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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기권 경기도의원, 수도권 광역급행철도(GTX) D노선 업무보고 받아

    안기권 경기도의원, 수도권 광역급행철도(GTX) D노선 업무보고 받아

    수도권 광역급행철도의 광주를 경유하는 노선을 유치할 필요성이 제기되면서 시민들의 노선유치를 위한 목소리가 날로 커지고 있다. 경기도의회 광주 지역구인 안기권, 박관열, 이명동, 박덕동 도의원(지역구 순)은 5일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회의실에서 경기도 철도국 관계자들과 함께 수도권 광역급행철도(GTX) D노선의 현재 진행상황에 대한 업무보고를 받고 광주의 D노선 유치 관련 논의를 했다. GTX-D 노선은 김포시에서 하남시를 잇는 68.1㎞, 총 사업비 약 5조 9000억원의 대규모 철도망 구축사업으로, 국토교통부는 지난해 10월 ‘광역교통 2030’을 통해 광역급행철도 범위를 확대하겠다는 뜻을 밝혔으며, 내년 6월에 GTX-D 노선을 포함한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이 고시된다. 이에 따라 경기도에서는 올해 9월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반영되도록 국토부에 건의한 상태이며 관계기관과 지속적인 협의를 하고 있는 상태다. 철도국 관계자는 현재 국토연구원 검토 및 서울의 동의가 필요한 사안이므로 제4차 국토철도망 구축계획 반영은 신중한 검토가 필요한 부분이라고 말했다. 광주시 지역구 도의원들은 “광주는 서울에 인접해 있지만 경강선이 유일한 노선이어서, 교통망은 성장하는 도시의 규모를 따라잡지 못하는 것이 현실”이라며 “지역주민이 원하는 방향과 의견을 최대한 반영해 수도권 광역급행철도(GTX) D노선이 반드시 광주를 경유할 수 있도록 경기도의원으로서 경기도와 광주시 가교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겠다”고 강조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여기는 호주] 로드킬 막아라…크리스마스 섬 5000만 마리 홍게 대이동

    [여기는 호주] 로드킬 막아라…크리스마스 섬 5000만 마리 홍게 대이동

    호주 '크리스마스 섬 홍게'들의 대이동이 시작되면서 많은 게들이 도로에서 자동차에 깔려 죽는 로드킬 사고가 빈번이 발생하고 있다. 이에 자동차를 운전하면서도 홍게를 죽이지 않는 현지 주민의 기발한 아이디어가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5일 호주 ABC뉴스는 자동차를 이용하는 중에 도로 위의 홍게를 로드킬하지 않게 자동차에 특수 장치를 설치한 지역 주민을 보도했다. 호주 북서쪽이자 인도양 동쪽 끝에 위치한 크리스마스 섬은 홍게들의 대이동이라는 신비한 자연 현상으로 유명한 곳이다. 10월 말에서 11월 초 이 섬에 우기가 시작되면 약 5000만 마리의 홍게들이 번식을 위해 하현달에 맞추어 숲에서 해변으로 한꺼번에 이동한다. 홍게들은 철도, 도로, 골프장, 주택가를 불문하고 행진하기 때문에 섬전체가 홍게로 뒤덮이는 장관이 펼쳐진다.호주 정부는 이때가 되면 홍게들의 보호를 위해 많은 도로를 폐쇄한다. 그러나 섬 전체의 도로를 막을 수는 없는 것이 현실이며, 지역주민들은 생계유지를 위해 자동차를 사용하지 않을 수가 없다. 이에 많은 홍게들이 자동차에 깔려 죽는 경우가 발생한다. 이에 한 주민은 자동자를 사용하면서도 홍게를 죽이지 않는 기발한 안전 장치를 고안해냈다. 섬에서 호텔을 운영하고 있는 크리스 브레이는 홍게의 대이동이 시작되면 더 바쁜 시간을 보낸다. 이 홍게의 대이동을 보기위해 관광객들이 몰려들기 때문. 펜션에 물건을 공급하기 위해서는 차가 필수인데 도로로 이동하는 홍게들을 죽일 수는 없는 노릇이다. 이에 그는 자신의 차량 바퀴 앞에 일종의 방패막을 설치했다. 차가 주행하면서 바퀴 앞의 홍게를 바퀴 옆으로 밀어내는 원리이다.그는 “물론 차는 거의 걷는 속도로 서행한다. 느린 속도지만 우기라서 비가 오거나 호텔에 짐을 날라야 하는 경우에는 자동차를 사용하지 않을 수밖에 없어 이 방법을 고안해 냈다”고 말했다. 수천만 마리 중 일부라도 홍게의 목숨을 소중하게 여기는 그의 마음에 칭찬이 이어지고 있다.한편 크리스마스 섬에서는 다양한 방법으로 도로 위의 홍게를 보호하려는 노력이 이어지고 있다. 도로 아래로 하수구처럼 통로를 만들어 놓기도 하고, 도로 옆으로 작은 벽을 설치해 도로 안으로의 접근을 방지하고 있다. 또한 한 장소에는 홍게들이 해변가로 이동할 수 있는 마치 육교같은 다리가 설치되기도 했다. 그러나 수많은 게들은 한낮의 태양에 달구어진 아스팔트에서 말라 죽거나 자동차에 밟혀 죽거나 혹은 주택가로 들어서 맨홀 구멍에 빠져 죽는 경우가 허다하다. 수만년 동안 자연스럽게 숲과 해변을 오가며 번식을 하던 홍게에게는 인간과 문명이 만들어 놓은 도로와 자동차가 천적이 된 것이다. 김경태 시드니(호주)통신원 tvbodaga@gmail.com
  • 참신한 아이디어로 코로나 시대 극복… ‘청년 재능 나눔 공모전’ 개최

    참신한 아이디어로 코로나 시대 극복… ‘청년 재능 나눔 공모전’ 개최

    포스트코로나 시대를 대비하는 청년들의 참신하고 다양한 아이디어가 공모전으로 펼쳐진다. 서울여자간호대학교 캠퍼스타운사업단은 11월 23일까지 ‘청년 재능 나눔 공모전’을 개최 중이라고 밝혔다. 서울시 캠퍼스타운 조성사업 일환으로 기획된 ‘청년 재능 나눔 공모전’은 본격적인 비대면 사회와 디지털 대전환을 대비해야 하는 시기, 청년의 다양한 아이디어가 사회 변화의 한 축이 될 수 있다는 취지 하에 기획됐다. 공모전을 통해 사회 경제적으로 침체된 분위기를 전환하고 조기 극복을 도모한다는 방침이다.청년 재능 나눔 공모전은 서울 소재 대학 재학생이라면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다. 3분 이상의UCC나 A1 사이즈로 제작한 포스터, 또는 슬로건 형태로 공모전에 참여할 수 있으며 분야별 중복 지원도 가능하다. 응모작은 이메일로 접수 가능하다. 최종 선정작은 11월 말 발표된다. ▲대상 1팀(100만원) ▲최우수상 2팀(70만원) ▲우수상 3팀(50만원) 등 총 6팀을 선정하게 된다. 참가자 전원에게는 소정의 기념품이 증정된다. 서울여자간호대학교 임희수 캠퍼스타운사업단장은 “비대면이 뉴노멀이 된 포스트코로나 시대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슬기로운 청년들의 참신한 아이디어를 공모한다”며 “청년 재능 나눔 공모전이 우리 사회 곳곳에서 적용할 수 있는 다양한 아이디어와 아이템의 발굴 기회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서울여자간호대학교 캠퍼스타운사업단은 ‘헬시 에이징(Healty Aging) 주민건강 플랫폼 구축사업‘ 이라는 슬로건 하에 올해 ‘HAHA 창업센터’를 오픈한 바 있다. 보건의료 스타트업에 대한 지원 체계를 구축해 서울 서북권 캠퍼스타운의 거점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헬스 케어 산업 전반의 질적 향상을 위한 노력도 아끼지 않고 있다. 서울시를 건강 도시로 탈바꿈시키기 위한 건강 육성 프로젝트와 청년 에너지 활력 증진 사업, 재학생과 지역주민의 지역 공감 역량을 높이는 ICT 교육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절에 불 지르고 “할렐루야”…개신교계 사과 “그리스도 뜻에 위배”

    절에 불 지르고 “할렐루야”…개신교계 사과 “그리스도 뜻에 위배”

    개신교계가 지난달 경기 남양주의 불교 사찰 수진사에서 발생한 방화 사건에 대해 공식 사과했다.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는 3일 발표한 성명서를 통해 “경기 남양주 수진사에서 발생한 화재가 기독교 신자의 고의적인 방화라는 사실에 안타까움을 금할 수 없다”며 “이번 화재로 피해를 본 수진사와 모든 불자께 깊은 사죄의 말씀을 드린다”고 밝혔다. 사찰에 불 지른 40대 개신교 신자 “신의 계시” 진술 지난달 14일 경기 남양주 천마산 중턱에 자리한 한국불교총화종 소속 수진사에서 불이 나 산신각이 전소됐다. 경찰 조사 결과 이 화재는 40대 여성 개신교 신자 A씨가 지른 방화로 밝혀졌다. A씨는 경찰 조사에서 불을 지른 이유에 대해 ‘신의 계시가 있었다’, ‘할렐루야’라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인근 기도원에 다니는 것으로 알려진 A씨는 지난해부터 수진사 주변에 나타나 “할렐루야”를 외치고 절을 찾는 불자들에게 “예수님을 믿으라”며 소란을 피운 것으로 전해졌다. 또 평소 경당 내 범종 시설에 걸터앉는 등 무례한 행동을 한 것으로도 알려졌다. 불구속 수사 중 잠적…방화 나흘 뒤 또 서성이다 체포올해 1월에는 급기야 밤중에 사찰 주변에 불을 내려다 미수에 그쳤다. 사찰 관계자들이 A씨를 현장에서 붙잡았지만 경찰이 큰 피해가 발생하지 않았다는 이유로 방화미수 혐의로 입건만 했을 뿐 구속영장을 신청하지 않았다. 그러나 검찰 송치 후 A씨는 잠적해버렸다. 결국 검찰은 A씨를 지명수배하고 법원도 체포영장을 발부했다. 행방이 묘연하던 중 지난달 14일 A씨가 다시 사찰 주변에 나타난 것이 CCTV에 포착됐고 그날 불이 났던 것이다. A씨가 붙잡힌 것은 불이 나고 나흘 뒤였다. 또 다시 사찰 주변을 서성거리던 A씨를 사찰 관계자가 알아보고 경찰에 신고했고, 출동한 경찰이 A씨를 붙잡았다. 사찰 인근 아파트·초등학교에 요양시설까지 번질 뻔 A씨가 저지른 방화로 소방서 추산 2억 5000만원 규모의 재산 피해가 났다. 불이 더 번졌더라면 사찰이 자리한 천마산은 물론이고 인근 아파트 단지와 초등학교, 심지어 사찰 내에 요양시설까지 화마를 입을 뻔했다. 조계종, 이례적 성명 “개신교단, 신자들 올바로 인도하라”대한불교조계종은 지난 2일 이 사건과 관련해 이례적으로 성명을 발표했다. 이 사건이 ‘신자의 일탈’ 수준을 넘어섰다고 본 것이다. 조계종 종교평화위원회는 “개신교인에 의해 자행되는 사찰 방화를 근절하라”면서 개신교를 특정해 호소하기에 이르렀다. ‘고통은 피할 수 없지만 괴로움은 선택’이라는 가르침을 설파하는 불교계에서 “고통을 참는 것이 능사가 아니다”라는 표현까지 동원할 정도였다. 위원회는 “개신교는 폭력과 방화를 양산하는 종교가 아닌 화합의 종교로 거듭나라”면서 “개신교단의 지도자와 목회자들은 개신교 신자들의 이 같은 반사회적인 폭력행위가 개신교 교리에 위배된다는 점을 명확하게 공표하여 신자들을 올바로 인도해야 할 책무가 있다”고 교단과 목회자들에게 신도들을 향해 확실히 목소리를 낼 것을 촉구했다. “공권력 소극적”…정치권엔 차별금지법 제정 촉구 불교계가 목소리를 낸 곳은 개신교에 그치지 않았다. 수사기관 등에는 “사찰 방화를 정신이상이 있는 개인의 소행으로 치부하지 말고, 해당 교인이 소속된 교단에서 이와 같은 폭력행위를 사주하거나 독려하지는 않았는지 철저히 조사해 달라”고 했으며, 정부와 국회에는 차별금지법을 제정해 사회 화합에 앞장서 줄 것을 요구했다. 개신교 단체, 사과와 함께 “타 종교 혐오, 그리스도 뜻 아니다” 일단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는 바로 다음날 사과와 함께 이같은 타 종교에 혐오범죄를 일으키는 신도들을 향해 비판의 목소리를 냈다. NCCK는 성명에서 “이웃 종교의 영역을 침범해 가해하고, 지역주민들을 위험에 빠뜨리는 행동을 ‘신앙’이라는 명분으로 포장하는 현실이 안타깝다”고 비판했다. 그러면서 “이것은 예수 그리스도를 따르는 신앙이 아니다. 종교의 다름을 떠나 평화적으로 공존해야 할 이웃을 혐오하고 차별하며 위험에 처하게 하는 것은 그리스도의 뜻이 아니다”고 거듭 강조했다. 특히 “종교적 상징에 대한 방화나 훼손 사건의 대다수가 기독교 신자들에 의한 것이란 사실에 근거해 극단적으로 퇴행하는 한국 기독교 현실을 함께 아파하며 회개한다”며 “한국 기독교가 이웃과 세상을 향해 조건 없이 열린 교회가 되도록 사랑으로 정의와 평화를 이루는 일에 전심전력을 다할 것”이라고 다짐했다. 신진호 기자 sayho@seoul.co.kr
  • ‘DMZ P.O.P 덕분에 콘서트’ 열려…조인묵 양구군수 “군민건강과 지역경제 모두 지킬 것”

    ‘DMZ P.O.P 덕분에 콘서트’ 열려…조인묵 양구군수 “군민건강과 지역경제 모두 지킬 것”

    지난달 31일 토요일 강원도 양구군 종합운동장 특설무대에서 가수 이승철과 알리가 참가한 ‘DMZ P.O.P 덕분에 콘서트’가 개최됐다. 이번 공연은 코로나19의 장기화 상황 속에서 고생하는 의료진을 응원하고, 그들의 고통을 간접 체험해보자는 취지로 강원도와 양구군이 주최·주관하여 진행됐다. 이에 이번 ‘DMZ P.O.P 덕분에 콘서트’와 관련하여 양구군 조인묵 군수와 이야기를 나누어 보았다. Q. DMZ 콘서트가 연례행사로 진행 중인데 ‘DMZ P.O.P 덕분에 콘서트’로 기획되었는지. A. 코로나19의 장기화로 고생 중인 의료진에게 감사드린다는 의미와 함께 의료진과 국민들 덕분에 사회적 거리두기가 하향 조정되어 이번 공연이 진행될 수 있었기 때문에 감사한 의미를 담아 공연명을 ‘덕분에 콘서트’로 정하게 되었습니다. Q. 코로나19로 인한 이번 공연의 독특한 운영 방식이 있던데. A 관람객의 건강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2M 간격의 에어배드 위에 방역복과 마스크, 장갑을 착용하고 공연을 관람하도록 했습니다. 감염병 확산 예방은 물론 의료진이 겪고 있는 어려움을 간접 체험하여 의료진의 노고에 감사할 수 있는 의도도 담겨 있습니다. Q. 이번 공연이 코로나로 인해 침체된 지역 경제 활성화에 영향이 있는지. A 매진을 기록한 이번 공연의 예매 고객의 90% 이상이 외지 관광객들입니다. 지난 고성 공연 설문에 따르면 공연을 보러온 관광객들은 인당 20여 만원을 지출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번 공연을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앞으로 다양한 방법으로 지역 경제를 활성화하는데 힘쓰도록 하겠습니다. Q. 마지막으로 지역 주민에게 한 말씀. A. 코로나19, 폭우, 산불까지 삼중고를 겪은 우리 지역주민들에게 이번 공연이 지친 심신을 조금이나마 달랠 수 있기를 희망합니다. 이번 공연을 통해 앞으로 양구군과 강원도의 안전한 지역 문화 마케팅 실험이 타 지자체에도 성공사례로 공유 되었으면 합니다. 앞으로도 주민의 군정참여 창구 확대를 통한 광범위한 의견을 수렴하는 등 소통과 화합으로 다 함께 만드는 양구, 모두가 행복한 양구 실현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조광희 경기도의원, ‘2020 청년친화헌정대상’ 수상 영광

    조광희 경기도의원, ‘2020 청년친화헌정대상’ 수상 영광

    조광희 경기도의원(더불어민주당·안양5)은 지난달 31일 서울 올림픽공원 평화의광장에서 열린 ‘제4회 대한민국청년의날’기념식에서 ‘2020 청년친화헌정대상’을 수상했다. ‘2020 청년친화헌정대상’ 수상자에 오른 조광희 의원은 청년들에게 많은 관심을 가지고 청년과 관련한 조례 제·개정 등 입법활동, 청년들과의 소통 활동 등의 공로를 인정받아 정책과 소통 분야의 우수한 평가로 경기도의회에서 유일하게 종합대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 조 의원은 ‘경기도교육청 안전한 학교급식 운영에 관한 조례안’ 을 발의해 친환경농산물 등 안전한 식재료 공급을 통해 학교급식의 질을 높이고, 학교 급식 위생과 안전관리 기준을 정해 학생들에게 안전한 급식을 제공하기 위한 노력활동을 전개했다. 또한, ‘학교 숲 조성 및 활성화 조례안’을 발의해 자연 친화적 생태공간 조성을 통하여 학생들의 생태 감수성 증진 및 정서 함양을 기하고 지역주민에게 친환경 녹색 휴식공간을 제공하여, 학생들의 전인적 성장과 건전한 사회인으로 성장토록 제도적 뒷받침을 했다. 특히, 조 의원은 경기도의회 ‘5분 자유발언’을 통해서도 꿈의학교, 다문화교육, 교육도서관, 진로교육 등 교육전반 문제점을 지적하고, 2020년에는 변화된 경기교육으로 더욱 쇄신해 줄 것을 촉구하는 등 조례안 제·개정안 발의, 도정질문 및 5분 자유발언 등을 통해 활발한 의정활동을 펼쳐왔다. 경기도의회 조광희 의원은 수상소감으로 “청년친화헌정대상을 수상하게 되어 매우 영광스럽고 기쁘고, 더욱 열심히 의정활동을 하라는 의미로 받아들이겠다”며 “대한민국의 미래를 열어갈 주역인 청년들이 희망을 가지고 살아갈 수 있도록 더욱 더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반도건설, 양평 최초 단지내 헬스케어 센터 도입 ‘양평 다문지구 반도유보라 아이비파크’ 11월 분양

    반도건설, 양평 최초 단지내 헬스케어 센터 도입 ‘양평 다문지구 반도유보라 아이비파크’ 11월 분양

    반도건설은 양평 최초로 단지내 헬스케어 센터를 도입한 양평 다문지구 ‘반도유보라 아이비파크’를 11월 분양 예정이다. 이미 분양을 앞두고 지역 일반인 홍보모델을 통한 지역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수렴하여 차별화된 단지 상품을 선보이는 ‘지역 친화적 이색마케팅’에 호응을 얻고 있다. 반도건설이 경기 양평군 다문리 공동1블럭에 선보이는 ‘양평 다문지구 반도유보라 아이비파크’는 지하 2층, 지상 최고 23층, 9개동, 총 740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전가구 실수요자 선호도 높은 전용면적 59~84㎡의 중소형으로 구성됐다. 전용면적별 세대수는 △59㎡A 196세대 △59㎡B 200세대 △84㎡ 344세대 등이다. 양평 최초 헬스케어, 문화강좌-교육프로그램, 4베이·알파룸, IoT적용, 미세먼지 저감시스템 등 최고급 주거 단지 선보여 ‘양평 다문지구 반도유보라 아이비파크’는 양평군 내 최초로 단지 내 별동건물인 U-라이프센터가 들어선다. U-라이프센터에는 입주민 전용 건강검진 프로그램인 헬스케어서비스와 문화강좌, 자녀를 위한 교육프로그램 등을 제공할 예정이다. 친환경 단지 설계를 적용해 쾌적한 공원형 아파트로 조성된다. 단지 중심부에는 수공간을 갖춘 중앙광장이 조성되고, 어린이들의 모험심과 창의력을 키워주는 다양한 어린이놀이터가 마련된다. 커뮤니티시설로는 입주민들의 취미와 건강을 고려한 휘트니스센터와 골프연습장, 키즈카페, 작은도서관, 경로당, 어린이집 등이 조성될 계획이다. ’양평 다문지구 반도유보라 아이비파크’는 채광과 통풍에 유리한 남향위주로 단지를 배치했다. 넉넉한 동간 거리를 확보해 각 가구 조망과 일조권 확보, 프라이버시 보호를 강화했다. 특히 광폭거실, 알파룸, 드레스룸, 특화 수납공간 등 유보라만의 고객맞춤형 평면설계가 적용되며, 4Bay 위주 판상형 구조로 채광과 통풍이 우수하다. ‘반도 유보라’의 특화시스템도 눈길을 끈다. ‘첨단 인공지능 IoT서비스’를 적용해 세대내 가전과 조명, 난방 등을 원격으로 제어하는 등 다양한 생활편의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동입구와 세대내 출입구에 ‘미세먼지 저감시스템’을 설치해 미세먼지 유입을 효과적으로 차단할 예정이다. ‘양평 다문지구 반도유보라 아이비파크’는 경의중앙선 용문역이 도보 3분거리에 있는 초역세권 단지로 서울 접근성이 우수하다. 수도권 제2외곽순환도로(2022년예정)와 중부내륙고속도로, 광주-원주 고속도로도 가까워 수도권 주요 도시 이동이 편리하다. 특히 단지 인근에 송파-양평고속도로(에비타당성 조사중)가 예정돼 개통시 서울까지 20분대에 접근 가능할 전망이다. 청정계획도시인 다문지구 내 중심입지로 용문역과 연계된 다양한 상업시설(예정)이 계획돼 이용이 편리할 전망이다. 단지 인근에 하나로마트와 용문천년시장이 위치해 있고, 용문우체국, 용문파출소, 용문국민체육센터, 용문버스터미널도 가까워 이용이 편리하다. 교육환경도 좋다. 단지 인근에 다문초와 용문중/고교가 위치해 있고, 용문도서관도 가깝다. 양평은 농어촌특례전형이 적용되는 지역으로 명문대 진학율이 높다. 농어촌특례 대상자가 되려면 지역 내 6년 거주 요건이 필요하다. 주거환경도 쾌적하다. 용문산과 흑천을 끼고 있는 배산임수 지형으로, 용문생활체육공원, 흑천생태공원이 가깝다. 단지 주변에 공원이 계획돼 있고, 용문산 자연휴양림과 야영장이 깝다. 양평의 대표적 도보여행길인 양평물소리길도 가까워 이용이 쉽다. 미래가치도 높다. 단지가 들어서는 다문지구는 양평 용문역세권 도시개발사업으로 연면적 약19만4,000㎡ 규모로 조성된다. 흑천을 끼고 공원과 단독주택(230세대), 공동주택(740세대), 준주거상업시설이 들어서는 청정계획도시로 조성된다. ‘다문지구 반도유보라 아이비파크’는 다문지구 내 단독 아파트로 조망권이 우수하고, 쾌적한 전원생활이 가능하다. ‘양평 다문지구 반도유보라 아이비파크’는 양평과 하남 등 2곳에서 홍보관을 운영 중이다. 양평 홍보관은 경기도 양평군 양평읍 공흥리에, 하남 홍보관은 경기도 하남시 망월동에 마련돼 있다. 모델하우스는 양평역에 위치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좁고 가파른 화곡동 까치산, 안심 골목길로

    좁고 가파른 화곡동 까치산, 안심 골목길로

    서울 강서구 화곡동의 구불구불하고 지저분한 골몰길이 새롭게 꾸며진다. 편하게 걸을 수 있는 인도가 들어서고 전기따릉이의 대여소, 스마트 도서관뿐 아니라 주민의 안전을 위해 과속단속 폐쇄회로(CC)TV 등이 설치된다. 서울 강서구는 ”2020년 하반기 서울형 골목길 재생 공모사업’에 화곡본동 까치산로4길 일대가 선정되면서 3년 간 모두 10억원이 투입된다고 29일 밝혔다. 서울형 골목길 재생사업은 넓은 구역을 대상으로 하는 기존 도시재생 사업과 달리 골목길 단위로 진행하는 현장 밀착형 소규모 재생 사업이다. 사업지로 선정된 화곡본동 까치산로4길 일대는 낡은 주택이 많아 골목길 재생의 필요성이 크다. 특히 가파르고 높은 골목길이 많고, 초등학교가 지역에 있어 주민과 학생들의 안전을 위한 보행환경 개선이 절실한 곳이다. 구 관계자는 “지역주민과 지속적인 소통으로 지역의제를 발굴하고, 이를 토대로 안심 골목길 조성을 주요 내용으로 골목길 재생 공모사업에 도전한 결과 사업지로 선정됐다”면서 “앞으로 3년간 총 10억원의 마중물 사업비를 지원받게 됐다”고 말했다. 강서구는 화곡본동 일대 주민의견을 수렴해 내년까지 실행계획 수립을 완료하고 본격적인 골목길 재생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노현송 강서구청장은 “이번 골목길 재생사업 선정으로 낙후된 골목길 환경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개선되는 한편 골목길을 중심으로 주민 공동체도 활성화되길 기대한다”면서 “골목길 재생사업이 성공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주민과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동현 기자 moses@seoul.co.kr
  • 환자도 가족도 마음 편한 ‘치매 안심’ 서대문

    환자도 가족도 마음 편한 ‘치매 안심’ 서대문

    2009년 문 연 센터, 리모델링 후 재개관 경증 환자위한 인지재활 프로그램부터 음악·조명·아로마 활용한 치유 공간까지 “치매환자의 가족 부양 부담 더 줄일 것”“서대문의 치매 가족을 위한 최고의 서비스를 제공할 새로운 공간이 탄생했습니다.” 서대문구 치매안심센터가 대대적인 리모델링을 마치고 새롭게 재출발한다. 2009년 문을 연 치매안심센터는 치매예방 및 인식개선, 조기검진, 예방등록, 저소득층 의료비 지원, 치매 환자가 일상생활을 유지할 수 있는 치매 친화적 환경을 만들기에 앞장섰다. 센터는 치매 환자들에게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후화된 공간 환경 개선이 필요하다고 판단, 이번에 건물을 전반적으로 리모델링해 기존 공간을 확장하고 재구성했다. 구는 애초 지난 28일 개관 예정이었지만, 서대문 보건소 직원의 코로나19 확진으로 미뤄진 상태다. 문석진 서대문구청장은 29일 치매안심센터에서 “새로운 공간으로 거듭난 만큼 치매 환자와 가족을 위한 한 차원 높은 서비스를 제공해야 할 것”이라고 주문하면서 구석구석을 꼼꼼히 점검했다. 센터는 치매 예방부터 치료까지 다양한 프로그램과 한층 더 환자를 위한 환경으로 공간을 구성했다. 먼저 경증 치매 노인을 대상으로 인지재활 프로그램과 상담, 교육 등을 실시하는 ‘기억키움학교’는 인공지능(AI) 로봇 프로그램·요리·슬링운동 등 일상생활활동(ADL) 특화 공간으로 기능을 확대했다. 문 구청장은 “디지털 기술 도입을 통한 서비스 개선으로 인지기능 향상의 효과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완요법 위주로 조성된 ‘감각치료실’은 음악과 조명을 비롯해 아로마까지 시각, 청각, 후각 등 다양한 감각을 활용해 스트레스 해소 및 치유 공간의 역할을 한다. 새롭게 문을 연 우리들카페는 치매환자와 가족뿐만 아니라 지역주민 누구나 이용 가능하며, 이곳에서 주민들을 위한 공방프로그램도 진행될 계획이다. 이 외에도 마을 문화공간인 실벗누리. 세탁실, 샤워실, 그룹운동실을 조성했다. 치매안심센터에서는 만 60세 이상 서대문구민이면 누구나 기억력 검사를 할 수 있다. 그리고 검사 결과에 따라 치매예방과 인지강화 프로그램 및 무료 돌봄서비스 등 대상별 맞춤형 서비스를 받는다. 센터는 인지강화를 위해 작업치료, 감각치료, 음악치료, 노소노소 합창단, 신체활동 등 다양한 치료 프로그램도 진행한다. 문 구청장은 “치매 환자 가족들의 돌봄 부담을 줄이고 정보교환 등을 할 수 있는 자조 모임과 가족 교육 및 상담 등도 지원할 계획”이라며 “치매안신센터를 통해 경증 치매 노인의 낮 돌봄 기능을 확대, 치매환자의 사회적 고립을 막고 가족의 부양 부담도 줄일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윤수경 기자 yoon@seoul.co.kr
  • ‘난곡 경전철 연장방안 모색 정책토론회’ 성황리 마쳐

    ‘난곡 경전철 연장방안 모색 정책토론회’ 성황리 마쳐

    금천구 주민들의 염원을 담은 ‘난곡 경전철 금천구청역 연장방안 모색을 위한 토론회’가 지난 28일 서울시의회 의원회관 제2대회의실에서 열려 전문가와 관심 있는 주민들의 열띤 토론이 이어졌다. 최기찬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위원장(더불어민주당, 금천구 제2선거구)이 주관한 이번 토론회에는 임만균 의원, 경만선 의원, 김용연 의원 등 10여명의 서울시 의원과 금천구 주민 및 관심 있는 시민들이 참석해 난곡선 경전철 연장에 뜨거운 관심을 나타냈다. 이기웅 철도계획팀장은 발제를 통해, 난곡선 도시철도 사업의 추진과 금천구청역 연장 검토현황을 설명하였다. ‘15년도 제1차 도시철도망 구축계획 수요분석 시 경제성 미확보로(B/C 0.78) 미반영 되었던 것이 ’19년 제2차 도시철도망 계획에서 ‘신안산선‘ 건설사업이 반영되어 B/C 상승으로 후보노선으로 선정되었음을 설명했다. 또한, 후보노선으로 선정된 만큼 신규 계획 등 여건 변화를 고려하여 재검토할 예정임을 밝혔다. 토론자로 나선 윤혁렬 연구원은 이어 “난곡선은 재정사업으로 추진중이며 그 연장선에 대한 관심과 정밀한 분석검토가 필요한 시점이다”라며, “지역주민들의 뜨거운 관심과 주무관청 의지가 중요하고 도시철도 건설에 대한 관심과 노력이 경제성 논리 못지않게 중요시되고 있음도 간과할 수 없다“고 밝혔다. 임만균 의원은, “서남권 교통 인프라가 매우 열악한 현실을 고려했을 때, 난곡선 경전철 연장사업의 추진은 높은 사회적 편익을 가져다 줄 것이다” 라며 “경제성중심의 사업추진 보다는 종합평가를 통해 사업시행의 타당성을 확보할 수 있어야 한다”고 밝혔다. 마은준 주민대표는 “나와 태어날 후손들이 살기좋은 금천구에서 태어나고 성장함을 자랑스럽게 이야기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라면서 “서남권의 낙후된 금천구에서 서울의 관문도시로 우뚝 서길 바란다”며 금천구 주민의 뜻을 전했다. 최기찬 교육위원회 위원장은, “코로나19로 청중을 제한하고 평일 오후에 열린 토론회임에도, 수많은 지역 주민여러분이 먼 길을 찾아와 참석해 주실 정도로 곡선 경전철의 연장사업은 금천구민에게 절실하다”며 “주민들의 편익과 교통복지를 위해서도 난곡선 금천구청역 연장은 하루빨리 진행되어야 할 것”이라고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최영주 서울시의원, 구룡마을 도시개발사업 관련 주민 간담회 개최

    최영주 서울시의원, 구룡마을 도시개발사업 관련 주민 간담회 개최

    서울특별시의회 최영주 의원(더불어민주당, 개포1·2·4동, 일원1·2동)이 28일 서울시의회 의장실에서 구룡마을 도시개발사업 관련 주민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지난 6월 10일 구룡마을주민자치회가 주민과 소통 없이 진행된 구룡마을 도시개발사업 실시계획 인가에 반대하며 열었던 기자회견에 대한 후속조치로, 주민들에게 서울시의 정확한 입장을 전달하기 위해 최영주 의원이 마련한 자리이다. 구룡마을은 서울시에 남은 마지막 대규모 판자촌으로 화재 및 재난에 취약하고, 주거환경이 매우 열악하다. 2011년 도시개발구역으로 지정되고, 올해 6월 11일 실시계획인가 고시가 났지만 서울시와 SH공사, 주민과의 의견 대립이 여전해 사업은 답보 상태에 놓여있다. 최 의원은 “구룡마을 도시개발사업의 조속한 추진을 위해 서울시의회 김인호 의장과 경만선 시의원, 류훈 도시재생실장 및 관계 공무원, 지역주민과의 간담회 자리를 마련하게 됐다.”고 전하며, 사업 진전에 있어 소통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간담회에 참석한 구룡마을주민자치회 유귀범 회장은 구룡마을이 개발에 진전이 없고 정치적 이슈로만 이용되어 온 것에 안타까움을 토로했다. 또한 40년 가까이 살아왔는데, 이제와 무허가 건물이 아니라고 이주대책 대상자에서 제외시키는 것은 무책임한 행정처리라고 토로했다. 한편, 사업이 시작이라도 할 수 있도록 법의 테두리 내에서 주민들이 할 수 있는 실현 가능한 방법을 설명해줄 것을 요청하며, 지금의 형식적인 협의체 운영을 개선해달라고 요청했다. 이에 도시재생실장은 협의체 문제에 대해 재점검하고, 공개토론회를 개최하는 등 최대한 주민 의견이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약속했다. 최 의원은 이번 간담회를 시작으로 사업 이행 방안 마련에 주민 의견이 반영될 수 있길 바라고, 구룡마을 주민분들이 하루 빨리 개선된 환경에서 거주할 수 있게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최 의원은 구룡마을에 대표성을 갖는 협의체가 재구성되어 TF팀과 함께 제대로 소통할 수 있길 바란다고 전하며, 사업 이행 방안에 주민이 원하는 내용이 일부라도 포함될 수 있도록 해줄 것을 강력하게 건의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YS 민주화 활동 담긴 곳…YES! 문화로 통하는 곳

    YS 민주화 활동 담긴 곳…YES! 문화로 통하는 곳

    주민 개방형 공공도서관으로 리모델링 ‘김영삼’ 간판은 생전 서체로 특별 제작도서관 외 VR 체험관·북카페 등 구성이창우 구청장 “SOC 확충해 균형발전”서울 동작구 상도1동에 구립 김영삼도서관이 30일 문을 연다. 김영삼 전 대통령의 민주화 운동 업적을 기리기 위해 김영삼기념도서관으로 2015년 9월 착공을 완료했으나, 이해관계 문제로 개관이 지연됐다. 동작구는 2018년 8월 사단법인 김영삼민주센터와 기부채납 협약을 체결해 공공도서관으로 리모델링했다. 지난 27일 찾은 도서관은 마무리 작업이 한창이었다. 가장 먼저 방문객을 맞는 도서관 간판은 김 전 대통령의 서체로 특별제작했다. 김 전 대통령이 생전에 서명으로 쓴 글자 ‘김영삼’ 서체를 도서관에 남겼다. 지하 1층부터 지상 3층까지 연결되는 기다란 서가는 도서관의 명물이 될 것으로 보인다. 구는 주민설명회에서 의견을 수렴한 결과 공공도서관 기능만이 아닌 주민을 위한 복합문화시설을 만들기로 결정했다. 연면적 6503㎡ 규모, 지하 5층~지상 8층이다. 지하 2~3층은 지역주민 공동체 모임 공간인 세미나룸, 커뮤니티룸, 대강당을 배치했다. 지하 1층은 김영삼대통령 전시실로 조성했다. 1층은 가상현실(VR) 체험관과 유아어린이존, 2층은 북카페, 3층은 디지털미디어존으로 구성했다. 디지털미디어존은 노트북, 태블릿 등 개인장비를 가져와 이용할 수 있는 공간과 LP 감상코너, 스트리밍 서비스 코너 등 딱딱한 도서관에서 벗어나 편안하게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꾸몄다. 4~6층은 일반자료실로, 7층은 장애인 서비스 전용공간과 어르신을 위한 큰 글자 코너를 배치해 정보 취약계층도 쉽게 도서관을 이용할 수 있다. 주민들 누구나 쉬어 갈 수 있는 옥상 정원과 카페도 조성했다.기존에 있는 사당솔밭도서관, 동작어린이도서관, 대방어린이도서관 이외에 공공도서관이 없는 흑석동과 신대방동에도 도서관을 확충한다. 흑석동도서관은 어린이집과 실내어린이공원을 포함한 복합시설로 내년 하반기 개관한다. 신대방도서관은 구립어린이집과 함께 조성되며, 2022년 하반기 문 연다. 사당동에 있는 동작샘터도서관은 2023년까지 확장 이전한다. 생활 사회간접자본(SOC)도 늘린다. 대방동 노량진근린공원에 방치된 지하벙커를 청소년 창의혁신 체험공간으로 조성한다. 노량진뉴타운 6구역에는 공연장과 복합문화시설 건립을 추진하고 있다. 흑석빗물펌프장도 이전해 복합문화플랫폼을 조성할 계획이다. 이창우 동작구청장은 “김영삼도서관은 동작구를 대표하는 도서관이자, 지역주민을 잇는 복합문화시설로 자리매김할 것”이라며 “노량진, 상도, 흑석, 사당, 신대방 등 5개 생활권 모두 균형발전할 수 있도록 생활 SOC를 확충하겠다”고 밝혔다. 이민영 기자 min@seoul.co.kr
  • 3년 연속 출산율 1위 성동엔 ‘맘’ 편한 육아지원센터 있다

    “성동구청장이 되고 가장 기뻤던 게 성동구가 2019년 기준 3년 연속 합계출산율 1위를 한 것인데 그 중심에 바로 육아종합지원센터가 있었습니다.”(정원오 성동구청장) 서울 성동구 육아종합지원센터가 2년여간의 이전 공사를 마치고 지난 27일 개관했다. 기존 성동구육아종합지원센터는 왕십리도선동에 있는 교회 2층에 입주해 있었는데 사무공간 이외에 교육이나 회의 등의 공간이 없어 사업 추진에 많은 어려움이 있었다. 이에 정 구청장은 성동구청 바로 옆 왕십리역 유휴부지 개발에 따른 공공기여를 통해 육아종합센터를 신축해 이전하도록 했다. 센터 1층에는 지역주민들이 육아를 함께하고 노하우를 공유할 수 있도록 ‘공동육아방’ 공간이 조성됐다. 2층에는 각종 교육 및 행사를 진행할 수 있는 ‘세미나실’과 ‘프로그램실’이 마련됐다.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맞아 육아 분야의 새로운 사업모델을 구축하기 위한 ‘온라인 방송 스튜디오’도 함께 조성됐다. 이날 정 구청장은 개관식에 참석하지 못한 지역 어린이집 원장 100여명과 스튜디오에서 실시간 영상으로 원장들과 반갑게 인사를 나눴다. 센터는 영유아 보육 전반에 대해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프로그램과 자녀 양육에 따른 가정의 재정적인 부담을 덜어 주는 양질의 육아서비스를 제공한다. 어린이집 운영에 관한 컨설팅, 보육교직원 교육·상담, 대체교사 지원 사업, 가정양육 지원사업, 장애아 지원 등의 사업을 한다. 앞서 2018년엔 보건복지부 주관 전국 육아종합지원센터 평가에서 우수센터로도 선정됐다. 특히 이곳에서는 성동만의 특색 있는 사업도 추진한다. 학부모 4~8명이 소그룹을 구성해 부모의 역할을 돌아보고 스스로 역량을 키워 가는 ‘성동스스로부모학교’와 부모와 지역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함께 모여 보육 정책에 관한 개선 사항을 논의하는 ‘우리동네 보육반상회’ 등이다. 정 구청장은 “육아종합지원센터가 성동구 보육사업의 새로운 장을 열고 보육1번지 성동의 미래를 짊어지고 갈 중심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문경근 기자 mk5227@seoul.co.kr
  • 박관열·안기권 경기도의원, 삼성3리 마을입구 교차로 개선공사 예정지 현장 방문

    박관열·안기권 경기도의원, 삼성3리 마을입구 교차로 개선공사 예정지 현장 방문

    경기도의회 광주상담소에서 안기권(더불어민주당·광주1), 박관열(민주당·광주2) 도의원은 광주시의회 주임록(민주당) 시의원과 함께 경기도 건설본부 및 광주시 도로관리과 업무관계자들과 함께 남종면 삼성리 421-1 일원 교차로 개선사업과 관련하여 애로사항 및 광주시의 의견을 들었다. 남종면 삼성리 421-1번지 일원 삼성3리 마을 입구는 지역주민의 숙원사업으로 마을진입로 구조 및 점멸신호로 인하여 접촉사고가 지속적으로 발생하는 곳이다. 이런 문제를 해결하고자 해당 도의원들은 경기도 건설본부로 긍정적인 검토 및 정비를 요청했고 관계자들과 함께 남종면 삼성리 421-1번지 일원 교차로 개선공사 예정지를 현장 방문했다. 이에 경기도 건설본부에서는 교차로 및 신호등 설치·이전, 변속차로 설치로 마을 진·출입 차량의 원활한 소통과 교통사고의 감소를 위해 교차로를 개선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날 현장 방문한 박관열, 안기권의원은 “마을주민들의 의견 및 현장여건을 최대한 반영하고 관련규정을 준수하여 최대한 빠른 시일에 공사가 이뤄질수 있도록 관계자들과 지속적으로 소통하겠다”고 강조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댐관리 조사위, 주민 참여 조사협의회로 확대 개편

    지난 8월 집중호우로 발생한 댐 하류지역 피해 조사가 범정부 차원에서 이뤄진다. 환경부는 23일 지난달 18일 구성된 댐관리 조사위원회에 국토교통부·행정안전부와 주민들이 참여하는 ‘댐하류 수해원인 조사협의회’(조사협의회)로 확대·개편해 집중호우 시 수해원인 전반에 대한 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그동안 댐 방류로 피해를 당한 지방자치단체와 주민들은 피해조사에 지역주민 참여를 요청. 조사의 중립성을 훼손하지 않는 범위 내에서 개편(안)을 마련했다고 환경부는 덧붙였다. 또 주민 대표들과 협의를 통해 댐·하천 등 홍수피해 원인 전반에 대해 조사, 원인조사는 전문기관 용역을 통해 신속 추진, 정부·지자체 추천 전문가와 주민대표 동수로 조사협의회를 구성하고 용역과정에 자문하기로 합의했다. 이에 따라 조사협의회는 섬진강댐, 용담댐·대청댐, 합천댐·남강댐 등 5개 댐 3개 권역으로 구성한다. 김동진 환경부 수자원정책국장은 “홍수피해 원인 전반에 대해 관계부처 합동으로 조사용역을 추진해 종합적인 분석과 대책 마련이 가능하고 조사결과에 대한 공정성·객관성이 확보될 수 있게 됐다”며 “주민 의견을 적극 반영함으로써 조사결과에 대한 지역의 수용성도 확보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세종 박승기 기자 skpark@seoul.co.kr
  • 김동철 경기도의원, 경기도 미술품 유통활성화 및 지원에 관한 조례 개정

    김동철 경기도의원, 경기도 미술품 유통활성화 및 지원에 관한 조례 개정

    경기도의회 김동철 도의원(더불어민주당·동두천2)이 대표발의한 ‘경기도 미술품 유통활성화 및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22일 경기도의회 제347회 임시회 본회의에서 원안대로 가결됐다. 경기도 및 산하공공기관 청사에 미술품을 전시할 수 있는 근거를 마련하고 미술시장 활성화 및 경기도민들의 문화향유 기회가 확대될 것이 기대된다. 문화예술의 진흥 및 미술시장의 활성화를 위해서는 작가의 창작품이 정당한 대가를 보상받고 이를 통해 창작여건을 개선하는 등 선순환적 구조를 만드는 것이 매우 중요한데 유명작가의 미술품을 선호하는 인식 등으로 인하여 신진작가 등 다양한 미술작가들의 작품은 판로개척에 매우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김동철 의원은 “이 조례 개정을 통하여 경기도 및 산하공공기관 청사 등에 미술품을 구매 또는 임차 후 전시한다면 미술품의 다양한 판로개척과 작가들이 정당한 보상을 받을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또한 청사를 방문하는 지역주민들에게는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확대하여 미술품 대중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성중기 서울시의원, 국민의힘 인재영입위원회 부위원장에 임명

    성중기 서울시의원, 국민의힘 인재영입위원회 부위원장에 임명

    성중기 서울시의원(강남1·국민의힘)이 국민의힘 인재영입위원회 부위원장에 임명됐다. 국민의 힘 인재영입위원회는 참신하고 훌륭한 인재들을 영입해 당의 외연을 넓히고 변화와 개혁을 통해 가깝게는 내년으로 예정된 서울시장ㆍ부산시장 보궐선거에서 당의 승리를 이끌고, 2022년 대통령선거와 지방선거를 준비한다. 권영세 의원(4선. 서울 용산)이 인재영입위원장을 맡고 있다. 성중기 의원은 우선 “권영세 위원장을 비롯하여 여러 위원들과 함께 국민의 신뢰를 회복하고, 정통성을 가진 대한민국 최고 정당의 위상을 제고할 수 있는 훌륭한 인재를 모실 것” 이라고 활동 포부를 밝혔다. 성의원은 특히 지방의원으로서 중앙당의 인재영입위원회 부위원장에 선임된 것을 두고 “권위의 정치가 아닌 지역의 요구와 민심을 경청하는 현장의 정치를 실천하겠다는 당의 의지를 명확하게 표명한 것”이라고 의미를 부여하며 “지방의원의 대표이자 지역주민 대표로서 더욱 특별하고 막중한 사명감으로 맡은 바 소임을 다할 것” 이라고 임명 소감을 말했다. 재선(제9대·10대 서울시의원)인 성중기 의원은 고려대와 동국대에서 각각 행정학 석사와 박사과정을 이수하고, 서경대학교 행정학 (겸임)교수를 역임하고 있다. 취미로 배우기 시작한 성악에 매진해서 2집까지 음반을 출반한 문화예술인이기도 하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설렁설렁 걷고 싶은 ‘마포의 매력’

    설렁설렁 걷고 싶은 ‘마포의 매력’

    “부담 없이 설렁설렁 걷고 싶은 날은 ‘마포, 걷고싶은길 10선’ 중에서 ‘성미산 동네길’을 걸어보세요. 걷고 싶은 길로 손색이 없습니다.”(유동균 서울 마포구청장) 지난 20일 오전, 지역 주민들과 함께 마포, 걷고싶은길 10선 걷기에 나선 유 구청장은 한적한 골목길 도보코스인 성미산 동네길의 매력에 빠졌다며 이같이 말했다. 구는 최근 마포만의 살아 숨 쉬는 매력과 스토리가 담긴 걷고싶은길 10선을 선정했다. 마포구는 코로나19 시대에 멀리 떠나지 않아도 서울 도심에서 쉽게 즐길 수 있는 걷기코스를 테마별로 선정했다. 각 코스는 출발과 도착지점을 지하철역과 연계해 접근성을 강조했고, 일부 지역에 편중되지 않고 마포 전체를 걸어 볼 수 있도록 구성했다. 마포, 걷고싶은길 10선에는 ▲폐철길을 따라 걷는 산책길인 ‘경의선 숲길’ ▲영화 ‘기생충’에 나와 유명해진 ’아현동 고갯길’ ▲마포나루의 흔적과 먹거리가 가득한 ‘마포나루길’ 등이 있다. 마포구는 앞으로 마포, 걷고싶은길 10선을 적극적으로 활용하고자 한글과 영어로 안내홍보물을 제작할 계획이다. 또 여행 전문잡지와 마포구 공식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 홍보할 예정이다. 가장 먼저 유 구청장이 마포, 걷고싶은길 10선 홍보대사를 자처했다. 유 구청장은 사회적 거리두기가 1단계로 완화됨에 따라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며 주말과 자투리 시간을 활용해 지역 주민들과 함께 걷기를 시작했다. 걷고싶은길 10선이 마포의 대표 도보 코스로 선정한 만큼 편의성과 만족도 등을 직접 체험하고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해 이를 더욱 발전시켜 나가겠다는 구상이다. 유 구청장이 이날 지역주민들과 함께 걸은 성미산 동네길은 고즈넉한 성미산자락에 있는 동네 산책길이다. 이 코스는 지하철 6호선 마포구청역 3번 출구에서 시작해 마포중앙도서관~성미산 기슭의 성산근린공원~전쟁과여성인권박물관~최규하 대통령가옥~당인리 책발전소 등을 거쳐 망원역 1번 출구에서 마무리되는 3.4㎞ 길이로 약 1시간 걸린다. 유 구청장은 “자칫 못 보고 지나칠 수 있는 마포구의 명소들을 주제별로 담아 마포, 걷고싶은길 10선을 선정했다”며 “스트레스 해소에 좋은 걷기를 통해 코로나는 잠깐 잊고 가을의 정취와 함께 삶의 여유를 즐겨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문경근 기자 mk5227@seoul.co.kr
  • 김명원 경기도의원, 범안동 행정복지센터 앞 주차장 증설관련 정담회 실시

    김명원 경기도의원, 범안동 행정복지센터 앞 주차장 증설관련 정담회 실시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김명원위원장(더불어민주당·부천6)은 지난 20일 경기도의회 부천상담소에서 괴안동 상가 활성화 및 주민주차 공간 확보를 위한 증설방안에 대해 논의하는 자리를 가졌다. 이날 정담회는 부천시 재산활용과 관계자, 바르게살기운동 부천시협의회 범안·괴안위원회 위원장(김동구) 및 상가지역주민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상가지역주민의 주차공간부족 문제에 따른 주차 공간 확보 및 상가 활성화를 위한 지속적인 민원제기에 따라 마련됐다. 이 지역 괴안상가는 범박동 ·옥길동 지역주민들도 많이 이용하면서 주차수요가 최근 크게 늘어 상가지역주민은 물론 이용주민들이 주차에 많은 불편을 겪어왔다. 이날 참석한 상가지역주민은 “괴안상가 활성화와 인근주민들의 주차수요를 해소를 위해 주차장 증설이 시급하다” 고 호소하면서 증설대책을 요구하며 참석자 모두 한목소리를 냈다. 이에 김명원 의원은 괴안상가 주차장 부족을 실감하고 있다면서, 범안동 행정복지센터 앞에 지평식 주차장을 4층으로 증설하는 방안과 범안동행정복지센터와 현 주차장을 함께 사용할 수 있도록 지하 공영주차장을 확보하는 방안 등을 제시했다. 또 “지속적으로 현장과 소통하면서 주민편익과 괴안상가 활성화를 위해 주차장 공간 확보가 반드시 이뤄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스가 “후쿠시마 오염수 해양방류, 언제까지나 미룰 수 없어”

    스가 “후쿠시마 오염수 해양방류, 언제까지나 미룰 수 없어”

    동일본대지진 당시 폭발사고를 일으킨 후쿠시마 제1원전의 방사성 오염수 해양방류 방침에 대해, 스가 요시히데(菅義偉) 일본 총리가 “언제까지나 미룰 수는 없다”며 “정부가 책임지고 결정하겠다”고 말했다. 인도네시아를 방문 중인 스가 총리는 21일 수도 자카르타에서 개최한 기자회견에서 조만간 오염수 처분 방침을 정하겠다는 뜻을 내비치며 이미지 악화로 지역주민들이 볼 수 있는 피해 관련 대책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스가 총리는 앞서 지난달 26일 후쿠시마 제1원전을 시찰했을 때도 “가능한 한 빨리 정부가 책임지고 처분 방침을 결정하고 싶다”고 말했다. 이와 관련, 마이니치신문과 도쿄신문은 일본 정부가 이르면 오는 27일 열리는 후쿠시마 제1원전 ‘폐로·오염수 대책 관계 각료 회의’에서 태평양에 방류하는 해양방출을 결정할 예정이라고 지난 17일 보도했다. 그러나 일본 정부는 최종 결정을 미룰 수 없다고 거듭 밝히면서도 언제 결정할지에 대해선 함구하고 있다.일본 정부의 해양방류 방침이 확정되면 원전 운영사인 도쿄전력은 곧바로 방류 설비 설계에 착수하고, 원자력규제위원회의 안전성 심사를 거쳐 설비 공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본격적인 방류는 2022년 10월쯤 시작될 전망이다. 일본 정부와 도쿄전력은 지난 9월 기준으로 123만t 규모로 불어난 오염수의 오염 농도를 법정 기준치 이하로 낮추어 20~30년에 걸쳐 태평양으로 방류하는 방안을 유력하게 검토하고 있다. 그러나 후쿠시마 지역 어민 등을 중심으로 육상 보관을 계속해야 한다는 일본 내 여론이 강하고 한국, 중국 등 주변국도 해양방류에 반대하는 상황이라 일본 정부의 최종 결정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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