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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기관광공사, 지역사회공헌 공로 ‘보건복지부 장관상’ 수상

    경기관광공사, 지역사회공헌 공로 ‘보건복지부 장관상’ 수상

    경기관광공사가 27일 ‘2024년 지역사회공헌 인정의 날’ 기념행사에서 지역사회공헌활동을 인정받아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받았다. 이에 따라 경기관광공사는 지난 2021년부터 2024년까지 4년 연속 지역사회공헌 기관에 선정됐다. 특히 올해는 지역사회공헌인정 심사에서 최고 레벨(Level) 기관으로 평가받았는데, 종합 심사 결과는 전체유형에서 전국 대비 상위 2%, 경기도 지역 내 상위 1% 수준이다. ‘지역사회공헌 인정제’는 인적, 물적 자원을 활용해 지역주민의 삶의 질 향상·지역공동체 활성화에 기여한 기관을 보건복지부와 한국사회복지협의회가 인정해 주는 것이다. 경기관광공사는 그동안 지역사회 약자를 대상으로 한 ‘관광공사형’ 사회공헌 프로그램 개발에 지속적으로 노력해 왔다. 누구나 평등한 여행기회를 가질 수 있도록 ‘경기도 내 발달장애 가족 기차여행’을 2년 연속 지원했다. 올해는 120명의 발달장애 가족이 경기도 가평 잣향기푸른숲을 여행하고 고추장 만들기 체험 기회 등을 제공했다. 또한 교육부 진로체험 프로그램 인증기관으로 2022년부터 도내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나도 관광마케터’ 진로체험 수업을 실시했다. 누구나 꿈꿀 기회 제공을 위한 교육 기부 형태의 사회공헌 활동으로, 첫해인 2022년에는 5회 실시했다가 교육 현장의 신청이 늘어 올해는 10회로 확대됐다. 조원용 사장은 “그동안 공사의 특성을 살린 지역사회 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발굴, 전개해 왔는데 이번에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받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관광과 연관성이 있는 다양한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지역사회 약자들을 위한 사회적 책임 경영을 추진해 나가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 이웃의 정으로, 광진구 올 겨울 따뜻하겠네

    이웃의 정으로, 광진구 올 겨울 따뜻하겠네

    서울 광진구가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한 ‘2025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 캠페인을 내년 2월 14일까지 진행한다고 27일 밝혔다. 따뜻한 겨울나기는 자발적인 기부로 온정을 나누는 이웃돕기 사업이다. 광진구와 광진복지재단, 서울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함께한다. 기부하고 싶은 구민은 광진구청 복지정책과 또는 동주민센터, 광진복지재단을 방문하면 된다. 광진구 전용계좌와 QR코드를 통해서도 참여할 수 있다. 성금이나 성품(식료품, 생필품)을 기탁하면 되며, 기부 후에는 연말 세제 혜택이 주어진다. 모금액은 긴급 지원이 필요하거나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을 위해 사용한다. 중위소득 120% 이하의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홀몸 어르신과 장애인, 다문화가정 등이 대상이다. 광진구는 또 다음 달 11일은 광진구청 대강당에서 ‘제2회 광진 나눔의 날’ 행사를 한다. 우수기부자 감사패 수여에 이어 따뜻한 겨울나기 선포를 알리는 온도탑 제막식을 한다. 다채로운 문화예술 공연과 지역주민이 함께하는 ‘나눔 바자회’도 운영한다. 김경호 광진구청장은 “이번 캠페인은 민관이 합심해 상생복지를 실현하는 의미 깊은 복지사업”이라면서 “추운 겨울이 온기로 맴돌 수 있도록 어려운 이웃을 위한 따뜻한 손길을 건네주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 한국형 엘시스테마 ‘꿈의 오케스트라 성북’ 30일 정기연주회

    한국형 엘시스테마 ‘꿈의 오케스트라 성북’ 30일 정기연주회

    서울 성북구가 오는 30일 오후 5시 성북구민회관 대강당에서 ‘꿈의 오케스트라 성북’ 제12회 정기연주회를 연다고 27일 밝혔다. ‘꿈의 오케스트라 성북’은 세계적으로 희망을 전하는 오케스트라 ‘엘 시스테마’의 철학과 가치를 바탕으로 지역 청소년 무상예술교육 시스템을 통해 육성하는 아동․청소년 오케스트라다. 현재 음악감독 및 강사를 포함해 총 82명의 단원이 활동 중이며 오케스트라 활동을 통해 아동․청소년의 창의력 및 자존감 형성으로 단원들이 건강한 사회인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지역주민과의 소통을 위해 나눔 연주를 펼쳐 왔던 ‘꿈의 오케스트라 성북’ 단원들은 이번 정기연주회를 통해 2024년 활동을 마무리하고, 주민 및 가족, 후원자, 졸업 단원 등과의 교류 장을 마련하다. 또한 특별공연으로 대한민국 국가무형유산 대금산조 보유자이자 성북이 자랑하는 독보적인 예술가 ‘죽향 이생강 명인’의 이생강류 대금산조 연주가 펼쳐질 예정이다. 이승로 성북구청장은 “꿈의 오케스트라 성북이 활동한 지 올해 12년이 되어 명실상부 성북을 대표하는 오케스트라로 자리매김했다”라며 “우리 단원들이 지난 1년간 열심히 연습한 새로운 곡들을 선보이며 깊어 가는 가을의 마지막 장을 더욱 풍성한 레퍼토리로 채울 무대에 주민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 함평군 폐기물매립시설, 전국 최우수 선정

    함평군 폐기물매립시설, 전국 최우수 선정

    전남 함평군의 폐기물매립시설이 환경부 주관‘폐기물처리시설 설치·운영 실태평가’에서 최우수시설로 선정됐다. 이번 평가는 폐기물매립시설의 폐기물 처리 과정에 대한 효율성 제고와 지속 가능한 관리체계를 확립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국 655개 폐기물처리시설을 대상으로 환경성과 기술성, 경제성, 안전성, 거버넌스 등 다양한 항목에서 심사가 이뤄졌다. 매립부문에서는 전국 20㎥ 미만 공공 매립장 95개소를 대상으로 평가가 진행됐다. 함평군 폐기물매립시설은 안전교육과 안전훈련, 안전관리 등 안정성 분야와 주변 마을 지원협의체 운영 등 거버넌스 분야에서 탁월한 점수를 받아 전국 1위를 차지했다. 함평군은 오는 28일 제주도에서 열리는“폐기물처리시설 정책공유 워크숍”에서 환경부 장관상과 함께 포상금 300만 원을 수상할 예정이다. 이상익 함평군수는 “폐기물을 자원화하고 잔류 폐기물에 대해서는 친환경 처리를 통해 지역주민과 상생을 강화해야 한다”며 “폐기물매립시설의 효율적 운영과 주민 친화적 관리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안성시, 안성맞춤시장 공중화장실 추가 개소

    안성시, 안성맞춤시장 공중화장실 추가 개소

    안성시는 최근 안성맞춤시장 공중화장실을 추가 개소했다고 26일 밝혔다. 새로 문을 연 안성맞춤시장 공중화장실은 상인회원과 지역주민들의 화장실 부족에 따른 건의로 진행됐으며, 경기도 시설현대화 공모사업으로 추진했다. 총사업비 1억 3천만 원 중 도비 60%를 지원받아, 7월 초 공사를 시작해 지난 15일 마무리했다. 개소된 화장실은 수십년간 폐쇄된 화장실을 보수했다. 안성맞춤시장 고세영 회장은“안성맞춤시장 규모에 비해 1개 화장실만으로는 민원과 불편이 이어짐에 따라 사업을 건의했다”며, “공사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해준 안성시, 그리고 협조해 준 시장 상인과 인근 주민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김보라 안성시장은“안성의 대표시장인 안성맞춤시장 내 공중화장실을 추가 개소하여 시장 상인들과 이용객의 편의를 제공할 수 있어 기쁘고, 향후 이용에 불편이 없도록 관리를 철저히 하겠다.”라고 말했다.
  • 전남도, 국내 최대 해상풍력 발전단지 조성 속도

    전남도, 국내 최대 해상풍력 발전단지 조성 속도

    전라남도가 지난 25일 도청에서 ‘제4차 신안 해상풍력 집적화단지 추진 민관협의회’를 열고 2025년 상반기까지 1단계 3.2GW 규모 지정 실현을 위해 머리를 맞댔다. 협의회에서는 신안 해상풍력 집적화단지 지정을 위해 송전선로 관련 예정 경과지 시군을 대상으로 민간위원과 정부위원을 추가 위촉하고 집적화단지 사업계획 변경안과 전력계통협의체 구성·운영안 등을 논의했다. 추가 위촉된 위원에는 송전선로 예정 경과 지역 주민 대표와 부단체장이 포함돼 주민 참여와 지역 상생의 의미를 더했다. 사업 계획 변경안은 지난 4월 집적화단지 지정 신청 이후 산업부와 협의한 결과를 반영해 풍황계측기가 설치되지 않은 2개 단지를 제외한 것으로 1단계 집적화단지 신청 용량을 3.7GW(12개 단지)에서 3.2GW(10개 단지)로 보완한 내용이다. 또 집적화단지 지정 이후 송전선로 경과지에 대한 주민 의견 수렴을 강화하도록 전력계통협의체를 구성·운영하는 방안을 의결했다. 이날 협의회에서 주민대표 위원 등은 “송전선로 예정 경과지 주민이 납득할 이익공유와 지원 등 상생 방안을 제시해 줄 것”을 건의했다. 이에대해 박창환 전남도 경제부지사는 “지역주민이 포함된 다양한 이해관계자와 함께 지속적인 소통으로 상생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집적화단지는 지자체 주도로 민관협의회를 통해 주민 수용성과 환경성을 확보해 재생에너지 발전시설을 집단으로 설치·운영하는 구역으로 전남도는 1단계 3.2GW 사업을 대상으로 집적화단지를 지정할 계획이다. 3.2GW는 해상풍력 설비용량 기준 세계 5위인 덴마크의 보급실적(3GW)을 웃돌며, 현재 국내 해상풍력 보급물량(124MW)의 25배에 이르는 사업이다. 전남도는 이번 제4차 회의를 통해 확정된 사업계획을 연내 산업부에 제출할 계획이며, 2025년 상반기 집적화단지 지정을 목표로 하고 있다. 박창환 부지사는 “신안 해상풍력 집적화단지는 재생에너지100(RE100), 탄소국경세에 대응하고 대한민국 탄소중립을 실현하는 핵심 사업이 될 것”이라며 “주민과 소통하고 산업부와 공조해 집적화단지를 신속히 지정받아 재생에너지 산업을 선도하겠다”고 말했다.
  • [서해소식] 굴업도·문갑도 등 5개 섬 운항 ‘해누리호’ 취항

    [서해소식] 굴업도·문갑도 등 5개 섬 운항 ‘해누리호’ 취항

    인천 옹진군 덕적도 외곽 5개 섬과 인천항 연안여객터미널을 오가는 차도선 ‘해누리호’가 25일 운항을 시작했다. 해누리호는 487t급 선박으로,여객 388명과 차량 15대(소형승용차 기준)를 수송할 수 있다. 옹진군은 국비·시비 30억원을 포함한 76억원을 들여서 해누리호를 건조한 뒤 고려고속훼리를 위탁 운항 사업자로 정했다. 해누리호는 매일 오전 9시 인천항 연안여객터미널을 출발해 문갑도∼지도∼울도∼백아도∼굴업도를 거쳐 오후 4시 연안여객터미널로 돌아온다. 해누리호 취항에 따라 정기 화물선이 없는 덕적도 외곽 섬들에 연료와 생필품 공급이 원활해지고 섬 주민과 관광객의 여객선 환승 불편이 해소될 것으로 기대된다. 지금까지 덕적면 외곽도서의 주민과 관광객은 입·출도 시 덕적도에서 여객선을 환승해야 하는 불편이 있었으나, 해누리호 취항으로 이러한 불편이 완전히 해소된다. 이날 인천항 연안부두에서 진행된 취항식에는 문경복 옹진군수를 비롯해 하병필 인천시 행정부시장, 이의명 옹진군의회 의장과 군의원들, 신영희 인천시의원, 김재철 인천지방해수청장, 이경규 인천항만공사 사장, 지역주민 등이 참석했다. 문 군수는 기념사에서 “이번 해누리호 취항으로 덕적면 외곽도서의 해상교통 복지증진과 정주여건 개선은 물론, 덕적 외곽도서에 많은 관광객들이 찾아와 섬에 활기를 불어 넣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해누리호는 향후 3년간 고려고속훼리㈜가 위탁 운영한다.
  • 해남군 옥공예마을 청년마을로 탈바꿈

    해남군 옥공예마을 청년마을로 탈바꿈

    해남군 황산면 ‘옥공예’ 마을이 ‘눙눙길’ 청년마을로 탈바꿈하고 있다. 22일 해남군에 따르면 황산 옥동마을은 인근 옥매산에서 나오는 곱돌로 만든 옥공예로 60~70년대 명성을 떨쳤지만 지금은 소수의 장인들만 남아 명맥을 유지하고 있다. 지역 청년들이 잊혀져가는 마을에 활력을 불어넣고자 ‘옥공예 마을 되살리기 프로젝트’를 추진하면서 ‘눙눙길’이 추진되고 있다. 눙눙길은 옥공예마을의 상징인 ‘옥’을 180도 뒤집은 글자 ‘눙’을 이용해 만든 이름으로 다양한 청년들이 모여 옥공예 마을에 다채로운 그림을 그려보고자 하는 의도를 담았다. 눙눙길 프로젝트 일환으로 전남형 청년마을 조성사업이 2023년부터 2025년까지 진행되고 있다. 전남형 청년마을 조성사업은 청년들이 지역자원을 활용해 지역의 문제를 스스로 해결하며 지역주민과 상생 협력하는 등 청년만의 정체성을 가미한 ‘해남형 청년 거점 마을’을 조성하기 위한 소프트웨어 사업이다. 올해는 전국 청년 예술인들이 모여 ‘아수라 활활타’축제를 개최하고 외지 청년들의 마을 살기를 체험해 보는 큐농 캠프, 눙눙 캠프 등이 펼쳐졌다. 또한 군은 2024년부터 3년간 33억원의 지방소멸기금을 투입해 청년인구 유입 사업도 본격 추진하고 있다. 해남군 미래공동체과 진정연 팀장은 스포츠서울과 통화에서 “눙눙길 청년마을 조성은 청년들이 주체가 되어 지역과 청년을 잇고, 청년이 살기좋은 환경과 혁신·성장 동력을 갖춘 청년 마을을 구축하는 목표로 진행되고 있다”며“청년마을 만들기 사업이 해남 청년인구 유입과 정착의 모범사례가 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 “정신건강도 챙겨드려요”… 강서구 정신건강복지센터 자살예방 총력

    “정신건강도 챙겨드려요”… 강서구 정신건강복지센터 자살예방 총력

    서울 강서구는 강서구정신건강복지센터가 자살예방을 위한 환경 조성에 힘쓰고 있다고 22일 밝혔다. 센터는 지난 2월부터 11월까지 등촌3동을 강서구 1호 생명존중안심타운으로 지정하고, 25개 유관기관과 함께 생명 존중 문화 확산을 위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우울증 환자는 일반인에 비해 자살 위험성이 13~26배 높다고 알졌다. 때문에 조기 발견과 적극적인 치료 및 개입 등이 중요하다. 구는 정신적으로 어려움을 겪는 주민을 조기에 발굴·관리하고자 등촌3동을 강서구 1호 생명존중안심타운으로 조성했다. 주요 활동으로는 ▲우울 및 자살 고위험군 발굴, 연계, 개입 ▲생명지킴이 양성 및 생명존중 교육 ▲지역주민 동아리 프로그램 ▲생명존중문화 확산을 위한 환경 조성 등이 있다. 구는 우울 중·고위험군 56명을 발굴하여 정신의료기관에 상담과 치료를 연계했다. 또 노년기 우울감 극복 요령을 전달하는 교육과 미니 꽃다발을 만들거나 차를 시음해보는 동아리 등 정신건강 프로그램을 24회 운영했다. 그뿐만 아니라 등촌3동 주민센터에는 생명존중안심타운 현판을, 참여 기관에는 인증 스티커를 부착하고 아파트 단지 내 창문에 추락 방지 스티커 960장을 붙여 정신건강과 자살예방에 대한 접근성을 높였다. 그 결과, 등촌3동 주민 중 강서구정신건강복지센터 이용 상담건수는 올해 292명으로 2023년(162명) 대비 80% 늘었다. 구정신건강복지센터 등록 인원(118명)도 2023년(8명) 대비 1375% 증가했다. 구는 내년에는 등촌3동 외에 한 곳을 더 추가해 생명존중안심타운 사업을 확대 추진할 계획이다. 진교훈 구청장은 “기관과 주민이 뭉쳐 자살예방을 위한 환경을 조성하는 생명존중안심타운이 유의미한 성과를 거둬 기쁘다”며 “강서구 주민들의 마음이 건강하고 행복해질 수 있도록 등촌3동을 시작으로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수원시, ‘2024 수원 세계유산도시포럼’ 29~30일 개최

    수원시, ‘2024 수원 세계유산도시포럼’ 29~30일 개최

    수원시가 오는 29~30일 수원컨벤션센터에서 ‘문화, 유산, 이어가다’를 주제로 ‘2024 수원세계유산도시포럼’을 개최한다. 수원세계유산도시포럼은 세계유산도시의 지속가능성을 논의하는 세계유산 분야 대표 행사다. 문화체육관광부 주최 ‘대한민국건축문화제&경기·수원 건축 기획전(11월 26~30일)’과 연계해 열린다. 올해 포럼에는 유명 건축가와 전문 학예사가 참여한다. 포럼은 29일 ‘지역과 세계유산’을 주제로 한 박경립 강원대학교 건축학과 명예교수의 기조연설로 시작된다. 1부에서는 수원시, 경기도, 서울시 등에서 지역주민과 협력해 성곽을 보존 관리한 사례가 발표된다. 장진혁 수원시 학예사가 수원화성, 김선미 경기도 학예사가 남한산성, 김명옥 서울시 주무관이 한양도성 등 지역별 사례를 소개한다. 2부에서는 ‘세계유산과 근대건축’을 주제로 김광현 서울대 건축학과 명예교수가 ‘안토니 가우디의 건축 유산이 가르쳐주는 것들’을 소개한다. 30일에는 연무대, 방화수류정, 화서문, 일월수목원 등을 방문하는 ‘헤리티지 투어’와 새빛민원실, 영흥수목원 등 수원시 현대건축물을 둘러보는 ‘새빛 투어’를 한다.
  • 경북도의회 교육위원회, 도교육청 행정사무감사 마무리

    경북도의회 교육위원회, 도교육청 행정사무감사 마무리

    경북도의회 교육위원회(위원장 박채아)는 지난 20일 감사를 끝으로 경북도교육청 본청과 6개 직속기관, 11개 교육지원청에 대한 2024년도 행정사무감사를 마무리했다. 감사위원들은 경북도교육청의 행정업무가 법과 규정에 따라 수행됐는지, 예산이 목적에 맞게 적절하게 사용되고 있는지에 대해 심도있는 질의를 쏟아내며 경북도교육청의 미래교육 발전을 위한 다양한 정책대안도 함께 제시했다. 조용진 부위원장(국민의힘·김천3)은 해외출장보고서의 수준과 보고서의 제출기한 및 공개, 국외연수심사위원회 구성 등에 있어 개선할 점이 많음을 지적했으며, 학교안전공제회 기금의 방만한 운영, 기간제 교사 담임 비율 문제, 지원청별 독도탐방 일정 및 내용, 경북대구행정통합에 대한 입장 등 다양한 방면에 대한 자신의 입장을 피력했다. 또한 교권침해와 관련해서는 학부모 교육의 중요성을 강조했고, 경북대구행정통합과 관련해서는 무조건적인 학교 통폐합도 아닌, 그렇다고 무조건적인 반대도 아닌, 학교 통폐합에 대한 기준 또는 로드맵을 스스로 마련해야 한다고 말하는 등 통폐합에 대한 나름대로의 균형잡힌 시각을 가질 것을 주문했다. 한편, 20일 마지막 행정사무감사에서 율빛유치원장을 참고인으로 불러 최근 율빛유치원의 학교복합시설 선정에 대한 원점 재검토를 의미하는 원장의 발언을 언급, 교육감의 정책을 정면으로 반박하고 있는 원장과 이를 방관하는 도교육청 관계 공무원을 강하게 질타했다. 그 외에도 공무원 조리직렬 일몰제에 따른 교육청의 협의과정 없는 시행 통보, 특성화고 교육과정의 실제 현장과의 괴리 등에 대한 문제점에 대해서도 언급하며 발언을 마쳤다. 김대일 위원(국민의힘·안동3)은 경북대구행정통합이 이루어질 경우 이것이 우리 경북교육에 미칠 영향을 우려하며, 감사대상 지역교육장에게 이에 대한 현장의 의견을 들으며, 통합에 있어 지역을 가장 잘아는 교육장과 학교장의 현장감 있는 의견이 행정통합을 위한 논의에 반영되도록 적극적으로 노력할 것을 당부했다. 이와 함께 학교폭력 및 도박 문제, 교권보호에 있어 사후보다는 사전 예방의 중요성과 다문화학생 및 중도입국학생의 언어문제에 따른 학업중단 문제, 학교 담장 쌓기 등 다양한 교육 관련 문제에 대한 해결책으로 지역민들과의 소통과 개방을 통한 신뢰 구축의 중요성을 강조했으며, 학교밖 청소년의 학업중단에 관심을 나타내며 이에 대한 교육청의 관심을 요청하고 그 대책으로 추진하는 공립형 대안학교 설립의 준비성 부족을 지적했다. 김희수 위원(국민의힘·포항2)은 학생수 감소에도 불구하고 음식물쓰레기가 증가하고 있는 현상을 언급하며 배출량과 비용감소를 위해 노력할 것을 요구했고, 설계상 오류로 인한 설계변경으로 이월과 불용이 발생함을 지적하며 설계 시에 처음부터 업체 및 학교와 소통해 불필요한 설계변경을 줄일 것을 요구하고, 설계에 잘못이 있는 업체에 대해 제재를 하지 않은 것도 지적했다. 또한 학업에 지장이 없는 범위에서 주민과의 학교시설 공동이용을 통해 주민과 학교가 가까워지고 예산도 절감할 수 있도록 학교장이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박승직 위원(국민의힘·경주4)은 학구조정위원회 활성화와 개방적인 위원 구성을 통해 지역사회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할 것을 권고했으며, 대형지진의 발생 가능성을 언급하며 재난 및 안전대책에 대한 전반적 점검과 모든 학생이 안전장비를 보유할 수 있게 되기를 교육청에 요청했다. 한편, 경북교육청이 경북대구행정통합에 대처하는 방법에 있어서는 안타까움을 느낀다며 정책추진에 있어 주도적 역할이 필요함을 역설했고, 해외우수유학생 유치 사업과 우리나라 학생의 해외에 유학을 언급하며 우리나라도 전체 교육목표가 고졸성공시대를 이끌어 가도록 경북이 여러사업을 발굴하도록 적극적으로 추진해 달라고 당부했다. 박용선 위원(국민의힘·포항5)은 중고물품을 납품한 업체의 영구 퇴출의 필요성과 고위공직자의 사립학교 재취업과 관련해 심사받지 않고 재취업하려는 공직자와 이를 악용하는 사립학교들을 강하게 제재할 수 있는 규정의 필요성을 역설했으며, 10대들의 딥페이크 범죄 비율 증가를 우려하면서 관련 대책을 강구해 디지털 교육을 선도해 줄 것을 당부했다. 또한 포항지역 통학구역 불일치와 관련해 지금까지 도교육청과 포항교육지원청의 소극행정과 책임회피에 대해 강하게 질타했으며, 도의회, 도교육청, 포항교육지원청 및 제철중학구 관련 초등학교 관계자와 비상대책위원회와의 간담회 후 이어진 포항교육지원청의 도의회와 도교육청에 보고 없는 행정예고 행태에 실망감을 감추지 않았다. 그 밖에도 나라사랑 함양을 위한 무궁화동산 조성, 투자 효율을 고려한 학교급식자동화 시스템 도입, 지자체 교육경비보조금의 교육청 예산편성을 통한 학교 지원 등 교육위원으로서 다양한 방면에서 자신의 의견을 피력했다. 윤종호 위원(국민의힘·구미6)은 각종 위원회의 중복구성 문제, 특성화고 취업과 관련한 사업자 지역위원의 운영위원장의 역할 중요성, 고교평준화에 대한 학부모의 걱정 및 활성화 방안, 학교폭력에 대한 언론보도 후 조치 등 여러 가지 문제점을 지적했다. 한편, 모듈러교실에 대해서는 많은 시간을 할애하며 모듈러교실을 물품으로 볼 경우 순수히 기능하기 어렵다는 것을 지적, 이를 행정직이 아닌 기술직이 담당할 것을 주문했으며, 모듈러 교실 공사의 한 회사 집중으로 인한 공기부족, 공사지연에 따른 지체상금 발생, 중고 물품을 새것으로 둔갑시키는 등 관리·감독상의 다양한 문제점을 지적하며 이에 대한 전수조사의 필요성을 언급했다. 또한, 열악한 근무환경과 동일한 임금에도 학교마다 다른 업무강도를 견디며 근무하는 조리종사원에 대해 깊이 있는 관심을 가질 것을 당부했으며, 도의회의 일정을 고려하지 않고 각종 연수나 축제 계획을 수립하는 교육청의 행정에 대해서는 강하게 질타하기도 했다. 정한석 위원(국민의힘·칠곡1)은 퇴직 고위공직자의 재취업 문제, 일관성없고 지역마다 다른 수의계약 금액 등에 대해 시정의 필요성을 언급했으며, 해외유학생이 마약, 학폭, 성폭력 등을 발생시켰을 경우의 생활교육 관련 대책을 포함한 외국인유학생에 대한 차별화된 매뉴얼을 만들 것을 주문했다. 그 외 공립학교와 달리 고교 상피제가 잘 지켜지고 있지 않은 사립학교, 계속 증가하고 있는 학교폭력 접수 건수, 정신건강 위기학생 증가, 다문화학생의 점진적 증가, 기초학습 지원대상 비율에 있어 초등 비율 증가, 학교장들의 잦은 출장 등 교육현안과 관련된 문제에 대해 평소 자신이 가진 생각을 피력하고 이에 대한 학교와 교육청의 적극적인 해결 노력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또한 미래교육지구와 교육발전특구를 언급하며 두 사업이 겹쳐지는 지역에 프로그램과 예산사용이 중복될 수 있다며 도교육청의 역할 강화를 주문했다. 김경숙 위원(더불어민주당·비례)은 학교안전공제회 이사장에 대한 교육감의 임용권과 비상임 이사의 수당 비과세의 부당함을 지적했으며, 영덕교육지원청 주차장 공사에 대해서는 내부직원과 주민의 의견을 무시하고 지방계약법까지 위반했다며 특정감사가 필요하다고 강하게 질타했다. 또한 칠곡의 모 초등학교 학생의 등교거부 사태를 언급하며 담임교사와 학부모 간의 소통의 장을 마련해 주지 않아 문제를 해결하지 못한 학교장과 교육장 책임을 강조하기도 했다. 또한 경북도해양수련원에 대해서는 요트학교 전세버스 대금 선지급, 과다한 G-마켓 이용과 카드 사용, 직원들의 불필요하고 잦은 출장 등 여러 문제점을 지적하고 개선할 것을 강하게 요청했다. 또한, 급식소 환기시설 개선사업이 명시이월이 많고 매뉴얼이 설비와 맞지 않아 예산낭비도 극심하며 급식시설 현대화 사업을 다시 해야하는 것도 예산낭비라며 집행부를 질타하고 개선할 것을 요구했다. 차주식 위원(무소속·경산1)은 일선 학교에 교부한 목적사업비의 방만한 사용과 집행에 대한 교육청의 미 점검에 대한 지적과 함께 연수원, 도교육청, 직속기관 등 다양한 연수시설이 있음에도 지나친 대관료를 집행하며 무분별하게 호텔에서 연수를 하는 것에 대해 강하게 질타했으며, 위원회 구성 및 고용에 있어 장애인에 대한 배려, 학교 통폐합 관련 농어촌학교에 대한 고민의 필요성, 행복거점지원센터 변호사 채용 지연에 따른 학폭 피해자들의 법률서비스 지원의 어려움, 교육행정협의회를 통한 시군 예산 지원 등 지역 기관장으로서 교육장이 적극적으로 나서 이를 해결할 것을 당부했다. 또한 전기, 소방, 승강기 등 안전시설 업체와 관련해서는 지역업체와의 상생과 학생안전과 밀접한 관계를 고려하여 근거리에서 신속히 조치하고 긴밀하게 소통할 수 있는 지역업체를 활용할 것을 주문하기도 했다. 한편, 소규모학교 학생의 교육청 산하 직속기관 체험기회가 도심에 비해 많지 않음을 안타까워하며 체험기회에 있어 작은 학교 학생을 우선배정하는 등 교육, 문화, 복지 등 여러 분야에서 소규모학교 학생이 소외되지 않도록 관심을 기울여 줄 것을 당부했다. 그 밖에도 학교보건법 시행령에 모든 학교에 보건교사 의무배치를 규정하고 있지만 실제로 모두 배치하지는 않는 것과 특히 중학교에 배치율이 낮은 것에 대해 소규모학교 학생들이 피해를 보지 않도록 보건교사를 배치해 주도록 요청했으며, 매년 실시함에도 사업내용에 변함이 없는 주민참여예산제의 문제점을 언급하며 실제로 주민들이 요구하는 예산이 무엇인지 살펴보고 예산을 편성해야 한다며 강하게 질타했다. 황두영 위원(국민의힘·구미2)은 시설관리직 공무원의 역할과 시설관리직이 미배치된 기관의 애로사항을 언급하고 안동 모중학교 교장이 교사에게 성희롱을 한 사건에 대해 교육청의 늑장 대응 등에 대해 문제를 제기했으며, 계약과 관련해 경북업체의 경우 전자칠판 구매업체가 3.5%밖에 되지 안되는 점과, 가산점제도의 경우 지역업체에 가산점이 1점인 것을 감안하면 경북교육청이 지역경제활성화를 위해 노력을 하는지 의문스럽다고 말했다. 또한 공유재산의 무단점유와 면적이 늘었다며 변상금 징수 등 법적 절차를 통한 철저한 공유재산 관리의 필요성을 피력했고, 지자체에서 시작한 무상급식에 교육청 부담이 상대적으로 많음을 지적하기도 했다. 한편, 지역교육청 감사에서는 해당지역에 주소만을 두고 급식을 납품하는 위장업체에 대한 제재의 필요성과 학령인구 감소에 따른 지방소멸을 대비하기 위해 특화된 교육과정의 필요성을 언급하기도 했다. 박채아 위원장(국민의힘·경산3)은 행정사무감사를 마무리하는 강평을 통해 경북대구행정통합이 경북교육에 미치는 영향, 학교시설 공동 사용을 위한 학교장과 지역주민간 소통의 필요성, 위장전입과 통학구역불일치에 대한 소극적 행정으로 인해 우리 도민이 입는 피해의 심각성 및 포항교육지원청의 의회 및 도교육청과 소통없는 일방적 행정예고 행위, 학교폭력 발생 건수와 교육활동침해건수의 증가 등 다양한 문제에 대해 언급하며, “이번 감사를 통해 행정 업무 하나하나가 얼마나 도민에게 큰 영향을 미치는지를 절실히 느꼈다”면서 “도민의 피해와 이해충돌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법과 규정에 맞는 세밀한 행정을 해달라”고 집행부에 당부하며 2024년도 행정사무감사를 마무리했다.
  • ‘강동엄마’ 박춘선 서울시의원, 헌신적 지역봉사 공로 인정받아 공로패 수상

    ‘강동엄마’ 박춘선 서울시의원, 헌신적 지역봉사 공로 인정받아 공로패 수상

    ‘강동엄마’ 박춘선 서울시의원(국민의힘·강동3)이 지난 20일 열린 그린웨이환경연합 총회 및 송년회에서 공로패를 수상했다. 평소 ‘강동엄마’로 불리며 지역주민들의 사랑과 지지를 받아온 박 의원의 이번 수상은 상일IC 유턴 차로 조정 등 지역 교통 개선과 다양한 지역활동을 통해 주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은 결과라 할 수 있다. 박 의원은 그간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해 적극적인 의정활동을 펼치며 주민들의 목소리를 시정에 반영하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해왔다. 공로패에는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아낌없는 사랑과 헌신으로 활동을 펼쳐온 대 대한 감사의 마음이 가득 담겨 있다. 박 의원은 “이 공로패는 제게 주시는 격려이자 앞으로 더 열심히 하라는 당부로 받아들이겠다”라며 “앞으로도 발로 뛰는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으로 주민들의 일상에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내는 정치인이 되겠다”라는 다짐을 전했다. 수상소감에서 박 의원은 “이 공로패는 서울시의회 현장조사팀과 함께 교통, 환경, 교육 등 주민 생활 현안을 꼼꼼히 살피고 해결해나간 성과로, 더욱 뜻깊게 느껴진다”라며 지역 민원 해소를 위해 함께 노력한 서울시의회 현장조사팀에 공을 돌렸다. 이날 공로패를 수상한 박 의원은 지역뿐만 아니라 서울시의회에서도 저출생 인구절벽 대응 특별위원회 위원장을 거쳐 현재 환경수자원위원회 부위원장, 예산정책위원회 제2소위원장으로서 활발한 의정활동을 펼쳐나가고 있다.
  • 관악구, 대학동 녹두거리 상권과 지역공동체 활성화 디딤돌

    관악구, 대학동 녹두거리 상권과 지역공동체 활성화 디딤돌

    서울 관악구가 지난 18일 협치 과제 ‘주민 업(up) 녹두거리 업(up) 네트워크 구성 운영’ 사업을 마무리하고 성과공유회를 열었다고 21일 밝혔다. 지난해 4월 협치 주민공론장에서 제안되고 숙의 과정을 거쳐 발굴된 올해 4개 협치과제 중 하나로, 사법고시 폐지와 코로나 팬데믹 이후 침체된 상권을 살리기 위해 추진된 사업의 하나다. 구는 올 한 해 동안 대학동 상권 및 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주민자치회, 박종철센터, 서울대학교 미술대학, 상인회, 청년센터 쓰리룸, 직능단체, 지역주민 등 민관이 협치하여 지역문제를 발굴하고 해결하고자 다양한 활동을 실행했다. 세부 사업은 총 3개로 ▲지속가능한 ‘주민네트워크 구성’ ▲지역 명소화 및 상권 활성화를 위한 ‘걷고싶은거리 기획단 운영’ ▲지역 주민이 함께 기획하는 ‘녹두S밸리길 축제 개최’이다. 지난 10월 18일에는 호암로22길 ‘녹두S밸리 상인회’와 주민들이 함께 ‘녹두S밸리길 축제’를 개최해 과거 녹두거리를 재현해 호응을 받았다. 이번 성과공유회에서는 관악협치회의 위원, 민관실행추진단, 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우수 성과로는 골목형 상점가 지정이 꼽혔다. 올해 8월 구는 제10호 ‘녹두S밸리 골목형상점가’를 지정하고, 연이어 10월에는 제11호 ‘녹두 골목형상점가 ’를 신규로 지정한 바 있다. 박준희 관악구청장은 “주민들이 직접 제안하고 만들어가는 협치는, 소통과 협치로 모두가 행복한 도시 관악을 실현하는 구정 핵심 정책”이라며 “올해 대학동에 지정된 2개의 골목형 상점가와 주민들이 함께 협력하여 대학동을 위해 다양한 사업을 발굴하고 추진하기를 기대하며, 우리 구도 적극 동참하겠다”라고 말했다.
  • 이용균 서울시의원 “2.44km 연장으로 강북 교통혁신 이뤄내야”

    이용균 서울시의원 “2.44km 연장으로 강북 교통혁신 이뤄내야”

    서울시의회 이용균 의원(더불어민주당·강북구3)은 지난 20일 제327회 정례회 제4차 본회의 시정질문을 통해 우이신설선의 왕십리역 연장을 강력히 촉구했다. 이 의원은 “강북구는 서울 중심부와 인접해 있음에도 불구하고 교통인프라가 턱없이 부족한 실정”이라며 “특히 삼양동, 송천동, 삼각산동 주민들은 우이신설선 하나에 의존한 채 대중교통 오지에서 살아가고 있다”고 지적했다. 현재 우이신설선을 이용해 왕십리역으로 이동하기 위해서는 보문역에서 6호선, 신당역에서 2호선으로 두 번의 환승이 필요하거나, 성신여대입구역에서 4호선, 동대문역사공원에서 2호선으로 환승해야 하는 불편을 겪고 있다. 이 의원은 “신설동역에서 왕십리역까지 단 2.44km 구간만 연결하면 강북 지역과 서울 주요 중심지를 잇는 교통망의 연결성이 혁신적으로 개선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특히 왕십리역은 2호선, 5호선, 수인분당선이 교차하는 교통 요충지로, 연장 시 강북, 성북, 동대문 등 인근 지역의 교통 편의성이 대폭 개선되리라는 것이 이 의원의 설명이다. 지역주민들의 열망도 뜨겁다. 2021년 6월 강북구의회와 성북구의회는 각각 우이신설선 왕십리역 연장 촉구 건의안을 통과시켰으며, 미아뉴타운 입주민들의 주민서명 운동을 통해 집약된 만명의 서명부가 서울시에 전달되기도 했다. 이 의원은 “GTX-C 노선의 SRT 연결 사례에서 보듯, 주민들의 열망과 정치권의 지지가 기술적 한계를 뛰어넘는 추진력이 될 수 있다”면서 “강북과 강남을 잇는 새로운 교통 중심축 구축을 위해 서울시가 도시철도망 기본계획에 우이신설선 연장을 반드시 포함해야 한다”고 역설했다. 아울러 “강남권에 집중된 교통인프라 투자는 더 이상 정당화될 수 없다”면서 “강북 주민들도 편리하고 빠른 대중교통을 이용할 권리가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우이신설선 연장은 단순한 교통편의 개선을 넘어 관광 활성화와 지역경제 발전의 새로운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서울시의 전향적인 검토를 촉구했다.
  • 구미경 서울시의원, 왕십리역 11번 출입구 엘리베이터 설치, 신속한 추진·예산확보 촉구

    구미경 서울시의원, 왕십리역 11번 출입구 엘리베이터 설치, 신속한 추진·예산확보 촉구

    서울시의회 구미경 의원(국민의힘·성동 제2선거구)은 지난 19일 제327회 정례회 제3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왕십리역 11번 출입구의 엘리베이터 설치의 시급성을 강조, 예산의 신속하고 충분한 배정을 촉구했다. 현재 하루 평균 20만명이 이용하는 왕십리역은 지하철 2호선, 5호선, 경의중앙선, 수인분당선이 교차하는 4개 노선의 환승역이다. 향후 동북선과 GTX-C 노선이 추가되면 6개 노선이 만나는 서울 동북권 최대 교통허브로 발전할 예정이다. 총 14개에 달하는 출입구 중 서울시 소유의 엘리베이터는 4번 출입구 1대에 불과한 실정으로, 왕십리도선동, 왕십리2동, 행당1동, 행당2동, 마장동 그리고 사근동 등 왕십리역을 이용하는 지역주민과 이용객들의 왕십리역으로의 접근성이 크게 떨어지는 것으로 확인됐다. 구 의원은 “출입구가 14개가 될 정도로 광대한 왕십리역에 서울시 소유의 엘리베이터는 4번 출입구 1대에 불과한 실정으로 휠체어 이용자, 유모차를 끄는 부모, 노약자 등과 같은 교통약자들에게 왕십리역 이용은 일상의 불편을 넘어 고통”이라며 “특히, 왕십리역 11번 출입구의 경우 약 45도 경사의 가파른 계단으로 오르막길과 내리막길이 반복되고 250미터에 달하는 긴 연결통로를 지나야만 지상에서 플랫폼에 도달할 수 있는 상당히 복잡하고 험난한 곳”이라고 강조했다. 해당 사업은 지난 8월 기본구상 용역을 거쳐 11월 투자심사까지 통과된 상태다. 구미경 의원은 “이제 남은 과제는 설계 완료, 공사비 편성, 그리고 착공”이라며 “지역주민들과 교통약자들의 일상적 고통을 덜어드리기 위해 예산의 신속하고 충분한 배정이 필요하다”고 촉구했다. 끝으로 구 의원은 “이는 단순한 편의시설 확충을 넘어 교통복지 실현이자 서울시가 추구하는 ‘약자와의 동행’을 실천하는 훌륭한 사례가 될 것”이라며 “사업이 완료될 때까지 주민들과 함께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박석 서울시의원 “초당초 수영장 운영 갈등, 학생·주민 위한 방향으로 해결되어야”

    박석 서울시의원 “초당초 수영장 운영 갈등, 학생·주민 위한 방향으로 해결되어야”

    서울시의회 박석 의원(국민의힘·도봉3)은 지난 19일 제327회 정례회 제3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도봉구 초당초등학교 수영장 운영 갈등이 지역주민과 학생들을 위한 방향으로 중재할 것을 요청했다. 초당초 수영장 운영업체는 2019년 사용수익 입찰받은 후 3개월 만에 코로나19 유행으로 약 3년간 운영에 어려움을 겪어왔고, 정상 운영 1년 6개월 만에 사용기간 만료 통보를 받았다. 박 의원은 “공유재산법에 따라 1회 사용허가 갱신이 가능하고, 북부교육지원청에[서 사전컨설팅을 통해 행정력 낭비를 최소화하고 원활한 보수공사 추진을 위해 3년 이내 갱신 의견을 제시했음에도, 초당초는 갱신 미허가 통보를 했다”고 말했다. 초당초는 교사회의, 부장회의, 학부모 단체회의를 거쳐 결정했다고 밝혔으나, 운영업체는 ‘행정재산의 계약 갱신 관련 법적 효력이 없는 절차’라고 반발하며 처분취소소송을 제기한 상태이다. 2005년 초당초 수영장 준공 시점에 도봉구청장-북부교육청교육장-초당초등학교장이 체결한 ‘초당초 복합화시설 문화, 체육시설 관리·운영에 관한 협약서’에 따르면, 수영장 위탁 운영에 관한 사항은 사업보조금을 부담한 도봉구청장과 초당초등학교장의 협의를 통해 결정한다고 명시되어있다. 이에 박 의원은 “초당초의 일방적인 결정은 절차적으로 하자가 있고, 1200여명이 운영 연장 성명서를 제출한 지역주민의 요구와도 어긋나있어 재검토가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박 의원은 “학교복합시설로 조성된 수영장 48곳 대부분 학교 사용허가 방식으로 운영 중인데, 학교장과 운영주체 간 갈등이 발생해 지역주민과 학생들의 불편을 겪는 사례가 늘고 있다”며 운영 주체를 학교에서 자치구 등으로 이관해 안정적 관리운영과 공공성 강화, 운영의 전문성 확보를 도모할 것을 교육청에 제안했다.
  • 하남시의회, 경기동부권시·군의장협의회 제130차 정례회의 주관

    하남시의회, 경기동부권시·군의장협의회 제130차 정례회의 주관

    하남, 광주, 남양주 등 팔당댐과 인접한 7개 시·군의회가 상수원보호구역으로 인한 피해 및 규제 완화를 위해 공동 대응에 나선다. 하남시의회(의장 금광연)는 19일 의회 소회의실에서 ‘경기동부권시·군의장협의회 제130차 정례회의’를 개최했다. 경기동부권시·군의장협의회(회장 조성대 남양주시의회 의장, 이하 협의회)가 주최하고 하남시의회가 주관한 이번 정례회의에는 황선호 양평군의회 의장, 이덕수 성남시의회 의장, 금광연 하남시의회 의장, 박명서 이천시의회 의장, 박두형 여주시의회 의장이 참석한 가운데 ‘경기동부권 상수원관리구역 피해 대응을 위한 협의체 구성’에 대해 논의하고 2025년도 주요사업 등의 안건을 처리했다. 협의회에 따르면 ‘동부권 상수원 보호구역 공동 대응 협의체(가칭)’는 정책협의회, 실무위원회, 자문위원회로 구성된 가운데 내년 3월 7개 시·군의회 공동대응협의회체 협약식 및 비전선포식을 개최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협의회는 이날 상정된 ▲경기동부권시・군 의정활동 우수의원 포상 규정 일부개정안 ▲2025년 주요사업 및 예산집행계획 승인의 건 ▲제129차 정례회의 회의록 승인의 건 ▲차기(제131차) 정례회의 개최지 결정의 건 총 4건을 심의·의결했다. 이어 오후 2시 30분 하남시종합복지타운에서 제11회 경기동부권시·군의장협의회 ‘의정활동 우수의원과 직원 시상식’이 열렸다. 올해는 주민 참여소통 분야 등 총 8개 분야에서 최우수 의원 9명과 최우수 직원 5명이 선정됐다. 하남시의회 오지연(국민의힘·비례대표) 의원은 지역주민의 삶의 질 향상과 지방의회 의정발전 및 의정활동 지원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행정 및 의정활동개선 분야’ 최우수 의원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또한 하남시의회 자치행정위원회 손예린 주무관은 탁월한 업무수행과 헌신적인 의정활동지원으로 최우수 직원으로 선정됐다. 금광연 의장은 “지난 11월 ‘129차 정례회의’에서 건의한 ‘지방의회법 제정촉구 건의문’이 경기도시군의장협의회 안건으로 상정돼 원안 가결된 가운데 국회에 국회법 있듯이, 지방의회에는 지방의회법이 있어야 진정한 자치를 맞이할 것”이라고 강조하며 “지방의회법 제정까지 넘어야 할 산이 많은데 진정한 자치분권을 이루기 위해 의장님들께서 한목소리를 내주실 것을 부탁드린다”고 강조했다. 이어 금 의장은 “오늘 시상식에 참석해 주신 모든 분의 건승을 기원하며 앞으로의 의정활동이 더욱 빛을 발할 수 있기를 바란다”라며 “경기동부권시·군의회가 함께 성장하고 발전할 수 있도록 하남시의회도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수액 진료까지… ‘섬속의 섬’ 무료 진료 서비스 확대

    수액 진료까지… ‘섬속의 섬’ 무료 진료 서비스 확대

    “섬속의 섬 도민들의 건강을 더 챙기겠습니다.” 오영훈 제주도지사가 지역주민들의 호응에 힘입어 도서지역 무료 진료사업 대상 지역을 확대한다고 19일 페이스북에 밝혔다. 도는 현재 추자도에서 시행 중인 주민 무료 진료서비스가 자체 만족도 조사에서 평균 97.5점이라는 높은 점수로 호응을 얻고 있어 내년부터 가파도, 마라도, 비양도까지 확대할 예정이다. 무료 진료 사업은 제주의료원이 수탁기관으로 참여하며 65세 이상 노인, 해녀, 장애인 등 의료 취약계층을 주요 대상으로 한다. 건강검진과 상담, 기초 의료 검사와 처방을 제공하는 찾아가는 의료 서비스다. 기존 추자도 주민들뿐 아니라 가파도, 마라도, 비양도 주민들에게 안정적인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고 건강관리를 지원한다. 도는 지난 10월 11일 제주의료원, 서귀포시 서부보건소, 보건위생과와 간담회를 개최해 전담의사 채용 이후 사업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확대 시행에 앞서 11월과 12월에는 시범사업을 실시할 예정이다. 의료 서비스는 각 도서 지역 보건지소와 경로당에서 제공된다. 의사 1명, 간호사 2명, 행정인력 1명으로 구성된 의료팀이 방문해 ▲신체검진 및 건강상담 ▲혈당·총콜레스테롤 간이검사 ▲수액 또는 약물처방 ▲파스 등 일반의약품을 제공한다. 올해 말 시범사업 결과를 바탕으로 2025년부터는 추자도 월2회 지속·유지, 가파도·비양도 연 5~6회, 사업 대상자가 적은 마라도는 연 1회 진료를 목표로 정기 진료를 시행할 계획이다. 오 지사는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수액 진료를 위해 본섬을 오가는 수고를 덜어드리고, 도서지역 도민들의 건강한 삶을 뒷받침하겠다”고 전했다. 강동원 도 안전건강실장은 “도서지역 주민들의 의료 접근성을 강화하고 지속 가능한 공공보건의료 모델을 구축하겠다”며 “의료서비스를 제공받기 어려운 도서지역 주민들의 건강 증진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 동작구 ‘인권박사’ 대거 배출할 ‘인권학교’ 막 오른다

    동작구 ‘인권박사’ 대거 배출할 ‘인권학교’ 막 오른다

    서울 동작구가 오는 22일부터 다음 달까지 4회에 걸쳐 ‘동작구 인권학교’를 운영한다고 19일 밝혔다. 동작구는 인권에 관심 있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인권학교를 운영해 일상 속 불공정한 갑질 관행을 바로잡고 인권 존중 문화 확산에 앞장선다는 방침이다. 이번 인권학교에서는 지역 주민뿐 아니라 공무원, 동작구 인권 모니터링단 등이 참여한다. 전문 강사를 초빙해 다소 어렵게 느껴지는 인권에 대해 쉽고 재미있게 즐길 수 있도록 맞춤형 특강을 한다. 오는 22일 오후 2시에는 인권 모니터링단 대표단 30여명을 대상으로 국가인권위원회 위촉 강사인 김학선 강사의 ‘영화(히든 피겨스)로 풀어보는 인권 과제’ 강연을 한다. 같은날 오후 4시 30분부터 공무원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SBS 공채 개그우먼 출신 김현정 인권 강사가 ‘인권침해 아웃, 그 유쾌한 여정’을 주제로 특강을 한다. 3회차는 산하기관 임직원 50여명이 대상이다. 다큐멘터리 사진작가이자 백석대학교 겸임 교수인 이요셉 강사가 다음달 9일 강연자로 나서 ‘사진과 그림으로 만난 인권의 시선’에 대해 이야기한다. 다음달 16일에는 지역주민과 인권 모니터링단 등 약 400명이 참석한다. 손민원 강사의 ‘갑질 아웃, 차별 아웃’ 강연과 함께 인권 모니터링단 활동 성과 공유회를 개최한다. 인권학교 운영 관련 기타 자세한 사항은 동작구청 감사담당관(02-820-9627)으로 문의하면 된다. 박일하 동작구청장은 “이번 인권학교 운영을 통해 올바른 인권 의식을 확립하고 인권 존중 문화 확산에 앞장설 것”이라며 “앞으로도 구민 모두의 존엄과 가치가 존중받는 ‘인권도시 동작’ 구현을 위해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강석주 서울시의원 “한센병 관리사업 민간위탁사무...한센병 환자 치료보다 일반진료 더 많아”

    강석주 서울시의원 “한센병 관리사업 민간위탁사무...한센병 환자 치료보다 일반진료 더 많아”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강석주 의원(국민의힘·강서2)은 지난 15일 보건복지위원회 시민건강국 관련 기관 행정사무감사에서 한센병 관리사업 민간위탁 사무의 운영이 부실하다고 문제를 제기했다. 서울시는 ‘서울시 한센병 관리사업 위탁에 관한 조례’에 따라 한센병 관리사업과 한센인 권리 및 복지증진 사업을 민간에 위탁하고 있으며, 각각 연간 5억 3700만원과 7000만원의 예산을 지원하고 있다. 이 중 한센병 관리사업은 전문 진료소 운영과 재활 치료를 주요사업으로 하고 있으며, 한국한센복지협회 서울특별시지부에서 수탁운영하고 있다. 한센인 권리 및 복지증진 사업은 권익 보호 및 편견 해소를 위한 교육과 홍보 활동으로 다른 수탁기관에서 수행하고 있다. 강 의원은 한센환자 전문진료소 사업실적 보고서에서, 외래 진료 중 한센인이 아닌 2만여 명에 대한 피부검진 계획 및 실적을 지적했다. 수탁기관인 ‘한국한센복지협회 서울시지부’ 본부장은 해당 검진이 일반 지역주민 대상으로, 본인부담 및 의료수가를 받았다고 답변했다. 강 의원은 서울시가 이 사업에 운영비와 인건비를 포함한 사업비 총 5억 3000만원을 지원하는 가운데, 한국한센복지협회 서울시지부는 일반검진을 통해 약 2억원의 자체 수익이 발생했음에도 불구하고, 결산보고서에 이를 반영하지 않았다고 지적하며 불투명한 운영을 질책했다. 아울러 강 의원은 전문의가 아닌 가정의학과 출신의 의사가 한센병 환자들을 진료하는 것이 적합한지에 대한 의문을 제기했다. 또한 진료소의 의료장비 중 일부는 피부미용 장비로, 한센병 환자 치료에 적합하지 않다고 지적했다. 특히, 사마귀, 검버섯, 건선, 백반증 치료에 사용하는 레이저 장비가 한센병 치료보다는 일반 진료를 위한 장비로 보인다고 밝혔다. 아울러 이날 강 의원은 서울시 공공의료병원의 의료장비 노후 문제도 지적하며, 환자의 진단과 치료를 위한 의료장비 관리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서울시 시민건강국과 각 병원장에게 의료장비 현황 점검과 개선 방안을 마련할 것을 주문했다. 끝으로 강 의원은 “부서에서 연 2회 지도점검을 하지만 문제점을 발견하지 못했다”며 “약 2억원의 수익사업이 발생하고 있음에도 그 운영 실태를 누구도 알지 못하는 상황”이라고 비판했다. 이어 “신규 한센병 환자가 2022년 2명, 2023년 3명 등 감소하고 있으므로 한센병 전문진료소의 역할과 기능에 대한 재검토가 필요하다”고 강하게 질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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