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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원주 한라대학교, 2019 사랑의 연탄배달 봉사활동

    원주 한라대학교, 2019 사랑의 연탄배달 봉사활동

    원주 한라대학교(총장 김응권) 사회봉사단은 원주시 봉산동 일대를 방문하여 사랑의 연탄나눔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지난 9일 밝혔다. 이날 봉사활동은 예년과 달리 강릉원주대 원주캠퍼스(부총장 전병국)와 공동으로 주관하여 각 학교 교원과 직원, 자치기구 학생들 및 참가 희망 학생 등 총 60여 명이 참가해 3000장의 연탄을 저소득 독거노인 가정에 배달했다. 봉사활동에 참여한 한라대학교 김응권 총장은 “나눔이란 나에게서 이웃으로 전달하는 따뜻한 선물로 오늘 봉사활동을 통해 연탄과 함께 따뜻한 마음도 배달하여 수혜 가정의 어르신들이 올겨울을 행복하게 보낼 수 있길 바란다”라고 밝히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지역사회에 기여하는 인재를 양성하는 대학이 되도록 적극 노력하겠다”라고 하였다. 특히 “지역에 소재한 양 대학이 함께 지역 소외계층에게 나눔을 실천할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이와 함께 강릉원주대 전병국 부총장은 “대학 구성원들이 전달한 연탄으로 우리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나는 데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라며, “앞으로도 양 대학이 함께하는 공동프로그램 개발을 통해 지역사회에 필요한 나눔에 대해 고민할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한라대학교는 강릉원주대와 지역사회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도시락봉사, 김장김치 나눔 봉사활동을 작년에 이어 올해에도 공동으로 진행하여 지역주민으로부터 지역사회 기여활동을 모범적으로 시행하는 대학으로 평가받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박해진 9년째 연탄봉사 “소방관분들과 함께..뿌듯한 마음”

    박해진 9년째 연탄봉사 “소방관분들과 함께..뿌듯한 마음”

    배우 박해진이 올해도 어김없이 나눔 봉사에 나섰다. 박해진은 지난 7일 대구광역시 서구 비산동에서 연탄나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연탄 3,000장을 소외계층 가구에 전했다. 올해는 대구지역 소방관 30여 명과 함께했다. 연기자 금광산과 김은수도 이웃 사랑에 동참했다. 이들은 훈훈한 팀워크를 과시했다. 박해진은 매년 기부 활동을 펼치고 있다. 연탄나눔활동은 9년째이다. 향후 지속적인 참여로 선행을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박해진은 이날 “올해는 소방관분들과 함께 해서 더욱 감사드리고 뿌듯한 마음이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앞으로도 더욱더 소외된 지역과 소통하며 봉사 및 기부활동을 이어 나가겠다”고 인사했다. 사진=마운틴무브먼트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2019년 안녕 캠페인 우수사례 경진대회』우수기관 선정

    대구 달성군이 행정안전부 실시한 ‘2019년 안녕 캠페인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기초자치단체 부문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안녕 캠페인 사업’은 다양한 주민참여를?淪?새로운?綸?緇㈇?구성하고?熾せ英?문제해결을?㎸?지자체-자원봉사센터?令돛?지역맞춤형캠페인 사업이다. 이번 경진대회는 전국 243개 광역·기초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실시했다. 달성군은 이웃과 자원봉사자들의 소통을 위한 안부문화 처방전 “사교방”(사랑방+교육방+수다방) 프로젝트를 진행했다. 늘어나는 복지서비스 수요에 맞춰 직접 마을을 찾아가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는 ??달성군 이동종합복지서비스(사랑방)??, 자원봉사자들의 눈높이를 반영한 맞춤형 교육을 제공하는??달성군 찾아가는 자원봉사대학(교육방)??, 자원봉사자간의 소통부재를 채워 줄 수 있는??독서모임(수다방)??을 제시하여 우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특히 이번 프로젝트는 대구시의 절반을 차지하는 달성군의 특성상 주민들을 위해 직접 찾아가는 자원봉사 프로그램으로 기획해 주민들에게 높은 호응을 얻었다. 김문오 달성군수는 “앞으로도??나??를 넘어서 ‘우리’와, ‘내 가족’을 넘어서 ‘이웃’과 함께하는 따뜻한 달성을 만들어 가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대구 한찬규 기자 cghan@seoul.co.kr
  • 공직박람회 호남지역 공직 지망생 찾아간다...11일 김대중컨벤션센터

    광주·전라 지역 공직 지망생들에게 공직 채용 정보를 전해주기 위한 찾아가는 공직박람회가 광주에서 열린다. 인사혁신처는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2019 공직박람회’를 11일 개최한다고 9일 밝혔다. 52개 기관이 참여하는 이번 공직박람회는 공직 지망생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단순 관람형 전시보다는 참여형 콘텐츠 중심으로 구성한게 특징이다. 메인무대에서는 직종별·직급별 채용설명회와 2019년 대한민국 공무원상 수상자의 릴레이 강연, 밀레니얼 공무원들에게 요구되는 공직가치를 주제로 한 특별강연도 진행된다. 공직 선배한테서 직접 시험 준비 요령 등을 물어볼 수 있는 1:1 상담도 가능하다. 모의면접관에서는 실제 공무원 시험과 유사한 환경에서 9급 공채 수준의 개별면접과 발표면접을 체험할 수 있다. 9급 필기 모의시험과 공직적격성평가(PSAT) 예제풀이를 통해 실제와 다름없는 필기시험 경험을 할 수 있는 기회도 제공한다. 자세한 정보는 ‘2019 공직박람회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행사장을 직접 방문하기 어려운 이들을 위해 행사 관련 자료와 영상 등을 온라인으로도 제공한다. 황서종 인사혁신처장은 “국민에게 헌신·봉사하는 자세와 열정을 갖춘 공직 지망생들이 공직에 참여하여 적극행정과 정부혁신의 새로운 원동력이 돼주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강국진 기자 betulo@seoul.co.kr
  • 셰플러코리아, 소외이웃 위한 연탄 나눔 봉사활동 펼쳐

    셰플러코리아, 소외이웃 위한 연탄 나눔 봉사활동 펼쳐

    자동차부품 및 산업기계용 정밀 부품과 시스템 공급업체인 셰플러코리아는 지난 7일 서울시 성북구 북정마을 일대의 소외이웃에 ‘사랑의 연탄 나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본격적으로 시작된 추위를 맞이해 이번 봉사활동에는 셰플러코리아의 임직원들과 그 가족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했으며, 소외이웃 6가구에 연탄과 식료품을 직접 배달하며 훈훈한 마음을 전했다.자녀와 함께 봉사활동에 참여한 소병용 상무는 “아이와 함께 이웃에게 온기를 전할 수 있어 기쁘고 감사하다“며, “더 많은 사람들과 기업들이 사회공헌 활동에 참여해 주변의 소외된 이웃에게 따뜻한 사랑이 이어졌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셰플러코리아는 60여 년간 다져진 국내의 기술과 독일 선진 기술을 접목해 각종 베어링 및 엔진부품을 생산 판매하고 있으며, 셰플러그룹의 아시아태평양 지역에서 중추적 역할을 하고 있다. 자동차 분야의 엔진, 트랜스미션 및 섀시 애플리케이션의 고정밀 부품 컴포넌트 및 시스템과 함께 산업기계 분야에 적용되는 다양한 베어링 솔루션의 글로벌 공급업체이다. 이 밖에도 셰플러코리아는 ‘사랑의 집 짓기’, ‘1사1촌’, ‘장학금 지원’ 등을 지원하고 있으며, 2013년 시작해 일곱 살이 된 셰플러코리아의 대학생 봉사단 ‘에버그린’은 매년 국내외 소외된 복지 사각지대를 누비며 지속적인 사회공헌활동을 펼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청년 정치인 3인을 만나다

    청년 정치인 3인을 만나다

    제21대 국회의원 선거가 4개월가량 앞으로 다가왔다. 각 정당은 총선기획단을 꾸리고 전열을 가다듬느라 분주하다. 이번 총선의 키워드는 ‘청년’이다. 인구구조의 변화에 따른 다양한 문제와 4차 산업혁명 등 시대 변화의 속도에 우리 국회가 영 뒤처지고 있기 때문이다. 아니나 다를까. 국회 평균 연령은 점점 높아져 제20대에 들어서는 55.5세를 기록했다. 반면 제17대 국회에서 23명이던 30대 이하 국회의원은 제20대 들어 3명에 불과하다. 이를 쇄신하기 위해 2030 청년 정치인들을 국회로 적극 끌어들여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유권자의 30%에 달하는 2030 세대의 표심을 잡기 위해서라도 청년 정치인 영입은 더이상 선택의 문제가 아니다. 그래서 총선에 뛰어든 청년 정치인 3명의 목소리를 들어 봤다.더불어민주당 오상택(39) 국가균형발전위원회 전문위원, 자유한국당 장능인(30) 부대변인, 정의당 장혜영(32) 미래정치특위 위원장이다. 오 전문위원은 운동권 학생회의 마지막 세대이고, 장 부대변인은 카이스트 출신의 사회적기업가다. 그리고 장 위원장은 얼마 전까지 발달장애가 있는 동생과 함께 영화를 찍고 유튜브를 하던 다큐멘터리 감독이다. 정치에 뛰어든 배경은 다 달랐지만, 사회를 변화시키기 위해서는 정치 개혁이 필요하다는 생각은 같았다.장혜영 정의당 미래정치특위 위원장 “386, 정치 배워서 했지만 우리에겐 삶이자 현실” “저와 동생이 무사히 할머니가 될 수 있을까 하는 절박함에서 시작했어요. 사회가 쉽게 바뀌지 않는다는 걸 알지만, 이대로 있으면 우리는 그냥 죽게 될 테니까요. ” 지난 6일 서울 마포구의 한 카페에서 만난 정의당 장혜영 미래정치특위 위원장은 본격적으로 정치에 뛰어든 이유를 이렇게 설명했다. 그는 지난 10월 말 정의당에 입당하며 쓴 공개 정치 선언문에서 ‘반드시 필요한 변화를 만드는 일을 주저하는 지금의 정치에 지쳤기 때문’에 정치를 시작한다고 했다. 사실 그가 제도권 정치에 들어선 건 두 달이 채 안 됐지만, 훨씬 이전부터 다양한 매체를 활용해 줄기차게 정치적 메시지를 던졌다. 유튜브 ‘생각 많은 둘째언니’로도 잘 알려진 장 위원장은 2017년 6월 발달장애가 있는 동생을 18년 만에 시설에서 데리고 나와 함께 살면서 탈시설 자립 과정을 담은 다큐멘터리 ‘어른이 되면’의 감독이기도 하다. 장 위원장은 정부가 약속했던 장애등급제 폐지를 비롯해 공약들이 제대로 이행되지 않는 것을 보면서 직접 입법 기관에 들어가자고 마음먹었다. 그는 “장애인 탈시설은 단순히 장애인 3만명의 탈시설이 아니라 약자를 어떻게 바라볼 것인가 하는 근본적인 의식의 변화와 개혁이 필요한 일”이라며 “내가 원하는 것을 하기 위해서는 정치의 커다란 변화가 일어나길 원하는 곳에 가야 한다고 생각했다”며 정의당을 선택한 이유를 말했다. 장 위원장은 정치를 통해 이루고 싶은 것으로 크게 장애인 복지와 정치 개혁을 꼽았다. 구체적으로 그는 장애인 24시간 활동지원제도를 주장한다. 장 위원장은 “지금의 정책은 장애인 복지를 동정과 시혜의 관점에서 보기 때문에 장애에 등급을 매기고 평가를 한다. 장애가 있다는 것을 문제로 보는데, 진짜 문제는 장애 그 자체가 아니라 차별”이라며 “표 하나를 놓고 몇 시간이 필요하고 무엇을 위해 필요한지를 따져서 평가할 것이 아니라 온전히 당사자를 위한 시간이기 때문에 24시간이 기본이 돼야 한다”고 밝혔다. 장 위원장은 “청년을 약자로 보고 접근하는 관점 역시 청년의 가능성과 의미를 완전히 잘못 이해한 것”이라며 청년 정치의 필요성에 대해 이렇게 강조했다.“저는 87년 민주화를 책에서 배웠어요. 책을 읽고 공부를 하더라도 그 당시 경험한 세대보다 잘 알거나 이해할 수는 없을 겁니다. 마찬가지로 지금 기성 정치권에서 기득권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은 지금의 문제를 잘 이해하지 못해요. 성소수자, 장애인의 함께 살아갈 권리, 여성주의 이런 것에 대해 386세대는 배워야 알 수 있지만 우리에겐 삶이고 현실이죠. 현 국회에는 이런 것들이 전혀 반영돼 있지 않기 때문에 새로운 정치를 해야 하고, 21대 총선에서 이것이 시작되느냐 마느냐가 결정될 겁니다.”장능인 자유한국당 부대변인 “경제적 어려움에 꿈도 못 꾸는 청년 더이상 없어야” 자유한국당에서는 장능인 부대변인이 나섰다. 그는 내년 총선에 고향 울산에서 출사표를 던질 계획이다. 카이스트 재학 시절인 2009년 한나라당으로 입당한 그는 2012년 대선에서 새누리당 대전선거대책위원장, 2017년 자유한국당 비상대책위원회, 그리고 올해 대변인을 맡으며 당내 떠오르는 청년 정치인으로 자리를 굳히고 있다. 인터넷으로 ‘장능인’을 검색하면 ‘미담장학회 상임이사’라는 직함이 눈에 띈다. 그는 스무 살 때 만든 교육봉사 동아리 ‘미담장학회’를 사회적기업으로 성장시켜 지금까지 이끌고 있다. 전국 12개 대학에서 500명의 대학생 선생님이 참여하고, 방과후교실 등을 통해 3000명의 초중고 학생들이 공부를 한다. 미담장학회 설립 배경은 그가 “사회 양극화 해소를 위해서” 정치를 시작했다는 이유와 맞닿아 있다. “대학교 1학년 때 과외 아르바이트를 하면서 여러 집을 다녀 보니 부모님의 소득 수준과 학생들의 꿈의 크기가 비례하는 측면이 있더라고요. 실력은 키우면 되는데, 경제적 어려움이 있으면 꿈조차 제대로 꾸지 못하는 학생들이 많다는 사실을 알게 됐습니다.” 그렇게 뜻맞는 친구들과 함께 가정 형편이 어려운 학생들을 대학교로 불러 가르치기 시작한 게 시초가 됐다. 과외 아르바이트로 번 돈은 미담장학회의 종잣돈이 됐다. 10여년째 교육 분야에서 일하고 있는 장 대변인은 정치도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맞는 변화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그는 “지금 4차 산업을 넘어 5차 산업 이야기까지 나오는데 지금 국회에는 이를 제대로 이해하고 경험해 본 세대가 없다”면서 국회에도 청년들이 입성할 수 있는 체계적인 발판을 마련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당장 취업이나 생업을 걱정해야 하는 청년들에게는 돈이나 시간이 큰 장벽이 될 수밖에 없다”면서 “정치사관학교 같은 청년 정치인들을 지원하고 육성하는 프로그램을 만들어서 선거에 나갈 때 펀드나 기부하는 방식의 제도를 도입하면 좋겠다”고 제안했다. 장 대변인은 청년 정치가 기성 정치권의 신뢰를 회복하고 책임 정치를 뿌리내리게 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수 있을 거라 기대했다. 그러면서 국회의원의 중위임금제, 상임위원회 현장참여제도, 사회문제 공론화 입법·지원 시스템 등을 제시했다. “20~30대 청년 중에 연봉 1억원 받는 사람이 어딨겠습니까. 국회의원도 중위임금이나 최저임금을 받고 해야 한다고 생각해요. 열심히 해서 경제를 살리면 자연스럽게 월급이 올라가고, 그러지 않으면 줄어들도록 해야 책임정치가 가능하지요. 저는 그렇게 하겠습니다.”오상택 민주당 국가균형위 전문위원 “인간성마저 상실한 국회… 그래도 해법은 정치뿐” 더불어민주당의 오상택 대통령직속국가균형발전위원회 전문위원은 2011년 민주당의 싱크탱크인 민주연구원 부연구위원으로 정치에 입문했다. 2006년 영남대 총학생회장을 하며 운동권 총학의 마지막을 불태웠던 그는 이인영 원내대표 정무특별보좌관, 성균관대 초빙교수 등을 거치며 정책적으로나 실무적으로도 정치적 경험을 쌓았다. 오 위원은 지난달 27일 자신의 고향인 울산 울주군에서 출마 선언을 했다. 보수적인 색채가 강한 곳인 줄 알면서도 뛰어들었다고 했다. 그는 “당선의 유불리를 따진다면 울주를 선택하지 않았을 것이다. 하지만 내가 자란 고향이기 때문에 이곳을 사람들이 오고 싶은 도시로 발전시키고 싶다”면서 “국회와 정당 등 중앙정치 경험을 토대로 지역 발전을 모색할 것”이라고 자신했다. 현재 울산에 가서 시민들을 만나며 소통을 넓히고 있는 오 위원은 청년 정책의 확대 필요성을 강조했다. 그는 “학교폭력으로 고등학교를 자퇴하고 일용직으로 근근이 살아가는 20대 청년을 만난 적이 있는데, 여러 가지 정책이 있어도 이를 알지 못해 지원을 받지 못하더라”면서 “대학을 다니고 졸업해 취업하는 것을 보통의 청년이라고 보는 관점에서는 이런 경우를 도와줄 수 없다”고 짚었다. 그러면서 “청년이라는 약자 집단의 전체 윤곽을 바라보고 이에 대해 적절히 처방을 내릴 수 있어야 한다. 청년기본소득, 수당 정책을 보편적으로 시행해 기본적인 설 자리를 마련해 줘야 한다”고 했다. 매년 수차례 반복되는 국회 파행을 옆에서 지켜본 오 위원은 그 어느 때보다 제도권 정치에 대한 탄식이 크다고 했다. 그는 “20대 국회의 법안 처리율은 30%에 불과하다. 이것이 국회의 현주소”라며 “정쟁을 통한 극렬한 대립이 결국 일하지 않고, 인간성마저 상실한 비정한 국회를 만들었다”고 꼬집었다. 그러면서도 국회 보좌관 등의 경험에 비추어 볼 때 민생 문제를 해결해 줄 수 있는 건 “결국 정치밖에 없다”고 했다. 역시 해법은 청년 정치에 있다고 진단했다. 그는 “민주당, 한국당, 정의당 등 기성 제도권 정치인들이 청년 정치를 최우선에 걸고 있는데 각 선거 때마다 보여 주기식 정책이 아니라 실천으로 가야 한다”면서 “예컨대 1억원이 넘는 선거 비용을 감당할 수 있는 청년은 현실적으로 거의 없다. 비용적, 조직적으로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지원해 국회에 입성하는 청년이 더 많아져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신융아 기자 yashin@seoul.co.kr
  • “386은 공부로 정치했지만 우리는 삶이 정치다”

    “386은 공부로 정치했지만 우리는 삶이 정치다”

    제21대 국회의원 선거가 4개월가량 앞으로 다가왔다. 각 정당은 총선기획단을 꾸리고 전열을 가다듬느라 분주하다. 올해의 키워드는 ‘청년’이다. 인구구조의 변화에 따른 다양한 문제와 4차 산업혁명 등 시대 변화의 속도에 우리 국회가 영 뒤처지고 있기 때문이다. 아니나 다를까, 국회 평균 연령은 점점 높아져 제20대에 들어서는 55.5세를 기록했다. 반면 제17대 국회에서 23명이던 30대 이하 국회의원은 제20대 들어 3명에 불과하다. 이를 쇄신하기 위해 2030 청년 정치인들을 국회로 적극 끌어들여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유권자의 30%에 달하는 2030 세대의 표심을 잡기 위해서라도 청년 정치인 영입은 더 이상 선택의 문제가 아니다. 그래서 총선에 뛰어든 청년 정치인 3명의 목소리를 들어봤다. 더불어민주당 오상택(39) 국가균형발전위원회 전문위원, 자유한국당 장능인(30) 부대변인, 정의당 장혜영(32) 미래정치특위 위원장이다. 오 전문위원은 운동권 학생회의 마지막 세대이고, 장 부대변인은 카이스트 출신의 사회적기업가다. 그리고 장 위원장은 얼마 전까지 발달장애가 있는 동생과 함께 영화를 찍고 유튜브를 하던 다큐멘터리 감독이다. 정치에 뛰어든 배경은 다 달랐지만, 사회를 변화시키기 위해서는 정치 개혁이 필요하다는 생각은 같았다. 당리당략에 매몰돼 좀처럼 움직이지 않는 제도권 정치를 변화시키기 위해서 청년 정치인의 역할이 필요하다고 입을 모았다. ·장혜영 “장애·젠더 동시대 문제 기성 정치권엔 풀 사람 없어”“저와 동생이 무사히 할머니가 될 수 있을까, 하는 절박함에서 시작했어요. 사회가 쉽게 바뀌지 않는다는 걸 알지만, 이대로 있으면 우리는 그냥 죽게 될 테니까요. 그래서 제 모든 시간을 걸어보기로 했습니다.” 지난 6일 서울 마포구의 한 카페에서 만난 정의당 장혜영 미래정치특위 위원장은 본격적으로 정치에 뛰어든 이유를 이렇게 설명했다. 그는 지난 10월 말 정의당에 입당하며 쓴 공개정치선언문에서 ‘지금 반드시 필요한 변화를 만드는 일을 주저하는 지금의 정치에 지쳤기 때문’에 정치를 시작한다고 했다. 사실 그가 제도권 정치에 들어선 건 두 달이 채 안 됐지만, 훨씬 이전부터 다양한 매체를 활용해 줄기차게 정치적 메시지를 던졌다. 유튜브 ‘생각 많은 둘째 언니’로도 잘 알려진 장 위원장은 2017년 6월 발달장애가 있는 동생을 18년 만에 시설에서 데리고 나와 함께 살면서 탈 시설 자립 과정을 담은 다큐멘터리 ‘어른이 되면’의 감독이기도 하다. 장 위원장은 정부가 약속했던 장애등급제 폐지를 비롯해 공약들이 제대로 이행되지 않는 것을 보면서 직접 입법 기관에 들어가자고 마음먹었다. 그는 “장애인 탈 시설은 단순히 장애인 3만명의 탈 시설이 아니라 약자를 어떻게 바라볼 것인가 하는 근본적인 의식의 변화와 개혁이 필요한 일”이라며 “내가 원하는 것을 하기 위해서는 정치의 커다란 변화가 일어나길 원하는 곳에 가야 한다고 생각했다”며 정의당을 선택한 이유를 말했다. 장 위원장은 정치를 통해 이루고 싶은 것으로 크게 장애인 복지와 정치 개혁을 꼽았다. 구체적으로 그는 장애인 24시간 활동지원제도를 주장한다. 장 위원장은 “지금의 정책은 장애인 복지를 동정과 시혜의 관점에서 보기 때문에 장애에 등급을 매기고 평가를 한다. 장애가 있다는 것을 문제로 보는데, 진짜 문제는 장애 그 자체가 아니라 차별”이라며 “표 하나를 놓고 몇 시간이 필요하고 무엇을 위해 필요한지를 따져서 평가할 것이 아니라 온전히 당사자를 위한 시간이기 때문에 24시간이 기본이 돼야 한다”고 설명했다. 장 위원장은 “청년을 약자로 보고 접근하는 관점 역시 청년의 가능성과 의미를 완전히 잘못 이해한 것”이라며 청년 정치의 필요성에 대해 이렇게 강조했다. “저는 87년 민주화를 책에서 배웠어요. 책을 읽고 공부를 하더라도 그 당시 경험한 세대보다 잘 알거나 이해할 수는 없을 겁니다. 마찬가지로 지금 기성 정치권에서 기득권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은 지금의 문제를 잘 이해하지 못해요. 성소수자, 장애인의 함께 살아갈 권리, 여성주의 이런 것에 대해 386세대는 배워야 알 수 있지만 우리에겐 삶이고 현실이죠. 현 국회는 이런 것들이 전혀 반영돼 있지 않기 때문에 새로운 정치를 해야 하고, 21대 총선에서 이것이 시작되느냐 마느냐가 결정될 겁니다.” ·장능인 “4차 산업혁명 못 따라와…중위임금으로 낮추고 책임정치”자유한국당에는 장능인 부대변인은 내년 총선을 앞두고 고향 울산에서 출사표를 던질 계획이다. 카이스트 재학 시절인 2009년 한국당의 전신인 한나라당에 입당한 그는 2012년 대선에서 새누리당 대전선거대책위원장, 그리고 올해 대변인을 맡으며 당내 떠오르는 청년 정치인으로 자리를 굳히고 있다. 인터넷으로 ‘장능인’을 검색하면 ‘미담장학회 상임이사’라는 직함이 눈에 띈다. 그는 스무살 때 만든 교육봉사 동아리 ‘미담장학회’를 사회적기업으로 성장시켜 지금까지 이끌고 있다. 전국 12개 대학에서 500명의 대학생 선생님이 참여하고, 방과후교실 등을 통해 3000명의 초·중·고 학생들이 공부를 한다. 미담장학회 설립 배경은 그가 “사회 양극화 해소를 위해서” 정치를 시작했다는 이유와 맞닿아 있다. 그는 “대학교 1학년 때 과외 아르바이트를 하면서 여러 집을 다녀 보니 부모님의 소득 수준과 학생들의 꿈의 크기가 비례하는 측면이 있었다”며 “실력은 키우면 되는데, 경제적 어려움이 있으면 꿈조차 제대로 꾸지 못하는 학생들이 많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고 했다. 장 부대변인은 그렇게 뜻맞는 친구들과 함께 가정형편이 어려운 학생들을 대학교로 불러 가르치기 시작한 게 현재 정치 활동을 시작하게 된 계기가 됐다. 과외 아르바이트로 번 돈은 미담장학회의 종자돈이 됐다. 10여년째 교육 분야에서 일하고 있는 장 대변인은 정치도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맞는 변화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는 “지금 4차 산업을 넘어 5차 산업 이야기까지 나오는데 지금 국회에는 이를 제대로 이해하고 경험해본 세대가 없다”면서 국회에도 청년들이 입성할 수 있는 체계적인 발판을 마련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당장 취업이나 생업을 걱정해야 하는 청년들에게는 돈이나 시간이 큰 장벽이 될 수밖에 없다”며 “정치사관학교 같은 청년 정치인들을 지원하고 육성하는 프로그램을 만들어서 선거에 나갈 때 펀드나 기부하는 방식의 제도를 도입하면 좋겠다”고 제안했다. 장 부대변인은 청년 정치가 기성 정치권의 신뢰를 회복하고 책임 정치를 뿌리내리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수 있을 거라 기대했다. 그러면서 국회의원의 중위임금제, 상임위원회 현장참여제도, 사회문제 공론화 입법·지원 시스템 등을 제시했다. “20~30대 청년 중에 연봉 1억원 받는 사람 어딨겠습니까. 국회의원도 중위임금이나 최저임금을 받고 해야 한다고 생각해요. 열심히 해서 경제를 살리면 자연스럽게 월급이 올라가고, 그렇지 않으면 줄어들도록 해야 책임 정치가 가능하지요. 저는 그렇게 하겠습니다.” ·오상택 “당리당략에 매몰된 국회…그래도 해법은 정치뿐”더불어민주당의 오상택 대통령직속국가균형발전위원회 전문위원은 2011년 민주당의 싱크탱크인 민주연구원 부연구위원으로 정치에 입문했다. 2006년 영남대 총학생회장을 하며 운동권 총학의 마지막을 불태웠던 그는 이인영 원내대표 정무특별보좌관, 성균관대 초빙교수 등을 거치며 정책적으로나 실무적으로도 정치적 경험을 쌓았다. 오 위원은 지난달 27일 자신의 고향인 울산시 울주군에서 출마선언을 했다. 보수적인 색채가 강한 곳인 줄 알면서도 뛰어들었다고 했다. 그는 “당선에 유불리를 따진다면 울주를 선택하지 않았을 것이다. 하지만 내가 자란 고향이기 때문에 이곳을 사람들이 오고 싶은 도시로 발전시키고 싶다”면서 “국회와 정당 등 중앙정치에서 경험한 것을 토대로 지역 발전의 방법을 안다”고 자신했다. 현재 울산에 내려가 시민들을 만나며 소통을 넓히고 있는 오 위원은 청년 정책의 확대 필요성을 강조했다. 그는 “학교폭력으로 고등학교를 자퇴하고 일용직으로 근근이 살아가는 20대 청년을 만난 적이 있는데, 여러 가지 정책이 있어도 이를 알지 못해 지원을 받지 못하더라”면서 “이런 경우를 대학을 다니고 졸업해 취업하는 것을 보통의 청년이라고 보는 관점에서는 도와줄 수가 없다”고 짚었다. 그러면서 “청년이라는 약자 집단의 전체 윤곽을 바라보고 이에 대해 적절히 처방을 내릴 수 있어야 한다. 청년기본소득, 수당 정책을 보편적으로 시행해 기본적인 설 자리를 마련해 줘야 한다”고 주장했다. 매년 수차례 반복되는 국회 파행을 옆에서 지켜본 오 위원은 그 어느 때보다 제도권 정치에 대한 탄식이 크다고 했다. 그는 “20대 국회의 법안 처리율은 30%에 불과하다. 이것이 국회의 현주소”라며 “정쟁을 통한 극렬한 대립이 결국 일하지 않고, 인간성마저 상실한 비정한 국회를 만들었다”고 꼬집었다. 그러면서도 국회 보좌관 등의 경험에 비추어 볼 때, 민생 문제를 해결해 줄 수 있는 건 “결국 정치밖에 없다”고 했다. 역시 해법은 청년 정치에 있다고 진단했다. 그는 “민주당, 한국당, 정의당 등 기성 제도권 정치인들이 청년 정치를 최우선에 걸고 있는데 각 선거 때마다 보여주기 식 정책이 아니라 실천으로 가야 한다”면서 “예컨대 1억원이 넘는 선거 비용을 감당할 수 있는 청년은 현실적으로 거의 없다. 비용적, 조직적으로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지원해 국회에 입성하는 청년이 더 많아져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신융아 기자 yashin@seoul.co.kr
  • 이낙연 총리, 태풍 ‘미탁’ 피해 지역 방문…복구 점검 및 주민 격려

    이낙연 총리, 태풍 ‘미탁’ 피해 지역 방문…복구 점검 및 주민 격려

    삼척시 신남마을 찾아 이재민 위로·격려“임시주택 불편한 점 등 살펴달라” 당부 이낙연 국무총리가 7일 지난 10월 초 태풍 ‘미탁’으로 큰 피해를 입었던 지역을 찾아 피해 복구 상황을 점검하고 이재민들을 위로했다. 이 총리가 태풍 미탁 피해 현장을 방문한 것은 지난 10월 4일에 이어 이번이 두 번째다. 이 총리가 이날 방문한 신남마을은 폭우에 따른 산사태 등으로 101가구(161명) 가운데 절반이 넘는 55가구(111명)가 침수·매몰 피해를 겪은 곳이다. 이 총리는 먼저 김양호 삼척시장으로부터 피해 복구 상황에 대한 설명을 듣고 마을 주민과 자원봉사자, 관계 공무원들의 노고에 감사의 뜻을 표했다.이어 이재민 임시 조립주택 단지, 공공시설 복구 현장, 생업 재개 현장을 들러 주민들을 위로·격려했다. 이 총리는 주민들에게 특별교부세 추가 지원 문제는 가급적 내년 이른 시기에 전체적인 계획을 세우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본격적인 겨울 추위 등으로 이재민들이 임시 조립주택에서 불편한 점이 있을 수 있다면서 부처와 지자체 관계자 등에게 필요한 부분을 세심히 지원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 총리는 방문을 마친 뒤 자신의 SNS에서 “아픔을 겪으신 주민들, 지금은 어떤지 살피고 있다”고 밝혔다.또한 삼척시 신남마을의 피해복구 상황과 관련해 “이재민들은 임시조립주택에 입주”했고 “마을은 일상을 회복”했다고 소개했다. 이 총리는 연말을 맞아 당분간 재난 현장들을 찾아 피해 복구 상황을 점검하고 주민들을 격려할 예정이다. 현재 지난 4월 산불 피해를 입었던 강원 고성-속초 지역의 피해 복구 현장 방문도 검토하고 있다. 신진호 기자 sayho@seoul.co.kr
  • 관악, 자원봉사자 위한 페스티벌 열려

    서울 관악구가 지난 5일 자원봉사자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5회 뻔(fun)뻔(fun)한 브이 페스티벌(V-Festival)’을 개최했다고 7일 밝혔다. 이 행사는 한 해 동안 지역사회를 위해 묵묵히 헌신해온 자원봉사자들을 격려하고 성과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서는 자원봉사발전에 이바지한 봉사자 및 단체에게 표창장과 감사장이 전달됐다. 관악구는 ‘든든해요! 엄마애(愛)요!’, ‘청소년 자원봉사 실천학교’, ‘날개를 단 자원봉사’ 등 다양한 자원봉사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특히, ‘행복한 마마식당’은 마을 엄마들이 지역 아동들에게 직접 만든 집밥을 제공하고 대학생과 마을 친구들이 놀이 활동을 진행하는 봉사활동으로 큰 호평을 얻었다. 행복한 마마식당은 ‘가정의 달 기념 여성가족부 장관 표창’, ‘2019 안녕캠페인 우수사례 경진대회 대상’과 행정안전부 장관 표창, 특별교부세 5000만원 확보 등 올해만 5개의 수상을 차지했다. 박준희 구청장은 “이 같은 성과는 지역의 구석구석에서 열심히 활동 해 온 자원봉사자들이 있어 가능했다”며 “일상 속에서 쉽게 자원봉사를 접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해 관악구가 자원봉사도시로 나아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윤수경 기자 yoon@seoul.co.kr
  • 이세열 서울시의원 “귀한 선행에 받은 감동 시민과 나누고 싶다”

    이세열 서울시의원 “귀한 선행에 받은 감동 시민과 나누고 싶다”

    서울시의회 이세열 의원(더불어민주당, 마포2)은 지난 5일 서울시 시민청 태평홀에서 열린 ‘2019 서울특별시 명예의 전당’에 심의위원 자격으로 참석해 축하의 자리를 가졌다. 서울시는 2015년 ‘명예의 전당 설치 및 운영에 관한 조례’를 제정하고 헌액대상자 선정위원회를 구성해 2016년부터 매년 서울시민의 삶에 큰 귀감이 되는 시민 및 단체를 선정하여 명예의 전당에 헌액해 왔다. 헌액대상자 선정위원회는 서울시 명예의 전당 헌액대상자를 공정하고 투명하게 심의하고자 13명의 위원으로 구성되어 건설, 복지, 안전, 문화, 교통, 환경, 봉사, 건축, 청소년, 여성, 장애인인권 등 11개 분야별 시민상에 대한 심의를 주관하고 있다. 이 의원은 명예의 전당 헌액 대상자 선정위원회 위원으로서 지난 6월부터 심사를 진행해왔으며, 1차 서면심사에서 34건 중 13건이 재심사 후보로 선정되었고, 9월 2차 합동심사 및 재심사 등 2차례 심사를 거쳐 최종 5명과 단체 1곳을 헌액 대상자로 의결했다. 헌액자로는 △장애인·독거 어르신 등 교통약자를 위해 차량봉사를 한 택시 드라이버 김기일 씨가 교통분야에 △시각장애 1급 아버지와 암투병 중인 어머니를 지극정성으로 공경하며 귀감이 된 긍정 청소년 박재용 군이 청소년 분야에 △국가무형문화재 제57호 경기민요 준보유자로 국악발전에 이바지한 서울 굿 명창 김혜란 씨가 문화분야에 △서울시 어린이병원에서 20여 년 동안 중증장애 환아들에게 봉사한 천사어머니 김종숙 씨가 봉사분야에 △지하철 범죄예방과 시민의 안전을 위해 일하는 지하철 보안관 하헌구 씨가 안전분야에 △전국최초 지역주민 주도로 시민햇빛나눔발전소를 건립해 빈공층을 돕고 있는 ‘도봉시민햇빛발전사회적협동조합’이 환경분야에 선정됐다. 이 의원은 “서울시민의 삶에 큰 귀감이 되는 헌액자 한 분 한 분의 이야기에 감명했다”라며, “귀한 선행에 영감을 받아 시의원으로서 제 도움이 필요한 곳에서 열심히 봉사하겠다”라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서울 강북구, 개그맨 정철규(블랑카)와 함께 하는 ‘쉽고 재미있는 인권강의’ 개최

    서울 강북구, 개그맨 정철규(블랑카)와 함께 하는 ‘쉽고 재미있는 인권강의’ 개최

    서울 강북구가 세계인권선언일을 기념해 오는 13일 구청 4층 대강당에서 ‘쉽고 재미있는 인권강의’를 개최한다고 6일 밝혔다. 이날 강좌를 맡은 정철규 강사는 스리랑카 노동자 ‘블랑카’ 역으로 유명한 개그맨이다. 그는 3년간 외국인 근로자와 함께 근무했던 경험을 토대로 개성 있는 이미지를 연출해 인기를 끌었다. 이후에도 꾸준한 봉사활동을 실천하며 다문화 이해 전문강사로 활약하고 있다. 이번 교육 주제는 ‘다문화 사회, 나쁘지 않아요~’다. 지역 주민들의 다문화사회 이해도 제고와 인식 개선을 위해 마련됐다. 강북구 주민이면 누구나 참가 가능하다. 인원은 150명 선착순이며 참가비는 무료다. 강의와 함께 9일부터 13일까지 구청 1층 로비에서는 국가인권위원회 인권공모전 포스터 수상작 전시도 진행된다. 구는 지역사회 인권의식 향상을 도모하고자 주민, 지역 내 복지시설 종사자, 직원 대상 교육을 연 2~4회 실시하고 있다. 내년부터는 월 1회로 확대 운영해 지역사회 인권의식 기반을 강화해나갈 방침이다. 박겸수 강북구청장은 “외국 이주민들이 지속적으로 늘어나면서 다문화 사회로 빠르게 진행되고 있지만 아직도 이들에 대한 불편한 시선이 남아있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주민들이 다문화 가족도 존중받아야 할 우리 지역의 구성원임을 인식하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황비웅 기자 stylist@seoul.co.kr
  • 세밑온정‘ 부영그룹, 캄보디아 의료봉사단체에 10만 달러

    부영그룹이 세밑 온정 나눔에 나섰다. 부영그룹은 캄보디아 자원봉사 청년의사협회(TYDA)에 후원금 10만달러(한화 약 1억 1000만원)을 후원하기로 했다고 6일 밝혔다. 신현석 부영그룹 고문과 훈 마넷 TYDA회장은 지난 3일 캄보디아 프놈펜의 한 호텔에서 이같은 내용의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이 후원금은 캄보디아 주민들의 무료 의료 혜택을 위해 쓰일 예정이다. 캄보디아 자원봉사 청년의사협회는 연령, 성별, 종교, 정치신념에 상관없이 캄보디아내 빈곤한 지역에서 무료 의료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2012년 12월에 설립된 비영리 자선단체다. 의대생과 공공 및 민간분야의 5000명 이상의 의료 전문 자원 봉사 회원을 두고 있다. 신 고문은 “의료혜택을 받지 못하는 빈곤한 지역에서 청년 의사들이 벌이는 봉사에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부영그룹은 국내외 교육시설 지원 및 학술, 재난구호, 성금기탁, 군부대 지원, 태권도 봉사 등 다양한 나눔 활동을 펼쳐 오고 있다. 백민경 기자 white@seoul.co.kr
  • 강동구, ‘제22회 강동구 자원봉사 으뜸축제’ 개최

     서울 강동구가 자원봉사자의 날을 기념해 ‘제22회 강동구 자원봉사 으뜸축제’를 10일 오후 3시에 강동구민회관 3층 대강당에서 연다.  이번 행사는 우수 자원봉사자 시상식, 봉사단체 5개팀이 선보이는 재능 나눔 공연, 사진전, 나눔 물품 전시전으로 구성된다. 600명의 자원봉사자가 한마음이 돼 노래를 부르는 합창 퍼포먼스도 펼쳐진다.  우수 자원봉사자 시상식에는 자원봉사 활성화에 기여한 35명의 자원봉사자에게 표창장을 수여한다. 또한 누적 봉사시간에 따라 봉사왕 13명(4000시간 이상 봉사) 금장 30명(2000시간 이상 봉사) 은장 75명(1000시간 이상 봉사) 동장 121명(500시간 이상 봉사) 등 자원봉사 인증서, 메달, 배지를 수여한다.  ‘자원봉사 공로상’은 2004년부터 올해까지 1만시간 이상 자원봉사를 하는 김영호(69·여)씨와 윤향숙(67·여)씨가 받는다. 김씨는 노인을 위한 네일아트, 노인복지관 배식, 병원 안내봉사를 했다. 윤씨는 보건소 건강리더, 허브천문공원 가꾸기, 환자와 보호자를 위한 병원 도서관 관리 등 이웃을 위해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윤씨는 “강동구 자원봉사센터가 운영하는 ‘은퇴자 자원봉사학교’를 수료한 후 봉사활동을 꾸준히 하게 됐다”며 “은퇴 후 자원봉사자로 활기차게 활동할 수 있어 기쁘고 뿌듯하다”고 활동 소감을 밝혔다.  이정훈 강동구청장은 “나눔을 실천하는 자원봉사자들은 이웃과 지역사회에 긍정적인 변화와 활기를 불어넣는 원동력이 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세대가 봉사를 통해 보람을 느낄 수 있도록 자원봉사 참여의 폭을 더욱 넓혀가겠다”고 말했다. 이민영 기자 min@seoul.co.kr
  • 돕는 손, 숨은 손 잡아준 광진

    돕는 손, 숨은 손 잡아준 광진

    “제 아이가 선화예중에 다닐 때 아이들의 재능을 지역사회와 어떻게 나눌지 고민한 끝에 벽화 그리기 봉사를 시작하게 됐어요. 올해로 10년째 봉사하는데 얼마 전에 서울시 봉사상 우수상을 받아서 정말 뿌듯합니다.” 5일 서울 광진구청 대강당에서 열린 ‘자원봉사자의 날’ 기념식 행사장. 본격적인 행사에 앞서 만난 선화 마음봉사단장 오설(53·여)씨는 이렇게 말하며 환하게 웃었다. 2010년 3월 28일 처음으로 벽화 그리기 봉사를 시작해 올해로 10년째를 맞은 봉사단은 광진구뿐 아니라 강원 홍천 동창마을까지 봉사에 나서며 활발한 활동을 벌이고 있다. 이날 기념식에서 자원봉사 유공자 표창을 받은 세종사이버대 동아리단체 ‘세사봉’ 14기 회장인 신지우(47·여)씨는 “한 달에 한 번씩 장애인시설인 ‘양평천사의집’과 ‘군자작은예수의집’에서 점심 봉사를 한다”면서 “동아리 회원들이 직접 마련한 음식을 장애인분들이 맛있게 드셔서 오히려 행복한 에너지를 받고 온다”며 웃었다. 행사장은 250여명의 자원봉사자와 관계자들로 발 디딜 틈이 없었다. 김선갑 광진구청장은 인사말에서 “사건, 사고 뉴스를 보면 사회가 굉장히 어두운 듯하지만 나 자신보다는 이웃을 위해 고생하시는 분이 많다”며 “이런 작은 정성들이 좋은 세상을 만드는 데 조금이나마 힘이 되리라고 생각한다”고 격려했다. 김 구청장은 자원봉사 유공자 54명과 자원봉사 실적우수자 94명 등 총 148명에게 유공 표창을 전달했다. 자원봉사 유공자는 자원봉사단체장과 캠프장에게 추천받아 선정했다. 선정 기준은 ▲자원봉사에 헌신적으로 참여하고 타의 귀감이 된 개인 또는 단체 ▲봉사활동의 내용과 기간·지속성 ▲봉사활동의 실질적인 기여도와 사회적 파급효과 등이다. 연간 봉사실적이 300시간 이상인 실적우수자에게는 자원봉사 기념 배지와 실적인증서를 전달했다. 기념식 앞뒤로는 ‘광진모던색소폰봉사단’과 신난타 공연단 ‘온달과 평강’의 재능기부 공연, 브라스 밴드의 축하공연도 펼쳐져 분위기를 한층 달궜다. 구의 지난 10월 현재 자원봉사자 등록인원은 8만 3093명이다. 1년 동안 1회 이상 자원봉사활동에 참여한 인원은 등록인원의 25.4%인 2만 1137명이다. 구는 1년간 100시간 이상 봉사한 주민에게 자원봉사자증을 발급해 2년간 문화·체육시설 이용료 20%, 주차요금 30%를 할인하는 ‘우수자원봉사자 인센티브 제도’를 마련했다. 김 구청장은 “한 해 동안 바쁘신데도 우리 이웃과 지역을 위해 고생하신 분들께 격려의 박수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황비웅 기자 stylist@seoul.co.kr
  • 광명동굴 한복 착용 무료입장·3대 함께방문 시 입장료 50% 할인

    경기 광명시 동굴테마파크 광명동굴이 2019년을 마무리하면서 관람객들에게 감동과 추억을 선사하는 다양한 이벤트를 마련했다. 광명도시공사는 광명동굴 동절기를 맞이해 오는 10일부터 내년 3월 10일까지 입장료와 식음매장 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광명 지역주민 입장료 20% 할인을 포함해 자원봉사자나 생일자·수능생 등을 대상으로 입장요금이 대폭 할인된다. 전통문화 살리기 방안으로 한복 착용자 무료입장과 3대 함께 방문 시 입장료 50% 할인 행사도 진행된다. 또 수험생은 동굴레스토랑과 동굴카페, 노천카페 등 식음매장 이용 시 20~50% 할인 우대한다. 당일 입장권 및 기념품 구매 영수증 소지자는 동굴카페 이용 시 식사류 1000~2000원이 할인된다. 광명동굴은 동절기를 맞아 겨울 분위기를 연출하는 LED 조명과 크리스마스나무 등을 웜홀광장에 새롭게 설치해 관광객들에게 아름다운 추억을 선사할 준비를 마쳤다. 도시공사 관계자는 “광명동굴의 겨울을 즐길 수 있는 다양한 겨울 할인 이벤트를 준비해 가족이나 친구들과 광명동굴을 방문해 특별한 추억을 가득 쌓길 바란다”고 말했다. 자세한 내용은 광명동굴(http://www.gm.go.kr/cv) 또는 광명도시공사(https://www.gmuc.co.kr/)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명선 기자 mslee@seoul.co.kr
  • ‘폐지 수거 30년’ 70대 할아버지, 어려운 이웃 위해 100만원 기부

    ‘폐지 수거 30년’ 70대 할아버지, 어려운 이웃 위해 100만원 기부

    폐지 수거로 모은 돈 적금 부어 해마다 기부 30년째 폐지를 모아 생활하는 70대 할아버지가 지역의 어려운 가정을 위해 써 달라며 100만원 상당의 상품권을 기탁했다. 충남 천안시는 5일 장광래(75)씨가 100만원 상당의 온누리상품권을 중앙동 행정복지센터에 기탁했다고 밝혔다. 장광래씨는 폐지 수거를 통해 모은 돈으로 적금을 부어 해마다 연말이 되면 지역의 저소득 계층을 위해 쌀과 라면 등 다양한 후원물품을 기부해 오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또 매일 아침 초등학교 앞에서 어린이들의 안전한 등교를 위해 교통안전지도 봉사도 해오고 있다. 장광래씨는 “30년째 하다 보니 폐지를 모아 주시는 분도 많이 늘어 큰 힘이 된다”면서 “건강이 허락하는 한 계속 봉사를 하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신진호 기자 sayho@seoul.co.kr
  • LH, 취약계층에 2억 5000만원 상당 김장김치 전달

    LH, 취약계층에 2억 5000만원 상당 김장김치 전달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김장철을 맞아 경남 18개 시·군 취약계층 1만여 가구에 김장김치 7만 3000㎏(2억 5000만원 상당)을 전달했다고 5일 밝혔다.LH는 지난 4일 경남 진주 LH 본사에서 변창흠 사장을 비롯한 LH 나눔봉사단 등 13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2019년 ‘이웃사랑 김장한마당’ 행사를 개최해 5000kg의 김치를 담가 진주지역 취약계층 1000여 가구에 전달했다. LH는 행사에서 직접 담근 김치 외에도 김치제조업체 등에 6만 8000kg의 김치를 주문해 준비한 뒤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경남도내 18개 시·군 모두 9000여 가구에 전달했다. LH는 이번에 도내 어려운 가구에 전달한 김장김치는 모두 2억 5000여만원 어치에 이른다고 밝혔다. LH는 김치 제조업체 선정은 경남지역에 있는 회사를 대상으로 입찰을 진행하고 김치를 담그는데 사용하는 모든 식자재를 국산품을 쓰도록 하는 등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노력했다고 밝혔다.LH는 연말 김장행사 외에도 주변의 소외된 이웃을 돕는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고 덧붙였다. 설과 추석때 어려운 이웃에 음식과 생활필수품 등을 제공하고 방학기간에는 임대주택단지 아동을 대상으로 급식을 제공한다. 또 추운 겨울을 따뜻하게 보낼 수 있도록 노후주택을 개·보수하고 임대주택에 거주하는 미혼례 부부를 위해 합동결혼식 개최를 지원한다. 변창흠 LH 사장은 “임직원과 가족 봉사자들이 정성껏 담그고 준비한 김장김치가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나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며 “LH는 앞으로도 지역사회 일원으로서 지역사회의 어려움을 나누고 돕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진주 강원식 기자 kws@seoul.co.kr/
  • 임병택 시흥시장, 시흥시자원봉사자의 날 행사 참석

    임병택 경기 시흥시장은 5일 오후 시흥ABC행복학습타운 ABC홀에서 열리는 시흥시자원봉사자의 날 행사 ‘고마움’에 참석한다. 시흥시 우수자원봉사자와 자원봉사단체 대표, 시흥자원봉사센터 관계자 등 600여명이 참석하는 이번 행사는 1년간 시흥지역에서 수고한 자원봉사자들에 대한 고마움을 되새기고 격려하는 시간을 갖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서는 우수봉사자 ‘명예의 전당’ 헌액 및 우수봉사자 시상, ‘시흥을 바꾸는 자원봉사 이야기’ 자원봉사 사례 발표, 재능나눔 및 초청공연 등이 예정돼 있다. 이명선 기자 mslee@seoul.co.kr
  • 휴온종합건설, 2019 대한민국 브랜드 대상 시상식 표창 수상

    휴온종합건설, 2019 대한민국 브랜드 대상 시상식 표창 수상

    휴온종합건설㈜ 김경보 대표가 ‘2019 대한민국브랜드 대상, 아시아 브랜드 대상’ 시상식에서 더불어민주당 최고의원인 박주민 의원의 특별표창을 수상했다. 지난달 28일 서울 강남구 임페리얼 팰리스호텔에서 진행된 이번 행사는 500여 명의 중소기업인과 정치, 경제 분야의 전문가가 참석했으며 분야별로 엄격한 심사를 통해 선정된 약 20여 개의 기업에 대한 시상식이 진행됐다. (사)대한민국 중소기업경제인연합 창립기념식도 같이 진행된 본 행사는 아시아 브랜드로 중국기업도 참여했으며 박원순 서울시장의 축사를 비롯한 시상식 및 각종 축하공연 등의 부대행사가 유튜브, 네이버 TV와 함께 중국 최대 포털사이트 바이두를 통해 중국 전역에 실시간 송출되기도 했다. 이날 수상한 휴온종합건설㈜은 건축, 설계, 시공 분야에서 노후화된 제주 지역 개발에 기여한 공을 인정받아 특별표창자로 선정됐다. 휴온종합건설㈜은 친환경디자인으로 2015년, 2019년 기업부설 연구소 자격을 부여받았으며, 제주도 내 일자리 창출과 고용 안정성, 기업운영 건전성을 인정받아 2015년 제주 고용우수기업, 2018년 성장유망중소기업으로 등재된 바 있다. 현재는 제주종합건축자재 전시장(예림도어, 아메리칸 스텐다드 제주 대리점), 휴온인베스트먼트(부동산 시행, 임대, 개발, 분양), 제주인테리어건설(인테리어설계) 등 건설, 건축, 인테리어 관련 법인 계열사 운영을 통해 지역 내 고용 안정 및 일자리 창출 역할을 확대하고 있다. 사업을 통한 사회공헌활동 외에도 휴온종합건설㈜ 김경보 대표는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을 통한 취약계층 아동을 위한 후원과 제주도 장애인 체육회 위원으로 활동하며 각종 후원과 기증 및 사회봉사를 통한 공헌활동도 꾸준히 이어가는 중으로 알려졌다. 한편 2012년 제주인테리어로 사업을 시작한 휴온종합건설㈜은 한화 ‘아쿠아플라넷 제주’ 협력업체로 박물관 인테리어를 진행한 데 이어 현대해상 사무실인테리어, 파라다이스 카지노 사무실 인테리어, 주택 인테리어, 제주도 내 주택 리모델링 관련 다수 프로젝트를 진행하며 업계 선두 자리를 잇고 있다.2016년엔 주택브랜드 ‘휴온스테이(HUON STAY)’를 런칭하기도 했는데, 친환경 주택, 트렌디한 현대감각의 설계와 시공을 모토로 한 휴온스테이는 공동주택 100여 세대와 고급 타운하우스 등을 공급해 도민들의 관심과 호응 속에서 단기간에 분양을 마감하기도 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최웅식 서울시의원, ‘제1회 대한민국 나눔과 배려 복지대상’ 수상

    최웅식 서울시의원, ‘제1회 대한민국 나눔과 배려 복지대상’ 수상

    서울특별시의회 최웅식 의원(더불어민주당·영등포1)은 지난 2일 국회 헌정기념관에서 진행된 ‘제1회 대한민국 나눔과 배려 복지대상 시상식’에서 ‘지역발전 광역의회 대상’을 수상했다. 최 의원은 “10여년 동안의 의정활동에 대한 노력의 결과를 인정받은 것 같아 감사하다”면서 “의원으로 주어진 책무를 잊지 않고 서울시민을 향한 의정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나눔과 배려가 필요한 주변에 어려운 이웃을 챙기는 연말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최 의원은 서울시 행정에 대한 날카로운 지적과 대안을 제시, 시공무원들과의 가교역할 등을 통해 서울시의회가 올바른 방향으로 나갈 수 있도록 한 노력을 인정받았다. 최 의원은 3의원으로서 서울시의회 제8대 전반기에는 교통위원회 위원장, 제9대 전반기에는 운영위원장을 역임하고 현재는 도시안전건설위원회 위원으로 의정활동을 하고 있다. 한편, 장애인복지채널 WBC복지TV와 곰두리복지재단이 공동 주관한 ‘제1회 대한민국 나눔과 배려 복지대상’은 봉사와 나눔 문화를 널리 알리고 지역 사회 발전은 물론 대한민국 정체성 확립에 기여한 사람을 선정해 수상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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