리아이 안심의원’ 10곳, ‘달빛어린이병원’ 15곳에서 가능하다. 또 추석 연휴 고위험 산모와 신생아 응급상황 발생에 대비해 관계기관 간 24시간 핫라인을 가동한다. 참여 의료기관은 신생아 중환자실(NICU) 예비 병상을 확보하고, 진료와 응급 분만이 가능하도록 전문의가 24시간 상시 대기 상태를 유지한다. 시는 공공의료 가동에도 총력을 다한다. 25개 자치구 보건소와 7개 시립병원은 추석 연휴 이틀씩 비상진료반을 운영하고, 추석 당일은 모든 보건소가 정상 진료한다. 소화제, 해열진통제, 감기약, 파스 같은 ‘안전상비 의약품’(13개 품목)은 편의점 등 안전상비 의약품 판매업소 6959곳에서 구매할 수 있다. 강진용 서울시 보건의료정책과장은 “서울시는 연휴 기간 의료 이용에 불편함이 없도록 비상의료체계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경북도의회, 추석 명절 맞아 따뜻한 이웃사랑 실천

    경북도의회, 추석 명절 맞아 따뜻한 이웃사랑 실천

    경북도의회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경북도의원 및 의회사무처 직원이 일정별로 관내 구호·자선기관을 찾아 따뜻한 정을 나눴다. 경북도의회 김희수 의원(국민의힘, 포항2)과 의회사무처 직원은 30일, 포항시 우창동·상대동에 소재한 ‘창포종합사회복지관’과 ‘포항지역아동센터’를 방문해 도의회에서 준비한 위문품을 전달했다. 김 의원은 어르신과 아이들의 생활에 불편함은 없는지 복지시설을 꼼꼼히 살피고 애로사항을 청취하면서, 헌신적으로 봉사하고 있는 관계자 및 종사자들에게도 격려와 감사를 전하고 화재예방 등 안전관리에도 각별한 관심을 기울여 줄 것을 당부했다. 또한 김 의원은 “온가족이 함께하는 민족 대명절인 추석에 작은 관심과 애정으로 미력하나마 온정이 전해지길 바란다”면서 “사회복지시설과 소외된 이웃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으로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함께 따뜻한 지역사회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경북도의회는 해마다 설과 추석 명절에 복지시설을 방문해, 관계 종사자들을 격려하고 위문품을 전달하고 있다.
  • 경북도의회, 추석 명절 맞아 따뜻한 이웃사랑 실천

    경북도의회, 추석 명절 맞아 따뜻한 이웃사랑 실천

    경북도의회는 추석 명절을 맞아 경북도의원 및 의회사무처 직원이 일정별로 관내 구호·자선기관을 찾아 명절의 따뜻한 정을 나눴다. 경북도의회 이동업 의원(국민의힘·포항7)은 30일 도의회를 대표해 포항시 남구 연일읍에 소재한 ‘담쟁이주간보호센터’를 방문하고 관계자들을 만나 도의회에서 준비한 위문품을 전달하고 이들을 격려했다. 이날 이 의원은 헌신적으로 봉사하고 있는 관계자 및 종사자들에게 격려와 감사 인사를 전하면서 장애인들이 주간보호센터 생활에 어려움과 불편함은 없는지 해당 시설을 꼼꼼히 살피고 화재 예방 및 안전사고 등 안전관리에도 특히 관심 가져줄 것을 당부했다. 이 의원은 “추석을 맞이하여 모두가 풍성하고 따뜻한 명절이 되길 바란다”라며 “사회복지시설과 소외된 이웃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통해 따뜻한 지역사회를 조성하는 데 노력해나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경북도의회는 해마다 설과 추석 명절에 복지시설을 방문하여, 관계 종사자들을 격려하고 위문품을 전달하고 있다.
  • 이병윤 서울시의회 교통위원장 “동대문구 성북천 수경시설(낙하분수) 설치 등 서울시 특별조정교부금 20억 2200만원 확보 환영”

    이병윤 서울시의회 교통위원장 “동대문구 성북천 수경시설(낙하분수) 설치 등 서울시 특별조정교부금 20억 2200만원 확보 환영”

    이병윤 서울시의회 교통위원장(국민의힘, 동대문구1)이 서울시로부터 특별조정교부금 3개 사업 20억 2200만원이 확보되어30일 동대문구로 교부됐다고 밝혔다. 이번에 동대문구로 교부된 서울시 특별조정교부금은 ▲성북천 수경시설(낙하분수) 설치 공사비 6억 3000만원 ▲어린이보호구역 내 노란 경계석 설치 2억원 ▲서울청년센터 신축 이전 및 기존 건축물 철거 11억 9200만원으로 주민 생활환경 개선과 지역 청년 지원을 위한 기반시설 확충을 위해 동대문구에서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세부 사업들을 살펴보면 성북천 수경시설(낙하분수) 설치사업은 도심 휴식 공간에 낙하분수 및 수경시설을 조성해 주민들에게 쾌적한 하천환경을 제공하며, 교통약자인 어린이의 안전한 교통환경을 위해 어린이보호구역(7개소)에 노란 경계석을 설치하고, 청량리역 광장에 위치한 서울청년센터 동대문을 철거 후 舊 회기어린이집 자리에 신축 이전하여 새로운 청년 친화적 공간이 조성될 예정이다. 이번 특별조정교부금을 통해 동대문구 주민들의 생활 밀착형 인프라를 구축하고 지역경제 발전을 도모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 위원장은 “이번 서울시 특별조정교부금을 통해 동대문구 주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는 동시에 청년과 어린이 안전을 보장하는 의미 있는 성과”라고 말했다. 이어 이 위원장은 “앞으로 2026년 본예산에서도 서울시 예산이 동대문구에 많이 편성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제주형 건강주치의’ 새달 1일부터 가동… 방문진료 서비스 정착이 관건

    ‘제주형 건강주치의’ 새달 1일부터 가동… 방문진료 서비스 정착이 관건

    제주도가 도민의 평생 건강을 책임지는 ‘제주형 건강주치의’ 제도를 새달 1일부터 본격 가동한다. 이번 시범사업은 기존 질병 치료 중심 의료에서 벗어나 예방과 건강 관리 중심의 새로운 보건의료 패러다임으로 전환하는 제주도의 첫 시도다. 제주도는 ‘제주형건강주치의 시범사업’ 수행 의료기관과 건강주치의를 최종 선정하고, 10월 1일부터 도민 등록을 시작한다고 30일 밝혔다. 도는 10일부터 17일까지 시범사업 수행 의료기관을 공모하고, 교육 이수 여부와 지정 제외 기준 등을 검토해 최종 16개 의원, 19명의 건강주치의를 선정했다. 시범지역은 구좌읍, 성산읍, 표선면, 애월읍, 대정읍, 안덕면, 삼도동 등 7곳이다. 도민 등록은 10월 1일부터 가능하며, 제주도에 주소를 둔 도민이라면 시범지역 거주 여부와 상관없이 한 명의 주치의를 선택해 등록할 수 있다. 올해 등록 대상은 12세 이하와 65세 이상 도민으로, 1960년 12월 31일 이전 출생자와 2014년 1월 1일 이후 출생자가 해당된다. 건강 주치의 6시간과 2명 이상의 지원인력 4시간 교육 필수 이수 여부와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고혈압·당뇨병 적성성 평가 등급 5등급인 기관 등 지정 제외 사유 해당 여부 등을 검토해 의료기관을 최종 선정했다. 각 건강주치의는 의사 한명 당 700~1000명의 도민을 관리한다. 건강주치의 1인의 등록 주민·환자 수는 유럽의 사례에 비춰 1000명을 적정 기준으로 삼았다. 외국사례를 보면 영국은 주치의가 2000~3000명의 환자를 돌보고 있는 실정이다. 건강평가, 만성질환 관리, 예방접종, 건강교육, 회송관리 등 10대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한다. 도민들은 평소 건강상태를 꾸준히 관리받으며, 맞춤형 건강관리 혜택을 누릴 수 있게 된다. 건강주치의의 꽃은 방문 진료다. 문제는 동네의원들 대부분이 1인체제 의료기관이어서 방문진료 서비스 여력이 있는지가 관건이다. 이 때문에 보건복지부의 방문진료를 담당하는 기관인 제주의료원에서 간호사 인력 채용할 예정이다. 김명재 제주도 보건정책과장은 “현실적으로 1인체제 의료기관이 많다”면서 “일차 주치의가 관리하는 의원에서 거점지원센터와 연결되면 제주의료원에서 파악후 방문진료가 가능하도록 시스템을 구축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처음에 건강주치의에 등록하면 연령대별로 4그룹으로 나눠 6세 이하는 3만원, 12세 이하 1만 5000원, 65~79세는 3만원, 80세 이상 4만 5000원을 해당 의료기관에 연 1회 지원한다”고 덧붙였다. 또 방문진료를 했을 때 주치의에게 5만원의 인센티브를 제공하며 1년 후 10대 건강관리서비스 이행 평가해 성과에 대한 보상을 추가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특히 상급종합병원으로 환자 쏠림을 막고 동네의원 중심의 일차의료체계가 붕괴되지 않도록 등록환자에게도 건강주치의 의료경로를 잘 수행했을 경우 연 5만원을 지역화폐로 제공한다. 도는 2024년부터 도민토론회, 국회토론회, 설문조사 등을 통해 공감대를 형성했고, 2025년에는 예산 확보와 근거 조례 제정으로 제도적 기반을 마련했다. 9월에는 운영위원회 구성과 기본계획 확정, 의료기관 공모와 교육을 마치며 도민 등록 준비를 끝냈다. 조상범 제주도 안전건강실장은 “이번 시범사업은 도민이 스스로 건강을 지킬 힘을 기르는 첫걸음”이라며, “많은 도민이 등록해 조기 질병 발견과 체계적 건강관리 혜택을 누리길 바란다”고 말했다.
  • ‘이재준 표 일자리 정책 통했다’···수원시, ‘전국 일자리 대상’ 일자리 목표 공시제 최우수상

    ‘이재준 표 일자리 정책 통했다’···수원시, ‘전국 일자리 대상’ 일자리 목표 공시제 최우수상

    수원특례시(시장 이재준)가 고용노동부 주관 ‘2025년 전국지방자치단체 일자리 대상’의 지역 일자리 목표 공시제 부문에서 최우수상(고용노동부 장관상)을 받았다. 전국지방자치단체 일자리 대상은 ▲일자리 목표 달성 비율 ▲지방자치단체장의 일자리 창출 의지 ▲일자리 대책 창의성 ▲우수시책 발굴·추진 등 전년도 일자리 정책 추진 실적을 종합 평가해 우수 지자체를 선정한다. 수원시가 최우수상을 받은 ‘지역 일자리 목표 공시제 부문’은 지방자치단체장이 시민들에게 일자리 목표와 추진 대책을 수립해 공표하고, 정부는 지자체의 정책을 지원하며 추진 성과를 평가한다. 평가 대상은 전국 243개 광역·기초지자체다. 수원시는 2024년 지역 일자리 3만 3884개 창출을 목표로 설정했고, 3만 6088개 일자리를 새로 만들어 목표를 초과 달성(106.5%)했다. 수원시는 지난해 ▲첨단 기업·투자 유치, 미래 일자리 창출 ▲지역 상권 육성, 지역 기반 일자리 창출 ▲계층별 맞춤형 고용서비스 고도화 ▲청년 일자리 연계, 창업 활성화 등 4대 추진 전략을 바탕으로 지역 일자리 정책을 펼쳐 결실을 거뒀다. 2024년 하반기 수원시 고용률은 62.9%로 역대 최고치를 기록한 데 이어 2025년 상반기 고용률은 64.1%로 또다시 최고치를 갈아 치웠다. 수원시는 민선 8기 들어 21개 첨단 기업을 유치했고, 수원기업새빛펀드·중소기업 저금리 자금 지원·수원형 무역지원 시스템 구축 등으로 기업을 지원했다. 또 소상공인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전국 최초로 지역상권보호도시를 선포했고, 신중년·경력보유여성·어르신·장애인·저소득층 등 계층별로 맞춤형 고용서비스를 제공했다. 이와 함께 청년 취·창업 역량을 높이고, 청년 일터 안전망을 강화하는 지원 사업도 펼쳤다. 이재준 시장은 “수원시가 지속 성장하며 자족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좋은 기업을 유치하고, 새로운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겠다”며 “기업이 지역에 투자하고, 좋은 일자리가 창출되는 선순환 경제생태계를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일자리 정책을 차질 없이 추진해 시민 누구나 원하는 일자리를 찾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덧붙였다.
  • 홍국표 서울시의원 “국정자원 화재로 중앙집중형 시스템 위험 현실화”

    홍국표 서울시의원 “국정자원 화재로 중앙집중형 시스템 위험 현실화”

    서울시의회 홍국표 의원(도봉2, 국민의힘)은 30일 지난 26일 발생한 국가정보자원관리원(NIRS) 대전 본원 화재 사태에 대해, 자신이 지난 제322회 임시회 5분 자유발언에서 경고한 중앙집중형 시스템의 위험성이 현실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홍 의원은 “무정전전원장치(UPS)의 리튬이온 배터리 화재로 시작된 이번 사고는 정부24를 비롯한 647개 행정정보시스템을 마비시키며, 단일 지점의 물리적 사고가 국가 전체 행정 기능에 얼마나 치명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는지 현실로 보여줬다”라며 “이는 중앙집중형 데이터 관리 시스템이 가진 본질적인 위험을 여실히 드러낸 사건”이라고 분석했다. 특히 홍 의원은 자신이 제기했던 우려가 현실화됐음을 강조했으며 “본 의원은 지난 제322회 임시회 5분 자유발언에서 행정안전부가 추진하는 7000억원 규모의 차세대 지방행정정보시스템 구축사업의 중앙집중형 방식에 대해 강력한 우려를 표명한 바 있다”며 “당시 2023년 지방행정 전산망 ‘먹통’ 사태를 언급하며 중앙집중형 시스템의 취약성을 지적했는데, 이번 국정자원 화재는 그 우려가 얼마나 현실적이었는지를 보여주는 사례”라고 말했다. 홍 의원은 서울시의 대응 현황을 언급하며 시민 불편을 지적했고 “서울시 전체 411개 전산시스템 중 10여개가 기능 제한으로 운영되지 못하고 있으며, 38개 시스템에서 장애가 발생해 청년몽땅정보통, 녹색교통지역 관리시스템, 서울지갑 등 시민 생활과 직결된 서비스가 중단됐다”라며 “대전 한 곳의 화재가 서울시민의 일상생활에까지 광범위한 영향을 미치고 있어, 중앙집중형 시스템의 위험성이 그대로 드러났다”고 우려를 표했다. 홍 의원은 “지난 5분 자유발언에서 지적했듯이 전산시스템은 단순한 업무도구가 아니라 민원 처리, 정책 수립, 예산 집행, 시민 서비스 제공 등 지방자치단체의 모든 핵심 기능을 담당하는 행정권의 실질적 기반”이라며 “하나의 중앙 시스템 장애로 전국 지자체 행정업무가 동시 마비를 막기 위해 행정안전부는 지금이라도 원래 계획대로 17개 광역 단위별 분산 구축 방식으로 즉시 환원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끝으로 홍 의원은 “이번 국정자원 화재는 본 의원이 제기한 우려가 단순한 기우가 아니었음을 명확히 보여준다”며 “7000억원이라는 막대한 국민 세금이 투입되는 차세대 지방행정정보시스템 구축사업이 중앙집권을 강화하는 도구가 아닌, 진정한 지방분권과 지역 균형발전을 실현하는 계기가 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 대전·충남 행정통합 특별법안 발의…국회 통과 가능할까?

    대전·충남 행정통합 특별법안 발의…국회 통과 가능할까?

    대전과 충남 통합을 위한 입법 절차가 시작됐다. 대전과 충남은 수도권 집중과 지방소멸 위기에 대응하기 위한 ‘전략적 선택’으로, 1989년 대전이 광역시로 분리된 후 36년 만에 재통합을 추진하고 있다. 30일 대전시와 충남도에 따르면 ‘대전충남특별시 설치 및 경제과학 수도 조성을 위한 특별법’(특별법)이 이날 국회에 발의됐다. 내년 7월 대전충남특별시 출범을 목표로 한다. 경제과학 수도로 건설해 저성장 국면에 빠진 국가의 위기 극복을 내세우고 있다. 특별법안은 7월 14일 대전·충남 행정통합 민관협의체가 낸 최종안에 기반해 각종 특례 조항을 담은 296개 조문과 부칙으로 구성됐다. 지방자치 30년간 구조적인 한계로 지적된 권한 및 재정의 중앙집권화를 해소하기 위한 내용이 담겼다. 법안은 국민의힘 성일종 의원이 대표 발의했고,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 등 45명의 의원이 참여했다. 법안은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검토와 행정부 의견 수렴, 공청회 등을 거쳐 빠르면 12월 본회의 상정이 가능하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수도권 일극 체제를 극복하고 충청권 경쟁력 확보를 위해 통합은 시대적인 소명”이라고 말했고, 김태흠 충남지사는 “대전·충남이 통합하면 세계 60위권 도시로 거듭나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다만 국회 통과까지는 난항이 예상된다. 대전·충남의 여당 의원들의 공론화 부족 등을 지적하며 통합에 소극적이다. 대전·충남만의 통합이 세종·충북과의 통합 가능성을 약화하고 도농 행정 간 구조적 차이로 자치분권을 훼손할 수 있다는 지적도 있다. 대전시 관계자는 “여당의 판단이 관건”이라면서도 “5극 3특의 일환으로, 광역 행정체계의 시범 사례가 될 수 있다는 점에서 통과를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 박성연 서울시의원 “서울시 특별교부금 약 46억원 확정… 광장동 체육시설부지 공원 조기 추진 본격화”

    박성연 서울시의원 “서울시 특별교부금 약 46억원 확정… 광장동 체육시설부지 공원 조기 추진 본격화”

    서울시의회 박성연 의원(국민의힘, 광진2)은 광진구 주요 현안사업 추진을 위한 서울시 특별조정교부금 46억 3900만원이 확정되어 30일부터 교부가 시작된다고 밝히며 환영의 뜻을 전했다. 이번 특별조정교부금은 광진구민의 생활환경 개선과 안전 증진을 위해 꼭 필요한 사업들을 뒷받침하는 재원으로, 총 9개 사업이 선정됐다. 주요 사업으로는 ▲광장동 체육시설부지 정원 조성(19억 9000만원) ▲아차산배수지 체육공원 축구장 인조잔디 교체(6억 1100만원) ▲건대입구역 일대 보행환경 및 거리경관 개선(5억원) ▲자양강변길 노후도로 포장(4억 2600만원) ▲경관조명 설치(3억원) ▲청년복지관 조성(2억 9100만원) ▲지하철 역사 스마트도서관 조성(2억 3000만원) ▲중곡문화체육센터 노후 설비 교체(2억 1100만원) ▲구남초 통학로 안전쉼터 조성(8000만원) 등이 포함됐다. 특히 이번 교부금의 절반 가까이를 차지하는 ‘광장동 체육시설부지 정원 조성’ 사업은 광진구 주민들의 숙원사업으로 꼽혀온 만큼 의미가 크다. 기존 체육시설 부지의 활용도를 높이고, 쾌적한 녹지 환경을 조성하여 주민들이 휴식과 여가를 즐길 수 있는 생활 속 쉼터로 탈바꿈시키는 사업으로, 향후 광진구의 새로운 녹지·문화 거점 공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박 의원은 “이번 특별조정교부금은 주민들의 생활 불편을 해소하고, 생활환경을 개선하기 위한 값진 성과”라며 “특히 ‘광장동 체육시설부지 정원 조성’은 지역 주민들의 오랜 염원이 반영된 사업인 만큼, 조속히 추진될 수 있도록 꼼꼼히 챙기겠다”고 밝혔다. 이어 박 의원은 “앞으로도 광진구에 꼭 필요한 사업과 주민이 진정으로 바라는 현안 과제를 중심으로 서울시와 긴밀히 협력해 나가겠다”라며 “광진구민이 자부심을 가질 수 있는 생활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 중국, ‘무비자 논란’ 입장 공개…“한국 극우 단체·정치인이 음모론 선동”

    중국, ‘무비자 논란’ 입장 공개…“한국 극우 단체·정치인이 음모론 선동”

    국내에서 중국인 단체 관광객의 무비자 입국에 반대하는 반중(反中) 시위가 확산하는 것을 두고 중국 관영매체가 우려를 표했다. 관영 영자지 글로벌타임스는 29일(현지시간) ‘중국·한국 무비자 입국의 의미는 경제적 차원을 넘어선다’는 제하의 사설에서 “최근 한국의 일부 극우 단체들이 서울 명동 등지에서 반중 시위를 빈번하게 벌이고 일부 정치인들이 반중 음모론을 선동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이러한 행위는 양국 분위기를 훼손하고 한국의 이미지에도 악영향을 미친다”면서 “한국 정부가 중국인 관광객들에게 안전을 제공하고, 양국 관계 개선을 위한 건전한 사회적 환경을 조성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또 “어떤 산도 거센 강물의 흐름을 막을 수 없다”면서 “한중 교류의 문이 활짝 열림에 따라 우리는 (한국 내) 반중 감정의 역류가 결국 역사의 흐름에 휩쓸려 사라질 것이라 믿는다”면서 “중국 단체 관광객에게 무비자 입국을 허용한 것은 새 한국 정부가 중국과의 관계 개선을 위하 취한 중요한 조치이며 이러한 조치가 더욱 확대되길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이 매체는 해당 사설을 통해 한국 관광 업계에서 중국인 관광객이 차지하는 비중이 크다면서 한국은행 보고서를 인용하기도 했다. 또 지난해 중국이 한국인에게 무비자 입국을 허용한 이후 중국은 일본과 태국을 제치고 한국인이 가장 선호하는 해외 여행지가 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반중 시위 현재 상황은?중국인 단체 관광객 무비자 입국이 시작된 지난 29일 이전부터 명동을 비롯한 도심 곳곳에서는 이를 반대하는 시위가 잇따라 열렸다. 앞서 경찰은 지난 12일 인근 상인과 중국인들의 거듭된 불안 호소에 시위대의 명동 진입을 막았다. 그러자 시위대는 명동 외곽과 대림동 등 중국인 방문 비율이 높은 지역을 오가며 집회를 이어가고 있다. 무비자 입국 첫날인 29일에는 윤석열 전 대통령 지지자들로 구성된 보수 단체 ‘민초결사대’가 여의도에서 집회를 열고 ‘중국인 관광객 3000만 명 무비자 반대’, ‘중국인 관광객 유치보다 자국민 안전이 먼저다’ 등의 구호가 적힌 피켓을 들었다. 현장에서는 시진핑 중국 국가 주석의 얼굴을 거꾸로 뒤집은 대형 깃발이 등장하기도 했다. 이들은 “오늘부터 중국인 무비자 입국이 시작돼 3000만 명이 차례로 들어오는데 체류지조차 적지 않는다고 한다. 정부는 수많은 중국인을 어떻게 관리하려고 하는 건가”라고 우려했다. 또 국가정보자원관리원 화재로 인한 전산망 장애를 언급하며 “진상규명이 될 때까지 중국인 무비자 입국을 한시 보류해야 한다”라고 주장했다. 30일에는 서울 은평 경찰서가 무비자로 입국하는 중국인 단체 관광객의 범죄를 예고하는 글이 있다는 신고를 접수하고 게시글 작성자를 추적하고 있다. 문제의 글에는 ‘중국인 무비자 관광객이 내일 아침 7시 모든 학교 앞에서 칼부림함’이라고 적힌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공중 협박일 가능성이 있다고 보고 작성자 IP 등을 쫓는 한편 학교 주변 순찰을 강화하는 등 안전 조치를 취하고 있다고 밝혔다. 나경원 “중국인 대거 입국 불안, 이 대통령이 사과해야”나경원 국민의힘 의원도 중국인 단체 관광객의 무비자 입국과 관련해 국민 우려가 커질 수 있다고 지적했다. 나 의원은 27일 자신의 SNS에 대전 국가정보자원관리원(국정자원) 전산실 화재와 관련한 장문의 글에서 “국민 정보와 안전에 직결된 행정 시스템 복구와 개인정보 보호, 신원확인 강화대책을 최우선으로 마련해야 한다”며 이번 사태를 비판했다. 이어 “이번 화재 사고로 모바일 신분증 등 국민 개인정보 보안 행정 전산망이 심각하게 훼손, 국가 행정망을 통해 자국민의 신원조차 제대로 확인하지 못하는 상황”이라며 “앞으로 수십만 명에 달하는 중국인 입국이 대거 유입될 것으로 예상되는데, 국민 불안과 우려가 커질 수밖에 없다”고 주장했다. 또 “사고 수습과 전산 복구, 개인정보 보호·신원확인 보안대책, 이중화 체계 확립 등 철저한 대책이 마련되기 전까지는 중국인 단체관광객 무비자 입국 시작을 연기할 것을 적극 검토해야 한다”고 밝혔다. 더불어 “지난 2023년 11월 행정망 마비 사태에 당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행정망 마비 사태 책임자인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을 즉각 경질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대통령이 직접 대국민 사과를 해야 한다는 것도 이재명 민주당의 요구였다”며 “본인들의 주장처럼 행안부 장관을 경질하고 대통령 대국민 사과부터 하고 이 모든 사태를 수습하길 촉구한다”고 썼다. 인천항 입항한 중국 무비자 관광객 2700여 명, 환하게 인사한편, 비자 면제 정책이 시행된 첫날인 29일, 중국 선사 톈진동방국제크루즈의 7만 7000t급 ‘드림호’가 관광객과 승무원 등 2700여 명을 싣고 인천항에 입항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터미널 입국장으로 들어온 승객들은 환한 웃음으로 손을 흔들며 국내 환영 인파의 환대에 화답했다. 이들은 터미널 앞에서 기념사진 촬영을 하거나 대화를 나눴고, 가이드의 안내에 따라 주차장에 늘어선 수십 대의 버스에 차례대로 탑승했다. 인천항만공사(IPA)는 이날 오뚜기 주식회사와 협력해 크루즈 터미널에서 K-푸드 체험 푸드트럭을 준비했고, 관광객과 승무원들에게 다양한 한국 음식을 직접 맛볼 기회를 제공했다. 크루즈 관광객들은 이 환영 행사에 참여한 뒤 경복궁 등 서울 주요 관광지를 방문하고 인천항 크루즈 터미널로 복귀할 예정이다.
  • 부산 해운대구,거미줄처럼 얽힌 공중선 정비...부산 최초 ‘인입설비 공용화 시범사업’

    부산 해운대구,거미줄처럼 얽힌 공중선 정비...부산 최초 ‘인입설비 공용화 시범사업’

    부산 해운대구는 반여2동 행정복지센터 주변과 재송1동 한마음시장 일원에 거미줄처럼 얽혀있는 공중선과 불량 공중선 정비사업에 착수했다고 30일 밝혔다.. 전봇대에 무분별하게 난립한 선을 정리하고, 늘어지거나 뭉쳐진 통신선을 정비하는 한편 폐선과 사선은 철거한다. 또, 건물과 주택으로 연결되는 인입선을 정리해 상가와 주택 밀집지역의 도시미관을 개선하고 쾌적한 도시환경을 조성할 예정이다. 특히, 반여2동 1293-5번지 일대의 전주에 공용함체를 설치해 한전·통신사 간 공동으로 활용하는 ‘인입설비 공용화 시범사업’을 부산 최초로 추진한다. 인입설비 공용화란 전주에 설치한 공용함체를 통해 SKT 등 7개 통신사의 난립한 공중선을 하나의 인입선으로 모으는 것이다. 공중선 정비 후에 거주자·통신사 변경 등으로 재난립할 수 있는 근본 원인을 해소할 수 있다. SK브로드밴드, KT, SK텔레콤, LG유플러스 등 7개 통신사업자와 협력해 내년 12월까지 공중선 정비를 완료할 계획이며, 정비 비용은 통신사가 전액 부담한다. 해운구는 앞으로도 주택가 골목길에 얽혀있는 공중선을 순차적으로 정비해 쾌적하고 안전한 도시를 만들어 나갈 방침이다.
  • 中 “한국 극우 단체·정치인이 음모론 선동”…‘무비자 논란’ 입장 공개 [핫이슈]

    中 “한국 극우 단체·정치인이 음모론 선동”…‘무비자 논란’ 입장 공개 [핫이슈]

    국내에서 중국인 단체 관광객의 무비자 입국에 반대하는 반중(反中) 시위가 확산하는 것을 두고 중국 관영매체가 우려를 표했다. 관영 영자지 글로벌타임스는 29일(현지시간) ‘중국·한국 무비자 입국의 의미는 경제적 차원을 넘어선다’는 제하의 사설에서 “최근 한국의 일부 극우 단체들이 서울 명동 등지에서 반중 시위를 빈번하게 벌이고 일부 정치인들이 반중 음모론을 선동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이러한 행위는 양국 분위기를 훼손하고 한국의 이미지에도 악영향을 미친다”면서 “한국 정부가 중국인 관광객들에게 안전을 제공하고, 양국 관계 개선을 위한 건전한 사회적 환경을 조성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또 “어떤 산도 거센 강물의 흐름을 막을 수 없다”면서 “한중 교류의 문이 활짝 열림에 따라 우리는 (한국 내) 반중 감정의 역류가 결국 역사의 흐름에 휩쓸려 사라질 것이라 믿는다”면서 “중국 단체 관광객에게 무비자 입국을 허용한 것은 새 한국 정부가 중국과의 관계 개선을 위하 취한 중요한 조치이며 이러한 조치가 더욱 확대되길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이 매체는 해당 사설을 통해 한국 관광 업계에서 중국인 관광객이 차지하는 비중이 크다면서 한국은행 보고서를 인용하기도 했다. 또 지난해 중국이 한국인에게 무비자 입국을 허용한 이후 중국은 일본과 태국을 제치고 한국인이 가장 선호하는 해외 여행지가 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반중 시위 현재 상황은?중국인 단체 관광객 무비자 입국이 시작된 지난 29일 이전부터 명동을 비롯한 도심 곳곳에서는 이를 반대하는 시위가 잇따라 열렸다. 앞서 경찰은 지난 12일 인근 상인과 중국인들의 거듭된 불안 호소에 시위대의 명동 진입을 막았다. 그러자 시위대는 명동 외곽과 대림동 등 중국인 방문 비율이 높은 지역을 오가며 집회를 이어가고 있다. 무비자 입국 첫날인 29일에는 윤석열 전 대통령 지지자들로 구성된 보수 단체 ‘민초결사대’가 여의도에서 집회를 열고 ‘중국인 관광객 3000만 명 무비자 반대’, ‘중국인 관광객 유치보다 자국민 안전이 먼저다’ 등의 구호가 적힌 피켓을 들었다. 현장에서는 시진핑 중국 국가 주석의 얼굴을 거꾸로 뒤집은 대형 깃발이 등장하기도 했다. 이들은 “오늘부터 중국인 무비자 입국이 시작돼 3000만 명이 차례로 들어오는데 체류지조차 적지 않는다고 한다. 정부는 수많은 중국인을 어떻게 관리하려고 하는 건가”라고 우려했다. 또 국가정보자원관리원 화재로 인한 전산망 장애를 언급하며 “진상규명이 될 때까지 중국인 무비자 입국을 한시 보류해야 한다”라고 주장했다. 30일에는 서울 은평 경찰서가 무비자로 입국하는 중국인 단체 관광객의 범죄를 예고하는 글이 있다는 신고를 접수하고 게시글 작성자를 추적하고 있다. 문제의 글에는 ‘중국인 무비자 관광객이 내일 아침 7시 모든 학교 앞에서 칼부림함’이라고 적힌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공중 협박일 가능성이 있다고 보고 작성자 IP 등을 쫓는 한편 학교 주변 순찰을 강화하는 등 안전 조치를 취하고 있다고 밝혔다. 나경원 “중국인 대거 입국 불안, 이 대통령이 사과해야”나경원 국민의힘 의원도 중국인 단체 관광객의 무비자 입국과 관련해 국민 우려가 커질 수 있다고 지적했다. 나 의원은 27일 자신의 SNS에 대전 국가정보자원관리원(국정자원) 전산실 화재와 관련한 장문의 글에서 “국민 정보와 안전에 직결된 행정 시스템 복구와 개인정보 보호, 신원확인 강화대책을 최우선으로 마련해야 한다”며 이번 사태를 비판했다. 이어 “이번 화재 사고로 모바일 신분증 등 국민 개인정보 보안 행정 전산망이 심각하게 훼손, 국가 행정망을 통해 자국민의 신원조차 제대로 확인하지 못하는 상황”이라며 “앞으로 수십만 명에 달하는 중국인 입국이 대거 유입될 것으로 예상되는데, 국민 불안과 우려가 커질 수밖에 없다”고 주장했다. 또 “사고 수습과 전산 복구, 개인정보 보호·신원확인 보안대책, 이중화 체계 확립 등 철저한 대책이 마련되기 전까지는 중국인 단체관광객 무비자 입국 시작을 연기할 것을 적극 검토해야 한다”고 밝혔다. 더불어 “지난 2023년 11월 행정망 마비 사태에 당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행정망 마비 사태 책임자인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을 즉각 경질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대통령이 직접 대국민 사과를 해야 한다는 것도 이재명 민주당의 요구였다”며 “본인들의 주장처럼 행안부 장관을 경질하고 대통령 대국민 사과부터 하고 이 모든 사태를 수습하길 촉구한다”고 썼다. 인천항 입항한 중국 무비자 관광객 2700여 명, 환하게 인사한편, 비자 면제 정책이 시행된 첫날인 29일, 중국 선사 톈진동방국제크루즈의 7만 7000t급 ‘드림호’가 관광객과 승무원 등 2700여 명을 싣고 인천항에 입항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터미널 입국장으로 들어온 승객들은 환한 웃음으로 손을 흔들며 국내 환영 인파의 환대에 화답했다. 이들은 터미널 앞에서 기념사진 촬영을 하거나 대화를 나눴고, 가이드의 안내에 따라 주차장에 늘어선 수십 대의 버스에 차례대로 탑승했다. 인천항만공사(IPA)는 이날 오뚜기 주식회사와 협력해 크루즈 터미널에서 K-푸드 체험 푸드트럭을 준비했고, 관광객과 승무원들에게 다양한 한국 음식을 직접 맛볼 기회를 제공했다. 크루즈 관광객들은 이 환영 행사에 참여한 뒤 경복궁 등 서울 주요 관광지를 방문하고 인천항 크루즈 터미널로 복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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