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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 31회 아산상에 이석로 병원장…25년 방글라데시 의료 환경 개선

    제 31회 아산상에 이석로 병원장…25년 방글라데시 의료 환경 개선

    아산사회복지재단은 25일 서울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제31회 아산상 시상식을 개최했다. 이날 시상식에서는 지난 25년간 방글라데시에서 열악한 의료환경을 개선하는 데 기여한 이석로 방글라데시 코람톨라병원장이 대상인 아산상을 수상했다. 이 원장은 1994년부터 연간 8만명의 저소득 환자들의 질병치료와 병원 자립을 위한 체계를 갖췄다. 또 방글라데시 여성을 위해 간호학교를 설립해 자립을 돕고 장학사업, 임산부 대상 진찰 등 열악한 환경을 개선하는데 큰 역할을 수행했다. 아산상의 상금은 3억원이다. 의료봉사상 수상자로는 소록도 한센인 의료봉사로 시작해 아프리카 에스와티니와 남아프리카공화국 오지 주민들의 질병치료와 교육, 지역개발을 위해 42년간 헌신한 김혜심 약학박사가 선정됐다. 사회봉사상은 46년간 무의탁 노인들의 편안한 생활과 임종, 장례를 책임진 ‘가난한 이들의 작은 자매회’(대표 이상옥 헬레나 수녀)가 수상했다. 의료봉사상과 사회봉사상의 상금은 각각 1억원이다. 아산재단은 복지실천상, 자원봉사상, 효행·가족상 3개 부문 수상자 9명에게 각각 상금 3000만원을 시상하는 등 총 6개 부문에서 12명(단체 포함)을 선정해 총 7억 7000만원의 상금을 수여했다. 이영준 기자 the@seoul.co.kr
  • 기부 천사 박수관, 여수 섬지역 의료봉사 올해 벌써 8회째

    기부 천사 박수관, 여수 섬지역 의료봉사 올해 벌써 8회째

    기부 천사로 불리는 박수관㈜ YC-TEC 회장이 이끄는 의료봉사단이 명진한마음봉사회와 함께 2019년도 여수지역 의료봉사에 나선다. 여수지역 의료봉사는 의료혜택이 부족한 섬 지역을 중심으로 2012년 여수시 남면 지역에서 첫 출발해 올해로 8회째를 맞는다. 박 회장의 의료봉사는 단순 진료에 그치지 않는다. 1차 검진을 통해 이상 소견 대상자를 선별해 2차 진료를 받도록 하고, 수술이 필요한 대상자는 3차 검진을 통해 완치까지 지원해 전국적인 주목을 받아왔다. 그동안 의료봉사 혜택을 받은 여수지역 섬 주민은 1000여명에 이른다. 박 회장은 시간이 허락하는 한 매년 의료봉사를 펼쳐 여수지역 48개 유인도를 모두 소화할 계획이다. 올해는 화정면 일대 주민들을 상대로 백야도에 위치한 화정면 마을회관에서 내달 7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진행한다. 검진과 진료는 양방과 한방 분야의 전문의들이 직접 나서 첨단 의료장비 등을 동원해 신청 주민 전체를 소화할 계획이다. 양방은 부산진구에 소재한 윤 내과의 윤종경 원장 등 의료진 5명이 봉사에 나선다. 한방은 여수신통 한의원 이재명 원장(여수시 한의사협회장)과 여수 잘 보는 한의원 서동효 원장(여수시 한의사협회 재무이사) 등 5명이 직접 진료한다. 이날 명진한마음봉사회원 50여명은 주민 250여명분의 떡국 식사 봉사와 함께 염색, 커트 등 이미용 봉사를 하기로 했다. 행사에는 권오봉 여수시장과 서완석 여수시의장 등을 비롯해 여수시 의회 의원들과 화정면장 및 각 마을 이장 등도 참여해 격려할 예정이다.베트남 명예총영사를 맡고 있는 박 회장은 여수시 남면 화태도 출신으로 이곳에서 학창시절까지 생활했다. 박 회장은 “섬 지역 주민들이 의료 혜택을 제때 받지 못하는 불편함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다”며 “쉽지 않은 일이지만 매년 3차 진료까지 해서 완치되는 고향 주민들을 볼 때 한없는 보람을 느낀다”고 말했다. 그는 “무엇보다도 저와 함께 해주시는 명진한마음봉사회원들과 의료진에 다시 한번 감사드린다”고 고마움을 전했다. 여수 최종필 기자 choijp@seoul.co.kr
  • 노승재 서울시의회 문화체육관광위 부위원장, 2019 지방자치 의정 대상 수상

    노승재 서울시의회 문화체육관광위 부위원장, 2019 지방자치 의정 대상 수상

    서울특별시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노승재 부위원장(더불어민주당·송파1)은 지난 21일 서울시의원회관 별관 제2 대회의실에서 열린 2019 지방자치 의정대상 시상식에서 의정대상을 수상했다. 서울시 기자협회에서 주최·주관하는 지방자치 의정대상 시상식은 올해로 10회를 맞이한 행사로 매년 연말 의원들을 대상으로 조례 제정, 지역현안 갈등해소 노력, 민원 해결빈도, 지역봉사, 의원 친밀도 등 주민자치 발전의 공적을 엄격히 심사하여 시상을 하고 있다. 노 부위원장은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의원으로 재직하며, 서울시민의 문화예술 향휴 기회 확대를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특히 도시재생을 통한 풍납동의 쾌적한 환경 조성을 위해 소규모 주택사업과 연계한 이주 대책을 제시하는 등 지역의 당면한 문제 해결을 위해 노력을 경주한 공로를 인정 받아 의정대상을 수상했다. 노승재 부위원장은 수상 소감에서 “사적지 보상으로 슬럼화가 진행되고 있는 풍납동 지역의 현실이 반영된 저의 외침이 전달되어 본 상을 수상한 것이라 생각 한다면서 더욱 열심히 의정활동을 하라는 채찍으로 생각하고 서울시민의 복지증진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앞으로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이겼다고 혼자 돌아갈 수 있겠어요?” 농성장 남은 톨게이트 노동자

    “이겼다고 혼자 돌아갈 수 있겠어요?” 농성장 남은 톨게이트 노동자

    김영옥씨, 1심 승소로 복직길 열렸지만 농성 계속“동료 못 버려…1500명 원직 복직 때까지 싸울 것”“몇 달간 함께 농성한 동료들과 다 같이 일터로 돌아가자고 약속했는데 저 혼자 살겠다고 떠날 수는 없어요. 1500명 모두 원직 복직할 때까지 싸울 겁니다.” 톨게이트 해고 노동자 김영옥(55)씨는 결연했다. 그는 24일 서울신문과의 인터뷰에서 “동료를 버릴 수 없다”며 이렇게 말했다. 근로자 지위확인소송 1심에서 승소한 김씨는 지난달 9일 한국도로공사와 한국노총이 합의한 복직 대상 노동자 중 한명이다. 도공과 한국노총 톨게이트노조는 직접고용과 농성 해제 등에 합의하면서 대법원 확정판결을 받은 인원(378명)과 근로자지위확인 1심 소송에 승소해 2심에 계류 중인 수납원(116명)을 직접고용하기로 했다. 하지만 합의 이후에도 김씨는 차가운 농성장을 떠나지 않고 있다. 복직 대상에서 제외된 동료들을 외면할 수 없기 때문이다. 그는 복직하는 대신 경북 김천 도공 본사 농성에 동참해왔고 지난 22일부터는 서울 종로구 세종로 앞 천막 농성장으로 자리를 옮겼다. 원래 한국노총 소속이었지만 지난달 합의안이 ‘졸속’이었다며 상급노조도 민주노총으로 옮겼다. 김씨는 “처음 농성 시작할 때 ‘1500명이 다 같이 직장으로 돌아가자’고 약속했는데, 나만 1심에서 이겼다고 갈 수가 없다”고 설명했다. 또 “1심에 승소해 지난주부터 출근한 다른 동료들을 보면 집이 경기도인데 강원도, 전라도로 발령났다”면서 “말뿐인 합의에는 결코 동의할 수 없다”고 강조했다. 김씨는 36살부터 20년동안 경기 지역 톨게이트 요금 수납원으로 근무했다. 안정적이고, 적성에도 맞는 일이었지만 수월하기만 한 건 아니었다. 김씨는 “톨게이트에서 일하다 보면 물을 자주 안 마시게 된다. 화장실에 갈 수 없기 때문”이라면서 “식사 시간도 30~40분에 불과해 항상 종종거리고 매연과 미세먼지도 내내 마시면서 산다”고 전했다. 길이 막히면 “이게 고속도로냐”고 항의하거나 돈을 던지는 등 ‘진상’ 고객을 대하는 것도 일이었다. 각 지사 사무장이 톨게이트 노동자의 임면권을 쥐고 있기 때문에 이들의 ‘갑질’에 시달리는 일도 많았다. 김씨는 “회사에서 김장을 하는데, 그때 참석하지 않으면 두고두고 눈총 받는다”면서 “사정이 있어 김장에 못 갔더니 사무장이 나중에 저를 다른 지사로 보내며 ‘봉사 정신이 없다’고 했다”고 말했다. 그래도 김씨는 평생 해 온 톨게이트 업무를 그만둘 수 없다. 그는 “요금 수납원으로 일하면서 애 둘을 4년제 대학에 보내고, 아들은 결혼까지 시켰다”면서 “노동자들이 계속 주장하는 건 직접고용 형태의 원직 복직 딱 한가지다. 원래 하던 업무를 그대로 하게 해달라는 것뿐”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법원에서도 우리 업무에 대한 정당성을 인정했는데, 공공기관인 도공에서만 계속 버티고 있다”면서 “1500명을 해고하면서 지금 도공에서는 그 부족한 인원을 계약직으로 다시 뽑고 있다. 도공에서 처음부터 직접고용을 했으면 사회적 비용이 훨씬 줄었을 것”이라고 말했다. 김정화 기자 clean@seoul.co.kr
  • ‘대입 공정성 강화 방안’ 어떤 내용 담기나…쟁점 세가지

    ‘대입 공정성 강화 방안’ 어떤 내용 담기나…쟁점 세가지

    교육부 28일 ‘교육 공정성 강화 방안’ 발표서울 주요대학 정시, 30% ‘이상’에 방점이나 대상·비율은 미지수학종, ‘비교과’ 폐지 놓고 교육계 갑론을박교육부가 28일 서울 주요 대학의 정시모집 확대와 학생부종합전형(학종) 개선 등을 포함한 대입 공정성 강화 방안을 발표한다. 학생·학부모의 학종에 대한 불신을 해소하고 정시 확대를 요구하는 여론을 끌어안기 위한 방안이지만, 공교육 정상화와 대입제도의 안정성을 요구하는 교육계의 목소리도 외면하기 어려운 탓에 개편안 설계에 교육부의 고심이 큰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지난해 1년간의 공론화와 정책 숙려제 끝에 ‘정시 30% 룰(대학의 정시 비율을 30% 이상으로 상향)’과 학종 개선안을 마련한 것과 달리, 올해는 불과 2주간의 학종 실태조사와 당정청 협의, 시도교육감 및 대학과의 조율 등만으로 개선안을 마련해야 해 일정도 촉박하다. 당장의 정책적 효과를 위해 현 고1이 치르는 2022년도 대입부터 적용될 가능성도 커 교육부가 큰 틀의 개선안을 내놓기는 힘들 것이라는 관측도 나온다. 가장 관심이 쏠리는 쟁점은 서울대·연세대·고려대 등 이른바 ‘서울 주요 대학’ 15곳의 정시 비율을 어느 선까지 확대할 것인지다. 이들 대학의 2021년도 정시 비율은 27%선이다. 2022년도 대입에서는 이를 30%로 확대해야 하는데, 수시모집에서 이월되는 인원까지 포함하면 정시가 35% 선으로 확대되는 효과가 있다. 이 중 서울대는 정시 비율을 30.3%로 예고한 상태다. 서강대(33.2%), 건국대(34.4%) 등은 비교적 정시 비율이 높은 편이나 고려대(18.4%), 경희대(25.2%) 등은 ‘30% 룰’에 맞추기 위해 정시 비율을 5~10%포인트가량 높여야 한다. 교육부는 “학종 쏠림이 과도한 대학에 대해 전형 간 비율을 조정하는 것”이라는 설명이다. 정시 30% ‘이상’에 방점을 찍어 소폭 확대를 유도한다는 것이다. 이에 따르면 서울대와 고려대, 경희대 등은 ‘핀셋 조정’의 대상이 될 것으로 보이나 서강대와 건국대 등 이미 30%를 훌쩍 넘긴 대학에도 정시 확대를 유도할지는 미지수다. 또 전형 간 비율은 대학의 자율 사항인 만큼, 정부가 어떤 정책 수단을 통해 정시 확대를 유도할지도 관건이다. 대학 재정지원사업 중 하나인 ‘고교교육 기여대학 지원사업’을 통해 정시 확대를 유도해왔지만, 정시를 늘리는 대학이 고교 교육 정상화에 기여한다고 보기 힘들다는 지적이 많아 다른 방안을 강구할 수도 있다. 학종 공정성 강화 방안으로 거론되는 것은 학생부의 비교과 영역을 폐지할지 여부다. 창의적 체험활동 시간에 이뤄지는 자율활동과 봉사활동, 동아리활동, 진로활동과 더불어 교내대회 수상, 독서활동 등의 영역에 대해 학생부 기재를 축소하거나 대입에 반영되는 요소를 줄여나가는 방안이 거론된다. 이른바 ‘비교과’라 불리는 이들 영역은 부모나 사교육이 개입하거나 학생들의 부담을 가중시키고, 봉사활동 등 학교 밖에서 이뤄지는 활동을 학생부에 기재하는 건 적절하지 않다는 등의 지적이 나온다. 그러나 2015 개정교육과정과 2025년 본격 시행될 고교학점제가 학생들의 진로와 적성에 맞는 교육과정 다양화를 추구하는 만큼, 학생들이 진로를 탐색하고 그에 맞는 과목을 선택해 수강하며, 이를 교과 관련 동아리와 독서 등 다양한 활동으로 확장하는 흐름을 위축시켜선 안 된다는 지적도 나온다. 대학들은 교과 성적 뿐 아니라 학생들의 인성과 자기주도 역량 등 다양한 역량을 평가한다는 학종의 취지와도 맞지 않다고 반발한다. 이들 비교과 활동을 최대한 학교 울타리 안으로 끌어들이고 교사들 간 학생부 기재 격차를 해소하는 방안도 요구된다. 정시 확대가 강남 등 사교육이 활발한 ‘교육특구’에 유리하다는 비판이 나오는 만큼 농어촌 지역과 저소득층 등 사교육 소외 계층을 배려하는 방안도 마련된다. 교육부는 현재 전국 4년제 대학에서 11%, 수도권 대학은 10%가 채 되지 않는 기회균형선발전형 비율을 늘리는 방안도 검토하고 있다. 당초 정부의 공약은 이를 20%까지 확대하는 것이었다. 교육부는 기회균형선발전형 비율을 고등교육법에 명시하는 방안과 재정지원사업과 연계해 기회균형선발전형 확대를 유도하는 방안 중에서 고심하고 있다. 김소라 기자 sora@seoul.co.kr
  • 최영주 서울시의원, 2019 지방자치 의정대상 수상

    최영주 서울시의원, 2019 지방자치 의정대상 수상

    서울특별시의회 최영주 의원(더불어민주당·개포1·2·4동, 일원1·3동)이 21일 서울특별시의회 의원회관 제2대회의실에서 서울기자연합회가 주관하는 ‘2019 지방자치 의정대상’을 수상했다. 서울기자연합회는 지난 2008년부터 매년 지역현안 갈등해소 노력, 민원 해결 빈도, 봉사 등 주민자치 발전에 업적이 뚜렷한 의원을 대상으로 공적심사위원회의 엄격한 심사를 거쳐 의정대상 수상자를 선정하고 있다. 최영주 의원은 서울시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부위원장으로서 시민의 문화, 체육, 관광활동 향유기회 확대를 위해 노력해 왔다. 또한 강남 제3선거구를 대표하는 의원으로서, 본회의 5분 발언 등을 통해 지역의 목소리를 대변해왔다. 조희연 교육감, 구청장, 주민 면담을 통해 개포도서관의 신속한 개축을 지원하고 있으며, 5분 발언을 통해 강남 자원회수시설 내 가연성 폐기물 선별시설 설치를 반대하는 주민 목소리를 전달한 바 있다. 또한 위례-과천선에 주민이 원하는 역사가 신설될 수 있도록 5분 발언 및 담당 과장과 주민과의 간담회 자리 마련 등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지속적인 노력을 아끼지 않고 있다. 또한, 양전초등학교 본관 엘리베이터 설치 사업은 올해 예산을 반영해 내년 상반기에 설치 완료될 예정이며, 포이초등학교는 에코스쿨 조성 사업을 지원했다. 한편, 구룡초등학교에도 올해 교육환경개선을 위한 예산을 지원한 바 있다. 내년에는 개일초등학교에 에코스쿨 사업을 지원할 예정이며, 교육환경개선 사업으로 개일초, 양전초, 버들초 등에 서울시교육청 예산 10억원을 지원할 예정이다. 최의원은 수상소감을 통해 “서울시민과 지역주민을 위한 정책 및 예산이 시정에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한 결과 수상의 영예를 안게 된 것 같다.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으로서 앞으로 남은 2020 회계연도 서울시 예산(안) 심사에 있어서도 최선을 다해, 지방자치의 발전과 시민의 행복에 기여하는 시의원이 되겠다.”고 밝혔다. 또한 정순균 구청장과 서울시 및 교육청, 구청 관계공무원들과 소통을 통해 내년 안에 개포도서관 신축 공사를 착공할 수 있도록 하고, 강남구민체육관 개축을 통해 주민들의 생활체육활동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채인묵 서울시의원, ‘2019 지방자치 의정大賞’ 수상

    채인묵 서울시의원, ‘2019 지방자치 의정大賞’ 수상

    서울특별시의회 기획경제위원회 채인묵 부위원장(더불어민주당·금천1)은 지난 21일 서울특별시의회 의원회관 제2대회의실에서 서울기자연합회가 주관하고 서울시와 서울특별시의회에서 후원하는 ‘2019 지방자치 행정·의정·경영 大賞’ 에서 의정大賞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올해로 12주년을 맞는 서울기자연합회는 지난 2008년부터 매년 지역현안 갈등해소 노력, 민원 해결 빈도, 봉사 등 주민자치 발전에 업적이 뚜렷한 의원을 대상으로 공적심사위원회의 엄격한 심사를 거쳐 의정대상 수상자를 선정하고 있다. 이날 대상 수상자로 선정된 채인묵 의원은 기획경제위원회 부위원장으로 활동하며, 서울시정에 대한 다양한 지적과 대안 제시를 통해 예산낭비 요인을 제거하고 시민 불편사항이 해소 될 수 있도록 남다른 노력을 펼치고 있다. 특히 미래 서울의 핵심 성장잠재력이 되는 산업기반 시설인 양재 R&D 캠퍼스 조성 사업의 강남 입주 결정에 대한 서울시의 지역균형발전 정책구상 허구성을 지적하고 강남·북 균형발전에 대한 대책 마련을 촉구하는 등 지방자치 발전에 크게 기여한 것으로 평가받았다. 한편 채 부위원장은 “시민의 입장을 대변하여 실효성 있는 정책을 실현하기 위해 노력한 것이 좋은 평가를 받은 것 같다”며, “지역주민의 복지증진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의정활동을 한 결과 이런 큰 상을 받게 되어 영광이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시상식 후 채인묵 부위원장은 “금천구는 독산동 우시장 현대화와 G밸리, 우시장 재생 개발에 따른 교통량 증가 해소를 위해 신안산선 개통 등 해결하여야 할 지역현안 사업들이 많기 때문에 더욱 더 분발해서 의정활동을 잘 하라는 상으로 생각하고, 쉼 없이 열심히 뛰겠다”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송아량 서울시의원, 교통복지 구현 및 도봉 지역 학교 환경개선 사업 등 인정받아 2019 지방자치 의정대상 수상

    송아량 서울시의원, 교통복지 구현 및 도봉 지역 학교 환경개선 사업 등 인정받아 2019 지방자치 의정대상 수상

    서울특별시의회 송아량 의원(더불어민주당·도봉4)은 21일 서울기자연합회가 주관한 ‘2019 지방자치 의정대상 시상식’에서 서울시 발전을 위한 의정활동과 지역현안 해결을 위한 시비확보 등의 성과를 인정받아 ‘2019 지방자치 의정대상’을 수상했다. 올해로 12회를 맞이한 ‘2019 지방자치 의정대상’은 서울기자연합회가 매년 사회의 각 분야에서 뛰어난 경쟁력과 도덕성이 검증되고, 의정활동을 헌신적으로 수행한 의원을 엄격한 심사를 거쳐 선정해 시상하고 있다. 송아량 의원은 제10대 서울시의원으로 서울특별시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 윤리특별위원회 위원, 청년특별위원회 위원, 정책위원회 위원 등을 역임하고 적극적인 의정활동을 수행해왔으며, 지방자치단체 청년교류협력에 대한 선도적인 의정활동의 공로를 인정받아 올해의 수상자로 선정됐다. 특히 택시 승차거부에 대한 행정처분 강화와 택시 수급 불균형 등의 개선방안을 제시하는 한편, 택시 운전자의 처우개선을 위한 대책 수립, 새벽 출근 노동자를 위한 얼리버드 버스 신설 촉구 및 도봉 지역 학교 환경개선 요구에 적극적으로 임하여 공로를 인정받았다. 서울기자연합회 공적심사위원회는 올해 수상자 선정기준에 대해 서울시의회 각 위원회별로 조례 제정, 지역현안 갈등해소 노력, 민원 해결빈도, 지역봉사 등 주민자치 발전의 공적을 최우선으로 반영했다고 밝혔다. 송아량 의원은 “시민의 알권리 실현과 사회의 공기(公器)로서 막중한 책임을 지고 있는 기자연합회가 주는 상이라 더욱 의미 있다고 생각하고, 짧은 기간 동안의 의정 활동에 대한 격려로 받아들이고자 한다”며 “서울시와 지역구인 도봉구 발전을 위해 더욱 헌신적으로 의정활동을 묵묵히 수행해 나가겠다”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권영희 서울시의원, ‘2019 지방자치 의정대상’ 수상

    권영희 서울시의원, ‘2019 지방자치 의정대상’ 수상

    서울특별시의회 기획경제위원회 권영희 부위원장(더불어민주당·비례대표)은21일 서울특별시의회 의원회관 제2대회의실에서 열린 서울기자연합회 ‘2019 지방자치 행정·의정·경영·사회공헌 大賞’ 시상식에서「지방자치 의정대상」을 수상했다. ‘2019 지방자치 의정대상’은 서울기자연합회가 주관해 올 한 해 동안 서울특별시의회 각위원회별로 조례·제정, 지역현안 갈등해소 노력, 민원 해결빈도, 지역봉사 등 주민자치 발전의 공적 등을 엄격하게 심사해 선정했다. 권 의원은 기획경제위원회 부위원장으로 활동하며 서울시정 전반의 제도적 정비를 위한 다양한 입법 활동과 효과적인 집행부 견제역할을 수행하여 지방자치와 지방의회 발전에 기여한 공을 인정받았다. 또한 서울시 소상공인, 청년 정책, 사회적 취약계층 등 쟁점별 현안사안에 대해 현장방문과 간담회 개최 등 내실 있는 의정활동으로 실효성 있는 정책대안을 제시해 왔다. 최근에는 서울시 일자리 정책의 핵심사업인 서울시 뉴딜일자리 사업현장을 방문하여 참여자들의 고충사항을 청취하고 다양한 의견을 나눴으며 행정사무감사를 통해 사업 운영의 효과적인 평가방안과 합리적인 대안 마련을 촉구한바 있다. 권 의원은 “그동안 노력한 성과들을 언론인들로부터 인정받게 돼 영광스럽게 생각하며 앞으로도 천만 서울시민을 대표하는 서울시의원으로서 더욱 활발한 의정활동을 펼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경만선 서울시의원, ‘2019 지방자치 의정대상’ 수상

    경만선 서울시의원, ‘2019 지방자치 의정대상’ 수상

    서울시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경만선 의원(더불어민주당·강서3)은 21일 서울기자연합회가 선정한 ‘2019 지방자치 의정대상’을 수상했다. ‘지방자치 의정대상’은 서울기자연합회가 2008년부터 매년 의정활동을 헌신적으로 수행한 의원들을 대상으로 선정하는 행사이다. 의정대상 수상자는 지역현안 갈등해소 노력, 민원 해결 빈도, 봉사 등 주민자치 발전에 업적이 뚜렷한 의원을 대상으로 공적심사위원회의 엄격한 심사를 거쳐 선정하고 있다. 이날 대상 수상자로 선정된 경만선 의원은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의원으로 재직하며, 서울시민의 문화예술 향휴 기회 확대를 위해 노력하고 국제문화교류 진흥 조례안을 발의하는 등 다양한 입법 활동을 하였다. 또한 경 의원은 지역주민을 위한 모범적이고 활발한 의정활동을 펼쳐 지방자치 발전에 크게 기여한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한편 경만선 의원은 “서울특별시장과 서울특별시교육감 등에게 시정 질문을 하며 활발한 의정활동을 하고, 서울시의 균형 있는 발전을 촉구하며 시민의 입장을 대변하여 실효성 있는 정책을 실현하기 위해 노력한 것이 좋은 평가를 받은 것 같다”며, “지역주민의 복지증진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앞으로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2019 올해의 과학교사상, 경남 교사 3명 수상

    2019 올해의 과학교사상, 경남 교사 3명 수상

    경남도교육청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하고 한국과학창의재단이 주관하는 ‘2019년 올해의 과학교사상’ 수상자로 경남지역 교사 3명이 선정됐다고 22일 밝혔다. 수상자는 진주시 무지개초등학교 하우영, 진해고등학교 윤환진, 창원과학고등학교 정원준 교사 등 3명이다.‘올해의 과학교사상’은 한국과학창의재단이 지난 2003년부터 해마다 과학교육 활성화와 과학문화 확산 등에 공헌한 교사 40여명을 선정해 주는 상이다. 무지개초 하우영 교사는 학내 과학STEAM동아리를 조직하고 과학탐구 및 메이커활동을 적극 지도해 과학동아리활동 발표대회, 학생발명품경진대회, 발명글짓기대회 등에서 뛰어난 성과를 보였다. 진해고 윤환진 교사는 교과연구회를 통한 과학교육연구활동을 하면서 학생들의 창의적 사고와 융합적 사고를 키우는 학습 교구 개발 및 발명에 열정을 쏟았다. 또 윤 교사는 천문학술과학동아리를 지도해 STEAM관련 활동과 재능기부 활동을 펼치고, 소외계층 대상 영재프로그램 개발에 참여한 점 등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창원과학고 정원준 교사는 영재교육뉴스레터 및 수업자료, 과학교사 명품 수업자료, 자유학기제 과학과 수업자료, 2015개정 과학과 교수학습-평가 자료 등 과학문화 창작활동에 우수한 업적을 인정받았다. 정 교사는 찾아가는 과학교실, 학부모과학교실, 국제과학문화교류, UNESCO 수업교류 등 과학문화 봉사활동 업적도 높이 평가됐다. 하우영 교사를 비롯한 3명의 수상자들은 “학생들과 함께 연구 하면서 교사도 많이 배웠다”면서 “앞으로 학생들이 과학을 즐기고, 나누고, 누릴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면서 평생 아이들 마음속에 과학교사로 남고 싶다”고 수상소감을 말했다. 곽봉종 도교육청 창의인재과장은 “남다른 교육 열정을 갖고 끊임없이 연구 노력하며 미래인재 육성을 위해 애쓰는 과학교사들이 교육 활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교사의 노벨상’ 으로 불리는 올해의 과학교사상 수상자에게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 상장 및 부상과 함께 국내 및 해외 학술시찰연수 기회도 주어진다. 수상자 소속학교에도 200만원의 기금이 지원된다. 창원 강원식 기자 kws@seoul.co.kr/
  • 홍성룡 서울시의원, ‘2019 지방자치 의정대상’ 수상

    홍성룡 서울시의원, ‘2019 지방자치 의정대상’ 수상

    홍성룡 서울시의원(더불어민주당·송파3)이 지난 21일 서울특별시의회 의원회관 제2대회의실에서 열린 서울시기자연합회가 주관한 ‘2019 지방자치 의정대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이날 의정대상 부문 수상자로 선정된 홍 의원은 도시안전건설위원회, 운영위원회, 체육단체 비위근절을 위한 행정사무조사 특별위원회, 예산결산 특별위원회 위원과 독도수호 특별위원회 위원장을 맡아 왕성한 의정활동을 펼치고 있는 것으로 정평이 나있다. 홍 의원은 ‘지방 용어 일괄정비 조례’, ‘소방공무원 보건안전 및 복지에 관한 조례’, ‘시내버스정류소 등의 정비 및 관리 조례’ 등을 대표발의 해 시민 안전과 복리증진에 이바지하고, 단순한 질타내지 지적 보다는 합리적인 대안제시로 지역현안을 해결하는 등 시정과 지방자치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지방자치 의정대상’을 수상하게 됐다. 홍 의원은 “그동안 성원해 주신 지역주민들과 지지를 보내주신 모든 분들의 기대에 어긋나지 않게 노력한 결과를 인정받는 것 같아 매우 기쁘다”며, “무거운 책임감으로 천만 서울시민의 안전을 지키고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데 의정활동의 역량을 집중하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2019 지방자치 의정대상’은 서울기자연합회가 2008년부터 대한민국 지방자치 행정·의정·경영 부문의 경쟁력을 평가·점검해 건전한 정치문화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매년 개최하고 있으며, 조례제정, 지역현안 갈등해소 노력, 지역봉사 등 지방자치 발전의 공적을 최우선으로 반영하는 등 엄격한 심사를 통해 수상자를 선정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김희걸 서울시의원, ‘2019 지방자치 의정대상’ 수상

    김희걸 서울시의원, ‘2019 지방자치 의정대상’ 수상

    김희걸 서울시의원(더불어민주당·양천4)은 지난 21일 서울특별시의회 의원회관 제2대회의실에서 서울시기자연합회가 선정한 ‘2019 지방자치 의정대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2019 지방자치 의정대상’은 서울기자연합회가 2008년부터 대한민국 지방자치 행정·의정·경영 부문의 경쟁력을 평가·점검하여 건전한 정치문화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매년 개최하고 있으며, 조례제정, 지역현안 갈등해소 노력, 지역봉사 등 주민자치 발전의 공적을 최우선으로 반영하는 등 엄격한 심사를 통해 수상자를 선정하고 있다. 이날 의정대상 부문 수상자로 선정된 김 의원은 서울특별시의회 정책위원회 위원장과 도시안전건설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면서, ‘시민안전체험관 설치 및 운영에 관한 조례’, ‘어린이 놀이시설 안전에 관한 조례’, ‘지하도상가 관리 조례’, ‘도시철도공채 조례’ 등 생활 밀착형 조례 제·개정으로 시민 안전과 복리증진에 기여했고 청원소개, 시정질문 등을 통해 지역 숙원사업인 제2종 주거지역에서 3종으로의 종상향을 위한 토대를 마련하는 등 시정과 지방자치 발전에 이바지한 공로를 인정받아 의정대상을 수상하게 됐다. 김 의원은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시정에 반영하고자 연구하고 노력한 결과를 인정받은 것 같아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면서, “항상 성원해 주시고 지지해 주시는 지역 주민들의 기대에 어긋나지 않도록 제도개선과 주민복지 향상에 의정활동의 역량을 집중 하겠다”라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김경우 서울시의원, ‘2019 지방자치 의정大賞’ 2년 연속 수상

    김경우 서울시의원, ‘2019 지방자치 의정大賞’ 2년 연속 수상

    서울시의회 김경우 의원(더불어민주당·동작구2)은 21일 서울특별시의회에서 열린 서울기자연합회 ‘2019 지방자치 행정·의정·경영·사회공헌 大賞’ 시상식에서 「지방자치 의정대상」을 수상했다. 올해로 12주년을 맞는 서울기자연합회는 2008년부터 매년 지역현안 갈등해소 노력, 민원 해결빈도, 봉사 등 주민자치 발전에 업적이 뚜렷한 의원을 대상으로 공적심사위원회의 엄격한 심사를 거쳐 수상자를 선정하여 시상하고 있다. 이 날 수상자로 선정된 김 경우 의원은 제10대 서울시의회 행정자치위원회 부위원장,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으로 활발한 의정활동을 펼치고 있다. 김 의원은 지역주민의 불편을 해소하는 적극적인 민원해결, 조례 제·개정, 지역봉사활동 등의 의정활동으로 지방자치 발전에 기여한 공을 인정받아 작년에 이어 올해도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특히 김 의원은 장애인, 노인, 저소득층, 위기청소년 등 사회적 취약계층과 청소년 복지에 관심을 갖고 관련 지원 정책과 조례 입안에 심혈을 기울여 그 성과로 공공서비스 예약시스템 이용 편의를 위한 조례를 제정하고, 청소년 자살예방, 마약류 등 유해약물 오남용 방지, 장애인가족 역량강화 토론회를 개최하는 등 소외계층 복지와 권익향상에 지속적으로 노력해오고 있다. 김 의원은 “작년에 이어 수상하게 되어 매우 영광스럽고 기쁘다.”며 “지역 주민이 함께 지지해 주시고 응원해 주셔서 가능한 일이었으며, 주민의 작은 목소리에도 귀 기울이고, 구석구석 살펴서 다 함께 행복한 동작과 서울시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 하겠다.”고 수상소감을 전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강동길 서울시의원, ‘2019 지방자치 의정大賞’ 수상

    강동길 서울시의원, ‘2019 지방자치 의정大賞’ 수상

    강동길 서울시의원(더불어민주당·성북구 제3선거구)은 21일 서울특별시의회 의원회관 제2대회의실에서 열린 서울기자연합회 ‘2019 지방자치 행정·의정·경영·사회공헌 大賞’ 시상식에서 「지방자치 의정대상」을 수상했다. ‘2019 지방자치 의정대상’은 서울기자연합회가 주관하여 올 한 해 동안 서울특별시의회 각위원회별로 조례·제정, 지역현안 갈등해소 노력, 민원 해결빈도, 지역봉사 등 주민자치 발전의 공적 등을 엄격하게 심사해 수여하고 있는 상이다. 법무사 출신인 강동길 의원은 제10대 서울시의회 더불어민주당 원내 수석부대표, 예산결산특별위원회 부위원장, 행정자치위원회 위원으로 의정활동을 펼치고 있다. 강 의원은 서울시의 조례, 규칙 등의 법령위배, 오류 등을 개선하고 사회적 고립청년 지원, 정보취약계층의 정보격차해소, 서울시 공무직 전환직원의 차별해소, 청소년 복지 향상 등 사회적 취약계층 지원과 청소년 복지정책을 위해 남다른 노력을 기울여왔다. 특히 지난 제289회 임시회 본회의(9월)에서 서울시 학교 밖 청소년 지원 조례 전부개정, 서울특별시 가출청소년 보호 및 지원에 관한 조례, 서울특별시 대안교육기관 지원 조례를 제정하여 소외된 청소년의 교육·복지증진을 위한 현실적인 지원 근거 마련에 크게 기여했다. 강동길 의원은 “지난 1년간의 의정활동 성과를 언론인들로부터 인정받게 돼 매우 기쁘고 보람 있게 생각한다” 면서 “항상 초심을 잃지 않고 우공이산(愚公移山)의 정신으로 서민의 고단한 삶을 꼼꼼히 살피고 자치분권 확대와 지방의회의 전문성·역량 강화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수상소감을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오투클린, 부산 서구 경로당 6곳에 나노방진망 무료 설치

    오투클린, 부산 서구 경로당 6곳에 나노방진망 무료 설치

    오투클린 부산대리점이 ‘부산 서구를 가꾸는 모임’ 회원들과 지난 16일 서구 관내 6개 경로당에 미세먼지 나노방진망 52개(큰 방진망 25개, 작은 방진망 27개)를 무료로 설치했다고 밝혔다. 이날 부산 서구를 가꾸는 모임은 서대신4동 꽃마을경로당을 시작으로 서대신1동 산월경로당, 서대신3동 구덕경로당 등에 차례로 미세먼지를 차단하는 나노방진망을 설치했다. 나노방진망은 방충망 대신 설치하는 것으로 미세먼지를 차단해 자연 환기를 할 수 있게 해준다. 자연 바람은 통과되고 이산화탄소와 라돈 등 건축자재에서 나오는 발암물질은 차단해 곰팡이 방지 효과가 있다는 게 오투클린 측의 설명이다. 단열기능까지 갖춰 겨울에 창문을 열어 놓아도 내부 온도가 유지된다. 권명준 부산 서구를 가꾸는 모임 대표는 “저희 서구를 가꾸는 모임은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서는 어디든지 찾아가 봉사하겠다”며 “특히 1급 발암물질인 미세먼지 차단을 위해 오투클린 방진망을 무료로 설치하는 사업을 계속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부산 서구를 가꾸는 모임은 지난 2014년 11월에 결성돼 매년 지역 어려운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무료공연과 무료식사, 이·미용 봉사, 장수사진 촬영 등의 활동을 하고 있다. 지난 1월에는 지역 장애인 단체에 무료 LED 간판을 설치해주기도 했다. 김태곤 객원기자 kim@seoul.co.kr
  • KGC인삼공사, 지역 이웃들을 위한 ‘사랑의 김장나눔 행사’ 개최

    KGC인삼공사, 지역 이웃들을 위한 ‘사랑의 김장나눔 행사’ 개최

    KGC인삼공사가 지역 이웃들을 위해 김치를 직접 담그고 전달하는 ‘정관장과 함께하는 따뜻한 겨울나기, 사랑의 김장나눔 행사’를 했다고 21일 밝혔다. KGC인삼공사는 지난 19일과 20일 ‘정관장 사회봉사단’ 소속 임직원 400여명과 함께 정관장 사업장이 위치한 서울, 대전, 부여, 원주에서 약 2만kg 상당의 김장 김치를 담갔다. 특히 이번 행사는 정관장 가맹점주와 인삼경작인도 함께 참여해 상생과 나눔의 의미를 더했으며, 이날 만들어진 김치는 지역의 도움이 필요한 1300여 가구에 정관장 홍삼원 제품과 함께 전달됐다. 김호겸 KGC인삼공사 실장은 “임직원들이 함께 모여 정성껏 담근 김치와 정관장 홍삼을 이웃들이 드시고 올겨울 따뜻하게 보내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변에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이웃들 위해 다양한 활동을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KGC인삼공사는 전 직원이 참여하는 정관장 펀드를 통해 회사와 매칭 펀드형태로 다양한 기부활동을 꾸준히 펼치고 있으며, 아프리카 식수위생을 지원하는 ‘홍이야 부탁해 캠페인’ 등을 통해 고객도 참여 가능한 참여형 사회공헌으로 범위를 확대하고 있다. 서울비즈 biz@seoul.co.kr
  • 경미한 학교폭력, 학생부 기재 안 한다…내년 1학기부터 적용

    경미한 학교폭력, 학생부 기재 안 한다…내년 1학기부터 적용

    서면사과·교내봉사 수준 처분, 학생부 기재 1회 유보올해 2학기까지 받은 처분은 그대로 학생부 기재학교폭력 은폐·축소 드러나면 교사·공무원 가중 징계 서면 사과나 교내봉사 처분을 받은 경미한 학교폭력 가해 사실이 내년 1학기부터는 학교생활기록부에 기재되지 않을 방침이다. 교육부는 이런 내용을 골자로 한 학교폭력 예방 및 대책에 관한 법률(학교폭력예방법) 시행령 등 4개 법령 개정안을 입법예고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법령 개정은 교육부가 올해 1월 발표한 ‘학교폭력 대응절차 개선 방안’에 따른 것이다. 당시 교육부가 예고한 제도 개선의 골자는 크게 세 가지로 ‘학교 자체해결제 도입’, ‘학교폭력자치대책위원회(학폭위) 교육지원청 이관’, ‘경미한 학교폭력 학생부 기재 유보’ 등이었다. 자체해결제와 학폭위 이관은 지난 8월 학교폭력예방법 개정으로 확정됐다. 이에 따라 올해 2학기부터 피해 학생과 보호자가 학폭위를 열지 않는 것에 동의하면 학교장이 사건을 종결하고 있다. 일선 학교의 학폭위는 내년 3월부터 각 지역 교육지원청으로 이관돼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회(심의위)로 바뀐다. ‘경미한 학교폭력 학생부 기재 유보’가 이번 법령 개정으로 확정된다. 이는 학생·학부모들이 가장 관심을 가졌던 부분이다. 교육부는 기존에 발표했던 대로, 가해 학생이 1∼3호 조치를 받는 경우 1회에 한해 학생부에 처분 사실을 기록하지 않기로 했다. 가해학생 1∼3호 조치는 ‘서면 사과’(1호), ‘피해학생 및 신고·고발 학생 접촉·협박·보복 금지’(2호), ‘교내 봉사’(3호) 등이다. 주로 경미한 정도의 폭력을 저지른 가해 학생이나 쌍방 폭력을 저지른 학생들에게 내려진다. 다만 추가로 학교폭력 가해행위로 조치를 받게 되면 기재를 유보했던 이전 조치까지 포함해 학생부에 기재한다. 학생부 기재유보 조치의 유효기간은 같은 학교급 내로 정했다. 초등학생은 중·고등학생과 형평성을 고려해 유효기간을 3년으로 정했다. 올해 1월 교육부가 이런 제도 개선 방향을 밝히자, 기존에 1∼3호 조치를 받은 학생의 기록도 소급 적용해 삭제할지에 관심이 모아졌다. 그러나 교육부는 법률자문과 학부모·학생 의견을 수렴한 끝에 기존 기록은 소급 적용하지 않기로 결정했다. 개정 법령은 내년 3월 시행될 예정이므로, 내년 1학기에 1∼3호 조치를 받는 학생들부터 기재 유보 제도의 적용을 받는다. 올해 2학기까지 처분받은 1∼3호 조치는 졸업할 때까지 학생부에 남는다. 교육부 관계자는 “1∼3호 조치를 받고 처분 조건을 충실히 이행한다는 전제에서 유보해주는 것이기 때문에, 기존에 처분받은 학생까지 소급하는 것은 개정 취지에 맞지 않는다고 판단했다”고 말했다. 개정안에는 또 내년부터 교육지원청에 꾸려질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회 위원과 위원장을 교육장이 임명·위촉하도록 하는 내용도 포함됐다. 심의위에는 5∼10명으로 구성된 소위원회를 2개 이상 둘 수 있도록 했다. 일선 학교의 학폭위가 처리하던 학교폭력 사건들이 교육지원청 심의위로 쏟아지면 업무가 과중해질 우려가 있기 때문이다. 각 학교에는 학폭위 대신 학교폭력의 자체 해결 여부만 심의하는 기구를 두며, 이 기구에 참여할 학부모는 학교운영위원회에서 선출하기로 했다. 대신 학교 폭력 사안을 고의로 축소·은폐한 교사나 공무원에 대해서는 통상의 징계 기준보다 1단계 높은 징계가 가능하도록 했다. 또 학교폭력예방법 시행령 개정안은 학교자체해결 이후에도 사안 조사 과정에서 확인되지 않았던 새로운 사실이 추가로 확인된 경우 피해 학생과 보호자가 학폭위 개최를 요구할 수 있도록 했다. 가해자가 피해자의 재산상 손해에 대해 복구를 약속했지만 이행하지 않을 때도 학폭위 개최를 요구할 수 있다. 신진호 기자 sayho@seoul.co.kr
  • 52개 자격증 딴 고교생 “자동차 명장 꿈꿔요”

    52개 자격증 딴 고교생 “자동차 명장 꿈꿔요”

    2년 만에 전국 고교생 중 최다 보유 기록 자동차정비 등 전공 관련 모두 획득한 셈 3년간 1121시간 재능나눔 봉사활동도 “산업기사 자격증도 따서 최고 전문가로”“우리나라 최고의 자동차 명장이 되도록 앞으로 더 열심히 공부할 겁니다.” 지난 7월 용접기능사 합격으로 전국 고등학생 중 최다 자격증을 취득한 전남 장흥군 정남진산업고 3학년 김진우(18·기계자동차과)군은 20일 서울신문과의 인터뷰에서 “중학교 3학년 때부터 세웠던 목표가 이뤄져 뿌듯하다”며 이같이 말했다. 김군은 중학교 3학년 겨울방학 때부터 자격증 공부를 시작해 자동차정비·농기계정비·건설기계정비·기중기 등 자동차·건설기계와 컴퓨터 분야에서 자격증 52개를 땄다. 본인의 전공인 기계자동차과와 관련한 자격증은 모두 획득한 셈이다. 2017년 이 학교 졸업생인 김은재군이 52개 자격증을 취득해 전국 고등학생 가운데 최다 자격증을 거머쥔 이후 2년 만에 다시 기록을 세웠다는 설명이다. 특성화고 학생들이 졸업 시 자격증을 보통 5~10개 정도 취득하는 것을 감안하면 대단한 성적이다. 김군은 당초 인문계 고교를 가려다 중학교 3학년에 올라가면서 방향을 바꿨다. 진로 담당 교사로부터 정남진산업고가 자격증 최다 보유자를 배출하는 등 우수한 학교라는 말을 듣고 특성화고 진학을 결심했다. 집안 반대가 심했다. 중학교 때 상위 30% 이내 성적이었던 김군은 진학 원서를 쓰기 전까지 9개월 동안 부모를 설득했다. 김군은 “고등학교 가면 자격증을 50개 이상 따고, 1000시간 이상 봉사활동을 꼭 이뤄 내겠다는 목표를 말씀드리고 겨우 승낙을 받았다”고 말했다. 그는 고교 입학 후 방과 후 활동으로 자격증반에 가입했다. 학교가 모든 학생에게 시험 응시료(약 4만~5만원)를 전액 지원해 주는 점을 백분 활용해 자격증을 취득했다. 그는 교내 재능나눔동아리 회장은 물론 전교 학생회장을 맡으면서 친구들과 후배들의 자격증 취득도 도왔다. 김군은 고교 입학 후 지역아동센터 등에서 학습도우미, 컴퓨터지도, 체험활동 등의 재능나눔 봉사를 펼쳤다. 농어촌에서 기자재 용접을 하는 등 지난 3년 동안 383회에 걸쳐 1121시간의 봉사활동을 했다. 이 같은 노력에 힘입어 2018년 전남청소년자원봉사대회 여성가족부장관상, 2019년 인당봉사상 대상, 2019년 21회 전국중고생자원봉사대회에서 행정안전부장관상을 받았다. 김군은 “인하공전에 수시 지원을 해 다음달 결과가 나온다”며 “산업기사 자격증을 최대한 많이 획득해 자동차 분야에서 최고의 전문가가 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글 사진 장흥 최종필 기자 choijp@seoul.co.kr
  • 과학·뮤지컬·환경·건강… ‘창의 인재’ 키우는 금천 체험학교

    과학·뮤지컬·환경·건강… ‘창의 인재’ 키우는 금천 체험학교

    #1. 서울 금천구 시흥동 동일여고 2학년 성은서(17)양은 지난해 7월 말 금천구 청소년 국제자원활동의 하나로 5박 7일 동안 몽골 바양노르에 봉사활동을 다녀왔다. 성양을 비롯한 청소년 23명은 현지에 조성된 ‘금천희망의 숲’에 사막화를 막기 위한 나무를 심고 아이들에게 한국 문화를 알려 주는 문화 교류 활동을 펼쳤다. 참가자들은 6~7명씩 조를 이뤄 출국 3주 전부터 매일 4시간씩 모여 문화교류 프로젝트를 준비했다. 성양의 조는 아이스크림 막대를 재활용한 걱정인형 만들기 프로젝트를 추진했다. 성양은 당시의 경험이 금천구의 창의인재 프로그램에 지속적으로 참여하는 계기가 됐다고 한다. 얼마 전에는 청소년 자치활동의 일환으로 지역 마을버스 노선을 파악하고 이를 친환경 교통수단인 트램으로 대체하는 아이디어를 제시하기도 했다. 그는 “환경 분야에 관심은 있었지만 구체적인 실천 방안을 몰랐는데 활동을 통해 성인이 돼서도 지속적으로 환경 문제에 관심을 갖고 동참해 나갈 자신감을 얻었다”고 말했다. #2. 대학생 노용원(21)씨는 안양예술고등학교에 재학 중이던 2017년 2월 금천구 청소년 뮤지컬 ‘레미제라블’ 4기의 주인공 장 발장 역을 맡아 열연했다. 안양예고 시절 연극 연출을 전공했던 노씨는 뮤지컬로 전공을 바꿔 대학교 수시에 합격했지만, 이전부터 뮤지컬을 준비해 온 친구들에 비해 실전 경험이 부족해 고민하다 참여하게 됐다. 30여명의 또래 학생들과 함께 2016년 12월부터 본격적인 준비에 들어갔다. 원어로 진행되는 공연 특성상 영어수업을 비롯해 당시의 시대적·역사적 배경을 이해하기 위한 인문학 수업을 받고, 공연 한 달 전부터는 매일 10시간 이상 연습에 매진했다. 합창곡 ‘원 데이 모어’를 연습하다가 한 학생이 ‘이렇게 공연하는 게 너무 행복하다’고 털어놓으면서 눈물을 흘려 다 같이 울음바다가 된 적도 있단다. 노씨는 “당시의 시대상과 이 공연이 현재 우리 사회에서 갖는 의미 등에 대해 공부하면서 무대에 설 때 인물에 진심으로 이입하는 방법을 배운 게 이후에도 뮤지컬 전공을 하는 데 큰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금천구가 과학학교, 환경학교, 건강학교, 뮤지컬학교 등 4대 체험학교를 중심축으로 각종 체험형 교육 사업을 추진하면서 민선 7기 ‘살고 싶은 교육도시 금천’ 비전을 구현하고 있다. 입시 위주의 교육에서 벗어나 과학, 문화예술 등 다양한 분야에 대해 청소년들이 직접 체험해 보고, 몸과 마음을 모두 건강하게 단련해 자신의 미래를 능동적으로 그려 나갈 수 있도록 전방위적으로 지원을 강화한다는 복안이다. 20일 금천구에 따르면 구는 제조업·정보기술(IT)·지식기반산업 기업 8000여개가 모인 국가 산업단지 ‘G밸리’가 있는 지역 특성을 활용해 각종 과학학교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G밸리 소재 기업과 학교를 연결해 학생들에게 다양한 첨단기술을 선보이는 ‘꿈나무 과학교실’, 한국과학창의재단, 이화여대 산학협력단 이화창의교육센터와 협력해 일상에 접목한 과학 프로그램을 체험해 보는 ‘마을 속 생활과학교실’ 등이 있다. 지난달에는 구청광장과 금나래공원 일대에서 ´제1회 금천 청소년 과학 페스티벌´을 개최하기도 했다. 거점공간 마련을 위해 내년 12월 개관을 목표로 시흥2동 무한상상스페이스에 ‘금천형 과학관’을 조성한다.또 2013년부터 매년 개최하는 청소년 뮤지컬 ‘레미제라블´ 외에 체계적인 뮤지컬 교육과정을 마련하기 위해 독산동 가산중학교에 2021년 2월 개관을 목표로 ‘금천뮤지컬스쿨’(가칭) 건립을 추진한다. 지상 4층, 연면적 1680㎡ 규모로 연습실과 강의실, 공연장, 장비실 등을 갖출 예정이다. 전국 최초의 공공 뮤지컬 교육기관이자 문화시설이 상대적으로 부족한 서울 서남권 및 경기지역의 문화예술교육 거점시설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고 구는 설명한다. 이곳에서는 직접 제작부터 공연까지 진행하는 청소년 뮤지컬단을 운영하고,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강의 및 체험 프로그램도 열린다. 환경 문제에 대한 청소년의 관심을 높이기 위한 교육 사업도 활발히 추진 중이다. 대표적인 예가 지속발전교육(ESD) 금천창의인재학교의 ‘몽골 사막화 방지를 위한 청소년 국제자원활동’이다. ESD 금천창의인재학교는 공정무역, 기후변화, 문화다양성 등 환경 및 사회적 주제에 대해 토론하고 체험하는 청소년 프로그램이다. 2012년부터 유네스코 한국위원회의 ESD 공식프로젝트로 운영되고 있다. 이 밖에도 금천구는 올해 전국 최초로 청소년들에게 올바른 건강습관을 형성하는 서울형 건강증진학교를 시범운영하고 있다. 정심·가산초등학교 두 곳을 시범학교로 선정해 전교생들에게 아침 식사를 제공하고 운동을 실시한다. 개인별 건강측정 및 상담을 위한 전담인력을 확보해 학생들의 비만도 및 건강체력 평가를 하고, 이를 바탕으로 맞춤형 건강관리 프로그램을 지원한다. 향후 구는 비만, 체력, 영양 등 건강관련 지표와 설문조사 결과를 토대로 건강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하는 등 표준화 모형을 만들어 지역 청소년들의 체계적인 건강관리를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유성훈 금천구청장은 “지식을 획득하는 단순 학습에서 벗어나 청소년에게 4차 산업혁명 시대에 걸맞은 창조적인 학습능력을 키워 주는 게 중요하다”면서 “다양한 분야의 참여형 프로그램을 통해 ‘혁신교육지구’를 넘어선 ‘금천형 미래교육’을 구현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희리 기자 hitit@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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