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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기도의회 의정정책추진단 이홍근, 김회철, 이진형, 박명원 의원, 화성시에 지역현안 정책과제 제안

    경기도의회 의정정책추진단 이홍근, 김회철, 이진형, 박명원 의원, 화성시에 지역현안 정책과제 제안

    경기도의회 의정정책추진단은 15일(수) 화성시 회의실에서 ‘지역 현안 정책 정담회’를 열고 화성시 주요 정책 현안과 경기도의회 차원의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정담회에서는 ▲화성 양감 102호선(농어촌도로) 지방도 전환 ▲화성 삼보폐광산 공원화 추진 ▲GTX-C 병점~서동탄 연장 ▲화성 국제테마파크의 원활한 추진 ▲진안 테크노폴 지구 활용방안 마련 ▲화성 아동돌봄센터 확충 등 총 19건의 정책과제가 다뤄졌다. 이홍근 의원(더민주·화성1)은 “양감 102호선은 향남, 발안 등 인근 산업단지와 평택화성 고속도로를 연결하는 중요한 구간으로 교통량 증가에 따른 대책마련이 시급하다”며 “기존 농어촌도로를 지방도로로 전환해 확장 및 체계적 유지관리를 추진하면 교통 정체 해소와 연계 도로망 확보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회철 의원(더민주·화성6)은 “개발제한구역 내에 위치한 삼보폐광산 광산 폐기물 적치장에서 흘러온 침출수가 주변 토양과 하천을 오염시키고, 근처 공공개발단지의 개발로 인해 시급한 대책이 필요한 상황이다”며, ““훼손지 복구비용을 활용해 인근 택지개발과 연계한 생태공원을 조성하면 환경 문제 해결과 주민 휴식 공간 확충을 동시에 달성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진형 의원(더민주·화성7)은 “서동탄역과 동탄 신도시는 급격한 인구 증가로 기존 대중교통망만으로는 수요를 감당하기 어렵다”며 “GTX-C 노선을 서동탄까지 연장하는 것은 남부권 교통격차 해소와 지역 상생발전의 핵심 과제”라고 밝혔다. 박명원 의원(개혁신당·화성2)은 “화성 국제테마파크는 송산 그린시티 내 테마파크, 워터파크 등 엔터테인먼트 시설을 포함한 복합단지 조성 사업으로 경기도의 대표적인 랜드마크로서 역할을 기대할 수 있을 것”이라며, “사업이 원활히 추진되면 글로벌 관광 중심지로 도약함은 물론, 지역경제 활성화와 관광 인프라 확충에도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영봉 의정정책추진단장(더민주·의정부2)은 “화성은 올해 특례시로 지정될 정도로 경기도에서 가장 빠르게 인구가 증가하고 있는 도시로, 특히 2027년 전국체육대회가 화성에서 열리는 만큼 광역교통망 확충과 생활 SOC 확대 등 화성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현안 해결이 중요하다”며 “도의회가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으로 담아내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조승문 화성시 부시장은 “화성시 주요 현안에 대한 도의회의 깊은 관심과 지원에 감사드린다”며 “동탄트램 원활한 추진을 위한 사업 지원, 영재교육원 설립 및 영재교육 추진, 화성오산교육지원청 분리 신설 등 도 차원의 예산 지원과 적극적인 관심을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경기도의회 의정정책추진단은 현장 의견을 수렴하고 지역 현안을 정책화하기 위해 올해 10월까지 31개 시·군을 순회하며 정담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의정정책추진단 공동단장인 이영봉(더민주·의정부2) 의원과 화성시 지역구 의원인 이홍근 의원(더민주·화성1), 김회철 의원(더민주·화성6), 이진형 의원(더민주·화성7), 박명원 의원(개혁신당·화성2) 의원을 비롯해 화성시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했다.
  • 제2기 부산시 지방시대위원회 출범…지방권한 늘리고,자율성 높이고,지역현안 푼다

    제2기 부산시 지방시대위원회 출범…지방권한 늘리고,자율성 높이고,지역현안 푼다

    부산시는 2일 오전 시청에서 제2기 부산광역시 지방시대위원회 출범식을 연다. 출범식에는 위촉위원 19명과 당연직 1명 등 총 20명이 참석하며 위촉장 수여, 출범 퍼포먼스, 제1기 운영성과 및 제2기 운영방안 보고 순으로 진행된다. 2기 위원회는 ‘지방 권한 늘리고! 자율성 높이고! 지역 현안 풀자!’는 구호를 외치며 지역 현안 해결과 분권 확대를 향한 의지를 다진다. 지방시대위원회는 균형성장과 자치분권 확대는 물론 부산을 남부권 혁신성장 거점으로 만드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는 기구다. 학계, 경제계, 청년정책 등 다양한 분야에서 전문성과 경험을 갖춘 위원들로 구성됐다. 앞으로 2년간 부산시 지방분권 및 균형발전 관련 주요 정책을 심의·의결하는 역할을 맡게 된다. 위원장은 교육행정 전문가인 이정기 고신대 총장이 선정됐다. ㅊ
  • 경기도의회 의정정책추진단, 김성남, 김현석 의원, 과천시에 지역현안 정책과제 제안

    경기도의회 의정정책추진단, 김성남, 김현석 의원, 과천시에 지역현안 정책과제 제안

    경기도의회 의정정책추진단은 30일 과천시 회의실에서 ‘지역 현안 정책 정담회’를 열고 과천 지역의 주요 정책 현안과 경기도의회 차원의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정담회에서는 ▲과천 방음터널(래미안슈르 아파트 인근) 소음방지 시설 확충 ▲청계산 송전선로 지중화사업 도비 지원 건의 등 지역현안 정책과제에 대해 과천시와 도 의회 간 협력 방안을 집중 논의했다. 김현석 의원(국힘·과천)은 “도민들의 생활 환경의 질적인 향상 유지와 쾌적한 환경 조성에 대한 요구가 증가하고, 최근 국도 47호선 우회도로가 개통되면서 도로 인근 택지개발 과정에서 발생하는 소음 민원 증가에 따른 해결 촉구 요구가 증가하고 있다”며 “고속도로와의 근접성으로 인해 교통소음이 주민들의 건강과 삶의 질에 큰 영향을 끼치고 있어 과천 방음터널 소음방지 시설 확충이 시급하다”고 강조했다. 김성남 의정정책추진단장(국힘·포천2)은 “과천은 높은 성장 잠재력과 특수성을 지닌 도시이지만, 교통 여건 개선, 생활 SOC 확충 등 해결해야 할 여러 현안이 있어 오늘 자리가 더욱 뜻깊다”라고 언급하며 “의정정책추진단에서도 단순한 행정적 제안에 그치지 않고, 시민 생활에 직접적으로 와닿는 실질적인 변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송용욱 부시장은 인사말에서 “과천시 주요 현안에 대한 도의회의 깊은 관심과 지원에 감사드린다”며, “청계산 송전선로 지중화사업 도비 지원 등 도 차원의 예산 요청과 적극적인 관심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날 과천시는 시민 주거환경과 정주 여건 개선을 위하여 청계산 송전선로 지중화 사업 추진과 관련한 도비 지원 건의안을 제안하였다. 한편, 경기도의회 의정정책추진단은 현장 의견을 수렴하고 지역 현안을 정책화하기 위해 올해 10월까지 31개 시·군을 순회하며 정담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이날 진행된 정담회에는 의정정책추진단 공동단장인 김성남(국힘·포천2) 의원과 과천시 지역구 의원인 김현석(국힘·과천) 의원을 비롯해 과천시 관계자 10여 명이 참석했다.
  • 경기도의회 의정정책추진단, 박명숙·이혜원 의원, 양평군에 지역현안 정책과제 제안

    경기도의회 의정정책추진단, 박명숙·이혜원 의원, 양평군에 지역현안 정책과제 제안

    경기도의회 의정정책추진단은 30일 양평군청에서 ‘지역 현안 정책 정담회’를 열고 양평지역의 주요 정책 현안과 경기도의회 차원의 지원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정담회에서는 ▲양평군 내 비포장도로 포장 및 기반시설 확대 ▲용문 ~홍천 철도 구축계획 내 용문산 역 신설 ▲양평 지방정원의 지자체 신성장 동력화 ▲음식 관광 컨텐츠 산업 육성 등 총 10건의 정책과제에 대해 양평군과 도의회 간 협력 방안을 집중 논의했다. 박명숙 의원(국힘·양평1)은 “양평군은 경기도에서 가장 면적이 넓고 아름다운 자연경관과 풍성한 문화유산을 자랑하지만, 곳곳에 비포장 도로로 인해 지역 주민과 방문객의 이동에 제약을 주고 있다”라며 “도민의 삶의 질 향상과 도시환경 조성을 위해 서울-양평 고속도로의 재추진과 인프라 확충으로 수도권 등 타 지역으로의 접근성 개선이 꼭 필요하다”고 제안했다. 이혜원 의원(국힘·양평2)은 “용문~홍천 광역철도 구간은 서울과 강원도를 연결하는 중요한 교통축으로 구간 내 중간 정차역이 부족하여, 지역 간에 생길 수 있는 교통 접근성 불균형을 해결해야 한다”며, “사업 타당성 검토와 예산 확보를 통해 용문산역 등 중간 정차역을 신설하여 효율적인 교통과 지역의 균형발전”을 강조했다. 김성남 의정정책추진단장(국힘·포천2)은 “양평군은 수도권에서 보기 드문 청정 자연과 풍부한 생태자원을 갖추고 있는 지역으로, 삶의 질과 지속가능성이라는 두 축을 동시에 고민해야 한다”며, “친환경 농업, 기후대응, 생태관광, 청년 정착 등 새로운 의제를 선도하는 모델로 성장할 수 있도록, 의회 차원에서 정책 반영과 예산 지원을 적극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마순흥 양평부군수는 “양평군 주요 현안에 대한 도의회의 깊은 관심과 지지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한강천리길 국가생태탐방로 조성사업, 한강수계관리기금 중 주민지원사업 비율 증액, 양평군 도시가스 배관망 지원 사업 추진 등을 위해 도 차원의 예산 지원과 적극적인 관심을 요청드린다”고 덧붙였다. 한편, 경기도의회 의정정책추진단은 현장 의견을 수렴하고 지역 현안을 정책화하기 위해 올해 10월까지 31개 시·군을 순회하며 정담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이날 정담회에는 의정정책추진단 공동단장인 김성남(국힘·포천2) 의원과 양평군 지역구 의원인 박명숙(국힘·양평1), 이혜원(국힘·양평2) 의원을 비롯해 양평군 관계자 10여 명이 참석했다.
  • 최호정 서울시의회 의장, 지방의회법 제정안 마련··· 전국 광역의회와 국회 건의

    최호정 서울시의회 의장, 지방의회법 제정안 마련··· 전국 광역의회와 국회 건의

    서울시의회가 마련한 지방의회법 제정안 초안이 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에서 채택돼 국회에 공식 건의됐다. 최호정 서울시의회 의장이 지난달 시도의회의장협의회 회장으로 취임한 후 서울시의회는 자체 입법안을 성안했다. 이날 채택된 서울시의회 제정안은 국회에서 의원 발의로 계류 중인 지방의회법 제정안들을 논의할 때 함께 검토될 것으로 보인다. 또한 시도가 시도교육청에 주는 교육재정 전출금에 대해 탄력세율을 적용해 시도 자율로 20% 범위에서 증감할 수 있도록 지방교육재정교부금법을 개정해 달라는 서울시의회의 제안이 시도의회의장협의회의 동의받아 역시 국회에 제출됐다. 현행 지방교육재정교부금법은 서울시의 경우 시세 총액의 10%를 의무적으로 교육청에 주도록 하고 있으나, 개정 건의안은 서울시 조례로 전출 비율을 8~12%를 조정 할 수 있도록 법을 바꿔달라는 것이다. 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회장 최호정, 서울시의회 의장)는 2025년 제5차 임시회를 지난 23일 서울시 삼청각에서 개최, ‘지방의회법 제정 촉구 건의안’과 ‘지방교육재정교부금법 개정촉구 건의안’ 등 총 31건 안건을 의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의결된 지방의회법은 지방의회를 독립적으로 운영할 수 있는 근거법이다. 현재는 지방자치법 일부에서 지방의회 운영 규정을 다루고 있고, 집행기관을 감시․감독해야 할 지방의회의 예산권, 조직권, 감사권이 지자체에 귀속되어 있다. 이러한 문제를 개선하고자 앞서 제20대․21대 국회에서 여러 건의 지방의회법 제정안이 발의되었으나 큰 논의 없이 번번이 임기 만료로 폐기됐다. 현재 제22대 국회에서도 4건의 지방의회법이 발의되어 있으나 아직까지 국회 심의에 있어 큰 진전을 보지 못하고 있다. 이번에 서울시의회가 마련한 지방의회법 제정안 초안은 지방자치법에서 지방의회 운영 부분을 분리해 지방의회 운영의 민주성과 효율성을 높이고, 지방의회의 자주성 강화를 위해 예산과 조직 및 인력 운용에 있어서 자율성을 제고하고 있다. 또 주민의 높아진 눈높이에 부응키 위해 의원의 청렴의무 등을 강화하는 것을 주요 내용으로 하고 있다. 안건을 주도한 최호정 회장은 “지방의회는 1991년 부활 된 이후 지난 35년간 시행착오를 겪기도 했지만 주민 목소리를 가장 가까이에서 들으면서 생활밀착형 조례 제정 등을 통해 주민 복리를 증진시키는데 큰 기여를 했다”라며 “이제 독립된 법을 통해 지방자치 발전에 더 크게 기여하고자 법안을 마련해 제정 촉구에 나서고자 한다”라고 말했다. 또 이날 함께 의결된 ‘지방교육재정교부금법 개정촉구 건의안’은 지방교육재정교부금법 제11조제2항제3호의 ‘서울특별시 특별시세 총액 100분의 10 전출, 광역시 및 경기도 광역시세 또는 도세 총액의 100분의 5 전출, 그밖의 도(특별자치도 포함) 도세 총액 1천분의 36 전출’을 유지하되, 광역자치단체의 조례로 그 금액의 20% 범위에서 증감할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을 담았다. 이렇게 되면 지방의회는 시도와 교육청과 협의해 각 시도의 여건에 맞춰 광역지자체가 교육청에 주는 전출금을 탄력적으로 운영할 수 있게 돼, 지방재정과 지방교육재정의 효율성을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최 의장이 협의회장으로 선출된 후 첫 개최 된 이번 임시회는 11개 광역시․도의회 의장이 참석한 가운데 지방의회 발전과 지역현안 해결을 위한 각종 안건들을 상정하고 심도있는 논의했으며, ‘다자녀가구 대학등록금 부담 경감을 위한 학자금대출 제도 개선 건의안’, ‘지방하천 범람 피해 예방을 위한 국가지원 촉구 건의안’ 등도 의결됐다. 한편, 개회식에서는 지난 7월 발생한 호우피해로 인해 특별재난지역으로 추가 선포된 광주, 충북, 경북의 피해지역 복구와 지원을 위한 재난구호금을 해당 시도의회 의장에게 전달하며, 피해 복구에 힘을 보탰다.
  • 하남시에 533억 환원… 이익 창출보다 ‘균형 성장·시민 삶 개선’[공기업 경영대상]

    하남시에 533억 환원… 이익 창출보다 ‘균형 성장·시민 삶 개선’[공기업 경영대상]

    하남도시공사 하남도시공사가 창립 25주년을 맞아 서울신문 주최 ‘제1회 대한민국 공기업경영대상’에서 종합 대상을 수상했다. 이번 수상은 공기업이 지역과 함께 성장하고 개발의 이익을 시민에게 환원하는 상생 모델을 얼마나 체계적으로 정착시켰는지를 보여주는 결과로 평가된다. 심사위원단은 하남도시공사가 지난 25년간 도시개발과 사회공헌을 병행하며 공공성과 실행력을 균형 있게 유지한 점에 주목했다. 2000년 8월 설립된 하남도시공사는 수도권 동남부의 중소도시였던 하남을 수십만 인구의 자족도시로 발전시키는 데 중심 역할을 해왔다. 초기 자본금 60억원으로 출발한 공사는 택지개발, 주택공급, 기반 시설 설치, 민관협력사업을 통해 도시의 물리적 토대를 다져왔다. ‘하남 맞춤형 도시개발’ 기조 아래 균형 성장과 시민 삶의 질 향상을 동시에 추구해온 성과가 이번 수상으로 이어졌다. 공사는 단순한 이익 창출을 넘어 개발이익 환원을 경영 철학으로 삼았다. 지금까지 하남시에 환원한 누적 배당금은 533억원에 이르며, 매년 5억원 규모의 사회공헌 기부금도 교육·복지·문화·체육 등 다양한 분야에 활용됐다. 임직원 연탄 배달, 문화예술 지원, 취약계층 주거지원 등 체감형 사회공헌은 일시성이 아닌 지속가능한 구조로 정착해 ‘지역상생 모델’로 평가받는다. 지역현안1·2지구, 신장2지구 개발로 균형 있는 도시 확장을 이끌었으며, 위례·풍산·감일지구에서는 수천가구의 공동주택을 공급해 실수요자 중심의 주거복지를 실현했다. 특히 감일지구는 친환경 설계와 철저한 품질관리로 주민들로부터 감사패를 받는 등 모범적 사례로 기록됐다. 하남 ITECO 지식산업센터, 하남 A1 프로젝트는 민관협력 성공 사례다. 리스크 분담과 공공성 확보를 병행하며 기업 유치와 고용 창출에 기여했다. 특히 ‘스타필드 하남’ 유치는 하남을 수도권 레저·상업의 중심지로 변모시킨 상징적 사건으로, 소비·고용·교통·상권 전반에 파급 효과를 가져왔다. 공사는 ‘지속가능 그린시티’, ‘시민중심 사회가치’, ‘신뢰받는 경영체계’ 3대 전략을 통해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을 체계화했다. 교산신도시에서는 저탄소 설계와 대중교통 중심 인프라를 반영했고, ESG 사회적 채권과 녹색채권을 지방공기업 최초로 발행했다. 임직원·시민 참여형 탄소중립 캠페인도 활발히 전개해 생활 속 실천으로 확산시키고 있다. 내부 감사와 리스크 관리 시스템을 강화해 ISO 부패방지경영시스템 인증을 획득했으며, 행정안전부 정보공개 종합평가에서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 누적 배당금 533억원은 공사가 단순 개발기관을 넘어 지역사회 환원 철학을 실천하는 증거다. 향후 교산신도시를 직주근접형 자족도시로 개발하고, 장기간 표류한 캠프콜번 부지를 민관합동 개발로 재가동한다. 또한 미사섬 170만㎡에 추진되는 K스타월드와 H2 프로젝트는 한류 콘텐츠 기반의 첨단 문화도시로 성장할 기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최철규 하남도시공사 사장은 “공사가 지난 25년간 만들어온 성과는 시민과 직원 모두의 헌신 덕분”이라며 “이번 수상은 그 성과를 시민과 나누는 계기이자, 앞으로 100년 공기업을 준비하는 출발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 경기도의회 의정정책추진단, 경기도와 도교육청에 현장 목소리 담은 정책제안 자료집 전달

    경기도의회 의정정책추진단, 경기도와 도교육청에 현장 목소리 담은 정책제안 자료집 전달

    경기도의회 의정정책추진단(공동단장 김성남·이영봉, 이하 추진단)은 의회에서 자체 발굴한 주요 정책을 경기도 및 도교육청에 제안하고 추진해 온 과정을 담은 ‘정책제안 자료집’을 집행부에 전달했다고 19일 밝혔다. 추진단은 전날 김진경 의장에게 전달식을 가진 데 이어, 19일 오전 도의회 예담채에서 경기도 경제부지사와 경기도교육청 제1,2부교육감에게 정책제안 자료집을 전달했다. 전달식에는 추진단 소속 김성남(국민의힘, 포천2)·이영봉(더불어민주당, 의정부2) 공동단장과 박재용(더불어민주당, 비례)·서성란(국민의힘, 의왕2)·오세풍(국민의힘, 김포2)·이병숙(더불어민주당, 수원12)·이오수(국민의힘, 수원9) 위원이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추진단은 자료집 발간의 취지와 의미, 구체적 계획을 밝혔다. 정책제안 자료집은 9백여 쪽 분량으로, 도의회가 도출한 중점정책 558건 중 경기도 및 교육청 소관 276건의 지역현안 및 정책제안 추진 현황 등 1년간의 성과가 담겨있다. 주요 내용은 도청 24개 실·국, 도교육청 6개 실국에 제안하고 추진한 정책의 주요내용과 현황, 협력방안 등으로 경기도의회 제11대 후반기에 진행된 정책제안 추진 현황을 구체적으로 다뤘다. 김성남 공동단장은 “의정정책추진단의 궁극적 목표는 도민과 도의회, 집행부를 아우르는 ‘협치 모델 정립’”이라며 “이번 자료집이 집행부에 널리 활용되고 도의회와 적극적인 소통을 통해 보다 발전된 정책을 마련하고 함께 실행해 가기를 바란다”고 기대했다. 이영봉 공동단장은 “31개 시·군의 목소리가 정책으로 다듬어져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로 이어지려면 집행부의 적극적인 뒷받침이 필요하다”라며 “추진단이 엮어낸 시·군 정책과제에 대한 전향적 검토와 지원을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이에 대해 고영인 경제부지사는 “자료집은 도의회 전체 의원의 정책제안이 담겨 있어 집행부와 공공기관에 다양한 아이디어를 제공할 것”이라며 “정책 실현을 통해 도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길 바라며 경기도 집행부도 도민 복리 증진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정책제안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뜻을 모았다. 김진수 제1부교육감은 “경기도의회에서 제시한 교육정책에 대해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다”며 “교육청에서는 이를 정책실현으로 뒷받침하여 지역의 교육 수준을 향상시키기 위하여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홍정표 제2부교육감은 “학생들의 다양한 능력과 잠재력을 최대한 발휘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학부모ㆍ교사ㆍ지역사회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의정정책추진단이 제안한 교육정책과제를 실행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기도의회 의정정책추진단은 2024년 7월 11대 후반기부터 민생 및 교육 현안 정책 발굴·제안을 위해 경기도, 도교육청, 도내 31개 시·군과 협력하며 민생 중심 도의회 구현에 앞장서고 있다.
  • 경기도의회 의정정책추진단, 276건 지역현안 개선책 담은 정책제안 자료집 발간

    경기도의회 의정정책추진단, 276건 지역현안 개선책 담은 정책제안 자료집 발간

    경기도의회 의정정책추진단(공동단장 김성남·이영봉)이 의회에서 자체 발굴한 주요 정책을 경기도 및 도교육청에 제안하고 추진해 온 과정을 담은 ‘정책제안 자료집’을 발간했다고 18일 밝혔다. 정책제안 자료집은 약 9백여쪽 분량으로, 도의회가 도출한 중점정책 558건 중 경기도 및 교육청 소관 276건의 지역현안 및 정책제안 추진 현황 등 1년간의 성과가 담겨있다. 주요 내용은 도청 24개 실·국, 도교육청 6개 실국에 제안하고 추진한 정책의 주요내용과 현황, 협력방안 등으로 경기도의회 제11대 후반기에 진행된 정책제안 추진 현황을 구체적으로 다뤘다. 추진단은 이날 오후 의장 접견실에서 김진경(더민주, 시흥3) 의장에게 정책제안 자료집을 전달했다. 전달식에는 추진단 김성남(국힘, 포천2) 공동단장과 김선영(더민주, 비례)·서성란(국힘, 의왕2)·이병숙(더민주, 수원12) 위원이 참석했다. 추진단은 이날 전달식을 시작으로 발간된 정책제안 자료집을 도의원에게 전달하는 한편, 의회사무처 각 부서와 상임위원회에 비치하여 앞으로의 정책 관련 업무에 참고서로 활용될 수 있도록 주문할 계획이다. 김성남 공동단장은 “의정정책추진단은 도민의 지역현안을 현실적으로 해결하기 위해 의회와 함께 도청, 도교육청과 폭넓은 소통을 하고, 다양한 정책을 다루며 그 과정에서 얻은 결과를 자료집에 담아냈다”라며 “지역에서 민의를 귀담아 듣는 의원들 뿐만 아니라 집행부 관계자들에게 좋은 지침서가 될 것으로 확신하고, 자료집이 널리 활용되길 기대한다”라고 설명했다. 이영봉 공동단장은 “의정정책추진단은 더 살기 좋은 지역을 만들기 위해 경기도의회가 직접 발로 뛰며 만들어낸 정책 협치의 장”이라며 “추진단이 엮어낸 시·군 정책과제에 대한 전향적 검토와 지원을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이에 대해 김진경 의장은 “의정정책추진단 의원님들의 열정과 노력이 담긴 정책제안 자료집을 전달받게 되어 무척 뜻깊다”라며 “지난 수개월 동안 시군을 누비며 값진 결과물을 만들어주신 이영봉, 김성남 두 단장님과 의원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답했다. 이어 김 의장은 “정책은 책상 위가 아닌, 민생 현장에서 도민의 목소리를 통해 만들어져야 한다”라며 “이번 자료집에 담긴 정책제안들이 시군과 집행부와의 협치로 잘 실행되도록 의장으로서 살피고, 뒷받침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의정정책추진단은 2024년 7월 11대 후반기부터 민생 및 교육현안과 관련된 정책을 발굴하고 제안하기 위해 경기도, 경기도교육청 뿐만 아니라 경기도내 31개 시·군과의 협치를 통한 정책제안 및 정책방향 제시로 민생중심 도의회를 구현하는데 앞장서고 있다.
  • 경기도의회, 의원과 직원 대상 소통을 통한 공감 리더십 강화 교육 실시

    경기도의회, 의원과 직원 대상 소통을 통한 공감 리더십 강화 교육 실시

    경기도의회(의장 김진경)는 10일(수) 대회의실에서 의원 및 직원을 대상으로 ‘공감의 언어, 변화를 만드는 의정’이라는 인문학 특강을 실시했다. 이번 특강은 최근 의정활동에서 언어의 중요성이 더욱 강조되는 상황 속에서, 공감과 품격 있는 언어를 통한 리더십 역량 강화를 목적으로 마련됐다. 사회탐구 분야 대표강사이자 인문학 대중강연가인 이지영 강사가 ‘말의 힘과 공감의 언어’를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다. 이지영 강사는 말의 태도와 표현의 방식이 사회적 책임과 리더십의 본질임을 강조하며, 소통을 통해 변화와 신뢰를 이끄는 언어의 힘에 대해 깊이 있는 메시지를 전했다. 김진경 의장(더민주, 시흥3)은 “말의 품격이 곧 의정의 품격이라는 점을 항상 염두에 두고 의정활동에 나서야 한다”라며 “이번 특강을 통해 의원과 직원 모두 도민과의 더 많은 소통과 신뢰 강화를 위해 더 깊이 있게 성찰하고 실천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경기도의회는 인문학 교육뿐만 아니라 정책 이해력, 지역현안 대응력, 공공커뮤니케이션 역량 등 의정활동 역량강화를 위한 교육을 확대할 예정이다.
  • 광진구, 광진경제허브센터 입주기업 튀김로봇 전달

    광진구, 광진경제허브센터 입주기업 튀김로봇 전달

    서울 광진구가 지난달 28일 광진경제허브센터 도약관에서 튀김로봇 전달식을 개최했다고 1일 밝혔다. 광진경제허브센터 입주기업인 ‘헬퍼로보틱스’가 튀김온도를 제어하는 시스템 기술이 적용된 로봇을 개발, 지역내 음식점에 기부했다. 튀김로봇은 기름온도와 튀기는 시간을 원하는 대로 설정할 수 있으며, 화면으로 실시간 모니터링이 가능해 주방 일손을 덜어준다. 광진경제허브센터는 우수 스타트업을 조기에 발굴해 육성하는 곳으로 57개 기업이 입주해있다. 창업과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창업 컨설팅, 우수자원 유치, 역량강화 프로그램, 마케팅 등 경영활동을 돕고 있다. 헬퍼로보틱스는 주방용 로봇과 다중제어 시스템을 개발하는 업체로 2022년에 입주했다. 가파른 성장을 이뤄 지난해에만 매출 12억 9000만원, 고용 9건, 특허 11건의 실적을 냈다. 김경호 광진구청장은 “지역 상생협력의 좋은 본보기가 되길 기대한다”며 “광진경제허브센터를 중심으로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우수기술을 지역현안을 풀어나가는데 적극 활용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경기도의회 의정정책추진단, 백현종, 이은주 의원... 구리시에 지역현안 정책과제 제안

    경기도의회 의정정책추진단, 백현종, 이은주 의원... 구리시에 지역현안 정책과제 제안

    경기도의회 의정정책추진단은 21일(목) 구리시청 회의실에서 ‘지역 현안 정책 정담회’를 열고 구리 지역의 주요 정책 현안과 경기도의회 차원의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정담회에서는 ▲구리토평2지구 스마트 그린시티 조성사업 내 기후테크 산업 접목을 통한 지속가능 도시 구현 ▲청년 문화거리 버스킹 공연장 건립 ▲구리토평2지구 광역교통 개선대책 분담금 확대 지원 ▲경기도시공사 지분 참여 시행 시 개발이익 환원 등 총 9건의 정책과제에 대해 구리시와 도의회 간 협력 방안을 집중 논의했다. 백현종 의원(국힘·구리1)은 “기존 스마트 그린시티 사업은 친환경 인프라 구축에 초점을 두고 있으나, 에너지, 온실가스 감축, 자원순환 등 기후위기 대응 기술의 체계적 도입은 미흡하다”며 “기후테크 산업 클러스터 조성, 탄소중립 기반 인프라 확대 등 구리토평2지구 스마트 그린시티 사업 내 기후테크 산업 접목을 통한 지속가능한 도시 구현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은주 의원(국힘·구리2)은 “공연 인프라가 부족해 자발적인 창작 활동의 기회가 제한되어 있는 청년 예술가들에게 신규 버스킹 공연장 건립을 통한 청년 중심의 문화·예술 활동이 이루어지는 주요 거점지역이 필요하다”며 “청년들에게 문화 창작 활동을 지원하고 지역 관광 콘텐츠 활성화를 위해 구리시 청년 문화거리 내 접근성 좋은 위치에 신규 버스킹 공연장 건립이 필요하다”고 제안했다. 김성남 의정정책추진단장(국힘·포천2)은 “오늘 정담회는 구리시의 현안과 미래 발전을 위해 도민의 삶과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의 중심에 두고 정책적 해법을 모색하는 중요한 자리”라고 언급하며 “의견 논의에만 그치지 않고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세심하게 살펴보겠다”고 말했다. 엄진섭 부시장은 인사말에서 “구리시 주요 현안에 대한 도의회의 깊은 관심과 지원에 감사드린다”며, “구리토평2지구 스마트 그린시티 조성사업, 구리교육지원청 신설 추진 등 구리시의 여러가지 현안에 대한 경기도 차원의 예산 지원과 적극적인 관심을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경기도의회 의정정책추진단은 현장 의견을 수렴하고 지역 현안을 정책화하기 위해 올해 10월까지 31개 시·군을 순회하며 정담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의정정책추진단 공동단장인 김성남 의원과 구리시 지역구 의원인 백현종, 이은주 의원을 비롯해 구리시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했다.
  • 박재용 경기도의원, 파주시 장애인 복지 정담회 개최

    박재용 경기도의원, 파주시 장애인 복지 정담회 개최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박재용 의원(더불어민주당, 비례)은 18일 파주시의회 세미나실에서 ‘파주시 장애인복지 정담회’를 개최하였다. 이번 정담회는 경기도의회, 파주시의회, 경기도장애인복지단체연합회, 파주시장애인단체연합회가 공동 주관했으며, 파주시 장애인복지단체 관계자 등 4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 단체들은 장애인 복지 향상을 위한 공통 요구사항으로 운영비(인건비) 현실화, 지역 간 재정 편차 해소, 제도 정비의 필요성을 강조하였다. 특히 유형과 규모에 따라 운영비 지원이 충분하지 않아 조직 운영에 어려움이 있다는 점을 지적했으며, 도농복합 지역 특성에 따른 복지 격차 해소를 위해 광역 차원의 지원이 절실하다고 호소했다. 또한 노후 차량·시설 보강과 맞춤형 지원제도 정비 등 구체적인 개선책 마련도 필요하다는 의견이 제시되었다. 단체들은 현장에서 겪고 있는 다양한 어려움도 전달했다. 장애인 이동권 보장을 위한 제도와 시설의 문제점이 제기되었으며, 사회복지사의 처우 개선과 인력 확보, 장애인 활동지원사의 휴게시간 제도 개선, 수어통역 서비스 확대 등 복지서비스의 질적 향상 요구가 이어졌다. 아울러 장애인 접근성 강화를 위한 시설 개선과 실태조사 실시 등 구체적인 정책 제안도 논의되었다. 박재용 의원은 “장애인 복지 현안의 상당수가 제도적 보완과 인력·예산 문제에서 비롯된다”며, 도비 보조 비율 재검토와 시·군 부담 완화 방안을 지속적으로 모색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야간 수어통역센터 운영 필요성에 공감하며, 범죄 연루 상황 등 위기 시 장애인이 의사소통 문제로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각 협회와 지속적으로 소통해 정책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박 의원은 “장애인 콜택시 문제는 차량 부족보다 운전원 부족이 더 본질적인 문제”라며 “운전원 확충과 중앙정부 차원의 지원이 병행되어야 한다”고 지적했다. 그는 “주거복지 개선, 도로환경 접근성 확대, 수당과 처우 개선의 균등한 적용 등을 통해 장애인이 생활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끝으로 참여한 단체들의 제안 사항에 대해 정담회에 참석한 의원과 협회장들은 다음과 같이 제언하며 정담회를 마무리 했다. 이용욱 경기도의원은 “오늘 논의된 의견들이 정책사업으로 채택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이를 위해 단체들과의 지속적인 소통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박은주 파주시의원은 “이동권 문제, 단체 운영, 처우 개선 등 현안이 파주시에서 현재 추진 중인 연구용역 과정에 반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경기도장애인복지단체연합회 이영재 회장은 “시군 단체 운영 지원은 지방자차단체의 재량권이 큰 만큼 각 지차체에 의견 전달을 위한 단체 간 연대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파주시장애인단체연합회 윤현묵 회장은 “이번 정담회가 일회성에 그치지 않고 지역현안이 지속적인 소통 구조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논의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한편, 파주시 장애인 복지정담회는 박재용 의원이 장애인단체들과의 소통 과정에서 구상한 ‘찾아가는 정담회’ 아이디어에서 출발하였다. 이를 통해 파주시 장애인단체들의 현안과 요구사항이 집약적으로 제시되었으며, 장애인 이동권 보장, 사회복지사 처우 개선, 야간 수어통역 지원 등 구체적인 과제가 논의됨으로써 장애인 복지 서비스의 질적 향상과 지역 간 격차 해소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 경기도의회 의정정책추진단 임창휘, 유형진, 김선영, 이자형, 오창준 의원...광주시에 지역현안 정책과제 제안

    경기도의회 의정정책추진단 임창휘, 유형진, 김선영, 이자형, 오창준 의원...광주시에 지역현안 정책과제 제안

    경기도의회 의정정책추진단은 14일(목) 광주시 회의실에서 ‘지역 현안 정책 정담회’를 열고 광주시 지역의 주요 정책 현안과 경기도의회 차원의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정담회에서는 ▲경기 동부 SOC 대개발 구성 관련 광주시 정책 연계 ▲관광특구 조성사업 ▲광주시 규제 합리화 추진 ▲임산부 교통지원금 지급 확대 ▲오포 생활체육공원 구 운동장 부지 문화체육 관련 공간 조성 등 25건의 정책과제에 대해 광주시와 도 의회 간 협력 방안을 집중 논의했다. 임창휘 의원(더민주·광주2)은 “광역 도로, 교통체계 등 지역 인프라 확충을 통해 낙후된 경기도 동부권의 생활환경을 개선해야 할 필요가 있다”며 “역세권 개발, 광역교통망 개선, 산업단지 조성 지원 등 경기 동부 SOC 대개발 구상 관련 광주시 정책과 연계하여 수립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유형진 의원(국힘·광주4)은 “유정리 둘레길은 최근 국내 관광 트렌드에 부합하는 자원으로 관광특구로 지정되면 방문객을 유치하게 되어 지역 주민의 소득 증대 효과가 있을 것”이라며 “관광특구 지정을 통해 기반시설 확충과 홍보 마케팅 지원으로 경쟁력 있는 지역 관광거점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기반 마련이 필요하다”고 제안했다. 김선영 의원(더민주·비례)은 “임산부 교통지원금은 저출생 위기에 해법이 될 수 있는 출산장려 정책으로 저출산 문제를 해소하는데 도움이 될 것”이라며 “현재 경기도 6개 시군에서 시행하는 제도를 광주를 포함한 더 많은 시군으로 확대할 필요가 있다”고 제안했다. 이자형 의원(더민주·비례)은 “지역주민의 체육활동 및 문화 향유 기회 확대를 위해 문화생활 여건을 개선하고 주민 만족도를 증대할 필요가 있다”며 “오포 생활체육공원 구 운동장 부지를 활용하여 지역자원의 효율적 활용을 확대하고 지역 주민에게는 문화체육 공간을 제공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오창준 의원(국힘·광주3)은 “광주시는 대체로 체육공간, 여가시설 등 공공 인프라가 부족하며 특히 청소년, 고령층, 가족 단위 주민을 위한 접근 가능한 체육시설이 필요하다”고 강조하며 “주민들의 건강 증진 및 생활 만족도를 높일 수 있는 공간 확보를 위해 노력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김성남 의정정책추진단장(국힘·포천2)은 “천혜의 자연환경과 풍부한 역사·문화 자원을 품고, 지속가능한 성장과 품격있는 정주환경을 만들어가고 있는 광주시와 경기도의회가 지역 현안을 폭넓게 공유하고, 실질적인 해결방안을 함께 모색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영봉 의정정책추진단장(더민주·의정부2)은 “팔당호 수질관리와 수변 생태보전, 지역 특성을 살린 문화관광 활성화, 생활체육 기반 확충 등 향후 도시 경쟁력과 주민 삶의 질을 좌우할 광주시의 중요한 정책들을 경기도의회가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담도록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충범 광주시 부시장은 “광주시 주요 현안에 대한 도의회의 깊은 관심과 지원에 감사드린다”며 “광주 종합운동장 건립, 신현천 하전 정비사업, 태화산 무장애 나눔길 조성사업 등 11개 사업에 도 차원의 예산 요청과 적극적인 관심을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경기도의회 의정정책추진단은 현장 의견을 수렴하고 지역 현안을 정책화하기 위해 올해 9월까지 31개 시·군을 순회하며 정담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의정정책추진단 공동단장인 김성남 의원, 이영봉 의원과 광주시 지역구 의원인 임창휘, 유형진, 오창준, 이자형, 김선영 의원을 비롯해 광주시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했다.
  • 윤종영 경기도의원, 연천의 생존과 직결된 문제, 도의회가 끝까지 챙길 것

    윤종영 경기도의원, 연천의 생존과 직결된 문제, 도의회가 끝까지 챙길 것

    경기도의회 농정해양위원회 부위원장이 윤종영 의원(국민의힘, 연천)은 6일(수) 연천군청 상황실에서 열린 경기도의회-연천군 의정정책추진단 지역현안 정책 정담회에 참석해 연천군의 핵심 현안을 점검하고 도의회 차원의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정담회에는 김성남 경기도의회 의정정책추진단장과 의정정책담당관실 관계자, 연천군 류호국 부군수 및 소관 부서장이 참석했다. 회의에서는 ▲인구감소지역 지방보조금 차등지원 상향 ▲군유휴지 활용 및 민·군 상생협력 ▲경기도 산하 공공기관 유치 ▲상수도 도비보조 확대 ▲의정연수원 건립 ▲2029 연천 세계구석기엑스포 지원 ▲그린바이오 산업 육성지구 지정 ▲세계평화정원 조성 ▲SRF(고형연료) 사용시설 환경피해 최소화 등 9건의 지역 현안이 집중 논의됐다. 윤종영 의원은 “연천군은 접경지역이자 인구감소지역으로, 재정자립도가 낮아 기존 7:3 보조율만으로는 대규모 사업 추진이 어렵다”며 “지방보조금 차등지원 확대와 군유휴지 활용을 위한 제도적·재정적 지원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윤 의원은 “군유휴지는 국방개혁으로 순차적으로 발생하고 있으나, 현행 국유재산법과 국방부 규정상 활용까지 7~8년이 걸린다”며 “도의회 차원에서 조례 제정과 연구용역을 통해 실질적 활용 방안을 마련했고, 민·군 상생사업 매칭비율도 완화돼야 한다”고 덧붙였다. 김성남 의정정책추진단장은 “연천군은 접경지역 특수성과 인구감소라는 이중의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도의회가 시·군 현안을 직접 점검해 정책과 예산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류호국 연천군 부군수는 “연천군이 건의한 사항 다수가 긍정적으로 검토되고 있어 의미 있는 논의였다”며 “오늘 논의가 실질적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군에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끝으로 윤종영 의원은 마무리 발언에서 “오늘 논의된 9대 현안은 연천군의 미래와 직결된 과제들”이라며 “도의회와 연천군이 긴밀히 협력해 정책화와 예산 반영까지 끝까지 챙기겠다”고 강조하며 회의를 마쳤다.
  • 경기도의회 의정정책추진단, 윤종영 의원, 연천군에 지역현안 정책과제 제안

    경기도의회 의정정책추진단, 윤종영 의원, 연천군에 지역현안 정책과제 제안

    경기도의회 의정정책추진단은 6일 연천군 회의실에서 ‘지역 현안 정책 정담회’를 열고 연천지역의 주요 정책 현안과 경기도의회 차원의 지원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정담회에서는 ▲접경지역 인구감소지역 지방보조금 차등보조율 상향 조정 ▲군 유휴지 활용 및 민간·군 상생 협력방안 추진 ▲연천군내 경기도 산하 공공기관 강화 등 총 9건의 정책과제에 대해 연천군과 도의회 간 협력 방안을 집중 논의했다. 윤종영 의원(국힘·연천)은 “연천군은 접경지역 및 인구감소 지역이지만 수도권에 위치해 지방소멸 대응 기금 재정에서 불이익을 받고 있는 상황이다”며 “빈약한 재정 상황을 감안해 접경지역, 인구 감소지역의 실질적인 지원을 위해 지방보조금 상향 조정 또는 고정이 꼭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김성남 의정정책추진단장(국힘·포천2)은 “의정정책추진단이 도민들의 더 나은 삶과 지역의 발전적 미래를 위한 다양한 정책들을 만들고 제안한다”며 “경기도의회와 연천군이 민생현안을 심도있게 논의하고, 현실적인 대안을 마련하는 건설적인 자리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류호국 연천군 부군수는 “연천군 주요 현안에 대한 도의회의 깊은 관심과 지원에 감사드린다”며, “인구감소지역 상수도분야 도비보조, 경기도의회 의정연수원 건립, 2029 연천 세계 구석기 엑스포 개최, 그린바이오산업 육성지구 지정, 연천 세계평화정원 조성, 고형연료제품 사용 규제 등 도 차원의 예산 요청과 적극적인 관심을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경기도의회 의정정책추진단은 현장 의견을 수렴하고 지역 현안을 정책화하기 위해 올해 9월까지 31개 시·군을 순회하며 정담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이날 정담회에는 의정정책추진단 공동단장인 김성남 의원, 연천군 지역구 의원인 윤종영 의원을 비롯해 연천군 관계자 15여 명이 참석했다.
  • 이영주 경기도의원, “도시재생에 교육·보육 더해야” 융합형 지역정책 제안

    이영주 경기도의원, “도시재생에 교육·보육 더해야” 융합형 지역정책 제안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이영주 의원(국민의힘, 양주1)은 7월 25일(금) 양주시청 상황실에서 열린 경기도의회-양주시 지역현안 정책 정담회에 참석해 주민 생활 체감형 현안에 대한 다각적인 대안을 제시하고 경기도 차원의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다. 이날 정담회는 경기도의회 의정정책추진단과 양주시가 지역의 주요 현안을 공유하고 협력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자리로, 이영주 의원을 비롯해 김정일 양주부시장 등 관계 공무원과 이영봉 의정정책추진단 공동단장, 김민호·박재용 의원, 최종신 의정정책담당관 등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했다. 이영주 의원은 먼저 우이령터널 재개통을 통한 경기북부 순환 교통망 구축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최근 열린 경기북부 도의원 협의회에서 우이령터널 재개통과 만성 적자인 서울시 우이경전철과의 연계를 통한 경기관광 활성화 방안을 재차 제안했다”면서 “해당 광역도로가 「제5차 대도시권 광역교통 시행계획(’26~’30)」에 반영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저출산과 과밀학급 문제도 언급했다. “양주의 옥정신도시로 젊은 세대들이 대거 유입되면서 원도심은 공동화되고, 신도시는 과밀 문제로 몸살을 앓고 있다”면서 “국토교통부 도시재생사업이 정작 젊은 인구 유입을 위한 보육·교육 인프라 및 프로그램 없이 추진되고 있어 실패할 수 밖에 없는 구조”라고 진단했다. 또한 “현재의 도시재생사업은 막대한 예산 투입에도 불구하고 효과가 미미하다”면서 이는 부처 간 칸막이 행정의 전형적인 실패 사례라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국토교통부·보건복지부·교육부가 지자체와 협업하여, 도시재생사업을 원점에서 재설계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아울러 국제 바칼로레아(IB, International Baccalaureate) 교육에 대한 대안도 제시했다. 이영주 의원은 “양주 효촌초등학교는 경기북부 최초의 IB인증 학교로, 서울·남양주 등 인접 지역에서의 전학 문의가 이어질 정도로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면서 “하지만 현재 IB학교가 초등학교에만 국한되어 있고, 신도시 거주 학생들이 장거리 통학에 따른 스트레스를 겪고 있는 실정”이라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초·중·고가 연계된 IB 교육 시스템과 보육·교육 인프라를 도시재생과 결합해 양주시를 정책 테스트베드로 삼는다면, 도시재생과 교육혁신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다”고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이영주 의원은 “우이령터널, 도시재생, 교육혁신 등의 지역현안은 분리된 의제가 아니라 하나의 축으로 연결되어야 할 통합과제”라면서 “융합적 접근과 정책 간 연계, 부처 간 협업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하고, 도의원으로서 각 부서의 협조의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를 요청했다.
  • 경기도의회 의정정책추진단, 이영주·김민호·박재용 의원, 양주시에 지역현안 정책과제 제안

    경기도의회 의정정책추진단, 이영주·김민호·박재용 의원, 양주시에 지역현안 정책과제 제안

    경기도의회 의정정책추진단은 25일 양주시 회의실에서 ‘지역 현안 정책 정담회’를 열고 양주지역의 주요 정책 현안과 경기도의회 차원의 지원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정담회에서는 ▲양주시 평생교육 강화 ▲혁신형 공공의료원의 신속한 추진 ▲우이령 터널 재개통 추진 ▲교육정책을 활용한 구도심 활성화 등 총 12건의 정책과제에 대해 양주시와 도의회간 협력 방안을 집중 논의했다. 이영주 의원(국힘·양주1)은 “과거 고성장이 지속된 도심지역에 인구 기반으로 구축된 교통, 문화등 주요 생활 인프라 개선 및 구축으로 생활 편의와 삶의 질 향상이 필요하다”며 “지역균형 발전을 위한 젊은 세대 유입을 위한 체계적 정책 지원으로 교육도서관 설립, 돌봄센터 등의 활용으로 교육적 측면을 강화한 도시재생사업 추진이 필요하다”고 제안했다. 김민호 의원(국힘·양주2)은 “배송시장 성장으로 물류창고에 대한 수요가 늘어나면서 옥정신도시 아파트 단지와 근접한 물류센터가 교통과 환경, 안전문제 등으로 주민들이 불안감을 호소하고 있다”고 “용도 변경 허용등을 통해 주민 편의시설 건립등 공공시설로 활용되도록 양주 옥정 물류창고 2부지에 주민 편의시설 유치를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박재용 의원(더민주·비례)은 “양주 테크노밸리는 경기북부 혁신기업과 연구개발 중심의 산업단지로서 안정된 기업유치와 첨단산업 생태계 구축과 지역 일자리 창출 및 경제 활성화 효과를 기대할수 있다”며 “공공주도로 인프라 부족을 극복하여 판교형 혁신센터와 같이 기업과 청년 인재가 모여들 수 있는 혁신 생태계가 조성되도록 양주테크노밸리 조성사업 추진”을 제안했다. 이영봉 의정정책추진단장(더민주·의정부2)은 “도의회와 양주시가 함께 현장의 목소리가 담긴 지역 현안의 해결 방안을 논의 하고, 실효성 있는 정책 해법을 찾아 경기 북부의 미래를 함께 열어나가는 출발점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정일 양주시 부시장은 “양주시 주요 현안에 대한 도의회의 깊은 관심과 지원에 감사드린다”며, “경기북부 혁신센터 건립, 국지도98호선 도로 확·포장 추진, 양주 광석 택지개발사업 조속추진, 양주시 농업기술센터 청사이전 등 도차원의 예산 요청과 적극적인 관심을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경기도의회 의정정책추진단은 현장 의견을 수렴하고 지역 현안을 정책화하기 위해 올해 9월까지 31개 시·군을 순회하며 정담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이날 정담회에는 의정정책추진단 공동단장인 이영봉 의원, 양주시 지역구 의원인 이영주, 김민호, 박재용 의원을 비롯해 양주시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했다.
  • 이오수 경기도의원, 도시농업 확대·축산환경 개선·광교중앙역 김포공항 노선 신설 촉구

    이오수 경기도의원, 도시농업 확대·축산환경 개선·광교중앙역 김포공항 노선 신설 촉구

    경기도의회 농정해양위원회 이오수 의원(국민의힘, 수원9)은 24일 개최된 「경기도의회 정책추진단 지역현안 및 정담회」에 참석해, 농수산생명과학국, 축산동물복지국, 교통국으로부터 주요 정책과제를 보고받고, 도민 체감도가 높은 생활현안 중심의 정책 제안을 이어갔다. 이오수 의원은 먼저 경기도 도시농업 활성화 방안과 관련해 “경기도는 전국에서 도시농업 인구가 가장 많은 지역임에도 불구하고 유휴공간의 체계적 활용과 지속 가능한 프로그램이 부족하다”라고 지적하며, “지역 내 유휴공간을 적극 발굴해 텃밭 조성 공간을 확대하고, 체험과 교육이 어우러진 도시농업 프로그램을 강화해 달라”고 요청했다. 이어 축산환경 개선 사업에 대해서는 “현재 도내 권역별로 6곳에서 시범농가를 지정해 악취 저감과 환경개선을 위한 실증사업이 진행 중”이라며, “내년에는 경기북부 고양시 권역에도 시범농가를 추가해 사업의 지역균형과 정책 확산 효과를 높여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또한 광교중앙역 공항버스 노선 신설 문제에 대해서는 주민 불편 사례를 직접 언급하며 적극적인 대책을 촉구했다. 이 의원은 “현재 광교중앙역을 경유해 인천공항으로 가는 버스 노선은 있지만, 김포공항으로 연결되는 노선은 없어 광교 주민들과 인근 도민들의 민원이 지속되고 있다”라며, “광교중앙역은 지하철과 버스 환승이 가능한 교통 거점인 만큼, 김포공항 노선이 신설된다면 광교는 물론 인근 지역 도민들의 교통 불편을 해소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끝으로 이 의원은 “현장에서 들려오는 목소리는 정책이 나아가야 할 방향을 보여주는 나침반”이라며, “도시농업, 축산환경, 대중교통 등 생활 밀착형 정책을 중심으로 도민 삶의 질을 높이는 데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김시용 경기도의원,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위원장 선출

    김시용 경기도의원,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위원장 선출

    경기도의회 김시용 의원(국민의힘, 김포3)이 제385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제11대 경기도의회 후반기 도시환경위원회 위원장으로 선출됐다. 김시용 위원장은 지난 제9대 경기도의회 의원으로 입성한 후 제11대에 다시 도의원으로 당선된 재선의원이다. 제11대 경기도의회에서는 경기도의회 의정정책추진단 단장을 역임하며 도의원들의 지역현안을 해결하는데 큰 역할을 담당했다. 김 위원장은 후반기 도시환경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며 개발제한구역 내 주민지원사업 추진방식 개선, 노후주택 집수리 지원사업 대상 확대, 쓰레기 매립 문제, 김포지역의 대남방송 소음문제 등 산적되어 있는 도시환경문제를 특유의 균형감으로 경기도와 지역주민들 사이를 중재하며 갈등을 원만하게 해결했다. 무엇보다 김 위원장은 부드러운 리더쉽과 추진력으로 의원들은 물론 직원들 사이에서 두터운 신망을 받고 있다. 김 위원장은 당선 소감에서 “도시환경위원회는 도민의 주거복지 증진과 지속 가능한 도시 발전, 그리고 기후위기 시대에 지혜롭게 대응해야 하는 중책을 맡고 있다”며, “막중한 책임감으로 어깨가 무겁지만 주어진 소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현장에서 도민들의 삶을 면밀히 살피고 도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도민의 뜻을 충실히 대변하겠다”고 강조했다.
  • 정경자 경기도의원, 경기도의회 지역현안현장연구회 준광역 협력 거버넌스 최종보고회 개최

    정경자 경기도의원, 경기도의회 지역현안현장연구회 준광역 협력 거버넌스 최종보고회 개최

    경기도의회 연구단체 ‘지역현안현장연구회’(회장 정경자 의원)은 21일(월), 경기도의회에서 『경기북부 준광역 협력 거버넌스 구축방안 연구』 최종보고회를 개최하고, 지역 간 단절을 극복하고 실질적 광역교통 협력체계를 제도화하기 위한 정책 제안을 발표했다. 이번 연구는 경기북부 지역의 교통 인프라 불균형 실태를 진단하고, ▲지자체 간 협력 기반 구축 ▲교통체계 통합 운영 방안 ▲입법·재정 기반 조성 등을 포함한 실행 전략을 제시하기 위해 지난 3월부터 약 4개월간 진행됐다. 대진대학교 산학협력단 소성규 교수가 책임연구원으로 참여했다. 정경자 의원은 “경기북부는 수도권임에도 불구하고 서울과 연결되는 광역교통망이 부족해 오랜 기간 상대적 소외를 겪어왔다”며 “행정구역 경계에 가로막힌 기존 구조를 넘어서기 위해, ‘준광역 거버넌스’ 체계를 구축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연구 책임자인 소성규 교수는 4대 정책 실행 전략으로 ▲「경기북부 광역교통협의회」 설치 및 조례 제정 ▲공공관리제 재정분담 구조 개편 ▲수요응답형 교통(DRT) 확대 ▲관련 조례 및 법령 정비를 제안하며, “준광역 교통거버넌스는 더 이상 선택이 아닌 필수”라고 밝혔다. 이날 임광현 의원(국민의힘, 가평)은 “잠실에서 가평으로 오는 버스를 2시간 넘게 기다렸다는 시민의 하소연을 들었다”며, “‘의원님, 얼어 죽겠어요. 제발 버스 좀 늘려주세요’라는 민원에 ‘예산이 없다, 도로가 좁고, 나뭇가지에 2층버스가 걸린다’는 식의 무책임한 답변이 반복되고 있다. 또한 “가평처럼 외곽 지역은 교통 인프라가 전반적으로 열악하다 보니, 시·군 간 협력을 전제로 한 광역 교통 거버넌스 체계가 반드시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정경자 의원은 이날 “연구 성과를 보고서에 그치게 해서는 안 되며, 관련 조례 제·개정과 중앙정부 및 시·군 간 정책 협의, 시범사업 발굴로 이어져야 한다”며 “오늘 이 자리가 경기북부의 새로운 미래를 여는 출발점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번 보고회에는 경기도의회 의원들과 연구진, 실무 관계자들이 참석했으며, 향후 논의된 정책을 바탕으로 조례 제정 및 실증사업 추진에 나설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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