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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양이 발톱 제거했다” 고백했다가 ‘발칵’…女연예인 ‘뭇매’ 이유는

    “고양이 발톱 제거했다” 고백했다가 ‘발칵’…女연예인 ‘뭇매’ 이유는

    킴 카다시안의 동생으로 유명한 미국 방송인 겸 모델 클로이 카다시안(41)이 반려묘의 발톱 제거 사실을 고백했다가 동물보호단체와 대중의 거센 비판을 받고 있다. 22일 피플, 데일리메일 등 외신에 따르면 카다시안은 최근 자신의 팟캐스트에서 반려묘 두 마리의 발톱을 제거했다고 털어놨다. 그는 “고양이를 키워본 적이 없어서 발톱을 제거한다는 게 고양이에게 어떤 의미인지 몰랐다”며 “잘못된 조언을 들었고, 이런 결과를 얻게 된 것이 너무 끔찍하다”고 후회했다. 이어 “내가 고양이를 비참하게 만든 것 같다”며 “고양이가 스스로 방어할 방법이 없어져서 너무 두렵고 슬프다”고 토로했다. 고양이 발톱 제거…인간 손가락 자르는 것과 비슷해고양이 발톱 제거술은 단순히 발톱만 깎는 것이 아닌 고양이 발가락 끝 마지막 관절을 절단하는 수술이다. 고양이 발톱은 뼈에 붙어있기 때문에 발톱과 연결된 발가락 마디에서 뼈와 힘줄, 신경을 잘라내야 한다. 고양이들은 이 수술로 인해 종종 다리 관절과 척추를 긴장시켜 만성적인 통증에 시달리게 된다. 인간의 손가락 끝마디를 절단하는 것과 유사하다는 비판을 받아왔지만, 일부 보호자들은 고양이들이 자신을 할퀴거나 집안의 가구 등을 망가뜨린다는 이유로 발톱 제거술을 해왔다. 미국 동물보호단체 PETA는 즉각 비판 성명을 냈다. PETA 관계자는 “발톱 제거는 고양이에게 평생의 고통을 안기는 행위”라며 “긁는 습성을 위한 스크래처와 정기적인 발톱 관리가 필요할 뿐, 인간의 편의를 위한 절단 수술은 필요하지 않다”고 강조했다. 미국수의학협회도 “고양이의 긁는 행위는 자연스러운 것”이라며 “고양이 스스로 발톱 길이를 조절하고, 자기 방어를 할 수 있게 하며 건강한 근육 활동을 제공하는 행동”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미국 캘리포니아주는 최근 고양이 발톱 제거 수술을 전면 금지하는 법안을 통과시켰다. 로스앤젤레스, 샌프란시스코, 버클리 등 일부 도시들은 이미 지역 조례로 시술을 금지했으며, 뉴욕주는 2019년 미국 최초로 주 차원에서 금지법을 제정한 바 있다.
  • 학생과 부적절 관계 인정…교사 2명 의혹에 美 기독교학교 폐교 [핫이슈]

    학생과 부적절 관계 인정…교사 2명 의혹에 美 기독교학교 폐교 [핫이슈]

    미국 조지아주의 한 기독교계 사립학교가 교사 2명의 성비위 의혹 여파로 문을 닫았다. 교사 한 명은 미성년 학생과 부적절한 관계를 인정해 실형을 선고받았고 다른 한 명은 재판을 앞두고 있다. 21일(현지시간) 폭스뉴스 등에 따르면 조지아주 나다니엘 그린 아카데미 전 교사 셰리 델 몰딘(61)은 미성년 학생 관련 혐의로 징역 12년과 보호관찰 25년을 선고받았다. 법원은 성범죄자 등록도 명령했다. 몰딘은 법정에서 혐의를 인정했다. 그는 재판 과정에서 당시 힘든 시기를 겪고 있었다며 선처를 호소한 것으로 전해졌다. 그러나 검찰은 교사와 학생이라는 관계, 큰 나이 차이, 한 달가량 이어진 범행 등을 들어 더 무거운 형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담당 검사는 선고 뒤 현지 매체에 “가중 사유가 많았다”며 형량에 아쉬움을 드러냈다. 그는 교사가 학생을 상대로 범행을 저질렀고 여러 정황이 중대했다고 설명했다. 같은 학교의 또 다른 전 교사 보니 엘리자베스 브라운(26)도 해당 학생과 관련한 혐의로 기소됐다. 브라운은 혐의를 부인하고 배심 재판을 요청했으며 재판은 다음 달 시작될 예정이다. 교사 2명 의혹에 1959년 문 연 학교 결국 폐교나다니엘 그린 아카데미는 조지아주 사일로엄에 있던 기독교계 사립학교다. 1959년 문을 연 이 학교는 수사 여파 속에 지난해 영구 폐교를 결정했다. 피해 학생은 학교가 자신을 보호하지 못했다고 주장했다. 그는 변호인을 통해 낸 입장에서 “그들은 교사라는 지위를 이용했다”며 “학교는 아이였던 나를 지켜주지 않았다”고 밝혔다. 피해 학생 측 변호인은 이 사건을 “아이들에게 접근할 수 있는 사람들이 충분한 감독 없이 방치된 전형적인 사례”라는 취지로 비판했다. 학교 안에서 학생 보호 체계가 제대로 작동했는지 따져봐야 한다는 주장이다. “학교가 보호했나”…개인 일탈 넘어 관리 책임 논란이번 사건은 교사 개인의 범죄를 넘어 교육기관의 관리 책임 논란으로 번지고 있다. 학생을 보호해야 할 학교 안에서 교사 2명이 잇따라 수사선상에 오르면서 지역사회 충격도 커졌다. 다만 브라운의 혐의는 아직 법원에서 확정되지 않았다. 그는 재판을 통해 혐의를 다툴 예정이다. 현지 수사당국은 몰딘 사건과 별도로 관련 절차를 진행하고 있다. 이번 사건은 사립학교 폐교로까지 이어지며 학교의 관리·감독 체계가 얼마나 중요한지 다시 보여줬다. 교육기관이 학생 보호 장치를 제대로 마련하고 작동시켰는지도 향후 논란의 쟁점이 될 전망이다.
  • 전북서 매년 실종신고 ‘1256건’…경찰, 사전등록제 참여 당부

    전북서 매년 실종신고 ‘1256건’…경찰, 사전등록제 참여 당부

    전북경찰청이 ‘실종아동 예방의 날(25일)’을 앞두고 신속한 발견과 조기 보호를 위한 ‘실종예방 사전등록제도’ 참여를 적극 당부했다. 22일 경찰에 따르면 전북에서 실종 신고는 2023년 1311건, 2024년 1186건, 2025년 1272건 등 매년 1200건 넘게 발생하고 있다. 경찰은 아동과 치매 환자, 지적·자폐성·정신장애인의 경우 신속한 신원 확인을 위해 ‘실종예방 사전등록’ 제도 참여 필요성을 강조했다. 실종예방 사전등록 제도는 보호자의 동의를 받아 아동 등의 지문·사진·보호자 연락처 등을 사전에 등록해 두고, 실종 발생 시 경찰 시스템을 통해 신속하게 대상자를 확인하여 가족에게 인계하는 방식이다. 사전등록 방법은 보호자와 함께 가까운 경찰관서(경찰서·지구대·파출소) 방문은 물론, ‘안전Dream’ 모바일 앱과 홈페이지를 통해서도 손쉽게 가능하며 18세 미만 아동, 지적·자폐·정신 장애인, 치매 환자 등 실종 위험이 우려되는 경우 등록할 수 있다. 전북의 경우 지난 4월 말 기준 실종예방 사전등록 대상 인구(18세 미만 아동, 지적 등 장애인, 치매 환자) 28만 2669명 중 18만 6587명이 등록했다. 경찰은 제도 활성화를 위해 지역 축제장은 물론 어린이집, 유치원, 노인복지시설 등을 직접 방문하여 등록을 권장하고 있다. 또 전북경찰청 유튜브 채널에는 누구나 알기 쉽게 이해할 수 있는 ‘사전 지문등록 시연’ 영상을 게재해 온라인 홍보를 병행하고 있다. 이재영 전북경찰청장은 “실종은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며, 사전등록은 위급한 순간 가족을 지키는 가장 효과적인 안전장치”라며 “5월 25일 실종아동 예방의 날을 계기로 많은 도민들께서 관심을 갖고 사전등록에 적극 참여해 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 용산구, 초등학교 ‘찾아가는 AI교실’ 14곳으로 확대

    용산구, 초등학교 ‘찾아가는 AI교실’ 14곳으로 확대

    서울 용산구가 학교를 직접 찾아가는 ‘신나는 인공지능(AI) 교실’ 운영 규모를 대폭 확대했다고 22일 밝혔다. 용산구 관계자는 “디지털 전환 시대를 이끌 미래 인재를 양성하고 공교육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했다”고 설명했다. 2년 차인 ‘신나는 AI교실’은 지난해보다 4배 늘어난 1억 9000만원의 예산이 투입된다. 올해는 초·중학교 14개교, 127개 학급으로 확대 운영된다. 특히 올해는 단순 체험 중심 교육을 넘어 학생들이 지역 문제를 스스로 발견하고 AI 기술을 활용해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용산 밀착형 융합 프로젝트’ 등 7개 특화 프로그램을 새롭게 도입했다. 6차시였던 수업은 8차시로 확대해 내실도 강화했다., 일부 중학교에는 16차시 심화 과정도 도입된다. 학생들이 AI 기술과 디지털 융합 분야를 보다 깊이 있게 탐구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다. 수업에는 전문강사와 보조강사를 함께 배치해 학생 맞춤형 학습 지원 체계를 구축했다. 박희영 구청장은 “올해 ‘신나는 AI교실’은 지원 규모와 콘텐츠를 대폭 확대해 학생들이 미래 사회 핵심 역량을 체계적으로 키울 수 있도록 준비했다”고 설명했다. 한편 용산구는 올해 74억여원의 예산을 투입해 34개 학교와 13개 유치원의 행복한 학교 교육환경 조성을 위해 나선다.
  • 동아제약 템포, ‘세계 월경의 날’ 기념 생리대 1.4만팩 기부

    동아제약 템포, ‘세계 월경의 날’ 기념 생리대 1.4만팩 기부

    동아제약(대표이사 사장 백상환)은 오는 28일 세계 월경의 날을 맞아 여성용품 브랜드 ‘템포’(Tempo)가 취약계층 여성들을 위한 생리대를 기부했다고 22일 밝혔다. 동아제약은 ‘템포 입는오버나이트’ 생리대 약 1만 4000팩을 국제개발협력 NGO 지파운데이션에 전달했다. 전달된 생리대는 지파운데이션을 통해 국내 취약계층 여성 청소년 및 여성들에게 지원될 예정이다. 동아제약은 2020년부터 ‘한 템포 더 따뜻하게’ 캠페인의 일환으로 파운데이션과 함께 국내 취약계층 여성들에게 생리용품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2021년부터는 상주시와 동대문구 등 지역사회로 나눔 활동을 확했다. 현재까지 전달한 누적 기부 수량은 총 12만 5000팩(약 137만 패드)에 달한다. ‘템포 입는오버나이트’는 첫 월경을 시작한 여성 청소년들도 편안하게 착용할 수 있는 팬티형 생리대로, 장시간에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프리사이즈와 59개 가로 플리츠 허리밴드를 적용해 편안한 착용감으로 소비자들에게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또한 월경의 날을 맞아 템포는 오는 26일 네이버 라이브 방송을 통해 ‘내추럴코튼 탐폰’ 1+1 프로모션 등 다양한 혜택을 선보일 예정이다. 세계 월경의 날은 월경에 대한 사회적 인식 개선과 여성 건강권 증진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제정된 날로 평균 월경 기간인 5일과 월경 주기 28일의 의미를 담아 매년 5월 28일로 지정됐다.
  • “방학 돌봄 공백 없앤다”… 교육부, 초등돌봄 우수모델 지자체 선정

    “방학 돌봄 공백 없앤다”… 교육부, 초등돌봄 우수모델 지자체 선정

    교육부가 22일 여름방학 기간 초등학생 돌봄 공백 해소를 위해 ‘온동네 초등돌봄·교육 우수모델’ 지원사업을 운영할 기초지방자치단체(기초지자체) 17곳을 선정했다. 상당수 지역은 무상 급·간식 제공까지 포함한 전일 돌봄 체계를 운영할 계획이다. 이번 사업은 학교와 지역사회가 연계해 방학 중 초등 돌봄·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모델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선정된 기초지자체에는 평균 8억 6000만원이 지원된다. 교육부는 지난 19일 관계부처 합동 ‘온동네 초등돌봄·교육협의체’를 열고 평가 결과를 토대로 선정 지자체를 확정했다. 선정된 기초지자체는 경기 연천군, 서울 영등포구, 인천 옹진군, 경기 남양주시, 경기 화성시, 울산 울주군, 대구 군위군, 대구 달성군, 경북 의성군, 전남 영광군, 전북 진안군, 전북 순창군, 전북 부안군, 제주특별자치도, 충남 예산군, 충북 진천군, 충남 논산시다. 최우수 사례로 선정된 경기 연천군은 군부대·지역 대학·박물관·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등 지역 자원을 활용해 방학 중 현장 체험학습과 기초학력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주중 오전에는 학교별 프로그램을, 오후에는 거점학교 중심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수도권 문화·예술·과학시설 체험학습도 추진한다. 울산 울주군은 학교 돌봄교실과 지역아동센터·다함께돌봄센터가 협력해 희망 학생 전원에게 전일 돌봄을 제공한다. AI·디지털, 기후환경, 글로벌, 예체능 프로그램과 함께 통학 차량 및 급·간식도 지원한다. 전남 영광군은 학교가 오전 중심 프로그램을, 지역 아동센터가 오후·저녁 돌봄을 맡는 방식으로 역할을 분담했다. 문화예술·체육·영어·기초학습 프로그램과 함께 방과후 프로그램 참여 학생에게도 무상 급·간식을 제공한다. 충남 예산군은 방학 중 학교 돌봄교실 운영 중단 기간인 이른바 ‘돌봄 방학’ 공백 해소에 초점을 맞췄다. 거점학교와 마을학교, 군청 시설, 다함께돌봄센터 등을 활용해 예술·숲체험·공예·현장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 밖에도 서울 영등포구, 경기 화성시, 전북 순창군, 충북 진천군 등은 지역 특성을 반영한 AI·디지털, 생태·문화예술, 다문화 프로그램 등을 운영할 예정이다. 선정된 지자체들은 6월 준비 기간을 거쳐 올 여름방학부터 사업을 본격 운영한다. 교육부와 교육청, 한국교육개발원 등은 운영 모델 정교화를 위한 현장 자문도 지원할 예정이다. 최은옥 교육부 차관은 “지역사회와 학교가 협력해 돌봄 사각지대를 해소하는 것이 온동네 초등돌봄 정책의 핵심”이라며 “야간·주말 등 방학 외 돌봄 공백도 적극 발굴해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 ‘더블역세권’에 브랜드 프리미엄… ‘호반써밋 풍무Ⅱ’ 견본주택 개관 첫날 ‘열기’

    ‘더블역세권’에 브랜드 프리미엄… ‘호반써밋 풍무Ⅱ’ 견본주택 개관 첫날 ‘열기’

    호반건설이 경기 김포 풍무역세권에 공급하는 ‘호반써밋 풍무Ⅱ’의 견본주택을 22일 개관하고 본격적인 분양을 시작했다. 김포시 사우동 527-1 일원(풍무역세권 C5블록)에 조성되는 ‘호반써밋 풍무Ⅱ’는 공동주택과 오피스텔이 함께 구성되는 단지다. 공동주택은 지하 3층~지상 38층, 5개 동, 961가구로, 김포 풍무 지역에서 가장 높은 지상 38층 단지가 새로운 랜드마크가 될 전망이다. 발코니형 오피스텔은 지하 2층~지상 26층, 1개 동 98실 규모로 들어선다. 공동주택은 타입별로 59㎡A 113가구, 84㎡A 260가구, 84㎡B 147가구, 84㎡C 257가구, 113㎡A 180가구, 182㎡A 2가구, 182㎡B 1가구, 182㎡C 1가구로, 실수요자 선호도가 높은 중소형부터 대형 평형까지 두루 갖췄다. 발코니형 오피스텔은 전용 84㎡O 단일 타입으로 98실 공급된다. 이날 오전 10시 30분 공식 개관을 앞두고 견본주택에는 9시쯤부터 입장을 기다리는 방문객들이 긴 줄을 이뤘다. 입장이 시작된 뒤에도 많은 인파가 몰려 입구까지 대기를 위한 줄이 늘어섰다. 오전 11시쯤 분양 상담을 위한 창구에는 순서를 기다리는 대기 순번만 70번을 훌쩍 넘었다. 방문객들은 견본주택 내부에 들어서자마자 볼 수 있는 발코니형 오피스텔에 우선 높은 관심을 보였다. 전용 84㎡의 오피스텔에는 앞뒤로 발코니 공간이 여유롭게 조성돼 주거 편의성을 높였다. 흔하지 않은 발코니형 오피스텔인 데다 전매 제한이 없어 중장년층 방문객들이 특히 오피스텔을 많이 둘러봤다. 전용 84㎡ 공동주택에는 가족 단위의 방문객들이 곳곳을 꼼꼼하게 살펴보며 여러 문의를 쏟아냈다. 알파룸과 침실을 통합해 넓힐 수 있고 발코니 확장에 따라서도 공간을 다양하게 구성할 수 있어 방문객들의 대화가 이어졌다. 수납장과 팬트리, 다용도실 등 여유 공간도 널찍하게 꾸밀 수 있어 일일이 문을 열어보고 확인하는 분주한 움직임들이 곳곳에서 눈에 띄었다. 도시개발사업으로 조성되는 풍무역세권에는 이미 ‘김포풍무 호반써밋’(C5블록·959가구)이 분양을 마쳤고, 올해 안에 B4블록에 ‘김포풍무 호반써밋 2차’ 660가구도 추가 분양될 예정이다. 총 2675가구의 ‘호반써밋’ 브랜드타운이 대규모로 조성될 예정이다. 브랜드 프리미엄에 대한 기대를 가늠해 볼 수 있도록 견본주택 안에 설치된 단지 모형도가 설치된 이곳에도 방문객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히 C5블록은 김포골드라인 풍무역까지 도보 약 150m 거리에 위치한 초역세권 입지로 꼽힌다. 김포공항역과 서울 강서·여의도 권역으로 접근이 수월하다. 서울 지하철 5호선 김포 연장사업이 예비타당성 조사를 최종 통과하면서 ‘더블 역세권’으로도 될 전망이다. 단지 모형도를 통해 역세권 입지를 더욱 잘 확인할 수 있어 방문객들은 풍무역뿐 아니라 인근 역이나 교통망에 대해서도 관심을 보였다. 단지 인근에 김포 메디컬캠퍼스 조성(예정)을 비롯해 학교 신설이 예정돼 있고, 대형마트, 상업시설 등 인프라도 풍부한 편이다. 인근 김포한강신도시 등 원도심 생활권이 이미 잘 갖춰져 있어 신도시 입주 초기의 생활 인프라 공백을 줄일 수 있다. 단지 커뮤니티는 골프연습장, 피트니스 등 인기 시설과 함께 시네마 멀티룸, 실내놀이터, 스마트플레이존, 스마트 원격건강관리 서비스 등 이색 커뮤니티가 제공될 예정이다. 분양 일정은 공동주택의 경우 다음 달 1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일 1순위, 4일 2순위 청약이 진행된다. 발코니형 오피스텔 청약접수는 다음 달 1일부터 4일까지 진행된다. 공동주택과 오피스텔 당첨자 발표일은 모두 6월 10일이며, 계약은 6월 22일부터 25일까지 4일간 진행될 예정이다. 평균 분양가는 3.3㎡당 약 1963만원이고, 입주는 2030년 1월 예정이다. 호반건설 분양 관계자는 “‘호반써밋 풍무Ⅱ’는 풍무역 초역세권 입지와 김포 최고층 랜드마크라는 상징성, 그리고 2675가구 호반써밋 브랜드타운의 중심이라는 점에서 경쟁력이 높은 단지”라며 “5호선 연장사업 추진과 김포 메디컬캠퍼스 조성 등 개발 호재가 가시화되고 있어 풍무 일대 주거 가치를 한 단계 끌어올릴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호반써밋 풍무Ⅱ’ 견본주택은 경기도 김포시 사우동 547-8번지(김포골드라인 풍무역 인근)에 있다.
  • 국립순천대, 세계적 애니메이션 명문 ‘캐나다 셰리던 칼리지’와 업무협약 체결…국내 최초

    국립순천대, 세계적 애니메이션 명문 ‘캐나다 셰리던 칼리지’와 업무협약 체결…국내 최초

    국립순천대학교가 세계적 애니메이션 교육기관 ‘셰리던 칼리지’와 교육 협력 확대를 위한 공식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지난 8일 캐나다 온타리오주 오크빌에 위치한 대학을 방문한 자리에서 협약을 맺고, 문화콘텐츠 분야 글로벌 인재 양성과 국제협력 기반 구축에 나섰다. 국내 대학과는 첫 국제교류 협력이어서 의미를 더한다. 이번 방문은 지난 4월 셰리던 칼리지 총장단의 국립순천대학교 방문 이후 양 기관 간 협력 논의를 구체화하기 위해 공식 초청을 받아 추진됐다. 국립순천대 방문단은 셰리던 칼리지 예술·디자인 교육의 중심인 트라팔가 캠퍼스를 비롯해 토론토 지역 문화행사와 애니메이션 기업 등을 방문하며 북미 문화산업과 교육 현장을 직접 확인했다. 애니메이션·예술·디자인 분야 협력 방향에 대해 논의한 두 대학은 앞으로 ▲공동 프로젝트 및 전시 ▲학생·교원 교류 ▲단기 연수 프로그램 ▲교육·연구 협력 등을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가기로 뜻을 모았다. 1967년 설립된 셰리던 칼리지는 애니메이션·영화·게임·디자인 등 문화콘텐츠 분야에서 세계적 경쟁력을 인정받고 있는 캐나다 대표 공립 고등교육기관이다. 북미를 대표하는 실무 중심 교육기관으로 디즈니, 픽사, 드림웍스 등 글로벌 스튜디오에 다수의 졸업생을 배출했다. 최근 글로벌 흥행작 ‘케이팝 데몬 헌터스’의 공동 감독 매기 강의 모교로 주목받고 있다. 국립순천대학교 방문단은 토론토에서 열린 국제 문화행사 ‘디파쳐 페스티벌’에도 공식 초청받아 매기 강 감독과 만남을 가졌다. 매기 강 감독은 토론토시 최고 영예인 ‘도시의 열쇠’를 수여받고 청중들과 자신의 성공 경험을 나누기도 했다. 이병운 국립순천대 총장은 “지역을 기반으로 성장한 학생들이 세계와 연결되는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국제협력을 더욱 확대해 나가겠다”며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애니메이션·문화콘텐츠 교육 거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국립순천대학교는 글로컬대학30 사업과 전남 RISE사업(앵커)을 기반으로 애니메이션·문화콘텐츠 분야를 핵심 특화 영역으로 육성하고 있다. 현재 순천 원도심에 지산학 캠퍼스를 조성해 재학생뿐 아니라 지역 고교생과 성인학습자를 대상으로 맞춤형 교육을 운영하는 등 지역 산업과 연계한 미래형 글로벌 인재 양성 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 분양가 상한제 ‘검암역자이르네’ 청약 돌입

    분양가 상한제 ‘검암역자이르네’ 청약 돌입

    자이에스앤디가 인천 서구 검암역세권 공공주택지구 B-2블록에 들어서는 ‘검암역자이르네’의 견본주택을 개관하고 본격적인 분양 일정에 돌입한다. 이번 단지는 교통과 생활 인프라를 두루 갖춘 검암역세권의 핵심 입지에 조성되어 실수요자들의 높은 관심이 기대된다. 또한 이 단지는 전 세대 전용 84㎡ 단일 면적으로 공급되며 분양가는 5억 4240만원부터 5억 9410만원으로 책정됐다. 발코니 확장비를 포함해도 전 세대가 6억원 이하로 공급돼 자금조달계획서 제출 부담이 없는 것이 특징이다. 청약 일정은 5월 26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7일 1순위 접수가 진행된다. 당첨자 발표는 6월 4일이며 정당계약은 6월 15일부터 18일까지 4일간 진행된다. 1순위 청약은 최초 입주자 모집공고일 기준 인천광역시에 거주하는 만 19세 이상 성인 또는 세대주인 미성년자가 해당 지역으로 신청할 수 있으며 서울과 경기도 거주자도 기타 지역 1순위 청약을 할 수 있다. 청약통장 가입 기간은 12개월 이상이어야 하며 지역 및 면적별 예치금 기준을 충족해야 한다. 단지는 지하 3층에서 지상 25층, 5개 동, 총 601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타입별 세대수는 전용 84㎡A 234가구, 84㎡B 246가구, 84㎡C 121가구다. 모든 세대에 4Bay 판상형 구조를 적용해 채광과 통풍을 높였으며 타입에 따라 3면 발코니, 대형 드레스룸, 현관 팬트리, 다이닝 공간 등 특화 설계가 적용된다. 건폐율은 약 12.70%로 계획됐으며 동간 거리를 확보해 개방감과 사생활 보호 효과를 높였다. 주차 공간은 세대당 약 1.51대인 총 911대로 마련된다. 단지 내에는 수경시설, 티하우스, 주민운동시설, 어린이놀이터, 펫가든, 자이팜 등이 계획돼 있다. 단지 인근 검암역은 공항철도와 인천지하철 2호선이 지나는 노선으로 서울 및 인천 주요 생활권 이동이 가능하다. 향후 서울지하철 9호선 직결 계획이 예정돼 있으며 인천국제공항고속도로 청라IC 이용이 용이하다. 단지 내 국공립어린이집을 비롯해 반경 200m 내 유치원, 초등학교, 중학교 신설이 예정돼 있고 인근에는 간재울초, 간재울중, 서인천고 등 학군이 자리하고 있다. 단지 남측에는 경서근린공원이 인접해 있고 동측에도 공원 부지가 계획돼 있다. 단지 북측에는 근린생활시설 용지가 계획돼 있고 단지 내 상가도 조성될 예정이다. 가톨릭 관동대학교 국제성모병원, 행정복지센터, 우체국, 파출소 등 공공시설이 가깝고 청라국제도시 내 코스트코, 스타필드 청라 등 쇼핑 시설 이용이 가능하다. ‘검암역자이르네’의 견본주택은 인천 서구 경서동 일원에 마련되어 방문객들을 맞이할 예정이다. 단지의 입주 예정일은 오는 2028년 12월로 예정되어 있다.
  • 롯데글로벌로지스, 베트남 대규모 콜드체인 센터 열어

    롯데글로벌로지스, 베트남 대규모 콜드체인 센터 열어

    롯데글로벌로지스가 베트남에 대규모 콜드체인 물류센터를 구축하고 본격 가동한다고 22일 밝혔다. 롯데글로벌로지스는 지난 21일(현지시간) 베트남 동나이성 연짝공단에서 ‘동나이 콜드체인 센터’ 오픈 행사를 열고 센터를 정식 가동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강병구 롯데글로벌로지스 대표이사를 비롯해 응우옌 티 호앙 베트남 동나이성 부성장, 안병길 한국해양진흥공사 사장, 빈대인 BNK금융그룹 회장, 김성주 부산은행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동나이 콜드체인 센터는 베트남 남부 교통 요지인 동나이성에 입지해 내륙 및 해외 수출입 운송에 유리하다. 수출입, 보관, 수배송 등 원스톱 토탈 물류 서비스를 제공해 향후 베트남 남부지역 주요 유통 물류 허브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 부지 5만 5553㎡(1만6,804평)에 2만 6167㎡(7916평) 규모로 롯데글로벌로지스만의 첨단 물류 기술과 유통 노하우를 적용해 신선식품부터 고부가가치 상품까지 다양한 상품군 보관·유통이 가능하다. 롯데글로벌로지스는 지난 2008년 베트남 첫 진출 이래 현재 하노이, 호치민, 롱안 총 3개의 거점을 운영하고 있다. 포워딩, 창고, 내륙운송 등 물류 전반에 걸쳐 차별화된 원스톱 통합 물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올해 3월에는 베트남 최대 농·축산물 유통 기업 ‘떤롱’ 그룹과 베트남 현지 물류 사업 확대에 협력하기로 했다..
  • 구자욱 아버지는 김부겸, 형은 추경호 지지…“대구시장 선거 현주소”

    구자욱 아버지는 김부겸, 형은 추경호 지지…“대구시장 선거 현주소”

    KBO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의 프랜차이즈 스타 구자욱(33)의 부친이 6·3 지방선거에서 김부겸 더불어민주당 대구시장 후보를 지지한 가운데 구자욱의 친형은 추경호 국민의힘 대구시장 후보 유세차에 올랐다. 한 가족 내에서 지지하는 후보가 서로 다른 풍경이 이번 선거 대구의 모습을 보여준다는 해석이 나온다. 6·3 지방선거 공식 선거운동 첫날인 21일 대구 중구 현대백화점 앞에서 열린 추 후보 출정식에는 주호영, 신동욱, 유영하, 권영진 의원 등 지역 국회의원 대부분이 참석했다. 이날 특히 눈길을 끈 지지자 중에는 구자욱 선수의 형 구자용씨와 같은 팀의 원태인 선수의 형 원태진씨가 있었다. 구자용씨는 유세차에 올라 “추경호 후보님을 응원합니다”라고 지지를 보냈다. 원태진씨도 “저는 경제 전문가 추경호 후보님이 만들어가는 대구에 살고 싶습니다”라고 말했다. 구자용씨와 다르게 구자욱 선수의 부친 구경회 전 대한축구협회 초등축구연맹 부회장은 지난 18일 김부겸 후보 선거사무소에서 대구 지역 원로 축구인 40여명과 함께 김부겸 후보 지지를 공식 선언했다. 구 전 부회장은 원로 체육인들의 지지 선언문을 대표로 낭독하기도 했다. 원로 체육인들은 “전국 야구장 가운데 ‘라팍’(대구 삼성 라이온즈 파크)이 암표 거래가 가장 활발하다”면서, 암표까지 구해 가면서 대구 시민들이 야구장으로 향하는 현상이 역설적으로 대구 시민들의 팍팍한 일상을 보여주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김 후보야말로 희망차고 새로운 대구를 만들 수 있는 지도자”라면서 “집권 여당의 힘 있는 후보만이 현재 봉착해 있는 대구의 경제 위기와 축구를 비롯한 스포츠의 문제점을 해결할 수 있다”고 입을 모았다. 이를 두고 과거 선거에서 대체로 보수 정당의 후보에게 지지가 쏠렸던 때와 다르게 한 가족 내에서도 지지하는 후보가 엇갈린 모습이 이번 대구시장 선거 판세를 보여주고 있다는 반응이 나온다. KBS대구방송총국이 한국리서치에 의뢰해 대구시 거주 만 18세 이상 남녀 800명에게 16~20일 휴대전화 가상번호를 활용한 전화면접조사를 진행한 결과 김부겸 후보 40%, 추경호 후보 39%로 팽팽한 접전을 이루는 것으로 나타났다. (응답률 19.2%, 표본오차 95% 신뢰수준에 ±3.5%포인트) 적극투표층 조사에서도 김부겸 후보 44%, 추경호 후보 43%로 접전 양상이었다. 자세한 여론조사 내용은 KBS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 순천지역 ‘청소년 안전망’… 그물망 처럼 촘촘하게 구축·운영!

    순천지역 ‘청소년 안전망’… 그물망 처럼 촘촘하게 구축·운영!

    순천시가 지역 청소년의 다양한 위기 상황 및 문제에 대해 맞춤형 예방과 실효성 있는 대응을 위해 관내 유관기관과 협력해 ‘통합형 청소년안전망’ 구축·운영 등을 중점 추진한다. ◇ 위기청소년 14명 선정, 1785만원의 ‘맞춤형 특별지원’ 실시 시는 지난 20일 ‘순천시 지역사회 청소년 통합지원체계 운영위원회’를 개최해 도움의 손길이 시급한 위기청소년 14명을 선정하고 1785만원의 맞춤형 특별지원을 하기로 결정했다. 대상자는 위기청소년 중 소득 조사와 서류 검토를 거쳐 최종 선정했다. 이 중 9명에게는 ‘생활지원비’, 5명에게는 전문적인 ‘상담지원비’를 지급함으로써 삶을 지탱하고 안정도 찾을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이번 선정 과정에서는 지역 내 유관기관 간 유기적인 협력과 연계를 통해 학교 밖 청소년 3명을 포함했다. ◇ 지역 내 유관기관 간 협력, 통합형 위기청소년 보호체계 강화 최근 위기청소년들은 보호자 부재, 경제적 빈곤 등의 생활 환경에서 비롯된 문제뿐 아니라 비행, 약물 오남용, 사이버 범죄와 함께 스마트폰·인터넷 중독의 디지털미디어 과의존에 이르기까지 다양하고 복합적인 상황에 직면한 경우가 많다. 따라서 위기청소년을 조기에 발굴해 필요한 자원을 신속하게 연결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한 과제로 평가되고 있다. 그동안 위기청소년에 대한 지원은 각급 기관별로 분산 추진돼 다양하고 복합적인 문제 상황에 대응하는 데 한계와 사각지대가 있었다. 시는 이를 보완하기 위해 관내 유관기관 간 상시 소통창구를 마련하고 협력을 강화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특히 시는 지역 내 유관기관 간 장벽을 허물고 전방위적 대응을 위해 지역사회 청소년 통합지원 체계인 ‘청소년안전망’을 더욱 촘촘하게 구축·운영할 방침이다. 먼저 시를 필두로 법무부, 교육지원청, 경찰서, 보건소, 의료원, 고용복지센터를 비롯한 관내 청소년 유관기관과 1388청소년지원단, 민간 단체가 긴밀하게 협력하는 ‘청소년안전망’을 구축했다. 또 학업 중단, 가출, 자살, 인터넷·스마트폰 과의존 등 다양한 위기 상황에 놓인 청소년을 유관기관들이 조기 발굴해 전문 상담을 받은 후 각 기관들이 가진 보호·교육·자립 등에 필요한 자원을 상호 연계·지원하는 통합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 올해 사이버 범죄, 은둔형 청소년 문제 등 예방 및 지원 확대 시는 최근 늘어나는 인터넷 도박이나 신종 사이버 범죄, 은둔형 청소년 문제 등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올해부터 전문적인 심리·정서적 케어 프로그램 운영 등을 확대한다. 특히 ▲청소년 마음건강 실태조사 ▲경계선지능 청소년 맞춤형 상담 및 놀이치료를 확대 실시하고 ‘유형별 전문상담사 배정 제도’를 도입해 전문성도 더욱 높일 예정이다. 365일 24시간 운영되는 ‘청소년전화 1388’과 함께 찾아가는 상담 서비스인 ‘청소년동반자 프로그램’을 운영해 현장 중심의 지원을 강화할 방침이다. 이 외에 연중 3회 스마트교실 운영, ‘교육 참여수당’ 지급, 대학입시지원 사업(5~7월) 등을 통해 학교 밖 청소년의 위기 극복과 자립 지원 시책을 적극 펼칠 계획이다. ◇ 지난해 상담 1만 2000건, 검정고시 81명 합격 등 큰 성과 창출 순천시 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지난해 총 426명의 위기청소년을 발굴해 총 1만 2460건의 상담·심리·활동 서비스를 지원했다. 이 중 고위기 유형의 위기청소년만 380명으로 89.2%에 달한다. 순천시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역시 지난해 141명을 대상으로 6477건의 맞춤형 서비스를 지원했다. 특히 자체 대학입시 및 검정고시 대비반인 ‘스마트교실’을 통해 81명의 검정고시 합격자를 배출했다. 시 관계자는 “위기청소년을 조기에 발굴·지원하기 위해서는 관내 유관기관들과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청소년들이 사각지대 없이 안전한 환경에서 잘 자랄 수 있도록 앞으로 촘촘한 청소년안전망의 구축‧운영에 더욱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정청래 “정용진, 석고대죄해야…송언석은 전국민 청력 테스트하나”

    정청래 “정용진, 석고대죄해야…송언석은 전국민 청력 테스트하나”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22일 “5·18에 대한 조롱과 모욕까지 처벌하는 조항을 (5·18 특별법에) 추가해 발의했고 지방선거 이후에 즉시 본회의에서 통과시키겠다”고 말했다. 정 대표는 이날 충북 청주시 이장섭 충북 청주시장 후보 선거사무소에서 현장 중앙선거대책위원회의를 주재하고 “5·18 특별법에 허위사실 유포만 처벌하게 돼 있었는데 강화된 법을 당 대표가 직접 발의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어 정용진 신세계그룹 회장에게 스타벅스의 ‘탱크데이 마케팅’에 대한 사과를 촉구했다. 정 대표는 “정용진 회장은 다시 한번 국민 앞에 무릎 꿇고 석고대죄하기를 바란다”며 “스타벅스 불매 운동이 불길처럼 번질 것이다. 그러기 전에 다시 고개 숙여 국민께 사과하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이어 “대통령께서 국가폭력의 소멸시효를 없애고 끝까지 처벌하자는 강력한 말씀이 있었다”며 “충분히 검토해서 당·정·청 조율을 통해 조만간 처리하겠다”고 덧붙였다. 정 대표는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를 겨냥해서도 “스타벅스 마케팅으로 인한 국민적 분노가 있음에도 광주를 안 간 이유를 더러워서라고 했는지 서러워서라고 했는지 아직도 분명히 말하지 않고 있다”고 직격했다. 그러면서 “아무리 (녹취 파일을) 들어도 더러워서로 들리는데 전 국민 청력 테스트하는 것인가”라고 비판했다. 최근 이스라엘군에 나포됐던 한국인 석방에 대해선 “대통령이 국민 보호에 앞장섰고 즉시 석방된 외교 쾌거”라며 “이재명 대통령의 위기관리 능력이 국운과 실익에 매우 좋은 영향력을 행사한 사례”라고 치켜세웠다. 충북 지역에 대한 전폭적인 지원을 약속하며 표심 공략에도 나섰다. 정 대표는 “충북지사와 청주시장 후보가 낸 공약을 실천하고자 하는 공약 실천 TF를 즉각 구성해서 법제도 예산을 지원 정비하겠다”며 “아무에게도 말하지 않았던 내용”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충북 소속 의원들은 충북지사, 청주시장 후보 공약을 어떻게 할 수 있는지 즉각 실천 TF를 구성하길 바란다”고 주문했다.
  • ‘서로장터’, 서울 주요 행사와 만나 성황… 전국 농수특산물로 도농상생 이끈다

    ‘서로장터’, 서울 주요 행사와 만나 성황… 전국 농수특산물로 도농상생 이끈다

    서울시가 시 주요 행사와 연계한 직거래 장터 ‘서로장터’를 성황리에 운영하며, 도심 속 도농상생 플랫폼을 본격 확대한다고 밝혔다. ‘서로장터’는 지역 생산자와 서울 시민을 직접 연결하는 서울시의 대표 직거래 장터 브랜드다. 단순한 상품 판매를 넘어, 전국 각지의 우수한 농수특산물과 그에 담긴 지역의 이야기까지 함께 전달하는 상생의 장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2026년 서로장터는 5월부터 11월까지 혹서기를 제외한 기간 동안 서울시 주요 행사와 연계한 상설형·테마형 장터로 진행된다. 지난 4월 26일 시작한 잠수교 뚜벅뚜벅 축제를 시작으로, 5월 1일 개장한 책 읽는 서울광장과 서울국제정원박람회에서도 시민들의 높은 관심 속에 운영되고 있다. 현장에서는 전국 각지의 신선한 농수특산물과 지역 대표 먹거리를 직접 만나볼 수 있어 시민들의 호응이 이어지고 있으며, 참여 지자체와 농가 역시 실질적인 판매 성과와 브랜드 홍보 효과에 대한 만족도가 높은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특히 가족 단위 방문객과 외국인 관광객들의 방문이 이어지며 서울 도심 속 대표 직거래 장터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는 평가다. 서로장터는 지역 농수특산물 판매 부스와 지자체 홍보 부스를 함께 운영하고, 참여 농가와 생산자에게는 행사 맞춤형 품목 구성, 가격 및 패키징, 고객 응대 등 실질적인 컨설팅도 지원하고 있다. AI 활용 최신 홍보 트렌드를 반영한 콘텐츠 운영 등 마케팅 지원을 통해 장터의 판매 활성화와 참여 농가의 실질적 성과를 높이고 있다. 장터 현장에서는 온·오프라인을 연계한 다채로운 프로모션이 펼쳐진다. 실시간 영상 홍보와 온라인 콘텐츠 제작, 시식 행사 등을 통해 시민 참여를 적극적으로 유도하고 있다. 아울러 참여 농가 사전 교육, 원산지 모니터링, 판매자 실명제 등 철저한 품질·가격 관리를 병행하여 직거래 장터의 신뢰성과 공공성도 한층 강화했다. 앞으로도 서로장터는 서울시 주요 행사와 연계해 시민들을 찾아갈 예정이다. 지난 5월 5일 서울 스프링 페스티벌과 연계한 테마형 장터를 성황리에 운영했으며, 이후 한강 페스티벌, 서울 바비큐 페스타, 서울미식주간 등 다양한 행사와 함께 특색 있는 지역 농수특산물을 선보일 계획이다. 특히 시는 서로장터를 일회성 판매 행사에 그치지 않고 지속 가능한 판로 확장 플랫폼으로 발전시켜 나갈 방침이다. 이를 위해 하반기에는 서로장터 참여 우수 농가 등을 대상으로 대형 유통사와 연계한 1:1 구매 상담회를 열어 후속 유통 판로까지 지원할 예정이다. 온라인·오프라인 유통사 참여를 통한 전국 생산자와 유통업체 간 직거래 확대 방향도 포함된다. 서울시 관계자는 “서로장터는 서울의 대표 행사와 지역의 우수 농수특산물을 연결하는 상생형 직거래 장터”라며 “시민에게는 믿고 구매할 수 있는 직거래 기회를, 참여 농가에는 실질적인 판로 확대의 기회를 제공하는 서울시 대표 도농상생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적극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 ‘2026 대한민국 통합의학박람회’ 10월 15일 개최

    ‘2026 대한민국 통합의학박람회’ 10월 15일 개최

    전남도와 장흥군이 공동 주최하는 ‘2026 대한민국 통합의학박람회’가 오는 10월 15일부터 18일까지 4일간 장흥군 안양면 국제통합의학박람회장 일원에서 열린다. 통합의학과 치유산업의 미래 비전을 제시하고 다양한 건강·힐링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이다. 장흥군은 최근 장흥통합의학컨벤션센터에서 ‘2026 대한민국 통합의학박람회’의 성공 개최를 위한 추진위원회 회의를 열고 이같이 결정했다. 회의에는 장흥군수 권한대행 노영환 부군수를 비롯해 전라남도 식품의약과장, 추진위원, 관계 공무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신규 추진위원 위촉과 임원 선출에 이어 박람회 기본계획, 대행사 모집 등 주요 안건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참석자들은 단순히 ‘관람형 전시’를 넘어 ‘몸과 마음이 즐거운 체험형 박람회’ 운영에 뜻을 모았다. 특히 ▲전 연령층을 위한 맞춤형 힐링 프로그램 ▲통합의학 기반의 건강·치유·힐링 콘텐츠 확대 ▲장흥만의 특색을 살린 먹거리와 볼거리 구성을 통해 관람객의 만족도를 높이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힘을 보태겠다는 구상이다. 노영환 장흥군수 권한대행은 “2026 대한민국 통합의학박람회가 군민과 방문객 모두가 함께 즐기고 체험할 수 있는 대한민국 대표 건강·힐링 박람회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2026 고양가구박람회’ 개최… 가구·생활가전 브랜드 대거 참가

    ‘2026 고양가구박람회’ 개최… 가구·생활가전 브랜드 대거 참가

    고양시 대표 가구 전시 행사인 ‘2026 고양가구박람회’가 6월 18일부터 21일까지 4일간 킨텍스 제2전시장 7홀과 8홀에서 열린다. 경기도와 고양시가 후원하는 이번 박람회는 고양시가구협동조합과 경기고양시 일산가구협동조합의 공동 주최로 막을 올린다. 올해 행사는 200여 개 업체가 참여해 총 1000여개 부스 규모로 대거 꾸려지며, 가구 업계 및 관람객 5만명 이상이 현장을 찾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전시 품목으로는 소파, 침대, 식탁 등 가정용 가구를 비롯해 사무용 가구, 생활가구, 인테리어 소품, LG 가전제품 등이 소개된다. 최신 인테리어 트렌드를 반영한 디자인 가구와 실용성을 강조한 기능성 가구도 함께 전시된다. 특히 현장에서는 다양한 브랜드 제품을 직접 비교·체험할 수 있으며, 구매 상담도 가능하다. 신혼·입주·이사를 준비하는 소비자들에게 폭넓은 선택지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최근 홈인테리어와 공간 활용에 대한 소비자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이번 박람회는 주거 공간 구성에 필요한 다양한 제품군을 한자리에서 확인할 수 있는 전시로 마련될 예정이다. 관람객들을 위한 풍성한 부대 행사도 마련된다. 행사 기간 내 50만원 이상 가구를 구매한 고객에게는 경품 추첨권이 부여되며, 당첨자에게는 여름철 필수 가전인 선풍기와 다용도 계란찜기 등 다채로운 사은품을 증정할 예정이다. 박람회 관계자는 “방문객들이 다양한 가구와 생활용품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며 “지역 가구업체 판로 확대와 산업 활성화에도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 하나로마트 내 다이소 매장 확대…양사 MOU

    하나로마트 내 다이소 매장 확대…양사 MOU

    균일가 생활용품점 아성다이소는 지난 21일 서울 중구 농협중앙회 본관에서 농협경제지주와 상호협력을 통한 사업확대 및 동반성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전국 2200여개 매장을 보유한 농축협 식품 기반의 하나로마트에 다이소가 입점함하게 된다. 상대적으로 상업시설이 부족한 농어촌 및 읍·면 단위 주민들의 편리한 생활용품 접근성과 쇼핑 편의성 향상에 기여할 것이란 설명이다. 또 농협 하나로마트는 매장내 다양한 상품 경쟁력을 갖춘 앵커 테넌트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다. 이날 협약식에는 김기호 아성다이소 대표이사와 김주양 농협경제지주 농업경제 대표이사를 비롯한 주요 고위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양사는 앞으로 다이소 매장 입점을 통한 사업 경쟁력 제고는 물론 신상품 개발, 금융 협업 등 유통과 금융 간 시너지 확대, 정례 협의체 운영 등 다양한 분야에서 지속 가능한 협력 관계를 구축해 나갈 방침이다. 아성다이소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통해 다이소 매장이 더 다양한 지역 상권에서 고객들을 만날 수 있게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 농협경제지주와 지속가능한 협력관계를 구축해 다양한 매장과 상품, 서비스 등을 선보일 계획”이라고 전했다.
  • “정책으로 승부”…경남 지방선거 후보자 TV 토론회 집중 편성

    “정책으로 승부”…경남 지방선거 후보자 TV 토론회 집중 편성

    경상남도선거방송토론위원회가 오는 22일부터 28일까지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후보자토론회를 개최한다. 이번 토론회는 공직선거법에 따라 지역 선거방송토론위원회가 주관한다. 도지사·교육감·시장·군수·비례대표도의회의원 후보자가 토론 대상이다. 토론회는 지상파 방송 등으로 생중계된다. 방송 당일 시청하지 못한 유권자는 중앙선거방송토론위원회 홈페이지(debates.go.kr) ‘후보자토론회 다시 보기’ 메뉴나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다시 볼 수 있다. 토론회 일정과 세부 내용은 중앙선거방송토론위원회 홈페이지 또는 경상남도선거관리위원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위원회는 “이번 토론회가 유권자 중심의 정책 선거로 이어지길 바란다”며 유권자들의 관심과 시청을 당부했다.
  • ‘주거사다리’ 붕괴 우려에…정부 “비아파트 공급해 시장 정상화”

    ‘주거사다리’ 붕괴 우려에…정부 “비아파트 공급해 시장 정상화”

    정부가 비아파트 주택 공급 카드를 꺼내든 배경에는 서울 전역을 덮친 전·월세난으로 인해 서민·청년 무주택자들의 ‘주거사다리’가 무너질 수 있다는 판단이 깔렸다. 이에 전·월세 시장 안정화를 위해 단기간에 집중 공급이 가능한 비아파트 매입임대를 확대해 주거난을 해소하겠다는 구상이다. 정부는 22일 “2년간 수도권에 매입임대주택 9만호를 공급하고, 서울·경기 규제지역에 6만 6000호를 집중 공급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는 과거 2년간 공급된 3만 6000호와 대비해 1.8배 확대된 수준이다. 국토교통부는 6만 6000호 중 규제지역 내 신축매입으로 5만 4000호를 공급할 예정이다. 직전 2년간 공급된 3만 4000호에서 2만호 늘어난 수준이다. 매입임대주택은 이미 지어져 있는 빌라, 오피스텔, 원룸 등을 한국토지주택공사(LH) 등 공공기관이 직접 사들여서 임대하는 주택이다. 신축매입은 매입임대주택의 한 종류로, 민간에서 건축 중이거나 예정된 주택을 준공 후 LH가 매입해 임대주택으로 공급하는 사업을 말한다. 국토부는 “비아파트 공급이 정상화될 때까지 규제지역은 당초 목표물량을 초과하더라도 매입을 확대 추진하여 비아파트 시장 회복의 마중물 역할을 할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이를 위해 국토부는 기존 ‘동 단위’ 일괄 매입 방식에서 벗어나 부분 매입도 허용하기로 했다. 예컨대 기존에는 100세대 전체를 한꺼번에 매입해야 했다면 앞으로는 20~50세대만 부분적으로 매입할 수 있게 된다. 또 규제지역 내 최소 매입 기준과 건축연한 제한도 완화해 공급 가능한 물량을 늘릴 계획이다. 민간 사업자의 자금 조달 부담 완화에도 나선다. LH가 지급하는 토지 확보 지원금을 토지비의 최대 80%까지 높이고 주택도시보증공사(HUG)의 프로젝트파이낸싱(PF) 보증 지원을 강화해 사업자의 초기 자금 부담을 토지비의 10% 수준까지 낮춘다는 계획이다. 또 모듈러 시범사업 등 최신 공법을 적용해 공기단축을 추진하기로 했다. 이어 현재 공사비연동형으로 약정한 물건에 대해서는 ‘선 착공·후 공사비 검증’ 박싱을 도입해 착공 시기를 앞당긴다. 김영국 국토부 주택토지실장은 “주거 사다리의 중요한 한 축인 민간 비아파트 시장의 공급이 위축된 상황에서 공공이 적극 매입·공급에 나서 시장 정상화를 뒷받침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전월세 시장 안정 등을 위해 비아파트 등 주택공급 확대방안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 장동혁 “한동훈, 보수 망가뜨리고서 재건? 말이 되냐”

    장동혁 “한동훈, 보수 망가뜨리고서 재건? 말이 되냐”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6·3 부산 북구갑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출마한 한동훈 무소속 후보를 향해 “보수를 망가뜨린 사람이 보수를 재건하겠다는 것이 어떻게 시민들께 와닿겠냐”며 직격했다. 장 대표는 22일 매일신문 유튜브 ‘이동재의 뉴스캐비닛’에 출연해 “(한 후보가) 보수 재건 이야기하는 것은 보수가 다시 재건해야 할 만큼 어려운 상황이라는 걸 본인도 알고 있는 것”이라며 “보수를 재건해야 될 상황까지 오게 만든 게 누구냐. 그런 사람이 보수를 재건하겠다는 게 말이 되겠냐”고 비판했다. 그는 “부산 같은 경우에 한 후보의 단일화 문제로 계속 논란이 되다 보니까 결국 후보가 가려지는 측면이 있다”며 “박민식 (국민의힘) 후보는 결국 내가 적임자다, 내가 북구를 살릴 수 있다를 강조하는 모습을 보여주면 아직도 충분히 올라갈 시간이 남아 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오세훈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와 만날 것이냐’는 질문에 장 대표는 “아마 서울시장 후보 캠프에서 여러 전략들을 짜고 있을 것”이라며 “그 전략을 존중하고, 오 후보 캠프와 소통하면서 승리로 갈 수 있는 전략이라면 어떤 전략이든 협력할 생각을 가지고 있다”고 했다. 오 후보 캠프는 장 대표와 거리 두기를 하고 있는 상황이다. 장 대표는 “지금 대부분의 유리한 구도, 유리한 지역에서 국민의힘 지지율이 잘 나오지 않는 것은 다른 것에 매몰돼서 본인을 부각시키지 못하기 때문”이라며 “본인이 어떤 공약과 어떤 선거 전략을 가지고 싸우는지에 대해서 언론에 조명이 안 되고 있다”고 평가했다. 그러면서 “어떻게 본인을 확실하게 드러낼지에 대해서 고민할 시간이 왔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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