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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주·전남 공동혁신도시에 기후에너지부 설치해야”

    “광주·전남 공동혁신도시에 기후에너지부 설치해야”

    에너지 대전환 시대를 맞아 ‘에너지 수도’로 주목받는 광주·전남 공동혁신도시에 기후에너지부를 설치해야 한다는 요구가 거세지고 있다. 국민주권전국회의 광주전남본부는 29일 광주시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정부와 국회를 향해 “광주·전남 공동혁신도시에 기후에너지부를 신설하라”고 촉구했다. 이들은 “국토 서남권은 인구 감소, 청년 유출, 산업 기반 약화 등 구조적 위기에 직면해 있다”며 “기후에너지부 유치는 탄소중립, 에너지 전환, 식량안보, 국가균형발전 등 4대 과제를 통합적으로 풀어낼 수 있는 전략적 계기”라고 밝혔다. 주권회의는 “정부가 부산에 해양수산부를 이전한 것처럼, 기후에너지부도 광주·전남에 분산 배치해야 한다”며 “이는 시대 흐름에 부합하는 국가운영 방식”이라고 강조했다. 정치권도 힘을 보탰다. 더불어민주당 당권 주자인 정청래 의원(4선)과 박찬대 의원(3선)은 최근 광주·전남을 찾아 “호남을 재생에너지의 허브로 육성하고, 이재명 대통령에게 기후에너지부 유치를 적극 건의하겠다”고 밝혔다. 민주당 권리당원의 3분의 1 이상이 몰려 있는 광주·전남 표심을 의식한 행보다. 전남도와 나주시 등 지자체 움직임도 분주하다. 김영록 전남지사는 ”전남의 재생에너지 잠재량은 1176GW로, 전국(7333GW)의 16%를 차지해 전국 1위를 자랑하며, 기후위기 최일선에서 해결책을 찾기 위해 고군분투 중“이라며 ”역량과 의지를 갖춘 전남은 기후에너지부 성패를 좌우할 수 있는 실행 거점이자, 최적의 입지“라고 밝혔다. 공동혁신도시 나주에는 세계 최대 규모의 에너지 공기업인 한전과 전력거래소, 한전KDN 등 에너지 공기업과 에너지 특화대학이 입지해 협업에도 유리하다. 윤병태 나주시장도 ”나주는 전력산업 생태계가 두루 완비된 곳“이라며 ”기후에너지부 신설은 에너지 전환의 심장, 나주에서 출발하는 게 타당하다“는 입장이다. 전남은 이미 대규모 에너지 사업을 선도하고 있다. 주민참여형 해상풍력 3.2GW 단지를 비롯해, 영농형 태양광, 전국 최초의 RE100 데이터센터 산단, 분권형 에너지 고속도로 구축계획 등을 수립해 실현 단계에 접어들었다. 에너지기본소득, 주민참여형 재생에너지, 이익공유제 등 선도적 정책 실험도 이어가고 있다. 광주·전남 공동혁신도시는 에너지 특화 공기업과 한국에너지공대가 들어선 이래 ‘에너지 수도’로 불린다. 지역은 이제 기후에너지 정책의 중심지로서 국가적 역할을 자임하며, 정부의 응답을 기다리고 있다.
  • 박명수 경기도의원, 건축의 미래 현장에 묻고 제도에 답하다

    박명수 경기도의원, 건축의 미래 현장에 묻고 제도에 답하다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박명수 의원(국민의힘, 안성2)은 7월 28일 도의회 안성상담소에서 대한건축사협회 경기도건축사회 관계자 7명과 함께 경기도 건축사회제도 개선을 위한 정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정담회에서 참석자들은 건축감리 제도 개선, 건축사사무소 운영규정의 합리화, 지역 건축공사 투명성 제고 방안 등 정책 현안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했다. 특히 건축사 실태조사 확대, 허가권자 지정 감리의 현실적인 개선 방향, 경기도 건축 조례 등 제도 개선 필요성에 대해 다양한 의견이 교환됐다. 박명수 의원은 “건축사 현장 의견을 경청하고 제도 개선 방안을 모색할 수있는 소중한 자리였다”며 “경기도 내 건축산업 발전과 건축물 안전 향상을위해 실효성 있는 정책 마련에 더욱 힘쓰겠다”고 밝혔다. 이어 대한건축사협회 경기도건축사회 관계자는 현장에서 겪는 애로사항을 도의원과 직접 논의할 수 있게 되어 뜻 깊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 협의를 통해 합리적인 제도 개선이 이뤄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끝으로 박 의원과 대한건축사협회는 “향후 협의 자리 등 다양한 소통 채널을 통해 관련 제도 개선과 발전 방안에 대해 논의해 나가자”며 경기도와 지역 건축산업 발전(제도개선 등)을 위해 많은 관심을 가져달라는 입장을 함께 표현했다.
  • 임광현 경기도의원, 국민의힘 원내부대표 문화수석 임명

    임광현 경기도의원, 국민의힘 원내부대표 문화수석 임명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임광현 의원(국민의힘, 가평)은 24일 국민의힘 원내부대표단 문화수석으로 임명됐다. 임광현 의원은 문화수석을 맡아 경기도의 문화 혜택의 균형적 분배를 추진하며 문화예술 진흥 정책을 이끌 예정이다. 임광현 의원은 가평 출신의 제11대 전반기 문화체육위원회 부위원장을 역임하며 경기도 및 가평의 문화예술 진흥과 체육 인프라 확충을 위해 앞장서 왔다. 임 의원은 부위원장 재임 기간 동안 경기도 박물관 및 미술관 활성화 연구회를 전국 최초로 운영하고, 지역 축제 및 예술공연 활성화를 위한 예산 확보에 힘써 왔다. 특히 소외된 가평, 포천, 남양주 등 경기북부지역의 지역 특색을 살린 문화행사 개최를 적극 지원하며 도민들의 문화 접근성을 크게 높였다. 임 의원은 문화기반시설 확충과 함께 k콘텐츠 저작권 보호를 위한 기반구축에도 관심을 갖고 창작자 권리를 보호할 수 있는 지원방안을 마련할 것을 지적한 바 있다. 문화수석으로 임명된 임광현 의원은 “도의회 문화수석으로서 도민의 삶 속에 스며드는 문화정책을 더욱 섬세하게 고민하고, 경기도 문화예술·체육 발전의 견고한 토대를 마련하겠다”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문화가 있는 삶’을 실현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서성란 경기도의원, 경기도의회 국민의힘 정책위원장 임명

    서성란 경기도의원, 경기도의회 국민의힘 정책위원장 임명

    경기도의회 서성란 의원(국민의힘, 의왕2)이 28일 경기도의회 국민의힘 4기 대표단의 정책위원장으로 임명됐다. 서성란 의원은 그간 교통, 교육, 복지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현장 밀착형 의정활동과 실효성 있는 정책·입법 제안을 꾸준히 펼쳐왔으며, 이번 임명을 계기로 도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정당 차원의 정책 방향을 주도해 나갈 핵심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앞서 제11대 전반기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부위원장을 역임한 서성란 의원은 현재 후반기 건설교통위원회 위원으로서, 오전역 환승주차장 건립 건의, 의왕시 프리미엄버스 도입, 여성 운수종사자 지원, 안양천 지방하천 정비사업 추진 등 생활 인프라 개선에 힘쓰며 지속가능한 지역 발전을 위한 의정활동을 활발히 이어가고 있다. 또한 웰에이징 문화조성, 호스피스 자원봉사자 양성 등 복지 및 보건의료 분야에서도 꾸준히 목소리를 내며, 도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복지 향상을 위한 제도적 기반 마련에도 힘써왔다. 끝으로 서성란 의원은 “경기도 곳곳의 목소리를 담아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고, 민생 요구를 제도에 반영해 도민 삶에 힘이 되는 정치를 하겠다”고 임명 소감을 밝혔다.
  • 황세주 경기도의원, 현장과 소통하며 ‘체감형 복지’에 앞장서다

    황세주 경기도의원, 현장과 소통하며 ‘체감형 복지’에 앞장서다

    경기도의회 황세주 의원(더불어민주당, 비례, 보건복지위원회 부위원장)은 7월 24일 도의회 안성상담소에서 주민의 생활 및 애로사항 청취를 위한 면담을 가졌다. 이번 면담에서 주민이 생활에서 겪고 있는 불편사항과 안성지역에 필요한 보건복지 정책 및 지원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의견을 나누었다. 특히 주민의 복지서비스 접근성 제고, 지역 맞춤형 복지정책 마련 등 실효성 있는 지원방안에 대해서도 함께 자유로운 대화 형식으로 의견을 교환했다. 황세주 의원은 “현장의 목소리는 실질적인 정책 개선과 복지 증진의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의견을 세심히 청취하고 살펴 경기도와 안성시 복지 발전을 위한 정책 제안 및 지원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더불어 황 의원은 “앞으로도 현장과 주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주민 맞춤형 복지정책 강화와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항상 함께하는 마음으로 열정을 다하겠다”며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지역 현안과 주민 불편 해소가 좋아지길 바라며 열린 마음으로 의정활동에 매진하겠다”는 포부를 말했다.
  • 한중 외교장관 첫 통화서 “양국 관계, 제3국에 휘둘리지 말아야”…英 “대만 분쟁시 싸울 준비 돼”

    한중 외교장관 첫 통화서 “양국 관계, 제3국에 휘둘리지 말아야”…英 “대만 분쟁시 싸울 준비 돼”

    베이징 연일 폭우로 대규모 재난…3만 명 긴급 대피 [대만 연합보·중국 CCTV] 베이징시에 연일 잦은 강우가 쏟아져 일부 지역에서 심각한 재난이 발생했으며 약 3만명 주민이 긴급 대피했습니다. 베이징시는 28일 시 전체에 홍수 대비 1급 긴급 대응 조치를 발동하고 시민들에게 외출 자제를 당부했습니다. 기업 및 기관에도 도시 운영과 민생 서비스 보장을 제외하고는 직원 출근을 요구하지 않도록 했습니다. EU, 미국과 무역 협정 체결…‘종속적’ 평가도 [홍콩 아시아타임스·영국 파이낸셜타임스] 유럽연합(EU)이 미국과 기본 무역 합의에 서명했습니다. 이 협정으로 EU는 대부분의 수입품에 15% 관세를 부과받고 미 에너지 수출품 7500억 달러 구매 및 미국 경제에 6000억 달러 투자를 약속했습니다. 이 가운데 일부는 군사 구매에 사용될 예정입니다. 반면 미국은 EU 철강 및 알루미늄 수출에 대한 관세를 50%로 유지하고, EU는 미국에 대한 관세를 전혀 부과하지 않기로 합의했습니다. 이 협정은 미국 중심의 일극 체제를 복원하는 데 기여하며, EU가 스스로를 미 역사상 최대의 ‘속국’으로 전락하는데 기여했다는 비판도 나옵니다. EU 거시경제 강점은 지난 3년여간 러시아에 부과한 제재 때문에 크게 약화됐으며, 이는 EU가 어떤 잠재적 무역전쟁에서도 심각한 불리함을 안고 있었다는 분석입니다. 미·EU 무역 협정, 중국에 미칠 영향은?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 분석가들은 미국-EU 협정이 중국에 대한 영향력을 강화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중국은 이 협정이 실제로 어떻게 진행될지 지켜보며 침착하게 기다릴 수 있는 위치에 있습니다. 베이징은 두 주요 무역 파트너 간 잠재적 동맹 관계를 경계해야 한다고 덧붙였습니다. 베이징외국어대 EU 연구소장인 취홍쥔은 유럽의 약속(투자, 에너지 거래, 국방 지출 등)이 후반부에 집중돼 있으며 추가로 연장될 수 있어 실행 가능성이 불확실하다고 평가했습니다. 또 미세 수준에서는 유럽 제품에 대한 미국의 15% 관세가 중국 수출업체에 일부 숨통을 틔워줄 수 있다고 분석했습니다. 이번 협정이 중국에 심각한 피해는 입히지 않을 것으로 보입니다. 미·중 경제무역 회담 스톡홀름서 개시 [중국 신화망·일본 요미우리·러시아 모스크바타임즈] 미국과 중국의 경제무역 회담이 28일 스웨덴 스톡홀름에서 시작됐습니다. 29일까지 이틀간 진행되는 이번 장관급 협의에서는 상호 관세 문제가 주요 의제로 논의될 예정입니다. 중국의 러시아산 원유 구매 문제도 의제에 올랐습니다. 미국 측에서는 스콧 베선트 재무장관이, 중국 측에서는 허리펑 부총리가 참석했습니다. 회담 시작 전 미국은 중국에 대한 기술 수출 제한을 일시 중단했으며 이는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회담 개최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보도했습니다. 삼성, 테슬라 AI 칩 생산 계약…23조원 규모 [미국 블룸버그통신] 삼성전자가 파운드리 사업부를 위해 165억 달러(약 22조 8000억원) 규모의 새로운 계약을 통해 테슬라의 인공지능(AI) 반도체를 생산할 예정입니다. 삼성전자는 2033년 말까지 진행되는 이 반도체 제조 계약을 체결했다고 발표했습니다. 블룸버그는 테슬라의 일론 머스크 최고경영자(CEO)가 엑스(X)를 통해 텍사스주 테일러에 건설될 공장에서 테슬라의 차세대 AI6 칩을 생산할 계획이라고 밝혔다고 보도했습니다. 삼성은 현재 AI4 시스템을 생산하고 있습니다. 한·중 외교장관 첫 통화… “양국 관계, 제3국 제한 받지 않아야” [중국 인민망·일본 산케이·러시아 РИА Новости] 28일 중국 공산당 중앙정치국 위원 겸 외교부장 왕이가 한국의 조현 외교부 장관과 전화 통화를 가졌습니다. 왕 부장은 한국 새 정부 출범 후 양국 정상이 전화 통화를 하고 중한 관계가 좋은 출발을 보였다며, 한국이 중국에 대한 정책을 안정적이고 지속 가능하며 예측 가능한 것으로 유지하고 흔들리지 않기를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특히 “한중 관계는 양국의 공동 이익에 기반을 두고 있으며 제3국의 제한을 받아서는 안 된다”고 강조하며 미국이 중국을 포위하는 데 한국이 동참하는 것을 견제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조 장관은 한국 측이 한중 관계를 매우 중요하게 여기며, 양국 고위급 교류를 강화하고 미래를 향해 한중 전략적 협력 동반자 관계가 더욱 발전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재명 정부의 ‘평화 경제’와 ‘평화 안보’ 개념 실현을 위해서는 미국과의 동맹뿐만 아니라 중국 및 러시아와도 균형 잡힌 관계를 발전시켜야 한다고 양무진 북한대학원대교 양무진 총장이 언급했습니다. 英 국방부 장관 “대만 분쟁시 싸울 준비 돼” [프랑스 rfi] 존 힐리 영국 국방부 장관이 영국 항공모함 HMS 프린스 오브 웨일즈에 탑승한 리처드 말레스 호주 부총리를 만나 대만에서 분쟁이 발생하면 영국은 태평양에서 전쟁을 할 준비가 돼 있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나 힐리 장관은 인도 태평양 지역의 모든 분쟁이 “평화적”이고 “외교적” 수단을 통해 해결되기를 바란다는 “일반적인” 발언도 덧붙였습니다. 일본인 9명, 中서 간첩 혐의 실형…日 정보기관 협력 인정 [일본 니케이] 중국에서 간첩 혐의로 유죄 판결을 받은 일본인 9명이 재판에서 일본 정보기관에 협력했다는 사실을 인정했다고 보도했습니다. 중국 정부는 2014년 11월 반간첩법 시행 이후 지금까지 17명의 일본인을 구금했으며, 이 가운데 9명이 중국 내 정보를 제공하고 금전적 보수를 받았다고 판결했습니다. 중국 측은 이들이 협력한 일본 정보기관을 ‘경찰청 수사국’으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 오세풍 경기도의원, 경기도의회 국민의힘 정책위원장 위촉

    오세풍 경기도의원, 경기도의회 국민의힘 정책위원장 위촉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 오세풍 의원(국민의힘, 김포2)은 7월 28일(월), 경기도의회 국민의힘 정책위원장으로 공식 위촉되어, 경기도와 도교육청 전반에 대한 주요 정책을 기획·조정하고, 정당 차원의 정책 방향을 제시하는 데 중심적인 역할을 할 예정이다. 오 의원은 지난 국민의힘 제3기 대표단에서 사회수석 부대표로 활동하며, 도민 생활과 직결된 정책 개발과 현안 점검에 꾸준히 참여하여 현장 중심의 문제 해결 역량을 쌓아온 바 있다. 이번 제4기 대표단에서 정책위원장으로 위촉된 오 의원은 “현장과 도민의 목소리를 반영한 실용적인 정책, 꼭 필요한 제도 마련에 앞장서겠다”고 소감을 밝히며, “민생 회복과 지역 균형발전, 교육 격차 해소 등 경기도가 직면한 과제들에 대해 실질적인 정책적 해법을 제시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또한 “정책위원회가 소수 의원들의 전유물이 아니라, 모든 의원들이 함께 정책을 발굴하고 혁신에 참여할 수 있는 열린 공간이 되도록 만들겠다”며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성과로 신뢰받는 정당을 만들어가겠다”고 덧붙였다. 앞으로 오세풍 의원은 이한국 수석정책위원장과 함께 국민의힘 정책위원회의 운영을 주도하며, 생활 밀착형 정책 발굴과 실행력 강화에 적극 나설 계획이다.
  • 한중 외교장관 첫 통화서 “양국 관계, 제3국에 휘둘리지 말아야”…英 “대만 분쟁시 싸울 준비 돼” [한눈에 보는 중국]

    한중 외교장관 첫 통화서 “양국 관계, 제3국에 휘둘리지 말아야”…英 “대만 분쟁시 싸울 준비 돼” [한눈에 보는 중국]

    베이징 연일 폭우로 대규모 재난…3만 명 긴급 대피 [대만 연합보·중국 CCTV] 베이징시에 연일 잦은 강우가 쏟아져 일부 지역에서 심각한 재난이 발생했으며 약 3만명 주민이 긴급 대피했습니다. 베이징시는 28일 시 전체에 홍수 대비 1급 긴급 대응 조치를 발동하고 시민들에게 외출 자제를 당부했습니다. 기업 및 기관에도 도시 운영과 민생 서비스 보장을 제외하고는 직원 출근을 요구하지 않도록 했습니다. EU, 미국과 무역 협정 체결…‘종속적’ 평가도 [홍콩 아시아타임스·영국 파이낸셜타임스] 유럽연합(EU)이 미국과 기본 무역 합의에 서명했습니다. 이 협정으로 EU는 대부분의 수입품에 15% 관세를 부과받고 미 에너지 수출품 7500억 달러 구매 및 미국 경제에 6000억 달러 투자를 약속했습니다. 이 가운데 일부는 군사 구매에 사용될 예정입니다. 반면 미국은 EU 철강 및 알루미늄 수출에 대한 관세를 50%로 유지하고, EU는 미국에 대한 관세를 전혀 부과하지 않기로 합의했습니다. 이 협정은 미국 중심의 일극 체제를 복원하는 데 기여하며, EU가 스스로를 미 역사상 최대의 ‘속국’으로 전락하는데 기여했다는 비판도 나옵니다. EU 거시경제 강점은 지난 3년여간 러시아에 부과한 제재 때문에 크게 약화됐으며, 이는 EU가 어떤 잠재적 무역전쟁에서도 심각한 불리함을 안고 있었다는 분석입니다. 미·EU 무역 협정, 중국에 미칠 영향은?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 분석가들은 미국-EU 협정이 중국에 대한 영향력을 강화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중국은 이 협정이 실제로 어떻게 진행될지 지켜보며 침착하게 기다릴 수 있는 위치에 있습니다. 베이징은 두 주요 무역 파트너 간 잠재적 동맹 관계를 경계해야 한다고 덧붙였습니다. 베이징외국어대 EU 연구소장인 취홍쥔은 유럽의 약속(투자, 에너지 거래, 국방 지출 등)이 후반부에 집중돼 있으며 추가로 연장될 수 있어 실행 가능성이 불확실하다고 평가했습니다. 또 미세 수준에서는 유럽 제품에 대한 미국의 15% 관세가 중국 수출업체에 일부 숨통을 틔워줄 수 있다고 분석했습니다. 이번 협정이 중국에 심각한 피해는 입히지 않을 것으로 보입니다. 미·중 경제무역 회담 스톡홀름서 개시 [중국 신화망·일본 요미우리·러시아 모스크바타임즈] 미국과 중국의 경제무역 회담이 28일 스웨덴 스톡홀름에서 시작됐습니다. 29일까지 이틀간 진행되는 이번 장관급 협의에서는 상호 관세 문제가 주요 의제로 논의될 예정입니다. 중국의 러시아산 원유 구매 문제도 의제에 올랐습니다. 미국 측에서는 스콧 베선트 재무장관이, 중국 측에서는 허리펑 부총리가 참석했습니다. 회담 시작 전 미국은 중국에 대한 기술 수출 제한을 일시 중단했으며 이는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회담 개최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보도했습니다. 삼성, 테슬라 AI 칩 생산 계약…23조원 규모 [미국 블룸버그통신] 삼성전자가 파운드리 사업부를 위해 165억 달러(약 22조 8000억원) 규모의 새로운 계약을 통해 테슬라의 인공지능(AI) 반도체를 생산할 예정입니다. 삼성전자는 2033년 말까지 진행되는 이 반도체 제조 계약을 체결했다고 발표했습니다. 블룸버그는 테슬라의 일론 머스크 최고경영자(CEO)가 엑스(X)를 통해 텍사스주 테일러에 건설될 공장에서 테슬라의 차세대 AI6 칩을 생산할 계획이라고 밝혔다고 보도했습니다. 삼성은 현재 AI4 시스템을 생산하고 있습니다. 한·중 외교장관 첫 통화… “양국 관계, 제3국 제한 받지 않아야” [중국 인민망·일본 산케이·러시아 РИА Новости] 28일 중국 공산당 중앙정치국 위원 겸 외교부장 왕이가 한국의 조현 외교부 장관과 전화 통화를 가졌습니다. 왕 부장은 한국 새 정부 출범 후 양국 정상이 전화 통화를 하고 중한 관계가 좋은 출발을 보였다며, 한국이 중국에 대한 정책을 안정적이고 지속 가능하며 예측 가능한 것으로 유지하고 흔들리지 않기를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특히 “한중 관계는 양국의 공동 이익에 기반을 두고 있으며 제3국의 제한을 받아서는 안 된다”고 강조하며 미국이 중국을 포위하는 데 한국이 동참하는 것을 견제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조 장관은 한국 측이 한중 관계를 매우 중요하게 여기며, 양국 고위급 교류를 강화하고 미래를 향해 한중 전략적 협력 동반자 관계가 더욱 발전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재명 정부의 ‘평화 경제’와 ‘평화 안보’ 개념 실현을 위해서는 미국과의 동맹뿐만 아니라 중국 및 러시아와도 균형 잡힌 관계를 발전시켜야 한다고 양무진 북한대학원대교 양무진 총장이 언급했습니다. 英 국방부 장관 “대만 분쟁시 싸울 준비 돼” [프랑스 rfi] 존 힐리 영국 국방부 장관이 영국 항공모함 HMS 프린스 오브 웨일즈에 탑승한 리처드 말레스 호주 부총리를 만나 대만에서 분쟁이 발생하면 영국은 태평양에서 전쟁을 할 준비가 돼 있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나 힐리 장관은 인도 태평양 지역의 모든 분쟁이 “평화적”이고 “외교적” 수단을 통해 해결되기를 바란다는 “일반적인” 발언도 덧붙였습니다. 일본인 9명, 中서 간첩 혐의 실형…日 정보기관 협력 인정 [일본 니케이] 중국에서 간첩 혐의로 유죄 판결을 받은 일본인 9명이 재판에서 일본 정보기관에 협력했다는 사실을 인정했다고 보도했습니다. 중국 정부는 2014년 11월 반간첩법 시행 이후 지금까지 17명의 일본인을 구금했으며, 이 가운데 9명이 중국 내 정보를 제공하고 금전적 보수를 받았다고 판결했습니다. 중국 측은 이들이 협력한 일본 정보기관을 ‘경찰청 수사국’으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 김완규 경기도의원, 교통 소외지역의 현황과 문제점 해결을 위한 토론회 개최

    김완규 경기도의원, 교통 소외지역의 현황과 문제점 해결을 위한 토론회 개최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김완규 위원(국민의힘, 고양12)이 좌장을 맡은 「교통소외지역의 현황과 문제점 해결을 위한 토론회」가 7월 25일(금), 일산서구청 대강당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본 토론회는 경기도와 경기도의회가 공동 주최하는 ‘2025 경기도 정책토론회’의 일환으로 열렸다. 이날 주제발표를 맡은 김병관 경기연구원 모빌리티연구실 연구위원은 경기도 교통소외지역의 이동권 보장을 위한 다양한 방안을 제시하며, 특히 DRT(수요응답형 교통수단)의 단계적 확대와 MaaS 플랫폼 연계 추진을 강조했다. 이어진 지정토론에서는 ▲김영찬 경기교통공사 교통사업처장이 ‘똑버스’ 도입 성과와 향후 확대 방안▲윤태완 경기도 광역교통정책과장이 천원택시 등 수요응답형 교통수단의 정책 확대 필요성▲고태호 경기도 철도정책과장이 광역철도망 구축과 관련된 추진 현황과 계획을 공유했다. 또한 ▲주시운 고양시 교통국장은 노선개편 연구 용역의 진행과 주민 참여의 중요성▲박한수 파주시 버스정책과장은 천원택시 운영 현황과 교통복지 효과▲백운선 고양시 일산서구 통장협의회 회장은 가좌동 등 농촌 고령지역의 현실적 어려움을 토대로 수요응답형 교통수단 도입의 시급성을 강조했다. 김완규 의원은 좌장 발언을 통해 “오늘 이 자리는 단순한 교통 현안 논의를 넘어, 교통소외지역 주민들의 이동권을 보장하고, 지역 간 불균형을 해소하기 위한 실질적 해법을 모색하는 매우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특히 고령 인구가 많고 대중교통이 부족한 농촌·외곽 지역 주민들에게 이동 수단은 곧 삶의 질을 좌우하는 중요한 요소이며, 이는 복지의 문제이기도 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오늘 토론회에서 논의된 똑버스, 천원택시, DRT(수요응답형 교통수단)와 같은 다양한 교통모델은 현장의 목소리와 행정기관의 정책적 고민이 결합된 실현 가능한 대안들로, 앞으로 도의회 차원에서 관련 제도 개선과 예산 반영을 통해 적극적으로 뒷받침할 것”이라며 “교통취약지역 주민들이 디지털 환경에 대한 부담 없이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도록 호출 방식 개선과 친환경 차량 보급 확대 등도 병행 추진해야 한다”고 밝혔다. 또한 김완규 의원은 “지방정부의 역할은 단순히 인프라를 확충하는 데 그치지 않고, 주민들의 삶의 현장을 세심하게 살펴 그에 맞는 정책을 설계하고 실행하는 데 있다”며 “각 시·군, 지역사회와 긴밀히 협력해 예산의 효율성을 높이고, 교통약자 중심의 맞춤형 정책이 지역에 실질적으로 안착될 수 있도록 계속해서 발로 뛰고 귀 기울이겠다”고 덧붙였다. 끝으로 “오늘 이 자리에서 제시된 다양한 정책적 제안과 의견들을 바탕으로 경기도가 보다 촘촘하고 공정한 교통복지체계를 갖출 수 있도록 관련 제도 정비, 정책 제안, 예산 확보 등 실현 가능한 정책으로 발전시켜나가겠다”며 “앞으로도 교통소외지역 주민의 이동권 보장을 위해 도의회가 앞장서 책임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대한전선, 해저케이블 설계·생산·시공 전 과정 수행 능력 갖췄다

    대한전선, 해저케이블 설계·생산·시공 전 과정 수행 능력 갖췄다

    포설선 운용 경험… 경쟁력 강화설치 속도 경쟁사보다 5~6배 빨라“초고압직류송전 사업에 적극 참여해저케이블 시장 핵심 역할 수행” 대한전선이 해저케이블 시공사 ‘오션씨엔아이’를 인수했다. 해저케이블 설계부터 시공에 이르는 턴키(일괄 수주) 경쟁력을 강화하겠다는 포석이다. 대한전선은 해저케이블 시공 전문 법인인 오션씨엔아이의 지분 100%를 인수했다고 28일 밝혔다. 오션씨엔아이는 2008년 설립된 헤저케이블 포설·엔지니어링 전문 기업이다. 서남해 해상풍력 사업을 비롯해 베네수엘라, 필리핀 등 국내외 해상풍력 프로젝트에서 해저케이블을 시공한 바 있다. 특히 오션씨엔아이는 포설선(해저케이블을 설치하기 위해 특수 설계된 선박) 운용 경험이 있어 대한전선 포설선인 ‘팔로스호’의 역량도 높일 수 있을 거라고 대한전선은 기대한다. 팔로스호는 국내 유일의 CLV 포설선으로, 또 다른 포설선인 CLB와 달리 자체 동력으로 움직일 수 있어 시공 속도가 5~6배 빠르고 기상 변화와 조류에도 안정적이다. 이번 인수로 대한전선은 해저케이블 설계부터 제조, 운송, 시공, 유지·보수에 이르는 전체 밸류체인을 직접 수행할 수 있게 됐다. 전 세계에서 해저케이블 생산과 시공을 동시에 할 수 있는 기업은 5~6곳에 그친다. 팔로스호는 지난 15일 전남 영광낙월 해상풍력 프로젝트에서 ‘외부망’(해상풍력 발전단지와 육지를 연결하는 케이블) 전 구간 포설을 성공적으로 수행한 바 있다. 대한전선은 국내외 초고압직류송전(HVDC) 사업 입찰에 더 적극적으로 참여할 계획이다. 앞서 대한전선은 지난 16일 이사회를 열고 HVDC 해저케이블을 생산하는 당진 해저케이블 2공장 1단계 건설에 4972억원을 투자하기로 결의했다. 대한전선은 연내에 해저 2공장을 착공하고, 2027년 가동을 목표로 한다. 1단계 해저 2공장에는 초고압 케이블 생산의 핵심 설비인 수직연속압출(VCV) 시스템을 비롯해 첨단 설비가 들어설 예정이다. 대한전선 관계자는 “충남 당진의 아산국가산업단지 고대지구에 국내 최대 규모의 ‘케이블 생산 클러스터’를 구축해 모든 제품을 한 지역에서 생산하는 만큼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대한전선은 “이번 인수로 커지는 해저케이블 수요에 대응하는 동시에 ‘서해안 에너지 고속도로’ 사업 준비 등 국내외 해저케이블 시장에서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하겠다”고 밝혔다. 서해안 에너지 고속도로 사업은 한국 재생에너지의 핵심 클러스터인 호남권 전기를 수도권으로 보내는 HVDC망으로, 이재명 정부 에너지 정책의 한 축이다.
  • ‘알까기’ 눈속임 골프 치고, 풍력 발전 음모론 꺼내고… 트럼프 ‘기행의 연속’

    ‘알까기’ 눈속임 골프 치고, 풍력 발전 음모론 꺼내고… 트럼프 ‘기행의 연속’

    스코틀랜드를 방문 중인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부정 골프’와 “풍력발전이 고래를 죽인다”는 검증되지 않은 발언으로 또 입길에 올랐다. 27일(현지시간) 엑스(X)에는 트럼프 대통령이 전날 스코틀랜드의 본인 소유 턴베리 리조트 골프장에서 라운딩하는 영상이 확산됐다. 영상에서 트럼프 대통령은 카트를 운전해 벙커 앞에 멈춰 선다. 동시에 두 명의 캐디가 카트에 앉은 트럼프 대통령 옆을 지나가는데 이 중 한 명이 벙커 근처에서 골프공 하나를 슬쩍 뒤로 흘린다. 의도적인 부정행위인 속칭 ‘알까기’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를 보고도 태연하게 카트에서 내려 공을 치려고 자세를 잡는다. 이 영상은 27만회가 넘는 조회 수를 기록했다. 또 다른 영상에선 트럼프 대통령이 페어웨이 근처에서 아예 직접 공을 떨어뜨리고 플레이를 하기도 한다. 그는 골프 실력이 수준급이지만 부정 플레이 논란도 어제오늘 일이 아니다. 소셜미디어(SNS)에서는 ‘커맨더 앤 치프’(군 최고통수권자)를 비꼰 ‘커맨더 인 치트’(최고사기꾼)라는 조롱이 나왔다. X에서도 “그는 어떤 것도 공정하게 하지 않는다”, “그가 골프 코스를 소유했다는 사실이 더 웃긴다” 등의 반응이 쇄도했다. 또 트럼프 대통령은 라운딩 이후 턴베리에서 우르줄라 폰데어라이엔 유럽연합(EU) 집행위원장과 기자들을 만나 풍력발전기에 대해 강한 비난을 쏟아 내기도 했다. 그는 “(골프장에서) 지평선을 바라보면 18번 홀 끝에 풍력발전기 9개가 보인다. 이건 정말 창피스러운 일이 아니냐”고 말했다. 재생에너지에 부정적인 그는 “(미국) 매사추세츠 지역의 어떤 곳에는 지난 20년간 고래 1~2마리가 해안에 떠밀려 온 적이 있고, 최근엔 단기간에 18마리가 떠밀려 왔다”며 “그것(풍력발전기)이 고래들을 미치게 만든다. 새를 죽이고 소음도 낸다. 미국에는 풍력발전기가 절대 세워지지 않을 것”이라는 막무가내 주장을 펼쳤다. 미 정치매체 폴리티코 유럽판은 폰데어라이엔 위원장이 무역 협상을 위해 턴베리까지 급히 달려간 뒤에도 트럼프 대통령이 풍력발전기의 폐해를 격렬히 비난하는 것을 끝마칠 때까지 기다려야 했다고 꼬집었다.
  • LG화학 여수공장, 박테리아 흙공 던지기로 하천 정화

    LG화학 여수공장, 박테리아 흙공 던지기로 하천 정화

    LG화학 여수공장이 지역의 생태 하천 정화를 위해 ‘날아라 희망공 (EM박테리아 흙공 던지기)’ 활동을 진행했다고 28일 밝혔다. ‘날아라 희망공’ 행사는 지난 26일 LG화학 여수공장과 여수 YWCA가 지역 청소년 40여명과 함께 여수 연등천에 직접 만든 1000개의 흙공을 던지고 환경 정화를 다짐하는 순으로 진행됐다. 이어 청소년들은 LG화학 여수공장 견학을 통해 여수산단 및 LG화학의 탄소중립 로드맵에 대한 설명을 듣고, 지역 주축사업인 석유화학산업에 대한 이해도 제고와 친환경 인식을 다졌다. ‘EM박테리아 흙공’은 유용한 미생물군 발효액과 황토를 반죽해 1주일 이상 발효시킨 공으로, 강이나 하천에 투입되면 서서히 녹으면서 수질이 정화되고 녹조 및 악취가 제거되는 효과가 있다. 강과 하천의 생태계가 회복되면 대기 중 이산화탄소도 흡수해 줄이는 효과까지 얻을 수 있다. LG화학 여수공장 관계자는 “지역의 미래인 청소년과 함께 활동을 진행해서 더 의미 있었던 것 같다”면서 “앞으로도 지역사회와의 상생 및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모색하겠다”고 말했다.
  • “지역 발전상 한 눈에”…대구 북구, 광복 80주년 맞아 ‘사통팔달로 통하다’ 전시회 개최

    “지역 발전상 한 눈에”…대구 북구, 광복 80주년 맞아 ‘사통팔달로 통하다’ 전시회 개최

    대구 북구가 광복 80주년을 맞아 그동안의 지역 발전상을 한 눈에 볼 수 있는 사진과 다큐멘터리 전시회를 개최했다. 대구 북구는 관음동 어울아트센터 금호홀에서 ‘사통팔달로 통하다’ 다큐멘터리 시사회 및 사진전을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날부터 다음달 16일까지 열리는 이번 전시회에는 북구의 과거, 현재, 미래를 담은 사진 70점이 5개 섹션으로 나뉘어 전시된다. ‘엄마야 누나야 강변살자’ 섹션은 칠성시장과 신천·금호강을 배경으로 북구 주민들의 삶을 담았다. ‘대한민국 산업화 여기서 출발하다’ 섹션은 칠성동과 침산동 일대 제1공업단지와 제3공업단지에서 시작된 산업화를 재조명했다. ‘북구에서 축제가 시작되다’ 섹션에서는 고성동에 대구 종합운동장이 들어서면서 벌어진 각종 축제·문화 행사와 스포츠의 과거와 현재 모습을 담았으며, ‘도시화, 변화의 바람이 불다’ 섹션은 공업지대 북구가 도시화를 거치며 변화하는 모습을 소개했다. ‘행복이 흐르는 금호강 새 시대 꽃피다’ 섹션은 금호강 르네상스 시대를 맞은 북구의 미래 비전을 표현해 눈길을 끌었다. 이번 전시는 삼성물산과 아세아텍, 경창산업, 화랑, 한국안광학산업진흥원 등 지역 기업·기관로부터 기증 받은 사진 자료도 전시됐다. 전시회에서 상영되는 30분 분량의 다큐멘터리 영상은 이금희 아나운서의 내레이션과 함께 북구의 산업현장, 역사 인물, 대표적 장소를 담았다. 특히, 인공지능(AI)를 활용해 과거 흑백사진을 영상으로 구현해 더욱 눈길을 끌었다. 배광식 대구 북구청장은 “이번 사진전 및 다큐멘터리 영상 상영은 북구의 어제와 오늘을 되돌아보고, 미래를 상상하는 기회의 장이 될 것”이라며 “지역 주민은 물론 많은 시민들이 오셔서 북구의 역사를 함께 느껴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 최현아 순천시의원, ‘필수농자재 국가지원 법률’ 제정 촉구

    최현아 순천시의원, ‘필수농자재 국가지원 법률’ 제정 촉구

    순천시의회 최현아(더불어민주당, 해룡 신대리) 의원이 25일 제288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필수농자재 국가지원 법률 제정 촉구 건의안’을 발의했다. 최현아 의원은 “기후변화, 글로벌 농산물 경쟁 심화, 상호 관세부과 등 외부 요인으로 우리나라 농업 생산 기반이 심각한 위기에 직면해 있다”며 “특히 농약·비료·사료 등 필수농자재 가격이 급등해 농업 경영의 어려움이 그 어느 때보다 심각한 상황이다”고 지적했다. 이어 “농업은 식량 공급을 넘어 경제안정과 지역사회 발전에 중추적 역할을 한다”며 “농업의 가치를 인식하고 적극적으로 지원하는 것은 국가의 필수적 책무다”고 강조했다. 최 의원은 “통계청 발표에 따르면 2020년 대비 ‘농가구입 가격지수’는 20.1%, ‘재료비 가격지수’는 32.5% 증가했지만 농산물 판매가격 상승은 이에 미치지 못해 많은 농업인이 손실을 감수하고 있다”고 우려했다. 그는 “일부 지자체에서 자체 조례를 제정해 농업인을 지원하고 있으나, 열악한 재정 여건으로 실질적인 효과를 거두지 못하고 있다”며 “필수농자재 구입비에 대한 정부의 직접적인 지원을 법제화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최 의원은 “지속 가능한 농업 발전과 농업인 경영 안정을 위한 ‘필수농자재 국가지원에 관한 법률’ 즉각 제정, 필수농자재 가격 안정과 공급망 강화를 위한 국가 차원 정책 수립 및 재정적 지원방안 마련이 시급하다”고 덧붙였다.
  • “2027년 충청에서 다시 만나요”…하계 유니버시아드 대회기 인수

    “2027년 충청에서 다시 만나요”…하계 유니버시아드 대회기 인수

    “2027년 충청에서 다시 만나요.” 대전·세종·충북·충남 등 충청권 4개 시도가 2027 충청 하계 유니버시아드대회(U대회)의 성공 개최를 위해 첫발을 내디뎠다. 강창희 충청 U대회 조직위원장과 명예 조직위원장인 이장우 대전시장·최민호 세종시장·김영환 충북지사·김태흠 충남지사는 27일(현지 시각) 독일 뒤스부르크 노드 환경공원에서 진행된 2025 라인·루르 U대회 폐회식에 참석해 대회기를 인수하였다. 대회기는 우리 선수단과 함께 한국으로 운반돼 2027년까지 조직위원회가 보관하게 된다. 앞서 국제대학스포츠연맹(FISU)은 2022년 11월 벨기에 브뤼셀에서 2027 하계 세계 대학 경기대회 개최 도시로 ‘충청 메가시티’를 선정했다. 2년마다 열리는 U대회는 세계 대학생 스포츠 최대 축제다. 충청 U대회는 2027년 8월 1~12일까지 대전·세종·충북·충남 등 충청권 4개 시도에서 개최되며 양궁·펜싱·체조 등 18개 종목에 150개국에서 1만 5000여명이 참가할 예정이다. 한국에서는 1997년 무주·전주 동계와 2003년 대구 하계, 2015년 광주 하계에 이어 네 번째로 열리는 것이다. 강창희 조직위원장은 “2027년 U대회는 아시아에서 처음 4개 광역권이 공동 개최하게 된다”라며 “U대회를 계기로 충청권 4개 시도가 메가시티로 도약하고 지역 균형 발전을 통해 지속 가능성과 포용의 가치를 실현하는 무대의 만들겠다”고 말했다.
  • 장경원 순천시의원, “순천만IC 통행료 폐지해야’ 촉구 나서

    장경원 순천시의원, “순천만IC 통행료 폐지해야’ 촉구 나서

    남해고속도로 영암~순천구간의 순천도심을 통과하는 순천만IC 통행료 부과에 대한 불만이 가중되고 있는 가운데 장경원(더불어민주당, 외서·낙안·별량·상사·도사)의원이 25일 제288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순천만IC 통행료 폐지 촉구 건의안’을 발의했다. 장경원 의원은 “남해고속도로 영암~순천 구간 개통 이후 전남 동부권과 서부권 간 이동시간이 단축되며 주민들의 생활권이 확대되고, 남해안권 관광 활성화와 지역경제 발전에도 크게 기여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장 의원은 “하지만 순천 시내와 여수, 광양을 연결하는 교통 중심축인 순천만IC~해룡IC 구간에 통행료를 부과하고 있어 지역민들에게 경제적 부담을 주고 있다”며 “통행료 부과를 피하기 위한 우회 차량들로 남승룡로, 청암대 사거리 등에 극심한 교통정체가 발생해 오랫동안 시민들이 문제를 제기해 왔다”고 지적했다. 그는 “순천만IC 통행료를 폐지한다면 시민들의 경제적 부담을 없애고, 도심 교통량을 분산시켜 차량 이동시간 단축, 대기환경 개선 등 긍정적 효과를 기대할 수 있을 것이다”고 설명했다. 장 의원은 “국민의 편의와 국익을 위해 건설된 도로가 본래 목적에 부합되도록 다수 국민의 의견을 적극 수용해 운영돼야 마땅하다”며 “국도교통부와 한국도로공사는 시민들에게 불필요한 경제적 부담을 주고 교통 혼잡을 야기하는 순천만IC 통행료를 즉각 폐지해야한다”고 강조했다.
  • 전북 제3금융중심지 3수, 이번엔 성공할까

    전북 제3금융중심지 3수, 이번엔 성공할까

    ‘전북 제3금융중심지 지정 공약’이 이번에는 실현될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문재인, 윤석열 정부에 이어 3번째 도전하는 전북의 숙원이기 때문이다. 28일 전북특별자치도에 따르면 국민연금 중심의 제3금융중심지 지정은 1200조원을 굴리는 국민연금과 국민연금 기금운용본부를 중심으로 은행, 증권, 투자사 등이 집중된 자산운용 중심의 금융타운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그러나 전북 제3금융중심지 지정은 문재인·윤석열 정부에서도 공약과 국정과제로 채택됐지만 무산돼 희망고문으로 전락했다. 서울과 부산 등 이미 금융중심지로 지정된 지역의 반대에 부딪혀 실현되지 못했다. 전북자치도는 이번 정부에서는 반드시 제3금융중심지 지정을 끌어내겠다는 각오다. 국민연금과 시너지를 낼 수 있는 300조원대 자산을 굴리는 한국투자공사를 유치하고 부산 산업은행 이전과 연계해 균형 발전의 명분을 내세우겠다는 전략이다. 전북의 제3금융중심지 지정 여건도 예전에 비해 대폭 개선됐다. 우선, 국민연금 기금 운용 수익률이 해마다 시장 평균치를 웃돌고 전주에 사무실을 낸 국내외 자산운용사도 15곳으로 늘어났다. 전북은 2017년 국민연금공단 기금운용본부의 성공적 이전을 계기로, 연기금 중심의 자산운용 금융 생태계를 구축해왔다. 이 과정에서 16개 금융기관 유치, 제2사옥 건립, 연간 340명 규모의 금융 전문인력 양성 체계, 핀테크 육성, 금융혁신 인프라 구축 등 실질적인 준비를 마쳤다. 이번 정부에서도 제3금융중심지로 지정할 수 있는 기반과 명분이 충분하다는 분석이다. 지역 정치권도 이재명 정부에 거는 기대가 크다. 전북특별자치도의회는 지난 25일 제3금융중심지 지정을 국정과제로 반영하고 대통령 공약의 즉각적인 이행을 촉구하는 결의안을 채택했다. 이 결의안에는 전북이 보유한 독보적인 연기금 기반 자산운용 생태계와 금융 인프라를 바탕으로, 서울–부산에 이어 제3의 금융중심지로 전북을 지정할 것을 정부에 강력히 요구하는 내용이 담겼다. 결의안을 대표발의한 국주영은 의원은 “전북은 이미 자산운용 중심 금융중심지로서의 모든 조건을 갖추고 있으며, 제3금융중심지 지정은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국가적 과제”라고 강조했다.
  • 울산시가 대형 건설사에 이어 혁신도시 공공기관 찾는 이유는

    울산시가 대형 건설사에 이어 혁신도시 공공기관 찾는 이유는

    울산시가 지역 건설산업 활성화를 위해 수도권 대형 건설사 본사를 찾은 데 이어 혁신도시 이전 공공기관과도 업무협약을 체결하는 총력전을 펼치고 있다. 울산시는 28일 오후 3시 시청 대회의실에서 혁신도시로 이전한 9개 공공기관과 ‘울산 지역 건설산업 활성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지역 건설업체의 하도급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 인력 고용 증대를 도모하려고 마련됐다. 이날 협약에는 에너지경제연구원, 국립재난안전연구원, 한국동서발전, 한국석유공사, 한국산업인력공단, 고용노동부 고객상담센터, 도로교통공단 울산면허본부, 한국에너지공단, 한국공항공사 울산공항 등 9개 공공기관이 참여했다. 또 대한건설협회 울산광역시회, 대한전문건설협회 울산광역시회, 대한기계설비건설협회 울산·경남도회 등 3개 단체도 동참했다. 협약 주요 내용은 ▲지역 건설산업 활성화를 위해 적극 노력 ▲지역 건설업체 참여 확대 ▲지역 생산 자재·장비 사용과 지역 인력 우선 고용 ▲협약체결 기관 현장 행정지원과 애로사항 해결 노력 등이다. 공공기관들은 원유 배관 교체, 기력발전소 해체 등 대규모 건설공사 발주를 앞두고 있다. 앞서 시는 지난 6월부터 두 달 동안 수도권에 본사를 둔 대형 건설사 13곳을 방문해 지역업체의 협력업체 등록과 지역건설업체 참여 확대를 요청했다. 그 결과, 다수의 건설사가 긍정적인 협력 의사를 전해왔다. 시 관계자는 “오는 8월부터는 신규 사업장을 중심으로 현장 점검과 후속 영업 활동을 강화한다”며 “대형건설사와 지역건설업체를 대상으로 한 만남의 날 행사 등도 하반기 중에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서울 중구, 전국 최초 ‘상권발전소’ 매니페스토 최우수상

    서울 중구, 전국 최초 ‘상권발전소’ 매니페스토 최우수상

    서울 중구가 전국 최초 민관협력 상권관리 전문기구인 ‘서울중구 전통시장 상권발전소’(상권발전소)로 ‘2025 전국 매니페스토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경제 및 지역산업 지원’ 분야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28일 중구에 따르면,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가 주관한 이번 경진대회는 ‘회복력 도시, 인간다운 도시’를 주제로 7개 분야에서 전국 159개 지자체가 401개 사례를 제출했다. 서울 전통시장의 15%가 밀집한 중구는 상권발전소의 성과와 지속 가능한 상권 관리 모델을 높게 평가받았다. 지난해 4월 출범한 상권발전소는 민간 전문가와 상인, 주민이 함께 골목상권의 변화를 이끌고 있다. ▲ 상인 역량 강화 교육 ▲ 온라인 판로 구축 및 마케팅 지원 ▲ 축제·이벤트 기획 및 실행 지원 ▲ 공모사업 사전검토제 등 상인 맞춤형 지원이 이뤄지고 있다. 대형마트와의 상생 기반을 마련하고 지역협력 기금을 조성하는 등 동반 성장도 도모한다. 여러 지자체에서 벤치마킹 요청도 이어지고 있다. 김길성 중구청장은 “이번 수상은 전통시장 상권을 살리기 위해 중구가 지역주민과 전문가와 함께 고민하며 만들어낸 노력의 성과”라고 강조했다.
  • 영광 송이도 마을특화개발사업 준공···관광객 유치 탄력

    영광 송이도 마을특화개발사업 준공···관광객 유치 탄력

    섬지역 주민 정주여건이 불편하고 관광객 편의시설이 부족했던 전남 영광 송이도가 크게 탈바꿈 됐다. 영광군은 지난 25일 낙월면 송이리 여객선 대기소 앞에서 ‘송이도 마을특화개발사업 준공식’ 개최하고 6년간 추진해 온 사업의 성공적인 완료를 공식적 선언했다고 28일 밝혔다. ‘송이도 마을특화개발사업’은 지난 2019년부터 2024년까지 6년간 추진된 장기 프로젝트로 모두 20억 원의 예산이 투입됐다. 군에 따르면 이번 사업을 통해 도서지역의 열악한 주거 환경과 생활 인프라가 크게 개선되었으며, 주민들의 정주 여건 향상과 함께 관광객 유치 기반도 마련됐다. 주요 성과는 주거환경 개선(지붕 정비, 빈집 및 담장 정비), 기초생활 인프라 확충(여객선 대기소 정비, 마을안길 포장, 벽화), 지역 경관 및 관광자원 조성(정자, 포토존, 안내판, 벽화 등)이며, 특히 여객선 대기소는 장애물 없는 생활환경(BF) 본인증을 획득해 주민과 방문객 모두가 안전하고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는 공간으로 탈바꿈했다. 장세일 영광군수는“이번 송이도 마을특화개발사업은 단순한 시설 정비를 넘어 주민 생활 전반의 질을 향상시키고 외부 방문객을 맞이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낙도 지역 균형 발전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지속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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