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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창식 경기도의원, 닥터헬기 격납고 예산 반납·편성 오류... 총체적 부실 행정 강력 질타

    김창식 경기도의원, 닥터헬기 격납고 예산 반납·편성 오류... 총체적 부실 행정 강력 질타

    경기도의회 농정해양위원회 김창식 부위원장(더불어민주당, 남양주5)은 8일 열린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응급의료전용헬기(닥터헬기) 격납고 신축 사업의 예산 전액 반납과 본예산 편성 오류를 잇달아 지적하며, 집행부의 책임 있는 조치를 강하게 요구했다. 김 부위원장은 먼저 사업 예산 전액이 뒤늦게 제3회 추경에서 반납된 경위를 따져 물었다. 아주대병원의 사업 포기 공문은 9월 11일에 공식 접수됐으나 실무부서는 그 이전부터 포기 가능성을 인지하고 있었던 정황이 확인됐다. 그럼에도 9월 2차 추경에 즉시 반영되지 않아 반납이 지연된 점을 문제로 제기했다. 김 부위원장은 “세수 부족으로 필수경비까지 줄이던 상황에서 21억 원을 그대로 들고 있었다는 것은 납득하기 어렵다. 포기 사실을 알고도 반영을 미룬 이유를 명확히 밝혀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이어 2026년 본예산안에 동일 목적, 동일 위치의 사업이 국비와 자체사업으로 중복 편성된 오류를 지적했다. 상임위에서 자체사업비를 감액해 정리되긴 했지만, “단순 실수로 볼 수 없는 문제이며, 예산 편성의 기본 원칙이 무너졌다”고 강하게 비판했다. 또한 2025년에는 설계·공사·감리비가 모두 반영된 반면, 2026년에는 설계비만 편성된 점을 지적하며 “사업 추진의 연속성과 의지가 보이지 않는다”고 일침을 가했다. 김 부위원장은 국유지에 응급의료헬기 격납고 설치를 가능하게 하는 법령이 이미 2020년에 개정되었음에도, 경기도가 4년간 실질적인 사업 추진을 하지 않았다는 점도 문제로 제기했다. 그는 “공사비와 자재비가 지속 상승하는 상황에서 사업 지연은 결국 도 재정 부담만 가중시키는 결과를 낳았다”고 우려했다. 이에 대해 응급의료과 유권수 과장은 “아주대병원이 강한 추진 의지로 부지 내 여러 장소를 검토했으나 모두 부적합 판정이 나왔고, 주변 지역의 집단 민원으로 인해 사업 포기가 불가피했다”고 해명했다. 아울러 김 부위원장은 군 기지 활용 시 발생할 수 있는 ‘골든타임 지연’ 문제도 짚으며, “응급환자의 생명을 다투는 상황에서 군과의 협의 내용과 지연 방지 대책을 명확히 제시해야 한다”고 요구했다. 그는 마지막으로 지역개발기금에서 편성됐다가 전액 반납된 21억 원과 관련해 발생한 기금 이자 부담 문제를 제기하며 “행정적 실수라면 책임 소재를 분명히 해야 한다. 이자 비용의 부담 주체도 명확히 밝혀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 부위원장은 “응급의료 체계는 도민 생명과 직결된 핵심 공공서비스이다. 사업 무산, 예산 오류, 지연 행정이 반복돼서는 안 된다. 경기도는 전 과정을 철저히 점검하고 닥터헬기 격납고 사업을 조속히 추진해야 한다”고 밝혔다. 그는 또한 “향후 대형 종합병원 인허가 시에는 헬기 격납고 설치 계획을 필수적으로 포함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 이채명 경기도의원, 호계동 노선개편 관련 주민 불편 해소및 대중교통 대안 마련 요구

    이채명 경기도의원, 호계동 노선개편 관련 주민 불편 해소및 대중교통 대안 마련 요구

    경기도의회 이채명 의원(더불어민주당, 안양6)은 12월 9일 의회 안양상담소에서 호계동 지역 대중교통 노선 조정과 관련해 운수업체 및 안양시 대중교통과와 협의를 진행하며 “지역 여건 변화에 맞는 합리적인 노선 개편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 의원은 “호계동 및 인근 지역은 재개발·재건축, 인구 유입 등으로 환경 변화가 큰데도 기존 노선을 그대로 유지할 경우 주민 불편이 지속될 수 있다”며 “시대 변화에 맞춰 노선 재검토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노선 개선안에 대해 “평촌센텀퍼스트아파트, 학원가, 금정역 등을 연결하는 방안을 집행부와 논의했으며, 이에 따라 관련 부서가 운수업체와 협의해 구체적인 검토를 진행하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또한 이 의원은 “지역 현안인 만큼 충분한 분석을 거쳐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는 방향으로 추진돼야 한다”고 덧붙였다. 끝으로 그는 “대중교통은 시민의 생활 편의와 직결된 사안”이라며 “필요하다면 데이터를 기반으로 이용 현황을 재검토하고, 불가피하게 기존 노선 일부 변경이 필요할 경우 주민에게 충분히 안내하고 이해를 구하는 절차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경기도의회 안양상담소는 지역 발전을 위한 도민들과의 논의의 장으로 역할하는 동시에 경기도와 안양시, 의회 간 대내외 협력·가교 역할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하는 대표 기관이다. 도민은 경기도의회 지역상담소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상담 예약 후 방문할 수 있다.
  • 이선구 경기도의원, ‘2025 사회복지종사자 인권보호지원사업 성과보고회’ 참석

    이선구 경기도의원, ‘2025 사회복지종사자 인권보호지원사업 성과보고회’ 참석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이선구 위원장(더불어민주당, 부천2)은 9일 경기도의회 중회의실에서 열린 ‘2025년 사회복지종사자 인권보호지원사업 성과보고회’에 참석해 사업 관계자와 사회복지종사자들의 노고를 격려하며 축사를 전했다.이번 행사는 경기도사회복지사협회 주관으로 지난 2년 동안 추진된 사업성과를 공유하고, 사회복지 현장에서의 인권 보장과 참여형 인권 인식 확산을 위해 마련된 자리였다. 정윤경 경기도의회 부의장(더불어민주당, 군포1)을 비롯해 보건복지위원회 황세주 부위원장(더불어민주당, 비례), 윤태길 의원(국민의힘, 하남1), 정경자 의원(국민의힘, 비례), 지미연 의원(국민의힘, 용인6)이 함께해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이 위원장은 축사를 통해 먼저 “지역 곳곳에서 묵묵히 역할을 수행해 온 사회복지종사자들의 헌신이 오늘의 변화를 만들었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이어 이번 사업이 단순한 프로그램이 아니라 현장의 인권 감수성을 높이고 근무환경 개선을 촉진하는 중요한 과정이었다는 점을 강조했다.또한 이 위원장은 최근 진행된 2026년도 예산 심의과정도 언급했다. 그는 “올해 보건복지위원회 예산 심의에서는 여야가 따로 서지 않았다. 복지예산만큼은 반드시 지켜야 한다는 공감대가 있었고, 오늘 이 자리에 함께한 보건복지위원회 의원들 모두가 같은 마음으로 힘을 모았다”고 밝혔다. 이 위원장은 이어 “이러한 결정은 정치적 이해가 아니라 도민의 삶을 우선하는 책임감에서 비롯된 것이며, 그 의미는 매우 크다”고 덧붙였다.아울러 그는 “현장에서 직접 돌봄과 상담을 수행하는 분들의 존중과 보호는 곧 복지의 품격을 결정하는 기준이며, 종사자의 인권이 보장될 때 비로소 도민이 체감하는 복지서비스도 함께 성장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그는 앞으로도 의회 차원의 지원 의지를 전했다.마지막으로 이 위원장은 참석자들에게 “다가오는 새해에는 모든 현장이 더 따뜻해지고, 여러분의 삶에도 건강과 행운이 함께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그는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는 현장의 목소리가 정책으로 이어지는 체계를 더 단단히 만들어 가겠다”고 전하며 축사를 마무리했다.
  • ‘고흥군립하늘공원’ 준공식···1만 8000여기 추모 공간

    ‘고흥군립하늘공원’ 준공식···1만 8000여기 추모 공간

    고흥군민의 오랜 숙원사업이었던 ‘고흥군립하늘공원’이 완공됐다. 군은 9일 군민 등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고흥군립하늘공원’ 준공식을 개최했다. 하늘공원은 총 198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고흥읍 호천길 245에 조성됐다. 봉안당 1만 6208기, 자연장지 2209기 등 총 1만 8417기의 안치 규모로 건립됐다. 주차장을 비롯한 편의시설도 들어섰다. 이번 조성으로 그동안 군민들이 먼 타지의 장사시설을 이용해야 했던 불편이 해소되고, 고향에서 품격 있게 고인을 예우하며 모실 수 있는 안정적인 공간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는 점에서 주민들의 큰 호응을 받고 있다. 특히 하늘공원은 야외 중정과 쉼터·야간 경관 조명 등을 갖춰 낮에는 탁 트인 전망을, 밤에는 아름다운 경관을 즐길 수 있도록 조성됐다. 공원은 차분하고 따뜻한 공간으로 방문객이 편안히 머물 수 있는 추모 환경을 세심하게 고려해 설립됐다. 공영민 군수는 기념사에서 “그동안 타 지역 장사시설을 이용하며 경제적·시간적 부담을 감내해 오신 군민들의 마음을 잘 알고 있다”며 “앞으로도 개원 전까지 모든 운영 계획을 촘촘히 점검해 군민 누구나 불편 없이 이용할 수 있도록 준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군 주민복지과 관계자는 “고흥군립하늘공원의 준공은 단순한 시설 완공을 넘어 군민 생활권 안에서 품격 있는 추모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지역 기반이 마련됐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며 “내년부터 화장 장려금을 확대해 군민 부담을 덜고, 공정하고 안정적인 혜택이 돌아가도록 개원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 “태국-캄보디아 충돌 원인은 ‘중국산 로켓’”…F-16 공습 배경 공개

    “태국-캄보디아 충돌 원인은 ‘중국산 로켓’”…F-16 공습 배경 공개

    지난 10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중재로 평화협정을 맺었던 태국과 캄보디아가 재차 무력 충돌을 벌이면서 사망자가 속출했다. AFP 통신은 8일 “캄보디아 국방부는 국경지역에서 태국과 무력 충돌로 캄보디아인 사망자가 6명으로 늘어났다고 밝혔다”면서 “태국에서는 군 당국이 양일 간 국경에서 발생한 충돌로 태국군 1명이 숨지고 18명이 다쳤다고 발표했다”고 보도했다. 태국과 캄보디아는 서로 상대국이 휴전 협정을 위반했다고 주장하는 가운데, 태국군 관계자는 이번 충돌의 원인 중 하나로 중국산 로켓을 꼽았다. 로이터 통신은 8일(현지시간) “태국의 캄보디아 공습 원인 중 하나는 중국산 로켓”이라면서 “캄보디아가 중국산 변형 로켓을 포함한 로켓을 민간 지역을 공격하는 데 사용할 수 있다는 신호를 포착한 태국이 캄보디아의 장거리 포병 시설을 공습했다”고 보도했다. 수라산트 콩시리 태국 국방부 대변인은 로이터에 “태국군은 (캄보디아군의) 무기 이동 상황 등을 토대로 구소련이 설계한 BM-21과 중국산 PHL-03 로켓포를 사용해 (태국 내) 지방 공항과 국영 병원을 폭격할 수 있다고 평가했다”고 말했다. 이어 “우리 정보에 따르면 캄보디아군이 이들 시설의 좌표를 알아내려는 시도가 있었다”면서 “이를 막기 위해 캄보디아의 포병 로켓 저장 시설을 포함한 군 기지를 공격했다”고 설명했다. 태국군이 언급한 중국산 PHL-03은 중국이 러시아산 BM-30 스메르치를 모델로 개발한 300㎜ 다연장 로켓포(MLRS)다. 이는 중국 육군이 보유한 가장 강력한 장거리 로켓포 체계로 꼽힌다. PHL-03 로켓포는 장거리에서 대규모 포격을 통해 적 기지와 포병 진지, 적 집결지, 방공시설 등 넓은 면적을 초토화하도록 설계된 무기로, 중국군뿐 아니라 캄보디아와 파키스탄 등 여러 국가에 수출됐다. 캄보디아군이 중국에서 수입한 강력 로켓포 시스템을 사용하려 했다는 태국 측 주장과 관련, 캄보디아는 공식 입장을 내놓지 않고 있다. 다만 캄보디아 측은 앞서 민간 시설에 대한 공격을 꾸준히 부인해 왔다. 태국 “F-16 동원해 공습, 자위권 차원”태국 군 측이 캄보디아의 중국산 로켓 사용을 막기 위해 사용한 무기는 공개되지 않았으나, 충돌 이튿날인 지난 8일 F-16 전투기를 투입해 공습을 벌인 것과 관계가 있는 것으로 추정된다. 이번 충돌은 지난 7일 국경지대에서 벌어진 총격전을 두고 양측이 서로 휴전 협정 위반을 주장하면서 시작됐다. 당시 태국은 캄보디아군이 영토에 침입한 뒤 도로 보수공사 중이었던 태국군을 향해 발포해 태국군 2명이 총상을 입었다고 주장했다. 캄보디아는 이를 부인했다. 다음 날인 8일 무력충돌이 격화되자 태국은 F-16 전투기를 투입해 캄보디아에 공습을 벌였다. 태국 육군 대변인 윈타이 수바리 소장은 “태국은 자위권 차원에서 캄보디아 포격진지, 드론 지휘 본부 등 여러 지역의 군사 목표물을 F-16 전투기로 타격했다”며 “타격은 정밀했고 민간인에게는 아무런 영향이 없다”고 발표했다. 이와 반대로 캄보디아 국방부 대변인 말리 소치아타 중장은 “태국군의 F-16 공습으로 일부 민간인이 부상하고 집이 불탔다”면서 “캄보디아는 이와 관련해 어떠한 보복도 하지 않았다”고 주장했다. 트럼프의 평화 협정, 무산 위기에 처해양측의 군사적 충돌이 확대하면서 트럼프 대통령이 치적으로 내세웠던 평화 협정도 무산 위기에 처했다. 아누틴 찬위라꾼 태국 총리는 TV 연설에서 ”이제부터는 어떤 종류의 협상도 없을 것이다. 전투를 중단하려면 캄보디아는 태국이 정한 방침을 따라야 한다“며 협상에 응할 뜻이 없다는 점을 강조했다. 캄보디아는 태국군이 캄보디아 영토를 무력으로 점령하고 있다면서 이번 충돌을 “캄보디아를 향한 대규모 군사 침공”이라고 규정했다. 한편 국경지대에서 전투가 재발하자 태국과 캄보디아에서는 대피 행렬이 이어지고 있다. 태국은 캄보디아의 포격 우려로 캄보디아 국경 지역에 거주하는 태국인 40만 명 이상을 대피시키는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캄보디아에서도 국경 지역 오다르 메안체이주에서 최소 1157가구가 대피한 상태다.
  • “이번 역은 무신사역입니다” 2호선 성수역, 3억에 ‘이름 2개’ 된다

    “이번 역은 무신사역입니다” 2호선 성수역, 3억에 ‘이름 2개’ 된다

    서울 지하철 2호선 성수역에 ‘무신사’라는 이름이 붙는다. 서울교통공사는 10일부터 성수역에 ‘무신사’라는 역명을 병기한다고 9일 밝혔다. 역사 내외부 역명판과 대합실 방향유도표지판, 승강장 역명판, 안전문 역명판, 전동차 노선도 등에 ‘성수역(무신사)’으로 표기된다. 또 2호선 전동차 내 안내방송에서는 국문과 영문으로 “이번 역은 성수, 무신사역입니다”라고 나온다. 이는 서울교통공사가 2016년부터 재정난 해소 차원에서 지하철 1~8호선 주요 역을 대상으로 실시하는 ‘유상 역명 병기 사업’의 일환이다. 이는 패션 플랫폼 무신사가 지난 9월 공개 입찰을 통해 성수역 역명 병기 권리를 낙찰받은 데 따른 것이다. 무신사는 2022년 9월 성수역에서 도보 6분 거리의 건물로 본사를 이전했고, 3억 2929만원에 역명 병기 권리를 확보했다. 계약 기간은 3년이며, 한 차례 연장해 6년까지 권리를 행사할 수 있다. 무신사 관계자는 “성수동으로 본사를 이전한 이후 고용과 투자를 지속해 확대했고, K패션 브랜드의 집결 효과 덕으로 지역 경제가 활성화됐다”며 “성수를 넘어 서울숲길까지 한국을 대표하는 패션 상권으로 만들기 위해 지역 사회와 중소 브랜드 등과 상생을 확대해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서울교통공사에 따르면 성수역처럼 역명을 병기해 표기하는 서울지하철 역사는 총 41개다. 기업체(17곳)가 가장 많았고, 의료기관(12), 학교(7), 다중이용시설(4), 공익기관(1) 순으로 집계됐다. 서울교통공사는 역명 병기 사업을 통해 총 146억 7100만원의 수익을 거뒀다. 41개 역사 가운데 가장 높은 가격에 입찰된 역은 2호선 강남역(하루플란트치과)으로, 지난해 10월 11억 1100만원에 낙찰됐다. 2위는 2·3호선 을지로3가역(신한카드)로 8억 9247만원에 낙찰됐다.
  • 임만균 서울시의원, 신림5구역 재개발 정비계획 수정가결 이끌어내

    임만균 서울시의원, 신림5구역 재개발 정비계획 수정가결 이끌어내

    서울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 임만균 위원장(더불어민주당, 관악3)이 관악구 신림5구역(신림동 412번지 일대) 재개발 정비계획 ‘수정가결’을 이끌어내며 신림5구역이 새로운 주거지로 도약할 기반이 마련했다. 서울시는 지난 8일 제13차 도시계획수권분과위원회에서 ‘신림5 주택정비형 재개발구역 정비계획 수립 및 정비구역 지정·경관심의(안)’을 ‘수정가결’ 했다. 이로써 최대 60m의 고저차를 극복하고 도림천~삼성산 자연축과 연계된 명품 주거지로 탈바꿈하는 기반이 마련됐다. 신림5구역은 신림선 서원역과 가까운 역세권으로, 신림초와 인접해 교육환경이 우수하며 북측 도림천과 남측 삼성산(건우봉)이 맞닿는 자연환경이 뛰어난 곳이다. 하지만 동일 생활권 내에서도 고저차가 매우 커 주민들의 생활 불편이 컸다. 이번 정비계획 수정가결로 주거지역별 용적률 기준(획지1: 250% 이하, 획지2·3: 300% 이하)을 적용해 최고 34층 규모의 공동주택 총 3973세대(공공 624세대)를 공급할 수 있게 됐다. 특히 신림동 일대의 오랜 염원이었던 급경사 지형 문제 해소를 위해 경사도 12% 이하의 내부 순환도로를 신설해 상·하부 생활권 간 이동성을 크게 개선했다. 보행환경도 획기적으로 개선된다. 저지대 접근성을 높이는 공공보행통로 3개소를 설치하고, 단차가 큰 구간에는 계단·엘리베이터를 설치해 보행약자도 이용하기 편리한 환경을 만들었다. 북서측 문성로30길(신림초 통학로) 어린이공원을 새로 조성하고 공원 남측으로 기존 키움센터와 구립 경로당을 이전 배치해 교육·복지서비스 접근성을 강화했다. 이번 신림5구역의 정비계획 수정가결로 신림동 일대는 신림1구역(신속통합기획 1호), 2024년 9월 지정된 신림7구역과 더불어 정비사업이 본격적인 속도를 낼 것으로 전망된다. 임 위원장은 도시계획 관련 상임위원회에서 6년간 의정활동을 했으며 ‘서울시의회 부동산 대책 및 주거복지 특별위원회’ 위원장을 역임하는 등 도시계획 전문가로서 서울시·관악구·주민들과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해왔고, 이번 정비계획 수정가결이라는 결실을 이끌어냈다. 또한 임 위원장은 “이번 수정가결은 신림5구역 주민들의 오랜 염원이 결실을 본 값진 성과”라며 “60m 고저차라는 어려운 지형 조건을 극복하고, 교통·교육·생활SOC 등 주민 생활과 직결된 부분을 세심하게 반영한 계획”이라고 밝혔다. 덧붙여 “앞으로도 관악구 주거환경의 획기적인 변화를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과 정비사업의 신속한 추진을 위해 서울시와 긴밀히 협력하겠다”고 강조했다.
  • 장흥군, 임대형 스마트팜 지원사업 200억 공모 선정

    장흥군, 임대형 스마트팜 지원사업 200억 공모 선정

    전남 장흥군이 9일 농림축산식품부가 추진하는 ‘2026년 임대형 스마트팜 지원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 이번 사업 선정으로 장흥군은 청년농업인의 안정적인 정착과 스마트농업 산업 생태계 확장의 기반을 마련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군은 총 25㏊ 규모 중 20㏊ 스마트팜 단지와 5㏊의 유통시설을 조성하는 중·장기 계획을 추진할 방침이다. 군은 국비·도비·군비를 포함한 214억원 규모의 공공부문 예산과 더불어 800억원의 민간투자를 연계해 생산·유통·에너지가 하나로 통합된 첨단 농업단지를 구축한다는 목표다. 군은 대덕읍·회진면 일원을 중심으로 한 ‘염해간척지 신재생에너지 집적화단지’ 조성과 연계해 에너지 자립형 스마트팜 조성, 전략작목 생산기반 확충, 청년농업인 임대 온실 제공 등 실질적인 지원 체계를 마련할 계획이다. 군은 앞으로 공모 후속 조정절차를 마무리하고 ‘스마트농업 육성지구’ 지정을 위해 내년 초 예정된 현장평가와 국비 확보 절차에 본격 대응한다는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임대형 스마트팜 공모 선정은 장흥 청년농업인의 미래를 근본적으로 바꿀 수 있는 중대한 전환점이다”며 “청년들이 초기 투자 부담 없이 첨단 시설에서 안정적으로 농업을 시작할 수 있게 된 것이야말로 이번 사업의 가장 큰 의미다”라고 밝혔다. 이어 “생산에서 유통, 에너지까지 연결되는 통합형 스마트농업 체계를 구축해 지역 농업의 경쟁력을 한 단계 더 높이겠다”며 “민간투자와 연결한 대규모 스마트농업 단지 조성을 통해 청년이 돌아오고 머무는 농업·농촌을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 신미숙 경기도의원, ‘학교와 주민이 함께 사용하는 공공수영장’...학교복합시설 간담회 개최

    신미숙 경기도의원, ‘학교와 주민이 함께 사용하는 공공수영장’...학교복합시설 간담회 개최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신미숙 의원(더불어민주당, 화성4)은 8일 경기도의회 회의실에서 경기도교육청 학교공간조성과, 화성오산교육지원청, 화성특례시 관계자들을 만나 간담회를 열고 수영장으로 조성될 학교복합시설의 추진사항을 점검했다. 이번 간담회는 동탄23초에 조성 중인 학교복합시설 수영장이 학생 생존수영 교육 공간이자 지역 주민이 함께 이용하는 공공수영장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기관 간 역할 분담, 예산 부담 기준, 운영 방식 등을 사전에 정리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다. 특히 참석자들은 당초 2027년 3월로 예정됐던 개교 일정이 2026년 9월로 앞당겨진 만큼, 학교 개교 시점과 수영장 운영 준비를 함께 맞춰나가야 한다는데 의견을 모았다. 다만 시설에 필요한 비품·설치비 약 2억 원과 연간 운영비 약 25억 원의 분담 방식에 대해서는 추가적인 협의가 필요하다는 의견이 제기됐다. 이날 신 의원은 “이번 학교복합시설은 기존의 학교 운동장·주차장 개방 수준을 넘어, 학교 안에 설치되는 수영장을 학생과 지역주민이 공동으로 사용하는 새로운 형태의 공공시설 모델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신 의원은 “동탄23초 수영장이 경기도형 학교복합시설 수영장 모델로 자리 잡으려면 개교 일정을 고려한 예산 편성, 운영 주체 지정 등 주요 사안을 단계별로 해결해나가야 한다”면서, “특히 학교 개교 일정에 차질이 발생하지 않도록 사업 추진 속도와 일정 관리를 철저히 해줄 것”을 주문했다. 신 의원은 “아울러 경기도교육청, 교육지원청, 화성시와 함께 운영 체계 마련, 협의체 구성, 예산 논의 등이 계획대로 진행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점검하겠다”고 덧붙였다.
  • 전남대 의학과 409점·조선대 의예과 407점 예상

    전남대 의학과 409점·조선대 의예과 407점 예상

    광주시교육청은 9일 ‘202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실채점 점수 분석 결과’를 발표했다. 광주진학부장협의회와 시교육청 진학정보분석팀이 광주지역 고3 재학생을 기준으로 수능 실채점 점수를 분석했다. 지역 대학 의약학 계열의 예상 지원 가능 점수는 압도적인 최정점을 기록했다. 전남대학교 의학과(지역인재 전형)는 409점, 치의학과(지역인재) 405점, 약학부(지역인재) 402점, 수의예과 401점에 육박하는 지원선이 예측되었다. 조선대학교 역시 의예과(지역인재) 407점, 치의예과(지역인재) 404점, 약학과(지역인재) 401점으로 높은 합격선이 형성될 것으로 관측된다. 특수 목적 대학의 지원 가능 점수도 공개됐다. 광주과학기술원(GIST)은 391점 내외, 한국에너지공과대학교(KENTECH)는 397점 내외, 광주교육대학교는 362점 내외에서 지원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된다. 전남대학교 인문계열 주요 학과의 지원선은 국어교육과 368점, 경영학부 및 영어교육과 358점 수준으로 집계되었으며, 행정학과는 354점, 정치외교학과 353점, 국어국문학과는 350점 수준으로 예측됐다. 자연계열 일반 학과의 경우 전기공학과 377점, 간호학과(지역인재) 365점, 수학과 339점으로 분석되었다. 전국 최상위권 대학의 예상 커트라인 또한 제시됐다. 서울대학교는 인문계열 398점, 자연계열 399점 내외로 합격선이 형성될 것으로 예상된다. 시교육청은 특히 서울대 자연계열의 경우 응시 기준을 충족한 학생들의 표본을 기반으로 산출되었음을 부연했다. 고려대학교와 연세대학교는 인문계열 391점, 자연계열 392점 내외에서 지원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광주시교육청 관계자는 수험생들이 이번 수능의 특징을 면밀히 파악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국어 영역의 변별력 상승과 영어 영역의 1·2등급 비율 감소 현상으로 인해 대학별 합격은 영역별 가중치가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분석된다. 따라서 수험생들은 대학별 환산점수를 면밀히 계산하여 자신의 강점과 약점을 정확히 파악하는 것이 정시 전략의 핵심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광주교육청은 수험생 및 학부모의 정시 지원 전략 수립을 돕기 위해 오는 11일 실채점 결과분석 설명회를 개최하며, 19일부터 23일(일요일 제외)까지 진학전문교사 48명이 참여하는 1대 1 집중 대면 상담을 제공할 계획이다.
  • 박옥분 경기도의원, 경기도 지반침하 대책 방안에 대한 건설안전기술과 현안보고 받아

    박옥분 경기도의원, 경기도 지반침하 대책 방안에 대한 건설안전기술과 현안보고 받아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박옥분 의원(더불어민주당, 수원2)은 9일 경기도 건설안전기술과로부터 2025년 행정사무감사 이후 지반침하 위험 대응체계 전반에 대한 긴급 현안보고를 받았다. 박 의원은 보고를 받은 자리에서 “도내 지반침하 사고 위험이 높은 ‘중점관리대상’ 시설·지역을 아직까지 단 한 건도 지정하지 않았다는 것은 매우 심각한 문제”라고 지적했다. 이어 “국토안전관리원의 JIS 시스템 정보에만 의존하고, 경기도 자체 지반침하 지도조차 마련하지 않았으며, 현장 대응을 위한 행동매뉴얼 역시 추진 실적이 전무하다는 것은 도민 안전을 방치하는 것과 다름없다”고 비판했다. 박 의원은 또한 “서울시는 이미 GPR 기반 지반침하 지도를 공개하고 취약 구간을 집중 관리하고 있다”며, “경기도는 아직 출발선에도 서지 못한 수준으로, 타 시·도 대비 심각하게 뒤처진 대응체계를 즉각 개선해야 한다”고 강하게 촉구했다. 이에 대해 경기도 건설국 건설안전기술과 최지웅 팀장은 “앞으로 국토교통부 지하안전정보시스템(JIS)을 활용해 지반침하 사고를 예방하고, 국토교통부의 위기관리 표준매뉴얼이 완성되는 대로 경기도 특성에 맞는 대응 매뉴얼을 마련하겠다”고 보고했다. 끝으로 박 의원은 “경기도는 인구 1400만 명이 사는 수도권 핵심 광역자치단체로, 안전관리 수준은 곧 도민의 신뢰를 결정하는 문제”라며 “지반침하 대응체계를 과거 방식에 머무르게 할 수 없다. 더 이상 늑장 대응은 용납될 수 없으며, 미래 기준에 맞는 전면 재정비가 즉시 이뤄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 “태국-캄보디아 충돌 원인은 ‘중국산 로켓’”…F-16 공습 배경 공개 [핫이슈]

    “태국-캄보디아 충돌 원인은 ‘중국산 로켓’”…F-16 공습 배경 공개 [핫이슈]

    지난 10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중재로 평화협정을 맺었던 태국과 캄보디아가 재차 무력 충돌을 벌이면서 사망자가 속출했다. AFP 통신은 8일 “캄보디아 국방부는 국경지역에서 태국과 무력 충돌로 캄보디아인 사망자가 6명으로 늘어났다고 밝혔다”면서 “태국에서는 군 당국이 양일 간 국경에서 발생한 충돌로 태국군 1명이 숨지고 18명이 다쳤다고 발표했다”고 보도했다. 태국과 캄보디아는 서로 상대국이 휴전 협정을 위반했다고 주장하는 가운데, 태국군 관계자는 이번 충돌의 원인 중 하나로 중국산 로켓을 꼽았다. 로이터 통신은 8일(현지시간) “태국의 캄보디아 공습 원인 중 하나는 중국산 로켓”이라면서 “캄보디아가 중국산 변형 로켓을 포함한 로켓을 민간 지역을 공격하는 데 사용할 수 있다는 신호를 포착한 태국이 캄보디아의 장거리 포병 시설을 공습했다”고 보도했다. 수라산트 콩시리 태국 국방부 대변인은 로이터에 “태국군은 (캄보디아군의) 무기 이동 상황 등을 토대로 구소련이 설계한 BM-21과 중국산 PHL-03 로켓포를 사용해 (태국 내) 지방 공항과 국영 병원을 폭격할 수 있다고 평가했다”고 말했다. 이어 “우리 정보에 따르면 캄보디아군이 이들 시설의 좌표를 알아내려는 시도가 있었다”면서 “이를 막기 위해 캄보디아의 포병 로켓 저장 시설을 포함한 군 기지를 공격했다”고 설명했다. 태국군이 언급한 중국산 PHL-03은 중국이 러시아산 BM-30 스메르치를 모델로 개발한 300㎜ 다연장 로켓포(MLRS)다. 이는 중국 육군이 보유한 가장 강력한 장거리 로켓포 체계로 꼽힌다. PHL-03 로켓포는 장거리에서 대규모 포격을 통해 적 기지와 포병 진지, 적 집결지, 방공시설 등 넓은 면적을 초토화하도록 설계된 무기로, 중국군뿐 아니라 캄보디아와 파키스탄 등 여러 국가에 수출됐다. 캄보디아군이 중국에서 수입한 강력 로켓포 시스템을 사용하려 했다는 태국 측 주장과 관련, 캄보디아는 공식 입장을 내놓지 않고 있다. 다만 캄보디아 측은 앞서 민간 시설에 대한 공격을 꾸준히 부인해 왔다. 태국 “F-16 동원해 공습, 자위권 차원”태국 군 측이 캄보디아의 중국산 로켓 사용을 막기 위해 사용한 무기는 공개되지 않았으나, 충돌 이튿날인 지난 8일 F-16 전투기를 투입해 공습을 벌인 것과 관계가 있는 것으로 추정된다. 이번 충돌은 지난 7일 국경지대에서 벌어진 총격전을 두고 양측이 서로 휴전 협정 위반을 주장하면서 시작됐다. 당시 태국은 캄보디아군이 영토에 침입한 뒤 도로 보수공사 중이었던 태국군을 향해 발포해 태국군 2명이 총상을 입었다고 주장했다. 캄보디아는 이를 부인했다. 다음 날인 8일 무력충돌이 격화되자 태국은 F-16 전투기를 투입해 캄보디아에 공습을 벌였다. 태국 육군 대변인 윈타이 수바리 소장은 “태국은 자위권 차원에서 캄보디아 포격진지, 드론 지휘 본부 등 여러 지역의 군사 목표물을 F-16 전투기로 타격했다”며 “타격은 정밀했고 민간인에게는 아무런 영향이 없다”고 발표했다. 이와 반대로 캄보디아 국방부 대변인 말리 소치아타 중장은 “태국군의 F-16 공습으로 일부 민간인이 부상하고 집이 불탔다”면서 “캄보디아는 이와 관련해 어떠한 보복도 하지 않았다”고 주장했다. 트럼프의 평화 협정, 무산 위기에 처해양측의 군사적 충돌이 확대하면서 트럼프 대통령이 치적으로 내세웠던 평화 협정도 무산 위기에 처했다. 아누틴 찬위라꾼 태국 총리는 TV 연설에서 ”이제부터는 어떤 종류의 협상도 없을 것이다. 전투를 중단하려면 캄보디아는 태국이 정한 방침을 따라야 한다“며 협상에 응할 뜻이 없다는 점을 강조했다. 캄보디아는 태국군이 캄보디아 영토를 무력으로 점령하고 있다면서 이번 충돌을 “캄보디아를 향한 대규모 군사 침공”이라고 규정했다. 한편 국경지대에서 전투가 재발하자 태국과 캄보디아에서는 대피 행렬이 이어지고 있다. 태국은 캄보디아의 포격 우려로 캄보디아 국경 지역에 거주하는 태국인 40만 명 이상을 대피시키는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캄보디아에서도 국경 지역 오다르 메안체이주에서 최소 1157가구가 대피한 상태다.
  • 박재용 경기도의원 “재난 대응 예산은 현장 중심·형평성 기반으로 설계돼야”

    박재용 경기도의원 “재난 대응 예산은 현장 중심·형평성 기반으로 설계돼야”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박재용 의원(더불어민주당, 비례)은 8일 열린 제387회 정례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회의에서, 소방재난본부 및 안전관리실 소관 예산을 검토하며, “재난 대응 예산은 단순한 집행이 아니라 현장의 실효성과 지역 간 형평성, 지속가능성을 기준으로 설계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박 의원은 먼저 화재 발생률이 높아지는 시기에도 도민 안전을 위해 현장에서 헌신하는 소방공무원과 구급대원들의 노고에 감사를 전하며, “긴급 출동뿐 아니라 감염 환자 이송 등 복합적 역할을 수행하는 소방 인력의 업무 특성을 고려한 지원 체계가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밝혔다. 이어 박 의원은 2026년도 예산안 중 ‘감염관리실 보강 예산’이 경기도는 5400만 원, 북부소방재난본부는 약 1억 2900만 원 감액된 점을 언급하며, “감염관리실 설치가 완료되었다고 하더라도 감염병 대응 체계는 유지·관리·점검이라는 후속 과제가 반드시 필요하다”며, “시설 설치가 끝이 아니라 운영과 환경 유지가 지속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관리체계가 뒷받침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박 의원은 안전관리실에 ‘재난 분야 도 시책사업 활성화 인센티브 사업’에 대해 질의하며, 단순히 우수 지자체를 칭찬하거나 단순 포상금 지급 방식이 아니라 취약 지역의 개선 유도 역할이 포함돼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는 “행정안전부의 자연재난 추진 우수 지자체 평가 사업과 유사한 구조로 보이는데, 경기도가 별도 예산을 편성한 목적과 활용 구조가 명확히 구별될 필요가 있다”며 “재난 대응 능력이 높은 지역만 반복적으로 혜택을 받는 구조라면 정책 효과가 제한적일 수 있다”고 짚었다. 특히 그는 “재난 대응 역량은 인구 규모, 지리적 특성, 재정 자립도, 배치 인력에 따라 지역 간 격차가 발생할 수밖에 없다”며, 인센티브가 단순 포상금 방식이 아닌 장비 보강, 안전시설 구축, 대응 시스템 개선, 취약 지자체 역량 강화를 위한 구조적 투자 형태로 전환될 필요가 있다고 제안했다. 박 의원은 발언을 마무리하며 “재난 대응 체계의 목표는 칭찬받는 지자체를 만드는 것이 아니라, 모든 도민이 누리는 안전 수준을 균형 있게 끌어올리는 데 있다”며, “예산은 쓰는 것보다 설계가 중요하고, 그 설계는 현장의 현실성과 공정성을 반영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 최기찬 서울시의원, 금천경찰서장과 금하로 사고 다발구간 합동 현장 점검 및 긴급대책회의 실시

    최기찬 서울시의원, 금천경찰서장과 금하로 사고 다발구간 합동 현장 점검 및 긴급대책회의 실시

    최기찬 서울시의원(더불어민주당, 금천2)이 지난 8일 금천구 시흥2동 금하로 일대에서 잇따라 발생한 중대 교통사고와 관련, 금천경찰서·서울시·금천구청 등 관계기관과 함께 사고 다발 지점에 대한 긴급 합동 현장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긴급 점검에는 현장을 직접 찾은 양승호 금천경찰서장을 비롯한 금천경찰서와 서울시의회 현장민원과, 서울시 교통운영과·도로관리과·보행자전거과·남부도로사업소, 금천구청 관계자들이 모두 참석해 사고 원인 분석 및 재발 방지 대책을 논의했다. 이는 지난 29일 오후 10시 44분경, 금하로 동일여고 앞 급경사 구간에서 4.5톤 냉동탑차가 내리막길을 내려오다 브레이크 파열로 속도를 줄이지 못하고 옹벽에 부딪혀 골목으로 쓰러지면서 차량 6대와 충돌하는 사고가 발생했기 때문이다. 이번 사고로 운전자 1명이 사망하고, 전신주와 주차 차량 3대가 파손되는 피해가 발생했다. 특히 해당 구간은 2.5톤 이상 차량 통행금지(*버스 제외) 도로임에도 불구하고, 지난 2000년부터 25년간 8차례의 대형 사고가 발생해 4명이 사망하는 등 교통사고가 끊이지 않고 있다. ​현장점검에서 최 의원은 각 담당 기관 관계자들과 함께 급경사·급커브 구조, 제동거리 부족, 야간 시인성 등의 문제를 면밀히 확인했다. 현장 조사 후 최 의원은 시흥2동 마을활력소 회의실에서 후속 대책 회의를 이어갔다. 이 자리에서는 각 기관에서 분석한 사고 발생 원인 및 해결방안, 조치계획을 차례로 발표하고, 중·대형 화물차 진입 제한 표지판 시인성 확보, 감속시설 보완, 비상 충격흡수시설 설치 등 실효성 있는 대책이 집중적으로 논의됐다. 이에 최 의원을 비롯한 참석자들은 “해당 구간은 동일여고, 서울매그넷고, 동일중, 동광초 등의 주요 통학로이자 대형 학원가로, 학생들이 수시로 지나다니는 길목이라 대형 참사로 이어질 수 있는 매우 위험한 상황들이었다”고 우려했다. 또한 “현장에서 직접 확인해보니, 2.5t 이상 차량 통행금지 도로임에도 이를 알리는 교통안전표지판이 잘 보이지 않고, 버스도 다니는 구간이라 ‘진입금지’ 인식이 더욱 안 되고 있어 문제가 심각하다”고 지적했다. 이어 “빠른 조치가 필요한 단기 대책과 전문적 원인 분석과 연도별 예산계획이 필요한 중·장기 대책을 구분해 마련해야 한다”며 “특히 ‘진입금지 표지판 시인성 확보와 노면표시’ 등은 조속히 해결될 수 있도록 1월 내로 조치해달라”고 서울시 교통운영과, 남부도로사업소에 강력히 요구했다. 끝으로 최 의원은 “일상 속 시민의 생명과 직결되는 안전 확보를 위해 관계기관 합동 조사와 간담회를 통해 지역 현안을 끝까지 해결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앞서 최 의원은 ‘범일운수 종점 정류소 보행공간 확보’, ‘금천구 산기슭공원 삼거리 교차로 신호체계 개선’, ‘한울중 앞 신호등 이설’, ‘호압사 진입 급경사로 안전시설 확보’ 등을 추진, 학생 등 지역 주민의 안전과 편의를 도모했다.
  • 호남권 최고 건강도시는 순천시… ‘한국 건강 지수’ 1위 기록

    호남권 최고 건강도시는 순천시… ‘한국 건강 지수’ 1위 기록

    순천시가 서울대학교 건강문화사업단이 지난 8일 발표한 ‘한국 건강 지수’에서 전국 기초단체 252곳 가운데 14위를 차지하며 호남권 1위로 선정됐다. 한국 건강 지수는 전국 18세 이상 1만 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와 정부·기초단체가 조사해 놓은 각종 건강 통계를 분석·종합한 수치다. 사업단은 신체 활동 정도와 정신건강 상태, 의료 인프라, 공원·등산·산책로 수 등 56개 항목을 분석했다. 시는 건강도시 구현을 위해 의료 인프라 개선과 확충에 지속적으로 힘써 왔다. 현재 정신건강복지센터, 공공산후조리원(1개소)과 달빛어린이병원(3개소), 지역심뇌혈관질환센터, 치매안심센터가 운영 중이다. 시는 지역완결형 공공의료체계 구축과 순천필수의료지원재단 설립도 준비하고 있다. 또 2023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 기반으로 조성된 오천그린광장과 그린아일랜드는 도심 속 휴식과 치유 공간으로 자리 잡았다. 동천과 봉화산 둘레길은 시민 건강 증진을 위한 대표적인 걷기 명소로 활용되고 있다. 순천만의 효율적 이용과 보전을 위한 노력은 올해 기초지자체 최초 세계자연보전연맹(IUCN) 가입으로 이어지며 생태·건강도시의 위상을 높였다. 특히 순천만습지는 인간과 자연이 공존하는 공간으로 흑두루미 탐조 등 최고의 힐링 명소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한편 시는 시민들의 건강과 지속가능한 삶의 질 향상을 위해 ‘2030 건강도시 시행계획’을 수립하고 총 3700억 원을 투입해 5대 분야 75개 세부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 ‘개관 10주년’ 도봉구 둘리뮤지엄, 공립박물관으로 ‘3년 더’

    ‘개관 10주년’ 도봉구 둘리뮤지엄, 공립박물관으로 ‘3년 더’

    서울 도봉구는 ‘둘리뮤지엄’이 문화체육관광부가 시행한 공립박물관 평가인증제 심사에서 3회 연속으로 인증기관으로 선정됐다고 9일 밝혔다. 올해 개관 10주년을 맞은 둘리뮤지엄은 2028년까지 앞으로 추가로 3년간 공립박물관 지위를 유지한다. 공립박물관 평가인증제는 문화체육관광부에서 박물관 운영의 질적 향상을 위해 도입된 국가 인증 제도다. 이번 인증은 전국 296개 공립박물관이 평가대상이었으며, 2022년부터 2024년까지 3년간의 운영 실적이 종합 평가됐다. 둘리뮤지엄은 ▲연구·전시·교육 성과 및 관람객 관리 ▲상생 협력 및 법적 책임 준수 등 평가인증의 모든 지표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개관 10주년 특별전 ‘K-라면과 구공탄’의 높은 호응과 ‘KB금융그룹X전국 박물관·미술관 무료 관람 프로젝트’ 참여로 관람객의 관심과 참여를 크게 끌어낸 점도 한몫했다. 오언석 도봉구청장은 “둘리뮤지엄이 3회 연속 평가인증기관으로 선정된 것은 국가 기준에 부합하는 운영 전문성과 공공성을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대한민국 대표 캐릭터 박물관이자 도봉구 지역을 대표하는 문화 거점 시설로서 더욱 발전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 보성군, ‘제22회 일본 쓰시마 홍차 서밋’ 공식 초청 참가···차 산업 대표 지자체 명성 확인

    보성군, ‘제22회 일본 쓰시마 홍차 서밋’ 공식 초청 참가···차 산업 대표 지자체 명성 확인

    보성군이 일본 대마도(쓰시마)에서 개최된 ‘제22회 일본 쓰시마 홍차 서밋’에 차(茶) 산업 대표 지자체로 공식 초청받아 참가해 눈길을 끌었다. 5일부터 7일까지 열린 ‘제22회 일본 쓰시마 홍차 서밋’은 일본 내 홍차 산업 활성화와 지역 간 기술·문화 교류를 목적으로 매년 열리는 행사다. 보성군이 홍차 서밋 사상 최초로 공식 초청받은 해외 지자체라는 점에서 의미를 지닌다. 군은 행사에서 ▲보성 차산업 현황 및 전략 ▲한국 홍차·발효차 시장 성장 가능성 ▲녹차 중심에서 홍차·발효차·말차로 이어진 생산 변화를 발표해 참가자들로부터 호응을 얻었다. 군은 이번 서밋 참가를 통해 ▲차(茶) 학술 세미나 ▲한·일 홍차 생산기술 교류 ▲홍차·말차 등 신시장 확대 전략 등을 논의했다. 또 일본 홍차 산업 육성 모델을 확인하고, 특산품 연계 행사 운영 방식·관광 프로그램 구성 방식 등 향후 보성 차문화 축제·차산업 박람회 운영 개선에 적용할 수 있는 벤치마킹 요소도 발굴했다. 서형빈 보성부군수는 “이번 홍차 서밋 참가를 계기로 한국 보성과 일본 쓰시마가 차를 매개로 새로운 협력 모델을 만들어갈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글로벌 교류를 확대해 대한민국 차산업의 국제 경쟁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보성군은 스마트 가공시설 확충과 친환경 말차 재배단지 조성, 차산업 고도화 프로젝트 등을 추진 중이다. 군은 생산에서 체험·관광·수출로 이어지는 통합형 차산업 체계를 완성하여 ‘글로벌 녹차 수도 보성’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고 있다.
  • 조선시대 건물 100년만의 귀환 앞장선 일본인 대통령표창…국가유산보호 유공자 시상

    조선시대 건물 100년만의 귀환 앞장선 일본인 대통령표창…국가유산보호 유공자 시상

    조선시대 왕실 사당 건물로 추정되는 ‘관월당’(觀月堂)을 100년 만에 고국 품으로 돌려보낸 일본인 사토 다카오 고덕원 주지를 포함한 개인 10명과 단체 2곳이 국가유산보호 유공자로 선정됐다고 국가유산청이 9일 밝혔다. 이번에 대통령표창을 받은 사토 주지는 앞서 지난 6월 국가유산청·국외소재문화유산재단과 약정을 맺고 관월당의 모든 부재를 어떤 조건도 없이 모두 기증한 바 있다. 건물 해체와 운송에 드는 비용도 모두 자비로 부담했다. 은관문화훈장은 부산지역 민속탈놀이인 수영야류의 전승·보전을 통해 부산 지역의 전통문화 활성화에 기여한 김성율 보유자, 전통장석과 자물쇠, 각종 금속기물을 보수·복원해 전통기술의 전승·발전에 기여한 박문열 두석장 보유자, 세계유산 등재·관리 분야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우리 유산의 가치를 전 세계에 알리는 데 기여한 이상해 성균관대 명예교수 등 3명이 받았다. 보관문화훈장은 박강철 전남문화유산연구원장, 전통 화살 제작과 기법 전승에 힘쓴 박호준 국가무형유산 궁시장 보유자에게 돌아갔다. 112만여 주의 나무를 보살피고, 천연기념물로 지정된 노거수(오래되고 큰 나무) 관련 책을 펴낸 이상길 한강나무병원 원장은 문화포장에 선정됐다. 대통령표창에는 사토 주지를 비롯해 전통부채 제작 기술의 전승으로 현대적 가치 확장에 기여한 방화선 전북특별자치도무형유산 선자장 보유자, 부여 백제역사유적지구 전통건축 분야 보수·복원을 통한 체계적 보존에 기여한 조정화 백제고도연구소 이사가 받았다. 단체 수상은 조선백자 가마터 학술연구를 통해 사적 지정구역의 합리적 조정에 기여한 한국도자재단 경기도자박물관, 천연기념물 산양·사향노루 연구와 보호 활동을 통해 자연유산 보존에 기여한 양구군 산양·사향노루센터가 선정됐다. 국무총리표창은 유튜브 ‘국가유산채널’ 운영을 통해 구독자 195만명을 달성하고 다수의 국제 수상 성과를 거두는 등 국가유산의 가치를 국내외에 확산한 김한태 국가유산진흥원 헤리티지미디어팀장이 받았다.
  • “치매 조기 검사로 알츠하이머 발견”…서울강북지역자활센터 디딤돌사업단 성과 주목

    “치매 조기 검사로 알츠하이머 발견”…서울강북지역자활센터 디딤돌사업단 성과 주목

    서울 강북구는 지역 주민의 건강과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서울강북지역자활센터 디딤돌사업단의 성과가 주목받고 있다고 9일 밝혔다. 디딤돌사업단은 주민들의 안정적 자활근로사업 참여를 위한 경과적 일자리사업이다. 경과적 일자리는 구직자에게 일정 기간 일 경험 등을 지원해 더 나은 일자리로 이동할 수 있도록 돕는다. 사업단에서는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주민들에게 일상 근로와 실습 기회를 마련하고 상담과 소양 교육도 제공해 건강한 일상 회복을 지원한다. 사업단은 참여 주민들이 병원 검진과 상담을 통해 몸의 질병을 이른 시기에 발견할 수 있도록 돕는 것 외에도 인문학 교육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마음의 건강도 지킬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최근 사업단이 운영하는 프로그램에 참여했던 주민 A씨는 “디딤돌사업단의 지원을 통해 치매 조기 검사와 뇌 자기공명영상(MRI) 촬영을 받고 초기 알츠하이머 진단을 받을 수 있었다”며 “조기 진단 덕분에 전문 치료를 시작하게 됐다”고 했다. 청년 B씨는 사업단의 정서적 지원 프로그램에 참여한 후 최근 한 소설 공모전에서 장려상을 받았다. 이에 대해 사업단은 창작활동을 통해 자신을 표현하면서 삶의 활력을 되찾은 사례라고 전했다. 사업단 관계자는 “건강한 몸뿐 아니라 마음까지 돌보는 것이 진정한 복지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주민 한 분 한 분의 삶 속에 희망의 디딤돌이 되고 싶다”고 말했다.
  • 박남식 제26대 포스코 포항제철소장 취임…“중대재해 제로화”

    박남식 제26대 포스코 포항제철소장 취임…“중대재해 제로화”

    박남식(58) 제26대 포스코 포항제철소장이 공식 취임했다. 9일 포스코는 본사 대회의장에서 취임식을 열고 박 소장이 본격 업무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박 소장은 취임사에서 “포항제철소가 중대한 변곡점을 맞이한 시기에 중책을 맡게 되어 영광이지만 무거운 책임을 느낀다”며 “안전, 소통, 혁신, 상생을 바탕으로 지속가능한 제철소를 만들어 가겠다”고 했다. 이를 위해 ▲실행 중심의 실질적 안전관리 체제 내재화 ▲일하는 방식과 소통방식의 대전환 ▲중대재해 제로화 및 설비 강건화를 통한 지속가능한 제철소 구현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주요 과제로 제시했다. 또한 그는 “가장 먼저 안전이 제철소의 일상 속에 깊이 뿌리내릴 수 있도록 실행 중심의 실질적 안전관리 체제 내재화를 만들어보자”며 “작업 단계별 역할과 책임을 명확히 해 안전 관리 사각지대를 해소하겠다”고 강조했다. 끝으로 박 소장은 “어려운 시기마다 아낌없는 지지와 응원을 보내준 지역사회에 안정적인 성장으로 보답하고, 함께 발전할 수 있는 지속가능한 공동체를 만들겠다”고 했다. 1992년 입사한 박 소장은 포항제철소 글로벌마케팅조정실 그룹장, 광양제철소 판매생산조정실 실장, 포항제철소 공정품질담당 부소장 등을 역임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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