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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수원 월성본부, 지역사회 공헌활동 우수기업 인정패 받아

    한수원 월성본부, 지역사회 공헌활동 우수기업 인정패 받아

    한국수력원자력㈜ 월성원자력본부가 사회공헌 우수기업에 선정됐다. 19일 월성본부는 경북 안동시 그랜드호텔에서 진행된 경상북도·경상북도사회복지협의회 공동 주관 ‘2024 경상북도 사회공헌활성화 ONE-DAY 워크숍 및 시상식’ 에서 사회공헌인정패를 수상했다고 밝혔다. ‘지역사회공헌 인정제’는 지역사회공헌 활동을 펼친 기업의 공로를 인정해 시상한다. 월성본부는 서류심사, 지역심사, 중앙심사 등을 거쳐 최종 우수기업으로 선정됐다. 특히 월성본부는 ‘비치코밍 봉사활동’ ‘다회용기 제작 사업’ 등을 통해 ESG경영에 기여한 사회공헌활동으로 공로를 인정받았다. 또한 지역 소비 촉진활동, 취약계층 냉⸱난방비 지급 등 지역 현안을 해결에 적극적으로 나나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정원호 월성본부장은 “월성본부가 지역사회의 일원으로 따뜻한 사랑을 전할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발전을 위한 사회적책임을 적극 이행하겠다”고 말했다.
  • 현대차 15억·에쓰오일 8000만원… 어려운 이웃돕기 기탁

    현대차 15억·에쓰오일 8000만원… 어려운 이웃돕기 기탁

    울산지역 기업들이 연말연시를 맞아 어려운 이웃 돕기에 나섰다. 현대자동차 노사는 23일 저소득층 보육 환경 개선을 위해 전기차 23대 등 총 15억원 상당을 초록우산어린이재단에 전달했다. 현대차 노사는 이날 울산공장에서 ‘노사 공동 특별 사회공헌기금 전달식’을 열었다. 행사에는 이동석 현대차 대표이사, 문용문 금속노조 현대차지부장 등 노사 대표를 비롯해 황영기 초록우산어린이재단 회장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 노사는 이번 기부를 위해 임직원이 올해 성과금에서 1만원씩 공제한 6억 2800만원과 회사가 별도로 출연한 8억 7200만원으로 총 15억원의 사회공헌기금을 조성했다. 이 기금 가운데 10억원은 전국 18개 지역아동센터와 4개 다함께돌봄센터, 1개 아동사회복지관 등 총 23개 아동복지기관에 코나EV 차량을 1대씩 기증하는 데 쓰인다. 나머지 기금 5억원은 울산 북구와 동구 지역 저출생 극복 돌봄 서비스 지원, 아동 돌봄센터 신설·리모델링 등에 활용될 예정이다. 이 대표이사는 “저출생 문제와 아동 보육 환경 개선 등에 보탬이 되도록 노사가 함께 노력하겠다”며 “국내 경제 침체 속 최대 생산을 하고 고품질 차를 만들어 경제 위기 극복에도 앞장서겠다”고 강조했다. 에쓰오일 울산공장도 이날 울주군 온산읍 지역 어려운 이웃돕기 사업 및 경로당 농산물 꾸러미 후원금 8000만원을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했다. 이중 5000만원은 온산읍 지역사회 보장협의체를 통해 저소득 가구 아동 학원비 지원, 청각장애인 및 난청 독거노인들을 위한 ‘보이는 초인종’ 지원, 저소득 가구를 위한 혹서기 물품, 계절김치 등 맞춤형 물품 지원 사업에 쓰일 예정이다. 또 3000만원은 온산농협 농촌사랑봉사단을 통해 시기별로 생산되는 신선 제철 농산물을 봉사단이 직접 포장, 저소득 가정 및 경로당을 방문해 전달하는 데 쓰인다. 박성훈 에쓰오일 상무는 “에쓰오일은 공장이 위치한 온산 지역과 함께 상생하기 위해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천하고 있다”고 말했다.
  • 서울시 소멸예정 120만 공적 항공마일리지로 취약계층 지원

    서울시 소멸예정 120만 공적 항공마일리지로 취약계층 지원

    서울시가 공무원들의 공무상 출장으로 적립된 항공 마일리지 중 미사용된 약 120만 마일리지를 생필품 730여점으로 바꿔 취약계층에게 전달했다고 23일 전했다. 서울시의 공적 항공마일리지를 활용한 첫 사회공헌 사례다. 공적 항공마일리지는 공무 출장 시 보너스항공권을 구매하거나 좌석 승급 등에 우선 사용되어야 하지만, 보유 마일리지가 부족하거나 예약 가능 좌석 제한 등으로 사용이 어려운 경우가 많았다. 이러한 이유로 마일리지 유효기간이 만료돼 소멸하는 사례가 빈번히 발생해 공적 항공마일리지를 활용하게 됐다고 시는 설명했다. 기부에 참여한 직원들의 마일리지는 항공사 마일리지몰에서 수건, 핫팩, 세제 등 위생용품과 방한용품 등을 구매하는 데 활용됐고 이를 통해 약 1200만원 상당의 생필품이 모였다. 기부된 물품은 ‘서울시자원봉사센터’를 통해 자원봉사캠프, 비영리단체의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에게 전달된다. 이번 기부는 퇴직 예정자 및 2년 이내 소멸예정인 마일리지를 보유한 직원들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시는 이번 기부 행사가 일회성에 그치지 않도록 소멸 예정 항공마일리지 기부를 상시화하고, 공공과 민간이 협력한 자원봉사 활동과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상시운영 체계 구축 등 지속 가능한 나눔 활동을 실천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공공자원을 지역사회에 환원하는 선순환 사례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발전시켜나갈 예정이다. 이동률 서울시 행정국장은 “앞으로도 서울시는 소멸 예정인 항공마일리지를 활용한 사회공헌활동을 더욱 확대하고,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과 함께하는 나눔 문화를 정착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경북도환경연수원, 지역사회 공헌 기관 보건복지부 장관상

    경북도환경연수원, 지역사회 공헌 기관 보건복지부 장관상

    경북도환경연수원(이하 연수원)은 2024년 지역사회 공헌 인정심사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20일 밝혔다. 지역사회 공헌 인정제는 인적, 물적 자원을 활용해 지역민의 삶의 질 향상·지역공동체 활성화에 기여한 기관을 보건복지부와 한국사회복지협의회가 인정해 주는 제도다. 2024년 기준 전국 626개 기관이 승인받았다. 연수원은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계획과 봉사활동 추진 계획을 수립하고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사회적 약자를 위한 공감환경교육 및 에코그린 합창단 공연 활동 ▲지역민들의 힐링공간 조성을 위한 공동체 정원만들기 ▲울진 산불피해지역 산림생태 복원 활동 ▲태풍지역 수해복구 ▲소외계층 무료 급식 봉사 ▲생명나눔 헌혈봉사 ▲지역농가 일손 돕기 등 다양한 지역사회 공헌 사업을 발굴해 추진했다. 최대진 경상북도환경연수원장은 “그동안 연수원의 특성을 살린 지역사회 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발굴, 추진한 결과가 만들어 낸 성과로 기쁘게 생각한다”면서 “앞으로도 지역사회 약자들을 위한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연수원으로서 다양한 사회공헌사업을 전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김미영 소비자교육중앙회 순천시지회장 ‘환경대상’ 수상

    김미영 소비자교육중앙회 순천시지회장 ‘환경대상’ 수상

    순천 지역에서 환경사랑을 실천하고 있는 김미영 (사)소비자교육중앙회 순천시지회장이 백범 김구기념관 컨벤션홀에서 열린 ‘2024년 대한민국통일대상 시상식’에서 ‘환경대상’을 수상했다. 지난 20일 열린 시상식은 통일부와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하고, 스포츠닷컴㈜·대한민국통일예술제 조직위원회가 주최했다. 한국신춘문예와 (사)국제명인협회가 주관해 2024년 한해동안 사회 각 분야에서 봉사와 헌신을 실천한 공인을 선정해 수여했다. 김미영 회장은 소비자교육중앙회 순천시지회를 이끌면서 지역사회의 환경 보호와 자원순환 활동에 힘써 온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김 회장은 순천농협 경제상임이사로 재임 당시 농촌 환경 보호와 지속 가능한 농업에 관심을 기울이며, 친환경농업을 지원해 왔다. 특히 농업용 쓰레기 문제 해결을 위해 농약 수거함 설치 및 폐비닐 수거 활동을 실천해 많은 농민들의 호응을 받기도 했다. 현재는 소비자교육중앙회 순천시지회장으로 활동하며 지역민들과 함께 지속적이고 다양한 환경 보호 활동을 펼치고 있다. 지난 6월에는 ‘제17회 물사랑·환경사랑 숏폼 영상 공모전 시상식 및 체험행사’를 주최해 시민 500여명과 함께 환경 보전의 중요성을 알렸다. 매달 ‘물사랑 환경사랑 플로킹’ 활동으로 주민들과 함께 환경 보호의 실천적 의미도 공유하고 있다. ‘주암댐 재활용 놀이터 프로젝트’도 주도, 탄소중립 실천과 지역사회 자원순환 문화도 이끌고 있다. 김 회장은 “환경 문제는 일시적 편리함보다는 지속 가능성을 중심에 두고 장기적으로 해결해야한다”며 “우리의 행동이 미래 세대에 미칠 영향을 고려해 지역사회, 국가, 기업 모두가 협력하고 각자의 역할과 책임을 자각하고 실천하는 태도가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김 회장은 국립순천대학교 평생교육원에서 ESG 지도자 자격증을 취득하는 등 지속 가능한 환경 보호에 대한 학문적 열정도 보이고 있다. 이번 ‘환경대상’ 수상은 그간의 헌신과 노력을 인정받은 결과다. 시민들은 수상 소식에 “앞으로도 그의 활동이 지역사회 발전에 크게 기여 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축하를 보내고 있다.
  • 영등포구 뜨거운 사랑 연탄 1000장에 담아 쪽방촌에 넣어드린다

    영등포구 뜨거운 사랑 연탄 1000장에 담아 쪽방촌에 넣어드린다

    서울 영등포구가 오는 21일 겨울 월동 준비철을 맞아 12월 ‘자원봉사 데이’ 활동의 일환으로 난방 취약 가구가 모여 있는 영등포동 쪽방촌을 찾아 연탄 배달 봉사활동을 펼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봉사활동은 최호권 구청장을 비롯해 구 자원봉사연합회, 영등포동 자원봉사회원, 지역 주민, 구청 직원 등 민관 협력으로 진행된다. 약 30명의 봉사자가 참여해 총 1000장의 연탄을 직접 배달한다. 영등포구는 매월 셋째 주 토요일을 자원봉사 데이로 지정해 운영하고 있다. 이번 연탄배달을 포함해 ▲4000보 플로깅 ▲설맞이 노숙인 떡국 배식봉사 ▲발달장애청소년 장보기 동행 ▲빗물받이 청소 ▲1인가구 청년 응원도시락 만들기 ▲공원 꽃심기 등 다양한 활동을 했다. 영등포구는 내년에도 자원봉사 데이를 이어갈 계획이다. 특히 제설 및 수방 등 주민 생활과 밀접한 봉사활동을 확대한다. 최호권 영등포구청장은 “연탄 한 장이 전하는 온기는 단순한 난방을 넘어 이웃 간의 정을 나누는 소중한 계기”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 사회에 따뜻함을 전하고 구민 모두가 살기 좋은 영등포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 허훈 서울시의원, 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 ‘제16회 우수의정대상’ 수상

    허훈 서울시의원, 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 ‘제16회 우수의정대상’ 수상

    서울시의회 도시계획균형위원회 소속 허훈 의원(국민의힘·양천2)이 지난 19일 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 주관 ‘제16회 우수의정대상 시상식’에서 ‘우수의정대상’을 수상했다. 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가 주관하는 ‘우수의정대상’은 지역주민의 삶의 질 향상과 지방의회의 발전에 기여한 공로와 의정활동 실적이 탁월한 지방의원을 심사·선정해 수여하는 상으로 허 의원은 서울특별시의회 도시계획균형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며 서울시민들의 삶과 직결되는 다양한 입법·정책 활동을 펼쳐온 점을 높게 평가받았다. 허 의원은 행정사무감사를 통해 ▲김포공항 일대 고도제한에 따른 인근 주민 재산권 제한 및 피해에 대한 별도의 인센티브 마련, ▲용적이양제도 도입과 관련한 조례 제정 검토 필요성, ▲기존 도시재생 사업지가 재개발에 착수하면서 발생한 매몰비용 최소화, ▲해외청년봉사단에 불필요한 현금성 지원 지양, ▲DDP가 시민과 기업 모두를 위한 복합 문화공간으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사업방향 개선 필요성에 대한 문제를 지적하며 대안 마련을 촉구한 바 있다. 또한 허 의원은 그동안 서울시 조례 개정을 통해 ▲주거용 오피스텔 수도 요금 경감, ▲정당현수막 난립 억제를 위한 규제 강화, ▲장애인·노인·임산부 관람석 운영 강화, ▲개인형 이동장치 이용안전 증진, ▲서울시 국제개발협력 기반 조성 등 분야를 가리지 않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제도 발굴에 심혈을 기울여왔다. 허 의원은 수상 소감을 통해 “즐거운 마음으로 지역 상인, 학부모님 등 많은 분과 소통하며 정책·제도 개선으로 풀어낸 성과를 인정받은 것 같아 뜻깊다”라며 “서울시민이 질 높은 정책과 제도의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하반기에도 의회 본연의 역할에 충실한 의정활동 수행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회를 밝혔다.
  • 김용일 서울시의원, 북가좌1동 서울시의회 의장표창 수여식 참석

    김용일 서울시의원, 북가좌1동 서울시의회 의장표창 수여식 참석

    서울시의회 기획경제위원회에서 의정활동하고 있는 김용일 의원(국민의힘·서대문구 제4선거구)은 지난 17일 서대문구 북가좌1동(동장 김종일) 주민센터에서 열린 서울시의회 의장 표창 수여식에 참석해 지역을 위해 다양한 영역에서 헌신하는 주민들을 격려했다. 이날 표창은 그동안 지역사회 발전과 소외계층 지원을 위해 다양한 방법으로 봉사해 온 직능단체 회원들과 주민들을 대상으로 수여됐다. 김 의원은 서울시의회 의장표창 수여식을 준비한 김종일 북가좌1동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의 노고에 감사를 전하는 한편, 지역 발전과 주민의 복리 증진을 위한 예산 확보의 중요성을 강조하면서 “수상자분들이 그동안 지역과 주민을 위해 봉사하고 헌신한 점을 익히 알고 있고, 헌신하는 분들의 노력이 빛날 수 있도록 의정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마무리했다.
  • 과거 유흥가 밀집 지역에 나눔과 문화의 꽃 활짝

    과거 유흥가 밀집 지역에 나눔과 문화의 꽃 활짝

    을씨년스럽게 변한 과거 유흥가 밀집 지역에 나눔과 문화의 꽃이 피어나고 있다. 속칭 ‘방석집’이 몰려있던 청주시 청원구 내덕동 밤고개 얘기다. 청주시는 내덕동 밤고개에 지역주민 커뮤니티 공간인 ‘덕벌나눔허브센터’가 문을 열었다고 21일 밝혔다. 이 센터는 전체면적 1663.69㎡, 지하 1층~지상 2층 규모로 건립됐다. 1층은 식당, 2층은 카페, 사무실, 다목적실 등으로 꾸며졌다. 총사업비로 138억원이 투입됐다. 시는 유흥업소 건물 4개 동을 매입해 허물고 그 자리에 센터를 지었다. 센터는 지역 주민이 주축으로 설립된 ‘내덕에 심다 마을 관리 사회적협동조합’이 운영을 맡는다. 카페를 통해 발생한 수익금의 10%는 지역사회에 기부된다. 카페는 주민들이 운영해 일자리 창출 효과도 기대된다. 다목적실에선 김장 나눔 행사나 어르신 음식 대접 같은 다양한 봉사활동이 진행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덕벌나눔허브센터가 내덕동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으며 마을공동체 회복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이바지할 것”이라고 말했다. 지난 7월에는 이곳에 청주공예창작지원센터가 마련됐다. 시가 밤고개 일원 건물 6개 동을 리모델링해 지하 1층, 지상 3층 규모의 공예 분야 창작·창업 지원 공간을 만들었다. 센터는 공예상품 전시와 판매를 위한 쇼룸과 갤러리도 갖췄다. 현재 센터에는 섬유와 금속 분야 작가 4명이 입주해 창작활동을 펼치고 있다. 작가들은 소로리 볍씨, 연초제조창 굴뚝 등을 주제로 한 청주지역특화상품도 제작 중이다. 시민공예 체험, 청주대 학생 교육프로그램 등도 진행 중이다. 밤고개는 청주에서 진천 방향으로 향하는 약 700m 길이의 고갯길로 예전에 밤나무가 많았다. 한때 업소 30여곳이 자리 잡아 청주를 대표하는 3대 유흥가 중 한 곳으로 불렸다. 인근에 있던 연초제조창이 1999년 문을 닫으면서 지금은 일부만 영업 중이다.
  • 용산구, 2025년도 예산 6633억원 확정

    용산구, 2025년도 예산 6633억원 확정

    서울 용산구가 2025년도 예산 6633억원(일반회계 6464억원, 특별회계 169억원)을 확정했다고 20일 밝혔다. 2024년도 예산액 6095억원 대비 8.83%(538억원) 늘어난 금액이다. 사업구조에 따라 ▲정책사업 5016억원(일반회계 4898억원) ▲행정운영경비 1570억원(일반회계 1548억원) ▲재무활동 47억원(일반회계 18억원)으로 나뉜다. 특히 일반회계 기준 정책사업은 ▲사회복지 2929억원 ▲도시기반시설 관리 및 환경 1043억원 ▲일반공공행정 435억원 ▲교육·문화 및 관광 255억원 ▲보건 178억원 ▲예비비 58억원으로 편성했다. 비중이 가장 큰 사회복지 분야 주요 예산에는 ▲어르신 지원 943억원(복지시설기동대 운영, 지역봉사지도원 활동비 지급 등) ▲기초생활보장 721억원(생계·주거급여, 자활근로 사업 지원 등) ▲취약계층 지원 296억원(저소득가구 에어컨 청소 지원사업, 종합사회복지관 운영 등) ▲청소년 지원 103억원(청소년센터·청소년문화의집 운영, 스터디카페형 청소년공부방 조성 등) 등을 배정했다. 도시기반시설 관리 및 환경 분야에는 ▲폐기물 473억원(생활폐기물 처리 등) ▲도로 205억원(용리단길 동행거리 조성, 제설취약지역 도로열선시스템 설치 등) ▲상하수도·수질 124억원(노후 하수관로 정비 등) ▲지역 및 도시 103억원 (용산사랑상품권 발행, 마을버스 안심벨 및 버스정보시스템 설치, 공원 조성·유지관리 등) 등을 투입해 지역 경제를 활성화하고 도시 환경 개선에 이바지할 계획이다. 일반공공행정 분야는 ▲일반행정 400억원(구·동 청사 유지관리, 통반장 활동지원 등) ▲입법 및 선거관리 17억원(의정활동 운영 등) ▲지방행정 및 재정지원 16억원(구유재산관리, 알기 쉬운 세무설명회 개최 등)으로 세분해 행정 역량을 집중할 방침이다. 교육·문화 및 관광 분야는 ▲유아 및 초중등 교육 89억원(학교 교육프로그램 및 환경 개선 지원, ‘찾아가는 공교육’ 용산구 특성화 프로그램 운영 등) ▲체육 88억원(이태원초등학교 교육문화관 조성 등) ▲문화예술 61억원(어린이 영어도서관 조성, 용산역사박물관 운영 등) 등으로 구분해 각 사업을 추진해 나간다. 보건 분야에는 ▲보건의료 172억원(국가예방접종 실시, 난임부부 지원, 치매안심센터 운영 등) ▲식품의약안전 6억원(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 운영 등) 등을 배정해 구민 건강 증진을 위한 사업을 전개한다. 구는 올해 8월 2025년도 예산편성계획을 수립하고, 세입·세출예산요구서 작성, 예산 심의·조정, 예산안 구의회 심의(제294회 제2차 정례회) 절차를 이어왔다. 박희영 용산구청장은 “교육문화 분야와 약자 복지지원에 적극 투자하고 주민 안전 확보를 위한 생활밀착형 시설보강 등 안전한 지역사회 조성 사업도 강화했다”며 “동시에, 침체된 지역경제 활력 회복을 위한 소상공인 지원, 용산사랑상품권 발생 등 해당 예산을 조기 배정해 원활하게 집행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꽁꽁 언 경기 녹일 불꽃 찾아... 도봉구 ‘민생안전 대책 회의’

    꽁꽁 언 경기 녹일 불꽃 찾아... 도봉구 ‘민생안전 대책 회의’

    서울 도봉구는 19일 오언석 도봉구청장 주재로 전날 민생안정 대책 회의를 열고 민생과 지역 안전 대책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서는 ▲민생안정대책 추진상황 점검 ▲소상공인·자영업자 지원 등 경제 활성화 대책 지원 ▲인파사고 예방 및 겨울철 주요 재난안전관리 등 구민의 생활 안정을 위한 구체적 실행 방안을 논의했다. 도봉구는 지난 9일 ‘지방행정팀’, ‘지역경제팀’, ‘취약계층지원팀’, ‘안전관리팀’ 등 분야별 4개 팀으로 구성된 민생안정대책반을 출범하고 민생안정 대책을 추진 중이다. 대책반은 ▲민생안정 및 지역경제 적극 추진 ▲주민 불편·애로사항 접수 ▲취약계층 생계 지원 ▲각종 재난·안전사고 대비 안전관리 철저 등 기능별 대책을 수행하고 생활 안전망을 강화하고 있다. 도봉구는 특히 경제적 불확실성에 따른 소비심리 위축을 극복하기 위해 민생경제 활성화 대책 추진에 집중하고 있다. 주민 대상으로 도봉사랑상품권으로 결제 시 ‘5% 상품권 페이백 프로모션’을 20일까지 추진하고 소상공인, 중소기업의 경영 안정을 위해 내년 1~2월 중으로 특별신용보증 융자지원 및 중소기업 육성기금 조기 지원을 실시한다. 또 소상공인 매니저, 스마트혁신지원단 등을 통해 현장 애로사항을 파악하고 해결을 지원한다. 아울러 내년부터 한국 공인 중개사협회 도봉구지회와 업무협약 체결을 통해 정비 사업으로 이주하는 이주민들의 중개수수료를 법정수수료의 20~30%를 감면한다. 이외에도 저소득 어르신 급식지원, 스마트돌봄시스템 모니터링 등 취약계층 생계 및 복지사업을 꼼꼼히 추진하고, 한파쉼터 운영, 제설장비 확보 및 점검 등 빈틈없는 겨울철 폭설, 한파 대책을 실시할 예정이다. 오언석 도봉구청장은 “구민의 생활 안정과 지역 경제 회복은 결코 소홀히 할 수 없는 최우선 과제다. 구 행정력을 집중해 구민 불안을 최소화하고 민생안정을 이뤄내겠다”라고 말했다.
  • 광주교육상 김철호 전 동부교육장 등 3명 수상

    광주교육상 김철호 전 동부교육장 등 3명 수상

    광주시교육청은 18일 본청 대회의실에서 ‘제38회 광주교육상 시상식’을 열고 김철호 전 동부교육지원청 교육장 등 3명을 표창했다. 1987년 시작해 올해로 38회째인 광주교육상은 투철한 사명감으로 현장 교육 개선에 헌신·봉사하거나 청렴한 광주교육 발전에 기여한 자를 매년 선정하고 있다. 이정선 광주시교육감은 이날 시상식에서 △전 광주시동부교육지원청 김철호 교육장 △전 광주시교육청 김종근 교육국장 △전 광주학생독립운동기념회관 조미경 관장 등 3명에 대해 상패와 부상을 수여했다. 김철호 전 동부교육지원청 교육장은 코로나19 비상대책반을 구성해 지역 내 학교의 감염병 확산을 방지하고 학습 결손 해소를 위한 원격수업 지원 및 학생 심리 지원 등 교육 일상 회복을 위해 다각적으로 지원했다. 김종근 전 광주시교육청 교육국장은 미래 인재 양성과 학교 민주주의 실천에 선도적 역할을 수행하는 등 광주교육 발전에 기여했다. 조미경 전 광주학생독립운동기념회관장은 다양한 선양활동으로 광주학생독립운동정신의 전국화 계기를 마련했다.
  • 구로구, 2024년 하반기 모범구민 79명 표창 수여

    구로구, 2024년 하반기 모범구민 79명 표창 수여

    서울 구로구가 18일 구청 강당에서 ‘2024년 하반기 모범구민 표창 수여식’을 개최했다고 19일 전했다. 모범구민 표창 수여식은 지역사회 발전에 헌신·봉사하고 구정에 적극 참여해 타의 모범이 되는 구민에게 표창함으로써 구민들의 공로에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수여식은 오전 10시 7개동(신도림동, 구로1·2·3·4·5동, 가리봉동), 오후 3시 9개동(고척1·2동, 개봉1·2·3동, 오류1·2동, 수궁동, 항동) 두 차례로 나눠 진행됐다. 행사는 엄의식 구로구청장 권한대행을 비롯해 표창 수상자와 가족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표창 대상 구민에게 표창장과 꽃다발을 전달하며 축하와 격려의 말을 전했다. 이날 모범 통반장 및 직능단체, 청소 및 환경, 지역사회 발전, 교육 및 문화, 재난 안전 등 5개 분야에서 구정 발전에 헌신한 79명이 표창을 받았다. 구로구 관계자는 “지역사회를 위해 헌신하고 힘써주신 구민분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구민들의 따뜻한 마음과 함께 희망찬 구로구를 만들어 가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문래동에 영등포 1인가구 사랑방 문연다

    문래동에 영등포 1인가구 사랑방 문연다

    서울 영등포구가 문래동 목화마을활력소 1층에 공유주방 2호점 ‘목화수라간’을 조성해 지역사회의 나눔 문화를 더욱 확산해 나간다고 18일 밝혔다. 목화수라간은 1인가구 등 소규모 사용자들이 보다 더 편리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맞춤 설계된 공간이다. 영등포구는 이 공간이 지역사회의 나눔과 소통의 거점으로 새롭게 자리 잡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앞서 영등포구는 6월 영등포동에 공유주방 1호점 ‘함께쿡쿡’을 조성해 이웃과 함께 음식을 만들고 나누는 따뜻한 공간을 마련했다. 이를 통해 독거 어르신과 1인가구 청년 등 홀로 사는 이웃 총 2120가구에 반찬 나눔을 지원하고 임산부와 청년 등을 대상으로 한 다양한 요리 프로그램을 운영해 큰 호응을 얻었다. 목화수라간도 같은 맥락에서 조성했다. 37㎡(약 11평) 규모에 가정용 인덕션과 개인 조리대를 갖췄다. 기존 공유주방이 대량 조리에 적합한 공간이었다면 목화수라간은 1인가구 등 개인 사용자들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게 맞춤 설계했다. 기본 조리 도구와 주방 용품 등을 마련했다. 운영시간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9시까지, 토요일은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다. 올해 말까지 시범운영을 거쳐 내년 1월부터 정식 운영한다. 앞으로 목화수라간은 반찬 나눔 봉사활동뿐 아니라 주민자치 사업과 연계해 먹거리 취약계층을 위한 나눔 문화 프로그램 공간으로 활용한다. 개소식은 19일이다. 이날 문래동 자원봉사회원들의 재능기부로 ‘집밥 요리교실’을 한다. 오는 21일에는 배달음식과 간편식 등에 익숙한 청년들을 대상으로 균형 잡힌 식습관 형성을 위한 식생활 교육을 한다. 최호권 영등포구청장은 “이곳 목화수라간이 단순히 음식을 만드는 공간을 넘어 이웃과 이웃이 연결되는 새로운 소통의 플랫폼이 되길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나눔 문화를 확산해 소외되는 이웃 없이 함께 살아가는 따뜻한 영등포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 광진 어린이, 인형극으로 치매 편견 극복

    광진 어린이, 인형극으로 치매 편견 극복

    서울 광진구가 치매 인식 개선을 위해 5~7세 어린이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어린이 인형극을 상연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는 광진구치매안심센터가 주관하는 치매 예방 특화사업 중 하나다. 평생학습의 시작점인 유아기에 올바른 인식을 키워주겠다는 취지다. 어르신에 대한 존중감을 높여 치매 친화적 환경을 조성한다는 취지도 있다. 손인형극으로 제목은 ‘우리 할머니’다. 공연 시간은 20분 내외다. 어린 손자가 치매에 걸린 할머니와 생활하며 서로 이해하는 과정을 그린다. 극 중간에는 치매 예방에 좋은 음식과 습관을 알려주는 시간도 있다. 광진구 치매전문봉사단 ‘광주리’가 참여한다. 공연 후에는 10분간 체험 활동이 이어진다. 또래 친구들과 느낀 점을 발표하고 두뇌 모형을 만져보며 치매 예방법을 배워본다. 대상은 광진구에 소재한 유치원과 어린이집, 지역아동센터다. 다음 달 31일까지 광진구치매안심센터(02-450-1381~4)로 전화 신청하면 된다. 공연은 내년 1~3월 중 원하는 날짜에 지원받을 수 있다. 김경호 광진구청장은 “치매에 대한 편견 없이 따뜻한 시선으로 바라볼 수 있도록 아이들 눈높이에 맞춘 인형극을 준비했다. 다양한 연령층을 대상으로 인식 개선 교육을 실시해 치매 포용적인 지역사회를 조성하도록 만전을 기하겠다”라고 말했다.
  • 옥재은 서울시의원, 사랑의 김장 나눔행사 참여

    옥재은 서울시의원, 사랑의 김장 나눔행사 참여

    서울시의회 주택공간위원회 옥재은 의원(국민의힘·중구2)은 지난 12일 대한적십자사 서울시지사 중앙봉사관에서 열린 ‘2024 중구청과 함께하는 사랑의 김장 나눔행사’에 참여해 김장을 담그며 봉사와 나눔의 시간을 가졌다. 이날 나눔행사는 대한적십자사 서울시지사 중앙봉사관 주관, USNDC 평화봉사지원여단 후원을 통해 이뤄졌으며 옥 의원을 비롯해 재능나눔봉사회 회원들과 중구지구협의회 봉사원들이 절임 배추 및 양념 2130kg으로 김장김치를 담궜다. 나눔행사에서 참가자들이 직접 담근 김장은 중구 지역 내 213세대의 취약계층에게 구청을 통해 전달될 예정이다. 옥 의원은 어려운 이웃과 따뜻한 마음을 나누는 소중한 시간을 마련해 준 관계자 및 봉사자 여러분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며, 정성과 사랑이 담긴 김치가 어려운 이웃들에게 큰 힘이 되길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
  • 구미경 서울시의원, 왕십리도선동 청계벽산아파트 주민들로부터 감사패 받아

    구미경 서울시의원, 왕십리도선동 청계벽산아파트 주민들로부터 감사패 받아

    서울시의회 구미경 의원(국민의힘·성동 제2선거구)이 지난 13일 왕십리도선동 청계벽산아파트 주민들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 이번 감사패 수여는 해당 지역 주민들의 복리 증진과 생활 환경 개선을 위해 헌신적으로 노력한 공로를 인정받아 이뤄진 것으로, 특히 아파트 주변 꽃길 조성 및 열린공원 조성 등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변화를 가져온 점이 주요 공로로 평가받았다. 구 의원은 청계벽산아파트 주민들의 오랜 숙원사항인 각종 생활 불편 사항 해결을 위해 주민들의 목소리를 경청하고, 이를 정책과 사업에 반영해왔다. 그 결과, 주민들에게 쉼과 소통의 공간을 제공하고 생활환경 개선을 끌어내며 지역사회에 긍정적인 변화를 만들어왔다. 청계벽산아파트 주민들은 감사패를 전달하며, 구 의원이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보여준 투철한 사명감과 봉사 정신에 깊은 감사를 표했다. 주민들은 “이번 감사패는 구미경 의원이 지역 발전을 위해 기울인 노력에 대한 작은 보답”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심과 활동을 부탁했다. 감사패를 받은 구 의원은 “주민들의 소중한 의견을 바탕으로 더욱 살기 좋은 지역사회를 만들어가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며 “주민들이 주신 감사패는 더욱 열심히 지역을 위해 노력하라는 뜻으로 알고, 앞으로도 주민들과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지역 주민들의 의견을 적극 수렴하고,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 SM그룹 대한해운, 이웃사랑 연탄 나누기 봉사

    SM그룹 대한해운, 이웃사랑 연탄 나누기 봉사

    SM그룹 해운부문 계열사 대한해운은 지난 10일 서울 용산구 이촌로 125번길 일대에서 이웃들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위한 연탄 나누기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17일 밝혔다. 대한해운은 이날 사회복지법인 ‘따뜻한 한반도 사랑의 연탄나눔운동’에 연탄 5000개를 기증했다. 이후 한수한 대표이사를 비롯한 임직원 20여명은 연탄 배달 봉사에 참여해 이웃들에게 연말 온기를 전했다. 한 대표는 “작은 나눔이지만 주변 이웃들께서 따뜻하고 건강하게 겨울을 보내셨으면 하는 바람”이라며 “대한해운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와의 상생과 사회 환원에 앞장서 더 나은 내일을 만들기 위한 사회공헌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한해운은 SM그룹이 역점을 두고 있는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경영을 실천하고자 플로깅, 사랑의 PC 보내기 운동, 장학금 지원 등 다양한 캠페인을 운영해 왔다. 대한해운은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동시에, 경기 침체와 고물가 영향 속 관심과 배려를 해야 하는 이웃들을 위한 나눔 활동도 꾸준히 이어 나갈 방침이다.
  • 용산구, 초등학생 겨울방학 강좌 운영

    용산구, 초등학생 겨울방학 강좌 운영

    서울 용산구가 2024학년도 초등학생 겨울방학을 맞아 풍성한 체험 강좌를 운영한다고 17일 밝혔다. 오는 1〜2월 겨울방학을 맞아 선보이는 강좌는 원어민 영어 회화, 생활과학, 문해력 향상, 진로 직업 체험 등 13개다. 11월부터 용산구교육종합 포털을 통해 600여명을 모집했다. 최고 인기 강좌는 숙명여대 테솔과 손잡고 1월 6일부터 진행하는 통학형 ‘겨울방학 어린이 영어캠프’다. 대상은 지역 내 초등학생 1~6학년 95명이다. 코딩과 과학을 주제로 실습, 팀 활동을 중심으로 1일 7시간 2주 동안 운영한다. 3~6학년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사업을 올해부터 1~2학년까지 수강할 수 있도록 개편한 바 있다. 온라인 화상 수업으로 파닉스(Phonics)와 주제별 독해를 원어민 선생님께 배울 수 있는 ‘용암영어체험센터 온라인 영어 캠프’ 모집 정원은 108명이다. 맞벌이 자녀 등 방학 중 통학이 어려운 아이들이 이용할 수 있다. 영어, 중국어 등 7개 외국어 실용 회화를 배울 수 있는 원어민 외국어교실은 용산꿈나무종합타운 1층에서 진행된다. 특히 코딩 영어, 연극 영어, 토요 프로그램은 이론이 아닌 체험으로 영어를 체득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이화여자대학교 산학협력단 전문 강사와 함께하는 ‘생활과학교실’도 눈길을 끈다. 1월 6일부터 주 1회, 총 10회기로 구성한 수업은 어린이들의 상상력을 자극하는 실험·체험·탐구 중심 기초과학 교육이다. 월요일에는 용산초등학교, 화요일 후암동주민센터, 수요일 청파초등학교, 목요일 효창동주민센터에서 열린다. 반별 정원 18명. 한글 문자 학습에서 문해력 증진 과업을 맞는 초등학생 3~4학년 30명을 대상으로 2024 겨울방학 독서 교실 ’한국사라면‘을 운영한다. 1월 13일부터 일주일간 주제 도서 독서를 통해 한국사 관련 어휘력을 높일 수 있을 전망이다. 운영 장소는 별밭, 서빙고동, 효창동 작은 도서관 3곳이다. 이와 별도로 용산꿈나무도서관도 초등학생 1~4학년 20명 대상 ’겨울 독서교실‘을 마련했다. 용산꿈나무종합타운 별관에 설치된 용산서당에서는 1월 3일부터 수준별로 3개 반을 편성해 전통 한학과 예절교육을 진행한다. 국어에 바탕이 되는 한자를 익히고 예절 교육을 통해 집중력도 높일 수 있다. 용산구 진로직업체험지원센터(미래야)에서는 초등학생 5~6학년 대상 겨울방학 진로 탐색 및 직업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미래야 누리집을 통해 원하는 프로그램을 신청할 수 있다. 이밖에 겨울방학 체스 교실(초1~2), 대학생과 함께하는 그림책 이야기 시간(초1~3), 숙명여대와 함께하는 대학생 재능봉사캠프(초·중학생 대상 멘티·멘토링 활동) 등을 운영한다. 박희영 용산구청장은 “바로 지금, 이곳에서 가족들과 하루하루 화목한 시간을 보내는 것이 진정한 행복”이라며 “아이와 교감은 늘리고 잔소리는 줄일 수 있도록 겨울방학 프로그램 개발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강조했다.
  • ‘내년 광주 세계양궁대회 조직위’ 출범…마스코트 공개

    ‘내년 광주 세계양궁대회 조직위’ 출범…마스코트 공개

    9개월 앞으로 다가온 ‘광주 2025 현대세계양궁선수권대회 및 세계장애인양궁선수권대회’의 성공 개최를 책임질 ‘조직위원회’가 공식 출범했다. 광주시는 지난 16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광주 세계양궁대회 조직위원회 창립총회’를 열고 조직위원회 정관 제정, 위원장 및 임원 선임, 사업 계획 및 예산안 등을 심의·의결했다. 이날 창립총회에서는 대회 조직위원장에 강기정 광주시장을 선임하고, 체육계·경제계·정관계 등 각계각층의 대표 인사 57명을 조직위원으로 위촉했다. 또 ▲대회 초청장 발송 ▲경기장 시스템 구축 ▲수송·숙박 등 대회 운영에 대한 사업 계획에 대해 심의하고 경기장 조성과 경기 인력 운영, 대회 홍보 등에 쓰일 예산 총 41억8200만원을 의결했다. 조직위원회는 앞으로 세계양궁연맹, 대한양궁협회, 대한장애인양궁협회, 광주시양궁협회, 광주시장애인양궁협회, 지역사회 등과 협력해 체계적인 대회 준비에 나선다. 특히 이날 총회에서는 대회 마스코트 ‘에피(E-Pea: Echo of Peace)’를 공개했다. 에피는 ‘평화의 수호자’를 상징하며, 슬로건 ‘평화의 울림(The Echo of Peace)’과 함께 전 세계에 평화와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하게 된다. 조직위원회는 창립총회를 시작으로 법인설립 등기를 마무리하고, 내년 1월 광주월드컵경기장 내에 사무처를 설치해 본격적인 대회 준비에 나선다. 사무처는 곧바로 대회 운영과 기반시설 구축, 자원봉사 모집, 세계 홍보 캠페인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광주 2025 세계양궁선수권대회’는 일반선수와 장애인선수의 경기대회가 한 도시에서 개최되는 것이 특징이다. 동시 개최는 2011년 이탈리아 토리노, 2019년 네덜란드 스헤르토헨보스에 이어 광주시가 역대 세 번째다. 내년 9월 5일부터 28일까지 광주국제양궁장과 5·18민주광장에서 열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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