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지역주민
    2026-08-09
    검색기록 지우기
  • 베테랑
    2026-08-09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9,567
  • 송영만 경기도의원, 하천문화연구회 연구용역 착수보고회 개최

    송영만 경기도의원, 하천문화연구회 연구용역 착수보고회 개최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송영만(더불어민주당·오산1) 의원은 9일 도시환경위원회 회의실에서 ‘경기남부 하천 수질개선과 자연성 회복을 위한 협의체 운영방안’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착수보고회에는 도시환경위원회 송영만 의원(연구회 회장), 건설교통위원회 오진택·김종배·김직란 의원, 경제노동위원회 박관열 의원, 기획재정위원회 김중식 의원, 농정해양위원회 백승기 의원, 안전행정위원회 서현옥ㆍ양운석 의원과 도 수질정책과장ㆍ하천과 하천관리팀장, 외부자문위원으로 오산천살리기지역협의회 지상훈 집행위원장, 경기남부하천유역네트워크 오두호 대표가 참석하고, 연구용역 수행기관인 사단법인 하천연구소에서 용역계획을 보고했다. 하천문화연구회 회장인 송영만 의원은 “경기남부 하천에 유해화학물질이 포함된 방류수로 인해 지역주민 간 마찰 발생 및 수질오염과 자연성 훼손이 우려되는 상황에서 지난 3월 19일 ‘경기남부 맑은 하천만들기’ 민·관 협력 공동선언식을 계기로 협의체 구성과 운영방안을 연구할 필요성에 따라 이번 연구용역을 진행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착수보고를 마친 뒤 참석 의원들은 운영 협의체 구성 시 실제로 활동하는 환경단체·연구단체들을 발굴해 그들의 목소리를 담고, 실질적인 활동이 가능한 단체·협회를 발굴해 협의체가 구성될 수 있도록 다양한 참여자들의 의견을 수렴해줄 것을 요청했다. 도 수질정책과장은 “현재 협의체 구성을 검토하고 있으며 다만 어떠한 방식으로 구성할지에 대한 고민 중”이라며 “협의체 운영방안 마련을 위해 도에서도 적극 협력하겠다”고 강조했다. 송영만 의원은 “협의체 기능 활성화를 위한 지원방안 모색이 필요하며, 연구수행결과를 활용해 조례 제·개정을 통한 제도적 장치를 마련할 수 있도록 나서겠다”며 “연구용역이 의미 있는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노력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착수보고 발표자인 김진홍 책임연구원(중앙대 명예교수)은 “오늘 나온 의견들을 최대한 반영하고 다음 중간보고회에는 유의미한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여기는 호주] 혹등고래 바다에서 낚싯배 위로 점프...10대 소년 혼수상태

    [여기는 호주] 혹등고래 바다에서 낚싯배 위로 점프...10대 소년 혼수상태

    바다에서 점프한 고래가 낚싯배 위로 떨어지면서 배에 있던 10대 소년이 중상을 입어 코마상태에 빠지는 안타까운 사고가 발생했다. 호주 ABC뉴스, 7뉴스등 현지 보도에 의하면 이 사고는 지난 6일(현지시간) 오전 9시경 호주 뉴사우스웨일스(NSW)주 남동부에 위치한 나우마 해안가에서 발생했다. 사고 당시 지역주민인 매트(39)는 입양한 아들 닉(18)과 함께 소형 낚싯배를 타고 낚시를 하던 중이었다. 그때 고래 한 마리가 바다에서 솟구쳤고, 고래는 그만 낚싯배 위로 떨어졌다. 고래의 충돌로 배의 상당부분이 파손되었고, 닉은 그만 목과 머리를 다치는 중상을 입었다. 아버지 매트는 얼굴에 상처가 나고 뇌진탕을 입은 가운데에도 아들을 살리기 위해 필사적으로 해안 경찰에 도움을 요청했고 파손된 배를 선착장으로 운전해 왔다. 선착장에 들어오는 파손된 배를 목격한 지역주민인 프랑소아 반 질은 "그가 어떻게 이정도로 파손된 배를 운전해서 선착장까지 도착했는지 놀랄 정도였다"라고 진술했다.  닉은 선착장에 도착하자마자 대기중인 앰브란스로 옮겨져 지역병원으로 이동했으나, 상태가 너무 심각하여 다시 헬리콥터를 이용해 캔버라에 위치한 큰 병원으로 이송됐다. 안타깝게도 닉은 사고나 난지 3일이 지난 현재에도 의식을 회복하지 못하고 코마상태인 것으로 알려졌다. 가족 친구인 카르멘 바틀리는 "닉은 목과 뇌를 크게 다치고, 척추하부골절상태로 언제 깨어날지도 모르고, 깨어난다 해도 뇌의 손상이 얼마나 있을지 모르는 상태"라며, 불의의 사고를 당한 닉의 병원비를 위한 모금운동을 벌이고 있다.  사고를 일으킨 고래의 정확한 종류와 크기는 알려지지 않았지만, 전문가들은 현재 혹등고래가 남극에서 호주 동부해안을 따라 따뜻한 북쪽으로 이동하는 시기여서 혹등고래인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혹등고래는 그 크기가 18m에 무게는 40t에 이르기도 한다.  조 맥널티 해안경찰관은 "올해는 지난 해보다 더 많은 혹등고래들이 이동하는 것으로 보고되는바 지역주민들의 각별한 주의를 요한다"고 말했다. 그는 "선박의 경우 최소 100m, 제트스키의 경우 300m 이내에 접근을 금지하며, 드론을 이용한 촬영시에도 100m 이내에 접근하면 안된다"고 강조했다. 한편 고래 역시 해당 사고로 부상을 입었을 것으로 우려돼, NSW주 국립공원 및 야생동물 보호협회는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해당 고래를 찾아 보호 관찰할 것임을 알렸다.  김경태 시드니(호주)통신원 tvbodaga@gmail.com
  • 영상 제작·커뮤니티·숲속 힐링 다 되는 동대문 도서관

    영상 제작·커뮤니티·숲속 힐링 다 되는 동대문 도서관

    회기 정보화도서관 ‘유튜버 되기’ 교육휘경어린이도서관, 독서 활동·강연 풍성배봉산숲속도서관, 숲 한복판 ‘신선놀음’서울 동대문구의 도서관들이 코로나시대에 맞춰 진화하고 있다. 단순히 책을 대여하고, 공부를 하는 기존 도서관을 넘어서 미디어 교육과 커뮤니티 소통 공간, 자연 속에서 책을 읽는 힐링 공간 등으로 확장되면서 대한민국 도서관을 선도하고 있다. 모두 5개의 구립도서관을 운영하는 동대문구는 각각 도서관의 테마를 차별화하고 이에 맞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 가운데 약 18만권의 장서량을 갖춘 회기동 ‘정보화도서관’은 지난해 말 지역주민의 미디어 창작활동을 지원하는 미디어창작지원센터의 문을 여는 등 지식과 정보, 기술이 융합된 복합문화공간으로 거듭났다. 서경주 도서관장은 “정보 이용 형태가 텍스트에서 미디어로 옮겨가고 있다”면서 “미디어창작지원센터는 이러한 시대의 흐름에 따라 정보를 습득하기를 원하는 지역 주민들이 미디어를 목적에 맞게 이용할 수 있는 공간이 필요하다는 인식 하에 기획된 공간”이라고 설명했다. 이곳에서는 영상 콘텐츠 기획 및 제작 수업이 이뤄지며 무료로 장비를 대여해 ‘유튜버 되기’에 도전할 수 있다. 공공도서관이 과거 개인 독서를 지원하는 것이 치중했다면 이제는 지역 커뮤니티의 공간으로서의 역할이 더 중요해졌다. 언택트시대에 오히려 ‘책’을 매개로 정보를 공유하고 오프라인에서 소규모로 사람들을 만나고 싶어하는 주민들이 늘고 있기 때문이다. 망우로 주택단지에 위치한 휘경어린이도서관은 지역 커뮤니티의 허브로 공동체의 구심점 역할을 하고 있다. 그림책을 매개로 맞춤형 독서 활동, 강연 등이 수시로 이뤄지고 독서 클럽 등에서 만난 주민들은 텍스트와 영상 정보를 뛰어넘는 맨투맨 정보 교환을 통해 삶의 질을 향상시킨다. 자연친화적인 환경이 각광받는 코로나 시대에 배봉산숲속도서관은 동대문 주민의 ‘힐링 공간’으로 인기다. 평소 배봉산 둘레길 산책 코스를 즐기는 유덕열 동대문구청장이 공원 입구에 있던 낡은 관리실과 화장실을 숲으로 둘러쌓인 도서관을 만드는 아이디어를 떠올려 2019년 10월 현실화했다. 한옥구조를 차용한 높은 천장과 서까래를 연상시키는 나무 골격으로 건물을 지은 것이 돋보인다. 전면 창문을 통해 배봉산자락과 숲을 조망할 수 있어 자연 한복판에서 책을 읽는 ‘신선 놀음’을 경험할 수 있다. 서 관장은 “도서관은 이제 단순히 책을 읽고 공부하는 것을 뜻하는 ‘도서관’이라는 이름에 얽매이지 말고 다채로운 경험을 통해 광범위한 의미의 정보를 제공받을 수 있는 공간이 되어야 한다”면서 “특히 숲속도서관은 사람들이 도서관을 찾아오는 게 아닌, 산책 코스 등 사람들의 일상 공간에 도서관이 들어온 것이 성공 비결”이라고 말했다. 심현희 기자 macduck@seoul.co.kr
  • 경기도의회 광명·시흥 신도시 조성 특별위원회 본격 활동 개시

    경기도의회 광명·시흥 신도시 조성 특별위원회 본격 활동 개시

    ‘경기도의회 광명·시흥 신도시 조성 특별위원회’는 8일 첫 회의를 개최하고 위원장에 오광덕(더불어민주당·광명3)의원, 부위원장에 정대운(민주당·광명2)의원과 안광률(민주당·시흥1)의원을 선출함으로써 본격적으로 특별위원회 활동을 시작했다. ‘경기도의회 광명·시흥 신도시 조성 특별위원회’는 광명·시흥 신도시 조성사업이 원활히 추진되도록 주택, 교통, 일자리, 그린뉴딜, 생활SOC 구축 관련 사업의 연계·조정·협의를 통해 체계적인 지원방안을 마련하는 등 특별위원회 차원에서 많은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날 광명·시흥 신도시 조성 특별위원회에서 호선된 오광덕 위원장은 “광명ㆍ시흥 신도시 조성사업은 수도권 주택시장의 안정과 경기도 주거복지 정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차질 없이 추진돼야 한다”며 “정부가 ‘신규 공공택지 개발방향’에서 제시한 생활이 편리한 도시로 조성하기 위한 세부전략이 경기도의 각 부문별 주요정책과 연계되어 추진될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이번 특별위원회 구성 결의안을 대표 발의했던 정대운 부위원장은 “해당 지역주민들은 개발제한구역 지정으로 수십 년간 재산권 행사와 토지이용에 제약을 받아왔으며, 공공주택지구 지정 및 해제 후 특별관리지역으로 지정되어 주민들이 주거환경개선을 위해 자력개발로 추진해 왔던 환지방식의 취락정비사업을 해당 지자체에서 수용하지 않은 바 있다”며 “3기 신도시 조성사업과 관련된 주민들 간의 갈등을 사전에 봉합하여 개발계획 수립과정에서 지역주민들의 의견이 최대한 반영될 수 있도록 경기도의회 차원에서 적극적인 지원을 하겠다”라고 말했다. 안광률 부위원장은 “광명·시흥 신도시에 포함된 시흥지역 출신 도의원으로 지역주민들의 소통창구 역할을 적극 수행하여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지원방안을 마련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번에 본격적으로 활동할 광명·시흥 신도시 조성 특별위원회는 위원 11명으로(더불어민주당 10명, 국민의힘 1명) 활동기간은 2021년 6월 8일부터 6개월간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송영만·황수영 경기도의원, 대한체육회 스포츠클럽 관계자 정담회 참석

    송영만·황수영 경기도의원, 대한체육회 스포츠클럽 관계자 정담회 참석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송영만 의원(더불어민주당·오산1)은 8일 오전 경기도의회 소회의실에서 문화체육관광위원회 황수영 의원, 경기도 체육진흥팀장, 대한체육회 스포츠클럽 관계자들과 함께 공공스포츠클럽 지원 방안 마련을 위한 정담회를 개최했다. 공공스포츠클럽이란 각 시·군에서 500~700명 이상의 회원을 대상으로 다양한 종목을 운영할 수 있는 클럽을 말한다. 올해 3월 기준으로 전국 160여 개의 공공스포츠클럽 중 경기도에서는 오산, 양평, 용인, 안산 등 10여 개 시·군에서 운영 중이다. 지역주민들은 지역의 공공체육시설을 기반으로 수준 높은 스포츠클럽 지도자들의 맞춤형 강습을 저렴한 비용으로 부담 없이 이용할 수 있어 공공성과 전문성을 동시에 확보할 수 있다는 장점이 커서 최근 많은 지자체들이 적극적으로 육성에 앞장서고 있다. 정담회에 참석한 스포츠클럽 관계자는 “공공스포츠클럽으로 선정되면 3년간 국비가 지원되고 자체 프로그램 운영으로 회원을 확충하여 자생할 수 있었으나, 코로나19로 인한 지자체 방역조치에 따른 1년 6개월 이상 시설폐쇄 또는 시설이용자 수 제한으로 수익이 급감하여 운영에 큰 어려움을 겪고 있고 기금 지원이 종료된 클럽 또한 지원의 사각지대에 놓여 아사직전의 상황”이라며 “공공스포츠클럽이 주민들의 생활체육 활성화에 크게 기여한 만큼 도 차원에서 조례를 제정하여 인건비 등 소요경비를 지원할 수 있도록 체계를 마련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경기도 관계자는 “코로나19의 여파로 클럽에 운영에 어려움이 있다는 것을 잘 알고 있지만 원칙적으로 ‘지방재정법’ 상 운영비 지원은 곤란하고 개별법 상 지원규정이 있는 경우에 한해 가능하다”고 밝히며, “지원 방안을 찾아보고 조례 마련에 적극 협조하겠다”고 답변했다. 송영만 의원은 “공공스포츠클럽에 대한 실질적 지원이 가능하도록 지원 규정을 담은 공공스포츠클럽 지원 조례를 마련해야 한다”며 “이 자리에서 바로 결실을 맺기는 어렵지만 도의회·도·스포츠클럽 관계자들이 한 자리에서 애로사항 등 다양한 의견을 충분히 교환하고 방안을 찾을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자”고 당부했다.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소속 황수영 의원은 “스포츠클럽 관계자분들의 어려움에 깊이 공감하며 소관 상임위원회의 위원으로서 관심을 가지고 추진하겠으며, 많은 의견을 주시면 조례 제정에 적극 나서겠다”고 하면서, “생활체육에 대한 지역 주민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공공스포츠클럽의 공공지원을 강화하여 도민에게 더 많은 혜택이 돌아가도록 힘쓰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생활체육진흥법’ 제9조제2항에서 지자체가 스포츠클럽의 육성 시책 마련과 행정·재정상의 지원을 할 수 있도록 하고 있으며, 이에 따라 시흥시에서는 2019년 ‘시흥시 공공스포츠클럽 운영 지원에 관한 조례’, 안산에서는 올해 ‘안산시 공공스포츠클럽 육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를 제정해 시행 중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김기덕 서울시의원 추진 성미산 복합커뮤니티시설 건립 공원심의 통과

    김기덕 서울시의원 추진 성미산 복합커뮤니티시설 건립 공원심의 통과

    서울특별시의회 부의장인 김기덕 의원(더불어민주당·마포4)의 핵심 공약이자 역점사업으로 추진해온 ‘성미산(성산근린공원) 복합커뮤니티시설 건립’ 등 명품공원화 사업이 본격화되고 있어 기대를 모으고 있다. 김기덕 의원은 8일 보도자료를 통해 성미산 복합커뮤니티시설 건립이 서울시 도시공원위원회 심의절차를 도시공원 소위원회(현장자문)를 통해 최종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김 의원에 따르면, 지난 7일 오후 도시공원위원회 소위원회는 전문가로 구성된 자문위원들이 성산근린공원을 찾아 ‘성산 복합커뮤니티시설 건립’ 내용이 포함된 안건에 대해 현장자문을 실시하고, 관련 전문가 의견을 취합해 마포구청에 이관하여 추진할 방침인 것으로 전해졌다. 이로써, 성산근린공원(성산동 산11-73번지 일대) 입구에 위치한 노후 경로당을 철거하고, 2023년까지 약 20억 원(건축비 17억 원+기타 3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어르신이 쉴 수 있는 경로당과 아이들의 친환경생태교육을 책임질 생태학습관, 화장실 등 공원이용객의 편의제공을 위한 기능이 포함된 복합커뮤니티시설을 조성할 수 있게 될 전망이다. 제10대 서울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 소속으로 평소 공원정책에 관심을 기울여온 김 의원은 성산근린공원(성미산)의 명품자연생태공원화를 위한 의정활동을 펼쳐온 결과 ▲2019년도에 사유지 보상비(238억 원)를 확정하여 보상을 완료했고, 6억 원의 보수정비 예산을 확보했으며 ▲2020년도에는 28억 원의 예산을 확보해 기본계획수립용역(마스터플랜) 및 1차 조성사업(무장애길 조성, 수목식재, 체육관 시설 개보수 등)을 실시했다. 또한 김 의원은 ▲2021년도에는 보수정비와 산책로 정비사업, 수종갱신 및 생태환경개선사업, 복합커뮤니티시설 실시설계 용역 등을 추진키 위해 의원발의로 26억 원의 예산을 추가 증액 확보하는 등 성미산 재구조화를 위한 가시적인 성과를 만들고 있어 귀추가 주목된다. 김 의원은 “성미산을 찾는 주민들께서 서대문구 안산처럼 주민친화적인 명품가족정원의 필요성을 요구하심에 따라 핵심공약인 성미산의 재구조화를 위해 이 지역 정청래 국회의원과 함께 사업추진을 함께 하며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밝혔다. 김 의원은 “지역주민의 열화와 같은 기대와 성원에 보답하는 의정활동을 펼치고자 더 노력하여 성미산의 생태복원과 이사 오고 싶은 정주환경을 갖춘 지역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재난문자처럼…경찰, 실종아동·장애인 경보 문자 발송

    재난문자처럼…경찰, 실종아동·장애인 경보 문자 발송

    실종사건 발생 시 재난문자처럼 ‘실종경보 문자’를 발송하는 제도를 9일부터 본격 시행한다고 경찰청이 8일 밝혔다. 실종경보 문자는 실종아동 등의 나이, 인상착의 등 신상정보와 이밖에 실종아동을 발견하는 데 필요한 정보가 담겨 있다. 문자는 보호자의 동의를 받아 송출되며, 연결 화면에서 사진 등도 확인할 수 있다. 문자는 실종아동이 발견될 가능성이 크다고 추정되는 지역을 중심으로 발송된다. 실종아동을 찾았을 경우 발견 사실을 알리는 문자도 전송된다. 실종아동뿐 아니라 18세 미만 아동, 지적·자폐성·정신장애인, 치매환자도 실종경보 문자 알림 대상이다.경찰은 문자발송 남용을 방지하고, 꼭 필요한 경우에만 활용하고자 송출 시간을 오전 7시에서 오후 9시까지로 제한하기로 했다. 또 한 명의 대상자에 대해서는 같은 지역 내 1회 발송을 원칙으로 할 방침이다. 앞서 임호선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지난해 12월 실종아동 등의 정보를 지역주민에게 발송해 적극적인 제보를 유도하는 방안을 담은 ‘실종아동법’ 개정안을 발의했다. 실종경보 문자는 이 법안이 국회를 통과됨에 따라 도입됐다. 최근 실종아동 등의 신고 접수건수는 2017년 3만 8789건, 2018년 4만 2992건, 2019년 4만 2390건, 2020년 3만 8496건, 올해 4월 1만 2031건으로 점차 감소하고 있다. 평균 발견율도 99.8%에 이른다. 경찰은 실종기간이 길어지면 실종아동 발견 가능성이 작아지는 만큼 문자 알림을 통해 국민 제보를 적극적으로 이끌어 낼 방침이다. 김창룡 경찰청장은 “실종경보 문자 제도의 시행을 통해 단 한 명의 실종아동도 빠짐없이 가족의 품으로 돌아갈 수 있기를 희망한다”며 “실종으로부터 안전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국민의 적극적인 관심과 신고를 부탁드린다”고 강조했다. 이성원 기자 lsw1469@seoul.co.kr
  • [오늘의 서울 톡]

    용산, 영업 제한 탓 폐업 소상공인 지원 용산구는 코로나19 관련 집합금지·영업 제한으로 폐업한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다음달 30일까지 지원금(50만원) 신청을 받는다. 지원대상은 7일 기준 폐업 전 사업장 소재지가 용산구인 소상공인이다. 폐업 시점은 지난해 3월 22일부터 이날까지이며 폐업 전 90일 이상 사업을 한 사람이면 신청할 수 있다. 소상공인 기준은 2019년 또는 지난해 매출액이 10~120억원 이하, 지난해 상시 근로자가 5~10인 미만인 업체다. 지원을 원하면 신청서, 신분증, 통장 사본, 폐업사실증명원 등을 제출하면 된다. 양천 ‘곰달래 어르신 어울림센터’ 재개 양천구는 지난 4일 리모델링을 마친 신월1동 ‘곰달래 어르신 사랑방’을 ‘곰달래 어르신 어울림센터’로 재개소했다. 센터는 3층 규모로 1~2층엔 노인 사랑방 공간이, 3층 일부엔 프로그램실이 조성됐다. 지역에서 9번째 ‘양천형 어르신 복지센터’다. 구는 센터를 노인뿐 아니라 지역주민에게도 열려 있는 소통의 공간으로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앞으로 지역 주민 건강과 힐링을 위해 근력 체조교실, 요가교실, 웃음교실, 치매 예방 퍼즐, 새싹삼 재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제공될 예정이다. 강동 12일 구청 열린뜰서 ‘단오한마당’ 강동구는 단오를 맞이해 오는 12일 오전 10시~오후 3시에 구청 열린뜰에서 ‘2021 단오한마당’을 개최한다. 코로나19로 지친 구민들을 위로하고자 극복의 염원을 담아 마련했다. 단오의 대표 식물인 꽃창포 심기, 단오부채 만들기, 창포비누 만들기, 수리취떡 만들기 등 체험마당을 비롯해 가야금 듀오와 마술공연 등 즐길 수 있는 다양한 공연이 준비돼 있다. 놀이마당에는 윷놀이와 투호, 땅따먹기 등 전통놀이와 박스놀이터를 설치했으며 지역 친환경 농산물을 저렴하게 판매하는 농산물 판매부스와 도시농업 물품 판매부스도 함께 운영된다. 중랑, 마을 복지 해결 ‘동 복지대학’ 운영 중랑구는 지역 주민이 스스로 마을의 복지 문제를 발견하고 해결할 수 있도록 ‘동 복지대학’을 운영한다. 동 복지대학은 복지 의제와 관련해 발굴·계획수립·해결 등 하는 역할을 한다. 강의를 통해 주민 역량을 강화할 수 있다. 이번 교육은 서울시 주민주도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활성화 공모 사업 중 하나로 동주민센터와 복지관, 동 협의체(행복나누리협의체) 등이 함께 교육 과정을 제공한다. 올해는 면목2동, 면목4동, 묵1동, 신내1동 등 4개 주민센터가 동 복지대학을 운영한다. 교육과정은 모두 7회로 구성돼 다음달부터 시작된다.
  • 김용연 서울시의원, 오세훈 시장과의 간담회 강서구 지역현안 해결 촉구

    김용연 서울시의원, 오세훈 시장과의 간담회 강서구 지역현안 해결 촉구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김용연 의원(더불어민주당, 강서4)은 지난 3일에 서울시청에서 있었던 오세훈 서울시장과 시의회 교육위원회 상임위원들과의 조찬간담회에서 지역현안인 ‘마곡지구 조기완공·방화동 건폐장·서남물재생센터 지하화·열병합 발전’에 대해 설명하며 서울시가 조속한 해결을 위해 노력해 줄 것을 강력히 촉구했다. 오 시장은 시의회 의원들과 최근 매일 조찬 간담회를 가지며 서울시가 당면한 과제들과 각 지역현안에 대해 심도 깊은 논의를 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김 시의원은 “마곡지구는 점차 완성도를 높여가고 있지만, 서울시가 더 관심을 가지고 역량을 집중해야 서울시뿐만 아니라 대한민국의 중요한 성장거점으로 계속해서 발전해 나갈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리고 김 의원은 “지난 제299회 임시회 시정질문에서 밝힌 바와 같이 방화동 건설폐기물처리장의 폐기물 처리과정에서 발생하는 먼지와 소음 등으로 인해 인근지역의 8000세대 주민들이 고통을 받고 있으며, 폐기물 운송과정에서 25톤 트럭이 교통체증을 유발하며 주민들의 안전을 위협한다”고 발언하며, 서울시가 방화동 건폐장 이전을 주도적으로 추진할 것을 강력히 촉구했다. 또한 김 의원은 “서남물재생센터 지하화 사업은 1단계 완료 이후에 2단계와 3단계가 차근차근 진행되고 있어, 곧 지역주민들에게 상부에 조성되는 공원을 개방해 주민들의 복지증진 향상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끝으로 간담회를 마치며 김 의원은 “강서구 지역현안 해결을 위해 주민들의 의견에 계속해서 귀를 기울이며 끊임없이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제주 드림타워 복합리조트 외국인 전용 카지노 11일 개장

    제주 드림타워 복합리조트 외국인 전용 카지노 11일 개장

    제주시 드림타워 복합리조트 내 외국인 전용 카지노가 11일 개장한다. 롯데관광개발은 제주 드림타워 복합리조트 내 외국인 전용 카지노인 드림타워 카지노를 오는 11일 오픈한다고 7일 밝혔다. 드림타워 카지노는 지난 4월 8일 제주도로부터 카지노 이전 허가를 받은 이후 게임기기 및 영상기기 검사와 명칭 변경 신고(이전 엘티카지노) 등 관련 허가 절차를 모두 마쳤다. 드림타워 카지노는 인천 파라다이스시티와 제주 랜딩카지노에 이어 3번째로 오픈하는 카지노 복합리조트로 영업장 면적 5367㎡(연면적 1만5510㎡)에 141대의 게임 테이블을 비롯해 슬롯머신 190대, 전자 테이블 게임 71대와 ETG 마스터 테이블 7대 등 총 409대의 게임 시설을 갖췄다. 롯데관광개발은 지난해 8월 실시한 카지노산업 영향 평가에서 드림타워 카지노를 통해 2022년부터 향후 5년간 140만 명의 관광객을 유치하고 한해 500억원 수준의 제주관광진흥기금을 제출하겠다는 계획을 밝힌 바 있다. 롯데관광개발은 카지노 오픈에 맞춰 지난 4월 2일 제주도의회가 변경 허가 부대조건으로 제시한 사회공헌사업 심의위원회도 본격 운영하게 된다. 민간위원 4명과 지역주민 2명 등으로 구성하게 될 사회공헌사업 심의위원회는 롯데관광개발이 약속한 향후 3년간 120억원의 제주발전기금 집행에 대한 심의와 의결을 맡을 예정이다. 김기병 롯데관광개발 회장은 “카지노 복합리조트의 이익을 지역 상생을 위해 최대한 쓰여질 수 있도록 향토기업의 책임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제주 황경근 기자 kkhwang@seoul.co.kr
  • [단독] 양주 견주 갑질 사건 진실 공방 논란

    [단독] 양주 견주 갑질 사건 진실 공방 논란

    80대 노인이 공원 환경지킴이를 하다 견주의 갑질에 사과를 했다는 한 언론의 보도에 여론은 분노했다. ‘개들 앞에 불려가 고개숙인 80대 할머니…’라는 기사 제목은 공분을 일으키기에 충분했고 포털사이트에는 수천 개의 비판 댓글이 달렸다. 동물훈련사 강형욱도 “할머님 죄송하다”며 공개적으로 글을 올렸고, 순식간에 무개념 견주로 찍힌 50대 부부는 엄청난 비난과 신변의 위협을 받아야 했다. 그러나 기사 내용 중 일부가 사실과 다르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5일 양주시에 따르면 80대 노인은 공원 벤치로 불려나간 적도, 견주를 만나 사과한 사실도 없었다. 노인의 욕설과 폭언으로 민원이 접수됐고 위탁기관에 그 내용이 전달됐을 뿐 사과를 권고한 적도, 사과한 적도 없다는 것이다. 양주시는 “자극적인 제목과 잘못된 내용으로 보도한 기자에게 정정요청을 한 상태이며, 정정되지 않을 경우 법에 따라 대응하겠다”는 입장문을 냈다. 추가 취재결과 견주와 말다툼했던 노인이 아니라 조장을 맡은 노인이 대신 사과한 것으로 확인됐다.견주는 ‘잘못된 기사로 피해를 입었다’는 입장이다. 견주의 남편은 “전후사정도 담기지 않고, 노인 분이나 시청 직원, 견주 누구에게도 이야기를 듣지 않고 기사가 나갔다. 기자분한테 정중한 사과를 받았지만 정정된다해도 마녀사냥이 절정에 이르렀고, 이미 상처를 많이 받았다”고 지역카페에 글을 남겼다. 시바견과 아키다견을 키우고 있는 50대 부부는 자식을 다 키우고 늦게나마 반려견과 함께하며 남들에게 욕을 먹지 않기 위해, 남의 반려견이 치우지 않고 간 배설물까지 치우면서 산책을 했다. 남편이 출근한 사이 공원에서 반려견과 산책을 하던 50대 여성은 비를 피하려고 벤치에 앉아있다가 느닷없이 욕설을 들었다는 주장이다. 시는 민원 내용을 보조기관에 전달했다. 견주는 “상처를 많이 받았지만 그래도 이렇게 얘기해주셔서 감사합니다”라고 고개숙여 인사했다고 주장했다. 또한 보조기관 조장 노인도 “같은 동네 사는 사람들끼리 좋게 지내면 좋다”면서 헤어졌다고 전해진다. 한편 지역주민은 “그 부부는 항상 리드줄을 짧게 잡고 다니고 인적이 드문 곳으로 산책을 했다. 늘 배변봉투를 들고 다니며 치우고 엉덩이까지 다 닦아주시는 분들이다. 편파적으로 쓰인 기사만 보고 마녀사냥에 불을 붙이는 역할을 하지 않으셨으면 좋겠다. 일본개 키운다며 모욕하고 신상털이하고 안쓰럽다. 제발 어느 한쪽 이야기만 듣고 무작정 상대방 비난하지 말아달라. 억울한 피해자일 수 있고 언젠가 그 억울한 피해자가 내가 될 수 있다”고 말했다. ※ 양주시 입장문을 선명한 사진으로 교체하고, 후속 보도 기사를 본문에 첨부하였습니다. 제목은 내용이 정확하게 담길 수 있게 수정하였습니다. 김유민 기자 planet@seoul.co.kr
  • 윤미경 의왕시의회 의장, ‘시티병원’ 감사패 수상

    윤미경 의왕시의회 의장, ‘시티병원’ 감사패 수상

    의왕시의회 윤미경 의장이 4일 아가페의료재단 시티병원으로부터 감사패를 수여받았다. 시티병원 김동준 원장은 “지역 보건의료 환경개선과 열악한 응급의료체계 개선을 위해 노력해주신 윤미경 의장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자리를 마련하게 되었다”고 전했다. 윤 의장은 평소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헌신적인 노력을 해왔으며, 지역주민의 건강증진에도 높은 관심가지고 병원을 이용하는 지역 주민들의 불편함을 해소하기 위해 앞장서 왔다. 특히, 지난해부터 불어 닥친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시티병원과 의왕시 보건소가 함께 코로나19에 맞설 수 있는 의료체계 구축 지원에 힘썼으며, 호흡기 감염 환자들이 안전하게 진료를 받을 수 있는 호흡기 전담기관 지정 및 선별진료소를 구축하여 시민의 보건복지 증진에 노력해 왔다. 윤 의장은 “시민의 건강 증진과 삶의 질 향상에 보탬이 될 수 있는 것이 무엇인지 늘 고민하고 개선책을 찾고자 노력한 점을 높게 평가해주셔서 오늘 이렇게 감사패를 받은 것 같다”며 “의왕시가 복지·건강도시로 발돋움할 수 있도록 보다 나은 의료 여건을 만드는데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용인시, 반도체클러스터 일대 불법 토지형질변경 집중 단속

    용인시, 반도체클러스터 일대 불법 토지형질변경 집중 단속

    경기 용인시는 내달 2일까지 반도체클러스터 조성사업 부지에서의 불법 토지형질변경행위를 집중단속한다고 3일 밝혔다. 사업지 반경 2㎞ 이내인 처인구 원삼면 고당리, 가재월리,독성리, 두창리, 죽능리, 목신리, 학일리, 문촌리 일원 토지와 임야 19.59㎢가 단속대상이다. 시청, 처인구청, 원삼면 공무원 5명으로 구성된 합동점검반이 년도별 항공사진을 비교해 불법행위가 의심되는 대상지 선정 후 현지 조사를 통해 불법 토지형질변경 여부를 판정한다. 불법 행위가 드러난 토지에 대해서는 원상회복 명령을 내리고 이를 이행하지 않을 경우 고발 조치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용인 반도체클러스터 대상지 일대 지가상승을 노린 불법 행위를 철저히 단속해 지역주민들과 일반 시민이 피해를 보지 않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신동원 기자 asadal@seoul.co.kr
  • 2021 경기도의회 의정모니터 역량강화교육 개최

    2021 경기도의회 의정모니터 역량강화교육 개최

    경기도의회 의정모니터는 지난 2일 도의회 소회의실에서 ‘경기도의회 의정모니터 역량강화교육’을 개최했다. 이날 교육에서는 ‘기후위기로부터 대전환’이라는 주제로 특강이 이루어졌고, 특히 코로나19로 인해 대면활동이 어려워진 만큼 그 대안으로 입법 제·개정, 제도개선, 생활불편사항 등 정책제안을 활성화하고자, 의정모니터 1기부터 3기까지 제안된 사례 중 18개 우수 사례를 가지고 토론 및 제안서 작성 실습의 시간을 가졌다. 경기도의회 김기세 사무처장은 인사말을 통해 “경기도의회 의정모니터는 31개 시군을 대표하여 위촉돼 활동하고 있는 만큼 지역주민을 대표하는 마음가짐으로 임기동안 도민들의 눈과 귀가 돼 현장의 목소리를 전해주고 도민의 민원전달이나 제도개선, 아이디어 제공 등 도민의 생활불편 해결사 및 지역주민과 도의원과의 매개체로써의 적극적인 모니터 역할을 해달라”고 당부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이영봉·권재형 경기도의원, 호원천 폐천부지 관련 주민 숙원 논의

    이영봉·권재형 경기도의원, 호원천 폐천부지 관련 주민 숙원 논의

    경기도의회 이영봉(기획재정위·더불어민주당·의정부2), 권재형(건설교통위·민주당·의정부3) 도의원은 지난 2일 의정부상담소에서 호원천 폐천부지 거주민들의 민원사항에 대한 그간의 진행 경과에 대해 설명을 듣고 향후 처리 대안을 논의하는 자리를 가졌다. 호원동 130-28 등 27개 필지 주민들은 실 점유 중인 호원천 폐천부지에 대한 관리계획 변경, 폐천부지를 활용한 하천정비사업 추진 시 이주대책 마련 등을 요구해왔다. 이영봉 도의원은 2019년 3월 민원을 접수하고 하천부지 불하 요구 등 주민들의 고통 경감과 민원 해소를 위해 지난 2년 여간 수차례 현장 답사와 관계부서간 협의를 계속했다. 참석한 경기도청 관계자는 그간의 검토안(대안1~3안) 및 법령·현장 여건 등을 브리핑하고 향후 처리대안으로 ▲사업시기, 규제 등 고려 폐천부지 관리계획은 보전 유지 ▲하천정비 사업계획은 장래 구상으로 명시(하천구역 미지정) 등을 제시하고 민원 접근방안 등에 대해 설명했다. 이에 대해 이영봉·권재형 도의원은 “경기도에서는 관계법령이 개정될 수 있도록 국토부에 의견 전달과 그동안 불편을 감수하고 살아온 주민들 어려운 상황 감안 등 기후재난에 대비한 주택 개·보수지원 및 취락개선지구 지정, 하천 점용료 인하 등의 주거 환경을 개선 지원할 수 있는 다양한 방안을 강구해달라”고 주문했다. 이날 회의에는 지역주민, 평화엔지니어링 수자원개발기술사, 지역구 국회의원실, 경기도 하천과 관계자가 참석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정윤경 경기도의원, 경기폴리텍고 사회적협동조합 운영 현황 관련 정담회 실시

    정윤경 경기도의원, 경기폴리텍고 사회적협동조합 운영 현황 관련 정담회 실시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장 정윤경 의원(더불어민주당·군포1)은 경기도의회 군포상담소에서 경기폴리텍고등학교 운영위원회 이세균 부위원장, 경기도교육청 재무기획관 관재담당 관계자들과 사회적협동조합에서 운영중인 카페 운영에 관련한 정담회 자리를 가졌다. 이날 이세균 부위원장은 작년 코로나19로 인해 올 3월부터 현재까지 미운영 상태인 상황을 전하며 “카페는 외부에도 출입구가 있어 학생 외 지역주민들에게 테이크아웃 형식으로 판매하여 카페 운영을 유지할 수 있도록 해달라”고 요청했다. 애로사항을 들은 이은순 사무관은 “카페를 개방하면 학생들이 카페 혹은 교실에서 취식할 것이 예상돼 코로나 예방 차원의 목적으로 중단했지만, 2학기에는 학생 및 교직원 대상 사회적협동조합에 대한 정기 연수 실시 및 협동조합원과 학교 구성원의 내부 협의를 통해 하반기 운영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이에 정윤경 의원은 양측 의견을 청취한 후 “협동조합이 운영하는 카페 산공애는 학생과 지역주민이 함께 이용하는 곳으로, 코로나19로 인한 학생들의 안전 조치는 유지돼야 하고 한편으론 지역주민이 이용할 수 있도록 하여 직원들의 고용안정도 고려해야 한다”고 의견을 제시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김문오 달성군수, 지방정치대상 최우수상 수상

    김문오 달성군수, 지방정치대상 최우수상 수상

    김문오 대구 달성군수가 사단법인 거버넌스센터가 주최하고 대통령소속 자치분권위원회, 전국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 등이 후원하는 ‘2021년 거버넌스 지방정치대상’ 공모에서 지역활력 증대분야 ‘최우수상’ 수상했다. 거버넌스 지방정치대상은 우수 자치분권 활동을 발굴하고 지방자치 발전에 기여한 지역 리더를 선정해 수여하는 상이다. 이번 수상은 재임기간 동안 업무실적을 각 부문 전문가의 서류 심사, 심층 인터뷰 심사, 현지실사를 바탕으로 최종 종합평가를 통해 선정됐다. 달성군수는 지역의 민관산학이 함께 협력하는 문화적 거버넌스를 구축해 사문진 주막촌, 송해공원 등의 다양한 문화?관광 컨텐츠를 개발하고 화원시장 옥상실험실, 문화도시 예비사업 등을 실시해 달성군이 대구를 넘어 대한민국 문화관광의 중심지로서 많은 관광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게 한 점을 높이 평가받아 최우수상을 수상하게 됐다. 이밖에도 11년이라는 재임기간동안 희망과 포용의 정책을 실현하며 지역경제등 다양한 분야에 활력을 불어넣어 왔으며 특히, 군민이 주체가 되는 주민참여 예산제 확대, 주민과 함께하는 마을가꾸기 사업을 추진하는 등 진정한 지방자치분권 실현을 위해 적극 노력해 왔다. 현재 달성은 ‘대구시 1호 관광지인 비슬산’에 달성관광의 방점이 될 비슬산 참꽃케이블카를 조성 중에 있다. 비슬산 참꽃케이블카가 완성되면 장애인, 어르신 등 교통약자들도 사계절 비슬산의 천혜의 비경을 쉽게 감상할 수 있게 되는 등 달성에는 또 하나의 관광명소가 탄생할 것으로 보인다. 취엄 초부터 협치의 리더십을 강조해왔던 김문오 군수는 사업 실시를 위해 지역주민, 종교계, 노인, 장애인 단체 등 민관협력 거버넌스를 구성해 케이블카 설치로 발생할 수 있는 갈등을 최소화하고 지역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화합을 바탕으로 사업이 추진될 수 있도록 힘쓰고 있다. 김 군수는 “이번 최우수상 수상은 달성의 우수한 정책이 다른 지자체에 확산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 지역의 거버넌스와 다양한 문화?관광콘텐츠를 함께 발굴해 코로나 19로 침체된 지역경제를 활성화 시키고 차별화된 문화?관광 상품으로 관광객 1,000만명 시대를 앞당기겠다”고 밝혔다. 대구 한찬규 기자 cghan@seoul.co.kr
  • 영등포의 기발한 ‘QR코드 모금’… 기부액 121% 훌쩍

    영등포의 기발한 ‘QR코드 모금’… 기부액 121% 훌쩍

    서울 영등포구가 코로나19 장기화로 대면 모금과 기부 행사가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QR코드 모금 등 색다른 아이디어로 기부금이 전년 대비 121% 늘어 눈길을 끌고 있다. 영등포구는 서울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공동추진한 ‘2021년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 사업 평가 결과 우수자치구로 선정됐다고 2일 밝혔다. 구는 지난해 11월 16일부터 지난 2월 15일까지, 3개월 간 진행한 모급 사업에서 성금과 성품을 포함, 약 19억 4723만원을 모금했다. 코로나19의 장기화로 대면 모금과 기부 행사가 어려운 상황이었음에도, 구는 동별 릴레이 모금, QR코드를 활용한 모금 캠페인 등 나눔 문화의 확산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추진해왔다. 지역주민, 직능단체, 기업체를 대상으로 모금을 독려 활동을 실시한 결과, 성금 8억 8337만원, 성품 금액 10억 6385만원에 달하는 기부가 이어졌다. 이는 전년대비 약 121% 증가된 금액이다. 관련 기념식은 이날 영등포구청에서 진행됐다. 채현일 영등포구청장이 대표로 우수자치구 표창패를 받았다. 채 구청장은 “이 모든 성과는 이웃과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에 솔선수범해주신 주민과 보이지 않는 곳에서 이웃사랑을 전한 모든 기부자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기부자에 대한 존경과 예우에 힘써, 선한 영향력이 널리 전파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성금은 관내 저소득층과 사회복지시설로 전달된다. 취약계층 생계안정, 의료·주거비, 민·관협력 복지사업, 복지시설을 위한 지원금으로 쓰일 계획이다. 윤수경 기자 yoon@seoul.co.kr
  • 중구, 백신접종 완료자에 경로당·복지관·수영장·실내체육시설 완전 개방

    중구, 백신접종 완료자에 경로당·복지관·수영장·실내체육시설 완전 개방

    서울 중구는 코로나19 예방접종을 끝낸 주민에게 경로당, 복지관, 수영장, 실내체육시설을 완전 개방한다고 밝혔다. 구는 75세 이상 백신 접종 대상자 중 85%가 예약했으며, 이 중 1차 98%, 2차 95%가 접종을 끝내 전국 최고 수준의 집단 면역을 형성한 것으로 판단해 이렇게 결정했다고 2일 밝혔다. 지난달 31일 정부가 백신 접종자에 대한 인센티브를 발표함에 따라 구는 노인들이 주로 이용하는 시설에 대한 개방을 확대한 것이다. 경로당 운영시간은 지난 4월부터 오후 1시~5시였지만, 1일부터 종일 개방하고 있으며, 오는 7일부터는 접종 완료자에게 식사도 제공할 예정이다. 복지관, 체육시설 등에 개설된 프로그램 수강 인원 제한엔 접종을 끝낸 주민을 예외로 적용한다. 또 그간 문을 닫았던 충무스포츠센터, 회현체육센터 수영장을 오는 14일부터 개방한다. 수영장에서도 접종을 끝낸 사람에겐 수용인원 제한이 적용되지 않는다. 코로나19 감염 우려로 비대면 위주로 프로그램을 운영했던 보훈회관은 오는 7월부터 백신 접종자 대상으로 대면 프로그램을 확대한다. 복지관과 자치회관에서 인기 강좌였지만 비말 발산 우려로 폐강됐던 노래교실, 요가교실 등 동적인 프로그램도 다시 개설해 수강 신청을 받기로 했다. 서양호 중구청장은 “앞으로 백신 접종자에 대한 공공시설 개방을 더 확대하겠다”며 “올 하반기 지역주민 70% 이상 예방접종이 완료되면 집단면역이 형성돼 예전처럼 마스크를 벗고 일상으로 돌아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민석 기자 shiho@seoul.co.kr
  • 전석기 서울시의원 “SH공사 본사 중랑구 이전 변함없이 추진”

    서울주택도시공사(이하 ‘SH공사’) 본사의 중랑구 이전이 기존 계획대로 차질 없이 추진될 전망이다. 지난 1일에 있었던 ‘서울시장-시의회 도시계획관리위원회 조찬간담회’에서 전석기 부위원장(더불어민주당, 중랑4)은 오세훈 시장에게 SH공사 본사 이전 추진현황과 필요성에 대해 설명하였고, 오 시장은 당초 계획대로 본사 이전이 추진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SH공사의 본사 중랑구 이전은 지난 2019년 8월 본사 이전 발표를 시작으로, 작년 9월에는 서울시, 중랑구, SH공사 간의 이전 협약이 체결되었고, 같은 해 11월에는 「서울특별시 중랑구 서울주택도시공사 이전 및 촉진에 관한 조례」가 제정되었으며, 12월에는 지구단위계획 변경안이 수정가결 된 바 있다. 서울시는 올해 건축설계공모를 진행한 후 2022년에 건축허가 및 착공을 거쳐 2024년까지 공사와 이전을 마칠 계획이다. 중랑구 신내동으로 이전되는 SH공사 신사옥은 지상 연면적 4만㎡ 이상의 규모로 업무시설과 근린생활시설 등으로 구성되며, 동북권역의 문화시설 확충을 위해 600석 규모의 공연장이, 지역주민을 위해 커뮤니티공간과 주차장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전 의원은 “SH공사의 중랑구 이전은 서울시가 ‘강남북 균형 발전’ 내걸고 추진한 사안으로 중랑구민의 숙원사업이기도 하다”라며, “신내동에 자리 잡을 SH공사는 자족기능과 산업시설이 부족한 중랑구의 발전원동력이 될 것은 물론이고, 공공이 주도한 강남북 균형발전의 상징이 될 것이다”라며 사업 추진에 대한 기대감을 밝혔다. 또한 전 의원은 “그동안 SH공사의 중랑구 이전을 위해 서울시 및 중랑구, 교육청, SH공사 임직원 등 관계자를 수차례 만나 본사 이전의 필요성을 설명하고 설득하는 시간을 가졌다”라며, “이번 사안을 긍정적으로 검토하고 당초 계획대로 진행될 수 있도록 힘써주실 오세훈 시장께도 감사의 말을 전한다”라고 말했다. 끝으로 전 의원은 “그간의 노력이 결실을 맺어 지역주민들의 지지에 보답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라며, “향후 사업이 차질 없이 이행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노력을 기울이겠다”라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위로