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지역 봉사
    2026-06-18
    검색기록 지우기
  • 경협
    2026-06-18
    검색기록 지우기
  • 관세청
    2026-06-18
    검색기록 지우기
  • 추행
    2026-06-18
    검색기록 지우기
  • 민간인
    2026-06-18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14,540
  • 이새날 서울시의원, ‘2024 나눔애 페스티벌’ 참석⋯특별공연 선보여

    이새날 서울시의원, ‘2024 나눔애 페스티벌’ 참석⋯특별공연 선보여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이새날 의원(국민의힘·강남1)은 지난 5일 삼익아트홀에서 열린 ‘2024 나눔애 페스티벌’에 참석해 특별공연을 선보이며 자원봉사자와 후원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2024 나눔애 페스티벌’은 논현노인종합복지관이 주최한 행사로, 후원자와 자원봉사자 약 200명이 참석했다. 이번 행사는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이들의 헌신에 감사를 표하고 지속적인 연계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1부 내빈 축사, 활동영상 시청, 시상식으로 시작해 2부에서는 이새날 의원, 장광팔 만담가, 오아밴드가 특별공연을 펼쳐 관객들에게 따뜻한 감동과 즐거움을 선사했다. 이 의원은 “이번 페스티벌을 통해 후원자와 자원봉사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할 수 있어 기쁘다”며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 문화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 김진경 경기도의회 의장, 적십자 특별회비 전달

    김진경 경기도의회 의장, 적십자 특별회비 전달

    김진경 경기도의회 의장(더민주, 시흥3)이 10일 의장 접견실에서 열린 ‘2025년 적십자 특별회비 전달식’에서 대한적십자사 경기지사에 특별회비를 전달했다. 이 자리에는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 이재정 회장과 홍순도 봉사회장, 박병무 봉사회 수석부회장, 우광호 사무처장 등이 참석했다. 김 의장은 “따뜻한 마음과 나눔의 정신이 담긴 특별회비가 도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닿아 조금이나마 힘과 온기가 되었으면 한다”라며 “경기도의회는 앞으로도 적십자와 함께 더 따뜻하고, 희망찬 경기도를 만드는 길에 동행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특별회비 전달식은 1차 집중모금기간(’24.12.1.~’25.1.31.) 중 모금분위기를 확산하고자 실시됐다. 전달된 특별회비는 경기도 내 재난구호 활동과 재난이재민 및 저소득층 지원, 봉사활동 및 보건 의료사업 등 지역사회의 복지 증진을 위한 다양한 사업에 활용된다.
  • 이병윤 서울시의회 교통위원장, ‘2024 자원봉사자의 날 기념식’ 참석

    이병윤 서울시의회 교통위원장, ‘2024 자원봉사자의 날 기념식’ 참석

    이병윤 서울시의회 교통위원장(국민의힘·동대문구1)이 지난 5일 동대문구청 강당에서 개최한 ‘2024년 자원봉사자의 날 기념식’ 현장을 찾아 수상한 시상자를 축하하고 격려했다. 동대문구에서 주최한 본 시상식은 한해동안 지역사회에 헌신적으로 봉사해온 봉사자들을 격려하고 축하하는 행사로 캠프부문, 기업부문, 단체부문에 대해 총 23개를 시상했다. 이 위원장은 축사를 통해 “올해 수상하신 분들께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는 말씀을 드리며 이웃과 함께하는 나눔의 삶을 실천해 주심에 감사드린다”고 말하며 “동대문구의 따뜻한 지역발전을 위해 다양한 정책들이 마련되어 있지만 아직도 소외된 이웃들이 있기에 서울시의회 차원에서도 제도적으로 상생할 수 있는 정책뿐만 아니라 필요한 곳에 예산이 투입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 서울 중구, ‘어르신 일자리 사업’ 참여자 2156명 모집

    서울 중구, ‘어르신 일자리 사업’ 참여자 2156명 모집

    서울 중구는 오는 20일까지 내년도 어르신 일자리사업 참여자 2156명을 모집한다고 10일 밝혔다. 구는 지역 어르신에게 맞춤형 일자리를 제공하고자 관련 사업 59개를 발굴했다. 수도권 광역급행철도(GTX) 개통에 따른 서울역 도우미와 다문화가정 교육 지원, 꽃집 운영 등 지역 특성과 신노년층 수요를 반영한 일자리도 새롭게 마련했다. 일자리는 유형에 따라 노인공익활동사업(1723명), 노인역량활용사업(350명), 공동체사업단(83명)으로 구분돼 각자의 역량에 맞게 선택할 수 있다. 노인공익활동사업은 어르신들이 지역사회에 봉사하며 공익에 기여할 수 있는 일자리다. 동네 환경 개선, 교통지도, 취약계층 도시락 배달 등이 포함된다. 근무시간은 월 30시간 근무이며 29만원의 활동비가 지급된다. 65세 이상의 기초연금 수급자가 참여할 수 있다. 노인역량활용사업은 전문성과 경력을 활용할 수 있는 일자리로 스마트팜 관리, 지하철 승강기 점검, 공공행정 지원 등의 업무를 수행한다. 월 60시간 근무 기준으로 최대 76만원의 활동비를 지급하며, 60세 이상 어르신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공동체사업단은 소규모 매장 및 사업 운영을 중심으로 한다. GS25 편의점 운영, 장난감 소독 사업 등이 이에 해당하며, 근로계약서에 따라 정해진 조건에 따라 활동비가 지급된다. 이 역시 60세 이상 어르신이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일자리 신청은 주소지 관할 동주민센터와 시니어클럽, 약수노인복지관, 유락종합사회복지관 등 사업수행기관에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복지넷을 통해 온라인으로도 간편하게 접수 가능하다. 참여자 선정은 소득 수준, 활동 역량 및 경력 등 선발기준에 따라 고득점자순으로 선발된다. 중도 포기자가 발생할 경우, 나머지 지원자 중 고득점자순으로 순차적으로 참여 기회가 주어진다. 최종 선발자는 내년 1월 15일에 개별 통보한다. 사업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중구청 홈페이지 ‘고시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다. 또한, 동주민센터와 사업수행기관인 중구시니어클럽, 약수노인종합복지관, 유락종합사회복지관, 중림종합사회복지관, 대한노인회중구지회, 중구치매안심센터에 문의하면 상세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 김길성 중구청장은 “어르신들이 삶의 활력과 보람을 느끼고 자긍심을 갖고 일할 수 있는 다양한 맞춤형 일자리를 개발해 지속 제공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 [포착] “무기버리고 엎드리세요”…우크라, 북한군 투항방법 담은 전단지 공개

    [포착] “무기버리고 엎드리세요”…우크라, 북한군 투항방법 담은 전단지 공개

    우크라이나가 북한군의 탈영과 투항을 독려하기 위해 전단지와 영상을 제작한 것으로 전해졌다. 지난 9일(현지시간) 유럽방송채널 유로뉴스는 우크라이나 정보부가 러시아 쿠르스크 지역에 파병된 북한군의 안전한 항복방법을 담은 전단지를 투하했다고 보도했다. 해당 전단은 모두 한글로 작성됐는데, 제목은 ‘어떻게 당신의 생명을 구할 수 있는가’이다. 전단지에는 먼저 ‘무기를 버리고, 흰 천이나 이 전단지를 손에 들고, 우크라이나군에 다가가 얼굴을 땅에 대고 엎드리라’는 투항 방법이 그림과 함께 자세히 적혀있다. 보도에 따르면 이는 우크라이나 군사정보부가 2022년 개전 이후부터 러시아군의 안전한 항복을 돕기 위해 시작한 핫라인 프로젝트 ‘나는 살고 싶다’(I Want To Live)의 연장선상이다. 실제 이 프로젝트가 시작된 이래 350명의 러시아군이 우크라이나 측에 항복했다. 이 프로젝트에 참여하고 있는 자원봉사자 비탈리 마트비엔코는 “모두가 다 싸우고 싶어하는 것은 아니다”면서 “우리는 북한의 생활상을 잘 알고있는데, 많은 군인들이 자신의 정권을 벗어나 다른 나라로 갈 기회를 얻을 수 있다”고 밝혔다. 앞서 우크라이나군은 1만 1000명 이상의 북한군이 쿠르스크에 배치됐다고 밝힌 바 있다. 다만 최전선에 투입돼 실제로 전투에 참여하고 있는지에 대해서는 정보가 엇갈리고 있다. 이에대해 사브리나 싱 미국 국방부 부대변인은 9일 “북한군이 쿠르스크에 배치된 상태”라면서도 “그들이 전투에 참여하는 것은 보지 못했지만 참여할 준비가 돼 있는 것은 알고있다”고 밝혔다. 또한 우크라이나 매체 RBC-우크라이나는 5일 우크라이나군 특수작전부대가 운영하는 국가저항센터(NRC) 보고서를 인용해 파병된 북한군이 직접 전투에 참여하지 않고 경비 업무를 주로 맡고 있다고 보도했다. 이 보고서에 따르면 북한군 병사들은 러시아 제11근위공수여단 소속으로, 관측소와 검문소를 지키는 등 러시아군 밀집 지역을 경계하고 있다.
  • 김용일 서울시의원, 2024 자원봉사자의 날 기념식 참석

    김용일 서울시의원, 2024 자원봉사자의 날 기념식 참석

    서울시의회 기획경제위원회에서 의정활동하고 있는 김용일 의원(국민의힘·서대문구 제4선거구)은 지난 6일 서대문구청 대강당에서 열린 2024 자원봉사자의 날 기념식에 참석해 지역사회를 위해 헌신하는 자원봉사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자원봉사자의 날’은 자원봉사활동을 촉진하고 자원봉사의 가치를 재조명하는 법정기념일이다. 기념식에는 자원봉사자와 동 캠프활동가, 자원봉사단체 회원 등 35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 기념식은 서대문구자원봉사센터의 ‘세상을 잇는 자원봉사자, 그대가 주인공입니다’란 캐치프레이즈 아래 동 캠프장 합동공연, 요들 축하공연, 자원봉사 유공자 표창 및 감사패 수여, 신규 활동가 배지 수여, 자원봉사활동 영상 상영, 자원봉사활동 사진전 등이 진행됐으며, 김 의원도 수상자들에게 축하와 격려의 인사를 전했다. 김 의원은 ‘세상을 잇는 자원봉사자’라는 이 카피가 참 좋다며 “한 해를 마무리하는 이 시점에 훈훈한 온풍을 불러온 자원봉사자들이 정녕 영웅이라는 생각이 든다. 여러분의 작은 나눔이 지역사회를 따뜻하게 하고, 더 나은 서대문구를 만드는 데 큰 원동력이 되고 있다”고 말하며 “여러분의 헌신이 존중받고 지원받을 수 있도록 의정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 성북구, 서울시 보건지소 운영사업 우수사례 표창

    성북구, 서울시 보건지소 운영사업 우수사례 표창

    서울 성북구가 지난 2일, 서울시 보건지소 운영사업 우수사례 기관 표창을 받았다고 6일 밝혔다. 성북구보건소는 지역 장애인의 재활과 자가 건강관리 능력 향상을 위해 지역사회중심 재활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관내 장애인 수는 지난 10월 기준 1만 6916명이다. 동선보건지소 재활물리치료실에는 장애인의 통증 감소와 신체기능 유지 및 재활 촉진을 위해 물리치료 및 작업치료와 재활 운동을 진행한다. 중증 장애로 거동이 불가능하거나 필요한 경우 방문 재활 서비스와 장애인 이동 차량 운행 서비스 제공하며 보건·복지·의료 등 대상자에게 필요한 지역사회 자원을 연계하고 있다. 올해는 장애인 건강 형평성 추구를 위해 성북 수어 통역센터와 시각장애인복지관, 성북구청 등 여러 기관과 협력하여 청각장애인과 시각장애인을 대상으로 요가 및 라인댄스와 노래교실을 운영했다. 청각장애인 대상 요가 프로그램은 요가 수업에 수어 통역사가 함께 참여해 마음 수양의 기회를 제공하고, 시각장애인 대상 라인댄스와 노래교실은 일상 속 스트레스를 해소할 수 있는 시간이었다. 더불어 자원봉사자와 시작장애인을 1:1로 매칭해 심폐소생술과 응급상황 처치 교육을 실시해 일상생활 속 응급상활 대처 능력을 함향토록 했다. 성북구 관계자는 “앞으로도 장애인들의 건강증진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지속적인 건강보건서비스 제공과 장애인 건강 형평성을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 21년간 ‘사랑의 짜장차’… 오정옥씨 ‘석류장’

    21년간 ‘사랑의 짜장차’… 오정옥씨 ‘석류장’

    재난·재해 지역에서 무료 급식 봉사활동을 하는 등 이재민과 취약 계층을 위해 21년간 봉사한 오정옥(74) 광명다솜가족봉사회 회장이 5일 ‘대한민국 자원봉사대상’ 국민훈장 석류장을 받았다. 행정안전부는 제19회 자원봉사자의 날을 맞아 강원 춘천 한림대에서 열린 ‘2024년 전국자원봉사자대회’에서 오 회장을 비롯한 개인, 단체, 기업, 지방자치단체 등 258명을 수상자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2004년 1월 자원봉사를 시작하게 된 오 회장은 강원 속초·고성과 캄보디아 등 국내외에서 직접 반죽한 짜장면과 갈비탕 등을 이재민에게 나눠 주는 ‘사랑의 짜장차’ 무료 급식 활동으로 유명하다. 장애 어르신 임대아파트 무료 배식 및 장애인·요양 시설에 대한 김장과 밑반찬 지원도 꾸준히 하고 있다. 오 회장은 서울신문과의 통화에서 “아들·며느리와 손주까지 같이 봉사활동을 한다. 건강이 허락하는 한 내 쓰임이 있는 날까지 봉사활동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부산진구 자원봉사센터 소속 최복순(75) 자원봉사자도 44년간 북한 이탈주민 정착 지원과 청각 장애인 보조 활동을 인정받아 국민훈장 석류장을 받았다. 최씨는 “처음엔 북한에 있는 부모에게 피해가 갈까 봐 경계해서 말도 잘 안 하더니 결혼할 때 혼주도 돼 주고 상견례도 해 주니까 ‘평생 엄마’가 됐다”고 밝혔다. 최씨는 결식 아동과 노인 등 취약 계층 급식 지원은 물론 거동이 불편한 장애인과 노인을 위한 목욕 봉사도 했다. 그는 “9년 전 유방암 4기 판정을 받고 가망이 없다는 얘기를 들었지만 매일 등산과 봉사활동을 쉬지 않았다”며 “지금 건강해진 건 내 손이 아직 필요한 데가 있어서라고 생각해 더 열심히 봉사하려 한다”고 말했다.
  • 도심 흉물 빈집이 쌈지공원으로…‘경기도형 민·관 협력 빈집 정비’ 1호 탄생

    도심 흉물 빈집이 쌈지공원으로…‘경기도형 민·관 협력 빈집 정비’ 1호 탄생

    경기도·포천시·KMS봉사단, 빈집 철거 후 공공활용 쉼터 조성 경기도, 포천시, KMS봉사단이 ‘경기도형 민·관 협력 빈집정비’ 1호로 포천시의 한 빈집을 주민들을 위한 쌈지공원(건물 사이 자투리땅에 있는 공원)으로 조성했다고 5일 밝혔다. ‘경기도형 민·관 협력 빈집정비’는 관 위주의 빈집정비 사업에 민간 자원봉사단체라는 사회적 자본을 활용한 모델로, 포천지역 예비역 부사관 위주의 50여 명으로 결성된 KMS 봉사단과 함께했다. 민·관 협력 빈집정비는 전국 최초다. 이번에 쌈지공원으로 조성된 곳은 포천시 신은 7동 마을회관 앞 주택가의 한 빈집터다. 포천시가 소유주로부터 빈집 터를 3년간 공공활용하는 동의받은 후 철거했고 KMS봉사단은 쉼터공간의 조성 과정에 참여해 휀스 설치(약 25미터), 화단 조성(15㎡), 영산홍(120주) 등을 심었다. 우성제 경기도 재생지원팀장은 “민과 관이 협력해 추진한 빈집정비사업의 성공적인 사례라고 할 수 있다”면서 “앞으로 다양한 사회적 경제조직이 참여하는 빈집정비사업을 추진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 “올해 고마웠습니다”… 마포, 자원봉사자에 감사

    “올해 고마웠습니다”… 마포, 자원봉사자에 감사

    서울 마포구는 한 해 동안 지역 곳곳에서 헌신적인 봉사활동을 펼친 자원봉사자들을 격려하고 소통하는 ‘2024년 마포구 자원봉사자의 날 기념식’을 5일 마포중앙도서관 6층 마중홀에서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자원봉사자와 지역 수요처 관계자 약 400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다. 오전 10시 자원봉사자들의 봉사활동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사진전이 시작되고 오후 2시에는 오랜 시간 봉사활동에 앞장서 온 배우 오윤아의 ‘사랑이 답입니다’라는 자원봉사자 격려 강연과 팝페라, 바이올린 공연이 진행된다. 오후 3시 30분에는 본행사와 우수 자원봉사자 198명을 대상으로 시상식이 열린다. 특히 연 1000시간 이상 봉사에 헌신한 ‘봉사왕’ 8명과 연 300~500시간을 봉사한 149명에게 특별한 감사와 격려를 전할 예정이다. 마포구는 올해도 지속 가능한 자원봉사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다양한 사업을 펼쳐 왔다. 특히 주민참여 효도밥상에서는 배식 보조, 말벗 봉사 등으로 4624명의 자원봉사자가 9248시간의 정성을 보탰다. 박강수 마포구청장은 “앞으로도 자원봉사 활성화를 통해 따뜻하고 살기 좋은 행복 도시 마포구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 ‘트럼프 충성파’ 두 번째 낙마… ‘자질 부족’ 마약단속국장 자진 사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이 집권 2기 행정부 마약단속국(DEA) 국장에 지명한 플로리다주 힐즈버러 카운티의 보안관 채드 크로니스터가 3일(현지시간) 자진 사퇴했다. 이에 따라 트럼프 차기 행정부 지명자 중 사퇴한 인물은 2명으로 늘었다. 당선인은 성 비위 의혹이 불거진 피트 헤그세스 국방장관 지명자도 교체를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트럼프 충성파’들의 조기 낙마 사례는 더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크로니스터는 이날 소셜미디어(SNS) 엑스(X·옛 트위터)에 “DEA 국장에 지명된 것은 일생의 영광”이라면서도 “매우 중요한 책임의 엄중함에 따라 나는 정중하게 후보에서 물러나야 한다는 결론을 내렸다. 힐즈버러 카운티 보안관으로서 계속 봉사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적었다. 지난달 30일 연방 사법기관 근무 경험이 없는 크로니스터가 DEA 국장으로 지명되자 미국 언론들은 ‘깜짝 발탁’이라는 평가를 내놨다. 그는 지역 보안관으로 32년간 일했지만 마약 단속 업무를 총괄한 경험이 없다. 공화당 내부에서도 우려의 목소리가 높아지면서 부담을 느낀 크로니스터가 결국 후보 사퇴를 선택한 것으로 보인다. 앞서 법무부 장관에 지명됐던 맷 게이츠 전 하원의원도 지난달 21일 미성년자 성 매수 의혹이 확산하자 자진 사퇴했다. 한편 월스트리트저널(WSJ)은 같은 날 소식통을 인용해 트럼프 당선인이 헤그세스 지명자를 사퇴시키고 론 디샌티스 플로리다 주지사를 국방장관으로 지명하는 방안을 고려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폭스뉴스 앵커 출신인 그는 2017년 성폭력 혐의로 경찰 조사를 받은 사실이 드러나고 몸에 있는 극우·기독교 극단주의 문신이 조명되면서 궁지에 몰렸다. 최근에는 그의 어머니가 ‘바람기’를 비난하는 이메일을 보낸 사실까지 드러나 파장이 확산되고 있다.
  • 이철식 경북도의원, 2025년도 예산안 심사서 지역 현안 개선 촉구

    이철식 경북도의원, 2025년도 예산안 심사서 지역 현안 개선 촉구

    경북도의회 이철식 의원(경산)은 지난달 26일 문화체육관광국 심사에서 관광마케팅과 예산이 부족하다는 점을 들어 확대와 적극적인 사업 추진을 촉구했다. 직장운동경기부 설립에 관해 경산시 사례를 언급하며, 씨름·유도 등 예산 부담이 큰 종목의 신중한 검토를 요청했다. 파크골프장의 무상 이용 방식의 지속 가능성에 의문을 제기하며 이용료 징수 등 체계적인 관리 방안을 요구했으며, 울릉도 마라톤 대회의 예산 증액 타당성을 지적하며 매칭 비율원칙 준수를 주문했다. 이어 영남선현문집 번역 사업에 대해서는 11년간 70건만 처리된 부진한 실적을 비판하며 2700여건 중 대부분이 미처리된 점을 들며 사업의 체계적 개선과 효율적 예산 집행을 촉구했다. 지난달 27일 기후환경국 심사에서는 슬레이트 처리 사업 예산이 전년 대비 절반으로 감소한 점을 언급하며 농촌 고령화로 인한 신청 저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홍보 강화와 예산 확보를 주문했다. 이어 산림자원국 심사에서는 송이버섯 생산 감소 등 일부 특산물 문제를 지적, 산림 소득 증대를 위한 종합적 대책 마련을 요구했다. 마지막 날인 지난달 28일 APEC 준비지원단 심사에서는 부산 APEC의 성공 사례를 언급, 경주 APEC 성공을 위해 도민 참여와 자원봉사 활성화가 필요함을 강조했다. 끝으로 자원봉사자들이 지역을 이해하는 것이 행사의 성공과 경주의 동북아 대표 관광 도시 도약에 핵심이라고 강조했다. 이 의원은 “예산은 도민의 삶과 직결된 중요한 자원”이라며, 지역 맞춤형 정책과 지속 가능한 예산 집행을 통해 경북의 미래를 준비할 것을 촉구했다.
  • 윤철남 경북도의원, 2025년도 예산안 심사서 공정성·실효성 강화 촉구

    윤철남 경북도의원, 2025년도 예산안 심사서 공정성·실효성 강화 촉구

    경북도의회 윤철남 의원(영양)은 지난달 27일 기후환경국 심사에서 힐링 나눔봉사단 예산 변경 근거를 요구하며 예산 책정 과정의 투명성을 지적했으며, 환경연수원의 교육프로그램 실적 분석을 통해 환경 일자리 창출과 환경 인큐베이터 등 목표 미달 사례를 지적, 운영 개선과 일정 조정을 주문했다. 같은 날 산림자원국 심사에서는 산림 보호 활동 지원 예산이 민간 단체와 시군에 부족하게 배분된 점을 비판하며 10% 자부담 조건이 참여를 저해할 가능성을 우려했으며, 산림 사관학교의 중복 지원과 예산 낭비 방지를 위한 체계적 관리를 강조하기도 했다. 지난달 28일 APEC 준비지원단 심사에서는 APEC 행사가 국가적 행사임을 언급, 홍보 예산이 국비로 전액 편성되지 않은 이유를 질의했다. 이어 경북도와 경주시 간 긴밀한 협력을 통해 전국적 관점에서 행사를 준비해야 한다고 강조했고, 보건환경연구원 심사에서는 사회복지시설 무료 수질검사 예산의 지역 간 형평성을 문제 삼으며 예산 배분의 합리성을 요구했다. 끝으로 올해 목표 건수 대비 진행 상황을 분석하며 체계적 수질검사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윤 의원은 “모든 예산은 도민 삶의 질 개선을 위한 도구”라며 예산 집행의 실질적 효과와 지속 가능한 정책 추진을 거듭 강조했다.
  • 박영한 서울시의원, ‘K-컬처 나눔봉사공헌대상’ 수상

    박영한 서울시의원, ‘K-컬처 나눔봉사공헌대상’ 수상

    서울시의회 행정자치위원회 박영한 의원(국민의힘·중구1)이 지난 1일 ‘제5회 K-컬처 나눔봉사공헌대상’ 시상식에서 ‘의정활동 나눔봉사공헌대상’을 수상했다. 이번 시상식은 K-컬처 나눔봉사공헌대상 조직위원회가 주최하고, 대한민국 각 분야에서 국가와 사회발전에 공헌하고 헌신적인 나눔과 봉사를 실천한 개인과 단체의 공로를 치하하는 자리이다. 박 의원은 중구민의 거주환경 개선을 위하여 ‘서울시, 고도지구 신 가이드라인’을 끌어냈으며, ‘서울시 남산공원 보전 및 이용에 관한 기본 조례’를 발의해 남산 곤돌라 사업을 유치하는 등 중구 지역주민과 서울시민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특히 ‘서울시 서울역광장의 건전한 이용 환경 조성을 위한 지원 조례’ 발의를 통해 그동안 제기되어 온 서울역의 흡연과 음주, 소음 등으로 인한 민원을 해결하고, 서울시의 이미지 제고와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을 조성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한 도시계획균형위원회와 행정자치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며, 세운상가 공중보행로 철거·녹지 생태 도심 추진, 을지로3가 개방형 녹지 도입, 약자 동행지수 수정, 혁신형 미래 청년 일자리 취업 연계 제고, 지급보증 없는 해피머니상품권에 따른 계약방법 제고 등 서울시 시정이 올바르게 가도록 대안을 제시하며 활발한 의정활동을 펼쳐왔다. 박 의원은 “무엇보다도, 나눔과 봉사를 통한 저의 의정활동을 인정해주신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라며 “서울시를 대표하는 돌쇠 장군으로서 앞으로도 변함없이 중구 주민들과 서울시민 여러분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의견을 수렴하며 의정활동에 매진하겠다”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 길고양이 겨울집 만든 종로구, 급식소도 운영

    길고양이 겨울집 만든 종로구, 급식소도 운영

    서울 종로구가 지난달 20일을 시작으로 내년 2월 28일까지 ‘길고양이 겨울집’을 운영한다고 4일 밝혔다. 종로구 관계자는 “겨울철 한파로부터 길고양이를 보호하기 위해 기존 180개에 올해 45개를 추가 설치해 총 225곳의 보금자리를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올해 만든 겨울집은 가로 53㎝, 세로 39㎝, 높이 32㎝ 크기에 습기와 보온성에 강한 친환경소재(EPP)로 내구성이 뛰어나다. 또 관리하기 편리한 이중 분리형 구조로 제작됐다. 길고양이 겨울집은 내년 2월 28일까지 한시적 운영 뒤 수거될 예정이다. 종로구는 이 기간 동안 종로구 길고양이 협의회 및 봉사자들과 함께 관리한다. 또 48곳의 길고양이 급식소 역시 마련해 뒀다. 본격적인 추위가 시작되기 전 전수조사를 실시해 낡고 오래된 12곳을 새 급식소로 교체했다. 정문헌 종로구청장은 “번식력이 뛰어난 고양이가 반복되는 출산으로 겪는 고통을 덜어주고 주민 민원, 갈등 예방을 위한 중성화사업도 추진하고 있다”며 “사람, 동물이 함께 행복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다방면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 “1년 동안 수고하셨습니다” 마포구 자원봉사자의 날 기념식

    “1년 동안 수고하셨습니다” 마포구 자원봉사자의 날 기념식

    서울 마포구는 한 해 동안 지역 곳곳에서 헌신적인 봉사활동을 펼친 자원봉사자들을 격려하고 소통하는 ‘2024년 마포구 자원봉사자의 날 기념식’을 5일 마포중앙도서관 6층 마중홀에서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자원봉사자와 지역 수요처 관계자 약 400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다. 오전 10시 자원봉사자들의 봉사활동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사진전이 시작하고, 오후 2시에는 오랜 시간 봉사활동에 앞장서 온 배우 오윤아의 ‘사랑이 답입니다’라는 자원봉사자 격려 강연과 팝페라, 바이올린 공연이 진행된다. 오후 3시 30분에는 본행사와 우수 자원봉사자 198명을 대상으로 시상식이 열린다. 특히 연 1000시간 이상 봉사에 헌신한 ‘봉사왕’ 8명과 연 300~500시간을 봉사한 149명에게 특별한 감사와 격려를 전할 예정이다. 마포구는 올해도 지속 가능한 자원봉사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다양한 사업을 펼쳐왔다. 특히 주민참여 효도밥상에서는 배식 보조, 말벗 봉사 등으로 4624명의 자원봉사자가 9248시간의 정성을 보탰다. 박강수 구청장은 “앞으로도 자원봉사 활성화를 통해 따뜻하고 살기 좋은 행복 도시 마포구를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 명륜진사갈비, 가맹점주 임직원 함께 사랑의 무료 배식 봉사

    명륜진사갈비, 가맹점주 임직원 함께 사랑의 무료 배식 봉사

    지난 3일, 숯불돼지갈비 프랜차이즈 명륜진사갈비를 운영 중인 명륜당의 임직원 및 가맹점주(이하 명륜나눔봉사단)가 지역사회와 따뜻한 나눔의 가치를 실천하기 위해 서울역 실내 급식소 따스한채움터를 찾아 무료 급식 배식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명륜나눔봉사단이 찾은 따스한채움터는 서울역 인근 지역 소외된 이웃들에게 따뜻하고 위생적인 끼니를 제공하기 위해 2010년에 설립된 무료 급식소로, 일평균 약 350명이 이용하고 있다. 봉사활동에는 명륜진사갈비 임직원뿐만 아니라 급식소 인근 가맹점주들이 적극 참여해 가맹본사와 가맹점 간의 끈끈한 유대감을 보여주었다. 명륜진사갈비 서울 후암점 신진수 대표 부부, 서울 방배점 서창덕 대표 부부, 서울 하계점 최영환 대표와 직원, 서울 신월점 차경주 대표와 자녀, 서울 월곡점 강서현 대표, 종로 관철점 김황한 대표 등 10여 명의 가맹점주와 직원들이 앞장서 동참했다. 이날 명륜나눔봉사단은 무료 급식소를 찾은 소외계층 300명에게 정성을 다해 따듯한 식사를 제공했다. 명륜나눔봉사단 관계자는 “2021년부터 따스한채움터와 인연을 맺고 매년 시간이 날 때마다 찾아와 배식봉사를 진행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가맹점주들과 함께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기획하고, 지역사회를 위한 따뜻한 나눔을 행하는 기업으로 자리 잡겠다”라고 입장을 밝혔다. 한편, 명륜진사갈비는 임직원, 전국 620여 가맹점주, 전속모델과 함께 독거 어르신 무료 도시락 나눔, 쪽방촌 사랑의 연탄 나눔 봉사, 화재 취약계층 소방시설 후원, 저소득층 어르신 겨울나기 키트 나눔 등 소외계층 어르신들을 위한 기부와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 나누고 배려… ‘행복 200%’ 서대문 [현장 행정]

    나누고 배려… ‘행복 200%’ 서대문 [현장 행정]

    나눔·봉사 등 긍정 확산 주민·단체전국 지자체 처음으로 표창 수여올해 14명 영예… “숨은 일꾼 발굴” “서울에서도 서대문구가 따뜻하고 살기 좋은 도시인 이유는 지역의 좋은 이미지를 널리 알린 여러분 덕입니다.” 이성헌 서대문구청장은 지난달 28일 구청에서 열린 ‘구정 언론홍보 우수 주민(단체) 시상식’에서 “지역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나누고 배려하는 주민과 단체가 있기에 100%를 넘어 행복 200% 서대문을 실현할 수 있다”며 “다양한 방식으로 지역을 위해 구슬땀을 흘린 여러분 덕에 많은 구민 얼굴에 웃음꽃이 활짝 피었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서대문구는 나눔과 봉사 활동의 활성화를 목표로 해 전국 지방자치단체 중 최초로 지역의 긍정적인 이미지를 확산시킨 우수 주민과 단체를 선정해 표창하고 있다. 이날 서대문구에서 활동하는 개인 3명과 단체 11명 등 총 14명은 지역 발전에 기여한 공을 인정받아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올해 서대문구에는 훈훈한 감동을 더한 미담이 가득했다. 우선 세계적인 한식 명장 장지녕 셰프는 지난 9월 열린 ‘제2회 신촌글로벌대학문화축제’에 글로벌 요리대회 심사위원으로 참여해 서대문구의 이름을 국제적으로 알리는 데 크게 이바지했다. 이 축제에서 대학생중앙기획단으로 활동한 박지윤 부단장과 강찬 부스운영팀장도 원활한 축제 운영으로 지역 위상을 높이는 데 일조했다. 단체 부문에선 밥을 굶는 청년이 없도록 이화여대 등 대학가에서 3000원에 김치찌개를 팔아 크게 주목받은 청년문간사회적협동조합(대표 수상자 이문수 신부)을 비롯해 지역 학생들과 손을 맞잡고 소외 계층을 위한 자원봉사를 하는 추계예술대(대표 수상자 임상혁 총장) 등이 상을 받았다. 이 밖에 다양한 봉사 활동으로 주위의 본보기가 된 천연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김동석 위원장과 김봉수 신촌이대상가번영회장, 김숙희 연희동 자원봉사캠프장, 조동숙 홍제2동 새마을부녀회장, 권오미 홍제3동 자원봉사캠프장, 남경태 홍은2동 구민체육대회 추진위원장, 이해자 북가좌1동 자원봉사캠프장, 임동선 북가좌2동 바르게살기위원회 위원장 등이 표창을 받았다. 이 구청장은 “살기 좋은 도시를 위해 노력하는 여러분이야말로 서대문구의 자랑이다. 주민에게 큰 도움을 주고 있을 뿐만 아니라 언론에 소개되면서 나눔과 봉사의 선순환까지 이끌고 있다”며 “앞으로 서대문구는 지역의 숨은 일꾼을 널리 알리며 이들이 자긍심을 갖고 활동할 수 있도록 최대한 돕겠다”고 다짐했다.
  • 울산서 ‘국민통합 김장’… 김장 김치 80t 소외계층에 전달

    울산서 ‘국민통합 김장’… 김장 김치 80t 소외계층에 전달

    국민통합 김장행사가 3일 울산서 열렸다. 행정안전부·농림축산식품부·울산시는 이날 울산 문수야구장에서 17개 시·도, 농협 및 울산 소재 기업과 함께 ‘국민통합 김장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이상민 행안부 장관, 송미령 농식품부 장관, 김두겸 울산시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제9회 중앙지방정책협의회’와 연계해 추진됐다. 17개 시·도 자원봉사자와 부처 소속 자원봉사자, 농협 및 울산 소재 7개 기업 관계자 등 1400여명이 참여했다. 이날 만든 80t의 김치는 기부단체인 푸드뱅크를 통해 전국의 결식아동과 독거노인 등 소외계층에게 전달된다. 이번 행사는 김장행사를 통해 봉사와 나눔 활동을 촉진하고 국민 통합의 계기를 마련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앞서 전국 11개 시·도와 90개 시·군·구에서는 지난달 25일부터 이달 6일까지 김장주간을 맞아 555t의 김장 나눔 행사를 했다. 행안부와 농식품부는 김장행사 후 울산시청에서 제9회 중앙지방정책협의회를 열어 대설과 한파 등 자연 재난 안전대책과 농식품부가 추진하는 ‘농촌 체류형 쉼터’ 도입 등을 논의했다. 농촌체류형 쉼터는 농촌 지역 생활 인구를 늘리기 위한 연면적 33㎡(10평) 이내의 가설건축물로, 농지에 전용 허가 절차 없이 지을 수 있다. 이 장관은 “이번 김장행사가 사회에 따뜻한 온기를 전하고 화합의 가치를 확산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아울러 지역 현장에서는 국민이 이번 겨울을 안전하고 따뜻하게 보낼 수 있도록 겨울철 자연 재난 안전대책을 꼼꼼히 챙겨달라”고 말했다. 김두겸 시장은 “전국 17개 시·도가 모두 참여하는 뜻깊은 행사를 울산에서 개최하게 돼 매우 기쁘다”며 “울산에서 정성으로 담근 김치가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희망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 경북도의회 예결특위, 도교육청 대규모 예산삭감 질타

    경북도의회 예결특위, 도교육청 대규모 예산삭감 질타

    경북도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위원장 정근수)는 지난 2일 경북도교육청 소관 2025년도 경북도교육비특별회계 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안 심사를 실시했다. 내년도 도교육청의 예산규모는 5조 6174억원으로 전년도 당초예산 5조 4541억원보다 1633억원(3%)이 증가했으나, 앞서, 교육위원회 예비심사 과정에서 879억원이 대규모로 삭감됐다. 예결위원들은 예산이 대규모로 삭감된 것에 대해 한목소리로 질타했으며, 특히 윤승오, 이칠구, 최태림 위원은 예산편성 과정에서 소통부재로 영천도서관 사업예산이 삭감된 것을 예로, 교육청의 안일한 태도로 학생들에게 꼭 필요한 예산이 삭감된 것에 대해 한목소리로 질타했다. 한편, 이날 예결위원들은 내년도 예산이 도내 학생들의 복리증진과 교육환경 개선을 위해 적절히 편성됐는지 날카로운 질문공세를 이어갔다. 김창혁 부위원장(구미)은 학교 시설이나 장비 등을 내구연한이 도래에 맞춰 무분별한 교체와 보수 작업으로 예산이 낭비되고 있음을 지적, 낭비되는 예산을 학생들의 체육활동에 투입하여 학생들의 건강한 신체활동에 써 줄 것을 요청했다. 김재준 위원(울진)은 스마트폰과 같은 디지털기기의 잦은 사용으로 학생들의 문해력 저하 문제가 대두되고 있는 상황에서, 교육청에서 추진하는 AI디지털 교과서 사업은 오히려 책읽기를 권장하는 학부모들의 노력을 무의미하게 만드는 사업이라고 질타하며, 학부모들의 우려가 현실화되지 않도록 특단의 대책을 강구할 것을 주문했다. 남영숙 위원(상주)은 특수교육의 핵심인 전문인력 구성이 특수교육 실무사보다 자원봉사자 비중이 높아지고 있는 것을 우려하며, 전문인력을 확충하기 위한 특단의 대책과 함께 우리 아이들의 건강과 체력 증진을 위한 영양사와 조리사의 역량강화 교육에도 힘써줄 것을 당부했다. 박영서 위원(문경)은 복지사각지대를 적극 발굴해 어려운 환경에 놓인 학생들을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을 요청했으며, 특히 조손가정 학생과 경계선 지능 학생에 대한 예산 지원도 소홀히 하지 않도록 당부했다. 박용선 위원(포항)은 단성학교의 혼성학교 전환 계획에 대해 질의하며, 인접한 단성학교를 합쳐 혼성학교로 전환한다면 학부모들의 교통비 부담이 경감과 학생들의 등하교 시간 감소 등 학습권 개선에 긍정적인 부분이 있다며, 교육청에서는 혼성학교 전환을 적극 검토해 볼 것을 요청했다. 윤승오 위원(영천)은 경북대구행정통합과 관련하여 대구 주도의 행정통합이 될 경우, 농어촌 소규모 학교가 많은 경북 학교가 통폐합되면서 교육격차가 더욱 심해질 것이라며, 교육청에서는 행정통합에 따른 학부모와 학생들의 불안감 해소를 위해 선제적으로 입장을 밝혀줄 것을 주문했다. 윤철남 위원(영양)은 학교복합시설이 정주여건을 개선하고 지역주민과 학교과 함께 발전해 인구소멸이나 지방소멸에 대응한다는 장점이 크지만, 자칫 추진 과정에서 예산 낭비가 없도록 각별한 유의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철식 위원(경산)은 교육청에서 학생과 교직원의 안전을 위해 시범운영 중인 학교방문사전예약시스템에 관해 지적하며, 출입관리에 사용되는 키오스크가 초기 비용이 많이 소요된다는 단점이 있다며, 소요 비용에 대해 좀 더 면밀히 검토해 볼 것을 당부했다. 이칠구 위원(포항)은 경북의 학령인구 감소가 상당히 심각함을 지적하며, 농어촌 소규모 학교의 어려움이 가중되고 폐교되는 학교도 속출하고 있는 가운데, 이에 대한 당국의 대처가 미흡하다고 질타하고, 최근 신설된 학령인구 감소 대응단 역시 실적이 미비하다며 앞으로 더욱 적극적으로 학령인구 감소에 대처할 것을 주문했다. 임병하 위원(영주)은 지방소멸의 근본적인 원인은 젊은 인력이 외부로 유출되는 것이라고 지적하면서, 협약형 특성화고 지정 사업을 적극 추진해 해당 학교 졸업생들이 졸업 후에도 타지로 유출되지 않고 지역에 머물 수 있도록 협약형 특성화고 선정에 적극적인 노력을 해줄 것을 당부했다. 정경민 위원(비례)은 학교에 비치하는 공기청정기 설치대수에 대한 기준 없이 학교의 수요조사만을 근거로 공기청정기를 설치하여 예산을 낭비하고 있다며, 철저하게 조사해 예산을 효율적으로 집행해 줄 것을 당부했으며,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딥페이크 범죄의 심각성을 인지하여 딥페이크 관련 예산을 별도로 편성해 줄 것을 촉구했다. 차주식 위원(경산)은 국제 바칼로레아(IB) 프로그램에 관해 질의하며, 초·중·고 과정을 연계되어 진행하는 것이 효과적임에도 이에 대한 고려가 없음을 지적함과 동시에, IB교육과정을 우수한 성적으로 이수하면 국내 대학에 진학 시 혜택을 주는 등 앞으로 IB 프로그램이 성공적으로 안착될 수 있도록 각별한 관심과 주의를 기울여 줄 것을 주문했다. 최덕규 위원(경주)은 다문화 학생이 점점 증가하고 있지만, 다문화 가정 아이들을 위한 한국어 교육 여건은 미비하다고 지적, 다문화 학생을 위한 한국어 집중교육 시스템을 구축해 줄 것을 당부했고, 교원의 관사 운영에 있어 계속비 사업으로 편성해야 함에도 명시·사고 이월을 통한 불용처리로 예산이 낭비되고 있음을 지적하면서, 신중하게 예산 편성을 해 달라고 당부했다. 최태림 위원(의성)은 시골 작은학교 학생들이 도시의 큰학교 학생들과 비교해 소외감이 들 수 있다고 지적하면서, 시골에 사는 학생일지라도 교육청의 적극적인 지원으로 양질의 교육환경에서 교육받을 수 있도록 아낌없는 지원을 해 줄 것을 부탁했다. 마지막으로 정근수 위원장(구미)은 유보통합은 유치원과 어린이집을 통합해 동일한 교육과정을 제공하고 유아교육과 보육의 질을 높여 유아들이 보다 효과적으로 학습할 수 있는 꼭 필요한 정책이라고 강조하며, 향후 교원 자격 통합과 재원마련 방안 등에 대해 교육청에서 각별한 관심을 갖고 문제를 해결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예결특위는 이날 도교육청 예산안 심사를 마무리하고, 3일부터 6일까지 4일간 도청 소관 예산안 심사에 돌입할 계획이다.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